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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4DX, 전세계 흥행 돌풍
전 세계 영화팬들 사이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4DX 돌풍이 몰아치고 있다.
CJ 4DPLEX(CJ 포디플렉스)는 4월초 한국을 비롯해 미국, 멕시코 등 세계 10여개 국에서 일제히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세븐’ 4DX의 객석 점유율이 글로벌 평균 70%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4DX가 개봉된 전체 국가의 개봉일부터 지난 4일 일요일까지의 전회차 평균 객석율로, 올해 4DX로 개봉한 영화 중 단연 최고 기록이다.
가장 높은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는 미국으로, 지난 4월 2일 개봉해 5일까지 98%라는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전세계 흥행을 리드하고 있다. 이어 필리핀과 대만에서 각각 97%, 96%라는 전석 매진에 해당하는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다른 나라들 역시 평균 60~80%대 점유율을 유지했다.
이처럼 지난 '분노의 질주더 세븐’ 4DX가 큰 인기를 끄는 이유는 LA 도심을 누비는 화끈한 카체이싱과 화려한 슈퍼카들의 스카이 다이빙 등 현란한 볼거리와 짜릿한 액션이 4DX의 다양한 효과들과 만나며 시너지를 냈기 때문이다. 특유의 영화적 몰입감을 제공하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 것이 주효했던 것이다.
CJ 포디플렉스 관계자는 "미국 LA의 4DX i-Studio에서 영화 속 디테일들까지 살리기 위해 수십 차례 수정, 보완 작업을 거쳤다"고 전했다.
실제로 영화 속에 등장하는 화려한 슈퍼카들을 온 몸으로 느끼는 재미가 상당히 흥미롭다는 평가다. 빈 디젤(도니믹 역)이 극중 타고 나온 닷지 차저의 경우, 특유의 중저음 엔진을 표현하기 위해 헤비하고 둔탁한 진동으로 다른 슈퍼카들과 차별화를 줬다. 또한 페라리 458이 광활한 사막을 질주할 때는, 자동차의 엔진 회전수가 올라가면서 배기음이 점점 고음으로 변하는 사소한 디테일까지도 모션체어의 움직임으로 표현해 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마치 슈퍼카에 탑승한 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실제로 배우겸 모델, 레이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이화선은 지난 7일 소속팀인 CJ레이싱팀과 함께 CGV여의도를 찾아 ‘분노의 질주 더 세븐’ 4DX를 관람한 후 추천 의견을 남겼다.
이화선은 “영화가 끝난 후 실제로 한바탕 카레이싱을 하고 난 듯한 짜릿한 기분이었다”며 “평소 레이싱 경기를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TV가 아닌 경기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감을 느껴야 한다고 말하는데, 분노의 질주 4DX가 딱 그 경우에 해당하는 작품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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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CGV서 가장 먼저 만난다
올해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감독 조스 웨던)’을 CGV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됐다.
CGV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 전야인 오는 22일 저녁 8시 CGV용산 IMAX에서 고객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3일‘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단 한번의 고객 시사회로, CGV와 디즈니가 함께 공동으로 마련했다. IMAX관의 압도적인 스크린과 웅장한 음향이 영화 속 생생한 감동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지난 2012년 국내서 7백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1’의 후속작으로, 특히 지난해 4월 서울 마포대교, 상암 DMC, 강남역, 청담대교 일대를 배경으로 촬영해, 벌써부터 영화 속에 담긴 한국의 모습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최초 시사회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CGV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을 통해 오는 9일부터 19일까지 마블영화 퀴즈풀이에 참여하면 된다. 미국 현지 마블사가 직접 출제한 4지 선다형 퀴즈 10문제를 모두 맞히면 시사회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풀이 중 한 문제라도 틀리면 다음 날 다시 참여, 10문제를 모두 맞혀야 시사회에 최종 응모할 수 있다. CGV는 추첨을 통해 90명(1인1매)을 선정, 오는 20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CGV 디지털마케팅팀 정성희 팀장은 “아직 개봉이 많이 남아 있음에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면서, "누구보다 먼저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마블 팬의 니즈를 채워 드리고자 CGV와 디즈니가 공동으로 단 한 번의 시사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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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2015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극단 바람풀, 박정석 연출 ‘씨름’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2015년 서울연극제 공식참가작 설유진 작, 박정석 연출의 ‘씨름’을 관람했다.
설유진(1985~)은 연극배우로도 활약하고, 연극 이순재 주연의 ‘아버지’에서 조연출로 참가한 바가 있는 미모의 신진여성작가다. 처음 집필한 ‘씨름’이 2014년 공모된 ‘희곡아 솟아라’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되어 2015년 서울연극제에 공식참가작이 되었다.
