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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로필 촬영 현장 공개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프로필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창작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SABITA Since 1995’(이하 ‘사비타’) 20주년 기념 공연에서 ‘유미리’ 역에 캐스팅된 웨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비타’ ‘유미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프로필 촬영 대기 중에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웨이는 프로필용 의상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커다란 붉은색 리본 머리띠를 손가락으로 집은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엽다’ ‘완전 예뻐서 심쿵’ ‘뮤지컬 사비타 기대하고 있어요’ ‘너무 말라서 다이어트할 필요 없을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크레용팝 웨이 외에 SS501의 김규종, 개그맨 문세윤, 개그우먼 장도연 등이 캐스팅 된 뮤지컬 ‘사비타’는 오는 6월 6일부터 8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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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미국올림픽위원회, 교류 협력 방안 협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경기장 방문 및 홍보대사 위촉(린지 본) 등을 위해 방한한 미국올림픽위원회 관계자를 6일 올림픽회관 13층 접견실에서 만나 양국 올림픽위원회 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체육회 김지영 국제위원장은 이날 면담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의 선수단이 경기력 향상 등 다양한 방안에서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국제 스포츠 팬들에게 만족스러운 경기를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히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면담에 참석한 미국올림픽위원회 앨런 애슐리(Mr. Alan Ashley) 경기국장과 드라고미르 시로슬란(Mr. Dragomir Cioroslan) 국제부장, 그리고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 루크 보덴스타이너(Mr. Luke Bodensteiner) 부회장은 이에 화답, “린지 본 선수가 평창동계올림픽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또 대한체육회와 미국올림픽위원회 간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이번에 대한스키협회와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만큼, 양국간 교류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체육회와 미국올림픽위원회는 1983년 1월 15일 처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난 2월 3일 양국의 긴밀한 관계 및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업무협약을 제체결한 바 있다. 대한스키협회와 미국스키․스노보드협회는 스키 종목 경기력 향상을 위한 교류 및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6일 오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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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순 예술감독 , 2015 신작공연 ‘공일차원(Zero One Dimension)’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예술감독의 2015년 신작 ‘공일차원(Zero One Dimension)’이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안애순 예술감독 취임 후 두 번째 신작으로 세속화된 자본주의 현실에 지친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가상세계를 통해 영웅을 찾는 내용이다. 현실의 모순에 대면해 예술을 통한 가상적 분출구를 마련하고자 한 안애순은, 영화감독 박찬경의 시각연출, 장영규의 음악 등 최고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진화하는 동시대 무용을 다시 한 번 선보인다.
‘공일차원’이란 제목은 공간적으로 0과 1의 조합으로, 디지털 시대를 이루고 있는 주요한 언어이지만 사실은 ‘없다’와‘있다’만을 가리키는 가장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표현이다. 이는 기술이 고도로 발전된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삶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기본적 삶의 방식인 노동과 생존이 사회에서 지속적인 화두로 떠오르고 있음을 나타낸다. ‘공일차원’은 0과 1의 언어로 이뤄진 컴퓨터 세계를 재현하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적 수준이 기술의 그것에 도달하지 못하는 현실이 반영된 제목이다.
‘공일차원’은 극도의 경쟁과 피로에 시달리는 현실을 첨단의 컴퓨터 가상세계로 불러낸다. 현실과 자리를 뒤바꾼 가상에서 게임과 우화를 통해 개인의 욕망과 억압이 분출하는 심리적 풍경이 드러난다.
가상(현실)에서 전쟁과 폭력, 성적 욕망과 병적인 노동윤리가 증폭하여 임계점에 다다를 때 우리는 영웅을 호출한다. 이 영웅은 위기의 징조인가? 구원의 가능성인가?
‘공일차원’은 위기의 순간에 현실상황으로부터 빠져나가, 영웅을 통해 대중의 세태를 조명한다. 이 시대에 진정한 영웅의 의미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되어야 하는지 묻는다. 0과 1, ‘있다’와 ‘없다’, 현실과 가상, 위기와 구원이 서로를 지탱하는 무대 위 가상공간에 스며든 범속한 우리의 모습에서 영웅의 이면이 비춰진다.
안애순 예술감독은 기계처럼 내몰리는 우리의 모습을 다른 위치에서 조명한다. 벼랑 끝으로 치닫는, 혹은 모서리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있는 우리의 형상을 아직 추락하지 않고 악착같이 서있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세계의 구성원들이 영웅을 호출하기 위해 만들어낸 가상의 힘이야말로, 이들로 하여금 지금의 삶을 버텨내게 하는 원천이자 절망 너머 환희의 힘을 생성하는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자유로운 관점과 시점 이동을 통해 우리를 둘러싼 시스템을 교란시키고, 현재의 삶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는 시도에 해당한다.
안애순의“희망이 보이지 않는 억압된 동시대에 던지는 환상과 가상의 분출구로써 고단한 현실을 어루만지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는 말에서도 그 의미를 감지할 수 있다.
