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캣츠’ 안방 습격
안방에서 뮤지컬 ‘캣츠’를 만낫다. 최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캣츠’팀이 출연해, 관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넘버들인 ‘럼 텀 터거(The Rum Tum Tugger)’와 ‘메모리(Memory)’를 선보였다.
무대 위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완벽한 고양이 분장을 한 ‘럼 텀 터거’는 럼 텀 터거 역을 맡은 얼그레고리를 비롯한 5명의 배우가 함께 무대에 올라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무대 밖 객석과의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캣츠’답게 방송 중 럼 텀 터거가 방청객과 듀엣 댄스를 선보여 ‘캣츠’ 공연만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했다.
실제 ‘캣츠’ 공연에서도 고양이들의 생생한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는 통로석인 ‘젤리클석’은 매 공연마다 가장 먼저 매진되는 좌석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일레인 페이지, 바바라 스트라이샌드, 사라 브라이트만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에 의해 180회 이상 레코딩 된 ‘캣츠’의 대표적인 명곡 '메모리'는 ‘위키드’의 엘파바 역을 맡기도 했던 에린 코넬이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였다. 한 때 매혹적인 고양이였으나 지금은 나이든 고양이가 된 그리자벨라가 과거를 회상하며 부르는 이 넘버는 시청자들에게도 짙은 감동을 안기며 화제가 됐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젤리클 고양이들의 축제를 그린 ‘캣츠’는 다양한 고양이들이 자신의 인생과 희로애락이 담긴 감동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명작으로 30여마리 고양이들의 정교한 분장과 다채롭고 역동적인 춤의 향연을 만날 수 있는 작품이다.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과 월드클래스 최고의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이번 ‘캣츠’ 내한공연은 지난해 ‘역대 최고로 파워풀 한 ’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전회 전석 매진을 기록한 작품이다. 오는 5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뮤지컬 ‘엘리자벳’, 2년 만에 다시 찾아온 꿈결 같은 무대
흥행 대작 뮤지컬 ‘엘리자벳’이 오는 6월 13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초연 당시 10주 연속 티켓 예매율 1위, 2012년 1분기 판매 1위, 2012년 인터파크 ‘골든티켓 어워즈’ 티켓 파워 1위를 차지하면서 총 120회에 걸쳐 1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제6회 더뮤지컬 어워즈’에서는 12개 부문에 후보작으로 선정, 역대 최다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고, 올해의 뮤지컬상을 비롯해 총 8개 부문 석권, 작품성과 흥행성을 입증하면서 대한민국 뮤지컬계의 역사를 새로 쓴 작품이다. 초연의 폭발적인 관객 반응에 힘입어 2013년에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1년 만에 앙코르 공연을 가졌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여름철은 공연 비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단숨에 예매율 1위에 등극해 예매차트에서 4주간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97%의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전회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특히 마지막 공연에서는 30분간 기립박수를 받는 등 최고의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인물 중 한 명인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그린 뮤지컬로, 드라마틱한 그녀의 일대기에 판타지적인 요소인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추가해 극찬을 받았다. 화려한 합스부르크 제국를 재현키 위해 기품 있고 아름다운 의상 370여 벌을 제작했고 황실의 결혼식, 무도회, 황제의 대관식 등 화려한 장면들은 현대적인 영상과 조명을 활용해 세련된 무대 예술의 극치를 보여준다. 그 중에서도 ‘마지막 춤(Der letzte Tanz)’, ‘나는 나만의 것(Ich Gehör Nur Mir)’은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캐릭터 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음악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관객들 사이에서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채롭고 매력적인 각각의 캐릭터가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이는 뮤지컬 ‘엘리자벳’은 그 동안 옥주현, 김선영, 김소현,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 박효신, 전동석 등 쟁쟁한 뮤지컬 스타들이 출연해 매번 화제를 모았다.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엘리자벳’에는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 최정예 배우들이 총출동하고 뮤지컬 배우 조정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 가수 최동욱(세븐) 등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황후 엘리자벳 역에는 옥주현과 조정은이 캐스팅 됐다. 뮤지컬 배우 옥주현은 지난 2014년 ‘레베카’, ‘마리 앙투아네트’, ‘위키드’ 등 대작 뮤지컬에 출연해 연달아 흥행을 이끌며 인터파크 ‘골든티켓 어워즈’에서 3년 연속 여배우 티켓 파워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어느덧 관객에게 신뢰 받는 배우로 성장한 옥주현은 엘리자벳 역으로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와 ‘제18회 한국 뮤지컬 대상’의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면서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캐릭터와 인간적으로 교감할 수 있게 해준 감사한 작품’이라고 언급 할 정도로 ‘엘리자벳’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3번째 출연 임에도 여전히 옥주현의 엘리자벳이 늘 기대되는 이유다.
옥주현과 함께 타이틀롤을 맡은 조정은은 영국의 대표적인 예술 학교인 스코틀랜드 왕립 예술원을 졸업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배우로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레미제라블’, ‘드라큘라’ 등 출연 작품마다 팔색조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아 왔다.
