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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개막전...안재모 선수 정상 올라
쉐보레(Chevrolet) 레이싱팀이 12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서 열린 ‘2015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종합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5,000cc이하)에 변경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새롭게 튜닝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 ‘폴 투 피니시(Pole to Finish, 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치며 시즌 첫 우승컵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 또한 노련함을 뽐내면서 안재모 선수에 이어 2위로 들어와 쉐보레 레이싱팀의 두 선수가 나란히 ‘원 투 피니시(One to Finish, 같은 팀의 선수가 1위 및 2위)’를 기록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지난 4일 이재우 감독 겸 선수와 안재모 선수로 이뤄진 투 카 체제와 1.8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 신형 크루즈 레이스카를 공개하며 시즌 출사표를 던진 바 있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국내 최초의 완성차 브랜드 레이싱팀으로 창단한 쉐보레 레이싱팀은 매년 혁신을 거듭하며 레이싱 명문팀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박진감 넘치는 카레이스를 통해 쉐보레의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쉐보레 레이싱팀은 지난해 안재모 선수를 영입하고 쉐보레 레이싱팀의 2기를 선언, 탁월한 경기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로 팀 통산 여섯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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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으로 담아낸 조선통신사를 만나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직무대리 김성배)은 조선통신사(朝鮮通信使)를 통해 교류된 그림을 전시하는 ‘그림으로 본 조선통신사’ 테마전시를 오는 14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왕실의 회화’ 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기획된 이번 테마전시는 조선-일본 간 문화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를 주제로 관련 회화를 통해 양국 문화교류의 역사와 조선왕조의 외교관계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
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 에도막부의 요청에 의해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 12차례 파견됐던 조선왕조 사절단으로, 양국 간 외교와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수행했다.
총 400~500명에 이르는 조선통신사는 왕의 친서를 받든 정사(正使)와 부사(副使), 이들을 보좌하는 종사관(從事館) 등 삼사(三使) 외에도 그림을 담당하는 화원(畵員), 음악을 담당하는 악사(樂士), 통역 전문가 역관(譯官) 등 다양한 분야의 수행원들이 반드시 동행했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수행원들을 열렬히 환영했고 이들로부터 글과 글씨, 그림 등을 얻기 위해 조선통신사가 머무는 숙소에 구름처럼 모여들었다.
조선통신사와 동행한 도화서(圖畵署) 출신의 화원들은 많은 그림을 그려 일본에 남겼다. 또한, 조선통신사가 귀국할 때에는 일본으로부터 조선왕실에 바치는 그림을 선물로 받아 오면서 양국 간 회화 교류가 이뤄졌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처럼 조선통신사를 통해 오고 간 대표적인 회화 작품을 소개한다. 일본인 화가가 1711년(숙종 37) 파견된 조선통신사의 대표 조태억(趙泰億, 1675~1728년)을 그린 ‘조태억 초상’을 비롯해 1811년(순조 11) 조선통신사 파견 때 조선 후기의 대표적 풍속화가 신윤복(申潤福, 1758~?)에게 부탁해 그려 일본으로 가져간 ‘고사인물도(故事人物圖)’, 같은 해에 쓰시마까지 조선통신사를 따라간 도화서 화원 이수민(李壽民, 1783~1839년)이 그린 ‘수하독서도(樹下讀書圖)’가 전시된다.
또한, 1764년(영조 40) 조선통신사 파견 때 일본의 에도막부로부터 진상 받아 온 금병풍 ‘모란도’ 등 총 4점의 작품이 전시돼 양국 간 회화 교류의 이해를 도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시유물 중 ‘고사인물도’와 ‘수하독서도’는 마지막 조선통신사 파견 때 일본으로 보내져 전해지던 것으로, 구입과 기증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게 됐다. 이처럼 이번 전시는 조선통신사를 매개로 한 조선-일본 간 문화교류의 역사를 돌아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문화재의 환수를 위한 노력도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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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사 ‘태양의 마테차’, 최강 몸매돌 씨스타 전격 발탁
코카-콜라사의 섹시한 라틴 스타일 차 음료 ‘태양의 마테차’가 특유의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했다.
씨스타는 아이돌 가수답지 않은 노래 실력은 물론, 닮고 싶은 몸매 1위로 꼽힐 정도의 완벽한 바디 라인을 자랑하는 걸그룹이다.
멤버 중 효린은 지난 해 ‘태양의 마테차’ 모델로 단독 발탁돼 ‘마테 댄스’를 통한 라틴 여신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올해에는 효린 뿐 아니라 씨스타 전 멤버가 모델로 발탁 되어 넘치는 매력과 끼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탄탄한 ‘핏바디(fit body)’ 비결을 밝혀 나갈 예정이다. 핏바디는 단순히 몸무게가 덜 나가는 마른 몸매가 아닌 탄탄하면서도 건강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몸매를 의미한다. 복근과 탄탄하게 균형 잡힌 건강미 등 요즈음 여성들이 워너비 스타일로 꼽는 몸매이기도 하다.
