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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 3월 문화가 있는 날 무료 공연 ‘박경숙 첼로 독주회’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3월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으로 클래식 무료 공연을 준비했다. ❍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지역의 대표 첼로 연주자인 첼리스트 박경숙의 독주회로, 연주자는 대구 시향과 부산 시향의 수석단원을 역임하고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번 공연에서는 J. C. BACH의 Adagio, C. W. Gluck의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멜로디 모음곡, 클라리넷 송선미, 피아노 이지은의 도움으로 L. V. Beethoven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번호 4번 등을 연주한다. ❍ 첼리스트 박경숙의 독주회는 지난 2월 남구 이천동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 대구아트파크 내 아트홀 예현에서 오는 3월 20일 오후 5시에 열리며, 남구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문의 053 475 7701) ❍ '문화가 있는 날'은 전국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고 국민 생활 속 문화향유를 확산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한 제도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지정해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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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인터내셔널 슈퍼퀸 대회’, 찬조공연 ‘모델 김서영’에게 위촉장 수여
(사진설명 : 모델 김서영)'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2021' 대회가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라마다호텔 내 신의정원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날 김인배 조직위원장은 찬조공연 비키니쇼에 참여한 모델 김서영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와 인터내셔널 슈퍼퀸 패션모델 콘테스트 조직위원회 주관 하에 진행됐다.모델 김서영은 “너무 행복한 공연이었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각 분야에서 각자의 꿈을 펼쳤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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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보부상의 정취를 찾아...”울진 옛길 개발 착수
울진 옛길 개발 착수(십이령보부상길) (사진. 울진군 제공)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 울진군 제공)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울진 옛길 관광자원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의 문화적․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옛길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 수립을 시작했다. 동해안에서 내륙으로 이어지는 울진의 십이령, 고초령, 구주령 옛길은 과거 보부상들이 바다의 소금, 생선, 미역 등의 해산물을 울진장, 매화장 등에서 구입해 내륙의 봉화 춘양장, 영양 수비장을 넘나들던 고갯길이다. 보부상은 지방장시를 도는 단순한 행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의 상업 ․ 유통이 있게 한 장본인들로, 지역을 잇는 정보 ․ 통신의 역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치안부대로서의 역할도 하는 등 역사적 가치가 크며, 그들이 지나온 길에 자생적으로 생긴 주막촌 및 비석 등의 유적은 문화적 ․ 경제적 가치 또한 지니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참석하여 울진 옛길의 현황, 국내 길의 자원화 사례, 향후 과제 발굴 계획 등을 발표했으며 관련 부서에서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앞으로 6개월간 군은 용역기관과 협력하면서 기존 보부상길의 장단점과 보완사항을 파악하고 울진 옛길이 지역자원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대규모 정부 추진사업, 소규모 지역개발 사업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전국적으로 길과 관련된 많은 관광지가 있지만 울진 옛길은 다른 관광지와 차별화되고 지속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언택트 시대 울진군이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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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설공단 신라불교초전지/옥성자연휴양림,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무료숙박 이벤트 실시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장기화된 코로나19 상황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시설을 홍보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를 시행한다.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홈페이지 게시판에 링크된 홍보 횟수가 가장 많은 상위 3명에게 무료 숙박의 기회가 제공되며 7월 9일(금) 14:00에 신라불교초전지(www.ginco.or.kr/silla)/옥성자연휴양림(www.foresttrip.go.kr)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의 당첨자를 확인할 수 있다. 무료 숙박 이벤트 참여는 신라불교초전지/옥성자연휴양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및 후기 등을 개인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홍보한 후, 신라불교초전지와 옥성자연휴양림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해당 계정을 링크하면 된다. 新미션(「시민의 편익과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서비스 제공」)과 新비전(「시민의 행복가치를 소중히 하는 신뢰와 연대의 플랫폼」)을 선포하며 제2의 도약을 시작한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가 지친 시민들을 위한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시민의 행복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시민행복 전달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라불교초전지(구미시 도개면 도개다곡길 389-46)와 옥성자연휴양림(구미시 옥성면 휴양림길 150) 숙박 예약 및 이용,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라불교초전지 홈페이지(http://www.ginco.or.kr/silla) 또는 전화(☎054-480-2140)/옥성자연휴양림 홈페이지(www.foresttrip.go.kr) 또는 전화(☎054-480-2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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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문화재단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은평, 희망을 외치다’개최
