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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여름, 첼로의 바다로...”
[성지순 기자]2018년 여름. 해양문화의 융합지, 아름다운 부산 해운대에서 세계 최초로 첼로의 향연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영화의 전당에서 ‘첼로 Family-2018 부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첼로 Family-2018 부산 페스티벌’은 ‘첼로 Family’에서 주관해 매년 제주도에서 개최됐던 행사를 올해부터 부산에서 진행한다. 국내외 유명한 첼리스트와 교수 등 350명이 부산을 방문해 클래식 음악을 널리 알리고 재해석할 예정이다. ‘첼로 Family’는 중국 중앙음악학원 첼로과 교수이자 중국 음악가 협회 첼로학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유명청 교수의 주도아래 설립돼 순회공연, 마스터클래스를 통해 첼로 문화예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유명청 교수는 2012년 한중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시진핑 주석과 대통령이 참석 한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에서 연주를 지휘한 바 있다. 이번 부산 행사의 메인공연은 이달 18일 저녁 7시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펼쳐진다. 이외에 세계적인 첼리스트 교수진이 함께 첼로연주 강의, 연주와 음악가, 음악작품, 문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음악 살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3일 부산시청에서 북경 중앙음악학원과 첼로페스티벌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와 부산시와 북경 중앙음악학원 간의 문화, 예술 등 상호 관심분야의 교류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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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산업 활성화와 전통공예품에 대한 가치 재인식 계기”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지난달 15일 ‘2018년 부산광역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를 개최 △색깔사랑 박영혜 대표(섬유분야)를 ‘2018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 후 이달 9일 민선7기 첫 직원 정례조례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는 부산공예인의 자긍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공예문화산업분야에서 종사하고, 부산시에 거주한 공예인 중 최고의 공예기술을 보유하고 공예산업발전 및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예인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해 오고 있고, 또한 각종 공예품 대회 입상과 디자인등록, 전시회 개최, 저서발간 등에 기여했다. 또 다양한 염색기법을 통해 실생활에 활용가능한 제품개발에 힘쓰고 사라져 가고 있는 우리 고유의 염색기법을 보존하고 발전시키면서 앞으로 부산공예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명장 선정자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부여, 인증서(패) 수여, 공예품개발생산 장려금으로 2년간 총 1,000만원을 지원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랜 기간 열악한 여건에서도 묵묵히 전통공예기술을 전승하고 부산 공예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예인들을 적극 발굴해 공예명장으로 선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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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미스그린코리아’ 최종예선심사 개최
[이진욱 기자]2018 미스그린코리아 최종예선심사가 8일 서울여성프라자 세미나 1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2018 미스그린코리아 최종예선심사는 지역대회에서 수상하지 못한 참가자 및 지역대회에 참석을 하지 못한 18세이상~28세 미만의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최종예선심사가 이뤄졌다. 심사는 지구빵이사 한기재, 미스그린코리아 조직위원장 권순창, 대하드라마감독 정영철, 미스그린코리아 총괄운영위원장 김채원, 미스그린코리아 대외 협력위원장 안시현, 미스즈유니버스 운영이사 김사라가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했다. 최종 참가자 결정은 이날 대회 최종예선심사 결과와 오는 14일 열릴 예정인 수도권 대회에서 결정 된다. 한편 2018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대회는 오는 27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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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곽진영 선수, 양궁 세계신기록 타이 수립
[이승준 기자]광주여자대학교 곽진영(4년)이 세계신기록 타이를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목에걸었다.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35회 회장기 대학실업 전국양궁대회 60m 결승에서 353점을 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6발 6엔드 경기로 총 36발 360점 만점으로 진행되는 60m 경기에서 29발은 10점에, 나머지 7발은 9점에 적중시키면서 353점을 획득했다. 이 점수는 지난 2009년 윤옥희(예천군청)가 세웠던 세계신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에 재학 중인 곽진영은 지난달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에서 개인전에서 준우승,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면서 에이스 최미선과 함께 광주여대 양궁팀을 이끌어가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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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선수 후보생 14명 경정훈련원 입학
