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 선정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사)한국문학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3년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과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연달아 선정되었다.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지역 문학관에 상주작가를 배치해 지역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땅끝순례문학관은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올해 2,478만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원화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관 소장유물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원고를 작성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학관의 문화예술진흥 거점 육성과 문학 콘텐츠 가치 창출을 위하여 추진하는 지역 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도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총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백련재 문학의 집과 연계, 해남으로 글을 쓰러 온 입주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 입주동기 등을 음악을 곁들인 토크콘서트 형태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올해도 다양한 국비 사업에 선정되어 군민들의 문학 향유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었다”며“군민들과 문학으로 소통하고 결실 맺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고 밝혔다.
-
서구문화회관, 마토콘서트‘웅산의 All That Jazz’개최
서구문화회관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올해 마토콘서트의 첫 포문을 여는 순서로‘웅산의 All That Jazz’콘서트를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은 매력적인 중저음과 깊이 있는 울림으로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을 예술로 승화시키며 예술성과 대중성의 완벽한 조화로 평단과 음악애호가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널리 사랑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웅산의 색깔을 가미하여 그녀의 앨범 수록곡들과 주옥같은 재즈 스탠다드곡, 그리고 대중들에게 친숙한 가요를 웅산만의 독특하고 로맨틱한 재즈로 편곡하여 연주할 것이다.음악적 교감과 낭만적인 앙상블로 탄탄한 결속력을 자랑하는 웅산밴드의 연주로 , , 등 재즈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특별출연으로 한국 최고의 색소포니스트 이정식이 게스트로 참여하여 역동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무대를 빛내줄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15세 이상 가능하다. 사전 예매(1인 2매)가 필수로 22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및 방문 예매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서구문화회관 황영희 관장은“재즈 디바 웅산의 음악적 깊이와 인생의 다양한 메시지를 재즈로 전하는 이번 공연을 통해 삶의 여유를 만끽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 마토콘서트‘웅산의 All That Jazz’ ○ 일 시 : 2023. 2. 25.(토) 17:00 ○ 장 소 :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 출 연 진 :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기타리스트 사자 최우준, 드러머 신동진, 베이시스트 신동하, 피아니스트 강재훈,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 주 최 : 서구문화회관 ○ 주 관 : 제이피컴퍼니 ○ 예 매 : 전석 무료(1인 2매) / 2. 22.(수) 오전 9시 인터넷 및 방문예매 ※ 2. 22.(수) 예매 시작을 위하여 이전 시점 보도하여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 관람연령 : 15세 이상 ○ 문 의 : 053)663-3081첨부 1. 포스터 2. 출연진 사진 3. 웅산밴드 사진서구문화회관 마토콘서트「웅산의 All That Jazz」프로그램○ 공연일시 : 2023. 2. 25.(토) 17:00○ 공연장소 : 서구문화회관 공연장○ 출 연 진 :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기타리스트 사자 최우준, 드러머 신동진, : 베이시스트 신동하, 피아니스트 강재훈,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프로그램♬ I put a spell on you♬ Too far♬ Comes love♬ Koop island blues ♬ 안개♬ Moanin♬ 토끼이야기♬ Is you is or is you ain't my baby♬ Take five ♬ Take me to the river ♬ I’m not a butterfly 위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무안군청 검도팀, 2023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 준우승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무안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검도팀(감독 이광철)이 지난 2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남원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년 