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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밴드'가 떴다...콘서트뮤지컬로 신바람 Up!!
어린이들의 우상 '뽀통령' 뽀로로가 기존과 전혀 다른 형식의 콘서트뮤지컬 공연인 ‘뽀로로 드림콘서트’를 오는 18일과 19일 양일간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어린이 가족관객을 맞는다.
‘뽀로로 드림콘서트’는 '나도 뽀차르트!' 경연대회를 둘러싼 뽀로로 밴드의 좌충우돌 이야기로 뽀로로가 주인공인 공연 최초로 콘서트 형식을 빌려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안녕 친구들’, ‘개구쟁이’, ‘작은 별’, ‘바라밤’, ‘꼭꼭 숨어라’ 등 다양한 음악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 관람 내내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60분 공연시간 내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작품은 뽀로로를 주인공으로 신나는 음악을 전한다. 뽀로로 마을에 '뽀짜르트 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뽀로로를 중심으로 한 뽀로로 밴드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제2의 뽀차르트 콘서트를 준비한다.
멤버들은 의견을 조율하다 각자의 음악이 최고라며 다툼을 하게 된다. 뽀로로와 친구들은 신비한 떡갈나무를 통해 18세기 뽀차르트의 세계로 과거 여행을 떠나게 되고 위기에 처한 뽀차르트를 도와 멋진 음악을 완성하게 된다. 뽀차르트에게 비밀 선물을 받고 다시 돌아온 뽀로로 밴드는 과연 서로 협동하여 멋진 음악을 연주할 수 있을까?
특히, 이번 공연은 음악여행을 통해 아이의 음악성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음악신동 모짜르트를 통해 18세기 음악지식까지 얻는 등 재미에 교육까지 더해 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EBS를 통해 처음 방영되기 시작한 순수 국산 3D 애니메이션 ‘뽀로로’는 유아용 애니메이션으로 모자와 고글을 쓴 펭귄 ‘뽀로로’ 캐릭터는 ‘뽀통령’으로 불리며 아이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모두가 기다려 온 최고의 기대작! 초특급 콘서트뮤지컬 ‘뽀로로 드림콘서트’를 통해 어린이 음악지식 개발과 흥미 유발을 극대화한 교육적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 문의 및 예매는 의정부예술의전당 홈페이지 www.uac.or.kr, 031)828-5841~2 또는 인터파크 www.ticket.interpark.com, 1544-1555 에서 가능하고, 입장료는 R석 30,000원, S석 2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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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예술의전당 - 신우신용협동조합 업무제휴 체결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지난 10일 신우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명철)과 상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제휴(MOU)를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이날 오전 신우신협 회의실에서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과 김명철 신우신협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 협약식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된 서민과 영세상공인 등 사회 경제적 약자들의 지위향상과 계층간 불균형 해소에 있어서 여러 가지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우신협과 경기북부를 넘어 수도권 중심 문예회관으로 자리 잡은 의정부예술의전당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화해 문화예술 교류 활동의 시너지 효과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의정부예술의전당은 다양한 고객 확보와 문화 예술인구 저변 확대의 토대를 마련하고, 신우신협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통한 새로운 고객 증대를 위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박형식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경기북부지역 주요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통해 각종 공연, 행사, 축제 등의 홍보 거점을 확보하고 다양한 문화서비스를 확대해 관객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생활 속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서, “.각 기관과의 파트너쉽 강화를 통한 실질적인 협력 업무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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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 X 고준희 케미 티저 예고편 공개
임상수 감독과 류승범, 고준희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강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류승범과 고준희 커플의 도발적인 티저 포스터에 이어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 티저 예고편을 통해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류승범, 고준희의 몸을 아끼지 않은 화끈한 액션 씬은 물론 짜릿한 카 충돌 씬과 질주 씬, 환상적인 캐스팅까지 쉴새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는 카피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우린 악당들이라구요”라며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고준희의 모습과 함께 나쁜 놈들에 맞서기 위해 진짜 악당들이 되기로 결심한 류승범과 고준희 커플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샘 오취리, 류현경, 양익준, 김주혁, 윤여정까지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앙상블은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낸다.
티저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예고편 조회수 1위에 오르며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예고편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포스터보고 반했는데 예고편 보고 두 번 반하네!! 빨리보고싶다’ ‘간지가 다르네 간지가ㅋ 류승범 올만에 기대 된당!! 나쁜 놈들보다 더 나쁜놈’ ‘임상수에 류승범이라...와 진짜 기대된다’ ‘티저만으로 카리스마 폭발!!’ ‘얼른보고싶어져요!!!’ 등 오랜만에 돌아온 임상수 감독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베를린’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류승범과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고준희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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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 한국 개봉에 대한 기대감 나타내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세계를 놀라게 한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 ‘아리아’의 감독 아시아 아르젠토의 유별난 한국사랑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온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영화 ‘아리아’의 국내 개봉에 높은 관심을 보여 화제다.
먼저 공개됐던 티저 포스터에 이어 메인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서 한국 개봉을 홍보해왔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은 ‘아리아’의 한국 개봉일인 오는 23일이 완벽한 숫자라며 직접 멘션을 보낸 것은 물론이고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와 함께했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까지 업로드하며 꾸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 해 10년 만에 연출한 신작 ‘아리아’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은 부산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 팬들에게 직접 한국어 인사를 남기는 등 한국 팬 사랑을 나타낸 바 있다.
또한, 5년 전 한국을 찾았던 아버지이자 이탈리아의 호러 거장인 다리오 아르젠토로부터 한국에는 열광적인 관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라면서 한국과 한국 관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달 23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과 부산국제영화제, 마리끌레르영화제 등에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이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자 퇴폐적인 매력으로 여자까지 사로잡는 연기파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아이 엠 러브’의 각본가 바바라 알베르티와 플라시보의 보컬인 브라이언 몰코가 음악에 참여한 영화 ‘아리아’는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내며 특별한 영화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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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극축제, ‘올해의 협력예술가’로 장일범 음악평론가 위촉
해박한 지식은 물론 명쾌하고 재미있는 진행과 해설로 이름난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씨가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의 ‘협력예술가’로 위촉됐다.
