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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여의도, VR 씨네라운지 오픈
[강병준 기자]CGV가 ㈜바른손과 손잡고 지난 18일부터 한 달간 CGV여의도에 VR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팝업 시네마 ‘VR 씨네라운지(CINE LOUNGE)’를 선보인다. VR 씨네라운지는 VR 전용 기기인 HMD(Head Mounted Display)를 통해 VR 영화와 VR툰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팝업 시네마다. VR 영화 콘텐츠로는 2018 칸영화제 Next VR섹션 상영작이자 배우 서예지, 김정현 주연의 로맨스 단편영화 ‘기억을 만나다’를 비롯해 제50회 시체스 영화제 경쟁 부문 출품작 ‘기억의 재구성’ ‘붉은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화이트 래빗’ 등 총 11편의 국내 유수 VR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360도 3차원으로 만나는 VR 이미지로 보다 실감나는 영화 관람이 가능하다. 이 중 덱스터 스튜디오가 제작한 ‘화이트 래빗’에서는 유저의 움직임에 따라 토끼로 변한 주인공의 모습이 거울에 비춰지는 장면 등 인터랙티브한 요소가 더해진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VR로 재탄생한 인기 웹툰 작가 조석의 ‘조의 영역’, 네이버 호러 웹툰 DEY 호러채널 ‘살려주세요’ 등의 VR툰도 즐길 수 있다. ‘조의 영역’은 인간과 물고기가 대치해 벌어지는 독창적인 스토리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웹툰을 원작으로 한 VR 작품으로, 올해 말까지 총 6편의 에피소드를 VR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살려주세요’는 CGV용산아이파크몰 ‘V 버스터즈’에 앞서 선보였던 작품으로 실제 웹툰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체험감으로 큰 호응을 얻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조의 영역’과 ‘살려주세요’ 에피소드는 덱스터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VR 콘텐츠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위치한 V 버스터즈에서도 만날 수 있다. V 버스터즈는 VR과 체감형 스포츠 등 신기술 기반의 다양한 놀거리를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또 CGV는 VR 씨네라운지에서 CJ VR/AR Lab 및 CJ ENM과 함께 국내 최초 ‘CGV 가상영화관’ 서비스도 선보인다. ‘CGV 가상영화관’은 미국 벤처기업 린든랩(Linden Lab)이 개발한 소셜 VR 플랫폼 ‘산사(Sansar)’에 접속해, 마치 실제 CGV 영화관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가상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VR 서비스다. VR 씨네라운지 방문 고객이라면 누구나 CGV 가상영화관에서 무료로 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한달 간 CGV여의도 외 국내 다른 공간에 있는 VR 유저들과 CGV 가상영화관에 동시 접속해 함께 관람하는 기분을 낼 수도 있다. 상영작은 한국 학원공포영화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여고괴담’ 시리즈 등을 만날 수 있다. CGV컬처플렉스기획팀 성인제 팀장은 “훌륭한 VR 영화와 콘텐츠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만 이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적다. 극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관람 전후 커피 마시듯 쉽게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VR 씨네라운지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CGV는 앞으로도 VR 씨네라운지, V 버스터즈와 같은 엔터테인먼트 공간을 선보이는 등 우수한 VR 영화 및 콘텐츠 저변 확대에 일조할 수 있도록 지속 고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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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봄나들이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강병준 기자]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은 2018년 봄나들이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오는 8월 30일까지 상설전시관 1층 문화상품점 앞에서 전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2018년의 봄을 맞아 국립중앙박물관의 아름다운 야외 경관을 관람객들과 함께 느끼고 즐기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박물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공모, 제출된 작품 중에 총 33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봄(신승희)이 차지했고 ▲금상 친구들아 뛰어보자(윤위정), 꽃보다 우리(이은주), ▲은상 꽃보다 예쁜 우리딸(우성정), 가족 나들이(김경욱), 너의 첫봄(조명옥), ▲동상 봄을 바라봄(박준현), 박물관은 열렸다(신회정), 행복한 나들이(이도은), 봄꽃 박물관 야경(이민우),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는길(신성호), 거울못과 숙녀(노형운), 그림자(이선희) 외 ▲입선 20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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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개막
