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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봄을 부르는 '러블리 패션' 눈길
지난 13일 배우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아직 춥지만 마음만은 봄’이라면서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착용하고 디스트로이드 청자켓을 매치하는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또한 2015 봄.여름 가방 트렌드인 화이트 컬러의 미니백으로 봄 분위기 물씬 나는 '러블리 패션'을 완성했다.
박신혜가 착용한 미니백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BLUNOMAGLI)'의 2015 S/S 신제품인 '빈치 피노키오'로 디즈니 대표 캐릭터 피노키오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박신혜의 사진을 본 팬들은 ‘봄 맞아 더 예뻐졌다’ ‘피노키오 가방 딱 박신혜 꺼네’ 등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박신혜는 일본에 이어 이달 말 중국 상하이에서도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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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호,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체결
배우 김준호가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장두봉대표에 의하면, “배우 김준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배우 김준호는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과 동시에 본명 김준호라는 이름 대신 예명인 고준으로 바꿔 연기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배우 고준은 김준호로 활동시절에 영화 ‘와니와 준하’를 시작으로 ‘과속스캔들’ ‘그림자 살인’ ‘써니’ ‘미안해, 고마워’ ‘밥, 상’ ‘내비게이션’ ‘타짜-신의 손’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개봉한 ‘타짜-신의 손’에서 고준은 주인공 함대길(최승현 분)의 인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유령으로 등장했다. 18년 연기경력에 빛나는 명품 조연으로 개성 넘치는 연기! 를 선보이며 진정한 ‘숨은 공신’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또한, 배우 성준, 손여은의 연기 선생님으로도 알려져 눈길을 끈 바 있다.
이에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 장두봉 대표는 “배우로써 입지를 넓힐 고준이 한 식구가 되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면서, “체계적인 매지니먼트를 통해 더욱 연기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사격을 할 것이다. 새로운 식구가 된 고준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그의 행보를 지켜봐달라”라며 전속계약 소감을 전했다.
배우 고준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고아성, 김희원, 배성우, 이시언, 이재우, 배그린, 유하복 등이 소속되어 있으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배우로써 입지를 넓히고 있는 배우가 포진되어 있으며 개성과 노력으로 업계를 주도하는 회사로 성장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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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가방 속 할머니 시신’ 피의자에 사형 구형
검찰이 '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피의자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16일 인천지법에 의하면, 검찰은 지난 13일 인천지법 형사14부(신상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사건 피의자 정형근(55)씨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구형 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저항할 능력이 없는 고령의 피해자를 상대로 강간을 시도하고 흉기를 사용하는 등 범행 방식이 매우 잔혹하다”면서, “사회로부터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기소된 정씨는 지난달 열린 첫 공판에서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 바 있다.
정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후 6시경 인천시 남동구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집에 있던 흉기로 전모(여)씨를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정씨는 전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다음날 집 근처 빌라 주차장 담벼락 아래에 유기한 혐의도 받았다.
정씨는 사건 당일 전씨와 소주를 마시다가 “좋아한다”면서 성폭행을 시도했고, 전씨가 강하게 거부하자 살해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정씨는 시신을 가방 속에 담아 유기한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잠적해 도피하다가 범행 9일 만인 같은 달 29일 오후 서울의 한 공원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정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오는 25일 오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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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자골프) 유소연, 박인비 제치고 시즌 첫 우승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박인비(KB금융그룹)를 제치고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유소연은 15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파73·6천420야드)에서 열린 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6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고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면서 4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유소연은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인비(12언더파 280타)를 1타 차로 따돌리면서 올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유소연의 LET 첫 승이기도 하다.
지난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의 우승이다.
경기 중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하면서 더블보기를 낸 이후도 맹추격을 가해 2연패를 노리던 선두 박인비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단독 2위로 4라운드를 시작한 유소연은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냈지만, 3번홀(파4), 5번홀(파3), 6번홀(파5)에서 잇달아 버디를 낚으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하지만 7번홀(파4)에서 난관에 부닥쳤다.
티샷이 해저드 울타리를 훌쩍 벗어나 카트 도로 옆 돌 사이에 떨어지면서,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한 유소연은 1벌타를 받고 도로 옆 자갈밭에 공을 드롭했다. 이어진 샷을 벙커에 빠트린 유소연은 2퍼트 만에 공을 홀컵에 넣고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유소연은 9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고 11번홀(파3)과 12번홀(파5)에서 잇달아 버디를 추가하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박인비도 유소연의 추격을 보고만 있지는 않았다. 박인비는 16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 다시 공동 선두를 만들었으나, 유소연은 17번홀(파4)에서 다시 버디를 추가하며 재역전에 성공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2연패에 다가섰던 박인비는 이날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지난 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시즌 첫 승을 올리고 이번 대회에 나섰다. 그러나 유소연에게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정상의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린시위(중국)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안신애(25.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70타를 치고 최종합계 6언더파 286타를 기록하며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돋보인 한국 선수들의 선전은 단체전 결과로도 나타났다.
