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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상민 ‘닭치고-두마리치킨’ 선행도 두배
KBS2 ‘개그콘서트-닭치고’로 큰 웃음을 선사해온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의 선행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닭치고’ 출연팀인 송준근, 이상호, 이상민이 한 환자 가족을 방문해 선행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지난해 11월 21일 이뤄진 이들의 만남은 “췌장암 말기 아버지를 위해 잊지 못할 마지막 결혼기념일을 만들고 싶다”는 한 학생의 사연을 듣고 준비한 이벤트로, 쌍둥이 개그맨은 학생 아버지에게 마지막 가족사진을 담을 카메라를 선물했다. 가족들의 영상 편지까지 준비해 병실에서 상영하기도 했다.
그동안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은 지난 2010년부터 장애아동시설 승가원(서울 성북소재)과 2013년부터는 일산홀트복지회를 방문하여 꾸준히 동료 연예인들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혼 젊은이들의 결혼식 사회도 재능기부로 선뜻 나서는 등 생활 속의 잔잔한 선행으로 많은 사랑을 전해왔다.
또 지난해 12월 4일에는 학교폭력 왕따 예방에 앞장서는 NGO프렌딩(대표 백두원, www.friending.or.kr)의 취지에 공감하고 청개구리학교(프렌딩스쿨)를 통해 크게 변화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프렌딩 자선파티에 참여하여 끼와 재능을 나누었다.
쌍둥이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은 프렌딩 자선파티에서 맺은 청개구리 (프렌딩스쿨·청개구리학교 참여 청소년) 들과의 인연을 이어나갔다. 실제 지난 13일에는 청개구리들을 KBS연구동으로 초대해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대세 개그맨들과의 만남도 주선해줬고 아이들을 하나하나 안아주면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자상함도 보여주었다.
이상호.이상민 형제는 다음달 설날이 지나기 전에 청개구리학교(프렌딩스쿨)의 청개구리봉사단과 함께하는 연탄 나눔 봉사를 계획하고 있고, 앞으로 꾸준히 청개구리들과 봉사활동을 하면서 멘토 역할을 해줄 예정이다.
이상호.이상민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NGO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님의학교폭력.왕따 예방 취지에 동감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알려져 부끄럽다”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의 학교폭력.왕따 예방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는 “쌍둥이개그맨 이상호.이상민과는 오래 전부터 홀트아동복지회에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함께 해왔다”면서, “‘이상호.이상민와 같은 좋은 사람들이 있어 작게는 청개구리 아이들이 변화하고 크게는 사회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NGO프렌딩의 청개구리학교(프렌딩스쿨)는 문화.엔터.스포츠 등 학생들이 선망하고 좋아하는 스타와의 만남과 소통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기존의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성공적인 변화를 이루어 낸 점에서 기존 학교폭력 왕따 예방 프로그램의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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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소속사 회장이 성희롱” 계약무효 소송
방송인 클라라가 소속사 회장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성희롱을 했다는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이 무효임을 확인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15일 법조계에 의하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 이승규씨는 지난해 12월 23일 클라라의 소속사인 P사 측을 상대로 ‘계약효력 부존재 확인’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다.
클라라 측은 지난해 6월 소속사 P사와 2018년까지 전속 계약을 했다. 하지만 소속사 회장 이모 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만한 문자 메시지를 자주 보내는 바람에 지난해 9월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면서 더이상 계약 효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클라라 측은 소장에서 이씨가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는 등의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고 ‘할 말이 있다’면서 클라라에게 저녁 술자리를 제안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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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녀' 2명 실형 선고
영화배우 이병헌 씨를 협박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델 이모 씨와 걸그룹 멤버 김모 씨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15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1년2월을, 또 김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두 사람에게 각각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정 부장판사는 “피고인들 사이에 오간 문자메시지 내용을 볼 때 이씨가 연인으로부터 일방적 이별통보를 받아 배신감 때문에 우발적으로 범행을 결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금전적 동기에 의한 범행”이라고 판결했다.
