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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 부산시 기장군서 개최
[이진욱 기자]대한야구 소프트볼협회와 부산시 기장군이 2019년 제29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18세 이하 야구월드컵) 유치에 성공했다. 협회는 12일 “지난해 10월 보츠와나 가보로네에서 열린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WBSC 총회에서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에게 대회 개최 의사를 전했다. 2016년 세계여자야구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른 부산시 기장군이 대회 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했다”면서, “협회와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유치를 신청해 결실을 봤다”고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는 한국에서 손꼽히는 스포츠 테마파크로 2016년 여자야구월드컵 개최에 맞춰 건립됐다. 관중 친화적인 필드로 구성된 현대식 다면 야구장 시설로 모든 필드가 3분 이내의 거리에 있다. 김응용 협회 회장은 “야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세계 청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최상의 조건을 제공토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국가대표팀 운영과 지원 매뉴얼을 재점검해 더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가동해 한국이 우승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국 청소년 대표팀은 쿠바 11회, 미국 9회에 이어 1981년과 1994년, 2000년, 2006년, 2008년 등 5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홈에서 치르는 2019년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11년 만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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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마산역, NC의 또 다른 홈구장
[이진욱 기자]코레일 마산역(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이 NC 다이노스의 작은 홈구장으로 바뀐다.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NC는 12일 코레일 마산역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호 홍보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마산역 로비에서 철도 고객을 반기던 NC 다이노스 포토존은 새로운 선수와 마스코트를 추가해 꾸민다. 손님 맞이방에도 포토존을 만들어 고객이 선수 실물사진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을 수 있다. 마산역 내 철도직업센터에도 NC 다이노스 체험관이 새로 단장한다. 선수단 야구 용품과 선수단 사진을 둘러볼 수 있고, 자신이 던진 공의 속도를 측정하는 시설도 갖췄다. 마산역 여행센터 (전화 055-299-7786)로 홍보열차 투어를 신청하면 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김민규 마산역장은 “코레일과 NC 다이노스가 손잡고 철도 관광객을 유치해 창원지역 관광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NC 마케팅팀 손성욱 팀장은 “더 많은 야구팬이 코레일을 이용, 창원시와 야구장을 더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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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중랑아트센터 ‘쉼 reste’ 전 개최
[김경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12일 오후 중랑아트센터에서 현대 사회를 다양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쉼 reste’전 개관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7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임상빈.전신덕.변대용.강예신 작가가 참여해, 구민들에게 일상 속의 휴식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상을 둘러싼 환경과 현상을 주제로, 각박한 현실 속에서 현대인들이 의식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리는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되돌아보고 그 속에 공존하는 다양한 관계를 조명한다. 우선, 임상빈 작가는 우리를 둘러싼 ‘도시’와 ‘사람’으로부터 출발해 풍경이나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에 주목한다. 그는 후기자본주의가 만들어내는 ▲달콤함과 씁쓸함의 아이러니,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 ▲특정 시공의 에너지 등에 관심을 두고 그에 대한 고민을 작품에 담아냈다. 또한, 거대도시의 건축물.풍경.인물의 모습을 다양한 시점에서 촬영하고 작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편집한 화면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의식전환과 풍성한 담론의 장을 제시한다. 임상빈 작가는 뉴욕과 홍콩을 비롯한 여러 콜라보레이션에서 주요 작가로 참여했다. 현재는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함께, 전신덕 작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자신의 비판적.