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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 2015년 라인업 공개
신시컴퍼니는 2015년에도 다양한 뮤지컬과 연극을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2012년 토니상 8개 부문 수상작인 뮤지컬 ‘원스’ 한국 초연이 지난 3일부터 2015년 3월 2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2015년에는 신시컴퍼니의 레퍼토리 중 오랫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공연들이 다시 찾아온다. 그 첫 작품은 바로 뮤지컬 ‘유린타운’으로 내년 5월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01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막을 올린 이 작품의 제목은 우리말로 ‘오줌마을’이라는 다소 파격적인 제목으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줬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초연된 이후 2003년, 2005년에 공연된 이후 10년만에 다시 찾아온다.
이어 6월 한국에서도 스테디 셀러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뮤지컬 ‘시카고’가 12년 만에 해외팀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 2003년 국립극장에서 내한공연을 가진 뮤지컬 ‘시카고’ 해외팀은 12년 전과 똑 같이 국립극장에서 그 명성을 그대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2015년을 마무리할 공연으로는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가 11월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라스트 파이브 이어스’는 같은 무대에 서 있는 두 남녀가 서로 엇갈린 시간 축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독특한 형식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뮤지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지난 2008년에 공연된 이후 7년만의 공연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신시컴퍼니에서 야심 차게 준비중인 창작 뮤지컬 ‘아리랑’이 내년 6월 LG 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원작 조정래, 극본.연출 고선웅, 작곡 김대성, 음악감독 박칼린, 무대 박동우 등 화려한 스태프들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형 창작 뮤지컬 ‘아리랑’을 위해 뭉쳤다. 뮤지컬 ‘아리랑’은 역사적 팩트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기록화적이며 회화적인 미쟝센을 다양하게 구현하고, 오토메이션을 활용한 역동적인 무대가 이 작품을 장대하고 무게감 있는 뮤지컬로 완성시킬 예정이다.
믿고 보는 신시컴퍼니 연극도 2015년에는 계속 이어진다. 5월이면 꼭 봐야 할 연극으로 손꼽히는 ‘푸르른 날에’가 올해도 어김없이 4월 30일부터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에서 공연된다. 연극 ‘푸르른 날에’를 올해 꼭 봐야 할 또 다른 이유는 지난 2011년 초연부터 함께 이 작품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는 초연 멤버들이 함께하는 마지막 무대이기 때문이다.
‘푸르른 날에’와 함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연극 ‘레드’도 2015년 5월3일부터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된다. 지적인 호기심을 채우면서도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이 작품은 밀도 있는 드라마와 두 남자 배우의 불꽃 튀는 연기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 지난해 객석 점유율 95%를 기록한 연극 ‘레드’가 2015년에는 어떤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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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 캠벨, 조던 던이 함께한 ‘버버리2015 봄/여름 광고 캠페인’공개
“나오미와 조던 던 – 새로운 시즌 캠페인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두 명의 브리티시 아이콘이에요. 언제나 그렇듯 그들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저에게 즐거움이자 크나큰 영광입니다.”-버버리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 & CEO, 크리스토퍼베일리
버버리는 2015년 봄/여름 컬렉션이 새롭게 선보여진 글로벌 광고 캠페인을 미리 공개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영국출신의 전설적인 수퍼모델 나오미 캠벨과 조던 던이 함께했다. 또 크리스토퍼 베일리의 디렉션 아래, 이번 캠페인 역시 세계적인 사진작가인 마리오 테스티노가 촬영했다. ||브랜드의 밝고 즐거운 에너지를 캠페인에 그대로 녹여, 버버리의 아이코닉한 트렌치 코트, 이번 시즌 컬렉션의 영감이 된 핸드프린트의 북 커버 컬렉션들이 선보여 졌다.
광고 캠페인에 선보여진 버버리 트렌치 코트 컬렉션은 Burberry.com 에서 구매 가능하고, SS15 전체 컬렉션은 2015년 1월5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2015년 1월 공식 런칭 예정으로, 프린트와 아웃도어 광고뿐 아니라, Burberry.com, 페이스북, 유투브, 트위터, Google+,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링트인, 시나 웨이보, 요쿠와WeChat 에서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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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무이한 전천후 공연 연출가 '박칼린'
