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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대한체육회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9일부터 2015년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한국 스포츠의 미래를 짊어질 유능하고 역량있는 인재를 확보하기위해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이번 대한체육회 정규직 신입직원 공개채용은 이날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해 오는 20일 마감한다. 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 선수 출신 등 3개 분야로 구분해 실시한다.
일반전공은 일반전공 졸업자 또는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체육전공은 체육 관련학과 졸업자 또는 2015년 8월 졸업예정자, 국가대표선수출신은 대한체육회장 명의 ‘국가대표선수 확인서’제출자(국가대표선수 경력 24개월 이상인 자)로 한정하고,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필기시험, 면접(1차 및 2차), 최종합격자 발표, 교육, 훈련 및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이번 공개채용 원서접수 대상자 중 대한체육회에서 청년인턴으로 5개월 이상 근무자, 계약직으로 지난 2010년 1월 1일 이후 1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공인회계사.공인노무사.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는 서류전형을 면제한다.
또한, 취업보호대상자(보훈대상자), 대한체육회 선정 스포츠영웅(장창선, 故 민관식, 서윤복, 김성집, 故 손기정)의 가족, 메달리스트, 영어회화우수자, 국어능력우수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
한편, 응시원서 접수는 온라인(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 https://sports.career.co.kr)으로 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http://www.sports.or.kr) 채용게시판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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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리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조유리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과감한 보잉과 힘있는 비브라토가 돋보이는 열정적인 연주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유리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악대학에서 석사 디플롬을 취득하고, 독일 로스톡 국립음악대학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한지 1년 만에 1988년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협연해 음악적인 재능을 보였다. 또한 Sofia National Academy Orchestra, Poland National Wieniawski Philharmonie Orchestra, Czech Praque Symphony Orchestra, 협 스트링 앙상블,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루마니아 ‘Black Sea Music Festival’에 초청되어 연주해 현지 언론에서 큰 호평을 받은 바 있고, 모차르트 페스티발에도 초청, 연주하기도 했다.
유학시절 그는 Concertino Ensemble 단원으로 활동하였으며, 독일 Düsseldorf, Münster, Wuppertal, Rostock 등지에서 많은 연주를 하면서 좋은 톤을 가진 바이올리니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이외에도 Burg Nienburg/Heek, Münster, Weinheim, Weikersheim, Kröchendorf Schloss, Haus Marteau in Lichtenberg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했고, 귀국 후에는 2005년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2006년부터 ‘Romantic Passion’ 시리즈로 독주회를 개최하면서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에도 초청돼 연주했다.
또한 메트로폴리탄 필하모니 악장, 가톨릭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서울 심포니 오케스트라 부악장, 이화여대, 중앙대 및 동대학원, 성신여대, 평택대, 협성대, 삼성노블카운티 영재 아카데미 강사를 역임했다.
특히 실내악에도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은 그녀는 2006년 Klang Trio를 창단해 금호아트홀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정기연주를 가지며 2007년 예술의전당 주최 대한민국 실내악 작곡제전, 청소년을 위한 해설음악회, 화정박물관에도 초청되어 연주하며 솔리스트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끊임없는 활동을 펼쳐왔다.
한편, 현재는 코리아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악장, 협 스트링 앙상블 수석단원, 서울스트링 앙상블 단원, Klang Trio 리더로 음악활동을 펼치면서, 단국대, 예원·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 덕원예고에 출강하면서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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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즐기는 유아들의 봄나들이”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어린이박물관은 새롭게 시작하는 봄에 유아(단체)를 대상으로 박물관과 유물을 더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는 박물관 봄나들이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유치원 누리과정 내용을 바탕으로 주제와 체험활동을 구성해 유아들이 신나게 박물관 나들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할 예정이다.‘박물관이 궁금해요’는 박물관과 친하게 지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자연스럽게 박물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교육이다. 이 교육은 유물이 박물관에 전시되기까지의 과정을 박물관 사람들이 하는 일에 맞춰 소개하고, 복제된 유물을 직접 관찰하면서, 게임을 통해 유물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했다. 또한 박물관 선생님과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 전시투어를 통해 박물관에서 지켜야 할 관람예절을 배워보고, 직접 체험해 보면서 문화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출 수 있는 첫걸음을 마련했다. 박물관에 첫 방문하는 시기가 유아기인 만큼 유아들에게 박물관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올바른 이해를 심어줄 수 있도록 특화해 진행한다. ||‘변하고 변해서 무엇이 될까?’교육은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옛날 생활 속에서 사용되던 물건들이 오늘날 어떻게 달라졌는지 물건의 변화하는 과정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궁금이’라는 손 인형을 활용한 동화와 퀴즈놀이로 시작하면서 옛날 물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의식주에 해당하는 물건의 변천과정을 노래로 배워보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우리 옷 패션쇼’모둠별 체험활동을 하면서 협동심을 키우고, 시대별 의복체험을 통해 의복의 기능적인 면과 예술적인 면을 동시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상반기 유아 교육프로그램은 6~7세 유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5년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진행한다.
교육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1시간 20분 동안 이뤄지고, 접수는 이달 10일 0시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site/main/index006)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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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앤로나, 신선한 감성의 럭셔리 골프웨어 ‘마크앤로나’ 론칭
지난 5일 청담 SSG 마이분(My Boon)에서 일본 디자이너 마츠무라 토모야키가 이끄는 럭셔리 패션 포워드 골프웨어 ‘마크앤로나’의 단독 론칭 행사가 열렸다.
