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음 음악회’로 다시 태어난 양재천 단풍축제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1 양재천 랜선 수변음악회’를 개최한다. 피아노와 현악기 모두 전자악기를 활용한 이번 음악회는 현장에서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이른바 ‘무소음 음악회’로 진행된다. 현장에 별도의 스피커를 두지 않고 도곡2동 유튜브 채널 ‘I LOVE GANGNAM’에서 실시간 중계로 연주영상을 송출한다. 개인별 이어폰으로 음악을 감상하기 때문에 주변 소음으로 인해 방해받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연주는 하루에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4회 중계한다. 분량은 1시간으로 피아노 독주, 재즈보컬, 전자현악 3중주 순으로 20분씩 진행한다. 부대행사로는 드론 영상 중계와 산책길 라이브가 있다. 양재천을 위에서 조망하는 드론촬영과 1인칭 시점으로 메타세쿼이아길, 카페거리 등 주변 볼거리를 담은 산책길 라이브로 가을풍경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오전 산책길 라이브는 영어로 진행해 외국인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김경희 도곡2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양재천 가을 단풍축제를 랜선 음악회로 전환하게 됐다”며 “온택트강남의 힐링콘텐츠가 오랜 거리두기로 지친 구민 여러분께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
기고문 / 아름다운 가을
시인/수필가 김병연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모진 추위와 찬바람 속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고 봄의 전령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리는 것을 시작으로 겨울을 인내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일제히 아우성치며 앞다퉈 피어나는 봄은 새롭게 전개될 세상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하다. 하지만 가을은 봄의 설렘과 여름의 열정을 뒤로 하고 흘러간 날들에 대한 그리움으로 가득하다. 깊은 밤 창가에는 노오란 은행잎이 지고 시간은 가을바람에 실려 또 하나의 추억을 잉태하고 있다. 파아란 하늘, 솜털 같은 구름 사이로 달이 수줍어한다. 들판은 온통 황금빛이고 풍요롭다. 산과 들은 앞다퉈 불타고 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가을은 땀의 마침표다. 봄부터 농부는 열매를 바라면서 땀을 흘린다. 농부에게 있어 열매는 기쁨이고 보람이다. 삶의 존재 의미다. 열매는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열매는 타인을 위해 존재한다. 열매는 먹히기 위해 존재한다. 아니 먹힘으로 행복한 것이 열매이다. 사람은 열매보다 꽃을 더 좋아한다. 꽃에는 향기가 있고 아름다움이 있지만, 꽃은 그 속에 생명이 없다. 그러나 열매는 그 속에 생명이 있다. 그 씨앗 속에 미래가 있고 숲이 있고 희망이 있다. 하늘도 바람도 햇살도 자연의 모든 것이 향기롭다. 가을을 일러 천고마비의 계절, 결실의 계절, 독서의 계절, 낭만의 계절, 사색의 계절, 사랑의 계절 등으로 수많은 사람이 아낌없이 예찬했다. 현란한 색상으로 물든 산야의 단풍을 보노라면 너무 아름다워 감탄사를 연발하고 황홀감에 빠진다. 가을의 전령 코스모스의 하늘거림과 청초한 들국화의 뽐냄이 고상하고 숭고하다. 가을은 누가 뭐라 해도 사계절 중 제일 멋이 있는 낭만의 계절이다. 가을이면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는 사람,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람에게 숫한 사연을 담아 상상의 나래를 한없이 펼쳐보고 싶은 마음이며, 낭만에 젖고 추억을 만들고 싶은 욕망의 계절이기도 하다. 물감을 입은 나무들은 곱게 치장한 여인의 모습으로 변해 뭇사람의 눈과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뿐만 아니라 낮은 곳을 알려주는 계절이 가을이다. 벼가 익어 고개를 숙이고 비움과 떠남을 묵묵히 보여주는 가을이 있기에 사람들은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낮아지는 법을 터득하게 되고 남은 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게 된다. 가을은 뿌린 만큼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생각나게 한다. 봄에 씨앗을 뿌리고 여름내 잘 가꾸면 가을은 풍성해진다. 계절의 가을뿐 아니라 인생의 가을도 마찬가지다. 자식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고 노후대비를 잘하면 자식농사가 풍년들고 노후가 행복해진다. 봄은 꽃과 다투고 여름은 태풍과 싸우지만, 가을은 다투지 않는다. 내려놓을 뿐 자기 비우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문인이 가을을 예찬한 것이 아닌가 싶다. 태양이 가장 고울 때는 저녁노을이고, 잎이 가장 아름다울 때는 가을이다. 단풍이 현란한 색상으로 산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봄부터 힘찬 생명력과 향기로운 꽃으로 산을 뒤덮더니 또 다른 모습으로 인간의 넋을 빼놓는다. 가을은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벌거숭이가 되어 겨울로 간다. 가을은 시가 있는 계절, 낭만이 있는 계절, 가을에 숲을 거닐면 누구나 시인이 되고 로맨티시즘의 주인공이 된다. 조각달을 물고 기러기가 돌아가는 길, 그 가을 길에 노오란 은행잎이 가득하다. 가을은 바람의 수다가 있어서 좋다. 가을바람에 뒤척이는 나뭇잎들 한 잎 한 잎 돌아눕고 마음 흔들리는 가지에 외로움의 등불을 걸고 독락(獨樂)에 취해 봄도 좋으리라. 곱게 물든 단풍은 꽃보다 아름답다. 아름다운 정취와 서정을 만나볼 수 있다. 잎이 꽃이 된 아름다운 가을 속으로 깊이 들어가면….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누구나 시인이 되는 낭만의 계절, 하늘 높고 물 맑은 계절, 가슴속에 사랑과 낭만이 숨겨져 있고 단풍잎 속에 별과 달이 감춰져 있는 계절, 과하지만 교만하지 않고 멋지게 황혼 낭만으로 가는 아름다운 계절이 가을이다.
