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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자원봉사단 유숙형 회원, 금산군수상 수상
금산군은 지난 12월 8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대공연장에서 제16회 금산군 자원봉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금산군자원봉사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든 날, 모든 순간, 자원봉사자를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화합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원봉사자와 군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으며, CGM자원봉사단 소속 유숙형 회원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금산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유숙형 회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봉사는 나를 위한 기쁨이자 성장”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이 아닌 CGM자원봉사단 모두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에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CGM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는 물론 전국적인 재난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타의 귀감이 됐다. 경북 영덕 산불 피해 현장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 현장에 참여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작업을 지원했으며, 금산인삼축제 기간 동안에는 매일 아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앞장섰다.이 같은 CGM자원봉사단의 꾸준하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은 다른 봉사단체와 금산군민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지역 내 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한편, 이번 자원봉사대회는 작은 희망의 실천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독려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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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 흐려져…세속화 속 신앙 본질 재조명 필요
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이다. 크리스마스라는 명칭은 그리스어 크리스토스(Χριστός, 그리스도)와 라틴어 미사(missa)에서 유래해 예수 그리스도를 예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래의 취지는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메시아의 탄생을 기억하고 그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있다. 그러나 오늘날 크리스마스는 종교적 의미보다 소비와 유흥 중심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람들은 술, 음식, 여행, 모임 등 세속적 즐거움에 집중하며,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의 의미는 점차 희석되고 있다는 것이다.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디모데후서 3장 1~5절은 ‘말세의 사람들’의 모습을 언급하며, 자기를 사랑하고, 재물을 사랑하고, 감사하지 않으며, 쾌락을 하나님 사랑보다 앞세우는 태도를 경계한다. 많은 신앙인들은 이 구절을 성탄절마다 되새기며 세상과 교회, 그리고 개인 신앙을 점검해 왔다고 말한다.세상도 교회도 안타깝게 변해간다세상의 변화는 거리 풍경에서도 나타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연말이면 캐럴송과 구세군 자선냄비의 종소리가 도심 곳곳을 채웠고, 기독교인이 아니어도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며 선물을 나누는 문화가 자리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캐럴 확산을 둘러싼 저작권 문제와 사회 분위기 변화로 거리의 캐럴송이 크게 줄었고, 자선냄비의 존재감도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다.교회 풍경도 달라졌다. 과거에는 청년과 학생들이 성탄 전야에 집집을 방문해 찬양을 전하는 ‘새벽송’ 문화가 활발했고, 교회는 이웃과 선물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소통해 왔다. 성탄절은 1년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날로, 예수님의 탄생과 구원 메시지가 집중적으로 선포되는 시기이기도 했다.하지만 최근에는 소음 민원, 사생활 보호 문제 등으로 새벽송 문화가 대부분 사라졌으며, 성탄절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회로 유입되던 흐름도 약화된 분위기다. 교회 내 젊은 세대의 참여가 저조 한 현상까지 이어지며 교회의 세속화와 영향력 감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된다. 신학계와 종교계 일각에서는 “크리스마스의 종교적 본질을 회복하고, 신앙 공동체가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방향으로 회복되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의미, 그리고 재림의 메시지크리스마스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날로, 개인적인 사건이 아닌 전 세계가 함께 맞이해야 하는 공적인 의미를 지닌다. 한 나라의 왕의 생일을 그 가정만 축하하지 않고 온 국민이 기념하듯, 예수님 또한 인류 전체를 위해 하나님이 보내신 분이므로, 그의 탄생은 전 지구적인 의미를 가진다.예수님은 육적으로는 베들레헴의 말 마굿간에서 태어났다. 메시아임에도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기로 태어났으며, 오히려 당시 사람들보다 더 비참한 환경에서 삶을 시작했다. 그러나 신앙적 관점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다른 사람은 전도나 복음을 통해 구원받는 반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직접 보내신 메시아다. 바울과 제자들이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낳았다면, 예수님은 하나님이 낳으신 유일한 존재다.예수님의 탄생과 삶은 처음부터 고난과 어려움과 함께했다. 마태복음 2장에 따르면,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듣고 정치적 경쟁자로 오해한 헤롯왕은 2세 이하 유아를 학살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이에 예수님은 어린 시절 도피할 수밖에 없었으며, 성장 과정과 30세 이후 복음 전파, 십자가에서의 죽음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시련을 겪었다. 이러한 고난은 당시 사람들이 예수님을 오해했기 때문이다.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이사야 11장 2절에 기록되어 있듯이, 예수님은 하나님의 육신으로서 이 땅에서 사역했다. 구약 인들이 최고로 생각하던 모세가 예언하기를 “너희 형제 가운데 나 같은 자가 오리라”했는데, 그가 바로 예수님이었다. 당시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육적인 부분에서 성취할 것으로 기대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영적 사역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을 겪었다. 결국 유대인들은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다. 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크리스마스는 단순한 생일 축하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으며 삶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어 말씀을 전하고 사람들을 구원했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님은 재림을 예언했다.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말씀하신지 2000년이 한참 지난 2025년이다. 어떤 사람은 교회에서도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육신이 다시 재림하실 것을 믿으니, 아직도 그 예언이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영이 다시 오고 이 시대 합당한 자의 육신에 임하여 그 심정과 능력으로 행하셨다면 이미 예수님의 재림은 이뤄졌다. 다만 사람들이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을 뿐이다. 예수님 때 유대인들이 육적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메시아 예수님을 못 알아보았듯이 지금 시대 사람들도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와서 역사함을 모르고 오해한 것이다.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기독교복음선교회는 지난 약 5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 다시 오셨다”는 가르침을 전해왔다. 정명석 목사의 가르침 아래, 선교회는 예수님의 영 재림을 증거하며 복음을 전파해 왔다.선교회 측은,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이하고 이를 성경에 예언된 혼인 잔치로 이해한다고 설명한다. 신약 성경에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 예언된 바와 같이, 예수님은 합당한 사람의 육을 통해 이 땅에서 사역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다. 선교회 교인들은 하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섬기며 사랑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러한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전 세계로 전파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젊은이들이 이 신앙적 가르침을 따라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교회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도움말: 나명만 목사(기독교복음선교회 교육국) 정리: 최윤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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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2>
