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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아홉 소녀들, 걸그룹 ‘트와이스’의 로맨틱한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최근 발표한 신곡 ‘Dance The Night Away’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그룹 ‘트와이스’가 ‘마리끌레르’ 8월호의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와이스’는 롱 드레스를 착용해 여신급 자태를 뽐내면서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어 공개된 유닛컷에서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다채로운 화보를 완성했다. 지효, 모모, 사나는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드레스를 착용해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막내라인 다현과 채영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면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들은 신보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멤버 사나는 “이번 앨범에서 모모, 미나와 함께 처음으로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혔고, 지효는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면서 피부가 많이 탔다”면서 앨범 준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어 쯔위와 나연은 항상 화제가 되는 트와이스의 시그니처 안무에 대해 “손을 많이 쓴 이전 안무들과 달리 이번 타이틀곡 안무는 다리를 움직이는 안무가 많아 정말 신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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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 특별전시 ‘빚고 찍은 고려’개막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이달 20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특별전시 ‘빚고 찍은 고려’를 어린이박물관에서 개최한다. ‘빚고 찍은 고려’는 상감청자와 금속활자를 주제로 고려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알 수 있는 어린이 전시이다. 아이들이 고려청자와 금속활자에 담긴 지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직접 만지고 보면서 만드는 아날로그 체험과 디지털 체험물을 곳곳에 배치했다. 어린이들이 나만의 청자 풍선을 직접 만들어갈 수도 있고 활자를 옮겨 배열하는 체험으로 고려 사람들의 인쇄 방법을 알아갈 수도 있다. 어린이박물관의 ‘빚고 찍은 고려’는 오는 12월 4일 개막하는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대고려918-2018 그 찬란한 도전’에 앞서 고려 건국 1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의 문을 여는 것이다.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이 상설전시관 또는 기획전시실로 가서 실제 고려 문화재를 볼 수 있도록 전시기간 중 인증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방학기간인 8월에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나는야 고려 장인’을 운영한다. 총 4회 진행되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나는야 상감청자 장인’에서는 매병모양 나무 장식판 만들기를, ‘나는야 금속활자 장인’에서는 고려활자 모양 비누 만들기 및 석고 활자 인쇄해보기를 체험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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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서 ‘의료 한류’ 열기 확산된다
[강병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규모 ‘한국 의료관광 로드쇼’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등으로 편중된 방한의료관광 시장을 동남아 등으로 다변화하는 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국내에서는 종합병원 등 10개 의료기관 및 5개 유치업체, 현지에서는 의료 에이전시, 종합병원, 대형 건강검진센터 및 뷰티샵 등 관련업계 50여곳이 참가했다. 20일 자카르타 페어몬트 호텔에서는 양국 참가기관 간 B2B(기업간거래) 비즈니스 상담회가 진행됐다.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현지에서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이라는 점에 착안해, 현지 진출 KEB하나은행, 인도네시아 CIMB은행 등 금융기관의 고소득층 VIP고객 300여명을 초청, 방한 의료관광 상담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같은 날 자카르타 최대 쇼핑몰인 따만앙그렉에서는 현지 지상파 TV채널 MNC TV 등 50여개 언론매체를 초청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설명회를 실시하고, 연예인 겸 뷰티 파워블로거인 제닌 인딴사리(Janine Intansari)를 ‘한국의료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어21일과 22일에는 따만앙그렉 쇼핑몰에서 일반소비자 대상 한국 의료관광에 대한 홍보와 상담이 이뤄진다. 주성희 한국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는 진료수입 확대와 더불어 관광, 쇼핑 등 여타 산업과 연관되어 부가가치가 높다“면서, ”이번 인도네시아 로드쇼는 최근 성장률이 다소 둔화된 한국 의료관광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과 함께, 방한 관광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상반기의 베트남 행사에 이어 하반기에는 태국 및 필리핀 등 동남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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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DX with ScreenX‘ 글로벌 1호점 오픈
