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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트홀, 수퍼 솔리스트 시리즈 ‘서혜경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21일에 개최한 김포아트홀 ‘수퍼 솔리스트 시리즈’ 첫 번째 공연 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이 날 공연은 우리에게 익숙한 베토벤의 곡들로 구성되었다. 서혜경은 ‘Sonata No.8 비창’을 시작으로 ‘Sonata No.14 월광’, ‘Sonata No.23 열정’, ‘피아노를 위한 론도 Op.51 No.1’을 연주하였다.베토벤의 초기작품 중 대표작으로 알려져 있는 는 카알 리히노브스키 공작에게 헌정된 곡으로, 정식 명칭은 ‘비창적 대소나타(Grande Sonata Pathétique)’이며 베토벤 자신이 표제를 붙인 작품이다. 는 일반적인 소나타 형식에 없는 느린 도입부와 장중한 서주부로 비극적 분위기를 준다. 서혜경은 이 곡을 긴장감과 이완의 느낌으로 순환시키고 템포, 리듬 다이나믹의 표현 등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면서 극적인 효과를 완벽하게 구현하였다. 동시에 선율의 서정성을 강조하며 화성의 풍부함을 나타내어 베토벤만의 독창성을 누구보다도 명확하게 드러내면서 완성도 높은 연주를 보여주었다. 의 첫 악장은 피아노 음향을 완전히 바꾼 이정표적인 작품으로, 베토벤은 이 작품을 연모하던 줄리에타 구이차르디에게 헌정했다. 신분의 차이로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이 곡에 담아냈다. 베토벤 사후 렐슈타프가 이 곡을 듣고 ‘루체른 호반에 일렁이는 달빛 같다’라는 표현을 하여 로 불리게 되었다. 서혜경은 느린 아다지오로 시작하는 1악장에서 낭만성과 광채를 더했으며, 스케르초풍의 2악장에서는 경쾌함을, 베토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담은 3악장에서 천둥과 번개처럼 강조와 부각을 명확하게 표현하여 청춘의 괴로움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베토벤의 중기 작품인 은, 고전주의 소나타 형식의 완성과 다양한 낭만주의적 시도들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독자적인 대범함과 자유로움이 가득 담긴 이 작품은 ‘열정 소타나’라는 별칭에서 알 수 있듯 격정적인 음형을 통해 효과를 증대시킨 곡이다. 서혜경은 ‘소나타 열정’의 구조를 명확하게 해석하고 분석하여, 베토벤이 의도한 형식 전환을 다이나믹한 텍스쳐, 강한 터치를 담은 연주로 창의적 시도를 하여,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 하여금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로 시작된 김포아트홀 기획공연 ‘수퍼 솔리스트 시리즈’는 8월 13일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공연을 통해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선욱, 문지영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지도·배출한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헌신적인 교육자이자 지휘자이다. 뿐만 아니라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음악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뉴욕을 중심으로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미시건 음대 최연소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다가올 8월 ‘수퍼 솔리스트 시리즈’에서 김대진은 ‘젊은 거장의 탄생’이라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파비올라 김과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김포시민들의 클래식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김포아트홀은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인사들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들을 유치하여 김포시민들의 예술적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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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 여자 배드민턴팀, 전국연맹종별선수권 대회 단체전 우승
국내 최정상의 배드민턴 선수를 가리기 위해 19일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 ‘2022 정향누리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김천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이 여자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은 22일 치러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포천시청을 세트스코어 3-2으로 꺾고 우승기를 들어올렸다. 김천시청 여자 배드민턴팀은 지난 4월, 밀양에서 열린 연맹회장기실업배드민턴 선수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1,2세트 단식에 경기를 따내면서 손쉬운 승리를 예상했지만 복식조가 연달아 패하면서 세트스코어 2대2가 되었다. 5경기에 출전한 김성민(김천시청)은 김민지(포천시청)에게 1세트를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1-23으로 내줬으나 2세트 21-16, 3세트 21-17로 따내며 승리했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팀은 오는 5월 26일까지 펼쳐지는 정향누리전국연맹종별선수권 대회에서 남녀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도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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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염원 2022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 개최
