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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으로 꽃피는 창원’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립 마산문학관은 ‘제39회 특별기획전’으로 창원시 문인협회 태동기 자료전 ‘창원, 문학으로 꽃피다’를 다음 달 24일까지 개최한다. 17일 열림식에는 이선우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을 비롯해 마산문학관 운영위원장인 이광석 시인, 초대 창원문인협회장을 역임했던 홍진기 시인, 전(前) 마산문인협회장인 오하룡 시인, 김일태 경남문인협회장, 서일옥 경남문학관장, 이월춘 시인, 김미숙 마산문인협회장, 윤재필 창원문인협회장, 최두환 진해문인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시낭송 행사도 진행됐다. 이선우 문화유산육성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는 창원 문화예술의 주역인 문인협회의 과거를 돌아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이 행사가 문인들에게는 추억의 힘을 전달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는 문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석 마산문학관 운영위원장은 “문학관의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문인들의 관심과 애정이 필요하며 힘을 합쳐 발전방향을 건의해야 한다”면서, “우선 자료를 여유 있게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필수적으로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전 주요 전시물은 문인협회 자료와 월초 정진업의 사진과 육필원고 등이다. 특히 1960년 마산문학인협회 창립 선언문 자료는 매우 주목할 만하다. 김춘수, 정진업 등 문단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이 자료는 이광석 시인의 소장본으로 당시 문인들의 문학에 대한 열정을 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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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곰두리 휠체어컬링팀,‘제2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우승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립곰두리 휠체어컬링팀이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이천 장애인훈련원에서 열린 ‘제2회 신신제약배 전국휠체어컬링선수권대회’에서 참가한 9개팀(서울, 인천, 수원, 강원 등) 중 당당히 우승을 차지하면서 대회 2연패의 쾌거를 이뤘다. 박성호 단장 이하 현길환, 정태영, 이동하, 양영숙, 남봉광 5명의 선수가 활동 중인 창원시립곰두리 휠체어컬링팀은 2014년 창단이래 동계 스포츠 불모지인 경남에서 꾸준한 훈련과 노력으로 지난해 2명의 국가대표선수를 배출한 바 있다. 2014년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우승, 2015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경기력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컬링팀은 이 대회 예선 승리수당 35만원과 우승상금 30만원을 전액 창원시장애인무료급식소에 전달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분들에 대한 식사 제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우수한 장애인 선수들이 체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사회의 관심과 제도가 더욱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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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순위조작 의혹, 문체부.공정위에 조사 의뢰”
[강병준 기자]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최근 가요계에 불거진 순위조작 의혹을 문화체육관광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한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업계의 여러 회사와 논의를 마치고 문체부, 공정거래위원회에 우선 조사를 의뢰하고 추가 결과에 따라 검찰에도 이 문제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정한 경쟁과 평가는 어느 분야가 발전하는데 초석이 된다. 최근 음원 순위조작에 관한 의혹들이 제기되어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과 의혹을 받는 분들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제기된 의혹들이 명백히 밝혀져 하루빨리 아티스트들과 회사들이 본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진영이 거론한 순위조작 의혹은 최근 숀이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일부 누리꾼이 제기한 일련의 음원 사재기 의혹을 의미한다. 한편, 숀이 지난달 27일 발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은 지난 17일 오전 특별한 화제성 없이 인기 걸그룹을 제치고 멜론과 지니 등 차트 1위에 올라 일부 누리꾼으로부터 ‘수상한 역주행’이란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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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남천면,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게이트볼장’ 개장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 남천면(면장 이수일)은 18일 남천면 게이트볼장(남천면 삼성리 244-2번지, 면적 438㎡)에서 임채열 남천면분회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19개소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천면 게이트볼장 개장식을 가졌다. 