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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명동예술극장 공연 라인업 공개
‘여기가 집이다’와 ‘어머니’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자체 제작공연인 ‘리어왕’과 ‘문제적 인간 연산’ ‘아버지와 아들’로 이어지는 올해 라인업은 ‘집’과 ‘가족’을 화두로 던지면서 우리 존재의 뿌리, 그리고 현대인이 상실한 인간 근원적인 가치를 무대에 담는다.
아주 오래된 고시원에 사는 집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여기가 집이다), 죽음을 앞둔 어머니의 한 많은 인생이야기(어머니), 늙은 아버지에게 등 돌린 아들과 딸들(리어왕), 모성을 상실 당한 독재자 연산(문제적 인간 연산), 갈등을 피할 수 없는 아버지와 아들(아버지와 아들), 집안이 멸족해 고아로 자란 고씨(조씨고아), 그리고 위기에 처한 조국을 구하고도 마녀로 몰려 화형 당한 잔 다르크까지, 작품 속의 ‘문제적 인간’ 등을 통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부모와 고향, 그리고 조국과 개인의 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 여기가 집이다(작/연출 장우재, 1월 23일-26일)
명동예술극장은 우수공연초청시리즈1로, 지난 2013년 최고 화제작 ‘여기가 집이다’로 2015년 무대를 연다. 집과 가정의 진정한 의미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는 이 작품은 언론과 평단의 찬사를 받으면서 연극계에 장우제 연출의 이름을 뚜렷이 남겼다.
작품은 ‘가장’으로서 더 이상 월세를 받지 않겠다는 고시텔 주인의 파격적인 제안과, 곧 사라져버릴 행복에 취해 오히려 삶을 놓아버리는 거주자들을 흥미롭게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는 연극계 대표배우 윤상화가 함께한다.
# 어머니(작/연출 이윤택, 1월 31일-2월 16일)
이어 우수공연초청시리즈2로, 우리 시대 어머니를 이야기하면서 꾸준히 무대에 올랐던 손숙의 ‘어머니’가 김미숙, 김소희 등 연희단거리패 대표 배우들과 함께 명동 관객을 찾는다.
걸쭉한 사투리와 유머, 특유의 애절한 연기, 그리고 수년간 호흡을 맞춰온 배우들과의 앙상블은 점점 완성도를 높이면서, 공연 15년째를 맞았다. 20여 년 전 이윤택 연출과 그의 어머니가 나눈 대화를 모티브로 한 이 작품은 한국 근대사가 파노라마처럼 흘러가는 하나의 이야기로 탄생했다.
# 유리동물원(연출/한태숙, 2월 26일-3월 10일)
지난해 8월 공연돼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던 테네시 윌리엄스의 ‘유리동물원이 다시 한 번 명동예술극장 무대에 오른다. 비정한 현실을 피해 기억과 환상으로 도피하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로, 김성녀, 이승주, 정운선 배우의 출연으로 극찬을 받으면서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이 많았던 작품이다.
# 리어왕(연출/윤광진, 4월 15일-5월 10일)
1993년 동아연극상 연출상과 작품상, 2013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연출상과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면서 흥행보다는 관객들에게 자극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 그동안의 작품들을 통해 관객들과 평단의 신뢰를 얻은 윤광진 연출과 함께한다.
2015년 명동예술극장은 윤광진에 의해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혁신적인 무대로 탄생할 예정이다. 세익스피어의 ‘리어왕’은 시적 표현의 탁월함으로 유명할 뿐 아니라, 주제 면에서도 4대 비극 가운데 가장 심오하고 진지한 세계를 그리고 있다.
‘배우의 경력에 정점을 찍는 역할’로 일컬어지는 리어왕에 어떤 배우가 캐스팅될지, 그리고 ‘햄릿’과 ‘줄리어스 지저’를 잇는 명동예술극장의 새로운 세계고전 시리즈 ‘리어왕’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될지 기대된다.
# 문제적 인간 연산(작.연출/이윤택, 7월 1일-26일)
‘문제적 인간 연산’은 폭군으로 알려진 연산군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해 ‘어미를 잃은 아들’ ‘제의를 주재하는 무당’으로서 ‘연산’을 새롭게 해석한다. 고대그리스 비극의 코러스와 전통연회, 문학이 혼재해 연극성이 극대화된 무대는 삶과 죽음을 이야기하면서, 연산과 녹수의 사랑은 한바탕 춤이 된다.
1995년 초연 당시 연산역에 유인촌, 녹수 역에 이혜영이 맡았고, 지난 2003년에는 연산역에 이상직, 신구가 성종을 연기하는 등 캐스팅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 아버지와 아들(연출/이성열, 9월 2일-25일)
투르게네프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아버지와 아들(1982)’은 1840년대 ‘관념과 이상의 세대’와 1860년대 ‘행동과 혁명의 세대’ 간의 감동을 그렸다. 발표 당시 보수와 진보 양 편의 논쟁에 불을 붙이면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세대갈등에 대한 소재뿐 아니라,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 뜨거운 연애 등 보편적 공감대가 녹아 있는 이 작품은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극작가 브라이언 프리엘에 의해 희곡으로 탄생했다.
‘아일랜드의 목소리’로 불리는 극작가는 ‘아일랜드의 체호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체호프식 극작술의 영향을 받았고, 브라이언 프리엘의 ‘아버지와 아들’은 투르게네프의 문학성과 체호프식의 연극미학을 접목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가장 최근에는 런던 돈마르웨어하우스 극장에서 지난해 6월에 공연됐고, 데일리 텔레그라프는 “이보다 더 나은 ‘아버지와 아들’은 상상하기 어렵다‘고 극찬 한 바 있다.
