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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송해나, 레페토 오드트왈렛 크리스마스 에디션 나일론 화보 공개
모델 송해나가 나일론 12월호를 통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모델 송해나의 잇 아이템이자 필수품인 레페토 향수와 함께 진행됐다. 그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2배로 증대 시키는 파스텔 핑크 컬러의 앙고라 니트 패션 및 상큼 발랄 플레어 스커트 패션까지 연말에 사랑 받을 수 있는 여친룩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2014년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레페토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손에 꼭 쥐고 있어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레페토 오드투왈렛과 오드퍼퓸의 성공적인 런칭 이후 선보인 이번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디자인과 향을 선보인다. 순결하고 황홀한 플로럴 머스키 향과 밝게 빛나는 골드 빛 은하수 아래 우아하게 아라베스크 동작을 취하는 발레리나의 모습은 홀리데이 시즌 특별한 동화 속 이야기세계로 빠질 수 있을 것만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시즌 한정으로 출시된 레페토 오드트왈렛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전국 유명 백화점에 있는 ‘코익퍼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송해나의 특별한 화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 12월호와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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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디바 리사(LISA),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LOVE’ 온라인 공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발한 활동 중인 리사가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 했다. 오는 11일 크리스마스 앨범 ‘Christmas LOVE’를 공개하는 것.
이번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앨범은 바이브, 포맨, 마야, 성유리 등 여러 가수의 음악을 연주, 작사, 작곡, 프로듀싱 제작을 했던 뮤지션 원은호와 고진수가 공동 프로듀싱을 맡아 로맨틱한 멜로디와 풍성하고 따뜻한 스트링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총 2곡의 곡이 수록됐다. 재즈 화성과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Christmas LOVE’는 영화 ‘해리포터’, ‘스타워즈’ 등을 녹음했던 체코의 ‘Smecky Studio’에서,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40인조 스트링 앙상블이 참여해 더욱 풍성하고 로맨틱한 사운드의 크리스마스 음악을 선사한다.
정기고&소유의 ‘썸’, 포맨의 ‘못해’ 등을 작사한 민연재가 참여한 곡 ‘YOU’는 프로포즈 곡으로 감성적인 크리스마스 로맨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달달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재 다능한 아티스트로 유명한 리사는 이번 크리스마스 앨범의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그녀가 그린 그림으로 앨범 커버를 제작하기도 했다. 앨범은 소니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를 통해 11일부터 전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올 해 크리스마스는 리사의 크리스마스 음원 ‘Christmas LOVE’ 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의 다양한 활동이 눈에 띈다. 배우 유준상의 단독 크리스마스 콘서트뿐만 아니라, 뮤지컬 배우들의 제야 콘서트 등 뮤지컬 작품 밖에서의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 것. 최근 무대뿐 만 아니라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 들며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활약상은 연말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리사는 2003년 1집 ‘Finally’로 데뷔, ‘사랑하긴 했었나요’,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 등의 히트곡으로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브라이언, 서인국 등 여러 가수의 음반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했고, 뮤지컬 무대로도 활동을 넓혔다.
뮤지컬 ‘에비타’ ‘레베카’ ‘프랑켄슈타인’ ‘헤드윅’ ‘광화문연가’ 등에 출연하면서 뮤지컬 톱 여배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지난달부터 ‘지킬앤하이드’에서 루시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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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성 +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패딩 부츠 스타일링’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며 완연한 겨울 날씨로 접어들었다. 특히 올해 겨울은 유난히 추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보온성과 스타일링을 겸비한 ‘패딩 부츠’가 눈길을 끈다.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모델 6인의 스트릿 패션을 통한 패딩 부츠 스타일링에 대해 살펴본다.
||# 꾸민 듯 안 꾸민 듯, 모노톤 스타일링
모델 겸 연기자 손효은은 두툼한 블랙 점퍼와 니트 소재의 목도리로 따뜻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다리 라인이 드러나는 가죽 레깅스에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화이트 패딩 부츠를 매치해 과감한 스트릿 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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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전 수퍼 모델 코리아 4’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포즈로 강한 인상을 남긴 모델 박신애는 블랙 이너와 코트, 그리고 그레이 컬러의 패딩 부츠를 선택하여 안정감을 더하는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윈터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두 명 모두 접었다 펼 수 있는 부츠의 퍼를 살린 스타일링 코디에 포인트를 줬다.
