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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녀 한예슬 가방 브랜드 ‘덱케’, 이벤트 ‘초대박’
현대백화점 한섬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덱케(DECKE)’ 에서 졸업-입학 시즌 맞이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예슬, 공효진, 손담비 등 유명 연예인들의 착용과 유니크한 도트문양의 가죽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덱케의 ‘베이스 도트’ 백은 그 인기에 힘입어 같은 패턴의 원마일 백이 제작, 전국 덱케 매장에서 40만원 이상 구매 시, ‘도트 원마일 백’을 증정 할 예정이다. 3종으로 구성돼 있는 원마일 백은 이태리 수입제품으로 덱케만의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고 품격 아이템으로 알려져 이벤트 소식과 함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덱케(DECKE) '원마일 백' 이벤트는 다가오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전국 덱케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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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미생 덕분에 받은 사랑 감사하다"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해준이 공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준은 “처음 이 뮤지컬을 제안 받았을 때 느낌이 좋았다. 작품 자체가 맘에 들었고, 울림이 있어서 선택했다”면서, “미생이라는 드라마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셨다. 그 만큼 나도 열심히 하고, 팬들께서 이 뮤지컬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달빛요정과 소녀'는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녀는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SOS 상담원 은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자신의 극단적 행동을 막으려는 상담원과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소녀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하자, 그때 달빛요정이 환상처럼 소녀 앞에 나타난다.
이 뮤지컬은 인디밴드 달빛요정만루홈런(이진원)의 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직설적이면서도 가사를 경쾌하게 쏟아내던 그는 2011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이 작품에서는 그의 히트곡 '나의 노래' '절룩거리네' '치킨런' 등을 통해 그의 노래를 잊지 못하는 팬들 뿐만아니라,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히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단 ‘차이무’는 우리 사회의 민감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차이무식 웃음으로 풀어내고 있다. '달빛요정과 소녀'의 작.연출은 민복기가, 음악 편곡은 박소연 감독이 맡았다. 또 배우 박해준.김소진.박훈.김소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2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070-7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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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준 "미생 덕분에 받은 사랑 감사하다"
뮤지컬 '달빛요정과 소녀'가 2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박해준이 공연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공연을 마치고 기자간담회에서 박해준은 “처음 이 뮤지컬을 제안 받았을 때 느낌이 좋았다. 작품 자체가 맘에 들었고, 울림이 있어서 선택했다”면서, “미생이라는 드라마 덕분에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셨다. 그 만큼 나도 열심히 하고, 팬들께서 이 뮤지컬을 좋아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달빛요정과 소녀'는 서울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는 소녀를 두고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녀는 옥상에서 뛰어내리기 직전에 SOS 상담원 은주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자신의 극단적 행동을 막으려는 상담원과 실랑이를 벌이게 된다. 소녀가 옥상에서 뛰어내리려 하자, 그때 달빛요정이 환상처럼 소녀 앞에 나타난다.이 뮤지컬은 인디밴드 달빛요정만루홈런(이진원)의 곡들로 만들어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직설적이면서도 가사를 경쾌하게 쏟아내던 그는 2011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이 작품에서는 그의 히트곡 '나의 노래' '절룩거리네' '치킨런' 등을 통해 그의 노래를 잊지 못하는 팬들 뿐만아니라, 그의 노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특히 오늘을 사는 청춘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극단 ‘차이무’는 우리 사회의 민감한 이야기들을 특유의 차이무식 웃음으로 풀어내고 있다. '달빛요정과 소녀'의 작.연출은 민복기가, 음악 편곡은 박소연 감독이 맡았다. 또 배우 박해준.김소진.박훈.김소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오는 2월 8일까지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070-7017-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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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천사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지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제라르 코르비오 감독의 1994년 영화로 바로크 시대 활약한 카스트라토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이다. 지난 6월 강동 아트센터에서 진행한 시범공연에서 관객평가단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제작지원 선정작’으로 선정되어 무대에 오른 창작 뮤지컬이다.
카를로 브로스키는 형 리카르도와 함께 음악 여행을 다니며 아름다운 목소리로 이탈리아를 넘어 전 유럽을 흔드는 카스트라토, ‘파리넬리’가 된다. 하지만 늘 비슷한 형의 음악과 화려해 보이지만 더 외로워지는 삶에 회의를 느낀다. 그런 그를 위로하는 건 어릴 때 친구였던 안젤로의 편지. 오페라를 공연하기 위해 가는 곳에 안젤로가 있어 그는 반갑기만 한데.......
카스트라토란 변성기 전의 소년을 거세시켜 아름다운 미성을 유지하게 만든 가수를 말한다. 소프라노와 테너의 목소리를 합성해 만들어냈던 영화와는 달리 뮤지컬에서는 생생한 라이브만이 존재해야한다. 과연 ‘파리넬리’를 재현해낼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이 드는 작품이다.
