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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女배구, 홍콩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여자배구 대표팀이 준결승에 올랐다.
한국은 27일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열린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전에서 홍콩을 상대로 3-0(25-13 25-15 25-11)으로 이겼다.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주포 김연경(27·페네르바체)를 뺀 가운데 선수 전원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승리했다. 양효진(현대건설)이 양 팀 최다인 13점, 배유나(GS칼텍스)가 12점을 올렸다.
이선구 대표팀 감독은 “김연경은 투입할 생각이 없었다. 남은 2경기가 중요한 만큼 아예 빼려고 했다”면서, “예선전에서 40~50%의 공격점유율을 차지해 피로가 누적됐다. 준결승과 결승에서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오는 30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일본-대만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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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석지현, 컴파운드 女개인전 결승행 '銀' 확보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에 양궁 첫 금메달을 선사한 석지현(현대모비스)이 개인전 결승에 선착해 2관왕에 도전한다.
석지현은 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준결승에서 인도의 데브 트리샤를 145로14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석지현은 1엔드와 2엔드에서 각각 세 발씩 6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면서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한 반면, 트리샤는 1,2엔드에서 각각 28점씩 56점을 얻는데 그쳤다.
3엔드에서 석지현은 9점을 연속으로 쐈고 세번째 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면서 28점을 얻었다. 그러나 트리샤가 3엔드에서 27점에 그쳐 88-83으로 5점차 리드를 잡았다.
3엔드가 끝난 뒤 잠시 타임 신호기가 고장나 재작동까지 3분 가량 경기가 중단됐다.
석지현은 4엔드에서 세 발 모두 9점에 쏘면서 27점을 추가했고, 5엔드에서 세 발을 모두 10점에 명중시키면서 30점을 추가 총점 145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140점으로 경기를 마친 트리샤에 5점 앞선 완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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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女사격 스키트 단체전 銀 획득
한국 사격 여자 스키트 대표팀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은빛 총성을 울렸다.
김민지(KT), 손혜경(제천시청), 곽유현(상무)으로 이뤄진 여자 대표팀은 27일 경기 화성 경기종합사격장에서 펼쳐진 여자 스키트 단체전에서 206점을 기록, 중국(208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민지와 곽유현이 나란히 70점을 기록했고 손혜경이 66점을 보탰다. 김민지와 곽유현은 나란히 개인전 본선 2, 3위로 상위 6명이 오르는 결선에 진출했다. 손혜경은 10위에 그쳤다.
동메달은 198점을 기록한 태국이 차지했다.
한편, 결선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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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나아름, 사이클 도로독주 금메달 획득
한국 사이클 간판 나아름(삼양사)이 귀중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나아름은 27일 인천 송도 사이클 도로코스에서 열린 여자 28km 도로독주에서 37분54초43을 기록하면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사이클은 4년 전 광저우 대회에서 이민혜가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첫 14㎞ 구간을 가장 빠른 18분56초18로 통과한 나아름은 나머지 14km 구간도 18분58초25로 주파해 다른 경쟁자들을 밀어냈다. 이날 레이스에서 두 구간 모두 18분대를 기록한 선수는 나아름이 유일했다.
나아름은 여자 단체 추발 은메달, 여자 옴니엄 동메달을 목에 건 뒤, 도로독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이번 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각각 한개씩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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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영 선수 도미타 나오야, ‘한국 기자 카메라 절도, 추방 결정’
인천 아시안게임 일본 수영 대표 선수로 참가한 도미타 나오야가 절도 혐의로 한국 경찰의 조사를 받고 선수단에서 쫓겨났다.
일본 교도통신 27일 보도에 의하면, 도미타 나오야는 한국 기자의 시가 800만원 상당 카메라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
이 매체는 일본수영연맹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도미타 나오야가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또 스즈키 다이치 일본수영연맹 회장이 도미타 나오야가 규율을 위반했다는 판단에 따라 도미타 나오야를 일본 선수단에서 추방키로 했다.
한편, 도미타 나오야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200m 평영 금메달리스트로 이번 대회 평영 100m에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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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 유닛명 있다!”
