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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해석’ 2천년의 논쟁, ‘문자’ 아닌 ‘비유와 상징’으로 풀어야
예수가 메시아라고 믿는 이유… ‘예언 성취했다’는 기독교 해석예수를 메시아로 믿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 근거는 성경 예언의 성취이다. 구약 예언서에는 메시아에 관한 다양한 묘사가 등장한다. 은 장차 올 메시아가 ‘어린 아기로 태어나 평화의 왕이 될 것’이라 말한다. 이어 은 그는 “고난을 받고 멸시를 받을 것”이며, “자기 백성의 죄를 짊어질 것”이라고 예언한다. 신약의 복음서는 예수가 이 땅에서 받은 조롱과 고난, 그리고 십자가 죽음이 이러한 예언과 일치한다고 기록한다. 예수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장면 또한 겸손한 왕으로서의 메시아적 표징으로 기독교는 해석한다. 즉, 기독교는 예수가 구약의 메시아 예언을 “영적 관점에서 완성했다”고 이해한다. 이 때문에 교회는 2000년 동안 예수를 약속된 메시아로 고백해 왔다.유대교는 왜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나?유대교는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한다. 유대교는 구약성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하며, 그 예언이 문자 그대로 성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예수를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유대인들은 메시아가 오면 로마의 압정에서 이스라엘을 해방시키고 다윗 왕국을 재건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예수는 정치적 혁명보다 영적 속죄와 회개를 강조했다. 유대인들이 원하는 민족적 구원과 예수가 말한 영적 구원 사이의 간극은 매우 컸고, 결국 많은 유대인은 예수를 메시아가 아닌 이단적 선지자로 여겼다. 결정적으로 유대교는 “메시아가 오면 이뤄져야 할 예언 네 가지가 예수 시대에 성취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첫째, 불로 세상을 심판해야 한다., △둘째, 구름을 타고 오셔야 한다. △셋째, 죽은 자의 부활이 일어난다., △넷째, 이상세계가 이뤄져야 한다. 이러한 지적은 기독교에서도 난감한 질문이다. 에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올 것이라고 했다. 이는 말세에 무서운 불심판 예언이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실제 불로 심판하신 적이 없다. 그리고 에 분명하게 말세에 예수님이 우리를 위하여 나타나셨다고 말씀하셨음에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았고 지금까지 유구히 존재하고 있다. 또한 메시아가 오면 죽은 자가 살아나는 부활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했지만, 예수님이 직접 실제 육신이 죽은 자를 살리신 인원은 겨우 3명 뿐이다.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른 자는 영원히 죽지 않아야 하는데, 예수님의 12제자를 포함한 믿고 따르던 자들은 모두 세상을 떠났으며, 2000년 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 중에서 죽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를 두고 기독교는 초림 때 시작된 역사가 앞으로 이뤄질 재림 때 완성된다고 주장하지만, 이런 논리로는 오히려 예수님은 아직 메시아가 아니라는 설명이 될 뿐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 성경을 비유·상징으로 해석...메시아 논쟁 재정립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Jesus Morning Star)는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이러한 간극을 ‘성경 해석 방법’의 문제로 바라본다. 성경은 비유와 상징, 영적 개념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고 당시 시대적 시각이 반영되어 있기에 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예수의 메시아성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기독교복음선교회의 핵심 교리 30개론은 구약의 메시아 예언이 다음과 같이 예수를 통해 성취됐다고 해석한다. 첫째, 불 심판은 말씀의 심판이다. 예수가 전한 말씀은 불같이 뜨거운 변화의 힘으로 묘사된다. 에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에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라는 말씀처럼, 예수의 복음을 들은 이들이 마음이 풀어지고 녹아져 회심하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면, 그것이 바로 예언된 불 심판의 완성이라는 해석이다. 또한 예수의 복음 전파로 인해 구약 시대가 끝나고 신약 시대가 열린 것이 말세에 해당한다. 둘째, 구름은 깨끗하게 변화된 사람이다. , 에서 처럼 성경에서 구름은 말씀을 듣고 정결해진 사람들을 비유한다. 따라서 메시아가 “구름을 타고 오신다”는 표현은 문자 그대로의 하늘 강림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깨끗한 사람들 가운데 역사한다는 의미로 풀이한다. 셋째, 부활은 영적 변화다. 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말한다. 30개론은 이를 근거로 부활을 “육신의 부활이 아닌 죽어 있던 영의 회복”으로 해석한다. 예수의 말씀을 통해 수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다시 살아났다면, 그것이 부활 예언의 성취라는 것이다. 넷째, 이상세계는 상징적 공동체다. 이사야서의 늑대·어린양 비유는 실제 동물 질서가 아니라, 이스라엘 12지파가 하나로 화합하는 공동체적 이상을 상징한다. 예수의 가르침이 서로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하나로 뭉치게 했다면, 그 자체가 예언의 성취로 본다. 이러한 해석을 적용하면 예수는 이미 2000년 전에 구약의 예언을 영적·비유적 의미로 완성한 메시아가 된다.선교회 교육국 나명만 목사는 “예수는 이미 메시아의 역할을 완성하셨고, 다시 오신다는 예언도 동일한 방식으로 성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메시아 예언은 미완성이 되지만, 성경의 비유와 상징, 영적 의미를 풀어보면 예수는 이미 예언을 완성한 메시아인 것이다. 예수의 재림도 그 같은 맥락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법칙인 영적 역사, 즉 문자 그대로 예수가 육으로 하늘 공중에서 강림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재림해 시대 합당한 사명자를 통해 말씀으로 등장하고 역사함으로 재림이 이루어진다는 설명이다. 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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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 새 교령 발표