공연 연출가 박칼린은 뮤지컬, 대중음악, 쇼를 넘나들면서 그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음악감독에서 이미 입지전적인 경력과 성과를 이룬 박칼린은 활동 범위를 더욱 넓혀, 방송, 쇼연출 등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분명히 한 개성과 매력으로 국내 탑 공연 연출가로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전주 세계소리축제, 인천 장애인 아시아 게임등을 총 감독하며, 그 역량을 과시했다. 그런 그가 액션스쿨의 정두홍과 손잡고 넌버벌 퍼포먼스 ‘녹틸루카(가제)’의 제작을 알렸다. 전작인 미스터쇼의 기록적인 흥행과 참신함을 넘어선, 초대형 블록버스터 공연의 제작에 귀 기울여본다.“아직도 우리는 보여줄 것이 많다”이번 프로젝트는 박칼린에겐 또 다른 새로운 도전이다. 카붐, 미스터 쇼 등, 끊임없이 화제의 중심에서 공연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그에겐, 이러한 수식이 붙는다. 우리 공연계에는 아주 희소한 '티켓파워를 가진 연출가'라는 것이다. 그만큼 그 이름에 거는 기대와 관심은 공연계 전체 시장을 들썩일 정도이다.“전 끊임없이 도전을 해왔습니다. 제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죠. 뮤지컬음악감독은 제 업과 마찬가지구요. 방송을 통한 합창단 지휘도 했었죠. 심사위원도 했었구요. (웃음) 하지만 이번 도전은, 앞선 그 어떤 도전보다도 험난하고 가치있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보란 듯이 해낼겁니다.”그녀는 이어 “한국의 공연계는 아직도 보수적입니다. 공연이라고 하면, 연극, 뮤지컬 등의 서사장르, 그리고 가수나 연주자의 콘서트 정도가 거의 전부죠. 하지만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는 다양하니까요. 전 뮤지컬에 뿌리를 두고 뮤지컬을 사랑하지만, 공연의 더 큰 맥락, 쇼라는 측면에서 접근하고자 합니다. 한국의 공연 저변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 지난 작품인 미스터쇼나 카붐도 그런 맥락에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전 아직 하고 싶고, 보여줄게 많거든요.“라고 말한다. “‘녹틸루카’, 새로움을 위한 새로움보단, 퀄리티가 동반된 신선함 될 것”‘녹틸루카’에 대한 작품 소개를 부탁하자 그는 고민하다 입을 열었다. “지금은 많은 것을 공개 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웃음) 확정된 무언가가 있다기보단, 많은 사람들과 자료를 모으고, 의견을 개진하고 있어요. 음, 비유하자면 설계도면을 그리는 중이라 할까요?”라고 밝혔다. 이어 “기초가 될 공사이기에 그 무엇보다, 신중해야겠죠” 하지만 신중해야 한다는 말과는 달리, 그녀의 표정엔 자신감과 활력이 넘쳤다. 또 “하지만 한가지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있죠. 지금까지의 그 무엇보다도. 그 이상. 그 너머가 될 것이란 거죠. 우린 흔히 새로움이란 단어로 퀄리티를 포장하려 하죠. 새로운 시도, 새로운 작품, 새로운 기술. 그렇지만, 사실 중요한 건 새로운 게 아닙니다. 결국 중요한건 완성도와 수준이 동반되어야 하죠. 새롭지만 그저 그런 공연이 아닌, 퀄리티가 동반된 신선함! 바로 이번 녹틸루카의 목표입니다.”라면서 자신감을 나타냈다. ||“거장과 거장의 만남! 정두홍과 박칼린의 시너지!”대한민국 공연계의 새로운 인사법이다. “박칼린이랑 정두홍이랑 공연한다며?” 이미 좁다면 좁고, 넓다면 넓은 공연계엔, 이 둘의 만남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다.그녀는 “부담이 없겠습니까? 저도 사람인데 (웃음) 그만큼 대단한 걸 보여줘야겠죠?”라면서 액션스쿨의 정두홍감독과의 만남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한다. 또 ”사실 저도 공연계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이지만, 액션스쿨은 또 다른 세계였어요. 정말 살아있는, 인간 본연의 에너지? 그런 걸 느끼게 했죠. 그 후로 계획이 많이 수정됐습니다. 기존에 구상하던 뼈대부터 다시 작업하게 됐어요. 물론, 쉬운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힘드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절대 아니에요. 어렵지만, 즐겁고 재밌는 작업“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테크놀로지가 결합될 것이다. 기존에 봐오던 액션과 넌버벌 퍼포먼스의 익숙함을 탈피하고 시도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스토리가 중시되지 않았던 기존의 넌버벌 공연과는 달리 강한 이야기와 캐릭터성에 큰 비중을 두고 오랜기간 작업했다. ‘녹틸루카’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을 삼갔으나 넌버벌이라는 제약을 초월한 도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녀는 “또한 세계적인 수준의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영입해 환상성을 가미한 블록버스터급 제작이 이미 진행중”이라면서, “제작사 스페셜원컴퍼니에서는 쇼에서 한단계 진화된 경험이자 체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다양한 테크놀로지의 조합으로 가장 완벽한 환상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 진행중”이라면서, “이러한 테크놀로지 공연기술은, 기술보증기금의 투자 지원으로 더욱 날개를 달게 됐다. 기술보증기금은 자본이나 담보가 없는, 중소기업이나 벤쳐기업중, 뛰어난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지닌 기업에게 투자지원 및 보증을 하는 준 정부기관으로, 이번 녹틸루카의 제작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됐다”는 전했다. 한편 국내최대 넌버벌 블록버스터 '녹틸루카‘는 2015년 1월중 오디션을 통해, 열정과 실력을 동시에 갖춘 배우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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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Soloists 와 함께하는 2014 크리스마스 콘서트
“연주자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통해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음악으로 소통하는 따뜻한 세상으로 다가가기 위해, 사랑이 넘치는 감동의 음악회에서 여러분과 함께 ‘마음’과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연주자와 관객, 음악을 한데 어우르는 우리(WE) 라는 뜻을 갖고 있는 위 솔로이스츠(WE Soloists)는 국내뿐 아니라 유럽, 아시아, 미국 등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 14명인 모인 실내악 전문단체로 지난 2009년도 결성, 전통 클래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의 예술과의 교류와 접목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009년 창단 이후 매년 2회에 걸친 정기 연주회와 청소년 음악회,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고, 통영국제 음악제, 부산 영화의 전당 마티네 콘서트, 대구 시민회관 마티네 콘서트, 힐스테이트 초청 음악회, 유나이트드 제약회사 초청 음악회, 충북 음성 청소년 음악회, 이천아트홀 초청 음악회 등 다양한 연주에 초청돼 연주했다.
