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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 발레공연 관람 행사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전당에서 국립발레단의 ‘말괄량이 길들이기’특별 공연이 열린다.
이날 공연은 상계제일중학교, 아주중학교 등 서울 인근의 자유학기제 시행 중학교 학생들 1,000여 명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관람.체험토록 해, 공교육 내 문화예술 교육의 확산과 청소년들의 감수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공연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참석할 예정이다.
발레 ‘말괄량이 길들이기’는 셰익스피어의 코미디를 각색한 2막 발레로 호탕하고 쾌활한 신사 페트루키오가 일부러 방탕하게 행동해 소문난 말괄량이 여성 캐서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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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채린 작가 네이버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 3 ‘지워져도 괜찮아’(보컬 : 오혜금) 발표
YG의 대표 아이돌 2NE1 산다라 박과 위너 강승윤이 동명의 웹드라마에 캐스팅돼 오는 6월 초 방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류채린 작가의 화제의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의 OST Part 3가 발표됐다. 지난 Part 1 ‘우리의 거리’, Part 2 ‘난 모르는 그대’에 이은 Part 3 ‘지워져도 괜찮아’와 드라마 ‘토지’ ‘쾌걸춘향’ ‘낭랑18세’ 등의 음악감독이자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인 김윤이 작곡을, 주간음원 프로젝트를 통해 新 트랜드를 만들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가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베베미뇽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오혜금이 보컬로 참여해 서정성과 애절함을 더 했다. 연재 초부터 조회수 상위에 랭크되면서 현재 폭발적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우리, 헤어졌어요’는 5년 동안 사귀고 동거하던 남녀주인공 지원영과 노우리가 헤어진 뒤에도 동거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의 사생활에 쿨 해진 그들이 다시 뜨거워질 수 있을까 등의 질문을 던지는 이 시대 청춘남녀들의 현실적이고도 불투명한 미래를 이야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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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대한체육회에 테니스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 조사 지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대한테니스협회가 지난 2월에 진행한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의 공정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지난 23일 KBS 1TV 뉴스9에서 ‘선발보다 장래성 우선? 대표선발 논란 여전’이라는 제목으로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 선발 과정에 대한 의혹을 보도한 이후 문체부가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선발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등 선발 과정에 문제의 소지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문체부는 대한체육회에 진상 조사를 지시해 테니스 여자 주니어 대표의 선발 경위 및 선발 제도의 문제점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관계자 문책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문체부는 향후 대표 선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표 선발에 관여하는 위원회 구성 방식을 정비하고, 경기단체가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대표선수 선발 시에도 일정한 선발 기준을 갖추도록 하는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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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2015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장학생 모집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가 ‘2015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장학생을 다음달 12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투어챌린저는 창의적 관광인재를 육성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하나투어의 참여형 장학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국내 및 해외 각 지역을 탐방하며 관광산업의 현장을 체험하고, 대학생 특유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하나투어의 배낭여행 노하우를 결합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기회를 얻는다.
올해 투어챌린저는 전국 2년제 이상 대학의 관광관련 학과 재학생이나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하고, 별도의 온/오프라인 미션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온라인 미션은 투어챌린저 10주년과 라오스 남부지역에 대한 홍보 활동으로, 각각을 소개하는 홍보 게시물을 온라인 채널에 올리면 된다. 또 오프라인 미션은 지원분야(Planning / Communication)에 따라 라오스 남부를 홍보하는 기획안 또는 영상물을 제작해 메일(tourchallenger@hanatou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오는 5월 27일에 최종 발표된다. 선발된 30여 명의 장학생은 6월 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하나투어 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발대식을 치르고 라오스 남부 및 국내로 탐방을 떠난다. 또한 하나투어가 주관하는 각종 대내외 활동에 참여할 기회가 부여된다. 이후 하나투어에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받을 수 있다.
‘2015 하나투어 투어챌린저’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어챌린저 홈페이지(
www.tourchallenger.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하나투어 CSR팀(02-2127-6678)과 페이스북( www.facebook.com/hanatourcsr), 트위터(@hanatourcs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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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5월 황금연휴 가족여행 추천
5월 초 관광주간이 선포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려는 가족 여행객들은 속이 탄다.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장 자율로 최소 5일부터 최대 8일까지 쉴 수 있게 됐지만, 막상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없다. 비행기도 호텔도 자리가 없다.
5월 황금연휴 여행상품이 85% 예약률로 동이 났다. 5월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출발일은 5월 1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최장 5일을 쉴 수 있다. 25일 석탄일을 전후한 3일간도 상반기 최대 여행 수요가 몰리는 날이다.
황금연휴에 밀린 잠이나 실컷 자게 생겼다면 여행박사가 알려주는 알토란같은 여행 정보를 살펴보자. 항공권이 확보돼 있어 지금 예약하면 바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상품들이다.
