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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X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2차 전국순회지도
[이승준 기자]대한자전거연맹에서는 지난달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이뤄지고 있는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BMX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1차 전국순회지도를 실시했다. 1차 전국순회지도는 전국 10개 유소년 팀을 지도해 성황리에 마쳤다. 2차 전국순회지도는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19박 20일간 인천을 시작으로 이천, 용인, 의정부, 가평, 영주, 김천, 대구, 부산, 밀양, 울산 그리고 세종을 끝으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2차 전국순회지도에 초청된 해외우수지도자는 5년간 프랑스 챔피언팀 코치를 역임했던 Perrier Julian(이하 Julian, 프랑스) 코치이다. Julian은 2006년 코치 생활을 시작으로 10여 년간 프랑스 BMX 선수를 육성하고 발굴해낸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한편, 한국인 아내를 두고 있는 Julian 코치는 “어떤 나라보다 특별한 한국에서 BMX 꿈나무들의 실력향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자전거연맹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 김경범 총괄매니저는 “해외우수지도자 초청 2차 전국순회지도를 통하여 전국의 BMX 선수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한층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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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대한민국 장사 천재들’ 출간
[강병준 기자]창업 열풍이 트렌드로 자리 잡기 시작하면서 다양한 사업아이템들이 난무하는 과정까지 이르렀다. 이는 곧 단순한 아이디어만으로는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지 못한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시기 사업을 준비하는 독자를 위한 실용서가 출간했다. 도서 ‘대한민국 장사 천재들’은 사업 아이템 발굴부터 영업노하우와 위기관리까지 사업 개발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네이버 18만 명 회원의 카페 커뮤니티 ‘창.사.영’(창업사업영업아이템)을 10년 이상 운영하고 있는 저자 ‘차돈호’ 대표는 책을 통해 경험과 실무 사업론을 가감 없이 전한다. 책은 장사를 기반으로 성공한 일명 ‘장사천재’들의 성공의 비밀을 통해 사업의 본질을 분석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자본이 없이도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의 사례를 전하면서 독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알짜배기 골목상권부터 전국대상의 사업까지 성공한 일명 ‘장사천재’들의 성공의 비밀을 통해 사업의 본질을 분석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된 도서 ‘대한민국 장사 천재들’은 소액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의 기초부터 원숙한 사업 운영을 위한 경영전략과 위기관리까지 사업의 전 과정을 망라하고 있다. 1부에서는 소액으로 창업해야 하는 사업자 마인드에 대해 시사한다. 영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2부와 실패하지 않는 아이템 선정방법을 시사하는 3부로 이어진다. 또 근래 트랜드에 부합하는 ‘반려동물’이나 ‘렌탈’ 등의 아이템등의 성공사례를 실감나게 전하면서 독자에게 체감도 높은 이해를 제공한다. 이어 4부에서는 고객의 마음을 훔치는 대박전략과 위기관리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된 5부로 전체 구성을 마무리했다. 저자 차돈호 대표는 신한생명 법인영업 특판팀에서 3년 연속 1위를 달성한 영업왕으로 프리드라이프에 스카우트돼 2006년도 연도대상식에서 그 해의 신인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그는 사업과 영업의 본질은 같다는 마음으로 2007년 ‘창.사.영’ 카페를 개설, 현재 18만 명의 포털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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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대전광역시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 동안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중국 하남성(낙양시) 선수단을 초청히 ‘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를 개최한다. 이번 교류는 ‘양국 우호 증진 및 스포츠 상호발전 도모’를 위해 양국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단 160명(한국 80명, 중국 8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농구, 탁구, 배드민턴 3개 종목의 스포츠 꿈나무 선수들은 7일 동안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 대전 중.고등학교, 동산고등학교, 도솔체육관 등에서 합동훈련과 공식경기 등의 스포츠 교류전을 갖는다. 또한 오월드, 중앙과학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명동투어 등 다양한 문화, 역사 탐방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2008년에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 중국 양국의 스포츠 꿈나무를 양성키 위한 교류 프로그램이다. 양국 청소년의 스포츠 교류를 통해 꿈나무들의 경기력을 향상시키고 양국의 문화와 역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양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유대를 강화하는데 기여해왔다. 한편, 오는 11월에는 중국 하남성(낙양시)에서 제11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이 실시된다. 대전광역시 선수단을 주축으로 한국선수단 80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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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몰디브 화보 ‘독보적인 아름다움’