의정부음악극축제 집행위원회(집행위원장 박형식)는 지난 10일 의정부예술의전당 귀빈실에서 음악평론가 장일범씨를 협력예술가로 임명하는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식 집행위원장은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음악애호가는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높은 인지도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로 의정부음악극축제의 전문성을 높이면서 대중에게도 지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올해의 협력예술가’ 제도는 음악극 장르에 전문성을 가진 예술가를 위촉하고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됐다. 의정부음악극축제는 협력예술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축제 이슈를 생성하고,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예정이다.
‘올해의 협력예술가’로 위촉된 장일범 음악평론가는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전문 해설가로, KBS 클래식FM ‘장일범의 가정음악’ 진행자로 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해 의정부음악극축제에서는 협력예술가로 활동하며 축제의 개․폐막작인 ‘말러매니아(5.8)’와 ‘파리넬리(5.16)’ 공연 전 10분 해설을 진행한다. 예술가의 삶을 다루고 있는 작품인만큼, 자칫 지루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재치 있고 명쾌한 해설로 풀어내 객석을 편안하게 이끌 예정이다.
장일범 협력예술가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음악극’이라는 독특한 주제로 펼쳐지는 특색 있는 공연예술축제로, 국내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어 그간 관객으로 많이 찾아왔었다”면서, “이번 기회에 협력예술가로서 직접 참여를 하게 되어 더없이 기쁘고 의정부음악극축제가 보다 널리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 6개국 35개 단체 80여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고,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5월의 의정부를 예술과 음악으로 흠뻑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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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정경호 들었다 놨다 하는 ‘투덜+깐족’ 연기 일품
JTBC 금토드라마 ‘순정에 반하다’ (극본 유희경, 연출 지영수)에서 정경호의 옆을 지키면서 편안한 관계의 비서로 분한 배우 이시언이 편해도 너무 편한 말투로 웃음 폭탄을 터뜨렸다.
지난 3회에서 민호(정경호 분)는 꿈에서 깨 우식(이시언 분)이 사온 막대 사탕을 물고 병원을 걷다가 꿈에서 본 나비핀에 이끌려 일반 병실에 들어선다. 이어 민호가 남의 침대에서 나비핀을 들어 살피자 우식은 민호를 말린다. 환자 보호자가 들어와 왜 남의 침대에 있느냐 묻자 우식은 당황하며 죄송하다 사과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민호는 꿈에서 본 여자와 보호자의 헤어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다며 잠깐 자신의 가슴 위에 누워봐 달라고 청한다. 민호의 어이없는 모습에 화가 난 보호자는 민호를 때리기 시작하고 우식은 이를 뜯어 말리다가 함께 맞다 쫓겨난다.
사태가 진정되고 돌아오는 길에 우식은 민호를 향해 “도대체 왜 이래요? 미치셨어요?”라며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한 민호를 향해 한마디 한다. 이에 그치지 않고 우식은 “그 아줌마 선빵 장난 아니던데, 회복 중에 쓰러지면 어떡하려고 껄떡대요, 껄떡대기는.”이라며 스스럼 없는 말투로 민호를 나무랐다.
이어 우식은 멀찌감치 걷는 민호를 향해 “저 또라이! 쌩까기만 해?”, “니가 소머즈냐?”등의 말을 서슴지 않으며 깐족거리는 캐릭 ! 로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터뜨렸다.
퇴원 후 회사로 복귀한 민호가 순정(김소연 분)을 비서로 데려오자 우식은 제대로 삐친 모습으로 민호에게 툴툴댄다. 자신에게 일을 시키는 민호를 향해 “왜요? 새 비서한테 시키시지? 왜 헌 비서한테 시키신대요?”라며 내가 뭐가 부족해서 비서를 또 데려오냐며 투덜댄다. 이어 휴양에 대해 한번 더 툴툴대는 우식을 향해 민호는 프로젝트 끝날 때까지 휴양을 미루겠다고 보고 드렸다며 언제든 갈 수 있지 않냐고 달랜다.
민호의 옆에서 때론 친구처럼 또 든든한 비서로서 역할을 해내며 민호가 유일하게 편하게 대하는 인물인 오우식으로 분한 배우 이시언은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말투와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순정에 반하다'는 냉혈남이 새 심장을 얻은 후 한 여자에게만 뜨거운 가슴을 지닌 순정남으로 180도 달라지면서 벌어지는 로맨틱 드라마로, 매주 금,토 밤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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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음악극축제, 광화문광장에서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년 '대표적 공연예술제'이자 경기도 10대 축제인 의정부음악극축제(집행위원장 박형식)가 지난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찾아가는 공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오후 1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오는 5월 8일부터 개최되는 제14회 의정부음악극축제 홍보 차원에서 추진, 광화문광장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홍보물과 풍선을 나눠주는 활동 외에도 축제를 대표하는 거리극 단체들의 공연을 선보여 휴일의 광화문을 축제의 물결로 들썩이게 했다.
의정부예술의전당 상주단체인 '예술무대 산'의 퍼레이드형 거리극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시민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마술과 댄스가 결합한 ‘댄스매직 퍼포먼스’, 여러 가지의 단막극 형식으로 관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연인 ‘블랙클라운’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광화문 광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의정부음악극축제 이훈 총감독은 “서울 시민들에게는 다소 생소한 경기지역 축제가 서울 한복판으로 나왔다는 것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수준 높은 예술공연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의정부음악극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는 의정부음악극축제는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삶을 연주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총 6개국 35개 단체 80여회 공연이 예정돼 있고, 공연 외에도 다채로운 체험 및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5월의 의정부를 예술과 음악으로 흠뻑 적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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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작은 신화, 이곤 연출 ‘해주 미용실’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극단 작은 신화의 우리 연극 만들기 11, 송희연 작, 이 곤 연출의 ‘해주 미용실’을 관람했다.