한국은 이 대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각 국가 출전 선수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해 단체전 순위를 정한다. 한국의 박인비와 유소연은 합계 25언더파를 기록, 2위 노르웨이(10언더파)를 무려 1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013년 박인비.김하늘, 그리고 지난해 박인비.유소연에 이은 3번째 우승을 하면서, 특히 박인비와 유소연은 2년 연속 이 대회 단체전 우승을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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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가능한 창작뮤지컬의 선례 될 것”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가 새로워진 무대와 개성 넘치는 8인 8색 캐스팅으로 돌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오후 3시 쁘띠첼 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연출:오루피나/제작:페이지원, 알앤디웍스) 미디어콜은 전 캐스트가 출연해 하이라이트 시연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독특한 소재와 중독적인 넘버, 흡인력 있는 캐릭터와 스토리로 매 공연마다 재관람 열풍을 일으킨 ‘마마, 돈 크라이’는 대극장과 소극장을 넘나드는 가장 핫 한 배우들의 캐스팅으로 2015 상반기 창작 뮤지컬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지난 2013년 시즌에 이어 출연하는 배우들은 ‘마마, 돈 크라이’가 2015년 공연에서 업그레이드 된 점에 대해 언급했다. 프로페서V 역의 송용진은 “이번 2015년 ‘마마, 돈 크라이’는 스토리적으로, 그리고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졌다”면서자신감을 내비쳤고, 고영빈은 “지난 공연에서는 비현실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미지에 집중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이야기 안에서 백작의 인간적인 감정을 연기하는 것이 가장 달라진 점”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은 단 2명의 배우가 100분간 무대를 이끌게 된다. 8인 8색 페어별 서로 다른 매력의 무대를 보여주면서 호기심을 자아냈다. 프로페서V 역의 서경수는 “2인극 남자 뮤지컬이다보니 남자 배우들 뿐이라, 서로가 가까워지고 끈끈해진 것 같다. 이제는 가족과 다름없다.”며 단단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프로페서 V 역으로 처음 2인 극에 도전한 김호영은 “프로페서V의 모놀로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연극적인 요소가 많다. 요즘 대학로 리그에 2인극으로 도전장을 내고 싶었다.”며 작품에 의지를 드러냈다. 창작 뮤지컬이 주목 받고 있는 지금 2010년 초연 이래 세 번째 시즌으로 다시 돌아온 ‘마마, 돈 크라이’에 대해 전 시즌에 출연한 허규는 “초연을 올리면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과 같은 창작 뮤지컬을 지원하는 사례가 활발해지는 분위기는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말했고, 송용진은 “창작 뮤지컬이 세번이나 공연을 지속한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낸다면 자생할 수 있다는 선례가 된 것 같다”고 언급했다. 한편, ‘마마, 돈 크라이’는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 뱀파이어가 되면서 펼쳐지는 스토리. 송용진, 허규, 김호영, 서경수가 프로페서V, 고영빈, 박영수, 이충주, 이동하가 드라큘라 백작 역을 맡았다. 오는 5월 31일까지 쁘띠첼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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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KOC)-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 역할 및 활동방향 논의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지난 13일 오전 8시부터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대한체육회(KOC)-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흥)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첫 회의에서 김정행 회장은 위원장에 이기흥 대한체육회 부회장(대한수영연맹 회장), 부위원장에 조현재 전 문체부 제1차관을 임명하고, 위원 9명(남상남 한국체육학회장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기흥 위원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 위원들은 전문체육, 학교체육, 생활체육을 하나의 단체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양 단체 통합의 당위성, 정당성, 합리성을 확보키 위해 정관 및 회장선거 규정 제정, 대외협력.국제협력.홍보 분야 등 분야별 소위원회 구성을 통한 활동 등 향후 추진방향 및 역할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통합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양 단체 통합준비위원회를 구성할 때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임의로 구성하지 말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가 추천한 인사가 반드시 참여해 단체 통합에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향후 대한체육회(KOC)-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는 자문기구로서 통합체육회장 선출 시까지 매주 회의를 개최해 쟁점사항 위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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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정, ‘태양의 도시’ 악녀변신으로 헤어스타일까지 변신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박기형, 연출 박기형 정흥순)의 한지수역으로 분한 배우 송민정이 변신한 모습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송민정은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악녀로 변신할 한지수의 모습을 살짝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의 송민정은 헤어샵에서 그 동안의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묶음 머리를 선보이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무표정의 빨간 립스틱이 눈에 뜨고 청순 섹시 매력을 발산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송민정은 ‘태양의 도시’에서 한지수역으로 남자주인공 강태양(김준 분)의 연인이자 대학동기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건축의 최종 목표를 향한 철학을 실현하고자 하는 천재 건축설계사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방송된 11회 방송 분에서는 한지수역의 송민정은 옛 연인 강태양(김준 분)에게 제대로 비수를 꽂으면서 본격적인 악녀 변신을 예고하며 눈길을 끌었다. 