특별히 위솔로이스츠가 연주한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와 크리스마스 콘서트는 매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굿 네이버스, 세이브 더 칠드런, 한국희귀난치성질환협회 등 여러 단체들과 함께 기획한 연주회 등을 통해 재능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위솔로이스츠는 클래식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정체돼 있는 우리 클래식 음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공연은 오는 25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공연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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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어린이 뮤지컬 야심작. 뮤지컬 ‘종이 아빠’ 공연
지난 2004년부터 11년 동안 장기 공연한 Original ‘넌 특별하단다’의 제작사 ‘아트컴퍼니 행복자’가 2015년 신년 공연을 야심 차게 준비했다. 내년 1월에 일주일의 시간차를 두고 어린이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와 ‘종이아빠’가 각각 샘터파랑새극장 1관과 브로드웨이아트홀 2관에서 개막을 한다.
내년 1월 14일 브로드웨이아트홀 2관에서 초연을 하게 되는 어린이 뮤지컬 ‘종이 아빠’는 어린이 공연 최초인 페이퍼아트라는 장르를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해야 한다. 공연에는 어린이들의 시각과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숨어있다. 마치 만화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블랙라이트’ 공연과 관절인형을 활용한 공연 및 그림자극 등을 기대할 수 있다.
‘프레디(friend+daddy)’라는 표현이 생길 정도로 대중매체를 통해 부성애가 특히 부각되고 있는 요즘의 트렌드와 부합되는 ‘종이 아빠’는 갑자기 종이로 변해버린 아빠가 딸과 함께 재미있는 상황들을 유쾌하게 헤쳐나가는 내용이다.
어머니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넌 특별하단다’는 2015년 1월 7일 샘터파랑새극장 1관에서 다시 그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목수 ‘엘리’가 만든 나무마을에서는 잘난 사람들에게는 별표를, 못난 사람에게는 똥표를 주는데 늘 똥표만 받는 ‘펀’이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모든 사람은 특별하다는 것을 깨닫는 교훈이 있는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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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봉과 함께 떠나는 특별한 노래여행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최성 고양시장, 대표이사 안태경)은 2014년을 마무리하면서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우리 시대 최고의 트로트 아티스트 심수봉의 무대를 마련한다.
이번 무대는 올해로 데뷔 35년을 맞는 심수봉이 그동안의 노래인생을 총결산한 한편의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다.
심수봉은 데뷔 35주년 기념 공연을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광주, 수원, 원주 등에서 성황리에 진행해 왔고, 이번에 고양아람누리에서 그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송년공역 형식이 될 이번 무대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심수봉 노래인생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롭고 드라마틱한 무대로 꾸며진다.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백만송이 장미’, ‘사랑밖에 난 몰라’ 등 심수봉을 대표하는 주옥같은 명곡은 물론, ‘목포의 눈물’, ‘옥경이’ 등 한국 트로트를 대표하는 명곡들로 구성된 메들리도 공개돼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는 감동의 음악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린, 메이드인 등 젊은 세대의 가수들도 합류한다.(문의 (재)고양문화재단1577-7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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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트플랫폼, ‘백영규의 스토리콘서트’
대한민국 대중음악의 대가 백영규가 오는 19일부터 인천 문화의 도시 아트 플랫홈에서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가수 백영규. 그의 음악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되새기면서, 이러한 소중한 음악의 재조명과 가치발견을 이번 콘서트의 취지로 삼았다 밝혔다.
그 동안 많은 음악 평론가들에 의해 책, 라디오, TV 등을 통해 음악 이야기를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다양한 공연도 많았으나, 음악을 주제로 실제 주인공인 뮤지션과 음악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어본 이력은 없었다. 이제는 딱딱한 틀을 벗어나 뮤지션과 소통하면서 공연장에서 만드는 스토리 콘서트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단순히 음악을 듣고 부르는 것을 떠나서, 음악을 시대적으로 체계화하면서 해당 뮤지션들의 폭 넓고 자유스러운 음악이야기들을 펼칠 예정이다. 무엇보다 실제 주인공 뮤지션을 초대해 그 당시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 소통, 공감으로 즐기며 노래하는 스토리 콘서트다. 한 회당 3~5팀의 유명 뮤지션부터 숨어있는 언더그라운드 뮤지션까지 그 시절 그 때의 감성을 자극하는 콘서트!
실제 뮤지션과 음악에 대해 관객과 즐겁고 체계화된 이야기를 나누는 ‘백영규의 스토리콘서트’를 인천 아트플랫폼에서 2015년 매주 금요일마다 1년간 펼칠 것으로, 그 당시 음악의 역사 이외에 뮤지션들의 작품 제작 배경 이야기 코너, 금지곡 코너, 70년대 그룹사운드, 시가 담긴 노래 등 다양한 주제로 만날 수 있다.
한편, 뮤지션들 중 음악을 떠나 사업에 몰두하거나 고가의 개런티, 때로는 작고하기도 하는 이러한 이유로 섭외의 어려움은 있지만 실제 주인공 초대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백영규의 스토리콘서트’의 취지와 의미에 동참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2015년 한 해 동안 음악 역사의 새로운 첫 발걸음을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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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로마제국 도시, 폼페이의 타임캡슐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지난 9일부터 기획특별전 ‘로마제국의 도시문화와 폼페이’를 개최한다. 그동안 세계 여러 나라의 주요 문명과 문화를 소개하는 기획전시를 개최해 온 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로마제국의 화려한 도시문화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폼페이 유적을 조명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폼페이에서 출토된 조각품, 장신구, 벽화, 캐스트 등 298건의 다양한 유물들이 선보인다.
폼페이는 79년 8월 24일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로 한순간에 역사 속에서 사라졌던 고대 도시로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됐다. 18세기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가 계속되고 있는 유적이다. 과거의 유적에 대한 고고학 발굴조사로 확인된 유물들은 당시의 쓰임새와 의미를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폼페이 유적의 경우는 생활 모습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작은 유물 하나라도 출토된 곳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어 그 가치가 높다.
