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C 첼로 앙상블, 여수 예울 마루서 시작하는 창조적 콘서트
KOC 첼로 앙상블이 다음달 9일 오후 7시 30분 여수 예울 마루 대극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KCO 첼로 앙상블은 Korean Chamber Orchestra의 줄임말로 1965년 창단된 챔버오케스트라다. 서울바로크합주단 수석 첼리스트인 리더 정재윤을 비롯해 12명의 첼리스트 단원들로 이뤄져 있고, ‘단원 개개인의 창조적인 에너지와 음악성을 존중하여 세계적인 첼로 앙상블 그룹으로 발전하는 것’을 신조로 삼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을 시작으로, 발리에르 2대의 첼로를 위한 소나타 G major, 3대의 헨델 그라베와 푸가, 4대의 피첸하겐의 아베마리아, 5대의 비제 카르멘 모음곡, 6대의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등 알비노니 아다지오를 비롯한 크렝겔 4개의 소품 Op.33, 빌라로부스가 작곡한 첼로 오케스트라를 위한 브라질풍의 바흐 1번을 연주한다.
정재윤 리더는 “이번 연주는 친근감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감동이 가득한 첼로 앙상블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공연은 아트포유가 주최, 위드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문의 02-6404-3569)
-
검찰, ‘자진 귀국’ 김필배 비행기서 체포영장 집행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미국에서 7개월 넘게 도피생활을 하다가 자수한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가 25일 한국 검찰에 체포됐다.
인천지검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5시 54분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김 전 대표를 체포했다.
최근 검찰에 자수 의사를 밝힌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25분(한국시각)경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자진 귀국했다.
인천지검 특수부 검사 1명과 수사관 2명이 비행기 내에서 김 전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김 전 대표를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한 뒤 본격적인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검찰은 유씨의 최측근으로 계열사 경영을 사실상 주도한 김 전 대표를 상대로 횡령 및 배임 혐의 외 유씨의 차명재산 현황도 파악하고, 48시간인 체포영장 만료시한이 끝나는 오는 27일 전 김 전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앞서 검찰은 수백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김 전 대표에 대한 체포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
김 전 대표는 지난 4월 세월호 사고 이후 경기도 안성 금수원에서 열린 측근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귀국했다가 90일짜리 비자 면제프로그램으로 다시 미국에 간 뒤 잠적했다.
검찰은 이민관세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등 미국 사법당국에 요청해 그의 체류자격을 취소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령도 내렸다.
-
정재은, 연예인–올스타 vs 프로야구 은퇴선수 친선 야구경기 시구로 나서
연예인 올스타 야구 팀과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야구단(이하 한은회, 회장: 이순철)의 경기에 오는 28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올슉업’의 여주인공 정재은이 경기에 앞서 시구를 갖는다.
25일 오후 6시 양주 백석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번 경기에는 연예인 올스타 팀으로 가수 김창렬, 강인, 백승재, 노현태, 정진우를 비롯해 탤런트 송창의, 이정수, 이주석, 최종훈, 뮤지컬배우 김용덕, 배우 한상준 등이 출전한다. 이에 맞서는 한은회 팀엔 ‘왕년의 도루왕’ 김일권, MBC투수 출신인 이광권, 멀티플레이어 최익성, SK 코치 조웅천, ‘조라이더’ 조용준 등 16명의 은퇴선수들이 경기에 참가한다.
시구를 맡은 뮤지컬 배우 정재은은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뜻 깊은 경기에서 시구를 맡게 되어 기쁘다“면서, ” 첫 시구라 떨리고 설레이는 마음이 크지만 최선을 다해 멋진 시구를 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연예인 올스타와 한은회의 야구 경기는 이날 오후 6시부터 IB스포츠에서 생중계하며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오는 28일 개막하는 뮤지컬 ‘올슉업’의 주역이자 사랑과 로큰롤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엘비스’ 역은 god 손호영, ZE:A 김동준, B1A4 산들, 블락비 유권이, 엘비스를 짝사랑한 나머지 남장까지 불사하는 1인 2역을 맡는 ‘나탈리’ 역에는 뮤지컬 배우 정재은과 배우 김예원이 그리고 엘비스의 마음을 빼앗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산드라 역에는 가희와 구옥분이 캐스팅 되었다. 이 외에도 강성진, 정찬우, 주아, 류수화, 임은영, 김철무, 김재만, 안세하, 이우종, 김태윤, 최수진이 출연한다.
