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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용산아이파크몰, 신개념 미션 게임 ‘미션브레이크’ 오픈
[강병준 기자]CGV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미션을 완수해야 한다! CGV가 비트포비아와 손잡고 극장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신개념 미션 게임 ‘미션브레이크(Mission, Break)’를 오는 2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선보인다. ‘미션브레이크’는 제한된 시간 안에 각 테마룸 및 극장 구석구석 배치된 단서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체감형 게임으로, CGV용산아이파크몰 7층과 8층에 약 64평(213m2) 규모의 별도 공간을 마련했다. 각 테마룸과 극장 공간을 넘나들면서 숨어있는 단서를 찾고, 미션을 달성하면 된다. 테마룸을 넘어 극장 내 눈길이 닿는 모든 곳이 미션의 키워드가 될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각 테마룸마다 흥미진진한 콘셉트 설정과 역할 부여로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테마룸 콘셉트는 명품 수사극으로 사랑을 받았던 tvN 드라마 ‘시그널’을 모티브로 한 ‘시그널 1989’, ‘시그널 2018’부터 시간이 돈이 되는 세계 ‘시간거래소’, 사건 현장을 재현한 ‘탐정훈련소: 톱스타 A 피살사건’, 마법사의 방에서 비밀을 찾는 ‘봉인의 탑: 마법사의 길’ 등 다섯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우선 ‘시그널 1989’ 테마에서는 잇따른 실종사건 용의자의 집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미래에서 온 무전으로 힌트를 얻어 범인의 정체를 밝혀야 한다. ‘시그널 2018’은 20년 전 일어났던 원장 일가족 자살 사건이 경찰에 의해 조작됐다는 과거로부터의 무전을 받고 비밀을 파헤치는 미션이 주어진다. 마치 드라마 주인공이 된 듯한 긴장감으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시간거래소’는 모든 비용을 인간의 수명으로 계산하는, 즉 시간이 돈이 되는 곳에서 잠입전문가가 돼 미션을 달성해야 한다. 테마룸을 벗어나 극장 로비에 증강현실(AR)로 숨어있는 단서를 찾아야 하는 등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탐정훈련소: 톱스타 A 피살사건’에서는 신입 탐정이 되어 톱스타 A 피살 사건의 비밀을 밝히고 탐정으로서 역량을 평가받을 수 있다. 끝으로 ‘봉인의 탑: 마법사의 길’은 고대 마법이 봉인돼 있는 봉인의 탑과 위대한 마법사에 대한 소문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해 단서를 찾아내는 미션이다. ‘미션브레이크’는 연중무휴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한다. 최소 2명 이상부터 최대 5명까지 한 팀이 되어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테마룸별로 회당 30분 또는 60분의 미션 수행 시간이 주어진다. 사전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비트포비아 홈페이지(www.xphobia.net) 또는 24일 이후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www.cgv.co.kr)에서 가능하다. CGV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영화 관람 전후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요소 중 극장 공간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컬처플렉스 CGV에서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고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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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오늘 첫 등장 ‘본방사수’
[강병준 기자]배우 손병호의 소속사인 (주)가족이엔티(대표 양병용) 측은 한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속에는 손병호♡최지연 부부(호연부부)가 “호연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첫등장! 본방사수~♡”란 플랜카드를 들고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연출 김동욱/이하 ‘너는 내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손병호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그동안 각종 예능에서 예능감을 보여줬다. ‘손병호 게임’을 전파하는 등 범상치 않은 그가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면서 일상에서의 그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연예계 소문난 결혼전도사며 연극에 미친 남편 손병호와 춤에 미친 아내 최지연의 독특한 그들만의 결혼생활은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 54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남자의 시선으로 본 여자, 여자의 시선으로 본 남자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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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특성화고교생들의 호텔리어 꿈 지원"