-
담양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달빛예술축제 공연 성료
담양군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는 지난 23일 담빛예술창고 담세정에서 열린 달빛예술축제에 참가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 주제는 ‘RECOVERY(회복) - 미운오리새끼’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고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앞으로 있을 밝은 미래를 위해 모두 같이 힘내서 잘 이겨내자는 취지를 담아 준비했다. 46명의 단원들은 이날 섬집아기, 버터플라이(국가대표 OST), 체리필터 ‘오리날다’ 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해,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연주했다.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는 담양군 내의 아동들과 그 가족들이 문화를 통해 하나가 되는 장을 만들고자 2017년에 창단한 오케스트라로 올해 아시아 국제 뮤직 콩쿠르에 8명이 참여해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케스트라에서는 매년 2월 초에 담양 전 지역의 초,중,고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신규 단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현재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을 운영하며 본인들이 원하는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마니또 게임, 공연장체험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악기를 익히고 연주하며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어 앞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건강한 청소년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 추진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10월 공연이 오는 30일 17시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마당에서 열린다. 이날 준비한 소리판 ‘날치 날치 이날치 비상(飛上)’ 담양 출생 이날치(1820-1892)의 전통 계승자 ‘우정문’의 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이날치가 줄 타던 시절부터 천하 명창이 되기까지의 모습을 소리와 춤으로 구성, 재즈드럼과 베이스 기타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복합 공연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판소리 적벽가 눈대목인 ‘새타령’을 부르는 명창 우정문을 통해 전하는 우리의 소리를 담양에서 만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공연은 12월까지 매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지역민과 담양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친 일상을 위로하며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해동문화예술촌이 담양읍의 문화거점 공간으로서, 공연예술인들과 관람객이 공연을 즐겁게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 담양의 색다른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공연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담양군문화재단 홈페이지, 해동문화예술촌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무안군 ‘10월 문화가 있는 날’ 최신영화 베놈2 상영
무안군(군수 김산)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최신영화 ‘베놈2 : 렛 데어 비 카니지’를 29일 오후 7시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베놈2:렛 데어 비 카니지’는 앤디 서키스 감독의 작품으로 톰 하디와 미셸 윌리엄이 주연으로 출연하며 러닝타임은 97분이다. 미워할 수 없는 빌런 히어로 베놈(톰 하디)앞에 사상 최악의 빌런 카니지(우디 해럴슨)가 나타나 대 혼돈의 시대를 예고하면서 그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현재 전국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영화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할인을 적용해 1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김산 군수는 “관람객들께서는 공연장 내 음식물 반입금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우리군에서도 군민들이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공연장 내부방역, 발열체크, 좌석간 거리두기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예매는 10월 25일 오전 9시부터 전화 및 방문을 통해 실시하고 있으며, 영화 예약·상영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 061-450-4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양평문화재단, 경기동부권 문화예술 정책축제 개최
