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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뮤지션의 가능성을 엿보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이하, 서울실용음악고)의 2015년도 쇼케이스 ‘STARS OF TOMORROW’가 지난 3일 악스코리아(광진구소재)에서 성료됐다.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쇼케이스는 각 해마다 서바이벌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재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실력을 대중에게 선보인 자리였다.
탤런트 김원희, 가수 이지혜의 사회로 시작된 쇼케이스는 재학생 18팀이 힙합, 락, 블루스, R&B등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은 물론 기성곡의 뛰어난 편곡실력까지 선보이면서 고등학생답지 않은 프로페셔널한 무대로 미래 뮤지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탤런트 김원희는 “조카가 이 학교 베이스과에 재학중이다, 조카가 이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함께 기도를 많이 드렸다. 그리고, 오늘 쇼케이스의 학생들 무대를 보니, 왜 이 학교에 오고 싶어했는지 알거 같다. 정말 프로들 같다.” 며 쇼케이스에 함께 하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가수 이지혜와 게스트 소향도 김원희가 직접 섭외해 서울실용음악고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올해로 서울실용음악고를 졸업하는 가수 유승우는 영화 비긴어게인의 OST ‘Lost Stars’를 선보이면서 친구들과 이별하는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
장학일 교장은 “수많은 가능성을 품고 자라나는 학생들을 볼때마다 감출 수 없는 기대감이 있다. 특히 남들이 휴식을 취하는 방학 동안 오로지 쇼케이스를 준비하며 불철주야 노력했을 아이들의 땀방울을 생각하면 그 자체만으로 대견하다”면서, “별히 2015년 쇼케이스의 주제가 ‘Stars of Tomorrow’, 즉 ‘내일의 스타들’ 이기에 이 아이들이 앞으로의 세상을 찬란하게 빛내는 아름다운 별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개교 9주년을 맞은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는 버클리음대(Berklee College of Music), 런던인스티튜트 (The Institute London)등 세계적인 음악학교와 서울예술대학교, 호원대학교, 동아방송대, 경희대학교,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등 국내 명문 대학교의 장학생을 배출하면서 국내 유일의 명문 실용음악 고등학교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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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구룡마을 철거작업 잠정 중단 결정
서울 개포동 농수산물 직거래용 가설점포에 대한 강남구청의 철거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박연욱 부장판사)는 6일 주식회사 구모가 서울강남구청을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집행정지 신청 사건에서 철거작업을 오는 13일까지 잠정적으로 중단하라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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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통 트래블 화보, 인스타그램 스타 모델들 '시선집중'
글로벌 패션 브랜드 베네통이 패션 매거진 ‘슈어’ 2월호를 통해 2015 SS 화보를 공개했다.
베네통은 지난 시즌 론칭 했던 ‘이태리 직수입 캐리어’ 트래블 라인 ’YOUR TRAVEL COLOR’의 연장선으로 맨투맨과 에코백을 출시했다.
활용도가 높아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꼽히는 맨투맨과 에코백을 베네통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선보이면서 유니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여행을 테마로 나라별 인사말이 담긴 레터링 디자인이 더해져 마치 팝아트를 연상케하는 독특한 느낌과 함께 영하고 캐주얼한 감성을 부각시켰다.
특히 요즘 많은 인기를 끌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에스팀 소속의 모델 김진경, 황세온, 한경현, 백지원이 이번 화보에 함께해 주목을 받았다. 젊고 트렌디한 감각을 소유한 모델답게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위트 있는 스타일을 마음껏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는 페미닌한 감성과 스포티를 결합한 룩부터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까지 폭넓은 스타일을 뽐내며 올 시즌 베네통과 함께 다양한 무드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음을 흥미롭게 제안했다.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베네통의 맨투맨과 에코백은 전국 베네통 매장 및 공식 웹사이트 (http://www.benettonkorea.co.kr)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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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예능 ‘천천향상’ 출연...중국 대세 ‘자리매김’
걸그룹 크레용팝이 중국 후난위성TV의 최고 예능 토크쇼 ‘천천향상(天天向上)’에 출연해 중국 예능까지 접수했다.