미술작가이자 영화 ‘만신’의 감독 박찬경이 작품 전반의 시각연출을 맡았고, 이번 공연의 포스터 컨셉 설정 및 촬영을 진행키로 했다. 영화, 무용, 국악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독특한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장영규가 음악을 맡았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본의 멀티미디어 퍼포먼스그룹 덤 타입(Dumb Type)의 창립멤버이자 조명디자이너인 후지모토 다카유키(Fujimoto Takayuki)가 조명을 맡아 밑도 끝도 없는 상상력으로 환상과 적나라한 현실의 교직을 무대 위에서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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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vs백지연, 불꽃 튀는 두 사모님의 ‘럭셔리 룩’ 전쟁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열기가 더 뜨거워 지면서, 유호정과 백지연의 극 중 패션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두 재벌가 여인의 대립 구조가 점점 심화 되면서 흥미를 더해가는 시점에, 두 캐릭터의 갈등은 스타일링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 유호정은 단아한 화이트 스커트와 화사한 비비드 컬러가 배색 된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사모님 룩’ 을 연출 했다.
반면, 백지연은 ‘시크’룩의 진수인 올 블랙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엔틱한 큐빅 디테일이 더해진 자켓으로 패셔너블한 포스를 한껏 더하면서, 얄미우면서도 강한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 또한 극대화 시켰다.
한편, 두 재벌女의 상반된 패션 스타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연 자켓 예쁘네요’, ‘유호정은 역시 우아미 넘침’, ‘지영라 얄밉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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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정vs백지연, 불꽃 튀는 두 사모님의 ‘럭셔리 룩’ 전쟁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열기가 더 뜨거워 지면서, 유호정과 백지연의 극 중 패션스타일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극 중 두 재벌가 여인의 대립 구조가 점점 심화 되면서 흥미를 더해가는 시점에, 두 캐릭터의 갈등은 스타일링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특히, 지난 4일 방송에서 유호정은 단아한 화이트 스커트와 화사한 비비드 컬러가 배색 된 블라우스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사모님 룩’ 을 연출 했다.
반면, 백지연은 ‘시크’룩의 진수인 올 블랙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엔틱한 큐빅 디테일이 더해진 자켓으로 패셔너블한 포스를 한껏 더하면서, 얄미우면서도 강한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 또한 극대화 시켰다.
한편, 두 재벌女의 상반된 패션 스타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연 자켓 예쁘네요’, ‘유호정은 역시 우아미 넘침’, ‘지영라 얄밉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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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이다희’만 따라 하면 올 봄 ‘솔로탈출’
바야흐로 5월,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마음까지 따뜻하길 바라는 솔로들에게는 소개팅 피크 시즌이 아닐까 싶다. 최근 여배우 ‘소이현’과 ‘이다희’ 가 선보인 원 포인트 패션을 통해 ‘백전백승’ 소개팅 패션을 참고해보자.
최근 대구 ‘자넬라토’ 매장에 모습을 나타낸 배우 소이현은 완벽한 원 포인트 룩으로 화제를 모았다. 과하지 않은 아이 메이크업에 핫 핑크 립을 매치하면서 원 포인트 메이크업의 진수를 보여준 소이현은 패션까지 원 포인트 공식으로 돋보이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이날 소이현은 화이트 트렌치 코트를 착용하였는데, 자칫 밋밋할 수 있었던 스타일링에 개나리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하여 화사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자넬라토’ 하우스 뮤지엄 행사에 모습을 나타낸 이다희 역시 완벽에 가까운 소개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미디 기장의 스커트를 매치한 이다희는 청순미 넘치는 소개팅 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스커트 앞 트임을 통해 살짝살짝 노출되는 각선미로 섹시함까지 동시에 보여줘 반전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그녀 역시 뉴트럴 컬러 스타일링에 그레이 컬러의 시크한 토트백을 매치하며 원 포인트 공식을 잊지 않았다.
한편, ‘소이현-이다희’의 원 포인트 아이템이 되어준 토트백은 이태리 명품 브랜드 ‘자넬라토’ (ZANELLATO) 의 포스티나 백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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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2015년 노블회원 위한 특별이벤트 실시
예술의전당은 오는 29일, 8월 27일, 그리고 12월 1일 3회에 걸쳐 ‘노블회원을 위한 특별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노블회원’을 대상으로 색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해 ‘문화와 함께하는 노블회원’을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 품격있는 노년을 위한 무료 문화혜택제도인 ‘노블회원제’는 지난 2013년 5월부터 시행, 현재까지 3,098명이 가입해 새로운 회원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회원가입 대상은 만 70세 이상 회원이다.
이달 29일 첫 번째 이벤트는 음악당 TOUR와 시네클래식(진행_이미선 전 KBS 아나운서)을 음악당과 음악아카데미 홀에서 진행하고, 오는 8월 27일 두 번째 이벤트는 오페라하우스 TOUR와 SAC ON SCREEN 관람을 오페라하우스와 비즈니스룸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끝으로 12월 1일에는 한가람미술관에서 ‘나의 샤갈, 당신의 피카소’전을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이 한정된 장소에서 진행함에 따라 해당일 참여인원이 정해져 있고 참여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본인에 한해 접수할 예정이다.