송희연은 배우이자 연출가이고 희곡작가다. 영화나 방송, 연극에서 출중한 연기력을 발휘하고, 연출과 극작에서도 비범한 기량을 활화산처럼 분출한다.
이 곤은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출과전문사, 뉴욕 콜롬비아 대학교 연극 연출과정을 수료했다.
2010. 덴마크 유제니오 바르바 오딘 씨어터 인턴쉽,
2010. Walkaboout Yeolha(Columbia University, New York),
2010. Blood Weddding(Columbia University, New York)
2010. Price(Frigid Fringe Festval, New York)
2010. Screaming with Maria(Schapiro Theatre, New York)
2009. Rain Machine(Columbia University, New York)
2009. The Cherry Orchard(Columbia University, New York)
2009. Looking for Love(Schapiro Theatre, New York)
2008. 기찻길 옆 오막살 (밀양연극제, 혜화동1번지) 2007.기찻길 옆 오막살 (학전 블루 소극장) 2007. 입센 인 뮤직(서울공연예술제) 2007. 입센 인 뮤직(호암아트홀) 2007. 미래는 없다(연우무대 소극장) 2007. 뒤바뀐 머리(상명아트홀) 2006. 9 뒤바뀐 머리(아룽구지소극장) 2006. 12 한국연극지 2007년 ‘주목할 만한 젊은 연출가’ 선정 2006. 10 쇼팽과 조르주 상드(서울공연예술제) 2005. 10 날 보러 와요(순천시립극단) 2005. 2 밀크우드(아르코소극장) 2004. 7 밀크우드(밀양연극제) 2003. 8 밀크우드(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2004. 8 소원이 있나요?(혜화동 1번지) 2003. 7 베오그라드 가족 이야기(국립극장 별오름 극장) 2001. 12 미스 줄리(크누아 예술극장) 등을 연출하고, 최근에는 ‘퍼미디어스’ ‘당통의 죽음’ ‘트루 러브’ ‘윤영선 페스티벌’ ‘알세스티스’ ‘우주인’ ‘내가 장롱롱 메롱 문 열었을 때’를 연출한 기대되는 연출가다.
무대는 미용실 내부다. 거울로 상징되는 두 개의 조형물과 의자가 무대 오른쪽에 있고, 중앙에 긴 안락의자와 탁자, 무대 오른쪽에 내실로 들어가는 출입구가 마련되어 있다. 정면의 커다란 창은 조명효과에 따라 공연장의 무대와 연주석이 창밖으로 나타나고, 척수장애자인 어머니의 거실로도 드러난다.
무대 왼쪽에 카운터와 계산대 그리고 현금서랍이 있다. 정면에 해주 미용실이라고 쓴 미용실 여닫이문이 있고, 미용실 벽에는 여자영화배우 얼굴이나 여성보컬 팀의 사진을 여기저기 붙여놓았다. 정면의 창과 무대전체에 애니메이션 영상을 투사해 극적효과를 상승시키기도 한다.
미용실의 여주인은 처녀이자 맹인이다. 늘 썬 그라스를 착용하는데 예쁜 모습이라 남성의 환심을 사게 된다. 해주 미용실은 예쁜 미용사를 한 명 두고 미용실 운영을 한다. 맹인처녀의 어머니는 척수장애인으로 이미 저세상 사람이 되었지만, 딸의 꿈이나 회상장면에 등장을 한다. 해주 미용실의 예쁜 미용사는 가수가 되는 게 꿈이다.
미용사가 가끔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정면의 창밖으로 나타나는데 트로트 가요를 잘 부르는 편이다. 맹인 처녀도 어쩌다 가 노래를 부른다. 맹인 처녀의 노래는 가창력에서나 음색으로나 뮤지컬 배우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맹인이라 뮤지컬 배우가 되겠다는 꿈은 일찌감치 접어 둔 듯싶다. 맹인처녀와 미용사는 친 자매처럼 가깝고 다정한 사이다. 미용실에서는 가끔 부근 중국음식점에서 배달을 시켜 먹는다.
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에 다정한 마음씨를 갖고 있어, 맹인 처녀에게 따뜻하게 대하고, 후에 맹인처녀와 몸과 마음을 밀착시키기도 한다. 이런 해주 미용실의 풍경과 가수열망의 예쁜 미용사로 해서, 연예계의 독버섯 같은 존재가 미용실까지 모습을 드러낸다.
가수나 영화배우로 데뷔시켜 주겠다며, 허우대가 멀쩡하고, 외모도 그럴싸한 남자 연예사기꾼이 검은 손을 내민다. 신진들은 백이면 백, 어김없이 그 마수에 걸려들게 마련이다. 이 연극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들의 검은 마수가 예쁜 미용사에게 뻗혀진다. 그러나 착하고 순진한 미용사는 자신의 가수열망 때문에 분별없이 이들의 검은 마수에 걸려들고 만다.
사기꾼 중 한명은 점치는 점술가 형상으로, 또 한명은 작곡가 행세로 예쁜 미용사를 꾀어, 신곡녹음 운운하며 맹인처녀의 미용실까지 처분하게끔 종용한다. 그 뿐 아니라, 점괘에 맹인처녀에게 꼭 맞는 배필이 있다며, 중국집 배달청년 대신, 사기꾼 중 한명인 점술가와 짝을 짓도록 유도한다. 대단원에서 맹인 처녀와 예쁜 미용사가 사기꾼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장면에서, 관객 모두의 안타까운 마음과 함께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이은정이 맹인처녀, 안꽃님이 예쁜 미용사, 서광일이 작곡가, 오현우가 점술가, 이지혜가 척수장애 어머니, 이승현이 중국집배달원, 한자영이 고교생, 강주희가 신인가수, 서준모가 사회자로 출연해, 출연자 전원의 호연과 열창, 그리고 연주는 관객을 극에 몰입시키고, 갈채를 이끌어 낸다.