상상 그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올 연말 최고의 흥행작이 될 ‘올슉업’은 이달 28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1566-1823)
-
푸켓아시아비치경기대회 선수단 귀국
제4회 푸켓아시아비치경기대회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선수단장 장인화, 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장)이 금메달 9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4개 등 모두 37개의 메달을 따내 참가 42개국 중 종합 3위를 차지하고 25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귀국했다.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이번 제4회 푸켓아시아비치경기대회는 항공스포츠, 비치농구, 무에타이, 삼보 등 모두 26개 종목을 개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 42개국이 참가했다. 개최국 태국이 금메달 금 56개, 은 37개, 동 33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고 2위는 중국으로 금 16개, 은 11개, 동 21개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란에 동메달 6개가 앞서 3위를 차지했다.
장인화 회장(대한수상스키․웨이크보드협회)이 선수단장을 맡은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 중 항공스포츠, 보디빌딩, 요트, 삼보, 비치 카바디, 무에타이 등 13개 종목에 106명의 선수, 41명의 임원 등 총 147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한국 선수단은 항공스포츠(4), 보디빌딩(3), 요트(3), 삼보(2), 비치 카바디(1), 비치 세팍타크로(4), 비치 레슬링(1), 무에타이(2), 비치 근대5종(3), 트라이애슬론(2), 수상스키(12) 등 11종목에서 총 37개의 메달을 따냈다.
한편, 비치아시아경기대회는 올해가 4회 대회였음에도 국내에 생소한 종목 위주로 진행돼 국민적 관심과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지만 국제적으로는 지난달 ANOC총회에서 올림픽대회에 버금가는 월드비치대회를 창설키로 결정한 바 있어 비치대회 및 종목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국립현대미술관, ‘정원’전에서 문답에 빠지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직무대리 윤남순)은 서울관에서 오는 2015년 4월 26일까지 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서울관 개관 1주년 기념전 전’을 진행하고 있다.
‘정원’전은 회화, 사진, 공예, 조소,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4개의 주제 [만남, 쉼, 문답(問答), 소요유(逍遙遊)]로 엮어 관람객이 전시공간을 실제 정원처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번 전시에는 백남준과 요셉 보이스, 페르난도 보테로, 박서보, 김창열, 조덕현, 이두식, 안젤름 키퍼, 이반 나바로 등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소장품 43점이 소개된다.
‘문답(問答)’에는 1767년 14명의 화승이 10개월간 제작한 높이 12m 통도사소장 석가여래괘불탱(보물 1350호)과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빌 비올라(Bill Viola, 1951~)의 영상작업이 마주한다. 매시간 30분에는 괘불의 조명이 꺼지고 23분간 빌 비올라의 ‘트리스탄의 승천’과 ‘불의 여인’이 순차적으로 상영되고, 영상이 끝나면 다시 괘불이 모습을 드러낸다. 이 공간의 주제가 ‘문답’인 것처럼 두 작품은 순차적으로 드러나면서 서로 묻고, 대답한다.
괘불은 ‘무언(無言)’의 대표적 일화인 ‘염화시중(拈華示衆)’의 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다. 빌 비올라의 작품은 솟구치는 물소리와 모든 것을 삼킬 듯 타오르는 화염의 소리 외에 모든 등장인물들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관람객은 이 압도적 광경을 앞에 두고 마음속에 무수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게 된다. 수십 명의 관람객을 통제하기 어려워 결국 난간 통로를 패쇄 할 정도로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괘불은 전 세계에서 몽고와 티벳, 우리나라만이 가지고 있는 매우 귀한 문화유산일 뿐 아니라, 현대미술과 함께 전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정원’ 전에서 이 두 작품의 ‘문답’에 참여할 수 있는 기간은 2015년 1월 15일까지다. 이후 괘불은 통도사로 돌아가게 된다. (전시는 4월 26일까지 진행)
-
2014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연수회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차세대 국가대표인 국가대표 후보선수를 전담 지도하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문)지도자들의 2014년도 정기연수회를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개최한다.