[강병준 기자]CGV의 세계 최초 기술 융합관 ‘4DX with ScreenX’가 영화의 본 고장 프랑스 파리에 글로벌 1호점을 오픈했다. CJ CGV(대표 서정)의 자회사 CJ 4DPLEX(대표 최병환)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파테 보그르넬(Pathé Beaugrenelle) 극장에 4DX with ScreenX관(92석)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파테 보그르넬 극장은 파리 대표 관광지인 에펠탑과 세느강 인근의 파리 15구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보그르넬에 입점했다. 첫 상영작으로는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가 선정됐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크기 조절 능력을 갖춘 히어로 ‘앤트맨’(폴 러드 분)이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에반젤린 릴리 분)와 팀을 이뤄 예측불허 미션을 수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앤트맨의 ‘사이즈 조절 액션’이 발휘될 때 마다 4DX의 모션·진동 효과가 5단계로 강도가 조절돼 영화 캐릭터의 생동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샌프란시스코에서 벌어지는 자동차 추격 장면에서는 화면이 3면으로 확장돼 앤트맨의 작아진 크기와 상대적으로 커진 주변 환경이 극명한 대비를 이뤄 영화의 재미를 더한다. ‘4DX with ScreenX’는 영화 장면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정면 스크린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3면이 스크린으로 펼쳐지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가 결합된 신개념 기술 융합관이다. 지난해 7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첫 선을 보인 이후 ‘군함도’ ‘킹스맨: 골든 서클’ ‘염력’ ‘블랙 팬서’ ‘램페이지’ 등 꾸준히 다양한 장르와 소재의 작품들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특히 ‘4DX with ScreenX’는 지난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화 산업 박람회 ‘2018 시네마콘’에서 성공적인 글로벌 데뷔 후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미래형 영화관’ 모델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권위 있는 발명 시상식 ‘2018 에디슨 어워드’에서는 ‘미디어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 엔터테인먼트’ 부문 은상의 영예를 얻었다. 파테 마틴 오딜라드(Martine Odillard) 회장은 “우리는 영화 관객들에게 최고의 영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면서, “‘4DX with ScreenX’ 도입 결정은 더 강렬하고 몰입감있는 영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파테의 혁신, 발전 전략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파테와 함께 프랑스의 가장 상징적인 도시인 파리에 ‘4DX with ScreenX’를 처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오감체험특별관 ’4DX‘부터 다면상영시스템 ’ScreenX‘, 융합관 ’4DX with ScreenX‘까지 한국형 최첨단 상영관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더 많은 전세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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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싱그러운 레드벨벳 조이
[강병준 기자]레드벨벳 조이가 패션매거진 ‘나일론’ 8월호 커버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조이는 오렌지 색 점퍼에 야상 스커트로 캐주얼한 차림임에도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 동안 어딜 가든 새하얗고 예쁜 조이를 한 눈에 알아보는 팬들 때문에 일정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세찬 바람이 불어 닥치는 촬영 당일, 불평하기는커녕 되레 스태프들을 걱정하면서 싱그러운 미소를 끊임없이 발산해 함께했던 스태프 모두가 그녀에게 반했다. ‘빨간 맛’이 아닌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싱그러움의 끝판왕을 보여준 조이의 패션화보와 패션 필름은 나일론 8월호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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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 찾아 떠나는 반려견 해피의 ‘엉뚱발랄 모험이야기’