100엔당 900원 대 환율로 엔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이즈음은 일본여행 황금기다. 유가 하락으로 비행기 유류할증료도 내렸다. 비행거리 1시간 대 일본 규슈는 여행 피로도가 적어서 아이들과 부모님, 3대 가족여행에 적합하다. 류토엔 료칸에 묵으면서 일본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 료칸 투숙과 온천욕, 일본 정식요리 가이세키를 만나본다.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세련된 온천마을 ‘유후인’은 캐릭터숍과 금상 고로케 등 군것질 맛집, 볼거리가 많은 코스다. 5월 1일 출발 특별한 온천여행 패키지 2박 3일 89만9300원(2인 1실 기준, 1인 가격) 문의 070-7017-2168.
어린 자녀가 있다면 어른들 틈에 끼어야 하는 패키지여행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여행박사 키즈투어로 눈을 돌려보자. 아이를 둔 가족들을 위한 어린이 특화여행. 차량 전용 가이드가 운전해 주는 승합차로 소규모 인원이 단출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골라 다닌다.
아이와 가는 여행에는 재미뿐 아니라 체험과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길 바라는 엄마 아빠의 소망을 담아낸 여행 코스에 가족여행객이 모두 만족한다. 오사카의 경우 고베 롯코산 케이블카, 도톤보리 간식 탐험, 인스턴트라면 만들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매일 신나는 여행이 펼쳐진다. 5월 1일, 2일 두 날짜에 출발하는 2박 3일 키즈투어 오사카 패키지 109만9300원부터(2인 1실 기준, 1인 가격) 문의 070-7017-2130.
황금연휴에 제주도 비행기 좌석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 그래도 제주도를 고집하겠다면 막차 탄 기분으로 이 상품을 예약하자. 5월 24일 출발하는 2박 3일 제주도 여행.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서귀포 금호리조트에 묵는다. 천혜 자연경관과 에코랜드, 유리의 성, 트릭아트뮤지엄, 테디베어박물관 등 테마파크가 많은 제주도는 렌터카 사용이 필수. 고기국수와 오분자뚝배기, 전복죽, 자리물회, 말고기, 흑돼지 오겹살 등 맛집 순례도 렌터카가 있다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항공, 리조트, 콤팩트한 자동차 레이 54시간 이용권을 포함해 18만66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1만원 주유권을 덤으로 준다. 문의 070-7017-2408.
황금연휴에서 살짝 비껴갔지만 놓치기 아까운 상품도 있다. 5월 27일 단 한 차례 출발하는 이탈리아 정통 크루즈 여행. 우리나라에 초호화 크루즈선이 경유하는 일이 흔치 않은데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부산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를 거쳐 돗토리까지 구경할 수 있다. 입이 쩍 벌어지는 14층 리조트로 항해하는 셈인데 크루즈 항해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다.
승무원 700명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갑판에서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난생 처음 카니발 페스티벌, 디너파티에 참여해 본다. 김치, 된장국, 떡갈비 등 한국음식이 나오고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어버이날 효도여행으로 인기 만점.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도 알차다.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피자 파티 등 매일 신나는 일이 벌어진다. 일본 크루즈여행 3박 4일 69만90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문의 070-7017-2223.
“우리 아이도 해외여행 한 번 시켜줘야 하는데…” 가족 해외여행은 인원이 많아서 망설이기만 했다면 팬스타 선박여행을 살펴보자. 부산항에서 오사카항을 오가는 대형 선박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여행비가 대폭 줄어든다. 해외여행이 별건가. 오사카 길거리 음식, 100엔숍 알뜰쇼핑, 최대 규모 수족관 해유관과 아찔한 우메다공중전망대, 오사카성 등 그 나라의 소소한 것들을 체험해 보고 가족들이 다 같이 목적지를 찾아다니며 성취감을 맛보는 것 모두가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된다.
사흘간의 일본 체류기간에도 비싼 호텔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 또 한 번 알뜰 해외여행을 도와준다. 5월 21일 출발하는 오사카 팬스타 5박 6일이 왕복 선박권과 게스트하우스 3박 포함 14만72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문의 070-7012-7028.
5월 초 관광주간이 선포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려는 가족 여행객들은 속이 탄다.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을 독려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장 자율로 최소 5일부터 최대 8일까지 쉴 수 있게 됐지만, 막상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없다. 비행기도 호텔도 자리가 없다.
5월 황금연휴 여행상품이 85% 예약률로 동이 났다. 5월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출발일은 5월 1일. 하루만 연차를 내면 5월 1일 근로자의 날부터 어린이날까지 최장 5일을 쉴 수 있다. 25일 석탄일을 전후한 3일간도 상반기 최대 여행 수요가 몰리는 날이다.
황금연휴에 밀린 잠이나 실컷 자게 생겼다면 여행박사가 알려주는 알토란같은 여행 정보를 살펴보자. 항공권이 확보돼 있어 지금 예약하면 바로 해외여행이 가능한 상품들이다.