이번에 공개되는 전시품 중에는 집 내부의 벽을 장식하던 벽화들이 대거 전시된다. 잘 가꾸어진 꽃과 나무들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이 있는 정원을 그린 그림, 신화 속의 의미 있는 장면과 실제 기둥과 같은 건축적인 양식이 담겨있는 그림 등은 폼페이 사람들의 뛰어난 조형 감각과 높은 예술적 수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밖에도 도시 곳곳에 세워졌던 신들의 조각상과 먹이를 사냥하는 동물들의 조각상, 젊은 여인의 팔을 장식했던 금으로 만들어진 팔찌와 같은 장신구 등은 화려한 도시로서의 폼페이를 보여준다. 그리고 도심의 번화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상점에서 구워져 판매됐던 빵, 지역의 특산품인 와인을 담았던 항아리, 공정한 매매를 위한 필수품인 저울과 추 등은 활발한 경제활동이 이루어졌던 역동적인 도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준다.
베수비우스 화산 폭발의 순간을 담은 전시의 마지막 부분은 당시 살았던 사람과 동물들의 죽음의 순간까지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는 놀라운 역사의 현장이다. 이번 전시에 공개되는 쭈그린 채 손으로 입과 코를 막고 있는 남자, 옷으로 얼굴을 감싼 채 엎드려 죽은 여인, 집 안에 묶여 있다가 고통스럽게 죽어간 개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캐스트는 소(小) 플리니우스의 편지와 함께 화산폭발 당시의 참혹한 상황을 생생히 전달해 준다.
한편, 아름다운 예술과 풍요로 가득 찼던 고대 로마제국의 도시, 그러나 한순간의 화산폭발로 역사에서 사라져 버린 비극의 도시, 폼페이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번 전시는 2015년 4월 5일까지 개최된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www.pompeii.c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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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심야식당’, 따뜻한 이벤트 관객 사로잡다
뮤지컬 ‘심야식당’이 힐링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12월 한 달 동안 관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컬 ‘심야식당’의 주최사인 달 컴퍼니는 지난 달 21일 사단법인 한국산타클로스협회와 달 컴퍼니의 제휴사인 주치의병원 교대리드치과, 리젠피부과, 강남에이스성모안과와 함께 진행한 '무료 도네이션 행사'를 통해 공연관람의 기회가 적었던 이웃들에게 공연 나눔을 실천하면서 명실공히 힐링뮤지컬의 면모를 입증한 바 있다.
달 컴퍼니는 '무료 도네이션 행사'의 성공적인 진행에 힘을 입어 다가오는 연말 매서운 날씨 속 따뜻한 감성으로 지치고 힘든 관객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이벤트를 12월 한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심야식당’의 유료 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행운의 좌석’ 이벤트는 뮤지컬 ‘심야식당’이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는 힐링 뮤지컬인 만큼 유료 관객들이 직접 공연을 보고 느꼈던 따뜻함을 주변의 소중한 지인들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기 위해 마련됐다.
각 회차 당 2명의 관객을 추첨하면서, 추첨된 관객에게는 뮤지컬 ‘심야식당’의 초대권이 선물로 주어진다. 초대권이 들어있는 봉투에 짧은 편지를 함께 적을 수 있는 엽서를 넣어 단순히 초대권 나눔이 아닌 좋은 공연과, 공연을 통해 느낀 따뜻한 경험을 함께 나누는 새로운 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된 사연으로 구성된 뮤지컬 ‘심야식당’이 실제 관객들의 사연으로 신청을 받고 그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끼와 공연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오는 18일 오후 5시 대학로에 위치한 일식집 '야스미'에서 진행된다.
실제 ‘심야식당’에 나오는 음식들로 구성된 메뉴는 뮤지컬 ‘심야식당’에 대한 좀 더 특별한 경험을 준비했다. 연말을 맞아 주변 이웃과 지인들을 돌아보고 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한 밥 한끼와 힐링 뮤지컬을 선물할 수 있는 ‘심야식당 초대’ 이벤트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연신청을 받았다.
한편, 뮤지컬 ‘심야식당’은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지원 선정작으로 초연에서 느꼈던 아날로그 감성의 아름다운 음악과 정감 있고 디테일이 살아 있는 무대에 더욱 탄탄하게 각색된 스토리로 보다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창작 뮤지컬 고수와 수준 높은 실력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이뤄진 이 공연은 아베 야로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신주쿠 뒷골목에서 간판도 없이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만 운영되는 작은 식당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 마스터를 중심으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다양한 손님들이 하나 둘씩 모여들며 서로의 텅 빈 마음을 위로하는 이야기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치고 힘든 보통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면서 오감을 자극하는 뮤지컬 ‘심야식당’은 2015년 1월 18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중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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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4강 간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16일 오전 1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김정행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7개 동계종목 경기단체장, 부회장 및 임원, 동계종목 지도자, 선수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동계종목 경기력 향상 대책 보고회를 개최한다.
대한체육회가 설정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목표는 메달 20개를 획득해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한체육회는 우선 국가대표 지원확대 및 동계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하고, 다음으로 꿈나무-청소년-후보선수 연계육성 및 강습회 개최를 통한 신인선수 발굴 및 유망주 육성, 끝으로 실업팀 창단지원 및 국내외 대회개최를 통한 동계종목 저변확대 등 3개 세부방안으로 2018 평창목표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체육회는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입상가능종목을 집중 지원하는 선택과 집중 방식을 도입하고 대회 개최국으로서 대회 붐 조성을 위해 최다종목 최대인원 출전을 위해국가대표 강화훈련을 중점 지원한다.