교황청이 최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라는 입장을 다시 한번 명확히 하며 새로운 교령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교황청은 성모 마리아가 예수와 함께 공동 구세주로서 구원 사역을 행한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어머니로서 돕는 위치에 있었다고 공식적으로 규정했다. 그동안 가톨릭 신학에서는 성모 마리아를 예수와 함께 구원의 역할을 나눈 존재로 여겨졌지만, 수백 년간 신학적 논란을 일으켜왔다. 교황청은 이번 발표를 통해 "구세주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한 분"임을 분명히 하며, 성모 마리아는 예수의 구속 사역을 함께한 공동 구세주가 아님을 선언했다.흥미로운 점은 개신교는 이와 같은 입장을 오랫동안 고수해 왔다는 것이다. 1517년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을 계기로 가톨릭에서 분리된 개신교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라고 주장하며, 그 외 어떤 존재도 구원자의 권능을 나눌 수 없다고 선언했다. 이는 교황청의 새 교령 발표와 맞닿아 있으며, 가톨릭과 개신교 내에서도 예수의 메시아성을 둘러싼 해석이 달라왔음을 시사한다. 하지만 1999년 10월 31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교황청 일치위원회 위원장인 에드워드 카시디 추기경과 루터교 세계연맹의 크리스티언 크라우저 감독이 구원론에 대한 논쟁을 종식하는 선언에 공식 서명하면서, 루터 종교개혁 482년 만에 신·구교 화해의 역사적인 전환을 이루었다.한편, 유대교는 구약 성경을 기독교와 공유하지만,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처럼 기독교 내외에서 예수의 메시아성에 대한 해석이 다르고, 각 종교마다 구원론에 대한 시각 차이가 존재하는 것이 성경을 이해하는 주요 논쟁의 축을 형성하고 있다.양오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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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 개최
대한체육회(유승민 회장)는 11월 20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대강당에서 김택수 선수촌장, 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을 비롯해 전국에서 선발된 62개 종목의 유망 학생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9월 9일(화) 대한체육회와 ㈜태인이 체결한 「태인체육장학금 후원 협약식」의 후속 행사로, 향후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 갈 학생선수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거듭났다.‘태인체육장학금’은 1990년부터 시작된 체육 전문 장학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803명에게 약 7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및 스포츠 스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체육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이 ‘스포츠 스타 강연’의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들려주며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기념촬영이 이루어져 수상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또한 국가대표선수촌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앞으로의 진로와 목표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태인체육장학금은 우리 체육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선수들에게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학사업”이라며 “대한체육회에서도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이상현 ㈜태인 대표이사 겸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은 “체육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태인체육장학금이 30년 넘게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체육계의 신뢰와 학생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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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 성황리에 마무리
지난 15일(토)오후1시 용인동백호수공원에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가 주최하고 ㈜에비수, (주)태종FD, 구성농협, 기흥농협, 에이스전자(주)등에서 후원한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와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가 5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전형적인 가을의 날씨속에서 진행된 이날 가요제는 지난1회 대상수상자 김범규씨의 사회로 진행되었다.이날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 와 제2회 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를 주최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 정우진 지회장은 환영사에서“이번 가요제에 참석해주신 내, 외귀빈 및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국 가요제를 위해 물심양면 후원해주신 후원자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의 수상자들이 현재 많은 활약상을 보여주고있습니다.이에 정말 뿌듯함과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국의 참가자분들에게 용인특례시의 좋은 이미지를 드리고 지역의 실력있는 인재들이 가수로서 길을 갈 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기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끝으로 ”이번 가요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위해 수고해주신 협회임원들과 예선,본선을 위해 멀리서 와주신 전국의 참가자분들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님은 축사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이번 가요제 준비에 애써주신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용인지회 정우진지회장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자리를 계기로 노래를 통해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예전의 트롯이 우리에게 희망을 불어넣은 것처럼 제4회 용인국민트롯전국가요제와 제2회용인시니어전국가요제가 오늘 함께하신 분들게 잊지못할 추억이 되길바란다“”본선에 진출하신 참가자분들게 다시한번 축하의 뜻을 전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축사가 끝난후 이상일 시자님은 봉숭아를 열창하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한편 이번 전국가요제에서 음악평론가 우중식, 세계한류문화예술교류총연맹, 월드스타연예대상 이사장 안병천, (사)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사무총장 김용섭, 용인예술과학대학교실용음악학과장 양영광이 심사위원을 맡았으며 이날 수상자는 국민트롯전국가요제 대상에는 후를 부른 윤현수(충남 33세). 시니어전국가요제 대상은 사랑은생명의꽃을 부른 표미라(용인 60세) 외 시니어 6명, 국민트롯 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으며 대상에는 2백만원의 상금과 트로피, 가수인증서등이 수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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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리, 제11회 오사카한국영화제에서 일본 관객들과 대화