||# 시선강탈, 컬러 포인트 스타일링
언제까지 식상한 블랙 컬러만 고수할 것 인가. 모델 신나형과 방혜령은 우중충한 겨울 옷에 활력을 더하는 캔디 컬러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핑크 가죽 레깅스로 여성미를 부각한 신나형은 테슬 장식이 귀여운 패딩 부츠를 매치해 활동적이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한 방혜령은 블랙 무스탕 자켓과 스키니 팬츠 그리고 상큼한 레드 패딩 부츠를 신어 원포인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메가 트렌드, 놈코어 룩
패딩 부츠로 2014 F/W 메가 트렌드 ‘놈코어(nomcore)’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다면? 여기 모델들의 스트릿 패션을 참고하면 된다. 모델 오혜림은 오버사이즈 코트와 터틀넥, 그리고 네이비 컬러의 패딩 부츠를 착용해 무심한 듯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샛별은 점퍼와 스키니 팬츠 등 심플한 옷차림에 누빔 패딩 소재와 스웨이드 가죽이 믹스 매치된 패딩 부츠로 엣지를 더했다. ||||||한편, 모델들의 센스 있는 윈터 룩을 완성 시켜준 패딩 부츠는 ‘로버스 (ROVERS)’ 의 ‘알파카(ALPACA)’와 ‘히말라야(HIMALAYA)’다. 레이스업되어 슬림함이 강조된 실루엣에 퍼(FUR), 누빔 패딩 소재 등을 사용해 보온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춘 아이템으로 퍼를 살리고 싶으면 접고, 추운 날씨에는 길게 올려서 활용할 수 있는 투웨이 아이템이다.
‘로버스’ 관계자는 “패딩 부츠는 자칫 부해보일 수 있는 위험이 있지만, 슬림하면서 유니크한 디테일의 부츠를 선택한다면 포멀 룩부터 트렌디한 놈코어 룩까지 다양하게 소화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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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화권 여배우들의 마음을 훔친, 여배우 가방 뭐길래?
세계적인 여배우들이 선보이는 고품격 여배우 패션,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트렌디한 감성이 더해진 럭셔리한 여배우룩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과 중화권의 패션 아이콘들을 한눈에 사로잡는 대표 패셔니스타 여배우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알아보자.
# 오렌지 컬러의 잇 백으로 우아한 럭셔리룩을 완성한 홍콩배우, 유가령
늘 새롭고 모던한 패션으로 주목 받는 홍콩 여배우 유가령. 이번에도 역시, 패션아이콘답게 흰색 퍼와 오렌지컬러의 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패션을 연출했다.
최근 49번째 생일을 자축하는 파티에서 유가령은 변함없는 미모와 남편 양조위와의 뜨거운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대표 패셔니스타 배우, 김혜수-김희애의 블랙&화이트 시크룩 모노 그램 프린트 팬츠와 셔츠와 재킷은 블랙, 백은 화이트 컬러로 매치해 세련된 감각을 뽐낸 김혜수. 역시 블랙 실크 톱과 재킷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한 김희애, 여기에 바이올렛 컬러의 백으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에 힘을 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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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 컬러가 주는 섹시함, 김정은-한예슬의 센슈얼 룩화이트룩에 라이트 바이올렛 컬러 백으로 우아한 느낌의 스타일을 완성한 김정은. 반면 돋보이는 아이 메이크업과 딥블루 컬러의 백으로 화이트 룩에 포인트를 준 한예슬.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감각이 돋보이는 두 배우들의 올 화이트룩.
||||# 톡톡 튀는 컬러감으로 승부하는, 하지원-이혜영의 트렌디룩
하지원은 블랙과 화이트에 포인트로 그린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해 센스가 돋보이는 여배우 패션을 완성했다. 반면 시선집중 레드컬러의 원피스와 와인컬러의 백을 활용해 매혹적인 룩을 선보였다.
여배우들의 품격있는 패션을 완성한 가방은 이탈리아 순수 정통 브랜드인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의 대표적인 백인 디누오보 월스트리트 백으로 알려져있다. 토트백, 빅백, 미니백, 클러치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과 다채롭고 고급스러운 컬러감으로 셀렙들의 드림백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콜롬보 비아 델라 스피가는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도 최상의 가치와 위상을 지키고 있는 세계 유일의 악어가죽 전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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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에게 다가가는 공연, 무대 밖 배우와 특별한 만남”
한남동 공연장 블루스퀘어를 운영중인 인터파크씨어터(대표 김양선)는 연말연시를 맞아 블루스퀘어내 뮤지컬 전문샵이자 전시공간인 ‘드레스서클’에서 배우와 관객과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인 ‘살롱 드 드레스서클’을 개최한다.
