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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최다득표’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24명 확정
[이승준 기자]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가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14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개최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에 출전할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 ‘베스트 12’ 총 24명의 선수가 최종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 팬 투표는 지난달 4일부터 29일까지 26일간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STATS 앱에서 동시에 진행됐고, 감독, 코치,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선수단 투표는 6월 21일 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서 실시됐다. 총 투표수는 팬 841,693표, 선수단 352표이다. 팬 투표과 선수단 투표를 각각 70%-30%의 비율로 합산해 최종 점수를 집계했다. 집계 결과, 드림 올스타(두산, 롯데, SK, 삼성, KT) 포수 부문의 두산 양의지가 총점 58.42점으로 2018 KBO 올스타전 최고의 별로 등극했다. 팬 투표(484,185표, 57.5%)와 선수단 투표(213표, 60.5%) 모두 1위를 차지한 양의지는 팬 투표가 진행된 기간 동안 한 차례도 최다 득표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으면서 이번 올스타전의 최고 인기 선수임을 입증했다. 드림 올스타에서는 10개 부문 모두 팬과 선수단의 마음이 일치했던 반면, 나눔 올스타(KIA, NC, LG, 넥센, 한화)에서는 마무리투수와 3루수를 제외한 선발투수, 중간투수, 포수, 1루수, 2루수, 유격수, 외야수, 지명타자 등 8개 부문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특히 유격수 부문의 LG 오지환과 외야수 부문의 LG 이형종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하지 못했지만 총점에서 앞서 베스트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한화 하주석은 투표 기간 내내 오지환과 엎치락뒤치락한 끝에 팬 투표에서 최종 1위(315,755표)로 마감했으나 선수단 투표에서 4위(38표)를 기록해 총점 2.84점차로 2위에 머물렀다. 외야수 부문의 이형종도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모두 순위권에 들지 못했지만, 양쪽에서 비슷한 지지를 얻어 선수단 투표가 적었던 한화 이용규(팬 335,581표, 선수단 33표)를 밀어내고 총점 34.25점으로 최종 베스트 선수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LG 유강남, 넥센 박병호, KIA 안치홍, LG 박용택은 팬 투표에서는 밀렸지만 선수단의 지지로 최종 선정됐다.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롯데 이대호는 해외 진출 시즌(2012~2015)을 제외한 9년 연속(2005~2011, 2017~2018), 통산 9번째 올스타 베스트로 선정돼 꾸준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올스타전에서는 2005년과 2008년 MVP였던 이대호를 비롯해 넥센 박병호(2014년), SK 최정(2017년)까지 베스트 선수로 선정돼 지난 올스타전을 빛낸 MVP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총 24명의 선수 중 절반에 가까운 11명은 처음 베스트 선수로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됐다. 이 중 두산 박치국, 함덕주, 김재환, 박건우, 한화 서균, 송광민, 호잉 등 7명은 생애 첫 올스타전 무대에 서게 됐다. 구단 별로 살펴보면, 드림 올스타에서는 현재 정규시즌 팀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는 두산이 9명으로 최다이고, 나눔 올스타에서는 LG 6명에 이어 한화가 4명을 기록했다. KBO는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선정을 위한 팬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LG 퓨리케어 360°공기청정기(1명), 삼성 무선 이어폰 아이콘X(3명), 올스타전 기념 로고볼(5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일 KBO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2018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24명 외에 양 팀 감독(드림 올스타 두산 김태형, 나눔 올스타 KIA 김기태)이 추천하는 감독추천선수는 팀 별 12명씩 총 24명을 추가로 선정해 오는 5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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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6월 MVP 후보 확정
[이승준 기자]KBO는 2일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6월 MVP 후보를 확정했다.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2018 KBO 리그 6월 MVP 후보는 두산 후랭코프와 김재환, 롯데 번즈 등 총 3명이다. 두산 후랭코프는 6월 한 달간 5경기에 선발 출장해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을 기록해 승리와 평균자책점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후랭코프는 지난달 8일 잠실 NC전에서 9연승을 거두면서 KBO 리그 데뷔전 이후 선발 최다 연승 신기록(종전 2017년 맨쉽(N) 8연승)을 세웠고, 27일 마산 NC전에서는 12연승으로 두산 구단(OB 포함) 자체 선발 최다 연승 기록(종전 박명환 11연승)도 갈아치웠다. 올 시즌 현재 단 1패도 없이 12승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는 후랭코프는 ‘패배를 모르는 사나이’로 거침없이 질주 중이다. 