일란성 쌍둥이 초아와 웨이로 구성된 크레용팝 유닛 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유닛명 맞추기 이벤트를 개최했다.
크레용팝 소속사 크롬엔터테인먼트는 27일 크레용팝 공식 페이스북에 유닛명의 힌트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초아와 웨이는 편의점 음료 코너 앞에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면서 힌트를 주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유닛명을 적으면 된다. 중복 참여가 가능해 횟수에 제한 없이 정답을 제시할 수 있다. 정답을 맞춘 누리꾼 중 선착순 20명에게 크레용팝 유닛 앨범의 친필 사인 CD를 제공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아티스트와 팬 분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니 기발하고 재밌는 오답도 많이 올려주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크레용팝 유닛은 오는 10월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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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녀’ 정지훈-크리스탈, 훈훈한 메이킹 공개
SBS 드라마 스페셜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의 크리스탈이 부른 ‘울컥’과 함께 훈훈한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내그녀’ 메이킹 영상은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감사의 뜻으로 제작사 에이스토리를 통해 공개됐다. 업로드와 함께 높은 조회수를 보이면서 마치 ‘울컥’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이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의 정지훈과 크리스탈은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급 케미를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지훈과 크리스탈은 대본을 들고 대사를 쉼 없이 외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촬영에 열중하는 모습, 본 방송 공개 후 촬영 현장이 궁금했던 정지훈과 크리스탈의 포옹씬이나 트럭에서 구해주는 씬을 비하인드로 볼 수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또한,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정지훈과 크리스탈의 밝은 미소까지 볼 수 있어 보는 이까지도 미소를 짓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앞으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면서, “기대해달라”라며 다음 메이킹 영상까지도 기대케 했다.
‘내그녀’의 현세커플의 활약이 돋보이는 메이킹 영상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내그녀’는 대한민국 최고의 음반 연예기획사 AnA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인물들의 꿈과 사랑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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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창근 의장, 펜싱 사브르 남자단체 시상
SK는 지난 2003년 이후 11년간 꾸준하게 펜싱을 지원,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금메달 싹쓸이에 나서고 있는 펜싱 국가대표팀의 오늘을 있게 만든 든든한 파트너다.
지난 2009년부터는 연간 지원금 규모를 종전 4억~6억원 선에서 12억원으로 최대 3배로 늘려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힘입어 펜싱 국가대표 선수들은 연간 10회 이상 국제대회에 참가하면서 경기력이 크게 향상되고 세계 랭킹이 급상승했다.
SK 관계자는 “한국 펜싱이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고무적 결과가 나오고 있다”면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도 호성적을 낼 수 있도록 묵묵히 지원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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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조정 지유진,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
지유진(화천군청)이 아시안게임 여자 경량급 싱글스컬에서 가장 빠르게 물살을 갈랐다.
지유진은 25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대회 결선에서 8분1초0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지유진은 첫 500m 구간을 가장 빠른 1분54초12만에 달리면서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이어 500∼1,000m 구간에서는 더욱 페이스를 올려 2위권을 3초88 차이로 따돌리며 3분53초92만에 1,000m를 돌파했다.
1,000∼1,500m 구간에서도 선두를 유지한 지유진은 마지막 남은 500m에서 격차를 더욱 벌리면서 5초60 차로 1위로 골인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은메달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지유진은 이로써 한국 조정 세 번째, 여자 선수로는 두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한편, 한국 조정은 지난 2006년 도하 대회 남자 싱글스컬의 신은철이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이번 대회에서 전날 여자 싱글스컬의 김예지(포항시청)가 첫 번째 여자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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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지겹다? 문화생활을 통한 재밌는 역사 즐기기!”
지난 19일 문화재청이 (주)동아사이언스와 문화유산 국민신탁과 함께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공동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청소년의 역사 의식’에 대해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뮤지컬, 전시회 등을 통해 재미있게 역사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여가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우선 이정명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서울예술단이 새롭게 창작한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는 ‘훈민정음 창제’라는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재창조됐다.