기존과는 다른 컨셉으로 변신한 송민정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 토 저녁 9시 MBC드라마넷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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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우희다 수가역 김리우, 대본 인증 4종세트 공개
KBS1 대하드라마 ‘징비록’(극본 정형수 정지연/연출 김상휘)에 우희다 수가역으로 출연 중인 김리우가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김리우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를 통해 공개된 대본 인증샷에는 극 중 우희다 수가역의 의상과 독특한 헤어스타일로 대본을 향해 다양한 손짓을 하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김리우는 “우희다 수가역은 도요토미 히데요시(풍신수길)(김규철 분)의 양아들이자 부하로 왜군의 주요 인물로 이국적인 마스크와 날카로움으로 섬세한 연기를 통해 우희다 수가역을 소화하고 있다”면서, “‘징비록’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김리우는 영화 '스파이', '최종병기 활', 드라마 '도망자 plan b',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김리우는 출중한 일본어실력으로 니혼TV '코리아 사랑', 한중일 합작드라마 '스트레인저6' 등 해외 작품에도 다수 출연한 바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이라는 조선 최악의 국난 속에서도 나라와 백성을 지키고자 했던 류성룡이 임진왜란 7년을 온몸으로 겪은 뒤, 국가 위기관리 노하우와 실리 위주의 국정 철학을 집대성한 동명의 저서를 바탕으로 하는 대하사극이다.
한편, ‘다모’, ‘주목’, ‘계백’을 집필한 정형수 작가와 ‘전우’의 김상휘 PD가 함께하는 대하사극 ‘징비록’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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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슈트 입고 환상의 모델 포스 과시
드라마 속 현빈이 센스 만점의 케이스 속 슈트로 완성한 완벽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지난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6회에서는 현빈은 슈트를 스타일링하여 모던하면서도 여심을 흔드는 스마트한 슈트룩을 선보였다.이 날 현빈은 깔끔한 핏이 돋보이는 슈트룩으로 남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이트 셔츠에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그레이 체크 패턴의 슈트를 매치해 포멀한 분위기를 뽐냈고,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남성적인 매력을 강력하게 어필했다.현빈이 착용한 센스 만점의 케이스 속 슈트는 ‘로가디스’ 에서 출시한 스마트 슈트 패커블로 해외 출장길, 출근길 지하철, 사무실에서도 구김 없이 깔끔한 옷차림을 유질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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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머치, 화이트데이 기념 깜짝 길거리 공연+사탕 이벤트 선사
그룹 케이머치가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공연과 이벤트를 펼쳤다.
케이머치는 지난 14일 오후 서울 신촌 유플렉스 앞에서 깜짝 게릴라 공연을 열었으며, 현장 일대에는 수백 명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번 게릴라 공연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팬들과 만나 소통하고 선물을 직접 전달키 위해 케이머치 멤버들이 기획했다.
케이머치는 데뷔곡 ‘뭣 모르고’로 공연의 포문을 연 뒤, 최근 발표한 ‘12월 24일’과 ‘어항 속 물고기’ 등 컴백 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선보여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케이머치는 화이트데이 선물로 사탕반지를 준비해 현장을 찾은 팬들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로맨틱한 팬서비스를 펼쳤다. 현장에 있었던 팬들은 예상하지 못한 깜짝 이벤트에 “팬들을 이렇게 생각해주니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다”며 “컴백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머치는 상반기 중 컴백을 계획하고 있고, 컴백 앨범에 수록될 예정인 ‘12월 24일’과 ‘어항 속 물고기’를 각각 지난달 17일과 28일에 디지털싱글로 선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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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극센터, 연극인 재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업 아카데미’ 개최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 서울연극센터는 현장 연극인의 창작역량을 키우는 재교육 프로그램 ‘플레이업(PLAY-UP) 아케데미’를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연극센터 아카데미룸에서 진행한다.
‘플레이업 아카데미’는 2012년 ‘체호프 연기 워크숍’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시작해 지난 3년간 총 20개 과정에서 281명의 연극인들이 참여해 연극 분야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왔다.