[강병준 기자]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 인천의 관객들을 찾아간다.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대표이사 최진용)은 대관기획공연 ‘플랫폼 초이스’의 일환으로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를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해피한 하루’는 강아지 ‘해피’가 진짜 엄마를 찾아 나서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다룬 뮤지컬이다.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친구들과 함께 매일 신나는 하루를 보내던 ‘해피’가 어느 날 천둥번개에 비친 그림자에 사람 엄마와 전혀 닮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진짜 강아지 엄마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참신한 스토리와 함께 그림자극, 인형극, 아이들의 귀를 사로잡을 음악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남녀노소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특히 강아지, 고양이, 비둘기, 개미, 베짱이까지 동물의 특징을 잡아 낸 배우들의 익살스런 연기가 특히 눈여겨 볼만하다. 다양한 음악극으로 국내 다수의 거리극 축제를 휩쓸며 기량을 다진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는 이번 가족뮤지컬 ‘해피한 하루’를 통해 반려견을 주제로 동물에 대한 배려와 사랑뿐만 아니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술창작공장 콤마앤드의 대표 이태린 씨는 “재기발랄한 극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인형과 일러스트 영상의 감각적인 무대로 웰메이드 가족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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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유로 모터스포츠에서 2018년 TCR 코리아 미디어 데이 개최
[김경석 기자]2018년 TCR 코리아의 첫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 데이가 25일 파주 유로 모터스포츠에서 개최했다. TCR 코리아 참가를 확정한 인디고, 이레인, KMSA, 드림레이서, 브랜뉴 레이싱의 감독, 드라이버를 비롯해 후원사,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식 미디어 데이가 열렸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 전홍식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후원사 소개와 대회 오피셜 인사가 이어졌다. 시리즈 매니저의 대회 규정, 차량 소개를 통해 참석자들이 쉽게 대회를 이해하고 차량의 특징을 알 수 있는 코너도 진행됐다. 또한, 이날 미디어 데이에서 2018년 TCR 코리아 서포트 레이스로 현대 벨로스터 N컵, 레디컬(Radical), 로터스(LOTUS), 코지(Koge), 드리프트 마스터의 합류를 공식 발표했다. 전 세계의 드라이버와 글로벌 브랜드가 함께하는 TCR 코리아에 걸맞게 본부 레이싱 모델로 선정된 한국 모델 2명과 러시아 모델 2명이 첫 선을 보였다. 프로모터가 미디어와 팀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마무리됐다.한편, TCR 코리아는 개막전을 30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알리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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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스터 N의 고속 질주, TCR 코리아에서 확인하세요
[김경석 기자]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자동차 벨로스터 N의 최고 드라이버를 가리는 벨로스터 N컵이 TCR 코리아의 서포트 레이스로 전격 합류한다. 지난 20일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벨로스터 N은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에서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고성능 차량이다.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제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2번째 이벤트에서 벨로스터 N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너스데이'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1월 3일과 4일 이틀간 영암 상설 서킷에서 열리는 TCR 코리아 3번째 이벤트에서 벨로스터 N 컵 시범 경기가 개최된다. TCR 코리아 프로모터 KMB의 전홍식 대표는 "TCR 코리아가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인 고성능 차량의 각축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자랑하는 고성능 자동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TCR 코리아는 다음 달 25일부터 26일까지 영암 KIC에서 첫 스타트를 시작으로 9월29일~30일 인제 스피디움을 거쳐 11월 3일~4일 다시 영암으로 돌아와 2018년 레이스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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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연계 특별강연 ‘수화(樹話) 김환기의 뉴욕시대’