[강병준 기자]배우 김성령의 몰디브 화보가 공개됐다. 김성령은 최근 몰디브의 한 리조트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이국적인 풍경의 해변가에서 김성령은 고혹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면서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인터뷰에서 김성령은 영화 ‘독전’에서 짧은 분량임에도 스크린을 압도하는 존재감을 과시했던 것과 관련, “드라마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캐릭터였고 새로운 캐릭터를 짧은 분량 속에서 녹여낸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었다”면서, “배우에게는 역할의 분량만큼이나 캐릭터가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닫는 작업이었다”고 말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자신이 만든 로봇과 아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천재 과학자 오로라 역에 대해서는 “실제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100% 공감하며 연기를 했다”면서, “자식을 위한 모성애뿐 아니라 과학자로서의 이성적이고 냉철한 모습을 과하지 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40대 중반이 연기 인생의 터닝포인트였다는 김성령은 “사실 나는 특별히 달라진 것이 없다. 늘 그랬듯 꾸준히 해오던 일을 열심히 해왔고 그러다 보니 기회가 왔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내 것으로 만든 것뿐”이라면서, “다만 나를 칭찬하고 싶은 건 잘 나갈 때든 못 나갈 때든 늘 내가 가진 100퍼센트를 쏟아부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김성령의 화보는 얼루어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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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소재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컴포트 우먼’
[강병준 기자]‘위안부 문제’를 다룬 뮤지컬이 미국 무대에 올랐다. 3년만에 돌아온 오프브로드웨이 뮤지컬 ‘컴포트 우먼’의 프리뷰 무대와 함께 본격 공연에 들어간다.지난 2015년,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뤄 화제를 모은 뮤지컬 ‘컴포트 우먼’(Comfort Women: A New Musical)이 3년만에 뉴욕의 유명 오프브로드웨이 극장 ‘피터 제이 샤프 시어터’(Peter Jay Sharp Theater)에 3개월 동안 재공연된다.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인 ‘컴포트 우먼’은 1941년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도쿄의 공장에 일자리가 있다는 말에 속은 조선인 소녀 ‘고은’이 돈을 벌러 길을 떠났다가, 인도네시아의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같은 처지의 소녀들을 만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 2015년 맨하탄 세인트 클레멘츠 극장에서 한국 창작뮤지컬로는 최초로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컴포트 우먼’의 초연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연 ‘김 고은’ 역에는 한국계 혼혈 배우 에비게일 아라더(Abigail Arader)가 발탁됐고, 에비게일은 올해 The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의 입학을 앞두고 있다. 극중 ‘고은’의 나이와 비슷한 또래인 그녀는 출연료 전액을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기부하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주연 ‘이민식’ 역에는 싱가폴 출신 마테우스 팅 (Matheus Ting)이 발탁됐고, 또한 ‘코미노’ 역으로 일본계 혼혈인 샘 하마시마 (Sam Hamashima)가 함께한다. 뮤지컬 ‘컴포트 우먼’은 이달 20일 프리뷰를 시작, 오는 27일 공식 개막해 9월 2일까지 총 60회 공연된다. 오세준 교수가 책임 프로듀서를 맡았고 I.A.Lab과 화랑 엔터테인먼트의 주최로 올라간다. 디모킴 뮤지컬공장(Dimo Kim Musical Theatre Factory)이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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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레오, 솔로 컴백 ‘CANVAS’
