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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머치, ‘어항 속 물고기’ 킬러 소재+세련된 영상 ‘반응 후끈’
6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그룹 케이머치의 디지털 싱글 ‘어항 속 물고기’ 음원과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신곡 ‘어항 속 물고기’는 남자라면 한번쯤 겪어봤을 어장관리에 관한 이야기로 사랑하는 여자가 자신 말고도 여러 명의 남자를 만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만 그 여자를 떠날 수 없어 끝내 말하지 못하는 남자의 모습을 그린 노래이다.
애절한 인트로를 시작으로 케이머치 특유의 부드러운 랩핑과 어쿠스틱한 사운드 속 몽롱함이 뮤직비디오 속 주인공의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심경을 잘 전해주고 있다.
특히 이번 곡은 K-MUCH의 메인 랩퍼 G.LOW(지로우)가 랩메이킹에 참여해 작곡을 맡은 JIN과 함께 호흡을 맞춰 더욱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선공개곡 ‘12월 24일’ 뮤직비디오에 이어 ‘어항 속 물고기’ 뮤직비디오에서도 헬로비너스 전 멤버 유아라가 출연해 케이머치와 호흡을 맞췄다.
유아라와 케이머치 멤버 큐는 둘 다 킬러 역할로 등장한다. 서로를 사랑하는 연인 사이지만 조직의 명령에 의해 큐를 암살해야 하는 유아라와 그러한 유아라를 지키려는 큐의 스토리가 한 편의 모노드라마 같은 감각적인 영상미와 더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케이머치는 올해 상반기 중 컴백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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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 CUBE 2015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공연
예술의전당은 오는 4월 4일부터 19까지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을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올린다.
연극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은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이번 공연은 50년 가까이 브라운관을 누빈 배우 노주현이 연극 ‘죄와 벌’ ‘이어도’ 이후 35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서는 공연으로, 첫 번째 이인극이기도 하다. 또한 최근 특유의 감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연출가 황이선이 연출을 맡는다.
예술의전당은 이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서 공연계에 새로운 선물 문화를 이끌어낼 신개념의 ‘플라워 쿠폰(Flower Coupon)’을 선보인다. 플라워 쿠폰은 공연 예매권과 함께 꽃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로 싹티켓, 인터파크를 통한 온라인 예매, 전화·현장 예매를 통해 티켓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부모.은사.선배.친구 등에게 좋은 공연과 함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플라워 쿠폰은 공연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티켓과 함께 받아 꽃으로 교환할 수 있다. 꽃의 종류는 봄과 가장 어울리는 꽃인 리시안셔스(꽃말 : 변치 않는 사랑)이며 가격은 7,000원이다.
또한 적극적인 문화 향유를 지향하는 중장년층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4060 서포터즈가 지난달 26 첫 번째 모임을 진행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중장년층의 친목도모와 SNS를 통한 적극적인 활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4060 서포터즈는 일방적인 컨텐츠 공유에서 벗어나 체험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이뤄졌다.
4060 서포터즈는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씩 만남을 갖고, 책과 관련된 토론, 배우 인터뷰, 백스테이지 투어 등 관객으로서 쉽게 경험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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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도 플루트 독주회 개최
김란도 플루트 독주회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트홀에서 열린다.
생동감 넘치는 음색과 화려한 기교로 보석 같은 무대를 선사하는 플루티스트 김란도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재학 중 도불해 Conservatoire National de Region de Malmaisons과 Conservatoire 15eme de Paris을 졸업하고, 미국 Peabody Institute에서 석사과정과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일찍이 동아, 부산, 한국 플루트협회, 조선일보, 월음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모두 석권하면서 학구적인 음악성과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연주자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프랑스 Picardi와 미국 Baltimore Music Club 콩쿠르를 모두 1위로 입상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Peabody Symphony Orchestra와 National Repertory Orchestra 수석으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프랑스와 미국 등지에서 수회의 독주회를 개최해 호연했다. 이어 러시아 페드랄 오케스트라, 수원시향, 부산시향, 서울 아카데미 심포니 오케스트라, 충남교향악단, 서울 신포니에타, 금파 플루트 앙상블,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등과 협연을 통해 경쾌함과 부드러움의 완벽한 조화를 갖춘 연주자로 호평 받은 바 있다.