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문화원이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11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11회 오사카한국영화제」를 11월 24일(월)과 27일(목)~30일(일), 5일간 개최한다. 올해는 일본 최초 공개 작품을 포함한 12개 작품이 선정되어 2015년 개최 이래 역대 최다작품으로 일본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 얻은 화제작들을 일본 첫 공개 작품 중심으로 소개 작품 수뿐만 아니라 주제도 다양하다. 11살 어린이와 말하는 막걸리와의 우정과 모험을 그린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성소수자 딸을 둔 중년 요양보호사 이야기의 "딸에 대하여", 노동자를 해고해야 하는 노동자의 심리를 그려낸 "해야 할 일", 방구석 디스토피아에서 벗어나기 위한 세입자들의 분투를 통해 양극화, 주거난의 현실을 풍자한 "세입자", 고교 3학년 2학기를 중소기업 공장에서 보내게 된 현장 실습생의 성장을 그린 "3학년 2학기" 등 한국의 여러 영화제에서 관객과 평단의 큰 호평을 얻은 작품들이 이번 오사카한국영화제를 통해 일본 관객에게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오사카한국영화제 최초로 애니메이션 특별기획 섹션이 마련됐다. 해외 유수의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는 정유미 감독의 단편 애니메이션 "안경"을 포함한 네 작품과 백희나 작가의 원작("알사탕", "나는 개다")으로 일본 토에이사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알사탕"을 상영한다. 배우 문소리, 직접 오사카 찾아 관객 만나 … "알사탕" 감독 ‧ 프로듀서도 여러 한국과 일본의 영화계 관계자가 이번 영화제를 방문한다. 먼저, 한국의 대표 영화배우 문소리 씨가 11월 24일(월), 영화제에 참석해 일본 관객들과 만난다. 문소리 씨는 일본에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높은 호감도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고, 올해 3월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기도 해, 문소리 씨의 게스트 초청 소식에 현지의 영화‧드라마 팬들이 열렬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문소리 씨는 출연작 "세자매" 상영 후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알사탕"의 니시오 다이스케 감독과 와시오 다카시 프로듀서도 11월 30일(일), 영화제를 찾는다. 일본의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토에이가 한국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배경과 제작과정에서의 일화, 미국 아카데미상 후보작으로 선정된 당시의 감상 등을 이야기한다. 니시오 감독과 와시오 프로듀서는 일본 애니메이션 히트작인‘프리큐어’시리즈를 탄생시킨 일본 애니메이션계의 대표 콤비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 김다민 감독, "딸에 대하여" 이미랑 감독,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도 참석 "막걸리가 알려줄거야"김다민 감독, "딸에 대하여"의 이미랑 감독,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도 각각 11월 24일(월)과 29일(토), 30일(일)에 영화제에 참석한다. 세 감독 모두 본인의 영화 상영 후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딸에 대하여"는 이미랑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CGV상, 제49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 감독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 "막걸리가 알려줄거야"는 김다민 감독이 본인이 쓴 동명의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각본, 연출을 모두 맡아 진행한 작품으로, 개봉 당시 참신한 스토리와 상상력으로 호평을 얻었다. 김다민 감독은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의 각본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인정받고 있는 신예다. "3학년 2학기"는 이란희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국내 유수 영화제 9관왕을 석권하며 2025년 가장 주목받은 영화이다. 지난 11월 3일에는 제4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최우수작품상과 각본상의 2관왕을 차지하였다. 한국 영화계에 여성 감독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가운데 오사카한국영화제를 통해 일본 관객들로부터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화제 기간 중인 11월 29일(토)에는 한국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인 전 아사히신문 기자 나리카와 아야 씨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한일 영화계를 잇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60년의 시간동안 양국의 영화인들이 영화를 통해 어떻게 교류해왔는지, 일본에서 한국영화에 대한 인식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조명해 영화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김혜수 오사카문화원장은“11년째를 맞이한 오사카한국영화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해 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보기 어려운 좋은 영화들을 소개하는 자리로서 일본 내 대표 한국영화제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자 한다.”라며 한국 영화 확산에 대한 포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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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신체제 예고하며 본격 활동 신호탄" !!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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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넷키파레, 첫 쇼케이스 성공적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그룹 넷키파레(NEK1 PR4DE)가 지난 11월 13일,서울 마포구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폭발적인 반응속에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이번 공연은 서브컬처 레이블 라쿠엔(RakuEN)이 주최·주관했으며,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활동해온 라쿠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콘텐츠를 전개하며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그룹으로, 신체제를 도입한 이후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쇼케이스 현장은 시작 전부터 많은 팬들로 붐볐고,넷키파레는 이번 무대를 통해 신규 멤버 츄야,마코를 공개하였다. 