[강병준 기자]빅스 레오가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SNS 채널을 통해 이달 31일 공개되는 레오의 솔로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레오는 고개를 숙인 채 이마에 손을 얹은 고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나른하면서도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만으로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거부할 수 없는 마성의 아티스트같은 인상을 선사한다. 앨범 커버는 브라운 톤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컬러 터치로 차분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안기고 있다. 지난달부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솔로 자작곡의 온라인 앨범 커버에 사용된 물감 터치 무늬가 삽입돼 섬세한 분위기의 곡들을 예고하고 있다. 레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CANVAS(캔버스)’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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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채영 4주기에 남편이 전한 편지 “내 아내는 너 하나”
[강병준 기자]가수 겸 연기자 고(故) 유채영이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됐다. 유채영의 4주기를 맞아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유채영의 팬카페에 올라온 남편 김주환 씨의 편지가 뭉클함을 자아냈다. 24일 오전 유채영의 팬카페에는 ‘나왔어 자기야’라는 제목으로 김주환 씨의 글이 올라왔다. 김주환 씨는 지난해에도 ‘채영아 미안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편지를 남기면서 고인을 추모했고, 이후에도 종종 팬카페를 통해 고인을 향한 메시지를 남겨왔다. 김주환 씨는 “나 왔어. 아까부터 너 앞에 앉아있어. 자기가 좋아하는 빵이랑 콜라랑 육포 사왔어. 왜 이런 것만 좋아해? 그러니까 아팠지”라면서 고인을 그리워했다. 그는 이어 “오늘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직은 괜찮지 않네. 눈물이 너무 많이 나 숨이 차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자기한테 노래 해주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 내 노래 듣는 거 좋아했는데”라면서 슬픈 심경을 전했다. 또 “자기가 떠난 지 4년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 남편으로 남을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 약속할게. 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지켰으니까”라고 고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994년 그룹 쿨로 데뷔한 유채영은 그룹 ‘어스’로 활동을 이어가다, 솔로 가수로 전향해 대표곡 ‘이모션’(Emotion), ‘좋아’를 남겼고, 영화 영화 ‘색즉시공2’, KBS 2TV 드라마 ‘추노’, SBS 드라마 ‘패션왕’에 출연한 바 있다. 유채영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위암으로 41년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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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처음 간 지구인, 라이언 고슬링 영화 ‘퍼스트 맨’
[강병준 기자]‘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이 SF대작 ‘퍼스트 맨’으로 돌아온다. ‘퍼스트 맨’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달에 착륙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위대한 여정과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아폴로 1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우주인 닐 암스트롱의 일생을 다룬 책 ‘퍼스트 맨: 닐 암스트롱의 일생’(원제 First Man: The Life of Neil A. Armstrong)이 원작이다. 공개된 퍼스트룩 스틸에서 라이언 고슬링의 하늘을 향한 시선은 실제 닐 암스트롱의 열정을 담은 듯 생동감을 선사하면서, 영화에서 공개될 그의 변신을 더욱 기대케 한다. 이렇듯 ‘퍼스트 맨’은 퍼스트룩 스틸만으로도 색다른 SF 대작의 탄생과, 닐 암스트롱의 위대한 여정을 함축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고조한다. 이 영화는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음악에 이어 우주까지 아우르는 걸출한 역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라라랜드’로 함께 했던 라이언 고슬링이 실존 인물 닐 암스트롱으로 완벽 변신해 놀라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카데미 6관왕에 빛나는 ‘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차기작이자 라이언 고슬링과 다시 한번 협업한 영화 ‘퍼스트 맨’은 이달 29일 개막하는 제75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과 동시에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또한 ‘퍼스트 맨’은 지난 제70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그래비티’에 이어 5년 만에 다시 한번, SF 영화가 오프닝을 여는 평행 이론을 창조했다. 특히 베니스 영화제 측의 공식 발표가 아폴로 11호 달 착륙 기념일 하루 전인 7월 19일에 이뤄져, 더욱 뜻 깊다. 베니스 국제영화제 측에서 공개한 ‘퍼스트 맨’ 공식 이미지는 우주선에 탑승한 닐 암스트롱(라이언 고슬링)의 찬란한 순간을 담았다. 영화 ‘퍼스트 맨’은 오는 10월 국내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IMAX 버전으로도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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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공인구, 브렛(BRETT)사 BR-100 확정