존재론적 물음을 철조물을 통해 구현하고, 현대문명을 대변하는 쇠(鐵)의 물성이 지닌 상징성과 묵직함, 그리고 질료로부터 얻어낼 수 있는 조형기법의 작품세계를 추구한다. 지난 2003년 송은미술대전 송은미술상과 2006년 포스코 스틸아트 작가상 등을 수상한 전 작가는, 인류와 문명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시각화한 작품을 통해 문명의 이기와 그에 따른 인간성 부재를 비판하고 공동체적 부활과 결속을 꾀하면서 배려하는 삶에 대한 재고찰의 시간을 갖게 만든다. 변대용 작가는 대중에게 익숙한 캐릭터나 동물을 소재로 우화적인 방식을 통해 현대문명의 이기와 그에 따른 현실 비판 정신을 표출한다. ▲문명발달에 따른 인간의 편의추구와 그 반대급부, ▲자연회복을 위한 인간의 노력, ▲사회와 자연의 대화합 등 우리가 꼭 한번 생각해봐야 하는 현실문제들에 대한 내면적인 자각과 성찰을 이끈다. 그는 2000년 중앙미술대전 특선, 2010년 부산청년 작가상을 수상했고 2010년에는 송은미술 선정작가로 선발되기도 했다. 강예신 작가는 과도한 경쟁구조 등 현대사회의 세태를 비판하고 이에 상처받은 현대인들의 아픈 마음을 작품으로 치유하면서, 각박하고 이기적인 분위기가 팽배한 이 시대에 서정적인 감성과 위로가 담긴 작업으로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한다. 이번 전시에는 힐링 토끼를 소재로 하는 드로잉 작품과 새로운 형식의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 받는 ‘책장시리즈’가 소개된다. 그녀는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한국의 차세대 작가로, 작품은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미술재단인 보고시안 파운데이션과 UOB그룹 등에 소장돼 있다. 전시회 입장료는 무료이다. 안내데스크 요청 시 전시 도슨트의 해설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박소현 중랑아트센터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각박하고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의 삶을 잠시 멈추고 여유로운 전시장에서 좋은 작품을 보며 정신적인 휴식과 함께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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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
[김경석 기자]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후원하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4라운드가 오는 15일 인제군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프로와 세미 프로, 아마추어 레이스 등 총 10개 클래스에 다양한 차량과 선수가 참가하고 있다. 선수들이 자신에게 맞는 클래스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다. 대회 당일 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킷 체험 주행과 택시체험 이벤트에 8개 동호회에서 300여대의 차량이 참여한다. 대회 관람객을 대상으로 그리드워크, 레이싱 모델 포토타임, 피트스탑 챌린지, RC카(무선 조종 자동차) 레이스, 세발자전거 레이스를 운영하여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위해 어린이용 에어바운스 풀장을 운영, 개인 수영복을 지참하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월드컵 시즌을 맞아 축구 이벤트,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 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어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21일 SBS스포츠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어 시청이 가능하다.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이번 라운드 이후, 9월 1일 영암 서킷에서 5라운드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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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 뮤직 페스티벌’ 1차 라인업 공개
[이승준 기자]아시아 최대 EDM 페스티벌 ‘STORM EDM FESTIVAL 2018 IN BUSAN(스톰 EDM 페스티벌 2018 IN 부산)’이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8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페스티벌은 미래에 대한 열정, 호기심, 모험을 콘셉트로 하고 있다. 독특한 아트워크와 Space Fantasy를 느낄 수 있어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아시아, 오세아니아 등 총 11개국에서 개최 시마다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개된 1차 라인업은 일레트로닉 뮤직의 대부인 네덜란드 출신 DJ Tiesto(티에스토), 한국계 최초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빛나는 Far East Movement(파 이스트 무브먼트), 정말 잘 노는 세계적인 DJ 듀오 Vinai(비나이) 뿐만 아니라 Alok (에이록), Marc Vedo (마크 비도), Wolfpack (울프팩), Sevenn(세븐)으로 화려하게 채워졌다. 라인업 공개 후 1차 라인업임에도 세계적인 DJ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물론, 이후 공개할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뜨겁다는 후문이다. 스톰 EDM 페스티벌은 다음 라인업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며 부산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가장 뜨거운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멋진 무대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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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구 플루트 페어’