지난 1일 크레용팝은 최근 컬래버레이션 곡을 함께 작업한 중국 인기 가수 웨이이닝(Wei Yinning), 왕보원(Wang Bowen), 첸샤오(Chen Xiao)와 함께 춘절특집으로 방영될 예정인 ‘천천향상’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후난위성TV는 중국 최대 지역방송사이자 위성 채널 시청률 1위 채널이다. 특히 ‘천천향상’은 수 년 동안 전국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중국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빌 게이츠, 데이비드 베컴, 기무라 타쿠야 등 세계 톱스타와 기업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큰 이슈를 모은 바 있다.
크레용팝은 이번 방송에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히트곡 ‘어이’ 및 컬래버레이션 곡인 ‘123 happy new year(123新年好)’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천천향상’ MC들은 ‘어이’ 포인트 안무인 ‘닭다리 춤’을 직접 추는 등 크레용팝 노래와 안무에 크게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또한 크레용팝은 춘절특집을 맞이해 MC들에게 한국 설날 관련 퀴즈를 내 중국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크레용팝이 출연한 ‘천천향상’ 춘절특집편은 오는 27일 현지시간 저녁 8시 10분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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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원.유해진, 환상의 애드리브 광고 촬영장 웃음바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부부케미’로 큰 웃음을 주고 있는 차승원.유해진이 예능에 이어 SK텔레콤 ‘먼저 갑니다, band LTE’ 광고에서도 리얼리티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의 콘셉을 그대로 살려 미리 짜여진 대본 없이 차승원-유해진 두 모델의 애드리브만으로 광고를 촬영해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
광고 촬영 현장에서 두 모델은 15년의 호흡을 자랑하듯 대본 없이도 자연스럽고 유쾌하게 대화를 이어갔다.
만재도 부부 콘셉의 두 주인공은 촬영 중 특유의 차-유 콤비 랩을 보여주며 힙합 듀오로 변신하는 한편, 유해진은 SK텔레콤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의 혜택을 담은 쿠폰을 영화 ‘타짜’의 주인공으로 빙의해 화투패를 공개하듯 설명하면서, 신의 애드리브로 그 노련함을 과시했다는 후문. 또한, 두 배우의 환상 호흡에 NG장면도 실제 광고 영상으로 활용하며 틀에 박힌 광고가 아닌 보는 재미를 선사하는 새로운 콘텐츠로써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을 알리기 위해 ‘먼저 갑니다, band LTE’ 광고 캠페인의 ‘안방’, ‘바다’편을 새롭게 방영했다. ‘받을 건 받자’ 프로모션은 삼성전자 단말기를 구입하는 SK텔레콤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갤럭시노트4 S-LTE 공시 지원금을 30만원으로 상향했고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기어S’ 반값 프로모션 및 클라우드 게임, 동영상 멀티미디어, 실시간 지상파 방송 등의 콘텐츠를 데이터 비용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 패키지 ‘band LTE팩’ 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들을 선보이고 있다.
차승원.유해진 모델의 티격태격 '부부 케미'로 완성된 리얼리티 애드리브는 SK텔레콤 ‘먼저 갑니다 band LTE’ 광고 캠페인 '안방', '바다'편 두 영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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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지킬, 나’ 곽희성, 훈훈한 기럭지의 촬영 휴식샷 공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에서 성석원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곽희성의 촬영 휴식샷이 공개됐다.
소속사 래몽래인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의 곽희성은 추운 겨울이지만 슈트만 입은 채로 꽁꽁 언 손을 휴대용 난로에 녹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시크한 표정과 훈훈한 기럭지가 눈에 띈다. 한 겨울 야외 촬영에도 경호원 역할의 특성상 슈트를 입고 나오는 씬이 많아 휴식할 때 틈틈히 난로로 몸을 녹인다고 전했다.