동계종목 국가대표 경기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 강화훈련 및 국외전지훈련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훈련인원을 증원(225명→235명)하고, 외국인코치초청 확대(9명→15명), 국외전지훈련 확대(평균 25일,2회→평균40일,3회), 종목별전담 전력분석관 및 기술스텝(7종목 48명)을 운영한다.
또한 외국 우수지도자 초청, 종목별 맞춤형 훈련으로 투어대회 및 유망주 선진국유학, 파트너쉽 지원, 고가의 훈련용기구 구입지원 등의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하계시즌 해외훈련캠프 운영(7~9월, 뉴질랜드, 스키. 바이애슬론) 및 점프훈련시설(공중훈련, 알펜시아, 스키․ BS 및 루지) 사업 등을 위해 158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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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전시회, 인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특별 강연 개최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일생을 재조명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가 ‘장기하와 얼굴들’의 기타리스트 ‘양평이형’으로 유명한 하세가와 요헤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생 멘토들과 함께 아름다운 인생의 의미와 가치를 진지하게 되새겨보는 특별 강연을 오는 18일과 23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 알림 2관에서 개최한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의 12월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인생 멘토들이 전하는 삶의 소중함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면 좋을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우선 18일에는 케냐에서 봉사 활동을 펼치며 평범한 일상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이보배 와토토왕구 파운데이션 대표가, 이어 23일에는 기타 하나 메고 한국으로 건너와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장기하와 얼굴들’ 밴드의 기타리스트 하세가와 요헤이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가 준비한 인생 멘토 특별 강연에 참여한 관람객들을 위해 전시회 기획, 연출을 총괄한 최요한 감독의 특별 도슨트도 함께 준비돼 있다. 전시회 감독이 직접 진행하는 특별 도슨트에서는 전시 유치 배경, 전시 기획 의도, 작품 설명, 전시회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하고, 관람객들이 오드리 헵번의 아름다운 삶을 보다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생 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드리 헵번 전시회 특별 강연은 각 회당 100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돼 있고, 특별 강연 참가 비용은 강연, 도슨트, 야간 전시 관람을 모두 포함해 18,000원이다. 특별 강연은 평일 일반 관람이 종료되는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강연회 참가자만을 위해 특별히 전시장을 개방해서 진행되며, 특별 강연 참가 시 전시회 관람은 강연 전, 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오드리 헵번 전시회 특별 강연은 문화컨텐츠 기업 페이지터너와 함께 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1544-15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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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학부생, SCI 국제 저명 학술지에 연구논문 발표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학부과정 학생이 국제과학논문색인(SCI)급 국제 저명학술지에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건국대는 보건환경과학과 4학년 문종민 학생이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매우 효율적으로 분리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안윤주 교수 지도 아래 김신웅 박사과정생과 함께 이뤄졌고, ‘국제환경독성학 및 화학회'(SETAC: Society of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에서 발간하는 환경 분야의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SCI급 저명 학술지인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온라인판(11월12일)에 게재됐다.
논문명은 A highly efficient non-chemical method for isolating live nematodes (Caenorhabditis elegans) from soil during toxicity assays, Environ Toxicol Chem. 2014 Nov 12. doi: 10.1002/etc.2788.
토양선충을 이용한 독성평가에서 토양으로부터 살아있는 선충을 분리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연구팀은 직선형 토양배열방법을 이용해 선충을 분리하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키고, 이와 동시에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비화학적 방법을 이용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매우 효율적으로 분리해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직선형 토양배열을 이용한 비화학적 선충분리방법'으로 특허 출원한 상태이다.
한편, 내년 2월 건국대 보건환경과학과 학부과정을 졸업하는 문종민 학생은 대학 3학년 때부터 안윤주 교수의 환경독성 위해성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환경독성연구에 참여했고, 석사과정에 진학해 환경독성학 분야의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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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러브온’ 신현탁, 기수-영은 새로운 커플 탄생?
KBS2 금요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에 우현의 절친이자 친구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기수 역으로 분한 배우 신현탁에게서 핑크빛 기류가 감지됐다.
19회 방송 분에서 기수(신현탁 분)는 천국고 최고의 의리남답게 동생의 수술비 때문에 등교하지 못한 영은(김민영 분)을 위해 친구들과 머리를 맞댔다. 당장 수술비가 없어 어떻게 하냐며 걱정하는 기수에게 친구들은 “우리가 도우면 되잖아.”! 라며 영은을 돕겠다는 의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친구들은 가게에서 영은의 동생을 위해 모금을 시작한다. 모두가 힘을 모아 마련한 돈을 전하기 위해 영은을 찾아간 예나(해령 분)와 기수는 “우리가 장사해서 모은거야.”라며 봉투를 내밀지만 영은은 왜 함부로 동정하냐며 거절한다. 이어진 예나와 영은이 우정 어린 말다툼 끝에 서로 끌어안고 펑펑 울자 기수 역시 함께 눈물 흘리면서 진한 우정을 그려냈다.
아이들이 모아준 돈으로 동생의 수술을 잘 마친 영은은 가게로 찾아오고 기수는 그런 영은을 보자마자 “혜은이는?”이라며 동생의 안부를 묻고는 다행이라며 영은의 손을 덥석 잡는다. 어색한 듯 손을 뺀 영은이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자 병욱(김민석 분)은 기수가 많이 걱정했다며 잘됐다고 영은을 격려한다.
이에 내가 언제 그랬냐! 던 기수는 영은에게 일을 시키는 친구들의 모습에 어떻게 그 일을 영은이 다 하냐며 다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내내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한 영은과 기수는 서로 멋쩍어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했다.