무대는 객석을 향해 기울어진 원형의 ‘씨름판’이 무대 한 가운데에 자리를 잡고, 그 위에서 씨름판을 벌이기도 하고, 그 상부에 문을 여닫을 수 있는 네모난 통로가 있어 동굴 속으로 설정이 되기도 한다. 원형의 무대는 씨름판 뿐 아니라, 소싸움의 장소로도 사용이 되고, 원형무대 주변을 한 바퀴 돌아 동리사람들의 모여드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출연자가 소머리 부분의 탈을 들고 등장해 소 역할을 하고, 2인이 등장을 할 때에는 소 싸움판으로 사용된다. 원형무대에 영상으로 전쟁장면을 투사해 극적효과를 높이고, 무대 오른 쪽에는 흰색의 커다란 고사목 한그루가 서있다. 후반부에 고사목이 쓰러지면 죽었다고 믿었던 인물이 되돌아오고, 마을에 변괴가 일어나는 조짐을 보인다.
연극은 전쟁의 포성과 천둥번개소리가 어우러져 들리면서, 절친한 고향친구 2인이 동굴 속으로 피신을 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한사람은 씨름으로 장원을 한 대장부 기상이 넘치는 인물이고, 또 한사람은 장부의 체격이지만 말을 더듬는 소심한 인물로 그려진다. 두 사람은 동굴에서 주린 배를 채우려 애쓰고, 심심하면 장부기상의 청년이 상대에게 씨름 기술을 가르쳐 주기도 한다.
장면이 바뀌면 과거로 돌아가 한 부락에서 살던 때의 풍경이 극에 묘사된다.
대장부 기상 청년의 아버지 역시 씨름에서 장원을 한 장사라서, 진즉부터 누렁이 소 한 마리를 상으로 타와 집에서 기르고, 아들이 씨름에서 우승을 해 타 온 소를 기르기 귀찮다고 그냥 길거리로 쫓아낸 일화가 소개가 된다.
어머니를 일찍 여읜 대장부기상의 청년은 아버지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존중하고 설사 그 말이 틀린 점이 있다고 하드라도 그대로 순종하는 효자로 묘사된다. 그런 아들을 따르는 어여쁜 동리처녀가 있고, 처녀의 아버지는 홀아비인데, 원만한 성격이라 마을의 이장노릇을 하고 있다. 두 남녀는 장래를 기약하는 사이다. 한편 소심한 청년은 홀 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고, 너무나 예쁜 어머니의 모습에서, 소심하지만 미남 아들이 태어났다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소심청년에게는 체격만 크지 형보다 더 소심한 아우가 한 사람 있는 것으로 소개가 된다. 소심한 청년의 아버지는 소심청년의 결단력이 부족할 때, 회상장면처럼 등장해 언성을 높여 소심청년을 일깨우기도 한다.
천둥번개가 계속되고 다시 동굴장면이 재현되면, 대장부 청년이 주린 배를 참지 못하고, 소심한 청년의 제지를 물리치고, 먹을 것을 구하러 동굴 밖으로 나간다. 소심청년은 죽을까봐 동굴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하겠다는 심정을 드러낸다. 대장부청년은 동굴 밖이 추우니, 소심청년의 두루마기를 빌려 입고 떠나간다. 동굴 밖에는 적군이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상황설정이 된다.
장면이 바뀌면, 전쟁이 끝나고, 술로 인사불성이 된 대장부 청년의 아버지가 고사목에 기대어 있고, 마을 노인을 비롯해, 소심한 청년의 어머니와 형보다 더 소심한 아우, 그리고 어여쁜 처녀의 아버지가 원형무대에 모여 하루하루의 일상을 펼친다. 그러면서 전쟁이 끝났는데도 귀가를 않는 두 청년을 목 빠지게 기다리는 모습이다. 마침내 소심청년의 아우의 눈에 누군가가 마을로 들어서는 모습이 보이고, 마침내 한 청년이 도착을 한다. 그 청년은 대장부가 아닌, 소심청년이다.
모두 반기며 대장부청년에 관해 뭇지만 소심청년은 설명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저 자신만 용케 탈출을 해 돌아왔다는 이야기만 할 뿐이다. 이 마을에 군수가 등장한다. 소심청년의 두루마기와 그 두루마기에 적힌 소심청년의 이름을 확인하며, 소심청년에게 두루마기를 돌려준다. 물론 그 두루마기는 대장부청년이 동굴 밖으로 나갈 때 빌려 입고 간 바로 그 두루마기다. 군수는 자신을 구하고 두루마기까지 입힌 소심청년을 영웅처럼 대한다. 그리고 마을에 공장이 들어선다며, 장차 공장 책임자로 임명하리라는 이야기를 하고 떠난다. 마을 사람들의 환호와 갈채가 이어지고, 촌로만 고개를 가로 젓는다.
대장부청년의 생사불명을 모르니, 소심청년과 어여쁜 처녀의 부모들의 성화로 두 사람은 짝을 이루게 된다. 촌로는 소심청년을 못마땅해 하고, 어릴 적 소심청년의 잘못을 들춰내지만, 소심청년을 그 일을 잡아떼고 모두 촌로를 치매로 몰아가니, 촌로는 하는 수 없이 자리를 떠난다. 소심청년은 결혼을 하면서 마을의 책임자 뿐 아니라, 공장 책임자가 된다. 소심청년의 말더듬이 증세도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진다.