[이승준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는 9일 오전 11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후보생 가족과 경정 임직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기 경정선수 후보생 입학식을 가졌다. 이번에 입학한 경정선수 후보생은 14명(남자 8명, 여자 6명)으로 3차에 걸친 선발시험을 모두 통과했다. 후보생은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내년 12월까지 1년 6개월 동안 강도 높은 훈련과정을 이수한다. 이들은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 인명구조 등 각종 프로그램 이수 후 경정모터보트 관련 조종술과 전법 등 3500여 시간에 이르는 실습교육과 이론교육을 통해 경정선수로 거듭난다. 신용갑 경정운영단장은 이날 입학식에서 “경정선수로 태어나려면 고된 훈련을 감내해야만 한다. 14명의 후보생이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격려하면서 생활한다면 이곳에서 시간이 가장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될 것”이라면서,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원이 졸업해 경정선수로서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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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2일 두산전 니퍼트 100승 기념 이벤트
[이진욱 기자]KT 위즈가 더스틴 니퍼트의 통산 100승을 기념하기 위한 이벤트를 연다. KT는 외국인 선수 최초로 KBO리그 100승을 달성한 니퍼트의 대기록을 축하하기 위해 오는 1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12일 경기에 앞서 100승, 1000탈삼진 달성에 대한 KBO 공식 시상식을 개최한다. 니퍼트가 후원해 온 40여명의 아이들이 시구와 애국가 제창을 하고, 또 KT와 두산팬 각각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팬사인회를 연다. 다만, 비로 인해 경기가 밀리는 등 니퍼트 등판 일정이 바뀌면 사인회는 연기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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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연고지 학생 대상 토크 수학 콘서트 개최
[이진욱 기자]SK가 연고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SK(대표이사 류준열)는 오는 18일 NC와의 홈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인천SK행복드림구장 위생교육장에서 ‘인천SK 야구 수학 토크 콘서트’(이하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SK와이번스는 교육과 스포츠의 만남을 통해 이론 중심의 딱딱한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보다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인천 연고 프로야구단으로서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연고지역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를 대상으로 야구와 수학교육이 연계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국내 프로야구단 최초의 사례이다. 토크 콘서트의 주제는 ‘야구 속 수학 이야기’이다. 빅데이터의 실제 활용 사례, 야구와 수학의 공통점, 야구를 통한 수학 교육, 인천SK행복드림구장 매스 투어, 응원 함께 배우기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강연은 연세대학교 및 대학원에서 응용통계학을 전공하고 SK와이번스에 입사해 데이터 통계 관련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전략육성팀 배원호 매니저와 인천 인항고등학교 홍석만 수학교사(전국수학문화연구회 대외협력분과위원장)가 맡고, 김우중 SK와이번스 장내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8천원으로, 참가자에게는 당일 경기의 1루 응원지정석 입장권 및 응원막대가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 및 학생은 16일 오후 6시까지 배원호 매니저(032-455-2685)에게 전화 또는 이메일(scorpion@skwyverns.co.kr)을 통해 참가 학교 및 인원 관련 정보를 알려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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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사진분과 전시회 개최
[김준태 기자]전북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신양희)에서는 ‘공예×일상을 엮다’라는 주제로 다양하고 아름다운 공예품들을 오는 14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 제1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군산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 공예분과 소속 동호회들이 직접 만든 프랑스 자수, 입체자수, 한지공예, 천연.가죽공예, 퀼트 등의 공예품들을 선보이는 자리로, 시민들이 생활 속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양희 회장은 “주변의 이웃들이 정성을 담아 만들어 낸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를 보다 가까이서 느끼며 예술적 감성을 키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양수 문화예술과장은 “동호회 활동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마음껏 느끼고 출중한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예분과 전시와 함께 오는 16일부터 29일까지는 ‘하얀 필름’이라는 주제로 사진분과 소속 동호회들의 사진 전시회가 개최돼 풍경, 인물사진 등 소속 회원들의 고유한 정서가 녹아있는 사진작품들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에서는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다양한 동호회가 참여해 1년간 갈고 닦은 끼와 열정을 뽐내는 ‘2018 군산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을 은파호수공원 물빛다리광장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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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제이, ‘2018미스코리아 미(美)에프알제이’ 김계령 선정