특히 뮤지컬 ‘피맛골 연가’에서 지고지순한 여인 홍랑 역을 아름답게 연기해내 ‘제27회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특유의 단아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와 목소리로 팬들 사이에서는 ‘선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조정은은 뛰어난 실력은 물론 황후의 자태까지 모든 것을 갖춰야 하는 엘리자벳 역할에 최적화된 배우이기 때문에 단번에 캐스팅 됐다는 후문이다. 조정은은 “엘리자벳을 분석해 연기하기 보다는 캐릭터에 공감하고 몰입하여 그녀의 복잡한 내면에 집중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판타지적인 캐릭터 죽음 역에는 신성록, 최동욱, 전동석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연기로 센세이션한 반응을 일으켜 주인공 전지현, 김수현과 함께 국내외 최고의 인기를 구가해 ‘SBS연기대상 중편 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또한 KBS드라마 ‘왕의 얼굴’에서는 조선의 왕이 되려 하는 관상가로 등장해 신 스틸러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KBS연기대상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탄탄한 연기 내공으로 출연하는 작품마다 다채롭고 섬세한 연기를 펼쳐 온 그는 ‘몬테크리스토’, ‘카르멘’, ‘영웅’, ‘살인마 잭’ 등 10년 넘게 뮤지컬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 1년 만에 다시 뮤지컬 무대에 복귀하는 신성록이 과연 죽음 캐릭터에서는 어떤 매력을 끌어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2003년 데뷔해 ‘와줘’, ‘열정’, ‘라라라’ 등을 메가히트 시키며 남자 솔로가수로서 늘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가수 최동욱이 죽음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첫 선을 보인다. 그간 최동욱은 세븐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특유의 화려한 퍼포먼스, 소울풀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한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로버트 요한슨 연출은 “오디션 현장에서 노래와 춤뿐만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캐릭터에 맞게 준비해온 그는 오디션 내내 스태프들이 요청한 사항들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타고난 끼와 성실함으로 작품에 대한 대단한 열정을 보였다”면서, “그는 이미 죽음 역에 최적화되어 있었다”고 캐스팅에 흡족한 마음을 표현했다. 최동욱은 “처음 뮤지컬 무대에 서는 만큼 설레고 기대된다”며 “역대 가장 역동적인 죽음 캐릭터를 보여주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뮤지컬 배우 전동석은 2012년에는 ‘엘리자벳’의 황태자 루돌프 역을 맡아 애절한 감성 연기를 선보였고 2013년 공연에서는 죽음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 그는 젠틀한 로맨티스트 이미지와 180도 다른 연기를 펼치며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에서는 악셀 폰 페르젠 백작 역을 맡아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의 곁을 지키는 지고지순한 순정남으로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고 도쿄 최고의 클래식 홀인 ‘토판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고난이도의 발성 기교를 요하는 클래식 곡과 뮤지컬, 영화 등 폭넓은 곡 소화력으로 전석 기립 박수를 얻은 것은 물론 한국 뮤지컬 배우의 위상을 높였다. 죽음 역 이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그는 더욱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루케니 역으로 호평을 받았던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이 다시 돌아온다. 희대의 살인마 루케니가 광기 어린 모습으로 극강의 고음을 뿜어내는 ‘밀크(Milch)’, ‘키치(Kitsch) 등 저마다 개성 강한 이들의 명장면을 다시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생겼다. ‘엘리자벳’ 초연 당시 김수용은 힘있게 극 전체를 이끌어 가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밀크’의 4단 고음을 깔끔하게 소화해 내 김수용과 아이유의 합성어인 ‘아이용’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또한 ‘엘리자벳’ 초연에서 김수용과 함께 루케니를 연기 한 최민철은 소름끼치면서도 한편으로는 익살스러운 캐릭터를 확실히 살려 극에 활력을 더하는 연기를 선보였다. 2013년 앙코르 공연에서 루케니 역을 맡은 이지훈은 살인자라고는 믿기지 않는 부드러운 얼굴과 보이스로 반전 매력을 발산해 ‘제19회 한국 뮤지컬 대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쟁쟁한 루케니가 보여 줄 활약이 2015년 뮤지컬 ‘엘리자벳’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합스부르크 제국을 지배했던 엄격한 통치자이자 평생 엘리자벳만을 향한 순애보를 보여주는 황제 프란츠 요제프 역에는 초연 무대에 함께 했던 감미로운 목소리와 중후한 이미지의 뮤지컬 배우 윤영석과 개성과 실력을 겸비한 배우 이상현이 첫 출연한다. 프란츠 요제프의 어머니이자 엘리자벳과 갈등하는 인물인 대공비 소피 역에 ‘한국 뮤지컬계 레전드’ 이정화가 캐스팅됐고, 이정화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2012년, 2013년 공연에 이어 올해 공연까지 ‘원캐스팅’으로 소화해 원숙한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또한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 역에 모차르트!’, ‘캣 조르바’, ‘광화문연가2’, ‘쌍화별곡’ 등에서 호연을 펼친 김순택과 SBS뮤지컬킹 최종 우승자 우지원, 뮤지컬 ‘쓰루더도어’, ‘쓰릴 미’,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으로 주목 받는 신예 백형훈이 캐스팅 됐다.죽음마저 사랑에 빠지게 한 아름다운 황후 뮤지컬 ‘엘리자벳’은 6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77-6478.
-
‘베어 더 뮤지컬’ 한국 초연 포스터 공개
지난 2000년 초연이래 14년동안 끊임없는 관객의 찬사를 받아온 브로드웨이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이 전 세계 8번째, 한국 초연을 앞두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파격적인 소재와 중독성 있는 락음악으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베어 더 뮤지컬’이 공개한 포스터는 카톨릭계 고등학교를 표현하는 큰 유리창문 앞에 불안정하게 서있는 두 남학생의 실루엣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게 한다.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성장의 아픔을 수면 위로 꺼내면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 방황, 불안한 심리 등을 모노톤의 포스터에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2015년 라인업 발표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베어 더 뮤지컬’은 킹카 제이슨의 비밀스런 남자친구이자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피터역에 정원영, 윤소호, 이상이가, 세실리아 기숙학교의 잘생긴 킹카 제이슨역에 성두섭, 전성우, 서경수가 캐스팅됐고, 문진아, 민경아, 배두훈, 이예은, 전역산 등 차세대 뮤지컬스타들의 총출동으로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카톨릭계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소년들의 성장의 아픔, 불안한 심리와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파격적으로 그려낸 ‘베어 더 뮤지컬’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R석 88,000원 / S석 66,000원 (문의 오픈리뷰 1588-5212)
-
뮤지컬 ‘파리넬리’ 화려한 개막
뮤지컬 ‘파리넬리’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년 창작 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지난 1월 선보인 공연에서 대극장 공연에서 이례적으로 매진 사례를 이루면서, 최고 객석 점유율 98%라는 쾌거를 이끌어 내면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1월 공연 이후 얻은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단 3주간의 재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파리넬리’는 18세기 유럽을 뒤흔든 카스트라토 ‘파리넬리’의 드라마틱한 삶을 무대 위로 올린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얻는 대가로 평생을 남자도 여자도 아닌 채로 살아가는 ‘파리넬리’를 통해 돈과 명예, 사랑과 배신 그리고 선택의 갈림길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또한 지난 1월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공연에서 호평을 얻은 대형 액자 프레임, 21명의 배우, 16인조 오케스트라와 20명의 합창단이 함께 꾸민 오페레타 형식의 대규모 무대 등은 그대로 유지하고 더욱 탄탄한 스토리, 변화된 무대 구성 및 의상 등으로 작품을 보완해 보다 화려하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사한다.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파리넬리 역에는 플라워의 고유진과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 파리넬리의 연인이자 남장여자 카스트라토 안젤로 역에는 안유진, 파리넬리의 형이자 작곡가인 리카르도 역에는 이준혁, 18세기 최고의 작곡가 헨델 역에는 김호섭, 오페라 흥행사 래리펀치 역에는 원종환이 그대로 출연해 무대 위 더욱 완벽해진 팀워크를 선보이고 있다.