구미시는 5. 21(토) 오전 9시『통일염원 2022 구미배 전국 3on3 농구대회』를 낙동강체육공원 농구장에서 개최하였다. 구미시농구협회(회장 이상민)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24개팀, 고등부 24개팀, 대학‧일반부 24개팀으로 전국 72개팀 4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프로선수 못지않은 역량을 보여주었다. 팀별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농구 동호인들에게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되었던 분위기를 전환하는데도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농구대회와 함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사진 전시회도 열려서 통일 염원이라는 대회의 취지를 더욱 빛내주는 대회였다. 장인수 체육진흥과장은 “구미를 방문해주신 농구 동호인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는 5. 28 ~ 31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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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 ‘뽐(봄)내기 버스킹’공연 개최
구미시는 5월 21일(토) 14시부터 청소년문화의집 야외 마당에서 청소년 100여명이 참여한 ‘뽐(봄)내기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지난 3. 12 ~ 5. 20까지 2개월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2022년 상반기 재능개발프로그램‘ 6개 과정을 수강한 청소년 60여명이 그동안 배운 실력을 맘껏 발휘하였다. 본 행사는 구미시청소년참여기구인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9세~24세)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한 청소년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공연 중간중간 ‘랜덤 플레이 댄스(무작위로 나오는 노래 중 안무를 아는 노래가 나오면 중앙으로 모여 춤추는 것)’도 함께 진행되어 많은 청소년이 함께 춤추고 어울리는 즐겁고 유쾌한 장면도 연출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17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재형 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오늘 공연을 즐기러 와주셔서 뿌듯하고, 평소에도 청소년문화의집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러 오는 청소년들이 많으면 좋겠다.” 말하며 문화의집 홍보도 잊지 않았다. 상모동 정수도서관 옆에 위치한 구미시청소년문화의집은 음악실, 댄스연습실, 스포츠시설 등이 구비된 청소년문화공간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의집 홈페이지(http://www.gumiyouth.org) 게시판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참여코드 : 4582010)에서 가장 빠르게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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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
(대구 수성구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 수성구는 수성구청 여자태권도 선수단(감독 조성호)이 10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안동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차지하며 여자 일반부 종합우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은 지난달 열린 한국실업태권도연맹회장기 단체전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종합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내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명문 실업팀으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우선 12일 팀의 에이스인 –46㎏급 김보미 선수가 4강전에서 김유라(제주도청)에게 8대9로 아쉽게 패하며 동메달에, –62㎏급 박보의 선수도 결승에서 임금별(한국가스공사)에게 8대14로 패하며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하지만 13일 경기에서는 –57㎏급 홍지양 선수의 동메달을 시작으로 최근 헤비급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 중인 +73㎏급 유경민 선수가 결승 상대인 송미성(김제시청)을 주특기 앞발 돌려차기로 7대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대회 첫 금메달 사냥에 성공했으며, 뒤이어 –67㎏급 이진주 선수도 실업 최강 라이벌팀 인천동구청의 조희경을 팽팽한 접전 끝에 6대4로 물리치고 두 번째 금메달을 팀에 선사하며 대회 종합우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이진주 선수는 포항 흥해공고 시절 각종 대회를 휩쓸 정도로 유망주였으나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태권도장 사범을 하는 등 오랜 공백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성호 감독의 적극적인 설득 끝에 2021년 팀에 합류해 선수생활을 다시 시작한지 불과 1년 만에 2대회 연속 금메달을 따내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성웅경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은 "전국대회 종합우승 및 우수 지도자상까지 수상하며 수성구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단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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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저산팔읍길쌈놀이,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