[이승준 기자]글로벌 노마드 데님 브랜드 에프알제이(FRJ Jeans)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코리아 미 에프알제이’ 수상자로 ‘김계령’이 선정됐다. 지난 4일 잠실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2018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에프알제이는 ‘미스코리아 미(美) 에프알제이’ 타이틀로 시상을 진행했다. 총32명의 본선 진출자 중에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계령’이 미스코리아 미 에프알제이로 선발됐고, 에프알제이 성창식 대표가 직접 시상했다. 미스코리아 미의 영예를 안게 된 김계령은 대회 내내 아름다운 외모와 늘씬한 각선미로 팔색조 매력을 뽐내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김계령은 앞으로 1년동안 에프알제이 브랜드 홍보대사 및 모델로 활동하면서 각양각색의 프로모션 활동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에프알제이 허준 마케팅 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의 사절단을 선정하는 자리에 에프알제이가 올해도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완벽한 바디 라인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을 지닌 김계령과 함께하게 된 만큼 브랜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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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차고 열정 가득한 에어서울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
[이승준 기자]에어서울(대표 조규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골프 여제,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를 에어서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9일 오후 2시, 메이필드호텔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 한국뿐 아니라 해외 무대에서도 거침없는 위상을 떨치면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의 도전정신과 열정 가득한 모습이, 지난 2016년 출범 후 빠른 속도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젊은 항공사, 에어서울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부합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김민선 프로와 안신애 프로는 에어서울의 민트색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하게 되고, 에어서울은 두 선수에게 동경, 오사카,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고 있는 전 노선의 항공권을 지원할 예정이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활기 있고 열정 넘치는 두 선수의 모습이 에어서울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해 홍보대사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특히, 안신애 선수는 일본 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아, 일본 노선이 많은 에어서울의 브랜드 홍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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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 중국 선전 바이어 이목 ‘집중’
[이승준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의 지원으로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중국 선전 컨벤션.전시 센터에서 개최된 ‘제18회 선전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2018 China International Fashion Brand Fair-Shenzhen)’에 한국관을 파견했다. 올해 선전 국제 패션 브랜드 페어에는 약 6개국에서 패션의류, 가방, 액세서리 등을 다루는 1,200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전 세계 12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2015년을 첫 시작으로 4년 연속 파견된 한국관은 ‘코리아 패션 거리(Korea Fashion Avenue)’라는 타이틀 아래 올해도 여성복, 유아동복, 패션 잡화 등 총 17개의 국내 중소기업이 참여해 750여건의 상담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 100여건 3억원 규모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고 사후에도 50여건 5억원 규모의 계약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여성복 브랜드 ‘우타리(Wotari)’는 지난 2015년부터 4년 연속 동 전시에 참가해 꾸준히 현지 바이어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정경아 대표는 “브랜드에 대한 바이어 만족도가 높은 편이며 중국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고 있는 점이 메리트로 작용한다”면서, “신규 바이어는 물론, 4년 전 처음 만났던 바이어와도 매해 이곳에서 만나 꾸준히 거래하고 있어 내년에도 동일하게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런칭 이래 첫 해외전시 참가임에도 괄목할 성과를 보인 여성복 브랜드 ‘수오나(suona)’의 김건임 대표는 “중국 시장도 한국만큼이나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체감했고 브랜드의 