동계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실업 검도팀 22개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무안군청 검도팀은 전북체육회팀과 남양주시청팀을 연파하고 결승전에 진출하여 광명시청팀과 접전 끝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4단부 김한범 선수가 권병진(수원시청), 신경록(광명시청), 장예찬(용인시청) 선수를 차례로 꺾으며 우승했고 유하늘 선수는 6단부 개인전 준우승, 양동관 선수는 3단부 3위에 입상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훈련에 매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처우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청 직장 검도팀은 지난 2002년 3월 창단하여 감독 1명, 코치 1명, 선수 8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각종 전국 검도 대회에서 상위 입상하여 무안군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
연천수레울아트홀, 올해 첫 공연 국립발레단 ‘돈키호테’
연천수레울아트홀은 오는 3월 11일 오후 4시 국립발레단의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돈키호테’를 올해 첫 공연으로 선보인다.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공모사업의 일환이자, 국립발레단이 발레의 대중화를 위하여 전막 작품의 주요 장면을 뽑아 해설과 함께 공연하는 ‘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시리즈 중 하나이다.‘해설이 있는 전막 발레 돈키호테’는 멍청하지만 돈이 많은 귀족인 가마쉬가 등장인물이자 해설자가 되어, 선술집 주인의 아름다운 딸 키트리와 그녀를 사랑하는 무일푼의 청년 이발사 바질의 사랑 이야기를 전함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더불어 무용수들의 화려하고 신나는 군무와 붉은색 의상, 투우사의 춤, 플라멩코 등을 통해 관객들에게 스페인의 정취를 한껏 돋울 예정이다.관람료는 1층 3만원, 2층 2만원으로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는 전화(031-834-3770) 및 홈페이지로 가능하다.송승원 공단 이사장은 “발레 공연에 해설이 곁들여져 있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쉽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7회 정기연주회 성료
지난 9일 계원예술대학교 우경아트홀에서 개최된 의왕시필하모닉오케스트라(지휘자 장명근) 제27회 정기연주회가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헤라자데와 함께하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고향 모음곡 ‘세헤라자데’ ▲소프라노 여나현의 ‘내 입술, 그 입맞춤은 뜨겁고’ ▲테너 배은환의 ‘남 몰래 흐르는 눈물’ ▲소프라노 여나현과 테너 배은환의 ‘오 신성한 밤’ 등 클래식부터 캐럴까지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여 관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연말에 열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공연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전지훈련팀 속속 찾으며 동계 스포츠마케팅‘시동’
해남군에서 2022~2023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겨울철 스포츠마케팅의 막이 올랐다. 체육진흥공단의 펜싱팀을 시작으로 11월 말부터 동계전지훈련팀이 속속 해남을 찾아오고 있다. 이번달부터 본격화될 동계전지훈련에는 펜싱 종목을 비롯해 골프, 역도, 육상 경기팀 4개종목 8개팀, 80여명이 훈련 예약을 마쳤다. 2022~2023 동계 기간 동안 해남군은 육상 20개팀을 521명을 비롯해 14개 종목, 130개팀, 1,850여명의 선수들이 전지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연인원으로는 4만여명에 이르는 숫자이다. 더불어 축구와 레슬링 등 주요 종목의 스토브리그 개최도 예정돼 있어 경기 기간동안 대규모 선수단이 해남에서 체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제23회 전국 남녀대학 펜싱선수권대회, 12월 3일부터 7일까지 제19회 한국중고펜싱연맹 전국남녀 종별 펜싱선수권대회가 연달아 열려 1,750여명의 선수들이 해남을 찾아 경기를 펼치는 등 겨울 스포츠의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다. 해남군은 관광비수기인 동계기간 동안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음식, 숙박업소 등의 경기 활성화를 불러일으키겠다는 계획이다. 해남군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스포츠마케팅을 올 들어 본격 재개한 가운데‘제59회 춘계 전국 남녀 중·고 농구연맹전 해남대회를 시작으로 전라남도 4개 생활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스포츠 행사 재개를 선도하고 있다. 해남군은 코로나19 대응 전국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 안전관리 지침을 수립하여 꾸준하게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해 오면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지훈련지로 주목받고 있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해남군은 2021~2022 전라남도 스포츠마케팅 평가에서 4년연속 최우수군으로 선정되었다. 2021년 9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기간동안 14개 종목 1만 5,000여명, 연인원 9만 8,000여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하며 도내 가장 높은 실적을 올렸다. 