국내 유수의 홀에서 수차례 독주회를 통해 빼어난 감각을 지닌 연주자로 각광받은 그녀는 KBS 음악실 21세기 유망신예시리즈에 출연했고, 다수의 독주 및 실내악 무대에서 활동하면서 풍부한 연주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현재 충남교향악단 수석, 앙상블 디아파종, 앙상블 피리, 라 플루티시모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예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계원예고, 덕원예고, 건국대, 숭실콘서바토리,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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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 화보에서 튀어나온 듯한 마성의 바디라인~
6일 신사동 가로수길 갤러리 예화랑(gallery YEH)에서 컨템포러리 액세서리 브랜드 ‘루즈 앤 라운지(rouge & lounge)’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전시회 오픈 기념 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픈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루즈 앤 라운지’의 뮤즈인 전지현을 시작으로 배우 김윤진, 하석진, 한채영 그리고, 모델 강승현, 박형섭, 변우석, 황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지현은 시크한 단발머리에 완벽한 올 블랙 룩을 선보이면서 포토월 앞에서 환한 미소로 전시회 오픈을 축하했다. 전지현은 ‘루즈 앤 라운지’의 뮤즈답게 ‘루즈 앤 라운지’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는 스퀘어 라인의 가방을 포인트로 착용해 그녀만의 룩의 정점을 찍었다. 전지현이 착용한 가방은 ‘루즈 앤 라운지’의 15SS 컬렉션 제품으로 소재의 믹스매치와 과감한 브이라인이 돋보인다.
||한편, 이번에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2회를 맞았다. 아티스트와 지속적으로 연계해 단순 패션 브랜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성장하기 위해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떠오르는 현대미술작가 강선미, 차승언, Fabrikr(페브리커)와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고, ‘The guild of Artistic’이라는 부제로 열렸다.
현대인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선사할 ‘루즈 앤 라운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전시’는 이달 7일부터 8일까지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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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공연예술시장, 지속적인 성장 추이 보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전국의 공연예술시장을 조사한 ‘2014 공연예술실태조사(2013년 기준)’ 결과를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와 함께 6일 발표했다.
‘공연예술실태조사’는 지난 2007년 통계청의 통계작성승인(승인번호 제11315호)을 취득한 후,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공연시장의 핵심 유통주체인 공연시설(984개)을 대상으로 연간 공연 실적, 재정 현황 및 인력 현황 등을 조사, 분석했다.
2014 공연예술실태조사(2013년 기준) 결과, 공연시설은 984개(전년 대비 4.2%p 증가), 공연장은 1,227개(전년 대비 3.3%p 증가)였고, 공연시설 종사자 수는 11,738명(전년 대비 4.6%p 증가)으로 조사됐다. 공연장 가동률 역시 72.5%(전년 대비 7.6%p 증가)로 나타나, 공연시장 규모가 전반적으로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2013년 한 해 공연 실적은, 공연 건수 45,198건(전년 대비 3.6%p 증가), 공연 횟수 198,465회(전년 대비 14.7%p 증가), 관객 수 39,656,560명(전년 대비 12.3%p 증가)으로 나타났다.
장르별 공연 건수는 복합(13,173건), 양악(12,819건), 연극(8,194건) 순으로, 장르별 관객 수는 뮤지컬(12,810,939명), 복합(9,063,935건), 연극(7,301,640명) 순으로 조사돼, 장르를 넘나드는 융.복합 공연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2013년 공연시설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9.8%p 증가한 4,142억 원으로, 2007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천억 원대에 진입했다.
공연시설의 연간 총수입액은 약 1조 1,197억 원, 총지출액은 약 1조 604억 원으로 조사됐다. 항목별 수입 비중을 살펴보면, 공공수입 비중이 57.4%(약 6,430억 원)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자체수입 32.3%, 기타수입 4.7%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4 공연예술실태조사(2013년 기준, 공연시설 조사)’는 대인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8%p이다. 조사 내용을 담은 보고서는 이달 중 각 지자체 및 문예회관 등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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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은빛 유리구두 같은 달빛에 비추다
못이 박힌 관. 아무것도 손대지 않고 그 관을 빠져나오는 마술을 보고 짐은 경이로움을 느낀다. 아니, 어쩌면 그는 아무것도 망가뜨리지 않고 온전히 빠져나올 수 있는 능력이 부러웠는지도 모른다. 그는 소중하지만 절망적인 현실 속에서 벗어나고 싶었으니까.