[강병준 기자]어린이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고스트볼X의 탄생’이 막을 올렸다. 올 여름방학 최고의 기대작으로 개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고스트볼X의 탄생’은 팬덤까지 만들어내면서 열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명의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를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이다. 뮤지컬 ‘신비아파트 에피소드 2-고스트볼X의 탄생’은 지하국대적을 소멸시킨 후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신비아파트에 알 수 없는 존재들이 나타나 흑마법의 저주를 걸면서 일어나는 일을 담았다. 뮤지컬 무대에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해 신비로운 세계의 모습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구현해냈고, 힘찬 노래와 안무는 긴장감을 더한다. 시즌1 뮤지컬이 관객들의 호평 속에 막을 내렸던 만큼, 이번 시즌2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예매 관객들은 온라인에 ‘아이들이 지난 공연을 너무 재미있게 봐 이번 공연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예매했다고 하면 매일 물어볼 것 같아 일부러 숨기고 있다’ ‘아이가 매일 몇 밤 남았는지 물어보는 통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마음 뿐’ 등의 기대평을 쏟아냈다. 이번 뮤지컬 공연은 오는 8월 26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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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 에루페 육상 귀화선수 1호 ‘눈앞’
[이진욱 기자]케냐 출신 마라토너 윌슨 로야나에 에루페(30.청양군청)가 두 번의 도전 끝에 대한체육회의 특별귀화 심사를 통과했다. 법무부의 국적심사위원회 심의만 통과하면 ‘한국 선수’가 되지만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까지는 아직 통과할 관문이 남아 있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17일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고 체육분야 우수인재 특별귀화를 신청한 에루페의 심의를 통과시켰다. 공정위원들의 찬반 투표에서 7-6으로 통과됐다. 에루페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대한육상연맹의 추천으로 특별귀화를 신청했으나 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2012년 말에 말라리아 약을 먹고 도핑에 걸려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2년간 출전 정지를 당한 전력이 문제가 돼 논란 끝에 부결됐다. 이번에는 육상연맹이 아닌 충남체육회의 도지사 추천으로 다시 특별귀화를 신청했다. IAAF의 징계 이후 레이스에 복귀해 좋은 경기력으로 문제없이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데다, 귀화 의지가 분명한 만큼 재도전에 나섰다. 두 번의 도전 끝에 심사를 통과한 에루페는 법무부의 국적심사위원회 심의만 통과하면 한국 국적을 얻게 된다. 그동안 대한체육회의 특별귀화 추천을 받은 많은 외국인 선수가 문제없이 법무부의 심의를 통과한 만큼 에루페의 귀화도 곧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에루페는 케냐 국적으로 2011년부터 국내 마라톤 대회에 나섰다. 출전하는 대회마다 정상에 오르면서 한국과 깊은 인연을 맺었다. 그는 자신을 발굴하고 지원한 오창석 백석대 교수의 성(姓)을 따라 ‘오주한’이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2015년 청양군청에 입단해 활동해왔다. 에루페는 지난 3월 열린 서울국제마라톤대회에서 2시간6분57초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이어 2016년에는 이 대회에서 2시간5분13초로 대회 최고기록이자 국내 개최 대회 최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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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8’
[이승준 기자]한국 최고의 팝 컬쳐 페스티벌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코믹콘 서울 2018 개막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를 맞는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 코믹콘 서울 2018은 국내외 코믹, 영화, 게임, 엔터테인먼트 및 아트 콘텐츠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고의 팬 중심의 행사이다.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팬들의 성원과 관심에 발 맞추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먼저 코믹콘 서울 2018을 통해 한국을 최초 방문하는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를 만날 수 있는 스타패스와 사인&사진 옵션이 판매 시작과 함께 매진되면서 수많은 팬들이 아쉬움을 표현했던 바 있다. 이에 응답해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스타패스와 함께 에즈라 밀러와 마이클 루커의 사인&사진 옵션의 추가 물량을 확보, 20일 판매를 시작했다. 코믹콘 서울 2018의 하이라이트인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의 최종 결승 진출자가 공개됐다. 