전국의 많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스포츠마케팅에 뛰어들어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도 해남이 스포츠마케팅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따뜻한 날씨와 맛깔스러운 음식은 물론 적극적인 시설확충을 통한 우수한 체육시설을 갖추고 꾸준한 대외 홍보를 통한 수년간의 노력이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해남군은 육상트랙과 천연 잔디구장을 갖춘 우슬경기장, 3면의 축구전용구장, 전국단위 대회를 치룰 수 있는 우슬체육관과 종목별 체육관, 수영장, 웨이트 트레이닝장 및 전천후 실내육상경기장 등이 우슬체육공원 내에 집약되어 있다. 잘 갖추어진 스포츠인프라와 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충, 전지훈련팀을 위한 재활캠프 운영, 선수단과의 맨투맨 마케팅 방식의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 이후를 대비한 스포츠마케팅 운영으로 효과를 거두었다. 명현관 군수는“한반도의 시작,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 선수들이 전국대회는 물론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며“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더 많은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산시립교향악단 2022년 송년음악회 개최
경산시립교향악단(지휘자 : 전희범) 송년 음악회가 12월 15일 오후 7시 30분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 대강당에서 전석 무료로 개최된다.2022년은 여러 가지 기억되는 일들이 많은 한해였지만, 2020년 이후 전 세계를 감염병의 공포에 떨게 했던 코로나19가 2급 감염병으로 조정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어 대한민국이 점차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다.일상생활이 빠르게 활기를 되찾고 있고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스해지는 12월을 맞아 경산시립교향악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시민들에게 올해를 뒤돌아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가족과 연인이 함께하기 좋은 특별한 송년 음악회를 준비했다.경산시립교향악단에서 준비한 이번 연주회는 1부에서는 교향악단이 ‘헨젤과 그레텔’ 서곡을 시작으로 우리에게 익숙하고 즐거움을 주는 ‘차이콥스키의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을 연주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공연장에 가득 채우고, 2부에서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로 우리에게 알려진 바리톤 김동규, 소프라노 한아름이 특별협연으로 출현해 풍부하고 감미로운 성향의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6일 오후 12시에 예매를 시작하고, 공연일 전날까지 예매할 수 있다. 또한 잔여석에 대해 공연당일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공연 시작 60분 전부터 좌석티켓을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관광과(810-5359, 6618)로 문의하면 된다.
-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성료
담양군은 지난 29일 전남도립대학교에서 100여명의 지역아동 및 가족, 군민과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연주회로 동화 ‘미운오리새끼’를 주제로 한 음악극으로 진행하면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악기 연주 실력을 발휘해 따뜻한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김수연 음악감독의 지휘 하에 영화 국가대표 OST곡인 “Butterfly”, 거위의 꿈 등 총 12곡의 아름다우면서도 친숙한 음악을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으로 연주하며 관객들이 편하게 음악과 소통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매주 힘든 연습을 하며 오늘 멋진 무대를 만들어 준 아이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보낸다”며 “아이들이 악기를 배우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전라남도와 담양군이 지원하고 (사)누림이 운영하며 현재 48명의 단원들이 매주 화요일 저녁 6시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전문음악강사의 지도하에 연주실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
의왕시,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2 용인’ 우수한 성적으로 마무리
의왕시가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출전해 배드민턴과 볼링 종목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전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경기도 용인시에서 개최된 ‘제33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의왕시는 13개 종목에 4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열전을 펼친 결과 여러 종목에서 우승과 순위에 입상하는 준수한 성적으로 거뒀다. 