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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수리업 등록 및 수리기술자격 관리실태’ 전수조사 시행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수리 분야의 비정상적인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선키 위해 전국 17개 시.도와 합동으로 ‘문화재수리업 등록 및 수리기술자격 관리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22일부터 시행.추진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그동안 문화재수리 분야의 자격 대여가 관행으로 이뤄져, 문화재 보수.복원의 전반적인 부실로 이어지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부터 2015년 2월 13일까지 시행된다. 주요 조사 내용은 ▲ 문화재수리업자의 등록요건 유지 실태 ▲ 수리기술자의 자격 대여.중복 취업.명의 대여 사항 등으로, 문화재수리업체 417개와 소속 문화재수리기술자 1,040명을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위반자에 대해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시정명령, 행정처분,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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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2015년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미년(乙未年)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 학교 등 곳곳에 행복한 웃음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소치동계올림픽대회와 브라질월드컵축구대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비롯한 주요 국제경기대회가 잇달아 개최된 스포츠의 해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우리나라는 각종 대회에서 평소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던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는 등 아름다운 승부를 펼치고,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세계 속에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체육 가족 여러분!
2015년 올해는 동?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뉴질랜드동계대회 등 여러 국제대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특히 2016년 리우올림픽대회를 앞에 두고 본격적인 강화훈련에 돌입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한체육회는 브라질 리우에서도 원정 올림픽대회 참가 사상 종합 5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둔 2012년 런던올림픽대회에서와 마찬가지로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종목별로 최대한 많은 선수단이 출전권을 획득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강화훈련을 통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협력과 지원을 보내겠습니다.
또한, 올해 각종 대회 참가와 더불어 국내에서 개최되는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가 국민들의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선수단이 앞장서서 연일 승전보를 전하고, 또 민간 외교관으로서도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동계 스포츠인 여러분께서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가 불과 3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를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합심하여 경기력 향상에 힘써주실 것을 각별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체육회는 2015년에도 그동안 투명하고 공정한 체육문화 확립을 위해 추진해온 체육단체 제도 선진화, 경기운영의 공정성 확보, 공정체육센터 운영 내실화 등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는 가운데, 세부 사업의 범위 및 내용을 확대하고 더욱 심화시켜 체육계가 그 어느 분야보다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것입니다.
특히 이러한 제도 개선을 기반으로, 우리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마음 놓고 훈련에 전념하여 본인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체육인의 권익 향상과 제반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2015년에도 대한민국 체육을 향한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보내주시기 바라며, 여러분 모두가 올 한해 목표하신 일들 두루 이루시는 가운데 댁내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체육회장 김 정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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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가요대전, 2pm 백업댄서 실용무용과 학생들 활약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재학생들이 연말 SBS가요대전, KBS가요대축제에서 2pm백업댄서로 활약 했다.
가수들의 대축제인 SBS가요대전과 KBS가요대축제에서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 최인영교수의 지도아래 재학생17명이 2pm과 함께 발해를 꿈꾸면서 안무와 퍼포먼스 wild sild west, 2pm타이틀곡 미친거아니야 무대를 함께 했다.
이처럼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실용무용과는 실전에서 강한 예술인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교내 학생들에게 현장체험을 중요시 한다. 또한 2015학년도 새내기로 케이팝스타와 댄싱9시즌2에서 심사위원들에게 댄서로 인정받은 박정은이 실용무용과에 합격해 함께 수업에 참여 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는 학생의 성적이나 익혀진 기능적 측면보다 창조적인 면과 잠재된 끼를 학생 선발의 주요 요소로 보면서, 내신 수능등급에 대한 반영없이 100% 면접과 실기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원서접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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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 여배우 성현아 항소 기각