세계에서 모인 18인의 최종 결승 진출자는 영화와 게임,애니메이션 등의 캐릭터를 스스로 제작한 의상과 연출력을 통해 다음달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온십' 현장에서 다시 한번 심사를 거쳐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지난홰에 이어 올해도 최종 우승자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C2E2 2019 크라운 챔피언십 오브 코스플레이(C2E2 Crown Championships of Cosplay)'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 올해 한국 최고의 코스플레이어를 가리기 위해 세계적인 스타 코스플레이어 Gesha, 영화 , 의 특수 분장을 담당한 감독 황호균,영화 , 의 의상 디자이너 김유선과 지난해 우승자인 아이언맨 김동현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코믹콘 서울 2018에서 최초 공개되는 엔젤게임즈의 신작 네이버의인기웹툰 ‘갓오브하이스쿨’과 ‘열렙전사’기반웹툰히어로블록버스터 RPG게임의최초공개를기념하면서 웹툰 ‘갓오브하이스쿨’ 작가 박용제 팬사인회도 4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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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산행 1년 만에 지리산둘레길 완주한 이형록씨
[오기순 기자]만년에 산행을 시작해 근 1년간 노력 끝에 지리산둘레길을 완주한 감동 스토리가 있어 취재에 나섰다. 순천우체국에 근무하는 이형록(58)씨가 지난 14일 산동~주천(제19구간)을 마지막으로 지리산둘레길 본 구간 19개와 지선 3구간 총 22개 구간을 시작한 지 334일 만에 완주한 것이다. 지리산둘레길은 민족의 영산 지리산 둘레를 환형으로 연결한 장거리 걷기여행길로 3개도(전남, 전북, 경남), 5개 시군(구례, 남원, 하동, 산청, 함양), 21개 읍면 120여 개 마을에 걸쳐 있다. 총길이는 300여km에 달한다. 제주 올레길과 더불어 한국 사회 걷기 열풍의 효시이다. 두 길은 2007년에 시작하여 2012년에 완전 개통한 한국을 대표하는 동갑내기 걷기길이다. 이형록씨는 지난해 8월 15일 호위무사 동생과 시작했던 주천~운봉 구간의 출발점인 주천으로 334일 만인 지난 14일에 다시 돌아와 여러 산악인들의 축하를 받으면서 완주점을 찍었다. 완주 마지막 날 동행인은 순천낙안중 박백자 교사, 주택관리공단 정순문 소장, 순천여고 교사 한상석 교사 등이었다. 이들은 1년 동안 가장 많이 동행해준 분들이다. 그간 친구 교사, 직장인 친구들과 어울려 당일코스 도착점에 승용차를 두고 택시를 이용하거나 두 대의 승용차로 가서 시작점과 도착점에 두고 회수하는 방법 등 당일 산행을 원칙으로 해왔다. 지난 1년 동안 주말이면 지리산에 들어 하루에 10~20km의 숲길, 마을길, 논둑길, 밭길, 임도, 시멘트길, 아스팔트 신작로를 걸으면서 사계절을 보냈다. 지나는 마을 마다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역사와 유래, 전설도 수집하고 지리산의 자연 생태도 공부하는 학구적 노력도 같이했다. 뙤약볕 오르막에서 힘들 때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 몇 구비냐~~’ 유행가도 흥얼거리고 ‘한발 한발이 역사’, ‘보생와사(步生臥死)’를 되새기며 걷고 또 걸었다. 사실 이형록씨에게는 별도의 아픔이 있었다. 그는 평생 세 번의 교통사고를 겪었는데 결정적으로 2000년에는 여수 해돋이 구경을 다녀오다가 전 가족이 대형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강직성척추염 장애 진단을 받았다. 그 후 보행에 지장을 받던 중 히포크라테스의 ‘걷기는 가장 훌륭한 약이다’를 신념으로 부인 박혜옥씨와 함께 순천 동천을 걷기 시작하며 차차 건강을 되찾았고 마침내 지리산둘레길에 도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지난 겨울에는 개울을 넘다 정강이를 크게 다쳐 수술, 2주후에 다시 걷기도 하였다. 그간 산행에 열중하여 지리산 천왕봉, 노고단, 바래봉과 내장산 등에도 올랐다. 다음 달 부터는 제주 올레길 26개 전 구간 일주에 도전할 계획을 세웠다. 기자는 이형록씨의 산행여정을 보고 장애는 극복하기 나름이며, 늦깎이로 산행을 하여 일반인들과는 반대로 만년에 수평걷기에서 수직걷기로 진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개의 나이든 산행인들이 힘겨운 정상 정복 등산을 접고 수월한 둘레길 걷기로 바꾸는 것이 보통인 것이다. 완주하는 동안 전국의 산악인도 많이 만났다. 서울, 부산, 대구, 포항, 진주, 울산, 창원, 남원…, 등지에서 오셔서 같이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단다. 이형록씨는 블로그 관리도 수준급으로 그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lee61927 )에 ‘긍정맨 로키형’이라는 필명으로 ‘이형록 길을 나서다’라는 주제의 유쾌한 산행일기를 흥미진진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형록씨가 완성한 만년의 지리산둘레길 완주는 본인의 건강과 일상의 자신감 회복은 물론 이웃들에게 시대적 건강 아이콘인 걷기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다. 지리산 주민들의 배려와 헌신으로 태어난 둘레길은 평화와 생명의 길로 정평이 나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마치 순례자처럼 봄․여름․가을․겨울 동안 둘레길을 걸은 이형록씨의 앞길에 평화와 생명의 영광이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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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여자야구대회, 8강 대진 확정