특히 배드민턴에서는 30대 남자 복식과 40대 남자 복식, 70대 여자 복식 등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어르신부와 일반부에서 고루 입상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볼링 종목에서는 어르신부, 여자부, 남성부 모두 입상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태권도에서는 종합시범 1위, 태권체조 3위를 기록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탁구에서는 50대 남자 단식 1위(신재국)와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며 종합순위 3위를 차지했으며, 테니스 여자부 준우승, 농구 종합순위 3위, 배구 남자부 3위, 궁도 장년부 3위, 육상 50대 여자(신순선) 1위, 70대 남자(김순기) 2위, 40대 여자(최경자) 3위, 50대 남자(이찬영) 3위 등 다수의 종목에서 순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제33회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해 의왕시 선수단을 응원한 황기동 의왕시체육회장 직무대행은 “부상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좋은 결과까지 이뤄내 의왕시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왕시의 생활체육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시설과 인프라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지난 8월 27일 막을 내린 제68회 경기도 체육대회에서 2부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 체육 도시로서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
군위종합운동장, 아름다운 변화의 시작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제46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군위종합운동장 준공식을 한 후 늘 조용하기만 하던 지역에 젊음의 열기와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군위에 활기가 넘쳐나고 있다. 지난 16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는 KNFA(한국미식축구협회)의 2022년 제27회 KNFL(사회인리그) 경기가 한창이다. 본 대회는 앞으로 열띤 경쟁을 통해 다음 달 27일 결승전(광개토볼)이 치러질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을 처음 이용하는 선수들과 관계자들은 운동장 시설과 주변 경관에 커다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KNFL을 통해 푸른 운동장을 가르는 100여 명의 젊은이의 에너지와 파란 가을하늘이 어우러진 모습은 군위의 희망을 보여주는 장관이었다. 군위종합운동장 옆에 사회인 야구를 위해 만들어진 ‘삼국유사 군위야구장’이 성황리에 운영 중에 있다. 주말마다 사회인리그가 한창 진행 중에 있으며 꾸준한 대회 유치가 이뤄지고 있다. 군위종합운동장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변화를 통한 행복한 군위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
-
강남구, 제19회 국제평화마라톤 성료
구민들과 함께 달리고 있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왼쪽 두 번째)‘그린 스마트 시티’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3일 오전 8시에는 삼성1동 주민센터 앞 봉은사로 일대에서 ‘제19회 국제평화마라톤대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라톤 코스는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 10㎞, 5㎞로 주한 미8군 사령부, 각국 대사관, 외국인, 동호회원 및 구민 등 6,000여명이 참여했다.
-
구미예갤러리, 안홍국 작가 사진展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구미예갤러리에서 9월 20일부터 10월 3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지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안홍국 작가의 사진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안홍국 작가는 자연의 본질을 포착하고자 한 ‘실재(實在)’와 그러한 본질에 관한 의미를 재구성하고자 한 ‘변용(變容)’의 이미지를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시민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작가는 세상의 사물에 대한 철학적인 사유를 제시하기 위해 계곡에 흩어져 있는 ‘바위’를 표현 대상으로 선택하였고, 작가의 프레임을 통해 재탄생한 바위들이 우리의 인생을 반추(反芻)하게 한다. 2주간의 이번 사진전에서는 바위를 통해 우리의 굴곡진 인생을 표현한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실내취식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한다. 藝(예)갤러리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10월부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오는 21일‧22일 공연
남한산성을 주제로 만든 창작뮤지컬 ‘달을 태우다’가 오는 21일과 22일 오후 7시 남한산성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13일 시에 따르면 뮤지컬 ‘달을 태우다’는 극단 파발극회가 지난 2016년에 선보인 뮤지컬로 병자호란 당시 인조를 남한산성으로 업어서 피신시킨 천민 서흔남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2016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베스트작품상(경기)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아 해마다 작품을 개선해 지역 공연콘텐츠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중견 뮤지컬 배우들을 대거 캐스팅해 완성도를 크게 향상 시켰다.한편, 뮤지컬 ‘달을 태우다’ 공연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청석에듀시어터로 전화(031-766-7585) 예약이 가능하다.