남천면 게이트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노년기 친목 활동을 도모키 위해 지역 어르신들의 여론을 수렴해 남천면 소재지종합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설치하고 올해 6월 내부 시설을 마무리하는 한편 운영 규정도 마련했다. 임채열 남천면 분회경로당 회장은 “게이트볼장이 개장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게이트볼장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행정과 시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수일 남천면장은 “앞으로 게이트볼장이 어르신들과 면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소통의 공간으로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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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제5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
[한부길 기자]106만 창원시민들의 화합과 번영을 기원하고, 창원예술인들의 창작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제5회 큰창원한마음예술제’가 ‘새로운 창원! 시민과 더불어!’라는 주제 하에 오는 2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창원 전역에서 개최된다. 큰창원한마음예술제는 창원예술계를 대표하는 창원.마산.진해 3개 예총이 창원시의 후원을 받아 합동전시회를 비롯한 합동순회공연, 영화상영, 연극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예술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먼저, 3개 예총 산하 문학, 미술, 사진 장르 대표 작가 320명이 대거 참여하는 합동전시회 ‘문화나눔-2018 큰창원작가전’이 이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성산아트홀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일반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다. 하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 뜻있는 문화기부자들의 동참을 통해 문화소외 계층들에게 문화를 기부하는 ‘문화나눔 아트마켓’도 시범적으로 운영된다. ‘문화나눔 아트마켓’은 작가들은 작품 판매가격을 대폭 낮추고 문화기부자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해 문화소외 시설단체에 작품을 기부하는 것이다.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기쁨을, 문화기부자들에게는 문화를 기부하는 즐거움을, 문화소외 시설단체에는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선진사회형 문화나눔을 말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참가 작가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전시회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제1회 큰창원예술인상’을 제정했다. 전체 출품작 가운데 ‘큰창원예술인상’ 1명, 문학, 미술, 사진 세 개 부문에서 각 1명씩의 ‘큰창원작가상’을 선정해, 시상은 오는 25일 저녁 6시 30분 개막식에서 거행된다. 두 번째로 3개 예총 산하 국악, 무용, 연예, 영화, 음악장르 예술인들이 ‘합동순회공연’을 펼친다. 총 8개의 읍면동 지역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함은 물론 한여름밤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한다. 마산예총은 ▲8월 9일 현동근린공원 ▲8월 16일 메트로 옆 어린이공원 ▲8월 21일 회원초등학교에서 진해예총은 ▲8월 24일 풍호동 임시주차장 ▲8월 30일 진해교육사령부 창원예총은 ▲8월 24일 의창구 북면 무동 어린이공원 ▲8월 31일 성산구 반송공원 ▲9월 8일 의창구 동읍에서 매회 저녁 7시 30분부터 각 지역별 특성에 맞는 공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3개 지역을 대표하는 연극공연도 열린다. ▲창원연극협회가 7월 24일 성산아트홀에서 ‘배우 천영훈과 함께 하는 감격시대’를 열고, ▲진해연극협회는 8월 21일 소극장 판 ‘오케이 컷’을, ▲마산연극협회는 8월 30일 창동예술소극장에서 ‘배꼽빠지는 락시터’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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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대한적십자사, ‘드림세이브(Dream Save)’ 실시
[이승준 기자]KBO는 KBO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 17일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세이브(Dream Save)’를 실시한다. ‘세이브가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지킨다’는 메시지가 담긴 드림세이브는 2015년과 2017년 진행한 바 있다. KBO 리그에서 기록되는 1세이브마다 2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돼 목표 세이브를 정해 해당 금액만큼 후원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올 시즌 후원 아동으로 11세의 오 모 어린이를 선정했다. 