두산 김재환은 6월 26경기에 출장해 107타수 46안타 14홈런 36타점, 타율 0.430, 출루율 0.470, 장타율 0.879를 기록해 무려 6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그야말로 방망이가 폭발했다. 6월 1일 광주 KIA전 홈런을 시작으로 역대 2위인 7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등 김재환이 올 시즌 기록 중인 26홈런 중 절반 이상인 14홈런이 6월에 터졌다. 5월 26일 잠실 삼성전부터 현재까지 30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 중인 김재환은 1999년 롯데 박정태가 세운 단일시즌 최다 연속 경기 안타(31경기) 기록 경신에도 도전 중이다. 롯데 번즈는 6월 한 달간 25경기에 출장해 27득점을 기록해 득점 1위에 올랐다. 득점 외에도 12홈런, 장타율 0.823으로 2위를 기록했고, 안타(37) 공동 3위, 타율(0.385) 4위, 타점(28) 공동 4위 등 타격 전반에 걸쳐 상위권을 지켰다. 특히 번즈는 6월 14일 사직 삼성전부터 20일 수원 KT전까지 6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는 동안 9홈런으로 경기당 평균 1.5홈런을 터뜨려, 6경기 이상 연속 홈런을 기록한 선수 중 가장 많은 홈런 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한SOL(쏠)’에서 실시하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6월 MVP 팬 투표는 이날부터 이달 6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신한은행에서는 투표 종료 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MVP 선수의 사인 유니폼, 티켓링크 야구 예매권, 올스타전 티켓,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KBO 월간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주어진다.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로 선정된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이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6월 MVP는 8일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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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감독, 네이버TV에서 신작'다크니스'를 상영
[이승준 기자]2018년 제4회 서울웹페스트, 국제웹영화제에 본선 진출한 작품 '다크니스' 가 네이버TV에 지난 6월29일 오픈했다. 각본은 김희성, 감독은 김희성,윤준호, 제작사는케이앤앰컴퍼니/레드비픽쳐스, 제작:문희윤,문식, 배우: 문다훈,이봄,조성구,박현철,김주완 그리고배슬기(우정출연)가 출연했다. 이번에 제작한 웹영화 다크니스는 '학교의 눈물’로 일컬어지는 학교폭력의 실상을 고발하고 그 기억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하고, 그 당시 피해자였던 친구가 분노와 장애등 그 마지노선을 넘어설 때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어디인가를...절절하게 표현하고 있다. 김희성 감독은 웹드라마 ' 아부쟁이 얍!' '굿바이데이420' '몽돌이네경사났네' '화수대(화장품수사대)' 등이 있고, 다크니스는 5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는 쟝르를 전 작품들과는 다른 스릴러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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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주니어대표팀,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 출전
[이승준 기자]지난달 29일 조한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이 제21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 출전 차 출국했다. 조한준 감독은 감독으로 첫 출전했던 지난 제20회 대회에서 대회 8강과 함께 최종 7위의 성적을 올렸으나, 이에 만족하지 못 하는 조 감독은 이번 대회는 4강 이상의 성적을 올린다는 각오 아래 철저히 준비했다. 조한준 감독이 이끄는 여자주니어대표팀은 지난 6월 3일 첫 소집해 지난해 아시아여자선수권대회 14연패의 금자탑을 쌓은 선수들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했다. 조한준 감독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해 멤버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교체했다. 조한준 감독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실업팀 위주로 구성했다면 이번에는 한국체대 선수 위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성인대표팀에 뽑혔던 선수들도 세 명이나 되고, 한체대 선수 위주로 구성되면서 조직력에 있어서는 오히려 2년 전보다 만족스럽다고 조 감독은 전했다. 주니어대표팀은 대회 출국 전까지 20여일 가까이 남동체육관과 한국체대를 오가면서 대회를 대비한 훈련에 임했다. 이 기간 동안 유럽팀을 목표로 수비훈련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고, 정석항공과학고 등 남자팀들을 상대로 실전 연습게임을 소화했다. 주니어대표팀은 조 편성의 행운까지 이어졌다. 주니어대표팀은 러시아, 슬로베니아, 중국, 칠레, 아이슬란드 등과 B조에 편성됐다. 러시아가 까다롭지만 어차피 4강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지면 탈락하는 토너먼트에서 맞붙는 것보다 예선에서 붙는 것이 좋을 수 있다. 러시아를 제외한다면 큰 어려움 없는 팀들과 예선을 치를 예정이어서 최소 조2위는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러시아와 조별예선에서 가장 마지막으로 붙는 것도 대표팀에는 유리한 일정으로 판단된다. 조한준 감독은 “2년 전 대회는 감독으로 첫 출전한 국제대회여서 내 자신이 많이 미흡했던 것 같다. 부족했던 부분을 잘 보완하고 준비했다. 지난 대회보다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이라면서, “고비는 8강이다. 8강을 넘어선다면 그때는 앞만 보고 달려볼 참”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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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바다, 동아시아 새물결’
