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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헐리웃스타 존 말코비치와 다정한 인증샷
본격 헐리웃 진출하게 된 배우 고아성이 헐리웃스타 존 말코비치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고아성과 존 말코비치가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개성있는 악역을 연기하며 헐리웃 원로배우로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존 말코비치는 최근 한국을 방문했다.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 50주년 기념음악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존 말코비치는 미국대사관 주최로 진행된 리셉션에서 만난 고아성과 다정한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리셉션에 헐리웃 진출 한국 배우 중에서 고아성이 특별 초대됐다.
최근 헐리웃 진출을 선언한 배우 고아성이 헐리웃스타와 함께 다정한 사진을 공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아성은 지난해 12월 크랭크업한 영화 ‘오피스’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최근 홍상수 감독의 신작에 캐스팅되어 1월 말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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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LG디스플레이 질소 누출
12일 오후 12시 50분경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질소 가스가 누출돼 30대인 이모 씨와 문모 씨 등 2명이 숨졌다. 또 4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다. 부상자 가운데 30대인 오모 씨는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문산중앙병원, 무척좋은병원, 동국대 일산병원 등으로 옮겨졌다.
사망자들은 협력업체 직원이라고 LG디스플레이 측은 밝혔다. 이들은 LG디스플레이 직원과 협력업체 직원들로 공장 9층에서 TM 설비를 점검하던 중 가스가 누출돼 변을 당했다.
소방당국은 TM설비 안에서 장비 유지보수 작업 중 밸브가 열려 질소가 누출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직후 LG디스플레이단지 자체 소방대가 방재 작업을 벌이고 부상자를 이송했다.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18명을 투입, 방재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경찰도 현장을 감식, 사고 원인과 질소 유출량 등을 확인 중이다.
LG디스플레이 이방수 부사장은 파주공장에서 기자들에게 "사고는 8세대 라인 공정 장비의 정기유비보수 과정 중 질소가스로 인한 질식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협력사 직원들이 챔버안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LG직원들이 발견, 응급 조치를 하면서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사망자들은 협력업체 직원들로 유가족에게 위로 말씀드리며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지난해에도 이런 상황에 대비해 구조 훈련 등을 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 안타깝다. 현재 소방, 경찰서 등에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중이다. 장비에 누출사고는 없었다. 인명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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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 개최 "
2월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90년대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라는 타이틀로 화려한 쇼를 펼친다.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는 최근 핫 이슈인 1990년대를 컨셉으로 새롭게 준비되는 콘서트로 90년대 당시 전성기를 누리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다.
복고 열풍에 열기를 더할 이번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에는 대한민국 힙합의 역사를 함께한 힙합 전사 지누션, 현재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 악동 DJ DOC, 90년대 최고의 댄스혼성그룹 룰라, 절대 고음의 강렬한 카리스마 소찬휘, 시원한 가창력, 변함 없는 가요계의 롱다리 미녀 김현정, 깊은 눈빛, 애절한 발라드의 김민종, 원조 꽃미남 가수 방부제 외모의 김원준까지 당시 최고의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꾸민다.
지난 시절의 추억과 감동,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의 릴레이, 그리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까지 대한민국 90년대 가요계의 아이콘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때, 그 시간으로의 완벽한 타임슬립을 경험하게 할 '백투더나인티스(BACK TO THE 90’s) 빅쑈(BIG SHOW)'가 다음달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티켓 오픈은 오는 14일 2시 yes24 선 오픈 후, 다음날 인 15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오픈 할 예정이다.(문의 ㈜킹앤아이컴퍼니 070-4905-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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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캐롤리나 헤레라 시그니처 화이트 셔츠 컬렉션
CH 캐롤리나 헤레라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존재이자 시그니처 스타일이기도 한 화이트 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기본 컬렉션에 매 시즌 새로운 모델을 추가로 선보이고 있는 화이트 셔츠 컬렉션은 우아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전세계 화이트 셔츠 마니아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진한 화이트 셔츠 사랑으로 잘 알려진 디자이너 캐롤리나 헤레라는 활동을 시작했던 지난 1981년부터 자신의 수많은 컬렉션을 통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화이트 셔츠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자이너 본인이 즐겨 입는 시그니처 스타일은 물론 캐롤리나 헤레라 브랜드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2014 F/W 선보인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화이트 셔츠 컬렉션은 깔끔한 라인, 최고급 원단과 정교한 테일러링으로 여성의 라인을 아름답고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네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CH 캐롤리나 헤레라의 화이트 셔츠 컬렉션은 청담 플래그쉽 스토어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및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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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2015년 시즌패키지 출시
‘발레는 비싸다’는 편견에 발레 관람을 망설였던 관객이라면 유니버설발레단의 ‘2015 시즌 패키지’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2015년 클래식, 창작, 모던 작품을 모두 최대의 할인(40%)으로 만날 수 있는 시즌 패키지 티켓을 지난 7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번 패키지는 2015년 레퍼토리인 ‘멀티플리시티’ ‘그램 머피의 지젤’ ‘라 바야데르’ ‘호두까기인형’ 네 작품을 R석으로 1장씩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로열 패키지’와 S석으로 구매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로 됐다. 각 패키지는 로열 패키지 200세트, 스페셜 패키지 100세트씩 한정해 판매한다. 이번 시즌 패키지는 2013년 처음 시작해 올 해로써 3년째를 맞아 유니버설발레단의 인기 상품이다.