곽희성은 ‘하이드 지킬, 나’에서 성석원역으로 구서진(현빈 분)의 수행경호팀장으로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아들 때문에 구회장이 붙인 은밀한 경호원이다. 큰 키와 덩치로 보는 이를 압도시키는 비주얼의 소유자로, 서진의 위급시를 대비해 24시간 경호를 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다른 인격인 로빈(현빈 분)의 등장으로 그를 경호하는 석원의 활약이 돋보이고 있고, 짧은 분량이지만 긴 여운과 임팩트 있는 모습에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하이드 지킬, 나’는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 지킬과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남자 하이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한 여자의 달콤 발랄한 삼각 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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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디바 바다-김법래의 커플곡 ‘사랑했어’ MV 화제
역시 명품 보컬들은 달랐다. 종연까지 단 2주만을 남겨 놓고 있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2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들의 대표 넘버 뮤직비디오와 음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칼렛과 레트 버틀러 역의 바다와 김법래의 ‘사랑했어’ 뮤직비디오와 노예장과 마마 역으로 호연을 펼치고 있는 한동근과 정영주의 ‘검다는 것’ 음원이다.
‘사랑했어’ 는 전세계 12억이 관람한 동명의 원작에서도 명장면, 명대사로 손꼽히는 레트와 스칼렛의 이별 장면에 등장하는 넘버다. 아름다운 고음과 뒤늦게 사랑을 깨달은 스칼렛의 절절한 감정을 표현해낸 바다의 목소리는 디바로서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면서 레트 버틀러의 감정을 그대로 담아낸 김법래 역시 20년 뮤지컬 경력의 내공다운 완급조절과, ‘백만불짜리 목소리’로 그려낸다.
노예장과 마마의 음원 ‘검다는 것’은 프랑스 뮤지컬 무대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노예들의 애환을 담은 대표 넘버. 고난이도의 고음이 주는 카타르시스, 한이 서린 목소리의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노예장 역의 두 배우 박송권과 한동근은 개막부터 “도대체 노예장이 누구냐?” 라며 화제가 됐다.
마마 역시 스칼렛의 유모로서뿐만 아니라 노예로서의 역할도 깊이 있게 그려냈다. 개성파 베테랑 배우 정영주, 박준면 배우가 맡아 안정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공개된 음원의 한동근은 MBC ‘위대한 탄생 3’ 우승자로 ‘리틀 임재범’으로 불리우기도 한 명품 보컬리스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뮤지컬 데뷔를 하게 된 그는 ‘소름끼치는 가창력’, ‘진짜 소울을 느낄 수 있다’ 라는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미리 공개 된 애슐리 역의 정상윤의 ‘스칼렛’은 애슐리의 흔들리는 마음과 고뇌를 담아낸 서정적인멜로디와 가사로 네티즌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은 시적인 가사와 드라마틱한 멜로디로 유명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작곡가. 국내 대표적인 명품 보컬의 열연으로 감동을 배가 시켜주고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원작의 감동을 화려한 볼거리와 아름다운 음악으로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치면서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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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2015 그라나다동계U대회 환영식 참가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이 현지 시각으로 지난 2일 오후 5시(우리나라 시간 2월 3일 01시) 스페인 그라나다 콩그레스&공연센터에서 열린조직위원회 주최 환영식에 참석하면서 본격적인 대회참가를 시작했다.
슬로바키아와 스페인 두 곳에서 분산 개최되는 이번 제27회 그라나다 동계U대회 한국선수단은 남상남 단장(대한체육회 이사 겸 한국체육학회장)을 위시해 선수 89명, 임원 42명 등 모두 131명으로 구성됐다.
슬로바키아에서는 스키(크로스컨트리, 노르딕복합) 및 바이애슬론 2종목, 스페인 그라나다에서는 쇼트트랙, 스키(알파인,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컬링, 아이스하키 4종목이 각각 개최된다.
슬로바키아(슈트르브스케 플레소 및 오스블리에)에서 지난 1월 24일 개최된 2015 동계U대회는 2월 1일 막을 내렸고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개최되는 4종목의 대회는 4일 개막된다.