마크앤로나를 만나기 위해 패션피플들이 많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마크앤로나의 모든 라인을 소개하고 자유로운 파티분위기의 런웨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마크앤로나’는 럭셔리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이번에 단독으로 한국 상륙했다. ‘Golf or Die’라는 위트 있는 캐치 프레이즈와 스컬 심볼을 내세워 프레피, 펑크, 마린 등 다양한 컨셉으로 전개해 독창적인 골프 웨어를 선보인다. 또한, ‘마크앤로나’는 필드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참신한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민감한 골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전통적인 스포츠웨어만을 선보였던 골프웨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일으킬 ‘마크앤로나’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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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 Collection : 확장된 조각_Expanded Sculpture’ 개최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과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이 협력해 오는 13일부터 4월 16일까지 충무아트홀 갤러리에서 ‘2015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서울시립미술관 대외협력전시 ’SeMA Collection : 확장된 조각_Expanded Sculpture‘를 개최한다.
양 기관은 지난해 2월에 미술문화교류 업무협약(MOU)를 맺고 전시, 공연, 교육 등으로 교류해왔다. 올해에는 이 대외협력전시 개최를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문화교류의 흐름을 이어가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품 중, 조각 및 설치작품 20여점으로 구성, 고명근, 김기라, 김신일, 김인배, 김태수, 박혜수, 배영환, 전강옥, 존 배(John Pai), 홍성철까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존배(John Pai) ‘Ansan’(2008), 김인배 ‘직각의 디스코’(2010), 김신일 ‘Eye Level, Divided Sight, Individuality’(2010-2011), 고명근 ‘Room-11’(2011), 홍성철 ‘String Mirror_open me_0229, 0272’(2007) 등이 있다.
전시기간 중, 전시연계교육인 ‘서울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감상교실’도 무료로 펼쳐진다. 일반인의 경우 오는 25일 오후 1시에 ‘여행에서 만나는 미술관’이라는 주제로 세계 유명 미술관의 유래와 소장 작품의 의미를 함께 알아보는 클래스가 개설된다.
초등학생의 경우 이달 28일 오후 2시에 ‘확장된 공간 표현하기 – 나와 내 방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자신만의 방을 입체콜라주로 표현해보는 수업이 열린다. 신청은02-2230-6639/6631로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충무아트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이번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 중 다양한 매체를 소재로 한 조각, 설치작품을 엄선해 기획된 전시로, ‘조각’ 작품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를 도모하고 나아가 작가가 작품을 통해 드러내고자 했던 고유한 세계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시간은 낮 12시부터 평일은 오후 8시, 주말은 오후 7시까지 개관하고, 월요일은 휴관한다.(문의전화 02-2230-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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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리디아고 따돌리고 LPGA투어 우승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KB금융그룹)이 4개월간의 침묵을 깨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우승컵을 안았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는 8일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클럽 세라퐁 코스(파72.6천600야드)에서 열린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정상에 올랐다.
나흘 동안 보기를 기록하지 않은 완벽한 우승이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추격했지만 13언더파 275타로 준우승에 머물렀고, 스테이스 루이스(미국)가 11언더파 277타로 3위를 차지했다.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박인비는 LPGA 투어 통산 13승을 기록하면서 우승 상금 21만 달러(약 2억3천만원)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푸본 타이완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의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지난 2009년 신지애에 이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두 번째 한국인 챔피언이 됐다.
한국 선수들은 올 시즌 다섯 차례 열린 대회 중 4개의 우승컵을 가져가면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의 호주여자오픈 우승까지 포함하면 한국계 선수가 5개 대회 우승컵을 싹쓸이했다.
이번 우승으로 새로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박인비가 1위를 탈환하지는 못하지만 리디아 고와의 점수차를 좁혔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2위 박인비, 3위 스테이시 루이스가 마지막 날 같은 조에서 대결하는 빅매치였다. 2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박인비가 6번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리디아 고는 2개의 버디를 낚아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하지만 박인비는 7번홀(파5)에서 4라운드 첫 버디를 잡고 단독 선두로 다시 치고 나가면서 전반을 마쳤다.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던 박인비는 11번홀(파4)에서 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넣어 리디아 고와의 격차를 2타로 벌렸다. 박인비가 흔들리지 않자 동반 플레이어들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12번홀(파5)에서 세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뒤 3퍼트를 하는 바람에 1타를 잃었고 13번홀(파4)에서도 보기를 적어내 박인비와의 격차는 4타로 벌어졌다. 리디아 고가 15번홀(파4)과 18번홀(파5)에서 1타씩을 줄여 2타차로 좁혀왔지만 박인비는 남은 홀을 모두 파로 막아 여유있게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이 10언더파 27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또 김효주(롯데)는 마지막날 5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80타를 쳐 공동 8위에 올라 시즌 처음 톱10에 진입했고, 마지막날 7타를 줄인 이일희(볼빅)도 김효주와 함께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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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 ‘내 이름은 강’
혜화동 선돌극장에서 극단 청우의 고연옥 작, 김광보 연출의 ‘내 이름은 강’을 관람했다.
고연옥(1971~)은 동아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부산MBC아동문학대상 소년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동화작가로 활동하였으며,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꿈이라면 좋았겠지’가 당선되어 희곡작가로 첫 발을 내딛었다.
시사월간지의 기자로, 방송국 시사프로 구성작가로 일했다. 2000년 결혼 후 서울로 이사하였고, 2001년 청송보호감호소의 수형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다룬 ‘인류 최초의 키스’가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로 공연되어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올해의 우수희곡에 선정되었다.