특히, 작품의 큰 흐름이 되는 ‘집현전 학사들 연쇄살인사건’의 추리를 “누가 그랬는가?”가 아닌 “왜 그래야만 했는가?”에 주목하면서, 그 이면에 감춰졌던 훈민정음 창제와 반포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탄탄한 스토리에 긴장감 넘치는 음악, 화려한 군무와 무술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는 관객에게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백성들을 위해 많은 반대에도 무릅쓰고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자 했던 세종의 모습에서 리더의 자질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최근 한 매체에서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은 청소년들에게 재미있는 뮤지컬 관람으로 역사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이와 함께 원작 소설에 대한 관심도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시회 ‘간송문화-문화로 나라를 지키다(이하 간송문화전) 2부’는 7세기 삼국시대 불교미술품을 비롯해 김홍도, 신윤복, 정선, 김정희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신윤복의 ‘미인도’, 정선의 ‘압구정(狎鷗亭)’, ‘금동여래입상’ 등 교과서에서만 보아오던 우리나라의 명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도 좋은 학습의 기회이다. 문화재청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재단에서 주관하는 ‘위대한 문화유산 종묘제례악(이하 종묘제례악)’은 종묘제례 의식에 맞춰 기악(樂), 노래(歌), 춤(舞)을 갖춰 연행(演行)하는 종합예술로 이번 공연은 국내 최초로 종묘 정전에서 야간 공연으로 펼쳐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깊다.
동북아시아에서 완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왕실제사 의식으로서의 큰 가치를 가지고 있고, 500년 전의 악가무를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지난 2001년 종묘제례와 함께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됐다.
뮤지컬 ‘뿌리 깊은 나무’는 다음달 9일부터 1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되고, ’종묘제레악‘은 이달 26일부터 28일까지 종묘에서 진행된다. 또 ‘간송문화전’은 현재 DDP 디자인 박물관에서 전시 중으로 9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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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울페스티벌2014, ‘서울의 도심을 거리예술로 물들이다’
#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골목 드레싱’
모든 시민이 예술가가 될수 있다. 하이서울페스티벌2014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골목 드레싱’은 다양한 상상과 아이디어로 지루한 공간에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드레싱(Dressing)은 음식에 맛을 내는 요리용 소스로, 이처럼 밋밋하고 단조로운 골목과 거리에 다양한 맛과 상상력을 뿌린다. 또 드레싱(Dressing)은 옷 입기이다. 골목 구석구석의 사물과 풍경에 직접 옷을 입힌다. 끝으로 드레싱(Dressing)은 상처 위에 붕대를 감는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는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간의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고 소통을 시도하는 것으로, 이 공연은 시민체험형 거리예술로 그동안 상상해왔던 것을 현실로 옮길 준비만 되어 있다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변화를 만들고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도록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단체이다. 청년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서울시 강북구에 위치한 동네형들의 공간인 동네공터에서 지속적인 교육과 워크숍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강연, 전시 등 지역 내 문화예술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예술커뮤니티 동네형들’의 ‘골목 드레싱’은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덕수궁 돌담길과 청계천변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
# 희망을 찾아 떠나는 노숙자들의 이야기, 팜 시어터 달콤한 나의 집‘
우리에게 집이란 쉼터를 의미한다. 현실에서는 쉼터, 집을 얻기 위해서 전력투구로 살아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대상이 돼 버렸다. 이러한 모습을 코메디로 풀어내면서 려한 도시 이면에 존재하는 노숙자와 혐오의 대상이 되어버린 비둘기를 융합해 ‘노둘기’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팜 시어터’의 ‘달콤한 나의 집’ 이야기는 시작한다.
이 공연은 좌절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집을 지어가는 과정과 집을 사기 위해 인생을 거는 현대인에게 ‘삶’과 ‘집’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팜시어터’는 세상을 향한 깊이 있는 관찰과 통찰을 통해서 삶을 노래하는 창작 집단이다. 이들은 ‘몸으로 쓰는 시’라는 화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다. 자연과 인간, 삶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비추어 관객들이 삶의 본질과 가치를 마주하고 일상의 변화를 갖도록 돕고 있다.