사업가와 성매매를 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여배우 성현아 씨의 항소가 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고연금)는 30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씨의 항소를 기각, 원심의 벌금형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판결에서 “피고인은 재산상 이익을 목적으로 불특정인으로 볼 수 있는 사업가와 성관계를 가졌다”면서, “만난 기간과 받은 돈의 액수, 성매수자인 사업가의 진술 등에 비춰보면 피고인의 무죄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성씨는 그동안 항소심에서 성매매 혐의는 상대가 불특정인일 경우에 인정되는데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진 사업가 A씨는 불특정인이 아닐뿐더러 A씨와 성관계를 갖지도 않았고 이와 관련한 어떠한 계약도 맺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성씨는 이날 선고 공판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성씨는 지난 2010년 2월부터 3월까지 서울의 한 호텔에서 A씨와 세 차례 성관계를 하고 5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2월 약식 기소됐다.이후 무죄를 주장하면서 정식 재판을 청구했지만 지난 8월 수원지법 안산지원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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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속 시신' 피의자 “말다툼끝 살해”
'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은 범인이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행으로 드러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30일 오후 이 사건 관련 브리핑에서 피의자 정형근 씨에 대해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씨는 지난 20일 오후 6시경인천시내 자신의 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전모 씨와 술에 취해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나 집에 있던 둔기와 흉기 등으로 전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다음날 평소 갖고 있던 여행용 가방에 시신을 넣어 집과 불과 150m 떨어진 주택가 주차장 담벼락 아래 유기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씨는 살해 당일 오후 4시 50분경 경기도 부천시에서 전씨와 만나 택시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와 전씨 모두 만나기 전부터 술에 취한 상태였고, 정씨의 집에 도착한 뒤 소주 2병을 나눠 마시던 중 말다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말다툼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고, 정씨가 현재 정확한 범행 동기를 감추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피의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지만, 집에 있던 둔기와 흉기를 범행 도구로 사용한 점 등으로 봤을 때 우발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프로파일러 등을 동원해 범행동기와 경위에 대해 심층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씨는 지난 22일 오후 경찰이 전씨의 시신이 든 가방을 발견한 뒤부터 도피 생활을 시작,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에서 검거될 때까지 도보로 부천시,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영등포구 문래동 일대 등을 배회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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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분산성’ 정비공사 착공
문화재청(청장 나선화)과 김해시(시장 김맹곤)는 ‘김해 분산성(金海 盆山城, 사적 제66호)’ 정비공사를 지난 23일 착공했다.
‘김해 분산성’은 삼국 시대에 처음 쌓은 것으로 추정되고, 조선 전기에 박위(朴蔿)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수리햇다가, 임진왜란(1592년) 때 무너진 것을 고종 8년(1871)에 다시 쌓은 것이다. 김해 분산성은 낙동강 하류의 넓은 평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분산(盆山) 정상에 둘레 약 923.7m에 걸쳐 돌로 쌓은 성이다.
‘김해 분산성’ 정비공사는 지난 2000년부터 연차사업으로 추진돼 현재까지 훼손된 성곽 704.5m를 정비햇고, 지난해 사업으로 동문 복원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착공된 ‘김해 분산성’ 정비사업의 주요 내용은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동문지 남측의 훼손된 성곽(약 29m)을 정비하는 것이다.
문화재청과 김해시는 “‘분산성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성곽 복원을 추진해 김해 분산성의 제 모습을 찾고자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시민과 관람객이 아름다운 분산성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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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5년 시무식, 내년 2일 올림픽파크텔서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은 오는 2015년 1월 2일 오전 10시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김정행 회장을 비롯해 임직원, 경기단체 임원 및 사무국장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대한체육회.경기단체 시무식을 개최한다.