친구를 위하는 마음에 친구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나 선두에 서는 의리남 기수에게도 드디어 핑크빛 로맨스가 시작되는 것인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는 ‘하이스쿨:러브온’으로 가슴 따뜻한 연기를 펼친 배우 신현탁이 의리남의 모습만이 아니라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하이스쿨:러브온’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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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랄라세션,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유쾌+감동’ 명불허전
정규 1집 앨범 ‘reJOYce’를 발표하면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감성 그룹 울랄라세션(군조, 박광선, 박승일, 김명훈)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12일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유희열의 소개와 함께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무대에 등장한 울랄라세션은 SM.YG 메들리를 그들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방청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노래를 마친 후 다음 최면을 이어간다며 “너희들은 잘생겼다, 빅뱅이다.”라고 재치 있는 입담을 발휘하며 방청객을 사로잡았다.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울랄라세션에게 MC 유희열은 “감사하게도 스케치북만을 위해서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주셨다.”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안테나 뮤직이 빠졌다.”면서, “내심 서운함을 토로한 유희열에게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했다.
울랄라세션이라는 팀명이 생기기까지의 에피소드 공개부터 姑임윤택을 떠나 보낸 이후의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재치 있고 진솔한 입담을 이어가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 울랄라세션은 마지막 곡으로 정규앨범 타이틀곡인 ‘Best Girl’을 전하며 유쾌하고 즐거운 무대로 마무리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오는 24일 광주에서 박재범, 에일리, 알리, 딕펑스와 함께 ‘콘서트 불후의 명곡’으로 공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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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극단 산울림의 편지 콘서트, 임수현 구성 /연출 ‘슈만 나의 영혼 나의 사랑’
산울림 소극장에서 산울림 편지 콘서트 임수진 기획, 임수현 구성 연출의 ‘슈만, 나의 영혼 나의 사랑’을 관람했다.
임수현은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베케트 연구로 학위취득하고, 현재 서울여대 불문과 교수이며, 번역가와 연출가로 활약 중이다.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부부사이의 작은 범죄들’ ‘대학살의 신’을 번역하고, ‘연기속의 그녀’를 번역하고 연출했다.
서양 고전음악사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애절한 사랑이야기로 현재까지 자주 회자되는 주인공을 꼽자면 단연 로베르트 슈만(Robert Alexander Schumann 1810~1856)과 그의 아내 클라라 슈만(Clara Josephine Wieck Schumann, 1819~ 1896)일 것이다.
슈만은 1810년 독일 작센 지방의 츠비카우에서 태어났다. 서적 출판을 하면서 문필가로 활동했던 아버지의 재능을 물려받아 문학과 음악에 남다른 두각을 드러냈던 그는 피아노 연주자가 꿈이었지만, 가족들은 슈만이 법률가가 되기를 원했다.
슈만은 18세 되던 해,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법률을 공부하게 되지만 그의 관심은 온통 피아노에 있었다. 이러한 열정을 꺾어 보고자 어머니가 하이델베르그 대학으로 전학을 시키지만, 그곳에서 유럽 최고의 피아노 교수로 알려진 프리드리히 비크를 찾아가 그의 제자가 되었고, 스승의 딸인 9세 소녀 클라라와 처음 만나게 된다.
슈만과 클라라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로 발전했고, 결혼을 원했지만 슈만의 스승이자 클라라의 아버지였던 비크 교수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비크 교수는 재능 있는 젊은 제자를 좋아했지만 그가 자신의 딸과 결혼을 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심하게 반대했다.
사실 비크 교수의 반대에도 어느 정도 납득할 만한 이유는 있었다. 당시 클라라는 최고의 피아노 연주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었으며, 미모도 뛰어나 재색을 겸비한 여성으로 성장하고 있었던 반면, 슈만은 무리한 피아노 연습으로 손가락을 다쳐 연주자로 성공할 가능성도 없었고, 작곡에 매진했으나 당시에는 이름난 작곡가도 아니었다. 작곡과 음악 비평으로 근근이 살아가고 있는 형편이었다.
또한 작센 지방의 법규도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에 장애물이었다. 아무리 장성한 딸이라도 아버지의 승낙을 받아야 결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슈만과 클라라는 소송을 제기했고 스승과 제자, 아버지와 딸 사이에 치열한 법정 싸움이 길고 지루하게 이어졌다.
6년이라는 긴 법정 공방을 거친 끝에 결혼에 성공한 1840년에는 133편의 가곡을 쓰고, 다양한 부문의 작곡에 손을 댈 만큼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이러한 시간도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평소 우울증을 앓던 슈만은 라인강 투신과 정신병원 수용 등으로 고생하다 1856년 46세의 나이로 요절한다. 16년이라는 짧은 결혼생활동안 클라라는 슈만의 아내이자 후원자, 예술적 동반자였다. 클라라의 신뢰와 사랑은 절대적인 것이었으며, 슈만을 남편이기 이전에 한사람의 위대한 예술가로 사랑하고 존경했다.
슈만 역시 “내 음악의 고향은 내 사랑 클라라입니다”라며 클라라에 대한 사랑은 숱한 작품들, 특히 피아노 명곡들을 탄생시켰다. 슈만의 평생에 걸친 걸작은 피아노 독주곡들이 대부분이다. 그는 자신의 가장 친밀하고 직접적인 감정들을 피아노 독주곡을 통해 표현했고, 그 대부분은 클라라에 대한 사랑을 시적으로 표현하는 내용임과 동시에 슈만의 어두운 내면의 고통을 예술로 빚어낸 것이기도 했다.
결론적으로 슈만은 클라라를 향한 깊은 사랑을 음악으로 승화시켜 많은 명곡들을 세상에 내놓았고, 그 곡들은 클라라의 손끝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되어 퍼져나갔다. 이렇게 두 사람의 애틋하고 간절했던 사랑이야기는 서양음악사의 연애사상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다.