타겟과 시그니처의 명확성, 그리고 안정성 있는 생산력이 어필되어 판매로 이어졌다고 판단한다”면서, “상해 지역 바이어 거래 요청을 많이 받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며 중국을 시작으로 향후 미주와 유럽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패션협회는 “해외전시 등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 운영을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특히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패션 브랜드의 전 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해 K패션을 아시아 패션 시장의 주역으로 만드는 길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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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창립 98주년(7월 13일)을 맞아 9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대한체육회 창립 98주년 기념식에는 국회 김병욱 위원, 김정행 대한체육회 명예회장, 김성조 대한체육회 부회장, 유승민 IOC 위원 등을 비롯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 부회장 등 체육인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사격 국가대표 진종오, 양궁 국가대표 장혜진 선수의 사회로 진행했고, 전충렬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박종길 전 선수촌장의 조선체육회 창립취지서 낭독에 이어, 이기흥 회장의 기념사와 김병욱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체육 선구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단결과 화합을 도모키 위해 체육유공자 18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대한체육회 모범직원 10명과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체육회 정년퇴직자 10명에게 각각 표창장과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대한체육회 창립 100주년 기념 슬로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 2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추후 대한체육회 100주년 기념 슬로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기념사에서 “체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선배 체육인을 비롯한 체육 가족 여러분과 정부의 지원, 우리나라 스포츠에 대한 국민 모두의 성원이 있었기에 스포츠 강국의 위상 정립이 가능했고, 그간의 노고와 협조에 감사드린다”면서,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수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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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년도 제17차 이사회 개최
[이승준 기자]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9일 오후 4시 30분 올림픽파크텔 서울홀에서 제17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개최되는 자카르타-팔렘방하계아시안게임 선수단 파견계획과 임원 구성에 대해 보고한 가운데,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으로 선임된 김성조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이 대회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종목단체들의 관리단체 지정 및 해제가 주요 논의 대상이 됐다. 지난 2016년 3월 관리단체로 지정된 대한수영연맹 관리단체 지정 해제가 의결됐고, 대한택견협회는 前회장의 보조금 횡령과 회장의 장기간 공석으로 인한 재정악화, 기본재산 부당집행 등의 문제점이 지적돼 관리단체로 지정하는 심의사항이 의결됐다. 가장 큰 주목을 받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의 관리단체 지정 여부 심의 건은 빙상연맹 각 대표 분야별 의견을 수렴해 보다 나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고, 협의체에서 논의한 해결방안을 포함한 관리단체 지정 건은 차기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김교흥 (前)20대 국회사무총장과 김영채 (前)한국여성스포츠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됐고, 이방현 국군체육부대장이 새로운 이사로 보선됐다. 또한 원활한 사무처 운영을 위한 직제규정, 감사규정 개정과 개정된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근로기준법을 준용키 위해 복무규정을 개정 하는 등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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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시장 매력 알리기에 한류스타도 나섰다
[강병준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10일 광주 1913송정역시장에서 한류스타 ‘비투비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투어’를 실시, 스타마케팅을 활용한 한국 전통시장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해외홍보 확산을 도모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인기 7인조 아이돌그룹 비투비(BTOB)의 서은광, 이민혁 두 멤버가 전통시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과 교류하고 함께 시장을 체험하는 이벤트이다. 특별히 올해 ‘2018 전라도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 1913 송정역시장에서 일본, 중국 등에서 온 15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참가해 진행된다. 또 이번 행사와 연계해 해외 언론인 및 파워블로거 10여명과 국내거주 외국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기자단 50여명이 광주 1913 송정역 시장 뿐 아니라 전주남부시장, 서울 통인시장, 망원시장 등을 둘러보고,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전파할 계획이다.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테마상품팀장은 “전통시장은 독특한 먹거리, 다양한 쇼핑거리, 사람과 문화가 교류하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 콘텐츠”라면서, “이번 스타 마케팅 이벤트를 위시한 해외 홍보 및 상품화, 수용태세 개선 등을 통해 전통시장을 지역 관광의 주력 콘텐츠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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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젊은층 타깃 제주 해양레저 콘텐츠 홍보”