# 조씨고아(각색.연출/고선웅, 10월 28일-11월 22일)
중국고전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꼽히는 ‘조씨고아’는 13세기 원나라 작가 기군상이 역사적 사건을 재조명해 쓴 희곡으로, 사마천의 ‘사기’에는 멸족 위기에 처한 조씨 가문의 ‘조무’가 극적으로 가문을 다시 세웠다는 기록이 있다. 이에 허구를 덧붙인 것이 ‘조씨고아’로 고전적 주제인 충성과 의리, 정의실현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에서 고선웅 연출은 특유의 재기 넘치면서도 가슴 사무치게 비정한 복수극으로 재탄생시킨다. 세계 어느 고전비극과 견주어 손색이 없다는 이 작품은 중국 CCTV에서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고, 1733년에 이미 유럽에도 소개됐다. 또한 1755년에는 프랑스와 영국에서 성공적으로 공연됐고, 이후 독일과 러시아 등 유럽 각지에서 연극으로 공연됐다.
# Saint Joan(연출/김광보, 12월 2일-28일)
‘Saint Joan’은 세계적인 극작가 버나드 쇼에게 노밸문학상을 안겨준 최대 걸작으로, 잔 다르크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영국적인 해학과 풍자, 사회와 정치, 종교에 대한 적확한 풍자로 극찬을 받았다.
버나드 쇼는 1431년부터 1456년까지 진행된 잔 다르크의 마녀재판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실에 근거한 탁월한 재해석과 풍자를 이끌어냈다. 작가는 영국과 프랑스의 정치, 종교계 리더들의 집단 이기주의로 인해 조국을 구하고도 화형을 당했고, 사후에야 성녀로 추앙된 잔 다르크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한 연극으로 풀어냈다.
그는 “이 비극에는 악당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마녀사얀에 연루된 모든 이들이 각자의 정치적, 종교적 믿음을 성실히 옮긴 결과로 보고 있다.
이 밖에 향후 제작공연 후보자의 가능성을 검토하면서 관객들에게는 유럽의 최신 현대희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세 편의 특색 있는 낭독 공연을 준비했다.
우선, 노르웨이의 극작가 아르네 리거의 ‘나는 사라진다’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집’이라는 일상의 공간에서 ‘사라지기(떠나기)’를 강요당하는 한 여인의 부조리한 상황을 놀랍도록 단순한 언어와 축약된 형식으로 그렸다.
또 영국의 대표적인 현대극작가 마틴 크림프의 ‘Cruel & Tender’은 전쟁으로 인한 개인의 파괴를 그린 정치연극으로, 소포클레스의 ‘트라키스여인들’을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헤라클레스의 이야기를 유럽 현대사회로 옮겨 정치, 미디어, 철학, 성문제 등을 첨예하게 파고드는 수작이다.
끝으로, ‘소립자’는 현대 프랑스 문단의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작가 미셀 우엘백의 대표작을 각색한 희곡으로, 자유, 평등, 성의 해방을 외치면서 거리로 뛰쳐나갔던 프랑스의 ‘68세대’를 통렬히 비판하는 이 소설은, 열렬한 찬사와 격렬한 비난을 동시에 받으면서 프랑스 사회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특히 2006년 영화로 제작됐고, 지난해에는 프랑스의 젊은 극작가 겸 연출가 쥘리앙 고슬랭이 아비뇽연극제에서 세계초연을 올려 큰 반향을 일으킨 후, 같은 해 파리가을축제 공식초청작으로 공연돼 큰 인기를 얻은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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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현빈 사로잡은 한지민의 청순 패션은?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5회에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한지민의 패션이 눈길을 끈다.
현빈의 또 다른 인격인 '로빈'과 달달달 케미를 선보인 한지민은 스트라이트 패턴의 셔츠와 청바지를 착용해 캐주한 스타일을 소화했다. 자칫 심심해 보일 수 있는 패션에 수술장식이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가디건을 매치해 현빈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청순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브라운 컬러의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화이트 컬러의 오버핏 가디건의 조합은 '어부바 로맨스'에 어울리는 완벽한 러블리한 패션으로, 한지민이 착용한 화이트 가디건은 주크(ZOOC)의 2015 S/S 제품이다.
한편, 5회를 기점으로 한지민-현빈의 본격 동거 로맨스가 시작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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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최강희, 차고커플 달달한 로맨스 따뜻한 겨울밤 ‘설렘’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극본: 이정아 / 연출: 이윤정 / 제작: 초록뱀미디어)에서 고이석으로 분한 천정명의 사랑법에 여심을 흔들며 겨울 밤을 따뜻하게 녹여주고 있다.
6일 방송된 9회 방송 분에서 고이석(천정명 분)은 차홍도(최강희 분)의 대인기피증을 위해 마트 미션을 주지만, 우연우(황승언 분)으로 인해 실패를 하고 만다. 결국 장형사(이재윤 분)에게 도움을 청한 것을 알게 된 이석은 다시 한번 마트 미션을 준비한다.
이석과 홍도는 다시 마트에 가서 긴장해서 몸이 굳어 있는 홍도에게 “불안해?” “걱정하지마! 이제 누가 전화해도 안 갈 거니까. 알겠지? 가자, 고!” 하면서 이석은 홍도를 민다. 이어 홍도는 심호흡을 크게 하고 앞으로 가서 고 개를 푹 숙인 채 시식대에서 만두를 받다가 만두 시식대의 점원을 보면서 흠칫 놀란다.