한편, ‘노블회원’은 ‘공연할인(지정공연, 40%이상 할인), 공연&음악 강좌 할인(30%), 월간매거진 'NOBLE &'무료 구독, 당일할인티켓 참여, 무료리허설 관람, 기획프로그램 무료 초청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술의전당은 ‘2015년 노블회원을 위한 특별이벤트’ 및 ‘노블회원제도’의 확산을 통해 문화사각세대인 ‘실버세대’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정부의 ‘문화융성정책’에 기여하고, ‘문화와 함께하는 실버세대’라는 새로운 세대문화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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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가기 좋은 전통시장’ 16개소 선정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외국인이 가기 좋은 시장’ 16개소를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장들은 서울을 제외한 각 지자체들의 추천을 받은 총 35개소 시장을 대상으로 외국관광객들의 접근성, 즐길거리, 먹거리, 주변 관광지 등 관광매력도 등을 토대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들이다.
이중 TV 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지로 유명한 부산국제시장은 이미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등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고, 춘천낭만시장은 춘천 닭갈비 골목에 인접해 있어 외국인 선호도가 높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는 이번에 선정된 16개 시장들을 대상으로 공사 해외지사를 통해 해외 전역에 홍보할 뿐만 아니라 현지 여행업계와 함께 관광상품화도 시도하고, 또한 개별 외국인 관광객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유인하기 위해 올 하반기 중 ‘전통시장 전자스탬프 투어 앱’을 개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2012년 8월부터 지금까지 전국 7개 시장을 관광상품화해 약 12만6천 명을 유치했다.
앞으로 지자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상인연합회 등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해 전통시장 인프라 개선 및 외래객 수용태세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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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5월 10일 개최
앞은 보이지 않지만 뛰어난 운동능력을 가진 전 세계의 선수들이 서울에 모인다.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Seoul 2015 IBSA World Games, 조직위원장 손병두)’가 오는 10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8일간 잠실실내체육관을 비롯한 서울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지난 1998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이 시각장애인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4년마다 개최하고 있는 대회이다.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육상, 유도, 수영, 축구, 골볼 등 총 9개 종목에 전 세계 60개국 6,00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 9월에 열리는 ‘리우장애인올림픽대회’의 골볼, 유도, 수영, 육상 종목의 출전권 및 쿼터가 부여되는 대회로, 지난 2007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 2011년 ‘터키 안탈리아 대회’에 이어 시각장애인경기대회에 세 번째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은 ‘안방’에서 경기를 치른다는 최적의 조건에서 장애인올림픽을 준비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대회에는 ‘마음은 볼 수 있어(The Heart Sees)’라는 주제에 맞춰 시각장애인 선수와 관중을 위한 ‘현장해설방송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구축된다. 시각장애인에게 중계를 청취할 수 있는 단파 수신기를 지급해 해설자의 경기 중계 및 현장상황 해설을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대회 각종 안내서에는 보이스아이 코드 기술이 적용되어 시각장애인의 편의를 돕는다.
이와 함께 경기장 위치 및 경기장 인근 교통정보, 관광정보가 표기된 국.영문 점자지도를 배포해 시각장애인의 경기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할 계획이다.
10일 오후 3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영상 격려메세지가 상영되고,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참석한다.
앞서, 지난 7일 이 대회의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히딩크 전 국가대표 축구감독도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15서울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로서, 장애인 스포츠 스타선수들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없애고, 국민들의 문화융성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시각장애인들의 체육활동 참여를 장려하고자 시작된 이 대회를 개최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및 장애인 사회 참여의 확대도 바라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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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극장 용 개관 10주년 ‘YONG-10-FESTA’ 축제
2005년 국립중앙박물관 내 공연장으로 개관한 극장 용이 개관10년을 맞아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 극장 용이 ‘용’이 솟아오르는 듯한 역동적 에너지와 10주년 기념 축제라는 의미를 담아낸 ‘YONG-10-FESTA’라는 할기찬 축제명으로 한 해 동안 10개의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지난 3월과 4월 개막작 ‘삼강오륜’과 미디어댄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10주년의 서막을 알리고, 5월에는 2개의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을 찾는다. 바로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와 프랑스 고음악 전문 연주 단체 ‘둘스메무아’.
# 낭독 콘서트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슈베르트, 고독으로부터’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는 단순한 낭독 콘서트도, 또 해설 음악회도 아니다. 흔히 낭독콘서트라 하면, ‘글’을 ‘소리’로 듣는 게 전부지만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는 ‘글’과 ‘음악’이 합쳐져 또 하나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데 있어 시대와 배경, 작곡가가 처했던 상황과 그 감성은 음악을 한 층 더 깊이 이해하는 데 있어 훌륭한 안내자가 되어 준다. 예술가의 한 작품에 대한 그 어떤 해설보다도 그가 남긴 편지 한 통, 글귀 한 줄이 더욱 깊게 다가오는 것은 당연하다.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는 친절한 해설보다는 한 예술가가 띄우고, 또 받았던 퍈지를 그저 담담하게 들려줌으로써 이해하는 것이 아닌, 느끼는 음악으로 다가간다.
‘위대한 예술가의 편지’ 시리즈는 올 9월, 낭만의 예술가 쇼팽에 앞서 오는 24일 오후 4시 극장 용에서 고독의 예술가 ‘슈베르트’로 그 편지를 띄운다.