[성지순 기자]부산현대미술관은 오는 3일부터 2018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집의 동사형(Migratory Life)’전을 기획, 진행한다.‘집의 동사형(Migratory Life)’전은 일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과 부산현대미술관간의 작가교류 및 전시추진으로 이뤄진다.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에서 추천한 작가 무라카미 사토시의 작업은 미술관(갤러리)형 작품이 아니라 작가가 제작한 집(소품)을 휴대해 보행하면서, 일정 장소에 집을 가설하고 일시적으로 거주하면서 그때그때의 상황을 기록하는 형태의 퍼포먼스이다. 작가 무라카미 사토시는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겪으면서 새로운 자극을 얻게 됐다”고 한다. 작했다. 그는 2014년부터 ‘이주 생활’ 프로젝트를 발표해 오면서, 이동형 집의 휴대와 도보로 이동한다는 개념으로 우리의 일상적이고 상식적인 ‘거주’와 ‘거주지’에 대한 새롭고 신선한 환기를 제공한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은 문화다양성 존중이라는 기치아래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의 정신을 실천키 위해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 협의에 따라 매년 3국의 1개 도시를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해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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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임은수,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 초청
[이승준 기자]한국 피겨 여자싱글 ‘간판’ 최다빈(고려대)과 기대주 임은수(한강중)가 시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초청 받았다. 1일 ISU 홈페이지에 공개된 2018-2019시즌 남녀 시니어 그랑프리 배정 결과에 의하면, 임은수는 오는 11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막하는 5차 대회인 로스텔레콤 컵에 출전하고.최다빈은 오는 10월 26~28일 캐나다 퀘벡주 라발에서 열리는 2차 대회 ‘스케이트 캐나다 인터내셔널’과 4차 대회인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NHK 트로피’(11월 9~11일)에 초청받았다. 최다빈은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의 역대 최고점인 199.26점으로 여자 싱글 7위를 차지했다. 김연아 이후 한국 선수 가운데 역대 올림픽 여자 싱글 최고 성적을 냈던 최다빈은 국내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번 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 두 차례 출전하게 됐다. 여자싱글 기대주인 임은수(한강중)도 11월 16~1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5차 대회 인로스텔레콤컵에 초청을 받아 출전한다. 임은수는 평창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 등과 경쟁한다. 이밖에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10월 19일~21일·미국 에버렛에서 스케이트 아메리카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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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럭비단, 창단 후 첫 우승
[이승준 기자]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이 창단 후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지난달 29일 인천 남동아시아드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2018 코리안 럭비 리그 2차 대회’ 2차전에서 포스코건설을 33-14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2015년 12월 창단한 현대글로비스는 그 동안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은메달, 전국춘계럭비리그전과 전국7인제럭비대회 준우승 등의 성적을 올린 끝에 대회 첫 우승까지 거머쥐게 됐다. ‘2018 코리안 럭비 리그’는 1년간 4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대한럭비협회 주관 실업팀 리그로, 이번 2차 대회는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의 연고지인 인천에서 열렸다. 현대글로비스와 포스코건설, 국군체육부대 등 총 3팀이 6월 15일, 22일, 29일 3일에 걸쳐 리그전 형태로 경기를 치렀다. 현대글로비스는 15일 국군체육부대와의 첫 시합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데 이어, 29일 마지막 경기에서 포스코건설을 꺾고 1승 1무의 성적으로 최종 우승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대기업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마추어 스포츠를 후원하고, 럭비 종목의 장기적인 발전을 도모키 위해 럭비단을 창단했다. 창단 이듬해인 2016년에는 럭비 세계 최강 국가인 뉴질랜드에서 전지훈련을 갖고, 현지 럭비팀과 지도자들로부터 선진 럭비 기술을 습득했다. 지난해에는 뉴질랜드 럭비팀 지도자들을 직접 인천으로 초청해 약 한 달간 전술과 체력훈련을 받았다. 이 밖에도, 국내에선 유일하게 선수들의 움직임을 반영해 작동하는 스크럼 머신(Scrum Machine)을 도입하는 한편, 선수단 전용 음료를 개발해 제공하는 등 럭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럭비단은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인천지역 럭비 꿈나무들의 실력 향상을 목표로 창단 이후 매년 중고등학교 럭비 선수들에게 일일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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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요트협회장 당선인, 인준거부 체육회 상대 소송