이날 스페인 그라나다시 콩그레스&공연센터에서 열린 2015 그라나다 동계U대회 한국선수단 환영식은 대회조직위원회의 한국선수단 소개, 선물교환, 기념촬영, 국기부착 순으로 진행됐다. 한국선수단에서는 남상남 단장을 위시해 임원, 선수 36명이 참석했고 대회조직위원회에서는 이그나시오 피포(Ignacio Pipo)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위시한 조직위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선수단은 앞서 지난 3일 지난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남자 아이스하키 우승을 차지한 세계최강 캐나다와 남자 예선B조 1차전을 시작으로 대회 첫 경기를 시작한다. 남자 아이스하키 예선B조에는 한국을 비롯 캐나다, 스웨덴, 러시아 4개국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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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 15 SS 컬렉션 캠페인 공개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이하 DVF) 에서 2015년 SS 컬렉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헐리웃 탑 모델 다리아 워보이와 함께 진행 된 이번 캠페인은 당당하고 섹시하면서 또한 활동적인 여성의 본질을 보여주어 관심이 집중 됐다. 특히 바도트에서 영감을 받은 깅엄 체크 랩 드레스와 큼지막한 플로럴 프린트의 베딩 드레스까지 중세 시대의 우아함이 느껴져 화보의 분위기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했다.
DVF의 디자이너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는 “리비에라(Riviera)가 주제인 스프링 컬렉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우아함이 연출 될 수 있는, 진정 섹시하고 강한 여성의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DVF의 15 SS 컬렉션 캠페인은 2월 2일부터 DVF 공식 홈페이지를(http://DVF.com) 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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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스키에 신난 효연 “내가 좋아하는 일”
소녀시대 효연이 야간 스키에 신난 모습을 공개했다.
효연은 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멋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신난 듯 외투를 펄럭이면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청바지와 니트의 편안한 옷차림에도 화려한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효연 스키탈 생각에 신났나보네’ ‘효연 늘씬하네’ ‘효연 신난 모습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해 12월 도쿄돔에서 일본 데뷔 4주년을 맞아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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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자체발광' 얼굴..."청순여신의 민낯은?“
'소녀시대' 서현이 청초한 민낯을 공개했다. 건강검진 차 방문한 병원에서 인증샷을 올린 것으로, 완벽한 생얼에도 눈부신 미모를 드러냈다.
서현은 3일 오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창백한 얼굴에도 청순미가 돋보였다.
서현은 팬들에게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바빠질 한해를 열심히 달리기 위해 오늘은 시간을 내서 건강검진 받고 왔어요’라면서, ‘여러분도 가장 중요한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요~귀찮더라도 주기적으로 건강검진은 꼭 받으시길’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서현은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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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섹시 백리스+레드립 '치명적인 매력'
배우 이하늬가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겟잇뷰티 2015’ 새 MC 이하늬가 첫방송에 앞서 퍼스트룩(1st LOOK)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배우 이하늬의 ‘리얼 뷰티(real beauty)’를 콘셉트로 잡았다.
이하늬는 장식을 최소화해 포멀한 느낌의 블랙 백리스 드레스(black backless dress)를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도발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고혹적인 레드 컬러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내추럴 섹시미를 완성했다.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과감한 포즈와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자유자재로 지어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는 후문.
이하늬는 “‘겟잇뷰티’ MC를 맡으면서 미스코리아에 도전했을 시절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했던 때가 떠올랐다. 건강한 사람이 아름답고 섹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겟잇뷰티’에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워너비 아이콘 이하늬와 함께하는 ‘겟잇뷰티 2015’는 오는 4일 밤 9시 온스타일에서 첫방송한다.
한편, 아하늬의 화보는 오는 12일 발행되는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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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은,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 주연 확정
배우 김정은이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 여주인공 캐스팅 소식을 알리며 7년만에 친정 MBC에 컴백한다.
김정은 매니져 진아 이사에 의하면, “김정은이 MBC 새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로 7년 만에 친정 MBC에 복귀한다”고 3일 전했다.