100엔당 900원 대 환율로 엔저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는 이즈음은 일본여행 황금기다. 유가 하락으로 비행기 유류할증료도 내렸다. 비행거리 1시간 대 일본 규슈는 여행 피로도가 적어서 아이들과 부모님, 3대 가족여행에 적합하다. 류토엔 료칸에 묵으면서 일본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 료칸 투숙과 온천욕, 일본 정식요리 가이세키를 만나본다.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세련된 온천마을 ‘유후인’은 캐릭터숍과 금상 고로케 등 군것질 맛집, 볼거리가 많은 코스다. 5월 1일 출발 특별한 온천여행 패키지 2박 3일 89만9300원(2인 1실 기준, 1인 가격) 문의 070-7017-2168.
어린 자녀가 있다면 어른들 틈에 끼어야 하는 패키지여행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여행박사 키즈투어로 눈을 돌려보자. 아이를 둔 가족들을 위한 어린이 특화여행. 차량 전용 가이드가 운전해 주는 승합차로 소규모 인원이 단출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여행지를 골라 다닌다.
아이와 가는 여행에는 재미뿐 아니라 체험과 교육적인 효과까지 있길 바라는 엄마 아빠의 소망을 담아낸 여행 코스에 가족여행객이 모두 만족한다. 오사카의 경우 고베 롯코산 케이블카, 도톤보리 간식 탐험, 인스턴트라면 만들기,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까지 매일 신나는 여행이 펼쳐진다. 5월 1일, 2일 두 날짜에 출발하는 2박 3일 키즈투어 오사카 패키지 109만9300원부터(2인 1실 기준, 1인 가격) 문의 070-7017-2130.
황금연휴에 제주도 비행기 좌석 찾기는 하늘의 별 따기. 그래도 제주도를 고집하겠다면 막차 탄 기분으로 이 상품을 예약하자. 5월 24일 출발하는 2박 3일 제주도 여행. 티웨이항공을 이용해 서귀포 금호리조트에 묵는다. 천혜 자연경관과 에코랜드, 유리의 성, 트릭아트뮤지엄, 테디베어박물관 등 테마파크가 많은 제주도는 렌터카 사용이 필수. 고기국수와 오분자뚝배기, 전복죽, 자리물회, 말고기, 흑돼지 오겹살 등 맛집 순례도 렌터카가 있다면 자유롭게 할 수 있다. 항공, 리조트, 콤팩트한 자동차 레이 54시간 이용권을 포함해 18만66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1만원 주유권을 덤으로 준다. 문의 070-7017-2408.
황금연휴에서 살짝 비껴갔지만 놓치기 아까운 상품도 있다. 5월 27일 단 한 차례 출발하는 이탈리아 정통 크루즈 여행. 우리나라에 초호화 크루즈선이 경유하는 일이 흔치 않은데 코스타 빅토리아호로 부산항을 출발해 후쿠오카를 거쳐 돗토리까지 구경할 수 있다. 입이 쩍 벌어지는 14층 리조트로 항해하는 셈인데 크루즈 항해 자체가 특별한 경험이다.
승무원 700명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맛있는 요리를 맛보고 갑판에서 조깅이나 수영을 하고 난생 처음 카니발 페스티벌, 디너파티에 참여해 본다. 김치, 된장국, 떡갈비 등 한국음식이 나오고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어버이날 효도여행으로 인기 만점.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프로그램도 알차다. 보물찾기, 페이스페인팅, 피자 파티 등 매일 신나는 일이 벌어진다. 일본 크루즈여행 3박 4일 69만90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문의 070-701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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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일본 체류기간에도 비싼 호텔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해 또 한 번 알뜰 해외여행을 도와준다. 5월 21일 출발하는 오사카 팬스타 5박 6일이 왕복 선박권과 게스트하우스 3박 포함 14만7200원(4인 1실 기준, 1인 요금) 문의 070-7012-7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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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진여행사, 1분기 ‘외국인 VIP 관광객’ 32% 증가
세계적 배우 니콜 키드먼, 메이저리그의 전설적 야구 선수 마리아노 리베라 등 해외 유명 스타들의 방한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관광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인 코스모진여행사(대표 정명진, www.cosmojin.com)를 이용한 외국인 VIP 관광객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모진은 올해 1분기(1~3월) 동안 자사의 프리미엄 VIP 의전관광 서비스를 이용한 외국인 VIP 관광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가량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1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약 41%의 증가율을 보였고, 외국인 VIP 관광객 1인이 지출한 객단가도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가별 증가율은 중동 국가의 VIP 관광객 비중이 58%로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났고, 중국이 45%, 미주 및 유럽 국가가 22% 증가, 한때 국내 관광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일본인 VIP 관광객은 9%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는 중동 국가의 경우, K팝.드라마를 비롯한 의료 등 중동 국가 내에 한류열풍이 불면서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방한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일본은 엔화 약세와 원고의 영향으로 전반적으로 한국을 찾는 방한 관광객들이 감소하는 추세가 반영된 결과로 유추된다.