벚꽃 날리는 4월 색다른 감동과 울림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릴 뮤지컬 ‘파리넬리’는 오는 5월 10일까지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예스24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6월 다시 돌아온다
화려한 영상과 서정적인 넘버로 지난 해 초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오는 6월 관객들을 다시 찾아간다.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세계적인 화가 반 고흐의 37년간의 짧지만 강렬했던 삶의 진짜 이야기를 무대 위로 펼쳐낸 작품이다.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가 실제 주고 받았던 700여통의 편지, 그가 남긴 수많은 명작들에 담긴 고흐의 이야기를 통해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가 아닌 인간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해 이야기 한다.특히, 반 고흐 유작전을 준비하는 동생 테오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100여년 전에 그려진 그림과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시켜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으로 무대를 꾸민다. 눈 앞에서 펼쳐지는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의 명작은 짧지만 그림 속으로 여행 온 듯한 장면을 연출한다. 그림을 통해 세상에 말을 걸었던 천재 화가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초연 당시 혼신의 연기로 반 고흐를 완벽하게 표현했던 김보강과 뮤지컬 ‘쓰루더도어’ ‘글루미데이’ ‘블랙메리포핀스’ 등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검증 받은 대학로 대표배우 김경수, 뮤지컬 ‘난쟁이들’ ‘사춘기’ ‘살리에르’로 매 작품마다 매혹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뜨거운 인기몰이 중인 조형균이 새롭게 합류한다. 동생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순발력 있고 다채로운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태훈은 물론 최근 ‘살리에르’ ‘마이 버킷 리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박유덕이 더욱 깊어진 연기와 호흡을 자랑한다. 또한 ‘렌트’ 등으로 실력을 다져온 서승원이 새롭게 캐스팅되어 또 다른 테오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문의 HJ컬쳐 02 588-7708)
-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우리시대 대표적 순수 시인이자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던 故천상병 시인(1930~1993)의 작가정신을 계승하고 예술세계를 공유하는 ‘천상병예술제’가 오는 5월 3일까지 시인의 예술혼이 깃든 의정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천상병예술제는 의정부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인 故천상병시인의 작가정신을 계승하고 예술세계를 공유키 위해 음악, 무용, 전시회, 백일장, 야외프로그램 등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지향하는 경기북부지역의 대표적인 종합예술축제이다.
천상병예술제는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천상병시인기념사업회(이사장 김명성)가 주관한다.
이번 예술제는 ‘천상으로 보내는 소망 편지’ ‘책 놀이터’ ‘제3회 천상문학산책’ ‘제4회 천상병시낭송대회’ ‘추모22주기 천상묘제 봄 소풍’ ‘제12회 천상백일장’ ‘제17회 천상병 詩상 시상식’ ‘시가 흐르는 천상음악회’ ‘시사랑 동요콘서트’ ‘문학콘서트’를 비롯해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천상음악살롱(문학다방)’과 ‘모과나무심기’를 정례화하고 ‘시화전 및 유품전’(4.25~5.3)을 통해 의정부의 지역예술단체들의 참여를 도모해 시민들에게 친숙한 문학예술제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문학다방 ‘천상음악살롱’(4.25~5.3 11시~18시)은 천상병시인의 유품인 클래식 레코드를 소재로 문학과 음악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천상병시인의 일상과 문화를 분위기 있는 음악살롱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과나무심기’에서는 시민들이 천상병 시인과 목순옥 여사를 상징하는 모과나무를 심으며 추억을 함께 만들고 천상병소풍길 천상쉼터 ‘소호’에서 도시락을 나누며 서로 돈독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25일에는 의정부예술의전당 야외광장에서는 천상병 시인의 작가 정신을 기리고 문학의 진흥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기위해 ‘제12회 천상백일장’을 개최하며, 사전접수를 통해 산문과 운문부문을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지난 해에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져 백일장의 권위와 명성을 한층 격상시킨 가운데 문학에 관심 있는 전국단위 참가자들의 참여와 작품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어 오후에는 17년째 천상병 시 정신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천상병 詩상 시상식’이 의정부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올해의 수상자로는 시집 ‘비의 목록’(창비 2014)의 김희업 시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자 : 정호승(시인/천상병시상운영위원회위원장), 심사평 : 고영직(문학평론가), 사회 : 김해연 아나운서(시낭송))
천상병예술제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자 매회 새로운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감동을 선사하는 ‘詩가 흐르는 천상음악회’는 올해 ‘시가 흐르는 부드러운 선율들로 이루어진 하모니’라는 내용으로 천상병 시인의 생전모습과 그의 시세계를 담은 영상과 함께 국악인 박애리와 ‘별이 진다네’의 여행스케치, 의정부시립합창단, 뮤지컬 배우 홍금단과 이정철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귀천 갈라쇼’ 등 아나운서이자 시인이기도한 이상협과 김해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와 음악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가졌다.
특히 올해에는 정호승 시인과 정옥희 시인이 시를 낭송해 도시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무욕(無慾)과 순진무구(純眞無垢)함을 시에 담아낸 우리 시대 대표적 문화예술인 故천상병 시인의 삶과 예술세계를 기리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문학제로 발돋움하고 있는 천상병예술제는 25일 기념콘서트를 시작으로 의정부예술의 전당 일대에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예술의 만남을 시작한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천상병예술제’는 의정부 아마추어 예술단체와 시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천상병시인의 문학정신을 깊이 새겨 우리 생활에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시민주도형 예술제로 자리매김 해 갈 예정이다.
-
‘세기의 디바’ 조수미, 초대공연 이벤트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오는 5월 11일 오후6시 예술의전당 콘서트 홀에서 국내 클래식 전공 학생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갖는다.
‘My Dream...Music!’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 성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이 세계 무대를 향해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키 위해 기획됐다.
평소 조수미는 자신의 한국 공연이 티켓 조기 매진, 학생들에겐 다소 부담스러운 티켓가격 등으로 쉽게 볼 수 없는 상황임을 늘 안타깝게 생각해 ‘클래식 전공 학생들만을 위한 공연을 꼭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번에 그 꿈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그녀는 “고등학생 때 본 세계적인 소프라노 ‘존 서덜랜드’의 내한공연이 내가 세계무대를 향해 꿈을 꿀 수 있는 큰 영감과 떨림을 주었다”면서, “내가 그랬듯 나의 이번 공연이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에게 성장의 씨앗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바로크음악, 오페라, 한국가곡, 현대곡 등 성악전공 학생들이 필수적으로 배우는 곡과 잘 알려진 예술가곡 중심으로 조수미가 직접 선곡하고 연주해 더 의미가 깊다.
조수미의 이번 공연은 후배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 전석 무료 초대로 진행했다. 클래식 전공자(예고, 음대)뿐만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서 클래식음악을 공부하는 학생들을 우선 초대하면서, 자신만의 꿈을 가진 대한민국 젊은이라면 누구나 조수미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opranosumijo)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게 했다. 신청은 26일까지이고, 최종 참석자는 이달 29일에 공지될 예정이다.(문의 : 02-3461-0976, SMI엔터테인먼트)
조수미는 “최근 참여했던 마스터 클래스들 중 특히, 모교인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음악원으로 부터의 초청은 감회가 남다르다. 오는14일부터3일간 오페라와 벨칸토 창법 수업을 하게 됐다”면서, “동양의 한 어린 학생이 졸업 후 30년 만에 오페라의 본고장인 곳에서 그들의 음악을 가르치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조수미는 오는 5월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MIMC, Montreal International Musical Competition)에서 심사위원으로 위촉 받는 등 세계적인 음악가로서뿐만 아니라 젊은 음악가들의 멘토까지 활동 분야를 넓히고 있다.