‘프란츠 슈베르트를 만나고 싶다면, 빈의 북쪽으로 가보도록 하세요. 빈의 18구역, 붸링이라는 곳에 가면 그를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슈베르트의 옛 애인에게 그의 죽음을 알리는 편지로부터 시작하는 이 공연은 사랑에 빠진 슈베르트, 이별과 투쟁, 그리고 안식에 이르기까지...슈베르트와 그의 친구들이 남긴 글과 편지를 총망라해 슈베르트를 그대로 무대 위로 불러일으킨다. 열일곱의 슈베르트, 사랑에 빠지고 또 이별해야했던 청년, 괴테에 심취하고 마왕에 빠져있었던 슈베르트가 때로는 피아노 독주로, 때로는 노래로 피어나는 가운데 그의 생애 마지막 피아노 작품인 ‘세 개의 피아노 소품’이 진중하게 이 위대한 예술가의 무게를 지탱한다.
한국을 대표한 차세대 피아노 주자로 활약 중인 피아니스트 김태형을 필두로 성우 윤동기가 슈베르트 역으로 슈베르트의 삶과 음악을 전하는 가운데 첼리스트 김민지, 테너 유채훈이 피아노와 첼로, 가곡에 이르는 슈베르트 음악의 정수를 들려준다.
프랑스의 소설가 빅토르 위고는 “음악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며, 음악에서 침묵은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음악 작품들은 그들 스스로 태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작곡가 개개인이 의지하는 다른 예술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고, 또한 그들의 삶과 관계된 모든 것들로부터 영향을 받는다. 그 누구보다 외로웠던 방랑자 슈베르트가 남긴 글과 음악은 불안하고, 괴롭고, 두려웠던 슈베르트의 감성을 날 것 그대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모티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제 그가 남긴 글에 묻어나는 외로움의 순간과 그가 남긴 악보에 남아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만나보자.
# 르네상스 음악극 ‘둘스 메무아-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
25년의 역사를 가진 프랑스 고음악 연주단체 둘스 메무아가 정통 르네상스 음악의 정수로,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다. 둘스 메무아는 16세기의 위인 다빈치, 미켈라젤로를 통해서나 만날 수 있는 르네상스의 진가를 음악으로 천착하는 앙상블로 연주할 뿐 아니라 춤과 노래까지 더해 르네상스 시대를 그대로 불러일으킨다.
이달 31일 오후 4시 극장 용에서 공연될 ‘프랑스 궁의 성대한 축제’는 16세기 수 많은 예술가, 시인, 건축가 등을 적극 후원하면서 누구보다 예술을 사랑했던 왕, 프랑수아 1세의 즉위 500주년을 기념해 그들의 성대한 향연을 재현해낸 작품으로, 둘스 메무아는 2015년 신작이자 한국초연이다.
실제로 프랑수아 1세는 르네상스 정신을 선도한 대표적 인물이자 둘스 메무아의 본거지인 프랑스 루아르 계곡 지역을 번영시킨 상징적 인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프랑스 궁의 위대한 축제’는 ‘드라마’가 기본이 되는 일반적인 음악극과 다르게 춤과 음악, 사람들로 넘쳐나던 프랑수아 1세의 연회를 그대로 재현해 500년 전, 프랑스 궁으로 관객들을 불러들이는 특별한 음악극이다. 류트, 숌, 퍼커션 등 다양한 고악기를 통해 연주되는 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노래뿐만 아니라 댄서들의 신비로운 춤과 곡예, 호화로운 의상까지 더해져 실제 향연의 모습을 지켜보는 듯하다.
문학과 미술에 있어 최고의 번영을 누렸던 ‘르네상스’. 음악에 있어서는 바로크 음악에 앞서 그 경계가 모호하지만 단순히 연주만이 아닌, 그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음악극’을 통해 르네상스 음악과 문화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다.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기사장을 수상한 예술감독 드니 레쟁 다드르가 이끄는 둘스 메무아의 초대로 16세기 프랑스 궁전의 성대한 축제로 들어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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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꿈꾸어도 괜찮은 서른 살의 이야기”
‘더욱 무서운 사실은 이 작은 상자에 몸이 적응되어 쾐찮아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네모난 상자의 모양을 본뜬 상태로 사회에서 정해 준 기준이 내 기준인 양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고 삶을 살아간다. 나이 드는 것이 나라를 잃는 듯한 두려움이 되고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는 존재로 자신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절박함 속에 매번 찾는 곳은 서점의 아동 서적 코너다. 내 안에 점점 잊히는 소녀를 찾기 위해서,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는 그 소녀만이 이 거북한 상자에 갇힌 나를 구원해 주기 때문이다.(...) 미래의 내 모습을 그리며 설레어 했던 학교의 교정. 사랑에 온 마음을 던져 써 내려간 옛 편지들. 용기 있던 그 소녀를 가둬 둔 빗장이 풀리도록 다시금 꿈을 꾸게 한다면 결코 구겨지거나 접히지 않을 것이다. 네 안에 소녀를 꿈꾸게 하는 것은 멈추지 마라’-본문 中에서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 ‘꿈.틀’을 출간했다. 일상의 소소한 일을 누구나 공감하도록 표현하는 게 꿈인 그녀는 그동안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 왔다.