특히 신규 의상, 오리지널 곡 등 새로운 변화를 대거 공개하며 팀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드러냈다.이날 공연에는 사이버네틱스, 스탠드, 위시리즈, 베타, 제로 등 지하아이돌 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5개 팀도 함께 무대를 꾸며 서브컬처 라이브 아이돌 씬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넷키파레의 쇼케이스는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전환점이다. 앞으로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 씬에서 자신들만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키는 데 성공했으며,내년을 향한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는 평가다.넷키파레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무대와 새로운 음악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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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이 이끄는 혁신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기관들*과 공동으로 11월 18일(화),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2025 문화체육관광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 한국문화정보원,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이 바꾸는 문화 일상, 인공지능(AI)이 이끄는 혁신’을 주제로, 문화·체육·관광 각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디지털 문화 생태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개회식과 ‘2025 문화 디지털혁신 및 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기조연설,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문가 토론 등을 진행하고 별도 행사장에서는 공모전 수상작과 각 기관의 대표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체험관도 운영한다. 공모전 수상작 17개 팀 시상, 장관상 수상작(5점) 사례 발표 지난 6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총 223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대상 5점, 우수상 5점, 장려상 5점, AI특별상 2점)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중 대상* 5개 팀에는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수상작의 혁신 사례를 포럼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 우수사례(대상): ▴‘케이 인 마이핸즈’(루카스에듀테인먼트), ▴국악기 가상악기 ‘조선시리즈’(김길한), 아이디어(대상): ▴‘인공지능 음악 성분 조합 검색서비스’(케이저), ▴‘발달 지연 스크리닝 및 케어솔루션’(플라트), 데이터분석(대상) ▴‘케이-소설 번역 시장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폭싹 번역했수다)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 인공지능 관련 전문가 토론 진행 다양한 디지털 체험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한자리에서 이번 포럼의 기조연설은 서울대 지능정보융합학과 이교구 교수가 맡는다. 이교구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목소리 인공지능(AI)이 새로운 창작과 소통의 수단으로 진화해 가는 과정과 최신 기술 혁신부터 윤리적 고려 사항, 목소리로 경험을 만들어 가는 미래의 창조적 가능성까지 탐색할 예정이다. 이어 법·제도, 체육·관광, 예술·콘텐츠 등 3개 분야에서 인공지능 관련 6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법·제도 분야에서는 문화데이터 활용 사례와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오픈소스 기반 인공지능 기술과 저작권 제도의 조화를 모색한다. ▴체육·관광 분야에서는 스포츠 기술(테크)을 활용한 국민 건강관리와 경기력 향상 사례, 인공지능 여행비서·실시간 번역 등 체육과 관광산업의 혁신 서비스 사례를 발표한다. ▴예술·콘텐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의 예술창작 협업과 새로운 창작 방식을 논의하고, 방송·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사례를 소개한다. 별도로 마련한 체험관에서는 ▴디지털 암벽 등반과 실내 사이클링, 나만의 인공지능(AI) 향기 만들기 등 인공지능(AI)·디지털을 체험하고, ▴크리에이티브멋의 ‘프로토 홀로그램’과 클라우디오의 ‘국악 가상악기-조선시리즈’ 등 공모전 수상작과 오픈소스 공유·공공저작물 등을 전시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https://culture.go.kr/digicon)과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김정훈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기술, 특히 인공지능이 우리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현장과 해법을 함께 공유하며, 나아가 문화산업의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문체부는 첨단기술을 통해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더욱 많은 국민이 혁신의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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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30일(목)부터 11월 13일(목)까지 서울·부산·대구·세종·장흥 등 6개 권역에서 「체육단체 선거제도 지방체육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 추진계획 ▲지방체육회 선거 운영 규정 개선(안) 등을 지방체육회 담당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기부행위 제한기간 연장 ▲출마의사표명서 제출기한 및 선거기간 확대 ▲범죄경력회보서 등 후보자 등록서류 강화 ▲지역 실정에 맞춘 시·군체육회장 선거(안) 제시 등이다. 또한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에 포함된 직선제·모바일투표 도입, 선거운동 자유 보장, 선거비용 상한제, 선거운영위원회 독립성 강화 등 체육단체 선거의 투명성 제고 방향도 함께 설명했다.