선수지도에 대한 종목 상호간의 정보교류와 선진 선수육성에 대한 최신 이론습득, 클린 및 인권교육을 통한 전임지도자들의 자질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2014년도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지도자 연수회에는 최종삼 선수촌장을 위시해 전임지도자 34명, 전문지도자 14명, 선수촌 훈련관계자 등 6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전남체육회 사무처장을 역임한바 있는 서정복 전남축구협회장의 우수선수 육성과 체육행정의 선진화 방안 특강, 종목 지도자간 선수육성에 대한 정보교류 및 토의, 합숙훈련과 국외전지훈련의 예산편성 및 집행에 대한 교육, 성폭력 예방 및 클린스포츠 강화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국가대표 후보선수는 국가대표 결원시 즉시 대표선수로 충원되는 차세대 국가대표 선수로 2013년 국가대표선수 선발율이 91%에 이를 정도로 우수한 경기력을 갖추고 있다. 대한체육회는 현재 28개종목 선수 1,300명과 이들을 전담 지도하는 전임지도자 34명을 포함한 지도자 153명 등 1,453명을 육성하고 있다.
특히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후보선수 육성은 꿈나무 선수-청소년 선수-국가대표 후보선수-대표선수로 연계 육성되는 국가대표 강화훈련의 핵심 사업이다.
-
대한체육회, 제6차 의무위원회 개최
대한체육회 의무위원회(위원장 진영수: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소장)는 지난 24일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6차 의무위원회를 개최해 IOC 의무관련 자료번역과 선수 부상예방 프로그램 작업에 대해 논의했다.
KOC 의무위원회는 IOC 의무관련 자료를 번역한 후에 이를 KOC 홈페이지에 게시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선수 부상예방 프로그램도 만들어 내년 초 지도자와 선수들에게 보급해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선수, 지도자들에게 보급될 첫 번째 부상예방 프로그램은 무릎의 전방십자인대 부상예방에 관한 내용으로 국내의 권위 있는 무릎 전문의들이 직접 참여해 작업 중에 있다.
KOC 의무위원회는 “향후에도 선수들의 부상이 잦고 치료 및 예방에 대한 요구가 많은 어깨나 허리 등에 관한 예방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작, 보급해 선수들의 부상예방에 기여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배우 한소영, 중국액션스타 홍금보와 함께 찰칵 ‘넘 귀여워’
배우 한소영이 중국의 액션스타 홍금보와의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한소영은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금보선배님과 함께!! 쿵푸팬더의 포와 시푸같죵?? 요즘 몸이 좀 않좋으시다고 들었는데 쿵푸팬더처럼 건강해지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영은 홍금보와 같은 모자에 골프복을 입고 밝은 표정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소영과 홍금보의 만남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에서 열린 2014 아시아 자선 골프 대회에서 이뤄졌다. 중국 심천 환영 미디어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결식아동 돕기를 위해 한국, 중국, 홍콩, 대만까지 4개국의 스타와 재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쿵푸팬더 포와 시푸! 정말닮았네ㅋㅋ' '고목나무에 매미~~ㅋㅋ' '금보형님 배가 너무 나오셨네요~~ㅋ' '금보아저씨옆에 한소영 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영은 드라마 '네일샾파리스'와 '싱글즈2'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최근 '잉여공주'에서 소대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팝페라그룹, ‘클라라’ 프로필 촬영현장 공개
지난 19일 팝페라 여성 4인조 그룹 클라라가 프로필 촬영을 스튜디오에서 마쳤다.
기존 팀원 구성의 변화가 있었던 팝페라 여성그룹 클라라는 4인조로 세팅이 완료돼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이번 프로필촬영을 하는 데는 여러 가지 목적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큰 이유 세 가지로, 앨범준비, 다방면의 홍보적인활용, 그리고 팀원 교체에 따른 촬영이라고 한다.