그제야 홍도는 주변 시식코너 판매원들 보면, 만두 점원은 분홍 립스틱을 바른 아저씨, 떡갈비 아줌마는 큰 오서방 점, 동그랑땡 아줌마까지 모두 헬멧을 쓰고 우스꽝스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어이없는 홍도는 이석을 돌아보면 환하게 웃으면서 홍도를 바라보고 있다.
고이석으로 인해 조금씩 치유되고 있는 차홍도의 모습을 보면서 많은 안방 시청자들도 두 사람의 이쁜 로맨스에 미소가 지어지고 있다. 무심한 듯 달달한 마음씨로 안방 여심을 홀릭하고 있는 천정명은 물 오른 로맨스 연기에 호평을 이끌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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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정, ‘태양의 도시’ 대본 열공 사진 공개
MBC 드라마넷 금토드라마 ‘태양의 도시’(극본 정재홍 임리라, 연출 박기형)의 한지수역으로 분한 배우 송민정의 대본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송민정의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 대기 중 대본을 보는 사진 3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 속의 송민정은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모습으로 대본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아름다운 옆 라인으로 숨길 수 없는 미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송민정은 ‘태양의 도시’에서 한지수역으로 남자주인공 강태양(김준 분)의 연인이자 대학동기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건축의 최종 목표를 향한 철학을 실현하고자 하는 천재 건축설계사로 그녀의 지적이고 청순한 이미지와 더불어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민정은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추운 겨울 ‘태양의 도시’를 위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많은 분들께서 드라마 봐주시면 좋겠다.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달라”라는 말을 남겼다.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주군의 태양’, ‘사랑아 사랑아’ ‘신들의 만찬’ 등의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 청순하고 단아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태양의 도시’는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설 담합을 주제로 부패한 건설업계와 그에 기생하는 감독기관의 유착 속에서도 원칙대로 사람이 살만한 건물을 지으려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잊고 살아온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한편, ‘태양의 도시’는 매주 금,토 오후 9시에 MBC 드라마넷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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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신곡 ‘미쳐’ 티저 영상 공개
걸그룹 포미닛이 미니앨범 6집 ‘미쳐(Crazy)’의 타이틀 곡 ‘미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포미닛은 7일 오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미쳐’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트랩힙합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으면서 ‘원조 카리스마 걸그룹’의 귀환을 예고했다. 흑백의 감각적 대비가 돋보이는 영상미, 음악과 안무 등 카리스마 삼박자가 눈길을 끈다.
멤버들의 화끈한 스타일링 역시 주목할 부분으로, 버킷햇, 그물 패브릭, 헤어밴드 등 고정관념을 깬 다양한 아이템들은 멤버 허가윤이 직접 챙겼다.
포미닛은 7일 밤 서울 강남의 클럽 엘루이에서 신곡 ‘미쳐’의 파티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앨범 전체 음원과 타이틀 곡 ‘미쳐’ 뮤직비디오는 오는 9일 정오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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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모델촬영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유승옥
지난 4일 철권7 모델 유승옥의 아름다운 미소 화보가 공개됐다.
섹시한 몸매에 비해 청초한 얼굴을 가진 유승옥은 철권7 신 캐릭터 카타리나 의상을 입고 철권7 런칭쇼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얼마 전 철권 세계챔피언이자 bj 배재민의 아프리카tv방송에 게스트로 초대돼 또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까지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도발적인 자태와 달리 청순하고 해밝은 유승옥의 얼굴이 담겨있다.
지난 2일 홍대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철권7 모델사진으로 화보를 통해 다양한 유승옥의 매력을 볼수 있다. 현장 관계자들은 "유승옥은 가슴, 허리, 엉덩이의 조화가 탁월해 어떤 의상을 입어도 잘 소화해냈다"면서, "청순미뿐만 아니라 건강미까지 갖춘 유승옥의 다양한 매력이 파이터들의 승부욕을 보여줘야 하는 격투 게임 화보의 특성과 잘 맞았다"고 밝혔다.||한편, 7년 만에 돌아온 '철권 시리즈'의 신작 '철권7' 출시와 동시 철권의 숨은실력자 남규리와 무릎 배재민선수의 대결에서 남규리의 승리로 이슈가 된 바 있고, 트로트가수 윤수현의 철권7에 대한 도전장으로 많은 미녀 연예인들의 도전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철권7의 인기가 향후 허니버터칩에 능가하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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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지숙, 깜찍한 캘리그라피 선물...팬들 ‘폭풍감동’
최근 활발한 SNS 활동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지숙이 직접 손으로 쓴 캘리그라피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레인보우 지숙_SKT 트윗자키(TJ)화제가 되고 있는 지숙의 캘리그라피는 SK텔레콤 트윗자키(TJ)로 활동중인 그녀가 5일 SK텔레콤 공식 트위터(www.twitter.com/sktworld)에서 ‘TJ 지숙이 여러분에게 손글씨를 써드립니다’ 이벤트로 선보인 것. 특히 요리, 그림, 사진 등 평소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지숙이 팬들에게 힘이 되는 글이나 원하는 문구를 직접 캘리그라피로 작성해 선물로 역조공하며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SKT_트윗자키(TJ)_지숙 캘리그라피이 날 지숙은 ‘SKTworld 트친여러분~ TJ지숙입니당’이라고 작성한 캘리그라피를 들고 인사하는 사진을 SK텔레콤 공식 트위터에 게재하면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벤트는 누리꾼들이 원하는 문구를 응모 받은 뒤, 짧은 시간 안에 개성 넘치는 3개의 캘리그라피를 완성, 사진으로 찍어 직접 팬들에게 선물로 제공했다. 