태양의 마테차는 신나는 댄스 음악으로 여름과 특히 잘 어울리는 걸 그룹이자 ‘먹방돌’로 유명세를 떨치면서도 섹시한 건강미와 탄탄한 핏바디를 유지하는 씨스타와 함께 올 여름 다시 한 번 마테 열풍과 핏 바디 열풍을 불러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씨스타의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가 ‘태양의 마테차’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 씨스타를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씨스타와 함께 광고, 이벤트 등을 통해 ‘4인 4색’ 핏바디 라이프 스타일을 전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 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마테차는 남미에서는 물처럼 마시는 차로 세계적으로는 커피와 녹차에 이어 세계 3대차로 손꼽힐 만큼 대표적인 차이다. 코카-콜라사의 ‘태양의 마테차’는 브라질산과 아르헨티나산의 마테잎을 추출해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더욱 깔끔한 맛과 향을 담아 라틴스타일의 마테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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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장애인도서관장, 이인학 씨 임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13일 국립장애인도서관장에 이인학(李仁學, 1965년생) 씨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신임 이인학 국립장애인도서관장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고열로 실명했고, 대구대 특수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특수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국어원 한국점자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현재 국립서울맹학교 부장교사로 재직하면서 국립특수교육원 점자교과서 품질관리위원을 맡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신임 관장이 교단 및 특수교육 분야에서 오랫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향상하고, 수요자 중심의 도서관 장애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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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정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유효정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섬세한 기교로 따뜻한 연주를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유효정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4년 연속 장학금을 받으면서 우등 으로 졸업했다.
이후 도미해 줄리어드 음악원(The Juilliard School)에서 장학생으로 Graduate Diploma 및 Master of Music을 졸업생 대표 연주를 하면서 졸업했고, 인디애나 주립대학교(Indiana University)에서 전액장학생으로 Artist Diploma 취득 및 만장일치로 Peformer's Certificate를 수여받으며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전문연주자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갔다.
일찍이 금호 영아티스트 오디션(Solo와 String Quartet), Jeunesse Musicales Debut Audition에 선발돼 뛰어난 음악성을 선보인 그녀는 New York 5towns Competition 1위, 92nd Y Foundation 주최 Chamber Music Award 수상, Artist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입상하면서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Summit Music Festival Orchestra, String Project Orchestra, New Juilliard Ensemble 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으로 호평을 받은 그녀는 금호 영아티스트, JM 데뷔 시리즈 초청 독주회를 비롯해 미국 Paul Hall, Bliss Hall, St. Paul Hall, Morse Hall 등 다양한 무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가지며 그녀만의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펼쳐보였다.
실내악 주자로서도 활발히 활동한 그녀는 서울대학교 미술관(Moa) 연주, 대구국제음악제 초청연주, 서울대 작곡과 Studio 2021 시리즈 초청연주 등 다수의 작곡 발표회 연주, 세종솔로이스츠 연주, 현대음악앙상블 에클라 일본 및 중국 초청연주 등으로 자신의 연주영역을 넓혀나갔다.
이외에도 Avery Fischer Hall, Paul Hall, Alice Tully Hall, Morse Hall, Abravenel Hall, Concert Hall of University of Ohio, Avery Fischer Hall, 92nd Y Hall, Gusman Concert Hall 등에서 그녀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했다.
또한 오케스트라 활동에서도 꾸준한 행보를 이어나가는 그녀는 일찍이 부천시립 청소년 교향악단에서 활동했고, Juilliard 10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유럽 순회공연에 선발돼 연주했고, 미국 New World Symphony 단원을 역임했다.
남다른 연주에 대한 열정으로 Music Academy of the West, FOCUS! Festival, IMS Prussia Cove, Aspen Music Festival, Juilliard String Quartet Seminar, Summit Music Festival,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Portugal, Juilliard Chamberfest, ‘DeLay-Starling’ Symposium, Ives Festival, 대구 국제 현대음악제 등 유수의 국제적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더욱더 폭넓은 음악활동을 했다.
이외에도 Gerhard Schulz, Zakhar Bron, Aaron Rosand, Kathleen Winkler, Gregory Fulkerson, Eduard Gratch, Felix Andrievski, Lin Yaoji, Robert McDonald, Emanuel Ax 등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경험을 쌓았다.
지난 2012년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중국 Gulangyu, Xiamen 초청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 장천아트홀 초청 실내악 연주회, 유중재단 초청 라이징 스타 독주회, 서울바로크합주단 특별 연주회 협연 등 꾸준한 연주를 선보이고 있는 유효정은 현재 상명대, 예원학교, 선화예중·고, 서울예고, 덕원예고, 건국대 영재교육원, 바로크 아카데미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 힘쓰는 한편 충북도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수석,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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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첼로 독주회 개최
이현정 첼로 독주회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따뜻하고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음악성으로 주목받는 첼리스트 이현정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우등입학(장학생) 및 우등졸업한 후 도미해 인디애나 음악대학 석사(Master of Music) 및 박사학위(Doctor of Music), 예일대학교 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Artist Diploma)을 모두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2회의 선화대상을 수상을 비롯, 선화 실내악 콩쿨, 월간음악 콩쿨, Arlington Young Artist Competition, Indianapolis Scholarship Competition 등에 입상해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Indiana University와 Yale University로 부터 Music Merit Award, Eva Heinitz Scholarship, Stephen and Denise Adams Scholarship, Henry and Lucy Moses Scholarship 등을 수여받았다.
Associate Instructor로서 인디애나 음대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온 첼리스트 이현정은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및 Indiana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 영산아트홀 초청 독주회, 미국 Indiana, New Haven, New York, Santa Barbara, Texas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를 통해 그녀만의 음악적 색채와 뛰어난 연주력을 선보였다.