은평문화재단은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은평, 희망을 외치다’를 오는 27일(토) 오후 3시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큰 위기와 역경 속에서 하나가 되어 이겨내었던 역사 속 지혜를 통해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음악으로 위로하고 극복하기를 꿈꾸며 기획되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원지혜, 소리꾼 안소은 콰르텟 코아모러스로 구성된 출연진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과거·현재·미래로 테마를 나누어 진행한다. 시대적 흐름에 따라 존재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래를 통해 ‘희망’ 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러 목소리가 하나로 합쳐져 큰 울림을 선사하듯, 한마음 한뜻으로 힘든 시기를 거뜬히 이겨내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은평문화재단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하나되어 역경을 이겨낸 선열들의 지혜를 기억하고, 코로나 블루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공연은 은평문화재단 홈페이지(www.e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2-351-3339로 문의하면 된다. ※ 공연정보 ※ ○ 공 연 명 : 3.1절 기념 항일음악회 - 은평, 희망을 외치다○ 일 시 : 2021.02.27.(토) 15시○ 장 소 : 은평문화재단 네이버TV, 은평문화재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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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위드&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펼칠 ‘新 문화예술정책’ 발표
동대문구 청계천로 517에 있는 서울문화재단 본관 전경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코로나 시대에 달라지는 서울의 문화예술 정책사업을 발표했다. 지난해 초 발생한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길어짐에 따라 위기에 처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살리고자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펼쳐온 재단이 올해는 변화된 환경에 맞춰 예술가에게는 안정적인 지원을, 시민에게는 새로운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1월 초 1079억원 규모의 예산을 우선 밝힌 바 있다.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에 대응하는 창작 지원 펼쳐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내·외부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맞춤형 창작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코로나 시대에 위축된 예술가들이 지속적인 창작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작구상·준비·진행과정’을 지원하는 ‘예술기반지원’을 3월 8일(월)에 시작한다. 이를 위해 △창작구상·준비를 돕는 ‘리:서치’(구 ‘창작준비지원’)는 300명에게 300만원의 시상금을, △작업실, 연습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구분했던 공간지원은 ‘창작예술공간지원’으로 통합해 평균 400만원(최대 1000만원)의 임차료를, △기록·연구·매개·실연·비평 등을 지원하는 ‘우수예술작품기록’, ‘예술전문서적발간지원’, ‘예술인연구모임지원’은 모두 1000만원씩 지원한다. 올해 달라지는 점은 예술가의 입장에서 지원 방식을 단순하게 설계했으며 장르별 심사위원 풀을 확대해 장르별 전문성 높이고 각종 제척사항을 확인을 강화함으로써 절차의 투명성을 높인다. 또한 재단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들과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서 문화예술 생태계의 재원을 다양화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공연장의 빈 객석을 지원하는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드림, ‘사이 채움’은 2월 26일(금)에 시작한다. 공연장 내 객석 거리두기로 인한 공연예술계의 수입 감소에 대응하고자 새로운 지원사업을 설계했다. 포르쉐코리아의 기부금으로 설계된 이 사업은 특히 소규모 공연예술 단체와 제작사를 우선하며 35팀 내외를 선정해 각각 500만원씩 지원한다. ◇문화예술과 서울에 특화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 최초 도입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130여 억원 규모로 진행해온 예술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관리자와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르와 지역에 특화된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을 구축했다. 이를 위해 3월에 시작하는 2차 정기공모인 ‘예술기반지원사업’에서 처음으로 적용한다. 그동안 현장 예술인들은 기획재정부의 ‘e나라도움’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사용해왔으나 ‘문화예술’과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하기 힘들다는 한계를 보완해 서울문화재단만의 지원사업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개발했다.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재구성한 사용자인터페이스(UI)로 개발해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기존 시스템과 차별화했다. 주요 장점으로는 △다양한 시스템 활용과 은행과 연동된 자동 정산으로 편리함 △필요 서류를 온라인에서 발급할 수 있는 단순화 △비대면으로 온라인 심사가 가능한 확장성 △사용자 중심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설계한 대중성 △필요 서류를 온라인에서 발급할 수 있는 단순화 △지원의 전 과정 중 일부를 선택해서 관리하는 모듈화 △자주 사용되는 주요 기능을 뽑아 재정의한 편리성 등이 있다. 이는 시스템 개발을 착수한 지난해 5월 이후, 현장의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11회의 설문조사, 자문회의, 테스트를 거쳐 예술가와 관리자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이용법을 도출한 결과이다. 또한 최근 두 달간 실제 사용할 현장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총 네 단계의 테스트와 의견수렴 등 모든 준비과정을 마쳤으며 22일(월) 오전 10시에 시스템을 오픈한다.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는 커뮤니티와 인적정보, 아카이브, 대관, 예매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확대·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시스템의 사용 범위를 서울시 자치구 내에 있는 지역문화재단과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시·도에 있는 17개 광역문화재단과도 논의해 전국으로 확장시킬 방안을 모색한다. ◇창작공간은 결과 중심에서 ‘과정 중심’의 예술가 ‘육성’으로 서울문화재단은 장르별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과정 중심의 예술가 육성사업을 선보인다. 문래예술공장(음악·전통, 시각·다원), 서울연극센터(연극), 서울무용센터(무용) 등 창작공간에서 예술가와 단체를 선발해 집중 육성한다. 총 6개 장르에서 10여 팀을 선정하는 이 사업은 서울시를 대표하는 유망한 예술가를 발굴하며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파트너그룹과 함께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즉, ‘작품 준비 리서치~연습·리허설~작품 발표’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중간발표를 통한 지속적인 개발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다. 이는 지원금을 지급하는 예술지원사업보다 확장된 간접지원 개념으로 프로덕션의 단계별 지원과 대외 홍보를 강조한다. 이밖에 재단 창작공간에서 연습과 리허설, 발표 지원 등을 통해 과정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개편한다. 이는 장르별로 특화된 창작공간의 장점을 살려 예술가들에게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하며 작품 발표 등 결과 중심이 아니라 예술가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육성’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한다. 