연극 ‘유리동물원’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뜨거운 양철지붕 위의 고양이’로 유명한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이다. 1945년 브로드웨이에서 개막한 이래 뉴욕 극평가상, 시드니 하워드상, 도널드슨상을 휩쓸면서 테네시 윌리엄스를 스타 극작가로 만들어주었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경제 대공황으로 위기를 겪어야했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의 삶과 상처를 통해 현대의 우리 사회의 모습을 비추고 있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축음기와 유리세공으로 만들어진 동물들을 돌보는 일로 시간을 보내는 로라. 직업을 갖게 하려고 아만다가 어렵게 보낸 대학도 제대로 다니지 못한 채 중퇴하고 만다. 아만다는 로라의 미래를 위해 톰에게 로라와 데이트할 남자를 한 명 데리고 오라며 종용하는데 결국 톰은 같은 창고에서 일하는 짐을 저녁식사에 초대한다.
과거의 아름다웠던 시절을 추억하며 살아가는 아만다와 수줍음이 너무나 많아서 친구도 사귀지 못한 채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사는 로라, 시인이 되고 싶은 꿈이 있지만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창고에서 일하고 있는 톰. 윙필드, 날개가 땅에 묶여버린 가족의 이야기이다.
두 명의 인물이 더 있다. 가족을 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난 아버지와 암울한 삶을 비춰 주리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톰의 친구 짐이다. 아버지는 이 가족의 공통된 상처이며 그의 부재로 인해 세 인물은 더욱 자신만의 세계에 집착하게 된다. 짐은 ‘희망’이길 바랐으나 그 역시 위태로운 유리동물에 지나지 않았다.
‘은빛 유리구두 같은 달빛’에 소원을 빌라고하는 아만다. 그러나 그 소원이 이루어질까. 하필 그토록 깨지기 쉽고 햇살 한 조각에 사라져버리는 달빛에 소원이라니. 로라가 소중히 돌보는 유리세공으로 만들어진 동물들은 사실 인물들을 대변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연약한 그 손길이 아니면 위태롭고 빛이 없으면 스스로 빛날 수도 없는.
그래서 톰은 그토록 마술사가 부러웠던가보다. 손도 대지 않고 관을 빠져나오다니! 라는 그의 감탄은 어머니와 누이가 다치지 않게, 망가지지 않게 지키고 싶은 마음과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을 동시에 말하는 듯 보였다. 잃어만 가는 꿈을 향하고 싶은 열정과 치기 속에서도 그는 어머니와 누이가 다치지 않기를 바랐던 것이 아닐까.
그럴듯한 말을 늘어놓지만 사실 희미한 희망마저 산산이 부숴버리는 짐 또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불안한 청춘이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1930년대의 그들과 2015년을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는 다를 바가 없다. 여전히 유리 동물하나 가슴에 품고 촛불이 꺼지지 않도록 지켜야하는 것이다. 그마저 잃으면 모두를 잃는 것이기에.
2014년 관객평점 9.2점, 객석점유율 97%로 화제가 된 연극은 막을 내린 후에도 재공연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고전을 즐겁게 바라보게 만들어준 작품이 2015년 2월, 명동예술극장에 다시 올려졌다.
한태숙 연출이 암울한 현실을 담담하고 강렬하게 보임으로 보다 직관적으로 작품을 해석했으며 김성녀 배우가 아만다로 분하고 있다. 수다스러운 어머니, 옛날을 회상할 때는 수줍은 처녀의 모습을 보여주는 호흡이 일품이다. 섬세하고 여린 모습의 정운선이 로라 역을, 연극계의 신성, 이승주가 화자인 톰 윙필드, 그의 친구인 짐 역에 심완준, 사랑받았던 초연배우 전원이 함께한다.