슈만의 작품 중 오페라에는 [Genovena](1848), 교향곡으로는 [제1 봄의 교향곡(Frühlingssymphonie)](1841)[제3라인교향곡(Rheinishe Symphonie)](1850), 피아노곡으로는 [피아노협주곡](1845) [사육제](1835) [환상소곡집(Fantasiestücke)](1837)[교향적연습곡(Etudes symphonique)](1834, 개작 1852) [어린이의 정경(Kinderszenen)](1838), 관현악이 딸린 대합창곡으로 [Paradies und die Peri](1843), 가곡으로는 [유랑의 무리(Zigeunerleben)](1840) [Myrthen](1840) 등이 있으며, 주요저서로는 [음악평론집(Gesammelte Schriften über Musik und Musiker)] (전 4권, 1854)과 서한집 [R.Schumanns Jugendbriefe](1885) 등이 있다.
슈만과 클라라의 사랑 이야기 뒤에는 브람스(Johannes Brahms1833~1897)
의 사랑이야기가 뒤 따른다.
슈만을 찾아 온 브람스의 피아노 연주로 그의 작품을 들어본 슈만 부부는 브람스의 음악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브람스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본 슈만은 이라는 에세이에서 "시대의 정신에 최고의 표현을 부여한 사람"이라고 그를 격찬했다.
그 후 브람스는 슈만 가에 머무르게 되었는데, 당시 슈만 부부의 일기에는 하루도 그의 작품에 관한 찬사가 없는 날이 없었다. 브람스 역시 이들 부부에 관한 깊은 존경과 친밀감이 더해 갔음은 물론이다. 특히, 당시 피아니스트로서 서른 네 살이던 슈만의 부인인 클라라는 여성으로서의 매력이 정점에 이르러 있었으니만큼, 20세의 젊은 브람스가 그녀의 뛰어난 미모와 재능에 매력을 느꼈음은 숙명에 가까운 일이었다.
사모의 마음을 '존경, 경애'라는 말로 바꾸어 놓으며 '슈만 부인이기 때문에 존경!'이라고 자신을 타이르면서 그 증거로 [피아노소나타 작품2]를 클라라 부인에게 헌정하고, 또 창작에만 그의 온 정열을 쏟으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클라라에 대한 사랑은 다시금 진정한 사랑으로 피어나는 전환기를 가지게 된다.
1853년 슈만이 정신병이 악화되어 라인 강에 투신했다는 소식을 들은 브람스는 당장에 클라라에게로 달려갔다. 그리고 1854년 슈만은 요양원으로 옮겨졌다. 브람스는 깊은 상처를 받은 클라라를 도와 절망에서 그녀를 구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게 되었다. 이 처럼 그녀의 슬픔을 달래고 공감을 나누는 동안 우정과 존경은 사랑의 감정으로 변해갔고, 마침내 그녀를 떠나서는 도저히 살 수 없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
브람스의 클라라에 대한 사랑은 슈만이 죽은 후 침착하나 더욱 깊이 있는 사랑의 공감으로 변해갔고, 외부의 장애가 사라지고 그가 자유롭게 클라라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 되자 오히려 그의 정열은 차분히 가라앉아 예술적 영감으로 승화되어 갔다. 물론 긴 인생 속에서 다른 사랑의 향기를 느끼게 한 여성이 없었을 리는 없지만, 결국 어떤 여성도 클라라와 멀어지게 할 수는 없었다.
20살부터 64살로 타계하기까지 브람스의 마음속에 있었던 존재는 클라라였다. 클라라가 1896년 타계했을 때 브람스는 "나의 삶의 가장 아름다운 체험이요 가장 위대한 자산이며 가장 고귀한 의미를 상실했다."고 그녀의 죽음을 애도했고, 이듬해 브람스는 64세를 일기로 클라라의 뒤를 따라갔다.
슈만과 클라라의 영화로는 애수의 트로이메라이 (1983) Frühlingssinfonie Spring Symphony)로 독일에서 제작되었고, 페터 샤모니가 감독하고, 나스타샤 킨스키가 클라라, 롤프 호페가 클라라의 아버지, 헤르베르트 그뢰네마이어가 슈만, 에다 세이펠이 슈만의 어머니로 출연해 성공작이 되었다.
영화 클라라(Geliebte Clara Clara)는 독일, 프랑스, 헝가리 합작으로 제작되고, 헬마 잔더스 브람스가 감독하고, 마르티나 게덱이 클라라, 파스칼 그레고리가 슈만, 맬릭 지디가 브람스, 벨라 페스트바움이 아버지로 출연한 명화로 기억된다.
무대는 배경에 스크린을 달아 영상으로 슈만의 시나 노래가사를 투사한다. 무대 오른 쪽에 건반악기와 현악기 연주석이 마련되고, 연주자들이 등장해 극적 흐름에 맞춰 연주를 한다. 무대 왼쪽에 탁자와 의자를 놓고, 슈만이 편지를 쓰는 장면이나, 일기를 쓸 때에 사용되고, 무대 중앙에도 의자를 놓아 클라라가 앉도록 했다. 브람스를 해설자로 등장시켜 슈만의 음악가로서의 생애와 클라라의 사랑이야기, 그리고 자신과의 인연을 전한다. 조명의 변화와 영상으로 투사된 그림으로 극적 효과를 높인다.
이호성이 슈만으로 출연해 마치 살아있는 슈만을 보듯 호연을 한다. 조윤미가 클라라로 출연해 클라라보다 훨씬 예쁜 모습으로 관객에게 다가간다. 김민철이 브람스로 출연해 호연을 보이고, 해설자 역할을 겸해서 한다.