코스모진여행사 정명진 대표는 “해외 셀럽 및 글로벌 기업의 관계자, 국가 귀빈 등 VIP 인사들이 국가/기업체 행사 참여, 산업시찰/투자, MICE 산업, 의료관광 등 비즈니스 업무를 위해 한국을 찾는 비중이 매년 늘고 있다”면서, “이는 한국이 단순한 관광지를 벗어나 글로벌 기업들의 아시아 사업의 주요 거점으로 주목 받고 있으며, 국가적 위상도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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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톱배우 방한, 한국관광의 매력을 알린다
필리핀 톱배우이자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인 ‘제시 멘디올라(Jessy Mendiola, 22)’가 오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 초청으로 방한해 한국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필리핀 대표 방송사 ABS-CBN의 TV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관광을 홍보한다.
제시 멘디올라의 이번 방한은 충청북도와 경기관광공사의 공동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 필리핀 방송사 ABS-CBN의 Umagang Kay Ganda(모닝 인포테인먼트 쇼) 취재팀이 동행해 경복궁, 청와대사랑채, 동대문, 가로수길 등 서울 주요 명소 및 충청북도의 성지순례 관광지와 수원화성, 에버랜드 등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지를 필리핀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다.
제시 멘디올라는 지난 2013년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로 임명돼, 팬사인회 및 한국관광특집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는 등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한국관광의 매력을 널리 전파하고 있다. 제시 멘디올라는 필리핀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스타로 이번 방문기간 동안 아리랑 TV에도 출연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박인식 마닐라지사장은 “제시 멘디올라는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매우 강하다”면서, “이번 방문 후 필리핀 유력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관광의 매력이 효과적이고 생생하게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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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와 함께 하는 ‘여주 여강길 걷기체험’ 행사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걷기여행의 수요 증진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걷기체험 행사를 봄 관광주간 기간인 오는 5월 10일 오전 9시 여주 여강길(5일장터길)에서 개최한다.
이번 걷기체험 행사는 야외 활동하기 좋은 봄을 맞아 일반 국민, 걷기동호회, 여주시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전통시장, 역사문화 자원, 도자기 축제 등과 연계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걷기여행과 전통시장 연계를 통해서 지역주민과 함께 할 수 있고, 지역주민에게도 경제적 도움을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전통시장 상품권(1만원), 기념품, 관광지 무료입장, 셔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방법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http://korean.visitkorea.or.kr) 이벤트 코너 또는 행사 웹페이지(www.koreatour.or.kr/yeogang)를 통해서 오는 5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033-738-343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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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기술 포럼 2015 및 성과전시’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이 주관하는 ‘문화기술(CT) 포럼 2015’가 오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포럼은 역대 최다 인원인 2,700명이 사전 등록을 하는 등 행사 전부터 업계 안팎의 참여가 뜨거웠다. 특히 국내외 초청 강연자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강연자는, 지난 연말 국내에서 1,0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천체 물리학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킨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의 제작자 린다 옵스트(Lynda Obst)다. ‘흥행하는 콘텐츠의 법칙’을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설 린다 옵스트는 콘텐츠를 제작할 때, 이야기(스토리)와 기술을 조화시키는 것이 왜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그동안의 작품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콘텐츠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제언을 할 예정이다.
‘문화기술 포럼 2015’에서는 린다 옵스트 외에도 세계적 수준의 문화기술, 콘텐츠 제작 전문가들이 초청돼 가상현실(VR), 홀로그램 등 문화기술의 최신 국제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 퍼레이드를 펼친다.
특히, 지난 1월 세계 최고의 독립영화축제인 ‘선댄스 영화제’에서 가상현실 비행 시뮬레이터 ‘버들리(Birdly)’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취리히 예술 대학교의 맥스 라이너(Max Rheiner) 교수와, 안중근 의사 서거 105주기를 맞아 뮤지컬 ‘영웅’을 제작한 윤호진 감독도 기조강연자로 나서 콘텐츠 제작 경험 및 기술개발 노하우를 참석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4개의 주제별 분과가 진행된다. 분과 1과 분과 2에서는 각각 ‘소비자의 통찰을 파악하라(Catch on the Consumer Insight)’와 ‘콘텐츠 가치를 증대하라(Boost the Content's Value)’는 주제 아래 ‘명량’ ‘슈렉 4’ ‘라바’ 등 국내외 흥행 콘텐츠에 적용된 문화기술에 대한 관계자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높은 예매율을 보이면서 지난 23일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 ‘어벤저스 2’의 ‘시각적인 특수효과(VFX)’를 총괄한 이승훈 감독(LIM 소속)이 참여하는 분과 1은 이번 포럼에서 절대 놓쳐선 안 되는 강연 중 하나다.
이승훈 감독은 ‘를 통해 본 할리우드 기술과 국내 영화기술의 미래’라는 주제로, ‘어벤저스 2’에 표현된 주요 장면 및 캐릭터의 컴퓨터그래픽(CG) 현황 및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할리우드의 영상기술 발전 전망에 맞춰 국내 현업 종사자나 예비인력들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언급할 예정이다.