‘살롱 드 드레스서클’은 인터파크씨어터가 공연을 사랑하는 관객들간의 교류와 배우, 공연팀과의 친밀한 소통공간 마련, ‘공연 살롱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월부터 기획된 행사로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연말연시에는 최근 주목 받는 공연, 배우들과 함께 매회 특별한 주제로 열린다. 오는 18일에는 5년 만에 공연되는 ▲뮤지컬 의 배우들인 신성민, 최성원과 고3, 취준생(취업준비생)을 초대하여 고민을 나누는 ‘힐링 토크’, 1월에는 ▲ 연극 ‘해롤드&모드’의 박정자와 강하늘 배우와의 만남 ▲ 뮤지컬 ‘킹키부츠’의 윤소호와 함께 하는‘편견 타파 –킹키데이’가 예정돼 있다.
강한 카리스마로 한국 연극 역사를 이끌어온 설명이 필요 없는 배우 박정자와 드라마 ‘미생’에 출연하면서 무대를 넘어 TV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고 있는 배우 강하늘을 비롯해, ‘여신님이 보고 계셔’, ‘쓰릴미’, ‘트래이스유’ 등 대학로 중소형 뮤지컬을 통해 올해 두각을 나타낸 뮤지컬 배우 신성민과 최성원, 잘생긴 외모와 탁월한 노래실력으로 많은 팬층을 누리는 배우 윤소호 등 올해 주목할 만한 배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인터파크씨어터는 공연을 접하는 관객의 관심과 호기심이 점점 증대되고 관객의 요구가 적극적으로 변하는 추세를 반영해, ‘살롱 드 드레스서클’ 행사를 비롯해 평소 접하기 힘들지만 관객들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공연계 인물을 만나 다양한 테마로 관객과 소통하는 여러 가지 행사를 기획해왔다.
한편, ‘살롱 드 드레스서클’ 행사 참여는 무료이고, 인터파크의 공연포털사이트인 플레이디비(www.playdb.co.kr)의 ‘배우와의 만남’ 코너에 신청 댓글을 남기면 된다. 행사 후기를 비롯한 인물과 공연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플레이디비에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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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연탄 나누기 봉사, 선행 속에서 빛난 ‘만삭의 수수한 미모’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연탄 배달 봉사 선행이 화제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지난 6일 오전 서울 마천동에서 아데나 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올해로 3년째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손태영은 추운 아침임에도 남편 권상우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임신 8개월 중인 만삭의 몸에도 이 날 행사에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손태영은 블랙의 롱 패딩에 수수한 화장기 없는 얼굴로 빛나는 미모와 훈훈한 마음씨까지 뽐냈다.
한편 이 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에는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이루마가 함께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상우 손태영 부부 너무 훈훈한 듯’ ‘이 부부 너무 보기 좋다’ ‘손태영 만삭에도 불구하고 미모가 빛이 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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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게릴라 데이트, 길거리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실물 미모’
게릴라 데이트의 김현주 실물 미모가 화제다.
지난 6일 KBS2 ‘연예가 중계’ 의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김현주는 강남거리에서 화면보다 실물이 더욱 아름답다는 찬사를 받으면서, 드라마 속 화제의 ‘차강심 오피스룩’ 을 재연해 완벽한 패션센스까지 자랑했다. 또한 거리를 거닐며 만난 한 남성과 진한 포옹으로 팬 서비스까지 더하면서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현주는 변함없는 완벽한 미모에 소매와 하단의 고급스러운 비즈 자수가 돋보이는 ‘프로젝트 포체’ 의 야상으로 겨울 패션을 완성한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 중은 KBS2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는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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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수키 워터하우스 얼루어 화보 공개
영국의 떠오르는 스타, 수키 워터하우스가 매혹적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수키 워터하우스는 전세계 프레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답게,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도자기 같은 깨끗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기본으로 고혹적인 느낌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레드립과 레드 컬러 폴리쉬 그리고 체리 빛의 드레스로 섹시함을 강조해 남심을 흔들었다. 또한 브라운&블랙 컬러의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과 누드 톤의 립으로 깊은 눈매의 오묘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기하학적 패턴이 인상적인 가디건으로 고급스러운 브리티시룩을 선보여 뷰티와 패션이 조화를 이룬 아이코닉한 화보를 완성했다.