‘팜 시어터’의 ‘달콤한 나의 집’은 오는 10월 4일과 5일 양일간 청계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된다.
# ‘요요퍼포먼스그룹 요요현상’ ‘지름 3미터의 요요쇼’
하이서울페스티벌2014에 초청된 ‘요요현상’의 ‘지름 3미터 요요쇼’는 현란한 움직임으로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요요의 세계를 보여주는 공연이다. 지름 5cm의 원형의 요요에 1.5m 길이의 줄을 매달아 한 바퀴를 돌리면 지름 3m의 원이 만들어 지게 된다. 요요로 만든 지름3m의 세상 안에서 벌어질 수 있는 두 청년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요요퍼포먼스그룹 요요현상’은 서울프린지페스티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춘천마임축제 등 국내 축제 뿐 만 아니라 Edinburgh Fringe Festival, 후쿠오카 아사쿠라 하키 국제 어린이 예술축제 같은 해외 다양한 축제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요요 넌버벌 퍼포먼스 전문 팀이다.
이들은 단순히 요요기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요요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를 연구하고 공연하는 단체이다. ‘요요퍼포먼스그룹 요요현상’의 ‘지름 3미터 요요쇼’는 10월4일과 5일 서울광장 신청사 앞과 세종대로에서 공연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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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 마이 슈퍼맨’ 등 가족 관객 대상의 공연 인기
공연계가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이나 뮤지컬 ‘조로’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독특한 이벤트와 할인으로 무장한 공연들이 가족 단위 나들이 객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어린이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인 ‘조로’와 ‘슈퍼맨’을 각각 소재로 한 연극 ‘오 마이 슈퍼맨’과 뮤지컬 ‘조로’는 스프레이 아트 이벤트와 큰 폭의 가족 할인을 진행 하고 있다.
우선, 최근 ‘본격 가족 힐링극’으로 크게 주목 받고 있는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의 스프레이 아트 증정 이벤트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은 오는 28일까지의 매회 공연 당 한 명에게 스프레이 아트 작품을 증정한다.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의 제작사 ‘공연예술제작소 비상’에 의하면, 증정하는 작품은 국내 유일의 스프레이 아티스트 이영준 작가의 작품으로, 복제 될 수 없는 희소성을 지닌 작품이라고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부모님과 같이 올 경우에는 50% 할인율을 적용해 실제로 1+1의 할인을 진행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인기 아이돌 가수에서 뮤지컬 배우로 화려한 변신에 성공한 양요섭(비스트)의 출연으로 주목 받고 있는 뮤지컬 ‘조로’의 경우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에게 크게는 30%의 할인을 적용하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은 초능력을 점점 잃어가는 은퇴한 슈퍼맨이라는 유쾌한 설정과 그 슈퍼맨을 둘러싼 사건들을 통해 느껴지는 가족들의 진한 가족애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가족극’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공연 되고 있다.
또한, 연극 작품으로는 드물게 관람연령이 ‘전체 관람가’다.
한편,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소재와 내용으로 올 가을 ‘본격 가족 힐링극’ 이 될 것으로 기대 되는 연극 ‘오 마이 슈퍼맨’은 이달 28일까지 성수아트홀에서 공연 된다. (문의 전화: 공연예술 제작소 비상/ 02-6402-6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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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녀 이국주, 패러디 끝판왕 등극...변신의 끝은 어디에~
이국주가 피겨 여왕 김연아를 패러디해 선보인 '모르겠다' 영상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모르겠다' 영상(http://youtu.be/p0_Q5-KECrY) 속 이국주는 핑크 머리띠와 티셔츠, 멜빵 치마를 입고 김연아 잘생겼다 노래의 트레이드 마크인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을 연출하면서 ‘모르겠다’ 노래를 열창한다.
'모르겠다' 영상에서 단연 으뜸은 바로 우쿨렐레와 포크레인.