[강병준 기자]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홍콩익스프레스와 공동으로, 5일부터 7일까지 중국 광동 인플루언서 8명을 초청해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 홍보 및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팸투어를 추진 중이다. 이번 팸투어는 중국 2030의 젊은 소비자를 타깃으로 제주 해양레저 관광 및 개별여행 콘텐츠를 집중 취재하고, 여름관광 목적지 제주를 홍보한다. 스노쿨링, 패들보드, 투명카약, 요트 등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중심으로, 동문야시장, 펍카페, 삼다공원 야간콘서트 등 새로운 야간 콘텐츠 홍보를 통해 제주의 또 다른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대 47만 명의 SNS 팔로어를 보유한 각 인플루언서들은 소셜 라이브방송 및 실시간 포스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여행 심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팸투어에 참여한 홍콩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홍콩은 편리한 접근성 뿐 아니라, 다양한 해외 노선을 보유하고 있어, 중국 본토 특히 가장 가까운 광동지역 소비자들이 홍콩을 통해 해외로 많이 출국하고 있다.”면서, “제주는 자연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다양한 액티비티가 있어 바쁜생활에 지친 젊은세대들이 주말을 이용한 단거리 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제주와 긴밀하게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SNS를 통해 여행정보를 습득하고 공유하는 중국 2030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중국 개별관광객 유치에 앞장설 예정”이라면서, “제주 특화 테마콘텐츠 개발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홍보로, 제주 재방문 유도 및 지역 업계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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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8월 개최
[오기순 기자]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시 일원에서 2018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2018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프리마돈나 조수미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60년 전통의 세계최정상 이탈리아 실내악단 이무지치, 마에스트로 금난새, 첼리스트 송영훈, 트럼페티스트 드미트리 로카렌코프, 팝페라 그룹 컨템포디포와 지역음악가, 국내최정상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나흘간 순천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3회째를 맞는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는 2016년 소프라노 신영옥, 피아니스트 박종훈, 폴포츠, 이탈리아 아퀼라시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가 가든뮤직의 첫 시작을 알렸고, 2017년 소프라노 조수미, 피아니스트 양방언, 첼리스트 키릴로딘, 프라임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순천시립합창단 등이 5만여명의 관객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올해는 특히 국내외를 누비는 세계 최고의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메인공연뿐만 아니라 순천 문화예술회관에서 펼쳐지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마스터클래스, 이무지치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도심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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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추상 이민지작가, 사람과 삶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展‘ 개최
[강병준 기자]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 작품은 먹빛의 음영과 선의 굵기에 따라 문자는 춤을 추듯 현란함으로 시작하지만, 의미를 단순화시켜 끝은 조용하면서 정갈하다. 하얀 한지 위에 극명하게 대비되는 검은 먹빛의 흔적은 삶에 대한 성찰과 진지함으로 가득하다. 전통서예를 기반으로 문자추상의 오묘함과 깊은 뜻을 감상할 수 있는 ‘먹빛 춤사위 2018 혜당 이민지展’이 오는 17일부터 8월 12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이야기 한글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성명추상 작품과 아리랑, 행복하세요, 아버지 어머니, 가족, 통일 등 평소 작가가 이루고자 하는 희망 담은 문자를 작품으로 제작해 관람객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문자 고유의 뜻이 예술의 힘을 빌려 그림으로 형상화되어지고, 관람객은 작가의 숨겨진 뜻과 별개로 보고 느낀 그대로를 즐기면 된다.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 추상은 26년 전 입문한 전통서예가 시작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예술성과 창의성을 더해 문자추상 이라는 장르로 발전했다. 