[이진욱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사용구가 대만 아마야구 공인구인 브렛(BRETT)사의 BR-100으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경기사용구 BR-100을 별도 구매하고, 대회 전 선수들의 적응을 위해 지난 20일 투수는 1타(12개), 야수에게는 개인당 4개 등 국가대표 선수단 전원에게 발송했다. 이 공은 소집 후 대표팀의 국내 훈련에서도 사용된다. 브렛사의 BR-100은 현재 아시아야구소프트볼연맹 회장국인 대만 아마야구협회 공인구로 사용되고 있다. 사이즈는 공 표면에 적힌 수치에 의하면 둘레 228.6mm, 무게 141.74g 가량으로 KBO 리그 공인구인 스카이라인 AAK-100에 비해 조금 작고 가볍다. 국가 대표팀 선동열 감독은 “공을 잡은 느낌은 미국 롤링스(Rawlings)와 일본 미즈노(MIZUNO)의 중간 정도인 것 같다”면서, “실밥이나 미끄러운 느낌에 있어서는 브렛이 롤링스보다 실밥은 약간 높고 덜 미끄러우며 크기는 다소 작게 느껴진다. 우리 퓨처스리그 사용구인 ILB와 비슷해 다양한 구질 구사는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선동열 감독은 대회 현지 사전 답사를 위해 오는 30일 인도네시아로 출국해 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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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 오는 25일 롯데 골프단 선수들과 ‘러브 어프러치’ 행사
[이진욱 기자]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가 오는 25일 NC와의 홈경기에서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함께하는 ‘러브 어프러치’ 행사를 실시한다. ‘러브 어프러치’는 하계 전지훈련을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롯데 골프단 소속 선수들과 롯데자이언츠 샤롯데 봉사단이 공동 개최하는 사회공헌 이벤트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지현, 김현수, 장수연, 하민송, 이소영, 최혜진이 참석한다. 행사는 참가 선수들이 2개 팀으로 나눠 대결하는 방식이다. 어프러치 샷을 날려 목표로 한 타켓에 골프공을 넣어 더 많이 득점한 팀이 승리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이날 승리팀 명의로 마련되는 기부금 500만원은 이달 24일부터 3일간 열리는 유니세프 시리즈를 기념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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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캠핑, 삼림욕...올 여름휴가 고성에서 어때요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군수 백두현)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추천했다. ◈당항포관광지 고성군 회화면에 위치한 당항포관광지는 201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가 열렸던 주 행사장으로 고성 대표 관광지로 손꼽힌다. 당항포관광지 내 5D 입체영상관에서는 눈앞에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한 공룡영상을 360도 스크린을 통해 관람할 수 있고 공룡캐릭터관에서는 다양한 공룡캐릭터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하계 휴가 및 방학 시즌을 맞아 야외풀장을 개장한다. 야외풀장은 유아용 원형 풀, 어린이 청소년용 풀을 비롯한 직선형과 회전형 2동의 워터슬라이드를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이용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산과 바다로 둘러쌓인 당항포 오토캠핑장은 각 구역마다 샤워실, 취사장, 화장실, 전기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도심을 떠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이미 정평이 나있다. 오토캠핑장은 2개 구역으로 나눠 총 127사이트가 마련돼 있다. ◈상족암군립공원 공룡발자국으로 유명한 상족암군립공원은 깎아지른 듯 한 기암절벽과 해변의 넓은 암반 등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움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하이면 덕명마을부터 하일면 맥전포항까지 해안길을 따라 편도 4㎞구간에 걸쳐 데크로 조성된 상족암공룡길이 있다. 청정자란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룡길을 걸으면서 해안길을 따라 1억년 전 형성된 중생대 백악기 지층에 새겨진 2100여족의 다양한 공룡발자국 화석을 만날 수 있다. ◈고성공룡박물관 상족암군립공원 내 위치한 고성공룡박물관은 공룡의 탄생부터 멸종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공룡전문 박물관이다. 고성공룡박물관에는 공룡이 번성했던 백악기 공룡의 실물화석, 고생물화석, 공룡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재현한 공룡조형물 등이 전시돼 있다. 야외박물관으로 조성된 공룡공원에는 세계 최대 높이(24m)의 공룡탑을 비롯해 10여점의 공룡조형물, 공룡놀이터, 꽃동산, 소동물원 등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공간이 조성돼있다. 공룡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돋워줄 공룡치즈·공룡피자·공룡쿠키·공룡비누·석고공룡·공룡필통 만들기, 공룡탁본찍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갈모봉산림욕장 고성읍 이당리에 위치한 갈모봉 산림욕장은 북적이는 인파 대신 여유롭게 힐링을 즐기고자 하는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갈모봉 산림욕장은 총 70㏊면적에 30~50년생 편백, 삼나무, 졸참나무, 곰솔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이곳 산책로를 걸으며 편백림에서 대량으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로 몸과 마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또 행복길, 힐링길, 명상길 등 다양한 코스로 이뤄진 등산로를 비롯해 탐방데크, 산림욕대, 음수대, 정자, 화장실, 팔각정, 쉼터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걷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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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훈남정음 종영소감 “응원 해준 모든 분들 감사”