재단법인 양평문화재단(이사장 양원모)은 지난 19일 양평생활문화센터에서 ‘2021 경기문화예술 정책축제’ 경기동부권(1권역) 토론회를 개최했다. 본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평군을 비롯한 가평군, 구리시, 광주시, 남양주시, 여주시, 이천시, 하남시를 포함한 경기동부권 8개 지역의 공동주관으로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7월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서 제정된 ‘경기도 문화자치 기본조례’에 따라 조례 소개와 더불어 문화자치 인식을 확산하고 지역별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준비됐다. 권역별 문화정책 현안을 발굴하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담론의 장을 열어 토론을 축제화함으로 더 많은 의견을 담아내고자 마련됐다. 경기도 31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다섯번의 권역별 축제가 진행되는 가운데 특히, 양평에서 열린 경기동부권(1권역) 축제에 이목이 집중됐다. ‘문화분관과 자치’를 주제로 하는 1부에서 양평문화재단은 올해 추진 중인 ‘양강에코뮤지엄 사업’을 통한 문화자치에 대한 정책사업을 제안했으며, 가평은 ‘지역에서의 예술공간’, 남양주는 ‘생활문화예술로 꽃 피우는 문화자치’, 광주는 ‘수도권의 도시개발과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발표했다. 2부는 동부권역 의제로 ‘한강수계권 문화와 기후위기, 생태문제’로 구성됐다. 하남과 구리는 ‘문화예술 환경에 가치를 더하다’라는 공동주제로 발표했으며, 이천은 ‘문화·예술·복지·교육·환경이 마을에서 만나다’, 여주는 ‘기후위기와 지역문화의 대응’, 양평은 ‘토종자원(토종벼)의 종다양성과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발제했다. 코로나 펜대믹 상황 속에서 비대면 실황중계로 진행된 본 행사는 녹화한 후 양평문화재단 유튜브 채널(https://youtu.be/ZCXN9vw8L0A)에 업로드 되어 언제든 관람과 참여가 가능하다.
-
이천미술협회, 미술과 관광이 접목된 예술장터 "2021 트렁크아트마켓" 성료
이천미술협회는(지회장 박병철)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시장 활성화와 미술인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21 이천미술협회 주최 트렁크아트마켓"을 지난 2021년 10월 16일(토) 경기도 이천 산수유마을 주차장에서 진행 하였다. 작가에게는 경제적 도움을 주고 방문객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미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미술가들의 창작활동을 돕고자하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산수유마을 트렁크 아트마켓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위해 마을의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모여 자발적으로 만든 축제개념의 마을장터로 실시되었다. 산수유마을주차장에서 마을공동체 주최로 열리는 트렁크마켓은 자신의 차를 부스로 활용하여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매월 둘째주 토요일 환경을 생각하는 ‘쓰레기 없는 장터‘로 열리고 있다. 쾌적하고 넓은 주차장을 활용해서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위드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축제 모델로의 가능성을 탐색 중이다. 지역 작가에게는 경제적 도움과 전시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이천의 명소 산수유마을에서 개최하고, 예술과 관광을 조화롭게 접목시키며 앞으로 진행될 트렁크아트마켓이 발전되는데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에 있다. 참여작가로는 김인철, 박병철, 강종문, 배산빈, 백희자, 양희정, 오주연, 신왕건, 양점모, 이상욱, 임순빈, 장경옥, 전소빈 작가 참여하여 서양화, 한국화, 서예, 공예, 도자기 등 다양한 예술장르로 관람객을 맞이하였다. 작품과 아트상품을 방문객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트렁크아트마켓"은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공유함으로써 문화예술의 도시 이천을 부각하는데 이천미술협회 소속 미술인들이 앞장서고 있다. 2021 이천미술협회 주최 트렁크아트마켓을 주관했던 이천미술협회 박병철 지회장은 "활력 넘치는 미술시장 환경과 미술품을 즐기고자 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행사가 기획되었다. 산수유마을은 경기도생태관광거점마을로 거듭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사계절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주민과 지역 미술가들이 공동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트렁크아트마켓은 작품을 전시하고 아트상품을 제작 판매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미술인들의 경제적 도움과 이천의 도시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했다.