정 부장판사는 이어 “피고인과 피해자의 주장이 상반되기는 하지만 두 사람 사이 오간 메시지를 보면 피해자인 이병헌씨는 이씨를 이성적으로 좋아한다고 느낄만한 태도를 보였지만, 이씨는 오히려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두 사람 사이를 연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정 부장판사는 또 “유부남이면서도 나이가 훨씬 어린 이씨와 사적 만남을 갖고 신체적 접촉도 했으며 성적인 관계를 바라는 듯한 메시지를 보내기도 한 점을 볼 때 피고인 이씨의 입장에서는 그가 자신을 이성으로 좋아한다고 받아들일 법했다”면서도, “피고인 이씨의 경우 만나자는 이병헌씨의 요청을 여러 차례 회피하고 김씨와 주고받은 메시지에서도 이병헌씨를 좋아하는 감정은 엿보이지 않았으며, 성관계도 끝까지 거부했다. 연인이라고 하려면 서로의 관심이 비슷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부장판사는 "그런데도 이씨는 수사와 재판과정에서 일관되게 연인이었다고 주장하고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고, 이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동영상이 일반에 유포되지는 않았고, 피해자도 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한 점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이씨와 김씨는 이병헌씨에게 경제적 지원을 요청했다가 거절당하자 함께 술을 마시며 찍어놓은 음담패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지난해 9월 구속기소됐다. 이들은 현금 50억원을 요구했지만 이병헌씨가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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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자매 김라라-김세라, 방송 전격 출연
오는 15일 방영되는 온게임넷 ‘하스스톤 : 아옳옳옳 : 황금전쟁’에 모델 김세라가 출연한다. 모델 김세라는 박태민, 김정민, 박민영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MC 김라라의 동생으로 이날 ‘자매 대결’편에 출연한다김세라는 본인의 공식 팬까페 및 페이스북을 통해 '하스스톤 방송을 위해 밤새 연습하고 있다.꼭 좋은 대결을 보이겠다' 면서 각오를 밝혔다.||이에 누리꾼들은 '여신 두명의 강림, 너무 기대돼' '김세라님, 좋은 방송 보여주세요' 등 응원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세라는 2012 엘리트모델 선발대회 출신 모델로, SBS ‘자연미인선발대회’ , 패션N ‘스타일 배틀로얄 TOP CEO 3’에서 자매 CEO 겸 모델로 활약했고, 아시아모델 협회 ‘미스에코 선발대회’에서 김세라(미스워터상)와 김라라(베스트 탈렌트상) 자매가 동시 수상한 경력이 있다현재 모델 김세라는 서태지 뮤직비디오 ‘크리스 말로윈’ , 국제게임쇼 ‘지스타’ 등 배우와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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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와츠의 시크한 레트로 웨이브 스타일링 따라잡기
미국 LA에서 열린 제 7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레드 카펫위로 아름다운 별들이 쏟아졌다.
레드 카펫위의 드레스와 스타일링 전쟁 속 여배우들의 룩을 완성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엣지 있는 헤어 스타일링의 시크릿을 살펴보자.
레드 카펫을 환하게 수 놓은 구찌의 옐로우 드레스를 입은 나오미 와츠는 군더더기 없는 섹시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한 헤어 스타일리스트 Cervando는 이렇게 말한다. “나오미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는 시크하고 현대적이면서 다소 레트로한 웨이브를 연출했습니다. 저는 이 부드럽고, 현대적이며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너무 좋아합니다”
나오미 와츠의 헤어 스타일링은 헐리웃을 비롯한 여배우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모로칸오일의 스타일링 제품으로 완성됐고 그녀의 룩을 연출하는 시크릿을 살짝 공개한다.
샴푸 후 타올 드라이한 모발에 모로칸오일 볼류마이징 무스를 손바닥 양 만큼 덜어내어 손가락을 이용하여 모발 뿌리부터 끝까지 모발 전체에 도포한 뒤 모발 전체에 고루 퍼지도록 빗질한다.
모로칸오일 루트 부스트를 모발 뿌리부분에 분사해 뿌리 볼륨과 질감을 더해 스타일링을 준비 합니다. 그리고 빗을 이용하여 골고루 빗질한 뒤 손가락으로 모발 뿌리 부분을 들어올리면서 블로우 드라이한다.
다음으로, 모발을 크게 나눈 뒤 모로칸오일 보어 브러쉬 35를 이용, 블로우 드라이해 풍성하고 자연스럽게 마무리한다.
모발이 완전히 마르면 머리 윗 부분의 모발을 분할하고, 벨크로롤러(그루프)를 말아주고, 1인치와 1.5인치 사이즈의 컬링 아이론을 교대로 사용해 1인치 가량을 바렐로 말고 끝부분을 스트레이트로 남겨 모던하고 자연스러운 웨이브를 연출한다. 완성이 되면 벨크로롤러(그루프)를 제거하고 모로칸오일 돈모 패딩 보어 브러쉬를 이용해 자연스럽게 자리잡게 하고, 내려와 있는 앞머리를 넘겨준다.
스타일링 마무리는 모로칸오일 루미너스 헤어 스프레이를 분사해 윤기와 질감을 더하고 스타일이 오래 지속되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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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스니커즈에도 황금비율 몸매 과시!
소녀시대 수영의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돼 굴욕없는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매거진 쎄씨와 스포츠 브랜드 포니의 화보 촬영현장 모습이 담겨있고, 스니커즈를 신은 직찍, 무보정 컷임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수영은 스포티룩에서부터 오피스룩, 그리고 블링블링 파티룩까지 다양한 의상과 포즈를 선보이면서, 스니커즈만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뽐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그녀는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활동적인 스타일로 2015 S/S를 이끌어갈 여성들의 워너비 스니커즈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한편, 스포츠 브랜드 포니와 함께한 2015 S/S 수영 화보는 ‘쎄씨(CECI)’ 2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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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독주회 개최
피터 오브차로프 피아노 독주회 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열린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Peter Ovtcharov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영재음악원에서 L. Rudowa를 사사했고, 이후에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잘츠부르크에 위치한 Mozarteum University의 저명한 독일인 피아노 교수 Karl-Heinz Kaemmerling를 사사했다.
일찍이 제 3회 국제 영 차이코프스키 콩쿨에서 은메달을 수상(1997,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공동수상)하고 Vladimir Krainev 콩쿨 for Young Pianists에서 2위에 입상(1992)한 것을 시작으로 음악적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오스트리아 Gradus ad Parnassum 콩쿨에서 우승(2004), 이탈리아 Silvio Bengalli piano prize 콩쿨 2위(2004), 오스트리아 비엔나 베토벤 국제 콩쿨에서 입상(2005)하는 등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탁월한 음악성을 보여줬다.