-
당진시, 시민 그림책 출간 기념회 개최
시립합덕도서관은 2일 시립중앙도서관 영상회의실에서 당진시민이 직접 참여한 그림책 출간 기념회를 가졌다. 이번 그림책 출간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일환으로“세 살 그림책 여든까지 간다”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이 직접 그림책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17명의 수료자와 10개의 작품을 배출했다. 이번에 시민들이 출간한 그림책은 △콩닥콩닥 줄무늬 양말(강순희) △마술 고양이(김미선) △엄마와 함께 달려요(김민경) △작은 산(김수정) △하얀 나라와 색깔 나라(김주영) △쿠키와 레오(박은주) △넌 무슨 꽃이니(윤효숙) △정말로 원하는 건(이중문) △어쩌면(전유경) △도치야 놀자(최희정)의 총 10권으로 당진시청 당진홀, 시립중앙도서관 로비, 시립송악도서관 로비에 전시된 후 시립 중앙도서관 향토 자료실에 비치된다. 구본휘 시립도서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읽는 단순 독자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직접 책을 출간하는 참여의 경험을 가질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함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시민의 문화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
해남군, 이강일 작가展‘해남길 아리랑’전시회
해남군은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오는 25일까지 해남 출신 이강일 작가의‘해남길 아리랑’전시회를 개최한다.이강일 작가의 작품은 세로로 긴 종이를 잇대어 종이에 안료와 아크릴릭으로 순발력있게 그린 것이 특징이다. 소나무를 비롯한 자연풍광과 두륜산 대흥사, 달마산과 미황사 등 해남의 빼어난 산세와 푸른 바닷가가 작품에 표현되어 작가의 성장 과정과 고향에 대한 기억을 담아냈다.해남 출신인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해남길 아리랑은 나의 성장과정과 지역정서와의 통합이다”며“해남을 시작점으로 하지 않고서는 나의 역사에 어떤 것도 기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특별히 내 고향 해남에서의 전시회는 의미가 있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다. 이강일 작가는 전남대 미술교육과와 홍익대 서양화석사, 전북대 교육학 박사를 수료하고, 미국 코네티컷주 브리짓포트대학 객원교수 및 강의교수, 중국 천진사범대학 대학원 강의교수를 역임했으며, 1998년부터 세한대학교 공간문화컨텐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문화예술진흥기금 일부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해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해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061-530-5139)로 안내받을 수 있다.
-
구미시/ 제14회 미스터 금오대회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9. 4.(일) 13:00 금오공대 대강당에서 『제14회 미스터 금오대회』 개회식을 개최하였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보디빌딩협회(회장 임종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보디빌딩 동호인 약 5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각종 다양한 포즈와 함께 균형 잡힌 근육을 마음껏 뽐냈다.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학생부, 남자 일반부, 남자 피지크·스포츠모델, 여자 스포츠모델·비키니·레깅스핏, 여자 마스터즈, 장년부 등 총 9종목 23체급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보디빌딩의 하이라이트인 그랑프리를 차지하기 위해 각 종목별 우승자들은 마지막까지 멋진 무대와 기량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보디빌딩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현시대에 부응하는 생활스포츠로써, 철저한 자기관리와 인내를 통한 신체의 균형적인 발달을 각종 다양한 포즈와 함께 아름답게 표현한다.”고 밝히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좋은 성적 거두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인천 중구청 펜싱팀, 제27회 김창환배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 직장운동경기부 펜싱팀이 지난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청북도 보은에서 열린 제27회 김창환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플러레 종목 단체전 1위, 사브르 종목 단체전 2위를 차지했다. 오혜미, 조아로, 최덕하, 김현진 선수로 구성된 플러레팀은 8강에서 충북도청을 30대 18로 승리한 후 준결승에서 안산시청을 만나 34대 33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에서 만난 서울시청을 상대로 31대 24로 승리해 시즌 첫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한두미, 김도희, 지영경, 양예솔로 구성된 사브르팀은 8강에서 익산시청에 45대 36으로 이긴 후 준결승에서 만난 안산시청을 상대로 막내 양예솔 선수가 12대 3점으로 역전승을 펼치면서 45대 43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이후 결승에서 만난 대전시청에 45대 43으로 아쉽게 패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펜싱팀으로 우리 구의 자랑”이라며 “우수한 성적으로 역량을 발휘해준 선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곧 개최되는 2022 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어 중구청마크와 태극마크를 모두 지니고 뛸 수 있는 영광이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인천 중구청 펜싱팀은 다가오는 9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는 2022 국가대표선발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맹훈련에 다시 돌입한다.
