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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프렌드 동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일본 공연 합류
보이프렌드 동현은 오는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선샤인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무대에 오른다. 동현은 총각네 야채가게 분위기 메이커인 해외파 청년 최윤민 역으로 캐스팅 됐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마이 버킷 리스트'의 제작사 라이브(주)는 “보이프렌드는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선전을 이끄는 등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그 중 리더 동현은 지난해 9월 시부야 ‘아이아 시어터 도쿄'에서 펼쳐진 뮤지컬 ‘천 번째 남자’라는 작품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기에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동현은 최근 MBC 에브리원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에서 깜짝 출연하는 등 틈틈히 연기 커리어를 쌓아오며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보이프렌드 동현은 “일본에서 보여주는 두 번째 뮤지컬인만큼 전보다 더 안정적인 연기와 음색을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려낸 창작뮤지컬로, ‘2014 창작뮤지컬 우수재공연 지원사업’에서 성공적인 해외진출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해외지원사업 우수재공연으로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이다.
2013년 일본 도쿄.오사카서 진행된 라이선스 공연(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의 전 회차 매진행렬에 이어, 지난해 9월 아뮤즈 뮤지컬 시어터에서의 초청공연, 2014년 2월 일본 앵콜 공연까지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마쳤고, 올해 8월부터 2015년 1월까지 중국 북경, 상해, 광주서 라이선스 투어 공연이 진행 중이다.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오는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선샤인극장에서 막을 올리며 이미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국내 정상급 아이돌 보이프렌드의 합류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015년 1월1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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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을 잊은 그대에게!“
2014년 겨울,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대표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2’가 돌아온다. 지난해 초연된 이후 코미디페스티벌에 초대돼 전석 매진의 사랑을 받으면서 많은 관객들이 재공연을 기다렸던 작품이다.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2’는 지난 2003년부터 2011년까지 누적관객 33만 명을 기록하면서 대학로 소극장 연극의 기적을 만들었던 연극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의 또 다른 이야기이다.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2’ 에서도 '오아시스세탁소'를 지키는 강태국과 그 가족, 친구들이 등장해 손 때 묻었지만 사람냄새 가득한 소박한 인생의 이야기를 전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오아시스세탁소에는 빌딩청소를 나선 아내와 독서실에 있는 딸을 기다리던 강태국이 라디오를 들으며 세탁 일에 열중이다. 한밤에도 세탁소를 찾는 이웃 손님들 틈에 낯선 손님이 찾아온다. 세탁소에 맡긴 옷 속의 지갑의 행방을 찾던 손님이 떠나간 후 강태국은 자신도 모르게 세탁소의 문을 걸어 잠그고 세탁소를 뒤지기 시작한다.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2’에서도 25년간 함께해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대표인 작가 김정숙과 상임연출가 권호성이 극단 특유의 소박함과 정취를 놓치지 않았다. 특히 기존의 작품이 가지고 있던 정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금씩 더 고달파진 2014년의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탁소 아저씨, 주인공 '강태국'의 모습은 고달픔도 눈물도 많아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으로 2014년 초연에서 이미 많은 관객들의 공감 어린 찬사를 받았다.
대학로의 대표 동인제 극단 중 하나인 '모시는 사람들'의 단원들이 이번에도 무대를 지킨다. 강태국역의 승의열과 함께 김민체, 이재훤, 정종훈이 함께하고 신예 정혜지가 합류했다. 대학로 미마지아트센터 풀빛극장에서 오는 16일부터 오픈런으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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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친구를 만나 소중한 한걸음을 걷게 되다
죽는 날이 정해져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을까? 삶과 죽음이라는 어렵고도 실제적인 질문 앞에 스스로에게 이렇게 질문할 수 있다면, 어쩌면 스스로 생을 끊어내는 일은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해보고 싶은 일이 남아있다면 살아갈 이유 또한 충분하니까.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는 사고뭉치에 늘 어긋나있는 삐딱한 소년 강구와 정해진 운명 앞에 스스로 의미를 찾으려 노력하는 소년 해기의 이야기이다. 지난달 13일부터 공익 목적을 위해 청소년, 군인 등을 위한 특별공연을 해왔고, 연극 ‘더 로스트’의 김현우 연출, 뮤지컬 김종욱 찾기, ‘심야식당’의 김혜성 음악감독 등 정상급 크리에이티브들이 참여했다.
소년원에서 막 출소한 양아치 록커 강구, 버릇처럼 자살을 시도하려고 하는데 한통의 전화가 온다. 치명적인 바이러스에 걸렸다는 통보! 병원으로 간 강구는 그곳에서 진짜 시한부 환자인 해기를 만난다. 해기는 강구에게 고액의 알바를 제안하는데 그것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실행에 동행해 달라는 것이다. 이름 하여 플라시보 프로젝트!