2015년 대한체육회 시무식은 국민의례, 2013~2014년 전국(소년)체전 정부 유공자 표창,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김정행 회장의 신년사, 대한체육회 임원 및 직원의 신년인사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2015년 시무식을 마친 후 김정행 회장 등 대한체육회 임직원 및 경기단체 임원, 사무국장 70명은 국립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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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대기
학부를 졸업하고 든든한 선배가 되어 H프로젝트에 합류, 좋은 연기를 보이고 있는 미완의 대기, 신예 배우 장석환을 만났다. 신인이라서 순진하고 수줍은 모습이었지만, 좋은 연기를 하고 싶다며 눈을 반짝이는 그는 이미 좋은 배우로 한걸음 성큼 내딛고 있었다. Q. 자기소개A. 반갑습니다, 저는 ‘수상한 궁녀’라는 연극에서 이인문 역할을 맡은 장석환입니다.Q. ‘연극 수상한 궁녀’는... A. 극단 H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를 졸업했거나 예정자들이 모여서 함께 극단을 시작하는 단계에 있다. 학교 명칭과 또 대본 및 연출을 맡고 계신 한윤섭 교수님의 이니셜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 앞으로도 졸업하게 되는 후배들과 계속 연결 되어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을 때 조금 수월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하고 계속 유지하기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Q. 개인 정보가 별로 없어 신비로웠는데(웃음) 어떻게 데뷔했는가?A. 2014년도 탐구생활로 데뷔했다. 그 전에도 여러 작품을 했지만 프로로서 무대에 선 것은 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Q. 어려서부터 배우가 꿈이었는지.A. 우연히 영화를 보다가 알 파치노가 정말 멋있어 보였다. ‘데블스 에드버킷’이라는 영화였는데 그걸 보고 배우는 멋진 거구나 하는 생각만 했다. 그러다 20살이 되어서 ‘뭘 해야 할까, 뭘 해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학부를 정하게 됐는데 수업을 듣고 배우면서 더 확실해졌다. ‘아, 나는 연극을 꼭 해야겠다. 이 길이 내 길이다’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Q. 연극의 어떤 부분 때문에 확실한 목표를 갖게 되었는가?A. 정확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연극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다. 영화나 다른 장르와는 너무나 다르기 때문에 더욱 충격이었던 것 같다. 그런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Q. 충격이었던 첫 연극은 무엇이었는가?A. ‘열 두 번 째 내일’이라는 원춘규 작가겸 연출이 쓰셨던 작품이었다.Q. ‘수상한 궁녀’는 일종의 블랙코미디인데 이 작품에 대한 첫 느낌은?A. 대본보다 공연을 먼저 봤었는데 그때는 어릴 때라서 마냥 재밌었다. 그런데 이번에 텍스트를 접하면서 대사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들이 굉장히 많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이런 공연이 이런 시대에 왜 공연되어야하는지도 깨닫게 되었고 여러 가지 의미들을 깨닫게 된 것 같다.||Q. 왜 이 작품이 공연되어야하는가?(웃음)A. 세상이 너무 흉흉하고 어려우니까 재밌는 웃음이 필요하지 않을까? 숨은 의미를 많이 깨닫고 그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고민하고 연출님과 많이 상의하며 준비했다.Q. 이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어떤 걸 전달하고 싶은지?A. 의도라고 하면 한 사람이 자기의 의지와 상관없이 타의에 의해, (여기서는 권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목숨까지도 잃게 되는 그런 모습을 통해 방관하는 사람들 역시 가해자가 아닐까하는 질문과 권력남용이라는 폭력 앞에 희생되어지는 인간의 삶이 얼마나 무섭고 슬픈지 느끼셨으면 한다.Q. 작품에서 좋아하는 장면이나 대사가 있다면?A. 좋아하는 장면은 ‘합방’이라는 씬으로 임금의 배위에 올라가려는 흥부 처와 그걸 막으려는 세력들의 밀고 당기기가 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대사 중에는 이인문의 대사 중에 ‘왕실, 그 속에 도대체 무엇이 있다는 말입니까? 그 왕실이 어찌 이리도 매정하다는 말입니까?’를 제일 좋아한다. Q. 그 대사를 했을 때 이인문은 이미 자신의 운명을 깨달았는가?A. 아직은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있을 때였을 것이다. 어떻게 될지에 대해서 모르고 하는 말이다. 한마디는 하고 싶고 확실한 것은 모르지만 기대를 버리지는 못했던. Q. 혹시 하고 싶은 역할은?A. 이미지 때문에 포기하게 되는 역할들이 많다. 분장을 지우면 나름 동안이다.(웃음)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스탠리’나 ‘실연에서의 프락터’는 못할 거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언젠가 도전해보고 싶고 제일 워너비 역할은 ‘햄릿’이다.Q.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은가?A.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알 파치노, 이병헌을 거쳐서 박해일씨까지 롤모델이 바뀌었는데 연기를 잘하는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 Q. 좋은 배우는 어떤 배우인가?A. 좋은 연기를 하는 배우인데.......어떤 게 좋은 연기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고 계속 고민하면서 열심히 하는 중이다. 좋은 연기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고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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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예정된 비극을 웃음으로 풀어내다
연극 ‘수상한 궁녀’는 2014년 최우수예술가 선정으로 올해 왕성한 연극 활동을 펼친 한윤섭 연출이 쓰고 연출했으며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연기과 졸업생 및 예정자들이 스승과 함께 H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협업한 작품이다.
10년째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임금의 수많은 후궁들. 그 책임의 화살은 처녀들을 임금에게 조달하던 ‘이인문’에게 돌아가게 된다. 고민하던 이인문은 결국, 아들을 잘 낳기로 소문난 흥부의 집으로 찾아가 흥부 처를 처녀인 냥 임금에게 바치고, 입궐한 흥부 처는 단 한 번의 합방으로 수태를 하고 빈으로 추대까지 받는다.