귀국 후, 200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선화 동문 오케스트라, 루마니아 바나툴 주립 필하모닉과의 협연, 이원문화센터 아티스트 초청 음악회, 광진문화예술회관 초청 음악회, 부암아트홀 초청 음악회, ACL-KOREA 국제음악제(International Conference and Festival), 창악회 작품발표회, 현대음악앙상블 Eclat 중국 길림성 연주, 작곡가 이인식, 윤승현, 권상희 작품발표회, 이니스 앙상블 정기연주회, 나주문예회관 초청 음악회,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초청 연주회, 작곡가1번지 초청 연주회, 금호아트홀 및 예술의 전당 독주회 등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을 뿐 아니라 대전시립교향악단, 부산시립교향악단, 부천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등 유수 교향악단의 객원수석을 역임해 오케스트라 활동에도 그녀의 음악적 열정을 아끼지 않았다.
첼리스트 이현정은 한양대, 가천대, 울산대, 전남대 강사를 역임했고, 현재 서울대, 서울예고, 선화예중·고에 출강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매년 예술의전당에서의 독주회와 이니스 앙상블 멤버로 새로운 테마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연 2회 이상의 해설음악회, 국내·외 창작음악제 초청 연주는 물론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객원수석으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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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제44회 런던도서전 위탁도서 전시 및 한국관 운영
도서전 내부 전경(사)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의 지원을 받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영국 런던 올림피아에서 열리는 제44회 런던도서전에 참가해 한국 출판 업체들의 단체 전시관인 한국관(146m2)을 설치.운영한다. 런던도서전은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도서전 중 영미권의 주요 저작자들의 저작권 거래가 가장 활발히 이뤄지는 실질적인 B2B 도서전이다. 매년 60여 개국에서 1,300여 개에 이르는 출판사 및 전문 에이전시들이 참가해 판권 계약을 하고 있고, 한국이 마켓 포커스국으로 참가한 지난 해 방문객 수는 2만 6,082명이었다. 올해 한국관에는 사회평론, 알에이치코리아, 언어세상, 홍성사, 한국문학번역원 등 국내 출판사 및 관련 단체 5개사와 대한인쇄문화협회 및 인쇄업체 5개사, 보아조아, 북잼 등 전자출판 업체 4개사 등 총 14개사가 참가해 부스를 운영한다. 출협은 거북이북스, 북극곰, 시간의물레, 주니어김영사, 청림출판 등을 비롯한 11개사의 위탁도서를 전시하고, 한국관 참가사들의 저작권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올해 ‘런던도서전’의 마켓 포커스국은 멕시코이다. 11명의 멕시코 작가가 참가해 도서전 내.외부에서 다양한 작가행사를 개최한다. 멕시코 출판시장 소개를 비롯해 △멕시코의 학술 출판 홍보 방법 및 독서 진흥운동 케이스 스터디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와 독서 △멕시코 내 도서 번역 등을 주제로 한 전문 세미나를 개최하고, 멕시코 출판사와 해외 출판사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한 매치 메이킹 서비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5 런던도서전의 공식 일정은 도서전 개막 전날인 13일 오전 9시 ‘제7회 디지털 마인드 컨퍼런스’ 개최로부터 시작된다. 이스트홀 컨퍼런스 센터 및 컨퍼런스 룸 1에서 열리는 이날 컨퍼런스에는 ‘오늘의 저자’로 선정된 데이빗 니콜스(David Nicholls)를 비롯해 펭귄 랜덤하우스의 한나 텔퍼(Hannah Telfer), 페이스북의 롭 뉴란(Rob Newlan) 등 저명한 출판 관련 관계자들이 발제자로 참석해 디지털 출판, 마케팅, 저작권 보호 등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또한 런던도서전과 국제출판협회(IP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3회 국제교육컨퍼런스’가 도서전 마지막 날인 16일오전 9시 30분 올림피아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성공적인 교육 정책, 자원과 기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컨퍼런스에는 세계은행, 게임스 워크숍, 삼성 UK, 콜린스 교육 등 교육과 기술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참석해 디지털 교육과 인쇄물, 공교육 교재와 사교육 교재, 교육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ation) 등을 주제로 토론한다. 영국의 유명 작가와 함께하는 ‘오늘의 작가’ 행사도 마련돼 있다. 《원데이 One day》, 《어스 Us》등 유명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데이빗 니콜스(David Nicholls)를 비롯해 《튤립피버》의 저자인 데보라 모가치(Deborah Moggach),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인 안소니 브라운(Anthony Browne) 외 올해 주빈국인 멕시코의 작가 발레리아 뤼셀리(Veleria Luiselli)가 ‘오늘의 작가’로 선정돼 독자들과 만난다. 그밖에 출판계를 위해 헌신한 출판인에게 수여하는 ‘2015 출판공로상’에 어스본(Usborne) 출판사의 창립자인 피터 어스본(Peter Usbourne) 씨가 선정돼 수상한다. 어스본(Usborne)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아동출판사로 평가받고 있는 곳으로, 올해 말 7번째 임프린트사인 어스본 코리아(Usborne Korea)를 설립할 예정이다. 어스본 코리아(Usborne Korea)는 민음사의 아동 출판 브랜드인 비룡소의 새 임프린트사이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이번 런던도서전 참가와 관련해 “런던도서전은 영어권의 국내 출판시장 진출을 위해 벤치마킹해야 하는 중요한 도서전”일면서, “지난 해 한국의 성공적인 마켓 포커스관 운영에 이어 올해 한국관 운영을 통해 한국의 책과 인쇄, 전자출판 분야의 다양한 콘텐츠를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 회장은 이어 “포화상태인 국내 출판 시장의 활로를 찾기 위해서는 해외도서전 참가를 통해 시장을 개척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참가사들의 자사 콘텐츠 홍보를 적극 지원하고, 현지 출판인들 간의 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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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얼(星儿)이와 한국 자유여행 함께해요”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 이하 관광공사)는 중국 개별관광객의 한국 관광을 돕기 위한 중국 개별관광객 전용 가이드북 ‘한국자유여행 with 씽얼(星儿)’ 지역편 6종(서울, 인천, 부산, 경기, 강원, 제주)을 새롭게 발간했다.