이는 지난해 재편한 ‘서울예술지원’ 공모에서 발표한 ‘예술인 중심의 지원 패러다임 설계’에 부합하며 지속 가능한 예술창작환경을 마련하는 목표 아래 사업을 개편했다. 1년 동안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한 라운드 테이블, 토론회 등에서 “단기적인 목표에서 벗어나 중장기적인 육성으로 방향을 확대해 달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이기도 하다. ◇고립·단절된 코로나 시대를 치유하는 새로운 축제 모델로 전환 서울문화재단은 코로나 시대에 고립과 단절을 느끼고 있는 시민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새로운 축제 방식을 선보인다. 특히 ‘하이서울페스티벌’로 시작해 서울시의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거리예술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한 단절과 고립을 넘어 새로운 연대의 장을 마련하는 방향으로 준비한다. 축제 공간은 기존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등의 대형 공공공간에서 벗어나 축제가 갖는 집단성과 현장성을 유지하되 시민의 일상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분산한다. 축제 시기도 각종 행사가 집중될 10월을 피해서 8월 말에서 9월 초로 앞당기며 축제가 품는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가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기간도 늘린다. 특히 ‘위드 코로나’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축제가 있어야 할 장소와 만나야 할 사람이 누구인지 집중적으로 탐색하면서 거리예술과 축제의 새로운 정체성을 찾아 나간다. 위드 코로나·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권역별 기획자 그룹의 공동기획형 제작방식을 도입한다. 비대면을 위한 온라인 스트리밍뿐 아니라 영상을 통해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체험형 거리예술 작품도 개발한다. 축제에 참여한 작품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아카이빙과 온라인 배포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단체를 홍보하고 제한된 장르로 인식돼왔던 거리예술과 서커스의 대중화에도 힘을 쏟는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해 택배기사와 대리운전을 하며 삶의 위기에 내몰린 예술가·기획자·현장스태프 등 문화산업 종사자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기획 과정 지원, 계약 등의 행정 절차도 단순화함으로써 문화예술 생태계 복원에도 앞장선다. ◇예술과 민주주의의 상징, 새로운 대학로 시대를 열다 서울문화재단은 새로운 대학로 시대를 위해 자율적인 운영 방식과 혁신적인 예술 활동을 탐구할 거점공간을 공개한다. 6월 말 (구)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한 ‘예술청’(종로구 동숭길 122)을 시작으로 2022년 상반기에는 같은 건물 지하에 약 240석 규모의 공연장 ‘블랙박스 공공’(가칭), 그해 6월에는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서울연극센터’를 차례로 개관한다. 문화의 메카였던 대학로가 문화지구 선정 이후 젠트리피케이션과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위축되는 상황에서 서울문화재단은 대학로 예술생태계를 다시 살리며 예술과 민주주의의 상징인 대학로의 정신을 이어가는 거점공간으로 키운다. 세 공간은 ‘예술가 참여구조’를 공통으로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재단이 표방하는 ‘예술적 민주주의’를 실천 모델로 운영한다. 공동운영단 등 실험적인 방식을 통해 공공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준비 과정을 1년 넘게 진행해왔다. (구)동숭아트센터를 리모델링한 ‘예술청’은 예술가들과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면서 민·관이 힘을 합치는 협치형 예술공유 플랫폼이다. 2018년 이후 지금까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90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체계를 실험하면서 민·관의 창의적인 협치 모델을 준비해왔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유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없는 파격적인 시도로, 향후 문화예술 공공공간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 공모를 통해 2인의 예술청장과 10인의 운영위원, 재단 직원들로 구성된 ‘공동운영단’이 구성된다. 서울문화재단은 ‘공공극장의 독립성·자율성·다양성 확보’라는 의제 아래 2년째 공공극장 거버넌스를 운영해왔다. 여기에서는 곧 개관할 ‘블랙박스 공공’(가칭)에 대해 한국의 공공극장 모델 중 가장 혁신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한다. 현재 재단은 서울시와 함께 이 거버넌스 방안을 검토 중이다. ‘블랙박스 공공’(가칭)은 현장 예술가들과 함께 극장의 미학적·사회적 가치를 세워나가는 과정 중심의 기획·제작 극장을 지향하게 될 것이다. 서울연극센터도 대학로 내 연극생태계와 공존하며 연극인과 시민 관객이 소통하는 참여민주주의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술과 예술이 만난 융복합 창·제작 사업으로 미래예술 선도 서울문화재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와 세계적으로 정점에 이르고 있는 K컬처·K아트 시대를 대비해 ‘융복합 창·제작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재단이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10대 청소년, 청년 문화예술인, 기획자·예술가 등 전문가까지 대상을 세분화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융합예술TFT’을 중심으로 ‘청년예술청’, ‘서울예술교육센터’, ‘잠실창작스튜디오’ 등 여러 창작공간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미래예술을 준비한다. 10년간 총 116명(팀)이 참여한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인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그리고 지난해 론칭한 국내외 미디어아트 10년의 하이라이트 전시와 총 7개의 관련 기관들이 참여한 플랫폼인 ‘언폴드 엑스’의 성공적인 개최 경험을 살려 기술에 기반을 둔 창·제작 전문가를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이 사업은 융·복합의 창작 사례와 적용을 통해 예술이 갖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구하며 융·복합 분야의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서울시와 서울문화재단은 2016년에 폐(閉)김포가압장을 재활용한 ‘서서울예술교육센터’와 지난해 말 ‘청소년, 미디어, 미래’를 키워드로 새로운 예술교육 모델을 표방하며 개관한 ‘서울예술교육센터’를 기점으로 향후 동북권인 ‘강북’에 예술교육센터를 조성한다. 서울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전략에 따라 지난해 11월 용산에 문을 연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재단이 지금까지 추진해온 운영 방식을 넓혀 ‘권역별 거점 중심의 예술교육사업 체제’로 전환을 모색한다. 창립 이후 주요 전략이었던 예술교육의 거점이 그동안 학교 안 교실에 있었다면, 이제부터 ‘서울예술교육센터’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보편적 예술교육’이 되는 거점으로 변환을 시도한다. 이 개편은 ‘가르치는 예술’이 아니라 예술가와 시민이 ‘서로 배우는 공동창작의 경험’을 목표로 한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예술가들의 생존과 활동의 기반이 송두리째 바뀌고 있다. 이제 문화예술 지원정책은 외부 환경에 제약받지 않고 예술가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는 ‘주체와 과정 중심’으로 나가야 한다”며 “지난해 시도해본 다양한 경험과 지속해서 현장에서 모은 예술계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시민, 예술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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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박정석 장사(백두급), 21년 설날장사씨름대회 3위 달성!