서천군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회장 박병창)가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한산모시관 및 한산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32회 한산모시문화제에서 지역 청소년과 예술인이 참여하는 ‘저산팔읍길쌈놀이’ 합동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과 서천군립예술단은 지난달 저산팔읍길쌈놀이보존회, 서천교육지원청과의 협조를 통해 관내 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서림여자중학교와 판교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키로 결정돼 지난 10일부터 공연 연습에 돌입했다. 서천군립예술단은 기존 저산팔읍길쌈놀이 대형을 유지하면서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도록 공작부채춤 안무를 기획·연출하고 사물팀을 보강하여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박병창 회장은 “저산팔읍길쌈놀이 참여자들의 고령화로 무형문화재 시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군립예술단과 지역의 학교에서 적극 참여해줘 감사할 따름이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무형문화재가 전통을 이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저산팔읍길쌈놀이는 모시짜기로 유명한 한산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베 짜기에 관한 민속놀이로 1991년 7월 9일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13호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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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하계데플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 획득
10일(현지시간) 브라질 카시아스 두술에서 개최된 전 세계 청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24회 하계데플림픽에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참가한 서명수(김천시청)가 우지수(서울의료원)선수와 호흡을 맞춘 배드민턴 남자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결승전에서 만난 리투아니아 팀을 세트스코어 2대1로 잡으며 우승을 차지해, 2017년 제23회 터키 삼순 데플림픽 남자복식 은메달의 아쉬움을 달랬다.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우지수(서울의료원)을 상대로 1대2로 패하며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서명수(김천시청)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단식, 남자복식, 혼합복식 3종목에 출전하여 2개의 종목에서 메달을 따내며 실력을 자랑했다. 김일곤 김천시장 권한대행은 “국제대회에서 우리 김천시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배드민턴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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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해동문화예술촌, ‘폭력에 관한 성찰’ 전시 개최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5월 14일부터 아레아갤러리에서 ‘폭력에 관한 성찰’ 전시를 연다. 이 전시는 호남권의 주요 역사와 문화를 기반으로 세 명의 초청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폭력에 대한 단편적인 생각을 넘어 새로운 철학적 사유를 촉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전시에 초청된 세 작가 모두 ‘현실’에서 출발한다. 노순택은 실제 현장 속에서 그 현장을 사진으로 포착하고, 하태범은 주어진 정보(사진)를 통해서 현장을 재구축한다. 이에 반해 조정태는 작가 스스로 경험한 현장과 문명화의 과정을 회화적 역량으로 묘사한다. 현대 철학의 중요한 주제 가운데 하나인 ‘폭력’ 개념은 철학, 사회학, 정치학 분야 등에서 다양하게 분석된다. 폭력의 원인과 행사 방식이 훨씬 더 치밀해지고 교묘해지며 더 많은 폭력이 초래되는 오늘날, 그리고 폭력과 인간의 본성, 그것과 맥을 같이하는 폭력의 정당화, 인간의 문명이 폭력 위에 구축됐다는 곤혹스러운 현실 앞에서 이 전시는 폭력에 관한 철학적 성찰을 제공할 것이다. 오는 21일에는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인 아트 토크쇼 도 진행해 대중에게 더욱 폭넓은 이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재)담양군문화재단 전화(061-383-8246)와 홈페이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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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사업 추진
(‘2022 벚꽃맛집 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에 참여(조지원, 서밋 앙상블, 클레어 앙상블)한 청년예술가들)대구 수성구청년센터는 ‘2022 벚꽃맛집 수성구청년센터’ 뮤직비디오 제작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청년센터는 지난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 ~ 39세 이하의 청년예술가 3팀을 선정했다.이들은 수성구청년센터 일대에서 벚꽃을 배경으로 한 라이브 공연 영상 뮤직비디오 제작을 지원받았다. 이번 뮤직비디오 제작 사업은 지역 내 청년 뮤지션들에게 코로나 19로 감소한 공연기회를 제공, 라이브 공연영상 촬영을 통해 청년예술가 홍보, 지속적인 예술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추진됐다. 완성된 영상은 4월 14일부터 수성구청년센터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에서 볼 수 있다.또한, 벚꽃이 개화하는 봄에 맞추어 ‘봄, 벚꽃, 청년’ 등을 주제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를 통해 수성구청년센터 공간의 아름다움을 지역민과 청년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유진 청년센터장은 “이번 공연 영상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수성구 청년센터 홍보도 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했다. 한편, 수성구청년센터는 올해 2월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자아발견 시리즈’를 기획해 지역 청년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4월 30일 토요일에는 청년들이 자신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강점을 찾을 수 있도록 MBTI 검사 및 대인관계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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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7개 메달 획득