20세기, 1901-2000년 사이 한반도에는 다양한 신흥종교가 출현했다. 스스로를 정도령이라고 하는 자들 역시 우후죽순 등장해 세상에 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격암유록에도 이미 자칭 정도령들의 출현을 예언하며 수많은 정도령 가운데 진짜가 분명 존재함을 강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 결혼 여부, 성씨까지 구체적으로 예언해 정도령이 누군지 특정할 수 있도록 범위를 좁히고 있다. 可憐하다 百姓 들어 八鄭七李蜂起時에 預曰皆聖出名將에 誰知烏之雌雄으로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가련하다. 백성들아 팔정칠이봉기시에 예왈개성출명장에 수지오지자웅으로 천계지중유일봉에 어느성이 진성인고): 가련하다. 백성들아 8명이 정도령이라 하는데 7명은 가짜다. 여기저기서 벌떼처럼 사람들이 일어나 예언서 왈, 모두 성현이요 명장이라 하는데 까마귀의 암수를 누가 구분할 것인가? 천 마리의 닭 중에 한 마리의 봉황이 있는데 어느 성현이 진짜 성현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陷之死地嘲笑中의 是非만흔 眞人일세(진성일인알려거든 우성입중찾아들소 함지사지조소중의 시비많은 진인일세) : 진짜 성현 한 사람을 알려거든, 소 소리가 나는 곳에 들어가서 찾아보소. 모함하고 사지에 몰리고 조롱하고 비웃는 중에 시비 많은 진인일세. [송가전]격암유록의 해인가(海印歌)와 은비가(隱秘歌)에는 진인이 사용하는 해인(海印)이 언급된다. 성경에도 구원의 약속을 받은 것을 인(印)치다 로 표현하듯, 해인 역시 구원의 약속을 가져오는 도장, 말씀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진인을 (불, 비, 이슬로 비유된 새로운 차원의 말씀으로) 천국 입장권을 발행하는 자로 예언하고 있다.火雨露三豊海印이니 極樂入券發行下니 (화우로삼풍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 화,우,로이 삼풍이요 해인이니, 극락입권발행하니 化字化字化字印에 無所不能海印이라 (화자화자화자인에 무소불능해인이라) 천하 중생을 교화 화자 화자 화자 도장에 불가능이 없는 해인이라 [해인가]海印用事者 天權鄭氏也 故曰弓乙合 德眞人也 해인용사자 천권정씨야 고왈궁을합 덕진인야): 해인 용사자는 하늘의 권세 가진 정 씨, 옛말에 궁을 합덕 진인이다. [은비가]격암유록에 정도령의 출현 시기...띠, 계절까지 예언예언에서 중요한 것은 그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기다.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의 출현 시기를 암시하고 있다. 석가모니가 탄생한 해, 북방 불기(佛紀)의 시작인 BC 1027년에서 3000년이 되는 해는 1973년이다. 따라서 1973년쯤이면 미륵, 정도령이 세상에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釋迦之運三千年 彌勒出世鄭氏運(석가지운삼천년미륵출세정씨운) : 석가의 운은 3,000년이요 미륵이 세상에 정씨의 운으로 나타난다 [말운론]격암유록 내 여러 구절들이 정도령이 을유년, 닭띠 출생이며, 봄에 태어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일계사각방무수(一鷄四角邦無手)는 정(鄭)자의 파자이다. 한마리의 닭(鷄)을 닭한마리 유(酉)로 풀 수 있고, 여기에 4개의 뿔(四角)을 붙이고 나라 방(邦)에서 손 수(手)자가 없는 우부방 읍(邑)을 합치면 정(鄭)이 된다. 청계일성반전락(靑鷄一聲 半田落)은 문자 그대로는 ‘푸른 닭이 한 번 울자 밭이 떨어진다’지만 청계는 때를 상징하는 구절이다. '청'은 보통 ‘갑’, ‘을’중 하나로 풀이되며, 닭(鷄)을 닭(酉)으로 풀면 을유년(1945년)임을 알 수 있다. 또한 밭(田)을 반으로 나누면 日이기에 일본의 몰락을 상징한 구절로 풀이된다.一鷄四角邦無手入(일계사각방무수입): 닭띠에 정씨성을 가진 자 靑鷄一聲 半田落(청계일성 반전락): 을유년(닭띠) 한 성현이 태어남으로 일본이 패망한다.靈鷄之聲놀라깨니 日竿三이되었구나(영계지성 놀라깨니 일간삼이되었구나): 신령한 닭이 울어 놀라 깨어보니 벌써 해가 중천에 떴구나.再來春日鄭氏王(재래춘일정씨왕) : 다시 올 봄날의 정씨왕.東方 春生 金花發 列邦蝴蝶 歌舞來(동방춘생 금화발 열방호접 가무래): 동방의 봄에 금 꽃이 피니(귀한 자가 태어나니) 열방의 나비들이 노래하고 춤을 추며 날아오네.[남사고 비결서]또한 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 동방에서 태어날 것이라고 예언한다. 특히 다음 구절은 성경 신약성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부활과 승천, 재림 예언을 강하게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동방에 올 진인 정도령을 찾으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한 맺힌 역사를 풀어주며 예수의 진리와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온 자인지를 확인해야 할 것이다.西洋結寃離去后(서양결원리거후) :서양에 한 맺힌 역사로 인간 세상을 떠난 후登高望遠察世間 二十世後今時當(등고망원찰세간 이십세후금시당) :높이 올라 희망으로 세상을 내려다보다가 20세기 후 이제 때가 되어 임박하니 東方出現結寃解 (동방출현결원해) :동방 한반도에서 출현하여 한을 풀어주네. [생초지략]격암유록은 진인이 박 씨, 조 씨, 이 씨, 문 씨도 아닌 정(鄭)씨 성을 타고 올 것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정씨는 파자로 풀이하면 八(팔레스타인)+ 酉(유)+大(대)+阝(고을)로, 나사렛에서 탄생한 예수와 관계됐음을 알 수 있다. 정도령의 본관은 영일 정씨, 동래 정씨, 하동 정씨인지 알 수 없으나, 결혼하지 않아 후손이 없는 도령으로 온다.上帝之子 斗牛天星 葡隱之后 鄭正道令(상제지자 두우천성 포은지후 정정도령): 상제의 아들, 북두칠성의 하늘 별자리 포은 정몽주의 후손 정씨 성의 바른길을 가는 도령 [새사삼]天牛地馬眞牛性 鄭氏鄭氏何鄭氏 滿七加三是鄭氏 何姓不知無裔後 (천우지마진우성 정씨정씨하정씨 만칠가삼시정시 하성부지무예후): 하늘의 소(성자) 땅에 말(성자의 몸)이 진짜 우성의 성품이네. 정씨정씨 어찌 정씨인가? 7+3=10 십자가의 진리로 승리한 자 정씨네.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나 후예가 없네. [남사고 비결서]鄭本天上雲中王 再來春日鄭氏王을 無後裔之子孫으로 血流島中天朝하네(정본천상운중왕 재래춘일정씨왕을 무후예지자손으로 혈류도중천조하네): 정도령의 근본은 하늘 생명들 인간 청중 구름의 왕으로 다시 오는 봄날 태어난 정씨의 왕을 뒤를 이을 후손 즉 자손이 없음으로 한반도에 피가 흐르는 하늘나라라 하네.天縱之聖鄭道令은 孑孑單身無配偶라 何姓不知天生子 (천종지성정도령은 혈혈단신무배우라 하성부지천생자) : 하늘의 뜻을 좇는 성현 정도령은 혈혈단신 결혼하지 않아 배우자가 없고 어느 성씨인지 알지 못하는 하늘이 낳은 자다. [승운론]진인 정도령의 성품은 희생·봉사·농경·순종·인내의 우성(牛性)의 성품을 갖고 있다. 농경사회에서 논과 밭을 가는 소는 상전벽해를 일으킨다. 소 우(牛)는 희생 우(牛)자라고도 한다. 사람(人)이 십자가(十)에 매달리는 글자(牛)다. 예수님처럼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을 소의 성품이라고 할 수 있다. 牛性牛性何牛性 天道耕田是牛性 牛性在野牛鳴聲 (우성우성하우성 천도경전시우성 우성재야우명성): 우성 우성 무엇이 우성인가? 하나님의 진리 말씀으로 인간 농사를 짓는 자 우성의 성품이네. 우성의 사람은 들에 있으니, 소 울음소리가 나네.[남사고 비결서]訣云 虎性無變化單性之獸 狗性亦無變化(결운 호성무변화단성지수 구성역무변화): 비결에 이르기를 호랑이의 성품의 사람은 무변화라 혼자 다니는 성품의 동물이라. 개의 성품에 사람도 역시 무변화라旧性之獸 牛性有變化難測(구성지수 우성유변화난측): 옛것을 찾는 성품의 동물이다. 소의 성품을 가진 자는 그 변화를 헤아리기 어렵다. 曉星天君天使民合稱者 牛性也(효성천군천사민합칭자 우성야): 효성과 천군과 천사 천민을 모두 합한 총칭 자의 성품의 사람들이다. 이들이 우성의 성품들이다.[생초지략]진인 정도령은 천년 역사의 도읍지를 세우게 된다. 또한 전전가(田田歌)에서 진인이 인간 농사를 짓는 밭은 오늘날의 교회, 성전의 모습과 부합한다. 李末之後鄭都地는 淸水山下千年都라 (이말지후정도지지 청수산하천년도라): 이씨 조선 후 정씨 나라의 도읍지는 맑은 물이 나는 산 아래 천년 도읍지라.[도부신인] 四口合體入禮之田 五口合極體樂之田 (사구합체입례지전 오구합체극락지전) : 네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예절을 갖춘 밭이 되고, 다섯 사람의 입이 합체되어 한목소리를 내면 극락에 들어간 밭이 되고利在田田心田인가 跪坐誦經丹田이라 (이재전전심전인가 궤좌송경단전이라) : 이로움이 있는 밭이 마음의 밭인가? 무릎을 꿇고 경전을 암송하는 붉은 밭이라. 田中之田彈琴田 淸雅一曲雲霄高라 (전중지전탄금전 청아일곡운소고라) : 밭 중앙에 밭에서 거문고를 타는 밭으로 맑은 노랫소리가 구름과 하늘 높이 울려 퍼지네[전전가]정도령, 옥고 치르며 ‘형틀 없는 십자가’ 진다고 예언진인 정도령은 일생 중 옥고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언된다. 두 마리의 개같은 자와 싸우다(雙犬言爭)는 파자법으로 옥(獄)이다. 옥의 괴로움을 통하여 깊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형틀 없는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이다. 世不知而神人知 好事多魔不免獄 (세부지이신인지 호사다마불면옥): 세상 사람들은 그가 신인지 인간인지 알지 못하네.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여 옥고를 면치 못하네 [계룡론]好事多魔此是日 雙犬言爭艸十口 暫時暫時不免厄 九之加一線無形 (호사다마차시일 쌍견언쟁초십구 잠시잠시불면액 구지가일선무형): 좋은 일에 사탄이 개입하는 이 날에 옥고(獄苦:파자법)가 찾아오네. 잠시도 잠시도 액을 면치 못하네, 9+1의 형틀이 없는 십자가라 [남사고 비결서]구약의 모세도 10가지 재앙으로 이집트에서 출애굽 한 것이 십승(十勝)이요, 예수님은 신약에서 십자가에 자기 몸을 내어주고 하나님 뜻대로 순종한 것이 십승이었다. 진인 정도령은 옥고의 괴로움을 통해 깊은 말씀을 받아 하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십승이다.十勝之人箇箇得生 天理十勝傳했으니 九宮八卦十勝大王 靈神人士眞人으로(십승지인개개득생 천리십승전했으니 구궁팔괘십승대왕 영신인사진인으로): 십승인 개개인이 생명을 얻도록 하늘의 이치로 십승을 전했으니 구궁팔괘 십승 대왕은 신령하고 신이며 인간이며 선비인 진인으로 [십승론]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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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벨라, ‘사랑의 주문’ 세번째 신곡 발표…고통을 이겨낸 희망의 노래
