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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으로 공연 생태계 상생 노력 지속
[강병준 기자]CJ문화재단이 창작자 지원뿐 아니라 공연 계 전반을 위한 상생 활동에도 적극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이달 19일부터 ‘2018 하반기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했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은 개인 공연 창작자, 소규모 극단 등 공연예술 분야의 다양하고 도전적인 창작집단에 약 3주간 극장 공간, 음향, 조명 사용 및 소정의 작품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다 많은 가능성 있는 작품들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공연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CJ문화재단에서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한국 국적을 가진 모든 창작자와 국내 창작단체·극단의 창작 공연 작품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정해진 기간 내 CJ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cjazit.org)에 참가신청서와 공연계획서를 입력하고 연극의 경우 시놉시스 1부와 대본 1부, 뮤지컬은 여기에 음원 3곡 이상을 추가로 제출하면 된다.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의 공연장인 CJ아지트 대학로는 최대 200명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극장으로 CJ문화재단 설립 10주년이 되던 2016년 문을 열었다. 지하 1, 2층 오픈형으로 층고가 높고 무대 쪽 2층 난간을 활용하면 더욱 입체적인 무대를 꾸밀 수 있다는 점 등이 특징이다. 무대와 관객 사이 거리가 1m 남짓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배우의 열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좋다는 관객의 평도 많다. 지난해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첫 무대를 갖고 전석 매진, 연이은 재공연 등 성과를 거두고 있는 뮤지컬 ‘앤’ 제작사 극단 걸판 최현미 대표는 “우리 같은 소규모 극단 입장에선 가장 어려운 점이 좋은 공연장을 충분한 기간 확보하는 것과 마케팅”이라면서, “스테이지업 공간지원사업의 경우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어 작품 완성도를 높이는데 보다 집중할 수 있었고 더 좋은 결과가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간지원 공모를 통해 좋은 작품들이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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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호러 ‘암전’, 서예지-진선규 출연 확정
[강병준 기자]어둠을 통해 극한의 공포감을 선사할 ‘암전’이 서예지와 진선규의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다음 달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영화 ‘암전’은 해외 유수의 영화제는 물론 제11회 부천영화제 금지구역 부문에 유일한 한국영화로 상영되면서 주목받았던 ‘도살자’를 만든 김진원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영화 ‘도살자’는 당시 박찬욱 감독의 와 함께 북미 배급까지 되면서 상당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작품으로 강도 높은 표현력과 상상력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암전’은 ‘귀신이 찍었다’라고 전해지는 영화를 찾아 나선 감독지망생 미정(서예지 分)이 괴담 속 실제 영화감독인 재현(진선규 分)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호러물이다.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끈질긴 욕망을 선보일 ‘미정’ 역에는 드라마 ‘무법변호사’ ‘구해줘’ ‘화랑’, 영화 ‘사도’를 통해 세심한 연기를 선보이면서 대중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서예지가 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이와 함께 ‘미정’의 추적을 막으려는 ‘재현’ 역에는 ‘범죄도시’로 새로운 존재감을 선보이면서 충무로 캐스팅 0순위로 떠오른 진선규가 맡아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암전’은 TCO㈜더콘텐츠온(이하 TCO)에서 메인투자를 결정한 두번째 영화다. TCO는 ‘라라랜드’ ‘너의 이름은’ 등의 디지털 배급 및 ‘킬러의 보디가드’를 공동 배급하면서 영화사업에 진입, 하반기 개봉을 앞둔 ‘내안의 그놈’(감독: 강효진 배우: 박성웅, 진영, 라미란)의 메인투자사이기도 하다. 또한 지난 5월 TCOent를 설립해 배우 마동석, 최귀화, 이영아를 비롯한 유망주들을 영입해 종합엔터테인먼트로서의 본격적인 걸음을 시작했다. TCO는 대주주 겸 대표이사인 김상윤과 주요주주인 SBI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IBK캐피탈, 캐이앤투자파트너스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회사다. 또한 TCO는 IBK캐피탈 콘텐츠 투자조합 등 영화투자 조합 5개 펀드에 LP로 참여하고 있는 자금 및 내부 자금을 통해 영화 투자 재원으로 약200억원을 확보한 상태이다. 앞으로도 약 500억원의 신규투자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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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갓유리’ 온다