2003년, 한 독거노인의 죽음을 통해 물질만능시대의 단면과 죽음의 의미를 짚은 ‘웃어라 무덤아’가 역시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로 공연되어 올해의 예술상 연극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3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에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극단 배우세상, 박근형 연출로, 제도권에서 일탈해 있다는 이유로 강간치사사건의 주범이 된 소년들의 이야기 ‘일주일’이, 극단 제이티컬쳐, 문삼화 연출로 한 하급장교를 통해 계급과 구조 속에 자아를 상실해 가는 군대 구성원들에 대한 ‘백중사 이야기’가 공연되었다.
그리하여 ‘인류 최초의 키스’ ‘일주일’ ‘백중사 이야기’ 세 작품에 대해 ‘사회극 삼부작’, 혹은 ‘남성 삼부작’이라고 회자되었다.
2007년, 현대사회 공간의 이질성과 위험성을 다룬 ‘발자국 안에서’가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로 서울연극제에 출품되어 대상, 연출상,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그 해 고연옥의 첫 희곡집 ‘인류 최초의 키스’(연극과 인간)가 출판되었다.
‘내 이름은 강’은 환경극이다. 무대는 엄청난 크기의 고목을 가로 잘라 바닥에 한자 높이로 깔아놓은 듯 한, 조형물이 무대중앙에 자리를 잡고, 주위에는 여기저기 솟대를 세운 것을 볼 수가 있다. 배경에도 아름드리 고목을 가로 자른 듯싶은 문양이 들어간 휘장을 늘어뜨려 놓았다. 무대 상수 쪽에는 타악기와 기타, 그리고 바이올린 연주석이 해설자의 자리와 함께 마련되어있다.
커다란 원형의 무대가 무대전체에 자리를 잡고, 맷돌의 손잡이 같은 고사목 한 그루가 원형무대 가장자리 가깝게 서있다. 출연자들이 시계반대방향으로 원형무대를 회전시키고, 고사목이 이동한 자리에 따라 시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무대 오른쪽에 악사들의 자리가 마련되고, 남녀 악사는 도창과 함께 해설자 역할도 한다.
‘내 이름은 강’은 미모의 여성 소리꾼의 해설로 시작된다. 남녀광대와 농부 2인이 모래언덕에서 이름도 없이 버려진 한 소녀를 만나고, 소녀의 이름을 오늘이라 지어준다. 소녀는 부모도 모르고 고향도 물론 모르지만, 강물을 들여다보면 부모를 찾을 수 있다는 광대들의 말에 원천 강을 찾아 머나먼 길을 떠난다.
소녀는 길에서 노인부부를 만나고, 또 역무원을 만나게 되고,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조로소년(早老少年)을 만나, 이들과 어울리고 또 호감을 사, 모두 함께 소녀와 원천 강을 찾는 길에 동행을 하게 된다. 게다가 광대패들과도 다시 만나 긴 여정에 들어간다. 긴 여정은 시계반대방향으로 무대를 돌며, 뛰고 걷기를 계속하다가 원천 강가에 도착하는 것으로 설정이 된다.
그런데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강가에 도착을 하니, 사공은 노 젓는 직업을 멈추고 있고, 환경박사의 강의만 열기를 내뿜는다. 일행이 강물을 바라보니, 이미 강물이 심하게 오염되어 검은빛을 띤지 오래고, 물고기는 물론 조개류까지 살지 못하게 된 강물에 모두 낙담한다. 소녀는 자신이 머물던 모래언덕에서 이곳으로 올 때 담아가지고 온 흰모래를 검은색 강물에 조용히 뿌린다. 모래는 강물 속으로 조용히 가라앉는다.
바로 이때, 오!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변화가 강물에서 일어나기 시작한다. 검은 강물이 흰모래를 머금은 순간, 모든 물결은 흰빛을 띄기 시작하고, 태양광선까지 황금색으로 아름답게 빛나지를 않는가? 원천 강을 찾은 사람들은 소녀가 일으킨 기적에 탄성과 환호를 표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소녀가 강의 따님이고, 소녀의 부모가 바로 원천 강임을 알고, 원래 모래를 가져온 모래언덕을 찾아 다시 떠나는 장면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유수연과 장애실이 소녀 오늘이로 나와 무대에서 첫 선을 보이며 귀여움을 독차지한다. 정준호가 광대 1, 문하나가 광대 2, 안은혜와 권하늘이 농부, 백혜리가 역무원, 김선용이 뱃사공, 박규진이 조로소년, 박민호가 과학자, 박주영과 유혜경이 할미, 박세기가 할배로 출연해 호연과 열연으로 갈채를 받는다.
변민지가 소리꾼 해설자로 나와 연극을 이끌어 가고, 윤현종의 연주가 극적 분위기 상승을 주도한다.
무대디자인 황수연, 조명디자인 이동진, 의상디자인 이명아, 분장디자인 길자연, 안무 금배섭, 음악 윤현종 변민지, 음향디자인 김지선, 트레이닝 강승민, 조연출 이보미 박주영, 조명 홍현진, 분장 김영아, 음향 봉덕영, 진행 안다경, 일러스트 다홍디자인, 기획 홍보 코르코르디움 등 스텝 진의 기량이 조화를 이루어 극단 청우의 고연옥 작 김광보 연출의 ‘내 이름은 강’을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관람해도 좋을, 동화처럼 아름답고 아기자기하고 감동적인 환경연극으로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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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오해은 귀국독창회 개최
소프라노 오해은 귀국독창회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소프라노 오해은은 국민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도이해 Latina ‘Ottorino Respighi’ 국립음악원을 졸업했다. 이후 프랑스 Nantes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했고 이탈리아 ARENA 아카데미아 연주자과정 졸업 및 동 아카데미아의 조교과정을 이수하고 합창지휘과정을 졸업하면서 학구적인 열정을 이어왔다.