이동훈 작곡의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경쾌한 세미트로트 곡 가수 이사벨라가 세번째 신곡 ‘사랑의 주문’을 발표해 오는 12월 16일 공식 선보인다.‘사랑의 주문’은 유희수 작사, 이동훈 작곡의 세미트로트 스타일로, 애틋하면서도 경쾌하게 사랑을 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사벨라는 곡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향한 주문을 걸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박성진 문화평론가는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멜로디가 아닌, 살아남기 위한 자기 체면을 거는 주문”이라며, 이 노래가 사랑과 삶을 위한 희망과 애틋한 사랑의 주문임을 평가했다.가사는 “그대 손을 꼭 잡고 싶어요 / 사랑은 주문처럼” 절실하게 사랑을 구하는 마음을 표현하며,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사랑이라는 온기로 자신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사랑의 주문’은 ‘사랑’이라는 감정선을 낮추어 들어가 “손을 잡아 달라”는 절실함은 감미로운 선율보다는 가수가 처한 힘겨운 현실을 말해 주듯 가사는 아픈 상처를 ‘사랑’이라는 온기로 덮어준다. ‘운명 같은 고통을 이겨낸 음악’이자 눈물을 감추며 자신을 위로하는 곡이다.그는 이 곡을 “이사벨라가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며, 아픔과 고통을 사랑의 힘으로 이겨내려는 의지를 담았다”고 강조하면서 ‘사랑의 주문’이 단순히 음악을 넘어,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고 전했다.“‘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견디며 오늘을 건너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다. 그 기도를 가장 절실하게 부르는 사람, 바로 희망의 전도사 이사벨라 가수다. 그녀가 꿈꾸는 세상은 고통과 아픔과 병마와 싸우는 암 환우와 힘든 삶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노래로서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동훈 작곡가와 유희수 작사가와의 특별한 인연, 이사벨라가 발표하는 이 곡은 작곡가 이동훈(79)과의 특별한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이동훈 작곡가는 박우철의 ‘연모’, 조항조의 ‘사나이 눈물’, 현숙의 ‘고백’ 최진희 '카페에서' 등 많은 히트곡을 남긴 거장으로, 1,000여 곡을 작곡했다. 이사벨라에게 선사한 ‘사랑의 주문’은 그가 수년간의 암 투병을 이겨낸 그녀에게 전한 무한한 애정과 배려의 선물이다.이사벨라는 직장암과 폐암 전이로 두 차례의 큰 수술과 24회의 항암 치료와 30회의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도 노래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 곡은 그녀의 투병과 투혼을 담은 ‘처절한 생존 기록’이자, 음악으로서의 치유를 의미한다.이사벨라의 도전과 희망 메시지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는 가수로 잘 알려진 이사벨라는, 노래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삶의 전도사로서 자리매김했다. KBS1 아침마당의 '주부스타탄생'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후, 결승에서 TOP6로 올라 통산 5승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가수 장윤정이 진행하는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서 치매 남편과 함께 출연해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불러 단기간에 유튜브 조회수 240만 회를 돌파하면서 그녀의 인기를 증명하며 역대 최고의 시청률로 폭발적인 큰 화제를 모았다.이사벨라는 “노래를 부를 때가 가장 행복하다”며, 암 환자와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자신의 보람으로 삼고 있다. 신곡 ‘사랑의 주문’은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고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기도로, 이사벨라의 목소리를 통해 그 기도가 세상에 널리 울려 퍼진다.그녀는 SNS를 통해 팬들의 응원에 힘을 얻으며, 연말 시상식도 모두 사양한 채 건강 관리와 방송 출연에 집중하고 있다. 그녀의 두 번째 신곡 ‘어쩜좋아’도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차 음원은 USB로 발매되었고, 안무와 함께 선보일 2차 뮤직비디오는 내년 초쯤 공개될 예정이다.한편, 이사벨라의 ‘사랑의 주문’은 단순한 첫 신곡을 넘어, 그녀의 삶과 투혼을 담아낸 의미 깊은 작품으로,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숭고한 정신으로 음악적인 도전의 여정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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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아이돌 대세 예약' 멜로네츠!(Melonette's!) 데뷔 쇼케이스, 프로듀서 극찬 속 성황리 마무리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지난 12월 15일 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 데뷔 쇼케이스를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날 공연은 데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메이저 프로듀서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멜로네츠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되었다는 평이다.압도적 라이브와 퍼포먼스... 프로듀서들의 찬사 이어져 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의 완벽한 합으로 준비된 오리지널곡 무대를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특히 뛰어난 비주얼의 신디는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탄탄한 기본기의 류아는 상큼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기존의 평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증명했다.이날 쇼케이스에는 현재 K팝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저 프로듀서 A씨와 B씨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한 참석 프로듀서는 "지하돌 무대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와 라이브 실력을 갖춘 팀은 흔치 않다"며 "두 멤버가 가진 비주얼과 퍼포먼스 잠재력이 매우 높아 향후 메이저 시장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극찬했다.멜로네츠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세토리 라이브 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멜로네츠의 데뷔를 축하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사전 예매 관객 외에도 현장 구매를 위해 몰린 팬들로 인해 장내는 이례적인 혼잡을 빚었으며, 멜로네츠가 오리지널곡을 최초 공개했을 때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성이 세토리 라이브 홀을 가득 채웠다.멜로네츠는 라이브 무대 외에도 팬들을 위한 기념 굿즈 판매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멤버들은 "첫 쇼케이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선배 지하돌 팀들의 성공적인 축하 무대 이날 쇼케이스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약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이 함께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다.각 팀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멜로네츠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훈훈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멜로네츠 쇼케이스는 단순한 라이브아이돌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지각변동을 보여준 새로운 전환점이다.향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성황리에 마무리된 쇼케이스를 통해 멜로네츠!(Melonette's!)는 지하돌 씬의 확실한 '신예 대세'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K팝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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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출연가수 홍소리 [꼭한번] 앨범발매..