한 가지 소원을 아무 조건 없이 이뤄 준다고 하면 대부분 거창한 것을 말한다. 뭔가 대단한 걸 생각하느라 정말 자신이 그걸 원하는지는 생각해볼 여유도 없다. 다시없을 기회니 말하고 보자는 식이다. 보통사람들의 반응이다. 하지만 진짜 시한부환자들은 조금 다르다고 한다. 소소하지만 이제 할 수 없게 될 일들이 소중해지기 때문이다.
경호원들이 달려들면 자신을 보호해달라더니 예쁜 아이돌 누나에게 혼인 신고서를 내밀고 사인 해달라는 해기의 엉뚱한 버킷리스트에 폭소가 나온다. “내가 너랑 급이 같냐?”면서 투덜대지만 어느새 해기의 버킷리스트를 번호대로 외우고 있는 강구는 점점 사랑스럽다. 이것이 이 작품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억지로 슬픔을 자아내거나 교훈을 강요하지 않고 다만 두 소년의 버킷리스트 실행기에 동행하게 되기 때문이다.
정해진 죽음 앞에서 하루하루 힘없이 죽어가는 것보다 하고 싶은 일로 남겨진 시간을 채워나가려는 해기의 맑은 마음과 가끔 어긋나기는 하지만 어느 샌가 해기의 버킷리스트를 완성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강구의 마음. 커져가는 두 소년의 우정이 참으로 예쁘다. 강구는 알고 있을까, 변해가는 모습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하나씩 리스트가 지워질 때마다 연습실에 모이는 기념품은 두 사람의 역사가 된다. 원치 않았던 이별이기에 아프고 슬프지만 이제 해기를 보낸다고 고백하며 그가 남긴 노래를 부르는 강구는 어느새 훌쩍 자라있다. ‘내가 아는 넌 아무 이유 없이 그럴 리가 없다’고 믿어주는 진짜 친구를 만나 그저 살아가는 삶이 아닌 한걸음 나아가는 삶을 시작하는 것이다.
해기의 버킷리스트는 강구의 삶을 시작하게 했다. 힘이 들 때마다 꺼내보며 미소를 짓겠지. 따스한 온기와 생각만으로도 용기가 나는 든든한 추억이 남겨진 것이다. 외롭게 기다리다 끝내 비뚤어졌던 강구에게 이제 똑바로 앞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이유도 생겼다. ‘진짜 친구’란 그런 힘을 가졌다.
거칠어 보이지만 사실은 여리고 따뜻한 양아치 소년 강구 역에는 배우 박유덕, 이규형, 주민진, 강구의 진짜 친구가 되는 시한부 환자 해기 역에는 배우 배두훈, 이지호, 김태경이 함께한다. 오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소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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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한중합작영화 제작발표회 축하공연
걸그룹 단발머리가 한중합작영화 ‘대영웅 시리즈-잃어버린 종사를 찾아’ 제작발표회에 초대, 축하공연을 펼치면서 중국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단발머리는 지난 11일 기네스에 등재된 세계 최대 골프장인 중국 심천 미션힐즈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영웅 시리즈-잃어버린 종사를 찾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데뷔곡 ‘노 웨이(No Way)’와 ‘왜이래’를 열창해 현지 영화 관계자들로부터 박수세례를 받았다.
‘대영웅 시리즈-잃어버린 종사를 찾아’는 현대 멜로물과 액션이 어우러지는 중국영화로 한국의 태권도를 접목시킨 영화로, 특히 단발머리 멤버 허유정은 천방지축 4차원 캐릭터의 통역사 박유정 역으로 발탁돼 영화 종종 웃음거리를 만들어 내는 감초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남자주인공 역에는 강경준이 캐스팅됐고, 여자주인공 역에는 홍콩의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의 후계자이자 중국 유명 액션 배우인 엔젤라 첸이 캐스팅됐다.
공동제작사인 북경 JH엔터 한국 관계자는 “중국에는 태권도 팬이 2000만 명이 넘고 그 중에 태권도에 열광하는 광팬은 300만 명으로 추산하고 있어 이 영화를 통해 한중 문화관광교류가 훨씬 수월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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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인하 달포, 꼭 잡은 두 손 놓지마~
지난 1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는 극중 최인하(박신혜)와 최달포(이종석)의 애틋하지만 달달한 로맨스 장면이 방송되면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굳건히 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인하는 달포가 '기하명'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그 동안의 오해와 미안함에 끊임없는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달포는 오히려 이런 인하의 두 손을 잡아주며 따뜻하게 감싸주는가 하면, 인하의 가방까지 들어주는 듬직한 모습을 보여 추운 겨울 시청자들의 마음을 제대로 녹였다.