[강병준 기자]배우 황정음이 ‘훈남정음’ 종영을 맞아 따뜻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훈남정음’(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이 막을 내렸다. 황정음은 극중 국가대표 다이빙 선수에서 커플매니저가 된 유정음으로 분해 연애 지존마저 사로잡는 러블리한 매력과 공감을 전하는 명대사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화창한 봄부터 무더운 7월까지, 너무 고생 많았던 감독님, 작가님 및 웃으면서 촬영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면서,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게 옆에서 응원하며 끝까지 함께 달려와준 우리 ‘훈남정음’ 모든 배우 분들과 늘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정음은 이번 드라마에서 이별의 먹먹함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진실성 있게 전달해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고, 또 시시각각 변하는 유정음의 감정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면서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했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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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하하, 팀명 바꿔 새 출발...신곡 ‘당디기 방’ 이달 24일 발표
[강병준 기자]레게 듀오 ‘스컬&하하’로 7년째 활동 중인 하하(본명 하동훈.39)와 스컬(본명 조성진.39)이 팀명을 바꿔 새출발한다. 이들은 최근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새 팀명을 공모했고 ‘야만’ ‘영덕 레게’ ‘레게 강 같은 평화’ 등의 아이디어가 나왔다. 청취자들의 힘을 빌려 결정된 팀명은 ‘레게 강 같은 평화’이다. 하하와 스컬은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레게 강 같은 평화’로 팀명을 바꾸고 오는 24일 오후 6시 첫 싱글 ‘당디기 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하하는 “종교적인 것은 아니고 레게에도 평화가 깃들었으면 좋겠다 싶었다”면서, “새 팀명으로 신인처럼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당디기 방’은 이들의 여름 히트곡 ‘부산 바캉스’만큼 신나는 곡으로 세계적인 자메이카 뮤지션 비니맨(Beenie Man)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스컬&하하는 지난 2016년 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밥 말리의 아들 스티븐 말리와 협업한 ‘러브 인사이드’(Love Inside)로 레게의 본고장인 자메이카에서 반향을 일으킨 바 있다. 스컬은 “스티븐 말리와 함께 작업해 자메이카 차트에서 1위를 했는데 이번엔 드레이크, 니키 미나즈, 재닛 잭슨 등과 작업한 비니맨이 참여해 자메이카에서 혹시나 인기를 얻을 수도 있다”고 기대했다. 이어 “‘당디기 방’이란 제목도 비니맨이 혼자 목을 풀 때 내는 소리에서 착안했다”고 설명했다. 스컬은 “엔지니어가 파일을 보내면서 실수로 비니맨이 ‘당디기 당’이라고 목을 푸는 파일을 보냈다”면서, “하하가 이걸 듣고서 살리고 싶어해 우리 스타일로 쉽게 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힙합으로 출발한 하하는 2012년 동갑내기 친구 스컬과 ‘스컬&하하’를 결성해 레게 장르에 천착했다.하하는 “레게 페스티벌을 기획해보고 싶은데 공연 업계에서 저희 가능성을 봐줘 내년 안에는 성사시킬 것 같다”면서, “또 스컬이 말하길 ‘밥 말리 사단’은 이층 버스를 타고서 밴드, DJ, 매니저와 함께 투어를 한다더라. 우리도 많이 사랑받아서 투어를 다니며 레게 공연을 하는 게 꿈”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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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경실 성추행 피해자 비방...허위사실 유포 ‘벌금’
[강병준 기자]방송인 이경실이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피해자 A씨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내게 됐다. 최근 법원은 A씨가 이경실과 그의 남편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판결이 확정되면 이경실 부부는 공동으로 위자료 5000만원, 남편은 3000만원을 A씨에게 배상해야 한다. 법원은 이경실이 2차 가해를 했다며 책임을 무겁게 물었다. 이경실의 남편은 지난 2016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형을 받았다. 그런데 이경실은 이 즈음에 피해자 A씨가 자신의 남편에게 빚을 많이 지고 있었다거나 남편이 A씨를 집에 데려다 줄 때 A씨가 술에 취해 장난을 쳤다는 등의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이경실의 SNS 글은 급속도로 확산됐고 A씨를 ‘꽃뱀’이라고 비난하는 댓글이 쇄도하면서 A씨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할 만큼 고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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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채널A ‘팔아야 귀국’ 출연