유학시절 코골레토 국제 성악 콩쿨에서 입상해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탁월한 기량과 세련된 무대매너를 선보이면서 프랑스 Nantes에서의 독창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파리에서 이탈리아 성악가 초청 음악회에 출연하고 Classe de chant et classe d'orgue du conservatoire의 초청으로 Cathédrale de Nantes에서 부활절 기념 음악회 출연한 것을 비롯해 실로암 안과 후원을 위한 사랑의 자선음악회, Latina 국립음악원 종교음악회, 이탈리아 Cisterna di Latina시에서 신년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국내외 유럽각지의 다수의 연주회에 출연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역량을 탄탄히 다졌다.
또한 푸치니의 오페라 ‘Gianni Schicchi’에 출연해 활약하고 반주자협회 연주 및 국내외 등지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그녀는 프랑스 Nantes와 Saint-Nazaire 현지 기독교 방송국 Radio Fidélité와 동지역 개신교 교회가 주최하는 2인의 성가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관객과 소통하면서 폭넓은 음악세계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소프라노 오해은은 국내에서 김향란 교수를, 국외에서는 Antonietta Stella, Antonio Bevacqua, Silvia Renali, Daniela Costantini, Christian Papis, Nicola Iucolano를 사사했고, 현재 국민대학교 외래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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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빛나는 비주얼 뽐낸 매력화보 공개
배우 윤은혜의 봄향기 물씬 나는 달콤한 화보컷이 공개됐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핸드백 브랜드 사만사타바사 2015 S/S 화보를 공개하며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윤은혜는 한층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사만사타바사 2015 S/S 화보에서는 두가지 컨셉의 여인으로 변신한 윤은혜의 모습이 담겼다.
각선미가 강조된 슬림한 실루엣의 화이트 룩에 비비드한 마젠타 컬러의 사만사타바사 ‘카르티’ 백을 매칭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한 모습과 하늘하늘한 블라우스에 그레이 컬러의 롱스커트를 입고 베이지 컬러의 ‘보니’ 백을 매칭해 더욱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팔색조의 여배우 답게 각각의 백에 어울리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윤은혜의 화보속 가방 카르티 백과 보니 백은 전국 사만사타바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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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피아노 독주회 개최
김미성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맑은 음색의 소유자로서 풍부한 감성이 매력적인 피아니스트 김미성은 선화예중.고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후, 음악치료에도 남다른 열정을 품고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치료전공 석사(논문 : 시설아동의 자존감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음악치료의 효과)를 취득했다.
이후 도미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피아노전공 석사, Indiana University 피아노 전문연주자과정, Michigan State University 피아노전공 박사(논문 : The Argentine Folk Influence in Alberto Ginastera's Piano Sonatas)를 졸업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의 뛰어난 음악성은 일찍이 한국일보콩쿨 1위를 비롯해, 선화예술학교 음악부 전체수석입학, 선화음악콩쿨, 육영음악콩쿨, 선화예고 실내악콩쿨, 삼익콩쿨 등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해 우수자 연주를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수원시립교향단과의 협연 무대를 통해 전문 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리스트협회에서 주최하는 Los Angeles 리스트 국제 콩쿨에서 입상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터치와 다양한 색채의 음색, 그리고 감성깊은 연주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음악적 실력을 입증한 그녀는 유학시절 The Betty Osborn Biedenharn 총장 장학금(텍사스 주립대학교), The Leticia Flores Penn 총장 장학금(텍사스 주립대학교), School of Music Merit Award(인디애나 주립대학교), Chautauqua Music Festival Fellowship(뉴욕 샤타콰 뮤직 페스티발), Graduate Assistant Fellowship(미시간 주립대학교), School of Music and Graduate Fellowship(미시간 주립대학교), MSU Karen Klomparens Fellowship(미시간 주립대학교), Aspen Music Festival Scholarship(아스펜 뮤직 페스티발), MSU Graduate Fellowship(미시간 주립대학교)을 수상하는 등 전년도 장학금을 수여받으면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또한 Claude Frank(예일대학교), Daniel Sapiro(클리블랜드 음악원), Rebecca Pennys(이스트만 음악학교), Gabriel Chodos(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등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해 끊임없는 학구적 열의를 보이면서 음악적 정진을 위해 노력했다.
미국 Michigan, Califonia, New York, Missouri 등지에서 초청받아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연주한 것을 비롯해 Chopin Mazurka 전곡 연주회 참가 연주, Mozart Piano Concerto 전곡 연주회 참가 연주, 미시건 지역 순회 아이티 돕기 자선 음악회, Oak Grove United Methodist Church와 Pennfield Presbyterian Church, St. John's Lutheran Church, University of Michigan, Michigan State University, 중국 옌타이 대학교 등에서 수많은 독주와 실내악으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줬다.
또한 한국피아노교수법학회 렉쳐콘서트(중앙대 아트센터 대극장), 듀오 피아노 연주회(세종 체임버홀, 영산아트홀), 트리오 K 연주회(세종 체임버홀) 연세대 피아노과 동문음악회(영산아트홀), 총신대콘서바토리 교수음악회, 목원대 음악교육과 교수음악회, 텍사스주립대 동문음악회(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인디애나 동문음악회(일신홀, 영산아트홀), 한국리스트협회 연주,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정기연주회(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주무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끊임없는 음악에의 탐구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오는 6월 한국피아노듀오협회 연주(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과 이어 8월 Trio K 연주(예술의전당 IBK홀) 연주도 앞두고 있다.