또한 지숙은 자신을 ‘쑥석봉(지숙+한석봉)’이라고 칭하면서 캘리그라피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고 실제 지숙이 SK텔레콤 트윗자키로선 2번째 진행한 캘리그라피 이벤트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쓴 그림 글씨’이기 때문에 정형화되지 않고 글을 쓴 사람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지숙은 평소 그녀의 아기자기한 성격을 나타내듯, 동글동글하면서 귀엽고 깜찍한 캘리그라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SK텔레콤은 각 분야 셀럽 및 오피니언 리더를 초청해 트위터로 실시간 소통하는 트윗자키(TJ)를 지난 2011년 4월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청취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디스크자키(DJ)처럼 SK텔레콤 공식 트위터 채널(@SKTworld)에서 트위터리안들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친구처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가수 휘성, 야구선수 양준혁, 아나운서 공서영, IT 파워블로거 칫솔 등이 TJ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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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엄친아 이상윤, 행사장에서도 빛나는 ‘젠틀 미소’
국민 엄친아 이상윤의 여심 녹이는 젠틀한 미소가 화제이다. 6일 인천 신세계 백화점에서 진행 된 ‘덱케 (DECKE)’ 오픈 기념 행사에서 배우 이상윤이 참석했다. 행사장에서 포착 된 이상윤은 네이비 컬러의 수트와 동일한 컬러의 토드백을 착용했고,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까지, 평소 ‘국민 엄친아’라는 별명에 걸맞게 댄디한 패션을 선보이던 이상윤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젠틀한 매너와 미소까지 더해져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상윤이 착용한 가방은 덱케 (DECKE)의 ‘베이스 아델’ 백으로 2015 SS 시즌부터 덱케에서 새롭게 선보일 남성라인 ‘아델(ADEL)’ 의 메인 아이템으로, 덱케 특유의 브랜드 감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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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대학생들의 겨울스포츠 축제 개막”
세계 대학생들의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 개회식이 지난 4일 오후 6시(우리시간 2. 4일 12시) 스페인 그라나다 콩그레스&공연센터에서 그라나다 시립 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과 함께 성대하게 개최됐다.
전 세계 42개국에서 2,100여명의 임원, 선수가 참가한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개회식은 먼저 선수단 입장, 호세 토레스 후르다토 대회조직위원장의 축사, 클루드 루이스 갈리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위원장의 개회사, 프란시스코 곤잘레스 레데로 그라나다 시장의 환영사, FISU 기 게양, 선수 및 심판선서, 슬로바키아 동계U대회 영상감상, 성화점화, 그리고 그라나다 지역의 전통 춤인 플라멩코와 투우 댄스, 민속음악 공연 순으로 2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대회를 주최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의 갈리엔 위원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진정한 승리는 상대를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며 경기장에서 마주한 상대가 자신을 돕게 만드는 것”이라면서, “꿈을 꾸고 이를 과감하게 실천하면서 다른 사람과 협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이번 2015년 동계U대회에 참가한 여러분은 그중의 한 명이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세계의 지도자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한국선수단은 남상남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겸 한국체육학회장)을 위시해 선수 89명, 임원 42명 등 모두 131명으로 구성됐다. 이곳 스페인 그라나다 대회에는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4종목에 선수 69명, 임원 24명 등 모두 98명이 참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B조 대 캐나다전을 시작으로 대회참가를 시작한 한국선수단은 5일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남녀 본선 및 결선에 김지헌 선수와 서명준 선수(이상 남자부), 서지원 선수와 서정화 선수(이상 여자부)가 출전하고 스노보드 스키크로스경기 본선에 강종원 선수와 이정현 선수가 출전한다.
또 컬링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예선1, 2경기를 캐나다 및 노르웨이와 시작하고 아이스하키 예선B조 두 번째 경기를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되는 러시아와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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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아름, ‘전설의 마녀’ 아쉬운 퇴장 인증샷
배우 홍아름이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아쉬운 퇴장을 하면서 전인화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홍아름의 소속사 어반힐스컴퍼니를 통해 공개된 사진 두 장에는 극 중 차앵란역으로 활약 중인 전인화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아름다운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번째 사진 속 홍아름은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전인화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홍아름은 ‘전설의 마녀’ 9회에 중간 투입돼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겨 그녀의 퇴장 소식이 안타깝기만하다. 홍아름은 ‘보경’이로 분해 신화그룹의 후처인 차앵란(전인화 분)의 아들 마도진(도상우 분)의 맞선녀로 등장해 약혼에서 결혼 직전까지 갔다가 마주란(변정수 분)의 결정적 한 방으로 인해 미혼모임이 들통이 나게 되면서 무릎 꿇고 사죄하게 된다. 또한, 보경과 마주란의 카페서의 난투극은 동시간대 실시간 시청률 1위를 갱신하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보경역의 홍아름도 베스트 장면으로 변정수와의 물-딸기주스 끼얹은 살벌한 싸움을 꼽았다.
이에 홍아름은 소속사 어반힐스컴퍼니를 통해 “보경이를 통해 많은 것들을 경험 할 수 있었고, 많은 선후배 연기자분들께서 잘 해줘서 행복한 촬영현장이었다. 찍으면서는 힘들었지만, 재밌기도 했고 에너지 넘치는 촬영장이 그리울 것 같다”면서, “마지막까지 ‘전설의 마녀’ 파이팅했으면 좋겠고, 항상 응원하겠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했다”면서 아쉬운 퇴장 소감을 남겼다.