위태롭지만 아름다운 ‘유리동물원’은 오는 10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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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 미술 공모전 실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미술공모전을 전국 일원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10회째 개최되는 문화행사로, 어린 학생들에게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4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키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 2006년부터 2010년까지는 백일장 및 사생대회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2011년도부터는 사전 공모 형태로 변환해 진행해왔다.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포스터와 만화 2개로, 작품 주제는 다양한 스포츠경기장면 등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전시해 대회 참가 선수 및 학부모,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미술 공모전에 참가를 원하는 초.중학생들은 해당 시도 교육청 및 대한체육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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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로즈, 2015 봄.여름 시즌 배우 고준희 화보 공개
여성전문 아웃도어 ‘와일드로즈’가 배우 고준희와 함께한 2015년 S/S(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여자만 아는 핏(Fit)’ 콘셉에 맞게 바디라인을 부각시키는 핏과 화려한 플라워 패턴을 적용한 제품들이 주를 이룬 것으로, 와일드로즈는 배우 고준희를 전속 모델로 발탁하고 여성전문 아웃도어만의 여성미와 세련미를 표현했다.
고준희는 바람막이 재킷과 배낭, 등산화, 장갑 등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면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와일드로즈는 외모와 몸매 관리를 위해 피트니스와 요가 등을 즐기는 여성이 지속 증가함에 따라 이번 시즌 피트니스복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체 움직임이 편한 소재를 적용해 운동뿐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착용하기 쉽다.
백배순 와일드로즈 본부장은 “배우 고준희의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적극 활용해 여심을 사로잡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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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7월 광주 개최 U대회 공식 참가 신청
북한이 오는 7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28회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U)에 공식 참가입장을 밝혔다.
5일 광주U대회 조직위원회에 의하면, 북한은 지난 3일 전극만 대학생체육협회 위원장 명의의 서신과 함께 공식 참가 신청서를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에 접수했다.
북한은 신청서를 통해 8개 종목 108명의 선수단을 광주U대회에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육상 다이빙 기계체조 리듬체조 탁구 유도 등 6개의 개인종목과 여자축구 핸드볼 등 2개의 단체 종목에 선수 75명, 임원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이날 광주U대회 개최와 관련해 남북단일팀 구성, 성화봉송 판문점 통과, 북한응원단 파견 등을 추진 중으로, 정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 시장은 김종 문화관광체육부 2차관에게 이 같은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광주U대회는 7월 3일부터 14일까지 21개 종목에 170개국 선수단 등 2만 여명이 참가해 ‘친환경 평화 IT·문화대회’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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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앙상블 기획공연 시즌3 피날레
올림푸스한국이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창단한 올림푸스 앙상블이 오는 26일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기획공연 시즌3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한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세 번째 시즌은 ‘모티프(Motif), 브람스로부터’라는 주제로 앙상블 멤버들의 음악적 근간이 되는 독일의 작곡가 ‘브람스’의 실내악 작품으로 구성됐다. 지난 두 번의 무대에서는 브람스 특유의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비롯해 그의 열정과 초연함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시즌3의 피날레를 장식할 이번 무대는 역대 첼로 소나타 중 최고로 꼽히는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곡들로 꾸며진다. 첫 곡인 ‘제1번 e단조 작품번호 38번’은 브람스의 로맨틱한 환상이 넘치는 명작으로, 특유의 중후하고 우수가 깃든 선율이 인상적이다. 특히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가 참여해 첼로 곡을 새롭게 해석한 독특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연주될 ‘첼로 소나타 제2번 F장조 작품번호 99번’은 1번이 작곡된 지 약 20년 뒤에 만들어진 곡으로 53세의 완숙한 브람스의 기품이 느껴지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박고운의 섬세한 연주력이 감상 포인트다.
끝으로 브람스의 곡 중 대중에게 가장 잘 알려진 ‘피아노 5중주 f단조 작품번호 34번’이다. 독창성과 서정성이 만개한 브람스 실내악의 최고봉으로, 우울한 감성의 다른 곡들과 달리 화려하고 에너지가넘친다.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로 구성된 올림푸스 앙상블의 다이내믹한 연주가 더욱 돋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티켓 가격은 전석 33,000원이고,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올림푸스홀 웹사이트(www.olympushall.co.kr)와 문의전화(02-6255-32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림푸스한국 문화사업부 고화진 팀장은 “이번 시즌은 전통주의자이자 혁신주의자였던 브람스를 통해 올림푸스 앙상블의 나아갈 길을 모색할 수 있었던 공연이었다”면서, “올림푸스 앙상블은 앞으로도 브람스의 다양한 실내악들처럼 클래식의 다양한 면모를 대중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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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 단국대학교 석좌교수 임용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이 오는 6일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로부터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로 임용장을 받는다.