[강병준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 이하 공사)는 23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공사 원주 본사 교육장과 호텔 현장에서 취업을 앞둔 전국 관광특성화고교생 3학년생을 대상으로 ‘관광특성화고교생 호텔리어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공사는 지난 2015년부터 관광산업 분야 탈(脫)스펙·능력 위주, 현장 맞춤형 훈련을 통한 차세대 호텔리어 육성을 위해 동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는 전국 34개 관광특성화고등학교 3학년생 162명이 지원해 1차 서류심사, 2차 인성 및 면접심사 등 다면적 평가를 거쳐 최종 26개교 70명이 선발됐다. 교육생들은 향후 3개월간(420시간) 공사 원주 본사 관광인력개발원 강의장과 실습장, 호텔에서 현직 호텔리어로부터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의 실습 위주 교육을 받으면서 호텔리어로서의 준비과정을 밟게 된다. 고용노동부 인정 ‘국가기간.전략산업 직종훈련’ 과정이기도 한 이 프로그램은 전, 현직 호텔리어로 강사진을 구성해 호텔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교육이 강점이다. 공사는 3성급~5성급의 다양한 호텔에서의 현장실습 및 시설투어를 통해 현장 감각을 기르고 호텔 업무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호텔 실무에서 필수적인 외국인 응대 능력 강화를 위해 방과 후 원어민 수업 및 화상영어 교육과 함께 현직 호텔리어와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준비도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호텔과의 업무협약체결 등을 통한 취업처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 11월 열리는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11.20~21, 양재동 AT센터)’ 참가도 지원할 예정이다. 2016년 교육생으로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에 취업한 이은경씨는 “취업할 당시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 어린 나이였지만 호텔리어 양성과정에서 배운 실무중심의 교육들이 많은 도움이 되어 호텔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혜경 한국관광공사 청년취업지원팀장은 “호텔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으로 직무와 인성을 겸비한 우수 호텔리어를 양성하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다양한 부문의 관광 실무인재 양성 교육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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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김술남 시집 ‘노을을 울리는 풍경소리’ 출간
[강병준 기자]올해 83세인 평범한 할머니 김술남 시인이, 시집 ‘노을을 울리는 풍경소리’를 해드림출판사를 통해 발표했다. 시집 제목에서 ‘풍경소리’는 시인의 맑은 시를 뜻한다. 이 맑은 소리가 아름다운 노을조차 공명(共鳴)케 한다는 뜻이다. 시인은 전형적인 우리네 할머니다. 어린 손주를 품어 안고 다독이면서 키웠던 조용하고 인자한 할머니, 다만 시를 쓰는 할머니라는 점이 다를 뿐이다. 시를 배운지 몇 해 안 된 83세 시인이 당당히 시집을 낸다는 사실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다. 이는 젊은 날부터 80 중반 가까운 지금까지, 흐트러짐 없이 삶을 꾸려가는 진지한 성찰이기도 하다. 더구나 시인은 나이와 상관없이 무엇이든 배우려는 의지와 세계 여행의 꿈, 사랑을 꿈꾸는 소녀 같은 감성, 자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이를 통한 사색 등 백세시대를 살아가는 이 시대 어른들이 동경할 만한 정신적 정서적 삶의 의식을 시집에서 보여주고 있다. ‘노을을 울리는 풍경소리’는 사랑을 소제로 한 ‘1부 그것이 사랑이었나’, 동심이 빛나는 ‘2부 예쁜 질투’, 추억을 소재로 한 ‘3부 자취소리’, 자연을 노래한 ‘4부 솔잎을 스치는 바람’등 전체 4부로 구성됐다. 1부에는, 오래 전 세상을 떠난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가슴 미어지게 그려낸 시들도 있다. 대부분 우리네 부모 혹은 할머니 세대가 젊은 날을 가난하게 꾸렸듯, 시인도 마음껏 채울 수 없었던 그 시대의 지성을 학교 대신 독서로 채웠고, 지금은 시를 쓰면서 감성을 풍성하고 건강하게 지켜간다. 시란 바람이고, 구름이고, 달이고, 별이다. 바람도 시를 쓰고, 구름도 시를 쓰고, 달과 별들도 시를 쓴다. 따라서 아무런 시적 장치 없이도 누구나 시를 쓸 수 있고,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다. 이번 시집 ‘노을을 울리는 풍경소리’에는 ‘영혼을 맑히는 시들’이라는 표현처럼 티 없이 그려내는 시들이, 때로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 소중한 추억을 불러들여 가물거리는 기억력을 회복시키고, 세파에 쓸려가 버린 동심을 되살리기도 한다. ‘노을을 울리는 풍경소리’에는 다양한 소재의 시들이 담겨 있다. 그 가운데 특히 3부 ‘자취소리’에는 지나간 삶이나 추억을 반추하는 시들로 묶여 있다. 능숙한 시적 기술이나 기교 없이, 지나온 삶의 자취소리를 자연스럽게 시로 쓴 것이다. 이들 시는 문학 그 이상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엄마의 밥상에는 슬픔이 없다’라는 정제성 장편소설이 있다. 90세가 넘은 아버지가 치매를 앓는데, 역시 90세 가까운 어머니는 아버지를 요양병원으로 보내는 대신 손수 병시중을 한다. 어머니는 매일 아버지의 밥상을 차리면서, 아버지가 지난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과거 즐겨먹었던 토속적인 국이며 반찬을 올리는 것이다. 추억의 밥상인 셈이다. 결국 아버지는 어머니의 밥상을 통해 상실된 기억력을 회복해 간다는 치매치유 소설이다. 우리 부모나 할머니가 당신들이 살아왔던 이야기를 들려주면 대부분 젊은이들은 진부하게 받아들이거나 그 가치를 폄훼하기 십상이지만 정제성 소설에서 엿보듯, 지나간 추억을 시로 그려내는 작업은 우리 기억력을 건강하게 지켜주는 일종의 문학 치유이기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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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체육회, ‘제7차 이사회’ 개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체육회가 23일 시청 시민홀에서 ‘제7차 이사회’를 열고 김대진(전. 경상남도 생활체육회 사무처장) 창원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임명동의안과 함께 ‘회원종목단체 회장선거 관리규정’ 제정의 건, ‘창원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규정’ 개정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 1일 민선 7기 창원시장으로 취임한 허성무 시장이 체육회장으로 추대된 이후 개최되는 첫 이사회로, 이날 허성무 시장은 “체육 분야에서도 ‘사람중심의 새로운 행정’을 펼쳐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육회 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를 당부했다. 이어 체육인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욕구와 건의가 상당한 만큼 체육인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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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보다 뜨거웠던 경쟁심,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전 예선 접전