-
안동시/「제102회 전국체전」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성화 동시봉송 안동서 출발
구미시를 비롯한 경북 12개 시·군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화가 10월 3일 강화군 마니산과 구미시 금오산에서 채화된 후 10월 4일 10시 경북도청에서 출발식을 시작해 11시35분 안동시에서 첫 동시봉송 됐다. 성화봉송 구간은 강변 육사로 일대(탈춤공원~청소년수련관)이며, 경북도청에서 출발한 성화는 탈춤공원에 도착해 환영식을 거쳐 성화봉송을 시작했다. 성화봉송 주자로는 권영세 안동시장, 김호석 안동시의회 의장, 김동욱 안동교육장, 2018장애인아시안게임 탁구 동메달리스트 신미경, 안동시청 선수단 등 16명과 시민대표 24명이 함께했다. 특히, 최근 방송 이후 화제가 된 “강철부대” 출연자 이진봉(월영당 대표)을 마지막 주자로 성화는 의성군으로 이동했다. 안동시 관계자는“지난해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한차례 순연되어 개최되는 대회인 만큼,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체전이 될 수 있도록 개최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당진시청 테니스팀 권순우, 생애 첫 투어 우승!
권순우 선수 우승 경기후 시상식 사진 당진시청 테니스팀 권순우(세계랭킹 82위) 선수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2003년 1월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이형택(은퇴) 이후 18년 8개월 만에 ATP 투어 단식을 제패한 한국 선수가 됐다. 권순우는 지난 26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아스타나 오픈 테니스대회(ATP 250)에서 제임스 더크워스(호주, 세계랭킹 65위)를 1시간 36분 만에 2-0으로 제압하며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그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4만7,080달러(약 5,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우승 랭킹 포인트 250점을 추가하며 자신의 역대 최고 랭킹인 57위까지 오르게 됐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102회 전국체전을 위해 귀국 예정이었던 권수우 선수는 대회 축소로 대학·일반부가 취소되면서,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동해 27일 개막하는 ATP 투어 샌디에이고 오픈에 출전해 본선 1회전에서 대니얼 에번스(영국, 세계랭킹 23위)와 격돌할 예정이다.
-
대구 중구, ‘문화가 있는 날’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대구시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은 지역민 문화향유 기회확대와 정책 참여를 위해 주민 생활 밀착형 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지자체가 자유 기획한 프로그램 운영에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79개 지자체가 신청해 최종적으로 전국 35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사업비로 국‧시비 9천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현재 2021년 ‘문화 깊은 마당 찾기 프로젝트 거(居)서보자!’ 프로그램을 추진 중인 중구는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거(居)서 보자!.2』’ 프로그램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면서 코로나19로 일상에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버넌스 활성화를 추진하게 된다. ‘잃어버린 문화기억 찾기 프로젝트『거(居)서 보자!.2』’프로그램은 대구 도심의 사라져가는 문화예술공간을 살펴보고 그 공간의 문화예술적 의미와 사람들의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복합장르 문화예술콘텐츠로 구성하여 주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으로, 특히 2022년에는 기존 미술·음악·영화·인문학 4가지 프로그램에 새롭게 기획된 뮤지컬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총 5가지 장르별 문화예술프로그램으로 확대되어 지역의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공간에서 진행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중구의 잊혀져가는 문화·예술 공간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새롭게 콘텐츠로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
광명문화재단, 10월 문화가 있는 날 ‘클래식의 맛-색다른 클래식’공연 개최