‘꿈.틀’은 그런 그녀가 자신 만의 색깔을 담아 펴낸 감성 에세이로, 조금은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일상이 메모된 포스트잇처럼 이 책 안에 조각조각 담겨 있다.
이 책에는 그녀가 일상에서 보고 느낀 것을 오롯이 담았다. 글과 사진이 화려하거나 극적이진 않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해 주고 있다. 여자라면 혹은 또래라면 한 번쯤은 겪어도 보고 느껴도 봤을 일상, 추억, 감동들, 언제나 힘이 되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작품에 대한 단상, 편안하게 들려주는 그녀의 이야기가 놓치고 지나쳐 버렸던 삶의 보석같은 장면을 살며시 꺼내어 되돌아 보게 한다.
작가는 ‘난 누구인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때늦은 사춘기를 보냈다. 또 사랑에 설레고 이별에 아파하며 뒤늦은 후회를 반복해왔다. 그녀가 털어놓는 이 찌질한 청춘의 이야기는 여는 친구의, 흔한 동네 언니의 맞장구처럼 아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진심어린 솔직한 고백이 여전히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듯 상처입고 혼란스러워하는 우리에게 손을 내민다. 부디 치유의 길을 함께 걸어가길 바라면서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살짝 보여 주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또한 현실에 발목 잡히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어도 끝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꿈, 그녀의 키워드는 언제나 ‘꿈’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힘들었던 적도 있었다. 남들의 시선에 갇혀 지레 겁먹고 펼치지 못한 꿈도 있었다. 30대가 된 지금, 그녀는 모두에게 마음껏 꿈꿔도 괜찮다고 말하고 있다. 같이 버티 보자고, 같이 토닥여 보자고, 쓰러지지 않도록 서로 붙들어 주자고, 좌절을 딛고 평생토록 꿈꾸고 싶은 이들을 응원하면서 경험자로서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다.
‘꿈,틀’을 읽노라면, 30대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아직 소녀같이 웃음도 눈물도 많은 그녀의 이야기에는 친근감이 느껴진다. 꾸밈없이 써 내려간 경험과 고민에 사색을 즐기고 감성이 풍부한 2030세대는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마냥 달콤하지만은 않지만, 때론 시큼하고, 때론 쌉싸래한 삶이지만 여전히 사랑하면서 꿈을 꾸고 있는 청춘. 주문처럼 적어 내려가는 ‘넌 괜챦아. 충분해. 잘 하고 있어. 넌 못나지 않았어’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자 당신의 이야기이고, 우리 모두의 이야기이다.
책 발간에 맞춰 소이 1인 밴드인 라즈베리필드의 신곡앨범이 동명의 타이틀로 함께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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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뮤지컬단, 가족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
서울시뮤지컬단(단장 김덕남)은 오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세종 M씨어터에서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를 선보인다.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는 지난 2006년 1월 호암아트홀에서 초연, 9년만인 2015년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뮤지컬단에 의해 재탄생됐다. 서울시뮤지컬단 김덕남 단장이 연출하고 뮤지곡작곡가로 변신한 가수 송시현이 작곡 및 음악감독을 맡았다.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는 그림형제의 세계명작 ‘백설공주’ 이야기를 새롭고 기발한 상상력을 더해 ‘일곱난쟁이가 원래는 7인의 기사였다’라는 새로운 상상으로 재탄생 시켰다. 멋진 7인의 기사가 마녀 젤리의 마법에 걸려 난쟁이가 되고 가난해도 열심히 일하면서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사는 그들로부터 삶에 대한 작은 교훈을 던져준다.
‘마법에 걸린 일곱난쟁이’에 등장하는 배우들은 난쟁이가 되어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면서 관객들과 함께한다. 눈의 나라, 숲속 난쟁이 마을, 어둠의 나라, 황금의 성 등 마치 동화책 속에 들어온 듯한 아기자기한 무대, 생생한 라이브 음악과 실감나는 캐릭터들의 연기와 노래로 행복한 동화나라가 펼쳐진다.
서울시뮤지컬단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연출작으로 작품 제작에 남다른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김덕남 연출은 이번 작품에 대해 “디지털적인 로봇 이야기가 아니라 명작동화를 토대로 성심 성의껏 만든 무대를 관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음악도 라이브 연주를 들려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나 항상 그대를’ ‘한바탕 웃음으로’의 작곡자이자 가수인 송시현이 뮤지컬작곡가로 이번 공연에 작곡과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송시현은 “대사와 연기가 돋보이고 흐름이 잘 이어지도록 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배우들이 맡은 역할이 잘 드러나고 자기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느낌이 되도록 등장인물과 동일시 될 만한 곡들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의 배경은 ‘눈의 나라’로 마치 영화 ‘겨울왕국’을 무대 위로 옮겨놓은 것만 같은 눈 세상이 펼쳐진다. 실제로 무대 위로 눈이 내리기도 해 아이들이 계절을 거슬러 환상의 세계에 온 듯한 신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둠의 박쥐들은 인라인스케이트를 타면서 무대를 누비고, 난쟁이들은 오리걸음으로 연기와 춤을 추며 무대와 객석을 하나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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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가수 조갑경, 뮤지컬 ‘마이 맘’ 출연
JTBC의 인기프로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중인 미녀가수 조갑경이 주인공 엄마 역으로 뮤지컬 ‘마이 맘’에 출연한다. 오는 6월 25일부터 시작되는 창작뮤지컬 ‘마이 맘’에서 야다 출신 장덕수와 함께 엄마와 아들로 만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그녀는 “처음 캐스팅 연락을 받고 고심했지만, 대본이 주는 감독에 출연키로 결심을 했다”면서, “희곡의 감동이 무대에서 더 잘 표현 될 것이라고 생각했고, 주위에 뮤지컬 하는 동료들도 어떤 공연인지 알아보고는 적극 추천을 해줬다”며 현재 자녀들을 키우고 있고 엄마와 자녀의 삶을 잘 표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나타냈다.