‘전문성.현장성.활용성’에 중점을 둔 2015년 ‘플레이업 아카데미’는 동시대 공연예술계를 이끌고 있는 국내외 유수 연출가, 안무가 등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총 13개 과정(정규과정 6개, 심화과정 2개, 특별과정 5개)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예전에 비해 정규과정과 특별과정을 확대했고, 실전 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키우는 심화과정을 신설해 전문 아카데미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플레이업 아카데미’의 강사로는 국민대 교수 김혜리, 연출가 강량원, 윤한솔, 안무가 정영두, 배우 김소희, 평론가 조만수, 은성의료재단 신경과학예술원장 장은주 등을 비롯해 독일 베를린의 극단 쉬쉬팝(She She Pop)과 지난 2013년에 초연한 ‘가모메’로 제50회 동아연극상의 3개 부문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일본 연출가 타다 준노스케가 참여해 주목을 받는다.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정규과정’에서는 연극연기 중심의 실제적 무대 활용법과 메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발성, 화술, 움직임 등 기초 역량을 다루는 6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는 국민대 연극전공 김혜리 교수의 ‘호흡과 몸으로 여는 자유로운 음성’이라는 제목으로 호흡과 발성에 관한 교육이 오는 4월 6일부터 시작된다.
이어 5월에는 제50회 동아연극상 여자연기상, 제14회 김동훈 연극상 등 국내 연기상을 휩쓴 배우 김소희(극단 연희단거리패 대표)의 ‘공간을 바꾸는 화술’을 강의한다. 단순히 발성이나 화술을 기술적으로 가르치는 것에서 벗어나 언어를 대하는 자세와 연극에 대한 인식변화를 통한 수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6월에는 동시대 창작초연을 지향하는 남산예술센터에서 상임 드라마투르그를 역임한 연극 평론가 조만수의 ‘텍스트 분석 : 의미를 발생시키는 연기 기술’가 이어지고, 7월에는 신체행동과 움직임에 관한 꾸준한 연구를 하고 있는 연출가 강량원(극단 동의 대표)의 ‘신체행동으로 설계하는 연기기술’이 선보인다.
8월에는 ‘신체의 중심, 사람간의 중심, 공간의 중심’을 부제로 안무가 정영두(두댄스시어터 대표)의 ‘중심의 발견’에서 움직임에 대해 연구하고, 끝으로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연극 형식을 거부하는 작품을 선보인 연출가 윤한솔(극단 그린피그 대표)의 ‘수행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서울연극센터는 ‘플레이업 아카데미’의 정규과정에 이은 집중교육을 통해 실전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극대화시키는 ‘심화과정’을 신설했다. 정규과정에서 배운 기초역량 중심의 무대수행 능력에서 실습 중심의 심화코스로 이어지는 것으로, 8월에 강량원 연출가의 ‘신체행동으로 설계하는 연기실습’과 9월에는 김소희 배우의 ‘공간과 화술’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밖에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해외 극단과 연출가의 메소드 체험과 동시대 연극인들의 소통을 위한 워크숍인 ‘특별과정’도 주목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해외극단 및 연출가 워크숍’, ‘현장연극인 워크숍’, ‘무대심리’ 등 총 5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월에는 포스트드마라 연극의 2세대로 평가받는 독일 베를린의 극단 쉬쉬팝(She She Pop)의 ‘해외 극단 워크숍’을 페스티벌 봄과 연계해 진행하고, 지난 2013년 제50회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 연출상, 시청각디자인상을 휩쓸고 최초의 외국인 수상자로 선정된 일본의 떠오르는 젊은 예술가 타다 준노스케(Tada Junnosuke, 극단 도쿄데스록)의 ‘해외 연출가 워크숍’이 진행된다.
특히 타다 준노스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극작가 성기웅(제12언어연극스튜디오 대표)과 공동으로 갈등의 밖에서 자란 젊은 세대의 시선으로 동시대의 한일관계를 바라보는 연극 ‘태풍기담’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극인들의 실제적인 작업방식에 대해 정보를 교환하는 ‘현장연극인워크숍’도 진행된다.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은성의료재단 신경과학예술원장인 장은주(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대학원 교수)의 ‘무대심리’로 ‘특별과정’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서울문화재단 조선희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발표한 ‘대학로연극인실태조사’에 따르면, 대학로 연극인들은 작품제작과 공간지원을 비롯해 연극인을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요구가 가장 많았다”면서, “‘플레이업 아카데미’는 이러한 요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극인 설문조사, 심층면담 결과를 통해 연극무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전연기 중심의 교육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플레이업 아카데미’는 3년 이상에서 10년 이하의 경력이 있는 연극인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신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연극센터 홈페이지(http://www.e-stc.or.kr)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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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전홍진 교수, 국제 ‘정신건강의학 분야 교과서’ 저자 참여
전홍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지난 1월 국제 ‘기분장애 임상연구’ 의 교과서인 의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전 교수는 이 책에서 8번째 챕터(p.87~104) ‘Novel Study Designs for Clinical Trials in Mood Disorder (기분장애 임상시험의 새로운 연구 설계)’ 를 美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MGH) 임상연구센터장이자 정신건강의학과 부과장인 Dr. Maurizio Fava (마우리지오 파바) 교수 등과 공동 집필했다.