나날이 더해가는 달링 커플의 인기와 함께 앞으로 이들 앞에 펼쳐질 위태로운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화제가 되었던 '식빵 키스-입막음 키스'에 이어,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하 달포 영원히 사랑하게 해주세요’ ‘달포 상남자야! 너무 멋있다’ ‘인하가 안 된다면 가방이라도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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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TV 연예 수영, 진행만큼 센스있는 니트 패션
SBS ‘한밤의 TV 연예’ MC로 활약하면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주는 수영의 러블리한 니트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수영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블랙컬러의 니트와 리본 헤어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수영이 입은 블랙 니트는 보온성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함께 살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사랑스러운 느낌의 룩을 연출한 수영의 리본 니트는 천재적인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제이콥스의 2015 RESORT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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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단발머리 멤버 허유정, 태권도 소재 中 영화 전격 캐스팅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멤버 허유정이 태권도를 소재로 한 한중 합작 영화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에 전격 캐스팅됐다.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는 중국 심천의 CQG(深圳市长青果文化传播有限公司)가 출품하고 북경의 JH ENT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작품이다. ‘소년황비홍’, ‘일대종사’ 등을 연출한 홍콩의 리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 ‘신 첩혈쌍웅’의 우룽제 카메라감독이 참여한다.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강경준은 극중 태권도 결승전에 진출해 우승을 하고 중국에서 열리는 ‘채리불권 200주년 축제’에 한국대표로 참여하는 김현빈 역을 맡았다.
허유정은 천방지축 4차원 캐릭터의 통역사 박유정 역으로 출연한다. 김현빈을 동반해 중국에 온 뒤 종종 웃음거리를 만들어 내는 감초 역할로 활약할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린쇼텐 역은 홍콩의 세계적인 여배우 양자경의 후계자이자 중국 유명 액션 배우인 엔젤라 첸이 맡게 됐다.
또한 홍콩 액션영화 ‘가자왕’의 주역이자 한국영화 ‘조폭마누라’, ‘용의자’ 등의 무술감독이었던 원진(元振)이 무술감독 겸 배우로 참여하며, 홍콩의 전설적 액션스타 원표(元彪), 정페이페이(郑佩佩), 대만 스타 멍샹(孟翔),중국 본토 가수 장제(张杰), 중국 후난방송 탑 MC 쎄나(谢娜), 이연걸 스턴트맨 출신 루엔시(卢彦西) 등 중국·홍콩 및 대만의 유명 배우들도 출연한다.
단발머리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허유정은 이 영화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중국어와 연기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면서, “40여 일 동안 중국에 머물며 촬영에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단발머리는 11일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대영웅 시리즈-종사의 비적을 찾아’ 제작발표회에서 자신들의 발표곡 ‘왜이래’와 ‘노 웨이’로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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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족' 공항 패션 포착! 캐주얼한 패딩점퍼 '소탈'
슈.임효성.아들 임유 가족의 소탈한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끈다.
슈.임효성부부는 지난 6일 MBC 퀸의 '휴(休)먼다큐 부부일기'촬영차 대만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와 그의 남편 임효성이 캐주얼한 패딩점퍼를 입고 아들 임유를 안고 다정하게 셀카봉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과 임효성을 바라보면서 미소짓는 슈의 모습은 진한 가족애와 연예인 답지 않은 소탈한 일상 가정사를 잘 표현해 내고 있다.
지난 10일 밤 9시에 첫 방송되는 MBC 퀸 '휴(休)먼다큐 부부일기'는 연예인 부부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을 매개로 서로에게 차마 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며 소통과 이해를 통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아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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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드라마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서 만수역으로 합류
이용주가 MBC 드라마넷 '나의 유감스러운 남자친구(이하 '유감남')'(연출 남기훈 극본 이재윤)에 만수역으로 합류했다.
‘유감남’은 필요하면 거짓도 불사하는 여자와 진실만 고수하는 남자의 거짓말 같은 로맨스를 다룬 힐링 로맨스 작품으로, 극 중 이용주는 노민우(태운)의 친구이자 꽃집 직원으로 엉뚱하며 개성 넘치는 만수역을 연기한다.
앞서 노민우, 양진성,곽지민 등이 캐스팅됐으며,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풀하우스 테이크2’를 연출한 남기훈과 영화 ‘레드 카펫’의 극본을 쓴 이재윤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이용주는 '푸른거탑'과 '두여자의 방'에서 열연을 펼쳤고, 최근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좋은 목소리로 애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감남'은 지난달 26일 첫 촬영에 돌입했으며 내년 3월 방송 예정이며 이후 일본, 중국, 미주, 유럽 등에서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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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최윤정, '공형진의 씨네타운' 출연 인증샷 공개
11일 SBS 파워FM(107.7MHz)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마리아 역을 맡은 가수 박지윤과 뮤지컬 배우 최윤정이 출연했다.