얼마 후 대장부청년이 몰골로 귀향을 한다. 사람들이 그를 반기고 반가움을 표하지만, 청년의 아버지는 술에 찌들어 아들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의식불명상태이고, 사랑하는 처녀는 친구에게 시집을 가고, 소심친구는 마을의 책임자가 되어 영웅처럼 대접받고 있어, 대장부청년은 할 말을 잊게 된다. 남의 아내가 된 어여쁜 처녀가 자주 도움을 주려 하지만, 시어머니의 제지로
대장부청년에게 제대로 도움을 주지 못하게 된다.
씨름판에서 소싸움이 벌어진다. 군수가 등장해 소 싸움을 지켜보자, 대장부청년은 군수를 알아본다. 자신이 동굴에서 나와 적군을 처치하고, 그 때 적군에게 잡혀있던 군수를 구해준 일을 머리에 떠올린다. 그리고 적군의 말을 잡아 주린 배를 채웠던 사실도....그런데 군수는 말뼈로 자신을 구해준 대장부청년의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고, 소심청년의 이름이 적힌 두루마리를 입고 떠나간 일을....그러나 대장부청년을 그러한 사실을 발설하지 않고 대장부답게 참아낸다. 이번에는 대장부청년과 소심청년의 씨름이 벌어진다.
몇 배 건강한 모습의 소심청년은 안간힘을 쓰지만 몰골의 대장부청년에게 패하고 만다. 대장부청년은 지쳐 그 자리에 쓰러져 눕는다. 대장부청년을 보며, 소심청년은 자신이 아닌 대장부청년이 마을책임자가 되고, 영웅대접을 받고, 공장운영도 했어야 하는데, 자신이 하지도 않은 일로 영웅대접을 받고, 어여쁜 처녀도 색시로 맞이하고, 또 마을이나 공장 책임자가 된 사실이 공개될까 두려워, 소심청년은 대장부청년이 방관하고 있는 누워있는 사이에 배위에 올라타고 힘을 주어 대장부 청년을 목 졸라 살해한다. 그리고 그 시체를 은닉하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
대장부청년으로 김동현, 소심청년으로 이재인이 출연해 명연을 펼친다. 촌로로 정재진, 소심청년의 어머니로 전국향이 출연해 호연을 보인다. 군수 지춘성, 소심청년 아버지 유준원, 대장부청년 아버지 문창완, 처녀 아버지 강학수, 소심청년 아우 지건우, 어여쁜 처녀 이훈희 등 출연자 전원의 성격창출과 호연은 극의 도입부터 관객을 몰입시키고, 대단원에서 우레와 같은 갈채를 이끌어 낸다.
무대·소품 김교은, 조명 류백희, 의상 박근여, 영상.음향 윤민철, 분장 이지연, 움직임 이상철, 그래픽.사진 김 솔, 조연출 문선주, 기획 이시은, 무대제작 스테이지 토우, 소품제작 박현이.이소정, 영상보조 김유정, 분장보조 최형정, 음향보조 최영미, 조명보조 김대현 등 스텝 모두의 노력과 기량이 하나가 되어, 극단 바람풀의 설윤지 작, 박정석 연출의 ‘씨름’을 기억에 길이 남을 좋은 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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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패션, 럭셔리+트렌디 ‘완벽 캐치’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의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이 화제다.
극 중에서 흥미로운 갈등을 전개 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백지연은 매 회마다 우아하면서도 트렌디한 ‘럭셔리 룩’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지난 6일 방송에서는 다양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네이비 컬러의 투피스로 심플&모던한 럭셔리 룩을 완벽 표현 했고,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그린 컬러의 자켓과 스커트로 재벌녀의 패셔너블한 포스를 마음껏 발산 했다.
셔링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연출 한 스타일링에서는 우아한 이미지를 한껏 더하며,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극 중 캐릭터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극 중 백지연의 스타일링에 대해 누리꾼들은 ‘패션 센스 있는 사모님이네’, ‘저 자켓 어디 꺼?’, ‘나도 저렇게 옷 입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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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 화보 통해 본 2015 SS 패션 트렌드, ‘패셔니스타’ 위한 필수조건
완연한 봄 자락에 들어섰다. 봄을 맞은 지금, 트렌드를 이끄는 패셔니스타들의 패션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얼마 전 종영된 ‘전설의 마녀’를 통해 흥행퀸으로 자리매김한 한지혜는 최근 공개된 화보를 통해 2015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지혜 화보를 통해 올 봄 패션 트렌드를 살펴보자.
# 변치않는 트랜드 컬러 '블랙&화이트'
올해는 깨끗하고 청초한 화이트 컬러가 대세 컬러로 등장한 만큼 한지혜는 화이트 컬러의 셔츠원피스에 동일한 컬러감의 삭스, 그리고 심심하지 않은 룩을 위해 슈즈에 포인트를 주어 여성스러운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완성했다.