[강병준 기자]이유리가 ‘숨바꼭질’에서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알파걸 ‘민채린’으로 완벽하게 변신해 ‘시청률 퀸’ 다운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1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201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 이유리의 첫 촬영 스틸을 공개했다.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로 이유리의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작품이다. 이유리는 이번 작품에서 화장품 기업의 전무이자 업계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알파걸 ‘민채린’ 역을 맡아 이전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푹 빠지게 만들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화면을 가득 채우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 번에 강탈해 ‘숨바꼭질’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먼저, 화이트 칼라의 원피스와 비타민 같은 미소로 인터뷰에 응하고 있는 이유리의 모습은 대한민국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로 손꼽히는 ‘민채린’ 캐릭터만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여기에 거리 한복판에서 화장품 판촉행사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이유리의 모습에서는 회사를 향한 ‘민채린’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오롯이 느껴지고 있어 앞으로 ‘민채린’ 앞에 펼쳐질 거대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 시킨다. 특히, 이유리는 첫 촬영부터 불우한 운명에 맞서 처절한 투쟁기를 선보일 ‘민채린’ 캐릭터와 100% 완벽한 싱크로율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주위까지 환하게 밝히는 특유의 ‘이유리표 꽃미소’는 누구보다 밝고 씩씩하게 자신의 운명에 맞서는 다채로운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 하는 동시에 이유리가 그려낼 ‘민채린’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높인다. 이유리는 “‘민채린’ 캐릭터는 운명에 맞서기 위해, 또 가족을 위해, 회사를 위해 모든 면에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인물이기 때문에 대본을 읽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애착을 갖게 됐다”면서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로 이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설렌다. 앞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면서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더해 ‘숨바꼭질’ 제작진은 “이유리는 첫 촬영부터 ‘민채린’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줬다. 그 어느 때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것 같다.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는 물론, 이유리의 완벽한 캐릭터 분석과 섬세한 감정연기가 ‘민채린’ 캐릭터에 대한 공감과 매력을 증폭시킬 것이니 기대해도 좋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터널’ ‘크로스’ 등을 연출한 신용휘 PD와 ‘두 여자의 방’ ‘사랑해 아줌마’ 등을 집필한 설경은 작가의 야심작으로 2018년 하반기 안방극장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는 MBC 새 주말특별기획 ‘숨바꼭질’은 ‘이별이 떠났다’ 후속으로 오는 8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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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조이 골프웨어, 추성훈·야노시호 화보 공개
[이승준 기자]골프웨어 그린조이(회장 최순환) 전속모델 추성훈·야노시호가 최근 서울 강남(역삼,논현)에 위치한 PLAY STUDIO와 INC STUDIO에서 한층 더 컬러풀하고 액티브한 2018F/W 컬렉션 카달로그 화보 촬영을 했다. 이번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광고촬영이 다섯 번째 시즌인 추성훈·야노시호는 아시아 탑 모델다운 카리스마를 뽐내면서 건강미뿐만 아니라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 포즈, 스타일에 촬영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그린조이는 모델 추성훈은 평소에 가지고 있던 운동에 대한 진중한 자세와 열정을 골프웨어로 승화시켜 2018 FW 그린조이 카탈로그 화보 촬영을 통해 강인한 남성미를 또 한 번 발산 했고, 모델 야노시호 역시 남다른 스타일 감각과 세련미로 이번 화보를 통해 여성 골퍼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모델 3년차 재계약의 배경을 밝혔다.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캐주얼 느낌이 강했던 지난 시즌 스타일과 달리 컬러와 스타일, 여기에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준 'G.EDITION' 라인을 보강하면서 크리스F&F, 와이드앵글 출신 김건희 상무 영입으로 디자인과 컬러는 기본이고 핵심 차별화 요소를 퀄리티와 기능성으로 잡았다고 전했다. 또한 골프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 라인 '골프스포츠 라인'과 오리지널리티를 계승한 '골프캐쥬얼 라인'으로 구분된 이번 시즌 제품들은 그린조이만의 차별화된 특색있는 룩으로 완성됐다는 평가다. 