다만 거기서 이야기가 끝이 난다면 그저 재밌는 코미디극이 되었겠지만 이후 이야기는 점점 오싹해진다. 애초에 원하는 대로 끝나는 일이란 없을지도 모른다. 흥부 처가 바란 것은 다만 늘 어려운 살림살이가 펴지고 가족들이 배불리 먹으며 잘 살 수 있는 삶이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잠시 떠난 이유는 단지 그 뿐이었다.
하지만 그녀가 낳은 아이는 피부가 검고 머리카락이 곱슬이라 하여 점점 의심받게 되는 상황에 놓이고 설상가상 그녀의 가족들은 비밀을 지키기 위한 입막음 명목으로 하나 둘씩 목숨을 빼앗긴다. 상황을 모르는 사람은 오직 흥부 처뿐이다.
그러나 그녀가 위험하다는 것은 그녀를 궁으로 들인 이들 역시 위험하다는 뜻이 된다. 결국 이야기의 끝은 모든 것을 잃은 흥부 처의 서글픈 질문만이 남는다. 질문을 통해 관객들은 연극 속으로 깊이 들어가게 되고 작품이 주는 질문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된다.
4번째 앙코르 공연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이야기는 한바탕 웃음과 함께 눈물을 선사하며, 권력의 이기주의라는 무거운 주제는 웃음과 해악으로 그려진다.
권력에 의해 모든 것을 잃을 수밖에 없는 힘없는 인생에 대해, 분노보다는 씁쓸한 납득을 하게 되는 것이 못내 서글프다. 이미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 납득할 수 있는 것이기에. 그리고 그리 휘말리면 벗어날 수 없다는 것도.
흥부 처의 눈물어린 마지막 대사가 아픈 것은 다행인지도 모르겠다. 아직은 부당하다고 느끼고 저항하고자 하는 무엇이 남아있다는 것이기에.
‘웃프다’는 말이 무엇인지 절감할 수 있는 연극 ‘수상한 궁녀’는 김서년, 김인묵, 장석환, 허정훈, 강한나, 이지연, 태준호 등이 출연하고 대학로 김동수 플레이 하우스에서 공연, 내년 1월 3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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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아티스트들, 박세은.노현종.임채욱 영상메시지 공개
파리 국립오페라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 중인 발레리나 박세은과 파리 국립오페라합창단에서 활약 중인 테너 노현종, 바리톤 임채욱이 한국 팬들에게 영상메시지를 보냈다.
이벤트 시네마(Event Cinema) 배급사인 콘텐숍㈜SDC코리아는 30일 이들의 영상메시지를 공개했다.
내년 초부터 파리국립오페라, 영국국립오페라의 2014/15 시즌 오페라 및 발레 영상물 12편을 국내 독점 배급하는 콘텐숍㈜SDC코리아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유럽 오페라단의 작품이 국내 최초로 소개되는 것에 맞춰 이들 아티스트들이 축하메시지를 보내왔다”고 설명했다.
박세은은 축하 동영상 메시지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레단으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가 한국 관객 여러분들과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설렌다”고 밝혔고, 노현종과 임채욱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파리국립오페라가 한국의 관객 여러분들과도 만날 수 있게 돼서 정말 기쁘고 흐뭇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해왔다.
파리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 중인 솔리스트 박세은은 지난 2011년 발레단의 준단원으로 입단한 후, 2012년 6월 한국 발레리나로는 최초로 정단원으로 발탁됐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코리페(Coryphée)로 승급 후, 같은 해 11월 쉬제(Sujet)로 승급돼 현재 솔리스트(Soloist)로 활동 중이다.
올해 12월 28일과 30일에는 파리오페라발레단 사상 동양인으로서는 최초로 전막 발레에서 주역을 맡아 ‘라 수르스(La Source)’ 공연에 참여했고, 내년 상반기 국내 극장에서도 개봉할 ‘파리오페라발레 갈라쇼’에서는 데필레(Le Défilé)부분에 출연한다.||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은 무용수들의 평균 나이가 25세로 가장 젊은 발레단으로, 로맨틱, 고전 발레부터 현대 안무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공연하고 있다. 매 시즌, 파리 및 프랑스 전역, 그리고 해외에서 180회 이상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테너 노현종은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프랑스 블론뉴 국립음악원을 수석졸업하고, 동음악원 최고 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2002년~2004년 로데네국제콩쿠르, 만토바국제콩쿠르, 리카르토잔도나이국제콩쿠르, 미네르비오국제콩쿠르, 움베르토 사케티국제콩쿠르, 마르망드국제콩쿠르 등에서 입상한 바 있다.