이에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식 트위터에는 “SBS 107.7MHz 초대석에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두 명의 마리아 박지윤, 최윤정 배우가 출연하였습니다. 2인 2색 반전 매력의 소유자 두 분의 솔직하고 유쾌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라는 멘트와 함께 나란히 미소를 짓고 있는 DJ 공형진과 박지윤, 최윤정의 사진이 공개됐다.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한 가수 박지윤과 최윤정은 더블 캐스팅된 배우 두 명으로서 라이벌의식을 느끼지 않느냐는 DJ 공현진의 질문에 최윤정은 “박지윤씨의 미모 때문에 느낄 때가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윤은 오랜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소감과 이상형에 대해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에 박지윤과 최윤정은 같은 배역을 맡았지만 돈독하면서도 서로 다른 반전 매력으로 무대에서 어떤 마리아 역을 보여줄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1965년 줄리 앤드류스 주연의 영화로 제작돼 오늘날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오스트리아의 자연을 배경으로 폰 트랍가의 일곱 아이들을 돌보게 된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청원수녀 마리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지난 2006년 국내 공연 이후 8년만인 2014년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서 다시 올려지는 이번 공연에 여주인공 마리아 역으로 가수 박지윤과 뮤지컬 배우 최윤정이 더블 캐스팅 됐다.
두 명의 마리아 박지윤과 최윤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공형진의 씨네타운’은 이날 방송된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은 내년 2월까지 고양, 용인, 의정부 등 전국 10개도시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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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설화문화전 ‘스키닉스(SKIN=NIKS)’ 연말 이벤트 개최
아시아의 철학과 지혜를 담아 조화와 균형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홀리스틱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오는 19일 2014 설화문화전(展) - ‘스키닉스(SKIN=NIKS)’를 보다 많은 관객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키 위해 연말 맞이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달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설화수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2014 설화문화전은 ‘전통문화의 현대적인 재해석’을 바탕으로, 오감을 상징하는 전통의 여러 가지 요소들을 현대적으로 표현해 내 다양한 세대간의 공감과 교류를 이끌어내는 전시회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공감과 참여라는 이번 전시의 취지를 확대키 위해 마련됐다. 행사 당일, 2014 설화문화전 참여 아티스트들로부터 작품 설명이나 비하인드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아티스트 토크’가 1층 메인 무대에서 진행된다.
이후에는 케이윌의 공연으로 진행될 ‘미니 콘서트’가 연이어 진행,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설화수의 대표적인 향 윤조지향을 담은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증정 등 설화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한편, 2014 설화문화전 연말 이벤트에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4일까지 설화수 브랜드 페이스북(www.facebook.com/sulwhasoo.kr)에서 응모하면 된다. 파티에 참석하고 싶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15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20명(동반 1인 포함)에게 초대권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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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부터 개최종목 38개로 축소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은 11일부터 2일간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전국(소년)체육대회 운영개선 평가회를 개최해 오는 2019년 개최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부터 개최종목을 38개로 축소키 위한 기타종목 후보 8개종목 선정투표 등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 개선사항을 논의한다.
지난달 3일 끝난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정식종목 44개, 시범종목 3개(택견, 수상스키, 바둑) 등 모두 47개 경기종목이 개최됐다.
전국체전 및 소년체전에서 나타난 문제점 논의와 이에 따른 개선안을 마련해 전국(소년)체전의 운영능력을 높이고 체전의 주요기능인 우수선수 발굴과 스포츠 저변확대, 지방체육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발전방안을 마련키 위해 매년 개최하는 전국(소년)체전 운영개선 평가회는 중앙경기단체, 시도체육회, 시.도청 및 교육청 체육관계자 22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운영개선 평가회에서는 시.도체육회 및 교육청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중앙경기단체 요청사항에 대한 논의, 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운영방안 설명, 전국체육대회 운영개선 방안 토의, 제100회 전국체전 기타종목 후보 8개종목 선정, 전국(소년)체전 운영 종합평가 등이 대한체육회, 중앙경기단체, 시도체육회, 시·도교육청 등 이해관계자 모두가 참가한 가운데 심도 있게 논의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가회에서는 오는 2019년부터 전국체전 개최종목을 38개로 축소하기 위해 기타종목 후보 8개종목을 선정하는 결정을 하게 된다. 이를 토대로 오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전부터는 올림픽종목 28개, 개최지 선택종목 5개, 기타종목 5개 등 모두 38게의 경기종목이 개최된다.
이에 따라 제100회 전국체전부터는 올림픽종목(28개)을 포함하고 개최지 선택종목 8개 및 이번에 선정되는 기타종목 8개 중에서 대한체육회가 각각 5개를 선정해 모두 38개 종목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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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국립극단-극단 백수광부, 동이향 작 연출 ‘엘렉트라 파티’
국립극단 소극장 판에서 (재)국립극단&극단 백수광부 공동제작, 동이향 작.연출의 ‘엘렉트라 파티’를 관람했다.
동이향은 서강대학교 출신으로 한겨레신문 기자로 활약하다가 2007년 국립극장 창작공모에 입선했고, 2008년 서울문화재단 젊은 예술가 지원사업 연극부문에 선정된 작가 겸 연출가다.
‘어느날 문득, 네 개의 문, 2009년’ ‘당신의 잠, 2010년’ ‘내가 장롱메롱 문을 열었을 때, 2011년’을 쓰고 연출하고, ‘버그는 존재하지 않는 주스입니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숲을 이룬다’ ‘기차길옆 오막살’ ‘해님지고 달님안고’ 등을 집필 공연했고, 2009년에는 최명희 작 ‘오해’를 연출한 앞날이 기대되는 미모의 여류 작가 겸 연출가다.