거침없는 이민지 작가의 일필휘지(一筆揮之) 붓 작업은 나의 이야기, 함께 살아가는 이웃 이야기, 희망 있는 미래 등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감상자들의 마음을 감동으로 몰아넣고 작가의 따뜻한 심성을 알아간다. 생각하게 만들고, 정지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게 만드는 힘을 지닌 혜당 이민지 작가의 문자추상은 다양함과 자유스러움이 복합적으로 이뤄져 작품마다 느껴지는 재미와 감동은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작품명 ‘아리랑’은 사랑하는 임을 그리듯 한민족의 사랑을 기원하면서, 우리 민족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한의 선율로 아리랑이 품고 있는 일곱 가지 감정(희.노.애.락.애.오.욕) 칠정(七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느 날 누군가”의 작품은 누군가의 숨소리를 통해 하나 둘 모인 씨알들이 아름답게 발아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제작됐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차 한 모금, 구름 속 산책, 해가 뜨면 달이 지고 등 일상에서 벌어지는 평범함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가의 선한 마음이 문자추상으로 표현돼 관람객과 이야기 나누고 쉼을 주고자 했다. 이민지 작가의 작품은 긍정의 에너지와 소소한 행복이 있으며, 함께 나누고자 하는 작가 정신이 있다. 이달 21일 오후 1시 오프닝 행사에는 이재연(전. MBC 관현악 단부수석)의 바이올린 연주(곡명:song from a secreat garden)를 시작으로 김유나(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 음악 작곡과 3학년), 윤현정 (한양대학교 국악과 4학년)으로 구성된 거문고 산조 2중주(한갑득류 거문고 산조 한바탕)가 배경음악으로 연주된다. 또한 참석자들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윤동주의 ‘서시’를 자유롭게 휘호하는 시간을 마련했고, 축하 엔딩곡 (산조 한바탕 중 자진모리)연주로 한 여름 전시회를 우리의 흥과 향으로 더욱 깊어지게 할 예정이다. 혜당 이민지 작가는 “문자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도구이자 인간관계를 윤택하게 하는 매개체로 예술성을 접목해 더욱 정감 넘치는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작품을 제작 했다”면서, “여백의 쉼표와 자유로운 묵선(墨線)의 기운생동(氣運生動) 한 에너지가 관람하시는 모든 분께 선물돼 형식적인 전시가 아닌 남녀노소 모두가 주인공이 되어 자유로운 소통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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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서울관광재단-(사)한국관광학회 업무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재)서울관광재단은 6일 한양대에서 열린 ‘제 84차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사)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다양한 부문에서의 협업을 통해 정책 실행의 효율과 시너지를 도모하는 한편, 서울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갈 것을 선언했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5월1일 주식회사 형태의 서울시 출자기관이었던 서울관광마케팅(주)에서 공익성이 강조된 형태의 재단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서울관광 활성화를 위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전방위 협력체계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 연구.조사 및 학술지원 ▲ 제도 및 규제 완화 등의 정책지원 ▲ 컨퍼런스 개최 및 교육지원 ▲ 관광상품 개발지원 및 홍보마케팅 협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가칭 ‘서울관광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누구나 공정하게 누리는 도시 관광, 거주자와 방문자가 함께 공존하는 서울을 주제로 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서울시 관광정책의 지향점을 제시하는 한편, 서울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키로 합의했다. 또한 서울관광재단에서 계획하고 있는 교육 사업에 한국관광학회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시민, 학생, 관광분야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및 강연을 지원하는 동시에, 필요시에는 관광 관련 컨설팅도 제공키로 했다. 한국관광학회는 국내 관광학계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약 2,000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매년 하계 및 동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정책포럼 및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학술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서울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서울은 방한 외래관광객의 약 80%가 방문하는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로서, 지속가능한 서울관광의 발전을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개발, 그리고 교육을 통한 질적 성장이 우선돼야 한다”면서, “한국 관광학계를 대표하는 (사)한국관광학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관광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논의와 시장창출을 위한 연구.조사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힘쓰는 동시에 서울시민과 관광산업 종사자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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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단체의 다섯 색깔 발레를 한 번에 만나는 무대