오후 4시부터는 ‘문화기술 최신 동향(Hot Trend in CT)’과 ‘문화기술 사업화 플랫폼을 구축하라(Organize CT Business Platform)’를 주제로 분과 3과 분과 4가 이어진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는 일반인들이 문화기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키 위해 ‘문화기술 성과 홍보전시관’도 운영된다.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코엑스 C홀에 100개 부스 규모로 조성될 공동전시관에는 ▲그래픽, 게임기술 솔루션, 기능성 게임 등, ‘영상/게임’ 분야 관련 기술 10개 ▲홀로그램,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공연/전시/융합’ 분야 관련 기술 14개, ▲플랫폼 서비스 등, ‘솔루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분야 관련 기술 14개 등 총 38개의 문화기술 연구개발(R&D) 결과물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참가업체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에서 참가하는 구매자들과의 비즈매칭도 추진된다.
문체부 문화콘텐츠산업실 윤태용 실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문화기술 포럼을 통해, 국내 콘텐츠산업 발전의 핵심동력이 되는 문화기술 연구개발(R&D)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4일간 진행되는 기업 대 고객(B2C) 형태의 체험형 성과 전시를 통해 일반인들도 문화기술을 쉽게 이해하는 ‘문화기술 대중화’의 전기도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스타일’ 콘텐츠 산업 육성의 일환인 ‘문화기술 포럼 2015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고, 사전등록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당일 좌석 여유분에 한해 현장등록도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www.ctforum2015.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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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숨길 수 없는 ‘천사미모’에 광주 '들썩들썩'
지난 24일 신세계 백화점 광주점에서 '타미 힐피거 데님(Tommy Hilfiger Denim)'의 뮤즈 구하라의 팬사인회가 진행됐다.
구하라는 빈티지 아메리칸 스타일 브랜드 '타미 힐피거 데님'의 모델로 활동, 다양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2015 S/S 데님 트렌드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광주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서는 허리라인과 여성미를 강조하는 민소매 디자인의 데님 원피스를 착용하고 화이트 컬러의 브이넥 가디건을 매칭해 사랑스럽고 청순한 느낌의 소녀룩을 완성했다.
패션 매거진 쎄씨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도발적이고 섹시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은 구하라는 이번 팬사인회에서 청순하고 러블리한 스타일링까지 소화하면서 패셔니스타다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구하라는 갑자기 몰려든 많은 인파에 잠시 당황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밝은 미소로 팬들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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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텀’, 4월 28일 개막 공연
2015년 최고의 화제작, 뮤지컬 ‘팬텀’이 31년간의 기다림 끝에 오는 28일 개막한다. 뮤지컬 ‘팬텀’은 티켓 오픈과 함께 단숨에 예매 랭킹 1위에 올라 2주 연속 정상을 차지함은 물론 2차 티켓 오픈에서도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특히 개막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면서 뮤지컬 ‘팬텀’을 향한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개막을 하루 앞두고 관객들은 ‘기다려온 만큼 더 기대되는 뮤지컬’ ‘배우들이 팬텀 역할을 어떻게 표현할지 정말 기대된다’ ‘공연을 기다리는 하루하루가 즐겁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뮤지컬 ‘팬텀’의 연출자 로버트 요한슨은 “우리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팬텀의 영혼에 더 깊이 파고든다. 그의 어린 시절, 무대 밑 그의 세상을 다루고 클래식 오페라와 발레 장면 등을 가미해 전혀 색다른 무대가 펼쳐 질 것”이라며 공연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국내 초연되는 뮤지컬 ‘팬텀’은 뮤지컬, 클래식, 발레 등 한 무대에서 볼 수 없는 각 분야별 최고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출연진 만으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팬텀 역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류정한, 박효신, 카이와 크리스틴 다에 역의 임선혜, 임혜영, 김순영이 캐스팅 됐고, 또 배우 신영숙, 홍륜희, 박철호, 이정열, 에녹, 이상준이 출연한다. 또한 비밀을 간직한 벨레리나인 벨라도바 역에 국내 정상의 발레리나 김주원, 황혜민이 파격 캐스팅 돼 뮤지컬 무대에서 정통 클래식 발레를 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팬텀’은 극작가 아서 코핏(Arthur Lee Kopit)과 작곡가 모리 예스톤(Maury Yeston)의 작품으로 가스통 르루(Gaston Leroux)의 추리 소설 ‘오페라의 유령(Le Fantôme de l'Opéra)’(1910)을 원작으로 한다. 뮤지컬 ‘팬텀’은 그 동안 여타 작품에서 조명 받지 못했던 팬텀의 비밀스러운 유년기 시절을 깊이 있게 다뤘고, 팬텀과 크리스틴 다에, 필립 드 샹동 백작의 캐릭터를 강화하기 위해 모리 예스톤이 작곡한 새로운 넘버 4곡이 한국 프로덕션에서 최초 공개 된다. 또한 파리 오페라 하우스를 재현한 3층 구조의 웅장한 무대 세트와 약 200벌의 다채롭고 로맨틱한 의상이 관객에게 보는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31년 간의 기다림 끝에 한국 초연되는 뮤지컬 ‘팬텀’은 오는 4월 28일부터 7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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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및 바이애슬론 선수단, 하계 기간에도 전문기술 훈련 ‘매진’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설상 2개 종목, 95명의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계 훈련캠프를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뉴질랜드 퀸스타운 및 와나카 지역에서 운영한다.