양평군청 씨름선수단 박정석 장사(백두급)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경상남도 합천군에서 열린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했다. 박정석 장사는 준결승전에 올라 영암군청 장성우 장사와 경기를 펼쳤으나, 아쉽게 2대 1로 패하며 3, 4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3, 4위 결정전은 연수구청의 김찬영 장사를 상대로 박정석 장사가 자신의 주특기인 뿌려치기 기술을 시도해 상대를 2대 0으로 제압하며 3위에 머물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올해 첫 대회에 씨름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어 다음 대회가 기대된다”며 “부상 없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준 선수단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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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 발표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상금 랭킹2021년 02월 15일 --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펍지 스튜디오(PUBG Studio, 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축제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PUBG GLOBAL INVITATIONAL.S, 이하 PGI.S)’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주중 위클리 서바이벌에 이어 13일(토)·14일(일) 진행된 위클리 파이널 결과, 마지막 매치에서 13킬을 획득한 한국의 Afreeca Freecs(아프리카 프릭스)가 승리 팀 영예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상금을 포함한 4만7045달러의 주인공이 됐다. Shoot to Kill은 5라운드에서 반전을 보이며 2위에 안착, 그 뒤를 이어 Four Angry Men이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Gen.G(젠지)는 총 39킬 65포인트로 6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2월 16일(화)~18일(목)은 PGI.S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경기를 진행하고 20일(토)·21일(일)에는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16개 팀을 선발한다. 위클리 파이널의 상금 규모는 점차 늘어나며, 마지막 6주 차 위클리 파이널 승리 팀은 100만달러 상금의 주인공이 된다. PGI.S 한국어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아프리카TV, 틱톡, 네이버TV 공식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펍지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펍지 이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https://www.pubgesport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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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커버 화보집, 국내외 달군 뜨거운 인기...BTS 개인 중 판매량 1위
(사진출처 : 방탄소년단 공식 페이스북)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커버 화보집이 국내외를 뜨겁게 달구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한국시간) K-팝을 주로 다루는 미국 매체인 'allkpop'(올케이팝)은 정국의 'Dicon'(디아이콘) 커버 화보집이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싱가포르 등 G마켓 글로벌에서 가장 높은 판매를 보인 개인 커버 화보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국 커버 화보집은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역직구 플랫폼 G마켓 글로벌의 미국, 캐나다, 호주, 독일, 싱가포르, 태국 및 마카오 등 다양한 국가에서 BTS 개인 멤버 화보집 중 가장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또 영어, 한국어 버전의 정국 화보집 모두가 G마켓 글로벌과 코리아에서 BTS 개인 화보집 중 가장 높은 판매 순위를 기록했다고 게재했다.매체는 일본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Rakuten'(라쿠텐)에서도 정국의 커버 화보집이 BTS 개인 커버 화보집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여 세계적인 인기를 가늠하게 했다. 한편 등장만 해도 전세계서 강력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글로벌 톱 아이돌 멤버 정국. 정국이 입고 신고 사용하는 많은 물품들은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완판으로 이어지는 등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국의 하드캐리한 인기와 독보적 파급력을 느끼게 만든다. 디아이콘 '방탄소년단' 에디션은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멤버별 개인판과 완전체 종합판으로 발간, 멤버별 에디션은 멤버단독 사진 및 개인을 심층적으로 다룬 인터뷰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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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엔젤 김서영, ‘ICN 세계 월드컵 내추럴 챔피언십’ 2위
김서영이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지난달 22일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ICN 세계 월드컵 내추럴 챔피언십’이 열렸다. 대회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선수는 김서영 선수로 종합점수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김서영 선수는 4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김서영 선수는 “여성들이 운동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며, “여성 건강 분야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전도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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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2020 피트니스스타 in 시흥’ 모노키니 부문 그랑프리 수상