[김경석 기자]뜨거웠다.한 여름의 태양빛도 그랬지만 더 좋은 기록을 얻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드라이버들의 경쟁심도 못지 않게 열을 내뿜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렸던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스피드웨이는엎치락뒤치락하는 경쟁심이 뜨겁게 타올랐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꽃인 캐딜락6000 클래스 예선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아트라스BX레이싱과올 시즌 이 클래스에 첫 도전하는 서한퍼플모터스포트가 격돌했다.1차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의 야나기다마사타카(1분56초760)와 조항우(1분56초839)가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서한퍼플의김중군(1분57초321)이 3위에 머물렀다. 2차 예선에 돌입하자 김중군이반격에나섰다.랩 타임을 1분56초848로 단축하면서 야나기다마사타카와조항우를 각각 2위와 3위로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다. 장현진과 정회원(이상 서한퍼플)도 5위와 6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면서 지원사격을 했다.각각 3명씩의 드라이버를 출전시킨 두 팀이 1~6위를 휩쓸며 본격적으로 맞붙는 모양새였다. 하지만 결과는 ‘스피드웨이의 왕’ 조항우가 이끄는 아트라스BX의 승리였다.3차 예선에서 조항우가 다시 전세를 뒤집고 1분56초991을 기록하면서 1위로 예선을 마무리했다. 김중군은1분57초340을 기록해 야나기다마사타카(1분57초181)에 뒤진 3위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사후 심사를 거쳐 차량 부품 부착에 잘못이 있었던 것이 드러나 예선 성적을 인정받지 못하게 됐다.결국 4위였던 김종겸(아트라스BX. 1분57초392)이 3위로 뛰어오르며 아트라스BX가 예선 1~3위를 휩쓸었다. ASA GT클래스 예선에서는 이동호(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가 팀 챔피언십 포인트에서 압도적으로 선두 독주중인 비트알앤디를 막아 세우는 저력을 선보였다. 이동호는 30분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된 이날 예선에서 2분07초086으로 16명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남겼다. 비트알앤디의 쌍두마차 정경훈(2분08초009)과남기문(2분08초041)은 각각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동호는 드라이버 순위에서도 1위인정경훈이핸디캡 웨이트최대치인 120kg을 짊어지고 있는 약점을 놓치지 않았다. 정경훈도 랩 타임을 줄이기 위해 공격적인 레이스를 펼쳤지만 이동호에 불과 0.023초 차로 뒤지면서 결승전 폴포지션을 놓쳤다. 30분 타임 트라이얼로 치러지는 BMW M 클래스 예선에서는 이서영(피카몰레이싱)이 2분12초556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앞서 두 번의 BMW M 클래스 레이스에서 연달아 우승을 차지하면서 강자로 떠오른 현재복(MSS. 2분12초382)을 2위로 끌어내린 결과여서 눈길을 끌었다. 초반 레이스는 현재복이 이끄는 분위기였지만 뒤를 쫓던 이서영이 기록을 단축하는데 성공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이서영의 역주에 자극을 받은 권형진(탐앤탐스레이싱)도 자신의 기록을 2분12초782로 단축하면서 3위로 뛰어올랐다. 1위 이서영부터 5위 김효겸(MSS. 2분13초278)까지 기록차가 채 1초가 나지 않을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져 22일 이어질 결승전 승부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번 슈퍼레이스 4라운드 일정을 통해 3, 4전더블라운드를 진행하는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에서는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지난 4월 개막전 당시 2위에 그쳐 아쉬움을 삼켰던 박동섭(금호타이어)이 12랩을 30분05초674의 기록으로 완주하면서 우승했다.박희찬(준피티드. 30분07초198)과 김동규(다가스모터스. 30분08초714)가 뒤를 이었다.22일 이어지는 4라운드 경기에서는 3라운드 결승 결과에 따라1~10위의 그리드가역순으로 배정돼 또 다른 결과가 예상된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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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야수 오정복.내야수 김동욱 웨이버 공시