[이승준 기자]지난 14일 화성드림파크에서 개막한 2018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8강 진출팀이 결정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 39개팀에서 선수 900여명이 참가했다. 예선전과 16강전은 14일과 15일 양일간 화성드림파크를 포함한 4개 구장에서 열렸다. 서울 4팀, 호남 2팀을 비롯해 강원과 충정 지역에서 각각 1개팀이 8강에 진출했다. 지난해 대회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서울 CMS와 서울 후라는 나란히 8강에 올랐고 지난 5월 열린 익산시장기 전국여자야구대회 챔프리그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한 양구 블랙펄스, 서울 나인빅스, 대전 레이디스도 8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4월 열린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서울 리얼디아몬즈도 8강에 합류했다. 광주 스윙이글스와 고흥 리더스는 새롭게 8강에 올랐다. 대회 8강전과 4강전은 더블헤더로 21일 화성드림파크 여성구장과 주니어1구장에서 치러진다. 3-4위전과 결승전은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결승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되고 게임원 play를 통해 영상과 스크린 서비스도 제공된다. U-12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및 전국 여자야구대회 통합 개막식은 21일 오후 6시 30분 라비돌 신텍스에서 개최된다. 대회 폐막식은 결승전 종료 후 시상식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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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텐 사망 소식에 국제빙상연맹 “그를 정말 그리워 할 것”
[이승준 기자]‘한국계 카자흐스탄 피겨선수’ 데니스 텐(25)이 괴한의 칼에 찔려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제빙상연맹 역시 이 젊은 피겨스타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해외매체들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데니스 텐이 알마티에서 괴한에게 피습당해 사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데니스 텐은 이날 오후 3시경 자신의 승용차 백미러를 훔치려던 이들 두 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흉기에 찔려 구급차로 이송됐지만 과다 출혈로 끝내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와 관련 국제빙상연맹은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데니스 텐의 죽음에 깊은 유감과 슬픔을 표한다. 우리는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데니스 텐은 매우 유능한 선수였다. 그는 피겨스케이팅의 진정한 홍보대사였다. 어른과 아이 할 것 없이 데니스 텐의 연기는 세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데니스 텐의 피겨스케이팅에 대한 사랑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그를 정말 그리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니스 텐은 구한말 의병장인 민긍호 선생의 고손자로 한국 피겨 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다. 민긍호 선생의 외손녀인 김 알렉산드라가 텐의 할머니다. 한편, 2014년 소치올림픽 동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알린 그는 김연아와 아이스쇼를 펼치는 등 국내팬에게도 익숙한 피겨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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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DJ뮤직페스티발’...가평 자라섬캠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열려
[이승준 기자]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썸머바캉스 ‘DJ뮤직페스티벌’이 가평 자라섬캠핑장 야외특설무대에서 매일저녁 7시부터 열린다. DJ뮤직페스티벌 출연진은 뱀프, 테크진, 차 바바, 라나, 빅핑거, R2, MISS K, 복서, 원투, 토토, 춘자, 쥬, 라마, 차돌, 스카이 등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한다. 이번 DJ뮤직페스티벌은 DJ베트 형식으로 최고의 관객동원과 열광적인 팬들의 인기를 종합해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상반기 국제시상식에 DJ부문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으로 선발해 수상한다. 이번 썸머 바캉스 ‘뮤직페스티벌’ 을 총괄하는 (주)쇼비즈엔터그룹 앙드레정(정원영)회장은 DJ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더 나가서는 국내최정상급 DJ들을 세계로 발전시켜 한국DJ를 서계로 가는 슬로건으로 이번 DJ뮤직페스티벌을 기획.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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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13개 시.군 탁구 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21일 구미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제3회 구미시장배 장애인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장애인탁구협회(회장 이은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13개 시.군에서 200명의 선수가 참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른다. 