무대 임건수, 조명 신재희, 의상 정민선·황진, 작곡 이승호, 조연출 서준모, 무감 조민교, 조명오퍼 신현일, 음향오퍼 조영은, 사진 이갈물, 그래픽 다홍다자인, 기획 코르코르디움 들 스텝 진의 노력과 기량이 드러나, 극단 작은 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11, 송희연 작, 이 곤 연출의 ‘해주 미용실’을 연출력이 감지되는 성공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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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엘린, 허경환과 ‘천생연분 리턴즈’ 다정 커플 인증샷 공개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허경환과의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엘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영 경환 오빠 캐미 크로스! MBC 천생연분 많이 시청해주세요. 팬 분들 속상해 하지 마시고 재미있게 예쁘게 귀엽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엘린은 허경환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브이 자를 그리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들은 실제 연인처럼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된 MBC ‘천생연분 리턴즈’에서 허경환은 엘린에게 “오빠한테 와”라고 박력있는 프로포즈를 했고, 엘린은 환하게 웃으며 그의 장미를 받아들이며 커플이 됐다.
한편, 신곡 ‘FM’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크레용팝은 10일 오후 6시 30분 생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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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중국 화남지역에서 한국 문화 관광 홍보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김영호)는 중국 광저우 시립 도서관에서 ‘2015 한국문화의 달’ 행사를 오는 5월 10일까지 1개월간 개최한다.
2015~16 한중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광저우 시립도서관과 공동 기획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궁중한복, 전통공예품, 풍경 사진, 한식 등의 상시 전시를 통해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알림과 동시에 한국영화, 드라마산업, 한복을 통한 한중 우호교류 등의 한류.문화 강좌 및 메이크업 강좌 등을 선보여 중국인에게 한국의 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난 11일 개막식에서는 태평무, 태권도, 사물놀이 등 공연을 선보이면서, 한복입는 법, 한식 소개 등의 문화관광설명회를 개최해 행사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또한 이달 18일에는 영화제작자 신철씨를 초빙해 중국에서도 인기를 끈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와 함께 한중 영화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25일에는 한국전통복식연구가 배순자씨를 초빙해 한복의 아름다움에 대한 강연을 통해 한.중간 국경을 초월한 전통미에 대한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5월 10일 행사 마지막 날에는 한류스타 배우인 신현준씨를 초빙하여 한국 배우들의 삶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 곽상섭 광저우지사장은 “이번 행사는 2015~2016 한중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양국간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특히, 2016년 한국 방문의 해를 대비해 중국 지식층을 대상으로 사전에 한국 관련 이미지를 적극 홍보하여, 중국인들에게 한국의 친근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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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영혼과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알토 함정덕 독창회
여의도 국민일보 지하 영산 아트홀에서 알토 함정덕의 독창회를 관람했다.함정덕은 중앙대학교 음대 졸업하고, 독일 하이델베르크-만하임 국립음대 리트와 오라토리오, 오페라 과를 졸업했다.중동 3개국 순회 연주 및 유럽 미주 연주, 서울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L.A Santa Ana Symphony, 러시아 Vladivostok 방송 교향악단, 크라스노 야르스르크 국립극장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하고, 오페라 카르멘, 삼손과 데릴라, 노처녀와 도둑, 리골렛토, 가면무도회,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춘향전 등 수십 편의 오페라에 출연했다. 베토벤 교향곡 No. 9, 헨델의 ‘메시아’, 베르디의 ‘레퀴엠’, 말러 ‘교향곡 No. 4’ 등 많은 오라토리오, 합창곡의 독창자로 출연하고, KBS 열린음악회, 예술무대 등 독창회와 국내외 1000여회 연주활동을 벌였다. 현재 수원과학대학 뮤지컬과 교수로 후진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함정덕 독창회에 피아노 반주를 하는 이영미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반주강사, 중앙대학교 반주과에 출강하는 피아니스트다. 성신여자대학교 반주과 박사과정,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가곡반주과 최고연주자과정을 이수했다.첼로 연주자 보리소비치(Farulev Valery Borisovitch)는 Musical school of Pavlovo, Musorgsky Musical college of St.-Peterburg, St.-Peterburg Conservatoire에서 연주과정을 마쳤다. St.-Peterburg 콩쿨 입상경력과 St.-Peterburg M.Glinka Simphony Orchestra of Capella 단원이었고, 현재 한국에서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테너 강창련과 이재필이 특별출연한다. 강창련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 이탈리아 Parma 국립음악원 수석졸업, 이탈리아 Milano 시립음악원 오페라 최고연주자 과정 수료, 이탈리아 베르디 국제 콩쿨 3위 입상 및 테너 특별상 수상, 그 외 Toti dal monte, 쟌도나이, 베냐미노 질리 국제콩쿨 등 다수 콩쿨에서 입상, 이탈리아 Milano Europea 매니지먼트 소속, 이탈리아, 독일을 중심으로 토스카, 라 트라비아타, 리골렛토, 카르멘 등 다수 오페라 주역 출연했다. 2011년 음악저널 선정 신인음악상 수상, 현재: 클래식 싱어즈(강창련&ESPERO) 대표, 추계예술대학교 출강, 중구문화 갤러리, 충무아트 예술아카데미 전문 강사, 서울시 관광협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성악가다.Tenor 이재필은 가천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탈리아 체제나 국립음악원 졸업 베냐미노 질리 국제콩쿨 1위 입상, 현재 협성대학교 성악과 외래교수이고, 프랜즈합창단 상임지휘자로 발전적인 앞날이 기대되는 성악가다.