하지만 형과의 음악여행을 막 시작한 ‘파리넬리’의 첫 곡이 들리는 순간, 모든 호기심이나 의심 따위는 사라진다. 가장 훌륭한 악기는 인간의 목소리라더니 루이스초이가 여실히 증명해준다. 카운트테너인 그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미성, 화려한 테크닉은 작품 전체를 아우르고 관객을 압도시키는 힘을 보여준다.
거스를 수 없는 힘에 의해 원치 않았지만 주어진 길. 그래도 카를로는 꿋꿋이 그 길에 맞선다. 인간이란 그래서 가능성이 있나보다. 음악을 사랑하고 또한 자부심을 가진 그의 높은 자존감은 누군가를 이용해 무엇인가를 도모하는 이들은 가질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형인 리카르도의 삶은 동생의 목소리 뒤에 숨어 철저히 가려져버린다.
아름다운 동생의 목소리를 살리기 위한 곡을 쓰는 일에 몰두했으나 그는 결국 한 발짝도 제 힘으로 가지 못한다. 사랑하고 소중해서 돌봐주어야 했던 동생이 자신을 따라잡고 훌쩍 커버리는 것을 보면서 그는 얼마나 두려웠을까. 더 이상 자신이 동생에게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란 차라리 공포가 아니었을까 싶다.
시대와 운명에 의해 거세당해야했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 형제에 대한 의리, 또한 운명에 맞서 한계를 극복하려는 의지, 결국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선택 등을 보여줌으로 단지 보이는 삶이 아닌, ‘파리넬리’라고 불린 카를로 브로스키의 이면은 사실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아직 이야기가 다듬어지지 않은 까닭에 다소 산만하다.
형제간의 갈등과 안젤로와 카를로의 은밀한 관계 같은 것이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 아쉬움으로 남는다. 인물들 간의 관계, 이야기의 짜임새가 아쉽다. 하지만 루이스초이의 ‘울게 하소서’ 한 곡만으로도 작품을 보는 의의가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카스트라토의 노래를 이렇게 생생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감동이었다.
록밴드 '플라워' 출신 고유진과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가 파리넬리를, 파리넬리의 연인이자 남장 카스트라토 안젤로에 안유진, 파리넬리의 형 리카르도에 이준혁, 헨델 역에 김호섭, 래리펀치 역에 원종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캐스팅되어 멋진 앙상블을 보여준다. 오는 25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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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자 성추행' 전 강원대 교수 구속영장 기각
여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전 강원대 교수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춘천지법 영장담당 최한돈 부장판사는 21일 "피의자의 사회적 지위, 가족관계 등에 비추어 보면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사건이 이미 언론에 크게 보도돼 주위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피의자가 학교 관계자 또는 피해 학생, 동료 교수들을 상대로 회유 협박 등 영향력을 행사해 증거를 없앨 가능성이 적다"면서 기각사유를 밝혔다.
A씨는 영장 실질 심사에서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할 시간적 여유를 줄 것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의하면, A씨는 2013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학과 사무실과 복도 등에서 여제자 3명을 강제로 안거나 입맞춤하려 하는 등 성추행을 반복적으로 시도한 혐의(강제추행)를 받고 있다.이로 인해 지난해 11월 한 학생의 신고로 문제가 불거지자 A씨는 사직서를 제출했고,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대신 A씨를 서둘러 면직 처리했다.
면직은 해임이나 파면과 달리 징계에 따른 처분이 아니므로 퇴직금이나 연금 수령, 재취업 등에 불이익이 없다. 이에 '봐주기 논란'이 교내.외로 확산했고, 학교 측은 교내 양성평등성상담센터를 통해 같은 해 12월 3일 뒤늦게 A씨를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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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기관에 개인정보 제공.비공개한 이통사 “위자료 지급”
수사기관에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하고서 그 내역을 당사자에게는 공개하지 않았던 이동통신사들이 위자료를 지급하게 됐다.
서울고법 민사1부는 임모씨 등 3명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를 상대로 낸 정보공개 및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 자료를 제공하고도 그 내역을 밝히지 않았던 SK텔레콤은 원고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소송 도중에 자료 제공 내역을 밝혔던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명과 2명에게 20만원씩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수사의 밀행성 보장은 수사 편의를 위한 것인 반면 자료제공 현황 공개는 헌법상 기본권인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실현하는 것으로 보호가치가 더 크다”면서, “각 통신사가 정보를 제공한 현황을 공개해야 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통신사들이 자료 제공 현황을 공개하지 않거나 공개를 미루면서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침해했다”면서, “이로 인해 이용자들이 입었을 정신적 고통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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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금품수수’ 판사 사표수리 않고 징계 절차
대법원이 사채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긴급 체포된 최민호 판사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징계 절차를 진행키로 20일 결정했다.