-
연극 ‘레드’팀, 마크 로스코의 ‘레드’ 만나다
최근 연극 ‘레드’팀이 마크 로스코의 실제 작품들과 조우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연극 ‘레드’의 주역 한명구, 정보석, 박은석, 박정복은 작품에 더욱 깊이 있게 다가가기 위해 마크 로스코 展이 열리고 있는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을 찾았다.
전시 관람은 당일 연극 ‘레드’ 팀만을 위해 준비된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이뤄졌다. 배우들은 극 중 내용과 연관이 깊은 씨그램 벽화의 그림들 그리고 마크 로스코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기 직전 그린 유작(遺作) ‘레드’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오랜 시간 작품 앞에 머물기도 했다. 배우 정보석은 도슨트의 설명이 끝난 후에도 한번 더 전시를 관람했다.
배우들은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직접 마주하며 그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연극 ‘레드’를 준비하는 데에 좋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특히 마크 로스코 역을 맡은 배우 정보석은 “마크 로스코라는 인물의 내면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연습 과정 중에 그의 작품을 만나니 더욱 강렬하게 다가왔다. 영감을 받기 위해 몇 번 더 전시장을 찾을 것 같다.” 고 말했고, 배우 한명구는 “이렇게 어마어마한 예술적 열정과 감수성, 철학적 인물인 마크 로스코를 과연 내가 잘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생길 정도다. 특히 ‘레드’ 라는 작품 앞에 섰을 때의 뭉클하고 충격적인 감정은 오랫동안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 덧붙였다.
마크 로스코의 예술을 소재로 세대간의 갈등과 화합을 이야기하는 연극 ‘레드’는 오는 5월 3일부터 31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마크 로스코 展은 6월 28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한편 연극 ‘레드’ 와 마크 로스코 展 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인터파크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중이다.
-
‘미스터쇼’, “일본여성의 욕망 깨웠다”
여성만을 위한 공연 ‘미스터쇼’가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브리츠(AKASAKA Blitz)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다.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이번 도쿄 공연은 26일까지 총 5일간 10회를 일본 여성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2월 결정된 해외 첫 진출인 이번 공연은 아이돌스타나 유명배우의 출연이 아닌 순전히 콘텐츠의 힘으로 일본에 진출한 문화 예술계의 의미 있는 일이다.
첫 공연 날, 유독 관객과의 호흡이 중요한 공연 ‘미스터쇼’, 감정표현이 많지 않은 일본 여성 관객은 배우들과 제작진에겐 부담이고 걱정이었으나, 반응은 걱정과 달리 열광적이었다. 회를 거듭할 수록 관객들의 호응은 뜨거워 졌고, 특히, 공연이 끝나고 진행되는 배우와의 허그 타임은 인기가 좋다.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장면이다. 두 번째 공연부터는 팬이 생겨나, 극장이 문 닫은 한 참 뒤에도 배우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는 관객도 등장했다.
‘미스터쇼’는 지난해 3월 말 시작으로 연일 매진행진 속에서 1년여 만에 총 여성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남겼다. 이번 일본 진출은 ㈜엘에이치와 일본 TBS(도쿄방송)가 공동 주최하고, ㈜미스터쇼프로덕션에서 기획, DISK GARAGE와 제작했다. 무엇보다 일본 4대 지상파 방송국 TBS와 일본 최대 티켓 판매 및 이벤트 제작사인 DISK GARAGE와의 협력으로 성사돼 일본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박칼린 연출은 “일본 여성 관객들이 욕망을 깨워 솔직하게 맘껏 웃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고, 일본의 한 여성관객은 ‘스고이(すごい)’를 연발하며 “멋진 남성의 몸이 멋지고, 친구들과 공연 보며 너무 신나게 웃었고 일본에서 계속 공연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일본 공연을 주최한 ㈜엘에이치 정철웅 대표이사는 “이번 일본 공연을 통해 ‘미스터쇼’의 가능성을 다시 보았다”면서, “이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자체 제작한 한국의 훌륭한 콘텐츠들이 일본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새로운 한류 문화가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기 공연으로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스터쇼’는 이번 일본 도쿄 공연이 끝나면, 오는 5월 29일부터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티켓오픈은 이달 29일이다. 일본에서의 열기를 능가하는 한국관객들을 곧 만날 예정이다.
한편, ‘미스터쇼 in Japan’의 자세한 내용은 국내홈페이지 및 문의처 (㈜미스터쇼프로덕션 (www.mrshow.co.kr/02-547-5694)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지 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정보는 미스터쇼 일본 공식 사이트(http://mrshow.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스터쇼’ 한국공연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
홍석천 SNS에 등장한 블랙헤드 패치 화제 ‘그루밍남’ 답네
방송인 겸 외식 사업가로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홍석천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그루밍남’으로 등극했다.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같은 환절기에 피부관리는 필수, 블랙헤드 패치 써보니 코에 반들반들 윤도 나고 피지도 깨끗이 없어지니 좋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피부는 관리한 만큼 유지된다’는 말을 덧붙이며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서, 해당 사진은 게재 직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한 것으로 알려진 홍석천은 피부 관리 또한 꾸준히 해, 남다른 동안 스타로도 유명하다. 특히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의 연예계 대표 그루밍 스타답게 바쁜 스케줄에도, 빈틈 없는 관리 비결로 꾸준한 블랙헤드 패치 사용을 꼽아 눈길을 끈다.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석천, 피부는 진짜 대박인 듯’ ‘역시 동안의 비결은 따로 있었구나’ ‘홍석천이 쓰는 블랙헤드 팩 궁금하다’ ‘홍석천이 쓰는 제품 쓰면 나도 동안 피부 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홍석천이 사용한 블랙헤드 패치는 어반 라이프스타일 스킨케어 브랜드 어반랩의 블랙헤드&포어 컨트롤 팩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홍석천은 현재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개인 SNS를 운영하면서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
코베 베이비페어, 가족 관람객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 실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 10회 코베 베이비페어에 주말을 맞아 더 많은 인파가 방문했다. 유독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고, 코베가 마련한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어린이날을 맞아 코베가 어린이 관람객을 위해 개최한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공연은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파워레인저 다이노포스 용사들이 악당과 맞서 싸우는 모습이 나올때마다 어린이들이 큰 환호성을 질렀다. 또 아이들이 파워레인저 용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악수쇼 및 기념 사진 촬영 함께 진행했다.