무대 중앙에 그랜드 피아노를 배치하고, 그 앞에 첼로 연주석과 악보걸이가 있다. 객석 가까이에 성악가들이 서거나 율동적인 움직임으로 노래를 부른다.연주는 도입에 보리소비치(Farulev Valery Borisovitch)의 첼로와 이영미의 피아노 협연으로 관객을 감상의 세계로 몰입시키면서 시작된다. 곧이어 알토 함정덕의 헨델(Georg Friedrich Händel, 1685-1759)의 오페라 Serse(세르세) 중 ‘나무 그늘이여(Ombra mai fu))’와 오페라 Rinaldo(리날도) 중 ‘울게 하소서(Lascia Ch'io Pianga)’가 분위기를 서서히 상승시키며 관객의 가슴을 두드린다. 오페라 ‘세르세 Serse’에서 세르세(m. sop.)가 부르는 아리아를 소개한다‘Ombra mai fu 옴부라 마이 푸Frondi tenere e belle나뭇잎이여 부드럽고 아름답구나Del mio Platano amato,나의 사랑스런 플라타나스 나무(의 나뭇잎)Per voi risplenda il Fato너희에게 운명이 미소짓게 하자Tuoni, Lampi, e Procelle천둥, 번개, 그리고 폭풍우가Non vi oltraggino mai la cara pace,결코 방해하지 않으리 너희들의 사랑스런 평화를 Ne giunga a profanarvi Austro rapace.결코 부는 바람도 너희들을 더럽히지 않으리.Ombra mai fu그늘이 결코 만들어진 적이 없네Di Vegetabile,나무의 (그늘이)Care ed amaile소중하고 사랑스러우며Soave piu.(그리고 너희들보다)더 부드러운(그늘은). 뒤이어 테너 강창련과 이재필이 등장해 Jack Yellen(1892-1991)의 Happy days are here again(기쁜날)과 김희갑(b.1936) 곡 향수(정지용 시) 등 친 대중적인 음악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다시 함정덕의 노래로 이어지면서 Harry Thacker Burleigh(1866-1949) 곡 ‘Deep River’는, 흑인영가 ‘디프 리버’를 처음 우리에게 소개한 흑인 여가수 마리안 앤더슨(1897~1993)과 그 노래가사를 함께 떠올리도록 만든다. Deep river My home is over Jordan.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Deep river My home is over Jordan Mmm,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Oh, don't you want to go To that gospel feast that promised land, Where all is peace For deep river, Lord I want to cross over into campground. 계속해 Hall Johnson(1888-1970) 곡 ‘Everytime I feel the spirit’과 Edward Boather(1898-1981) 곡 ‘Oh, what a beautiful city!’로 이어지며 함정덕은 관객을 열락의 세계로 이끌어 가는 듯싶다.이어지는 테너 김창련과 이재필으 듀엣 E.A.Fenstad / Stein Song(우정의 노래)와 Richard Rodgers(1902-1979) 곡 뮤지컬 ‘Musical South Pacific(남태평양)’ 中 ‘여자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열창하면, 관객은 흥겨움과 만족의 모습을 드러낸다.다만 ‘Musical South Pacific(남태평양)’ 중에서 남자 주인공이 부른 ‘어느 황홀한 저녁(Some Enchanted Evening)’이나, 흑인 여인의 아름답고 환상적인 노래 ‘발리 하이(Bali Hai)’를 제쳐놓고, 우리 음악인들이 병사들의 합창곡인 ‘여자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만 40년간 불러대는 것이 안쓰럽기는 하다. 붉은색 의상으로 갈아입은 함정덕이 영화 ‘Breakfast at Tiffany's(티파니에서의 아침)’의 Henry Mancini(1924-1994) 작곡의 주제가 ‘Moon River’를 열창할 때에는, 그 영화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른 여자주인공 ‘오드리 헵번’과는 다른, 더 고차원적인 느낌으로 분위기를 상승시키고, Frank Wildhorn(b.1959) 작곡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中 ‘Once upon a dream(한때는 꿈에)’을 열창하면, 드디어 관객의 정서는 최고조에 이른다. 이어서 Consuelo Velazquez(1916-2005) 곡 Besame mucho(베사메무초)를 부르면, 관객의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러 온몸으로 박자를 맞추는 광경이 펼쳐진다.뒤이어 보리소비치(Farulev Valery Borisovitch)의 첼로 솔로 Pyotr Il'yich Tchaikovsky(1840-1893) 작곡 ‘Nocturne in D minor, Op.19 No.4’와 Astor Piazzolla(1921~1992) 작곡 ‘Libertango’가 매력적인 음률의 감미로운 연주가 이영미의 피아노 협연으로 이어지고, 대단원에서 꽃가지를 손에 든 함정덕이 등장해 Georges Bizet(1838-1875) 의 Opera 'Carmen(카르멘)' 中 ‘Habanera’를 열창하며 첼로 연주자와 관객에게 꽃을 뿌리거나 던질 때면 공연장은 환호와 탄성 그리고 갈채로 가득 찬다.앵콜곡으로 ‘사랑해 당신을’을 출연자 전원이 등장해 합창과 연주를 하면서, 알토 함정덕 독창회는 친 대중적인 공연이자 기억에 길이 남을 음악회로 갈채 속에서 마무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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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고우리, 플라워 원피스로 완벽한 각선미 뽐내
레인보우 고우리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고우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꽃은 ‘여왕의 꽃’ㅋㅋㅋㅋㅋ 뭐양 그냥 신나서 하하하. 원피스도 꽃으로 크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우리는 꽃 아래 플라워 프린팅이 된 원피스로 입어 꽃만큼이나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강조하는 아이템인 원피스를 입은 고우리는 슬림한 핏감의 블루 플라워 원피스로 고우리 특유의 늘씬한 몸매와 다리 각선미를 더욱 부각시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고우리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은 ‘아름답고 너무 예뻐요’ ‘원피스짱이쁘’ ‘우리씨도 꽃도 원피스도 엄청 화사하네요’ ‘완전이쁘당’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고우리는 현재 ‘여왕의 꽃’에서 서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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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끝없는 반복, 뫼비우스의 띠...