제20회 현인가요제에서 (꼭한번) 곡으로 대상을 수상한 홍소리가 트롯선녀 함북 홍소리로 새롭게 이름을 소개하면서 미스트롯4에 현역2년차로 첫 오디션에 출전한다.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언젠 가는 나에게도 기회는 온다는 마음가짐으로 트롯선녀 가수홍소리씨가 12월 초에 (아버지의 인생 열차)와 (꼭 한번)의 뒤를 이어서 새로운 앨범을 발매 한다고 밝혔다.신곡 (가지마오)는 자연스럽게 화장을 한 여성의 감성.카리스마를 표현한 감성있는 가사와 중독성있는 애절하고 간절한 사랑멜로디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있다.또한 음악은 작사.작곡.편곡자.그리고 악기와 가수까지 모든 만남이 환상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더욱 아룸다움과 애절함을 더했다.함께 공개된 신곡 (가지마오)는 사랑하는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음악과 가수의 애절하고 뭉클한 심정을 담고 있다 근래에 볼수없는 스토리 중심의 전개와 트롯선녀 가수 홍소리의 신곡영상을 더해 아름다음 과 사랑을 더했다(가지마오)신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로지 본인의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가수이고 "사극 OST의 주인공인 느낌이다" "들을수록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마오"라며 외치는 간절함이 울려 퍼진다고 말했다.트롯선녀 가수홍소리의 (가지마오)의 신곡 음원은 각종 음원싸이트에서 들어볼 수 있으며 뮤직비디오 네이버 뮤직과 유트브에서 실시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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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도 국내개최 국제대회 운영 관계자 성과공유 워크숍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부터 12일(금)까지 이틀간 서울 청담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2025년도 국내개최 국제대회 운영 관계자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이번 워크숍은 국제대회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간 정보교류 및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지난해 참가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발표 세션 확대, 교류 프로그램 보완, 실무 중심의 구성 강화 등 프로그램 전반을 정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워크숍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자체 공모사업 선정 대회, 대한체육회 종목별 공모사업 대상 대회 등 올 한해 국내에서 개최된 국제대회 중심의 세션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종목단체 및 지자체 협업 사례 ▲ESG 및 관중친화적 국제대회 운영 사례 ▲홍보·중계 분야 성공 사례 ▲종목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국제대회 개최 성과 ▲해외 옵저버 프로그램 참가 후기 등 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의 주제가 포함되었다.또한 중식 및 석식 시간, 발표 세션 사이에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별도로 마련하여 참가자들이 정보 교류와 협업 논의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했다.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하고, 종목 간·기관 간 교류 확대에도 힘썼다.이번 워크숍은 대한양궁협회, 대한스쿼시연맹, 서울특별시청, 경상남도청 등 종목단체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넓은 소통과 정보교환이 이루어졌다.유승민 회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성과공유 워크숍이 국제대회 유치·개최 업무를 수행하는 종목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실무자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제대회 운영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워크숍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국제대회 유치·개최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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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 첫 세계선수권 도전 마무리..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2025년도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가라테 국가대표 황태연이 12월 2일 인천공항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황태연(세계랭킹 65위)* 선수는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까지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한 제27회 세계가라테선수권대회에서 ‘첫 승’을 거두면서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총 3번의 경기를 치뤘다. 황태연 선수는 조별 라운드로빈 8조에서 스페인, 튀르키예, 모로코 선수들과 조별 예선을 치뤘다. 1경기에서 첫 경기, 모로코의 LAMOUM TIJANI선수를 상대로 ‘Unsu’를 선보이며 세계선수권대회 첫 승을 따내는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으나, 이후 튀르키예의 OZDEMIR ENES(세계랭킹 12위)* 선수와 2020 도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스페인 QUINTERO CAPDEVILA DAMIAN HUGO 선수와의 경기에서 자신있는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패배하며 첫 세계선수권 도전을 마쳤다.세계가라테연맹(WKF)홈페이지(2025.12.03.기준) 황태연 선수는 "이번 세계시니어가라테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하여 세계적인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큰 영광이었다."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제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지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다음 국제 대회에서는 반드시 더 좋은 성적으로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국가대표 가타 코치로 온 파리드 하기기(이란) 코치는 "약 3개월간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그의 실력이 단기간에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며, "그가 보여준 잠재력과 이번 대회의 기량을 고려할 때, 이후 국제대회에서 충분히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도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황태연 선수가 세계선수권이라는 큰 무대에서 당당하게 첫 승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이고 세계 강호들을 상대로 보여준 그의 패기와 잠재력은 대한민국 가라테의 미래가 얼마나 밝은지 확인시켜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대한민국 가라테가 세계 무대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본 사업은 ㈜무토가 우리 선수단을 후원하며, 국가대표 훈련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참가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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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돌 신예 ‘멜로네츠!(Melonette's!)’, 12월 15일 세토리에서 첫 쇼케이스 개최… 오리지널곡·라이브 무대 예고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두 멤버 모두 걸그룹 출신 경력을 가진 실력파 아티스트다.특히 신디는 데뷔 전부터 '비주얼 멤버'로 불릴 만큼 뛰어난 비주얼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해 왔으며, 류아는 탄탄한 기본기와 상큼한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 쇼케이스는 멜로네츠가 준비해온 오리지널곡을 최초로 공개하며, 오리지널곡의 무대는 라이브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관계자는 “멜로네츠는 아직 신인이지만 무대 완성도가 높은 팀”이라며 “두 멤버의 장점을 모두 살린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무대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총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도 함께 출연해 공연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각 팀의 개성 넘치는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은 다양한 서브컬처 아이돌의 라이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세토리 라이브 홀은 그동안 수많은 소규모 라이브 공연과 지하돌 이벤트가 열려 온 장소로, 이번 멜로네츠 쇼케이스 역시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장에는 기념 굿즈, 포토타임 등의 이벤트도 준비된다.티켓은 사전 예매 및 현장 구매 모두 가능하며, 관계자 측은 “혼잡이 예상되니 서둘러 입장하길 권장한다”고 밝혔다.멜로네츠의 데뷔 쇼케이스는 두 신예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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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전남 장흥에서 공식 개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2월 11일(목) 전남 장흥군에서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 개원식」을 개최한다.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하 개발원)은 선수·지도자·체육행정가·생활체육 관계자 등 대한민국 체육을 이끄는 모든 체육인을 대상으로 하는 종합 스포츠 교육·연수 기관으로, 지난 2022년 착공을 시작해 이날 개원식을 통해 본격 개원한다.