수키 워터하우스의 뷰티와 패션 시크릿은 뷰티&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1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키 워터하우스는 12월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열리는 한국 버버리 뷰티 박스 런칭 행사 참석을 위해 이달 내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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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위태롭고 혼란스러운 청춘의 초상
뮤지컬 ‘사춘기(연출/박소영)’는 독일 극작가 프랑크 베데킨트의 희곡 ‘눈 뜨는 봄’을 우리나라 학생들의 상황에 맞게 각색했다. 청소년들의 자위행위, 동성애, 자살, 낙태 등 사회고발적인 내용 때문에 16년 동안 상연이 금지되기까지 했던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2009년 재연 이후 5년 만에 무대에 올려 진다.
원작 ‘눈 뜨는 봄’은 청교도학교에서 성(性)에 눈뜨기 시작한 청소년과 이를 억압하려는 성인들의 대립을 보여줬다면, 뮤지컬 ‘사춘기’는 우리나라 청소년의 상황에 맞게 번안해 학력위주의 입시지옥에서 고통하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실제 모습을 그린다.
엄격한 아버지 때문에 항상 공포에 질려있는 선규, 오직 성경만 읽는 수희, 잘 놀고 공부도 잘하는 반장과 공부에는 뜻이 전혀 없지만 온화한 경찬, 분위기 메이커 용만과 용철, 화려한 화경. 시험 전 날 영민이 전학을 오더니 느닷없이 전교 1등을 차지해 버린다.
영민이라는 새로운 인물이 들어오자 아이들의 세계는 더욱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공부 잘하는 영민에게 비법을 전수받으려는 선규의 절박함과 경쟁심과 함께 영민이 못마땅한 반장의 모습, 영민과의 만남을 통해 가치관의 혼란을 갖게 된 수희. 자신만의 세계에 균열이 생긴 것이다.
위태로운 아이들의 모습을 대변하듯, 작품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혼란스러운 느낌도 준다. 강렬한 라이브 음악 속에 섞인 아코디언 소리는 쓸쓸하고 처연한 느낌마저 전한다. ‘발푸르기스의 밤’ 같은 넘버는 몽환적이고 난해한 느낌마저 준다. 그러나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초반의 느낌은 인물들이 가진 이야기와 연결되어 섬세하게 다가온다.
인생의 봄. 청춘은 다만 그 나이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을 절절히 알아갈 때쯤 바라보면 더욱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도 위태롭고 작은 일에도 죽을 듯 아프고 쉽게 극단적으로 어긋나기도 하는가보다.
뮤지컬 ‘사춘기’에서 보이는 아이들은 너무나 아픈 시절을 보내고 있어 예쁘게만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가진 아픔은 오직 자신만의 것이기에 스스로 이겨낼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일률적으로 주어진 입시라는 산 앞에 아이들은 모든 것을 빼앗겨 버린다. 너무나 큰 중압감에 시달리다보니 섬세하고 순수한 그들의 시선은 어느 새 일그러져 버린 것일까.
무너져 내리는 아이들의 마음이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는 뻔 한 말로 격려할 수 없을 만큼 처연하다. 아이들 중에는 여전한 어둠 속에서 작은 빛을 발견한 아이도 있고 극단적인 선택으로 치달아버린 아이도 있다. 하지만 한사람 한사람 아프고 처연한 그 위태로운 발걸음에 용기를 내라고 응원하고 싶어지는 것은 그 시절을 건너온 자의 작은 오만인지도 모른다. 그래도 작은 어깨를 토닥여주고 싶다, 괜찮다고.
비상한 머리를 가진 문제아이자 우등생인 영민 역에 윤나무, 신성민, 영민을 못마땅해 하는 반장 역에 김다흰, 강정우, 공부를 잘하고싶은 선규 역에 최성원, 조형균, 신부가 되는 것이 꿈인 경찬 역에 박정원, 임병택, 학교의 분위기 메이커 용만과 용철 역에 김성철과 고훈정, 영민으로 이해 혼란을 겪는 수희 역에 박란주,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화려한 화경 역에 강윤정 주목해야할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치열하게 고뇌하는 청춘들의 모습을 매력적인 음악으로 담아낸 뮤지컬 ‘사춘기’는 내년 2월 15일 까지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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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민정,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배우 송민정이 레드라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에 의하면, “송민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민정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는 천정명, 이은우 등이 소속돼 있다.