이번 설상종목 하계 훈련캠프는 설상 종목인 스키(세부 4종목: 알파인, 크로스컨트리,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71명, 바이애슬론 24명 등 총 95명의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동계종목 선진국인 미국, 러시아, 독일, 일본 등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하계 기간 훈련을 실시하는 뉴질랜드 퀸스타운 및 와나카 지역에 주택을 임차하고 캠프를 열어, 세계정상급 선수들과의 훈련교류 등 최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하계훈련 캠프 기간 중 개최되는 2015 뉴질랜드 동계대회(2015. 8. 21. ~ 8. 30, 뉴질랜드)에 선수들이 참가해 현지 훈련성과를 곧바로 점검하는 기회 역시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체육회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우수성적 달성을 위해 동계 7종목 국가대표 235명(지도자 42명, 선수 193명)의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2014년 대비 40억 원의 예산을 추가 투입해 국내훈련, 국외전지훈련, 선진국과의 파트너쉽 등의 맞춤형훈련, 국제대회 참가 등 훈련비를 지원, 역대 최고의 성적을 목표로 훈련에 매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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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스타일리시한 룩으로 패셔니스타 입증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 변신한 제시카의 국내 행사 참석이 화제다.
지난 23일 이태리 브랜드 N˚21의 서울 신세계본점과 현대본점 단독 매장 그랜드 오픈 행사가 열렸다.
N˚21의 현대 본점에 등장한 제시카는 디자이너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듯한 청초한 헤어스타일과 플라워 패턴의 유니크한 원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골드 컬러의 미니 백으로 패셔니 스타임을 입증했다. 또한 제시카는 이날 행사 후 출국에서도 N˚21의 의상을 멋지게 소화해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델라쿠아가 2010년 런칭한 이태리 브랜드 N˚21은 섬세하고 페미닌한디자인이 특징이다. 국내 ㈜LF의 전개로 서울 신세계본점과 현대본점에 단독 오픈 해 남성, 여성액세서리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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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절대 동안 성유리의 화보
힐링 여신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엣지 있는 오피스 레이디로 변신한 패션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성유리는 성숙하고 부드러운 모습은 물론이거니와 오피스 레이디의 시크하고 엣지 있는 모습을 동시에 담아내면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화보는 파슬 코리아(FOSSIL KOREA)에서 전개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의 봄/여름(SS) 시즌 신제품 시계 컬렉션과 함께 진행했다.
평소 다채로운 컬러감과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한국 여성들로부터 무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워치는 그녀의 매력적인 포즈, 표정과 뛰어난 조화를 이루면서 완벽한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브랜드 특성에 맞게 뚜렷한 컬러감과 매력적인 디자인의 워치들로 구성된 이번 봄/여름 컬렉션은 그녀의 모던하고 심플한 데일리 오피스 룩에 화사한 포인트가 되어주어 엣지 있고 시크한 오피스 룩을 완성했다.
한편,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MBMJ) 워치는 전국의 파슬코리아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성유리 화보는 패션 매거진 엘르(ELLE)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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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빛나는 미소 ‘행복해요~’
얼마 전 깜짝 결혼 발표로 큰 관심을 모았던 모델 장윤주의 화보 촬영 현장 스틸 컷이 공개 됐다.
공개 된 사진 속 장윤주는, 당당하고 개성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던 ‘앳코너’의 정식 화보 컷과는 또 다른 풋풋한 매력을 뽐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별 프린팅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원피스와 비니를 매치 한 사진에서는 숨길 수 없는 ‘예비신부’의 행복한 미소까지 더해져 사랑스러운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겼다.
또한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핑크 플리츠 원피스, 화분까지 함께 어우러진 스타일링을 통해 은은한 포스를 발산, 팔색조 매력으로 톱 모델의 진가를 보여줬다는 관계자들의 후문이다.
한편, 최근 장윤주가 모델로 발탁 된 ‘앳코너’는 개성 있고 트렌디한 편집형 뉴 컨템포러리 리테일 브랜드로, 매번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 젊고 감각적인 여성들 사이에서 떠오르며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번 화보 비하인드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비신부의 행복함이 묻어 나네’ ‘장윤주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별 원피스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핰ㄴ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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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 개최
주류 소비와 소비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5 서울국제와인&주류박람회’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약 20개국 250개사 320여 부스와 규모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한국시장을 공략키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와인의 참가와 함께, 그리스 와인도 참가했고, 이 밖에도 프랑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캐나다, 포르투칼, 칠레 등의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와인이 선보였다.