지난 2011년 발간된 지역별 가이드북의 전면 확장 개정판으로, 특히 지난 해 286만명의 중국인이 방문한 제주도의 관광 콘텐츠를 망라한 ‘제주편’을 처음으로 제작,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했다.
2013년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의 방한 중국인 여행 유형 분석 결과, 에어텔을 포함한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57.2%로 42.8%를 기록한 단체관광객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4년 전체 방한 중국인 중 20대의 비중이 21.9%로 30대(20.6%)와 함께 방한관광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중국 개별관광객은 기존의 전통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드라마.영화 촬영지, 맛집, 카페, 각종 테마의 쇼핑명소 등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곳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체험하는 형태의 관광을 즐기고 있다.
이번에 발간된 6개 지역(서울, 인천, 부산, 경기, 강원, 제주) 가이드북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개별관광객이 선호하는 관광지를 비롯, 쇼핑.음식.한류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중국 개별관광객이 궁금해 할 일반 정보와 함께 권역 내 관광지를 동선에 따라 소개하는 등 개별관광객 맞춤형 콘텐츠가 수록돼 있다.
||또한 가이드북 중간마다 길거리 음식.쇼핑.숙박체험.전통시장.상설공연 등 테마의 칼럼을 등재해 다양한 관광객의 요구를 충족시켰다. 무엇보다 할인 및 추가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이 들어있어 여행경비를 절감할 수 있고, 개별여행 초보자를 위한 추천일정으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특히 한국을 사랑하는 20대 중국 여성을 의인화하여 생명력 있는 한국 개별여행 캐릭터 ‘씽얼(星儿)’을 그림으로 활용해 직접 개별관광객을 일대일로 안내하듯이 구성해 친근하면서 생생하고 알찬 한국관광 소개가 차별화된 요소이다. 이번 가이드북은 관광공사 중국지역 해외지사(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6개 지사)를 통해 개별여행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현지 소비자에게 우선적으로 무료 배포되고, 4월 중순 관광공사의 앱진(K-books)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서영충 중국팀장은 “최근 중국 개별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6개 지역 가이드북 발간은 중국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개별관광 목적지로서의 한국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관광공사는 가이드북에 수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개별관광 상품 출시는 물론 중화권 대상 한국 개별여행 홍보 브랜드 캐릭터인 씽얼(星儿)을 활용한 부가적인 사업으로 한국 관광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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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4 상임심판 활동보고회 및 운영평가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4층)에서 2014년 처음 시범사업으로 도입돼 활동한 10종목 78명의 상임심판에 대한 활동보고회 및 운영평가회를 개최한다.
이번 2014 상임심판 활동보고회 및 운영평가회는 대한체육회, 해당 경기단체, 한국스포츠개발원,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과 등 상임심판제 운영 관계자들과 10종목 78명의 상임심판들이 모여 종목별 상임심판 운영 성과와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선 방안 및 차기 사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키 위해 준비됐다.
주요 내용은 ‘최상 수행을 위한 심판 멘탈 코칭’ 등 상임심판 전문화 및 자질 향상교육과 함께, 종목별 상임심판들의 활동 보고, 한국스포츠개발원의 상임심판 운영평가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 상임심판 제도 운영평가를 위한 운영 담당자들의 논의 할 예정이다.
상임심판제는 그동안 열악한 처우 속에서 비정규직으로 활동해온 심판들에게 안정적, 전문적인 직업 환경을 제공하여 경기운영의 공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해 처음 도입됐다.
운영 기간은 2014년 9월 1일부터 2015년 2월 28일까지 6개월동안이었고, 운영 대상은 심판공정성 시비 우려가 높은 10종목(핸드볼, 빙상, 유도, 농구, 배구, 럭비, 레슬링, 하키, 태권도, 아이스하키)의 심판 78명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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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2015 서울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참가작 극단 마고 ‘벚꽃동산 진실너머’
예술공간 오르다에서 극단 마고의 안톤 체홉 원작, 박연주 연출의 ‘벚꽃동산 진실너머’를 관람했다.
원작의 줄거리를 소개하면, 벚꽃동산 주인 라네프스카야 부인은 5년 만에 자신의 영지(領地)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 벚꽃동산도 경영부진으로 경매에 붙여지게 되었다. 그러나 여주인 라네프스카야는 애당초 가계(家計)에는 관심이 없었다. 그녀의 가족은 여주인의 오빠(가에프)와 두 사람의 처녀(바리야와 아냐)의 네 사람이다.