이 공연은 25일부터 양일간 코베 박람회 내 10홀 무대공연장에서 진행되고 주말 동안 오후 1시와 3시, 매일 2회씩 개최된다. 티켓을 구매한 24개월 이상의 어린이라면 참여가능하다.
오감만족을 위한 쿠킹클래스에는 아빠들이 모였다. 아이들은 아빠들이 함께 요리를 하면서 공감하고 즐거워했다. 오감만족 이벤트 ‘코베 키즈쿡’은 한국아동요리지도자 협회 연구원들이 연구개발한 영재 프로그램으로 스토리쿡, 아트쿡, 웰빙쿡, 브레인쿡 4가지 테마로 쿠킹클래스를 구성했다.
코베를 방문한 임산부 김영지씨(35세)는 “남편과 첫째 아이가 따분해 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요리를 만들고 파워레인저 공연도 같이 볼 수 있어 좋았다”면서, “남편도 아이와 함께한 시간을 은근히 즐긴 눈치”라고 말했다.
한편, 26일까지 열리는 제 10회 코베 입장료는 5천원이고, 박람회 공식 어플인 ‘와글라이프’를 다운로드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이번 10회 코베는 고양 국제꽃박람회와도 연계되어 있는데 꽃 박람회 티켓 소지자는 코베 박람회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반대로 코베 입장권을 소지하고 꽃 박람회를 방문하면 입장료가 30% 할인된다.
-
프레지던츠컵 트로피, 국내 골프 팬들 찾아간다
프레지던츠컵 트로피가 국내 골프 팬들을 찾아간다. 2015 프레지던츠컵 개최지인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를 출발점으로 지난 25일부터 트로피 투어가 시작됐다.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출발한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약 2주 간 클럽하우스 로비에 전시돼 있다가 이후 5월 14일 남서울 CC에서 개최되는 제3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대회장으로 이동해 보다 많은 골프 팬들과 만나게 된다. 그 다음 행선지는 21일부터 인천 중구에 위치한 스카이72 GC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15 대회이다.
향후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국내 남녀 메이저 골프대회 현장 및 인천시, 풍산그룹, 씨티그룹, 롤렉스, 포스코, 아시아나, SBS 등 2015 프레지던츠컵의 주요 파트너사들을 거쳐 서울 및 인천의 주요 인구밀집 지역을 찾아갈 예정이다. 모든 여정을 마치면 트로피는 다시 잭 니클라우스 골프 클럽 코리아로 되돌아 온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매트 카미엔스키 PGA투어 부사장은 “프레지던츠컵의 가장 대표적인 상징인 트로피를 통해 이번 대회가 골프 팬들에게 보다 가까이 느껴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면서, “트로피 투어 현장에서는 기념사진 촬영 및 SNS 인증사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이 찾아와 2015 프레지던츠컵을 한 발 앞서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프레지던츠컵 트로피는 티파니(Tiffany & Co.)사가 제작하고, 무게가 28 파운드(약 12킬로그램)에 이른다. 트로피는 서로 다른 형태의 다섯 개의 순은 재질의 고리를 회전시켜 제작된다. 은세공 장인이 이 다섯 부분을 모아 하나의 컵의 형태로 만든 후, 롤러 다이를 이용해 컵 주변 및 트로피 하부에 비드 장식을 만들어 넣고 타원형의 로고를 컵에 새기게 된다. 회전, 대장 작업 및 마무리 과정을 거쳐 트로피가 제작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총 80시간 정도이다. 전체 트로피는 24K 금으로 도금 제작되고 트로피 원본은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어거스틴의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에 보관된다.
-
kt wiz 파크에서 IT로 야구 백배 즐기세요
비콘, NFC, WiFi, 앱(App)...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kt wiz 파크에 접목된 최신 IT.통신서비스이다. 얼핏 보면 야구장에 어울리지 않는 이 서비스들이 어떻게 야구장에 접목될 수 있었을까?
계기는 GiGA 스타디움(stadium)을 만들겠다는 KT의 야심찬 계획에서 출발했다. 황창규 회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중들도 경기관람 이상의 가치와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kt wiz 파크 곳곳에 세심한 정성을 쏟도록 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스마트 티켓 발권, 스마트 오더, 경기 중계 가능한 전용 App wizzap, 곳곳에 설치된 비콘, NFC 접목된 유니폼, GiGA WiFi다.
# [사례1] 스마트 App으로 예매하고, 스피드 게이트로 간편 입장
평소 야구장을 즐겨 찾는 회사원 김성훈 씨(33세)는 주말 야구장 데이트를 앞두고 kt wiz 파크 전용 어플리케이션 wizzap을 통해 스마트 티켓 예매 및 발권을 해두었다. 출입 시 야구팬들이 모일 것을 염두해서다. 토요일 데이트 당일 김씨는 여자친구와 ‘스피드 게이트’에 모바일 폰을 터치만 하고서도 간편하게 입장했다. 일반 게이트에 늘어진 입장객들의 줄을 보고 김씨는 내심 뿌듯했다.
kt wiz 야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은 한층 스마트티켓 기능으로 예매, 결제에서 발권까지 가능하다. 스마트 티켓 발권한 고객들은 전용 스피드 게이트는 검표원이 없이도 모바일 발권 화면을 찍어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많은 주말에는 일반게이트와 함께 많은 인파들이 쉽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어 경기 운영상에도 효율적이다.
# [사례2] 띠링~비콘으로 들리는 장소마다 신선한 정보들이 쏟아져
kt wiz 팬인 조윤정 씨(32세)는 kt wiz 파크에 야구 관람하러 온 김에 이대형 선수 유니폼을 구매하려고 한다. 기념품 샵을 지나던 조씨는 유니폼 10% 할인 정보를 wizzap 어플리케이션 푸시 알림으로 확인했고, 기분좋게 기념품 샵에 들어가 유니폼을 구매했다.
kt wiz 파크 입장과 동시에 GiGA 비콘 기반의 흥미로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비콘(Beacon)은 저전력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차세대 근거리통신 서비스로, 특정 장소의 50M 반경내에서 관련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휴대한 고객이 지나칠 때 정보를 푸시(push)형태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입장한 고객에게는 우선 환영 메시지를 보내면서, 구단 알림 사항, 구장 소개, 본인 좌석 정보, 입점 매장 할인 정보를 제공한다.
입장한 고객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야구장 내 상품 코너를 지나면 유니폼, 모자 등 용품 할인 정보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할인 정보는 진행하는 이벤트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식당가를 지나갈때는 “간식은 고르셨나요?”라는 메시지로 야구장의 묘미인 먹거리를 제안하기도 한다.