반면 루즈핏의 화이트 컬러 블라우스에 블랙팬츠를 매치에 모던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블랙&화이트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 블랙 컬러의 아이템은 클래식하거나 스포티함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휘할 수 있다. 디테일이 더해진 오버사이즈의 재킷에 여유로운 핏의 팬츠를 함께 매치해 세련된 룩으로 완성할 수 있다.||# 대세는 놈코어 스타일
지난해 놈코어 열풍이 2015 SS 시즌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놈코어 트렌드 특성에 맞게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 함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좀 더 경쾌하고 엣지를 더해 세련미를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 특징이다
한지혜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스타일리쉬함까지 동시에 잡은 한지혜표 놈코어 패션을 선보였다. 한지혜는 카모플라주 패턴이 돋보이는 자켓에 미디 길이의 플레어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요소를 더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자켓 하나만 착용하는 봄 패션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어도 시크하고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스타일링이다. 모던한 스타일링 보다는 올 봄 누구보다 더 화려하게 변신하고 싶다면? ||# MIX & MATCH
이번 DKNY SS15 컬렉션은 ‘뉴욕 국가(New York Nation)’를 테마로, 뉴욕의 컬러, 문화 그리고 창조성을 기념하고자 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도 지속적으로 시크한 스트리트 감성을 모던함과 믹스해 스포티브하게 제안하되, 브라이트한 칼라의 미묘한 칼라 코디네이션과 볼드한 지오메트릭 프린트, 유니크한 레이어링과 위트있는 실루엣 프로포션 등 다채롭고 한층 업그레이드 되었다. 미디 스커트 위에 롱&린한 튜닉을 레이어링 하거나, 섹시한 튜브 미디 스커트 위에 과장된 박스 플리츠 미니 스커트를 겹쳐 입고 그 위에 크랍 탑을 함께 코디하며 보다 FUN하고 자유로운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지혜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과감한 MIX&MATCH 스타일링, 이 두 가지 매력을 선보인 브랜드 DKNY 2015 SS로 올 봄의 무드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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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빈폴액세서리 여름 광고 촬영 ‘팔색조 매력’ 뽐내
빈폴액세서리의 홍보대사 ‘수지’가 빈폴액세서리 여름 광고 촬영 현장에 나타났다.
매년 미(美)의 기준을 새롭게 갱신하는 수지가 광고 촬영장을 환하게 비치면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광고 촬영 속 수지는 애교 섞인 새침한 표정부터 섹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까지 뽐내며,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매력의 진수를 선보였다.
특히 수지는 여름 시즌 차별화된 액세서리의 스타일링을 전수하며, 가방을 포인트로 감각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패션 팁을 제공했다.
수지는 오렌지 컬러 클러치를 꼭 껴안으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한편, 화이트 재킷과 강렬한 레드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우아한 여신 포스를 자아냈다.
또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클래식한 크로스백을 매치, 시크한 차도녀의 느낌을 풍기는 등 액세서리를 바탕으로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의 길을 제시했다.
수지가 여름 광고 촬영 현장에서 선보인 빈폴액세서리 헤릿백–럭키백–숄더백–클러치는 전국 빈폴액세서리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지의 인스타그램 속 4가지의 빈폴액세서리 백은 수지의 ‘허그클러치’ ‘시크헤릿백’ ‘무릎럭키백’ ‘예쁨숄더백’ 으로 불리며 여성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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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명훈 고발건 수사 착수
경찰이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업무비를 횡령했다면서 시민단체들이 고발한 사건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에 의하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회정상화운동본부'와 '박원순시정농단진상조사시민연대'가 “정 감독이 항공권을 부정하게 사용하는 등 약 5천400만원을 횡령한 의혹이 있다”면서 고발한 사건과 관련, 이날 서울시향 측에 지난 10년간 정 감독에게 지급한 금액 내역 일체를 요청했다.
최근 시민단체 측 고발인 조사를 마친 경찰은 서울시향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분석 작업이 끝나는 대로 시향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 2009년 정 감독이 서울시향에서 지급한 항공권 중 1천300만원 상당을 아들과 며느리가 사용케 했고, 집수리를 할 때 호텔을 이용해 숙박료 4천100만원 가량을 시향 비용으로 충당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과 3월 각각 고발장을 접수한 서울지방경찰청은 사건을 병합해 종로서로 내려보냈다.
경찰은 고발 내용 외에도 지난 10년간 서울시향이 정 감독에게 지급한 금액이 약 140억원에 달한다는 의혹을 제기한 한 공중파 TV의 시사고발 프로그램 내용도 주목하고 있다.
경찰은 정 감독의 출입국 기록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감독은 2006년 서울시향 예술감독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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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세월호 선장 항소심서도 사형 구형
검찰이 이준석 세월호 선장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광주고법 형사 5부(서경환 부장판사)는 7일 이 선장 등 승무원 15명, 세월호 침몰 당시 기름 유출과 관련해 기소된 청해진해운(법인)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공소유지를 맡은 검사는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의견 진술에서 재판부는 “원심 구형량과 같은 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1심에서 이 선장에 대해 사형을, 승객 또는 동료 승무원에 대한 살인 혐의가 적용된 1등 항해사 강모(43)씨.2등 항해사 김모(47)씨.기관장 박모(54)씨 등 3명에 대해서는 무기징역을, 나머지 11명에 대해서는 징역 15~30년을 구형한바 있다.