특히 42주년을 맞은 그린조이 골프웨어는 기존 브랜드와 달리 레트로한 무드의 패턴을 활용해 컨템포러리한 감각을 높여 색감을 고급스럽게 표현했고 스포티함을 줄 수 있는 애쉬드한 컬러와 쉬크한 컬러콤비로 한층 더 젊고 감각적인 필드룩, 데일리룩을 선보여 깐깐한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층의 마음까지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F/W 시즌 패션은 그린조이만의 유니크함이 살아 있고, 가을·겨울 라운딩 룩, 데일리 룩, 여행 및 레저 등의 재킷과 팬츠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감각적이면서도 부드러운 색감과 테마를 새롭게 표현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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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나이트 레이스'로 완성하는 한 여름 인제 여행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산 좋고 물 맑은 강원도 인제군으로 무대를 옮겨 레이스를 이어간다. 오는 8월 11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5라운드 일정은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만의 색다른 묘미인 '나이트 레이스'로 치러진다. 한낮의 열기가 사그라들고 은하수가 하늘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한 여름의 밤이 시작되면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레이스 머신들이 서킷 위에 또 다른 은하수를 그리면서 질주한다. 모터스포츠의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는 나이트 레이스는 인제에서 맛볼 수 있는 여러 즐거움에 화룡점정 할 콘텐츠다.나이트 레이스가 시간상으로 오늘과 내일을 연결하는 밤중에 열리는 만큼 인제를 방문하는 관람객의 입장에서는 다른 볼 거리, 즐길 거리를 누릴 수 있는 낮 시간의 여유가 있다. 인제군을 눈에 보이는 것이라곤 산과 물뿐인 심심한 산골마을로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오염되지 않게 가꿔온 인제군에는 심장박동을 설악산만큼 높여줄 레포츠부터 백담사 스님들의 참선시간처럼 마음을 고요하게 해줄 느긋함까지 다양한 재미가 공존한다. 나이트 레이스 관람의 앞 또는 뒤에 인제군 관광 계획을 포함해 본다면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 틀림없다. 인제 스피디움의 지척을 유유히 흐르는 내린천은 한강의 지류 가운데 최상류로 강원도의 아름다운 산세와 원시림 사이를 흐르는 최고 수질의 하천이다. 소양강까지 이르는 와중에 만나게 되는 급류들로 인해 수상 레저를 즐기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내린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남에서 북으로 흐르는 하천으로, 래프팅의 원류로 꼽힌다. 여러 명이 함께 힘을 모아 급류를 극복하면서 나아가는 래프팅은 기본 코스가 원대교에서 고사리에 이르는 약 8km 구간으로 2시간 남짓 걸린다. 홀로 급류를 즐기는 리버버깅은 튜브와 보트의 특성을 함께 갖고 있어 물살을 더욱 다이내믹하게 즐길 수 있다. 내린천을 따라 세로지르는 수상레포츠와는 달리 가로지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중 레포츠 짚트랙도 있다. 내린천의 이쪽 끝과 저쪽 끝을 연결한 와이어를 타고 하늘을 날듯이 도강하면서, 주변의 경치를 즐기는 것은 물론 짜릿한 쾌감도 맛볼 수 있다. 이 정도의 공중 레포츠로 스릴이 부족하다면 내린천 하류 합강정 공원에 서있는 국내 최고 높이인 63m의 번지점프대가 그 부족함을 채워줄 것으로 봉인다. 번지점프와 반대로 지상에서 하늘로 몸을 쏘아 올려주는 슬링샷, 50m 상공에서 줄 없이 자유 낙하해 그물망에 떨어지는 스캐드다이빙 등 인제군에는 흥분과 쾌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려줄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익스트림 레포츠로 터질 듯이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는데 차분히 자연 속을 산책하는 것만큼 좋은 방법도 없다. 설악산의 70%를 품고 있으면서 해발고도 1000m가 넘는 산들이 즐비한 인제군에는 그만큼 대자연 속에서 느린 호흡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들이 많다. 설악산 자락의 등반코스를 따라 걸으면 '인제 8경'의 대부분을 만날 수 있다. 남교리에서 출발하는 코스에서는 폭포와 탕이 열두 번 이어진다 해 이름 붙은 십이선녀탕과 국내에서 가장 물기둥이 긴(88m) 대승폭포를 만날 수 있다. 용대리에서 출발하면 백담계곡을 지나 천년 고찰 백담사에 이른 뒤 다시 오세암을 거쳐 대청봉에 이를 수 있다. 산림유전자원 보호지역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천상의 화원 곰배령은 입산 허가 시기와 인원이 제한돼 있기 때문에 점봉산 생태관리센터를 통한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곰배령은 봄부터 가을까지 수많은 꼴들이 무리를 지어 피고 지는데 여름철에는 동자꽃, 노루오줌풀, 물봉선 등이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곰배령 가는 길목에는 시원하고 톡 쏘는 맛이 일품인 방독약수가 있다. 방태산 자락에는 우리나라 약수 중 가장 깊은 곳에 솟아나며 탄산과 철분의 함량이 높은 천연기념물 제531호 개인약수도 있다. 방독약수와 개인약수를 이어주는 45km에 달하는 둔가리 약수숲길은 때묻지 않은 자연림으로 꼽히는 방태산과 그 계곡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구경할 수 있어 걷는 즐거움을 더해주기 충분하다. 너무 긴 코스가 부담스럽다면 인제군청을 중심으로 조성된 소양강둘레길도 좋은 선택이다. 인제 스피디움에서 나이트 레이스가 열리는 디음 달 11일은 여름 피서객들의 이동이 활발할 시기다. 시원하게 흐르는 내린천 물과 함께 즐기는 레포츠, 서늘한 바람을 안겨주는 심산유곡에서 즐기는 힐링의 시간에 더해 화려하고 짜릿한 모터스포츠 파티인 나이트 레이스까지 보탠다면 알차고 즐거운 여름 여행이 완성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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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맛집, 독특한 분위기와 중독성 강한 맛 ‘신사랑매운갈비찜’ 인기