특히 ▲체육인 생애주기별 교육과정 운영체계 구축 ▲체육 안전·인권·윤리 문화 확산 ▲디지털 기반 미래형 교육 인프라 제공 ▲지역 연계형 스포츠 교육 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교육·연수의 중심 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개원식은 11일 오후 2시 개발원 다목적체육관에서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출발, 새로운 백년”이라는 주제 아래 개최된다. 대한민국 체육인을 위한 종합적·체계적 교육 및 연수 기능을 수행할 스포츠 교육기관의 출범을 널리 알리고, 개발원이 지향하는 비전과 향후 운영 방향을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난 100년간 대한민국 스포츠가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체육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주요 행사는 개원 기념 점등식, 헌정식, 대한체육회장 교육 계획 발표 등으로 구성되며, 관람형 행사가 아닌, 참여·경험·소통 중심으로 개발원 시설 및 교육 콘텐츠 소개존 등을 통해 참석자가 직접 개발원의 역할과 기능을 체감할 수 있는 자리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유승민 회장이 ‘개발원의 중·장기 교육운영 계획 및 미래 교육비전’ 등에 관한 내용을 직접 발표하며, 개발원의 추진 전략과 정책적 의지를 제시할 계획이다.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전문성 강화와 체육 문화 발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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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압도적 무대”… K-워킹 퍼포먼스, 국회박물관을 뜨겁게 달궜다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24일 국회가 뜨거워졌다.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창립 10주년 기념식에서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가 펼친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워킹쇼가 행사장의 분위기를 압도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퍼포먼스 모델들은 힘 있는 바른걸음, 음악과 표정 연출이 결합된 모델링 워킹, 팀워크 기반의 스탭워킹 퍼포먼스로 한층 진화된 한국형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특히 마지막 팀 퍼포먼스에서는 관객들이 휴대폰을 꺼내 촬영할 정도로 열기가 높았으며, “이게 한국형 워킹의 수준이냐” , “웅장하고 감동적이다” 라는 반응이 쏟아졌다.[한강일보 = (중앙) 좌측 제단법인 국제모델협회 안병천 이사장, 우측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이상진 회장, K워킹 퍼포먼스 모델 크루&클래스와 함께 감사장 수여 및 단체사진 촬영 모습,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
워킹쇼를 총괄한 국제모델협회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오늘 무대는 단순 패션쇼가 아니라 대한민국 워킹 퍼포먼스의 세계화 선언”이라고 밝혔다.[한강일보 = K워킹 퍼포먼스 개념도, 사진제공 = (재)국제모델협회]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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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 성료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1월 25일(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5년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진행한 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날 시상식은 오후 7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었으며, 국가대표 및 미래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교육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능력개발 교육은 선수들의 전문 역량과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어학·인문교양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교육·온라인 강의·화상교육을 병행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올해는 대상을 미래국가대표까지 확대하고 입촌 학생선수를 위한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올해 교육 우수자로는 사격 송종호 선수 등 총 6명이 선정되었다. 김택수 선수촌장은 우수자들에게 시상품을 전달하며 한 해 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축하하고, 앞으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시상식 이후에는 방송인 김제동이 ‘내 말이 그 말이에요’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공감과 진정성의 메시지를 전하며,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동기를 심어주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올해 능력개발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경기력은 물론 존중·신뢰·품위 역량을 갖춘 공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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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11월 24일 오후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이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 내빈 및 수상자 단체기념 촬영이날 오후 6시부터 시작된 시상식에서는 국민배우로 존경받고 사랑받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최고의 입담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원로 코미디언 엄영수,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과 수상자 코미디언 엄영수특히,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뮤지컬 ‘서편제’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등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유럽 등 국제 콩쿨에서 7회 우승한 한국의 대표적인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 미국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로 성공을 거둔 고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및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잘 알려진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를 개척해 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한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강서구 공항동 동장 및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 조합장 등 30여 명이 수상했다. ▲ 박철언 전 장관시상에 앞서 1부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시인이자 변호사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이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주제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에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돠었다.2부 순서로 열린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시상식’에서는 박철언 전 장관이 축사 대신 시인답게 처음으로 시낭송을 선보였으며,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수여하면서 축하하고 격려했다.3부 순서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세미강연을 펼쳤다.4부 연예인 축하공연 첫 무대로 중저음의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뮤지컬 노트르담 파리 中에서 ‘대성당들의 시대’를 불러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최근 KBS1 아침마당 주부스타탄생 TPO6로 통산 5승 달성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에 치매남편과 출연해 방송 후 유튜브 조회수 200만 회를 돌파해 스타로 등극한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사랑의 주문’과 ‘어쩜 좋아’를 선보여 앵콜을 받아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박수세례를 받으며 감동을 주었다.또한, 대한민국 대표 바리톤 성악가 석상근의 ‘유어 레이즈 미업’을 열창해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박수갈채로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하며 시상식의 분위기를 격조 있게 한껏 띄우며 디너 만찬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했으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국제모델협회·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방송드라마발전 공로대상 탤런트 정혜선 △ 방송연기자공로대상 탤런트 겸 배우임혁 △ 대한민국코미디발전공로대상 코미디언 엄영수 △ 대한민국국가발전공헌대상 대한민국중소상인연합회 회장 박덕인 △ 대한민국대중문화발전공헌대상 ㈜아이넷방송 회장 박준희 △ 대한민국패션산업발전공헌대상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패션디자이너 박윤수 △ 대한민국인기가수대상 가수 이사벨라 △ 대한민국성악가대상 성악가/바리톤 석상근 △ 대한민국뮤지컬배우대상 뮤지컬배우 서범석 △ 대한민국메디호텔혁신대상 네이처메디호텔그룹 회장 조영일 △ 세계인류평화의료봉사대상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간호실무학박사 고세라 △ 색채디자인문화공로대상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대표/색채화가 겸 색채전문가 김민경 △ 대한민국 뷰티산업발전공로대상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의장 구태규 △ 뷰티헬스산업발전공로대상 ㈜드림유 대표이사 구마다 유리 △토속음식문화발전공로대상 나여임건강식단 송화 원장 나여임 △ 대한민국국가발전봉사대상 강서구 공항시장 정비사업 전.조합장 나명순 △ 대한민국문학발전공헌대상 국제문화예술협회 회장/시인 김석인 △ 윤동주연구문학대상 문화평론가 박성진 △ 대한민국영화발전문화예술인공로대상 ㈜원코리아미디컴 회장 홍기동 △ 대한민국메디컬(치과)봉사대상 루시드치과의원 원장 박현민 △ ESG지속가능미래통합경영대상 글로벌경영연구원 회장 한성희 △ 한국미술문화예술대상 갤러리도원도 대표/미술작가 김영옥 △ 대한민국뷰티교육전문가대상 엘리뷰티연구소 대표 김엘리사벳 △ 한복문화해외교류발전공로대상 하멘운영(주) 대표 김지은 △ 시문학과시낭송발전공로대상 서울시낭송문예협회 회장/시인 손현수 △ 대한민국시문학대상 예당문학 대표/시인/낭송가 조선윤 △ 시부문명인대상 시인 이인애 △ 대한민국시낭송봉사대상 낭송가 오순옥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명진아(조명수) △ 가수재능기부봉사대상 (사)서울가수협회 가수발전위원회 회장/가수 애정아 △ 가수 재능기부봉사대상 가수 기다림 △ 사회봉사대상 최금미헤어 대표 원장 최금미 △ 사회봉사대상 어도어, 꽃 대표 정은화 △ IT부문대상 이츠IT솔루션/이츠마켓 대표 김승민 △ 원석·보석컷팅·연마부문명인 태성크레프트 대표/명인 김명진 △ 매란국죽미술특선명인대상 한국화가 남영주 △ 국제인류평화봉사대상 교수/한국화가 남영주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다변화되어 가는 시대 상황 속에서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한 공로자를 발굴해 그 공로를 언론에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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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에프키스(F-KEYS)’