이 외에도 Boesendorfer Piano Company에서 주최한 Boesendorfer상 수상을 비롯해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Herbert von Karajan 재단의 특별장학금 승인 및 수상과 잘츠부르크 Mozarteum Summer Academy에 참가해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콩쿨에서 입상 및 장학금을 수여받았고 독일의 저명한 ‘Kissinger Sommer’ 페스티벌에서 ‘Young Artist of the Year’을 수상하는 등 유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수상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국가에서 연주활동을 펼쳐온 그는 오스트리아 Golden Hall of Vienna Musikverein, Salzburg Mozarteum Great Hall, 독일 Munich Philharmony, 러시아 Kirov Theater, Great Hall of Moscow Conservatory, Great Hall of St.petersburg Philharmony, 일본 Tokyo Opera City Hall, 프라하 Rudolfinum, 서울 예술의전당 등 세계 여러 도시에서 국제적인 연주자로서의 음악활동을 지속했다.
한국에서는 다양한 교향악단 및 지휘자들과 주요 무대에서 연주회를 가졌고, YTN, SBS, MBC, ARTE 등에 소개되는 등 지속적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온 피아니스트 Peter Ovtcharov는 Bavaria Classic Radio와 협력해 Betrand de Billy, Adrian Brendel, Michael Collins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음악가들과의 녹음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프랑스 Alsace지방에서 열리는 Summer Academy와 유럽과 아시아를 어우르는 여러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는 등 꾸준히 다양한 영역에서의 음악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지난 2008년부터 오스트리아 Allegro Vivo Summer Academy의 초빙교수이자 심사위원으로 위촉됐고, 일본 도쿄의 Showa University의 초빙교수로도 임명되면서(2011-2013) 후학양성에도 힘써왔다.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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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선수단 결단식 15일 태릉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2015년 들어 첫 국제종합대회인 제27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오는 15일 오후 2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각각 슬로바키아(슈트르브스케 플레소 및 오스르블리에)와 스페인(그라나다)에서 종목이 분산 개최되는 만큼, 한국선수단은 슬로바키아로는 이달 22일, 스페인으로는 31일 출국해 대회에 참가한다.
슬로바키아에서는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스키(크로스컨트리, 스키점프, 노르딕복합)와 바이애슬론 2경기가 개최되고, 스페인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14일까지 빙상(쇼트트랙, 피겨), 스키(알파인,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아이스하키, 컬링 등 4종목이 개최된다. 그러나 빙상의 스피드스케이팅은 이번 대회에 개최되지 않는다.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이 주최하고, 전 세계 50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한국선수단은 남상남 선수단장(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 상임위원, 한국체육학회장, 한양대 생활스포츠학부 교수)을 비롯해 빙상, 스키 등 5종목 133명(선수 90명, 경기임원 20명, 본부임원 23명)으로 구성됐다. 한국선수단의 참가 종목은 5종목 10개 세부종목이고 이는 개최종목 중 세부종목 1개(피겨스케이팅)를 제외한 전 종목이다.
이날 결단식은 개식 선언, 국민의례, 선수단 소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축사,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장 식사, 선수단장 답사, 단기수여, 폐식 등의 순서로 진행되고, 결단식 후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반도핑, 대회규정, 마케팅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한편, 지난 제26회 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이탈리아 트렌티노, 2013.12.8 ~12.23.)에 4종목 107명이 참가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8개, 은메달 9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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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로 떠나자, 1만명의 타임슬립 축제
오는 2월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90년대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라는 타이틀로 화려한 쇼를 펼친다.
90년대의 잘 노는 오빠 홍록기가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의 선장으로 합류했다. 90년대 방송가의 가장 큰 인기를 모은 개그맨들이자, 그룹활동을 통해 가수로도 인기를 모았던 ‘틴틴 파이브’의 멤버 홍록기는 MC, DJ, 개그맨, 뮤지컬 배우로 끼가 넘치는 남자 홍록기는 이번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의 선장을 맡았다.
또한 90년대의 아이돌 그룹 ‘영턱스 클럽’의 얼굴 임성은이 20년만에 합류한다. 1996년 1집 ‘정’으로 가요계에 데뷔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던 혼성그룹 ‘영턱스 클럽’, 그 중 에서도 귀여운 외모로 팀의 간판으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던 ‘임성은’은 1집 발매 후 솔로 활동을 위해 팀을 탈퇴하고, 이후 송진아, 한현남, 지준구, 최승민, 박성현 체제로 활동하게 된다.
최근 언론을 통해 필리핀 보라카이에서의 생활은 공개한 임성은은 이번 ‘BACK TO THE 90’S 빅쑈‘를 통해 20년만에 팬들 앞에 ‘영턱스 클럽’으로 무대에 복귀한다. 이번 공연에서 영턱스클럽은 임성은, 한현남, 최승민, 박성현 4인체제로 무대에 오른다.
제작진은 2월 21일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을 거대한 우주선으로 삼아, 1만 관객들과 함께 과거로의 타임슬립을 계획하고 있다. 콘서트 당일 참석하는 관객들 중에서 가장 90년대스러운 복장을 하고 온 관객을 선발하는 포토제닉 콘테스트 및 각종 90년대 문화들과 만날 수 있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90년대의 문화축제의 장을 펼친다.