[강병준 기자]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대구 플루트 페어는 대구 콘서트하우스 일원에서 진행 된다. 그랜드홀 쳄버홀 야외무대, 수시공연, 그랜드홀 로비에서 솔로, 듀오, 협연, 앙상블, 마스터 클래스, 나눔 콘서트, 행복콘서트, 비르투오조 연주회, 듀오콘서트, 협주곡의 향연, 신인음악회 여러 메이커의 플루트 악기 체험 전시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보여 줄 예정이다. 오프닝 연주에는 프랑스 파리 오페라 오케스트라 수석, 에꼴 노르말 교수인 Catrin Cantin 과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김영미 교수의 듀오로 열린다. 비루투오소 연주에는 김민정(창원시립교향악단 수석), 박지은(서울시립교향악단수석), Yuki Goyama(핀란드 국립교향악단 수석)이 연주한다. 이어 15일 저녁 파이널 연주에는 대구 솔리스트 플루트 앙상블, 비바 플루트 앙상블, 칼로스 플루트 앙상블, 한국플루트학회 6중주(1fl.이래하 - 한국 플루트 학회 음악감독, 2fl.목정윤 -경희대학교 평생교육원 겸임교수, 3fl.김영미-계명대학교음악공연예술학부 교수, 4fl김미숙-숙명여대 교수, Alto fl.정다은-서울 콘서트 플루트 앙상블 악장, Bass fl.장형지-헤인즈 아티스트) 가 선보인다. 올해로 세번째 열리는 대구 플루트 페어는 나눔 콘서트, 행복콘서트, 비르투오조 연주회, 조직위원장 이승호 교수가 함께 하는 플루트를 향한 열정이 보여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주변 국가의 플루트인들이 관심과 사랑을 받는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자부심을 갖을 만한 큰 규모의 대구 플루트 페어에 참여한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구 플루트 페어에는 이승호 조직위원장, 음악감독 김영미, 그리고 조직위원으로 이월숙, 오신정, 황효정이 함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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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 카펫 GV 참석
[강병준 기자]좌충우돌 난장 코미디 ‘레온’의 주연 배우이자 걸 그룹 카라 출신에서 성공적으로 배우로 변신한 강지영이 지난 12일 개막한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서 화려한 레드카펫을 밟으면서 이목을 끌었다. 오는 8월 국내개봉을 확정한 좌충우돌 난장 코미디 ‘레온’의 주인공 ‘강지영’이 180도 다른 연기 색깔을 선보일 액션 영화 ‘킬러, 그녀’로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 및 GV에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킬러, 그녀’는 어린 시절 자신의 부모를 죽인 남자를 찾아 복수하겠다는 정념에 사로잡혀 있는 잔혹한 킬러의 어둡고 고독한 액션 느와르. ‘불량소년 3,000인의 우두머리’를 통해 어둡고 건조한 분위기의 느와르 영화로 충격을 안겨 준 미야노 케이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일본에서 배우로 활약 중인 걸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은 복수의 화신 ‘아이코’역을 맡아 파격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미국, 일본 합작 영화 ‘킬러, 그녀’에서 파격적인 액션을 선보인 강지영은 지난 12일 정우성, 김강우, 구혜선, 임지연, 최민호 등 인기 배우들과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어 13일에는 영화 ‘킬러, 그녀’ GV로 자신이 연기한 ‘아이코’의 이야기와 액션 연기 등의 에피소드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강지영의 코믹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영화 ‘레온’은 소심한 미녀 파견직원과 사내 성희롱을 일삼는 꼰대 사장의 영혼이 바뀌면서 일어나는 소동을 그린 좌충우돌 난장 코미디 영화로 동명 만화를 실사화 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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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출연 확정...부부케미 준비완료
[강병준 기자]명불허전 명품 배우 손병호(가족이엔티)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합류한다. 최근 손병호의 소속사인 가족이엔티는 배우 손병호, 최지연 교수 부부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연출 김동욱/이하 ‘너는 내운명’)에 출연을 확정 짓고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현재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고 있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은 인교진♡소이현 부부, 장신영♡강경준 부부, 임성빈♡신다은 부부가 출연해 부부간의 사랑과 갈등, 리얼한 일상을 보여주면서 매주 이슈화 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손병호, 최지연 부부는 17년차 부부의 평범하지만 특별한 일상과 부부, 남녀간의 입장차를 리얼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손병호는 “무릇 배우는 연기를 할 때, 그 연기의 몰두할 때 배우로서 최고의 삶을 누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엔 배우란 직업을 내려놓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한 아내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람 ‘손병호’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라면서, “저 또한 시청자분들이 원하시는 한치의 꾸밈없는 리얼한 일상을 ‘너는 내운명’을 통해 보여드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면서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 교수는 창무회 예술감독이자 한예종 연극연기과와 동덕여대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는 안무가 겸 무용수다. 