뮤지컬 제작자 최교익(신한대 공연예술학과 겸임교수)은 조갑경에 대해 “극중 아들과 현재 엄마로서의 삶이 투영돼 극에서 더 큰 감동을 줄 것”이라고 평했다.
창작뮤지컬 ‘마이 맘’은 홀어머니와 아들의 가족애와 만나지 못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소재로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연애와 성공을 가치로 삼는 기존의 뮤지컬과는 다르게 모든 연령층이 관람 가능하다. 이 작품은 소박한 현실의 행복과 스타가 되고 싶은 꿈 모두를 충족시킨다.
청소년들에겐 깊이 있는 감동을 안겨주면서 어른들이 보아도 손색이 없는 내용으로 가족이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연으로,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26일까지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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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으로 듣는 작곡가 세종이야기’
세종문화회관은 세종대왕 탄신일인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에 세종대왕의 음악창제 이야기와 그의 탁월한 리더십을 음악과 함께 소개하는 ‘국악 이야기콘서트 ’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
종묘제례악, 여민락, 수제천과 같은 정악은 일반관객이 즐기기엔 다소 어려운 음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이러한 장악을 듣는 법을 시원하고 유쾌한 진행의 황정민 KBS아나운서와 ‘세종박사’ 박현모 교수가 관객의 눈높이에서 묻고 답하면서 우리음악의 의미를 ‘세종음악기행’에서 들려준다.
또 집박의 의미, 편종 편경 소리, 향발연주 등 들어는 봤지만 직접 설명할 수는 없었던 우리음악 상식을 속 시원히 알려줘 진화된 렉쳐콘서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깊고 깊게 마음의 한 점을 응시하다 한 순간 쩌르륵 쩍!
집박이 갈라지며 처연하기까지 한 붉은색 홍주의를 입은 악사들의 장중한 연주가 시작된다.
정악(正樂)은 이렇게 시작된다.
외면하기에는 너무도 선명한 음악이며 존재감이 확실하다‘
또 ‘세종실록’ ‘시용향악보’ 내 정간보(세종 창안 악보)로만 기록돼 있는 수많은 악곡들 중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만전춘’, 조선 태종의 위엄과 조선 건국의 상서로운 기운을 노래한 ‘잡처용’과 ‘발상’을 지난 해 초연에 이어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연주한다.
이번 연주는 우리나라 음악계 최초로 시도되는 작업으로, 기록으로만 남아있는 우리음악을 지금의 연주로 탄생시켜 들어보는 흥미로운 무대다.
뜨거운 사랑을 표현한 ‘만전춘’을 노래하는 권송희는 다양한 창작 판소리 프로젝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국악예술인으로 미래가 촉망되는 신예고, 또한 경서도소리 1호 박사로 중요무형문화재 경기민요 이수자로서 경기소리 김금숙 명창의 딸 송은주는 고상하고 무게감 있게 ‘잡처용’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정제된 연주와 이화여자대학교 원영석 교수의 지휘로 무대에 올려진다.
‘세종음악기행’에서 애민의 마음으로 만든 세종의 독창적 음악과 철학을 만날 수 있다. ‘여민락’은 세종이 작곡한 음악으로 선율이 웅대하고 화평해 우리 음악 중 으뜸으로 꼽는 대곡이다. 이 곡을 작곡한 세종은 음악으로 백성과 화합하려 했고, 세종으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 전통음악의 기반이며 모체가 됐다.
“아악은 본시 우리나라의 상음이 아니고 실은 중국의 성음인데, 살아서는 우리음악을 듣다가 왜 죽어서는 중국의 제례악을 들어야 하는가?”라는 세종의 물음에서 시작해 중국과는 다른 우리만의 철학 담긴 조선의 음악이 탄생됐다.
이번 공연에는 ‘세종박사’라는 별칭이 붙은 여주대학교 세종리더십 연구소장 박현모 교수의 세종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한다. 현재 그는 한국형리더십개발원 대표 및 한국학중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국왕 및 재상의 리더십을 연구.강의하고 있고, SBS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KBS드라마 ‘대왕 세종’의 자문을 진행했을 정도로 세종대왕을 깊이있게 연구하고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있는 자타공인 세종박사이다.
이번 공연에서 그는 연주되는 음악과 함께 세종대왕의 인간적인 고뇌와 깊이, 그리고 그가 이끌었던 선한 리더십이야기와 궁중정재인 향발무와 세종실록 속 음악에 관련된 일화를 극의 한 장면으로 구성해 세종시대의 음악적 고민과 다양성을 한 무대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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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란문화재단, 무용극 ‘클럽 살로메’ 공연
우란문화재단(이사장 최기원)의 2015년 첫 기획공연으로 이지나 연출, 이용우 안무, 정재일 음악의 무용극 ‘클럽 살로메’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로젝트 박스 시야에서 공연된다.