최대 40%의 할인율로 10만원 상당의 R석과 8만원 상당의 S석을 5~6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이번 패키지는 날짜와 좌석이 지정되지 않은 예매권 형태이기에 구매 후 원하는 좌석을 직접 선택해 예약을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선물 하기에도 좋은 상품으로 손꼽힌다.
매 해 발레를 꾸준히 관람하는 ‘매니아’ 관객에게는 최대의 할인으로 최고의 공연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일 뿐 아니라 일반 관객에게도 지인과 함께 문화적 정서를 공유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다.
한편, 유니버설발레단 시즌패키지와 함께 지난해 초연해 호평을 거둬 재공연 예정인 ‘멀티플리시티’, 2015년 무용계 최대 화제작 ‘그램 머피의 지젤’, 라마발레 ‘오네긴’,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작으로 초대형 블록버스터 발레 ‘라 바야데르’, 매년 겨울 전세계를 수놓는 크리스마스 발레 ‘호두까기인형’ 등 화려한 춤의 성찬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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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원스’에 ‘폴링 슬로울리’ 진짜 주인공 나타났다
영화 ‘원스’의 두 주인공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이들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스웰시즌의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1월 9일, 뮤지컬 ‘원스’ 한국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 무대에 오른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뮤지컬 ‘원스’ 공연을 마친 배우들과 따듯하게 포옹하면서 인사를 나눴다.
글렌 한사드는 “아름다운 배우들이 모든 노래에 온 마음을 담아 불러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 이토록 훌륭한 뮤지컬 ‘원스’ 한국 공연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뮤지컬 ‘원스’ 한국 공연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인생의 한 부분에서 뮤지컬 ‘원스’를 만난 여러분들에게 행운을 빈다. 우리도 이 작품을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여러분들도 이 작품을 하며 즐겁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면서 배우들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았다.
무대 인사 후 직접 준비한 콘서트 티켓과, 사인 CD, 그리고 기념사진촬영까지 관객들에게 모두 나눠준 글렌과 마르게타는 뮤지컬 ‘원스’팀에게 합주를 제안했다. 글렌은 “G, A-, C 코드면 충분해요. 우리 함께합시다”라면서 먼저 연주를 시작했고, 배우들은 바이올린, 만돌린, 기타, 카혼 등 악기를 들고 영화 ‘원스’의 두 주인공과 함께 밥 딜런의 ‘You ain’t goin’ nowhere’를 연주했다. 합주를 지켜보던 걸 역의 전미도가 눈물을 글썽일 만큼, 두 팀이 음악으로 하나된 모습은 ‘원스’의 한 장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감동적이었고, 공연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선물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영화 ‘원스’와 뮤지컬 ‘원스’의 특별한 만남은 스웰시즌 콘서트에서도 이어졌다. 콘서트에 관람하러 가겠다는 윤도현에게 글렌은 무대를 제안했고 윤도현은 기쁜 마음으로 화답했다. 지난 11일 스웰시즌 콘서트를 객석에서 관람하던 윤도현은 글렌의 소개로 무대에 올라 기타 하나만으로 ‘나는 나비’와 ‘당신이 만든 날씨’를 열창하면서 관객을 열광시켰다. 그들의 무대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앵콜 곡으로 영화 ‘원스’의 음악인 ‘say it to me now’를 마이크 없이 열창하던 글렌은 객석에 있는 윤도현을 다시 무대로 이끌었고 윤도현은 글렌의 기타 연주에 맞춰 뮤지컬 ‘원스’ 한국어 가사로 노래를 불렀다. 음악을 사랑하는 두 뮤지션의 콜라보 무대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콘서트가 끝난 후 윤도현은 ‘잊지 못할 무대’라고 소회를 전했다.
영화 ‘원스’의 두 주인공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음악에 참여해, 따뜻한 음악과 감성으로 호평 받고 있는 뮤지컬 ‘원스’는 오는 3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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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 폐인모습 인상적...그의 변신은 무죄~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극본: 이정아 / 연출: 이윤정 / 제작: 초록뱀미디어)의 남자주인공 천정명의 패닉 극복 모습이 그려지며 눈길을 끌었다.
10일 방송된 2회에서 이석(천정명 분)은 홍도(최강희 분)의 구출로 자살위기에서 벗어나면서, 박만동의 진료에 자신이 틀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며 패닉 상태에 빠진다. 계속 패닉 상태가 이어져 폐인 모드의 이석의 모습이 그려졌지만, 엄마의 부름에 아무렇지 않은 척 엄마와 있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영래(최강희 분)까지도 의아하게 만들었다.