(사진설명 : 김서영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서영이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매화산단로 35에서 열린 ‘2020 피트니스스타 in 시흥’에서 모노키니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닥터발란스이 주최하고, NFC부천, ㈜오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클래식 피지크, 클래식 보디빌딩, 머슬, 머슬 모델, 피트니스 모델, 이신삼왕, 피지크, 어슬래틱 모델, 모노키니, 스포츠모델, 비키니 종목으로 진행됐다. 이 날 김서영은 모노키니 종목에 출전해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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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코로나19로 중단되었던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잠정 중단되었던 국내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재개한다. 31일(토)부터 서울 중랑구 용마폭포공원 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서 ‘2020 청소년 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시작으로 1일(일)에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대회'를 개최한다. 약 4개월 만에 재개되는 이번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열리는 대회로 기존의 학생선수 위주의 대회와 달리 일반학생과 학생선수가 구분 없이 참가 가능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이다. 31일(토)에 열리는 '2020년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는 학생선수들과 일반학생들이 소속에 관계없이 함께 팀을 이루어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부문은 U-9(초등부 저학년), U-12(초등부 고학년), U-15(중등부), U-18(고등부) 4개로 나뉘어 진행된다. 연이어 열리는 '제29회 회장배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는 대한체육회 미등록 선수도 출전할 수 있으며, 남, 여 초등부-저(1~3학년), 초등부-고(4~6학년), 중학부, 고등부 동일 연령대 청소년 참가부문이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스포츠클라이밍 기량을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무관중 대회로 대한산악연맹 온라인 채널(Youtube, Naver tv)를 통해 생중계 방송 예정이며, 전자출입명부 도입, 문진표 작성 및 발열 체크, 외부인 출입통제, 철저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COVID-19) 방역 지침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와 예방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산악연맹은 이번 ‘2020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스포츠클라이밍대회’와 ‘제29회 전국 청소년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통해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스포츠클라이밍의 저변확대와 꿈나무들의 스포츠클라이밍 관심도를 올릴 수 있는 대회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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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 김유리, 따뜻함+다정함 겸비한 고교 교사로 변신 첫 등장부터 빛난 존재감”
JTBC ’18 어게인’ 김유리가 따스한 교사로 변신해 빛나는 존재감을 뽐냈다.
김유리가 어제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다정함과 따뜻함을 겸비한 세림 고등학교 교사 ‘옥혜인’로 첫 등장했다.
‘옥혜인’은 한순간에 리즈시절의 몸으로 돌아가게 돼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살아가는 18세 ‘홍대영’의 담임교사로 학생들을 아끼고 사랑하는 다정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 어제 방송에서 ‘옥혜인’은 18세로 변해버린 고우영 의 전학 수속을 위해 찾아온 고덕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첫 등장했다.
지성과 미모를 다 갖춘 다정다감한 선생님답게 온화하고 상냥한 모습으로 “안녕하세요 아버님 2학년 7반 담임 옥혜인이다”며 자기소개를 한 혜인은 그에게 첫눈에 반해 자꾸만 샛길로 새는 덕진과의 대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우영의 전학 수속을 도왔다.
이어 혜인은 멋있는 척을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말을 이어가다 학교 교육 체계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꺼낸 덕진의 한마디에 잠시 기분이 언짢았지만 흔들리지 않고 인내하는 참된 교사의 모습을 보여줬다.
전학 수속을 다 마친 뒤 우영에게 “앞으로 잘 부탁한다”며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는 혜인의 모습에 앞으로 세림 고등학교에서 담임 선생님과 제자로서 두 사람이 보여줄 사제지간의 케미 또한 기대케 하기도. 앞서 김유리는 첫 방송 당일 진행된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통해 “그동안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께 본의 아니게 차갑고 딱딱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며 지금껏 본 적 없는 김유리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하며 앞으로 이어질 방송에 대한 흥미를 유발했다.
이렇듯 김유리는 다정함과 따뜻함을 두루 겸비한 세림 고등학교 선생님 ‘옥혜인’으로 첫 등장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이도현과 노정의의 담임선생으로 분해 학생들과 조화를 뿜어내는 것은 물론 김강현과 뜻밖의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극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유리는 실제 교사를 방불케하는 그만의 따스함과 만능 케미 유발자로 안방극장에 곳곳에 힐링과 웃음을 함께 전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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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8 어게인’ 윤상현, ‘현실남편’으로 완벽 변신 가장의 무게 리얼하게 그려내
JTBC ’18 어게인’에서 윤상현이 ‘현실남편’의 면모를 보여줘 첫 회부터 화제다.
어제 첫 방송된 JTBC 새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윤상현은 18년 전, 고등학교 농구계 슈퍼루키로 모두의 워너비였지만 현재 흔한 아저씨가 되어버린 ‘홍대영’으로 첫 등장. ‘21세기 가장의 표본’ 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고있다.
지난 방송에서 홍대영은 정다정에게 이혼 통보를 받았다.
자식에겐 무시당하는 일이 허다하고 직장에선 온갖 수모를 겪으면서도 가족만을 바라보고 살았기에 대영은 승진만 하면 다정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하지만 승진은 커녕 갑작스러운 지방발령 소식에 억울함을 참지 못했고 결국 해고 위기에 놓이게 된다.
이내 착잡한 마음을 안은 채 찾은 체육관에서 “홍대영 돌아가자”고 외치며 골대를 향해 슛을 던지자 흔한 아저씨였던 대영은 18년 전으로 돌아가게 된다.
거짓말처럼 열 여덟의 모습으로 돌아간 대영은 본격적인 서막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도. 이에 절친인 고덕진을 아버지로 위장 시켜 고우영으로 이름을 바꾸고 그의 모교이자 자식들이 재학중인 세림고등학교로 가게 되면서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자식들의 숨겨진 실체를 보게 된다.