한편, ‘전설의 마녀’를 통해 세련되면서 집착 강한 보경 캐릭터를 통해 짧지만 강렬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홍아름은 20대 여배우 기근 현상을 해갈할 수 있는 여배우로 우뚝 설 조짐이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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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 여성시청자들 이석앓이 ‘女心자극’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극본: 이정아 / 연출: 이윤정 / 제작: 초록뱀미디어)의 천정명이 분한 고이석이 무심한 듯 달달한 대사에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하트투하트’ 공식페이스북에 게재된 고이석의 대사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이석표 어록으로 퍼나르기가 되고 있는 상황으로, 극 중 고이석(천정명 분)과 차홍도(최강희 분), 차고커플의 달달함에 많은 솔로들이 달달한 연애앓이까지 하고 있는 실정이다.
3회 방송 분에서 우연우(황승언 분)와의 헤어짐에서 이석은 “우리 아직 헤어진 거 아냐. 헤어지는 중이지. 이제 우리 사귀는 사이가 아니라 헤어지는 사이야”라면서 헤어짐에 관한 이야기를 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로잡은 바 있다.
5회에서 이석과 홍도가 하룻밤을 지샌 후 어색할 때쯤 병원에서 두 사람은 형광등을 가는 중에도 달달함이 폭발했다. 의자 위에서 형광등을 가는 도중 홍도는 손끝으로 이석의 머리카락을 건드리다가 귀를 만지는 과감한 모습을 보여줬다. 홍도는 이석의 입술을 보면서 “사, 실은.. 좋았던 것 같애요. 그때..” “난 장형사님 진짜 좋아하는데…진짜 진짜 좋아하는데..”라고 말하자, 이석은 홍도를 바라보며 “…나도 좋았어. 그때…”라며 두 사람의 마음을 확인하면서 많은 시청자들을 달달과 설렘의 세계로 인도했다.
6회 방송 분에선 이석에게 홍도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참으면서 상담 질문에 응하고 있는데, 불쑥 “나랑 사귈래? 우리 사이에 뭔가 있어 너도 지금 느끼잖아” 라면서 훅 들어온 이석의 대사이다. 무방비 상태에서 훅 치고 들어온 대사에 많은 여심이 흔들리며 이석앓이를 시작하게 했다.
특히 8회 방송에서는 이석은 헤어지기 아쉬워 미련이 남아 머뭇거리다가 어느새 다시 홍도 앞으로 와서 덥석 품에 폭 안은 채 “그리고 너 어제까지만해도 장형사 좋다고 웃었다. 너? 그건 그때고…아무튼 갈 때까지 가보자”라면서 꽃미소를 보여주면서 한밤 중에 설레이기 딱 좋은 씬은 남기며 로맨스 생활연기 달인으로 등극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고 커플도 최고지만 고이석 달달함에 녹는다 녹아’ ‘고이석앓이에 금요일만 기다려요’ ‘천정명 고이석 그 자체!! 진짜 생활연기에 연기신인듯!! 천배우 파이팅!’ ‘고이석 무심한 듯 달달함에 빠져서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금요일 언제오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하트투하트’는 독특한 캐릭터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평균 2.5%, 최고 3.4%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순항 중이다. tvN ‘하트투하트’는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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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선수,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 종목 동메달 획득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한국의 서지원 선수(이화여대)가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부 모굴종목에서 동계U대회 참가사상 처음으로 동메달을 따냈다.
5일 오후 3시20분(한국시간 23시20분), 스페인 그라나다의 시에라 네바다 스키 프리스타일 경기장에서 열린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경기에 참가한 서지원 선수(이화여대)가 51.86점을 얻어 한국 동계U대회 참가사상 스키 모굴종목의 첫 메달이기도 한 동메달을 따냈다.
그동안 한국선수단이 동계U대회 설상종목에서 따낸 첫 메달은 지난 2001년 폴란드 자코파네에서 개최된 제20회 동계U대회 스키점프 K-85에 출전한 최흥철 선수의 은메달이다.
이날 서지원 선수가 동메달을 때낸 스키 프리스타일 모굴경기는 당초 10시45분 개최 예정이었으나 경기장의 강한 바람과 짙은 눈보라로 인해 경기진행이 어려워 경기연기를 유력하게 검토됐으나 다행히 날씨가 호전돼 남녀 모두 본선 없이 바로 결선을 치러 우승자를 결정했다.
한편, 이날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모굴경기에 참가한 서정화 선수(서던캘리포니아대)는 47.58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고 남자 모굴경기에 참가한 김지헌 선수(송호대)도 58.55점을 얻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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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영화로 돌아온다
배우 김재욱이 영화 ‘다른 길이 있다’(감독 조창호)에 출연을 확정, 스크린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 ‘다른 길이 있다’는 열 아홉살 소년의 성장통을 섬세한 연출력으로 풀어낸 영화 ‘피터팬의 공식’으로 세계유수의 영화제를 휩쓸었던 조창호 감독의 신작으로, 현실의 무게에 짓눌려 힘겹게 살아가는 남녀가 춘천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재욱은 스치는 인연이라도 서로를 치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영화에서 삶의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경찰관 ‘수완’ 역을 맡았다. 죽은 어머니를 성모마리아라고 굳게 믿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고통 받던 ‘수완’은 삶의 마지막 여행지로 선택한 춘천으로 떠나고, 그 곳에서 자신만큼 위태로워 보이는 ‘정원’(서예지)을 만나게 된다.