바리톤 임채욱은 한양대학교,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2004년 이탈리아 팔마도르콩쿠르, 2004년 슬로바키아 미쿨라스-슈나이더콩쿠르, 2007년 뮤지카사크라로마콩쿠르 등에서 우승했다.
한편, 콘텐숍㈜SDC코리아는 내년 1월 21일 파리국립오페라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시작으로, 롯데시네마 10개 내외의 직영 및 위탁관 극장에서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두 오페라단의 작품들을 정기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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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희가 요즘 반한 달달한 주인공은?
분위기 메이커로 특유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의 달달한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28일 광희는 약 40만명의 팔로워를 확보하고 있는 자신의 트위터 (http://twitter.com/hwangkwanghee/status/549764130849058817)를 통해 달달한 입맞춤과 함께 엄지 손가락을 치켜 올리는 훈훈한 인증샷을 게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광희는 “유후~ 요즘 대세는 포카칩!! 스윗치즈맛~! 너무 맛있어”라면서 로맨틱한 글과 모습으로 최근 맛있게 먹고 있는 과자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
인증샷에서 광희의 입맞춤을 받은 주인공은 최근 대세과자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오리온의 신제품 ‘포카칩 스윗치즈.
광희의 입맛마저 사로잡은 ‘포카칩 스윗치즈’는 100% 생감자칩에 체다치즈의 부드러움과 페타치즈의 고소한 맛, 블루치즈의 풍부한 향이 어우러진 진한 치즈 맛으로,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로 인기를 끌면서 최근 공급량 부족 현상까지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의 인증샷에 팬들은 ‘이거 진짜 맛있는데 요즘에 다 팔려서 아무리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지금 사러가요’ ‘그 와중에 이뻐요’라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평소 거침없는 발언과 통통 튀는 양념 발언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주는 광희는 대세스타만이 맡을 수 있는 SBS ‘인기가요’의 MC로서 배우 김유정과 함께 재치 있는 입담과 맛깔스런 진행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 홍종현이 새롭게 합류한 28일 ‘인기가요’ 방송에서 최장수 MC상을 수상한 광희는 MC 대세로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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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정혜영 부부, 연말 맞이 다정한 쇼핑 모습 포착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발렌티노는 연말을 맞아 션, 정혜영 부부가 최근 새롭게 오픈한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19일에 발렌티노 매장에 방문한 션, 정혜영 부부는 국내에서 가장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는 발렌티노 남녀 액세서리 스토어인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1층 ‘발렌티노 가라바니’ 스토어에서 서로에게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찾아보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다운 다정함을 보였다.
이 날 션은 네이비 컬러의 카무플라주 니트와 블랙 컬러의 팬트위에 라펠이 돋보이는 캐시미어 롱코트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였고, 정혜영은 산뜻한 느낌의 핑크코트를 베이스로 다채로운 컬러로 이뤄진 바이아데라 패턴의 락백과 블랙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장식이 눈에 띄는 락스터드 힐로 포인트를 주어 화사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동시에 연출했다.
한편, 션, 정혜영 부부가 방문한 발렌티노 스토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와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전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시킨 컨셉을 반영해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형성되는 차분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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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9회 한국여성연극협회 올빛상 시상식 개최
한국여성연극협회(회장 류근혜)는 여성 연극인들을 대상으로 한 ‘제9회 올빛상(올올이 빛나는 자랑스러운 여성연극인상)’ 수상자로 학술부문에 이미원(평론), 극작부문에 이지훈, 연출부문에 박정희, 연기부문 정혜승, 무대미술부문에 구윤영(조명), 그리고 신인연기부문에 이지혜 등 총 6명을 선정 시상했다.
올빛상은 한국연극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여성예술가들에게 시상하는 상으로 29일 오후 5시에 압구정동 소재 오퍼스 아트홀에서 시상식 겸 송년회 행사가 있었다.
학술부문의 이미원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 중이고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이사, 감사, 부회장과 한국연극학회 이사, 부회장, 회장에 역임했다. 서울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현대연극의 흐름과 발전을 연구했고, 출판물로는 ‘포스트모던 시대와 한국연극’ ‘세계화 시대/해체화 연극’ ‘한국현대극작가연구’ ‘탈중심 연극의 모색’ 등 평론집을 출간했다.
희곡부문의 이지훈은 미국 뉴욕주립대학에서 수학햇고 현재 국립 창원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고 극단 TNT레퍼토리의 대표이다. ‘천사 여자에게 말 걸다’ ‘조카스타’ ‘시간의 춤’ 외 작품이 수록돼 있는 희곡집 ‘기우제’를 출간햇고, 제 6회 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 ‘셰익스피어와 사랑에 빠지다’ ‘카릴 처칠 희곡집’ 등 다수의 작품을 번역 출간했다.