복고 열풍에 열기를 더할 이번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에는 선장 홍록기, 영턱스 클럽 외 에도 지누션, DJ DOC, 룰라, 소찬휘, 김현정, 김민종, 김원준 등 당시 최고의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지난 시절의 추억과 감동,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의 릴레이, 그리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대한민국 90년대 가요계의 아이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때, 그 시간으로의 완벽한 타임슬립을 경험하게 할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는 오는 2월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티켓 오픈은 14일 오후 2시 yes24 선 오픈 후, 15일 2시 인터파크에서 오픈 할 예정이다. (문의 ㈜킹앤아이컴퍼니 070-4905-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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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김소은-박형식, 패셔니스타들의 공통점은 클러치?
지난 9일 청담 SSG 마이분(My Boon)에서 신진 디자이너 ‘카네이테이(KANEI TEI)’의 단독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론칭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구하라, 김소은, 도상우, 박형식, 윤한, 황소희 등 패셔니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하라는 계절감에 어울리는 블랙 퍼 아우터에 시크한 싸이 하이 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유니크한 클러치백을 더해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김소은은 블랙 스키니와 블랙 부츠에 화려한 컬러블록 퍼 재킷을 포인트로 스타일링 했다. 또, 구하라와 같은 클러치 백을 착용하고, 귀여운 모자로 마무리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그리고 ‘가족끼리 왜 이래’를 통해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박형식의 스타일링도 눈에 띄었다. 박시한 무스탕에 슬립온과 클러치백으로 캐주얼함을 강조하고, 여기에 체크 셔츠를 허리에 묶어 20대 캐주얼룩을 제안했다.
한편, 이번에 ‘마이분’에 신규 론칭한 ‘카네이테이’는 업사이클링 컨셉의 밀리터리 컬렉션 가방과 액세서리를 전개했다. 빈티지 밀리터리 텐트에서 영감을 받아 전개된 이번 컬렉션은 유니크한 패턴을 가진 소재를 사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카네이테이 컬렉션은 멀티숍 청담 SSG 마이분과 분더샵앤컴퍼니, 신세계 컨템포러리 핸드백 컬렉션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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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스쳐간 순간 스며드는 사랑, 그리고 사람...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연극 팬들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서스펜스 수사극 ‘그놈을 잡아라’, 드림씨어터 컴퍼니의 작품으로 작년가을 초연에 이어 올 겨울 다시 관객을 만나고 있다. ‘그놈을 잡아라’의 작/연출인 정형석이 역시 작/연출을 맡았고, 박상철 작곡가가 20여곡에 이르는 작곡과 음악을 맡아 잘 만들어낸 감성 멜로 연극이다.
“사랑이 식었다고? 사랑이 국물이냐? 사랑이 국물이냐고!”
오랫동안 사귀어온 애인이 동창인 친구와 바람이 나더니 다음 달이면 결혼한단다. 소식을 듣고 과음을 한 동욱의 웃픈 대사이다. 소심하고 조금은 찌질한 그는 아버지를 거역하지 못해 연극배우의 꿈을 포기하고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 되었다.
은주는 여행가인 어머니와 공무원인 아버지의 결혼 생활이 행복해보이지 않아 독신주의자가 되었다. 그런 그녀도 혼자 짝사랑하던 선배가 있었고 그는 그녀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가까워졌다고 생각한 순간 다른 여자와 결혼한다. 그녀는 계약직 교사 기간이 끝나자 훌쩍 아프리카로 봉사활동을 떠난다.
갑자기 아버지가 돌아가신 윤희는 믿고 의지 했던 어른들에게 회복될 수 없을 것만 같은 깊은 상처를 받고 괴로워한다. 유일한 낙은 아버지가 좋아하던 올드 팝을 듣는 것뿐.
연극 ‘사랑에 스치다’에 나오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아프다. 겁쟁이다. 그리고 외롭다. 변하는 건 사랑이 아니라 사람이라며 그렇게 아픈 사랑을 또 다시 품게 되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실은 다정함이 절실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정형석 연출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녹아있어선지 잔잔하지만 조용한 울림으로, 음악을 타고 스며든다. 원치 않아도 스치는 바람처럼, 어느새 곁을 맴돈다.
믿고 의지했기에 사람이 주는 상처는 깊이가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눈에 보이는 상처라면 아물어가는 것도 보일 텐데. 멀쩡해 보이는 모습이지만 만신창이가 된 마음을 끌어안고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먹먹한 일이다. 어쩌면 그건 우리 모두의 모습이기에 이렇게 공감되나보다.
그래서 또 다시 아플지라도 누군가 필요한 지도 모른다. 스스로 벽을 쌓고 성을 세우고 철벽 방어를 쳤다 자신해도, 스치듯 다가온 따뜻한 말 한마디, 걱정해주는 다정한 눈빛에 허물어진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허물어진 틈새로 보이는 이에게 주춤주춤 손을 뻗는다. 닿아지는 그 순간에 사라져버릴지도 모른다. 단단하게 세웠다 여긴 얼음성벽이.
열심히 약을 발라도 아물지 않는다. 상처란, 깊은 곳 어디서부터 나아야 하는 것이기에. 보이지 않는 그곳에 스며들어야 낫는 것이다. 그 때까지 기다려 봐야하지 않을까, 아프고 힘들지라도.