‘엘렉트라’의 이야기는 고대 미술과 문학의 소재로 자주 나온다. 아이스킬로스는 극적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에 의해 더욱 발전되었다.
‘엘렉트라’는 훗날 서구 극작가들의 많은 작품들, 예를 들면 볼테르의 ‘오레스트 Oreste’, 괴테의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Iphigenie auf Tauris’, 유진 오닐의 ‘상복이 어울리는 엘렉트라 Mourning Becomes Electra’, 장 폴 사르트르의 ‘파리떼 Les Mouches’ 등에 나타나며, 음악에서는 글루크의 ‘타우리스의 이피게네이아 Iphigénie en Tauride’,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엘렉트라 Elektra’같이 오페라로도 작곡되었다.
그 중에서도 장 폴 싸르트르가 ‘엘렉트라’를 다룬 희곡 ‘파리떼’는 이들 작품 중 백미(白眉)로 기억된다. 필자가 50년 전에 서울대학교에서 연출을 하기도 했지만, 사르트르의 공식적인 첫 희곡작품인 ‘파리떼 Les Mouches’는 독일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난 사르트르가 점령 상태에 있던 파리에서 능동적인 저항 운동이 여의치 않자, 대신 선택한 일종의 예술적 저항 작품이다. 비록 그 당시 검열을 통과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 후에 논란거리가 되기는 했지만 작품 자체의 메시지는 매우 분명하다.
사르트르는 고대 그리스의 오레스테스 신화를 각색한 이 작품을 통해서, 나치 독일 점령하의 파리를 부당하게 권력을 갈취한 왕이 다스리는 아르고스에 비유하며, 부역자와 점령자가 공모하여 요구하는 집단적 패배주의의 분위기에 맞서 대항하고자 했다. 주변의 증언에 의하면 사르트르는 포로수용소에서 풀려난 직후인 1941년 여름 그리스 비극작가 아이스킬로스의 ‘제주를 바치는 여인들’을 관람하고서 ‘파리떼’를 쓰기로 결심했으며, 당시 ‘존재와 무’를 한창 집필할 시기인데도 불구하고 약 6개월 만인 1943년에 작품을 완성하였다.
국립극단 소극장 판의 무대는 여러 개의 의자가 여기저기 나둥그러지고, 변기가 의자처럼 놓여 있는가 하면, 바닥에는 양탄자를 대각선 방향으로 여러 개를 깔아놓기는 했지만, 주변에 잔뜩 벼려진 휴지나 종이로 쓰레기장을 연상시킨다.
무대 좌우의 낮은 탁자 위에 어항이 놓이고, 붉은 원형의 공 형태의 조형물이 양쪽 어항 안, 물속에 잠겨있다. 무대 오른쪽 객석 가까이에 낡은 안락의자가 놓이고, 가면과 장신구를 나무 봉에 꽂아 방석 틈에 끼워 세워두었고, 후반부에는 객석 정면의 1.5m 높이로 무대좌우로 가로놓인 단과 그 전체를 가렸던 휘장을 걷으면, 배경전체가 금속성 거울로 된 표면이 들어나 장관을 이룬다.
손바닥 만 한 극장에서 출연자들이 핀 마이크를 사용하고, 후반부에는 수십 개의 마이크를 무대에 배치해 출연자마다 노래와 대사를 할 때 사용하기도 한다. 백색의상을 착용하고 출연하다가 연극의 진행에 따라 문양과 색상이 들어간 의상으로 바뀌기도 하지만, 대단원에서 출연자 대부분이 다시 백색 의상으로 바꿔 입는다.
죽은 아가멤논의 기일에 축하연처럼 잔치를 벌인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출발하고, ‘엘렉트라’를 건물 청소원으로 출연시키고, 오레스테스는 순진무구한 청년으로, 왕비를 남성으로, 정부를 여성출연자로 바꿔 설정을 하고, 출연자들은 추념식이 아닌 잔치에 참가한 인물들처럼 자유롭고 율동적으로 연출된다. 죽은 왕 아가멤논은 마치 곡마단의 광대처럼 코끝에 붉은 원형의 조형물을 달고 출연한다. 왕비와 정부와 제3의 인물이 함께 벌이는 정사장면은 농도가 제법 짙게 연출되고, 왕비와 정부를 살해한 검과 손을 어항 속에 넣고 닦으면, 어항의 물이 핏빛으로 바뀌는 장면은 객석을 섬뜩한 분위기로 바꾼다.
시종일관 낡고 어두운 색상의 옷을 걸치고 낮은 음성으로 속삭이듯 연기하던 ‘엘렉트라’가 대단원에서 예쁜 무늬의 옷차림으로 마이크을 붙잡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인상에 남는다. 대단원에서 모든 출연자들이 억압상태에서 해방이 된듯 무용하듯 약동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장면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
김현영, 유성진, 박윤정, 송명기, 이태형, 최원정, 김경회, 조재원, 김효중, 민해심, 박하영 등 출연자 전원의 독특한 성격창출과 열연으로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 ‘엘렉트라’역의 박윤정의 성격창출과 호연도 기억에 남는다.