결국 고회장의 전화를 받은 엄교수의 결단에 이석은 국민의사로 변신할 수 있는 인생 최대의 순간에 놓인다. 이석은 혼란스럽고 두렵고 트마우마 가득하지만 엄교수의 “너.. 환자가 울면 같이 울어 줄 수 있는 진짜배기 의사 될 생각 없냐? 응?”라는 말에 흔들린다. 또한, 차홍도(최강희 분)가 자신을 고쳐달라는 말에 간절함이 마음에 가시처럼 콕 박히는 이석의 변한 모습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본격적으로 국민의사 고이석이 차홍도의 멘탈을 치유하면서 벌어질 두 사람의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tvN 금토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여자주인공 차홍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주목 받아 마땅하고 그래야만 존재 가치를 느끼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치료를 방자한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2015년의 tvN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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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전시회, 야간 할인 혜택 제공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Audrey Hepburn, Beauty Beyond Beauty)’ 전시회가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후 6시 이후 입장하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30% 할인된 10,000원에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야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야간 할인을 통해 평일 업무를 마친 직장인 관람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전시회장을 찾도록 하는 한편 평일보다 2배 가량 관람객 수가 늘어나는 주말 관람 시간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야간 할인 이외에도 관람객이 가장 많은 토요일과 공휴일(일요일 제외)에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조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조조할인 혜택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한 시간 동안 현장 티겟 구매자에 한해 적용된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 마케팅팀 이동규 실장은 “평일 저녁에는 업무를 마친 직장인 관람객 수가 많은 편이고, 주말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 수가 늘어 평일보다 2배 가량 많은 인원이 전시장을 찾고 있다”면서, “야간할인과 조조할인 혜택을 통해 관람객이 분산되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좀 더 편안한 환경에서 전시회를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일부 요일 관람 시간을 변경해 운영한다. 목, 금,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이 가능하고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월, 화, 수요일은 변경 없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는 티켓 구매시 1달러씩 오드리 헵번 어린이재단(Audrey Hepburn Children’s Fund)에 기부돼 전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된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 1544-1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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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예우, 박병모 번안 연출 ‘신 살아보고 결혼하자’
스타시티 예술공간 TM 소극장에서 극단 예우의 마이클 제이콥스 (Michael Jacobs) 원작, 박병모 번안.연출의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를 관람했다.
이 연극은 마이클 제이콥스의 사기꾼들을 번안해 만든 연극이다. 마이클 제이콥스 (Michael Jacobs 1955년~ )는 미국의 작가이자 TV와 영화 프로듀서다. 그의 희곡 사기꾼(Cheaters) 은 1978년에 사우스 플로리다 빌트 모어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2007 년, 그의 다큐멘터리 영화 ‘갇힌 새가 노래를 부르는 까닭’이 국내외 여러 영화제에서 ‘최고의 영화’ 또는 ‘최우수 다큐멘터리’ 라고 평가되고, 아카데미 상 , 골든 글로브 상 , 전미 비평가위원회 및 BAFTA 상을 수상하고, 1994 년 제작한 영화 ‘퀴즈 쇼’도 뉴욕 영화 비평가 서클 상을 수상했다. 연극으로는 1978 사기꾼 (Cheaters 빌트 모어 극장), 1984 고명 함께하기 (Getting Along Famously 허드슨 길드 극장), 2009 인상파 (Impressionism 제럴드 Schoenfeld 극장)와 다수의 영화와 TV 프로그램 작이 있다.
무대는 주택의 아담한 거실로 현관문과 내실 출입구, 화장실 문 등이 있고, 비치된 침대, 소파, 탁자를 극 진행에 따라 이동시켜 장면변화에 대처한다.
도입에 각기 가정이 있는 두 중년 남녀가 밀회를 할 방을 마련해 놓고, 금요일마다 만나 정사를 벌인다는 설정에서 출발한다. 남자는 훤칠한 미남이고, 여자는 미모에다 요염함까지 지니고 있다. 꽤 오랜 기간 만나 몸과 마음을 밀착시켰는지, 첫 장면에서 서로 상대에게 실증이 난 것으로 전해진다.
장면이 바뀌면, 첫 장면과는 달리, 평범한 외모의 중년남녀가 첫 번째 밀회를 하는 장면이다. 물론 각기 가정이 있고, 건실한 생활을 해 왔으나, 부부의 일방이 상대를 소홀하게 대하고, 잠자리까지 거부하니, 자연히 성적욕망을 억제시키고 자제하다가, 어느 날 자신을 열망의 눈초리로 바라보는 낯선 이성에게 은연 중 마음을 기울이게 되고, 두 사람은 호젓한 모텔로 함께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바이블을 꺼내 함께 기도를 하면서, 어느 결에 몸과 마음을 밀착시킨다.
장면이 바뀌면 젊은 남녀가 혼인 전인데 동거하는 거실이다. 벌써 2년 동안 함께 살아왔다는 설정이다. 그런데 두 사람이 동료 결혼식에 다녀 와 신부가 던진 꽃다발 받은 것을 내용으로 티격태격하다가, 두 사람도 동거를 끝내고 결혼식을 올리자는 문제로 다투게 된다. 결국 심하게 다툰 후 두 사람은 제각기 부모가 있는 집으로 귀가를 한다. 그런데 가관인 것은 두 젊은이가 돌아간 집의 부모가 첫 장면과 두 번째 장면에 등장한 바로 중년의 불륜남녀 가 두 젊은이의 부모라는 설정이다.