이 어린이의 가족은 기초생활수급자로 보호를 받고 있지만, 아버지는 고혈압과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근로를 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압류가 걸려 있는 트럭 차량 때문에 월 수급비가 적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일용직 근로를 하던 어머니도 고혈압과 자궁암 판정을 받아 정상적인 생활이 어렵다. 가족 4명이 함께 살고 있는 집은 시장 창고를 개조한 곳으로, 화장실이 없어 시장 안에 있는 공용화장실을 사용해야 하고, 벽에 도배지 대신 전단지를 붙여 화재에 취약한 환경이다. 거주지 이전을 위해 전세임대주택 입주 대상으로 선정됐지만 보증금이 없어 이사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KBO와 대한적십자사는 오 모 어린이 가족과 같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후원 목표액을 1000만원으로 정하고 50세이브에 도달하면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개별 후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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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코리아오픈태권도 18일 개막
[이승준 기자]2018 제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 17일 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전날 대표자 회의 결과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61개국에서 2천664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선수는 겨루기가 89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품새 627명, 띠별 겨루기 284명 순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다음 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설 겨루기 국가대표 10명 중 남자 80㎏급 이화준(성남시청)과 여자 49㎏급 강보라(성주여고), 53㎏급 하민아(삼성에스원), 67㎏급 김잔디(삼성에스원)도 출전한다. 이들은 아시안게임을 한 달여 앞둔 터라 부상 우려도 있지만, 실전 감각을 익히면서 세계태권도연맹(WT) 올림픽 랭킹포인트도 쌓으려고 이번 대회 출전을 결정했다. 세계연맹이 승인한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과 월드그랑프리 등의 참가 기준이 되는 올림픽 랭킹포인트를 20점 받는다. 비록 우리나라의 아시안게임 대표는 4명만 이번 대회 코트에 서지만 다음 달 아시아 정상을 노리는 선수들이라 이들의 경쟁력을 확인해볼 좋은 기회다. 특히 한국 태권도 세대교체의 선두주자인 여고생 강보라를 지켜볼 만하다. 강보라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소희(한국가스공사), 2017년 무주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심재영(고양시청) 등이 버틴 여자 49㎏급에서 생애 처음 아시안게임 태극마크를 달았다. 지난 5월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 49㎏급에서도 우승을 차지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망을 밝혔다. 한편, 대회 조직위는 아프리카 7개국과 아시아 3개국 등 참가 여건이 열악한 10개국에 체재비 등을 지원해 이번 대회를 함께할 기회를 줬다.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인 문성규 조직위원장은 “태권도 종주국에서, 평화의 섬 제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전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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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AG게임 첫판부터 대만과 격돌
[이승준 기자]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첫 경기부터 강력한 경쟁상대인 대만과 맞붙는다. 아시아야구연맹(BFA)의 아시안게임 야구 종목 조 편성 결과에 의하면,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중국, 홍콩,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태국, 라오스, 스리랑카 등 역대 최다인 10개국이 출전한다. 당초 11개국이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나 몽골이 최근 참가 의사를 철회했다. 한국은 8개국이 참가하는 2라운드에서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특히 한국은 26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열리는 1차전에서 대만과 만난다. 한국은 27일 열리는 2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대결하고, 28일에는 홍콩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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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서산 제2구장 준공식 개최