[이진욱 기자]KT가 외야수 오정복(32)과 내야수 김동욱(30)을 방출했다. KT는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오정복과 김동욱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오정복은 삼성에서 데뷔한 뒤 NC를 거쳐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KT 유니폼을 입었다. 한때 1번 타자·주전 외야수로도 뛰었으나 김진욱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지난해 이후 경쟁에서 밀려났다. 올시즌에는 1군에서 5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하고 2군에 머물러왔다. 김동욱은 2007년 삼성 1차 지명 출신으로 KT의 창단과 함께 2013년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돼 KT에 입단했으나, 이후 1.2군을 오가다 지난해 1군에서 83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8푼7리 4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주로 1루수로 뛰었으나 윤석민, 황재균이 차례로 입단하면서 내야에서 설 자리를 잃으면서, 올해는 1군에서 11경기 11타수 1안타 성적을 끝으로 2군에서 뛰다 방출됐다. 웨이버 공시된 선수들은 KBO가 이를 공시한 날짜로부터 일주일 안에 다른 팀과 계약하면 올시즌을 계속해서 선수로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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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믿기 힘든 6회 이후 대역전극으로 LG 불펜 초토화
[이진욱 기자]5회까지 1-8로 패색이 짙었던 두산이 6회 이후 믿기 어려운 역전 드라마가 완성됐다. 두산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17-10으로 승리했다. LG는 후반기 5선발이 등판한 날 두산 선발 장원준이 LG 타선에 통타 당했다. 4회말이 끝난 상황에서 LG가 8-1로 무려 7점을 앞섰다. 두산이 추격을 시작한 건 6회초 김재환과 오재원이 백투백 홈런으로 타선을 깨우면서 7회초는 빅이닝이 만들었다. 선두 최주환이 바뀐 투수 진해수를 상대로 우전안타로, 이우성은 몸에 맞는 공으로 찬스를 만들었고 김재환의 중전 안타로 무사 만루가 됐다. 오재원은 우전 안타로 최주환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LG는 신정락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김재호가 중견수 방면 안타로 2점을 추격해 6-8을 만들었고, 류지혁의 중전 안타로 다시 만루가 됐다. LG는 김지용을 추가 투입했으나 박세혁의 희생플라이로 7-8까지 한 점 차로 따라붙었고, 허경민이 좌익 선상 2타점 2루타로 9-8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최주환이 우월 투런 홈런을 터뜨리면서 11-8로 앞서나갔다. LG가 7회말 2점을 추격하면서 11-10으로 다시 따라붙었다. 하지만 8회초 오재원과 김재호의 홈런을 앞세워 5점을 추가하면서 이날의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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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뜨거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그리드워크
[김경석 기자]CJ대한통운슈퍼레이스 4라운드가 용인 에버랜드스피드웨이에서 열였다. 오전에 연습라운드가 끝난 후, 그리드워크가 열렸다. 37도에 육박하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관람객들과 이에 호응해서 선수들이 그리드 워크에서 관람객들과 함께했다. TEAM106의 류시원감독은 응원을 위해 팀을 방문한 일본응원단들과 함께 찍었다. 레이싱모델들도 선수들과 같이 관람을 온 관람객들을 맞아서 셀카를 찍어주면서 맞았다. 오후에는BMW-M을 시작으로 ASA GT와 캐딜락6000과 현대아반떼마스터즈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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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우 선수, 에버랜드 스피드웨에서 우승
[이승준 기자]조항우 선수는 22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캐딜락 6000 클래스 결승전에서 21랩을 43분57초183으로 완주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43분58초262)가 차지했고,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 44분14초938)가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앞서 21일 열린 예선전에서 아트라스BX 소속 3명의 드라이버가 1~3위를 차지하면서 결승전은 아트라스BX와 도전자들의 구도가 됐다. 첫 랩에서 김태훈(현대레이싱)의 차량이 코너를 빠져나오다 미끄러지며 김장래(헌터라크로 레이싱)의 차량을 가로막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SC(세이프티카) 상황이 발동됐다. 사고처리 후 본격적으로 경기가 재개되자 조항우는 쏜살 같은 스피드로 치고 나가며 추격자들과 격차를 벌렸다. 팀 동료인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김종겸이 후미에서 따라붙는 차들을 견제해줘 조항우의 독주가 길게 이어졌다. 결국 마지막 랩까지 조항우를 견제할 차량이 등장하지 않은 채 그대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지난해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5번의 레이스에서 3승을 거두며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의 절대 강자로 불린 이가 조항우였다.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가 다시 문을 연 지난 2016년 이후 이번 4라운드 결승전을 포함 9번의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조항우는 역대 최다인 5승을 기록했다. 폴 포지션을 차지한 횟수(5회)도, 포디움에 오른 경험(8회)도 그 누구보다 많다. ‘스피드웨이의 왕’이라는 별칭이 결코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우승으로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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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GT클래스,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 선수 '폴 투 원'으로 우승