[김경석 기자]대구미술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이태호 교수를 초청‘김환기’展 특별 강연을 실시한다. 대구미술관은 폭염 속에서도 연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김환기’ 展을 시민들이 좀 더 폭넓게 감상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도슨트와 함께 하는 티타임’ 등 다양한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28일 대구미술관 강당에서는 이태호 교수(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를 초청해 전시연계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김환기의 뉴욕 시대’를 주제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삶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참가자들과의 질의, 응답시간도 갖는다. 앞서, 5월 22일부터 시작한 대구미술관 김환기展은 한국현대 추상미술의 선구자이자, 한국미술의 국제화를 이끌어 낸 김환기(1913-1974) 작가의 작품세계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8월 19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1. 도쿄-서울시기(1933-56)와 2. 파리-서울시기 (1956-63), 3. 뉴욕시기(1963-74)로 구성해, 유화, 드로잉, 과슈 작품 등 평면작품 108여점을 소개한다. 전시를 기획한 유은경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작가의 예술 세계를 다각도로 접근해 한국을 대표하는 김환기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많은 관람객이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키 위해 특별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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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와 젊은 국악인들이 함께하는 시민음악회 개최
[김경석 기자]자연보호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전개하면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문화교류 사업을 위해 새롭게 나아가는 (사)자연보호 의정부시 협의회 에서 이번 의정부시에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문화교류의 장을 열어주고 화합과 함께나눔을 위한 콘서트를 다음 달 10일 오후6시 의정부시 행복로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국악인.MC유율리아의 진행과 안무가 라명숙, 소리의 박정은 양금의 조재은 대금의 원다희 등 젊은 신진 국악인들이 이번 콘서트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우리나라 전통악기와 민요와 창작무용으로 전통과 현대를 조화시킨 무대로 구성된 이번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젊은 국악인 콘서트'는 평소 국악과 문화 콘서트를 즐기지못하는 시민들을위해 만들어진 자리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 자연보호 의정부시 협의회 이상용 회장은 "앞으로도 의정부시의 자연보호 발전과 시민교류에 적극 참여하면서 시민과 함께 즐길수있는 문화교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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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문화재단, 신나는 교실 극장 1학기 사업 종료
[강병준 기자]아산문화재단이 아산시 관내 초, 중,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교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 신나는 교실 극장이 1학기 공연을 모두 마치고 학교 방학기간에 맞춰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지난 4월30일 온양한올중학교에서 스트릿댄스 팀 ‘런피플’의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이달 20일 용화초등학교 ‘팀 퍼니스트’의 코믹 서커스 마임 까지 14개교 총 5,000여 명의 학생과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18년 ‘신나는 교실 극장’은 아산문화재단이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적은 관내 22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각 학교 문화예술 담당 교사가 사회를 맡고 학교 장비를 최대한 활용해 한정된 예산 내에서 최대한 많은 학교를 찾아가고 있다. ‘신나는 교실 극장’2학기 공연은 다음 달 28일 남창초등학교를 비롯해 오는 11월28일 온양천도초등학교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신나는 교실 극장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해주신 각 학교 문화예술 담당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2학기에도 더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학교 구성원들과 함께 즐기는 일상의 작은 축제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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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일일 배구교실’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최근 경기도 용인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 체육관에서 인천 지역 내 중학교 배구 동아리 학생 및 교사 40여 명을 초청해 ‘일일 배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점보스 배구단의 재능기부활동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경쟁 위주가 아닌 배움과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참여한 학생들은 대한항공 점보스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토스, 리시브, 스파이크 등 배구 기술을 배우면서 기본자세를 가다듬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배구 강습이 끝난 뒤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면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은 대한항공 배구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면서 선수들의 숙소, 체력단련장 및 최신 영상분석 장비 등을 견학했다. 