대법원은 이날 오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최 판사의 비위 행위에 대한 사후조치 방안과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는 박병대 법원행정처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했다.
대법원 관계자는 “대책회의 결과 최 판사의 비위 행위가 매우 중하다고 판단해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형사 조치와는 별도로 징계 절차를 진행키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만간 최 판사가 소속된 법원장의 징계 청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조속히 징계 절차를 진행해 잘못에 상응하는 엄정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전날 브리핑에서 “사표 수리시 징계 절차가 불가능한 점을 고려해 수리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면서, “강력하고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향후 성낙송 수원지법원장이 최 판사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면 법관징계위원회가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한다. 최 판사가 불복하면 대법원에서 단심 재판을 받을 수 있다.
최 판사는 징계 절차와 별도로 형사 재판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면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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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조은새’ 잠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이유?
트로트가수 조은새가 지난 저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000년대 초 걸그룹 ‘파파야’에서 이제는 트로트 가수가 된 ‘조은새’가 지난 18일 KBS '가요무대' 출연 하면서 추억에 잠긴 팬들의 검색으로 실시간에 오른 것. 최근 ‘토토가’ 인기에 힘입어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던 가수들의 재조명과 함께 이번 ‘가요무대’ 방송이 다시 한번 예전 팬들의 추억을 되살렸다.
조은새는 2000년 초반 걸그룹 파파야로 데뷔해 섹시함과 도발적인 느낌의 안무, 시원한 하이톤으로 인정받았으면서 13년간의 긴 공백기를 깨고 최근 트로트곡 '비비고'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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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유연석’, 여심 훔치는 매력남 “가방만 맸을 뿐인데”
배우 유연석의 광고 촬영 현장이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을 통해 공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유연석은 친한 동료 배우인 손호준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하거나 셀카를 찍는 등의 인간미 있는 인터뷰를 보여주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양한 가방과 매치하면서 훈훈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에 주목을 받았다.
2015년 제일모직 브랜드 빈폴 액세서리의 남자 뮤즈로 발탁된 유연석은 특유의 젠틀한 이미지를 뽐내며 매력적인 남성 패션과 함께 사회 초년생의 훈훈하고 트렌디한 다양한 백팩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다양한 연기 모습을 통해 다정다감하거나 혹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유연석이 가방 광고 촬영을 통해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연석은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상의원’에서 조선시대 왕을 연기하면서 높은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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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패션감각도 1위! 샤이니 종현의 파격적인 화보 공개
그룹 샤이니의 종현과 영국 패션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가 만나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종현은 최근 솔로앨범 ‘BASE’로 일간차트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 곡 ‘데자-부(Dj-Boo)역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지난 15일 공개된 화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에서 종현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섹시하면서도 몽환적인 모습을 선보여,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했다.
또한, 이번 화보에서는 스니커즈를 활용한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이트 수트에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를 매치해 톤온톤 스타일링을 연출했고, 감각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수트에 스니커즈를 신는 등 패셔너블한 연출로 시선을 압도했다.
패셔너블한 종현의 모습이 담긴 이번 화보는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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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카칩 스윗치즈 놀이 중...인형 비주얼 눈에 띄네”
대상스타 이유리가 달콤하고 풍부한 치즈 맛으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포카칩 스윗치즈’와 사랑에 빠진 모습이다.
지난해 ‘왔다! 장보리’에서 안방을 사로잡는 불꽃 연기로 MBC 연기대상을 거머쥔 대상스타 이유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카칩 스윗치즈와의 놀이 삼매경에 빠진 듯한 사랑스러운 인증샷을 여러 장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촬영 중 대기 중인 것으로 보이는 인증샷에서 포카칩 스윗치즈로 얼굴을 가리는 등 귀여운 포즈를 취하면서 20대 같은 미모를 뽐내 동안 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포카칩 스윗치즈 과자 2조각으로 얼굴의 대부분을 가려 작은 얼굴을 인증하고 있다.
지난해 안방을 사로잡았던 그녀의 강렬한 이미지와 달리 사진 속 모습은 어린 아이 같이 순수한 모습으로 반전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대상스타 이유리가 즐기는 오리온의 신제품 ‘포카칩 스윗치즈’는 지난해 7월 출시돼 생감자칩 신제품 열풍을 이끌면서, 시장점유율 1위인 ‘포카칩’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 과자는 100% 생감자칩에 체다치즈의 부드러움과 페타치즈의 고소한 맛, 블루치즈의 풍부한 향이 어우러진 진한 치즈 맛으로 최근 대세스타들로부터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다.
한편, 데뷔 13년만에 최고의 황금기를 보내고 있는 이유리는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투명인간’에 두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뛰어난 예능감을 자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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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서 청동 유물 발굴, 국내 최대 수준 “학술적 가치 높아”
충북 충주서 청동 유물이 발굴됐다.