오스카 와일드의 관능적인 희곡 ‘살로메’를 원작으로, 일곱겹 베일에 가려져 욕망의 춤을 추던 살로메를 통해 현대인의 집착을 색다르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지나 연출은 “현대에 있어서는 그것이 사랑이라 할 수도 있고, 맹목적으로 변해가는 종교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세례 요한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이건, 살로메는 헤롯왕의 그 어떤 제안을 다 무시하고 결코 그의 복을 받아 들고야 만다. 우리에게 있어 이토록 집착하는 욕망은 과연 무엇일까? 무용극 ‘틀럽 살로메’는 이렇듯 모두의 무의식 속 절대 포기할 수 없고 타협할 수 없는 맹목적 본성과 집착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뮤지컬과 연극을 넘나들면서 대표작을 갱신하고 있는 스타 연출가 이지나가 ‘SIDANCE escape’ ‘LDP 정기공연(인간의 오점)’의 안무가이자 댄싱 9의 마스터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용우는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 국악, 클래식,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세계를 펼치고 있는 천재 뮤지션 정재일이 음악을 맡아 전곡을 라이브로 연주한다.
팜므파탈의 전형인 살로메 역에는 댄싱 9의 히로인 최수진, 세례요한 역은 연극배우 지현준, 헤롯역은 유니버설 발레단의 수석무용수 이동탁, 그리고 비보이 Shorty Force(한상호)가 헤롯의 내면을 팝핀 TIO(유성원)이 세례요한의 내면으로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파격적인 캐스팅 역시 기대된다.
무대와 건물의 로비도 ‘헤롯의 파티’라는 컨셉 있게 연출되고, 티켓을 구매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토랑 ‘오늘’의 칵테일이 서빙된다.
또한 공연장 기존의 객석은 철수되고, 벤치 형태의 좌석이 극장 양편 벽면에 설치돼 보다 가까이에서 출연진과 호흡할 수 있고,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문의 02-796-7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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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2015 프레지던츠컵 사인 모자 기증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방영된 MBC 후원 프로그램 ‘2015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에 출연해 본인의 애장품으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부했다.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방송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기획된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각계각층의 명사 25인과 함께 '사랑의 동그라미'라는 주제로 릴레이 형식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날 리퍼트 대사는 모교인 미국 스탠퍼드 대학교 로고가 새겨진 자켓과 함께 자필로 사인한 2015 프레지던츠컵 기념 모자를 기증품으로 전달하면서 적극적인 후원을 당부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퍼트 대사는 “미국 국민들을 대표해 행복한 어린이날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국어로 “빨리 나으세요”라며 난치병 어린이들의 쾌유를 기원했다.
평소 리퍼트 대사는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2015 프레지던츠컵에 많은 관심을 보이면서, 대회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에는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위해 한국을 찾은 제이 모나한 PGA 투어 부 커미셔너와 만나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대회 역사상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0월 6일부터 11일까지 인천시 송도 국제업무지구(IBD)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구매 및 대회와 관련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2015 프레지던츠컵 공식 국문 홈페이지 (http://2015presidentscup.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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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여행도 하고 감나무도 분양 받으세요∼”
“기차여행하며 가족 감나무도 분양받고 가을엔 감도 따세요!”
코레일이 농촌체험 기차여행을 즐기면서 과실수도 분양 받는 ‘레일과(果)’ 상품을 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일과(果)’는 기차여행을 하면서 농촌 체험 방문과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는 새로운 체험형 관광여행 상품으로 ‘레일(Rail)’과 한자 ‘과실과(果)’를 결합한 것으로, ‘기차와 함께’, ‘기차와 과실수의 만남’ 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레일은 ‘레일과’의 첫 번째 사업으로 NH농협, 영동군과 함께 ‘영동으로 떠나는 감나무 분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레일과’ 상품은 철도 116주년을 기념해, 영동군에서 감나무 116그루를 참가자에게 분양하고 인근 관광 명소를 둘러본다.
‘레일과’ 여행상품은 오는 6월 13일 명패달기 등 감나무 분양을 시작으로 거름주기와 가지치기 등 분양받은 감나무를 가꾸고(8월 29일) 감 수확과 곶감 만들기(10월 17일) 등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감나무 가꾸기 체험과 함께 난계국악축제, 영동포도축제, 대한민국 와인축제 등을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감나무는 영동군 순양농원 영농조합법인의 책임 하에 관리된다.
이번 상품은 코레일, NH농협, 영동군에서 참가비의 일부를 지원해 참가자의 부담을 낮췄다. 선착순으로 116팀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면 다음달 5일까지 코레일 수도권 여행센터나 NH여행(02-2222-5332)에 전화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레일과’는 기차여행과 농촌체험, 과실수 분양을 연계한 색다른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자체와 연계해 도시민에게 새로운 주말 가족농장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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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크리스탈, 쎄씨 캠퍼스 5월호 표지 장식
1020대 여성의 워너비로 떠오른 f(x) 크리스탈이 '쎄씨 캠퍼스'(CeCi CAMPUS) 5월호의 표지를 장식하며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표지 사진 속 크리스탈은 에뛰드하우스 진주알 맑은 애니쿠션과 함께 완벽한 피부를 뽐내며 달콤한 로맨틱 걸로 변신한 모습이다.