[이진욱 기자]한화 이글스가 서산 제2구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한화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산전용연습구장에서 제2구장 준공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서산 제2구장은 중앙 120m, 좌우 각각 100m 규모의 정식 규격 인조잔디 야구장과 보조연습장으로 구성됐다. 약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향후 육성군 경기 및 훈련이 진행된다. 한화 측은 “서산전용연습구장 증설을 통해 구단의 중장기 목표인 ‘선수 육성 강화’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맹정호 서산시장과 임재관 서산시의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외빈들이 참석했다. 김신연 한화이글스 대표이사는 “한화이글스 서산 제2구장의 준공은 선수 육성을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정규 그라운드 2면을 갖춤으로써, 퓨처스와 육성군이 동시에 훈련과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선수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기량 향상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문을 연 서산 제2구장이 한화의 미래를 이끌어 갈 많은 스타 플레이어들의 요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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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후반기부터 연장전 비디오판독 1회 추가 실시
[이진욱 기자]후반기 프로야구부터 연장전에 한해 비디오판독을 1회 추가 실시한다. KBO는 17일부터 시작하는 후반기 정규시즌부터 이같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디오판독 확대는 지난 14일 올스타전 개최에 앞서 가진 정운찬 총재와 10개 구단 감독간담회에서 SK 힐만 감독의 제안으로 논의됐고 전 구단 감독이 동의했다. 이에 KBO는 감독들의 의견을 실행위원회에 전달하고 신속한 동의 절차를 거쳐 후반기부터 연장전에 한해 비디오판독을 1회 추가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구단 당 한 경기에 2회로 제한됐던 비디오판독은 연장전에 들어갈 경우 1회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9회까지 비디오판독 요청이 없었을 경우 연장전에서 3회 모두 신청 가능하다. 비디오판독 연장전 1회 확대는 KBO 포스트시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KBO 정운찬 총재는 감독간담회에서 “KBO리그의 클린 베이스볼과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의 바람직한 제안은 언제든 신속하게 받아들이고 검토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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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다 더 뜨거웠던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폐막
[김경석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마무리됐다. 한여름 뜨거운 날씨 속에 경기장에는 4000여 명의 관람객들로 경기장은 날씨만큼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한 가운데 팀과 드라이버들의 포디움 경쟁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다. 시즌 처음으로 3.908km 풀코스로 진행된 시즌 후반전인 4라운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포인트 경쟁에 치열한 G-300, R-300 클래스로 날씨만큼 레이스 경쟁도 치열했다. 총 17 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엔페라 GT-300 예선에서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남수가 결승전에서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하면서 변수가 된 무더운 날씨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경기를 끌고 나갔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배선환은 4랩 째 핸디캡을 수행한 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정남수는 11 랩부터 김현성을 1초 차이로 추격해 나갔고 14 랩 째 김현성을 추월하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4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4라운드까지 GT-300 시즌 포인트는 정남수(브랜뉴 레이싱)가 147점으로 1위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한 배선환(모터라이프)이 141점을 획득했고 2위를 기록한 김현성(코프란)이 36점을 획득해 시즌 포인트 135점을 획득하며 3위를 지켰다. 남은 두 경기에서 GT-300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피언은 영원한 우승 후보인 정남수(브랜뉴 레이싱)와 지난 3라운드 우승자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의 '삼강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330마력 이하의 엔페라 BK- 원메이크에는 지난 3라운드 우승자 김재우(코프란 레이싱)는 피트 스루 핸디캡을 수행한 후에도 32분 10초 046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실력을 뽐냈다. 그 뒤로 이승훈(ERC 레이싱), 최경훈(브랜 뉴 레이싱), 서주형(맥스 레이싱), 한두희(맥스타이어&청우주택건설), 소재민(브랜뉴레이싱) 순으로 4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시즌 포인트 변화는 없었지만 김재우가 135점으로 이승훈(145점)과 10점 차이로 포인트를 좁혀 남은 5, 6라운드는 김재우와 이승훈의 경쟁구도를 예상케 했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와 올 시즌 처음 적용된 풀코스가 변수로 작용했다. R-300클래스에서는 이재인(DRT레이싱)이 29분 41초213으로 1위를 차지해 포인트 40점을 획득했고 그 뒤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29분 55초219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김성준이 올랐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4라운드에서 이재인 40점, 원정민 36점, 문은일 26점, 정연익 20점을 획득하면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127점으로 포인트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이 124점, 이재인(DRT레이싱) 115점을 기록했다.