충북 충주시에서 기원전 2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목관묘와 청동기 유물 등이 출토됐다. 내륙지역인 충주에서 다량의 유물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일 매장문화재 전문조사기관인 중원문화재연구원(원장 강경숙)은 지난해 8월부터 충주시가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종합스포츠타운 건설을 추진 중인 호암동 일대를 발굴 조사한 결과 초기 철기시대의 목관 무덤 3기와 청동 세형동검, 청동 유물 19점 등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무덤은 지하(땅)에 직사각형 형태의 구덩이를 파고, 나무관을 놓은 후 그 위에 돌로 채워 넣는 방식의 ‘돌무지나무널무덤’ 1기와 돌을 넣지 않은 나무널무덤 2기 등 총 3기로, 돌무지나무널무덤(積石木棺墓)은 상하 2단으로 굴착해 묘광(관을 넣기 위해 판 구덩이)을 만들었고, 하단의 묘광에는 통나무관을 놓고 묘광 상부까지 강돌로 내부를 완전히 채운 형태다.
이 무덤에서는 한반도 초기 철기시대를 대표하는 청동기 중 하나인 한국식 동검으로 불리는 세형동검 7점과 청동 잔줄무늬거울 1점, 청동 투겁창 3점, 청동 꺾창 1점, 청동 도끼 1점, 청동 새기개 4점, 청동 끌 2점 등의 청동유물 19점과 검은 간토기가 무더기로 출토됐다.
발굴조사단에 의하면, 이번에 발굴된 무덤은 기원전 2세기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충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강력한 세력의 수장의 묘로 보고 있다. 그동안 돌무지나무널무덤은 주로 전라남도나 충청남도 금강일대에서 확인됐으나 내륙지역에서 확인된 것은 드문 사례라는 게 이은석 문화재청 연구관의 설명이다.
이은석 연구관은 “유구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해 축조방식과 유물 부장 방식을 파악할 수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청동유물도 수량과 종류에서 볼 때 단일 무덤 출토품으로는 국내 최대 수준에 속하지만 국보급 유물인 청동 방울이 나오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71년 전남 화순군 대곡리에서는 이번에 출토된 유물과 달리 충주에서는 청동 방울이 출토되지 않아 보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20일 오후 2시에는 발굴현장이 일반인에게 공개돼 누구나 발굴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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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5차 체육발전위원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회관 13층 회의실에서 체육발전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검토, 체육단체 통합 추진경과 보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현행 59명의 대의원을 선거인단으로 구성하는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와 관련, 보다 많은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으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대한체육회 체육발전위원회(위원장: 이기흥 대한체육회 부회장 겸 대한수영연맹 회장) 및 소관 제1소위원회(위원장: 강신욱 단국대 교수)에서는 지난 1년 여간 대한체육회장 선거제도 개선안 마련을 위한 검토를 계속해 왔다.
이에 따라 이번 제5차 전체회의에서는 회장선거제도 개선 세부 검토안을 상정, 위원들의 의견을 물을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의 통합논의 진행사항 등 체육계의 화두인 체육단체 통합과 관련한 경과과정에 대해서도 보고한다.
대한체육회에서는 이번 전체회의의 의견을 반영해 이달 27일 이사회, 다음달 23일 정기대의원총회에 각각 보고하고 전체 이사 및 대의원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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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전시회, 천원 기부만으로 전시회 관람 기회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Audrey Hepburn, Beauty Beyond Beauty)’ 전시회가 오는 20일 오드리 헵번 타계 22주기를 맞아 천원 기부만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드리 헵번은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1993년 1월 20일 가족들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발레를 배우면서,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고, 1955년 영화 ‘로마의 휴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 수 많은 영화를 흥행시키며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오드리 헵번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내려 놓고 1988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의 소외 받는 아이들과 함께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줬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화려한 영화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하는 어머니의 모습,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노년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오드리 헵번을 추모하고 그녀의 삶이 주는 감동을 나누기 위해 이번 천원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드리 헵번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누구나 천원만 기부하면 전시회에 입장할 수 있고, 모금된 금액은 전액 오드리 헵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돼 전세계 어렵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방학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자녀와 함께 전시회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예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인 1매, 어린이 1매 구입 시 정가 21,000원의 티켓을 1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고 성인 1매, 청소년 1매 구입 시 정가 23,000원의 티켓을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온라인 사전 예매자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매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 1544-1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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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머치, 말레이시아 첫 쇼케이스에 2천여 명 운집
그룹 케이머치(큐, 보너스, 지로우, 아토)의 말레이시아 첫 쇼케이스에 2000여 명의 팬들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케이머치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퀼 시티 몰(Quill City Mall)에서 ‘케이머치 퍼스트 쇼케이스 인 말레이시아(K-MUCH 1st Showcase in Malaysia)’라는 타이틀로 두 차례의 쇼케이스를 선보였다.