암전까지도 이야기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장치처럼 따뜻하다. 기타와 비올라의 라이브 연주는 물론 때로 대사를 대신하는 음악도 감싸 안아주듯 다정하다. 극적인 반전이나 사건이 없어도 동욱과 은주, 윤희의 마음을 따라가다 보면 미소를 짓게 된다. 중간 중간 재치 있는 대사는 깨알 같다. 잔잔한 미소를 띠고 한없이 바라보게 되는 맑고 따뜻한 수채화 같은 작품이다.
소심해보이지만 단단한 책임감으로 윤희를 감싸 안는 좋은 선생님, 동욱 역에 초연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던 오동욱, 동욱의 새로운 인연,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준 은주 역에 박인지, 세상과 어른들로 인한 상처로 방황하는 윤희 역에 고보결과 문유빈, 수없는 역할들로 적재적소를 든든히 채워주는 멀티 맨에 양권석, 윤희의 친구들이자 기타와 비올라 연주까지 맡고 있는 김으로와 이예솜이 단단한 호흡을 보여준다.
잔잔하지만 긴 여운으로 남는 연극 ‘사랑에 스치다’는 오는 18일까지 대학로 설치극장 정미소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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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서울국제음악제, ‘조화와 혁신’ 개최
서울국제음악제(SIMF)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예술의전당의 콘서트홀과 IBK챔버홀, 등에서 펼쳐진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2015서울국제음악제 ‘조화와 혁신’은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2015년 첫 번째 음악축제로서 2015년의 신년음악제이다.핀란드와 일본, 폴란드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Beethoven Easter Festival)과의 교류 음악회가 준비돼 있고, 새롭게 창작되었거나 의미 있는 작품들을 과감하게 프로그램하고 각국의 헌신적이며 최고의 기량을 가진 연주자들을 우선적으로 초청해 높은 수준의 연주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서울국제음악제는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도 그 영역을 넓혀 고품격 공연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고 지역 애호가들이 가까이에서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2015년의 첫 음악축제인 서울국제음악제는 핀란드, 일본 그리고 폴란드의 대표 음악제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과의 교류를 통한 국제적인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의 대표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결성해 문화적 조화와 함께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 시킨다. 한일연합오케스트라는 신세대 지휘자인 세이타로 이시카와가 지휘로 미국과 유럽, 남미 등에서 활발히 연주되고 있는 류재준의 서곡 ‘장미의 이름’을 연주하고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독주자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첼리스트 레이 츠지모토가 협연하고 끝으로 드보르작의 교향곡 ‘신세계’를 통해 화합과 평화를 위한 거대한 염원을 노래한다.(1/31 한일연합오케스트라 ‘하모니’ 콘서트)이번 공연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 중 하나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7번이다. 지휘자겸 피아니스트인 마에스트로 랄프 고토니(Ralf Gothoni)와 핀란드가 자랑하는 타피올라 신포니에타(Tapiola Sinfonietta)는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 7번을 연구, 수정하여 완성판을 만들어내 이번 음악제에서 아시아에서 초연한다. 또한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가장 잘 알려진 작품인 슬픈 왈츠를 연주하면서 국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과 첼리스트 백나영이 랄프 고토니와 베토벤의 삼중협주곡을 연주한다.(1/22~24 랄프 고토니와 타피올라 신포니에타 내한공연)세계 최고의 연주단체인 베를린 필하모니커와 비엔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금관주자가 결성한 환상의 금관오중주 빈-베를린 브라스 퀸텟(Wien-Berlin Brass Quintet)의 첫 내한 공연이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진행된다.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금관앙상블을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의 금관 주자들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 금관의 자랑 호르니스트 이석준이 함께 협연 한다.(1/15~16 빈-베를린 브라스 퀸텟 콘서트)그밖에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과의 교류 음악회를 통해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이 대표 연주자로 선정한 바이올리니스트 아가타 심체스카(Agata Szymczewska)와 백주영, 권혁주, 김상진, 백나영, 김민지 등이 포함된 앙상블 오푸스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드는 실내악 공연도 준비돼 있다.(1/25 아가타 심체스카와 앙상블 오푸스: 서울국제음악제- 베토벤 이스터 페스티벌 교류음악회)끝으로 서울국제음악제는 새로운 연주자를 발굴하는 라이징 스타 시리즈에 피아니스트 김준희와 박종해를 선정해 서울국제음악제가 그들이 해외 무대로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여 역량 있는 차세대의 등장을 알리는데 장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1/28 라흐마니노프 두 대의 피아노: 김준희 박종해 -라이징 스타 시리즈)한편, 서울국제음악제의 모든 공연에 하나하나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고, 특히 ‘조화와 혁신’을 위한 장으로 2015년의 서울국제음악제는 국내외 연주자들과 청중들에게 세계가 하나가 되는 장소 그리고 세계 클래식의 트렌드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사하는 장소로 음악을 통한 화합의 축제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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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무용예술상 수상자 발표
무용월간지 ‘몸’에서는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한국 춤문화 진흥에 기여키 위한 취지에서 한 해 동안 활발하게 활동한 국내 무용예술가들을 대상으로 매년 5개 부문에 걸쳐 무용예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무용예술상의 각 부문별 수상작과 수상자는 ‘몸’지가 위촉하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제22회 무용예술상 작품상은 박호빈의 ‘코펜하겐 해석을 위한 고양이 협주곡 C장조’가 선정됐다. 장르의 경계를 허물면서 다양한 협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무용계에서 박호빈이 3년 만에 선보인 ‘코펜하겐 해석을 위한 고양이 협주곡 C장조’는 과학과 무용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시도로 화제가 됐다. 심사위원들은 새로운 콘셉트를 무용수들의 간결한 동작소들로 구현하면서 좋은 작품을 만들었다는 점을 높이 사 작품상으로 선정했다.