지난번 프로필촬영과는 달리, 이번 촬영은 최대한 깔끔하게 촬영해 다양한 홍보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번 촬영과는 다르게 쇼핑몰 모델개념으로의 격식 없는 촬영도 진행했다.
4~5시간의 촬영 강행군 속에서도 모두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 클라라의 팀원 중 한 명은, “힘들었지만 열심히 촬영한 만큼 결과물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연말의 많은 공연에 바쁜 중에도 이번 12월에 그들의 첫 앨범 작업에 돌입해, 2015년 초에 앨범 발매를 계획하여 다방면의 홍보 및 활동에 주력할 것이라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페라그룹 클라라는 오는 27일, 세브란스병원에서 암환자들을 위한, 매달 수익과는 별개로 자체적으로 해오고 있는 재능나눔 공연을 준비 중이다. 그들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
제주유나이티드FC, 제10회 스포츠산업대상 수상
제주유나이티드FC㈜가 스포츠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스포츠산업대상(대통령 표창)을 차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제10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수상자를 확정, 발표하고 오는 26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4층 컨퍼런스룸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컬처메이커가, 우수상(장관 표창)은 ㈜케이엘에스, 디스커버리씨에스㈜가 각각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우수 프로스포츠단에는 창원 LG세이커스 농구단이, 우수 지방자치단체에는 충남 아산시와 충북 보은군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제주유나이티드FC㈜(대표 장석수)는 지난해 케이리그(K-리그) 클래식 6위, FA컵 공동 3위의 성적을 거뒀고, 언론사 투표로 2013년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최초로 수상한 바 있다.
특히 독창적인 마케팅 기법으로 지역민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경기장 내 다양한 볼거리들을 제공해, 가족나들이 문화를 형성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또 다른 문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은 스포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스포츠산업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서의 스포츠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스포츠산업대상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 앱(어플리케이션) 개발 및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앱 개발 부문에서는 그린스케치팀(우수상)의 ‘생활체육모임 검색 서비스’를 비롯한 5개의 팀이 수상하고, 아이디어 공모전 부문에서는 ‘비인기종목 활성화 및 선수 자원 활용 방안’을 주제로 한 인터섹션팀(최우수상)을 비롯한 총 6개의 팀이 수상한다.
-
대법, 고문에 의한 간첩 조작 36년 만에 무죄
지난 1970년대 고문에 의한 허위 자백으로 간첩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70대가 36년 만에 누명을 벗었다.
대법원 3부(주심 민일영 대법관)는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978년 징역 10년과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은 양모 씨에 대한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원심이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거가 없다고 해서 무죄를 선고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시했다.
양씨는 1976년 12월 제주시 한경면 자택에서 불법 연행돼 서울 남산 중앙정보부로 끌려갔다. 그는 이복형이 조선총련 소속인 것을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았다는 등의 이유로 고문을 당했다.
간첩 혐의를 인정하는 자술서를 쓰고 기소돼 중형을 선고받았던 양씨는 지난 8월 서울고법에서 재심을 통해 혐의를 벗었다. 대법원은 재심에 대한 검찰의 상고도 기각했다.
-
고아라, 편한 공항패션에서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
배우 고아라의 공항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아라는 최근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더 트래블러(The traveller) 화보 촬영 차 모리셔스로 출국키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나타났다.
공항에 나타난 고아라의 여신 미모가 누리 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아라는 오랜 비행시간에 대비해 편안한 야상점퍼와 데님팬츠 그리고 웨지 스니커즈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실용적인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옅은 화장에도 굴욕 없는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독특한 디자인의 캐리어 역시 이슈가 되고 있다. 고아라는 샴페인 컬러에 팩맨 게임 속 캐릭터 모양이 인상적인 캐리어를 선보였다. 이 캐리어는 프랑스 브랜드 닷-드랍스 (DOT-DROPS) 의 제품으로 스티커 커스터마이제이션으로 본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편 고아라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와 SBS 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에서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
(리뷰)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과연 무엇인가?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고 하세요.”국민들이 굶어죽는다는 이야기를 들은 마리 앙투와네트의 대답이라고 전해졌던 말이다. 훗날, 역사학자들에 의해 그녀를 폄하시키기 위한 루머였음이 밝혀졌음에도 그녀를 떠올리면 자연스레 뒤따라오는 씁쓸한 이야기다. 그녀라면 그런 말을 했을 거라고 믿게 만든 것은 누구인가?