또한, 손병호는 TV조선 ‘대군-사랑을 그리다’(극본 조현경/연출 김정민, 이승훈)에서도 야망넘치는 양안대군의 모습으로 TV조선 역사상 최고시청률인 5.6%를 기록한바 있어 이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올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차기작으로 연극, 영화,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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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공스포츠클럽 운영 시작…해양레저스포츠 5종목
[오기순 기자]사단법인 여수스포츠클럽이 이달부터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 분야 생활체육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에 의하면, (사)여수스포츠클럽은 오는 16일 요트, 윈드서핑, 카약 종목으로 공공스포츠클럽 운영을 시작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다양한 연령·계층의 주민이 여러 체육종목을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정부가 육성하는 공공클럽이다. 여수스포츠클럽은 이달 요트·윈드서핑·카약 등 세 종목을 운영하고 8월 중에는 수영, 마지막 로드사이클도 12월 안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장소는 소호요트마리나, 웅천해변, 진남경기장, 진남수영장 등 4곳이다. 5개 종목은 개인이나 단체, 초보자, 동호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앞서 클럽은 지난해 12월 대한체육회의 2017년 2차 지역스포츠클럽 공모에 선정됐다. 시는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클럽 운영을 내용으로 공모에 참여했고, 3년간 총 9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여수스포츠클럽이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과 전문체육 연계, 지역 기반의 선진체육 시스템 구축에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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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팝컬쳐 팬들의 시선이 모두 여기에 '코믹콘 서울 2018 참여 업체 2차 공개'
[이승준 기자]코믹콘 서울 2018의 개막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코믹콘 서울 2018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와 콘텐츠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이미 엔터테인먼트 게스트로서에즈라밀러와 마이클 루커의 첫 내한이 결정된 이후 스타패스와 사인&사진 옵션이 티켓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면서 코믹콘 서울 2018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여기에 더해 코믹스와굿즈 외에도 영화와 미드,애니메이션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업체들과 다양한 팝컬쳐 관련 콘텐츠 업체들도 참여가 확정됐다. 우선 수많은 게임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블리자드의인기 게임 캐릭터 굿즈를 선보이는 '블리자드 팝업스토어'가 지난해에 이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오버워치' 디바, 솔져:76 등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라인업을 선보인다. 매번 많은 팬들의 호응을 모으면서 인기 제품이 빠르게 매진되는 진풍경을 낳았던 블리자드 팝업스토어는 코믹콘 서울 2018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즐길 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팝컬쳐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서비스 업체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올레tv와 블록버스터미드채널 AMC는 세계최초로 '피어 더 워킹데드 (Fear the Walking Dead)'의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좀비와 함께 사진을 찍고 스스로 좀비가 돼볼 수 있는 '인터랙티브좀비 존'을 선보인다. 서경대 미용예술대학 임희경 교수가 이끄는 학부생 및 대학원생 팀에게 전문적인 좀비 특수분장과 메이크업을 받아보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플랫폼 라브텔도코믹콘 서울 2018에서 만날 수 있다. 지난해에 이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슈퍼애니'도 참가한다. 만화가, 컨셉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등이 소속된 슈퍼애니는 국내외에서 라이브 드로잉쇼 및 도서 출판, 강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세계적으로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지난해 '아티스트 오브워크래프트' 작품을 통해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김정기 작가역시 코믹콘 서울 2018의 패널 아티스트로 참여해 라이브 드로잉 세션을진행할 예정이다.