서브컬처 라이브 아이돌 신예 에프키스(F-KEYS)가12월 3일 수요일 저녁 6시 40분,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연다.에프키스는 멤버 라헬(Rahel), 레나(Lena), 도원(Dowon), 루나(Runa)로 구성된 4인조 지하돌 그룹으로,데뷔 전부터 '요원 아이돌'이라는 독특한 세계관과 준비된 퍼포먼스 스타일로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을 높여왔다.이번 쇼케이스는 에프키스의 오리지널 음악과 비공개로 준비된 신규 콘셉트 공개 등팀의 색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기획되었다.특히 멤버 네 명은 각기 다른 음색과 퍼포먼스 역량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첫 무대에서 어떤 조합의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가수 '반설희'로도 잘 알려져있는 에프키스의 리더 라헬은 “에프키스는 라이브 아이돌 씬 특유의 에너지와 세련된 음악성을 동시에 지닌 팀”이라며“오늘 쇼케이스는 그들의 공식적인 첫걸음이자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공연에는 22%(이시비프로) 시소, 사이버네틱스, S.T.A.N.D(센티멘탈 안드로이드), 위시리즈 등 지하아이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개 팀도 함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이 열리는 세토리 라이브 홀은 여러 라이브아이돌의성장 발판이 되어 온 공연장으로, 이번 에프키스 쇼케이스 역시신규 팬층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현장에서는 오리지널 곡 최초 공개, 첫 공식 인사, 기념 굿즈 제공 이벤트 등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에프키스는 “에프키스라는 이름으로 갖는 팬들과의 첫만남이니만큼 모든 무대를 진심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티켓은 사전 예약과 현장 입장이 모두 가능하다.공연은 스탠딩으로 진행되며, 입장 대기열이 길어질 수 있어관계자들은 조기 입장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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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국가대표 시범단, 호찌민 국제 무술 페스티벌 시범 ‘성료’
대한택견회(화장 오성문) 국가대표 택견 시범단(단장 백문기)이 지난 21일 저녁(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중심가 레로이(Lê Lợi) 보행자 거리에서 열린 ‘2025 호찌민 국제 무술 페스티벌’에 참가, 성공적인 시범을 통해 택견의 매력을 선보였다.'국제적인 메가시티'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는 호찌민시가 주최한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무술과 문화가 교류하는 장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베트남 전통 무술(Võ cổ truyền)과 태권도, 아이키도 등 주요 무술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뽐냈으며, 택견 시범단 역시 그 중심에 섰다.택견 시범단은 택견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강인한 기술과 철학을 선보여 현지 관객과 국제 무술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지 기사에서도 택견은 '부드러움과 철학'을 가진 무술로 특별히 언급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쩐 티 지에우 투이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과 응우옌 남 년 호찌민시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등 베트남 주요 행정 관계자들과 세계 무술계 인사들이 참석해 택견 시범을 관람했다.대한택견회는 이번 시범이 택견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세계 무술 교류에서 한국 전통 무술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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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웨덴한국문화원,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식 문화 행사 개최
주스웨덴한국문화원(원장 유지만, 이하 문화원)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한국의 전통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특별 식문화 행사 “The Monk’s Table: Philosophy of Temple Cuisine(수행자의 식탁: 한국 사찰음식의 철학과 실천)”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채식 기반 전통 식문화인 사찰음식을 스웨덴에 소개하고, 현지 식문화 환경에서도 적용 가능한 다이닝 모델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찰음식은 육류와 인공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균형 잡힌 영양과 풍미를 구현하는 조리 문화로, 생명 존중·절제·감사의 철학을 담고 있다. 최근 북유럽에서 확산되는 지속가능성과 윤리적 식사문화 흐름과도 맞닿아 있어,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의 철학적 깊이와 현대적 확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3일간 진행되며, 사찰음식 장인인 법송 스님과 오경순 셰프가 참여한다. 법송 스님은 영선사 주지로, 르꼬르동블루 런던캠퍼스에서 사찰음식 정규 강의를 맡은 바 있다. 스님은 11월 25일 문화원에서 열리는 '발우공양 체험행사'를 직접 진행하며, 스웨덴 시민과 요식업계 전문가들이 전통 공양 예법과 명상을 결합한 '마음챙김 식사'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끈다. 오경순 셰프는 두수고방의 오너셰프이자, 한식의 세계적 권위자인 정관 스님의 수석 셰프로 활동한 바 있는 전통 채식 연구가이다. 오경순 셰프는 11월 26일 문화원에서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시연 ‘라이브 쿠킹 및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27일에는 스톡홀름의 쿠킹스튜디오 아베키아(AVEQIA)에서 법송 스님이 현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세미나를 진행한다. 특히 스웨덴의 학교 및 기관 단체급식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종교, 채식, 알레르기 등 다양한 조건이 존재하는 현지 급식 환경에 사찰음식을 접목한 비건 급식 모델의 적용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식의 전통과 철학을 단순 체험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글로벌 식문화 모델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유지만 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식이 지닌 절제·균형·감사의 철학을 통해 지속가능한 식문화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사찰음식이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이자 현대적 라이프스타일로서 현지 사회에 새로운 영감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The Monk’s Table: Philosophy of Temple Cuisine(수행자의 식탁: 한국 사찰음식의 철학과 실천)”은 주스웨덴한국문화원이 주최·주관하며,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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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성경’ 『격암유록』이 예언한 ‘진인 정도령’을 찾아서<1>