최고은과 이상효가 바이올린, 박성희와 최하람이 비올라, 김경란과 이 삭 그리고 김경미가 첼로, 히로타 슌지와 표르트 쿱카가 피아노를 연주하고, 테너 김현호와 바리톤 박성준이 출연해 열창을 한다.
기획 임수진, 자문 김기영, 음악감독 김화림 등 제작진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 되어, 극단 산울림의 편지콘서트, 임수현 구성.연출의 ‘슈만, 나의 영혼 나의 사랑’을 영원히 기억될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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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김소은’, 절친 미녀들의 겨울 퍼 야상 스타일링
같은 학교 동문의 절친 미녀, 박신혜-김소은의 올 겨울 최고 인기 아이템 프리미엄 퍼 야상을 활용한 스타일리쉬한 겨울 캐주얼 아우터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거짓이름으로 사는 남자와 거짓말을 못하는 여자의 청춘 성장 드라마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10일 ‘피노키오’ 9회에서는 최인하(박신혜)와 최달포(이종석)의 애절한 로맨스가 정점을 찍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날 박신혜는 풍성한 퍼 트리밍의 롱 야상과 머플러를 착용해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다.
MBS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송재림과의 달달캐미를 보여주는 김소은. 커플 낚시 편에서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한 김소은은 캐주얼한 패션에 풍성한 퍼가 돋보이는 매력적인 퍼 야상을 입어, 감각적인 스타일의 겨울 야상 데일리 룩을 선보였다.
트렌디한 야상 디자인에 안감 패딩 처리로 보온성을 더하면서, 후드 부분에 풍성한 퍼를 트리밍 해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급 스타일링을 완성한 박신혜, 김소은의 퍼 야상은 모던&시크 감성 브랜드 보브(VOV)의 2014 WINTER 시즌 보브(VOV)X테일러 토마시힐’(Taylor Tomasi Hill) ‘THE NEW BLACK COLLECTION’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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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한지혜, 해맑은 미소 속 ‘풋풋한 미모’ 눈길
지난 10일 드라마 ‘전설의 마녀’ 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한지혜와 변정수가 시청률 25% 돌파를 기념한 깜짝 파티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해맑은 미소와 함께 풋풋한 미모를 드러낸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인스타그램 속 한지혜는 귀여운 방울모자에 옐로우 컬러의 디테일이 돋보이는 패딩 베스트를 매치해 깜짝 파티에 어울리는 완벽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요즘 전설의 마녀 너무 재미지다’ ‘패션 센스도 너무 뛰어나다’ ‘한지혜 패딩 조끼 예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한지혜가 출연 중인 MBC 드라마 ‘전설의 마녀’ 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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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클래식, 힙합 스타 켄드릭 라마와 콜라보레이션 발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미국 힙합의 신성이자 힙합 디스전 촉발의 주인공 켄드릭 라마와 만났다. 리복은 켄드릭 라마를 리복 클래식의 글로벌 파트너로 선정하고 다가오는 2015년 글로벌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켄드릭 라마는 지난 1월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7개 부문의 후보에 선정된 실력파 힙합 뮤지션으로, 지난해 미국 래퍼 빅 션의 '콘트롤(Control)' 피처링으로 참여해 다른 뮤지션들을 도발하는 배틀랩을 선보였다. 켄드릭 라마가 촉발한 디스전은 미국을 넘어 국내에까지 전파돼 스윙스, 이센스, 개코, 사이먼디 등 국내 힙합 뮤지션들 간의 대대적인 디스전으로 이어져 국내 힙합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어린 시절부터 리복의 팬이었다고 밝힌 켄드릭 라마는 리복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벤틸레이터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리복의 브랜드 디렉터 채드 위트먼(Chad Wittman)은 “리복은 많은 아티스트와의 파트너십을 진행해왔지만, 켄드릭 라마와의 파트너십은 더 큰 무언가를 의미한다”면서, “그와 함께 리복 클래식의 새로운 목소리를 만들어갈 앞으로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 첫 번째 프로젝트는 켄드릭 라마가 그의 고향 컴튼을 배경으로 리복클래식과 함께 촬영한 신곡 I AM’ 뮤직비디오다. 뮤직비디오는 리복의 공식 유튜브채널(http://youtu.be/vzr__7WW-Bw)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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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배우, 코엑스몰 그랜드 오프닝에 깜짝 등장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몰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뮤지컬 배우 옥주현과 오케스트라단의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다.오케스트라의 플래시몹으로 맘마미아의 댄싱퀸이 시작을 알리고 캣츠의 메모리가 연주 될 때 옥주현이 에스칼레이터를 내려오며 깜짝 등장했다. 옥주현의 등장에 객석과 주변 관객들이 환호하면서 축하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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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살인 피의자 월세방 혈흔 피해여성 것 확인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피의자의 방에서 발견된 혈흔은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12일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긴급체포된 박모(50대 중반.중국국적.가명)씨의 임시 거처에서 발견된 혈흔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 DNA분석한 결과 피해여성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또 주변인 탐문 수사를 거쳐 박씨가 이 집에 잠시 거주하다가 잠적한 인물이 맞다는 진술도 확보했다. 하지만 박씨는 여전히 범행을 부인하면서, 자신의 신상정보를 포함한 대부분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밤늦게까지 조사가 이어져 피의자는 오전에 잠시 휴식을 취했고, 점심식사 후 다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범행은 부인하고 있지만 입수한 증거를 감안할 때 혐의입증을 확신한다“면서, ”피의자는 자신이 중국 국적을 가진 동포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