이번 집필 참여는 전 교수가 지난 2012년부터 MGH 우울증임상연구센터에서 보여준 연구 업적에 따른 결과와 연수 기간 동안 SCI 논문 16편의 주저자로 참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과서 공동 저자’ 로 참여케 됐다.
그 외 공동저자 참여는 美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뉴멕시코 의대, 텍사스 의대, 英 옥스퍼드 의대, 캐나다 브리티시콜럼비아 의대 교수 등 우울증, 기분장애 분야의 석학 17명이 함께 참여해 우리나라와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해외 학계에서 인정받는 뜻 깊은 계기가 됐다.
또한 전 교수는 지난해 말부터 美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우울증임상연구센터 자문교수로 위촉돼 활발한 진료와 연구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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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김은석 전 대사 직급 강등 '무효'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을 둘러싼 CNK 주가 조작 사건에 연루된 김은석 전 에너지자원대사가 직급 강등 처분에 대한 행정소송에서 승소하면서 직급을 회복할 수 있게 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이승택 부장판사)는 김 전 대사가 “강등 처분을 취소해달라”면서, 외교통상부(현 외교부) 장관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공무원 1급이었던 김 전 대사는 CNK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되면서 2012년 6월 외교통상부로부터 직급을 3급으로 두 단계 강등시키는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재판부는 “강등 처분은 원고가 직무를 이용해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부당하게 추구했다는 데에 그 핵심이 있으나, 원고가 CNK 측의 활동을 지원한 것은 적법한 업무의 일환으로 여겨질 뿐 원고와 CNK 측의 공모관계를 인정할 증거가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원고의 친인척들의 주식 투자와 원고의 활동 사이에 특별한 연관이 있다는 점 또한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원고에 대한 징계를 함에 있어 원고가 직무를 통해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추구했다는 것은 더이상 고려할 수 있는 요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부적절한 내용이 담긴 두 차례의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한 행위는 업무 성과를 의욕적으로 홍보하거나 자신이 속한 행정기관에 대한 비판적 기사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초래된 비위행위에 불과하다”면서, “이에 대한 강등 처분의 징계는 지나치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 전 대사는 CNK가 개발권을 따낸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의 추정 매장량이 4억1천600만캐럿에 달한다는 내용의 허위 보도자료를 수 차례 배포해 주가를 띄운 혐의로 지난 2013년 2월 기소돼 지난달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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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퇴원, 중앙지검으로 이송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흉기로 공격한 김기종(구속)씨가 14일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경찰병원에서 퇴원해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다.
휠체어를 타고 모습을 드러낸 김씨는 환자복을 입고 왼쪽 팔과 오른쪽 다리에 깁스한 상태였고, 경찰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대기하던 중형버스를 타고 떠났다.
김씨는 다소 수척해 보였고 휠체어를 탄 채 호송차량에 옮겨지는 과정에서 통증이 오는 듯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으나, 취재진 질문에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김씨는 리퍼트 대사를 공격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 복사뼈가 골절되고 왼쪽 팔에 경상을 입어 지난 9일 경찰병원으로 이송돼 이튿날 수술을 받았다.
김씨는 검찰 조사를 받은 뒤 경기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한편 김기종의 공격에 얼굴 부상을 입은 마크 리퍼트 대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든 우정과 지원에 감사드린다. 우리 가족에게 큰 의미가 됐다. 다음 주 후반에 업무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맺음말로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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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비리’ 이규태 회장 구속 수감
500억원대의 방위사업 예산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무기중개업체 일광공영 이규태 회장이 구속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승규 영장전담 판사는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청구한 이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14일 발부했다. 또 이 회장과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 공군 준장 출신의 권모 전 SK C&C 전 상무에 대한 구속영장도 발부됐다.
이 판사는 영장 발부 사유에 대해 “이 회장과 권씨의 범죄 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합수단에 의하면, 방위사업청이 터키의 군수업체 하벨산사로부터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를 납품받는 계약을 중개했던 이 회장은 방사청 측을 속여 EWTS 사업비 510억원 상당을 더 받아낸 혐의를 받고 있다.