괴롭힘 당하는 왕따 아들과, 담배를 피고 부모 몰래 편의점 알바를 하는 딸까지. 예측불가 전개 속 자신의 리즈시절로 돌아가게 된 홍대영이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앞서 어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윤상현은 "재밌는 드라마지만 작품 안에 감정선이 많고 섬세하다 울컥 할 수 있고 감동도 많았다”며 작품을 설명한 바, “대본리딩 하면서 톤이나 특징을 잡았다 시청자들에게 거부감을 없애고자 노력했다"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2인 1역 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히며 극 중 모습에 대해 궁금치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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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V가 만드는 텔레비전 ‘웨이비전‘ 오늘 개국
글로벌 뮤직 차트를 장악한 중국 실력파 아이돌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이 오늘 첫 공개된다.
여행의 시작부터 최강 텐션으로 뜻밖의 예능감을 폭발시키며 새로운 예능돌의 탄생을 알렸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WayVision’은 WayV 멤버들이 직접 경험한 7인 7색의 강원도 여행기를 담은 콘텐츠로 채널 경쟁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생활 속 거리 두기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다.
WayV는 쿤, 텐, 윈윈, 루카스, 샤오쥔, 헨드리, 양양 총 7인으로 구성된 중국 그룹으로 강렬하고 감각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WayV가 만드는 텔레비전, ‘WayVision’은 지난 15일 티저 공개로 폭발적 관심을 받은 데 이어 드디어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름의 청량함을 담아 일곱 멤버들이 직접 전하는 2박 3일간의 오감만족 강원도 여행기에 팬들의 기대감을 모은다.
여행 첫날, 한껏 들뜬 멤버들은 차량에 탑승했고 최강 텐션을 자랑하며 이동 중에도 끝없는 수다 파티를 펼쳤다.
또한 멤버들은 초반부터 1등 채널을 향한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는데, 아슬아슬하면서도 노련한 이들의 심리 싸움은 어떨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든든한 여행의 시작을 위해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어느 한정식 식당으로 ‘웨이비전’을 열 첫 번째 채널인 루카스와 헨드리의 ‘식도락 채널’이 시작된 순간이다.
비글 형제로 유명한 둘은 2박 3일간의 모든 먹거리를 책임질 예정이다.
이들이 배고픈 멤버들을 위해 준비한 첫번째 식사는 상다리가 휘어지게 차려진 황태구이 정식 한상 차림. 황태구이를 처음 먹어보는 멤버들의 반응과 더불어 루카스만의 돌솥밥 먹방 꿀팁이 예고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다음 채널 주자 쿤이 짜릿한 액티비티를 예고하며 멤버들을 얼어붙게 만들었다.
멤버들은 쿤이 준비한 다음 장소로 이동하면서 원래 이름이 아닌 새로 지은 별명으로만 불러야 하는 ‘너의 이름은?’ 게임을 진행했다.
‘매운 떡볶이’부터 ‘박새로이’까지 멤버들의 순수함이 빛나는 기상천외한 별명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쿤이 준비한 ‘공중 액티비티 채널’의 첫 번째 도전은 슬링샷. 보기만해도 아찔한 슬링샷은 하늘로 튕겨져 올라가는 짜릿한 액티비티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이색체험으로 유명하다.
두 명씩 짝지어 슬링샷에 탑승한 멤버들은 7인 7색 리얼 리액션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헨드리가 눈, 코, 입을 모두 개방하며 표정 부자에 등극하는가 하면, 윈윈이 4단계 표정 변화로 짧은 순간 희로애락을 모두 표현하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텐과 루카스는 탑승하는 동안 무표정을 유지해야 하는 ‘무표정 챌린지’에 도전했는데, 과연 이들은 짜릿한 스피드 속에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글로벌 아이돌 WayV의 국내 첫 단독 리얼리티 ‘WayVision’은 오는 21일부터 매주 월, 화 오후 6시 KT 모바일 OTT 서비스인 ‘Seezn’ 앱을 통해 공개되며 사용중인 통신사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TrueID’에서도 동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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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강은탁, 든든한 아들바보 아빠 변신
'비밀의 남자' 강은탁이 '아들 바보' 아빠로 변신했다.
7살 지능을 가진 순수 청년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펼치는 가슴 뭉클한 노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21일 '이태풍의 아들 바보 아빠 3종 세트'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유라는 우여곡절 끝에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죽은 줄로만 알았던 김기사가 피를 철철 흘리며 눈앞에 나타나자 경악한 상황. 유전자 검사 때문에 좌불안석인 유라와 달리 초보 아빠가 된 이태풍은 아기와 함께할 앞날에 부푼 기대를 안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공부하고 실천하는 태풍의 모습이 담겼다.
아기와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도 하고 아기의 건강을 위해 젖병도 직접 삶으며 구슬땀을 흘린다.
또 건강하고 씩씩하고 착한 아기로 키우기 위해 공부를 결심한다.