□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마주보는 콘서트–클래식의 맛 ’ 공연을 10월 29일(금) 저녁 7시 30분에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 광명문화재단의 ‘마주보는 콘서트 – 클래식의 맛’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이며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된다. 클래식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한 아티스트 8팀을 초청하여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클래식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 10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올해 클래식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팀인 ‘레이어스 클래식’이 꾸미는 특별한 콘서트로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 할로윈 시즌에 맞춰 레이어스 클래식이 그동안 개성 넘치는 영상으로 주목 받았던 곡들로 구성하여 스펙터클하고 강렬한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레이어스 클래식’은 유튜브 구독자 28만 명, 누적 총 조회 수 3,600만 여회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피아노 DMK, 바이올린 JAY, 첼로 김대연, 각자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프로필과 연주력을 갖춘 아티스트 세 명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클래식 오리지널 레퍼토리뿐만 아니라 가요, 팝, 영화, 음악, 재즈, 탱고 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음악적 해석과 유려하고 폭발적인 연주력, 트렌드를 담아내는 세련된 뮤직비디오로 많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 레이어스 클래식의 공연은 8세 이상 관람가이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및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광명 시민 및 백신 접종자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 한편, 2021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세트를 증정한다. □ 또한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
흥미로운 오페라 이야기 <오페라로 사치하라> 기획공연
완벽한 방역 성공적 운영으로 기획공연 잇달아 유치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준비기간 중 오는 10월 1일(금) 해설과 영상 콘텐츠로 제작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더 美친 오페라’의 부제로 구미시가 지역민에게 음악사의 기초예술(오페라)에 대한 쉬운 접근을 위해 익숙한 곡들과 국내 출신 해외파 성악가들을 초청하여 기획하였다. 저자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오페라 이야기 공연 프로그램은 결핵에 걸린 귀족의 정부(情婦) 비올레타가 사랑의 상처를 입고 쓸쓸히 죽어가는 비극적 결말의 베르디 오페라 를 비롯하여 푸치니 오페라 , 도니젯티 , 구노 등 대작의 주요 아리아를 해설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성악가 신금호의 해설과 소프라노 이상은, 손가슬, 정혜민, 테너 정호윤, 바리톤 박찬일이 출연한다.또한 마에스트로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특별출연 구미영재 바이올리니스트 조별 양의 협연과 앵콜곡 ‘축배의 노래’까지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오페라 공연을 기대하고 있다. 시기별ㆍ장르별 다양한 공연티켓 할인혜택으로 관람객층 두터워져 한편 구미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올해 기획 추진한 매 공연마다 지속적인 관람객 개발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타 단체와 문화교류 사업 공연과 뮤지컬 시카고 등 기획공연에 전국체전 개최지 할인, 구미 기업체 상생 특별할인(30%), 코로나 힘내라 할인(30%) 등을 추진하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착한 할인율 25%’ 혜택을 전 좌석에 적용하여 문화경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김언태 구미문화예술회관장은 “국내 엘리트 출신 성악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이 오페라 공연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면서 “특히 대형 뮤지컬을 성공적인 코로나19 완벽한 방역 체계를 갖추어 치뤘고, 사전 방역과 지그재그로 한 칸 띄어 앉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구미문화예술회관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속적인 공익 공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연티켓은 할인을 적용하여 1만 5천원이며, 공연문의는 구미문화예술회관 054-480-4565(기획공연담당)으로 하면 된다.