연출부문의 박정희는 독일 프랑크프루트 괴테대학에서 연극영화미디어학을 수학했고, 현재 극단 풍경대표이다. 작품 ‘하녀들’로 한국 연극 평론가 협회 Best 3를 수상했고, 서울 연극제 연출상과 김상열 연극상을 수상했다. ‘철로’ ‘예술하는 습관’ ‘응시’ 등의 작품을 연출했다. 하였다.
연기부문의 정혜승은 1978년 현대극단 ‘백설공주’로 연극을 시작햇고, 현재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극단 어우름 대표이다. 출연작품으로는 ‘Haiku -11월의 어느 저녁’ ‘사다리’ 외 100여 편에 출연하며 연기지도와 화술특강에 중점을 두면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무대미술부문(조명)의 구윤영은 서울예술전문학교 졸업 후 후배 조명디자이너들을 위한 ‘빛놀이 집단 광작소’를 창단했다. 현재까지도 연극, 뮤지컬, 오페라, 퍼포먼스의 다양한 분야에서 조명을 맡고 있다. ‘흉가에 볕들어라’ ‘햄릿’ ‘갈매기’ ‘에쿠스' 등 340여 편의 공연작품에 참여했고,'바람의 나라' '영웅' '해를 품은 달' 등의 작품으로 뮤지컬 어워즈를 수상했다.
신인연기상의 이지혜는 명동예술극장에서 '맹진사댁경사'의 동리쳐녀 역할로 연극에 입문했다. 올해 제2회 한국여성극작가전 '수인의 몸 이야기'에서는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 연기의 변신으로 관객의 관심을 받으면서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출연작품 '수인의 몸이야기' '단테의신곡' '안티고네' '아워타운' ' 벗꽃동산' '키친' 등이 있다.
한편, 한국여성연극협회는 지난 1998년 극작가 박현숙 씨의 제1회 뉴욕세계여성극작가대회 참가를 계기로 1994년 한국여성연극인협의회로 출범했다. 그 이후 강유정.양혜숙.심정순.윤시향.이승옥 씨 등이 역대 회장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단체명을 한국여성연극협회로 명칭을 바꾸고 그 활동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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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 비법 화제
뉴욕을 방문한 배우 김정민의 촉촉한 피부 메이크업 비법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여우비행'에서는 가수 레이디 제인과 배우 김정민이 뉴욕을 여행하면서 명소를 관광하고 쇼핑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외출 전 배우 김정민이 전날 뉴욕에 있는 ‘닥터자르트’ 팝업스토어에 방문해서 선물로 받은 제품들로 여배우들의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에서 김정민이 사용한 제품은 닥터자르트의 ‘바운스 뷰티 밤’으로 기존에 유행했던 쿠션 베이스 제품들과는 달리 미세한 메쉬 용기에 들어 있는 밤 형태의 재형을 그대로 발라 촉촉하면서도 확실한 커버력을 유지할 수 있다. 김정민은 방송에서 ‘바운스 뷰티 밤’을 활용해 피부톤 보정은 물론 다크서클까지 커버하는 화장법을 선보이며 제품 하나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닥터자르트의 마케팅 담당자는 “방송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김정민 BB’가 어떤 제품인지 문의하는 전화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면서, “방송에서 사용한 ‘바운스 뷰티 밤’의 경우 보습력과 커버력을 겸비한 새로운 개념의 팩트 타입 BB 밤으로 출시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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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백지영-홍경민, 삼색 보이스가 빛나는 콘서트
전국 투어 콘서트 ‘VOICE TO VOICE’가 2015년 1월 10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지난 9월 부산에서 시작된 ‘VOICE TO VOICE’ 콘서트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으로 인해 국내 여러 지역에서 릴레이 콘서트로 진행돼 오고 있다. 12월의 설레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최근 부산, 대구, 울산, 부천을 거치며 관객들의 찬사 속에서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쳤다. 2014년 한 해의 유종의 미를 거두면서 ‘VOICE TO VOICE’는 내년 초 2015년 1월 10일 서울 관객들을 찾아가 힘찬 한 해의 시작을 함께 하려고 한다.