유승민 회장은 “제도개선은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방체육회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정당성과 공정성을 갖춘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잘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11월 말까지 의견수렴을 마친 뒤, 스포츠공정위원회 및 이사회 심의를 거쳐 지방체육회장선거 규정 개정안을 연내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선거관리 실무교육·안내자료 제공 등 후속 지원도 강화해 민선3기 지방체육회장선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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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한국문화원, 사극 이벤트 개최…배우 한상진 등장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김혜수, 이하 문화원)은 지난 11월 15일(토), 문화원 7층 누리홀에서 배우 한상진, 국사편찬위원회 김한빛 편사연구사와 함께 한국 사극 속 역사적 사실과 실제를 비교하고, 사극 촬영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드라마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장금", "이산", "동이" 등 일본에서 한국 사극 장르는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드라마에서 비롯된 관심이 조선 시대의 역사나 사극 속 대사나 용어에까지 이를 만큼 열렬한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문화원에서는 이런 부분에 착안하여 역사 전문가와 함께 사극을 보면서 궁금하게 생각했을 법한 점들을 같이 짚어가며, 실제 역사 속에서는 어땠는지 알아보는 행사를 기획했다. 강연자로 나선 김한빛 연구사는 역사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유튜브 채널 "사소해서 물어보지 못했지만 궁금했던 이야기(사물궁이)"의 조선사 관련 자문 담당이자 동명의 책 저자이기도 하다. 김한빛 연구사와 진행한 1부 시간은, 역시 사소해 보이지만 흥미진진한 역사적 사실을 끌어낼 수 있는 몇 가지 질문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예를 들면 “기미상궁은 정말로 제대로 검식을 했을까?”라는 궁금증을 드라마 "대장금"과 연결하면서 궁녀들의 계급이나 급여 등 실제 생활을 살펴보았다. 또 신하들이 왕에게 반발할 때 ‘통촉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말하는 장면을 짚으며 “타이밍을 어떻게 맞춰 말했을까”라는 엉뚱한 질문에서 시작해, 조선시대 왕과 신하가 실제로는 어떻게 갈등 상황을 조정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드라마 속에서 사약을 먹고 피를 토하며 쓰러지는 장면과 달리 실제로는 사약을 먹은 후 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이야기에도 관객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2부에서는 드라마 "이산"의 홍국영 역 외에도 "마의", "육룡이 나르샤" 등 사극 출연 경험이 풍부한 배우 한상진 씨와 함께 사극 대사 톤의 특징, 현대극과 사극의 연기 방법 차이, 사극 촬영 현장의 분위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상진 씨는 사극 대사 특유의 정확한 장단음과 운율을 직접 보여주면서 현대극의 대사와의 차이를 보여주고, 분장을 한 채 더위 또는 추위와 싸워야 하는 촬영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었다. 이날 전체 행사의 진행은 이나가와 유우키 데즈카야마가쿠인대학 준교수가 맡았다. 이나가와 교수 역시 한국 사극에 나오는 대표적인 대사나 직함 등을 통해 한국어를 가르치는 등 평소에도 케이-사극을 좋아하는 열혈 팬이다. 관객들은 드라마를 보면서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직접 해설을 듣고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그동안 보았던 드라마 속에서 어디까지가 진짜인지를 적극적으로 물어보기도 했다. 드라마 "이산"으로 한국 사극의 매력에 빠졌다는 관객은 홍국영 역의 한상진 씨로부터 듣는 촬영 현장의 이야기가 무척 재밌었고 좋은 사극 드라마가 더 많이 방영되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원 김혜수 원장은 “한국 사극은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드라마의 재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전달해 온 장르로, 일본에서 한류 붐을 지속해나가는 데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이번 기획을 통해 오랜 사극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으로 사극에 드러난 역사와 문화를 좀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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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 시상식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스포츠인권의날(11월 15일)을 기념하여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향상시키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한 「2025년 스포츠인권의날 기념 스포츠인권 슬로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지난 11월 14일(금) 오후 3시 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전은 행사 및 업무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인권친화적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할 슬로건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모는 9월 8일(월)부터 10월 2일(목)까지 진행되었으며, 심사를 거쳐 총 4개의 슬로건이 선정되었다. 최종 결과는 10월 28일 대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바 있다.대상에는 이영섭 님의 “땀속의 공정, 마음속의 존중”이 선정되었으며, 최우수상에는 이수연 님의 “존중위에 빛나는 스포츠”, 우수상에는 조준우 님의 “열정은 뜨겁게, 존중은 깊게, 스포츠는 함께”와 김경수 님의 “경기는 순간의 무대, 인권은 삶의 무대”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날 시상은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한체육회장상 및 총 70만 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되었다.수상작들은 앞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작은 대한체육회 전자문서 상단 문구로 사용되며, 모든 수상작은 스포츠인권 관련 각종 행사, 캠페인, 홍보물 등에서 홍보문구로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스포츠 인권의 가치를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슬로건을 만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어 스포츠계 인권의식을 높이고, 인권친화적인 스포츠 문화 확산에 의미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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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일보 ] 남북 첫 공동 한복패션쇼 추진… ‘대동광화 프로젝트’ 가동
[한강일보 = 안현성 기자] 재단법인 국제모델협회(이사장 안병천)가 평양 대동문과 서울 광화문을 하나의 무대로 연결하는 ‘남북공동 대동광화 한복패션쇼’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는 자료사진]
이번 프로젝트는 남북 디자이너와 모델이 함께 참여해 전통·현대 한복을 공동 창작·연출하는 최초의 협력 무대로, 이재명 정부의 ‘문화가 꽃피는 포용국가’, ‘문화로 연결되는 평화공동체’ 정책과 연계된 문화외교 사업이다.