결국 결혼문제로 부모 일방이 사돈이 될 상대부모를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두 부모가 서로 대면하면서 각기 불륜의 상대가 바로 자식들의 어머니와 아버지라는 게 밝혀지면서 모든 게 파국으로 돌아가는 듯싶다가, 청춘 남녀 두 사람의 상대에 대한 진정한 사랑과 2년 동안의 동거가 평생 상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신뢰감으로 인해, 결국 젊은 두 사람이 결혼하기로 결정하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
노석채, 김웅희, 문정미, 정현아, 정용락, 전주영, 백은호 등 출연자 전원의 호연과 성격창출은 객석을 시종일관 폭소의 바다로 이끌어 간다.
예술감독 황해국, 기획 아이엘프러스, 드라마투르크 김문광, 무대디자인 김종선, 조명디자인 송훈상, 조연출 김영혁 등 스텝 모두의 노력과 열정이 드러나, 극단 예우의 마이클 제이콥스 (Michael Jacobs) 원작, 박병모 번안.연출의 ‘新 살아보고 결혼하자’를 2015년 연초에 누구나 관람해도 좋을 친 대중적인 폭소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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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연기로 세계를 넓히다”
남성 2인극의 힘을 여전히 보여주고 있는 뮤지컬 ‘쓰릴 미’에서 리차드, ‘그’역을 맡아 서울예술단의 주역에서, 외부작품으로까지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영리한 배우가 있다. 지나가는 가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연극적으로 표현해내고 싶다는 배우로서의 욕심을 숨기지 않는 눈빛에서 앞으로 더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배우 김도빈을 만났다.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A. 반갑습니다. 서울 예술단 김도빈입니다. Q. 서울 예술단과 외부활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A. 예술단은 모든 작품이 다 창작이라 사실 모든 작품에 다 애착이 간다. 대사가 있는 역할뿐 아니라 앙상블도 돌아가면서 하는데 대사 많은 역을 하다가 앙상블을 하면 재밌다. 뭔가 마음도 편하고.(웃음) 외부활동은 하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아서 시작했고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의 요나스, 뮤지컬 <비스티보이즈>의 알렉스, 그리고 이번 ‘쓰릴 미’에서 그, 리차드 역을 하고 있다. Q. 2014년엔 활동이 많았죠. 정리해본다면? A. 2014년엔 무엇보다 예술단 정기작품인 <뿌리 깊은 나무>의 강채윤이 제일 컸다. 원래 스트레스를 받는 타입이 아닌데도 살도 빠지고 상당히 힘들게 준비했고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하더라. 좀 더 잘할 걸 하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다. 그래도 작년엔‘착각 속에 살던 나’를 많이 깨트리고 정신 차리게 되었다. Q. 어떤 착각인가요? A. 스스로 잘하는 줄 알고 있었다.(웃음) 별로 노력해 본 적이 없었고 어렸을 때부터 그냥 있는 거 갖고만 했어도 결과가 좋은 편이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 좋은 동료들 만나면서 많이 느꼈고, 특별히 <뿌리 깊은 나무>를 하면서 정말 여러모로 공부가 많이 되었다. Q. 예술단 작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다.A. 이번에 ‘윤동주, 달을 쏘다’ 연습 때 서범석 선배가 보고는 정말 펑펑 우시더라. 끝나고 나서 정말 잘 봤다고 이야기하면서 또 울고. 그래서 또 다 같이 울고(웃음). ‘윤동주, 달을 쏘다’ 같은 경우 공연을 보고 ‘윤동주 평전’을 이틀 만에 읽었다는 분도 있더라. 평전 읽으면서 공연이 생각나서 울었다고. 좋은 공연 하나를 보고 거기에 대해 관심이 생기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보게 된다. 그렇게 알게 된 역사는 자기 것이 되고. 예술단 작품을 좀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만약 학생들이 보게 된다면 우리 역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역사를 알게 된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Q. ‘쓰릴 미’에는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A. ‘비스티보이즈’공연을 하고 있을 때 ‘쓰릴 미’ 1차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 3일 후가 오디션이었는데 6곡을 다 외워갔고 네이슨 역으로 합격했다. 하지만 ‘뿌리 깊은 나무’ 연습에 들어가서 1차 팀엔 합류할 수 없었고 2차 팀으로 확정이 된 상태에서 다시 역할 오디션을 보자더라. 그때 리차드로 바뀌었다. 그동안의 배역들 때문에 ‘네이슨’에 더 가깝게 보는 시각이 많은데 사실 리차드가 하고 싶었고 훨씬 편하다. Q. <쓰릴 미>라는 작품에 대한 생각을 소개해주세요.A. 작품을 하면서 정말 재밌다고 느꼈다. ‘쓰릴 미’는 연극적이다. 연극으로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연극적인 작품을 해서인지 더 재밌더라. 개인적으로 리차드 노래 중에 ‘Nothing Like a Fire"를 제일 좋아한다. Roadster'도 좋고.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연습할 땐 그냥 연기적으로만 하려고 했는데 하다 보니까 노래에 대한 욕심도 생겨서 노래를 좀 잘 하려고 하고 있다.Q. 