# [사례3] 음식주문, 스마트 경기중계까지… 야구팬들의 오감만족!
온 가족과 야구장 나들이 나선 구본선 씨(30세)는 먹을 거리를 사가기 전에 우선 예약한 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중요한 경기 순간을 놓치기도 아쉽고, 인파를 뚫고 매점까지 가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한 구씨는 스마트폰으로 어플리케이션 가족들이 원하는 치킨, 타코 등 먹을 거리를 주문을 하고 기다리니 마법사 복장을 한 직원이 주문한 음식을 가지고 자리로 배달을 해주었다.
kt wiz 야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인 위잽(wizzap)은 야구팬들의 경기관람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스마트티켓 기능으로 예매, 결제에서 발권까지 가능하며, 관중석까지 배달이 가능한 스마트오더를 통해 매점까지 갈 필요도 없이 앉은 자리에서 간편하게 치킨, 음료 등 먹거리를 배달시켜 즐길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중계 및 MLB급 누적 기록 및 선수 팬페이지를 제공한다. 현재 등판한 투수, 타자의 누적 집계를 바로 제공해 경기의 집중도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피칭추적시스템을 통해 투수가 던진 공의 속도와 이동 경로를 스틸 컷의 조합으로 확인 가능하다.
위잽의 서버는 3중화 되어 있어, 경기 시즌에 한번에 많은 이용자가 몰려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KT측의 설명이다.
또, 위잽과 전광판을 연동한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일 계획이며, kt wiz만의 CRM 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할 예정으로 수원케이티위즈파크를 자주 방문하는 팬들에게 기존 구단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개념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 NFC 유니폼으로 펜심 충족
kt wiz는 직물방수용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태그를 삽입한 팬용 유니폼을 판매한다. 해당 유니폼을 착용하고 스마트폰을 유니폼에 접촉하면 선수 소개, 미공개 사진 및 영상, SNS를 확인할 수 있는 팬페이지를 볼 수 있게 된다.
NFC (Near Field Communication)란, 10cm이내의 가까운 거리에서 무선 데이터를 주고 받는 통신 기술이다.
■ GiGA 와이파이로 어디서나 끊김 없이 빠른 무선 인터넷 제공
GiGA WiFi는 기존 WiFi 대비 3배 빠른 150Mbps 무선인터넷 속도를 제공하고, 위즈파크에는 실내외 총 210여개의 스포츠 구장 전용 WiFi 안테나를 가진 AP(Access Point)를 설치하여 2만여 명이 동시 접속이 가능하다. 이 WiFi 안테나는 기존 AP가 가진 셀 간섭을 최소화하며, kt 융합기술원에서 경기장 전용으로 새로 개발했다.
■ 수원 지역 중소상공인 입점, 노약자를 위한 동선 개선
kt wiz 파크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수원지역의 중소 상공인들이 야구장 매점에 입점해 있다는 것이다. 지역의 경기 활성화 뿐만 아니라 치킨, 만두 등 지역의 명물들을 야구장에서 맛 볼 수 있어 구장을 찾는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야구장 곳곳에 경사길, 전용 엘리베이터 등 거동이 불편한 고객들을 위해 동선을 개선해 작은 배려까지 놓치지 않은 것도 눈길을 끈다.
기존 수원야구장에서 탈바꿈에 성공한 kt wiz 파크는 부지면적 12,301㎡, 건축물면적 19,939㎡이다. 지난 2013년 10월에서 2014년 11월까지 약 14개월 간 리모델링 작업을 거쳤고, 14,000석에서 2만석으로 증축됐다.
-
박영곤 박사 ‘부모의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 출판
자녀 교육에 있어서만큼은 대한민국 부모들이 세계 1등이다. 자신의 삶을 희생해 가며 자녀 교육에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 아이의 행복을 위해 그 어떤 방식의 투자를 마다하지 않는 우리 부모들. 하지만 현실은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다. 날로 심각해지는 청소년 비행과 가정 폭력에 관련된 기사가 잊을 만하면 주요 뉴스로 등장한다. 학업 스트레스와 따돌림 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아이들은 온 국민의 한숨을 자아낸다. 일견 평범해 보이는 가정 역시 자세히 들여다보면 곳곳에서 비정상적인 면을 드러낸다. 과잉보호와 지나친 간섭으로 인해 자립심을 잃은 아이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의 품을 떠나지 못해 사회에 적응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과연 대한민국의 교육 현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자신할 수 있을까? 나라의 백 년을 책임질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가 출판한 책 ‘부모가 변화가 아이를 살린다!’는 늘 아이 걱정에 고민이 많은 부모들이 스스로 긍정적으로 변화해야 자녀의 삶 역시 행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는 ‘멘탈 혁신 자녀교육서’이다. 책은 위대한 업적과 성과를 이룬 세계 최고의 위인들이 남긴 명언을 자녀의 멘탈 혁명을 위해 현대의 뇌과학과 NLP, 성공학, 심리코칭기법으로 쉽고 간단하게 풀이했다. 또한 세부적인 멘탈코칭 Tip을 제시해 부모들이 아이 교육에 바로 활용이 가능토록 구성돼 있다. ‘하마 돼지(하면된다는 뜻)’라는 별명을 가진 절대긍정의 신념을 가진 박영곤 박사는 자신의 직접적인 성취 경험을 토대로 성공 신념을 전파하는 강연가로, 대학교수로, 단체장으로, 심리상담가로, 멘탈코칭사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국민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사명을 실천z 위해 열정을 불태우면서, 그 핵심은 결국 대한민국 사회의 가장 커다란 화두라 할 만한 교육 분야에 있음을 깨닫고 부모들이 쉬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교육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국내 NLP 분야의 최고 전문가답게 심도 깊은 연구를 이해가 명언, 명문을 통해 독자에게 알기 쉽게 전하고 인식시킨다. 아이들이 맘껏 자신의 꿈을 펼치며 성인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있어 가장 큰 디딤돌은 학교도 사회도 아닌 바로 부모다. 하지만 잘못된 교육 방식으로 인해 오히려 자녀들을 ‘부모’라는 울타리 안에 가두기도 한다. 학업과 과도한 관심에 큰 상처를 받아 그릇된 가치관을 지닌 아이들이 여기저기서 문제를 일으키고 어른이 되는 것을 거부하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다. 그 힘겨운 삶을 먼저 겪은 부모들이 자신의 자식만큼은 더 행복하고 안정된 인생을 즐기기 바라며 교육에 온 힘을 쏟는다. 하지만 그럴수록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갖추고 그 긍정의 씨앗을 다시 아이의 마음에 심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
-
관광公, 日,中 황금연휴 관광객 유치에 총력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일본의 골든위크(4.25~5.6)와 중국 노동절(5.1~5.3)기간 중, 방한관광 양대시장인 중국과 일본관광객 약 17만3천 명이 방한할 것으로 예측(중국 노동절 연휴는 4.30~5.4로 적용)하고, 양국 관광객 대상 환대 캠페인과 온라인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일본 골든위크의 시작인 오는 25일부터 2일간, 그리고 중국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1일부터 3일간 문체부, 한국방문위원회 등과 공동으로 인천, 김포국제공항 등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항 환영행사를 통해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환영분위기를 연출, 한일간 외교관계로 냉각된 일본관광객의 한국 관광이미지를 붐업하고 인바운드 최대시장으로 자리매김한 방한 중국관광객에게는 친근하고 편안한 한국의 첫인상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관광객을 대상으로 FIT 및 재방문객이 증가하는 방한트렌드 변화에 대응, 스마트투어 앱가이드 리플렛, 1330 관광안내 브로슈어를 비롯한 어디서나 편리한 트래블 어댑터와 전통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스마트한 한국관광을 어필할 예정이다.