안과 밖이 구별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분명 벗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제자리에서 빙빙 돌아 어느 새 출발했던 곳에 다시 도착한다면, 그 일이 몇 번이고 반복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연극 ‘여우인간(연출:김광보)’은 25개의 에피소드를 엮어서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란 노래와 함께 2008년부터 2014년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사회의 현실을 풍자하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 파동, 총선과 대선, 노무현대통령의 죽음, 세월호 사건까지. 일종의 블랙코미디지만 풍자조차도 가볍지는 않다.
숫여우 한 마리가 사냥꾼이 놓은 덫에 걸린다. 꼬리를 자르고 살 것이냐, 그대로 잡혀서 죽을 것이냐. 꼬리를 자르고 도망치는 쪽을 택해 살아난 숫여우는 월악산 여우들을 선동해 꼬리를 자르게 한다. 꼬리가 잘린 4마리의 여우들은 인간 사회로 들어가게 되는데 정보요원, 사회변혁운동연합 대표의 비서, 오토바이 소매치기, 비정규직 청소부 각자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다.
여우들을 통해 시대를 비추는 이를테면 풍자 우화극이다. 흔히 자기답지 않게 일이 제대로 되지 않거나 예상치 못한 일들로 당황스러울 때 ‘꼭 여우한테 홀린 것 같아.’라는 말을 쓴다. 여우 사냥꾼은 이 흔한 말을 진짜라고 가정하고 여우들이 인간행세를 하며 사회혼란을 야기한다며 여우들을 잡으러 다닌다.
어쩐지 여우라고 하면 뭔가 정상적이지 않은 방법을 동원해 원하는 바를 이루는 느낌이 든다. 둔한 거 보다는 낫지만 어딘가 이기적이고 약삭빠르달까. 하지만 그 또한 인간들이 규정해놓은 이미지일 것이다. 뭔가 일이 생길 때마다 여우 탓을 하며 핑계를 대는 것이야말로 정말 약삭빠르고 비겁함에도 불구하고.
우화임에도 연극은 조금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놀이 형식인 덕분에 각 에피소드를 이루는 소재들이 상당히 무거움에도 상쇄시켜준다. 특히 ‘애도의 노래’, ‘세월의 노래’부분은 담담한 노래가 오히려 더 깊은 슬픔이 되어 다가왔다. 지킬 수 없는 소중한 생명들. 시간을 돌려 이전으로 돌아간다 해도 어쩌면 또 똑같은 꼴을 다시 지켜 봐야만할 것 같아서.
여우들의 정신적 지주인 구미호는 여우에 대한 인간들의 탄압이 계속되면 누가 여우이고 사람인지 구별할 수 없게 되는 ‘뫼비우스의 띠’가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끝없이 반복되는 잘못과 슬픔들이라니 너무나 끔찍하지 않은가. 과거와 현실사이를 맴도는 그 악순환 속에 희망이란 없기 때문이다.
등단 이후 꾸준히 시대를 풍자해 온 극작가 이강백 선생과 이러한 시대에 뚝심 있는 작품을 내놓은 김혜련 예술감독, 미니멀리즘의 대가 김광보 연출이 합작했으며 별다른 무대 장치 없이 연극적 설정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시 극단 이창직, 강신구, 유연수, 문경희, 김신기, 주성환, 문호진, 한동규, 이철의, 유영욱, 하인환, 박세기, 박진호, 조용진 등 25명의 배우들이 함께 출연, 무대를 채우고 있다.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오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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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전히 사랑을 꿈꾸다
잘생기고 멋진 왕자님, 착하고 예쁜 공주님. 동화 속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언제나 그들 차지였다. 하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동화를 써보자. 주인공은 왕자나 공주가 아닌 ‘난쟁이’로. 꽤 발칙하고 재밌지 않은가! 익숙하다 못해 지루한 동화를 비틀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한 뮤지컬 ‘난쟁이들’ 이야기이다.
뮤지컬 ‘난쟁이들’은 정말 ‘난쟁이들’이 주인공인 동화나라 이야기 이다. 난쟁이들 뿐 아니라 신데렐라, 백설공주, 인어공주, 왕자님과 마녀까지 나온다. 일명 ‘병맛’코드로 혁신적이고 신선하다. 2013년 뮤지컬 콘텐츠 개발 및 지원 프로그램 ‘뮤지컬하우스 블랙 앤 블루’의 최종 선정작으로 제3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앙코르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드디어 본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난쟁이 마을의 찰리는 곧 무도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백설공주와 함께했던 추억을 안고 늙어버린 할아버지 난쟁이 빅을 설득해 함께 길을 나선다. 공주와 결혼해 새로운 동화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야심찬 꿈을 안고. 마녀의 마법으로 9등신의 미남이 된 그들은 곧 무도회가 열리는 성에 도착하고 꿈에 그리던 공주들을 만난다. 그런데 왠지 조금 다른 공주들. 찰리는 새로운 동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마녀가 말한다. ‘이제 왕자나 공주나 영악해져서 아무리 예뻐도 평민이랑은 결혼 안 해. 돈만 있으면 다 되지.’진짜 마법은 돈을 써야 일어난다는 마녀의 말은 조금 일침을 맞는 느낌이었지만 애니메이션에서나 본 난쟁이이던 그들이 왕자가 된 모습에 웃음이 터져 나온다. 그야말로 B급 코드의 완결판이랄까. 시종일관 극은 예상치 못한 전개를 보인다.