나는 기독교 신앙인으로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 재림에 대한 약속을 믿고 있으며, 불교에서는 미륵이 오고, 유교에서는 신(新)공자가, 도교에서는 정도령이 오면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기독교의 재림주, 유교의 신(新)공자, 불교의 미륵, 도교의 정도령이 같은 한 사람으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어느 날, 목동 교보문고에서 책을 보던 중, 김대중 대통령을 정도령으로 해석한 『격암유록』 해역서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마치 동양의 성경을 만난 듯한 느낌을 받았고, 성경에 나오는 말세에 관한 이야기와 진인의 출현, 그리고 조선의 멸망과 815해방, 625동란, 419의거, 516혁명 등 우리나라 근대사를 예언한 내용을 보고 호기심이 더욱 커졌다.그 후, 나는 서울 국립중앙도서관의 전자도서실에서 필사 원문을 복사해 내용을 확인해보았다. 성경을 한 번도 필사해본 적이 없던 내가 『격암유록』을 두 번이나 필사하면서, 반드시 이 예언서를 해석하고 말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시중에 나온 여러 해역서를 참고하면서도, 타인의 해역을 추종하지 않고 원문에 충실한 해석을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책을 좋아했던 어르신 덕분에 신유승 해역서 1권, 2권, 3권을 입수하게 되었고, 그 내용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강덕영 선생의 해역서도 참고하면서, 주역에 대해 더 알기 위해 강진원 선생의 『알기 쉬운 역의 기본원리』와 『알기 쉬운 역의 응용』을 통해 큰 참고가 되었다.이 책의 전수자(남사고)는 은두장미(隱頭藏尾)라는 방식으로 예언을 남겼다. 즉, 진인에 대해 머리는 숨기고 꼬리는 감추었다는 의미다. 그 결과,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복음이 전해지는 단체는 자신들의 스승이 바로 이 책에서 예언한 정도령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남사고 비결서』부터 『갑을가』까지를 자세히 해석해 보면, 진인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정(鄭)씨 성에서 온다, 포은 정몽주의 후손 중에 온다"는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정몽주는 고려의 충신으로 끝까지 절개를 지켰던 인물이다.한편, 정*복 목사는 성철 스님이 살아계실 때 그를 만난 적이 있는데, 성철 스님은 “당신은 태백산 기도원 원장으로 신앙심이 투철한데, 혹시 오리라 한 정도령이 당신이 아닐까?”라고 묻자, 정*복 목사는 “나도 그분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예수님의 신부가 되어 하나님 역사를 이루는 한 종교단체에 입교해 여생을 보내게 되었다.또한, 1997~1998년도 평창동 소망교회를 운영하며 한때 부흥강사로 유명했던 백*응 목사는 미국에 있을 때 닭띠의 정씨 성을 가진 목자를 따라가라는 계시를 받고, 한국에서 그런 분을 만나 신앙생활을 한 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는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결혼하지 않은 도령으로 평생 수도 생활을 하며, “나의 스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신 분이 있다. 이 분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보이는 산 존재자로 여기며 일평생 섬기고 모셨다. 그분을 30년 넘게 따라오며 바로 이 예언서에서 말하는 함지사지조소중(陷之死地嘲笑中)에 이르는 진인, 즉 정도령이 그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이와 같이, 다양한 종교와 예언서에서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한 해석은 매우 다양하지만, 그 속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진인에 대한 예언은 모두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여겨진다. 정도령은 그 예언 속에서 중요하고 상징적인 존재로 나타나며, 각기 다른 종교에서 이를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방식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그 진리는 하나로 모아진다고 믿는다.『격암유록』은 사상·종교·천문학적 비결서격암유록은 오랜 세월 동안 신비주의와 예언 담론의 영역에서 다뤄져 왔다. 그러나 실제로 이 문헌은 조선 중기, 참봉급 벼슬을 지낸 천문가 격암 남사고(1509~1571)가 남긴 사상적, 종교적, 천문학적 비결서로 평가받는다. 이 책은 1944년 이도은에 의해 필사되었으며, 1977년에는 국립중앙도서관에 정식 소장되었기 때문에 ‘괴서(怪書)’의 범주를 벗어난 문헌으로 볼 수 있다. 격암유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 문헌 곳곳에 기록된 내용이 20세기 후반과 21세기 초 한국 사회·종교 지형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지점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진인(眞人)의 출현 예고는 성경에서 예언하는 예수의 재림과 맞물리는 부분이 존재한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예언서를 넘어서, 현재와 미래에 대한 중요한 해석적 통찰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 점에 착안해 나는 성경적 관점에서 격암유록을 새롭게 해석해 보았다. 성경에서 예수의 재림은 인류의 구속과 완성을 예고하는 중요한 사건으로 묘사되며, 격암유록의 진인 출현 예고도 이러한 종교적 관점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유교·불교·도교 3대 종교 사후론(死后論)儒曰知識平生人道 名傳千秋死後論과 佛曰知識越一步로 極樂入國死後論과 仙曰知識又越步로 不死永生入國論을 (유왈지식평생인도 명전천추사후론과 불왈지식월일보로 극락입국사후론과 선왈지식우월보로 불사영생입국론을):유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평생 인간의 도를 다하여 그 이름을 오랫동안 남기는 것이 사후론인 것과 불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한걸음 건너뛰어 극락에 들어간다는 사후론인 것과 선도교의 지식으로 말하기를 또 한걸음 건너뛰어 죽지 않고 영생에 나라에 들어간다는 사후론이네. 天堂인지 極樂인지 彼此一般다못하고 平生修道十年工夫 喃嘸阿彌陀佛일세 春末夏初四月天을 당코보니 다虛事라 (천당인지극락인지 피차일반다못하고 평생수도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춘말하초사월천을 당코보니 다허사라):천당인지 극락인지 피차일반 다 못 가고 평생 수도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일세. 봄에 끝이자, 여름의 시작인 4월 하늘의 일을 당하고 보니 다 허사라. 『격암유록』, 하늘의 일을 예언하다격암유록은 우리나라의 3대 종교였던 유교, 불교, 도교의 사후론이 모두 무릎을 꿇게 만든 ‘하늘의 일’을 예언한다. 이 ‘하늘의 일’은 과연 무엇일까? 4월 춘분 이후 첫 보름 다음 첫 번째 주일은 기독교의 최대 축일 ‘부활절’에 해당된다. 이로써 ‘하늘의 일’은 바로 예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의미함을 알 수 있다. 실제 18세기 한반도에 기독교가 전래되면서 오랫동안 사회·사상적 중심축을 이루던 유교를 비롯해 불교·도교적 세계관까지 충격을 받았다. 예수의 십자가로 구원의 길이 열렸다는 전혀 다른 사후관과, 부활하여 승천한 예수의 재림에 대한 소망은 신분 고하를 막론하고 백성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다. 雪氷寒水解結되고 萬國江山春化來라 尙佛來運運數조타 三聖合運一人出을 末世愚盲蠢瞽矇朧 視國興亡如草芥로 (설빙한수해결되고 만국강산춘화래라 상불내운운수좋다 삼성합운일인출을 말세우맹준고몽롱 시국흥망여초개로) :눈과 얼음과 찬물이 다 녹아지고 만국강산이 봄꽃으로 활짝 피었네. 불교를 숭상하는 운세가 돌아오니 운수 좋다. 삼성의 운수가 합쳐 한 사람으로 나오는 것을 깨달으소. 말세에 어리석고 눈 멀고 벌레같이 몽롱한 자들이 국가의 흥망을 초개같이 여기고 보네.유교에서는 신공자(新孔子), 불교에서는 미륵(彌勒), 도교에서는 정도령(正道令)이 와야 이상세계가 이루어진다고 설파하고 있다. 말세에 일어날 현상을 예언한 격암유록 가사총론엔 세 성현은 한 사람으로 나온다는 구절이 있다. 이는 곧 유·불·도에서 기다리는 자가 같은 한 사람으로 온다는 것이다.진인(眞人) 정도령의 징표격암유록은 ‘진인 정도령’이라는 특수한 인물을 예언한다. 진인이 누구인가에 대해 다양한 주장과 논란이 제기되어왔다. 해역서에 따라 진인을 문(文) 씨, 조(曺) 씨, 이(李) 씨 등으로 예견하기도 하며, 석욱수, 석미현은 진인을 김대중 전 대통령으로 보고 해역서를 집필했다. 이미 여러 종교 단체들이 저마다의 논리로 자기 단체의 창립자를 진인 정도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격암유록을 자세히 해역해보면 진인이 누구인지는 더욱 좁혀진다. 먼저 격암유록은 진인이 갖춰야 할 조건 7가지를 제시한다.世人不知寒心事 鷄龍都邑非山名 (세인부지한심사 계룡도읍비산명) :세상 사람이 알지 못하니 한심한 일이라. 계룡에 도읍은 산 이름이 아니다.誕生靑林正道士 末世聖君視不知 (탄생청림정도사 말세성군시부지):탄생 청림 바른 진리의 도사다. 말세 성군으로 보아도 알지 못한다.여기서 계룡(鷄龍)은 계룡산이 아닌, 진인의 탄생, 사주팔자와 상관있다는 이야기다. ‘탄생청림정도사’는 진인 정도령의 사주팔자가 ‘청림’임을 예언한다. 청림은 4개의 목(木)이 있는 사주로, 목은 계절로는 봄을, 만물로는 사람을 상징한다. 남녀노소, 빈부귀천 상관없이 모든 사람과 소통하는 사람의 사주를 타고났다 할 수 있다. 無穀大豊豊年豊字 甘露如雨三豊이라 三旬九食三豊穀을 宮乙之中차자보세 第一豊에 八人登天 惡化爲善一穀이요(무곡대풍풍년풍자 감로여우삼풍이라 삼순구식삼풍곡을 궁을지중찾아보세 제일풍에 팔인등천 악화위선일곡이요):곡식이 없는데 큰 풍년이네. 풍년풍자 비와 같은 단 이슬 같은 곡식 삼풍이라. 30일에 9번 먹는 삼풍 곡식을 궁을지중(진인 정도령이 있는 곳) 찾아보세. 제1풍에 화(火)(파자법)가 하늘로 올라가듯 악한 사람이 선하게 되는 인간 곡식 일풍일곡이요.第二豊에 非雲眞雨 心靈變化二穀이요 第三豊에 有露眞露 脫劫重生三穀이라 三豊三穀世無穀之 十勝中에 出現하니(제이풍에 비운진우 심령 변화 이 곡이요 제 삼풍에 유로진로 탈겁중생삼곡이라 삼풍삼곡세무곡지 십승중에 출현하니) :제2 풍에 구름이 아닌 진짜 비로 인간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인간 곡식 이풍이곡이요. 제3 풍에 이슬이 있으니 진짜 이슬로 과거를 벗고 새롭게 거듭나는 인간 곡식이 삼풍삼곡이라. 삼풍 삼곡은 세상에 없는 인간 곡식이네 십승중에 출현하니풍년마다 변화되는 곡식, 그 의미는?풍년마다 악인이 선인이 되고, 심령이 변화되며 거듭나는 곡식은 과연 무엇일까? 여기서 말하는 곡식은 문자 그대로 먹는 곡식이 아니다. 이는 비 같은 말씀, 이슬 같은 말씀으로 변화된 사람을 비유한 표현이다.또한, 곡식을 먹는 횟수가 한 달에 9번이라는 점에서 놀라운 사실은, 이는 바로 매달 주일과 수요예배의 횟수와 일치한다. 이처럼 곡식은 영적 양식을 비유하는 표현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진인은 하나님의 말씀, 즉 진리 양식의 풍년을 가져와 사람들을 선하게 변화시킬 존재임을 예고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물리적인 풍요를 넘어, 영적인 풍요를 통해 사람들의 삶과 마음이 변화되는 과정을 묘사한 것이다.글: 서용연(『동양의 성경 격암유록』 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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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 무예인, 아시아 컴뱃 주짓수 선수권대회 최우수 국가팀상 수상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컴뱃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국가팀상을 수상했다.한국 대표팀은 청소년 부문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 파이팅, 클로즈 컨텍트, 풀 컨택트, 자기방어(Self-Defense)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청소년 선수단은 자기방어 부문을 제외한 3개 종목에 총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대회를 이끈 최승필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 해외 수련생들과의 공동 훈련이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김장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김장준 회장은 지난 8월 사단법인 아시아 컴뱃 주짓수 연맹(ACJJF) 회장으로 공식 선출되어 현재 아시아 전역의 연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아시아 각국의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을 위해 향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국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컴뱃 주짓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김 회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국가대표팀과 임원들을 파견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대한민국 대표팀 주요 성과*홍수범(13세, 중1):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석권, 금메달 2관왕*최선규(16세, 고1): 풀 컨텍트 동메달 1개*정우진(17세, 고2):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은메달 2개*최현준(17세, 고2): 클로즈 컨텍트 금메달 1개, 그라운드 / 풀 컨텍트 동메달 2개한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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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의 독자적 음악 세계, 신앙 고백과 하나님의 사랑 담아내다