[우성훈 기자]날이 더운 요즘, 이열치열을 통해 더위를 잊어보려는듯 매운맛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중 수유맛집 ‘신사랑매운갈비찜’은 생생정보통 등 다양한 맛집프로그램에 방영되면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있다. 한번 방문하는 손님은 무조건 단골이 된다 할 정도로 재방문율이 높은 데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 먼저 매장안에 들어선 순간 독특한 분위기에 매료된 손님들의 표정을 볼 수 있다. “웃어라!그놈이 성공한다” “100세 이상 흡연가능합니다”와 같은 센스있는 문구들이 매장 곳곳에서 분위기를 한껏 살려주고 있는듯하다. 남다른 분위기로 손님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은 이곳을 방문한 손님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표정을 짓고있었다. ‘신사랑매운갈비찜’에서는 양념을 비롯한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고, 조미료를 거의 사용하지않는다고 한다. 주메뉴인 매운갈비찜의 양념과 육수를 낼때는 과일 숙성을 통해서 얻고있다. 그래서인지 남다른 중독성을 자랑하면서 손님들의 입맛을 훔치고 있었다. 또한 매운 음식을 잘 못먹는 손님들을 위해, 매운맛 정도를 10~1000%까지 세분화 시켜 선택의 폭을 넓힘으로써 손님들이 매운맛 선호도에 따라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 닭발이나 낙지 등 매운맛하면 대표되는 음식들을 제치고 비교적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메뉴인 갈비찜을 먹기 위해 찾아오는 이유에 대해 손님들은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독특한 인테리어로 분위기를 즐겁게하고, 세분화된 매운맛으로 다양한 손님들의 입맛을 고려해 서로 다른 취향의 손님들을 사로잡았다는 것이 그 비결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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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경매의 나침반 도서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 출간
[강병준 기자]당신을 경제적 자유로 안내하는 경매의 나침반 도서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이 출간했다. ‘부동산 경매 소액 투자의 기적’은 좋은 부동산을 고르는 안목을 빠르게 키워 독자들을 경제적 자유로 안내하기 위해 집필됐다. 책은 ‘이것이 진정한 경매 단기 투자다’를 포함해 총 11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부동산 경매 필살기’ ‘무피 투자 아파트 사례 및 수익구조’ ‘나는 돈 없이 경매로 상가를 산다’ ‘대박 터트린 단지 내 상가 투자법’ ‘경매 또한 결국은 부동산이다’ ‘투자의 블루오션 신탁 공개’ ‘압류재산 공매 가지고 놀기’ ‘경.공매! 누구나 실수는 한다’ ‘명도는 결국, 사람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사람에게’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론 공부에 그치지 않고 실제로 투자에 접목할 수 있는 경매 투자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저자 엠제이경매스쿨 장재호 대표는 20대 후반부터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현재 경매 학원을 운영할 정도로 경매 소액 투자에 대한 노하우가 굵은 사람으로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낙찰보다는 매도 후 수익 부분의 노하우를 비롯해 소액 투자로 충분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경험을 담았다. 두드림미디어 한성주 대표는 “이 책은 경매를 통한 여러 가지 노하우를 쉽게 풀어냈으며 이론이 아닌 실전경험을 토대로 작성된 만큼 책을 통해 실전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관심이 많은 상가주택부터 근린상가, 아파트 단지 내 상가 등 월세가 나오는 다양한 상가 투자법에 대한 꿀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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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 시민초청 이벤트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는 올해 6회째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개막식에 시민 2백명을 추첨, 초청키로 했다. 다음 달 17일 오후 7시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인 개막식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작품인 'ZOO(쥬)'가 상영된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오는 8월12일까지 네이버폼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초청 싸이트(http://naver.me/5x64BWM)으로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당첨자 발표는 8월14일 동물영화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문자로도 통보한다. 당첨자는 100명이며 1인당 2매씩 문자로 초대권을 받고 행사당일 입구에서 모바일초대권을 제시한 후 좌석을 배정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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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체육회 신임 임원 임명