[이승준 기자]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 당선인이 인준을 거부한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유준상 당선인은 지난달 29일 대한체육회가 본인의 요트협회장 인준을 거부하는 것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장을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유 당선인은 지난 6월 17일 보궐선거를 통해 대한요트협회 회장으로 당선됐으나, 대한체육회는 12일 ‘3선 불가’ 원칙에 따라 유 당선인의 회장 인준을 승인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유 당선인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을 지낸 뒤 연임에 성공,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회장직을 이어갔다. 이어 지난달 실시한 대한요트협회 회장 보궐선거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를 두고 대한체육회는 유 당선인이 전임 회장의 임기를 승계한 것으로 해석, 연임 불가라는 규정을 적용했다. 대한체육회 종목회원단체 규정에는 회장, 부회장을 포함한 이사의 임기는 4년이며 연임은 한 차례만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미 롤러협회 회장을 한 번 연임한 유 당선인이 요트협회 회장까지 맡으면 3선이 된다는 것이 대한체육회 측의 판단이지만, 유 당선인은 자신이 전임 회장의 임기를 승계한 것이 아니라고 맞서고 있다. 유 당선인 측은 “연임의 사전적 의미는 원래 정해진 임기를 다 마친 뒤 다시 그 직위에 머무른 상태를 뜻한다”면서, “법률전문가들은 보궐선거를 통해 당선된 유 당선인의 경우 연임이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대한체육회가 이번 인준사태처럼 산하 단체의 인사권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면서, “이는 체육 단체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월권 행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연임 관련 규정에 해석상의 논란이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관련 규정은 향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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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아티스트 스티브바라캇 내한한다.
[강병준 기자]스티브 바라캇과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가 들려주는 올 가을 가장 로맨틱한 가을이 찾아온다. 캐나다 퀘백 출신의 스티브바라캇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로맨틱 아티스트로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가장 인기있는 뉴에이지 아티스트이다. 인기 드라마, CF, 예능프로그램을 포함하여 KTX, 뉴스 등 한국인이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순간에 그의 음악이 함께한다. Flying, California Vibes 등 그의 이름이나 곡명이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그의 음악은 이미 매우 익숙한 멜로디로 자리잡고 있다. 올 가을 국내 팬을 위해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예술감독 지나 김)는 스티브바라캇과 가장 로맨틱한 가을 밤을 마련했다. 일상에서 즐기는 편안한 클래식을 추구하고, 스티브 바라캇과 음악적 뜻을 함께 하면서 최근에는 스티브 바라캇이 오직 한국을 위해 작곡한 (새만금 공식 주제곡)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함께 녹음 및 제작했다. 이번 공연은 One More Heart, One More Dream을 비롯해 드라마 도깨비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퀘백의 Fairmont Le Chateau Frontenac을 그리고 있는 샤토프롱트낙(Chateau Frontenac)의 첫 선을 보일 무대가 마련된다. 또한, 스티브바라캇의 인기 앨범 Somday, Somewhere에 수록된 피아노 솔로곡 Autumn in Quebec(무한도전 삽입곡) 그리고 He is from Seoul, She is from Pyongyang을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지휘 이종진)와의 협연으로 연주하는 규모 있는 팝 클래식 무대가 마련된다. 새만금개발청 그리고 코리안팝스오케스트라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스티브바라캇과 함께하는 가장 로맨틱한 가을콘서트는 예술감독 지나김, 지휘 이종진이 함께한다. 오는 9월 8일 오후 7시 롯데콘서트 홀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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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KT,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 남녀 일반부 우승