'비밀의 남자' 측은 “태풍은 사고로 7살 지능을 갖게 됐지만, 아기가 태어나면서 부성애를 갖게 된다”며 “태풍의 가슴 뭉클한 부성애는 '비밀의 남자' 11회를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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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X지미 유, 함께할 매니저 후보 5인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의 매니저가 누가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면접을 진행한 양세찬, 조세호, 정재형, 광희, 김종민에 이어 예고편을 통해 최종 합격자의 실루엣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최종 합격자를 찾기 위한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
과연 ‘지미 유’와 면접을 본 5명 중에 그 주인공이 있을 지, 아니면 예상 밖의 인물이 ‘환불원정대’ 매니저의 자리를 꿰찼을 지 관심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지미 유’가 5명의 후보 사진을 들고 역술인을 찾아간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이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에서는 ‘지미 유’과 함께 ‘환불원정대’ 만옥, 천옥, 은비, 실비를 서포터 할 매니저의 정체가 공개된다.
‘환불원정대’ 멤버들과 계약을 마친 ‘지미 유’는 자신과 함께 할 매니저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그는 주변의 제작자들과 멤버들의 추천을 받은 5명 양세찬-조세호-정재형-광희-김종민과 1 대 1 면접을 치른 상황. 그러나 마음에 쏙 드는 인물이 없어 난항을 겪고 있던 가운데, 지난주 공개된 ‘놀면 뭐하니?’ 예고편을 통해 ‘지미 유’가 ‘환불원정대’ 멤버들에게 최종 합격한 매니저를 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현재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바로 레전드 제작자 이상민이 추천한 김종민. 이상민은 ‘말귀를 못 알아먹는 매니저가 최고의 매니저’라며 ‘지미 유’를 가장 빛나게 만들어줄 사람으로 김종민을 추천했다.
실제 면접에서 김종민은 ‘지미 유’의 질문에 “예?”로 응답하며 소름끼치는 싱크로율을 보여줘 시선을 모았다.
또한 오랫동안 백댄서로 무대에 함께 올랐던 만옥을 비롯해 동갑인 천옥 등 멤버들과도 인연이 있어 분위기를 잘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번째 후보는 바로 ‘순청마초’의 아버지 정재형이다.
면접 현장에서 ‘지미 유’와 함께 혼신의 힘을 다해 ‘순정마초’ 연주를 펼친 모습으로 두 사람의 찰떡 케미가 입증돼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매니저의 필수 조건인 ‘운전면허’가 없어 ‘지미 유’를 고민에 빠뜨렸다.
질척거리는 열정과 운전면허를 따겠다는 그의 이야기에 과연 ‘지미 유’의 마음이 흔들렸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싹쓰리’의 수발러로 활약했던 광희도 있다.
멤버들 모두가 추천한 유일한 후보로 뜻대로 안되면 막무가내지만 마지막엔 ‘환불원정대’와 ‘지미 유’를 위해 1위를 기원하며 떠난 광희 뒷모습이 눈에 밟힌다는 반응이다.
이어 15년 무사고의 운전 실력을 갖고 있지만 영어 소통이 불가하고 특히 은비와 상극인 양세찬, 일당 5만원이면 된다면서 열정은 넘치지만 이해력이 좋지 못해 ‘지미 유’를 답답하게 했던 조세호를 비롯해 천옥이 원했던 소지섭, 송중기 등 전혀 다른 이들의 등장도 점쳐지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 매니저를 구하기 위해 역술인까지 찾아간 ‘지미 유’의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과연 그곳에서 ‘지미 유’는 어떤 이야기를 듣게 될지, ‘환불원정대’와 만난 최종 합격자는 누구일지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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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마음 찢는 ‘애잔男’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 눈물샘 자극 연기로 ‘호평’”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 하석진이 빈틈없는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어제 방송된 MBC 수목 미니시리즈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행방이 묘연했던 하석진이 휠체어에 탄 충격적인 모습으로 가족 앞에 7년 만에 나타나 안방극장에 소름을 선사했다.
그간 불도저 같은 면모로 ‘어른남자’의 직진 매력을 느끼게 해 설렘을 전했던 하석진이 이번에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찢는 ‘애잔남’으로 등장, 드라마의 본격적인 새 국면을 알린 것. 서진은 7년 만에 휠체어를 타고 다시 만나게 된 오예지를 그저 지켜보며 뜨겁게 오열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애틋했던 재회도 잠시, 다리가 온전하지 못하다는 자신의 핸디캡을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진의 날카로운 말들은 계속됐고 진의 이중적인 면모는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며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
의문 가득한 7년의 세월이 단편적으로 보이는 하석진의 눈물 연기는 섬세한 표현으로 이끌어내 드라마의 몰입도를 견인한 동시에 시청자들의 눈에도 눈물 마를 새가 없게 하기도. 이어 긴 시간을 돌아 재회한 진과 아버지의 만남 역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아버지의 다리를 불구로 만든 사람이 자신이라고 생각해 평생을 자책하며 살아왔던 진은 아버지와 같은 처지가 되자 “이 꼴로 돌아갈 수 없다”며 가족들을 만나기를 거부했다.
이에 서성곤은 "잘 왔다.
우리 아들"이라며 진의 손을 꼭 잡으며 "힘들었지?"고 따듯한 말을 건넸고 그런 아버지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진은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품 안에 숨겨두었던 깊은 상처를 내보였다.