오스트리아 여제의 딸로 프랑스의 왕비에서 아들과의 추문으로 인한 단두대처형까지, 마리 앙투아네트는 극적인 삶으로 인해 수많은 예술의 뮤즈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 작가 엔도 슈사쿠의 소설 ‘퀸 마리 앙투아네트’에 기초해 극작가 미하엘 쿤체가 각색한 뮤지컬 ‘마리 앙투네트(연출:R.Johanson)’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에서의 콤비 실베스터 르베이와의 신작이다.
1779년, 프랑스 국왕 루이 16세의 통치 시절, 국민들은 굶주림과 빈곤에 시달리지만,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를 필두로 상류층의 귀족들은 호사스러운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배고픔에 굶주린 마그리드는 오를레앙 공작의 파티에 숨어들어갔다가 마리 앙투아네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거절당한다. 1785년, 오를레앙 공작의 배후 하에 ‘목걸이 사건’이 일어나 마리 앙투아네트는 엄청난 비난을 받게 되고, 시민 혁명이 일어나 마그리드가 이끄는 시위대에 의해 파리로 강제 이동된다. 페르젠 공작이 마리 앙투아네트와 왕실 일가를 구하기 위해 탈출 계획을 세우지만 실패하고, 루이 16세는 단두대에서 처형당한다.
마리 앙투아네트를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모든 증오와 분노를 그녀에게 쏟았던 마그리드는 남편과 아이마저 빼앗기는 모습을 보며 혁명의 진정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는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 상반된 두 여인의 삶을 대비시키고 있다. 왕비인 마리 앙투와네트와 하층민인 마그리드 아르노. 배경뿐 아니라 성격도 완전히 다른 두 여자는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 마주한다. 모든 괴로움과 불행의 원인을 마리에게 지워버린 시대의 부조리함을 마그리드를 통해 읽을 수 있다.
목걸이 사건, 바렌 도주사건, 단두대 처형 등 익숙한 역사적 사건들이 연이어 나오지만 사건들은 장면적 구성일 뿐이다. 안타깝게도 1막의 운명의 수레바퀴와 극의 마지막에 나오는 우리가 꿈꾸는 정의란 무엇인가는 그저 화려하고 멋졌을 뿐이다. 이야기가 허술하게 짜이다 보니 마리와 페르젠의 운명적 사랑도, 마그리드와 오를레앙공작, 자크 에베르의 얘기도 너무 가볍게 지나가 버린다.
그 아쉬움을 메우는 것은 배우들의 열연이었다. 극 초반에는 ‘마그리드’라는 강력한 라이벌에 비해 약하기만 하던 왕비 마리는 후반으로 갈수록 배우 김소현이 아닌 ‘마리 앙투와네트’ 그 자체가 된다. 특히 아들을 빼앗기면서 모성애를 드러내는 장면은 압권이었는데 그녀 역시 아이의 어머니이기 때문일까. 아들을 빼앗기고 순식간에 백발이 되어버린 여인의 모습은 가련하기 짝이 없다. 그녀 역시 한낱 힘없는 ‘그들’일뿐인 것을.
김소현과 차지연의 인상적인 대립각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살렸고 두 배우가 상대방의 얼굴에 닿을 듯 가까운 거리에서 ‘Hate In Your Eyes’를 부르며 서로를 향한 적개심을 토해내는 장면은 가장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 나왔다.
배우들의 호연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형형색색의 드레스, 야심차게 돌아가는 회전무대는 극의 전환을 수월하게 하고 장면의 연결 또한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파리의 팔레 루아얄, 베르사유 궁전, 쁘띠 트리아농의 정원까지. 아름답고 웅장한 넘버의 유려한 선율 또한 귀를 사로잡는다.