이은주 구미시장애인탁구협회장은 “장애인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회를 개최하겠다”면서, “참가자 모두가 승패에 연연하기보다는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 3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탁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매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뿐만 아니라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개선과 저변확대는 물론 우수선수를 발굴하고 참가 선수간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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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9회 구미시장기 배구대회 개최
[김경석 기자]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오는 21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지역 배구 동호인들의 대축제인 ‘제9회 구미시장기 배구대회’를 개최한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시체육회와 구미시배구협회(회장 김봉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역내 30개팀(클럽 1부 7팀, 클럽 2부 13팀, 여자부 10팀) 550여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매년 지역 배구 동호인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돼, 범국민적 스포츠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지역 배구 발전의 디딤돌이 되는 대화합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배정미 구미시 안전행정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생활에 풍요로움을 더하기 위해 배구를 비롯한 생활체육 활성화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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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실 교수의 '7Q Music 놀이와 강의’
[이래하 객원기자]‘김영실 교수의 7Q Music 놀이와 강의’가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의 113년 된 문호교회에 한돌성전에서 0살부터 4살까지 아기들을 위한 여름성경학교가 ‘예수님과 함께 최고의 음악 예배로~!’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열린다. 영유아들은 아직 언어뇌와 혀가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말을 하지 못하지만, 청각은 태내 4개월부터 활짝 열려있기에, 들려오는 모든 소리와 함께뇌를 발달시킨다. 이 때문에 영유아기에는 음악뇌가 활짝 열려있어서 모든 종류의 음악을 쉽게 받아들인다. 현재 113년의 오랜 역사를 가진 ‘문호교회’에서, 영유아 예배를 주관하면서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춘 음악과 활동으로 전도하고 있는 김영실 박사는, 미국에서 22년간 공부하면서 유대인의 성공적인 자녀양육법과, 태내 아기의 뇌 발달, 그리고 영유아 시절에 어떻게 하면 자녀의 성품을 아름답고 훌륭하게 키워주는지에 대한 연구와 교육을 계속하고 있다. 1살에서 7살까지의 아이들은 말과 표현력이 부족하지만, 그들 우뇌속에는 전뇌(전체 뇌)를 충분히 발달시켜 줄수 있는 음악뇌가 들어 있다. 따라서 양육자나 교사가 아동의 뇌를 잘 이해하고, 어린 시절의 우뇌를 적기에 행복하게 잘 발달시켜 준다면, 그들은 행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게 된다. ‘7Q(세븐큐)’란, IQ(지능도수), EQ(감성지수), SQ(사회성), HQ(건강지수), CQ(창의성), MQ(도덕성), SpQ(성품지수)를 뜻한다, 더 나아가 부모들이 알아야할 성공적인 자녀양육(PQ) 방법을 알려 드리고 있는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통합놀이교육이다. 이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100여 가지의 다양한 악기와 교구를 접하게 되고 리듬교육, 청음교육, 악기연주, 음악 감상, 통합예술 및 놀이를 통한 음악이론 교육과 창의력을 발달시키게 된다. 6,7세때는 초등학교 수업을 대비해 음악 공부를 하게 된다. 게임으로 풀어지는 음악이론을 배우게 되고, 7세는 1인 1악기로 오카리니와 우쿨렐레를 배우게 된다. 초등과정과 연결된다. 그 후에 아이들은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어려운 악기를 쉽게 다루게 된다. 7Q뮤직 연구소는, 미국에서 22년간을 공부하면서 유대인들의 성공적인 자녀양육을 지켜본 김영실 음악박사(미국, 클레몬트 대학원)와, 실력 있는 연구진에 의해 연구와 교육되고 있다. ‘7Q 뮤직’은 좋은 음악을 담고 있다. 좋은 음악이란? 오랜 세월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도 최고 음악가들에 의해 연주되고 들려지는 음악으로, 시끄럽고 요란한 음악을 식물과 동물에게 들려주면 이것들이 잘 자라지 못하고 병이 들게 된다. 또한 소리가 크고 빠른 템포의 대중음악은 아이를 극성스럽고 성격이 급한 아이로 만들어 내어, 책상에 앉아있는 것이 힘들게 하므로 학업에도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된다. 7Q 뮤직은, 좋은 음악과 좋은 교사를 통해, 행복하고 즐거운 마음을 배워 희노애락을 아는 지혜롭고 명철한 아이로 키워낸다. 더 나아가 엄마와 아빠 역할에 대해 배우지 못하고 부모가 되어버린 부모님들을 향한 유대인의 ‘좋은 부모되기’(PQ-Parents Quotient) 교육까지 완벽하게 해 드리기를 원하는 수업이다. 이날 영유아를 위한 여름성경학교에서는 김필주 바이올리니스트의 특별 연주와, 김지선씨의 무용도 함께 아기들의 우뇌를 행복하게 발달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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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 제 2회 정기연주회 개최