부풀려진 사업비는 하벨산사로부터 EWTS 일부 사업을 하청받은 SK C&C의 연구개발비로 사용토록 돼 있었으나 실제 연구개발은 거의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고, 일진하이테크와 솔브레인 등 일광공영 계열사들은 또다시 SK C&C로부터 이 사업을 재하청받으면서 수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합수단은 이 회장.권씨와 함께 납품 사기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한 일광 계열사 임원 조모 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합수단은 이 회장 등을 상대로 납품가 부풀리기를 통해 빼돌린 자금의 용처를 규명하는 데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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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 출신으로서 패럴림픽 열정 공감”
‘피겨여왕’ 김연아는 14일 “나도 한때 선수였기에 패럴림픽 선수들의 열정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패럴림픽 데이 행사에 홍보대사로 참석해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패럴림픽은 장애인 올림픽으로서 장애를 완전히 극복하고 전문 운동선수로 거듭난 이들이 세계 최고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비장애인 종목의 난도를 낮춘 열등 종목이 아니라 각 유형별 장애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고안된 새 종목의 경연이다.
김연아는 “선수 생활을 할 때는 패럴림픽을 잘 몰랐다”면서, “오늘 패럴림픽 데이에서 장애인 선수들도 비장애인들 선수 못지않은 노력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패럴림픽 행사에는 휠체어컬링, 아이스슬레지하키 등 장애인 동계 올림픽의 종목을 체험하는 부대행사도 열렸다.
김연아는 이어 “장애인 선수들이 비장애인 선수들보다 더 큰 꿈을 안고 노력하고 있다. 운동을 해본 나로서 운동할 때의 힘든 생활을 공감한다”면서, “평창 동계 패럴림픽 때 장애인 선수들이 꿈꾸는 바를 꼭 이뤘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패럴림픽 데이는 2018년 평창 대회가 열릴 때까지 홍보행사로서 매년 3월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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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함께하는 제1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 이하 조직위)와 함께 ‘제1회 평창 패럴림픽 데이 선포식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2018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이하 평창 패럴림픽)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문체부, 조직위, 강원도,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관계자 및 주한대사, 김연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시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식과 특별 공연, 아이스슬레지하키 시범경기 등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부대행사는 휠체어컬링 등의 패럴림픽 경기 종목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패럴림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사진과 용품 등을 구경할 수 있는 ‘전시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김종덕 장관은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을 위해 정부에서는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중심의 경기시설과 서비스를 갖추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면서, “패럴림픽 데이를 계기로 국민 여러분이 패럴림픽에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앞서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창립 25주년 축하 메시지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기를 즐길 수 있는 2018 평창 패럴림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히는 등,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속적으로 강조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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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KOC),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 13일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13일 오전 8시에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아테네홀에서 체육계의 의견을 수렴해 대한체육회(KOC)와 국민생활체육회와의 원활한 통합을 추진하기 위한 ‘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흥)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추진위원회는 첫 회의로, 이기흥 위원장(대한체육회 부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 조현재 부위원장(전 문체부 제1차관) 등 총 11명의 순수 체육계 인사를 위원으로 위촉하고, 대한체육회(KOC)-국민생활체육회 통합과 관련해 통합추진 절차 및 일정 등 통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국민생활체육회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달 대한체육회 대의원총회에서 긴급 안건으로 상정.의결된 ‘KOC 분리 반대 결의문’에 따른 것으로, 해당 결의문에는 “체육선진화를 위해 정부와 국회를 배제하고 순수 체육계 인사로 자주적으로 체육단체 통합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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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모시는 사람들, 권호성 연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오아시스 극장)에서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김정숙 작, 권호성 연출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를 관람했다.