김재욱은 이번 작품을 앞두고 “기댈 곳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될 거라 생각한다. 나 역시 시나리오를 읽고 위로를 받은 만큼, 좋은 작품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쎄시봉’에서 카메오로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였던 김재욱은 오는 4월경, 조성규 감독의 새 영화 ‘플랑크상수’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한, 조성규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자 채정안, 박규리와 함께 출연한 영화 ‘거꾸로 가까이 둘이서’, 현재 춘천에서 촬영 중인 영화 ‘다른 길이 있다’ 역시 올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어, 김재욱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올해는 어느 해보다 풍성하고 반가운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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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 뽀뽀신 비하인드 영상 공개
태양의 도시' 김준-송민정이 '쪽' 소리 나는 뽀뽀로 영하의 촬영장을 순식간에 달달하게 녹였다.
MBC드라마넷은 오는 9일 '태양의 도시'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dramasuncity) 을 통해 김준(강태양)-송민정(한지수)의 '심쿵 뽀뽀신'을 선보이면서 드라마 속 두 연인의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기형 감독과 연출진들은 뽀뽀신을 앞둔 송민정에게 '쪽' 소리가 제대로 나야 한다면서 디테일하고 집요하게 요구해 그녀를 긴장시켰다. 또 상대 배우 김준 역시 '감정이 안 산다', '입술이 아닌 턱에 뽀뽀한 것 같다' 며 거듭 재촬영을 요구해 송민정과의 달달 뽀뽀신에 대한 응큼한(?) 사심을 드러냈다.
추운 날씨와 밤샘 촬영 속에서도 연출진과 배우들의 환상의 팀워크로 두 연인의 설레는 뽀뽀신을 무사히 촬영했다. 5번 만에 무사히 오케이 컷을 받아낸 송민정은 촬영 스텝들로부터 '키스신의 여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MBC드라마넷 '태양의 도시'는 대형 건설사를 둘러싼 부정부패의 소용돌이 속에서 아버지를 잃은 주인공의 복수와 로맨스를 그린 20부작 드라마로 매주 금토 저녁 9시 MBC드라마넷과 MBC에브리원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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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그’가 아니었다면 ‘나’는...
배우가 달라지면 공연장의 공기마저 변하는 작품이 있다. 사람이 달라졌으니 당연하다고? 완전히 다른 작품처럼 느껴진다는 건 굉장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자꾸만 보게 되는, 뮤지컬 ‘쓰릴 미’ 이야기이다.
뮤지컬 ‘쓰릴 미(연출 :박지혜)’는 스티븐 돌기노프(Stephen Dolginoff)가 작사, 작곡, 대본까지 쓴 작품으로 2007년 한국 초연이후 미국보다 우리나라에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1924년 시카고에서 일어났던 전대미문의 살인사건을 소재로 허세로 가득하지만 실은 나약했던 그(리차드 로엡), 그와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의 인생마저 던져버린 나(네이슨 레오폴드), 이 두 사람사이의 팽팽한 줄다리기를 통해 인간의 심리를 파헤친다.
가석방 심의위원회에서 나의 일곱 번째 가석방 심의가 진행된다. 37년 전, 나와 그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신랄한 질문과 비판이 이어진다. 그들은 보고서에 쓰인 내용이 아닌, 진실을 듣고 싶다고 나를 채근한다. 나는 37년 전, 그와 함께 했던 날들을 회상한다. 아무도 모르게 저지르는 범죄에 탐닉하던 그, 그와 함께 하기 위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나. 두 사람의 치기 어린 젊은 날,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가?
단 두 사람뿐인 무대. 그러나 37년의 시공간을 오가면서 두 사람의 팽팽한 기 싸움은 끝이 없다. 친밀한 친구 같았는데 어느 새 싸늘하게 냉담한 그. 그에게 모든 주도권을 넘겨준 것 같았으나 의기양양한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나의 얼굴엔 미소가 떠오른다. 왠지 오싹하리만치 비릿한.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바라보는 이들도 바싹 긴장하게 한다.
말 그대로 ‘쓰릴(Thrill)’하다. 그리고 그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누가 누구를 조종했는가? 단 한 줄의 부제 속에 내포되어 있는 뜻은 흥미진진하다. 그(리차드)인가? 나(네이슨)인가? 겉으로 보기에 늘 그를 따라다녔던 나. 실제로도 네이슨의 IQ는 200에 가까웠다고 한다. 리차드 역시 160정도. 지금과는 다른 방식이었겠지만 그들이 훌륭한 재원이었다는 것은 틀림이 없다.
그러나 그들이 택한 ‘놀이’는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것. 이건 아니야 라는 것을 알아도 멈출 수 없다. 그건 스스로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리차드의 비뚤어진 욕망이 걷잡을 수 없이 자라나고 ‘나’는 ‘그’를 향해 치닫는다. ‘너무 멀리 왔어’라고 후회하지만 ‘나’는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결국 자신의 삶을 던져 ‘그’의 곁에 있게 되었지만 정말 ‘같이’ 있는 걸까.
‘그’(리차드)의 편에서 바라볼 때와 ‘나’(네이슨)의 편에서 바라볼 때 작품의 대사가 갖는 의미는 매우 다르게 체감된다. ‘나’의 ‘아니, 아니, 아니’를 들을 때 ‘그’는 알았을까, 곧 다가올 패배를. 세 보이는 사람이 이길 것 같지만 승부란 늘 예측불허, 끝나봐야 아는 것이다. 절대 승부란 없으니까. 두 사람 중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것 또한 재밌는 유희가 될 것이다.