[김경석 기자]ASA GT클래스에서 ‘폴 투 윈’이 나왔다. 주인공은 뉴욕셀처 이레인 레이싱팀의 이동호였다. 이동호는 16랩을 34분44초633으로 돌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 시즌 ASA GT2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던 ‘디펜딩 챔피언’ 이동호의 올 시즌 첫 우승이었다. 뒤를 추격하던 오한솔(서한퍼플 모터스포트)은 34분45초418로 2위에 올랐고, 강진성(이앤엠 모터스포츠)은 34분47초848로 3위가 됐다. 보닛이 파손되는 사고에도 끝까지 최선의 레이스를 펼치면서 5위로 마무리한 김학겸(준피티드 레이싱. 35분11초348)은 서승범 레이서 기념사업회가 매 라운드 시상하는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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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빈,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전 우승
[김경석 기자]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더블라운드 3전에서 6위였던 최광빈이 4전에서 우승하면서 더블라운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전날의 아쉬웠던 성적은 오늘의 기쁨으로 돌아왔다. 최광빈(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이 2018 시즌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광빈은 22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길이 4.346km, 12랩)에서 열린 현대 아반떼컵 마스터즈 레이스 4라운드 경기에서 29분57초329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번 마스터즈 레이스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일정과 함께 치러지면서 더블라운드로 진행됐다. 지난 21일 치른 3라운드 경기에서 최광빈은 6위에 머무르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4라운드에서는 끝내 환호했다. 3라운드 결승 성적에 따라 1위부터 10위까지의 선수들은 4라운드에 역순으로 그리드를 배정받았다. 3라운드 6위였던 최광빈은 4라운드 결승을 5번 그리드에서 시작했다. 한 자리를 앞서 나갔을 뿐인데도 우승에는 큰 힘이 됐다. 같은 장소에서 열렸던 지난 개막라운드 당시 31분대의 기록으로 우승했던 그는 기록을 1분 이상 단축하며 포디움 정상에 섰다. 경기 후 그는 “차량에 문제가 있어 변속시 불안함이 있었다. 레이스 초반 제 페이스대로 운영하지 못했는데 후반으로 가면서 좋아진 것 같다”고 말했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던 박동섭(금호타이어)은 그리드 역순 규정으로 인해 10그리드에서 출발하는 핸디캡이 있었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다운 레이스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30분06초497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30분08초177의 기록을 남긴 남성민(PETRONAS)이 차지했다. 남성민은 “첫 포디움이라 실감이 잘 나지 않고 어색하다”면서 “한 달 전에 태어난 아이와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진:슈퍼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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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클라이밍으로 넘는다”
[김준태 기자]“이열치열, 더위는 더위로 이긴다.” 지리산권 스포츠 중심도시로 명성을 얻고 있는 남원 춘향골 체육공원 인공암벽장이 전국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춘향골체육공원 인공암벽장에는 삼복더위속에서도 전국에서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체험교육에 참가한 초등학교 어린이들도 무서움을 잊은 채 클라이밍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전국에서 찾은 암벽등반 동호인들은 미리 예약을 하고 오전일찍 방문해 기술연마와 체력을 단련하고 있다. 최근 들어 초등학교 학생들도 암벽등반 체험학습을 즐기면서 호연지기를 기르고 있다. 또, 체험등반과 함께 볼더링장에서 임무를 부여하고 스스로 해법을 찾도록해 어린이들에게 창의력과 자신감, 집중력 등 재미와 흥미진진한 암벽을 체험을 하고 있다. 2015년 4월 개장한 남원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가로 15m, 세로 15m, 높이 15m의 규모로서 난이도별 코스 초급(7코스).중급(6코스).상급(2코스), 스피드 경기벽(1코스), 이층 실내 볼더링장 등을 갖추고 있다. 매월 초마다 시설관리자(전문지도자)가 난이도별 1코스씩 새롭게 바꿔줘 이용자들의 쾌적하고 다양한 흥미를 맛보게 하고 있다. 또한 새롭게 바꾸면서 홀드세척, 깨끗한 벽면 구조물점검과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원 스포츠 클라이밍장은 학교의 체육활동과 관련된 정규수업 및 방과후 활동은 지난해 부터 공문 협조시 50%감면을 시행하고 있다. 클라이밍 강습 및 체험 등은 시설관리자(전문지도자)가 하고 있다. 평일 오후2시부터 오후5시까지는 체육회지도자가 보조로 지도하고 있다. (강습시간은 평일 오후2시와 오후7시) 남원시는 “클라이밍장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암벽등반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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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마블, 양산형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 샌디애고 코믹콘2018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