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나투어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권봄이 선수가 팀에서 빠지면서 이번 4라운드에 김태희(R-300) 선수와 임두연 선수(아반떼 AD)가 새롭게 합류했다.그동안 나투어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전난희는 4라운드부터 감독직만 맡기로 했다. 올 시즌 R-300의 경우 정연익, 문은일, 원정민에 이어 나투어 레이싱팀의 김태희가 새로운 다크호스로 가세했다. ASA 아반떼 AD 스포츠 원메이크 4라운드에는 시즌 포인트 1위인 김태호(114점)가 출전하지 않아 지난 전 1위를 차지한 이동현(레퍼드레이싱)의 3승을 차지하며 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153점으로 종합 순위 1위에 올랐다. 4라운드 나투어 레이싱 팀으로 처음 출전한 임두연은 예선전에서 2분 01초934로 2위로 결승전에 올라 29분 30초716으로 생애 첫 포디엄에 오르는 등 팀에게 선물을 안겨주었다. 220마력 이하의 경주차 출전하는 EXXA GT-200 클래스에서는 김민석과 유재광의 경쟁으로 예상됐으나 2라운드까지 아반떼 AD에 출전했던 김양호(개인)가 29분 13초029로 GT-200클래스 첫 도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로 GT-200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정지원(DRT레이싱)이 유재광(BESTMARK)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이준범(맥스레이싱)이 29분 41초47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하드론 GT-100클래스에서는 시즌 포인트 2위를 기록한 표중권(개인)이 22분 29초972의 기록으로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고 2위에는 22분 38초592의 기록을 세운 전찬성(우리카프라자)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이준수, 유영석, 이동휘 순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HOT6 SUPER LAP(슈퍼랩)에서는 브랜뉴 레이싱의 정남수(브랜뉴 레이싱 / 골프 TCR)가 1분 10초905로 4라운드까지 한 차례도 우승을 놓치지 않았다. 2위에는 김현성(코프란 레이싱)이 1분 11초 532로 포디움에 올랐다. 3위는 송병두(ERC레이싱)가 차지했다. 코프란 TT-200에서는 강동현 (YKBRO)이 1분 15초 448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김성훈(맥스튜닝)이 1분 15초840으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에는 이영래(BESTMAKE)가 1분 16초053으로 마지막으로 포디움에 이름을 올렸다. 코프란 TT-100 결승전에서는 김언인(개인) 1분 19초637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로 최정혁(청주오토라인) 1분 20초619, 김한섭(팀 디젤터보) 1분 20초686으로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미리 설정해 놓은 목표치와 가장 가까운 랩타임에 도전하는 'G-테크 챌린지' 클래스에서는 민병전(EDGE 레이싱), 김영길(EDGE 레이싱), 김동훈(천안샤프카레이싱)이 1~3위를 차지했다. 1분 22초를 목표로 한 민병전은 1분 21초955(1차 시기), 1분 21초975(2차시기)로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넥센스피드레이싱은 개막전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4라운드에서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의 이벤트 존과 수영장을 개장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주었다. 이 외에도 레이싱모델 포토타임,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스, 그리드 워크, 피트스탑 챌린지, 세발자전거 레이스, 카트 레이싱, 스위밍 풀, 푸드트럭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경기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최대 규모의 아마추어 대회로 국내에서 자리를 잡았다. 한편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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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원,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개최
[이승준 기자]태권도진흥재단(이하 재단)은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은 태권도원 T1경기장 일대에서 태랑마당(야외대형물놀이장)과 백운도사마당(특별공연, 오픈스튜디오), 진진마당(액션, 아트, 물놀이체험)으로 구성. 운영한다. ‘태랑마당’에서는 야외대형물놀이장으로 아쿠아 사커, 워터슬라이드, 미스트 터널,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등을 즐길 수 있고, ‘진진마당’에서는 도전 격파왕과 우렁찬 기합소리, 한국전통놀이, 캘리그라피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운도사마당’에서는 매 주말마다 버블 퍼포먼스와 풍선매직쇼, 저글링파티 등의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은 태권도원 입장료 이외에 별도의 이용료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태권도원 입장료는 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소인 3000원이다. 