[이승준 기자]6월 22일부터 30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 하키 경기장에서 열린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가 막을 내렸다. 이번 제6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는 전국 39개 팀 653명이 참가했다. 남자 일반부 4팀, 여자 일반부 6팀이 출전해 국내 전체 일반부(실업팀)가 모두 참여한 수준 높은 대회로 평가 받았다. 경기 방식은 5팀까지는 풀리그로 진행하고, 6팀부터는 조별리그 진행 후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 팀을 가렸다. 가장 치열했던 남, 녀 일반부에서는 각각 성남시청과 KT가 우승했다. 각 우승 팀에서 나온 최우수선수로는 남자 일반부에서는 성남시청 황태일이, 여자 일반부에서는 서정은이 영광을 차지했다. 황태일과 서정은은 동갑내기 연인 관계이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녀 대표 팀으로 동반 뽑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황태일은 최우수선수상 수상 소감으로 “여자친구와 같이 상을 받게돼 부끄럽다”면서, “모두에게 감사하고 아시안게임에서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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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아트하우스, ‘원더풀 고레에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 개최
[강병준기자]CGV아트하우스가 세계적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작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기획전을 선보인다. CGV아트하우스는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느 가족’ 개봉을 기념해 ‘원더풀 고레에다 :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이하 ‘고레에다 히로카즈 특별전’)‘을 개최한다. 7월 12일부터 8월 8일까지 4주간 전국 CGV아트하우스 12개 상영관에서 순차 상영한다. 7월 12일부터 25일까지는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하고, 19일부터 8월 1일까지는 CGV아트하우스 강변, 신촌아트레온, 광주터미널, 대전, 서면에서 펼쳐진다. 끝으로 26일부터 8월 8일까지는 CGV대학로, 평촌, 대구, 청주(서문), 춘천에서 이어진다. 기획전 영화 예매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7월 3일(화)부터 가능하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영화 팬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 온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대표 작품 7편을 만날 수 있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직접 쓴 각본으로 만든 첫 영화 ‘원더풀 라이프’와 ‘아무도 모른다’ ‘걸어도 걸어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바닷마을 다이어리’ ‘어느 가족’까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작품 세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영화들을 모두 모았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예를 안은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한국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감독 중 하나”라면서, “예민한 통찰과 섬세한 연출을 통해 삶과 죽음, 가족과 사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그의 대표작들을 한 자리에 모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고레에다 영화 세계의 정수를 경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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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기념 특별 할인 제공
[강병준 기자]CGV가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극장에서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CGV는 7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기념하면서 2일부터 8월 30일까지 ‘칼퇴 적응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매주 월~목 오후 7시~ 8시 59분에 시작하는 일반 2D 영화 예매 시 2천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단, 쿠폰은 CJ ONE ID당 하루 최대 4장까지 다운로드 가능하다. 쉐프가 있는 영화관 CGV 씨네드쉐프(CINE de CHEF)는 퇴근 후 프리미엄 상영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쉐프의 다양한 요리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워라밸 패키지’를 출시했다. ‘워라밸 패키지’는 2인 영화 관람과 각 극장의 대표 쉐프가 마련한 세트 메뉴로 구성된다. 기존보다 약 20% 할인된 가격으로 CGV씨네드쉐프 압구정과 센텀시티는 10만원, 용산아이파크몰은 11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워라밸 패키지’는 월~금 저녁 6시 이후 시작되는 영화에 한해 사전 예약 시 이용 가능하다. 또 CGV는 6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중, 주말에 관계 없이 온 가족이 CGV영화부터 빕스(VIPS) 외식 할인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CGVIP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CGV 영화 티켓을 빕스에 제시하면 샐러드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빕스 영수증을 CGV 매표소에 제시하면 일반 2D 영화 8천원 관람 및 매점 콤보 메뉴 3천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끝으로 CGV영등포는 로봇 카페 ‘비트(b;eat)’와의 협업으로 6월 28일부터 극장 업계 최초로 ‘로봇 카페’를 오픈한다. ‘로봇 카페’는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이 주문 및 결제를 진행하면 로봇 바리스타가 커피를 제조해 고객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CGV영등포는 6월 28일부터 7월 18일까지 3주간 ‘로봇 카페’ 오픈 기념으로 전 품목 50%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메라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등 다양한 커피 메뉴를 1천원 대로 즐길 수 있다. CGV 마케팅기획팀 이승원 팀장은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해지고 평일에도 자신만의 취미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지속되는 워라밸 트렌드와 함께 CGV도 더 많은 고객들이 영화관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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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작은영화관’ 지원 ‘문화격차해소 상생모델 구축’