계속되는 예지의 노력에도 누구보다 냉정한 모습을 보이며 날 선 모습을 계속해 보여왔던 진은 예지의 “왜 나를 버렸어”라는 말 한마디에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결국 진은 “돌아오려고 죽어라 노력했어. 다시 일어설 수만 있으면 조금만 더 참아보자. 살이 찢어지는 고통 참고 참아가면서. 일 년이 되고 이 년이 되고 결국 이렇게 돼버린 거야”며 그간 쌓아두었던 감정이 봇물처럼 터져버린 예지를 향한 사랑과 아픔이 가득했던 감정의 울분을 토해냈다.
방송 말미, 진과 환의 숨 막히는 대립 또한 예고됐다.
진이 없는 사이 터진 예지와 환의 스캔들을 알게 된 것. “너 아직 예지 좋아하니?”며 “내가 없는 긴 시간 동안 계속 그랬던 거야? 기분이 어땠을까 내가 돌아와서 더군다나 이 꼴로 돌아와서”며 담담하지만 냉소적인 모습으로 환을 마주한 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서늘함을 느끼기까지. 두 사람을 본격적으로 의심하며 스스로를 절망으로 내몰기 시작한 하석진의 모습에 앞으로 엄청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이렇듯 하석진은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 깊숙이 상처를 가득 안고 있는 마성의 ‘애틋남’ 서진으로 분해 거부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없는 ‘하석진 표’ 멜로를 완성하며 고난도의 감정 연기를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드라마의 본격적인 2막 시작을 알린 가운데 앞으로 더욱 강인함과 나약함을 오가는 하석진의 밀도 높은 열연은 그가 휘몰아치는 운명의 소용돌이 속 응어리진 상처를 스스로 직면할 것인지, 그리고 이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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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남자’ 이채영, 완벽한 성공 혼인신고 눈앞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신분 상승의 완벽한 성공을 눈앞에 두고 또다시 위기를 맞는 장면이 포착됐다.
그녀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듯 감시하고 통제하는 협박범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측은 17일 '협박당하는 한유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그를 둘러싼 두 여자의 사랑과 욕망, 인물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색다른 일일극의 지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유라는 남자친구 최준석을 통한 신분 상승의 꿈이 좌절되자 이태풍을 이용했다.
그러나 결혼식은 한유정 때문에 망가지고 설상가상 태풍이 자신과 결혼하지 않겠다고 고집을 피우며 난관에 부딪혔다.
태풍의 고집은 유정의 설득으로 꺾였고 유라는 라디오 DJ 오디션 때 자신을 모욕한 경쟁자 나영과 나영의 어머니에게도 '사이다 복수'를 하며 오랜만에 행복감을 느꼈다.
행복은 길지 않았다.
지난 8회 엔딩에서 자신에게 배달돼온 편지에 담긴 준석과의 입맞춤과 포옹 사진 때문이다.
이 사진은 과거 유라가 준석에게 준 것으로 완벽한 계획을 눈앞에 둔 유라를 낭떠러지로 몰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엔 사색이 된 유라의 모습이 담겼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유라는 협박범의 전화를 받고 계획이 틀어질 상황에 놓이게 된 것. 과연 그녀가 협박범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협박범은 마치 유라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는 듯 유라를 감시하고 조종해 그 정체와 이렇게까지 유라를 궁지로 모는 이유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밀의 남자' 측은 “유라가 태풍과 결혼하기까지 여러 난관에 부딪혔는데, 이번 협박범은 유라 계획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될 예정이다 협박범의 전화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비밀의 남자' 9회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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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본좌 김명민, 로스쿨 교수로 컴백 JTBC 기대작 ‘로스쿨’ 출연 확정”
배우 김명민이 2021년 기대작으로 꼽히는 JTBC ‘로스쿨’ 출연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
김명민이 출연하는 ‘로스쿨’은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 로스쿨 교수와 학생들이 전대미문의 사건에 얽히게 되면서 펼쳐지는 캠퍼스 미스터리와 더불어, 피, 땀, 눈물의 살벌한 로스쿨 생존기를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진정과 법과 정의를 깨닫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 김명민은 극중 ‘넘사벽’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검사 출신 한국대 로스쿨 형법 교수 ‘양종훈’ 역을 맡았다.
김명민이 연기할 양종훈은 독설이 기본인 직설화법으로 학생들에겐 기피 1호 대상인 교수다.
하지만 훌륭한 법조인은 못 만들어내더라도 ‘법꾸라지’는 단 한 명도 용납할 수 없다는 일념으로 제자들을 채찍질하는 그의 지독한 수업 방식은 은근한 중독성을 지닌 인물. 김명민이 리얼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해낼 ‘양종훈’ 캐릭터와, 그만의 캐릭터 소화력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김명민은 그간 장르 불문 한계 없는 역할 변신을 거듭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는 물론, 대체 불가 존재감을 남겼다.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하얀거탑’, ‘베토벤 바이러스’, ‘육룡이 나르샤’, ‘우리가 만난 기적’, 영화 ‘내사랑 내곁에’, ‘조선명탐정’ 시리즈, ‘판도라’,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내공과 연기력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받았다.
매 작품마다 선 굵은 카리스마는 물론, 강렬한 캐릭터를 맛깔 나게 소화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김명민의 드라마 복귀 소식은 지난 2018년 KBS ‘우리가 만난 기적’이후 2년 만인만큼, 그의 팬들에게 더욱 반가운 소식이다.
국가대표급 ‘연기 본좌’,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김명민의 작품 복귀 소식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