-
양평군청 유도선수단,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 석권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1 양구 전국실업유도선수권대회에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 출전해 금 1개, 동 4개를 획득하며 양평군 위상을 높였다. 김재윤(-100kg)은 8강에서 강대봉(경남도청)을 반칙 승으로 이기고 준결승에 진출해 고민혁(국군체육부대)을 받다리후리기 기술로 제압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최민철(국군체육부대)을 누루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며 –100kg 정상에 올랐다.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각 체급별 개인전 경기를 출전해 이성근(-73kg), 송민기(-81kg), 김한수(-90kg), 원종훈(+100kg), 4개 체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8강에서 국군체육부대를 3대 0으로 이기고 준결승전에 진출했지만 용인시청에게 3대 2로 아쉽게 패하며 3위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 3일 양구군에서 개최된 2021 경찰청장기 전국 유도대회에 홍진수(+100kg)가 출전해 2위를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열정과 향상된 기량을 충분히 뽐 낸 것 같다”며,“올해 마지막 대회까지 부상 없이, 선수·지도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문화재단,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개최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이 하반기 어린이 예술전시 ‘점.하나 ; 공존 불가능의 교차점’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앞서 개최한 ‘기억의 주름’ 전시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어린이의 기억의 조각을 구성하여 공존 불가능한 요소들이 어떻게 하나의 세계를 구성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하나의 재료를 사용하며, 재료의 다양한 재질을 통해 자신이 경험했던 기억들의 ‘조각(하나의 오브제)’을 그린다. 각각의 서로 다른 기억 조각들은 교차되며 하나의 세계(작품)로 완성된다. 해동문화예술촌 소동동은 연간 두 번의 주제전시를 통해 어린이 참여형 예술을 기획하고 있으며, 소동동 외에도 노리도서관 등 해동문화예술촌 내 부대시설을 구축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전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전시장 내 4인 이하로 관람을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관리 속에서 운영될 방침이다. 해동문화예술촌은 매주 월요일 휴관이며 전시 관람은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문의 :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 및 전자우편(damyanghd@naver.com)
-
담양군, 담주예술구에서 작가미술장터 <예술산책Ⅲ ‘시속30km’> 개최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새롭게 꾸며진 문화복합 공간인 담주 다미담예술구에서 8일부터 다양한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과 함께하는 직거래 미술장터 가 열린다고 밝혔다. ㈜와사비아가 주최하고 예술산책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작가미술장터, 담양군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앞서 담빛예술창고와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진행된 예술산책 Ⅰ,Ⅱ에 이은 세 번째로 기존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향유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계획한 직거래 미술장터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장터에서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관계자를 초대해 젊은 작가들과 미술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판매 작품가격대를 최대 200만 원으로 하고 주요 가격대를 10~50만 원 사이로 책정해 미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작품 구매를 어려워했던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전시는 문희영, 강민형, 최영서 3명의 큐레이터가 준비한 3개의 전시 공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 큐레이터는 각각 10명의 작가를 선정해 각자의 방식으로 작가를 관객에게 소개한다. 전시를 기획한 이인성 전시감독은 “운전 중 주의 깊게 바라봐야하는 속도 30km 구간처럼, 작가와 작품을 천천히 유심히 바라보고 팬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8일부터 12일까지 담주 다미담예술구-예주구간(담양군 담양읍 담주4길 24-27)에서 진행하며, 현장 방문이 어려울 경우 온라인(https://takeawalkthroughart.modoo.at/)에서 작품 관람과 구매를 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은 6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
완전체로 변해가는 당진시민축구단!
선발 엔트리경기 승리 후 함께 한 선수들 2021시즌 K4리그 22라운드 경기가 당진시민축구단의 홈구장인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진행이 되었다. 5일 일요일 오후5시에 진행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를 2:0으로 승리하면서 5백여 홈팬과 함께 연승의 기쁨을 누렸다. 우천으로 진행된 이날 승리를 통해 전날 승리한 포천시민축구단과의 승점1점차 2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3위팀인 충주시민축구단의 패배로 3위와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리면서 우승경쟁 양강의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이날 당진시민축구단은 절대적 우세속에 경기가 진행되었으나 기다리는 골이 나오니 않아 답답한 전반전을 보냈다. 하지만 후반전 5분과 44분에 터진 방찬준(8번)선수의 멀티골로 이날 승리를 확정지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1주일 후에 K4리그 23라운드 상대인 시흥시민축구단과의 원정길에 오르게 된다. 최근 갑파른 상승세인 시흥시민축구단과의 경기가 K4리그 우승 향방의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후 당진시민축구단의 홈경기는 당진종합운동장의 정비로 인해 남은 홈2경기는 보조구장에서 진행됨에 따라 무관중 경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 승리하여 창단 원년 우승이라는 역사를 써 주기를 바란다”는 축구인들의 말처럼 창단원년 우승과 K3승격을 이루는 최초의 팀이 될지 기대를 하게 된다.