[강병준 기자]CJ CGV가 문화 격차 해소 상생모델 구축을 위해 ‘작은영화관’ 지원에 적극 나선다. CJ그룹(회장 이재현)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과 CJ CGV(대표이사 서정)는 지난 6월 26일 서울 중구 소재 CJ인재원에서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선태)과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 김선태 이사장을 비롯해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 CJ사회공헌추진단 이상준 담당 등 CJ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은 상업 영화관이 들어서기 어려운 문화 소외 지역에 100석 규모의 영화관을 설립·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2010년 전북 장수에 작은영화관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29개관을 운영 중이다. 2013년부터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각 지자체가 영화관 설립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CJ CGV와 CJ나눔재단은 사업 핵심 역량을 활용해 작은영화관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지역사회 기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번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CJ CGV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에 지난 20년간 쌓아온 극장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우선 향후 6개월간 극장 실무자 육성, 정보운영, 영사기술, 제휴영업, 관객개발, 청소년 영화교육 등을 위주로 한 영화관 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 자문위원회는 작은영화관의 운영 현황 및 문제점을 조속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키 위한 노하우 전수에 들어간다. 자문위원으로는 CJ CGV 내 각 직무를 담당하는 임직원들이 프로보노(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작은영화관에서 연간 1만명 규모의 객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CJ CGV, CJ E&M 등과 영화 및 공연 객석 나눔을 진행해 온 CJ나눔재단은 이번 상생협약식을 계기로 작은영화관 인근의 문화 소외 지역185개 공부방(지역아동센터) 저소득층 아동·청소년들에게도 최신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선태 이사장은 “지역민을 위한 작은영화관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운 건 핵심 직무 직원들에 대한 전문교육과 전산 등 운영 효율을 낼 수 있는 분야의 노하우가 부족하다는 점”이라면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 시스템, 노하우 습득 및 직원들의 업무역량 향상, 업무환경 개선 등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CJ CGV 조성진 전략지원담당은 “작은영화관은 지역간 문화격차해소 외에도 고용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지역 문화커뮤니티 활성화 등 다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사회 공헌 상생 모델을 구축해 관련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아이들의 꿈을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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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 ‘사랑의 기다림’ 뮤직비디오 선보이며 인기 몰이
[깅병준 기자]이른 더위와 함께 전국 노래 교실을 노크하고 있는 감성 트로트 싱어 박준의 ‘사랑의 기다림’이 트로트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본격 활동이 오래되지 않은 곡임에도 전국의 노래교실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중으로, 공영방송 및 노래 교실을 기점으로 전국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팬들 요청으로 인천 송도 등 여러 풍경을 담고, 요즘 ‘비비각시’로 사랑받고 있는 가수 ‘서정아’가 출연한 뮤직비디오를 발표, SNS 마케팅을 펼치고 있고 메들리 시장에서도 제안을 받아 녹음에 열중하고 있다. ‘사랑의 기다림’은 요즘 대세 작곡가 ‘공정식’의 작품으로 전통 트로트의 쉬운 멜로디와 가사로 다양한 연령층이 따라 부르기 쉽고 듣기도 편한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오 방송을 통해서 먼저 선보인 가수 박준의 ‘사랑의 기다림’은 이제 각종 케이블 방송과 공중파를 통해서도 곧 만날 수 있다. 특히 한 계단 한 계단 팬들 곁으로 가는 ‘박준’은 새로운 전통 가요의 기대주 모습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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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의 여신은 나야 나!”