마블의 파트너이면서 웹툰 만화의 기획과 제작, 스토리 창작, 브랜드 웹툰, 게임 아트, 캐릭터 일러스트 마케팅을 진행하는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사인 '이지에이EGA'도 마블 활동 작가인 석정현, 임강혁과 함께 참여한다. 또한 Fifty fifty에서는 국내외 작가들이 '나만의 히어로'를 주제로 자신들의 영웅들을 묘사한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콜라보레이션굿즈를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코믹콘 서울의 현장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던 세계 최대 스타워즈 코스튬 클럽이자 국제 봉사단체인 501군단과레벨리전은 한국 메이크어위시 재단과 함께 스타워즈 테마로 자선 기금 마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믹콘 서울 2018에서는 신작게임의 공개도 예정돼 있다.국내 최고 수준의 2D아트웍과 특별한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에게 인정받는 게임 개발사 엔젤게임즈가 준비중인 신작이 첫 공개된다. 글로벌 누적 매출 100억원 돌파한 로드 오브 다이스(Lord of Dice) 개발사 엔젤게임즈(대표 박지훈)의 신작 '히어로칸타레 with 네이버웹툰' 은 네이버의인기웹툰 3종을 활용한 웹툰히어로 블록버스터 RPG게임이다. '히어로칸타레'는이달 9일부터 '코믹콘서울' 이스북을 통해 '히어로칸타레'의 웹툰작품명맞추기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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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만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무더위 날리는 '썸머 페스티벌'
[김경석 기자]기상청의 예보에 의하면, 올해는 장마가 물러난 7월 하순부터 무더위가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더위가 한풀 꺾이는 8월 중순까지는 폭염과 싸워야 할 전망이다.하지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함께라면 한 여름 무더위는 잊어도 좋다.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폭염도 씻어낼 시원한 '썸머 페스티벌'을 준비했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스피드웨이는더위도 쉬어가는 공간으로변신한다. 무더위가 예상되는 7월 하순의 경기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슈퍼레이스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물 만난' 슈퍼레이스 현장에 무더위가 발 붙일 곳은 없다. 물을 만나기 위한 편안한 옷차림과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마음을 잊지 않는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현장은 곳곳이 후끈 달아오를 전망이다.서킷은 레이싱머신들이 내뿜는 열기와 포디움 정상에 오르기 위한 드라이버들의 경쟁으로 후끈 달아오를 것이 틀림없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서킷의 열기는 결승전 스타트와피니시에 맞춰 하늘을 가르는 워터 캐논이 식혀줄 것이기 때문이다. 관람석에 앉아 워터 캐논의 물줄기를 시원하게 바라보는 관람객들의 품에는 에어 건이 선사하는 경품 볼이 안긴다. 워터 플레이존은 국내 최정상급DJ들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Insidecore, AK, Paralyze Idea, Baryonyx, DJ Smasher, DJ Cream등 이름만으로도 기분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DJ들의 공연이 진행되는 와중에는 흥을 돋울 워터건 배틀이 펼쳐진다. 이번 '썸머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DJ들의 퍼포먼스가‘핫’하기로 소문나있는 만큼 행여 물에 젖어 감기에 걸리지나 않을까 걱정할 이유는 없다. 이외에도 물풍선 던지기 이벤트, 물총으로 과녁 맞히기 등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워터 매직쇼, 버블쇼 등 편안한 마음으로 관람할 수 있는 행사가 곳곳에서 펼쳐진다. 잠시 숨을 돌리면서 쉬고 싶을 때를 위해 그늘막이 드리워진 썬 베드가 기다리고 있다. '썸머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드레스 코드'(하와이안 셔츠+반바지)를 완성한 방문객에게는 현장 인포 부스에서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뜨거운 모터스포츠와 시원한 워터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하고 싶다면 티켓링크를 통한 예매(http://www.ticketlink.co.kr/product/24158)를 서두를 필요가 있다.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물 만난' 김에 흥을 이어가고 싶다면 스피드웨이와인접한 에버랜드와캐리비안베이로 장소를 옮겨 '물 맞는 재미'를 즐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에버랜드와캐리비안베이 모두 지난달 22일부터 새로운 여름 축제를 시작했다.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썸머 워터 펀 페스티벌'에서는 밤밤맨 군단의 공습에 맞서 물총으로 지구를 지키는 영웅이 될 수 있다. 최강의 무기 너프, 수퍼소커와 함께라면 밤밤맨도 두렵지 않다. 캐리비안베이에서 펼쳐지는 '메가 웨이브 페스티벌'은 물결에 한 번,음악에 두 번 웨이브를 탈 수 있게 해줄 예정이다. 야외 파도풀특설무대에서는 유명 DJ들의 퍼포먼스는 물론이고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슈퍼 스테이지'가 마련된다. 물줄기를 내뿜으면서 하늘을 가르는 플라이보드쇼가 시원함을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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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수이 코스메틱, 20주년 맞아 ‘The World of Anna Sui’ 전시