대한항공의 배구전용 체육관과 훈련시설은 최신식 체력단련 장비와 실시간 훈련 동작 분석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돼, 뛰어난 조직력과 탄탄한 경기력의 바탕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번 일일 배구교실 외에도, 지난 2005년부터 배구팀을 운영하는 인천 연고지 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본자세 교정과 기술을 전수하는 ‘일일 배구 클리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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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인도네시아 1천만 관객 돌파...올해 하반기 50호점 오픈 계획
[강병준 기자]CJ CGV가 인도네시아에서 올해 최단 기간 관객 1천만 명 돌파 기록을 세웠다. CJ CGV(대표이사 서정)의 현지 법인 CGV 인도네시아(법인장 김경태)는 지난 8일 현지에서 1천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CJ CGV는 2013년 1월 현지 극장 체인 ‘블리츠 메가플렉스(Blitz Megaplex)’ 위탁 경영으로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후 지난해 1월 ‘CGV’로 브랜드를 전격 전환했다. 인도네시아 진출 후 CJ CGV는 관객 수, 매출, 극장 수 부문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1위 사업자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나가고 있다. CJ CGV가 위탁 경영을 맡기 전인 2012년 426여만 명에 지나지 않았던 관객수는 2015년 700만 명, 2016년 사상 최초 1,000만 관람객을 돌파했다. 2017년에는 연간 관람객 1,485여만 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2012년 대비 3.5배 이상 증가한 결과를 보였다. 이어 올해는 인도네시아 진출 이래 역대 최단기간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또 한번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연간 매출액 측면에서도 2012년 2,225억 루피아(한화 약 268억 원) 수준에서 2016년 5,773억 루피아(한화 약 503억 원)로 약 2.5배, 2017년 8,477억 루피아(한화 약714억 원)로 약 3.8배 이상 늘었다. 극장 수는 2012년 9개에서, 2015년 19개, 2016년 27개, 2017년 42개, 2018년 7월 8일 기준 46개까지 대폭 증가했다. CJ CGV는 2013년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자카르타, 반둥 등 1선의 대도시를 중심으로 빠르게 멀티플렉스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섰다. CGV가 자체 개발한 ‘4DX’, ‘스크린X’, ‘스피어X’ 등의 기술 특별관을 비롯해 침대 극장 ‘벨벳’, 프리미엄 특별관 ‘골드클래스’ 등을 도입하면서 인도네시아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015년부터는 족자카르타, 팔렘방, 메단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방 거점 도시에 공격적으로 진출하면서 지방 관객들을 끌어 모았다. 2014년 당시 약 절반이었던 2.3선 도시 CGV 극장 비중이 2015년 58%로 1선 도시 비중을 앞서기 시작해 현재는 약 63%에 달한다. 그 결과, CGV 전체 관객 중 2.3선 도시 관객 비중도 2014년 38%에서 2017년 52%로 늘어나며 1선 도시 관객 비중을 뛰어 넘었다. 현재는 2·3선 도시 관객 비중이 54%에 육박한다. CJ CGV는 인도네시아 진출 이후 현지 영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로컬 영화를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그 결과 로컬 영화를 관람하는 현지 관객도 대폭 늘었다. 진출 당시인 2013년 로컬 영화 상영작은 66편에서 2017년 122편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CGV 극장에서 자국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수도 34만여 명(2013년)에서 453만 여명(2017년)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CGV인도네시아 전체 관객 중 로컬 영화 관객 비중도 동기간 6.1%(2013년)에서 30.9%(2017년)로 5배 이상 확대됐다. CJ CGV 인도네시아 김경태 법인장은 “CGV 인도네시아는 1선 도시를 시작으로 2.3선 도시까지 극장 수를 전국적으로 확장한 덕분에 올해 하반기 50번째 인도네시아 극장을 오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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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상 교육 통한 감수성 키우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사장 직무대행 서정협)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여름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11일부터 9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과 ‘우리들의 행복한 국악시간’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 감상 교육 운영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 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이다. 