또한,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기간에는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7월 27일∼8월 2일)와 2018 글로벌 무술문화 교류축제(8월 16일∼19일) 등이 태권도원에서 열려 물놀이와 함께 또 다른 체험 및 볼거리가 제공된다. 정국현 재단 사무총장은 “시원한 물놀이와 태권도 시범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는 태권도원을 찾기 바란다”면서, “태권도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여름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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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년 전통종목 보급 사업 공모 실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전통무예와 종목 활성화를 위해 전통스포츠 보급사업(프로그램)을 운영할 단체를 이달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공모신청이 가능한 단체는 대한체육회 시도체육회(17개) 및 회원종목단체, 민간단체 중 전통 종목와 관련 있는 단체로, 전통무예 및 전통종목 대회 또는 보급 교실(강습) 사업, 박람회 등 전통스포츠 활성화 목적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는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1차 요건심사’와 ‘2차 사업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회원종목단체 또는 시도체육회는 사업별 최대 1.5억, 민간단체는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상세 내용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www.sport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통종목 보급사업 공모 접수는 전자문서나 e메일 접수가 아닌, e-나라도움 시스템(www.gosims.go.kr)을 통한 공모 신청만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09년 전통무예진흥법 신설과 함께 시작된 전통스포츠보급 사업은 전통무예 및 종목 관련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전통스포츠를 활성화하고, 전통 종목의 계승에 기여해왔다. 그동안 검도, 궁도, 택견, 합기도, 국학기공, 마상무예, 전통 박람회 등 다양한 종목 강습회 또는 대회가 해당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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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세계청소년우슈선수권대회 메달획득
[이승준 기자]대한우슈협회(회장 박창범)는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브라질리아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우슈청소년대회에 선수단 16명을 파견했다. 이 대회는 50여 회원국 500여명의 선수가 참가, 하루 3차례 오전, 오후, 야간 등 세부종목 별로 경기가 펼처졌다. 한국 청소년 우슈국가대표 선수는 대회 3일째인 13일과 4일째인 15일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특히 표현 종목으로 남자 A그룹(고등부) 장권부문 3종목(권법1 및 병기술 2)에 출전한 박정열 선수는 곤술(昆術)에서 9.44점을 얻어 금메달을, 장권(長拳)에서도 은메달을, 도술(刀術)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장권부분 전 종목 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남자 B그룹(중등부) 남권부문 2종목(권법1 및 병기술 1)에 출전한 박주경 선수는 병기술인 남도(南刀)에서 9.14를 얻어 금메달을, 그리고 남권(南拳)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남권부문 전 종목 메달을 목에 걸었다. 체급 별 격투종목인 산타(散打) 남자–52kg에 출전한 손재민 선수는 결승에서 이집트 모하메드 선수를 2;1 판정승을 거둬 한국에 마지막 3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이외에도 청소년 우슈 국가대표선수는 산타(散打) 남자–70kg에 출전한 이재국 선수는 결승에서 이란선수에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고, 남자 B그룹 장권에 출전한 김진현 선수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미래 우슈의 앞날에 청신호를 보여줬다. 한국 청소년우슈대표 선수단은 18일 오후 5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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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R-300에서 이재인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무더운 날씨와 올 시즌 처음 적용된 풀코스가 변수로 작용했다. R-300클래스에서는 이재인(DRT레이싱)이 29분 41초213으로 1위를 차지해 포인트 40점을 획득했고 그 뒤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29분 55초219로 2위를 차지했다. 3위에는 김성준이 올랐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4라운드에서 이재인 40점, 원정민 36점, 문은일 26점, 정연익 20점을 획득하면서 원정민(라핀레이싱)이 127점으로 포인트 1위에 올랐고 그 뒤로 문은일(천안샤프카레이싱)이 124점, 이재인(DRT레이싱) 115점을 기록했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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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GT-300 정남수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17 랩으로 진행된 최상위 클래스 엔페라 GT-300 예선에서는 폴 포지션을 차지한 정남수가 결승전에서 베스트랩타임을 기록하면서 변수가 된 무더운 날씨에도 페이스를 잃지 않고 경기를 끌고 나갔다. 3라운드 우승을 차지한 배선환은 4랩 째 핸디캡을 수행한 후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3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정남수는 11 랩부터 김현성을 1초 차이로 추격해 나갔고 14 랩 째 김현성을 추월하며 마지막까지 선두를 지키며 4라운드를 폴투윈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4라운드까지 GT-300 시즌 포인트는 정남수(브랜뉴 레이싱,303)가 147점으로 1위에 올랐고 3위를 차지한 배선환(모터라이프,312)이 141점을 획득했고 2위를 기록한 김현성(코프란,324)이 36점을 획득해 시즌 포인트 135점을 획득하며 3위를 지켰다. 