드라마트루기 손원정, 무대미술 박상봉, 움직임연출 이소영, 조명 최보윤, 의상 강정화, 분장.소품 장경숙, 사운드디자인 윤민철, 조연출 김은선.양윤희 등 제작진의 열정이 드러나, (재>국립극단(예술감독 김윤철)과 극단 백수광부(대표 이성열) 공동제작, 동이향 작.연출의 ‘엘렉트라 파티’를 기억에 남을 성공적인 연극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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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 전하는 산타로 변신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사 모델 공효진과 함께 오는 18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무디킹 매장에서 ‘공효진과 함께 하는 익스트림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개최한다.
스무디킹은 겨울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산타의 푸드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 출시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익스트림 화이트 캠페인’을 알리기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이념인 고객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공효진은 팬 사인회를 열고 자신의 근황과 건강 비법 등을 공개하는 미니인터뷰를 갖는 등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그녀의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 스타일의 비결인 산타의 푸드,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를 소개할 계획이다.
한편 스무디킹은 행사에 앞서 오는 15일까지 공효진과 함께 하는 익스트림 화이트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산타의 푸드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를 맛보고 스무디킹 공식 페이스북에 익스트림한 댓글과 함께 가고 싶은 친구들을 소환하면 추첨을 통해 20명을 초대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6일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스무디킹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겨울철 시즌 한정으로 새롭게 출시된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는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된 최고 등급의 원유로 그리스 전통 홈메이드 방식으로 장시간 저온 발효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로 만들어진 순수 그릭요거트 스무디이다. 기존 그릭요거트 스무디에 비해 그릭요거트 함량이 2배 높아 유산균이 풍부해 겨울철 장 건강에 도움을 주고, 포만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어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슈퍼 푸드 스무디이다.
‘익스트림 화이트 스무디’는 순수 그릭요거트의 담백하고 깊은 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익스트림 화이트 플레인’과 달콤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크랜베리가 더해진 ‘익스트림 화이트 크랜베리’ 2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익스트림 화이트 크랜베리’에는 크랜베리를 그대로 넣어 영양과 맛은 물론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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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계의 신데렐라, 피아니스트 ‘백정은’ 앨범 ‘Nocturne’ 발표
뉴에이지 팬이라면 누구나 이루마, 유키 구라모토 등의 남성 피아니스트들의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대체로 여성이 소비하게 되는 장르인지는 몰라도 마치 금녀의 영역처럼 느껴졌던 곳이 바로 뉴에이지 세계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전혀 없는 건 아니다.
메이세컨, 전수연 등 비교적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피아니스트들도 있지만 여전히 불모지이다. 이 메마른 뉴에이지 랜드(Land)에 단비를 내려줄 여성 뉴에이지 피아니스트가 그 베일을 벗고 팬들앞에 섰다. 바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백정은이 그 주인공이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백정은은 그 간 소리없이 매니아층을 형성한 실력있는 미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이다. 지난 2013년 데뷔앨범 ‘23 page’를 발표하면서 신선한 감수성과 깊이있는 연주로 평단의 호평을 받았고, 이후 2014년 전곡을 작곡하고 프로듀싱한 앨범 ‘Love letter’ ‘Eclipse’ ‘비 오는 날, 너에게’를 연이어 선보였다. 잇따른 호평과 쏟아지는 드라마, 애니메이션 음악감독 러브콜에 앨범활동은 생각도 할 수 없었으나. 드디어 다섯 번째 앨범 싱글 ‘Nocturne’ 을 발표하고 시간을 쪼개가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됐다.
이번 앨범 ‘Nocturne’은 기존에 발표한 ‘Love Letter’란 곡에 대한 그녀의 답장인 ‘The second letter’와 서정적이면서 대중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인 ‘밤을 걷다’로 구성돼 있다.
첫 트랙 ‘The second letter’는 연서(Love Letter)에 대한 답장이다. 듣는 이가 그려갈 페이지를 비워둔 그녀의 답장에 또 그는 어떠한 대답을 할 지 자못 궁금하다.
두 번째 ‘밤을 걷다’는 클래식 작접이 돋보이는 오케스트레이션과 부드러운 터치가 가슴을 스친다. ‘밤을 걷다’라는 표현에 수많은 밤을 고민하고 또 고민한 그녀의 흔적이 아련하다. 밤새 걸은 그녀의 이야기가 선율에 아름답게 담겨있다.
그녀는 꿈이 하나 있다고 한다. 내 곡을 들은 모든 이들의 가슴에 단비처럼 내려앉고 싶다고 한다. 무겁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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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직 사표 제출
'땅콩 리턴' 파문을 일으킨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이 '무늬만 사퇴' 논란 끝에 부사장직도 내놨다.