프랑스 대혁명이라는 민중혁명의 의의가 폄하되고, 인간적인 시선을 살리다보니 마리 앙투와네트를 미화시킨 점, 원작을 허술하게 각색해 이야기의 밀도가 떨어지는 아쉬움이 상당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대극장 뮤지컬로서의 기대에 부응해 풍성한 볼거리를 보여주고 있다.
시대의 희생양일 뿐인가, 여전한 의문을 갖게 만드는 주인공 마리 앙투와네트 역에 싱크로율 100% 김소현, 화려한 가창력의 옥주현, 거리의 여자지만 혁명의 중심에까지 이르렀던 마그리드 아르노 역에 차지연, 윤공주, 마리의 운명적인 연인 페르젠 백작 역에 카이, 윤형렬, 전동석, ‘난 왜 나다운 삶을 살 수 없나’ 그저 평범한 남자이고 싶었던 마리의 남편 루이 16세 역에 이훈진, 혁명을 뒤에서 조종한 인물로 그려지는 오를레앙 공작 역에 민영기, 끝까지 마리 곁을 지켰던 아름다운 마담 랑발 역에 임강희, 혁명을 주도했으나 결국 사기꾼에 지나지 않았던 자크 에베르 역에 박선우, 이밖에 마리의 헤어와 드레스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역에 문성혁, 김영주 등 국내 내로라하는 뮤지컬배우들이 출연한다. 내년 2월 1일까지 샤롯데 시어터.
-
‘연애세포’의 김유정-박선호, ‘첫사랑’ 무드의 커플 화보 공개
크리에이티브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웹 드라마 ‘연애세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유정, 박선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박선호와 김유정은 네이버 웹 드라마 ‘연애세포’에서 모태솔로 ‘마대충’ 역과 그의 연애를 도와주는 연애세포인 ‘네비’ 역을 맡아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뽐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한 김유정과 박선호는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독특한 각도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고, 음반과 LP박스 사이를 뛰어다니는 김유정과 무표정하게 가방에 기댄 박선호 등 독특한 무드의 커플 화보를 완성했다. 김유정과 박선호는 ‘첫사랑’의 느낌을 반영한 이번 화보에서 빠른 몰입도로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어느덧 데뷔 12년 차인 김유정에게 연기에 대해 묻자 “일분 일초가 정말 빠르게 지나간다. 드라마 한 편을 찍는다면 실제 촬영이 들어가기 전에 맡은 역할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스태프, 배우들과 회의와 대본 연습, 실제 촬영에 들어가고 드라마가 끝난 뒤에도 ‘이 장면 잘 나왔을까’ 걱정한다. 드라마 한편에 한 학년씩 올라간다”고 .답했다.
이제 막 연기에 발을 디딘 박선호에게 앞으로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지금 당장은 아니다. 연기 경력이 쌓이고 나만의 색깔을 뽑게 되면 누아르 장르를 잘 소화하고 싶다. 지금은 여린 이미지지만 군대를 다녀오면 남자답게 변하지 않을까?” 라고 답했다.
한편, 김유정, 박선호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12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thecelebrity.net)를 통해 공개된다.
-
2014년도 익산 왕궁리 유적 발굴조사 성과 공개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익산 왕궁리 유적(사적 제408호)에 대한 2014년도 발굴조사 성과를 오는 24일 오후 2시 발굴현장에서 공개한다.