[오기순 기자]지난 25일 오전 순천시청 시장실에서 허석 순천시장(체육회장)은 최귀남 상임부회장, 이옥기 사무처장, 정영근 사무국장을 임명했다. 이날 허석 시장은 새로운 집행부에게 “체육회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발전과 평생체육을 위해 힘써 달라고 했다. 신임 최귀남 상임부회장등 임원은 "혼연일체가 되어 순천시체육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할 것"이라면서, "낮은 자세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시민의 건강증진과 평생체육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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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조직위 “차항천 침수피해 복구 완료”
침수 가옥 마당 정비에 나선 평창 조직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평창조직위 제공 [이승준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은 26일 “지난 5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일대의 집중호우로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와 보상이 모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조직위에 의하면, 지난 5월 18일 집중호우로 올림픽 개·폐회식장 임시 승하차장 인근 횡계6리(차항천)에서 발생한 수해 피해와 관련한 보상과 복구 절차가 24일 모두 완료됐다. 조직위는 수해 발생과 함께 수해복구 종합 대책 본부를 구성해 54동 72가구(이재민 143명)에 대한 피해 보상과 가옥 수리, 주민 생활 지원(주거·식음·의료 등), 환경 정비 등 복구와 보상을 추진했다. 김기홍 사무처장은 “모든 복구가 끝나고 24일 임시 숙소에 입주했던 주민들이 집으로 돌아갔다”면서, “수해로 불편을 겪은 모든 주민에게 사과드리고 복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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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호텔그룹 AG대표팀 격려 “한국 역도 힘내라”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둔 역도 대표팀은 앰배서더호텔그룹의 초청을 받아 오찬을 함께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2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선수단을 초청해 격려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에 역도를 도입하고 전파하는데 앞장섰던 문곡 서상천 초대 역도연맹회장의 장남인 故 서현수 회장이 세운 앰배서더호텔그룹은 현 서정호 회장까지 대를 이은 역도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역도(力道)라는 용어를 창안한 서상천 선생을 기리는 문곡 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도 1940년대 시작돼 올해로 77회 대회까지 후원하고 있다. 아시안게임 참가를 앞둔 대표선수들은 서상천, 서현수 회장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앰배서더 박물관 의종관(義宗館)을 둘러본 뒤 그랜드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뷔페 레스토랑에서 오찬을 함께 하면서 선전을 다짐했다. 앰배서더호텔그룹은 “국가대표 역도선수들의 아시안게임선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 역도의 발전을 위한 지원과 성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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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태권도원, 지역스포츠클럽 선정
[이승준 기자]전북에서 7번째 스포츠클럽이 탄생했다. 전북체육회(회장 송하진)는 무주태권도원(태권도진흥재단)이 최근 대한체육회의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총 6억원(연간 2억원)을 지원받게 된 무주태권도원은 지역민들을 위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게 된다. 종목은 일단 태권도와 휘트니스, 요가 등 3개로 정해졌다. 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 종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부응하는 일종의 개방형 체육시스템으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상생하는 선진국형 선순환 시스템을 적용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전북에서는 전북스포츠클럽을 비롯해, 군산, 익산, 남원거점, 완주, 전주 등 6개 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전북에 있는 스포츠클럽이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스포츠의 선진체육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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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국가대표선수 대상 미디어 인터뷰 교육 및 토크 콘서트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6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입촌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이뤄지는 이번 교육에서는 ‘해답이 있는 인터뷰 기법’ 교육과 ‘국가대표 선후배 간 토크 콘서트’를 통해 미디어 인터뷰 스킬을 함양하고, 국가대표 선후배 