지난 2013년 단국대학교로부터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과 실천적인 삶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기도 한 이 사장은 2014년부터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으로서 후학양성에 기여해왔다.
이종덕 사장은 6일 석좌교수 임명장을 받고 문화예술대학원 원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 공연장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우리나라 공연예술사와 함께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문화예술경영 교육을 이끌어간다.
이종덕 사장은 1963년 문화공보부에서 문화예술과 인연을 맺은 이래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을 시작으로 서울예술단 이사장,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사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충무아트홀 사장, KBS교향악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한편, 이종덕 사장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등 재직하면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문화예술 인구 저변 확대에 공헌했고 공연장의 운영시스템을 개선시켜 공공 예술기관의 전문성과 수익성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많은 기업인 개인이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해 기부할 수 있는 후원회를 만들어 문화예술 발전에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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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 육상연맹 회장 등 접견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5일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장 접견실에서 워런 블레이크(Dr. Warren Blake) 자메이카육상연맹 회장 및 엘리제우 도밍구스(Sr. Eliseu Domingos Major de Almeida) 앙골라올림픽위원회 임원을 접견하고, 자메이카, 앙골라, 한국 3개국 간의 스포츠 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접견에서 김정행 회장은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육상연맹 회장에게 “기초 종목인 육상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있는 자메이카의 육상연맹과 대한육상연맹 간의 교류, 그리고 양국 NOC 간에 협력을 통해 세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워런 블레이크 자메이카 육상연맹 회장은 “자메이카 육상 회장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으나, 다른 종목 연맹에서도 발언권 및 영향력이 있는 만큼 한국과 스포츠 교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엘리제우 도밍구스 앙골라올림픽위원회 임원은 “앙골라는 농구 종목에서 우수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고, 유도 및 핸드볼에서도 선전해 올림픽 참가 규모를 확대하는 중”이라면서,“대한체육회로부터 올림픽공원 조성 및 체육시설 건립 노하우 등을 배우고 싶고, 많은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정행 회장은 “한국은 동.하계 대회 개최 노하우가 있으니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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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정점을 찍은 김민희 최근 화보 공개
배우 김민희가 패션 매거진 ‘제이룩’ 3월 호를 통해 화보를 공개 했다.
오랜만에 화보란 매체로 대중들에게 다가온 그녀의 패션과 메이크업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민희는 ‘제이룩’ 화보를 통해 청순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표현했다.
화보 속 그녀는 트렌치 코트와 시스루 드레스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였고, 그윽한 스모키 아이부터 강렬한 레드 립까지 드라마틱한 뷰티 메이크업으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김민희가 착용한 의상과 메이크업에 사용 된 뷰티 아이템은 모두 ‘버버리(BURBERRY)’ 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희는 지난 2월 런던서 열린 ‘버버리(BURBERRY)’ 컬렉션에 참석 하여 해외 유명 셀럽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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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머치, ‘어항 속 물고기’ 2차 티저 영상 공개