전북 익산 왕궁리 유적은 백제 무왕(武王, 600~641년) 때 조성된 왕궁성(王宮城)으로, 1989년부터 백제문화권 유적정비사업의 하나로 연차 발굴이 이뤄져 왔다. 그동안 궁성과 관련된 궁장(宮牆, 성벽), 전각건물, 정원, 공방 터 등이 조사됐고, 인장 기와, 중국제 자기, 연화문 수막새를 비롯한 중요 유물 6,600여 점이 출토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 조사는 왕궁리 유적 동쪽 외곽부(61,000㎡)에 대한 시.발굴 조사와 서쪽 복원, 정비 구간에 대한 추가 조사(4,200㎡)를 시행했다. 동쪽 외곽부 조사 결과, 내부토층은 대부분 고운 흙의 뻘층과 모래 성분의 사질 층으로 조성됐다. 이러한 양상은 남쪽으로 갈수록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 이는 과거 하천이었으나, 현재 하천의 흔적만 남은 지형인 구하도(舊河道) 형성으로 인한 토층 양상으로 추정되고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지질환경 분석을 통해 구하도 형성과 운용 시기를 추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서쪽 추가 조사는, 서문지(西門址)를 포함한 남북 150m 구간에서 시행됐다. 이 구역은 1999년, 2007년 조사를 통해 그 규모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조사를 통해 서문지를 처음 축조한 후, 1차례 개보수를 시행됐던 사실이 확인됐다. 원형 초석의 조성 양상, 1.2차 사용면 확인, 백제 시대 유물 출토, 목탄의 AMS(Accelerator Mass Spectrometer, 가속기 질량분석기) 연대(AD 590~670) 등을 통해 두 공정의 시기가 모두 백제 말기로 그 폭이 좁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서궁장 내측의 2차 사용 면에서는 궁장을 개축하면서 함께 매납된 고대 건축물을 지을 때 안전을 빌며 묻었던 공양품 진단구(鎭壇具)인 대호(大壺, 큰 항아리)의 내부에서는 씨앗 6개체, 철제품 6점이 출토됐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이러한 조사 성과를 통해, 익산 왕궁리 유적 조성 당시의 옛날 환경을 복원하고 이와 함께 백제 사비기 도성 축조, 운영 시기에서의 개보수 양상 등 단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발굴조사 성과의 체계적인 정리와 융.복합적 연구를 통해 백제 축성 기술의 전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2014 전국 생활문화동호회 축제 개최
지난 7월부터 이달말까지 전국에서 개최된 지역별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를 통해 발굴된 100여 개의 우수 생활문화동호회가 한자리에 모여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동호회 활동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정재왈)가 주관하는 ‘2014 전국 생활문화동호회 축제’가 오는 22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평균 연령 77세 할머니들로 구성된 다듬이연주단에서부터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난타연주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참가자들이 음악, 무용, 공예, 문학,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자리로,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어 문화로 소통하는 진정한 화합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안에 숨 쉬는 자유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의 공연 무대에서는 백파이프, 훌라댄스 등 이색동호회 공연, 아마추어 오페라 동호회와 테너 조용갑의 합동공연 등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동호회원들과 관객 모두가 참여하는 밤벨(Bamboo Bell, 대나무 종)과 우쿨렐레 합주 공연 등 문화체험행사도 함께 준비돼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관람객들이 축제의 일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무대 밖 공간에서는 공예, 사진, 회화, 문학 등 동호회원들의 수준급 작품들이 전시되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최초의 전국 규모 생활문화동호회 축제로서 문화동호회 활동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생활문화동호회의 자발적 확산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통해 국민들의 일상 속 문화융성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
배우 김효서, 오드리 헵번 전시회에 목소리 재능 기부
배우 김효서가 세기의 여배우 ‘오드리 헵번’의 감동적인 생애를 세계 최초로 재조명하는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 오디오 가이드 내레이션에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실천한다.
지난 2003년 MBC 3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효서는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 ‘바람의 노래’, 드라마 ‘한강수타령’ ‘너는 내 운명’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아저씨’에서 김새론의 엄마로 등장해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김효서가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하는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오는 29일부터 2015년 3월 8일까지 100일간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대대적으로 개최되는 기획 전시회다. ‘아름다움 그 이상의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한 명의 여성, 어머니, 인간으로서 오드리 헵번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면서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감성적인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잘 알려진 김효서는 화려함 뒤에 숨겨진 영화 배우의 고뇌, 가족을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은퇴 후 아프리카에서 실천한 나눔의 정신 등 오드리 헵번의 감정을 잘 표현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효서는 “오디오 가이드 작업에 참여하면서 오드리 헵번 삶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꿋꿋이 자신의 삶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며 고통을 사랑으로 감싸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 또 어떤 배우로 성장해야 할 지 많은 것을 깨달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요한 총감독은 “이번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출생부터 죽음까지 오드리 헵번의 감동적인 생애를 선보이는 전시회인 만큼 오디오 가이드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수 많은 오디션을 통해 확정된 배우 김효서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목소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 티켓은 오는 25일까지 최대 30% 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1544-1555)로 하면 된다.