케이머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뭣 모르고’, ‘나 어떡해’, ‘아임 소리(I'm Sorry)’ 뿐만 아니라 커버 댄스곡을 선보여 섹시하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한 팬들과 함께 게임, 인터뷰, 포토타임 등을 진행해 시종일관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였다.
공연이 끝난 후 진행된 팬 사인회에는 예상 인원수를 초과한 인파가 몰려들어 당초 예정됐던 시간을 초과해 약 3시간 동안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케이머치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말레이시아에서 케이머치를 좋아해주는 팬 분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아 멤버들도 놀랐다”면서, “말레이시아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팬 분들도 쇼케이스를 보기 위해 많이 와주셨다”면서 감사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말레이시아 쇼케이스를 마친 케이머치는 귀국 후 컴백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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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 공항패션, ‘올해의 잇 아이템’ 착용
지난 16일 오후 미쓰에이 수지가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수지는 전날인 15일 2014년 중국 최대 SNS인 웨이보를 달군 스타들이 모이는 ‘웨이보의 밤’ 시상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공항에서 수지는 바쁜 스케줄 일정을 소화한다고 믿겨지지 않을 만큼 생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화사한 피부톤에 레드립으로 조금은 성숙한 느낌을 줬고,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작은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박시한 화이트 셔츠와 짧은 블랙 미니스커트에 굽이 있는 스니커즈를 착용해 비행을 위한 편안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수지의 평소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핑크색 토트백을 앙증맞은 퍼 참과 레이어드해 착용했다.
수지가 착용한 가방은 펜디의 SS15 쁘띠 트와주르백으로 사랑스러운 느낌의 핑크컬러가 인상적이다. 트와주르백에 함께 착용한 참은 펜디의 퍼 백벅으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으며 잇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지는 ‘웨이보의 밤’ 행사에서 ‘2014 올해의 여신’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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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 전속모델 발표
아시아 1위 자동차 휠 제조업체 핸즈코퍼레이션(회장 승현창)이 올해 열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의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핸즈코퍼레이션(www.handscorp.co.kr)은 19일 인천 서구 핸즈코퍼레이션 사옥에서 인기 레이싱모델인 ‘주다하’ ‘허윤미’ ‘류지혜’ ‘최별이’ ‘이은혜’와 신인 레이싱모델 ‘김하나’ ‘김보라’와 계약을 체결하고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해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한 핸즈코퍼레이션은 올해 자체 경기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개최해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체험할 수 있는 트랙데이와 국내 최초의 외산 차량 원메이크 레이스(토요타 86), 슈퍼카 레이스(Super GT 4000), 아마추어 원메이크 레이스(아베오)를 진행하고, 다양한 문화축제와 오토캠핑을 병행해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할 예정이다.
전속모델로 발탁된 레이싱모델들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모델로 활동하면서, 전속모델 ‘허윤미’가 진행하는 아프리카 TV 생중계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핸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인 레이싱모델 발탁에 대해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레이스 진입 장벽을 낮춰 많은 사람이 모터스포츠에 입문할 수 있는 경기”라면서, “레이싱모델 또한 경기의 지향점에 맞춰 신인을 선발해 레이싱모델로 성장할 기회를 마련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전문적인 레이싱 대회와는 차별성이 있는 만큼 대중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 레이싱모델들과 전속모델 계약을 하게 됐다”면서, “포토타임, 아프리카 TV 생중계 등 다양한 이벤트에 모델들이 활동할 예정이니 현장에 오셔서 많은 호응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핸즈코퍼레이션이 개최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5’는 3월 28일 인제스피디움을 시작으로 총 6번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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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 클래식을 익히고, 현대를 깨우치다!”