행사는 2026년 개최를 목표로 검토 중이며, 1막 평양 대동문 오프닝, 2막 대동강–한강 미디어 연동 퍼포먼스, 3막 서울 광화문 피날레로 구성된 3막 구조로 진행된다.
국제모델협회의 전영조 사무총장과 이율리아 모델위원장은 “한복은 남북이 공유하는 가장 순수한 전통자산이며, 문화가 평화를 여는 상징적 매개”라며 “이번 프로젝트가 한반도 문화교류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현성 기자news28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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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선수촌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응원 공연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3일(목)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한 「라테아트 공연」을 개최했다.이날 공연은 오후 12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선수식당에서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 중인 국가대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 수상자인 엄폴&로라 커플이 색다른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였다.두 사람은 각각 2019년과 2022년 월드라테아트챔피언십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월드챔피언 커플로, 국내외 바리스타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국가대표 선수들은 엄폴&로라의 섬세하고 예술적인 공연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하고, 다가올 동계올림픽을 향한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택수 선수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와 ‘라테아트 공연’을 선보인 엄폴&로라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공연이 동계올림픽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웃음을 주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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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2일(수)부터 13일(목)까지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2025년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19년 ‘우수선수육성 지도자 연수회’ 이후 6년 만에 전임감독들이 함께하는 자리로, 2026년도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선수 발굴 및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세미나 첫날에는 ▲2026년 신규사업 ‘예비국가대표 육성’ 사업 등 설명 ▲평창 동계훈련센터 및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시설 소개 ▲스포츠 마케팅 전략과 활용 사례에 대한 초청 강연 등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전임감독들이 직접 참여하는 분임토의를 통해 ‘2026년 우수선수 육성인력 교육 운영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강호석 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장이 ‘한국 스포츠 기술을 넘어 코칭으로’를 주제로 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이를 이어,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 운영 성과 사례 발표’에서는 종목별 전임감독 3명이 직접 참여해 올해의 주요 성과와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택수 선수촌장은 “이번 세미나는 미래국가대표 육성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종목별 전임감독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도자 중심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 전원은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세미나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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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 겸 토크콘서트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1일(화)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구 서울유스하이호스텔에서 수도권 지역의 「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생활체육지도자 직무교육은 생활체육지도자의 사명감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자리로, 올해 14회차를 맞은 이번 교육에서는 유승민 회장의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지도자 처우 개선과 제도적 지원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유승민 회장은 토크콘서트에 참여하여 지도자들과 직접 소통했으며, 특히 “생활체육은 국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체육의 출발점이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이 바로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이 공정하게 인정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대한체육회의 역할”이라며, “경력인정 및 직급체계에 마련, 연차에 따른 지속 가능한 보상체계 구축, 지자체 간 제도 격차 해소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을 위해 정부·국회와 협의하여 개선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학교 ‘1인 1기’ 체육활동 예산 증액 추진 등을 통해 자격을 갖춘 생활체육지도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체육의 외연 확장과 지도자 일자리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행사는 질의응답과 단체 기념촬영을 비롯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도생활 교육 및 실습 등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참석한 지도자들은 “현장의 현실을 공감하고 함께 바꾸려는 회장의 진심이 느껴졌다”며 앞으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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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박윤수 등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1차 수상자 선정