[이승준 기자]전 세계 마블 팬들을 열광시킬 아이언맨 SUV가 내년 초 출시된다. 현대자동차(주)가 19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2018 코믹콘 개막식에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마블과 협업해 개발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전 세계 최초의 양산모델로서 마블과 현대차 디자이너의 공동협업을 통해 영화 ‘아이언맨’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수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은 내년 초 글로벌 동시 판매 이벤트를 실시해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차량의 희소성을 높이기 위해 주문은 특정 기간 1회 한정으로 받는다. 이날 행사에서 마블의 CCO(Chief Creative Officer) 조 쿠에사다(Joe Quesada)는 “마블은 현대차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개발했다”며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양산차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이 탄생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해 6월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코나 신차 발표회 현장에서 ‘아이언맨 스페셜 에디션 쇼카’를 선보여 많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양산형 모델은 앞서 공개한 쇼카의 디자인을 최대한 구현하면서 내외장의 디테일을 추가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의 외장컬러로는 1963년 마블코믹스(만화책) 시리즈 중 하나인 ‘테일즈 오브 서스펜스(Tales of Suspense)’에 첫 등장한 아이언맨의 오리지널 수트를 따라 무광 메탈릭 그레이(짙은 회색)가 선택됐으며 최신 아이언맨 수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레드컬러가 포인트로 사용됐다. 전면부는 △마블로고가 새겨진 전용 후드 디자인에 △아이언맨 마스크의 눈매를 닮은 분리형 주간주행등과 LED 헤드램프 △다크 크롬 베젤이 적용된 메탈릭 그레이 컬러의 그릴 △전용 레드컬러 가니쉬가 적용됐다. 측면부는 △아이언맨 마스크 메탈릭 뱃지 △아이언맨 마스크 휠캡이 탑재된 18인치 투톤 휠 △스타크 인더스트리(아이언맨 주인공이 영화 속에서 운영하는 회사명) 로고가 새겨진 도어 △레드컬러 사이드미러와 사이드가니쉬 △아이언맨 수트의 근육질 형상을 연상시키는 리어필러(C필러)가 적용됐다. 후면부에는 번호판 위 가니쉬에 아이언맨 레터링을 음각으로 새겼으며 레드컬러의 투톤루프 위에 대담하게 그려진 아이언맨 마스크도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특징이다. 실내공간은 그레이와 레드를 기본 컬러로 △아이언맨 마스크와 로고가 적용된 시트 △아이언맨 에디션 전용 그래픽이 적용된 헤드업 디스플레이 △특수 설계된 전용 클러스터와 AVN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노브 △크래쉬패드 위에 새겨진 토니 스타크(아이언맨 주인공)의 서명 등으로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만의 생동감과 독특함을 강조했다. 현대차는 ‘아이언맨’을 선택한 이유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SUV(Urban Smart Armor)’라는 코나의 상품 포지셔닝에 부합하기 때문이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현대스마트센스 등 다양한 첨단안전 편의사양과 주행성능을 갖춰 내년 초 국내시장에서도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15년 부터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히어로 드라마 ‘데어데블’, ‘제시카 존스’, ‘아이언 피스트’, ‘루크 케이지’ 등에 제네시스와 쏘나타 등을 출연시킨바 있으며 이달 초 개봉한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는 벨로스터, 코나, 싼타페가 등장해 신스틸러로 맹활약하고 있다./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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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카,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2억5000만원 쏜다
[이승준 기자]렌터카 중계 서비스 ‘뿅카’가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주최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서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차량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당 이벤트는 광장에 마련된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한 후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고 최종 목적지인 뿅카 행사부스에 방문 하면 ‘뿅카’ 5만원 상당의 차량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그밖에 뿅카 행사부스에서는 정해진 초를 감으로 맞추면 상품권을 증정하는 ‘절대초감 이벤트’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남기면 경품을 증정하는 ‘꽝 없는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뿅카 관계자는 “앞으로도 CJ슈퍼레이스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지속적인 파트너쉽을 유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로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을 선도하는 동시에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레이스를 선보이는 행사다./사진:사이드 스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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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진땀이 생생하게 전해진다.현대 아반떼컵 더블라운드