피아노 한 대로 진행되는 형식의 뮤지컬은 처음일 텐데 어렵진 않은가요?A. 사실 리차드 음역대가 높지 않다. 연기적으로 노래를 할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노래는 아직 어렵다. 최근에 연기도 다시 어려워졌는데 비교적 노래보다 더 어렸을 때부터 오래 해 왔으니까. 그런데 노래는 타고나지 않은 이상 생각해야 될 게 많다. 가사, 소리 내는 길, 어디서 볼륨을 크게 해야 할지, 너무 많아서 머리 나쁘면 노래 못한다. 진짜 머리 좋아야 한다, 노래는. ‘쓰릴 미’는 MR이 없어서 항상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습하는데 피아노 반주에 탁 실려서 가는 그런 느낌이 참 좋다.Q. 김도빈의 리차드는 노래를 연극적으로 표현해서 좋았어요.A. 그건 사실 노래를 못하니까 그런 거다.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발성 신경 쓰면서도 노래를 다 한다. 부끄럽지만 아직 발성이 완성되지 않아서 노래를 완벽히 하는 게 힘들다. 대신 대사가 다 들리게 하는 게 목표다. 꼭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범석 선배님 무대를 보면서이다. 범석 선배님은 진짜로 노래 보다 연기에 중심을 두시는데, 노래도 잘하신다. 꼭 닮고 싶다.Q. 처음 하는 2인극에 대한 느낌은?A. 한마디로 재밌다. 우선 진짜 자유롭다. 2인극이다 보니 상대방과 감정을 주고받으며 원하는 대로 표현할 수 있으니까. 굴곡이 많을수록 더 주고받을 수가 있는데 아직 그런 표현력 부분에서 부족한 거 같다. 시도할 게 많아서 점점 재밌어 지는 것 같다. Q. 첫 공연 때 긴장하진 않았는지?A. 첫 공연 때 성냥을 한 번에 못 켰다.(웃음) 저녁 공연 때도 세 번째에 불이 붙었다. 연습 때는 진짜 그런 적이 없었는데. 그래서 한번은 공연장에 일찍 가서 성냥 한통을 혼자 다 썼다. 불 켜는 연습하느라.(웃음) 그런데 그날 공연 때는 불은 잘 켰는데 빨리 꺼졌다. 속으로 ‘어?! 야! 안 돼, 안 돼, 야야야!’ 했는데 꺼졌다.(웃음) Q. ‘쓰릴 미’ 1차 팀과 동선, 연출이 바뀌었는데A. 처음에는 1차와 비슷하게 가려고 했다. 그런데 몸이 잘 안 움직여지는 곳이 많아서 배우들이 연습하면서 연출님과 상의해서 바꾼 거다. 사실 배우는 연출이 정해준 동선이 있다면 어떻게든 거기에 맞춰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이번에 <쓰릴 미>2차 팀은 연극적인 것과 리얼리티가 섞여서 더 좋다고 생각한다. Q. 김도빈의 리차드는?A.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김우빈 같은?(웃음) 치기어림, 허세? 그 치기어림과 허세가 리차드를 미치게 만든다. 사람을 죽여도 죄책감을 못 느낄 정도로. 리차드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감정이 오고가는 걸 훨씬 극적으로 표현하고 싶다. 그러면 슈페리어하고는 점점 거리가 멀어지겠지만 미친놈처럼 극적인 리차드를 보여주고 싶다.||Q. 계속 웃는 얼굴인 리차드인 이유가 있는지A. 그렇게 많이 웃나? 안 웃는다고 생각하고 한 건데. 그런데 그건 ‘김도빈’이 그런 거다. 성격이 리차드에 묻어난 거다. 대신에 웃는 만큼 정색할 때의 차이가 느껴지게끔 의도하고 있다.Q. 리차드의 감정이 이해가 되나요?A. 이해된다. 리차드는 자기 잘난 맛에 니체 책을 읽고 뭘 알지도 못하면서 있어 보이고 싶어 하는 19살짜리 애였다. 그런 부분이 좀 비슷하다.(웃음) 그러니까 망나니 부잣집 도련님을 생각했다. 19살짜리 얘가 똑똑해봤자 얼마나 똑똑하겠나? 대사만 봐도 어리다. 물론 더 슈페리어하게 표현하면 멋있을 텐데. Q. 김도빈 리차드에게 슈페리어란?A. 넘지 못할 산.(웃음) 아직 내가 생각한 리차드를 무대에서 더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 다. 연기할 때 습관이라든지 아니면 배어있는 패턴들이 아직은 표현하는데 있어서 부족하다. 모니터해보면 하려고 했던 대사를 충분히 의도대로 표현하지 못했더라. 생각한대로만 표현하면 정말 매력적일 텐데 그렇게 안 되서 아쉽다. Q. 리차드가 가지고 있는 네이슨에 대한 감정은 어떤 건가요?A. 네이슨을 이용한다. 네이슨이 없으면 두려워한다. 혼자서 일을 벌이기엔 두려워서 같이 하려는 거다. 사실 사랑했던 사이이니 우정도 존재했을 것이고. 실제로도 리차드가 니체 모임에서 왕따를 당해서 네이슨한테 다시 돌아온 거였다. ‘네이슨은 내 말도 잘 듣고 나랑 같이 있고 싶어 하니까 차라리 네이슨이 낫겠다.’ 뭐 이런 마음. 대사에도 있다. “아니, 난 너 없으면 다 망쳐버릴 거야. 나 혼자서는 못한다고 됐냐?”Q. 김도빈&정동화 페어는 다른 페어와 달리 많이 투닥투닥 거리는 거 같다.A. 더 하려고 한다.(웃음)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다. 서로 취미가 UFC시청이다 보니 링에 올라가듯이 시작한다. Q. 정동화 배우와 호흡은?A. 동화는 좋은 배우다. 오랜 노하우도 있고 생각하는 게 자유로워서 무대에서의 표현력도 좋다. 그래서 재밌는 게 매일 다르다. 연습할 때도 매일 달랐고. 그래도 기본노선은 같다. 한번은 ‘우리마음대로 해보자.’하고 올라갔는데 공원 씬에서 정말 열이 받아서 머리를 잡아버렸다. 더 때리고 싶었는데 그건 너무 심할 것 같아서 잡았다가 흥분한 채로 놨다. 서로의 감정을 이끌어내는 호흡이 좋으니 잘 맞는 거 아닌가?(웃음)Q. 다른 사람의 시선에 노출되어 있는 게 배우이다. ‘배우 김도빈’은 어떤가?A.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그게 없으면 배우 못 한다. 공연이라는 게 사람들끼리 하는 일이라 상처받을 일이 참 많다. 그래서 강단이 없으면 못한다. 계속 자신감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려면 더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서울예술단 남자 배우 6명이 자연스럽게 모여서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연기적인 고민도 해보고 실력도 키우려고. 