구미시청 운동선수단 씨름팀(감독 김종화)이 강원도 인제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최둘이 선수가 일반부 용사급(95kg이하) 1위에 오르는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4월 20일부터 초‧중‧고‧대‧일반부 체급별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 일반부 용사급에서 구미시청 선수들이 결승에서 접전, 1위 최둘이, 2위 유영도가 차지하였으며, 장사급(140kg이하)에서는 이광재 선수가 3위에 올랐다. 또한 고등‧대학교 및 일반부 선수들의 통합 경기인 선수권부에서 소장급(80kg이하) 2위 김지훈, 청장급(85kg이하) 2위 김현수, 용사급(95kg이하) 3위 유영도, 장사급 3위 차승진 선수가 이름을 올려 유영도 선수는 2개의 메달을 차지하는 등 출전한 선수 6명이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작년 고성장사씨름대회에서 안해용 선수가 태백장사에 오르며 선전하였으며, 올해도 장사 타이틀 목표로 꾸준히 훈련하여 씨름 강호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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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문화예술회관서 5월 4일 2차례 공연
해남군이 100주년을 맞은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 뮤지컬「나무늘보 릴렉스」를 선보인다.「나무늘보 릴렉스」는‘가방 들어주는 아이’‘까칠한 재석이가 돌아왔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의 동화를 뮤지컬화한 작품이다.공연은 5월 4일 오후 3시와 7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두차례 열린다. 평화로운 아마존에 사는 나무늘보 릴렉스가 마법사가 사는 아프리카 시티를 모험하며 빠르기만 한 것이 좋은 것이 아님을, 자신이 진정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되는 느림의 미학을 담았다. 푸르름이 가득한 아마존 시티를 무대로 옮겨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의 등장과 아프리카 악기 잼베, 칼린바의 신나는 연주, 아크로바틱, 저글링이 더해진 눈과 귀가 즐거운 볼거리 가득한 공연을 선보인다. 예매는 4월 26일(화) 오전 10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진행된다. 1인당 4매까지 예매 가능하고, 관람료는 3,000원이다. 24개월 미만의 유아는 등본, 의료보험증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나, 별도의 좌석이 배정되지 않는다. 또한 공연 당일 예매권 취소, 변경, 환불 등이 불가하니 예매시 유의해야 한다.군은 공연장 외부에 포토존을 설치하고, 유아용 쿠션을 비치하는 등 편하고 즐거운 관람이 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공연을 준비한 만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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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서 송기원 소설가 수묵화 전시회 열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송기원 소설가의 수묵화 작품을 대상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올해 첫 기획전시로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땅끝순례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시집 , 소설집 , 등 시인이자 소설가로 한국 문단사에 한 획을 그은 송기원 작가의 미공개 수묵화 작품 20점을 선보인다.송기원 작가는 지난해 백련재 문학의 집에 머물며 작품활동을 통해 명상소설 과 청소년소설 를 연이어 발간하기도 했다. 시와 소설을 넘나드는 다재다능한 작가의 필력이 올해는 화선지와 붓으로 그려낸 독창적인 예술세계로 독자들과 만날 계획이다. 전시를 위하여 새롭게 그려낸 수묵화 작품들에는 송기원 작가의 삶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오랜 시간 동안 천착해왔던 ‘선정禪定’의 세계가 함축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송기원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관하여“제대로 배운 적 없는 그림에다 글씨조차 초등학생 학생보다도 못한 치졸한 솜씨”라며“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치졸한 솜씨를 전시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스스로의 올가미에 갇혀 부자유하게 살아온 분들에게 도움이 될 지도 모른다는 한가닥 실낱같은 바람 때문”이라고 밝혔다. 개막 당일인 4월 15일 오후4시 30분에는 박양희(나무) 연주자의 따뜻한 공연과 더불어 작가 토크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올해 76세인 송기원 작가의 건강과 현재의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선착순 예약 20명에 한하여 참석이 가능하므로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땅끝순례문학관으로 전화접수(☎061-530-5132)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송기원 작가의 수묵화 전시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전시다”며“힘든 시기를 견딜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와 울림이 있는 수묵화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므로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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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볼링팀 3명 국가대표 선발!