대한항공은 10일 “조 부사장이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고 조직에 누가 되지 않게 하려고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전날 보직에서 사퇴했으나 대한항공 부사장과 등기이사 자리는 유지키로 해 여론의 뭇매를 피하려 사퇴 시늉만 낸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한항공 측은 조 부사장의 사표가 곧 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부사장은 이날 오후 아버지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부사장은 내년 주주총회에서 등기이사 자리도 내놓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주총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내년 3월경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 부사장이 그랜드하얏트호텔을 운영하는 칼호텔네트워크를 비롯해 왕산레저개발, 한진관광 등 계열사 대표이사에서는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에서만 퇴진하고 다른 여러 계열사는 계속 맡을 가능성이 예상된다.
조현아 부사장은 지난 5일 뉴욕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하기 전 승무원이 견과류(마카다미아 너트)를 접시에 담아내지 않고 봉지째 서비스한 것을 문제 삼으면서 기내 서비스 책임자인 사무장이 관련 매뉴얼을 즉각 제시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고성으로 질책하면서 항공기를 되돌려 사무장을 내리게 한 사건으로 집중포화를 받았다.
조 부사장은 승객 등에게 직접 사과하지 않고 대한항공을 통해 이번 일의 잘못을 승무원에게 돌리는 해명으로 화를 키웠다. 급기야 조양호 회장이 전날 외국 출장에서 돌아오자마자 임원회의를 열어 조현아 부사장의 보직 사퇴를 결정했다. 하지만 비난이 수그러들지 않자 조 부사장은 하루 만에 부사장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조 부사장은 월권행위를 했다는 비판과 함께 항공보안법이나 항공법 등을 위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참여연대로부터 항공법 위반, 항공보안법 위반,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서부지검에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을 궁지에 몰렸다.
또 조 부사장은 국토교통부로부터도 항공 관련 법령 위반 여부에 대해 조사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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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제보자' 박동열씨 자택.사무실 압수수색
정윤회씨의 국정개입 의혹을 담은 문건의 진위를 수사 중인 검찰이 10일 문건 내용의 제보자로 파악된 박동열 전 대전지방국세청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박 전 청장의 서울 서초동 자택과 모 세무법인 내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그의 개인 컴퓨터와 서류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청장은 박관천 경정이 정윤회씨와 청와대 비서진의 비밀회동설 등을 담은 청와대 동향보고 문건을 작성하기 앞서 문건 내용의 일부를 제보한 인물로,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박 전 청장이 문건 내용을 누구한테 들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이미 수사팀은 휴대전화 통화기록 등을 분석해 박 전 청장에게 비밀회동설 등을 얘기한 여러 명의 인물들 중 일부를 특정했다. 이들은 평소 박 전 청장이 시중에 도는 정보를 입수키 위해 종종 접촉했던 인물들로, 검찰이 특정한 인물은 곧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박 경정은 박 전 청장으로부터 비밀회동 내용을 접했을 때 "출처는 회동 배석자인 김 행정관"이라는 취지의 얘기를 들었다고 검찰에 진술한 반면, 정작 제보자인 박 전 청장은 대질조사에서 김 행정관이 출처라고 말하지 않았다며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행정관은 회동 자체가 사실무근이고, 당연히 그런 얘기를 박 전 청장에게 한 적도 없다고 진술했다.
여러 물증에 비춰 비밀회동이 열리지 않았을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검찰은 박 전 청장이 풍문으로 들은 비밀회동설에 신빙성을 부여하려는 생각에 김 행정관을 출처로 거론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박 전 청장이 박 경정에게 비밀회동설을 제보하기 전에 누구로부터 이와 관련된 풍문을 접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로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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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송년기획공연 ‘2014 춤이 말하다’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안애순)을 대표하는 레퍼토리 중 하나인 ‘춤이 말하다’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춤이 말하다’는 한국전통춤, 현대무용, 발레, 스트리트댄스 등 각 분야의 무용가들이 출연해 춤과 이야기를 통해 동시대적 무용을 되짚어보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한국전통춤의 오철주, 현대무용의 차진엽, 김설진, 발레의 김용걸이 출연한다. 지난해 이어 발레의 김지영과 스트리트댄스의 디퍼가 함께한다.
드라마투르그로 새롭게 참여하는 서동진과 연출을 맡은 안애순 예술감독은 무용수의 구체적인 신체에 주목하면서 무용과 몸을 에워싼 환상과 실제를 무대로 옮길 예정이다.
올해 ‘2014 춤이 말하다’에는 벨기에의 세계적인 무용단 피핑톰(Peeping Tom)에서 활동하는 김설진, 탁월한 현대무용수인 동시에 다채로운 안무로 주목받는 차진엽, ‘대한민국 비보이 1 VS 1 대회’ 챔피언 디퍼(김기헌)이 출연해 장르 간의 충돌과 어우러짐을 시도한다.
또한, 파리오페라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한 바 있는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국립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김지영, 동래한량무와 승무로 유명한 한국전통춤의 오철주가 출연해 서로 다른 춤이 교차하는 새로운 생성의 순간을 만들어 낸다.