그런데 그게 참 어렵다. 할 게 너무 많다. TV, 인터넷도 보고 체크하고.......(웃음) Q. 무대에 설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A. 캐릭터에 접근할 때 자기로부터 시작해서 들어가는 배우가 있고 아예 새로운 걸 창조하는 배우가 있다. 하고 싶은 건, 나와 완전 다른 걸 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 아직 부족하다. ‘김도빈’이 안보이고 그 인물로서만 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무대에 서다보면 주변의 환경이나 생각들에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 잊고 내 연기를 해야지’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고 자꾸 누군가의 시선에 좌우되는 연기를 하게 되면 스스로 소모되니까. 관객들을 속일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을 담아서 무대에 서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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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임명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9일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김성태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을 임명했다.
김성태 신임 이사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관학과를 졸업한 후 ㈜코르웰을 창립, 경영했고, ㈜동일조선과 ㈜동일해운의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풍부한 경영 경험을 쌓았다. 또한 부산태권도협회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및 국기원 이사를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신임 이사장은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태권도계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로서 그 입지를 구축해 나가는 데 탁월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신임 이사장에게 “태권도가 우리나라에서 발생해 전 세계인이 수련하는 무도이자 스포츠가 된 것처럼 태권도원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2018년 1월 8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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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2015 캠페인 광고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미국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의 2015년도 캠페인 광고가 공개됐다.
이번 스프링 2015 마이클 코어스의 캠페인 광고 주제는 옵티미스틱 시크이다. 포토그래퍼 마리오 테스티노는 모델 카르멘 페다루와 벤자민 에이뎀과 함께 화사하고 로맨틱한 무드의 컷을 표현했다.
“봄은 새로운 탄생과 시작을 알린다. 컬렉션과 캠페인 모두 봄 시즌에서 볼 수 있는 화사함과 아름다움을 표현하는데 집중하였다”고 마이클 코어스가 전했다.
두 커플이 멋진 보트를 타고 있는 사진은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광고로 쓰이고, 클래식한 이탈리안 워터 택시 안에 있는 사진은 마이클 마이클 코어스 광고로 사용된다. 또한, 두 광고 모두 이탈리아 바닷가의 매력적이고 평화로움을 잘 표현했다.
글로벌 캠페인으로 사용될 두 광고 컷은 봄 시즌에 출판될 보그, 하퍼스 바자, 엘르 그리고 베니티 페어를 통해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 등, 전세계 39개의 나라에서 보게 된다. 또한 디지털 아울렛과 소셜 미디어 그리고 트레디셔널 아웃도어 미디어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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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공항패션, 숨길 수 없는 스타일링 센스 ‘아이돌이야? 모델이야?’
Winner 남태현의 공항 패션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중국 팬 미팅 참석 차 인천 공항에 모습을 나타낸 남태현은 ‘신예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트랜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인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남태현은 블랙 컬러의 롱코트와 슬랙스를 매칭해 겨울 패션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는 시크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특히 스타일링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된 카키 컬러의 에코백은 시크한 느낌에 빈티지한 느낌까지 더해 한층 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데 한 몫했다.