음악, 미술, 공연 등 해당 문예회관이나 지역의 문화예술 특성을 고려한 예술 감상교육 및 체험 중심의 예술 교육으로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총 3번의 강의와 1번의 공연 관람으로 진행되는 세종문화회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여름프로그램은 파이프오르간과 국악기를 접하는 두 강좌로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만나는 파이프오르간’은 주변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악기인 파이프오르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파이프오르간 전문가에게 기원과 작동원리를 배우고 주요 작품을 감상한다. 끝으로 실제 파이프오르간 연주회를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어 ‘우리들의 행복한 국악시간’은 실제 국악기를 연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전래동요와 놀이를 통해 국악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장단 이름과 율동을 활용해 손장단을 익혀 지역별 민요를 감상하고 불러본다. 참가자 전원에게 소금 악기를 제공하고 함께 불러보는 시간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청소년국악단의 ‘꿈꾸는 세종’ 공연은 관람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한편,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고, 25일 오후 5시까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업비 및 관련비용은 전액 무료로 진행되고 공연은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관람할 수 있도록 참가자당 2매의 티켓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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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시각마술 변천사 2 : 테크니컬러’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초창기 컬러영화 명작을 소개하는 ‘시각마술 변천사 2: 테크니컬러’를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MMCA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개최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영상 기술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시각마술 변천사’ 시리즈를 기획해 그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VR 기술을 소개한 ‘시각마술 변천사 1: 캐나다 VR영화’를 지난해 선보인 바 있다.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리즈로 마련된 ‘시각마술 변천사 2: 테크니컬러’에서는 흑백에서 컬러영화로 전환되는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영화기술의 발전과 미학적 성취를 담은 테크니컬러 방식으로 제작된 명작 12편이 상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상영작들은 모두 35㎜ 또는 디지털로 복원돼 테크니컬러 고유의 아름다운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초기 컬러영화는 필름에 직접 색을 칠하는 방법에서 스텐실 프린팅과 같은 기법으로 발전된 후, 착색과 조색을 통한 채색 방식 등으로 개선됐다. 본격적인 컬러영화의 시작은 1918년 미국의 테크니컬러(Technicolor Motion Picture)사가 녹색, 적색의 2색 감색법을 개발하면서부터다. 이후 적색, 녹색, 청색의 3색(R,G,B) 테크니컬러 기법으로 발전한다. 이 기법으로 제작된 영화는 2차 세계 대전 이후 3색 네거티브 필름을 하나의 렌즈로 촬영 가능하게 한 이스트먼 코닥 컬러가 등장하기 전까지 텔레비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보다 화려하고 거대한 시각적 스펙터클을 만들어냈다. 특히 테크니컬러 기술은 1930년대에서부터 1950년대까지 뮤지컬, 애니메이션, 웨스턴 등 다양한 장르영화를 양산했다. 자연색에 가까운 컬러영화는 화려한 시각 효과와 함께 현실과 상상의 세계를 아름답게 묘사하기에 충분했다. 이번 ‘시각마술 변천사 2: 테크니컬러’에서 소개되는 총 12편의 영화 중 ‘검은 수선화’(1947)와 ‘기븐스 가족 연대기’(1944)는 35㎜ 복원필름으로, 나머지 작품들은 디지털 복원본으로 상영돼 테크니컬러 특유의 아름답고 우아한 색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테크니컬러로 촬영된 영국의 첫 장편 극영화 ‘아침의 날개’(1936)와 페미니즘 영화의 시초로 언급되기도 하는 ‘해적 앤 프로비던스’(1951)가 국내 최초 상영된다. 젊은 날의 헨리 폰다와 프랑스 여배우 아나벨라(Annabella)가 주연을 맡은 ‘아침의 날개’는 로맨스 코미디의 달콤함과 경마 경기의 긴장감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작품이다. 여성 해적 두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어드벤처 영화 ‘해적 앤 프로비던스’는 실제 해적이었던 앤 보니(Anne Bonny)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허버트 라베넬 사스(Herbert Ravenel Sass)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작품이다. 