한편, 텍사스 주립대학과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반주자,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Graduate Assistant를 역임한 그녀는 강릉원주대, 나사렛대, 목원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호서대, 연성대, 청강문화산업대, 총신대 콘서바토리, 선화예중,고, 계원예중에 출강하면서 연주활동 뿐 아니라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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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 ‘덕혜옹주’로 첫 뮤지컬 도전
걸그룹 크레용팝의 멤버 초아(본명 허민진)가 뮤지컬에 첫 도전한다.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측은 초아가 최근 광복 70주년 기념 뮤지컬 ‘덕혜옹주’ 에서 ‘덕혜’와 ‘정혜’ 역할로 1인 2역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뮤지컬 ‘덕혜옹주’는 대한제국 마지막 황녀이자 여인이면서 동시에 어머니였던 덕혜옹주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통해 우리 앞에 놓인 가족의 문제를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현재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의 가치를 말하고자 하고 있다.
또한 ‘덕혜옹주’는 지난 2012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대본공모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시범공연지원 당선, 2013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연예술 창작산실 우수작품 제작지원작으로 선정돼 공연 제작의 전 과정을 지원받아 고액의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 속에서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아 한국 뮤지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초아는 이번 ‘덕혜옹주’에서 엄마(덕혜)의 삶이 딸(정혜)로 대물림되는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한 배우가 ‘덕혜’와 ‘정혜’의 역할을 1인 2역으로 소화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배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초아 외에 뮤지컬 ‘아이다’, ‘명성황후’, ‘맘마미아’ 등에 출연한 문혜영(덕혜/정혜 역),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명성황후’, ‘오페라의 유령’ 등에 출연한 윤영석(다케유키 역), 뮤지컬 ‘날아라 박씨’, ‘들풀2’, ‘루나틱’ 등에 출연한 김준겸(다케유키 역) 등이 출연한다. 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2004 제10회 한국뮤지컬 대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성천모가 연출을 맡았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연기과에 재학 중인 초아는 “평소 연기와 노래를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를 열망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의욕적으로 뮤지컬 무대에 도전하게 돼 무척 설레고 기대된다”면서, “첫 뮤지컬 도전인 만큼 작품에 폐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창작뮤지컬의 폭발적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는 뮤지컬 ‘덕혜옹주’는 오는 4월 3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공연된다.
한편 크레용팝은 인기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함께 작업한 곡으로 3월 말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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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새롬 첼로 독주회 개최
권새롬 첼로 독주회가 오는 18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첼리스트 권새롬은 벤리펜 고등학교 졸업 후, 이스트만 음악대학(Eastman School of Music)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고 저명한 첼로교수인 Alan Harris를 사사함과 동시에 그의 실기조교(Teaching Assistant)를 역임했다.
그 후 신시내티 음악대학(University of Cincinnati, College-Conservatory of Music)에서 논문 ‘Basic Principles of the Alexander Technique Applied to Cello Pedagogy in Three Case Studies(알렉산더 테크닉의 원칙을 사용한 세 가지 사례연구를 통한 첼로 교수법)’과 20세기 러시아계 미국 작곡가 Leo Ornstein의 첼로소나타 1번에 대한 렉쳐 리사이틀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박사학위까지의 전 과정을 장학생으로 이수했다.
유학 후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던 그녀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영 아티스트 콩쿨에 우승해 사우스 캐롤라이나 필하모닉과의 협연으로 고등학교 시절 미국무대 데뷔 연주 및 사우스 캐롤라이나 유스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그녀는 Governor’s School for the Arts에 참가, 최고연주자에게 수여되는 J. Marion Magill Music Award 상을 받았고 ASTA 콩쿨 State Division 1위, 미국 음악교수협회 콩쿨 등 다수의 콩쿨에 입상했다. Wright State 심포니 오케스트라, Wired 스트링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 미국에서 협연 경험을 쌓았고, 지난해에는 IBK챔버홀에서 밀레니엄 신포니에타와 협연 무대도 가졌다.
2012년 뉴욕 카네기홀 Weil Recital Hall 초청 데뷔연주를 마쳤고 박사과정 재학시절 신시내티 음대 피아노 교수 Elizabeth Pridonoff 교수와 듀오 리사이틀로 호평 받았다. 미국 머레이 주립대학(Murray State University)에서 권새롬 교수 첼로 독주회와 장학기금 마련 교수 연주회를 가졌고, 아테나 뮤직 페스티발 초청 연주, 이태리 Spoleto 페스티발 초청 실내악 음악회 등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연주 이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리고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 영산아트홀 금요초청 음악회, 세라믹 팔레스홀 이스트만 다 카메라(현 Animas Piano Trio) 창단 연주, 한림대 일송 아트홀 초청 음악회를 통해 국내 무대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애정이 남다른 권새롬은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두드러진 활약을 했고, 2004년에는 세계적인 유수의 실내악 팀들을 배출해 낸 Coleman Chamber Ensemble 콩쿨에 입상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같은 해에 이스트만 음대 실내악 최우수상(John Celentano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대학원 시절 Eastman Chamber Music Society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화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Fischoff 내셔널 실내악 콩쿨 Semi-Finalist에 올라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뉴욕 American Protégé 인터내셔널 콩쿨 1위에 입상하면서 그동안 닦아온 음악성을 선보였고 Aspen 뮤직 페스티발, 이태리 Spoleto 뮤직 페스티벌, Kneisel Hall 실내악 페스티벌에 전액장학생(Fellowship)으로 초청돼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직접 사사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키웠다.