간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마련했다. ‘해답이 있는 인터뷰 기법’ 강연에는 박민우 비즈핏 대표가 대회 참가 등 대외 활동이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실제 인터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문 인터뷰 기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이어 ‘국가대표 선후배 간 토크 콘서트’에는 아시아경기대회에 대비해 선배 국가대표의 실질적인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젔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유승민 위원장, 김재범 부위원장, 조해리 부위원장, 김은혜 위원, 서정화 위원, 원윤종 위원 등)가 후배 선수들을 만나 조언하고, 격려했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매월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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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 개최
[이승준 기자]지난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KUSF와 강원도교육청이 주최한 ‘2018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정책설명회’(2차)가 강원대학교 실사구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체육특기자 대입정보와 정책 안내를 통해 입시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시행됐다.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림대학교 총 6개 대학이 참가했다. 1부 한국대학스포츠협회장 김창수 회장과 강원도교육청 김종준 과장의 환영사에 이어 2부에서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서 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및 주요 업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입학전형 기본사항 총칙과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 대해 주요 내용을 설명했고 2019년도와 2020년, 2021년도 대입 관련 일정을 발표했다. 이어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최준혁 강사의 알기 쉬운 도핑방지 교육이 마련됐다. 최준혁 강사는 도핑에 관한 정보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또한, 금지약물의 종류를 헷갈리는 학생들을 위해 KADA(한국도핑방지위원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금지약물 검색방법을 알려줬다. 특히 부득이하게 치료에 금지약물이 필요한 경우에 할 수 있는 TUE 치료목적사용면책 신청방법도 설명했다. 끝으로 도핑은 전적으로 선수 본인의 책임이기 때문에 자신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도핑방지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대학교별 체육특기자 입시 요강 세부안내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강릉원주대학교, 강원대학교, 단국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 한림대학교 순서로 2019학년도 학교별 체육특기자전형에 관해 설명하고 모든 설명이 끝난 뒤에는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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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두산 11-5 대파하며 2연승
[이진욱 기자]SK 와이번스가 화끈한 공격력을 앞세워 선두 두산 베어스를 크게 이겼다. SK는 2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시즌 9차전에서 11-5로 승리했다. 2위 SK는 2연승을 달리면서 54승1무39패(2위)를 기록, 2연패에 빠진 선두 두산(63승32패)과의 승차를 8게임으로 줄였다. SK 선발 앙헬 산체스는 4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으로 5회를 채우지 못하면서 승리도 챙기지 못했다. 두 번째 투수로 나선 채병용이 1⅔이닝 1볼넷 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투수(2승)가 됐다. 두산 유희관은 1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4실점 난조로 7패(4승)째를 떠안았다. 이날 SK는 홈런 3개 포함 장단 15안타를 몰아치면서 두산을 무너뜨렸다. SK는 1회 선두타자 노수광이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로 3루타를 만들자, 한동민의 외야 희생플라이로 득점까지 올렸다. 이어 로맥이 내야안타, 김동엽과 윤정우는 볼넷으로 걸어나가면서 2사 만루의 찬스를 만들었다. 최항이 2타점 적시타를 이어 김성현의 적시타까지 더해 SK는 1회에4점을 뽑았다. 이에 두산은 2회말 좌완 이현호를 올렸으나 물 오른 SK 타선은 멈추지 않았다. 1사 1루에서 로맥은 이현호의 6구째 포크볼을 걷어 올려 좌측 담장을 넘기면서 로맥은 2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SK는 2사 1,3루 찬스를 이어갔고 최항의 타석 때 1루주자 윤정우와 3루주자 김동엽이 더블스틸을 시도해 홈을 훔치기도 했다. 두산은 3회초에 터진 오재일의 솔로홈런으로 한점 냈지만 SK는 3회말 한동민의 적시타로 8-1로 달아났다. SK는 5회초 산체스가 난조를 보였다. 허경민, 최주환에게 적시타를 맞아 3-8이 됐고 이어 1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채병용이 등판해 김재환을 삼진, 박세혁을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고 추가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위기에서 벗어난 SK는 5회말 무사 1루에서 나주환이 좌월 투런포를 터뜨렸고 노수광은 오른쪽 담장을 넘겨 백투백 홈런을 완성했다. SK의 시즌 11번째 연속타자 홈런으로 스코어는 11-3이 됐다. 