검사는 특히 이 선장 등에게 적용된 승객 살인 혐의와 관련, “선내 이동이 가능했고 조타실내 방송장비, 전화기, 비상벨, 무전기 등으로 퇴선 준비나 명령을 손쉽게 할 수 있었다”면서, “승객이 '퇴선하라'는 말 한마디를 간절히 기다리는데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검사는 이어 “선내 대기하라는 방송을 하고 추가 조치를 원하는 승무원의 무전요청에 응하지도 않고 정작 자신들은 해경 경비정이 도착하자 먼저 탈출하고 승객 구조를 해경에 요청하지도 않았다”면서, “선장 등의 부작위(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음)는 살인의 실행과 동일하게 평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검사는 살인죄 판단의 핵심 쟁점인 선장의 탈출 전 승객 퇴선 명령 여부에 대해서는 “(했다고 주장하는) 일부 피고인들의 진술이 수시로 엇갈리고 있다”면서 퇴선 명령은 없었던 것으로 간주했다.
이 선장은 최후 진술에서 “죽을 죄를 졌다. 죽는 그날까지 반성하고 사죄를 드리겠다. 특히 단원고 학생들 유가족에게 고개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변호인들은 피고인별로 선장 등 상급자의 지시 없이 활동할 수 없는 지위, 계약도 하지 않은채 사고 당일 처음으로 승선한 점, 일부 구조활동에 참여하거나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실 등 개인적 사정을 부각하며 검사의 항소를 기각하고 감형 또는 무죄 선고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선장은 지난해 11월 11일 1심에서 살인 등 주요 혐의가 무죄로 인정되면서 징역 36년을 선고받았다.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오전 10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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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고통을 넘어 한걸음 나아가다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말이 있다. 그 때 스스로에게 하는 혹은 믿는 바에게 묻는 가장 큰 질문일 것이다.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암흑 속에서 내민 손을 잡게 된다. 어떤 모습이든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고 갈 것을 알면서 뿌리칠 수 없다. 그러면 다시 일어설 수 없는 것일까?
뮤지컬 ‘Mission(연출:김지환)’은 11년 전 대구에서 초연된 작품으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관, 서울특별시 약사회와 서울 지방 식품 의약품 안전청이 후원했으며 마약중독에서 벗어나 회복의 길을 가고 있는 실제 중독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마약중독자들을 치유하는 라파 교정교실과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가 제작, 2011년 대구에서 지속적인 공연을 올렸으며 2012년엔 미국 LA에서 공연, 11주년을 기념하여 스토리와 음악을 보강해 서울 백암 아트홀에서 지난 3월 초연을 가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의 김현지 과장은 첫사랑이었던 마약반 박동식 형사의 죽음을 듣고 자원하여 수사하게 된다. 마약에 중독되어 사망한 박형사의 마지막 임무가 신종마약 수사인 것을 알고 일명 뽕팔이라는 마약전과8범을 잡는 것을 시작으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지만 이내 난관에 부딪힌다. 한편 박동식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그의 아내 주은이 현지에게 박형사의 일기장을 건네주는데 그녀는 박형사를 죽음에 이르게 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마약단속반 형사가 실제 마약에 중독되어 재활치료를 받았던 실화를 재구성하여 만든 작품인 만큼 이야기는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유혹이 곳곳에 잠재되어 있으며 다만 호기심으로 시작되었든, 혹은 힘겨운 현실을 부정하려는 도피로 시작되었든 마약중독은 누군가의 삶을 부숴버린다.
아니라는 것을 알아도 포기할 수 없다는 것은 사람을 얼마나 비참하게 만드는가. 차라리 죽고자 하여도 두려움에 몸서리치고 그런 스스로가 못 견디게 꼴사납다면 과연 무엇을 향할 수 있을까. 좌절이라는 어둠은 그렇게 깊고도 무겁고 빠져나갈 수 없는 라비린토스가 아닐까, 그래서 모든 것을 외면해버리고 싶어지는 것인지 모른다.
누군가의 불치병보다 내 몸의 티눈이 더 아파 그렇게 좌절로 인해 어둠에 먹히는 사람들. 스스로 걸어 들어간 어둠은 결코 놓아주지 않을 듯 거대한 힘으로 옭죄어오지만 신기하게도 결국 빛을 향한 걸음을 선택하는 것 또한 자신이다. 그 한걸음을 걸어내는 것은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는 것이다.
어둠을 넘어, 고통의 시간을 견뎌낸 이들이 전한다. 괜찮다고, 함께 치유하자고,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고. 그 누구의 시선보다 더 엄격하게 스스로를 괴롭혔던 이들이 내딛는 한걸음은 그래서 감동적이었다. 힘을 내어 자신의 아픈 경험을 사명으로 바꾸어버린 것은 오직, 마음으로부터의 한걸음이 아니었을까. 두려워 온몸을 떨면서도 나아가길 선택한 용기를 응원해본다.
실제 마약중독에서 빠져나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회복자들이 배우로 참여하고 있으며 전문뮤지컬배우들이 힘을 보태어 짧은 공연기간이 아쉬울 만큼 알찬 무대였다. 특히 마약반 형사로서 중독자가 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박동식 형사 역에 박형준 배우는 이야기의 중심을 톡톡히 잡아주었으며 김현지, 손주은, 서준우, 김현국, 김정호, 손현태, 신종목, 디도, 김효영, 한남주, 최아름, 김은주, 김예은, 권오준이 함께 ‘Mission'을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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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변요한,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커플 모델’ 발탁
떠오르는 청춘 스타, 강민경과 변요한이 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엔프라니와 함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커플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엔프라니는 아이돌 모델을 내세우는 다른 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춘 스타 두 명을 커플 모델로 기용, 브랜드 이미지에 변신을 꾀했다.