작년 1차 쓰릴 미 팀의 공연이 10월 26일에 끝난 후, 한 달여 지난 12월 초에 공연장을 바꿔 다시 시작된 2차 팀은 상당히 다른 노선으로 이어져가고 있다. 1차 팀이 담백하고 슈페리어한 느낌이었다면 2차 팀은 매우 감정적으로 끈끈하게 이어져 좀 더 연극적인 느낌을 준다. 고정 페어도 있지만 뮤지컬 쓰릴 미의 팬이라면 크로스 페어를 챙겨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다.
‘그’역할에는 작년에 이어 에녹, 새로 합류한 김재범, 문성일, 김도빈이 각기 치명적인 매력을 보이고 있으며 나약한 모습 뒤에 ‘그’를 향한 강렬한 욕망을 드러내는 ‘나’역할에 정동화, 강필석, 신예 백형훈, 마지막 티켓 오픈에는 1차팀 이었던 송원근(그), 신성민(나) 페어가 5번의 특별공연을 한다.
누가 누구를 어떻게 조종했는가, 이 팽팽한 줄다리기의 승자가 궁금하다면 오는 3월 1일까지 DCF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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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 싶은 ‘고준희 글로스 밤’, 미공개 뷰티 화보, 뷰티팁 공개
머리부터 발끝까지 따라 하고 싶은 뷰티 아이콘, 고준희의 색다른 아름다움이 담긴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디올 코스메틱과 함께 한 이번 엘르 뷰티 화보 미공개컷은, 오는 15일 출시 예정인 새로운 타입의 글로스 밤, 디올 루즈 브리앙과 함께 고준희의 감춰진 매력이 한껏 살아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고준희의 사랑스러운 푸쉬아 핑크 립 메이크업은 디올 루즈 브리앙 775 달링으로 봄이 온 듯 생기 있는 핑크 립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고준희의 메이크업을 담당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안나 실장은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를 살리기 위해 먼저 루즈 디올 688을 입술 안쪽부터 꼼꼼히 바른 후, 루즈 브리앙 775를 덧발라 윤기와 광택을 더했다”고 메이크업 팁을 공개했다.
보기만해도 행복한 미소를 머금는 고준희의 핑크 립 메이크업은 디올 루즈브리앙 468로 완성했다. 디올 루즈 브리앙은 완벽한 발색과 매끄러운 텍스쳐로 보다 섬세한 라이트 핑크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고준희의 우아함을 부각시킨 디올 루즈 브리앙 468 보뇌르는 누구나 잘 어울릴법한 라이트 핑크 컬러로 입술 전체를 채우듯 꼼꼼히 채워 바르면 유리알처럼 반짝이는 우아한 핑크 립을 완성할 수 있다.
코랄 컬러는 내추럴한 분위기로 특히 젊은 여성이 선호하는 컬러. 이번 미공개 화보에서 고준희는 세련된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과 소프트 코랄컬러의 루즈 브리앙 808 빅투아르를 매치해 색다른 느낌의 스타일리시한 코랄 립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이번 고준희 메이크업을 담당한 안나 실장은 “루즈 브리앙 808 빅투아르 같은 코랄 컬러 립 글로즈는 단독으로 사용할 때는 투명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같은 계열의 립스틱 위에 덧 바르면 한층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을 줄 수 있어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변신할 수 있는 컬러”라고 귀뜸했다.
한편, 고준희가 뷰티 화보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타입의 글로스 밤 디올 ‘루즈 브리앙’은 선명한 컬러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선사하는 제품으로, 오일이 함유돼 립 트리트먼트 효과와 함께 매혹적인 반짝임을 선사하면서 립펜슬 어플리케이터로 내용물을 적당히 덜어내어 터치할 수 있도록 하여 매혹적인 볼륨감을 선사한다. 디올 루즈 브리앙은 레드와 푸시아 핑크, 코랄 컬러 등 1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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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공항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미모 ‘저 예쁘지효~?’
‘월요커플’ 송지효가 5일 오전 뉴욕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공개 된 가운데 마치 한 폭의 화보를 보는 듯한 공항 패션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어 화제다.
송지효는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차 인천 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그녀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민낯과 가지런히 정돈 된 헤어스타일로 깨끗함을 나타냈다. 트렌치 코트와 스키니진으로 시크하면서도 클래식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선보였고, 레드와 코럴 핑크의 캐시미어 스카프를 레이어드 함으로써 추운 날씨 따뜻함을 나타냈다.
특히 핑크 컬러와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토트백을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극대화 시켰다.
송지효가 착용한 트렌치 코트는 ‘버버리 (BURBERRY)’ 로 오리지널 트렌치 코트를 연상 시키는 해리티지 디테일을 나타내고 있으며 브라이들 가죽 커프 스트랩과 목 마개가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상적인 아이템 이다.
한편, 송지효는 주말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을 통해 월요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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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뇌물로 받은 가방 완벽소화 “완판녀 대열에 합류?”