두산은 8회초 박세혁의 솔로홈런과 정진호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격하짐 못했다. 8회초 2사 후 윤희상이 마운드에 올라 실점 없이 아웃카운트 4개를 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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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델만 호투 ‘4연승’...LG 5연패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후반부 4연승으로 상승 탄력을 받고 있는 반면 LG는 5연패 수렁에 빠졌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은 LG에 1-0 승리를 거뒀다. 선발 아델만이 7이닝 4피안타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삼진 5개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사이 3회초 박해민의 희생타로 결승점을 뽑아 승리를 거뒀다. 0-0인 3회초 삼성은 선두 손주인의 2루타와 이어 나온 김상수의 투수 땅볼 때 1사 3루로 기회를 이었다. 이어 박해민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손주인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도 선발 임찬규가 6⅓이닝 1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펼쳤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LG는 0-1로 뒤진 9회말 2사 후 이천웅이 손주인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나갔고, 서상우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며 1,2루 기회가 만들었지만 정상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점수를 뽑지 못한 가운데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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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8월! 전국의 탈춤이 모인다”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이 운영하는 서울돈화문국악당(예술감독 김정승)은 탈춤을 집중 조명하는 기획공연 포커스 ‘가면희’를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선보인다. ‘가면희’는 서울돈화문국악당에서 전통 예술의 기악, 성악 외에 처음으로 춤을 소재로 한 기획 공연으로, 국가무형문화재로 각 지역에서 면면히 전승되고 있는 한국 전통춤의 각양각색 매력을 조화롭게 어우를 예정이다. 총 23가지의 탈춤, 100여개의 탈이 무대에 올라 춤과 재담을 통해 관객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특별히 황해도 지역 탈춤(강령탈춤, 봉산탈춤) 외에도, 함경도 지역의 북청사자놀음, 경기지방에 전래되어온 양주별산대놀이, 영남의 탈놀이인 고성오광대 보존회가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전통 탈춤을 기반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젊은 탈꾼(허창열, 이주원, 김태호, 박인선, 김지훈, 민현기, 김재민) 들이 공연에 참여한다. 서울돈화문국악당 관계자는 “기획공연 ‘가면희’를 통해 가무악 총체예술인 탈춤의 새로운 가능성을 포커스 하고, 다채롭고 화려한 전통 탈춤의 정수를 맛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면서, “전통 탈춤이 가진 깊은 소리의 맛, 한과 신명, 그리고 아름다운 몸짓, 다양한 빛깔의 전통춤 무대를 매력과 진수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8월 8일부터 19일까지, 수,목,금 오후 7시 30분, 토,일,공휴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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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동시대를 읽다”
[강병준 기자]올해로 17회째 열리는 춘천아트페스티벌의 현대무용 공연은 다음 달 7일과 9일, 그리고 11일 격일로 축제극장몸짓 실내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난해 눈부신 성과를 이룩한 공연 단체들의 작품이 대거 참여한다. 고블린파티의 ‘댄스플로어는 종이요 댄서는 붓이로다’는 2017년 한국무용협회가 주관하는 ‘젊은안무자창작공연’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댑댄스프로젝트의 ‘최초의 풍요사회’는 2017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의 서울댄스컬렉션에서 안무상을 받은 작품이다. 또한 모든컴퍼니의 ‘물속 골리앗’은 2017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이어 2018년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로 선정돼 작품성을 인정 받은 바 있다. 특히 대다수의 작품들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한 개인으로서의 자아 성찰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송송희의 솔로 안무작 ‘구멍’에서는 자신을 ’벌레‘로 빗댄 실험적 시도를, 박성율 안무가의 스스로춤모임이 선보이는 신작 ’영(0)‘은 자연의 흐름을 (고)김기인의 ’스스로춤‘을 통해 표현한다. 모든컴퍼니의 ’물속 골리앗‘, 댑댄스프로젝트의 ’최초의 풍요사회‘ 역시 고도로 발달한 거대 사회 속에서의 나약한 개인의 모습을 각기 다르게 묘사하고 있다. 댄스프로젝트 안티 컨템포러리의 ‘좁은 골목’은 인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의 과정을 ‘길’을 매개로 표현하고 있고, 장애인 무용수와 비장애인 무용수의 호흡과 조화를 잘 보여준다. 