-
무안군,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 본격 추진
무안군(군수 김산)은 군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올해 하반기 무안읍 불무공원 리모델링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은 총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무안읍 교촌리에 위치한 불무공원의 노후된 시설을 교체하고 테마형 수목 식재와 야간 경관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래된 보도블록이 교체되고 다양한 초화류로 이루어진 포켓 가든과 쉼터 등 테마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낙엽 관목 1000주 등을 추가로 식재하고 팔각정 조명 공사와 조형물 설치를 통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여 오래되고 낡은 불무공원을 아름다운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리모델링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과 공원을 찾는 이용객들이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군수는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주민과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해진 불무공원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불무공원은 지난 1977년 조성된 무안군의 대표적인 도시공원이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9월 초 착공해 약 3달간의 공사를 거쳐 오는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
하이브리드‘2021문경찻사발축제’기획으로 새로운 지평 제시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1 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과 온라인(www.sabal21.com)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위드 코로나라는 새로운 상황 속에서 사기장의 온기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오프라인 프로그램과 비대면 언택트 관광트랜드에 맞춘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 주요 축제 내용으로는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차려지는 문경도자기 ‘기획전시관’ ▲천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사기장의 하루’유튜브 생중계 ▲품격을 높이고, 가치를 높이는 ‘온라인 찻사발경매’▲하이브리드형 라이브커머스 ‘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 ▲문경찻사발 요장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콘텐츠로 축제를 준비 중에 있다. 문경찻사발축제의 메인 콘텐츠인 도자기 전시 부분은 지난 22년간 문경찻사발축제의 변천사를 만날 수 있으며, 관내 11개 초등학교 897명이 참여한 소원 찻사발희망전을 비롯한 소원 접시&달항아리전은 코로나 19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라는 문경시민의 마음을 담을 예정이다. 또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문경도자기를 온라인으로 만나고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찻사발경매’와 올해 새롭게 기획한‘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은 축제기간 중 총 6회 진행되며, 특히 ‘랜선번개마켓’은 축제의 사전홍보를 위해 9월 18일, 19일, 25일, 26일, 총 4일간 축제 전 진행할 예정이다. 2021 문경찻사발축제의 온라인 콘텐츠는 인터넷 검색창에 문경찻사발축제와 유튜브 채널 차담이TV 검색을 통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열리는 축제임을 감안해 행사장 내 방역 소독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관리에 전력을 기울이는 한편, 랜선번개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해 문경도자기의 대중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명예문화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에게 화합과 힐링의 자리를 제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축제상을 정립해 관광도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당진시민축구단 동생들의 반란!
2021시즌 K4리그 21라운드 경기가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의 홈경기장인 남동근린체육공원에서 28일 토요일 저녁7시에 무관중경기로 진행이 되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이날 20라운드 패배를 함으로써 올해 한번도 안해본 연패 가능성이 자체적으로도 걱정이 되는 결과였다. 하지만 당진시민축구단 한상민감독은 그 동안 주전선수들에게 휴식시간을 주면서 특히, 보장된 주전선수는 없다는 기존 신념으로 과감한 선발진을 들고 나왔다. 원정길임에도 불구하고 경험이 많은 고참선수들을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나이어린 선수들에게 주전경쟁의 기회를 주었다. 이에 한감독의 바램에 어린선수들은 승리로써 화답하였다. 이날 경기는 경기시간 내내 당진시민축구단이 주도권을 유지하는 흐름으로 진행되었으나, 상대팀 GK의 선방과 마무리 부재로 아쉬운 탄식만 흐르며 무승부로 끝나는 듯 하였다. 하지만 후반 43분 수원삼성축구단에서 후반기 영입한 최정훈(19번)선수의 결승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입단 첫경기에서 퇴장을 당하면서 심적으로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 결승골을 넣게 되어 너무 기쁘다”는 최정훈선수의 말처럼 현재 1점 뒤진 K4리그 2위의 당진시민축구단의 앞으로 발자취가 주목된다. 당진시민축구단의 다음경기는 이번주 일요일(9월5일) 오후5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가 기다리고 있으며, 이날도 현재까지는 30% 유관중 경기로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시청 펜싱팀, 대통령배 전국펜싱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 쾌거
광주시청 펜싱팀이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린 제61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선수 선발대회에서 남자 플뢰레 단체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김재경 감독이 이끄는 광주시청 펜싱팀은 준결승전에서 화성시청을 45대 26으로 제압했고, 결승전에서는 대전도시공사를 상대로 45대 36으로 승리하며 올시즌 첫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한편, 남자 플뢰레 개인전에도 출전한 광주시청 펜싱팀은 김동수 선수와 허준 선수가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신동헌 시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펜싱팀 감독과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광주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힘써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