김정숙(1960~)은 서울출생으로 1982년 극단 에저또에 입단 ‘농녀’ 진행을 담당하고, 1984년 ‘마지막 키스를 당신께’ 윌리엄인지 작으로 연출로 데뷔한 후 1989년 5월 모시는 사람들 ‘반쪽이전 김정숙 작’으로 극단창단을 주도했다. 창작뮤지컬 ‘우리로 서는 소리,1990’ ‘꿈꾸는 기차,1992’ ‘들풀,1994’ ‘뮤지컬 블루 사이공,1996’ ‘바리’ ‘7인의 천사, 2004’ 외 作 악극 ‘비 내리는 고모령’ ‘아빠의 청춘, 2001’ ‘과거를 묻지 마세요’ 등 作 드라마 ‘병국이 아저씨, 1993’ ‘몽연’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003’ 외 作 ‘몽실언니, 2004’ 각색 및 연출을 하고, 어린이 연극 ‘반쪽이전, 1989’ ‘불효자 꺼꿀이전, 1990’ ‘사랑의 선물 방정환, 1999’ ‘쌀밥에 고깃국, 1997’ ‘콩쥐랑, 팥쥐랑, 2001’ ‘나 어렸을적에’ ‘신데룰라이야기’ 외 作, ‘강아지똥, 2001’ ‘박물관은 살아있다, 2009’ 재구성 연출했다. 뮤지컬 ‘블루사이공’으로 스포츠조선 뮤지컬 희곡부문 대상,1996, 서울연극제 현대소나타상,1996, 백상예술상 대상, 작품상, 희곡상, 1996, 한국기독교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2000, 국회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2002, 희곡작가협회 올해의 작가상 수상, 2003 ‘쌀밥의 고기국’, 97 서울국제어린이공연예술제 작품상, 극본상, 연기상 ‘뒷동산에 할미꽃’, 98 서울국제어린이공연예술제 우수상 ‘오아이스 세탁소 습격사건’, 연극협회 선정 베스트 연극 7, 2003, 동아연극상 희곡작가상, 2003 ‘사랑의 선물 방정환’ 서울 어린이 연극제 작품상, 제작상, 희곡상, 연기상 수상한 미모의 연극인이다.
무대는 실제로 세탁소에 들어간 것만큼 사실적이다. 천정에 세탁한 의류들이 빽빽이 걸려있고, 배경 쪽 옷걸이에도 차곡차곡 옷이 걸려있다. 바닥에 있는 상자에도 잔뜩 세탁물이 담겨있고, 상수 쪽 작업대에는 전기다리미와 다리미대가 놓여있고, 그 오른쪽에 대형 드럼 세탁기가 보인다. 하수 쪽에도 작업대가 있고, 전화기를 올려놓은 탁자도 보인다. 그 앞에 등받이 의자가 놓여있다. 세탁소 문은 하수 쪽 객석 가까이에 있고, 창문에는 오아시스 세탁소라고 붉은 글씨로 써서 붙여놓았다. 배경 중앙에 세탁소 주인의 아버지인 1세대 세탁소 주인의 사진이 걸려있어, 관객의 눈길을 끈다. 세탁소 주인의 부인과의 통화 장면은 하수 쪽 작업대 뒤 조명이 비추어진 공간에서 부인이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연출되고, 작고한 아버지가 등장하는 장면은, 정면에 걸린 사진 바로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연출이 된다.
주인공이 다리미질을 하면, 옷에서 증기가 뿜어 나와 실제로 다리미질을 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연출되어 관객이 감탄을 한다. 드럼 세탁기에도 물이 가득 차 회전하는 것처럼 보이고, 주인공의 이웃친구가 세탁기에 들어가 자살을 한 장면은 충격적인 설정이기도 하다. 오른쪽 작업대 위에 얹혀 있는 오래된 라디오와 안테나를 움직여 음향을 맞추는 장면도 옛 시절을 생각나도록 만든 설정이라 하겠다. 세탁소 문이 등퇴장 로가 되고, 배경 가까이 상수 쪽으로도 내실과 화장실로 통하는 통로로 설정되고, 하수 쪽 작업대 뒤로도 등퇴장을 한다.
연극은 도입에 세탁소 주인남성의 작업 장면에서 시작된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에 미끈한 체격의 젊은 여인이 세탁소 문을 열고 급히 들어오고, 주인을 찾다가 용변이 급한지 배경 오른 쪽 통로로 들어간다. 잠시 후, 택시기사라는 남성이 등장해, 젊은 여인을 찾으며, 세탁소 주인과 마주친다.
택시요금 2만 3천원을 가져다주겠다며 이 세탁소 안으로 들어왔는데, 모습이 보이지를 않는다며 성난 모습을 보인다. 주인이 대신 돈을 쥐어준다. 택시기사는 도둑 같은 여자라며 욕설을 퍼부으며 나가려 할 때 용변을 마친 젊은 여인이 화장실에서 나오다 이 욕설을 듣는다. 택시기사와 젊은 여자의 말다툼이 벌어지고, 급기야 싸움까지 하게 된다.
젊은 여인은 하이힐을 벗어 택시기사의 이마를 뒷 굽으로 때린다. 주인의 싸움말림이 관객의 폭소와 함께 마무리가 되고, 어려운 살림이라 건물의 야간청소를 하러간 주인의 부인과의 통화 장면이 인상적이다.