난쟁이가 주인공인 것만으로도 일반적인 동화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대부분의 동화는 왕자와 공주가 키스를 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나지만 생각해보면 그 뒤까지 쓰인 동화는 없다. 어쩌면 거기까지가 우리가 바라는 결말일까, 더 알고 싶지 않은 건 그 이후가 너무나 빤해서 일까.
신데렐라는 돌싱녀로 다시 한 번 주인공이 되고자 기회를 노린다. 왕자의 배신으로 물거품이 되었지만 다시 살아난 인어공주는 다시는 이용당하지 않으리라 다짐하고 너무 애쓰는 게 안쓰러워 라며 고고한 백설공주도 어쩐지 사연이 많다. 공주들이 입에 담는 소리는 걸쭉한 비방용 언어들에 야하기까지 하다. 그러나 서슴없는 솔직함에 미소를 짓게 된다.
신데렐라 역의 전역산 배우는 왕자2 역할과 함께 함에도 불구하고 동화 속 모습을 완전하게 재현해 내어 감탄을 자아내는데다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에 여자관객이 대부분인 객석마저 홀려버린다. 큰 키에 좋은 덩치임에도 그는 그냥 ‘신데렐라’였다.
난쟁이들이 주인공이지만 인어공주와 백설공주 신데렐라인 공주들의 활약이 눈부신데 그녀들이 내뱉는 대사가 통쾌하고 시원하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에 신경쓰느라 본질을 잃어버리는 현대 사회의 모습을 날카롭지만 코믹하게 잘 꼬집고 있다. 예쁜 겉모습과 주어진 신분보다 자신의 마음에 솔직한 용감한 아가씨들은 참으로 매력적이다.
‘신데렐라 콤플렉스’는 결국 여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대부분의 인간이 좀 더 멋진 모습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비틀린 욕망이 만들어낸 것일 뿐이다. 누구를 만나서 더 잘 살수 있다는 것 또한 허상일 뿐, 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알아야하지 않을까?
웃음과 재미로 정신없다가 결국엔 흔한 동화의 마지막과 비슷해져 버린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역시 동화는 해피엔딩이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삶에 맞선 주인공들에게 진짜 사랑하는 단 한사람은 주어져야하니까.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졸업생인 이지현(33) 작가와 황미나(30) 작곡가의 프로무대 데뷔작인 뮤지컬 은 모험을 떠나는 난쟁이 찰리 역에 정동화와 조형균, 백설공주를 만나려는 일념으로 따라나서는 할아버지 난쟁이 빅 역에 진선규와 최호중, 왕자2와 신데렐라를 기막히게 오가는 전역산, 남자다운 남자를 원하는 백설공주 역에 최유하, 착하고 용감한 인어공주 역에 백은혜, 뜨그덕 안무와 끼리끼리 넘버로 압도하는 왕자 1,3에 우찬과 송광일이 열연한다. 오는 26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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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판타지 코미디 ‘코블러’ 명장면 BEST 3 공개
올 봄 극장가의 유일한 판타지 코미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블러’가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 BEST 1. 매일이 따분한 삶을 살던 구두수선공 맥스, 그의 변신은 ‘무죄’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구두수선공으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맥스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따분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 하나 없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신세.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게로 한 남자가 구두를 수선해 달라고 찾아온 뒤 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우연히 신어본 그의 신발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 것. '맥스 인듯 맥스 아닌 맥스 같이' 변한 자신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고 있는 장면이 바로 ‘코블러’의 첫 번째 명장면. 그 후 맥스는 자신의 모습이 왜 변했는지 원인을 찾기 시작하고... 이 장면은 앞으로 변화무쌍한 맥스의 하루를 예고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BEST 2. 따분한 인생은 이제 그만! 초딩에서 훈남까지 1인 20역 변신!
맥스의 변신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자유자재로 신발을 갈아 신으며 변신하는장면이 명장면 BEST 2.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은 맥스는 자유자재로 다른 사람이 되어보며 신나는 일상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의 변신은 상상을 초월해 더욱 관객들을 신나게 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화장실 가는 척 다른 사람으로 변해 돈을 내지 않고 가기도 하고, 갱스터의 모습으로 신발을 뺏어 고급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빙을 즐기기도 한다. 그래도 ‘코블러’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맥스가 훈남으로 변신했을 때...
종종 그의 가게에 찾아오는 쭉빵 미녀의 훈남 애인으로 변신한 순간 맥스는 어리둥절하지만 행복해한다.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목욕하고 있던 그녀를 보는 그의 표정을 보라! 따분한 인생에서 신나는 인생으로 변신하는 맥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지금 바로 극장에서 확인하자.||# BEST3. 초특급 능력자 맥스의 첫 번째 임무는 어머니의 소원 이뤄 드리기.
하루 아침에 변신 능력 탑재한 초특급 능력자가 된 맥스. 그는 이제 따분한 일상은 잊고 자유롭게 변신할 생각에 들떠 있다. 그러던 중, 문득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기로 결심한다.
어머니의 소원은 바로 어느 날 홀연히 떠나버린 아버지와의 저녁 식사를 하는 것! 맥스는 옷장 깊숙이 묻어 두었던 아버지의 구두를 꺼내 신고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로 결심하는데, 바로 이 장면이 명장면 BEST 3.