고급스런 이미지의 엔프라니와 트렌디한 로드숍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를 대표하는 얼굴인 만큼 각양각색 매력으로 남녀노소에게 사랑받고 있는 강민경, 변요한을 통해 폭넓은 팬 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스타로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강민경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홀리카 홀리카의 글로벌 뮤즈로도 활약한다. 최근 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변요한은 첫 번째 화장품 광고 촬영임에도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상대 모델인 강민경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강민경과 변요한은 홀리카 홀리카의 베스트셀러인 ‘알로에 99% 수딩젤’ 광고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브랜드 활동을 선보인다. 또한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한껏 발휘하면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김성수 엔프라니 마케팅실 상무는 “강민경과 변요한이 평소 보여주는 팔색조 매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자사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잘 나타낼 수 있을 거라 판단해 광고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면서, “두 대세남녀의 만남이 시너지가 되어 브랜드 모델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브랜드의 성장에도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는 4월 중 광고와 온라인 영상 등에서 새로운 두 모델, 강민경과 변요한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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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영, 첫 음원 ‘버티고’ 7일 정오 발표
이효리, 최지우, 유선 등의 매니저로 활동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트로트 가수 허민영이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 이후 첫 번째 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허민영은 7일 정오 디지털 싱글앨범 ‘버티고’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허민영의 첫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버티고’는 ‘봉선화 연정’, ‘무조건’, ‘황진이’, ‘뿐이고’ 등을 작곡한 트로트 히트메이커 박현진의 곡이다.
기존의 트로트 디스코풍의 리듬에 브라스와 6인조 오케스트라 연주가 가미된 풍성한 리얼 사운드의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으로, 후렴부분에 반복되는 ‘버티고’라는 가사는 힘든 삶 속에 살고 있는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워줄 수 있는 메시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강하게 파고든다.
한편, 지난 2009년 싱글 앨범 ‘주름살’로 연예계에 데뷔한 허민영은 디지털 싱글 ‘건배건배’, ‘오빠간다’ 등을 통해 ‘트로트 계의 싸이’라 불리며 인기를 얻은 바 있다.가수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 중인 그는 KBS 드라마 ‘적도의 남자’, ‘드림하이2’, ‘울랄라 부부’ 등에 출연하면서 감초 배우로도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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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고 다큐멘터리 사진 한눈에 본다”
로버트 카파, 앙리 카르티에-브레송 등 다큐멘터리 사진 대가들의 작품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한미사진미술관(관장 송영숙)은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 보도사진가들의 에이전트인 매그넘 포토스(Magnum Photos, 1947년 창립)와 협력해 ‘Magnum’s First’ 사진전을 오는 8월15일까지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1955년 매그넘 포토스가 최초로 열었던 사진전에 전시됐던 83점의 작품이 50여년만에 대중에 공개된다. 이번 사진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지정한 ‘2015~2016 한불-상호교류의 해’를 기념한 한미사진미술관의 첫번째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간디의 생애 마지막 모습 등을 담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의 연작 등 매그넘 포토스 설립에 관여한 초기 멤버 8명(베르너 비쇼프, 로버트 카파, 에른스트 하스, 에리히 레싱, 장 마르키, 잉게 모라스, 마크 리부)의 오리지널 흑백사진 83점이 전시된다.
한미사진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 20층에서 개막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번 사진전을 후원한 주한 프랑스문화원,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한국국제교류재단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한미사진미술관 송영숙 관장은 “전설적인 매그넘 사진가 8명의 작업이 섞여진 이번 전시는 사진의 의미는 물론, 전시 자체에 역사가 담겨 있다”면서, “1950년대 시대상과 당시 매그넘 사진가들의 창작성, 예술성과 실험성을 온전히 보여주는 이번 전시의 감동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사진미술관은 한미약품 공익재단인 가현문화재단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으로 사진전시, 작가지원, 학술, 출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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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남성복 지오지아(ZIOZIA) 팬사인회 개최
남성의류브랜드 지오지아(ZIOZIA)는 지난 3일 배우 김수현과 함께한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강남 신논현역에 위한 지오지아(ZIOZIA)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진행된 행사로 전속모델 김수현의 초청과 함께 사전 고지부터 행사 당일까지 한국은 물론 중국 현지에까지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날 김수현은 봄 시즌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지오지아(ZIOZIA)의 스타디움 점퍼와 그래픽 티셔츠, 그리고 청량한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선보였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날 김수현이 착용한 스타디움 점퍼는 팬사인회 후 동일 제품에 대한 팬들의 문의로 폭주해 현장에서 바로 품절 됐다고 전했다.