크리스탈의 에뛰드하우스 뷰티 화보와 함께하는 이번 쎄씨 캠퍼스 5월호는 대학생들을 위한 봄맞이 정보로 채워진다.
우선 5월의 야구장, 봄날 피크닉 등 취향을 저격하는 야외활동과 함께 자전거 동아리가 소개하는 한강 라이딩 데이트 현장, 차창 밖 풍경을 천천히 즐길 수 있는 서울 버스 여행기 등 중간고사 이후 대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봄놀이 정보가 가득 담겨있다.
또한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으로의 첫 걸음을 축하해 줄 향수 위시 리스트와 함께 목욕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는 샴푸,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막강 디저트, 그루밍 초보를 위한 남자 스킨케어 설명서, 1970년대 히피 스타일 등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이와 함께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뮤직페스티벌부터 눈과 귀를 즐겁게 할 뮤지컬, 유쾌한 신작 영화까지 5월의 문화생활 리스트도 소개한다.
한편, 쎄씨 캠퍼스는 5월 중 시그니처 프로모션인 ‘비바! 쎄씨 캠퍼스 위크’를 진행 한다. 오는 12일 부산대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13일 원광대, 20~21일 이대, 22일 홍익대에서 연이어 개최되고, 축제기간 동안 야외 부스를 마련해 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쎄씨 캠퍼스는 전국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볼 수 있고, 쎄씨 캠퍼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ecicampusmagazin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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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 개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의 중심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가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매년 최고의 라인업과 무대로 관객들에게 세계 최강의 뮤직 페스티벌을 선보이는 ‘울트라 코리아’는 올해에도 막강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대한민국 서울의 열정을 다시 불타오르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히트 넘버와 그래미상 연속 수상에 빛나는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 디제이 랭킹 1위 ‘하드웰(Hardwell)’, 세계 최고의 무대마다 대미를 장식하는 ‘스크릴렉스(Skrillex)’, 네덜란드 출신의 하우스 절대 강자 ‘니키 로메로(Nicky Romero)’, 히트곡 제조기 ‘나이프 파티(Knife Party)’ 등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의 참여 소식에 벌써부터 6월의 축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 일렉트로니카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덥스텝의 황제 스크릴렉스는 올해 미국 마이애미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MF)의 대미를 장식한 데 이어 울트라 코리아에서도 볼 수 있게 됐고, ‘울트라 코리아 2014’ 이후 SNS 상에서 가장 많은 댓글로 러브콜을 받은 ‘알레소(Alesso)’의 첫 내한 공연 또한 준비돼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아티스트로는 최근 울트라 마이애미 엔딩 무대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씨엘(CL)과 예능인을 넘어 주목 받는 신인 디제이로서 급속도로 성장중인 박명수(G.Park) 그리고 캐나다 출신의 한국계 라이징 스타 저스틴오(Justin Oh)의 2년 연속 출연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올해 4회째를 맞는 ‘울트라 코리아’는 2012년부터 아시아의 첫 개최지인 서울을 거점으로 아시아에 EDM을 알리는 데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마니아까지 형성하면서 매년 10만명이 넘는 관객의 폭발적인 호응을 일으키는 뮤직 페스티벌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1999년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은 상상을 초월하는 멋진 음악과 환상적인 무대로 세계 최강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로 불린다. 올해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는 지난 3월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총 3일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베이프론트 파크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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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초 근접 촬영에도 굴하지 않는 미모
배우 전지현이 4일 디에 두보의 몽 파리 북 출판을 축하 하기 위해 롯데 본점을 방문해 화제다.
이 날 그녀는 허리 라인이 강조 된 체크무늬 원피스로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겼다. 또한 디디에 두보의 쥬얼리로 러블리함을 더 했는데 롱드롭 귀걸이를 착용해 아름다운 목선을 연출, 왼쪽 애끼링으로 착용한 진주 아이템은 전에 없던 애끼링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 시켰다.
그 동안 중국 고객으로 부터 문의가 끊이지 않던 디디에 두보의 이번 행사는 중국 고객들이 직접 방문해 전지현과 포토타임은 물론, VIP 고객들을 위한 선물 증정식에 함께 참여 해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만남을 가졌다.
전지현이 뮤즈로 활동 중인 디디에 두보는오는 10일까지 현대 미술과 권순관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청담동에 위치한 라 메종 디디에 두보에서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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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구청장 류한국)는 26일 서구문화회관에서 내빈과 주민, 공직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6‧7‧8기(제24‧25‧26대) 류한국 서구청장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은 성과 영상, 축하 말씀, 재직 기념패 전달, 응원 영상, 퇴임사 순으로 진행되었다.류한국 서구청장은 2014년 7월 취임 이후 서구 최초의 3선 구청장으로 재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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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인천영종경찰서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영종경찰서 개서는 2026년 7월 1일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추진됐다.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경찰 민원 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