어머니와 근사한 저녁을 보내고 기뻐하는 어머니를 본 것도 잠시, 맥스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이 장면은 맥스의 아버지 아브라함 역을 맡은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극의 완성도를 더하는 한편 관객들에게도 뜻밖의 감동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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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 윤리적 논란 야기시킨 의학계 이슈와 공포물의 만남
김성수, 한고은 주연의 심령 메디컬 호러 ‘검은손’이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생체이식술과 관련된 의학계 이슈와 공포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생체공학이식과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특화된 소재를 다룬 김성수, 한고은 주연의 ‘검은손’이 오랜만에 찾아온 토종 메디컬 호러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손목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녀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사건이나 최근 의학 발전의 성과로 기사화되는 안구부터 신장, 간 등의 장기이식 등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생체이식술’을 소재로 다루면서 색다른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에는 머리까지도 통째로 이식하는 수술도 가능하다는 이탈리아 연구진의 발표가 기사화 되며 전신마비 환자와 뇌사자, 선천적인 신체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면서 그 후에 겪을 정신적 혼란에서 비롯될 윤리적 논란 또한 예상되고 있어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이렇게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하나의 가능성임에도 언론을 장식해 논란이 된 사례를 기발한 에피소드로 공포물과 접합시킨 박재식 감독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에서 비롯된 거짓된 욕망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히고 있어 작품이 선사할 공포 속에 담긴 강한 메시지가 어떤 것일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언제나 첨예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의학계 핫이슈와 공포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검은손’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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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썸녀 신세경이 선택한 두근두근 핑크 립
SBS의 새로운 수목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메이크업에 연일 화제다. 특히 어제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4회에서 드라마 속 상대 배우인 무각(박유천)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마음에 바른 핑크 립글로즈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면서 점차 가까워 지고 있는 ‘냄새를 보는 소녀’ 속 초림과 무각. 특히 초림은 무각에게 점점 끌리는 마음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어제 방영분에서는 친구의 카페에 무각이 있다는 소식에 선배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녀의 핑크 립글로즈를 뺏어 바르면서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무각에게 사랑을 느끼는 신세경의 마음을 대변하는 이 핑크 립글로즈는 지난 ‘냄새를 보는 소녀’ 드라마 제작 발표회가 끝난 후에도 화제가 됐던 디올 제품으로 신세경의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딱 어울리는 핑크 컬러이다.
방송 후 ‘신세경 립스틱’에 대한 문의가 디올 매장으로 이어지고 있고, SBS ‘냄새를 보는 소녀’를 본 시청자들은 ‘립스틱 하나만으로도 저렇게 사랑스럽다니’ ‘역시 신세경! 미모에 물 오른 듯’ ‘핑크 립 너무 탐난다~’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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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던, 버버리 개버딘 컬렉션 아이웨어 런칭
2015년 봄/여름 시즌 버버리에서 ‘개버딘 컬렉션(THE GABARDINE EYEWEAR COLLECTION)’ 아이웨어를 런칭했다.
SS15 버버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델인 영국 출신 모델 조던 던과 나오미 캠벨이 이번 개버딘 컬렉션 캠페인도 함께했다.
개버딘은 토마스 버버리가 발명한 버버리를 대표하는 아이코익한 소재이고, 이는 브랜드의 전통을 담고 있는 중요한 헤리티지로써, 이번 ‘개버딘 컬렉션’ 아이웨어의 영감이 되기도했다.
개버딘 컬렉션은 안경다리(템플)가 쥬얼 장식부터 트위스트, 조각 디테일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여졌다.
메탈과 아세트까지 다양한 소재와 색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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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채린 작가 네이버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 OST Part 2 발표
YG의 대표 아이돌 2NE1 산다라 박과 위너 강승윤이 동명의 웹드라마에 캐스팅 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류채린 작가의 네이버 웹툰 ‘우리, 헤어졌어요’의 OST Part 2 ‘난 모르는 그대’가 10일 발표됐다.
SBS 스타킹에서 ‘Let it go’를 열창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 가수 은가은이 참여한 Part 1 ‘우리의 거리’에 이은 두 번째다.
동거하던 오래된 연인이 헤어지게 되면서 겪게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달달하고 상큼하게 그리고 있는 류채린 작가의 ‘우리, 헤어졌어요’는 연재 초기부터 조회수 상위에 랭크 되며 아직까지도 그 인기를 더해 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우리, 헤어졌어요’ 웹툰 OST는 기존 웹툰 OST와는 다르게 Part1,2,3 등 시리즈로 발표되며, 웹툰의 에피소드와 등장 인물간의 시선에 맞춰 독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월간 윤종신, 월세 유세윤을 뛰어넘는 주간 음원발표로 음악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위켄드 다이어리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어제와는 다른 오늘의 관계, 일상에서 서서히 빗겨나가는 남녀주인공 노우리, 지원영의 심정을 남자주인공 지원영의 밴드이름인 ‘난 모르는 밴드’에 착안해 곡 제목으로 표현했고, 실제 인디밴드의 라이브 무대를 보는 것 같은 사운드에 빈티지하고 심플한 사운드가 감상 포인트이다.
점점 스토리 될수록 이후 각자의 운명들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는 '우리 헤어졌어요'의 OST Part2 ‘난 모르는 그대’는 국내 모든 음원사이트를 통해서 들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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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의 맛’ 오지호X강예원! 발칙하고 야한 19금 유머~
지난 8일 화끈한 19금 유머의 제작보고회를 진행하면서 이슈를 몰고 온 영화 ‘연애의 맛’이 연이틀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장악,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 본격 19금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의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4월 9일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 폭발적인 예능감을 뽐내면서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접수했다.
‘연예계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각자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을 호출해 불러모으는 독특한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강예원의 절친으로는 영화배우 고창석이 오지호의 절친은 배우 조연우, 조동혁, 한정수가 단체로 초대됐고, 김민교는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성혁을 초대했다.
스타의 친구들은 초대받고 한걸음에 달려와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고 오지호, 강예원의 실제 성격과 비하인드를 폭로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 놓았다.
영화 ‘연애의 맛’은 제작보고회에 이어 오지호, 강예원의 예능 출연까지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발벗고 나서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보고회 직후, 영화 ‘연애의 맛’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데 이어, 9일 오지호, 강예원의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뜨거운 이슈로 이어졌다. 연이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장악,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영화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지호와 강예원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