한편, 남태현이 소속된 남성 아이돌 그룹 위너는 중국 팬미팅을 시작으로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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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너스엔터테인먼트, 2015 신인배우 공개오디션 개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후너스엔터테인먼트(대표 이효영)는 2015 신인배우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이번 2015 신인배우 오디션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만의 참신하고 개성 있는 신인 연기자 발굴을 위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1987년부터 2005년 사이 출생자로 성별, 국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이미 전속계약자 및 교육생 등 유사계약을 체결했거나 국내외 연예 활동 시 법적인 제재가 따르는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오는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후너스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만 오디션 참가 신청이 가능하고, 참가자는 양식에 맞춘 개인 프로필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예심 및 본심 일정과 장소는 1차 합격자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오디션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 2차 예심, 3차 본심, 4차 최종 심사 등 총 4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2차 예심에서는 1분 분량의 자유 연기 및 카메라 테스트, 3차 본심에서는 자유연기 및 지정 연기를 과제로 제시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에게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드라마에 우선적으로 캐스팅되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연기수업, 보컬 수업, 안무 수업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교육생 기간 동안 투자되는 모든 비용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부담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참신하고 가능성 있는 신인 배우들을 발굴키 위해 이번 오디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연기에 대한 꿈과 열정이 가득한 배우 꿈나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솔약국집 아들들’, ‘탐나는도다’, ‘버디버디’, 내 생에 봄날’ 등의 드라마를 통해 방송국 내에서 입지를 굳힌 제작사다. 지난해 6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거듭나면서 콘텐츠유통, 드라마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및 IT와의 접목을 통한 신 사업 분야로 사세를 확장해나가고 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2015 신인배우 공개오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hunusen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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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플래쉬 순수 감성 충만, 희망에너지 계속된다
걸그룹 플래쉬 (FlaShe)가 지난 7일 음원발매 이후 힐링 걸그룹으로 인기 상승세 가운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이주 연속 9일 출연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플래쉬는 2일 방영된 KBS뮤직뱅크 컴백 첫방송 이후 실시간 검색순위 1위를 차지하는 등 핫한 순항중이다.
이번 앨범 My Day는 변화가 아닌 플래쉬의 고유의 색깔인 ‘희망에너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앨범으로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설레임과 순수함을 동시에 표현한 곡이다.
특히 플래쉬는 희망돌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지난 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2014 LA한인축제, 런던 세계관광박람회, 중국가요대항전 등 여러 해외 공식행사에 한국 K-Pop 대표로 초청될 만큼 실력과 매력을 검증받으면서 자극적이고 획일화 되어가는 한국 가요계에 꿈과 희망이라는 보다 의미있는 가치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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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변호사’ 오수진, TV조선 ‘법대법’ 합류 ‘관심 집중’
‘미녀 변호사’ 오수진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전국 어디서나 채널 19번) 생활법률 버라이어티 ‘TV로펌 법대법’(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방송) 변호사군단에 새롭게 합류했다.
‘TV로펌 법대법’은 시청자들에게 살면서 꼭 필요한 생활법률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생활법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수진은 박지훈, 양소영, 이인철, 임방글, 장진영, 최태형 등 국내 최고의 변호사군단에 합류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오수진은 지난해 SBS 리얼리티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 ‘미녀 변호사’로 화제를 모으며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을 활동할 정도로 빼어난 미모의 소유자이다.
최근 진행된 ‘TV로펌 법대법’ 녹화에 참여한 오수진 변호사는 “‘TV로펌 법대법’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알기 쉽게 법률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TV로펌 법대법’ 제작진은 “새로 합류한 오수진 변호사 덕분에 스튜디오 녹화 분위기가 한층 더 밝아졌다”면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조형기, 이수나, 김한석, 최홍림, 신재은 등 ‘TV로펌 법대법’ 패널들은 하나같이 오수진 변호사의 뛰어난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오수진 변호사는 ‘2015 전세대란 특급비법’과 관련해 급전세 악질 브로커에게 당하지 않는 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로펌 법대법’은 1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고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기존의 ‘법률 필살기’ 코너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법률 정보를 전하는 ‘알면 쉬운 법, 법선생’ 코너와 시민들이 궁금해 하는 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찾아가는 출장로펌’ 코너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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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요계 레전드(legend)들이 돌아온다
다음달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90년대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BACK TO THE 90’s‘라는 타이틀로 화려한 쇼를 펼칠 예정이다.
콘서트 ‘BACK TO THE 90’s‘는 최근 핫 이슈인 1990년대를 컨셉으로 새롭게 준비되는 콘서트로 90년대 당시 전성기를 누리던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풍성한 무대로 관객을 맞을 예정이다.
지난 tvN ‘응답하라’ 시리즈와 클럽 ‘밤과 음악 사이’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로 재조명된 1990년대 대중문화는 2030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 꾸준히 복고 열풍을 불러일으켜왔고, 최근 MBC 무한도전 특집 ‘토토가’를 통해 그 열풍의 정점을 찍으면서, 방송.가요계는 물론 대한민국을 전체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
콘서트 ‘BACK TO THE 90’s‘는 복고 문화콘텐츠를 향유하는 연령대가 넓어진 만큼 증가한 복고 문화에 대한 수요와 욕구에 맞춰 가수, 노래, 무대를 구현해 공연장을 찾는 관객에게 그 때, 그 시간으로의 완벽한 타임슬립을 경험할 수 있는 콘서트로 구성될 예정이다.