현장의 브랜드 담당자는 “행사장 도착 후 가장 먼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그는 팬사인회 중에도 한명 한명 악수를 청하고 아이컨택을 하는 등 팬들에 대한 남다른 배려가 돋보였다.”면서, “팬사인회 중 김수현의 밝은 웃음과 팬들과의 스스럼없는 하이파이브에 현장은 종종 함성과 환호성이 가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배우 김수현은 오는 5월 방영 예정인 KBS2TV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서수민 윤성호)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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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스크린X’, 세계 미래 극장 선도 첫 발
오감체험특별관 4DX와 더불어 新 상영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다면상영시스템 ‘스크린X(ScreenX)’가 세계 미래 상영관 시장을 공략할 채비를 마쳤다.
CJ CGV는 ‘스크린X’가 오는 20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 2015’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스크린X’는 카이스트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멀티프로젝션으로, CGV만의 독보적인 상영관 기술이다. 기존 영화관이 정면으로 보이는 하나의 스크린으로만 상영했다면, 스크린X는 정면과 좌우 벽면까지 확대(270도 스크린)해 몰입감을 최대화시켰다.
‘시네마콘 2015’에 처음 참여하게 된 스크린X는 세계 주요 극장 및 스튜디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크린X의 시스템을 소개하고 특장점을 적극 어필할 예정이다.
할리우드를 비롯한 전세계 극장으로 스크린X 상영관을 확대키 위한 첫 발을 디디는 셈이다. 특히, 이번 시네마콘 박람회 기간 중 미국 최대 극장체인 중 하나인 AMC에 스크린X 상영관을 설치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AMC 극장 내 스크린X 상영관에는 크리스티(Christie)의 프로젝터와 휴렛팩커드(HP)의 워크스테이션이 활용된다.
이미 4DX가 시네마콘을 통해 데뷔한 후 빠른 확장 속도를 보였던 것처럼, 스크린X 역시 시네마콘 이후 전 세계를 상대로 공격적인 영토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는 오는 2020년까지는 전 세계적으로 500개 이상의 스크린X를 설치해, K-POP에 이은 K-MOVIE를 확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계획이다.
스크린X의 시네마콘 참여 소식에 미국 현지 반응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더헐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이하 THR)를 비롯한 미국 내 언론과 극장 관계자들은 ‘스크린X’의 차별화된 몰입감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뛰어난 기술력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미 한국에 70여 개 상영관을 오픈한 스크린X는 지난 1일 해외로는 처음으로 태국에서 문을 열었다. 방콕에 새로 오픈하는 태국 최대 멀티플렉스 체인 Major Cineplex(메이저 시네플렉스)에 스크린X 상영관이 포함된 것이다. 오픈 전날 진행된 시사회서 현지 언론과 극장 관계자들은 새로운 상영관 기술에 대해 호평을 쏟아 냈다. 특히 특유의 몰입감에 찬사를 보내며 스크린X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유독 높은 평가를 내렸다.
스크린X는 태국 역시 국내와 마찬가지로, 현지 광고와 얼터너티브 뿐만 아니라 스크린X 전용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다.
CGV 안구철 스크린X 사업담당은 “한때는 3S라 해 스크린(SCREEN), 사운드(SOUND), 좌석(SEAT)이 화두였으나 최근엔 전세계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3S를 연결하는 콘텐츠의 몰입감”이라면서, “그런 의미에서 스크린X가 미래 세계 극장 산업을 리드할 날도 머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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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키티아일랜드 아트갤러리,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 전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 테마 복합 문화 공간 헬로키티아일랜드(www.hellokittyisland.co.kr)는 오는 2017년 2월까지 2층 아트갤러리에서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
헬로키티아일랜드는 지난해 제주도에 문을 연 이후 제주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약 80여 평 규모의 아트 갤러리에서 정기적으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 전시는 서울예대, 제주대, 협성대, 경동대, 경민대, 한남대 등 전국 6개 대학 지도교수와 디자인과 학생 120명이 참여했고,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를 주제로 디자인한 일러스트, 패턴디자인, 조형물 등 작품 64점을 만나볼 수 있다.
‘청춘, 헬로키티 여행을 꿈꾸다’는 일상 생활을 특별하게 해주는 캐릭터 ‘헬로키티’와 일탈을 꿈꾸게 하는 ‘여행’을 시각화해 학생들 간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완성한 디자인 작품들로 국내 유일의 헬로키티 캐릭터 공간인 헬로키티아일랜드에 전시되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헬로키티아일랜드 김종석 대표는 “이번 캐릭터 창작 작품 전시 기획을 통해 아트갤러리가 세대간 소통은 물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을 것” 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전시 기획을 준비해 헬로키티아일랜드 방문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전시는 ‘헬로키티의 꿈ㆍ희망전’ 이후 두 번째 기획으로 헬로키티아일랜드에 입장한 모든 방문객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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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광식,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 촬영 인증샷 공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연출 손형석, 윤지훈)에서 동주가의 호족장 백충현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광식이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광식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공개된 4장의 사진에는 동주가의 호족장 백충현으로 완벽 변신하며 칼을 닦고 있는 늠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심각한 표정과 칼을 다루는 모습으로 백충현역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궁금케 만들고 있다.