[강병준 기자]이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해피프로보노 청소년 음악회이자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 제 2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3시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서울유니버셜청소년오케스트라는 송파노인종합복지관과 강남장애인복지관과 MOU를 맺고 활동하고 있고, 서울시 산하 해피프로보노(공공의 이익을 위한 봉사활동) 소속단체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단체이다. 서울유니버셜오케스트라 상임지휘 및 음악감독을 맡은 이래하(이숙인) 는 한국 플루트 교육 센터 대표, ‘해설과 연주가 있는 가리볼디 에뛰드’(세광음악출판사) 저자, ‘파우웰 & 돌체(Powell & Dolce)’ 플루트 아티스트, 한국플루트학회 음악감독, 계원예중.예고 출강, 브니엘 남성중창단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서초클래스와 오후 강남클래스의 청소년들로 음악적인 재능을 통해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선율로 매달 마지막주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연주를 했던 단원들로 구성됐다. 웨버 - 메모리 (뮤지컬 캣츠 주제가)웨버 - 당신에게 바라는 전부(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주제가) 플루트 앙상블의 오프닝으로 감성의 문을 열어주고 멘델스존 - 교향곡 4번 이탈리아 4악장한국민요 - 아리랑 (동심초합창단)경기민요 - 경복궁타령조두남 - 선구자(송파노인종합복지관 가곡반)로페즈, 앤더슨 - 렛잇고(디즈니 애니매이션 ‘겨울왕국’ 주제가)차이코프스키 - 바이올린 협주곡 3악장 (Vn.협연 송재신)바델트 -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주제가로 화려하고 큰 울림을 주는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가곡반의 개성있는 소리들이 한데 어울려질 때 각 악기와 각 사람들의 소리가 새로운 공동체의 색으로 탄생되는 기쁨을 체험하는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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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망양정 해변 일출
[글/사진 오기순 기자]전국에 폭염이 기습한 요즘. 그래도 아침 공기는 서늘하다. 특히, 망망동해 일출이 있는 울진 망양정 해변의 아침은 백사장, 송림의 아름다움과 함께 서늘한 일출을 즐길 수 있다. 태양을 희롱하는 중년 피서객의 나이를 잊은 포즈에 생동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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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캐스팅
[강병준 기자]배우 고민시가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에 캐스팅됐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고민시가 tvN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연출 유제원/극본 송혜진/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사랑을 게임으로 생각하는 차가운 남자 김무영과 따뜻한 품성을 가진 여자 유진강의 운명적인 만남을 그려낸 작품으로, 서인국, 정소민, 박성웅, 서은수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특히 지난 2002년 일본에서 방영된 동명의 원작이 두터운 팬층을 자랑하는 만큼, 리메이크 소식부터 화제를 모은 기대작이다. 극중 고민시는 김무영(서인국 분)을 짝사랑하는 인디밴드 키보디스트 임유리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고민시는 최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마녀’에서 자윤(김다미 분)의 절친한 단짝 친구이자 발랄한 고등학생 명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종영한 tvN ‘라이브(Live)’에서는 안장미(배종옥 분)와 오양촌(배성우 분)의 딸 오송이 역으로 감정 표현에 서툰 ‘현실 딸’ 연기를 선보이면서 호평받은 바 있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과 톡톡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면서 많은 관심을 얻고 있는 고민시가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 출연 소식을 알리면서 연기 변신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tvN새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 개의 별’은 ‘아는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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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뮤지션 주진우, 첫 싱글 앨범 ‘EVER’ MV 티저 공개