[이승준 기자]2018년 8월, 안나수이 코스메틱이 20주년을 맞았다. 안나수이 코스메틱은 1998년 8월 론칭돼 디자이너 안나수이의 세계관을 반영한 독창적인 패키지와 제품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다. 브랜드 콘셉트인 'Cosmetics with Magic Words' 아래 안나수이 브랜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유지하면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패키지 디자인과 컬러 제품들이 매 시즌 출시된다.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2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도쿄 롯폰기 힐즈 '썸머 스테이션'에서는 'The World of Anna Sui' 전시가 이달 14일부터 8월 26일까지 개최된다. 이 전시는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런던의 텍스타일 뮤지엄에서 개최된 'The World of Anna Sui'의 런던 전시 이후 세계 최초 순회전이다. 이번 전시에서는1991년 안나수이의 뉴욕에서 국제 패션 무대로의 데뷔 이후 슈퍼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와 나오미 캠벨이 착용한 첫 패션쇼의 아이코닉한 모드족 스쿨걸 룩부터 2017 S/S 시즌 지지와 벨라 하디드 자매가 모델로 선 '카우보이' 콘셉트의 아메리카나 테마 등 100개가 넘는 컬렉션 앙상블과 안나수이 코스메틱의 첫 론칭 컬렉션과 초기 컬렉션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TV 아사히 롯폰기 힐즈 '썸머 스테이션'에서 '안나수이 코스메틱 샵'이 7월 14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린다. '안나수이 코스메틱 샵'에서는 8월 출시되는 20주년 기념 컬렉션 일부 제품(리미티드 컬러 케이스, 립 컬러 R)이 선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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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뮤즈 김희애 선정
[이승준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배우 김희애를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의 뮤즈로 선정했다. LG생활건강은 한결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깊은 내면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우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희애를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애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만나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게 됐다"면서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를 꼽았다. 이어 "고농축 앰풀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고농축 앰풀로,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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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시장, 창원시체육회장으로 추대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창원시체육회가 12일 성산뷔페에서 대의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임시 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7월 1일 민선 7기 창원시장으로 취임한 허성무 시장을 창원시 체육회장으로 추대했다. 체육회장으로 추대된 허성무 창원시장은 대의원들의 성원에 감사함을 전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에 대한 건의와 욕구가 상당한 만큼 체육인들이 불편함 없이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이어 “8월 31일부터 16일간 창원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북한선수단의 참가로 전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만큼 성공적 대회개최를 위해 체육인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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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말 생활체육대회 ‘풍성’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이번 주말 전국 테니스대회와 학생 배드민턴대회 개최로 생활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고성군테니스협회(회장 이을상) 주관으로 제17회 고성군수배 전국테니스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에 전국 테니스 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해 전국신인부, 지역신인부, 장년부로 나눠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개회식은 14일 오전 9시 30분 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준공된 고성군 스포츠타운 테니스장 준공을 기념해 개최된다. 고성군 스포츠타운 신)테니스장은 9,357㎡면적에 인조잔디코트 7면, 관리사무실 1동, 조명시설 4조로 조성돼 전국.도 규모 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로 테니스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성군이 주최하고 고성군배드민턴협회가(회장 오성남) 주관하는 제6회 고성군 중고등학교 학생배드민턴대회는 14일 오전 10시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배드민턴 인재 발굴 및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이번 대회는 관내 중.