-
조관우, 12년만의 정규앨범 ‘Friday Night’ 공개
‘한국적 R&B’의 대표 주자 조관우가 12년만의 정규앨범이자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인 ‘Friday Night’를 발매했다.
조관우의 데뷔 20주년 정규앨범 ‘Friday Night’는 2000년대 이후부터 이어진 그의 다양한 음악적 시도의 연장에 있는 앨범으로, 알리와 유리상자의 이세준이 피쳐링으로 참여하고 그의 두 아들 조휘, 조현도 곡 작업에 참여해 데뷔 20주년에 대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일주일 앞서 선공개해 주목 받았던 ‘All For You’를 비롯, ‘한국적인 멜로디와 클래식의 블랜딩이 담긴 타이틀곡 ‘그대여’, 알리’가 참여한 애절한 감성 발라드 ‘한걸음’ 등 조관우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표현된 발라드 곡부터, 이세준과 함께한 디스코 스타일의 곡 ‘Friday Night’와 복고풍 댄스리듬의 ‘크리스마스 이브’ 등등 조관우의 다양한 매력을 담고 있는 트랙들로 채워졌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보컬을 전공하고 있는 조관우의 장남 조휘가 피쳐링으로 참여한 조관우의 자작곡 ‘크리스마스 이브’와 작곡을 전공하고 있는 조관우의 둘째 아들 조현이 곡을 쓰고, 첫째 아들 조휘가 가사를 붙여 완성된 곡 ‘후(後)’ 등 조관우 부자의 콜라보레이션 곡까지 실려있어 4대째 음악 집안의 계보를 이어오고 있는 조관우 가족의 뛰어난 음악적 DNA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정규앨범 ‘Friday Night’의 제작과 유통을 맡은 엔터테인먼트&컨텐츠 그룹인 ㈜헬로준넷 (CEO 황수룡) 관계자는 이번 앨범에 대해 “최근의 싱글 작품들과 나는 가수다를 통해 넓은 폭을 보여주었던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스튜디오를 통해 정제해 담은 작품”이라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이쪽저쪽으로 넘나드는 여러 트랙 안에서 장점을 이롭고 자유롭게 사용할 줄 아는 베테랑 가수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관우의 정규앨범 ‘Friday Night’는 21일 정오부터 국내 각 음원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
대한체육회 및 시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워크숍 개최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간 네트워크 구축과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해 여성체육인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대한체육회 및 시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워크숍이 21일부터 2일 동안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다.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체육위원회의 역할모색’이라는 주제로 이날 오후 3시 개회된 이번 워크숍은 대한체육회(KOC) 여성체육위원회(위원장: 진행미 경기대 교수)위원과 17개 시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위원 및 여성체육연맹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다.
KOC 여성체육위원회 위원인 남윤신 교수(덕성여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한 여성체육인의 역할 모색(김동선 경기대 교수), 여성체육위원회의 역할과 발전방안(김미현 인천시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부위원장) 등 2개의 특강과 질의응답, 댄스스포츠 배워보기, KOC 여성체육위원회 및 시도 여성체육위원회 간담회, 시도별 여성체육위원회 소개, 여성체육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자유토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체육단체의 여성임원 참여율 제고를 꾸준히 제기해 온 국회의 권고와 대한체육회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체육단체 여성임원 참여 제고 및 여성체육위원회 설치 운영 권고 및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 여성체육위원회 모두 참여해 개최됐다.
-
배우 '한소영' 뷰티화보서 청순카리스마 매력 발산
배우 한소영이 고혹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라뷰티코어' 뷰티 화보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영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무결점 피부와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를 발산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머리에 빨간색 장미꽃 장식과 하얀색 시스루 원피스와의 조화가 한소영을 더욱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이끌어 내고 있다.
화보 관계자는 "한소영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가녀린 체구에서 나오는 청순카리스마 연기가 매우 강했다“면서, ”어떤 컨셉이든 소화해 낼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인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한소영은 드라마 '네일샾파리스'와 '싱글즈2'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잉여공주'에서 소대리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