[강병준 기자]뮤지션 주진우가 첫 공식 활동으로 싱글 앨범 ‘EVER’ 발매를 깜짝 발표하면서 티저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주진우 배우의 소속사 화인컷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정오 공식 SNS 및 음원 사이트를 통해 주진우의 첫 싱글 앨범 ‘EVER’ MV 티저를 공개했다. 오랜 기간 주진우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인 만큼 배우로서의 작품을 선보이기에 앞서 뮤지션 주진우의 모습을 먼저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빗방울로 시작해 비 내리는 숲 속, 비에 젖은 주진우의 모습이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영화적 영상미가 매력을 더해 ‘감성 발라드’로 돌아온 주진우의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주진우의 싱글 앨범 ‘EVER’는 워너원과 ‘프로듀스101 시즌2’의 ‘이 자리에(always)’ 등 수많은 Kpop Artist를 프로듀싱한 리얼 브로스 뮤직그룹의 대표 작곡가 진짜 사나이와 소속 작곡가 Glow, 그리고 R&B 보컬그룹 소울스타의 메인보컬 이규훈이 주진우와 의기투합해 공동 작업한 작품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다가가고 싶은 마음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EVER는 힙합, R&B 리듬과 베이스 기반 위에 대중적인 팝 발라드와 현악기, 건반의 조화를 잘 이룬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의 감정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주진우의 서정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보컬, 빗소리가 조화를 이루면서 음악 팬들의 두 귀를 단숨에 사로잡을 주진우의 감성 R&B ‘EVER’는 NEW의 음원 유통사 뮤직앤뉴(MUSIC & NEW)를 통해 20일 정오 국내 및 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정식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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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션샤인’ 미친 연기력 선보인 아역배우 김강훈
[강병준 기자]아역배우 김강훈이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에 이병헌의 아역으로 캐스팅돼 어린 나이에도,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미스터 션샤인’은 신미양요(1871년) 때 군함에 승선해 미국에 떨어진 한 소년이 미국 군인 신분으로 자신을 버린 조국인 조선으로 돌아와 주둔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휴먼멜로드라마이다. 흥행 보증 수표 김은숙 작가와 완벽한 연출을 보이는 이응복 감독이 KBS 2TV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에 이어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예쁜 외모와 어린 나이답지 않은 물오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 김강훈은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등에 출연했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1화에서는 어린 유진이 미국으로 가게 된 배경, 인종차별에도 꿋꿋하게 버티는 연기가 돋보였다.. ‘미스터 션샤인’은 역대 tvN 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중 8.9%로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했다.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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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오리지널 동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만나는 ‘신비한 놀이터’
[강병준 기자]휴가철과 방학시즌이 되면 더욱 고민되는 나들이! 아이와 부모님 모두를 만족시킬 어린이 공연 ‘Let’s Play 앤서니 브라운 - 체험뮤지컬 ’를 추천한다. 지난해 오픈한 ‘앤서니 브라운 체험뮤지컬 ’는 ‘여름방학’(2017년 8월), ‘어린이날’(2018년 5/1~5/6), ‘연간 판매’(2017년) 등 오픈 이래 주요 시즌 ‘판매랭킹 1위’(공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기준) 를 달성하면서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 검증된 대표 인기 어린이 공연이다. 소유진, 현영, 박은혜 등 대한민국 대표 셀럽 엄마들과 ‘힙’한 부모님들의 SNS 후기, 맘카페, 커뮤니티등에서 입소문이 더해지면서 ‘꼭 봐야 할 어린이 뮤지컬’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은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 세밀하고 이색적인 그림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동화 작가다. ‘앤서니 브라운 체험뮤지컬 ’는 그의 주요 작품 속 캐릭터를 중심으로 탄생한 창작뮤지컬로, 새롭게 구성된 스토리는 주인공 ‘토비’가 갑자기 사라진 아빠를 찾아 인형 ‘윌리’와 거울 속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는 가족의 사랑과 친구의 우정을 그리며 감동을 자아낸다. 유아와 어린이 대상 공연이지만, 작품 곳곳에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자연스레 녹아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걱정을 나누고 고민을 해결하거나, 어른들도 웃으며 공감 할 수 있는 대사들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웃음을 터뜨리면서 모두를 동참하게 한다. 여름 휴가와 방학시즌을 맞아 ‘앤서니 브라운 체험뮤지컬 ’는 다음 달 12일까지 ‘여름방학 맞이 55% 특별 할인’을 진행한다. 또한 9월 2일 마지막 공연을 기념, 8월 14일부터 9월 2일 공연까지 ‘굿바이 할인’을 이어간다. 공연은 신한카드 FAN[판] 스퀘어 드림홀(합정동 메세나폴리스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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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심장을 뛰게 할 호러 로맨스가 찾아온다”