한때는 급진적인 사회 운동에 참가한 일이 있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당구를 치고 있는 가예프, 아직 현실과 부딪히지 않아 세상물정에 밝지는 않지만 미래를 밝게 바라보는 17살 소녀 아냐, 그리고 아냐의 언니이자 라네프스카야의 양딸인 바랴는, 오직 그녀만이 가계(家計)를 담당하여 절약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어떻게도 될 수 없는 형편이다.
가족 이외의 등장인물 중 한명인 지주 로파힌은 열심히 일을하여 부자가 되었지만, 아직도 자신은 농노라는 생각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그는 벚꽃동산이 경매에 넘어가는 걸 슬퍼하는 라네프스카야 가족들을 위해 벚꽃동산을 별장지(別莊地)로 팔 것을 권유 하고 있지만 라네프스까야는 현실을 직시못하고 로빠힌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로파힌과 바리야는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며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결혼을 기대하고 힘쓰지만,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다. 만년 대학생 트로피모프는 아냐를 무척이나 애정 있게 생각한다. 그는 밝은 미래를 꿈꾸며 노동을 알지 못하는 인텔리겐차를 격렬히 매도하고 있다. 극중 현(弦)이 끊어지는 뜻한 소리가 들려온다. 하인 피르스는 농노 해방령이 나오기 전에도 이런 소리를 들었다 한다.
하인 피르스는 농노해방이 있고나서도, 자유를 찾지 않고, 가예프 옆에 남아서 노비로써 자신의 의무를 끝까지 지고 있는 노인이다. 이 극 안에는 이들뿐만 아닌 다양한 등장인물들이 나오고, 각각의 캐릭터가 정확하고 사연도 다양하게 나타나고있다. 체호프의 희곡에 특징중 하나이기도 하다. 극안에는 어떤 인물에게도 비중이 치우쳐져 있지 않고 각각의 색깔이 짙게 드러나 있다.
이 연극에서는 어머니인 라네프스카야와 두 딸 바랴와 아냐만 등장하는 축소판이다. 게다가 대사도 외마디 소리 이외에는 없다. 시종일관 같은 대사를 반복하거나, 단마디 대사 외에는 동작만으로 처리된다. 동작도 반복된 동작이나, 무언극으로 연출된다. 의자를 들여다 놓고 연기를 하고, 유모차를 들여다 이리저리 밀거나 끌고 다니고, 또는 유모차에 실려 다니는 모습을 보인다.
거기에 벚꽃동산을 팔아야한다는 내용의 대사를 되풀이하고, 경제적 이유 등으로 결혼을 하지 못한다는 대사를 되 뇌이기도 한다. 어머니 라네프스카야는 파리에서 되돌아왔다는 대사만을 거듭 되풀이 할 뿐이고, 차 한 잔을 마셔도 제대로 분위기 있게 마실 수 없는 모습에서, 모녀의 경제적 빈곤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다시 파리로 되돌아가지 못하는 어머니나, 결혼할 엄두를 못내는 딸의 심정이 관객에게 제대로 전달되면서, 일종의 공감대까지 형성된다.
임윤진이 라네프스카야, 정진숙이 바랴, 유호진이 아냐로 출연해, 외마디 대사 되풀이와 팬터마임 같은 연기로 갈채를 받는다.
예술감독 장용휘, 움직임 연출 김성연, 기획 용소정, 프로모터 전미향, 조명 이후림, 작곡 이성신, 사진 양동민, 그래픽 이다란, 의상 손민지, 조연출 박희연, 무대감독 김문진, 프로듀서 노은영, 무대 김석기 등 스텝 진의 노려과 열정이 조화를 이루어, 극단 마고의 안톤 체홉 작, 박연주 연출의 ‘벚꽃동산 진실너머’를 신개념 표현주의 연극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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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투르크메니스탄 체육위원회와 양해각서 체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투르크메니스탄 체육위원회와 13일 12시 청와대에서 체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양해각서에는 양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문체부 김종덕 장관과 카카베이 세이도브(Kakabay Seyidov) 투르크메니스탄 체육위원회 위원장이 대표로 서명했다. 양국의 스포츠 선수.코치.심판.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와 스포츠용품을 포함한 스포츠 관련 기술적.과학적.재정적 분야 및 도핑 방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양국 간 체육교류 협력을 증진함은 물론,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12일 문체부는 타지키스탄 청소년체육관광위원회와 체육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리나라는 총 34개국과 정부 간 체육협력 약정을 체결했다.
한편 대한올림픽위원회(KOC)는 55개국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 체육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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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 패션화보 공개, ‘명불허전 패셔니스타’
배우 이혜영의 ‘토리 버치’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제이룩(JLOOK)’이 함께한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남부 프랑스의 발로리스에서 영감 받은 ‘토리 버치(TORY BURCH)’의 2015 S/S 컬렉션 의상들로 이뤄졌고, 감각적인 패턴과 세련된 컬러감이 특징이다.
화보 속 이혜영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패턴이 돋보이는 아이템들을 활용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블루컬러에 화려한 프린팅이 더해진 셔츠와 화이트 팬츠, 그리고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적절하게 매치해 센스있는 룩을 선보였다.