[강병준 기자]머슬마니아가 배출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 전혜빈의 바캉스 비키니 화보 미공개 컷이 공개됐다. 미코 출신 홍다현과 9등신 미녀 전혜빈은 눈부신 미모와 환상적인 몸매로 남성 헬스잡지 ‘맥스큐’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공개된 화보 미공개 컷을 통해 이들은 강원도 양양의 시원한 바다와 해변을 배경으로 환상 ‘케미’를 선보이면서 바캉스 여신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홍다현, 전혜빈은 지난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펼쳐진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미즈비키니 종목에서 각각 미디움 4위, 톨 5위를 차지하면서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차세대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7월호 화보는 ‘엔조이 바캉스’를 콘셉트로 차세대 머슬퀸 홍다현, 전혜빈의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를 배경으로 한 두 여신들의 환상적인 미공개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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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 영화 ‘기도하는 남자’ 캐스팅
[강병준 기자]배우 박혁권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에 출연한다. 박혁권의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배우 박혁권이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제작 영화사 연/2017년 영진위 저예산영화제작지원작)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중”이라고 밝혔다. ‘기도하는 남자’는 심각한 경제난에 처한 개척교회 목사와 그의 가족이 돈을 구하기 위해 겪게 되는 고난기를 그린 영화로, 박혁권은 개척교회 목사 ‘김태욱’ 역을 맡았다. 태욱은 생활고로 인해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지만, 장모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현실의 벽에 부딪혀 극단적인 갈등을 겪게 되는 인물이다. 박혁권의 아내 ‘이정인’ 역에는 류현경이 캐스팅돼 부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박혁권은 이번 영화에서 근로기준법상 최저시급에 맞춰 책정한 개런티를 자청했다. 기존 제안 받았던 개런티와의 차액은 저예산 독립영화의 빠듯한 예산을 고려해 제작비에 보태기로 결정했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측은 “시나리오와 배역이 마음에 들어 출연하게 된 작품인 만큼, 영화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배우의 의견에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혁권은 최근 종영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영화 ‘장산범’ ‘택시운전사’ , SBS ‘초인가족 2017’ ‘육룡이 나르샤’ 등의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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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안무가의 ‘블러디’
[강병준 기자]안무가 이정인(호모루덴스 무브먼트)이 7월 3일과 4일 저녁 8시 양일간 성수아트홀에서 작품 ‘블러디’를 선보인다. 전시 및 테러 등 극한상황에서의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깊은 사유를 피지컬 씨어터로 구현해낸 이 작품은, 서울문화재단의 최초예술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인간은 전시상황에 과연 인간인가’ #1 민주주의라는 옷을 입은 전체주의 국가를 이루는 국민이 주인이라 국민은 매 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아간다민주주의가 자유라는 발판을 깔고 서있으나 이데아적 견해로 바라봤을 때 상당한 물음표가 생겨난다. 대표적인 사회적 사건 몇 가지를 통해 보아도 수많은 통제와 억압이 보이고, 이를 통해 이데올로기의 혼란을 느끼게 된다. 전체주의라는 이데올로기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것. #2 전쟁은 왜 일어나나? 외부세력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혹은 테러분자들을 소멸키 위해 무엇인가를 위한 것임이 분명하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무엇을 뮈한 것일까. 인간. 그렇다면 전쟁이 발생했을 때 인간은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나. 다시, 그렇다면 전쟁이 발생했을 때 인간은 과연 인간인가. 안무가 이정인 특유의 감성과 잘 어울린다. 이정인은 항상 세상과 소통하는 작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람들이 자신의 춤과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함께 느끼는 강렬한 경험을 선호한다. 그렇기에 이정인의 춤은 늘 관객의 마음을 울리고, 또 그의 철학은 시대를 관통한다. 앞서, 이정인은 ‘팝니다’라는 작품을 통해 안무가로서 연출력과 흡입력을 증명한 바 있다. 이제 이정인은 Homo ludens movement(호모루덴스 무브먼트)라는 이름으로 도약을 시도한다. 안무가 이정인은 이번 작품 ‘블러디’에 대해 “이데올로기적 억압과 물리적 억압. 살아숨쉬는 전체주의와 전시상황에 드러나는 인간본능까지 드러내보았다”면서, “조지오웰의 소설‘1984’와 여러 편의 반전영화(anti-war film)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게 됐다. 각 분야의 예술가들이 모여 수없이 대화하고 땀 흘리며 차분히 만들어낸 작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무가 이정인은 2004년 국립발레단 ‘잠자는 숲 속의 미녀’출연을 시작으로 2007년 The new praha dance festival에서 ‘머리에 머물러있다는 것은’을 통해 안무가로서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2008년 루덴보아스 패션쇼 안무, 제 1회 베스트안무가 쟁탈전 ‘가족’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안무가로서 인정받고 있다. 그리고 현재 모던테이블 댄스 컴퍼니 정단원으로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다크니스 품바’‘맨 오브 스틸’ ‘속도’등의 작품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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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유망 헬스케어 및 뷰티 스타트업 본격 지원