배우 김광식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동주가의 호족장 백충현역으로 왕건시해 주모자 중 일인으로 활약을 펼치면서 인상 깊고 섬세한 연기로 극의 활력소를 불어넣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광식은 소속사를 통해 “겨울에 시작한 촬영이 어느덧 봄이 되니 끝났습니다. 그동안 백충현으로 살면서 행복하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고생한 배우, 스텝분들 너무나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면서 종영소감을 남겼다.
한편, 배우 김광식이 출연 중인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7일 24회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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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사랑해’ 허이슬, 대본 인증샷 공개
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극본 최민기,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 ‘양미자’ 젊은 시절을 연기하면서 1회에 첫 장면에 앞서 허이슬이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서 공개된 2장의 사진 속에 허이슬은 극 중 양미자로 변신해 대본을 들고 단정하면서도 상큼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단정하게 반묶음한 머리와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에 띈다.
배우 허이슬은 극 중 윤대호(안내상 분)의 첫 사랑이자 동락당의 식모의 딸인 양미자의 젊은 시절을 연기하며 사랑하는 남자와 그 집안에서 매몰차게 버림받고 복수를 꿈꾸는 모습을 소화할 예정이다.
오는 1회 방송에서 미자(이응경 분)가 복수를 꿈꾸게 되는 회상 장면에 첫 등장한 젊은 미자(허이슬 분)는 대호의 사랑으로 순임에게 엄마와 함께 동락당에서 버림을 받으며 처절하게 외면당하는 처참한 모습을 보여주며 분노와 슬픔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북촌 한옥 마을의 윤씨 종가 ‘동락당’을 배경으로 입양과 파양 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그린다. KBS '추노', '공주의 남자', '감격시대' 등을 기획한 최지영 PD와 KBS’천명’, '부자의 탄생’을 집필한 최민기 작가, MBC 극본 공모전 출신의 김지완 작가가 의기 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일일 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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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CUBE 2015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첫 주말 전석 매진
시작 전부터 노주현 배우의 연극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예술의전당 기획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첫 주말인 지난 4일과 5일 이틀의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알퍼, 3일 진행된 언론 공개 리허설에서 많은 매체들의 호평을 받은 것에 이어, 실제 관람객들 역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의 감동에 푹 빠졌다. 예술의전당은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찾을 수 있도록 프리뷰 티켓(50% 할인)을 판매해 첫 주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주말 동안 대부분의 좌석을 채운 관객은 중장년층 관객으로 ‘꽃중년’ 노주현 배우의 티켓 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고, 외에도 부부, 연인, 자녀, 사제관계 등 다양한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감동을 주는 공연임을 입증했다.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50년 가까이 브라운관을 누빈 배우 노주현이 연극 ‘죄와 벌’ ‘이어도’ 이후 4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공연이면서, 첫 번째 이인극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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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대만 고속열차 여행상품 출시
㈜하나투어(대표이사 최현석)는 대만 내 서로 다른 매력을 자랑하는 두 여행지, 타이페이와 가오슝을 잇는 고속열차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투어에 의하면, 지난 달 대만을 방문한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11.5%가량 늘어난 7,700여 명. 대만은 관광이나 휴양은 물론, 온천, 야시장, 각종 먹거리에 이르기까지 매년 늘어나는 여행객만큼이나 다채로운 테마로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인기 여행지다.
하나투어가 출시한 ‘[고속열차탑승]타이페이/가오슝 4일’은 시속 300Km의 고속철도를 이용, 1시간 30분만에 다른 도시로 이동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타이페이에서는 101타워나 지우펀 거리, 스린 야시장, 야류해양공원 등 핵심 관광지를 두루 둘러보게 되고, 가오슝에서는 아이허 유람선에 탑승해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고 5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등 편안한 휴식에 초점을 둔 일정으로 구성됐다.
4월 한 달간 해당상품은 기존가에서 5만원 할인된 84만9천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그리고 대만이 하나투어의 ‘4월 이달의 추천여행지’로 선정되면서, 4월 중 해당상품을 포함한 대만 지역 패키지상품을 예약할 경우, 추첨을 통해 딘타이펑 무료 식사권이나 쿠폰이 제공된다. 이밖에 대만 자유여행상품을 예약한 이들에게도 하나투어 마일리지가 추가 적립되는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상품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 ‘이달의 추천여행지’ 기획전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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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연인들’ 장미희, 고품격 럭셔리 스타일 화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2회 연장을 확정한 주말 인기 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고연화 역으로 열연중인 장미희 패션이 연일 화제이다.
매 드라마마다 ‘장미희만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그녀는 고급스럽고 기품 있는 스타일로 중년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왔다.
이번 ‘장미빛 연인들’에서도 예외 없는 그녀만의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면서 중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5일 방송된 ‘장미빛 연인들’ 50회에서 장미희는 연핑크 니트 탑과 가디건을 톤온톤으로 스타일링 했다. 가디건의 머플러 디테일로 가내에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을 잃지 않았다. 이때 착용한 가디건과 니트는 모두 닥스 레이디스(DAKS LADIES) 제품이다.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차돌(이장우)의 친모가 연화(장미희)라는 것이 밝혀진 가운데 과연 행복한 결말로 이어질지 많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