이번 ‘춤이 말하다’는 무용수의 구체적인 신체에 주목한다. 무용수의 몸은 무대 위에서 아름다움이라는 환상을 구현하지만, 현실에서는 몸을 사용하는 직업인으로서 부상당하거나 변형되기도 한다. 공연에서 이러한 자신의 몸에 대한 자전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기도 하고, 자신의 건강과 부상 등 자신의 몸을 사용한 경험을 재료 삼아 무용을 에워싼 환상을 비평하고, 이와 함께 춤에 이르는 헌신을 무대에 펼쳐보인다.
공연 구성을 위해 각 무용수들은 드라마투르그와의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고, 직업무용수로서의 신체에 대한 의학 상담을 위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와 인터뷰 및 건강검진을 하며 자신의 몸을 둘러싼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동진 드라마투르그는 “예술이라는 장(field)에서 나타나고 상연되는 몸과 그로부터 벗어나는 몸 사이의 갈등을 들여다보고자 했다.”고 말하면서,‘직업’으로 춤을 추는 이들이 처한 몸의 상태를 점검하고 그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들었다.
‘역사와 기억’이라는 2014년 시즌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도한 국립현대무용단은 ‘춤이 말하다’에서 각자의 신체에 기록된 개인의 역사와 기억을 무대로 호출한다. ‘불쌍’을 통해 문화의 통시적, 공시적 변형과 확장에서 출발한 국립현대무용단의 2014년 시즌은 이번 공연을 통해 몸의 바깥, 혹은 뒤꼍에 자리 잡은 무용수의 신체와 그곳에 기록된 춤과 내밀한 이야기를 촘촘하게 그려내며 마무리될 예정이다.(문의 02-3472-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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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디션 실시
세계 4대 뮤지컬의 대표작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장발장을 비롯한 주·조연, 앙상블 등 전 배역을 뽑는 공개오디션을 실시한다.
2012년 한국어 초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레미제라블’. 1년이라는 장기 공연기간 동안 약 40만 명의 관객동원과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으로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2015년 새로운 배우들과 함께 다시 찾아온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뮤지컬로 각색한 작품으로 영국 웨스트앤드를 대표하는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I Dreamed A Dream’ ‘One Day More’ ‘On My Own’ 등 호소력 짙은 아름다운 선율의 음악으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국내에는 무려 27년만인 지난 2012년 처음으로 한국어로 공연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디션은 영국에서 오리지널 제작진이 직접 내한해 진행한다. 100% 오디션으로 배우를 선별한다. 오디션은 노래.연기.이미지.나이.성격까지 배역과의 싱크로율 99%에 가까운 배우들을 뽑기 위해 3주에 걸쳐 철저하고 세심하게 진행된다.
지난 2012년 레미제라블 공연 때 무대경험이 전무했던 신인배우가 10번이 넘는 오디션을 거쳐 주요 배역인 코제트 역으로 선발된 것을 미뤄 봤을 때 이번 오디션 역시 배우들에게 쉬운 미션이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오직 실력으로만 평가하는 냉정한 오디션으로 유명한 카메론 메킨토시(Cameron Mackintosh) 사단이 수 천명의 지원자 중에서 어떤 옥석을 가려낼지 기대해 볼 만 하다.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디션 지원서신청은 오는 26일까지(오후6시 마감)이고, 레미제라블 코리아 홈페이지(www.lesmis.co.kr)에서 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 후 전자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오디션과 관련한 세부 안내와 전형요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서류 심사에 통과된 배우들은 2015년 1월 6일부터 3주간 노래, 연기 심사를 거쳐 캐스팅이 확정된다. 공연은 2015년 연말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오픈한다. 관련문의는 ㈜레미제라블코리아 02-547-56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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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 유인나의 공통점은? ‘센스있는’ 패션 감각
미쓰에이 수지와 배우 유인나의 같은 가방 다른 느낌이 화제다.
수지와 유인나는 같은 브랜드 동일한 디자인의 가방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겨울철 스타일을 완성하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지는 지난 7일 빈폴 액세서리와 함께 한 럭키백 출시 100일기념 팬사인회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날 수지는 채크 패턴 스커트에 화이트 자켓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특히 빈폴 액세서리의 뮤즈답게 고급스러운 버건디 컬러 가방과 잘 어우러져 세련되고 도시적인 느낌을 연출했다.
반면 유인나는 지난 2일 MNET의 아시안뮤직어워드에 참석 차 홍콩으로 출국 당시 감각있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유인나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등장해 화이트 롱 코트의 스타일과 함께 시크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유인나의 공항패션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수지와 같은 버건디 컬러 가방으로 전체적으로 우아한 느낌과 함께 본연의 섹시한 매력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지와 유인나가 착용한 가방은 ‘빈폴 액세서리’의 럭키백으로 알려졌고, 클래식 모던한 복주머니 형태 디자인이 특징으로 아이돌부터 배우까지 많은 셀럽들의 사랑을 받는 올 시즌 잇 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