한편, 토리 버치와 함께한 이혜영의 매력적인 화보는 ‘제이룩(JLOOK)’ 4월호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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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패셔니스타라면 와이드팬츠를’
지난 10일 도산공원 애슐린 라운지(ASSOULINE LOUNGE)에서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의 ‘2nd’에서 파생돼 4개의 브랜드로 구성된 ‘세컨 소사이어티(SECOND SOCIETY)’의 브랜드 북 발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세컨플로어’의 모델인 공효진을 시작으로 산다라박과 배우 이혜영, 채정안, 황정음 그리고, 씨스타의 보라와 소유, 방송인 김나영도 참석했다.
공효진은 터틀넥 탑에 크롭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펀칭 가죽 포켓이 포인트인 블랙 재킷를 착용해 트렌디한 놈코어룩을 제안했다. 그리고 산다라박은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러블리한 프릴 원피스를 착용해 상큼한 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셀럽은 모두 세컨플로어와 오즈세컨 의상을 착용했고 각자의 개성을 잘 살려 모두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편, 이날 진행된 세컨 소사이어티 행사는 셀럽 외에도 패션 인플루언스들과 패션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발간 기념을 축하했다. 동시대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를 아우르는 하나의 문화를 보여주고자 제작한 ‘세컨 소사이어티 브랜드 북’에는 오즈세컨(O’2nd), 세컨플로어(2econd floor), 오즈세컨 뉴욕(O’2nd New York), 1 by 오즈세컨(1 by O’2nd)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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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2015 서울연극제 ‘맨땅에 발바닥 전’
스타시티 예술공간 SM에서 2015 서울연극제 ‘맨땅에 발바닥 展’을 관람했다.
1, 극단 창파의 채승훈 작 연출의 ‘리츄얼’
이 연극에서는 2인의 여성을 결박해 놓고, 차례로 린치를 가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도입에 그림자 연극으로 여성에게 가해지는 학대에서 시작해 스크린을 찢고 등장하는 피학여성과 그 뒤를 따라 등장하는 가학남성들의 잔학행위가 전개되고, 후반부에 환자이동의자에 몸을 싣고 등장하는 여성에게 가해지는 잔혹행위 또한 예사롭지가 않다.
어항의 물고기를 믹서에 갈아 피투성이 액즙을 변기에 쏟아 넣고, 여인이 변기에 손을 담그고 그 흔적을 손바닥 날인처럼 한지에 차례로 찍어내는 광경은 끔찍하기 그지없다.
‘리츄얼(Ritual)’은 아동이나 여성을 학대하던 의식을 의미한다. 여필종부(女必從夫)나 남존여비(男尊女卑), 그리고 노예제도가 존재했던 시대에 있었음직한 의식이다.
현재 남녀대등(男女對等)과 평등(平等)은 물론, 경제적인 자립, 사회적 신분상승, 자유분방한 생활과 의식으로 인해, 억압되었던 성의식까지 개방방향으로 흘러, 현재 20초에 1명, 1년에 200만 명의 태아가 임신중절로 목숨을 잃고, 인구증가가 답보상태인 게 우리의 현실이다. 게다가 근자에 이르러 간통죄까지 폐지되었으니,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성생활의 문란은 불을 보듯 뻔하다.
차라리 연극 ‘리츄얼(Ritual)’에서 남성이 여성에게 린치를 당하거나, 고문을 당하는 장면을 연출했으면, 공감대가 한층 더 형성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필자만의 느낌일까?
나수아, 김한아, 김영훈, 박정호, 이재성, 김지민이 출연해 공포를 창출하는 연기를 펼친다.
조연출 한형민, 음향 조대현, 조명 우태식, 진행 김관규 등 스텝 진의 노력이 드러나 극단 창파의 채승훈 작·연출의 ‘리츄얼(Ritual)’을 성공작으로 창출시켰다.
2, 극단 76의 김원익 작, 기국서 연출의 ‘비가 내리면’
이 연극은 세월 호 침몰사건을 축약해 그려냈다. 세월호 침몰 사고(世越號沈沒事故)는 2014년 4월 16일 오전 8시 48분경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부근 해상에서 청해진해운 소속의 인천 발 제주행 연안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한 사고이다. 2014년 4월 18일에 세월호는 완전히 침몰하였다 이 사고로 탑승인원 476명 중 295명이 사망하고 9명이 실종되었다.
이 연극에서는 운항선이 아닌, 한 고층건물에서의 출입문의 고장 때문에, 문을 열 수가 없기에, 그 안에 갇히게 된 남녀 학생과 선생의 모습을 그렸다. 급작스레 변기를 통해 엄청난 양의 물이 들어온다는 설정으로, 차오르는 물을 대하는 3인의 동태와 의식, 그리고 물과 오물이 들어차 죽게 되기까지의 정황이 차례로 묘사되는 일종의 잔혹극이다. 3인의 출연자가 호연으로 죽기까지의 상황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변현석, 김재훈, 김진희가 출연해 호연을 보인다.
조명 주성근, 음향 김경미, 장치 김동경, 의상 서선영, 영상 서청란 등 스텝진의 열정이 나타나, 극단 76의 김원익 작, 기국서 연출의 ‘비가 내리면’을 기억에 남을 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3, 극단 완자무늬의 김태수 작.연출 ‘총을 맞은 것처럼’
이 연극은 천안 함 폭침, 세월호 참사 그 밖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대하는 일부 인사들의 부정적 시선을 무대 위에 형상화시켰다.