2015년 ‘VOICE TO VOICE’ 서울 콘서트에는 파워풀한 보이스로 매 공연마다 관객의 시선과 집중을 사로잡는 파워보이스 김태우, 풍부한 감성과 훌륭한 가창력으로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소울보이스 백지영, 감각 넘치는 무대매너와 시원하고 흥겨운 목소리를 소유한 한국의 리키마틴 슈퍼보이스 홍경민이 함께 할 예정이다.
VOICE TO VOICE콘서트 제작사 (주)PS엔터테인먼트 최민선대표는 “VOICE TO VOICE의 본 의미가 관객들에게 잘 전달돼 관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기대에 부응키 위해 더욱 매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가창력을 전달하는 VOICE TO VOICE 콘서트는 현재 2015년 1월 10일에 서울, 그리고 2월 초 포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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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9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국립중앙박물관회(회장 김정태)에서는 2015년 1월 7일부터 선착순으로 2015년 39기 박물관 특설강좌(일명: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박물관 특설강좌는 지난 1977년부터 일반국민에게 우리나라의 전통문화 및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소양을 높이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했다. 매년 400여명의 수강생들이 100여명의 전문 강사들에게 강의를 듣고 있고 38년 동안 15,000여 명이 전통문화를 배웠다.
이번 39기 박물관 특설강좌는 화요반과 목요반 각 2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하고 고고학, 인류학, 역사학, 미술사학, 건축사, 사상사 등 전통문화 전반에 관한 60여 강좌 및 전시실 교육, 고적답사 등 150여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설강좌는 관련분야의 대학교수 및 전문 학자가 대학원 수준의 강의를 하고 2015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한편 박물관 특설강좌 수료 후에도 계속적으로 박물관 연구 강좌에서 전문적이고 심도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박물관 연구 강좌는 한국사, 미술사, 고고인류반 등 9개 강좌가 진행되고 있고, 매년 1,500여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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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 ‘서울여자 메이크업’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가 배우 김정민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전 세계 여성들의 선망의 대상으로 떠오른 ‘서울 여자들의 K-BEAUTY’ 라는 컨셉으로 OnStyle ‘겟잇뷰티’ MC를 통해 대한민국 여성들의 ‘뷰티 멘토’로 등극한 배우 김정민이 모델로 나서 현재 서울을 대표하는 장소, 그곳에 자주 출몰하는 여성을 대표하는 4가지 트렌디한 메이크업을 소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정민은 브라운, 골드 펄을 활용한 아이메이크업, 누드 톤의 핑크 컬러 립이 돋보이는 여배우 룩으로 고급스럽고 화려한 매력을 뽐내는가 하면, 패션모델들의 가로수길 리얼룩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한 메이크업과 독특한 헤어 컬러링으로 깨끗하고 어려보이는 메이크업을 소화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오피스 레이디가 가장 많이 모이는 지역, 테헤란로를 대표하는 커리어 우먼의 음영메이크업과 나이트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TPO별 메이크업을 뷰티 팁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장시간 진행된 헤어, 메이크업과 촬영에도 김정민은 카메라 앞에서 프로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감각적인 4가지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K-BEAUTY 노하우를 공개한 김정민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2015년 1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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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천재 소녀 ‘함연지’, 신예 스칼렛으로 탄생
2015년 첫 대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 ‘스칼렛’역으로 바다, 소녀시대의 서현과 함께 캐스팅 된 함연지(얼터네이트)가 뮤지컬 천재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주인공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08년, 중학교 3학년인 16살 당시 함연지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인어공주’의 넘버 ‘Part of the world’와 ‘헤어스프레이’ 넘버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동영상이 ‘소름끼치는 16세 뮤지컬 천재 소녀’라는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수식어가 붙게 됐다. 이후 예능 방송 프로그램 ‘SBS 스타킹’ 을 비롯해 각종 프로그램에서 출연제의를 받았고, 여러 소속사에서 가수 제의를 받기도 한 화제의 주인공이었던 것.
당시 함연지의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소름끼치네요’ ‘정말 잘하네요, 꼭 뮤지컬 배우 되세요’ ‘어머 굳굳~’ 등 수백개의 댓글이 올라와 7년 후에 있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역을 예약한 셈이다. 이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공개되자 함연지는 검색어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은 “평소 디즈니 노래 너무너무 좋아하는데~용기가 없어서 엄마 아빠 앞에서만 맨날 부르다가 올려봐요! 현재 중학교 3학년이고요 나중에 커서 뮤지컬 배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순수한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 와 있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국내 제작진과 오리지널 프랑스 제작진은 세 명의 스칼렛 중 한 명은 공개 오디션을 통해 기성 배우뿐 만 아닌 신인 스칼렛을 찾기로 결정하고 약 300여명의 스칼렛 지원자 가운데 최종 함연지를 낙점했다. 제작진과 연출진은 그동안의 연습과정을 통해 실제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척도(가창, 연기, 안무 등)를 검토해 비록 신인이지만 충분한 실력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해 얼터네이트로 확정 지었다.