기획사 ㈜킹앤아이컴퍼니는 “발라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개성 넘치는 가수들이 전성기를 누렸던 1990년, 그 때를 다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90년대 대중문화를 향유했던 3040세대의 공감은 물론 20대의 젊은 세대와 40대 중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하며 즐길 수 있는 순도 100%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콘서트가 될 것”이라 고 밝혔다.
최고의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90년대 향수와 함께 새로운 문화 트랜드의 바람을 불고 올 이번 콘서트의 출연진은 이달 12일 공개 될 예정이다. 다음달 21일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공연될 콘서트 ‘BACK TO THE 90’s‘ 티켓 오픈은 yes24에서 1월 14일 오후 2시 선 오픈 후 인터파크에서 1월15일 2시에 오픈 할 예정이다.(문의 ㈜킹앤아이컴퍼니 070-4905-1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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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투하트’ 천정명, 고이석으로 다양한 모습 선보여 ‘주목’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 (극본: 이정아 / 연출: 이윤정 / 제작: 초록뱀미디어)의 남자주인공 천정명이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으로 완벽 변신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첫 방송된 ‘하트투하트’에서 ‘주목 받아야 사는’ 잘 나가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으로 분한 천정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첫 등장부터 옥상에서 자살을 하려는 여자를 멋지게 구출하고 사람들을 의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리를 자연스럽게 바꾸면서, “제가 왼쪽 얼굴이 좀 잘 나오거든요.”라면서 능청 떠는 모습을 보여주며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미모의 아나운서와 데이트를 하면서 로맨틱한 삼페인과 목걸이를 선물하면서 완벽한 로맨틱남으로 변신해 많은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천정명은 전작에서 보여준 무거운 이미지를 탈피해 로맨틱남으로 변신하며 이번 ‘하트투하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하지만, 극 중 병원에 상담을 온 박만동의 돌발행동으로 인해 경찰서까지 가게 된 고이석은 인생 최대의 위기에 빠지게 되지만, 그 위기의 순간 차홍도(최강희 분)가 등장한다. 이렇게 인생의 최대 위기 속에서 만난 이석과 홍도의 만남이 앞으로 어떠한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을 연애 세포를 자극할 지 주목이 되고 있다.
한편, tvN 금토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대인기피증으로 헬멧과 할머니 변장이 아니면 밖에 나갈 수 없는 여자주인공 차홍도와 그녀를 만나 인생이 제대로 꼬여버린 주목 받아 마땅하고 그래야만 존재 가치를 느끼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의 치료를 방자한 멘탈 치유 로맨스 드라마로, 2015년의 tvN 드라마의 포문을 여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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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킬미, 힐미’에서 미스터리한 미녀로 특별한 등장
가수 간미연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서 연기자로 첫 등장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킬미, 힐미’에서 연기자로 첫 등장한 간미연은 남자주인공 도현(지성 분)의 심리치료 중 등장했다. 미국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고 있는 도현에게 미모의 한국인 여성이 다가와 말을 시킨다.
미스터리한 미녀로 첫 등장한 간미연은 끈적끈적한 말투로 “안녕? 오늘은 젠틀하네?”하면서 말을 건넨다. 이어 대답이 없는 도현에게 다시 한번 “난 어제처럼 섹시한 게 더 좋은데” 라면서 알 수 없는 말을 하자, 도현은 작게 입을 가리며 “저기… 실례지만…누구…..”라는 답을 한다.
어이없는 답에 싸늘해진 미녀는 앙칼지게 앞에 놓인 물 잔을 도현에게 뿌리고 가버린다. 또한, 미스터리한 미녀는 도현을 밧줄에 묶어 물고문을 하며 응징하는 무서운 모습까지 보여줬다.
미스터리한 등장에 임펙트 있는 연기 신고식을 치른 간미연은 앞으로 연기자로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로맨틱 힐링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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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언, ‘킬미, 힐미’에서 정신과 의사 버럭박선생 캐릭터로 등장
배우 이시언이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에 버럭 박선생 캐릭터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7일 첫 방송을 한 ‘킬미, 힐미’에서 병원에서 회진을 돌던 중 허숙희 환자가 침대에 없는 걸 발견하고 석호필(고창석 분) 앞이라 긴장한 박선생(이시언 분)은 오리진(황정음 분)에게 “뭐야 어떻게 된 거야?”라면서 이야기하자, 리진 또한 덜덜 떨면서 허숙희 환자가 남긴 쪽지를 읽기 시작한다. “이곳은 나와 어울리지 않아요. 가슴 떨리는 뮤직과, 반짝이는 조명, 오직 댄스로 만 대화를 나누는 파라다이스로 난 지금 떠납니다. 부디 날 찾지 말아주시길”
불안해진 박선생은 버럭하며 “오선생! 너 이자식, 대체 환자 관릴 어떻게 하는 거야? 당장 찾아와, 당장!!!”이라며 소리치면서 얼른 석호필을 따라나간다.
전작 SBS ‘모던파머’에서 보여준 짝사랑에 빠진 시한부와는 달리 전문직 의사 박선생으로 완벽 변신하면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 줄 것으로 보인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로맨틱 힐링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