고등학생 2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는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남녀 복식경기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참가할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대회가 활발히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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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마크컴퍼니, 2018/19 울마크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 우승자 이무열 디자이너 선정
[이승준 기자]울마크컴퍼니는 지난 5일 홍콩에서 열린 2018/19 울마크 프라이즈 세미 파이널에서 한국 패션 브랜드 유저(Youser)의 이무열 디자이너가 우승자로 선정됐다. 울마크 프라이즈(IWP)는 울마크 컴퍼니가 주최하는 전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 후원하면서 동시에 메리노울의 무한한 잠재력과 다양성을 홍보하는 글로벌 어워드로이다. 이번에 유저(Youser)의 이무열 디자이너와 함께 홍콩의 아-임-첸(i-am-chen), 중국의 앤젤 첸(Angel Chen), 일본의 요헤이 오노 디자이너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유저(Youser)의 이무열 디자이너는 미국 원주민인 아메리칸 인디언, 오지브와족의 용맹스러운 전사 집단인 윈디고칸에서 영감을 받아 유니크한 컬러와 패턴, 실루엣으로 이뤄진 캡슐 컬렉션을 기획한 결과 다양한 테크닉과 스타일을 활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이번 어워드를 위해 패션 디자이너 라울 미시라, 에스콰이어 홍콩 패션 디렉터 앵거스 루이, 그라치아 중동 수석 에디터 앨리슨 타이, 호주의 10&10 맨 매거진 앨리슨 바네스와 레베카 커리, 온라인 쇼룸 오드레의 디렉터인 커스틴 록, 레인 크로포드 여성복 바이어인 토니 렁, 다카시마야 백화점의 여성복 바이어인 아야코 미도리카와, 남성복 바이어인 케이코 카도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열린 홍콩 세미 파이널에 이어 런던과 뉴욕 세미 파이널이 7월 중에 차례로 열린다. 이를 통해 선정된 12명의 파이널리스트에게는 캡슐 컬렉션 개발과 비즈니스 훈련 비용으로 7만 호주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2019년 1월에 런던에서 열릴 파이널에 진출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남성복과 여성복 부문의 최종 우승자 2명에게 자신의 브랜드 확장을 위한 20만 호주달러의 상금과 우승 컬렉션을 전세계의 영향력 있는 리테일 숍을 통해 독점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메리노울 컬렉션 개발비와 멘토링 기회가 주어지고, 가장 혁신적인 소재개발을 한 후보자에게 이노베이션 어워드와 함께 10만 호주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저(Youser)의 이무열 디자이너는 ”유서 깊은 어워드의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울마크 프라이즈를 통해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울마크 컴퍼니 매니징 디렉터인 스튜어트 맥걸러프는 “올해의 디자이너들은 뛰어난 실력으로 울마크 프라이즈의 가치와 호주산 메리노울의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특히 메리노 울의 친환경적인 특성은 많은 디자이너들이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요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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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정민의 다이빙캐치, 7월 1주 ADT캡스플레이 선정
[이진욱 기자]직선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잡아낸 KIA 타이거즈 최정민(29)의 호수비가 7월 첫째 주 ADT캡스플레이에 선정됐다.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맞대결에서 최정민은 외야로 강하게 날아오는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면서 이닝을 종료시켰다. 선발 투수 양현종이 7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면서 9-2로 크게 앞서가던 8회초, 바뀐 투수 김세현의 공을 제대로 공략한 김민하의 타구를 아웃카운트로 만든 최정민은 이 수비로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7월 첫째 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는 39%의 득표율로 1위를 기록한 최정민에 이어 펜스 앞 점프 캐치를 선보인 KIA 박준태가 32%로 2위에 올랐다. 한편, ADT캡스는 야구팬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홍재경.박신영 아나운서를 비롯한 스포츠 전문 기자가 함께 진행하는 ‘55분 풀카운트’ 야구 프리뷰 방송을 새롭게 선보였다. 