회가 더해갈수록 ‘킬미힐미’ 황정음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킬미힐미’ 10회에서는 여자 주인공 황정음이 뇌물로 받은 가방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킬미힐미’에서 황정음은 극중 화란(심혜진)에게 가방이 들어있는 핑크 박스를 받았다. 알고 보니 세기(지성)를 감시하라고 준 뇌물이었던 이 가방은 전파를 타자마자 황정음 뇌물 가방으로 검색되며, 많은 문의글이 올랐다. 이날 황정음은 블랙컬러의 재킷에 화이트 블라우스 그리고 루즈핏의 블랙 팬츠로 평소 리진의 룩과는 다른 단조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황정음이 선물로 받은 가방이 극 중 리진에게 어울리는 통통튀는 디자인으로 황정음과 톡톡튀는 케미를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리진(황정음)이 화란에게 받은 이 가방은 영국의 패션 브랜드 ‘폴스부띠끄’의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폴스부띠끄의 유니크한 가방과 황정음의 극중 스타일이 잘 어우러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킬미힐미’는 중반부를 지나면서 빠른 전개로 긴장감을 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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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포츠혁신위원회’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는 자문기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운영해오던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합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운영된 스포츠3.0위원회와 스포츠혁신위원회는 각각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과,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키 위한 방안을 논의해왔다. 하지만 과거에 대한 진단이 선행된 후에 미래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듯이, 현재 체육계의 문제가 해결돼야 향후의 선진화된 스포츠시스템 구축 방안도 도출될 수 있다고 보아, 두 위원회를 통합해 의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그동안 강력하게 추진해온 체육계 비정상의 정상화 작업과의 연계를 위해 통합한 기구의 명칭은 ‘스포츠혁신위원회’로 하고, 앞으로 위원회에서는 체육계의 정상화를 포함한 한국 스포츠의 선진화 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해나갈 예정이다.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고, 위원장은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과 김종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공동으로 맡게 된다.
위원으로는 강신욱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집행위원장, 원영신 여성체육학회 회장, 신정희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장미란 장미란재단 이사장, 김정숙 전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폭력방지본부장, 차광석 한국체육학회 부회장, 김경호 체육기자연맹 회장 등 체육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참여하고, 최동호 체육단체연대 공동대표, 류태호 고려대 교수 등 시민사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사도 함께하게 된다.
한편, ‘스포츠혁신위원회’는 오는 13일 첫 회의를 개최하고, 앞으로 월 1회의 정례회의 및 연 2회의 대국민 공개 세미나를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체육계의 개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요즘, ‘스포츠혁신위원회’를 통해 활발한 논의와 의견수렴이 이루어져 한국 스포츠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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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칼린 연출 ‘미스터쇼’ 일본 투어공연 진출
여성들만을 위한 공연으로 국내 언론 및 공연계 핫이슈로 주목 받은 박칼린 연출 ‘미스터쇼’가 오는 4월 일본 무대 진출을 확정 지었다. 2014년 3월 초연 이후 불과 1년 만에 일본 무대에 서게 된 것. ‘미스터쇼 in Japan’은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아카사카 브리츠(AKASAKA Blitz)에서 공연한다.
이번 일본 진출은 ㈜엘에이치와 일본 TBS(도쿄방송)가 공동 주최하고, ㈜미스터쇼프로덕션에서 기획, DISK GARAGE에서 제작한다. 무엇보다 일본 4대 지상파 방송국 TBS와 일본 최대 티켓 판매 및 이벤트 제작사인 DISK GARAGE 등 과의 협력으로 해외 투어 공연이 성사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쇼 in Japan’을 공연할 아카사카 브리츠(AKASAKA Blitz)는 TBS가 운영하는 라이브 극장으로, 도쿄 젊은이들의 핫 스팟으로 떠오르는 아카사카에 위치해 있고, 유명 가수들의 콘서트 및 다양한 해외 라이선스 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국내 가수 중에서는 세븐, 카라, 애프터스쿨 등이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미스터쇼’는 지난달 31일까지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연일 매진행진 속에서 총 관람객 10만 명에 돌파하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연 기간 중 일본, 중국 등 동남아지역에서 해외 투어 공연에 대한 러브콜을 여러 차례 받아왔다. 또한,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정보를 접한 해외 관객들의 문의가 계속돼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의 온라인 예매처 등을 통한 판매를 진행했다.
박칼린 연출은 “일본 투어공연의 퀄리티를 위해, 공연을 현지화 하는 데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미스터쇼’의 일본 공연 버전의 경우, 공연의 8가지 에피소드 중 동양의 무사를 주제로 한 장면에서 기존 의상 대신 일본 관객 정서를 고려한 새로운 의상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SHOW MC가 직접 일본어로 공연을 진행한다. ‘미스터쇼’는 뮤지컬처럼 정해진 대사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MC가 매 회 분위기와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멘트를 해 관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작품이다. MC의 일본어 공부와 일본 관객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바탕으로 투어공연 내용을 보완한다. 해외 투어 공연에서도 상황에 맞는 대화를 이끌어 내어 ‘미스터쇼’의 관전 포인트인 ‘관객과의 공감과 소통’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기획사 측은 밝혔다. 언어와 문화를 비롯한 유머코드가 다른 일본 관객에게 한국 배우들의 매력과 MC의 커뮤니케이션 화두가 통할 수 있을 지 ‘미스터쇼’의 흥행의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쇼’ 일본 투어공연을 공동 주최하는 ㈜엘에이치 정철웅 대표는 “일본 TBS, DISK GARAGE 등 공연계의 영향력 있는 파트너와 함께 공연을 성사돼 기쁘다”면서, “이번 ‘미스터쇼’의 일본 진출로 일본 공연계에도 한류의 새 바람이 형성되길 기대하고 있고, 올해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은 만큼 한일 문화 교류가 더 활성화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스터쇼 in Japan’의 자세한 내용은 국내홈페이지 및 문의처(㈜미스터쇼프로덕션 www.mrshow.co.kr/02-547-5694)에서 확인할 수 있고, 현지 공연 일정과 티켓 예매 정보는 미스터쇼 일본 공식 사이트(http://mrshow.jp)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