이에 송민정은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MBC 한.일 합작 드라마 ‘태양의 도시’(연출 박기형)의 천재적인 건축설계사 한지수 역으로 캐스팅돼 브라운관 복귀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할 예정이다.
‘태양의 도시’는 이케이도 준의 소설 ‘철의 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건설 담합을 주제로 부패한 건설 업계와 그에 기생하는 감독기관의 유착 속에서도 원칙대로 사람이 살만한 건물을 지으려는 주인공을 통해 우리 사회가 잊고 살아온 진정한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배우 송민정이 캐스팅된 한지수 역은 강태양(김정훈 분)의 연인이자 대학동기로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것’이라는 건축의 최종 목표를 향한 철학을 실현하고자 하는 천재 건축설계사로 그녀의 지적이고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소속사 레드라인엔터테인먼트는 “배우로서 입지를 넓힐 송민정이 한 식구가 되어 더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면서, “송민정의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사격을 할 것이다. 새로운 식구가 된 송민정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한편,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 드라마 ‘주군의 태양’, ‘사랑아 사랑아’ ‘신들의 만찬’ 등의 작품을 통해 지적이면서 청순하고 단아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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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30만원의 기적’ 공연
2014년 겨울 관객의 마음을 온기로 감싸줄 연극 한편이 대학로에서 시작된다.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극단 라피키가 제작하는 연극 ‘30만원의 기적’으로 최근 대학로에서 주목받고 있는 청년작가 오세혁의 신춘문예 당선작을 신인연출가 배원세가 직접 각색, 연출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면서 들뜬 하루를 꿈꾸는 한 가족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연극 ‘30만원의 기적’은 한 가족이지만 각자의 공간에서 오직 핸드폰을 통해 이야기하는 아빠와 엄마 그리고 아들이 등장한다. 각자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필요한 30만원을 구하기 위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하기 시작한 세 사람의 모습은 작가 오세혁의 이야기이면서 우리의 모습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돈, 우리를 눈물짓게도 웃음나게도 하는 '돈'을 두고 보여주는 이 가족의 모습은 코믹하면서도 가족과 사람의 소통이 주는 진심를 전하고 있다.
다양한 공연물의 창작을 하기 위해 모인 젊은 예술인들이 만든 극단 라피키와 연출가 배원세는 이웃이고 친구인 관객들에게 보다 가까이에서 이야기를 전하고자 연극 ‘30만원의 기적’을 창단 첫 작품으로 선택했다.
철없고 경제적 능력은 부족하지만 잔정은 가득한 아버지 역에는 영화 '해무' '타짜2'의 개성파 배우 이동용과 연극배우 신문성이 등장하고, 생활력 넘치는 어머니 역에는 연극 '숙영낭자전을 읽다'로 많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던 개성파 배우 박옥출과 연극, 뮤지컬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황지영이 더블캐스팅 됐다. 이 밖에 29살에도 가수를 꿈꾸는 아들 역에는 신인배우 서인권과 임두환이 출연한다.
오늘 이 땅을 살아가는 소시민들의 슬퍼도 웃음이 나는 생활을 그려내고 있는 연극 ‘30만원의 기적’은 대학로아트센터K 동그라미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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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리키-백퍼센트 록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 합류
틴탑의 리키와 백퍼센트의 록현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에 합류한다.
틴탑과 백퍼센트의 소속사 티오피 미디어와 공연제작사인 라이브㈜는 틴탑의 보컬인 리키와 백퍼센트의 메인보컬 록현이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의 순수 제주 청년인 '철진'역으로 캐스팅됐다고 8일 밝혔다.