[강병준 기자]마포문화재단(대표 이창기)와 발레STP협동조합(이사장 김인희)가 공동주최로 선보이는 발레갈라 더 마스터 피스가 3월월과 5월, 그리고 7월 각 1회씩 총 3회에 걸쳐 관객들을 만난다. 국내 대표 민간발레단체 6개의 발레단으로 구성된 발레STP협동조합은 각 발레단이 갖고 있는 색채를 뽐내면서 클래식부터 모던발레, 발레컬 등 다양하게 변주되는 발레의 향연을 만날 수 있다. 지난 2012년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을 거쳐 대극장 한강에서 전 회차 90%의 관객점유율을 보여줬고, 2016년부터 마포아트센터로 옮긴 뒤로는 매진행진을 기록하면서, 일반 관객들에게 발레를 보는 즐거움을 알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발레, 아름다운 나눔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이유 중에는 각 발레단 단장 또는 발레단 주역무용수들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김인희(이사장), 문훈숙(유니버설발레단), 최진수(서울발레시어터), 이원국(이원국발레단), 서미숙(SEO(서)발레단), 김길용(와이즈발레단) 단장까지 작품만큼이나 개성 있는 각 단체의 단장들의 해설을 통해 어렵게만 느꼈던 발레관련 용어와 작품 줄거리 및 관람 포인트를 관객들에게 알려준다. 각자의 단체의 작품을 소개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단체의 작품을 설명해주는 형식으로 협동조합 내 서로의 작품을 잘 이해하고 관객들이 작품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발레 공연 관람 예절, 발레 용어 등 발레에 대한 기본 지식을 함께 알려준다. 이를 통해 대중과 발레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13일 공연은, 1. 유니버설발레단 | 돈키호테 中 ‘결혼식 파드되’ ‘키트리’와 ‘바질의 친구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두사람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 들고 ‘에스파다’와 ‘메르세데스’의 매혹적인 춤에 이어 마을 남녀들이 스페인의 민속춤인 판당고 춤을 춘다. 마침내 ‘키트리’가 연인인 ‘둘시네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방랑의 기사 ‘돈키호테’는 환상의 연인을 찾아 다시 새로운 모험의 길을 떠난다. 2. 서울발레시어터 | Sentience(안무 김종훈) 나는 모든 이가 잠들어 있는 스스로의 의식을 일깨울수 있는 힘을 소유하고 있다는 조심스러운 깨달음을 통해 우리들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고통으로부터 자유를 찾기를 바란다. 3. 이원국발레단 | 돈키호테 1막 中 ‘파드되’(안무 마리우스 프티파) 돈키호테는 세르반테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발레이다. 돈키호테와 산초판자의 영웅담이 부각되는 원작과 달리 발레에서 돈키호테는 이발사 바질과 선술집 딸 키트리의 사랑 이야기다. 부채를 살랑거리는 키트리의 여성적 매력과 더불어 발레리나 최고의 테크닉인 32회전이 구사되고, 남성무용수가 여성무용수를 한 손으로 어깨위로 들어올리는 한 손 리프트, 남성무용수의 공중회전 등 고난도의 발레 기교를 보여준다. 4. SEO(서)발레단 | I don't know(초청안무 장소정)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그래서 답답하다. 불길이 일고, 때로는 얼음같이 차다. 그래도 누군가에게 위안 받을 수는 있겠지? 5. 와이즈발레단 | ‘Revolution of body’(안무 김성민) 혁명은 무엇에서 시작되는가. 나비의 작은 날개짓이 큰 폭풍을 몰고오듯이, 작은 움직임 하나에서부터 우리의 혁명은 시작된다. 정형화된 클래식발레의 기본의 확장을 통한 몸의 혁명을 경험하라. 6. 전북발레단 (염광옥) | ‘The Beatles’(안무 박진서) 비틀즈는 1960년대에 전 서계적인 사랑을 받으며 활동하다가 해체한 영국의 록 그룹이다. 이들의 음악은 21세기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자명한 사실이다. 40년도 더 된 앨범이지만 아직도 연주와 가사, 멜로디에 탄성이 절로 나오는 '떠꺼머리 시골총각들' 비틀즈의 매력은 엄청나다. 그들의 음악에 발레를 재해석하여 다양한 동작들과 즐거움에 중점을 둔 작품이다. 2012년 민간발레단 연합회로 시작해 2014년 정식 협동조합 사업자등록을 통해 무용계 최초 협동조합으로써 행보를 보이고 있는 ‘발레STP협동조합’은 다양한 공연형태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2015년 수원시와 함께 시작한 수원발레축제는 서울로 집중돼 있는 무용축제를 경기도권으로 확대해 문화의 지역차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메인공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전행사로 수원주민들에게 일상에서 만나는 발레를 선사하고 있다. 발레STP협동조합에 속한 조합은 모두 발레단이지만 단체 규모, 성격이 다른 만큼 협동조합으로서의 결과물이 발레관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더 나아가 공연 뿐 아니라 무용수 복지,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 폭넓은 발전 계획과 추진력은 다른 민간 발레단체의 자생력 생성의 좋은 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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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머슬퀸’ 홍다현,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바캉스 미공개 화보 공개
[강병준 기자]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의 바캉스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2011 미스코리아 충북 진으로 요리연구가,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홍다현은 2018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미디움 4위를 수상하면서 헬스 남성지 ‘맥스큐’ 7월호 커버걸로 낙점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아찔한 뒤태와 볼륨감 넘치는 앞태, 군더더기 없는 옆태 등 완벽한 해변의 머슬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는 후문이다. 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한 홍다현, 전혜빈의 환상적인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