구미시(시장 장세용) 운동선수단 볼링팀 백승자, 김진선, 김진주 선수가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태극마크를 달았다.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4.7~4.12까지 열린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는 2021년 국가대표와 지역 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선수 총 111명이 출전하여 총 48게임 합산 성적으로 참가자 순위가 결정되었다. 6일에 걸친 치열한 접전 끝에 여자부 경기에서 백승자 선수가 11,092점으로 3위, 김진선 선수가 11,077점으로 4위, 김진주 선수가 10,918점으로 8위를 거머쥐어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되었다. 또한 정정윤 선수는 9위를 차지하여 국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 중 백승자 선수는 2009년 청소년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2022년 구미시청 볼링팀으로 이적하여, 매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정상급 선수로 구미시청 볼링팀이 막강한 전력을 가지는 데 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 현)은 작년에도 국가대표 선수 2명이 선발 ‘제23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 2인조‧3인조‧5인조 우승 및 개인종합 우승(김진주)을 차지하며 전 종목 우승을 싹쓸이하였으며,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정정윤)을 하는 등의 활약으로 스포츠 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여 주었다. 올해도 전국 최고의 볼링장인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에서 꾸준한 훈련으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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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드림큐브’ 2022년 대관서비스 시작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월 29일(화)부터‘드림큐브(산책길 63)’운영을 재개한다. ‘드림큐브’는 2018년 개관된 생활문화동호회, 시민커뮤니티 등의 문화예술 소통 거점시설로서 수시 대관서비스를 실시하며, 컨테이너 총 4동과 테라스 공간을 회의, 공연, 전시, 연습 등 시설운영 목적에 부합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관가능 요일 및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이며,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사용일 1주일 전, 주 1회 신청을 해야 하며, 사용신청서 제출 시 검토 후 선착순으로 확정되며 구미시민이 우선된다. 또한, 5월부터 8월까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버스킹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지역 공연예술인과 문화예술동호회원들의 버스킹 공연, 작품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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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회화 설숙영 작가, 영롱한 빛의 향연 '신비, 미스테리展' 진행 중
매끄러운 도판에 사방으로 뻗은 결정체 모양들의 조합으로 펼쳐진 이미지들의 신비를 감상하는 도자회화 설숙영 작가의 '신비, 미스테리展'이 2022년 3월 19일(토) ~ 4월 10일(일)까지 경기도 양주 소재의 나눔 갤러리 블루(관장 박선미)에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일반적인 캔버스가 아닌 도판에 자개, 금박, 실크 등 융복합 재료로 우주의 빛을 맑고 푸르게 만들어 몽환적인 신비의 세계로 빠져들게 만들고 있다. 출품작의 특징으로 노란색의 순금은 주제와 포인트를 부각시키는 역할을 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초록 물결의 오로라는 생동감으로 가득하다. 작가는 도자기를 캔버스(Canvas)로 활용하여 그림으로 빚고 그리는 세라믹아트(Ceraimc Art) 작업을 한다. 이번 전시는 도자회화를 좀 더 대중들에게 알리고 세라믹아트(Ceramic Art)의 무한 가능성과 함께 도자회화의 새로운 패러다임(Paradigm)이 정착되기를 바라고 있다. 작업은 자연을 품은 소재들을 심상(心像) 통해 신비스러운 색으로 표현하여 감상자들이 작품을 보며 추억을 떠올려보기도 하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 여유를 가지고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초록과 파란색이 만들어 내는 얼음 결정체 같은 문양에 감동을 받고 반들거리는 도판의 정물, 풍경 그림은 작가의 독특한 예술세계를 체험하게 만든다. 작품명 "Universe & 오로라(Aurora)"는 크리스탈 결정유를 통해 신비롭고 화려하게 살아나는 오로라로 탄생시켜 신비의 세계 시리즈 중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되었다. "그 시간의 기억(Memomries)" 작품은 소박하지만 자체 빛을 내며 존재감을 나타내는 호박을 만들었고 에메랄드 빛 보석으로 윙윙 거리며 주위를 맴도는 꿀벌은 자개빛 형광체로 표현하여 진한 여운을 남기는 삶의 흔적으로 남았다. "In the Garden" 작품은 탐스럽게 핀 꽃들이 심상을 통해 화려한 색상으로 피어났다. 