[우성훈 기자]GC녹십자웰빙이 본격적인 헬스케어 및 뷰티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개인 맞춤형 영양치료제 전문회사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같이! 같이!’의 1차 지원 기업을 선정했다. ‘같이! 같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GC녹십자웰빙과 GS리테일, 코스맥스, 인터파크,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터베스트, 삼성증권 등 7개사가 모여 헬스케어 및 뷰티 분야의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키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1차 모집에는 총 30여 개 이상의 관련 스타트업 기업이 지원했다. 이 중에서 서류심사와 인터뷰를 거쳐 ‘제이랩코스메틱’ ‘제노플랜’ ‘향토유전자원연구소’ ’해피문데이‘ 등 4개사가 선정됐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프로그램에 처음으로 선정된 기업 모두 사업 잠재력이 뛰어나다”면서, “향후 이들 스타트업에서 만든 제품들을 GC녹십자웰빙의 유통망을 통해 시장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같이! 같이!’ 프로그램을 발족한 GC녹십자웰빙 등 7개사는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 지원 기업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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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지소연 선수 티볼리 브랜드 홍보대사 위촉
[우성훈 기자]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영국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차량을 제공하는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7일 플래그십스토어인 대치영업소에서 ‘지메시’ 지소연 선수와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티볼리 아머 차량을 전달했다. 영국에서의 후원에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소연 선수는 향후 국내외에서 티볼리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활동하게 됐다. 지소연은 지난 네 시즌 동안 소속팀인 영국 첼시 레이디스(Chelsea Ladies)의 두 차례 우승에 핵심적인 공헌을 했다. 2015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고, 2017~2018 시즌까지 연속으로 PFA 선정 올해의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임을 입증했다. 만 15세에 사상 최연소 국가대표로 선발된 지소연은 12년간 국가대표 여자축구팀 부동의 에이스 역할을 해내고 있다.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장)에 가입했고, 출전한 100경기에서 45골을 넣는 뛰어난 활약으로 한국 여자축구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다. 지소연 선수는 “영국에 이어 다시 한 번 쌍용자동차와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면서, “리그와 대표팀 경기 어디서든 최고의 활약으로 쌍용자동차와 함께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 드릴 것”을 약속했다. 쌍용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섭 상무는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펼치는 지소연 선수와 더불어 혁신적인 기술과 신모델 개발을 통해 글로벌 SUV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는 쌍용자동차의 미래를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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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풍성한 문화체험을 즐기세요”
[김경석 기자]경북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7월~8월 두 달간 여름에 만나는 전통문화와 특별전시 연계 광복절 기념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열린다. 선조들의 여름나기는 부채로 더위를 날리기도 하고 삼복 중에 있는 음력 6월 15일 유두절(流頭節)에 물과 함께 하면서 더위를 이겨냈다. 유두(流頭)는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준말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의미이다.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 선조들의 여름나기의 지혜와 세시풍속의 의미를 체험하면서 이해할 수 있는 행사를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7월 14일과 8월 11일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 박물관학교’에서 부채 만들기 강좌를 운영하고, 7월 21일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유두절 맞이 세시풍속 체험’ 행사로 물맞이, 빙수 만들기, 구슬 꿰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최한다. 또한 7월 28일과 8월 25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경산시립박물관 소장 유물 버튼뱃지 만들기가 실시되고, 이어 8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는 박물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1944, 그날의 경산’ 특별기획전시와 연계한 광복절 기념 체험프로그램으로 페이스 페인팅, 태극기 만들기 등 행사를 개최한다. 홍성택 경산시립박물관장은 “무더운 여름을 문화와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들과 어린이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