여배우 김정은은 MBC 공채 25기로 1997년도에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이어오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 했다. 이에 지난 2008년 종합병원2 이후 7년만에 주말극 ‘여자를 울려’로 MBC에 복귀 소식을 알렸다.
MBC 주말극 ‘여자를 울려’는 2013년 최고의 인기몰이를 했던 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을 집필한 하청옥 작가와 ‘계백’, ‘구암 허준’을 연출한 김근홍PD가 의기투합해 MBC가 준비하는 2015년 최고의 야심작이기도 하다.
배우 김정은이 캐스팅된 여주인공 덕인역은 전직 강력반 여형사 출신으로 하나뿐인 아들의 죽음으로 직장도 그만두고 아들이 다니던 학교 앞에서 간이식당을 하면서 아들의 기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한다. 또한 위기의 순간에 아이들을 지켜주는 홍길동 아줌마로 변신, 아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실체들과 힘겨운 용서의 과정을 거쳐 치유해 가는 모습을 배우 김정은 특유의 내면연기로 풀어낼 예정이다.
이에 김정은은 “오랜만에 MBC를 통해 인사 드리게 되어 기쁘고, 이번 컴백작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 공감하며 나누고 싶다”면서, “많은 것을 담아내야 하는 역할인 만큼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드라마 ‘해바라기’ ‘파리의 연인’ ‘나는 전설이다’ ‘울랄라 부부’, 영화 ‘가문의 영광’ ‘사랑니’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내 남자의 로맨스’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 섬세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써의 입지를 다져온 바 있다.
한편, 이번 배우 김정은이 캐스팅 된 ‘여자를 울려’는 현재 방송 중인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편성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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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수, “숨비소리는 아내 이재은 생일선물”
배우 이재은의 새로운 연극 ‘숨비소리(연출 임창빈)’가 3일부터 오는 3월 1일까지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공연된다.
작품의 제목 ‘숨비소리’는 잠수하던 해녀가 바다 위에 떠올라 참았던 숨을 내쉬는 소리를 의미한다. 갈수록 의학은 발달하고, 자녀들은 줄오들어 인구의 고령화는 요즘 사회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숨비소리’에 빗대어 허심탄회하게 말해보고자 하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배우 이재은은 질병 중에서 가장 무섭고 치사한 병이라고 하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여노인으로 변신한다.
연극 ‘숨비소리’는 기억을 잃어가는 70대 여노인의 인생과 어머니와 아들의 갈등을 담는다. 노인의 인구가 늘어만 가고 있는 현대 사회 속에서, 노인을 위한 복지와 시스템, 관리와 처우 현실을 되돌아본다. 이와 함께 생을 마감하는 순간까지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과 만족하는 인생을 이야기한다.
연출은 임창빈이 맡았다. 배우 이재은을 비롯해 ‘창신동’, ‘인간을 보라’, ‘광해-왕이 된 남자’의 배우 김왕근이 출연한다. 이외에도 ‘각시품바’, ‘길 떠나는 가족’, ‘궁리’의 배우 안연주, ‘누가 메피스토를 늙게 만들었나’, ‘연탄길’의 배우 이일현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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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 황산테러’ 재정신청 기각
16년 전 대구의 한 골목길에서 발생한 황산테러 사건의 피해아동 부모가 낸 재정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이 사건은 '개구리 소년 실종사건'처럼 영구 미제가 될 가능성이 커졌다.
대구고법 제3형사부(이기광 부장판사)는 황산테러 피해자인 김태완(사망 당시 6세)군의 부모가 자신들이 용의자로 지목한 이웃 주민 A씨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적절했는지를 법원이 직접 가려달라면서 제출한 재정신청을 기각했다고 3일 밝혔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의 기록을 자세히 재검토하고 유족과 참고인의 진술 등을 되짚어봤지만, 공소제기 명령을 내리기에는 증거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대구 어린이 황산테러는 지난 1999년 5월 20일 동구 효목동 골목길에서 학습지 공부를 하러 가던 태완군이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뿌린 황산을 얼굴과 몸에 뒤집어쓰고 49일간 투병하다가 숨진 사건으로, 태완군 부모와 대구참여연대가 2013년 11월 재수사를 청원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하지만, 경찰은 재수사에서도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를 찾지 못했고 검찰도 같은 이유로 이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태완군 부모는 사건 공소시효 만료를 사흘 앞둔 지난해 7월 4일 재정신청을 내, 사건 자체에 대한 공소시효는 같은 해 7월 7일 자정으로 끝났지만, A씨에 대한 공소시효는 재정신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지상태였다.