중국관광객 대상으로는 공항 환영행사 이외에도 FIT를 대상으로 주요 관광지에서 찍어온 스템프 갯수에 따라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템프투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와 연계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들도 준비됐다.
공사는 일본인 FIT들의 LCC(저비용항공사)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여행패턴에 시의적으로 대응, 제주항공 및 셔틀투어와 연계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골든위크 기간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해에 이어 지난 3월 개시한 ‘서울-지방’ 셔틀투어 (서울-문경, 평창․강릉, 부여)와 연계해, 기간 중 한국여행의 편리함과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해 방한객을 집중 유치할 예정이다.
공사와 제주항공은 문경의 명장 천한봉 선생 도천도자미술관 코스 등 각 코스별 지방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본 캠페인을, 양사의 온라인 사이트 및 운영하는 SNS(페이스북, 아메블로 등)에 적극 홍보하고 직접적인 모객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툴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골든위크를 계기로 기세를 잡은 이후에도 방한여행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사는 일본의 초대형 포탈을 보유한 라쿠텐트래블(회원수 1억 명)과 공동으로 5월중 온라인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한국여행의 잠재수요까지도 확보해가고자 한다.
또한 지난 21일 중국 유학생 기자단 한유기 41명을 선발한 데 이어, 주한일본인네트워크 3기 기자단 40명을 선발, 오는 25일 발대식을 개최해 한국관광의 SNS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160여개의 병원이 밀집된 부산 서면에서는 의료관광 홍보를 위해 오는 5월1일~2일 양일간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서면 Medical Street 축제’가 열린다. 공사는 글로벌 의료관광의 선도국으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홍보부스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자체 제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한 각종 홍보 활동을 펼친다.
중국 노동절은 3일간의 단기 연휴이긴 하지만, 중국관광객의 니즈를 고려해 공사는 신세계백화점 등 유통업계와 공동으로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할인쿠폰 배포 및 설문 진행을 통해 방한관광에 대한 개선의견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중국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방한패키지 여행상품에 대한 암행 모니터링을 통해 실제 여행객의 불편사례를 수집하고 이를 근거로 수용태세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나상훈 해외마케팅실장은 이번 연휴 특수와 관련, “중국정부의 휴일 분산정책에 의해 노동절 연휴는 3일 정도이고 주말과 겹치는 등 연휴기간이 짧지만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전통적인 일본의 황금연휴를 계기로 지방셔틀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 제공으로 일본시장 회복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
“여감독이 직접 그려낸 소녀의 성장기, 뜻깊다!”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세계를 놀라게 한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 ‘아리아’가 23일 아트나인에서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한 ‘시네마 구구’의 뜨거운 현장을 공개했다.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낸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이다.
영화의 개봉을 맞이해 진행되는 릴레이 GV의 스타트를 끊은 심영섭 평론가의 ‘시네마 구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와 유익한 내용,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하게 진행됐다.
먼저 감독과 배경 등 간략한 영화의 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시네마 구구’의 문을 연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녀의 부모님, 성장 배경, 커리어 등을 자세히 풀어내면서 ‘아리아’가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설명했다.
유명한 부모를 둔 채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점, 그녀의 미들 네임이 주인공과 같다는 점 등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밖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팜므파탈 유명 피아니스트 엄마 역에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캐스팅한 것은 두 사람이 유명 부모 밑에서 자랐던 성장 배경이나 배우로서의 커리어,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점 등이 닮아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영혼의 자매’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후 ‘아리아’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던 심영섭 평론가는 사랑과 관심에 결핍이 있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네마 구구’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또한 영화적 관점에서 색감을 이용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부분, 장면 장면에 숨겨져 있던 은유와 상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해소되지 않았던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아리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인 관객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영화의 작은 부분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네마 구구’를 마무리하면서, 심영섭 평론가는 “여성 감독이 만드는 소녀의 이야기가 사실 드물다. 그래서 ‘아리아’는 더욱 의미 있다. 남성적이고 시니컬한 전형적인 성장 영화의 틀을 벗어나 ‘소녀적으로’ 그려낸 소녀의 성장담이라는 점이 정말 가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을 차치하고서라도, 이탈리아 영화 흐름 안에서 그려져 왔던 ‘가혹한 현실에 맞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전통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이 맥락 속에서 우리는 ‘아리아’라는 영화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로 화제에 오르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한밤의 아이들’, 뒤바뀐 두 아이의 운명은?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한밤의 아이들’이 6월 개봉을 앞두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한밤의 아이들’이 개봉을 앞두고, 인도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영화 속 아이들이 겪을 인생의 치열함을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가 독립을 이루던 1947년 8월 15일 바로 그 날 자정, 신비로운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삶을 다룬 작품이다.