와인트랜드캠페인, 소믈리에 베스트 와인컬렉션 등의 주제관을 통해 국내 수입업체의 우수한 품질의 밸류와인들을 소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새로운 주류 소비트랜드를 제기 했고, 참가국의 다양한 전문세미나를 통해 전문가들의 비즈니스와 지적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약 100여개의 주류 수입업체가 참여해 각 사의 제품을 선보였고,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를 비롯해 맥주, 스피릿, 사케 등 다양한 주종의 수입사가 참여해 갈수록 진화하는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시음 및 홍보행사도 펼쳤다.
특히 세미나를 통해 업계 종사자와 애호가의 관심을 끌었다. 먼저 와인트랜드캠페인의 첫 번째 주제로 스파클링와인 특별전관에서 이벤트로 스파클링 와인투표이벤트, 국내와인전문가의 스파클링 와인품평회, 스파클링 와인 매칭세미나 등으로 전시기간동안 진행됐다.
또 ‘스페인 와인 세미나’에서는 스페인 Navarra, Ramancha 지역의 새로운 와인에 대한 전문 세미나를 진행했다. 그 밖에 국내 생산자를 위한 손진호 교수의 ‘일본 와인산업의 현단계-야마나시현의 사례를 중심으로’ 세미나와 지난해에 이어 비어포럼에서 진행한 ‘맥주 스타일의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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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원, 김희선에게 목숨을 담보로 협박 “너 죽는다”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에서 안동칠역으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희원이 악역본좌답게 살벌한 협박을 하며 눈길을 모으고 있다.
오는 12회 방송 분에서 동칠(김희원 분)은 한공주(고수희 분)의 집무실로 쳐들어간다. 동칠이 무자비하게 화려한 액션으로 똘만이들을 깨자, 공주는 “안동칠!! 내하고 얘기하자”라면서 무섭게 굳은 얼굴로 말을 한다. 그러자 동칠은 “꼬라지봐라..”라면서 공주를 밀치고 집무실로 들어간다.
이어 강자(김희선 분)가 난장판이 된 복도를 보면서 급히 공주의 집무실로 들어서면서 동칠을 마주친다. 강자는 “안동칠. 너 한공주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면서 소리치자, 동칠은 살벌한 얼굴과 말투로 “니 딸 데리고 유학가라 안 그럼 너죽는다.”라면서 목숨을 담보로 살벌한 협박을 한다.
배우 김희원은 악역본좌답게 살벌한 협박과 무차비한 공격을 하며 극의 분위기 고조시키고 있다. 섬세한 표정 연기와 넘볼 수 없는 분위기로 호평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에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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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 자신의 일상 담은 감성 에세이 ‘꿈,틀’ 출간
지난 23일 배우이자 싱어송라이터인 소이가 산문집 ‘꿈,틀’(출판사: 이덴슬리벨)을 출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간 연기, 음악,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과 만나고 감성을 공유해왔던 만능 엔터테이너 소이는 이번 에세이를 통해 사랑과 꿈에 관한 더 없이 솔직한 고백을 털어 놓는다.
한편, 책 발간에 맞춰 소이 1인 밴드 ‘라즈베리필드’의 신곡 앨범이 동명의 타이틀로 발매돼 더욱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꿈,틀’은 평생토록 꿈꾸고 싶은 이들을 응원하면서 경험자로서 써 내려간 가이드북이자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살짝 보여 주는 일기장 같은 책이다. 소이가 꾸밈없이 써 내려간 소소한 일상과 그 속에 담긴 감정, 고민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함을 전해주며, 여느 친구의, 흔한 동네 언니의 맞장구처럼 아픈 청춘에게 위로를 건넨다.
소이의 16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배우 정려원은 “매번 타인의 음악과 스토리에 감동받던 그녀가 어느덧 자신의 노래와 스토리로 남들에게 감동을 주기 시작했다.”고 ‘꿈,틀’의 추천사를 전했고, 영화평론가 오동진은 “흥미로운 아티스트 소이가 부디 연기와 노래, 그리고 글로써 나이 여든까지 내면을 표현해 주었으면 한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조류인간’과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프랑스 영화처럼’으로 소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신연식 감독은 “15년 동안 다양한 이름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마음을 불태우고 있는 소이는 지나온 삶을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앞으로 다가올 삶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겠다는 의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고 그녀의 열정에 주목했다.
이에 소이는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로 인해 단 한 사람이라도 위로 받기를 바라면서 평생 연기와 음악 그리고 글로 표현하며 사는 것이 꿈이”이라고 진심 어린 바람을 전해 차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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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조금 이상해도 소중한 가족
정말 이상한 모습이다. 전쟁이 났는데 아내와 어린 딸에게 집을 지키라면서 돈과 장구만 달랑 들고서 혼자 피난을 떠나는 아버지라니.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연출:박근형)’는 지난 2006년 초연 당시 올해의 예술상, 대산 문학상 희곡상, 히서 연극상, 기대되는 연극인상, 평론가협회선정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동아연극상 작품상/희곡상/연기상/신인연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2007년, 2010년 두 차례 재 공연됐고, 2009년에는 KBS 2TV 4부작 드라마로도 제작된 탄탄한 작품이다.