가물치로 알려진 그룹 케이머치(K-MUCH)의 두 번째 선공개곡 2차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케이머치는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어항 속 물고기’의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2차 티저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1차 티저 영상이 영화 같은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면 2차 티저 영상은 카리스마 넘치는 흑백 영상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래퍼 지로우는 홀로 의자에 앉아 독백을 하듯 나지막이 랩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2차 티저 영상은 뮤직비디오 본편에는 실리지 않는 장면이라 희소가치가 높은 영상”이라면서, “앞서 공개한 첫 번째 선공개곡 ‘12월 24일’과 마찬가지로 이번 ‘어항 속 물고기’ 또한 1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케이머치의 컴백을 기다려 주시는 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기다림을 달래드릴 수 있는 선물과 같은 곡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곧 좋은 모습으로 컴백할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머치는 올해 상반기 중 컴백을 계획 중으로, 컴백 앨범의 두 번째 선공개곡 ‘어항 속 물고기’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6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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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로맨틱’ 여배우 수현의 팔색조 화보 화제
여배우 수현의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진행 된 이번 화보는 여배우 수현의 팔색조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 된 화보 속 수현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레드립 포인트의 메이크업으로 아찔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의 화보를 연출했다. 또한, 그녀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투피스와 체크 패턴의 시스루 랩 드레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완벽 소화해냈으며 명품 각선미로 화보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한편, 여배우 수현의 화보 속 아이템은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VF) 의 2015 SPRING COLLECTION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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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창작마을, 김대현 작/연출 ‘오늘 또 오늘’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서초연극협회 후원 극단 창작마을의 장두이 예술감독, 김대현 작.연출의 ‘오늘 또 오늘’을 관람했다.‘오늘 또 오늘’은 통일 염원 연극이다. 작가 겸 연출가인 김대현은 1994년에 한국일보 신춘문예 ‘외등아래’ 당선, 2000년 한국희곡문학상 수상, 2001년 중구문화예술상, 소설 ‘발목없는 달빛’ 탐미문학상 수상했다. 1998~2004 명동창고극장 운영, 2001~2002 제3대 학교극.청소년 극 연구회 회장, 1993~현재 전문예술법인 제7호 (주)창작마을 대표이사, 1998~현재 강남문인협회 희곡분과 회장 겸 이사, 2001~2006. (사)한국희곡작가협회 이사장 (계간 한국희곡 발행인)을 역임했다. 작품집으로는 1986 시작품집 ‘손바닥’/1995 장편소설 ‘내린 하늘’/2000 희곡집 ‘라구요’ 등이 있다. 공연희곡은 1994 ‘외등아래’ 공연 문예회관 소극장, 1995 ‘라구요’ 공연 연우무대/문예회관뚜레박 외, 1996 ‘라구요’ 지방자치1주년 포항시립극단 정기공연, 1997 여성국극 ‘아리수별곡’ 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1997 ‘립스틱 바른 꽁치’ 공연 꼼빠홀, 1997 ‘그림자를 찾아서’ 충돌소극장 / 명동창고극장, 1998 ‘환승역’ 공연 명동창고극장, 1999 ‘강삼삼고삼삼’ 공연 연강홀, 2000~ ‘하구요’ 공연 명동창고극장, 2003~ ‘봉급쟁이 일기-그림자를 찾아서’ 명동예술극장, 연출작은 1996 ‘미혼부’ 고옥화 작 연우무대, 1998 ‘나도 부인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고옥화 작 동숭아트센터, 1998 ‘환승역’ 김대현 작 명동창고극장, 1999 ‘실타래’ 김지숙 작 명동창고극장, 2000 ‘화부’ 최용근 작 문예회관 / 명동창고극장, 2001 ‘여자의 성’ 박현숙 작 명동창고극장 / 대구연인씨어터, 2002 ‘내가 없는 방’ 강성희 작 명동창고극장, 2002 ‘하구요’ 김대현 작 명동예술극장, 2002 ‘사모곡’ 장성임 작 명동예술극장, 2003 ‘노가리’ 마미성 작 명동예술극장, 2003 ‘구두코와 구두굽’ 김지숙 작 명동예술극장, 2005 ‘택견아리랑’ 김대현 작 성암아트센터, 2006 ‘명창 박록주 탄신100주년 공연’ 국립국악원 그 외 다수작을 연출했다.‘오늘 또 오늘’은 고향인 이북에 아내를 둔 실향민의 이야기다. 6 25사변 때 국군에 입대해 낙동강 전투에서 공산군과 싸우다가 휴전이 되는 바람에 고향으로 가지 못한 이성민이라는 사나이의 이야기다. 남쪽에서 분단 70년을 맞으며, 백발이 되도록 남북의 대결과 동서의 갈등을 매일 똑 같이 들여다보고, 한결같은 ‘오늘 또 오늘’을 맞는다. 모든 실향민이 갈구하는 다시 고향 땅을 밟고, 헤어진 처자식을 보려는 염원은, 주인공의 면전에 저승사자가 들이닥쳤어도, 이루어질 기미가 보이지를 않는다. 한국 최고의 극작가 고(故) 한운사 선생의 ‘남과 북’의 주제가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얌전한 몸매에 빛나는 눈...”이 흘러나올 때, 관객 모두가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는 장면에서, 이 땅의 비극적인 분단과 민족의 염원인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은 누구나 한결같음을 감지할 수 있는 연극이다. 