안무상은 ‘Inside of Life’를 안무한 김용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용걸은 클래식발레에 대한 선호가 강한 무용계에서 꾸준히 컨템포러리발레 작품을 만들어온 안무가다. 그는 지난해 ‘워크’ 시리즈의 종합판이었던 ‘워크 2 S’, 세월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빛 침묵 그리고...’, 삶과 죽음의 문제를 시적으로 풀어낸 ‘Inside Life’까지 고른 수준의 완성도를 갖는 작품을 다수 발표해 왕성한 창작열을 과시했다. 그 가운데 우리나라 컨템포러리 발레의 발전성과 가능성을 보여준 ‘Inside of Life’의 안무력을 높이 평가해 김용걸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연기상에서 춤연기상 부문은 임선영(고요한 소음)과 정운식(Rage)이, 전통춤연기상은 채상묵(승무)이 선정됐다. 연기상 부문에서는 미니멀한 춤사위와 현대무용의 호흡으로 한국무용가와 절묘한 조화를 이뤄낸 ‘고요한 소음’의 임선영과,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혼신을 다한 연기가 바탕이 된 뛰어난 무대장악력으로 초연작 ‘Rage’의 완성도에 결정적인 기여를 한 정운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통춤연기상은 오로지 춤으로 한길만을 걸어오면서 이매방류 승무의 기교를 그대로 춤추고 무상무념의 경지를 보여준 채상묵 선생이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무대예술상은 무용음악 작곡가 양용준에게 돌아갔다. 무대예술상 부문은 박호빈의 ‘코펜하겐 해석을 위한 고양이 협주곡 C장조’와 임선영의 ‘고요한 소음’ 등의 음악을 맡은 양용준이 수상자가 됐다.
포스트예술상 수상자는 장은정과 박상준이 선정됐다. 포스트예술상은 한 해 동안 포스트극장이 주최하는 기획공연에 참가한 무용가들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2014 내일을 여는 춤’에서 공연한 신작 ‘I’m here, but nothing‘에서 뛰어난 기량과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장은정을 선정하는 데 심사위원들의 이견 없는 수상자로 선정됐고, 신진안무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온 드림앤비전 댄스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남자들의 대화‘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박상준은 제20회 창무국제무용제에 젊은 안무가로 초청받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제2회 무용예술상 시상식은 다음달5일 포스트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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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쿠웨이트에 1-0 승...8강 진출 청신호
한국이 쿠웨이트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챙기면서 8강 진출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한국은 13일 오후 4시(한국시간), 호주 캔버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2차전 경기에서 쿠웨이트에 1대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8강 진출에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 호주가 13일 오후 6시 열리는 오만과의 경기에서 비기거나 승리한다면 한국은 8강 진출을 확정짓게 된다. 호주가 오만을 꺾는다면 한국과 호주의 조별리그 3차전 결과에 따라 A조 1, 2위가 갈리게 된다. 슈틸리케 감독은 조 1위로 8강에 올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A조 2위로 16강에 진출하면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현재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다. 잔디 상태가 양호하지 않은 브리즈번 스타디움은 점유율 축구를 하는 한국에게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슈틸리케 감독의 판단이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6시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갖는다.
슈틸리케 감독은 1차전 경기와는 전혀 다른 선발 라인업을 내세웠다. 지난 오만전에서 정강이 부상을 입은 이청용과, 허벅지 타박상을 입은 김창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손흥민, 구자철, 김진현이 나란히 감기몸살로 정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한 것이다. 한국은 플랜B를 내세울 수밖에 없었다.
김승규가 골문을 지킨 가운데 김진수-김영권-장현수-차두리가 포백을 이뤘다. 기성용과 박주호가 1차전과 마찬가지로 허리를 받쳤고, 김민우-이명주-남태희가 2선 공격라인에 포진했다. 최전방 공격은 이근호의 몫이었다. 지난 오만전과 비교해 무려 7명이나 선발 출전 선수가 변경됐다. 장현수, 김진수, 박주호, 기성용만이 조별리그 1, 2차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전반전에는 답답한 경기양상이 이어졌다. 이청용과 손흥민이 빠진 한국의 공격진은 날카로움이 떨어졌다. 오히려 쿠웨이트의 빠른 역습에 수비수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내비치기도 했다. 전반 24분, 쿠웨이트의 역습 상황에서 장현수는 공을 제대로 마크하지 못하면서 완벽한 오픈 찬스를 내줬다. 김영권이 빠르게 상대에게 달려들어 공격을 차단하긴 했지만, 아찔한 순간이었다.
예상외로 쿠웨이트가 공격적인 전술을 펼친 가운데 전반 30분, 한국의 첫 유효슈팅이 나오며 경기 분위기가 바뀌기 시작했다. 중원에서 김민우가 길게 올려준 크로스를 놓치지 않은 이근호가 문전으로 파고들며 공을 툭 찍어 찼다. 골키퍼가 앞으로 뛰어 나와 공을 쳐내며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공격의 포문을 연 슈팅이었다.