제작사 라이브(주)는 "이제 스무살인 리키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총각네 야채가게’의 순수 발랄한 막내 철진역과 잘 맞고, 백퍼센트 록현의 경우 그룹 내 메인보컬로 활동하면서 인정받은 가창력과 꾸준한 연기 수업을 받아온 점이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에 손색이 없어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틴탑의 리키는 지난 2008년 발표한 서태지의 ‘Human Dream’ 뮤직비디오에서도 연기력을 인정받은 바 있고, 백퍼센트 록현은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할 당시 신인이었음에도 쟁쟁한 대선배를 상대로 ‘우승’을 한 전적이 있는 실력파 신예다. 리키와 록현은 이미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곡에서 뛰어난 가창력 및 남다른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리키는 "이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총각네 야채가게의 대표 마스코트 철진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백퍼센트 록현은 “가수 분야에서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 것이 조금 겁도 나지만, 더 큰 무대를 경험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된다”면서, “열심히 연습해서 제주 청년 철진만의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는 ‘나’의 꿈이 아닌 ‘우리’의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다섯 청년들의 좌충우돌 창업 성공기를 그려낸 창작뮤지컬로, 지난해 일본 도쿄.오사카서 진행된 라이선스 공연(와타나베 엔터테인먼트)의 전 회차 매진행렬에 이어, 2013년 9월 아뮤즈 뮤지컬시어터에서의 초청공연, 올 2월 일본 앵콜 공연까지 성공적인 해외 진출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이다. 2015년 1월까지 중국 북경, 상해, 광주서 라이선스 투어 공연이 진행 중으로, 내년 2월 일본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지난달 21일부터 2015년 1월1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 중이다. 오는 10일부터16일까지 조기 예매시 30% 할인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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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시에라, 롯데몰 수원점 오픈 기념 여진구 팬사인회 진행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백 브랜드 하이시에라(High Sierra)의 전속 모델 배우 여진구가 지난 6일 롯데몰 수원점에서 하이시에라의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하는 팬사인회 행사를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사인회에는 사전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팬들을 비롯한 수백 명의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고, 현장에서 하이시에라의 아웃도어 백팩, 하이드레이션 팩, 클러치 등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2월 국내 런칭 때부터 하이시에라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여진구는 액티브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으로 젊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 방문하여 오랜만에 팬들과의 자리를 갖은 여진구는 1시간가량 지속된 사인회에도 지친 기색 없이 내내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밝은 모습으로 사인회에 임해 현장을 지켜보던 많은 팬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사인회 후에는 직접 하이시에라 매장을 방문해 오픈 축하 인사를 건네고, 제품을 둘러보는 등 브랜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하이시에라의 김희정 마케팅 이사는 “하이시에라 롯데몰 수원점 오픈을 기념해 브랜드 런칭 후 받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여진구씨와 함께 이번 팬 사인회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이 쉽게 참여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여진구는 정유정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심장을 쏴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현재는 설경구와 함께 1953년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한 ‘서부전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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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위반업소 54건 적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서울 25개 구와 지방 8개 시.군 등 33개 지자체의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지자체 및 경찰관서와 합동으로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업소를 점검.단속해 ‘청소년보호법’ 위반업소 54개소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담배 판매(19건), 술 판매(1건), 청소년 고용(5건), 청소년 출입(3건), 유해매체물 위반(3건) 등 총 21건은 관할경찰서에 수사 의뢰 조치하고,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 위반(23건)은 해당 지자체에 시정명령 조치토록 통보했다.
주요 적발 유형을 살펴보면, 청소년 유해약물로 분류되는 담배를 신분증 확인 없이 판매하다가 적발된 편의점 및 수퍼마켓이 19개소로 전체 위반 건수의 35.2%를 차지한 반면,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한 업소는 1곳(1.9%)에 불과해 청소년의 탈선이 음주보다는 흡연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 고용 위반(5건)은 지방의 PC방(4곳)과 노래방(1곳)에서 적발돼 서울지역보다 지방에 있는 업주들의 청소년 보호의식이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고, 밤 10시 이후 심야 시간대에 청소년 출입을 묵인한 PC방 3곳(서울2곳, 지방1)도 적발됐다.
전화번호가 적힌 불법 광고를 게시한 키스방(1곳), 전화방(1곳)과 출장 성매매를 암시하는 불법전단지 배포 행위(1건)가 서울 지역 단속에서 적발됐고,
이외에도 ‘19세 미만 출입.고용금지업소’ 표시를 부착하지 않은 유흥주점 등 유해업소 23곳(서울13, 지방10)도 발견됐다.
특히, G시의 한 PC방은 청소년 고용이 금지되고 밤 10시 이후 청소년이 출입할 수 없음에도 청소년을 오후 6시 30부터 11시까지 아르바이트로 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업소는 하루 매출액에 따라 시급을 차등 지급해 아르바이트생이 시급을 많이 받기 위해 밤 10시 이후에도 친구인 청소년들의 출입을 묵인하도록 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었다.
여성가족부 정은혜 청소년보호중앙점검단장은 “수능 이후에는 청소년들이 일시적 해방감에서 무심코 유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번 단속 결과 지방 중소도시에서 특히 업주들이 청소년 보호 관련 규정들을 잘 모르거나 관심 부족으로 위반하는 경우가 있었다”고 말했다.