[강병준 기자]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올 여름 실사 웹드라마로 돌아온다. 투니버스가 신비아파트 외전 ‘기억, 하리’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교복을 입은 ‘하리’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하리’를 지켜보는 의문의 남자가 나타나고, 교실에는 이상한 기운이 흐르며 평화롭던 분위기는 한 순간에 반전된다. 그때 갑자기 검은 손이 ‘하리’의 얼굴을 감싸면서 ‘하리’는 공포에 질려버린다. 티저 영상은 투니버스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드라마 ‘기억, 하리’는 신비아파트 원작의 ‘4년 후’로 시간을 설정해, 고등학생이 된 ‘하리’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여름방학 기숙사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다룬다. 12부작 호러 로맨스 드라마로 올 여름 오싹한 두근거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일 저녁 8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기억, 하리’는 매주 목~금 저녁 8시 투니버스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CJ ENM 박용진PD는 “신비아파트를 기다리는 팬 분들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아 실사 웹드라마로 선물 같은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팬 분들의 기대감을 알기에 신비아파트 원작자와 ‘기억, 하리’를 준비하면서 굉장히 많은 신경을 썼다. 특히 지난 시즌 애니메이션에서 못 다 보여준 ‘하리’와 ‘강림’의 비밀스런 이야기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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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ZIP,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ZIP: 쓰고쓰고쓰고쓰자’ 전시
[강병준 기자](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이사장 최윤정)은 이달 19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서울 장충동에 소재한 복합문화공간 ‘파라다이스 집(Paradise ZIP)’에서 문승지 작가의 첫번째 개인전 ‘문승지.ZIP: 쓰고쓰고쓰고쓰자’를 개최한다. 문승지 작가는 서울과 코펜하겐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실험적인 가구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토리즘’이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스토리텔링 디자인 철학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와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을 기획하고, 제품 디자인, 가구, 오브제, 설치, 공간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면서 철저한 방향성과 결과물로 업계의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 나가고 있다. 파라다이스 그룹이 설립한 계원예술대학교를 졸업한 문승지 작가는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아, 파라다이스 ZIP의 전시를 통해 다시 반가운 인연으로 만났다. 문승지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스웨덴 패션 브랜드 COS와의 협업을 통해 한 장의 합판에서 버려지는 나뭇조각 없이 의자가 생산되는 개념의 Four Brothers컬렉션을 런칭해 환경문제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환경문제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을 위한 소파를 제작해 동물보호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했다. 이번 전시는 첫 개인전으로 의미가 더 깊다. ‘문승지.ZIP: 쓰고쓰고쓰고쓰자’는 ‘아나바다’ 운동의 오마주 프로젝트로, 그 시절의 운동이 2018년인 지금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돼 기획됐다. 작가의 작업에 영감이 많이 됐던 ‘아나바다’ 운동의 환경문제 메시지를 담은 이번 전시는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라는 각각의 주제로 전시가 구성된다. 관람객과의 공유프로그램으로 전시장에 알루미늄 캔 1개를 가져오면 전시 포스터를 증정하고, 수집된 알루미늄 캔으로 작가의 작품에 활용된다. 이번 전시에 COS 크리에티브 디렉터인 카린 구스타프슨(Karin Gustafsson)은 “우리는 항상 영감을 얻기 위해 예술과 디자인의 세계를 바라보고, 기능과 형태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식에 매력을 느낀다”면서, “문승지 작가는 오랫동안 COS에서 영감의 대상이 되어왔다. 생산 폐기물을 만들지 않고도 아름답고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그의 능력은 최고 수준의 혁신 사례임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재)파라다이스문화재단 최윤정 이사장은 “파라다이스ZIP은 ‘집’은 고택을 개조해 만들어졌고, 편안한 집의 시간의 흔적이 오롯이 녹아 있는 매력적인 전시 공간이다”라면서, “문승지 작가의 가구디자인 전시와 파라다이스 ZIP의 스토리가 잘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