태완군 부모는 재정신청 기각 결정과 관련, 대법원에 재항고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재항고가 이뤄지면 대법원의 결론이 나올 때까지 A씨에 대한 공소시효는 계속 정지된다. 대법원에서 재항고도 최종 기각되면 범인이 뒤늦게 밝혀지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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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 총기 난사 임 병장 사형 선고
지난해 6월 강원 고성군 22사단 GOP(일반전초)에서 총기를 난사해 장병 5명을 살해하고 7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임모 병장에게 사형이 선고됐다.
3일 오후 원주시 제1야전군사령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임 병장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생활관에서 비무장한 전우를 살해하는 등 집요하고 치밀한 범죄를 저질렀다”면서, “무고한 전우에 총구를 댄 잔혹한 범죄에 대해 극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피고인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군인의 의무를 저버렸다”면서, “군사 지역의 안보 공백을 초래한 엄중한 책임을 묻고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피고인이 나이가 어리고 전과가 없으며, 불우한 학창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을 인정하나 이는 면죄부가 될 수 없다”면서, “피고인은 지난 6개월간 단 한 장의 반성문도 제출하지 않는 등 전혀 반성하지 않았고, 자신의 고통과 억울함만을 호소해 사건의 책임을 동료에게 전가하고 회피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판결을 지켜본 유가족 대표는 "6번의 공판 동안 반성 없이 따돌림에 대한 주장만 되풀이한 것에 대해 가슴이 아팠다"면서 "당연한 판결로 받아들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병장의 변호인은 "확인도 하지 않은 학창시절 왕따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 수많은 증언이 있는 (부대 내) 집단 따돌림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당연히 항소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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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마마, 돈 크라이’에 주목하라
자정이 되면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를 주목하라. 상반기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창작뮤지컬 ‘마마, 돈크라이’의 이색 SNS 마케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2년 만에 관객들을 찾아올 뮤지컬 ‘마마, 돈크라이’는 연장공연, 전석 매진, 높은 재 관람율 등으로 매번 화제를 모은 소극장 흥행뮤지컬의 대표작으로, 천재 물리학자 프로페서V가 타임머신을 타고 불멸의 삶을 사는 뱀파이어인 드라큘라 백작을 만나면서 파멸로 치닫는 스토리다.
작품 컨셉에 맞춰 공식 트위터에서 자정 0시, ‘미드나잇 마돈크’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21일 포스터, 이어 28일 캐스팅 공개를 했다. 특히 캐스팅 공개 전인 26일 캐릭터 포스터의 일부분을 퍼즐 조각처럼 공개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공개한 캐스팅 힌트 이미지는 150여건의 리트윗 뿐만 아니라, 뮤지컬 커뮤니티 관련 글에 순식간에 1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또한 퍼즐처럼 공개된 배우들의 사진 일부를 특정 배우의 사진과 대조하고 맞춰 보면서 서로 의견을 나누며 밤 늦게까지 설전이 이어지기도 했다.
캐스팅이 공개 된 후 네티즌들은 ‘생각했던 배우 거의 다 맞췄다!’ ‘정말 모르겠다. 너무 궁금했던 캐스팅’ ‘자정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면서 ‘미드나잇 마돈크’에 주목하고 있다. 올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창작뮤지컬 작품으로 선정됐을 정도로 개막, 캐스팅에 높은 관심을 가졌던 작품일 뿐만 아니라, -0시라는 특정 시간에 공개 되는 재미도 있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다고 할 수 있다.