아버지는 남쪽에서 한 외로운 여인과 운명같이 얽혀 살림을 차리기도 하지만, 본처를 잊지는 못한다. 그리고 이념과 관계없이 통일을 바라는 주인공과 그에게서 태어난 아들형제, 그중 형은 아버지를 이해하지만, 아우는 아버지가 일종의 통일 병 환자로 보여, 아버지의 슬하를 떠나버린다. 이산가족 찾기가 벌어지고, 이북에 있는 아내의 손녀가 남쪽에서 주인공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주인공과 마주치지만, 아버지는 바로 그 손녀 앞에서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으며 “이성민”과 “리성민”이 다르다는 이유로 되돌아선다. 절망한 그 손녀는 집나간 아들과 역시 운명처럼 얽혀 살림을 차린다. 대단원에서 아버지는 끝까지 자식의 행방과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인 것이 밝혀지면서, 형제가 함께 저승길로 향하는 아버지를 배웅하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무대는 천정에 마치 털실로 짠 목도리 같은 형태의 천을 여러 겹으로 층층이 달아놓았다. 색색의 광목을 들여다 극 전개에 따라 연기자들이 사용하고, 남북의 대결은 군인의 의상과 완장착용으로 표현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통일염원 노래와 영화 남과 북의 주제가가 절묘하게 극중 배경음악으로 깔려 분위기 상승을 주도한다. 장두이, 우현재, 서태성, 이정호, 박상윤, 설정희, 강유정, 김성아, 배지은, 김성훈, 감윤진, 김명준 등 출연자 전원의 호연과 열연은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 특히 주인공 장두이의 성격창출과 호연은 기억에 남는다. 예술감독 장두이, 프로듀서 김지숙, 무대감독 유은경, 무대 서영오, 조명 용선중, 음악 김티모, 분장 배윤정, 진행 김종빈, 디자인 황재선, 기획 곽재혁.유리나, 홍보 박종문.서지민, 홍보서포터 김희수.최윤호.박병준.조성현, 주최 시회적기업 창작마을 희망한국포럼 등 스텝과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이 조화를 이뤄, 극단 창작마을과 서초연극협회의 통일 염원 연극, 김대현 작.연출의 ‘오늘 또 오늘’을 남녀노소 누구나 보아도 좋을 걸작 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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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공항패션, 독특한 미니 가방 정체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4일 오전 해외 스케줄 참석차 김포국제공항에 도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과시했다.
이날 티파니는 블랙 자켓과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매치해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티파니는 패셔니스타답게 가방 위에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백을 매칭해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더했다.
티파니의 공항패션의 활기를 더해준 가방은 펜디의 쁘띠 트와주르 백으로 구조적인 디자인이 특징으로, 이번 시즌 블랙, 브릭, 네온 블루, 핑크 등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함께 매치한 마이크로 피카부 백은 펜디 아이콘인 피카부 백의 마이크로 버전으로, 15SS 런웨이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번 시즌 ‘머스트 해브 잇 백’으로 선정되기도 한 아이템으로서 악세서리처럼 연출 가능한 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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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 개최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술 발전 및 의료, 병원 관련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
‘오늘의 건강, 내일의 행복’의 주제로 열리는 이번 KIMES 2015에는 총 38,350㎡의 규모로 530개사의 국내 제조업체를 비롯해 미국 117개사, 중국 137개사, 독일 96개사, 일본 67개사, 대만 48개사, 이탈리아 20개사, 스위스 18개사 등 34개국 1,145개사의 업체가 참가해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시스템, 헬스케어, 재활기기, 의료관련용품 등 3만여 점을 전시 소개한다.
최근 IT기술발전을 기반으로 다양한 형태의 첨단의료기기가 생산되고 있고, 이러한 의료시장의 품목군 확대 측면에서 웨어러블 헬스케어와 3D프린터 기술은 맟춤 의료 시대로 진일보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의료와 패션의 결합도 새로운 시장형성에 일조를 하고 있다. 이번 KIMES 2015에서 다양한 기술과 접목시킨 첨단의료기기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전시회 기간동안 COEX 컨퍼런스센터에서는 ‘의료산업 정책세미나’, ‘의료인을 위한 특별강좌’, ‘의료산업 및 의학술 세미나’ 등 총 139회의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와 우수한 국산의료기기의 수출 활로를 열기위해 미국, 중국,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의 인허가 제도 및 수출 현황의 정보를 제공하는 ‘Global Trade Conference’를 개최해 의료산업이 수출 주도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주관으로 ‘의사,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연수평점을 제공하는 세미나, 대한방사선사협회 서울특별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서울특별시 물리치료사회 학술대회 등 의료관계인을 위한 세미나가 준비돼 최근 의료경향을 제시해 준다.