전쟁이 터지고 혼자 피난을 가더니 3년이 지난 어느 날 수용소에서 신세를 진 형님이라며 꺽꺽이 삼촌을 데리고 와선 꿈을 펼치러 간다며 아버지는 또 떠난다. 몇 년이 지나 어머니는 삼촌의 아이를 갖게 되고 갑작스레 집에 찾아온 아버지는 상황을 살피고는 다시 집을 나가더니 굳이 이사한 집을 찾아내서는 새엄마를 데리고 온다. 이 가족, 괜찮을까?
수현재씨어터와 수현재컴퍼니 1주년을 기념해 연극 ‘경숙이, 경숙아버지’가 돌아왔다. 6.25전쟁을 배경으로 경숙아버지를 통해 한 가족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요즘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다. 그러나 배우들의 눈부신 호연은 무겁기 짝이 없는 이야기에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든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기막힌 타이밍으로 어지러운 시대, 천방지축 어이없는 아버지는 미워할 수가 없다. 새엄마에게 구박만 받는 천덕꾸러기로 살아서 사랑받지 못해 할 줄도 모른다는 빤한 이야기가 없어도 정착할 줄 모르고 이리저리 떠돌아다니면서도 훌쩍 돌아와 어메와 경숙이를 보고 또 길을 나서는 아버지. 마치 떠나기 위해 돌아오는 것처럼. 아니, 어쩌면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못 볼꼴을 잔뜩 보이더니 살았는지 죽었는지도 모르다가 경숙이 졸업식에 홀연히 나타나 구두를 주고 또 떠나는 아버지. 매몰차게 외면하다 결국 경숙은 떠나는 아버지의 등에 묻는다.
"아부지, 아배요, 어딜 그래 갑니까? 아직도 그래 갈 데가 그리 많이 남았습니까?"
참 이상하다. 그렇게도 무책임하고 어이없는 모습만 일관되게 보여준 아배가 왜 그렇게 그리운 걸까, 그런 아배를 잡는 경숙이의 모습이 왜 이렇게 짠하고 슬플까. 왜 관객들은 눈물을 흘릴까. 아마도 ‘가족’이라는 어찌할 수 없는 관계가 무엇인지 함께 통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음에도 아배는 불현 듯 돌아왔다가 훌쩍 떠날 테지만.
아배요 어매요 하는 경숙이의 천진난만한 사투리, 그때 그 시절을 몰라도 느낄 수 있는 진한 향수, 구성진 장구 가락과 엉뚱하다 못해 안쓰럽기까지 한 경숙아배, 애잔한 감정으로 가득 찬 어매와 경숙이. 진한 감성이 가득한 공간에는 웃음과 눈물이 공존한다.
정말 아역처럼 보이는 주인영이 경숙이로, 특유의 자연스런 연기로 아베를 받드는 어매 역의 고수희, 답이 없는 아버지임에도 밉살스럽기보다 그저 미워할 수 없는 아배 김영필, 진지하지만 기침소리만으로도 존재감을 보이는 꺽꺽이삼촌 김상규, 어매에게 느끼는 바가 많아 형님동생하며 살게 된 자야 황영희 등 만만치 않은 내공의 배우들이 어쩌면 너무나 오랜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되돌려 무대를 확실하게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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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입맛과 눈길을 사로잡아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오는 5월 7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현지 소비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음식을 맛보고, 우리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식 푸드트럭'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이달 30일까지는 한식 푸드트럭 시식 체험 행사가 유동인구가 많은 밀라노 도심 까도르나(Cadorna) 지역에서 실시된다. 전통 궁중요리인 잡채에서부터 일반인들이 즐겨먹는 닭강정과,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게 퓨전화한 불고기김치번, 유자에이드 등 다양한 한식과 디저트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다.
한식 이미지와 ‘Imagine your Korea' 슬로건 등으로 래핑된 푸드트럭에서 고추장 기념품도 얻고 기념촬영도 할 수 있다. 또한, 포장마차나 이동 푸드트럭 등 공개된 야외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음식을 즐기는 한국인들의 정겹고 소박한 ‘음식문화’와 재료, 조리법, 효능 등 메뉴별 ‘스토리텔링’을 통한 한식의 우수한 특성도 함께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이어 5월 1일부터 일주일간 한식 이미지와 ‘Imagine your Korea' 슬로건 등으로 래핑된 푸드트럭이 밀라노 시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의 사전홍보와 한식 알리기를 전개한다. 푸드트럭은 달리는 홍보 매체로 밀라노 도심 곳곳에서 한식을 알리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음식쇼핑팀 설경희 팀장은 “이탈리아에서는 푸드트럭 행사가 흔하지 않은 독특한 이벤트로, 이번 행사로 우리의 한식문화를 홍보하고, 열심히 준비한 밀라노엑스포 한국관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5 밀라노엑스포 한국관은 이탈리아 밀라노 북부 엑스포장에서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화’, ‘발효’, ‘저장’ 등 한식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테마로 다양한 전시, 체험,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