(재)국립발레단(이하 국립발레단)는 1800년대 만들어진 전통 클래식 발레인 ‘백조의 호수’와 낭만발레 ‘지젤’, 1969년 세계 초연한 존크랑코 안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 고전부터 현대를 잇는 다양한 작품을 준비했다. # 죽음을 초월한 사랑의 완성, 낭만발레의 진수 ‘지젤’발레 ‘지젤’은 19세기 프랑스 낭만주의 시인이자 예술 비평가였던 테오필고 디에의 대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순박한 시골 처녀 지젤은 사냥꾼으로 가장한 귀족 알브레히트와 사랑에 빠지고, 그의 약혼 사실을 알게 된 지젤은 큰 상실감에 빠져 죽는다. 그녀는 윌리(처녀귀신)가 된다. 뒤늦게 진실한 사랑을 깨달은 알브레히트는 죽은 연인을 잊지 못해 깊은 밤 지젤의 무덤을 찾아간다. 죽어서도 알브레히트를 사랑한 지젤은 그를 윌리들로부터 구해 주고 영원한 이별을 한다’는 통속적인 이야기에 가장 고귀한 삶의 진실인 ‘사랑’을 숭고하게 그렸다.프랑스 출신의 안무가 파트리스 바트(전 파리 오페라 발레단 부예술감독 및 상임안무가)는 19세기 낭만주의 시인 테오필 고띠에가 표현한 ‘죽음을 초월하는 사랑의 영원성’을 21세기 프렌치 감수성으로 재구성했다.(3월 25일-29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소문난 말썽꾸러기 카타리나의 현모양처 되기, ‘말괄랼이 길들이기’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의 희극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호탕하고 쾌활한 신사 페트루키오가 소문난 말괄량이 캐서리나를 온순한 아내로 길들여가는 과정의 갖가지 해프닝을 익살스럽게 그렸다. 셰익스피어의 문학성, 발레 테크닉, 그리고 드라마틱한 연기력이 조화롭게 녹아 있는 안무가 존크랑코의 천재성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이 작품은 지난 2006년 강수진 예술감독이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과 국내 초연한 바 있다.(4월 29일-5월 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두 거장의 파격적 리듬, ‘교향곡 7번 & 봄의 제전’지난해 초연되면서 ‘신선함과 파격 그 자체’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는 ‘교향곡 7번’과 ‘봄의 제전’이 올 봄 국립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다. 1막 ‘교향곡 7번’은 베토벤의 교향곡 7번 A장조‘애 맞춰 악기가 되고 음표가 된 무용수들이 음악을 춤으로 연주하는 네오클레식 장르로, 안무가 우베 슐츠는 무용수들의 배치와 무대의상, 화가 모리스 루이스의 회화에서 영감을 무대로 이 작품을 완성했다. 2막 ‘봄의 제전’은 글렌 테틀리가 안무했다. 이 작품은 발레보다는 현대무용에 가까운 남성적이고 역동적인 컨템퍼리 장르로, 파격과 현대를 상징하는 20세기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의 음악에 맞춰 발레리나들은 토슈즈를 벗어던지고 발레리노들은 맨몸이 돼 관능의 제전을 치른다.(5월 29일-3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137년의 시간을 이어온 ‘낭만주의 시대’의 문화유산, ‘백조의 호수’1877년 볼쇼이극장에서 ‘백조의 호수’ 초연에 실패한 후 두 번 다시 발레음악을 작곡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차이콥스키의 이 작품은 1893년 그의 죽음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 소멸의 위기에서 ‘백조의 호수’를 부활시킨 사람은 클래식 발레의 전설적인 안무가 마리우스프티파로, 그는 볼쇼이극장 서고에서 ‘백조의 호수’를 발견하고 뛰어난 음악성과 예술성에 감탄, 차이콥스키 사망 1주년 추모공연에 자신의 재안무작 ‘백조의 호수’를 무대에 올려 발레음악의 대가 차이콥스키의 업적을 기린 이후, 초연 후 17년이 지난 1894년 ‘백조의 호수’가 미운 오리 새끼에서 마름다운 백조로 재탄생됐다.(6월 24일-28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해설이 있는 전막발레, 돈키호테‘미구엘 데 세르반테스의 동영소설이 원작이기 하지만 소설과 달리 ‘돈키호테’의 주인공은 돈키호테와 산초가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명랑한 소녀 카테리아와 순박하고 낙천적인 이발사 바질리오의 사랑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돈키호테는 이들의 사랑을 연결해주는 조연으로, 희극 발레답게 장면 곳곳에 유머가 스며있고, 전반적으로 밝은 분위기를 풍긴다. 작품의 백미는 3막 결혼식 장면으로, 키테리아와 바질리오의 그랑파드되다.(9월 17일-20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삼국사기 제14궈 고구려본기 제2 대무신왕 15년 호동왕자의 설화 ‘왕자호동’“그대가 낙랑의 무기고에 들어가서 보물인 고각을 부수어 준다면 나는 예의를 다해 그대를 아내로 맞아 들이겠소. 만약 나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는 다면, 그대와의 결혼은 없던 일로 할 것이오”조국을 위해 사랑을 버린 호동왕자와 사랑을 위해 조국을 버린 낙랑공주의 비극을 다룬 국립발레단의 창작발레 ‘왕자호동’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무대에 오른다. ‘삼국사기’에 등장하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은 국립발레단 초대단장인 故 임성남이 1988년 초연했던 작품이다.(10월 16일-18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연말 온가족이 즐거운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 인형’크리스마스 이브 호두까기인형을 선물로 받은 소녀 마리가 꿈속에서 펼치는 모험과 낭만을 그린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볼쇼이발레단 버전이다. 안무가 유리 그로가로비치는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를 각색한 ‘호두까기 인형’에 탁월한 해석과 고난도 발레 연출을 더해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발레로 재탄생시켰다. 원작에서 평면적인 인물로 묘사된 드로셀마이어를 극을 이끌어가는 화자로 설정했는가 하면, 어린 무용수가 호두까기인형으로, 꿈속에서는 살아 움직이는 모습으로, 그리고 다시 왕자로 3단 변신하는 호두까기인형은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12월 18일-27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이 밖에 국립발레단은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 함게 공연을 준비 중이다. 예전에도 ‘라 바야데르’나 ‘호두까기인형’과 같은 클래식 공연에 실제로 학생들을 출연시켜 작품의 생동감을 높혔으나, 2015년에는 ‘RISING STAR 1 GALA(가제)’는 앞부분을 학생들이 꾸미고, 뒤부분은 국립발레단과 함께 공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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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오디뮤지컬컴퍼니 라인업 공개
2015년 오디뮤지컬컴퍼니 라인업이 공개됐다. 현재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10주년 기념공연으로, 침체돼 있는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흥행력을 보여주면서, 한국 최고의 뮤지컬 기획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오디뮤지컬컴퍼니는 올해에도 작품성과 흥행성이 있는 작품들을 무대에 올려,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어 갈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예정이다.