천안함 침몰 사건은 2010년 3월 26일에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PCC-772 천안이 피격되어 침몰한 사건이다. 대한민국 정부에서 발표한 이 사건의 공식 명칭은 천안함 피격 사건(天安艦被擊事件)이다.
이 사건으로 대한민국 해군 장병 40명이 사망했으며 6명이 실종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규명할 민간.군인 합동조사단을 구성하였고, 대한민국을 포함한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스웨덴, 영국 등 5개국에서 전문가 24여 명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은 2010년 5월 20일 천안 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러자 북한은 천안 함 사건은 이명박 정부와 한미의 자작극이라고 발표를 하고, 중공과 러시아가 동조를 하자, 일부 인사들이 북한의 발표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서 국론은 분열을 하게 된다. 결국 UN총회에서 북한의 소행으로 최종결론을 내렸는데도, 일부는 여전히 북한의 발표를 신뢰하고 고수한다.
세월 호 참사도 정치적으로 악용을 하기는 마찬가지다. 이 연극은 그러한 부정적 시각을 공연으로 표현한다. 어쩌면 북한의 시각으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모습일 수도 있다. 일종의 정치적 시위 같은 연극으로 보여 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자각이나, 반성하라는 충고로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발전적인 방향제시의 연극은 아니라는 느낌이다.
김형종, 관현경, 조영길, 민상철, 전소현, 김정현, 정수라, 김민우, 이윤진, 최성규, 박미리, 전민영 등이 출연해 시위하듯 연기를 펼친다.
조연출 유창선, 무대감독 최승열, 연기지도 황대연 등 스텝의 진의 노력이 열의가 나타나, 극단 완자무늬의 김태수 작.연출의 ‘총 맞은 것처럼’을 한 편의 표현주의 연극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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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커넥터’로 일본시장 입소문 마케팅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8만 여명의 SNS(페이스북) 일본인 회원 데이터 분석을 통해 방한관광 홍보의 입소문을 주도할 일본인 ‘슈퍼커넥터’ 50인을 선발하고, 이들을 활용해 한국 지방관광의 매력을 SNS를 통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슈퍼커넥터란 SNS에서 주변 지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유저를 말한다. 슈퍼커넥터는 단순히 SNS상 친구 수 뿐 만이 아니라, 그 친구의 영향력 등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중치를 차등 부여하는 영향력 지수(Social Score)로 발굴된다.
관광공사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일본인 페이스북 회원 8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대표 ‘B급 구르메’ 선정 이벤트를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측정된 회원의 영향력 지수를 기준으로 최고 65점부터 50위(52점)까지의 슈퍼커넥터 50인을 발굴했다.
앞으로 관광공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테마별 지방관광 소재들을 먼저 체험하고 자유취재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방관광 정보 노출을 확대하고, 취재 후의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관광인프라 개선,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 발굴에까지도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임용묵 팀장은 “슈퍼커넥터의 입을 빌려 한국관광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영향력 마케팅은 진정한 입소문 마케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면서, “특히 일본시장은 개별여행객의 비중이 높은데, 영향력이 검증된 슈퍼커넥터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관광정보를 개별여행객에 전파하는 훌륭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팀장은 이어 “이번에 발굴된 슈퍼커넥터의 지속적 관리, 육성으로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관광콘텐츠를 발굴, 확산시키고, 앞으로 관광공사가 추진할 예정인 ‘한국 대표 지방 음식 발굴 사업’, ‘시골 집밥 체험 상품 개발’ 사업 등 일본인 개별여행객 지방관광 활성화 사업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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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장, 유병진 선임
대한체육회(회장 : 김정행)는 오는 7월 3일 광주광역시에서 개회되는 제28회 광주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단장에 대한체육회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병진 명지대 총장을 선임했다.
이번에 제28회 광주하계U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끌게 된 유병진 단장은 오랫동안 대학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국내를 비롯해 국제대학스포츠위원회(FISU), 아시아대학스포츠연맹(AUSF) 등 국제대학스포츠기구의 주요 인사들과 풍부한 인적 네트웍과 경륜을 갖춘 국내의 대표적 인사로 꼽힌다.
지난 1993년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을 맡으면서 대학스포츠 발전에 관여하기 시작한 유병진 단장은 2003년부터 FISU 국제조정위원회(CIC)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1999년 제20회 스페인팔마하계U대회 한국 선수단장, 2003 국제특수체육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또 유병진 단장은 현재 2015 광주하계U대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김종량 KUSB 명예위원장(한양대학교 이사장) 이어 지난 2010년 5월부터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는 지난 달 24일 태릉선수촌에서 제4차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번 제28회 광주하계U대회에 양궁 등 21개 전 종목에 선수, 임원 등 모두 525명을 파견키로 결정했다. 이 규모는 우리나라의 역대 하계U대회 참가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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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증언, 미공개 촬영 현장 스틸 공개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베라 브리튼의 딸이 함께한 감동의 촬영 현장을 엿본다. 지난 9일 개봉한 올 봄 최고의 클래식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가슴 먹먹한 감동과 깊은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면서 개봉하자마자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은 1910년대 영국, 함께여서 아름답고 찬란했던 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져간 한 세대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엑스 마키나’ ‘7번째 아들’ 등 2015년 개봉작만 7편에 달하며 가장 무섭게 질주 중인 신예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최고의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는 가운데, 새 시즌 방영을 코앞에 둔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킷 해링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에그시’ 태론 에저튼, ‘마법사 멀린’의 ‘멀린’ 콜린 모건까지 출연해 국내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191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그 시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의상과 관객들의 눈을 황홀하게 했던 아름다운 배경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지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영화의 감동이 더한다.