이 작품은 김성용 대구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안무작으로 이번 춘천아트페스티벌의 첫 순서로 공연된다. 올해 춘천아트페스티벌은 축제 첫 날, 현대무용 공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서 야외무대에서는 이색적으로 ‘전통’을 바탕으로 한 신전통춤전과 음악극이 펼쳐진다. 김수현이 이끄는 신전통팀은 배명균춤기념회 회장 김수현을 비롯해 서울시 무용단 수석 무용수 전진희, 리을무용단 단장 이희자 등 국내 최고의 신전통춤꾼들이 참여하고, 심살풀이, 소고춤 등 현 시대를 바탕으로 새로운 전통무를 구현한 ‘신전통춤’을 레퍼토리 형식으로 선보인다. 축제의 마지막은 50대 중견 여성 안무가의 초대전으로 이뤄어진다. 한국무용가 복미경과 기타리스트 박석주가 함께 하는 ‘뱀의 비유’, 현대무용가 장은정과 타악 연주자 조민수가 호흡을 맞춘 ‘되기,되기,되기-앎’, 그리고 3년만에 신작을 발표하는 안무가 김윤정의 ‘Inter-View’이다. 춘천아트페스티벌 장승헌 무용 프로그래머는 “공연 말미에 특별히 마련되는, 세 춤꾼 여인들의 라이브 연주자와의 즉흥 잼 공연은 어쩌면 지원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녹록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세월을 고스란히 춤 사위에 간직한 중견 여성 안무가들의 아름다움과 울림을 전해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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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중앙지법에 ‘춘천레고랜드 공사중지가처분’ 촉구
[강병준 기자] 지난 18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시민단체들이 모여 춘천레고랜드 공사 중지를 촉구하는 회견을 했다. 회견을 주최한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본부((상임대표 김종문)는 앞서 1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춘천레고랜드공사중지가처분신청을 접수(사건번호 2018 카합 207)했다. 이번의 춘천레고랜드공사중지가처분신청은 지난해 10월 25일 문화재청이 실시한 [춘천중도레고랜드 프로젝트 내 유적 출토유물 보관실태 점검]에 참여중인 시민들에 의해 엘엘개발이 중도유적지를 불법적으로 훼손한 현장이 발각된 것과 관련된다. 현재 중도유적지훼손과 관련해 수십명이 고발돼 수사 중이다. 서울지방검찰청 제582호(중도유적지 훼손관련 김종진 문화재청장 외 15인), 제783호(중도유적지 불법훼손 관련 춘천레고랜드 시행사 엘엘개발 대표이사 탁동훈 외 1인), 제785호(문화재청 중도유적지 점검 방해 관련 탁동훈 외 4인), 제786호(불법용도변경 모의 관련 탁동훈 외 8인), 제1030호(허위공문서작성 및 변개 관련 문화재청장 김종진 외 5인), 제1031호(2050억 불법 지불보증 관련 강원도지사 최문순) 등이다. 중도유적지는 1977년부터 선사시대유물이 발굴되어 수십년 동안 ‘강원도 고고학의 요람’으로 불려온 귀중한 유적지임에도 이명박정부는 2009년~2010년까지 4대강 사업의 일환으로 630억을 투입해 중도에 자전거도로와 제방공사를 했다. 공사를 위해 대규모의 구제발굴을 실시했음에도 발굴결과 중도 전 지역에서 대규모의 유적지가 확인됐다. 학계의 우려에도 제방공사는 강행됐다. 특히 중도의 지목은 원래 건물을 지을 수 없는 하천부지였으나 제방공사 영향으로 폐천부지로 전환됐고 지가도 세배이상으로 상승했다. 춘천레고랜드가 부동산투기세력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라는 의혹이 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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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찾아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탈북가수 '백미경’ 본격 활동 선언
[강병준 기자]자신의 삶을 지탱해준 유일한 희망이 노래라고 말하는 탈북가수 ‘백미경’이 지난달 28일 2집 앨범 ‘마니 마니’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이만갑)’에 장기간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널리 알린 백미경은 그동안 ‘사랑은 하나야’라는 신나는 멜로디의 세미 트로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었다. 지난달 25일 KBS ‘6시 내 고향’과 26일 MBC ‘통일전망대’에 잇달아 출연해 건재함을 과시한 그녀는 이번에 발표한 신곡 ‘마니 마니’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신곡 ‘마니 마니’는 아직 온라인 등록을 안 한 상태에서 ‘마니마니 가까이 가고 싶어 우리 사이 외롭던 시간들은 빠이빠이 그대와 사랑하고 싶어. 어느 날 바람처럼 다가와 가슴에 사랑 꽃을 피우고 외로운 나의 삶을 채워준 그대를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 당신도 그랬으면 좋겠어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요 바라보며 살아요 그대 나와 같이’라는 가사와 같이 반복적인 멜로디와 경쾌한 리듬, 그리고 입에 착 감기는 노랫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후크송이다. 좋은 노래를 대중에게 보급하고 있는 두 인기 노래강사 송광호와 김현진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쉬운 멜로디와 함께 ‘마니 마니’ ‘우리 사이’ ‘빠이빠이’ 등의 반복적인 노랫말로 누구나 한번 들으면 금방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가수 백미경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개성 있는 목소리에 어울리는 이 노래는 가사와 멜로디가 단 몇 분 만에 그 자리에서 완성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소속사관계자는 “경쾌한 리듬의 댄스곡 ‘마니 마니’는 이달 중으로 온라인 음원을 오픈할 계정”이라면서, “비슷비슷한 노래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