[김경석 기자]현대자동차가 주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가 3라운드 일정과 4라운드 일정을 '더블라운드'로 치른다. 오는 21일 3라운드 경기에 이어 22일 4라운드 경기가 연달아 열리는 만큼 평소와는 달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레이스가 펼쳐지는에버랜드스피드웨이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36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21일의 3라운드 결승전은 챔피언십 포인트를 얻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순위싸움이 펼쳐지게 됐다. 3라운드 결승전 순위가 이어지는 4라운드 결승 그리드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3라운드에서 10위 이내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에 대해 4라운드 결승에서는 역순으로 그리드를 배정키로 결정하면서 승부에 박진감을 더했다.3라운드에서 10위에 그쳐 챔피언십 포인트 획득이 부족했다 하더라도 4라운드에서 폴 그리드를 차지하는 만큼 전세 역전의 기회를 만들 수 있다. 3라운드 우승자도 4라운드에서는 그리드가 후위로 밀려나 고전할 수 있다. 이번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는 드라이버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에 변수도 더했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정식 클래스인 BMW M 클래스에서 드라이버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는 현재복(MSS) 선수가 게스트 드라이버로 나서 레이스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현재복은 고출력의 M4 Coupe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에서개막 후 2연승을 거둔 강자다.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프로등용문으로 꼽히는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가 쉽지 않은 무대고, 레이스 경력 풍부한 베테랑들이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현재복과 벌이는 자존심을 건 진검 승부도 흥미롭게 됐다.이번 더블라운드 레이스는 현대 아반떼컵 레이스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vantecup)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라 선수들의 진땀 나는 승부를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현대 아반떼컵마스터즈 레이스는 대한자동차경주협회(회장손관수)가 공인하는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와 일정을 함께 치러진다. 스톡카들의 스피드 전쟁인 캐딜락6000 클래스를 비롯해 겉과 속이 다른 개조 차량들의 격전장인 ASA GT 클래스,일반도로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본성을 서킷 위에서 마음껏 드러내는 BMW M 클래스의 레이스가 펼쳐진다.모터스포츠의 각양각색 진짜 재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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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음의 40년 음악활동 담은 노래 ‘열정’ 발매
[강병준 기자]박치음은 1977년 서울대학교 노래패 ‘메아리’의 창단 멤버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78년 첫 작품 ‘악어사냥’을 발표한 이래 올해가 싱어송라이터 40주년이 되는 해다. 1980년대 군부독재 시대에 ‘가자가자(전진가)’ ‘우리들의 사랑법’ ‘반전반핵가’ ‘내사랑 한반도’ 등의 노래들을 익명으로 발표하면서 노래운동 1 세대를 대표하는 음악가로 활동했다. 21세기에 들어서는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학살 사죄 헌정곡 ‘미안해요 베트남’, 사형제도 폐지 헌정곡 ‘이 외로운 별에서’ 등 시대정신을 이끌어 내는 노래들을 발표했다. 2006년부터 세계 영성음악가들의 축제인 국제영성음악제 ‘화엄제’의 총감독을 맡으면서, ‘님에게로’ ‘메멘토 모리’ ‘나의 별에서 너의 별까지’ 등 다수의 영성노래들을 발표했다. 현재 국립순천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대 군부독재 시절 작곡한 운동권 노래들을 익명으로 발표해 오다가 1999년 처음으로 박치음이란 이름으로 1집 앨범 ‘혁누망운’을 발표했다. 이후 한국군의 베트남 민간인 학살 사죄 헌정음반인 2집 ‘미안해요 베트남’(2001)을 비롯해, 3집 ‘소쩍새’(2006), 4집 ‘말자’(2015) 등 독립음반들을 제작 발표했다. 이번에도 역시 독립음반으로 제작한 5집 앨범 ‘열정’은 지난 40년 음악활동을 되돌아보면서 정리한 노래 ‘열정’ 한 곡을 담고 있다. 영화 ‘암살’ ‘부산행’ ‘곡성’ 등의 음악을 한 장영규가 음악감독을 맡아 편곡과 함께 베이스기타 연주도 직접 했다. 정상급 세션연주가들인 이병훈(건반), 곽경묵(기타), 이철희(드럼) 등이 연주했다. 2006년부터 국제영성음악제 ‘화엄제’에서 국내외 참여 가수들의 백보컬을 담당했던 고상연과 이중정이 백보컬리스트로 참여했다. 박치음의 1집 음반부터 이번 음반 ‘열정’까지 다섯 음반 모두 오영훈이 녹음 엔지니어링을 맡았다. ‘열정’은 박치음이 음악활동을 한 지난 40년을 되돌아 보면서 만든 노래다. 1980년대 암울한 군부독재 시절 지하에 숨어 만들고 부른 절규의 노래들, 1990년 사회주의권이 무너지면서 깊은 침잠에 빠져 만든 노래들, 21세기 들어서면서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겠다며 만든 영성 노래들...그 모든 것들은 내 것이 아니니 흘려 보내며, 다시 한 번 열정이 찾아오면 우리가 사는 세상을 기쁨의 세계로 만들기 위해 춤추며 노래하겠다는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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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발레단의 고품격 명품 한국창작발레 ‘인어공주’