정 단장은 이어 “청소년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기별.계기별로 경찰청, 지자체 등의 합동 점검과 여가부 자체점검.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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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효린, ‘센스 만점’ 패션 화제
걸그룹 씨스타 효린의 발끝까지 센스 넘치는 출근 길 패션이 눈길을 끈다.
효린은 8일 오전 뮤직뱅크 촬영 차 여의도 KBS 방송국 앞에 모습을 나타냈다. 사진 속 효린은 밀리터리 패턴이 인상적인 롱 패딩과 호피 털 장식이 가미된 블랙 웨지 운동화를 신어 유니크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또한, 영하 9도의 날씨에 맞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람 들어올 길 없는 패션으로 보온성까지 놓치지 않았다.
효린의 따뜻한 출근 길 패션을 완성해준 털 운동화는 북유럽 감성 슈즈 브랜드 ‘스코노 (SKONO)’의 겨울 제품으로 발 끝까지 가득 채운 호피 패턴의 퍼가 발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7.5cm의 히든힐이 각선미를 살리되, 편안한 착용 감까지 느낄 수 있도록 출시됐다.
한편, 효린은 가수 주영과 함께한 유닛 앨범 ‘지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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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귀환’, 빨간양말과 이은하의 콜라보레이션 긍정적 반응
전설의 귀환이 통했다. 작곡팀 ‘빨간양말’ 과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왜 널 사랑했는지’를 발표한 이은하가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은하는 지난 4일 싱글을 발매한 직후 멜론 실시간 이슈에서 1위에 오르면서 관심을 집중했고, 또 ‘왜 널 사랑했는지’ 까지 실시간 트렌드 1위에 오르며 곡 자체에 대한 대중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제대로 증명한 상태다.
중, 장년층에게 익숙한 이은하라는 이름이 멜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까지 오른 것은 작곡팀 빨간양말과 함께한 음악 자체가 가지는 감성이 세대를 막론하고 통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빨간양말이 만들어 낸 감성적인 음악과 어우러진 이은하의 수려한 가창력이 들을 음악 없었던 가요계의 기근을 풀어준 것으로 보인다.
그녀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기획한 작곡팀 빨간양말(임동균, 김영성, 어한중)은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과 MBC 드라마 기황후, 앙큼한 돌싱녀, 미스터백 OST를 제작해온 실력파다.
한편 작곡팀 빨간양말은 ‘왜 널 사랑했는지’를 시작으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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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분야 젠더격차 해소, 리더들 직접 나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이혜숙)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함께(KOITA) 오는 9일 오전 7시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과학기술분야 젠더격차 해소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대표, 연구소장 등 산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과학기술분야 조직 내 젠더 격차를 살펴보고, 산업계 현장에서의 여성 인력 활용 현황 및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인력 활용에 대한 장애요인 파악 및 지원에 필요한 대안을 논의한다.
최철안 중소기업청 국장이 주제 발표를 맡았고, △조직내 발생하는 젠더격차 해소 △산업계 재직 여성의 핵심인력 성장 △여성재직자 중도이탈 방지 △여성보직자 양성 등의 주제로 토론할 예정이다.
WISET 이혜숙 소장은 “과학기술분야 여성 연구개발인력 중 70%가 민간기업에 종사하지만 직급이 올라갈수록 여성 비율을 점점 하락하고, 특히 여성보직자는 4.8%로 매우 낮다”면서, “2017년까지 미래 여성인재 10만 양성을 목표로 하는 현 시점에서 조직 내 젠더격차를 해소하고 여성 인력 활용 제고를 위한 공감대 형성이 필수적”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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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앤컴퍼니-,㈜케이엘티와 공동제작 협약
㈜설앤컴퍼니가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및 LCD 장비 분야 상장기업인 ㈜케이엘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5년부터 공동제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케이엘티는 2015년부터 ㈜설앤컴퍼니의 모든 공연의 50%를 투자, 5:5 로 수익을 배분하게 된다. 뮤지컬 ‘캣츠’ 앙코르 내한공연,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를 비롯해, 2015밀라노 엑스포 공연, 동국대 D-씨어터 뮤지컬 전용 공연장 설립 등 2015년부터 국내외 프로젝트에 함께한다.