노벨 문학상, 콩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부커상을 무려 3회나 수상하면서 전례 없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국내외 권위 있는 영화제와 해외 유명 매체를 통해 극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한밤의 아이들’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고조시킨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남주인공의 뒷모습과 하단에 자리한 춤을 추고 있는 화려한 복장의 여주인공은 스크린 속에 펼쳐질 그들 고유의 캐릭터를 암시하는 듯해 영화 본편에서 보여질 그들의 모습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면서 호기심을 키운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의 복잡하고 험난했던 역사가 주인공 ‘시바’와 ‘살림’, 두 사람의 인생이 흘러가는 것과 맞물려 매끄러운 전개를 보여주면서 영화 자체 매력을 더한다. 또한 파키스탄 내전과 인도 독립 등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비극적으로, 또 때로는 아름답게 그려지며 관객에게 마법 같은 리얼리티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
(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떼아뜨르 봄날, 이수인 재구성 연출 ‘그리스의 연인들’
나온씨어터에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이수인 재구성.연출의 ‘그리스의 연인들, 오이디푸스with이오카스테’를 관람했다.이수인(1962~)은 경남 밀양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지리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를 졸업한 배우와 작가 겸 연출가다. 2004년 영화 ‘고독이 몸부림 칠 때’를 직접 쓰고 감독을 하고, ‘엔론’ ‘해피투게더’ ‘맥베스’ 그 외의 작품을 연출한 앞날이 기대되는 연극인이다.소포클레스(Sophocles)는 기원전 497년에 아테네 근처의 콜로네스에서 출생하고 기원전 406년에 사망했다. 유복한 시민 가정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았고, 28세 때에 처음으로 국가 비극 경연 대회에서 선배 아이스퀼로스를 이긴 후, 약 20차례에 걸쳐 그 대회에 일등을 해, 아테네 사람들로부터 영웅처럼 숭앙받았다. 그가 창작했다고 전해지는 123편의 작품 중에서 현재까지 남아 있는 것은 7편의 비극(‘아이아스’ ‘필록테테스’ ‘오이디푸스 왕’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트라키니어의 여인들’ ‘엘렉트라’)과 한 편의 사티로스 극뿐이다. 그는 최초로 비극 3부작 드라마의 각 편을 엄격한 형식에서 독립시켜 단막극의 고유 형식이 되게 함으로써, 그리스 비극을 괄목할 만하게 발전시켰다. 그의 작품은 선배 아이스퀼로스나 후배 에우리피데스의 작품들과 비교해 볼 때, 저주받은 한 종족이나 가문 전체의 운명보다는 인간 개인의 운명이 사건의 중심에 놓여 있다. 인간의 비극은 불가항력적인 숙명뿐만 아니라 인간 개인 죄에도 기인하기 때문이다. 정신 분석학자 프로이트에 의해 제창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어린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이성(異性)의 부모에게 애착을 가지며, 동성의 부모에게 적의(敵意)를 가지거나 벌받는 것에 불안을 느끼는 경향)는 ‘오이디푸스 왕’에서 비롯되었다. 이 작품은 제작 시기와 상연 시기가 알려져 있지 않다. 테바이의 왕 오이디푸스는 선왕(先王)을 살해한 범인을 추방해야 된다는 신탁(神託)에 따라 그 범인 색출에 전력을 기울인다. 왕은 한때, 집정(執政)인 크레온을 의심하지만, 예언자 테이레시아스의 예언과 선왕의 왕비이며 자신의 아내인 이오카스테의 설명을 들은 뒤로는 점차 자기 자신에 대한 의혹이 깊어져 간다. 결국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바로 운명의 손길에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다가 다시 운명의 그물에 사로잡혀서, 아버지인 선왕을 살해하고 어머니를 아내로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극도의 절망 상태에 빠진 오이디푸스 왕은 스스로 자신의 눈알을 뽑아내고, 왕비 이오카스테는 자살한다. 무대는 정면과 오른쪽의 의자를 배치해 출연자들이 앉아 자신의 등장장면에 대기한다. 첼로와 기타를 연주하고,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의 주제가를 부르거나, 성당 미사곡을 부르고, 그 외의 신작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의상은 현대복장으로 설정했다. 출연자 전원이 코러스 역과 각자 맡은 역할을 한다.극의 대사는 원작의 내용보다 더 간결 명확한, 음악시극으로 재구성되었다.송흥진, 민정희, 이길, 곽지숙, 김승언, 황은후, 강명환, 신안진, 박창순, 강이다. 송은지, 김정, 김누리, 윤대홍, 민아비 등 출연자 전원의 성격창출과 호연, 그리고 열창이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드라미트루기 우수진, 무대 박찬호, 조명 강경호, 음악감독 박소연, 음향디자인 엄태훈, 의상 서혜인, 사진 김두영.조하린, 디자인 김솔, 조연출 신해연.최봉문 등 스텝진의 기량이 드러나,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소포클레스 원작, 이수인 재구성.연출의 ‘그리스의 연인들, 오이디푸스with이오카스테’를 성공적인 음악시극으로 창출시켰다.
-
위켄드 다이어리(Weekend Diary), 여섯 번째 싱글 ‘함께 걷자’ 발표
매 주말 행복한 일상의 기록을 쓰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가 어느덧 여섯 번째 싱글을 내 놓는다.
지난 다섯 번째 ‘Flower’에 이은 여섯 번째 싱글 ‘함께 걷자’는 봄비 이후 찾아온 따뜻한 날씨와 다정함이 뭍어나는 곳곳의 연인들의 전경을 그려내고 있다.
미디엄 비트에 잔잔하게 읊조리는 듯 하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표현하는 가사가 포인트인 곡이다. 이번 싱글 ‘함께 걷자’는 2014 아시아패션어워즈 여자모델부분 한국대표 모델 임하나가 작사가로 참여해 화제다.
모델은 시크하다는 편견을 깨는 그녀의 담백한 가사가 위켄드 다이어리의 풋풋한 목소리와 묘하게 어울린다.
또한 위켄드 다이어리는 최근 인기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의 OST Part2 ‘난 모르는 그대’를 작사, 작곡, 보컬까지 참여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주간 음원 프로젝트로 음원발표 트랜드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는 지난 2006년 노 리플라이(권순관), 오지은 등과 출전했던 제 17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윈터가든(Winter Garden)이란 이름으로 동상과 싸이월드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후 결성한 밴드 ‘아르카나’로 발표한 ‘Everyday valentine’은 45만건의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 인디뮤지션임에도 벅스 주간차트 12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한 바 있다.
또한 최근 ‘왕의 얼굴’ ‘운명처럼 널 사랑해’ ‘주군의 태양’ 등 다양한 드라마 OST 편곡에도 참여한 바 있다.
-
수지+유연석, 빈폴액세서리 여름 광고 공개 ‘환상의 케미’
제일모직 빈폴액세서리가 브랜드 모델인 수지와 유연석이 함께한 여름 광고를 공개했다.
올해 초 남성 뮤즈로 선정된 유연석과 빈폴액세서리의 간판 모델인 수지와의 첫 작품이라 세간의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수지와 유연석은 영화와 드라마 등 2편의 작품에서 함께 활동을 한 바 있어, 이번 빈폴액세 서리 광고 모델로도 환상의 케미를 기대케 했다.
빈폴액세서리의 이번 여름 광고는 20~30대 남녀의 자연스러운 리얼웨이(Realway) 룩 컨셉으로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가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광고 이미지 속 수지와 유연석은 시원한 기럭지와 훈훈한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설레임 가득한 봄기운을 전했다.
특히 수지는 빈폴액세서리의 대표 아이템인 럭키백–헤릿백을 중심으로 스커트–원피스를 매칭해 특유의 상큼함과 여성스러움을 발산하며 여름 패션의 진수를 보여줬다.
한편 유연석은 빈폴액세서리의 백팩과 클러치를 포인트로, 클래식한 셔츠룩을 선보이며 여심을 사로잡을 만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빈폴액세서리의 여름 광고에서는 데이트 패션의 스타일링 뿐 아니라 세련된 커플룩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여름 시즌 신의 한 수를 제안했다.
수지와 유연석이 함께한 빈폴액세서리의 여름 광고는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과 빈폴닷컴(www.beanpole.com), 페이스북(www.facebook.com/beanpole.kr), 유튜브, 패션 매거진 등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