네 주인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배우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영화의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딸인 ‘셜리 윌리엄스’가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머니 베라 브리튼의 영향을 받아 정치 활동을 하며 평화를 위한 메시지 전파에 힘써온 셜리 윌리엄스의 촬영장 방문으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베라 브리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해, 실화를 소재로 한 ‘청춘의 증언’의 감동이 더욱 깊어진다.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자전적 에세이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Testament of Youth(청춘의 증언)’을 원작으로 해, 눈부시게 찬란했던 청춘들의 순간을 그린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감동 실화 ‘청춘의 증언’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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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감동의 평행이론 화제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줄리안 무어 생애 최고의 연기로 호평받은 ‘스틸 앨리스’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젊은 시절을 담아낸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주인공들이 화제다.
불치병으로 인한 장애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에 맞서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스틸 앨리스’는 아내, 엄마,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가 희귀성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작품이자 오랜 루게릭 투병생활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유작으로 줄리안 무어를 비롯 크리스틴 스튜어트, 알렉 볼드윈, 케이트 보스워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틸 앨리스’는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린 주인공 ‘앨리스’가 병으로 인해 소중했던 기억을 잃어가고 행동 장애를 가지게 됨에도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삶에 꿋꿋하게 맞서며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앞서 국내 개봉하여 화제를 모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연상시킨다.
두 영화의 주연배우 줄리안 무어와 에디 레드메인은 알츠하이머와 루게릭이라는 불치병 연기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리안 무어는 직접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만나고 수많은 자료조사를 거쳐 섬세한 감정과 절제된 연기로 앨리스를 연기해 ‘생애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에디 레드메인 역시 루게릭병을 표현하기 위해 눈썹의 움직임과 입근육을 연구하고 발성과 동작을 치밀하게 분석해 실제 스티븐 호킹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젊은 시절을 그린 이야기이다. 몸속의 운동신경이 차례로 파괴되며 결국엔 정신만 온전히 남는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박사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에도 더욱 연구에 몰두하여 종래의 학설을 뒤집는 이론을 내놓는 업적을 세웠다.
이같은 모습은 영화 ‘스틸 앨리스’의 연출을 맡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을 떠오르게 만든다. 루게릭병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손과 팔을 움직이기 힘들고 스스로 먹거나 옷을 입는 것조차 불가능했음에도 늘 현장에 나와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아이패드 음성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이런 장애 속에서도 지켜내고 싶은 삶의 목표와 열정은 ‘스틸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에게도 투영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스틸 앨리스’는 폭넓고 섬세한 감정과 심도 깊은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 작품이다. 이에 줄리안 무어는 ‘스틸 앨리스’로 다섯 번의 노미네이트 끝에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국제 영화제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배우가 됐다.
또한 ‘스틸 앨리스’로 제72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배우조합상 등 각종 여우주연상과 워싱턴DC비평가협회, 시카고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과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줄리안 무어의 열연을 비롯,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와 루게릭 투병 중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인 ‘스틸 앨리스’는 올 봄 잊혀지지 않을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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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미모의 JYP 연습생 여동생 공개
배우 공승연(본명 유승연)이 여동생이자 소속사 JYP 연습생 유정연과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공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연이와 티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자매가 함께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날 공승연은 롱 자켓과 데님 팬츠, 화이트 운동화를 신고 유정연은 하이힐에 항공 점퍼를 매치하는 등 내추럴한 캐주얼 룩으로 얼굴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비슷해 각별한 자매 관계를 자랑했다. 공승연의 여동생 유정연은 JYP 엔터테이먼트 연습생으로 MNET에서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걸그룹 리얼리티 프로그램 ‘식스틴(Sxteen)’에 출연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승연의 인스타그램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시카-크리스탈 ‘정자매에 이은 유자’네‘ ’최강 훈녀 자매, 얼굴부터 스타일까지 우월‘ ’살짝 보이는 옆모습도 이쁘네‘ ’공승연, 유정연 자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이종현과 가상 부부로 출연하고 있으며 SBS 월화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고아성의 언니 서누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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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학자료의 공동 활용 위한 상호협력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지난 10일 오후 한국문학관협회(회장 장윤익)와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학유산인 근대문학자료의 공동 활용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력은 근대문학자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대문학자료의 공동 활용 ▲근대문학자료의 수탁 보관 및 활용 ▲근대문학 정보서비스 제공 ▲상호협력 체제 구축 등을 포함했다.
특히 특정 근대문학자료를 어느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국내 문학관의 소장자료를 한꺼번에 검색할 수 있는 근대문학종합목록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각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문학자료를 디지털화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에도 협력한다.
또한 산성지 등 훼손되기 쉬운 자료의 경우, 보존 및 복원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고, 국립중앙도서관의 서고에 수탁해 보관하거나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외에도 근대문학 연구자 및 도서관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자료에 접근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중앙도서관과 한국문학관협회는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근대문학자료의 공동 활용 등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상호 발전 및 근대문학자료의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