[강병준 기자]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김선희 발레단의 웰메이드 명품 창작발레 ‘인어공주’가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선희 안무의 발레 ‘인어공주’는 안데르센 동화를 바탕으로 각색한 순수 한국창작발레로 1997년 서정적 파드되로 초연됐다. 2001년 판타지 2막 발레로 재탄생해 여러 차례 개작을 거쳤고 올해 글로벌 무대를 향한 재정비를 했다. 초현실적 배경과 비극적 사랑 묘사에 집중해 남녀노소 모두 동경하는 동심의 세계를 그린 창작발레 ‘인어공주’는 “한국형 글로벌 발레의 출발 신호”라는 평과 함께 김선희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동안 직업발레단과는 차별화된 매력으로 한국의 발레 발전에 일조해 온 김선희 발레단의 ‘인어공주’는 오는 10월, 미국 뉴욕시티센터에서 열리는 초청공연에서 줄거리, 안무, 작곡, 장치, 의상, 소품 등을 재정비하고 완벽을 향해 다시 한 번 도전, 세계 무용계에 ‘인어공주’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어공주’에서는 국제콩쿠르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발레의 현재이자 미래인 무용수들이 총출동한다. 인어공주역의 이수빈 단원은 불가리아 소피아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라 바야데르’ (2015), 러시아 마린스키 극장 소속인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발레단의 ‘백조의 호수’ ‘지젤’ (2016)에 객원주역으로 초청됐고, 왕자역에 이상민은 2016년 바가노바콩쿠르(Prix de Vaganova)에서 1등을 수상했고, 이어 올해에는 유스아메리카그랑프리(Youth America Grand Prix) 파드되 부문 1등을 수상해 외국의 유수발레컴퍼니들에서 입단 제의를 받았다. 인어공주역의 박선미는 2017년 모스크바 국제콩쿠르(Moscow International Ballet Competition)에서 1등을 수상했고, 왕자역 양준영과 함께 지난달 바가노바 아카데미 280주년 기념공연에 초청받아 세계 여러 나라 무용수들과 함께 볼쇼이극장에서 갈라공연을 한다. 현재 세계적인 발레단에서 활동중인 김기민(마린스키 발레), 김리회(국립발레단), 박세은(파리오페라발레), 이동탁(유니버설 발레), 이은원(워싱턴 발레), 이재우(국립발레단), 한서혜(보스톤 발레) 등은 역대 인어공주의 주역 무용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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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00만 명을 열광시킨 인상주의 거장 ‘드가: 새로운 시각’ 展
[강병준 기자](재)세종문화회관과 문화 및 전시기획 전문회사 ㈜이타는 오는 8월 8일부터 10월 2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드가: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인상주의 마지막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에드가 드가(Edgar Degas, 1834–1917)는 무희의 화가로 불리면서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한 대표작들을 포함해 회화, 드로잉, 판화, 조각, 사진 등 19세기 전반과 20세기 초에 걸쳐 다양하고도 풍부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 프랑스 화가이다. 2016년 6월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과 10월 미국 휴스턴 미술관에서 선보이면서 총 100만 명의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해 세계의 이목을 주목시킨 바 있는 ‘드가: 새로운 시각’ 전은 2018년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맞아 아시아 최초이자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당초 이달 17일로 예정됐으나,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 세계의 이목이 한반도의 평화에 집중되면서 작품의 수집과 전시일정을 재조율하는 과정을 거쳐 개막일을 8월 8일로 최종 확정했다. 인상주의의 거장 에드가 드가가 전 생애에 걸쳐 창조해 낸 작품을 총망라한 ‘드가: 새로운 시각’ 전은 드가의 작품을 새로운 시각으로 기획한 단독 대형 전시이다. 풍부한 표현력과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을 선보이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에드가 드가의 예술인생 30년을 담았다. 특히 세계 유명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에드가 드가의 유명 작품을 한 자리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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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2025 한반도 新경제지도’ 출간
[강병준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의 리서치 센터 기업분석부서장 겸 한반도신경제팀장인 소현철 이사가 ‘2025 한반도 新경제지도’라는 책을 발간했다. 소현철 이사는 12년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 센터에 근무하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등 IT기업을 커버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지난해 4월 4차 산업혁명 리포트를 선제적으로 발간하면서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북한대학원대학교에서 북한경제 박사과정을 수료한 소현철 이사는 지난해부터 국내 기관 및 미국 투자자들에게 북한정치경제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해왔고 이를 바탕으로 본 책을 발간했다. 소현철 이사는 책에서 한국전쟁에서 치열하게 싸웠던 미국과 중국이 1972년 2월 역사적인 정상회담을 가지면서 동북아시아 국제정치 격변을 가져왔고 이번 미국과 북한의 정상회담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제정치체제 변화와 한반도 경제공동체의 미래를 설명하고 개성공단,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구, 북한의 경제특구 및 인프라 개발 등 향후 전개될 수 있는 사업을 망라했다는 점에서 금융투자업계의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소 이사는 1995년 베트남은 미국과 수교를 맺어 경제개혁을 단행했고, 대한민국 기업들이 베트남에 대거 진출해 베트남 경제가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베트남의 성공을 분석해 향후 북한경제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끝으로 저자는 남한과 북한이 함께 한반도경제공동체를 구축해 새로운 미래를 그리면서 통일의 미래를 준비하자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