현재 그녀가 속해 있는 Animas Piano Trio는 2012년 뉴욕 링컨센터 챔버뮤직 소사이어티의 예술감독 David Finckel과 캐쥬얼 클래식(김지현 대표)이 공동 기획한 실내악 프로젝트 Mendelssohn Fellowship의 첫 우승그룹으로 선정돼 2013-2014 2년동안 여러 관객층을 향한 다양한 프로젝트 연주를 진행해 오며 끊임없는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Ohio Valley Symphony 첼로 수석, 이태리 Spoleto Festival Orchestra 첼로 수석, Columbus Symphony 단원, Springfield Symphony(Ohio) 단원, Wired 스트링 오케스트라 수석, Rochester Philharmonic 객원, Eastman Philharmonia 첼로 수석을 역임했고, CTS 교향악단,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으로 연주하며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도 다양한 경험을 해왔다.
한편, 음악가라면 자신의 연주 뿐 아니라 후학들을 양성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권새롬은 머레이 주립대학에서 2008년부터 4년 동안 겸임교수로 재직했고, 테네시 Fine Arts Summer Academy에 마스터클래스 강사로 초청받았고, Bowdoi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에서 첼로 및 실내악 강사를 역임했다. 또한 머레이 주립대학에서 매년 열리는 Quad State 현악 페스티벌 첼로 콰이어 디렉터 및 지휘자를 역임해 교육활동에도 힘써왔다.
특히 평소 빠른 시기에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신시내티 음대 예비학교 교수와 Starling Project 영재원에서 2009년부타 3년동안 첼로와 실내악을 지도했고, Walnut Hills 고등학교(Ohio) 첼로 강사를 역임하며 저연령대의 인재를 발굴하고 키워내는 일에 주력해왔다.
Alan Harris, Yehuda Hanani, Robert Jesselson, 원용성, 김지현을 그리고 실내악은 Ying Quartet, Juilliard Quartet, American Quartet, Jean Barr, Awadagian Pratt, Sandra Rivers를 사사한 첼리스트 권새롬은 David Geringas, Ronald Leonard, Steven Doan, Emilio Colon 등에게 마스터클래스를 받았다.
2013년 ‘제주도 마스터클래스 시리즈’에 초청돼 학생들을 지도했고, 지난 해 여름부터 뉴욕 Catskill Mountain에서 열리는 High Peaks 페스티벌에 초청돼 매년 여름 첼로와 실내악 지도교수로 참여하고 있다. 현재 강남대 겸임교수, 선화예중.고 출강, 뉴욕 High Peaks 페스티벌 지도교수, 라파챔버오케스트라 수석 단원, Animas Piano Trio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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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파리 ‘디올’ 패션쇼 참석 “아시아 대표의 독보적인 위엄”
배우 송혜교가 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디올 2015 FW 컬렉션’에 아시아 대표로 참석했다.
이 날 송혜교는 특유의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디올 2015 SS 컬렉션의 연한 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착용하여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고, 또 함께 매치한 화이트 클러치는 컬러풀한 플라워와 나비모양의 엠브로더리가 화려하게 장식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으로 유니크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더해 완벽한 여성미를 드러내며 다시 한번 아시아 대표 미녀의 독보적인 위엄을 확인 시켜줬다.
이번 디올 쇼에는 송혜교를 비롯해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로드(Lorde), 유가령(Carina Lau)등이 함께 참석했고, 파리에서 디올과 함께한 풀 스토리는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송혜교는 중국에서 영화 태평륜2(The Crossing Part2)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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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광 바이올린 독주회 개최
송재광 바이올린 독주회가 오는 12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방대한 레퍼토리, 세련된 음색, 전통주의의 로맨틱 바이올리니스트 송재광은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독일 쾰른 국립음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이미 17세에 동아음악콩쿨에서 대상을 받아 능력을 인정받았고, 예고졸업 당시 ‘음악상’과 ‘예고를 빛낸 음악인 상’을 함께 수상했다.
서울대 음대 재학 중 KBS교향악단과 협연 및 초청 독주회를 개최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고, 한국 쥬네스 앙상블 단원으로 동남아 순회연주에, 한국 대표로 월드오케스트라에 참가해 유럽순회연주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기도 했다.
지난 1982년 독일에 유학해 세계적인 바이올린의 거장 이고르 오짐, 막스 로스탈, 앙드레 게르틀러에게 사사하면서 룩셈부르크, 스위스 등 국제 마스터 클래스에 다년간 참가, 공연하고 쾰른, 본, 뒤셀도르프 등지에서 초청 독주회를 통해 국제적인 감각을 익히면서 정통적인 바이올린 전문 연주가로서의 기틀을 다졌다.
1989년 귀국해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축제와 세종문화회관 주최 대학 오케스트라 축제 등 초청 협연을 비롯해 서울시향, 부천시향, 인천시향, 코리안심포니, 경기도립교향악단, 광주시향, 전주시향, 충남교향악단, 포항시향, 청주시향, 천안시향, 군산시향, 강릉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와 수 십여 차례 협연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또한 실내악축제에 참가하여 꾸준한 앙상블공연을 통해 신선한 실내악 운동에 앞장서기도 했다.
동아일보의 ‘신동아’는 “21세기를 이끌어갈 현악 8인 연주가”로, ‘음악춘추’는 “음악 평론가가 뽑은 베스트 아티스트”로, KBS에선 “한국의 연주가”로 선정해 3회의 CD가 출반됐다.