잠시 후 야한 복장차림의 남성 단골손님이 술에 취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 지역이 개발될 기미를 보이니, 팔고 이사를 하라며, 비틀거리고 퇴장하면, 주인의 절친한 친구가 허름한 차림으로 등장해 찢어진 바지를 꿰맬 바늘과 실을 부탁하며, 모델인지 엑스트라 역인지를 하러 가려는데, 입고 갈 옷이 변변치 않다는 이야기를 하며 바지를 벗으니, 너덜너덜하게 찢어진 팬티가 노출되면서, 객석은 다시 한 번 폭소와 함께 눈물을 닦는 모습도 보인다.
주인은 자신의 바지를 가져다주며, 깨끗한 윗도리까지 빌려준다. 두 사람이 소주를 주고받는 장면이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게 할 때, 문이 열리면서 백색정장과 백색 중절모를 쓴 연예인인지, 무용가인지 확실하지는 앉지만, 보행까지 무용을 하듯 움직이는 한 남성이 등장해, 상의에 묻은 얼룩점을 내일 아침까지 빼어달라는 부탁을 하고, 세탁소 명함을 갖고 퇴장한다. 술을 함께 마시던 친구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새에 술병을 품에 넣고, 세탁소 문을 나선다. 주인의 딸이 독서실에서 귀가한다.
가정형편 때문에 대학을 가는 대신 하급 공무원이 되려고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는 게 알려진다. 주인은 대학을 가라고 권하지만, 딸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는 게 좋다며, 78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이지만 합격하겠노라고 아버지에게 자신 있다는 듯 말한다. 잠시 후 주인에게 전화가 온다. 자신이 맡긴 백색상의 주머니에 지갑을 그대로 두고 온 것 같다며, 좀 전에 다녀간 손님이 찾아봐 달라고 부탁하는 전화다.
주인은 상의와 세탁물을 옮기고 세탁물을 휘저으며 돈지갑을 찾아보지만 지갑은 보이지를 않는다. 주인은 손님이 떨어뜨렸다는 지갑을 찾아 혹시 거금이 들었을 경우에 자신이 그것을 갖고, 지갑을 못 찾았노라고 상대에게 시침을 뗄 결심까지 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그 때 전화벨이 울리고, 주인이 받으니, 백색의상을 맡긴 손님의 지갑을 찾았다고 하는 전화다.
그리고 새벽에 찾으러 가겠다며 전화를 끊는다. 세탁소 문을 닫은 밤 시간, 주인의 친구가 세탁소로 들어와 여기저기 살피다가 드럼세탁기 속을 들여다본다. 인기척 소리에 주인이 나와 세탁소 문을 열어본다. 문 밖에 놓인 소주병, 아까 친구가 가져가다가 그대로 놓고 간 소주병이다. 주인은 소주를 병 째 들여 마시고 취해버린다. 주인의 부인 전화가 걸려온다.
주인이 전화를 받으며 이 깊은 밤에 웬 전화냐고 묻는다. 부인은 건물야간청소를 하며 힘이 든다는 하소연을 남편에게 하는 듯싶다. 통화를 끝내고 세탁물을 정리하며, 드럼세탁기를 들여다보니, 친구가 벌거벗은 채 세탁기 속에서 죽은 모습이 원형 유리를 통해 드러난다. 주인의 충격과 아연실색하는 장면이 관객의 놀라움과 함께 펼쳐진다. 돌연 주인의 아버지가 영정 앞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주인의 부인과 딸도 함께 모습을 드러낸다. 꿈인지 생시인지 아버지와 세탁소 주인, 부인과 딸 모두가 서로 꼭 끌어안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
승의열이 세탁소 주인, 김민체가 부인, 이재훤이 택시기가, 백색의상 손님과 영정 속 아버지, 정종훈이 취객과 주인친구, 정혜지가 택시손님과 주인의 딸 역 등 출연자 전원의 놀라운 성격창출과 1인 다역의 호연은 연극을 폭소와 감동으로 이끌어 간다.
연기감독 진남수, 작곡 연분홍, 편곡 조한나, 안무지도 오수윤, 무대제작 김영호, 무대디자인 안소정, 영상디자인 김장순, 홍보물디자인 김민철, 사진 이지락, 조연출 박현호, 기획 정혜원 장호연 김경희 등 스텝 모두의 열정과 기량이 드러나,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김정숙 작, 권호성 연출의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2’를 걸작연극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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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 화보촬영 현장 “멀리서도 빛나”
사복패션 종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의 화보 촬영장 현장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패션 매거진 ‘나일론’ 공식 페이스북에 스포츠 브랜드 ‘포니’와 함께 화보 촬영에 나선 강민경의 모습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진지한 분위기로 포즈를 취해 멋진 화보를 만들어내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파스텔 톤의 컬러감이 돋보이는 러블리한 쉬폰 스커트에 포니 운동화를 신어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포니’와 함께한 강민경 화보는 나일론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