# 뮤지컬 드림걸즈/꿈꾸는 그녀들이 다시 돌아온다(2월-5월, 샤롯데 씨어터)
2015년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첫 작품은, 지난 2009년 첫 번쨰 ‘한미합작’ ‘World Premire’ 공연으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연됐던 ‘뮤지컬 드림걸즈’가 샤롯데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198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 그리고 다음해 인 1982년 토니상에서 11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최우수 극본(Best Book of a Musical) 등 4개 부문을 수상한, 세계 최고의 쇼 뮤지컬이다. 2006년에는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가 출연한 동명의 영화로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에선 오디뮤지컬컴퍼니의 새로운 해석으로 무대에 올려질 예정으로, 기존 LED 패널로 변화됐던 무대가 아닌, 한국크리에이티브팀에 의해, 새롭게 디자인된다. 공연과 영화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최고의 가창력을 가진 배우들만이 소화할 수 있는 음악들은, 약 3개월 동안 공개, 비공개 오디션을 통해 이미 캐스팅 작업을 완료하고, 올해 1월 캐스팅 공개를 앞두고 있다.
# 뮤지컬 ‘그리스’/영원한 청춘, 대극장으로 간다(4월-7월, 디큐브아트센터)
지난 2013년 한국 초연 이후, 한국 뮤지컬 베스트셀러 작품의 대명사가 된 이 작품이 이번 공연에서는 완전히 변신했다. 중대형 극장 버전의 작품이 대극장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고, 1972년 브로드웨이 초연과 여러 공연 버전의 대본을 바탕으로 각색 작업이 진행 중이고, 무대 디자인과 소품, 의상, 조명, 음악의 편곡, 라이브 7인조 밴드의 연주 등, 기존의 모든 것을 과감히 버리고 다시 제작하는 형태로 프리프로덕션을 진행 중이다.
이런 작업을 위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등 오디뮤지컬컴퍼니와 한국 뮤지컬의 대형 프로덕션에 참여했던 크리에이티브팀이 합류했다. 캐스트 또한 신인 배우 발굴에 주력했던 비중을 줄이고, 가능성 있는 신인 배우뿐만 아니라, 현재 한국 뮤지컬 시장을 이끌고 있는 실력파 뮤지컬 배우들 역시 오디션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작은 무대가 만드는 큰 감동(일정 및 장소 미정)
지난 2010년과 2011년 대학로의 작음 무대에 올려졌던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관객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끊임없이 재공연 요청을 받아온 작품으로, 대형 공연을 위주로 했던 오디뮤지컬컴퍼니의 기획, 제작력이 작은 공연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성공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작품이다. 특히 이 작품은 뮤지컬 프로듀서 신춘수가 ‘뮤지컬 연출가’로서도 인정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힐링 뮤지컬 스옵마’라는 애칭으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던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는 ‘두 친구의 영원한 우정’을 주제로 담고 있으면서도, 두 친구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소중하지만 잊고 지냈던 것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다.