한편, 의료시장의 확대를 위해 기존의 동남아, 러시아, CIS국가 등 신흥 바이어는 물론이고 최근 메디시티 건립 등의 호재로 인해 시장이 확대 되고 있는 중동 산유국의(사우디아라비아) 유력바이어를 초청해 의료시장의 확대에 일조를 한다는 계획이다.
KIMES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선정한 2015년도 ‘대한민국 Global Top 전시회’(5개전시회 선정)로 7년연속 선정돼 해외홍보 및 바이어 유치에 대한 지원을 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시회로 인정받고 있다.
전시기간중에 내국인 7만 명과 3천3백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이번 전시회를 통해 1조 7천억원의 내수상담과 5억 3천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고, 지방에 근무중인 의료관계인을 위해 토,일요일에도 전시한다. 입장료는 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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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려원, 프렌치 시크룩의 진수 ‘이게 바로 공항패션!’
배우 정려원의 공항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정려원이 프랑스에서 열리는 이자벨마랑(isabelmarant) 화보 촬영 및 2015 FW 컬렉션에 참석키 위해 한국대표로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날 공항에서 정려원은 프렌치 시크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네추럴함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린넨 티셔츠에 박시한 화이트 재킷을 매칭했다. 또 소매를 살짝 롤업해 스타일링 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린넨 블랙팬츠를 착용해 여유로움을 줬다. 특히, 공항패션으로 누구나 선택하지만 불편한 힐 대신에 간편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착용해 진짜 공항패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정려원의 공항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공항패션이지!!’, ‘한국 대표로 초청 받을 만 하네~’, ‘정려원이 입은 거 다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이자벨마랑 2015 FW 파리컬렉션에 오는 6일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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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 100책 3만 8천여 면 추가 공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오는 27일부터 외규장각 의궤 홈페이지(http://uigwe.museum.go.kr)를 통해 외규장각 의궤 100책 3만 8천여 면을 추가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외규장각 의궤 디지털 콘텐츠는 2014년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DB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외규장각 의궤 종합DB 구축 2차년도 사업의 결과물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외규장각 의궤 100책의 추가 공개와 함께 이용자의 열람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의 일부 기능을 개선했다. 먼저 ‘의궤 열람’메뉴의 전체자료 항목에서 각 의궤의 원문, 서지 정보, 해제, 원표지, 반차도, 도설, 규장각.장서각 연계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하고, 해당 항목을 클릭하면 필요한 정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궤 원문 열람 화면에서는 기존의 가로보기와 함께 세로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세로보기를 선택하면 외규장각 의궤 원본과 유사한 배경화면과 인찰선(印札線) 위에 대두법(擡頭法, 왕과 왕비, 왕실 구성원 등을 높일 때 줄을 바꿔 기준선보다 한 글자 혹은 두 글자 이상 올려 쓰는 것)과 주석(세주) 등을 그대로 살려 외규장각 의궤 원본과 유사한 형태로 구현된 원문을 열람할 수 있다.
행사의 장면을 그린 반차도 내에 기록돼 있는 관직명, 의장물 등의 용어를 추출해 해당 용어를 클릭하면 반차도 내의 해당 위치로 이동하고 간략한 해설도 볼 수 있다. 또한 새로 개편된 외규장각 의궤 홈페이지의 자료실에는 지난해 12월에 발간한 ‘외규장각 의궤 학술총서 2-외규장각 의궤의 장황’을 PDF파일 형태로 공개한다.
서책의 본문과 표지를 묶어서 장식하는 예술이자 기술인 장황(粧䌙)은 서책의 가치와 개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형식으로, 당대의 예술과 기술이 반영돼 있다. 특히 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왕의 열람을 위해 제작된 어람건(御覽件)인 만큼 장황에 사용된 여러 재료들이 분상건(分上件)에 비해 월등히 우수하다는 것은 여러 기록에 나타나 있다.
이 총서는 외규장각 의궤의 장황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와 사용된 금속.비단.종이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최초의 자료로, 추후 관련 연구의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규장각 의궤 종합DB 구축’2차년도 사업 결과 총 297책 중 222책에 대한 디지털화 작업을 완료했고, 2016년 1월까지 297책 전책의 디지털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