-
성주여중 김가람 선수, 제4회 아시아 카뎃
성주여중 김가람(1학년) 선수가 지난 8월 24일~25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제4회 아시아 카뎃 태권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 -37kg급에 출전한 김가람 선수는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하여 준결승전에 진출하였다. 준결승전에서는 카자흐스탄 선수에게 2:1로 아쉽게 패하며 3위로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였다. 김가람 선수는 “국제대회 첫 출전이라 생각보다 많이 긴장되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계속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려면 훈련을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으며, 카뎃 국가대표 트레이너 정민욱 코치는 “첫 세계 대회 무대에서 3위라는 성적을 거두며, 미래가 기대되는 선수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세계적인 무대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친 김가람 선수의 이번 대회 결과는 성주군의 큰 자랑이며 한국태권도의 미래이다. 더욱 기량을 향상시켜 더 큰 국제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구미문화예술회관, 춤으로 보여주는 <업경대> 공연 올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순수예술분야 한국창작무용의 명맥을 잇는 우리 춤 「업경대(業鏡臺)」를 주제로 한 기획공연을 오는 9월 2일 19시 30분에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해외초청작(뉴욕, 북경 등)으로 무용가 ‘김용철’의 불교적 소재로 색감, 리듬, 선의 조화를 꾀한 새로운 시도의 회화적 한국창작무용이다. ‘업경대’는 ‘지옥에 있는 염라대왕이 중생의 죄를 비추어 보는 거울’로써 이승에서 저승으로 가는 망자의 49일 생사관을 제의적 형식 속에 응축시켰다. 이 작품의 초연은 2010년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 뉴욕 무대를 시작으로 북경, 동경, 미국 7개 도시 초청 순회공연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대한민국무용대상 군무부문‘베스트5’의 수상경력과 국내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공연구성은 총 4장으로 1장 ‘거울이 부르는 노래’, 2장 ‘영혼의 습지’, 3장 ‘욕망의 무게’, 4장 ‘지워진 자를 위한 난장’으로 한국적인 미(美)와 불교적 세계관을 이미지화 하였다. 윤희선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공연은 순수예술 분야로 불교적 해석을 몸으로 표현하는 비언어적 공연이다”면서 “특히 시각적‧인상적 연출과 구미시립무용단 전직, 현직 선후배 안무자 동반출연으로 우정의 무대를 기대한다.”며 한국무용에 대한 응원을 밝혔다. 티켓(2만원) 구입은 인터파크로 진행되며, 관내 기업체 직원, 구미시민, 단체관람은 30%, 청소년, 학교단체는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기타 공연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담당(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
제18회 김천시장배타기 검도대회 성료
지난 20일『제18회 김천시장배타기 검도대회』가 감천초등학교 고당관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와 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천시검도회 주관하였으며, 1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하여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누어 대회를 치르게 된다. 이날 개회식 행사는 감천초등학교 고당관 실내에서 진행되었으며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감사패 전달, 이원선 김천시검도회장의 환영사, 주요 내빈의 축사, 공개연무, 청·중년부 결승전, 경품추첨순으로 이뤄졌다. 이원선 김천시검도회장은“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 모두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자신의 명예는 물론 상생의 미덕을 살려 검도 정신의 참 의미를 높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오늘 참가해주신 선수들과 자리를 빛내준 내빈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회결과는 단체전에서 선해재이 1위, 김천클럽B이 2위, 도공클럽과 김천클럽A 팀이 3위를 차지하였고, 개인전에서는 초등부에선 박서현 학생, 중등부 김동유 학생, 고등부 배용제 학생, 여자부 안소영씨, 청·중년부 민승기씨, 장·노년부에서는 권혁점씨가 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