야구 경기가 있는 평일 5시 20분에 야구친구 페이스북과 네이버 스포츠에서 라이브로 시청 가능하고 다시 보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ADT캡스플레이’ 다시 보기 및 주간 투표는 포털사이트 다음 ‘ADT 캡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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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소사 완벽투’, SK전 4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LG 트윈스가 외국인 에이스 헨리 소사의 역투를 앞세워 SK 와이번스에 설욕전을 펼쳤다. LG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소사의 호투 속에 3-1로 승리했다. SK에 전날 패배를 설욕한 LG는 SK전 4연패에서 벗어났고, 48승(1무 40패)을 수확해 3위 SK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소사는 8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8승째(5패)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을 2.58까지 끌어내린 소사는 이 부문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6회초 한동민에 홈런을 맞은 것이 소사의 유일한 실점이었다. 삼진 8개를 솎아낸 소사는 볼넷 1개만을 내줬다. 타선에서는 채은성이 2회말 선제 투런포를 때려내는 등 4타수 2안타 2타점으로 좋은 타격감을 뽐냈다. 전날 승리의 상승세를 잇지 못한 SK는 37패째(47승 1무)를 당했다. SK 토종 좌완 에이스 김광현은 6이닝 7피안타(1홈런)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지만, 타선이 소사를 상대로 고전하면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시즌 4패째(7승)다. LG는 2회말 선두타자 김현수가 안타를 때려낸 뒤 타석에 들어선 채은성이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시즌 15호)를 작렬해 먼저 앞서갔다. 이어 5회말 정상호의 볼넷과 정주현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든 LG는 이형종이 중전 적시타를 뽑아내 1점을 더했다. SK는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한동민이 우월 솔로 홈런(시즌 23호)를 쏘아올려 1점을 만회했다. 소사는 8회까지 더 이상 실점하지 않고 리드를 지켰다. 큰 위기없이 호투하던 소사는 8회초 김강민, 노수광을 각각 볼넷과 안타로 내보내면서 2사 1, 2루의 위기에 몰렸으나 한동민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고 실점을 막았다. LG는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정찬헌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그대로 마무리지었다. 정찬헌은 시즌 19세이브째(4승 3패)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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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 히말라야 14좌 완등 성공
[이승준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지난 9일 12시 21분(현지시간 08시 21분) 김미곤 대장 등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2018년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가 히말라야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 낭가파르바트(파키스탄 소재, 8,125m)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 봉우리인 14좌 중 하나로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으로, 10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지난 5월 30일부터 이달 9일까지 총 41일간의 대장정 끝에 이번 원정을 성공시켰다. 특히,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이번 등정 성공으로 엄홍길, 故박영석, 한왕용, 김재수, 김창호 씨에 이어 국내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모두 완등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국가의 대동맥인 고속도로 건설로 한강의 기적을 일궈온 한국도로공사가 오직 ‘도전’과 ‘개척’ 정신 하나로 히말라야 14좌를 완등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많은 국민들이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받고 새로운 힘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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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승리관.월계관.운동장 ‘보존’
[이승준 기자]대한민국 스포츠의 요람인 태릉선수촌이 완전 철거 위기에서 벗어났다. 일부 보존된다. 문화재위원회는 11일 태릉선수촌의 역사적, 체육사적 상징성 등을 고려해 4개소 시설물을 보존하기로 결정했다. 존치가 확정된 시설물은 챔피언하우스, 승리관, 월계관, 운동장 등이다. 다만 문화재위원회는 “세계유산센터 의견 수렴 후 결과에 따라 문화재 등록 절차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릉선수촌은 지난 2009년 태릉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철거 위기에 놓였다. 당시 문화재청은 부적합 시설을 철거한다는 내용의 원형복원 추진 계획서를 유네스코에 제출했다. 이후 원활한 태릉 복원 이행과 국제 사회적 약속을 위해 선수촌을 철거해야 한다는 문화계, 선수들의 땀을 기억하기 위해 일부 건물이라도 남기려는 체육계가 서로 목소리가 나왔다. 앞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태릉의 보존도 중요하지만, 태릉선수촌도 공존하는 방안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다. 울타리를 뜯고 상징성 있는 건물 등은 박물관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서, “무조건 철거보단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문화재청 등에 설명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