그리고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강렬한 색채에 대해 극찬한 ‘검은 수선화’(1947)와 ‘애수의 호수’(1945)는 꿈, 고뇌, 광기와 같은 감정의 원형을 담은 컬러영화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영화들도 상영된다. 빅터 플래밍이 연출한 ‘오즈의 마법사’는 컬러 디자인과 뮤지컬 판타지 장르가 완벽하게 결합된 컬러영화의 걸작이다. 주인공 도로시의 현실 세계는 단색(세피아)으로 나타나고 꿈의 세계는 총천연색으로 묘사돼 컬러영화의 시각적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디즈니의 첫 테크니컬러 장편 애니메이션영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는 캐릭터에 맞는 색을 만들기 위해 1,500개 이상의 염료를 사용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1939년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이와 함께 ‘아라비아의 로렌스’ ‘닥터 지바고’로 우리에게 알려진 거장 데이비드 린 감독의 두 번째 연출 영화 ‘기븐스 가족 연대기’(1944>는 테크니컬러의 색을 사실적으로 사용해 제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프랭크 기븐스 가족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백하고 절제된 내러티브에 맞춰 그렸다. 2차 세계대전 마지막 해에 개봉된 이 영화는 현실감이 넘치면서도 우아한 색조로 연출된 영국 테크니컬러의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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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회장 구자열)이 주관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행사가 7월과 8월에 개최된다. 이 행사는 자전거 국토순례를 통해 청소년들의 자긍심 고취 및 가족 간의 화합, 온가족 스포츠 생활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됐다. 초.중.고 방학기간 중 개최되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국토순례는 서울↔화천, 서울→부산, 2개의 코스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과 화천을 왕복하는 1차 국토순례는 이달 30일부터다음 달 3일까지 4박 5일간 진행된다. 자전거 라이딩과 칠성전망대 관광 및 레포츠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어 2차 국토순례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코스로, 오는 8월 6일부터 13일까지 7박 8일간 자전거 라이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안전보험에 가입되고, 기념품으로 참가자 단복(자전거 저지 2벌)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청소년 국토순례 참가자는 국토순례 완주메달과 완주증,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부여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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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전달
[이승준 기자]이병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는 지난 20일 오전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18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아경기대회 출전을 앞두고 맹훈련 중인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했다. 여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단은 2018자카르타·팔렘방아시아경기대회에서 구기종목으로는 유일하게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할 예정으로 지난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획득에 이어 2연패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병완 총재는 “여자 농구가 남북단일팀으로 참가하면서 국민들의 많은 응원이 예상돼 부담감은 있지만,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여자 농구선수들과 지도자를 일일이 악수를 하면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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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에서 세이프카로 드라이버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문도윤 드라이버
[김경석 기자]지난 주말 뜨거운 열기속에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4전이 열렸다. 폭염의 날씨에도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만여명의 관람객이 용인AMG스피드웨이를 찾았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항상 눈에 띄는 차량이있다. 바로 세이프티 카(SC카)다. 세이프티 카란 결승을 위한 그리드정열에서 제일 앞에 있는 차량을 말하며 루프 상단에는 LED 경광등이 장착돼 있고, 외관에는 SAFETY CAR 데칼이 크게 붙어있어 직별이 용이하다. 기본적인 역활은 포메이션랩 스타트이후 대열의 선두에서 전체적인 속도를 조율하며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중 경주차의 사고 발생시 선수의 안전과 경기 재개를 위해 세이프티 카가 투입됨과 동시에 모든 포스트에서는 SC보드와 황색기가 발령된다. 세이프티 카는 트랙에 들어서뒤 경기의 선두 차량 앞으로가 대열을 이끈다. 일정한 속도로 경주차들을 유도해 빠른 속도로 인한 위험 요소를 없애기 위해서다. 