측면 공격수들의 빠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격의 날카로움을 더해가던 한국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차두리가 오른쪽에서 두 명의 수비수들을 제치며 빠르게 돌파해 들어왔고 문전으로 공을 띄웠다. 골문 앞에서 자리를 잡고 있던 남태희가 타점 높은 헤딩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다행히 승리를 챙겼지만 수비 조직력 보완은 시급한 문제로 떠올랐다. 특히 후반전에는 수비진이 크게 흔들리면서 잇따라 쿠웨이트에게 기회를 내줬다. 쿠웨이트는 빠르게 짧은 패스를 연결하며 한국의 골문을 노리는 모습이었다.
후반 4분, 한국 수비진이 우왕좌왕 하는 사이 문전을 파고든 알리 마크시드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시도한 것이다. 김승규의 동선을 벗어난 공은 골대를 맞고 튕겨져 나왔다. 후반 6분에는 쿠웨이트의 코너킥 상황에서 수비의 허점이 노출됐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는 파하드 알 에브라힘의 발 밑에 떨어졌다. 다행히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한국은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또한번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공격력도 아쉽기는 마찬가지였다. 한국과 호주는 조별리그 3차전 경기에서 조 1, 2위를 가릴 확률이 높다. 만약 양 팀이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 골득실을 따져 순위를 가리게 되기 때문에 한국은 A조 최약체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최대한 많은 득점을 올려야 했다. 하지만 한국은 단 1득점을 올리는데 그쳤다. 호주가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4득점을 올린 것과 비교되는 대목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후반전이 시작되면서 이명주를 불러들이고 조영철을 투입했다. 후반 31분에는 김민우 대신 이정협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격력을 끌어올리겠다는 벤치의 승부수였지만 끝내 추가골은 터지지 않았다.
문전에서의 공격의 세밀함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이었다. 전방에서 한국의 공격을 이끈 이근호는 잇따라 득점기회를 맞았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후반 16분, 골키퍼를 제친 이근호가 사이드에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그대로 골대를 빗겨 나갔다. 이어 후반 29분에도 이근호는 찬스를 잡았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했으나 골포스트를 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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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대표팀, 러시아에 1-2 패...대회 준우승
'2017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할 연령대로 구성된 U-18 대표팀은 올해 치른 첫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일궈냈다. 러시아 친선대회에 출전한 U-18 대표팀이 개최국 러시아에 패하면서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U-18 대표팀은 12일 새벽(한국시간) 러시아 페테르부르크스카이 SCC에서 열린 2015 러시아 친선대회(2015 XXVII Valentin Granatkin Memorial International Youth Tournament) 결승전에서 러시아에 1-2로 패했다. 지난 1,2라운드 무패로 올라온 한국은 개최국 러시아를 넘지 못하고 대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국은 러시아를 상대로 전반 33분 강지훈(용호고)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임민혁(수원공고)이 페널티박스 우측에서 올린 크로스를 강지훈이 문전 앞에서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으나, 후반 들어 2골을 내주면서 아쉽게 역전패했다. 특히 후반 종료직전 역전골을 허용하며 집중력의 문제를 드러냈다.
안 감독은 경기 후 공식인터뷰에서 “대회에 초대해준 조직위원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이번 대회는 우리들에게 값진 경험이었다. 결승전은 우리들에게 값진 경험이 됐다”면서, “우리는 강팀을 상대로 맞서 싸웠다. 오늘 경기에서 우리의 약점이 나타났고 이를 잘 분석할 것”이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준우승에도 대회 개인상을 휩쓸었다. 대회 MVP는 김대원(보인고)이 차지했다. 김대원은 지난 1라운드 핀란드전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주인공이다. 5경기 4골을 기록한 강지훈은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이날 선제골을 넣은 강지훈은 지난 1라운드 두 번째 경기를 시작으로 4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한편, 팀 내 최우수선수로는 최익진(광양제철고)이 뽑혀 대회조직위원회로부터 기념메달을 수여 받았다.
한편, 2017 FIFA U-20 월드컵에 참가할 연령대 선수들로 구성된 U-18 대표팀은 이번 친선대회를 통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광양에서 소집훈련을 마치고 러시아로 떠난 대표팀은 짧은 훈련기간에도 조직력을 상당히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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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해주 일대 고고유적 조사 보고서, ‘연해주의 문화유적 Ⅳ’ 발간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강순형)는 2012~2013년에 걸쳐 실시한 러시아 연해주 일대 고고유적의 현지 조사 성과를 담아 ‘연해주의 문화유적Ⅳ’보고서를 발간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선사시대 이래 한민족의 문화 네트워크에 속한 연해주의 다양한 문화유적을 밝히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러시아과학원 극동연구소 역사학고고학민속학연구소와 공동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책자는 일련의 조사 결과를 수록한 제4차 보고서로, 연해주 동해안 일대 지구를 중심으로 144개소 고고유적의 최신 자료를 수록했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연해주 동해안 일대 카발레로보 지구, 달네고르스크 지구, 테르네이 지구의 중세시대 관방(關防)유적에 대한 현황조사 결과이다. 이 지역에서는 아직 발해 유적이 확인되지 않으나, 문헌사 연구성과에 의하면, 전성기 발해의 영역 내에 속하는 곳이다. 이 유적들은 발해국이 존속하던 시점 형성된 것으로, 그 축조 집단과 계통 측면에서 발해와의 연관성에 주목되고, 말갈이나 여진 등 주요 집단의 방어체계 연구에도 유용한 자료로 평가된다. 또한, 한.러 양국 학계에 최초로 보고되는 신규 유적 다수를 소개하고 있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연해주 일대의 최신 고고학적 연구성과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러시아와 협력해 공동조사 지역 범위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보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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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남성 컬렉션 쇼 런던에서 개최
12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캔싱턴 가든에서 2015년 가을/겨울 버버리 프로섬 남성복 패션쇼가 영국 뮤지션 클래어 맥과이어와 랭글리 시스터즈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열렸다.