함연지는 미국 NYU(뉴욕대) Tisch School of The Art Drama major(연기과)를 통해 뮤지컬과 연기 실력을 쌓아왔다. 제작진은 “함연지는 순수와 열정 그리고 타고난 재능을 모두 갖춘 배우이다. 특히 기성 배우에서 볼 수 있는 테크닉보다는 자연스럽고 풋풋한 매력을 확인했다. 특히 뮤지컬의 본고장 뉴욕에 소재하고 있는 뮤지컬과 연기 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NYU(뉴욕대) 연기과에서 닦은 가량이 매우 자연스럽고 신선하기까지 하다. 스칼렛 역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종 무대에 올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 비록 신인이지만 신선한 스칼렛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오는 2015년 1월 8일 프리뷰를 거쳐 9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역사적인 아시아 초연 무대를 가진다. 프랑스 최대 공연장인 ‘팔래 데 스포르 드 파리 (Palais des Sports de Paris)’에서 단 9개월 만에 90만 명이 관람하는 대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남북 전쟁을 둘러싼 원작의 장대한 스토리를 화려하고 웅장한 스케일과 예술적 무대 연출로 표현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뮤지컬 대작이다. 함연지 외에도 스칼렛 역에 바다, 서현을 필두로 레트버틀러 역에 주진모, 임태경, 김법래가 출연하고 마이클리, 김보경, 정상윤, 유리아, 정영주, 박준면, 한동근, 박송권, 김경선 등 뮤지컬 최고의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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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의 도장, 어보가 찍힌 자료 선보이다
조선시대에 제작한 임금의 도장인 어보(御寶)가 찍힌 고문헌을 엿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015년 1월 2일부터 3월 30일까지 본관 6층 고전운영실에서 ‘옛 문서와 책에서 만나본 어보(御寶)’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왕과 왕실의 권위와 정통성을 상징하는 어보를 통해 조선시대 왕실문화를 살펴보기위해 기획된 것으로, 교지(敎旨), 옥책문(玉冊文), 내사본(內賜本)에서 왕, 왕비, 왕세자의 어보가 찍힌 고문헌 25종 58책(점)이 전시된다.
어보는 왕위계승, 권력이양, 책봉(冊封), 존숭(尊崇).추숭(追崇), 외교문서, 서적 반사(頒賜) 등 여러 의례와 행정 용도로 사용되면서 국새(國璽), 옥새(玉璽)로 불리기도 한다.
왕비, 왕세자를 책봉할 때 ‘왕비지보(王妃之寶)’, ‘왕세자인(王世子印)’, ‘왕세자빈지인(王世子嬪之印)’ 등을 새기거나 행적을 기리는 호칭인 시호(諡號), 칭송의 호칭인 존호(尊號) 등을 올릴 때 그 내용을 새겨 의례용으로 제작했다. 또한 국왕문서와 서적 반사(頒賜) 등 행정적인 용도로 ‘시명지보(施命之寶)’, ‘선사지기(宣賜之記)’, ‘규장지보(奎章之寶)’ 등의 실무용 어보를 제작해 사용했다.
대한제국기에 고종은 자주독립국가를 선포하면서 ‘대한국새(大韓國璽)’, ‘황제지보(皇帝之寶)’, ‘칙명지보(勅命之寶)’ 등을 새로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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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의 탄생’ 주상욱, 로코남 다운 패션 센스! ‘아우터’ 어디꺼?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에서 태희 역으로 열연 중인 주상욱의 패션이 화제이다.
지난 27일에 방송 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의 탄생’ 16회에서는 부상을 당한 주상욱을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드라마가 진전 될수록 주상욱의 ‘로코남’ 패션이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주상욱은 그레이 컬러의 터틀넥 니트와 슬랙스, 무스탕이 믹스 된 야상 스타일의 아우터를 매치했다.
주상욱의 ‘로코남’ 패션을 완성시켜준 이 아우터는 이태리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 (allegri)의 제품으로 다운이 충전돼 보온성은 물론 트렌디한 스타일까지 모두 충족 가능한 아이템이다.
한편, 이날 ‘미녀의 탄생’ 에서는 주상욱을 지키기 위해 이별을 고하는 한예슬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