세이프티 카가 서킷에 투입된 상황을 SC상황이라고 한다. SC상황에서는 모든 드라이버들이 속도를 줄이고 대열을 유지하면서 추월도 금지된다. 세이프티 카가 대열을 이끌고 달린 랩도 총랩수에 포함된다. 만약 총30랩을 달려야하는 경기에서 5랩 이후 세이프티 카 투입후 10바퀴를 이끌었다면 이후 15랩만 더 돌면된다. 세이프티 카 드라이버는 최대한 랩수를 줄여야 선수들에게 더 달릴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처럼 중요한 역활을 맡고있는 세이프티 카 는 아무나 운전대를 잡을수없다. 시속 300km를 웃도는 서킷에서 드라이빙 머신을 선도해야기에 레이서 출신의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을 한다. 슈퍼레이스 세이프티 카 운전대는 2017 시즌부터 문도윤 드라이버가 맡고있다. 문도윤 드라이버는 모터스포츠계에서도 잘 알려진 베테랑 선수이며 많은 활동과 더불어 올해부터 대한자동차경주협회로 부터 자신의 전문 분야인 드래그레이스 위원으로 임명됐었다. 문도윤 위원은 드래그레이스 국내 경기 공인대회를 위해 노력중이며 히스토리 채널에서 방송되는 일반인이 참가하는 국내최초 드래그레이스 서바이벌 MC 이상민이 진행하는 '저스피드'(JUST SPEED)에서 많은 역활을 담당하며 드래그레이스를 다시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하고있다.다음 슈퍼레이스 5전은 오는 8월 11일 야간경기인 나이트레이스로 진행, 인제스피디움에서 화려한 불빛의 머신들과 국내 최고의 레이서들을 만날 수 있다. 슈퍼레이스에서 운용되는 세이프티 카는 캐딜락 CTS-V V8 6.2L 최고출력 648마력, 최대토크 87.2Kg.m의 가공할만한 성능을 지닌 슈퍼세단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단 3.7초,최고시속 320Km에 이르는 파괴력을 가졌다. 그리고 2018 시즌부터 새롭게 신설된 BMW M4 원메이크 레이스 "M클래스"에서는 M4와 M5 세이프티 카가 서킷에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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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고 싶어요”
[강병준 기자]은퇴 후 다소 긴 휴식을 가졌던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8월호 패션 화보로 돌아왔다. 우기를 맞아 이국적인 분위기의 푸켓을 배경으로 이전보다 한층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푸켓에 머무는 내내 쏟아진 소나기로 다소 힘든 촬영 조건이었지만 비가 잠깐 그칠 때마다 화보 촬영을 이어나가면서 미소를 잃지 않았던 손연재.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요즘 일상과 주요 관심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은퇴 이후 대학을 졸업하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그녀는 “지도자로서 리듬체조를 대중에게 알리고자 하는 열정이 더욱 커졌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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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보디빌딩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제1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보디빌딩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경북 포항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역대급 폭염이 전국을 강타하는 가운데 이날 대회가 진행된 청소년수련관은 실외만큼이나 뜨거운 열기로 가득찼다. 경북보디빌딩협회가 주최하고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포항시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보디빌딩, 뷰티바디, 뷰티바디단체전,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5종목에 걸쳐 500여명의 선수와 임원, 서포터가 참가했다. 21일 진행된 개회식에는 최웅 포항시부시장을 비롯해 권태흠 포항시 북구청장, 문충국 포항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이지성 포항시체육회 사무국장, 박용선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박태춘 경북도의원, 김웅삼 경북체육회 체육진흥부장 등이 참석했다. 보디빌딩은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길게는 수개월간 포기하면서까지 신체를 단련해 무대에 올라 심판위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한다. 뷰티바디대회는 보디빌딩과는 다르게 큰 근육보다 균형 잡히고 탄탄한 신체미(美)를 중점 심사한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종목인 뷰티바디 단체전은 개인 심사를 위주로 하는 기존의 종목과는 다르게 각 시.군별 동호인들이 한마음 한뜻이 돼 건강미를 강조하는 종목으로, 포항과 문경에서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준회 포항시보디빌딩협회 회장은 “보디빌딩대회가 지난주 제1회 포항시장기대회에 이어 이곳 포항에서 제17회 경북도지사기 보디빌딩대회가 개최돼 영광스럽다”면서, “선수발굴과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보디빌딩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준 경상북도보디빌딩협회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포항시와 체육회 관계자를 비롯한 포항시보디빌딩협회 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보디빌딩 저변확대와 동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포항시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