지난 11월 2일, 충남 금산군 진산면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기독교복음선교회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속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제1회 세계명곡합창대회’였다. 선교회 측은 이번 합창대회를 “정명석 목사가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작사·작곡한 명곡을 다양한 팀이 개성 있게 표현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무대”라고 설명했다.일반적으로 명곡은 시대와 문화를 초월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을 일컫는다. 메시지가 분명하고 시대적 맥락을 담으며,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대표적으로 그레고리오 성가가 있다. 천 년 이상 전승된 이 음악은 단선율의 자연스러운 흐름, 라틴어 억양을 살린 구성, 성전을 울리는 깊은 울림으로 고전 음악의 기반을 형성했으며, 지금까지도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현대적 기준에서 보면 단순한 선율과 반복 구조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많은 이들은 그레고리오 성가를 듣고 깊은 영적 경험을 했다고 증언한다. 정 목사의 명곡은 이러한 그레고리오 성가의 양식과 닮아 있다.심사위원들이 그의 곡을 명곡으로 평가한 이유제1회 세계명곡합창대회의 심사위원단은 정명석 목사의 곡을 명곡으로 평가하는 이유를 네 가지로 설명했다. 첫째, 독창성이다. 한국 음악계에는 약 3~4천 곡이 존재하지만, 정 목사의 곡은 유사한 가사나 멜로디가 거의 없을 정도로 개별성이 뚜렷하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 받은 영감에서 비롯되었다고 설명된다.둘째, 곡의 내용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푸는 사랑과 위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대중가요가 허무와 슬픔의 사랑을 다룬다면, 정 목사의 곡은 영적 치유와 신앙적 경험을 제공한다.셋째, 작곡 방식이 다르다. 일반적인 작곡은 먼저 멜로디를 완성하고 나서 가사를 붙이는 반면, 정 목사의 곡은 먼저 받은 ‘말씀’을 음악적으로 풀어내어 자연스러운 전달력을 가진다.넷째, 정명석 목사는 오케스트라 곡을 들은 적이 없어도 지휘를 하고, 하루에 20여 곡을 즉흥적으로 작곡할 만큼 깊은 영감의 세계에서 하나님으로부터 감동을 받아 음악을 만든다.편곡가의 평가 “모두 깊고 강렬한 개성을 지닌 곡들이었다”작곡가들의 음악에는 각자의 사상과 삶이 반영된다. 바흐는 논리적이고 정교한 구조를, 모차르트는 매끄럽고 우아한 선율을, 베토벤은 강렬한 대비와 극적인 전개를 특징으로 한다. 이처럼 음악은 작곡가마다 ‘지문과 같이’ 고유한 패턴을 갖는다. 정 목사의 명곡 역시 예외가 아니다. 그의 곡은 한국적 정서와 고전적 단순성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더해, 개인적 신앙 고백부터 공동체의 역사와 하나님의 사랑까지 폭넓게 담아낸 독자적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그의 곡을 오랫동안 편곡해온 한 편곡가는 “비슷한 느낌의 곡이 없어서 늘 답을 찾기 어려웠다. 모두 깊고 강렬한 개성을 지닌 곡들이었다”고 말했다.심사위원들은 “작품은 대개 특정 인물이나 사건, 혹은 후원자를 위해 쓰이기 때문에, 그 작품이 만들어진 목적을 이해할수록 해석의 깊이가 더해진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토벤의 하일리겐슈타트 유서 시기 작품들은 청력을 잃어가던 절망 속에서도 창작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결심이 반영돼, 특유의 긴장감과 고독이 음악적 구조와 감정의 밀도로 드러난다고 평가받았다. 작품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을 넘어, 작곡가의 삶과 정신을 비추는 거울로 기능한다. 작곡가는 자신의 내면을 음악이라는 언어로 드러내기 때문에, 그 배경을 이해할수록 작품 해석은 더욱 깊어진다.선교회 관계자는 “정명석 목사의 명곡에서 하나님이 느껴지는 것은 그의 삶이 언제나 하나님과 함께했다는 증거”라며, “작곡과 작곡가의 연관성은 예술가의 삶과 철학이 음악에 투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 합창한 2세 합창단, 수준높은 실력 선보여올해 명곡합창대회 본선에는 국내 지역과 대만, 일본 등 7개 팀이 참가했으며, 심사위원의 종합 평가와 청중투표를 통해 예술성이 높게 평가받은 3개 팀이 상을 받았다, 그 중 웅장한 상을 받은 2세 합창단의 사연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을 합창한 2세 합창단은 중·고등학생부터 가정을 이룬 성인까지, 선교회에서 성장한 65명이 함께한 팀이었다. 지휘를 맡았던 2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불평 없이 하나 되어 연습하는 2세들의 모습을 보며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이상세계구나라는 감동을 느꼈다”고 말했다. 상천하지 미의 여신 성령님은 성령님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상천하지 최고의 미로 표현하며, 외적 아름다움보다 성령님과 함께할 때 드러나는 내면의 미를 강조한 곡이다. 정명석 목사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마지막에 나타난다. 성령님이 마지막에 오셔서 함께 하셨으니 잘 하자고 하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곡의 사연을 전했다.행사 관계자는 “월명동 자연성전의 자연 친화적 공간이 무대와 조화를 이루며 더욱 감동적인 공연이 됐다”며, “세계명곡합창대회는 앞으로 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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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M 자원봉사단, 월명동 자연성전 돌보석 축제서 사랑의 봉사로 세상을 따뜻하게
기독교복음선교회 CGM 자원봉사단이 올가을 국내외에서 사랑의 봉사를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월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위치한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에서는 수천 명의 방문객을 맞아 음식 준비와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11월에는 몽골 이웃들을 위한 생활용품 나눔 행사로 국경을 넘은 사랑을 실천했다.아름다운 돌보석 축제와 무료 먹거리 나눔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는 세계 배구 월드컵 & 국제 평화 축구.풋살대회, 세계 명곡 합창대회, 수석 전시, 작품 사진 전시, 그림 전시,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펼쳐졌다. 그중에서도 방문객들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한 것은 선교회에서 마련한 ‘무료 먹거리 나눔’이었다. 소머리국밥, 어묵, 붕어빵, 호떡, 인절미, 파전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끊임없이 제공되었다. 특히 주말에는 삼겹살과 목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는 바비큐 코너가 운영되며 축제장은 더욱 활기를 띠었다. 그 가운데 CGM 자원봉사단은 음식 준비부터 조리, 배식, 뒷정리를 담당했다.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분담해 수천 명이 몰린 대규모 행사에서도 혼란 없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한 축제 관계자는 "CGM 자원봉사단의 뜨거운 열정과 팀워크 덕분에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었다"며 "봉사단의 헌신이야말로 축제 성공의 숨은 원동력"이라고 전했다.몽골로 향한 온정, “국경을 넘어 사랑을 전하다”축제를 마친 지 불과 몇 주 뒤인 11월 9일, 세종시 대평동의 CGM 자원봉사단 사무실은 또 한 번 사랑을 전하기 위한 분주한 손길로 가득했다. 전국 각지에서 보내온 의류와 생활용품 300여 박스가 쌓였고,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분류와 포장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도착한 물품을 하나하나 펼쳐 상태를 점검하고, 종류별로 세밀히 분류한 뒤, 해외 배송 규격에 맞게 다시 튼튼하게 포장하는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200여 박스의 구호물품이 완성됐다. 이 물품들은 선박을 통해 몽골로 이송되어, 현지 NGO 단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 봉사자는 “이 옷과 물품이 몽골의 추위를 녹이고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다”고 전했다.사랑의 연대 실천하는 CGM 자원봉사단CGM 자원봉사단의 해외 나눔은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대표적인 국제 봉사 활동으로,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신앙을 기반으로 한 사랑의 연대를 실천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자원봉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CGM 자원봉사단은 “오직 사랑하면 평화가 오리라”는 신념 아래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역 환경 정화, 취약계층 지원, 해외 구호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웃을 위한 실천을 지속하고 있다.강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