오는 11월 24일(월) 오후 5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되는 시인이자 법조인 박철언 전 장관의 ‘2025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 및 ‘2025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에 탤런트 정혜선 씨 등 1차 수상자가 선정되었다. 국민배우로 사랑 받아오고 있는 탤런트 정혜선 씨를 비롯해 사극의 충신 등 굵직한 연기로 잘 알려진 인기 탤런트 겸 배우 임혁, 한국의 패션을 전 세계에 알린 1세대 패션디자이너인 박윤수 중앙패션디자인협회 회장/동양대학교 석좌교수, 30년 남짓 사회복지활동과 2002년 개국한 트로트 전문 채널 방송을 최고의 반석 위로 올려놓은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이 수상한다. 특히, ‘서편제’ ‘명성황후’ ‘지킬앤하이드’ ‘맨오브라만차’ ‘모차르트’ ‘웃는남자’ ‘데스노트’ 등 수십 편의 주연배우로 활약해 온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 2번의 암투병으로 인간 승리로 KBS1 아침마당과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에서 화제가 된 인기가수 이사벨라, 미국에서 전문간호사로 간호실무학박사(DNP) 및 정신건강전문간호사(PMHNP-BC)로 성공을 거둔 고 세라 남가주한인간호사협회 회장, LA 통합 라이온스클럽 회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또한, 국내외에서 색채디자인작품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색채작가인 한국케엠케색채연구소 김민경 대표, 30년간 두피․탈모 및 스파헤드 화장품산업 분야의 선구자적 행보를 해온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구태규 의장, 50년간 토속음식 및 향토전통음식, 100여 가지 김치개발, ‘나여임 건강식단’ 개발과 보급에 힘써 온 향토전통음식명인 송화 나여임 원장, 파월 백마부대 장교출신으로 라이온스협회 354-D지구 회장, 무공수훈자회 회장, 강서구 공항동 동장, 공항시장 정비사업 조합장 등 강서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나명순 전 조합장 등 10여 명이 1차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좌로부터) 탤런트 정혜선․임혁, 박윤수 디자이너, 박준희 회장, 서범석 배우, 가수 이사벨라, 고세라 회장(미국)이번 행사는 세계인류평화봉사상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우덕수·김태후) 주최, 국제인류평화봉사조직위원회·뉴스문화·뷰티엔패션·WGS미디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며, (사)한국신문방송인협회·대한기자산문·(재)유엔평화국제교류기구·미디어피아·코리아아트뉴스·한중교류협력센터·한중(홍콩)경제문화교류협회·한국아트네트워크협회·(사)국제문화예술협회·국제뷰티전문가총연합회 후원으로 열린다. 1부 순서인 ‘세계인류평화명사초청세미나’에서는 제10대 정무제1장관 및 제9대 체육청소년부장관을 지낸 법조인(변호사)이자 시인 박철언 (재)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을 특별초청하여 ‘미래의 인류평화를 위한 전쟁없는 행복한 지구촌 염원!’이란 슬로건 아래 ‘자유평화와 문학’이란 주제로 특별강연이 약 30분간 진행된다. 2부 순서로 열리는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시상식’은 박철언 전 장관이 최고급 상패로 시상을 수여하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은 최근 국내외 정치 경제 대외무역 사회 문화 등 전반적인 산업분야가 AI(인공지능) 등으로 인해 경제생활의 패러다임이 급속도로 다변화되고 불경기 속에 날로 늘어나는 빈익빈 부익부 격차로 실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나아가서는 전쟁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의미에서 인류 평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봉사와 헌신으로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고 수상자들의 공로를 각 언론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 귀감이 되고자 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날 3부 순서에는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대한기자신문 대표)의 ‘인류평화공동체 속 한국의 역할’ - 한반도의 평화, 세계적 공영(共榮)의 초석 중심으로-라는 10분 미니강연에 이어진다. 4부 연예인 축하공연에는 국내 대한민국 대표 성악가 바리톤 석상근의 ‘축제의 노래’ 축하무대와 2번의 암투병으로 KBS1 아침마당, MBN 언포게터블 듀엣 등 방송가에서 이슈가 되어 스타로 떠오른 인기가수 이사벨라의 신곡 ‘어쩜 좋아’, ‘사랑의 주문’ 축하공연에 이어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연기의 베테랑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배우 서범석의 노트르담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 등의 축가로 수상자와 참석자들에게 만추의 아름다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세계인류평화봉사문화대상 수상후보자 신청접수 마감은 11월 14일(금) 오후 6시까지 네이버 ‘뷰티엔패션(K-뷰티뉴스)’ 블로그 공지를 참고하여 공적조서를 이메일(kbeautynews@navew.com )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전화: 010-8179-4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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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무안예술제, 문학·국악·음악이 어우러진 예술의 향연
(8일 개최된 무안예술제 진행 모습)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8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가을의 끝자락, 시와 그림이 이야기를 건넵니다’를 주제로 군민과 예술인이 함께한 ‘2025 무안예술제’를 개최했다.행사는 무안예총 산하 음악협회의 클래식 콰르텟(Quartet) 연주, 문인협회의 시 낭송 공연, 국악협회의 민요와 전통무용을 공연하며 지역 예술의 깊이를 더했다.이번 예술제를 통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와 함께,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협업한 융합 공연은 무안 문화예술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무대가 됐다.허재경 문화예술과장은 “무안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군민 중심의 축제”라며, “앞으로도 무안의 문화예술이 군민 속에서 살아 숨 쉬며 더 넓은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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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 성료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1월 1일(토)부터 11월 7일(금)까지 7일간 중국 간쑤성 자위관시에서 열린 「제18회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 파견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중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중국의 중학생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우호 관계를 다지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으로, 2008년부터 매년 양국이 초청과 파견 행사를 번갈아 진행하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이번 교류는 지난 7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진행된 초청행사의 후속 행사로 추진되었다. 당시 중국 자위관시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대한민국의 제주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제주 지역 청소년들과 배드민턴, 탁구, 농구 등 3개 종목에서 활발한 교류를 펼쳤으며, 이번에는 한국의 제주도 청소년 선수단 80명이 중국 자위관을 방문하여 다시 한 번 양국의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국과 중국의 청소년 선수들은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쌓는 한편, 자위관의 주요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교류의 깊이를 더했다.