#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또 다른 10년을 기념한다.(7월-10월, 디큐브아트센터)
‘세계를 감동시킨 명작’이라는 수식어구가 가장 잘 어울리는, 브로드웨이 불후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한국 초연 10주년을 기념하면서, 다시 한 번 무대에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005년 ‘뮤지컬 돈키호테’로 초연됐지만, 2007년 재공연부터는 원작인 ‘뮤지컬 맨오브라먄차’로 변경,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이 작품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와 함께 오디뮤지컬컴퍼니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극중극’으로 뮤지컬 공연에서는 보기드문 형태로 공연되는 이 작품은 소설 돈키호테의 저자 ‘세르반테스’가 이야기의 주인공인 ‘돈키호테’가 되어, ‘꿈과 희망’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1965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됐고, 토니상에는 7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최우수 뮤지컬을 포함해 5개 부문을 수상한 명품 뮤지컬로, 이후 현재까지 한국을 포함한 15개국 이상에서 공연되면서, 소설과 함께 꾸준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디뮤지컬컴퍼니 대표 신춘수 프로듀서는 “2015년 오디뮤지컬컴퍼니 작품들은 기존 작품들의 새로운 프로덕션과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이라면서, “‘뮤지컬 드림걸즈’와 ‘뮤지컬 그리스’는, 거의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듯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프로듀서는 이어 “이전 ‘뮤지컬 드라큐라’와 같이, 한국의 크리에이티브팀의 해석을 더 해, 우리 관객들의 입맛에 맞는 공연으로 만들어져, 이전 보다 더 발전된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고, “또 두 공연 모두 음악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음악적인 부분 역시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프로듀서는 또 “‘뮤절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와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처럼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작품”이라면서, “작품에 대해 이미 관객들이 기다리는 것이기 때문에, 물론 작은 부문에 변화를 주기는 하겠지만, 작품의 오리지널리티를 유지하는 것에 집중해, 작업할 계획이다. 이 두 작품은 캐스트의 연기력에 따라, 확연히 달라 질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에 캐스팅 작업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제작 방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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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컬쳐(주) 2015년 뮤지컬–연극 라인업 공개
2015년, 뮤지컬팬들의 가슴을 두드리게 만들 다양한 작품이 찾아온다.
# 뮤지컬 ‘파리넬리’
1월 쏟아져 나오는 대형 작품들 가운데 ‘카스트라토’라는 흥미로운 소재로 도전장을 내미는 뮤지컬 ‘파리넬리’는 18세기 유럽 최고의 카스트라토의 화려한 목소리와 그 이면의 삶을 통해 본질과 명예, 욕망과 영상 등 인간이 겪는 선택의 갈림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특히 카스트라토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는 배우들의 소름끼치는 목소리로 극장 가득 울려 퍼지는 헨델의 ‘울게하소서’는 다시 없을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대학로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지난해 초연 당시, 언론과 관객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서울공연 이후 지방공연 전 회차 매진행렬을 기록하면서, 관객들의 앵콜 공연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은 가운데 오는 6월 6일부터 8월 2일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의 ‘빈센트 반 고흐’ 공연이 확정됐다.
이 작품은 고흐의 짧지만 강렬했던 인생을 고흐와 테오 단 두 명의 배우 만을 무대에 세워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는 사실 우리와 같은 그저 평범한 남자였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첨단 영상을 공연과 접목시킨 새로운 뮤지컬 장르를 개척시키면서 3D가상현실을 구현해 50년이 넘는 고흐의 명작을 미술관이 아닌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한다.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지만, 지금까지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삶, 그리고 그의 그림을 담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무대 위에 펼쳐내 지난해의 감동을 도 다시 재현하려 한다.
# 뮤지컬 ‘살리에르’ 더 프리미어 콘서트
지난해 살리에르와 모차르트의 조우에서 신은 살리에르의 손을 들어줬다. 모차르트를 질투하는 살리에르, 그리고 그런 살리에르를 위해 모차르트를 짓밟는 젤라스의 모습은 마치 우리가 살면서 마주하는 열등감과 질투의 순간들을 떠오르게 한다.
보통의 우리들에게 위로를 전할 뮤지컬 ‘살리에르’는 이례에 없던 프리미어 콘서트를 개최해 추가된 뮤지컬 넘버와 업그레이드된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고, 출연 배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해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3일과 4일 양일간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의 무대에 오른다.
# 연극 ‘만추’
영화 ‘만추’가 이어준 인연,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의 결혼소식은 지난해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였다. 영화보다 더욱 화제를 모았던 이들의 만남은 다시금 영화 ‘만추’를 주목하게 했다.
연극 ‘만추’는 낯선 곳, 낯선 남녀에게 찾아온 3일간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살인혐의로 수감 중인 여자주인공 애나와 남자 주인공 훈의 짧기에 더 애틋한 러브스토리는 감성적인 음악으로 따듯함을 더해 쌀쌀한 늦가을 우리의 마음에 온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10월 예정/장소 미정.
# 뮤지컬 ‘드가장’
올 연말을 유쾌하게 책임질 뮤지컬 ‘드가장’은 여자들은 궁금해하고, 남자들은 공감할 은밀한 이야기를 속속들이 펼쳐낼 예정이다. B급 뮤지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면서 야심차게 포부를 밝힌 이 작품은 19금이라는 타이틀로 청춘들의 연애, 사랑, 섹스를 과감하게 표현한다.
지난해 6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트벌에서 선보인 작품들 중 독보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뮤지컬 ‘드가장’은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해 더욱 탄탄해진 스토리와 한 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으로 한 해를 뜨겁게 마무리 할 예정이다. 12월 예정/장소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