송재광은 귀국 후 수 십 회의 독주회를 열어 연주 폭을 꾸준히 넓혀왔다. 특히 1995년부터는 모차르트, 브람스,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완주의 위업을 달성했다. 슈베르트, 슈만, 파가니니, 피아졸라, 프랑스 음악(Ⅰ,Ⅱ), 이탈리아 음악(Ⅰ,Ⅱ) 등의 작품들을 시리즈로 연주해 장르와 시대를 막론하고 개성이 뚜렷한 자기만의 세계를 확립하는 작업에 정열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오르간과 바이올린의 듀오 연주 및 3 Soloists Concert를 열어 Trio 연주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고 통영국제음악제의 초청을 받아 국제적 수준의 실내악 연주 기량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인천시향 악장, 서울아카데미 오케스트라 악장을 역임 후, 서울시향과 부천시향 객원악장 등을 역임한 그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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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보카토'와 함께 사랑을 나누세요~
달콤 쌉사름한 첫 사랑의 이야기를 녹여낸 뮤지컬 ‘아보카토’가 연장 공연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취지에서 소외 계층의 문화활동 지원에 나섰다.
대한민국 소외계층 청소년을 초대해 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기획된 본 프로젝트는 오는 27일과 4월 3일, 그리고 5일 진행된다. 이번 초대는 공연, 전시, 문화예술체험교육 등을 지원해 더 나은 사회복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청소년 60여명과 함께한다.
제작사인 LSM컴퍼니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미래 설계와 꿈을 찾는 청소년들을 만날수록, 더 큰 행복을 얻는다. 앞으로도 창작뮤지컬의 발전과 지역 사회 화합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문화생활 후원으로 문화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아보카토'는 누구나 경험해 본 20대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주인공 ‘재민’과 ‘다정’을 통해 담백하게 그려내며, 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소재들로 관객의 공감대를 높이는 스토리와 장면구성이 참신하고 젊은 작품이다.
첫 사랑을 소재를 한 서정적인 음악과 분위기, 이규형, 김찬호, 홍지희, 김효연, 이기섭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은 가슴 떨리는 감성 모드를 자극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떠올리게 한다.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선정작으로 시작해 SMF예그린앙코르, 창작산실 시범 공연까지 3년간 3차례의 쇼 케이스를 거치며,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낸 뮤지컬 ‘아보카토’는 오는 13일부터 4월 19일 DCF 대명문화공장 2관.(문의 02-2644-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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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 대중화에 나선 ‘마이다스벨리’ 수강생 모집
벨리 대중화에 나선 마이다스벨리가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마이다스벨리학원(원장 김현정)은 개원 이래 방배동에서 벨리학원생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중성을 추구하면서, 전문인 강사를 양성하는 주말반과 일반인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평일반을 운영한다.
벨리댄스는 기본적인 동작만 익히면 나이에 상관없이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 댄스로, 벨리댄스(belly dance 혹은 bellydance)유래는 아랍 문화권에서 발전한 댄스 스타일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대의 다산의식에서 시작됐고 전통적으로 어머니 땅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맨발로 춤을 추고, 또한 여성의 신체에 맞춰 안무되어 있어 복부 근육과 힘과 가슴의 움직임 등을 강조한다.
||이 춤은 매끄러우면서 흐르는 듯 하고 복잡하면서 허리를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특징으로, 전통적으로 맨발로 춤을 추는데 이는 이 춤 자체가 어머니 땅에 경의를 표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신체에 맞춰 안무가 됐다. 즉 복부 근육과 힙과 가슴을 매끄러우면서 흐르는 듯하고 복잡하면서 허리를 감각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이 춤은 사람 몸에 이로운 부분 근육운동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발전, 이집트, 터키 종주국 뿐 아니라 특히 커다란 부흥기를 맞아 발전한 곳이 바로 미국이다. 아메리칸 카바렛 스타일은 화려함과 아름다운 동작 그리고 다양한 툴을 가지고 퍼포먼스 위로 행해진다는 특징이 있다.
||여자의 몸을 위해 디자인 된 댄스로서 복부근육과 힙, 가슴 움직임이 포인트인 근육댄스로, 복부부위의 근육을 많이 쓰기 때문에 중년 여성들의 건강과 유연한 몸매를 유지하는데 매우 적합한 춤이다.
최근 벨리댄스가 골반을 잡아주는데 도움이 되고 몸매관리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여성들의 복부뱃살과 요실금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우고자 하는 열풍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마이다스벨리 김현정 원장은 “벨리댄스는 유연성증대 효과 및 출산후 자궁건강과 몸매관리효과가 아주 크다”면서, “무리하게 뛰는 동작이 적어 관절에 무리를 줄 위험성이 적은 전신의 작은 근육을 움직여 추는 춤으로의 스트레칭효과까지 겸 할 수 있어 일부 병원에서도 권장하는 운동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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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정, ‘태양의 도시’ 대본 인증샷 공개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박기형, 연출 박기형 정흥순)의 한지수역으로 분한 배우 송민정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우 송민정은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대본 인증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의 송민정은 한 손에는 ‘태양의 도시’ 12회 대본을 들고 터틀넥 티셔츠로 브이라인 얼굴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특히 무결점 물광 피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송민정은 ‘태양의 도시’에서 한지수역으로 남자주인공 강태양(김준 분)의 연인이자 대학동기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건축의 최종 목표를 향한 철학을 실현키 위한 천재 건축설계사로 등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 방송된 10회 방송 분에서는 회사에서 해고당한 후 연락두절 됐던 연인 강태양(김준 분)에게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고 서럽게 눈물을 흘리는 지수(송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이별의 슬픔을 제대로 전이시켰다.