신비로운 색감을 위해 다양한 안료와 유약의 테크닉이 사용되어 도자회화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신비, 미스테리展'을 진행 중인 설숙영 작가는 "도자기의 화려한 변신을 보고 시대성, 예술성, 대중성을 갖춘 도자회화를 많이 사랑해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며 향후 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시도와 융합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려 한다. 선명하고 깨끗한 도자회화 느낌이 관람객에게 전달되어 미술품이 주는 즐거움을 함께 하고 싶다."고 말했다. 작가는 단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예학과 전공 출신으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 출강하고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공예가협회 소속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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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예갤러리, 노태웅 작가 서양화 전시
노태웅 작가구미시(시장 장세용)는 구미예갤러리에서 3월 22일부터 4월 4일까지 (사)한국예총구미지회(지회장 이한석) 주관으로 노태웅 작가의 서양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대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태웅 작가는 현대 미술 작품이 어렵다는 선입견을 깨고, 고향에 대한 향수와 자연에 대한 정서를 작가만의 편안한 화법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초대전에서는 작가를 닮아 정제되고 진중한 작품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예술가의 붓질로 탄생한 ‘작가의 진솔한 고백’을 관람하려는 방문객은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야 하며,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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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흔적의 아우라’ 展 개최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2022년 첫 번째 기획 전시를 선보인다. 해동문화예술촌은 오는 3월 12일부터 아레아갤러리에서 ‘흔적의 아우라’ 전시를 연다고 밝혔다. 본 전시는 네 명의 지역 청년 작가(정민정, 양나희, 강선호, 배수민)을 초청해 흔적에 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정민정 작가는 흔적을 수집하여 새롭게 해석한다. 양나희 작가는 장소의 흔적과 생을 기록한다. 강선호 작가는 흔적을 분해하여 흔적을 그린다. 배수민 작가는 일상 속 사물을 통해 흔적의 모순을 묘사한다. 설치, 평면, 회화 등의 표현방법과 각기 다른 방식으로 흔적을 해석하는 네 명의 작가를 통해 모호하고 왜곡된 도시 흔적의 실체를 대면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전시는 해동문화예술촌 공식 유튜브를 통해 작품 설치 과정 및 주요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현장 관람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할 방침이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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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2022년 K4리그 개막식 성료
양평FC의 2022년 K4리스 개막식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새로운 홈구장인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이번 개막식은 연예인 축구단과 양평군조기축구회의 친선경기와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 후, 정동균 양평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등의 축사 및 시축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과 군체육회, 군축구협회 및 양평FC가 힘을 합쳐 주최 및 주관했으며, 방역조치 연장에 따라 백신 접종자 및 PCR 검사 확인자만 입장 가능하고 경기 전 전좌석 방역 등 철저한 방역수칙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이날 개막전의 상대는 강원FC(2021 K4리그 9위) 였다. 전반전 강원FC 선수들의 긴 리치와 폭발적인 공격에 아슬아슬한 위기의 순간도 몇 번 있었지만, 윤대성 감독의 노련하고 안정적인 운영, 골키퍼 공인성 선수의 선방으로 위기를 넘기며 분위기를 가져오기 시작했다. 그 결과 관중들의 열띤 응원에 힘입어 첫 개막전 경기를 1대0으로 승리하며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윤대성 양평FC 감독은 “코로나19로 힘든 와중에도 최선을 다해 훈련해온 선수들의 땀방울이 결과를 보여줄 것”이라며, “두 차례의 승리로 리그를 시작하는 것은 기쁘지만, 이번 승리에 만족하지 않고 최종목표인 리그 승격을 위해 코칭스탭과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이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새로운 단장과 코칭스텝으로 새 돛을 단 양평FC가 지난 19일 하나FA컵 경기 5대0 완승과, 이번 1라운드의 승기를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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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여행전문가 초청 한개마을 팸투어 실시