이색 마케팅으로 화제를 모은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프로페서V와 뱀파이어의 2인극으로 독특한 작품의 소재와 장르, 중독적인 매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소극장 뮤지컬의 신화. 송용진, 김호영, 서경수, 고영빈, 이동하, 이충주 등 그 개성과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화제의 캐스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오늘(3일) 오후 2시 전 예매사이트에서 1차 티켓을 오픈 한다.
한편 이달 22일까지 예매 시 20%의 조기 예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가능 공연 기간 3월 10일부터 4월 5일까지) 뮤지컬 '마마, 돈 크라이'는 3월 10일 쁘띠첼씨어터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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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액세서리’ 웹툰 미생 이벤트 화제
‘헤지스 액세서리’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가 온라인 상 화제가 되고 있다.헤지스 액세서리는 미생의 윤태호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장그래와 안영이의 발렌타인데이 에피소드를 그린 ‘사랑도 미생’ 웹툰을 선보인다. 이번 웹툰에는 장그래가 중요 장면마다 실사 컷으로 등장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랑도 미생’ 웹툰은 발렌타인데이에서 화이트데이까지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으로 헤지스 홈페이지에서 2~3월 동안 총 4편에 걸쳐 연재될 예정이다.또한 웹툰 공개와 함께 헤지스 홈페이지 (http://hazzys.lfmall.co.kr/planning.do?cmd=getPlanningDetail&datacls=26773)에서 장그래/안영이에게 줄 선물 추천, 필승 고백 법 전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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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나는 나일뿐,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다
여성스럽다. 아름답고 화려한 의상, 요염하게 움직이는 춤추는 육체, 진하게 화장한 얼굴. 하지만 그들은 모두 남자들이다. 뮤지컬 ‘라카지’에서 무대를 채우고 적재적소에서 웃음과 동시에 멋진 춤을 보여주는 ‘라카지 걸’들이다. 그들이 온몸으로 말한다. 다른 것이 틀린 것은 아니라고.
뮤지컬 ‘라카지(연출 이지나)’는 1973년 프랑스의 극작가 장 프와레(Jean Poiret)에 의해 연극으로 무대에 올린 후, 작곡가 제리 허먼과 배우이자 극작가 하비 피어스타인, 그리고 연출가 아서 로렌츠에 의해 동명의 뮤지컬로 1983년 8월 21일 브로드웨이 Palace Theatre에서 초연, 그 해 토니상에서 작품상포함 6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로도 수많은 수상경력을 자랑하는 명실 공히 세계가 사랑하는 작품이다.
2012년 한국 초연에도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흥행에 성공, 한국뮤지컬대상 베스트외국 뮤지컬상, 남우조연상, 안무상, 앙상블상, 4관왕을 석권했다. 2년 만에 돌아오는 이번 ‘라카지’는 초연멤버들과 새로운 멤버의 합세로 더욱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조지와 앨빈은 벌써 20년을 함께 살아온 게이부부이다. 조지는 클럽 ‘라카지 오 폴’을 운영하고 앨빈은 가수‘자자’로 유명세를 떨친다. 그들에겐 20살 된 매력적인 아들 장미쉘이 있는데 어느 날 결혼을 하겠다고 폭탄선언을 한다. 게다가 그가 사랑하는 안느의 아버지는 극우파 정치인으로 게이는 물론 이혼조차 용납하지 않는 보수정당 대권주자 에두아르 딩동이란다. 그리고 당장 내일, 상견례를 위해 그들이 찾아온다는 소식을 듣는다.
상견례로 인한 일련의 소동이 이 작품의 줄거리이다.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 사랑하기 때문에 아픔조차 넘어서는 희생. 가볍지 않은 내용임에도 작품을 보는 내내 미소가 그치지 않고 폭소와 감탄을 넘어 유쾌하다. 극장을 나서는 순간 조지의 말처럼 티켓 말고도 가슴에 따뜻한 기억하나 품고 돌아가게 된다.