SS15 버버리 광고 캠페인 모델인 조던 던과 조지 바넷 그리고 배우 제임스 노튼, 조지 맥캐이를 비롯해 뮤지션 제임스 베이와 타이니 탬파, 모델 리우 웬 등이 참석했고, 뮤지션 조지 코스비와 텐터 훅은 쇼 시작과 이후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클래식 보헤미안 (Classically Bohemian)’을 테마로 열린 이번 쇼는 테일러링과 믹스된 보헤미안 레이어링이 특징이고, 페이즐리와 플로럴 패턴이 사용됐다.
또한 이번 쇼에서 새롭게 선보인 버버리 캐시미어 프린지 스카프와 캐리올 백이 함께 매치됐다.
매 시즌 디지털 혁신을 선보여 온 버버리는 이번 쇼에서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영상, 이미지, 음악 컨텐츠 등으로 브랜드를 실시간 경험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쇼에 선 보여진 스카프, 아우터웨어 및 가방은 버버리 홈페이지(Burberry.com)에서 앞으로 2주동안 런웨이 주문(Runway Made to Order)이 가능 하고, 주문 제품에 영문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개인 맞춤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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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디, 신곡 '좋아' 티저 공개 '미모의 여인 누구?'
2015 신상 힙합듀오 Fri.D(프라이디)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프라이디(솔찬, 히든)의 데뷔싱글 ‘좋아’의 티저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티저 영상 속에서 한 여인이 등장해 햇살을 받으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프라이디의 랩과 보컬이 어우러져 한 편의 그림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프라이디의 데뷔 싱글인 ‘좋아’에는 이미 사랑하는 연인 사이지만 더욱 큰 사랑을 원하는 남자의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프라이디는 이번 데뷔앨범에 작사, 작곡, 편곡등을 직접 하며 프로듀싱능력도 선보였다.
프라이디는 금요일인 Friday(프라이데이)의 준말로 지어진 이름으로, 프라이디는 보컬 솔찬(Soul Chan)과 히든(Hidden)으로 이루어진 Hiphop n R&B(힙합 앤 알앤비)듀오이다.
한편 프라이디는 오는 16일 정식으로 음원을 발표하고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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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창우 변호사, 대한변협 제48대 회장 당선
대한변호사협회 제48대 회장으로 하창우(60.사법연수원 15기) 변호사가 당선됐다.
대한변협 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저녁 개표결과 기호 1번 하창후 후보가 유효투표수 3분의 1을 넘어 대한변협의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오후 8시 15분경을 넘어서면서 일부 지역의 집계를 남겨 둔 상황에서 하창우 후보의 당선을 확인했다.
하 후보는 지난 9일 실시된 조기투표에서 1119표, 지방에서 732표(일부 지역 미개표), 본투표에서 1098 표를 얻어 중간 합계 2992표를 얻어 35.1%로 당선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오는 2017년 폐지되는 사법시험 존치 여부로 각각 3000여명에 달하는 '사시 존치'와 '사시 폐지'를 지지하는 변호사의 표심이 당락을 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00여표를 행사하는 사내변호사의 표심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평가했다.
하 변호사는 오는 2월 25일부터 임기 2년의 제48대 대한변협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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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의원, 집유 2년...'석방'
정치자금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새누리당 박상은(인천 중구.동구.옹진군) 국회의원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12일 석방됐다. 하지만 박 의원은 범죄수익은닉 혐의와 상법상 특별배임 혐의 등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열린 선고공판에서 박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하고, 별도로 2억4천10만8천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개인과 법인으로부터 총 2억4천만원 상당의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기부받아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자금의 투명성 확보에 역행했다”면서, “다양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수수했지만 대부분 혐의에 대해 부인하는 등 반성하지 않고 있으며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한제당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아 정치활동을 하면서도 오랫동안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면서, "해당 돈 자체가 정치활동을 목적으로 제공된 돈이라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어 범죄수익으로도 판단할 수도 없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한국학술연구원으로부터 차량 리스료 2천100여만원을 받은 혐의와 강서개발 주식회사와 관련된 상법상 특별배임 혐의 등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할 방침이다.
한편 검찰의 공소장에 담긴 박 의원의 범죄 사실은 모두 10가지로 총 범죄 혐의 액수는 12억3천만원 가량이었다.
박 의원은 2007년 8월∼2012년 7월 인천항 하역업체의 한 계열사인 사료업체로부터 고문료 명목으로 1억2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박 의원은 또 2009∼2010년 자신의 경제특보 급여 1천500만원을 모 건설회사가 대납하도록 했으며 2012년부터 2년간 자신이 이사장을 맡은 한국학술연구원으로부터 후원회 회계책임자 급여 6천250만원을 대납받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