성주군은 19일부터 1박2일간 국내 가이드투어 전문 업계 관계자 9명을 초청해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우리나라 7대 민속마을 중 하나인 한개마을을 방문하여 한개마을만이 가진 전통문화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매력적인 성주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600여년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75채의 초가집, 기와집 등이 조화를 이루며 고택들이 잘 보존되어 있는 한개마을을 둘러보며 고택과 더불어 멋스럽고 자연미가 넘치는 돌담길 등을 사진명소로 발굴하여 역사적 배경 뿐 아니라 관광지로서의 강점을 키울 수 있는 관광명소화 가능성에 대해 회의하였다. 또한 한개마을 집들의 배치 및 평면이 지역적인 특성을 담고 있고 지붕, 대청, 부엌, 툇마루 등이 거의 원형을 간직하고 있을 뿐 아니라 생활용품 등 옛 생활의 흔적을 담은 유산들도 잘 유지되고 있어 숙박을 통해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개마을의 부족한 교통 접근성을 극복할만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과 주변 지역과 관광 연계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성주군은“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안된 관광상품의 개발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마케팅 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성주군의 관광자원과 관광상품의 연계 구성을 통해 관광객 유치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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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스타필드 작은미술관, 미술재료의 다양함 즐기는 "섬유예술(Textile Art)展" 진행 중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도록 우수한 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고양 스타필드 4층의 작은미술관은 2022년 1월 17일(월) ~ 2월 14일(월)까지 "섬유예술(Textile Art)展"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에 있다. ‘작은미술관’은 예술과 대중이 만나는 접점을 확장하여 가까이 미술품을 즐길 수 있도록 스타필드와 아트인동산, (사)한국미술협회고양지부가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섬유예술(Textile Art)展은 가디(GADI), 이상미(Lee Sangmi) 작가의 2인전으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천연염료를 사용한 화려한 색감과 따스한 질감으로 그림을 감상하는 이들에게 순수한 매력을 전달하는 가디(GADI) 작가는 매번 돌아오는 계절의 순환 가운데 멀리 있는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놓치고 있는 우리의 소중한 기억을 작품들과 함께 포근하게 떠올려 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이상미(Lee Sangmi) 작가의 '절벽시리즈'는 캔버스에 염색한 거즈와 실로 붓질하듯 그림을 그렸다. Collage와 자수 기법과 섬유의 부드러운 질감으로 절벽이 주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했다. 풀어헤친 거즈(guaze)가 실이 되고 겹겹이 쌓은 거즈 조각이 부조가 되어 본래의 기능을 해체하여 거즈의 기억만 남기고 있고 절벽 속에서 발아한 거즈의 낱알이 춤을 춘다. 구상과 비구상 그리고 천연염료, 섬유 등의 재료로 자유롭게 표현된 작품들은 감상자 생각의 폭을 넓혀준다. 가디(GADI) 작가는 염료를 사용한 담백한 채색으로 화면 속 이미지를 부각하여 포근함이 강점으로 다가오며 섬유재료를 포인트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상미(Lee Sangmi) 작가의 그림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재료선택의 폭을 넓혀 특별함이 아닌 신선함으로 대중을 만나 미술의 다양성을 체험하게 하여 예술이 주는 좋은 느낌과 즐거움을 공유하는 하고자 한다. 섬유예술(Textile Art)展을 기획 전시하는 정은하 관장은 "개성 강한 작품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미술품의 매력을 증가시킨다. 섬유예술 이라는 주제로 이색적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작가의 제작 의도를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 또한 그림으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과 휴식을 얻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더욱 얼어붙은 계절에 가디 & 이상미 작가의 부드럽고 따뜻한 섬유 작품들이 스타필드고양을 찾는 관람객들의 지친 마음을 녹여주는 마중물이 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