작품이 초연되었던 1983년 당시, 에이즈에 대한 잘못한 정보와 편견으로 성소수자들은 차별과 기피현상으로 힘든 상황이었고 따라서 그들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 작품을 대표하는 곡인 ‘I Am What I AM’을 들은 아서 로렌츠는 도저히 거절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작품에 나오는 넘버들 또한 완성도가 높다. 쉴 새 없이 웃다가도 문득 뭉클하고 감탄하게 되는 것이다.
참으로 다정하고 사랑스러우며 현명하다. 앨빈 이야기이다. 특히 김다현의 앨빈이 남편인 조지를 향해 “그래요, 우리 다 사랑하고 행복하려고 사는 거니까”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면 저런 아내라면, 엄마라면 가정이 참 화목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자신이 아플 때도 남편과 아들을 생각하는 앨빈은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런 앨빈을 향한 조지의 마음 또한 다정하고 따뜻하다. 고영빈 배우의 조지는 앨빈을 향해서는 매너 좋고 다정함이 넘치는가 하면 아들이 장미쉘에겐 꼼짝 못하고 자식을 이겨서 뭐하냐며 언제나 편을 들어주는 자상한 아버지이다. 그래서 이 두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아들이 철없고 얄밉게 느껴지기도 한다.
단지 자기의 모습 있는 그대로 인정받고 싶을 뿐인데. 그렇게 열심히 가슴으로 키운 아들로부터 외면 받으며 부르는 ‘나는 나일뿐’은 굉장한 감동으로 다가와 단단하고 깊게 뿌리박힌 편견을 무너뜨린다. 일부분에 불과한 누군가의 모습이 이질적이고 다르다 해서 틀린 것은 아니다. 그 또한 그 사람이다. 스스로 어쩌지 못해 아픈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틀렸다 비판하는 잣대 또한 불완전한 인간의 시선일 뿐인 것이다.
앨빈/자자 역에 3인 3색 예쁜 엄마 김다현, 푸근한 정성화, 앙칼진 이지훈, 조지 역에 남편감 이상형 1위인 고영빈, 남경주, 에두아르 딩동 역에 송승환, 김태한, 마담 딩동 역에 전수경, 이경미, 자클린 역에 최정원, 유나영, 장미쉘 역에 정원영, 서경수, 작품의 감초로 무대를 휩쓸고 다니는 자코브 역에 김호영, 유승엽과 섹시하고 멋진 라카지 걸들이 함께 한다. 오는 3월 8일까지 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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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송창의 제작본부장 “콘텐츠의 본질은 같다”
TV조선 교양/예능 프로그램의 신임 제작본부장으로 송창의 PD가 결정됐다.
개국 이후 꾸준히 종편스타일의 프로그램을 시도해온 TV조선은 시청자들의 입맛을 공략해 그 빛을 발하고 있다. 교양과 예능프로그램들이 연일 자체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면서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증명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신임 송창의 본부장의 합류는 TV조선 비보도프로그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두루 섭렵하며 화제성과 작품성이 갖춰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낸 저력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TV조선 윤석암 편성본부장과의 시너지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두 사람은 tvN 개국당시 공동대표로 활약하면서 최고의 파트너쉽을 선보인 바 있다.
송창의 본부장은 “최근 2~3년간 CJ E&M에서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로 프로그램의 자문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번 TV조선으로 옮기게 된 이유는 현업에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결정했다. 새로운 시작처럼 설레임을 가지고 있다.”며 TV조선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송 본부장은 이어 “콘텐츠의 본질은 똑같다. 다만 각 채널과 미디어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세워 접근해야 한다.”면서, “시청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잘 만들고 싶다”면서 향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임 송창의 제작본부장은 1953년 생으로 1977년 MBC 입사 후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일요일 일요일 밤에’, ‘남자셋 여자셋’, ‘세친구’ 등을 연출하며 스타PD로써 알려졌다. 이후 2006년 CJ E&M으로 자리를 옮겨 tvN 개국을 이끌며 ‘막돼먹은 영애씨’, ‘현장토크쇼 택시’, ‘화성인 바이러스 등을 기획,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