뮤지컬 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게 되는 ㈜케이엘티는 올해부터 컨텐츠 제작 유통 사업을 사업 부 체제로 추진, 공연뿐 만 아니라 영화 콘텐츠 배급 유통사인 유이케이와 영화 제작사 팝콘에프엔엠을 인수하는 등 사업을 다각화 시키고 있다.
이번 ㈜설앤컴퍼니와 ㈜케이엘티와의 공동제작 협약은 공연투자 채널의 다변화로 주목된다.
㈜케이엘티 관계자는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국 등 해외 한류 콘텐츠 시장으로 진출하는 회사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설앤컴퍼니는 국내 대표적 뮤지컬 제작사로 ‘오페라의 유령’ ‘캣츠’ ‘위키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등을 기획.제작해 큰 흥행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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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연기야 진짜야?”
배우 김수현이 미모의 여배우와 달콤한 ‘꿀케미’를 선보였다. 김수현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디저트 브랜드 CJ제일제당 ‘쁘띠첼’의 프리미엄 신제품 ‘스윗푸딩 허니블러썸’ 광고 촬영장에서 상대 여배우와 농익은 연기를 펼친 것.
특히 이번 CF에서 김수현과 새롭게 호흡을 맞춘 상대 여배우는 동양과 서양의 미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미모의 혼혈 여배우로 알려졌다.
부드러운 푸딩과 달콤한 꿀 시럽의 환상적인 만남을 표현하기 위해, 이 날 김수현과 여배우는 대사 대신 섬세한 눈빛과 몸짓이 주를 이루는 감정 연기를 펼쳤다.
김수현은 상대 여배우와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도 금새 연기에 몰입했고, 두 배우 간의 로맨틱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른바 ‘꿀 케미’ 장면을 완성시켰다. 그는 여배우 뒤에 서서 지긋한 눈빛을 보내거나, 말 없이 그녀의 푸딩 위에 한 스푼의 꿀 시럽을 얹어주는 등 특별한 대사 없이도 눈빛과 몸짓만으로 한 편의 로맨틱 영화 같은 명장면을 연기했다.
김수현과 여배우의 이국적인 ‘꿀케미’를 지켜본 현장의 스텝들은 “여배우를 지긋이 바라보는 김수현의 눈빛에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김수현이 이번에 ‘꿀케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면서 쁘띠첼의 새로운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쁘띠첼의 신규 광고는 이달 중순 경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쁘띠첼 스윗푸딩 허니블러썸은 쁘띠첼 스윗푸딩의 첫 번째 프리미엄 라인. 생우유를 풍부하게 넣어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특색으로, 제주 감귤 꽃의 아로마를 머금은 꿀 시럽을 추가해 격이 다른 달콤함을 담았다. 올리브영 및 주요 편의점에서 판매 중이며 가격은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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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심포니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천 번의 연습’이 만들어낸 기적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과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SDI가 후원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HEART to HEART CONCERT'가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하트하트재단을 통해 음악교육 지원을 받고 있는 소외아동과 발달장애아동 등 1,000여명이 초대돼 장애를 극복한 감동의 연주를 통해 새로운 꿈과 희망을 되새겨보는 시간이 됐다.
또한, 청각장애 특수학교 애화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수화합창단과 지역아동센터(염광지역아동센터, 아가페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합창단 총 80여명이 합창으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하모니를 이뤄 많은 관객들에게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그리고 장애의 유형을 뛰어넘어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작년에 이어 재능기부로 참여한 아나운서 김동건의 사회로 진행됐고, 한국을 대표하는 천재 피아니스트 임동혁, 세계 오페라 콩쿠르를 휩쓸며 활발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들로 구성된 보컬앙상블 로티니가 함께해 더욱 특별하고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로 두 번째 하트하트오케트라와 한 무대에 선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해가 지날수록 더욱더 발전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는 단원들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트하트오케스트라의 트럼펫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키우고 장애를 극복해 나가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트럼피터 이한결 단원이 특별한 협연을 진행했다. 무대에서 이한결은 청중들의 마음을 울리는 연주를 통해 사회성 결여와 지적장애를 뛰어넘어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는 등 놀랍게 성장하고 변화된 모습을 선보여 음악 앞에서 장애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줬다.
한편,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 심포니 오케스트라로 2006년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사장 신인숙)이 창단한 이후로 지금까지 국내외 400여회 이상의 연주를 통해 대중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면서 장애인식개선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복지의 롤모델로서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고 세계적인 음악가 및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교류하며 장애유무를 넘어 음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