한편, 이별통보를 받은 송민정은 앞으로 김준과의 사이에서 어떠한 전개로 이어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토 저녁 9시 MBC드라마넷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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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봄바람과 함께 창업도 기지개”
3월은 대한민국 창업주간이라고 할 만큼 창업박람회가 연속해서 개최된다. 오는 12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15 프랜차이즈 서울’을 시작으로 셋째주에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넷째주에는 경기 킨텍스(KINTEX)에서 창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창업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시기엔 3월, 창업박람회에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15년 유망 프랜차이즈 업종 총망라
창업박람회에서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구체적인 창업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최초의 창업박람회로서 올해 38회를 맞는 ‘2015 프랜차이즈 서울’에서는 커피전문점, 디저트카페 등 창업관심도가 높은 아이템을 비롯해 다이소, 초록마을, 드림디포 등 유명 유통브랜드와 세탁전문점, 요가학원 등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봉구비어, 정군비어, 용구비어, 말자싸롱 등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몰비어 프랜차이즈와 토속적인 간식 붕어빵, 호떡 등을 프리미엄 디저트로 탈바꿈한 앙꼬방(아이스크림 붕어빵), 스트릿팬케익(호떡), 경성고로케(고로케), 고구마명가(고구마)등도 주목할 만하다.
STETC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도 외식업종, 피부관리, 헬스클럽, 침대, 도서, 컨설팅, 퀵서비스, 주방용품, 자동차 등 유망 업종을 다채롭게 다룰 예정이다.
2015 창업박람회 트렌드에 맞게 실버, 키즈, 1인가구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웰빙, 실속, 복합화 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 알짜배기 창업정보를 배울 수 있는 세미나 개최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별창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2015 프랜차이즈 서울’ 세미나에 참가하면 프랜차이즈 창업과 개별 독립창업의 특성 및 장단점,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패션 창업의 노하우’, ‘2015 창업 트렌드와 유망 아이템’, ‘지식재산권을 통해 유망본사 알아내는 법’, ‘입지 선정 비결’, ‘상가계약 및 창업관련 법률’, ‘창업지원제도’ 등을 주제로 10개의 세션을 구성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예비 창업자들이 국가공인 창업전문가에게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문가 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는 예비창업자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를 위한 '동반성장 창업교육'을 진행하고, 군인과 군인 가족을 위한 맞춤 창업교육과 무료입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 창업박람회 참관객들을 위한 특전 제공
두 창업박람회 모두 참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박람회를 통해 창업계약을 맺는 창업자들에게는 가맹비 및 교육비 면제, 인테리어 및 장비 지원, 창업비용 무이자 대출 등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특전은 대다수 기업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지고 업체별로 다르게 구성된다.
‘2015 프랜차이즈서울’ 담당자 코엑스 염중희 과장은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면 한자리에서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비교하고 상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맹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면서,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창업박람회에서 실질적인 정보를 얻고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5 프랜차이즈 서울’과 ‘2015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의 자세한 정보 및 부대행사, 참가업체 등은 각각의 웹사이트 ‘프랜차이즈서울(http://franchiseseoul.co.kr)’,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http://kfaexp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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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 개최
최나영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3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화려한 음색과 감각적인 타건으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최나영은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이후 도독해 뮌스터 국립음대 마스터과정을 졸업했다.
연주에 대한 열정이 많았던 그녀는 상명대학교 정기 듀오 연주회를 시작으로 피아노과 정기연주회 솔로연주, 555판타스틱 피아노 페스티발, 상명대학교 피아노과 밀레꼴 음악회, 동문음악회 연주, 상명대학교 관현악의 밤 협연(영산아트홀), 코리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초청 신년음악회 협연, KMN주최 국제콩쿨 오프닝콘서트 초청연주(독일 Oldenburg), Eurogio Klavier 페스티발 참가 연주회(네덜란드), 프랑스 Musik-Kalta 캠프 수료, 뮌스터 국립음대 Pianoforte연주(뮌스터 국립음대 Aula), Erik Satie : Vexations 24 Stunden Non-Stop-Piano-Konzert 연주(독일 Krefeld), 북체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체코-프라하 스메타나 홀), 러시아 국립 볼고그라드 오페라단 오케스트라 초청 협연, 루마니아 티미소아라 오케스트라 협연(프랑스 Vendome) 등 국내외 다수의 연주 및 협연을 통해 전문연주자로서 발돋움했다.
한편, 김희진, Michael Keller, 노선영을 사사한 피아니스트 최나영은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면서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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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 CF업계 대세 주목
배우 김유정이 최근 탄산수 광고까지 접수하면서 CF업계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김유정은 지난달 ㈜일화(대표 이성균)의 국내 최초 웰빙 탄산수 브랜드 초정탄산수의 2015년 광고 모델로 발탁돼 직접 부른 ‘가나다’ CM송과 함께 신규 TV광고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 탄산수로서 탄산수 시장을 이끌어온 초정탄산수의 광고 모델이라는 행운을 안은 김유정은 지난달부터 온에어되고 있는 TV광고 속에서 특유의 청순 발랄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탄산수는 음료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블루오션 시장으로, 유명 스타인 배우 배두나, 고준희 등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바 있다.
또한 김유정은 피자의 광고 모델로도 맹활약 중으로, 새롭게 론칭된 TV광고에서 김유정은 사랑스럽고 상큼한 이미지와 함께 털털한 매력까지 어필하며 차세대 CF스타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또한 김유정은 지난해에는 초코파이와 가전제품기업 가습기 광고 모델로 발탁, 앞서 휴대폰, 교복,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도 활동했다.
광고업계 관계자는 “아역배우 출신인 김유정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드라마, 영화부터 음악프로 MC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는 스타성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폭 넓은 팬 층을 확보한 대중성으로 광고업계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영화 와 MBC 드라마 ‘앵그리맘’을 촬영 중D,FH, SBS 음악프로 ‘인기가요’의 MC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