[강병준 기자]가수 제아가 채널A 새 예능 ‘팔아야 귀국’에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종횡무진 예능 행보를 이어간다. ‘팔아야 귀국’은 글로벌 한류스타 총 8명이 두 팀을 이뤄 국내 우수 제품을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홈쇼핑에서 ‘완판(완전판매)’에 도전하는 신개념 리얼 게임 쇼로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최근 MBN ‘비행소녀’, SBS 모비딕 ‘쎈마이웨이’, 셀럽티비 ‘아임 셀럽’ 등 다양한 예능에서 유쾌한 걸크러쉬 매력으로 사랑받는 제아가 ‘팔아야 귀국’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팔아야 귀국’은 지난 21일 광화문 채널A 앞 동아광장에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이날 촬영에는 말레이시아 ‘지’라인 팀- 지석진, 양세찬, 성종, 제아와 태국 ‘특’라인 팀-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 등 총 8명의 멤버가 모두 모여 몸풀기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두 팀은 국내 촬영을 마치고 이후 각기 출국해 현지 홈쇼핑에서 동시간 대 생방송으로 제품을 홍보한다. 최종적으로 완판에 성공한 팀은 엄청난 보상과 함께 한국으로 귀국을, 반대로 실패한 팀은 현지에 남아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품을 다 팔아야 귀국할 수 있다. 제작진은 “사전 미팅 시 멤버들의 열정과 아이디어에 깜짝 놀랐다”면서, “리얼리티 예능의 재미는 물론 우리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에 홍보하는 공익적인 측면도 고려하고 있다”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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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SK 제압하고 4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SK 와이번스를 꺾고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롯데는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13차전 경기에서 12-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전적 39승2무51패를 만들면서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은 반면 SK는 52승1무39패로 3연승을 마감했다. 이날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6이닝 9피안타(1홈런) 5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6승을 올렸고, 구승민과 진명호, 조정훈이 뒷문을 책임졌다. 무려 홈런 5개가 나온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5타점을, 이대호와 번즈가 3안타, 안중열이 멀티히트 등으로 활약했다. SK 리드오프 김강민이 레일리의 초구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그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면서 1-0 리드하면서 앞서나가자, 1회말 곧바로 문승원 상대 손아섭의 역전 투런 홈런이 터지면서 롯데가 2-1로 역전했다. 롯데가 3회 이대호와 민병헌이 연속 안타를 치고 나간 1사 1.2루 상황에서 채태인의 스리런이 터졌고 이후 번즈의 솔로 홈런까지 나오면서 6-1로 달아났다. SK는 4회 나주환의 적시타와 5회 김성현의 3안타, 로맥의 희생플라이를 묶어 3-6으로 추격했으나 롯데가 5회말 3회부터 마운드에 오른 이승진을 상대로 안중열의 적시타와 문규현의 희생플라이로 8-3을 만들었다. 이후 계속된 2사 1.2루에서 멀티포를 만드는 손아섭의 홈런이 터지면서 11-3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7회에는 서진용 상대 전준우의 솔로 홈런이 나오면서 점수는 12-3. SK는 8회 볼넷으로 출루한 이재원이 정진기의 내야안타와 윤정우의 뜬공에 3루까지 진루, 상대 투수의 폭투로 홈을 밟으면서 4-12를 만들었으나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그대로 승리는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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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이틀연속 끝내기...,문규현에 이어 역대 두번째
[이진욱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이틀 연속 9회말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그 주인공은 박한이였다. 박한이는 전날(21일) 9회말 끝내기 안타를 때려낸 데 이어 이틀연속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삼성은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게임에서 박한이의 끝내기 안타와 구자욱의 원맨쇼에 힘입어 5대4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끝내기는 역대 두 번째 대기록이다. 박한이로선 당연히 프로 18년 통산 첫 경험이다. 이날 4-4로 팽팽하던 9회말 무사 1,2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한이는 한화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좌익선상 안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전날 삼성은 3-1로 앞서다 한화 이성열에게 8회초 투런포를 맞고 3-3 동점을 내줬으나 9회말 박한이가 끝내기를 쳐 4대3으로 승리했다. 이틀 연속 동일타자 끝내기 안타는 롯데 문규현이 1호다. 문규현은 2016년 6월 28일과 29일 삼성을 상대로 이틀 연속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2년여만에 박한이가 대기록을 다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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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명작, 부산에 스며들다!