남은 두 경기에서 GT-300클래스의 경우 시즌 챔피언은 영원한 우승 후보인 정남수(브랜뉴 레이싱)와 지난 3라운드 우승자 배선환(모터라이프), 김현성(코프란레이싱)의 '삼강구도'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한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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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XA GT-200 클래스에서 김양호 선수 우승
[이승준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20마력 이하의 경주차 출전하는 EXXA GT-200 클래스에서는 김민석과 유재광의 경쟁으로 예상됐으나 2라운드까지 아반떼 AD에 출전했던 김양호(개인)가 29분 13초029로 GT-200클래스 첫 도전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 뒤로 GT-200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정지원(DRT레이싱)이 유재광(BESTMARK)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고 이준범(맥스레이싱)이 29분 41초479를 기록하며 4위에 올랐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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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투어 레이싱팀 R-300 클래스 신규 투입된 김태희 4위
[김경석 기자]주말 무더운 여름 폭염 속에서도 포디움 정상을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서킷은 날씨보다 더 후끈 달아올랐다. 15일 넥센타이어(대표 강호찬)가 후원하고 KSR(코리아스피드레이싱, 대표 김기혁)이 주최하는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인제스피디움 서킷 풀코스 (1 랩=3.908km)에서 마무리됐다. 개막전부터 관심을 모았던 나투어 레이싱팀의 드라이버 라인업에 변화가 생겼다. 권봄이 선수가 팀에서 빠지면서 이번 4라운드에 김태희(R-300) 선수와 임두연 선수(아반떼 AD)가 새롭게 합류했다.그동안 나투어 레이싱팀의 감독 겸 드라이버로 활동했던 전난희는 4라운드부터 감독직만 맡았다. 나투어 레이싱팀 권봄이 선수 대신 투입된 김태희가 예선 2위로 올라와 결승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규정상으로 피트스루 이행, 12위에서 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는데 만족을 해야 했다. 같은팀 한명희 선수는 경기 중 추돌로 범퍼가 부서지면서, 10위로 만족해야 했다. 4라운드 나투어 레이싱 팀으로 처음 출전한 임두연은 예선전에서 2분 01초934로 2위로 결승전에 올라 29분 30초716으로 생애 첫 포디엄에 오르는 등 팀에게 선물을 안겨줬다. '2018 넥센스피드레이싱' 5라운드는 오는 9월 2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오후 1시부터 네이버 스포츠와 카카오TV를 통해 생중계된다.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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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퍼포먼스상-포토제닉상 윤별하-기분좋게발그상 신세롬 수상
[이승준 기자]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14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서 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오션월드 파도 풀무대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대상,금상,은상을 제외한 수상자는 그룹퍼포스 상으로는 남소라, 배시연, 심가비, 김희라, 김승희(150만원)을 수상했고, 포토제닉상에는 치어리더 윤별하(100만원)가 수상했다. 기분좋게 발그레 상에는 피트니스모델 신새롬(100만원)이 수상했다.@이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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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에서 심지영이 대상 수상
[이승준 기자]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8 오션월드 비키니 콘테스트가 14일 오션월드 파도풀 무대에서 열렸다. 예선을 거쳐서 34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오션월드 파도 풀무대에서 섹시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대상은 레이싱모델 심지영(상금 500만원)이 수상했고,금상은 서연(300만상당) 이, 은상에는 레이싱모델 남소라(150만원)가 수상했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레이싱모델 심지영은 "대상 수상할 줄은 생각도 못했고, 받은 상금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겠디"고 밝혔다./@이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