신진성 한국 선수단장은 “중국 측의 정성 어린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리빈 중국 선수단장은 “지난 7월 제주 교류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았던 만큼, 이번 자위관 교류가 한국 선수단에게 즐거운 기억과 뜻깊은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승민 회장은 “지난 7월 제주에서 싹튼 양국의 우정이 이번 자위관 교류를 통해 더욱 단단해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대한체육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세계를 경험하고, 나아가 아시아를 잇는 미래의 다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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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테 심판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2026년 심판강습회」성료
대한가라테연맹(오상철 회장)은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블룸비스타호텔엔컨퍼런스에서「2026년도 가라테 심판강습회」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대한체육회 2025년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인 스포츠 전문가 교류로 사업으로 진행되었으며, 가라테 심판 역량 강화 및 신규 심판 양성을 위한 필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연맹은 10월 30일부터 2일까지 세계가라테연맹(WKF) 국제심판인 에지리 마사히로(EJIRI MASAHIRO) 심판을 초청하여 전문가 교류를 통해 국내 심판의 국제적 역량 강화를 위해 경기규정, 판정 등의 교육을 진행하였고 특히, 심판의 현장 감각을 증대하기 위한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심판 능력 극대화를 꾀했다. 금번 심판강습회에서는 최우수 교육생으로 하태석(경상남도), 서혜민(강원특별자치도)이 선정됐다. 대한가라테연맹 오상철 회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은 가라테의 경기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이기에 앞으로도 가라테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협조와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 한다"고 당부했다. 초청 강사인 에지리 마사히로 국제심판은 "한국에는 젊고 우수한 심판들이 많이 있어 국제심판으로도 역량이 충분하다." 며 가능성을 강조했고, "무엇보다 심판이 올바르고 공정한 판정이 선수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끊임없이 공부하고 반복 연습이 중요하다" 라고 지속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권하였다. 2025 스포츠 교류협정 이행체계 구축 사업은 대한체육회 주최, 대한가라테연맹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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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츠 온더고’ 지원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세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우리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공연과 전시 등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인 ‘케이-아츠 온더고(K-arts on the Go)’의 2026년도 제1차 공모를 11월 17일(월)부터 12월 1일(월)까지 진행한다. 해외 초청받은 공연·전시 항공료와 운송료 지원제도 올해 첫 도입, 단순한 신청 절차, 지원 여부‧시점 예측 가능 등 수요자 입장에서 설계 ‘케이-아츠 온더고’는 한국 문화예술인들이 해외의 우수한 예술축제, 공연장, 미술관 등 ‘문화예술 플랫폼’으로부터 작품 초청을 받으면 이를 위한 항공료와 운송료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해외 공연‧전시는 그 특성상 문화예술인 또는 작품이 직접 현지에 가야 하는 특성상 적지 않은 항공료와 운송료가 발생한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예술인들이 편리한 절차로 도움받을 수 있도록 2024년 11월 첫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새로운 방식의 지원제도 ‘케이-아츠 온더고’를 도입했다. ‘케이-아츠 온더고’에 대한 현장의 호응은 높았다. 2025년도 사업 공모를 3차례 진행한 결과 공연‧전시 83건(예술인‧단체)이 신청한 가운데 소정의 요건을 만족한 총 56건(예술인‧단체)이 지원을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문화예술인들은 신청 절차가 획기적으로 단순해 수요자 입장에서 설계된 제도라고 느꼈고 지원 가능 여부와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해외 플랫폼들과 교섭하는 데 지렛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했다. 특히, 이 제도는 우수한 해외 문화예술축제‧시설 등을 목록화한 ‘플랫폼 디렉터리(https://k-go.or.kr/Platform)’를 기준으로 초청받는 작품을 지원한다. ‘플랫폼 디렉터리’는 문화예술인 제안접수와 전문가 조사를 통해 선별된 플랫폼을 수록하고, 10월 말 현재 총 71개국 공연예술(509개)과 시각예술(248개) 플랫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교류 기획자들은 해외 활동에 관심 있는 우리 문화예술인들이 우수한 해외 예술축제 등을 목표로 준비하고 정보를 찾고 있는 만큼 ‘플랫폼 디렉터리’가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국제교류 현장에 유용한 정보라고 평가하고 있다. 지원 상한액 이내 2곳 이상 순회 공연·전시 항공료도 지원, 한국 미술작가 단체전시 최대 5천만 원 지원 등 2026년도 공모 개선 ‘케이-아츠 온더고’ 공모는 수요자인 예술인들이 일정에 맞춰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전년도 11월, 해당연도 3월, 7월 등, 총 3차례 정례적으로 시행한다. 2026년도 공모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다음 사항들을 개선해 진행한다. 먼저, ▴‘플랫폼 디렉터리’는 플랫폼 정보를 유형별 분류된 형태로 제공하고 선정 시 고려 사항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문화예술인들이 교류를 원하는 해외 플랫폼을 더욱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새로운 플랫폼도 좀 더 쉽게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곳 이상 공연·전시 등을 순회하는 경우 지원 상한액(공연예술 3천만 원, 시각예술 4천만 원) 이내로 그 항공료와 운송료도 지원해 해외 여러 곳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실질 수혜액이 커지도록 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시기획자가 여러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해외 단체전시를 기획, 초청받은 경우 지원 규모를 늘려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대한 요건과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www.k-go.or.kr)에서 안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