[성지순 기자]영화의전당은 2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중국영화상설상영관 ‘시네마차이나 부산’ 개관을 위한 주한중국문화원과 업무협약 및 개막식을 개최한다. 중국의 우수한 영화를 선정해 상영하는 ‘시네마차이나 부산’은 주한중국문화원과 영화의전당이 주최하고, 동양예술극장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를 촉진과 ‘아시아 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협력의 발판을 마련키 위해 기획됐다. 협약에 따라 ▲영화의전당은 1년간 극장 제공 및 많은 시민들이 상영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 ▲주한중국문화원은 중국영화 공급과 한글 자막 번역 등의 역할을 맡는다. 23일 저녁 7시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마련되는 개막식에서는 중국전통공연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개막작으로는 중일전쟁 시대를 빛낸 두 경극배우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고 있고 제4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천 카이거의 ‘패왕별희’(1993)가 선정됐다. 중국 영화 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는 시간 ‘시네마차이나 부산’은 8월부터 매주 화요일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에서 만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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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 네 번째 전시 ‘일종의 자화상’...정읍시립미술관에서 개최
[강병준 기자]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미술은행은 지역문화예술기관과 협업하는 2018년 소장품 기획전 ‘일종의 자화상’을 정읍시립미술관에서 오는 27일부터 9월 16일까지 개최한다. 미술은행은 지역.계층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전국의 문화예술회관, 공·사립미술관 등과 협업해 미술은행 소장품 기획전을 개최 해오고 있다. 올해는 경북 문경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한 강원, 경남, 전북, 전남의 5개 기관과 협력한다. ‘일종의 자화상’은 ‘자화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사전적 의미의 자화상’, 시대와 역사적 상황을 기반으로 한 ‘우리 사회의 자화상’,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자화상’ 등 다양한 변주와 확장된 의미의 자화상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인 변웅필의 ‘한 사람으로서의 자화상-꽃’, 최민화의 ‘하얀기타’, 조습의 ‘일식-수박, 동백, 산수유, 달빛, 나무’가 전시에서 소개된다. 정읍시립미술관(전북 정읍)에서 열리는 ‘일종의 자화상’은 무료입장으로,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작품설명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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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우, 청춘로맨스 영화 ‘굿바이 썸머’ 출연 확정
[강병준 기자]신예 이건우가 영화 ‘굿바이 썸머’에 캐스팅돼 정제원, 김보라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영화 ‘굿바이 썸머’(감독 박주영 / 제작 (주)이에스픽쳐스, (주)인디스토리)는 첫사랑을 시작하는 10대 청춘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시한부 소년 현재(정제원 분)의 고백을 받고 고민에 빠진 수민(김보라 분)이 펼치는 감성 로맨스. YG 소속 래퍼 원(ONE)으로 이름을 알린 정제원의 첫 영화 도전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지닌 첫사랑의 풋풋함을 담아내면서 첫사랑 영화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이건우는 정제원과 김보라의 절친, 지훈 역을 맡았다. 시한부가 된 친구의 모습을 지켜보는 마음과 가장 친한 친구 현재와 수민의 아련한 첫사랑을 바라보는 또 다른 첫사랑의 감정을 그려낼 예정이다. JTBC ‘품위 있는 그녀’에서 박복자(김선아)를 죽인 반전의 주인공으로 얼굴을 알린 이건우는 최근 채널 A ‘열두밤’에 연이어 캐스팅 되면서 차세대 청춘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연애보단 학업이 1순위인 고3들의 풋풋하고 아련한 첫사랑과 우정을 그린 영화 ‘굿바이 썸머’는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