김연아에게는 알맞은 크기의 우쿨렐레가 이국주에게는 앙증맞은 소품처럼 느껴진다. 또한 김연아가 LA의 광활한 도로 위 세련된 오픈카 앞에서 우아하게 노래를 선보였다면 이국주는 주차장에 마련된 포크레인 앞에 서서 우쿨렐레를 자유자재로 휘두르면서 과격하지만 그녀만의 깜찍한 매력으로 노래를 선보였다.
한편, 이국주 김연아 패러디로 화제고 되고 있는 '모르겠다' 영상은 SK텔레콤의 온라인 유통망, ‘T월드 다이렉트'(http://www.tworlddirect.com/outsite.jsp)’ 개편을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통신 관련 용어와 서비스 및 혜택 정보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제작된 캠페인 영상 중 하나다. '모르겠다' 노래는 기존 '잘생겼다' 노래를 통신 관련해 모르는 모든 사항을 SK텔레콤의 'T월드 다이렉트' 고객센터로 문의하라는 내용으로 개사해 선보였다.
새롭게 선보인 캠페인에서 이국주는 일명 '국주통신'이라는 타이틀로 핸드폰 판매자를 대표하는 역할을 통해 렛미인 황신혜.타짜.낸시랭 등의 다양한 캐릭터를 패러디해 열연하며 패러디 끝판왕의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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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 금메달
한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에서 금메달을 땄다.
나윤경(우리은행), 정미라(화성시청), 음빛나(상무)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펼쳐진 대회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1천855.5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사격 대표팀의 4번째이자 한국 선수단의 20번째 금메달이다.
한국은 1시리즈에서 309.7점, 2시리즈에서 305.6점을 따면서 5∼7위권에 머물렀다. 2시리즈에선 나윤경이 11위, 음빛나 20위, 정미라 22위로 처지기도 했으나, 대표팀 막내 음빛나가 힘을 내면서 한국의 순위를 끌어올렸다.
3시리즈에서 103.3점을 쏜 음빛나는 4시리즈 104.3점, 5시리즈 105.0점을 쏘면서 1위까지 치고 올랐다. 막내의 분투에 정미라는 4시리즈 104.0점, 5시리즈에서 103.4점을 쏘며 10위 안에 들었고 나윤경도 20위 밖으로 나간 순위를 16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4시리즈에서 2위로 뛴 한국은 5시리즈 1위로 올라 끝까지 선두를 유지해 금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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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사격 김준홍, 25m 속사권총 金
사격 25m 속사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김준홍이 금메달을 따냈다.
김준홍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남자 25m 속사권총 개인전에서 총 40발 가운데 30발을 맞혀 중국 선수 3명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속사권총은 5발의 사격을 4초 안에 모두 쏴야 한다. 이 경기는 과녁 점수로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9.7점을 기준으로 과녁에 들어오면 1점, 빗나가면 0점으로 처리된다. 빠른 시간에 5개의 과녁을 모두 정확하게 맞혀야 하기 때문에 체력과 집중력이 필요하다.
1차 경쟁단계에서 1위는 중국의 장지안(17점), 2위는 한국 장대규(16점), 3위는 중국 후하오지(15점)와 한국 김준홍(15점)이 차지했고 한국 송종호와 리위에홍(14점)이 최하위였다. 탈락자 선정을 위한 슛오프에서 리위에홍은 5발을 모두 맞혔고 송종호는 3발을 맞히는데 그쳐 6위가 확정됐다.
계속해서 한 명씩 탈락하는 2차 경쟁단계에서는 장대규가 2발을 맞히면서 총점 18점으로 리위에홍과 함께 공동 최하점으로 슛오프에 들어갔다. 리위에홍은 여기에서 또 5발을 모두 맞혔고, 장대규는 4발을 맞히면서 탈락자가 됐다.
한국 선수로는 홀로 남은 김준홍은 5발을 모두 맞히면서 총점 24점으로 단숨에 1위로 뛰어 올랐다. 후하오지와 장지안은 23점으로 공동 2위, 리위에홍이 22점으로 탈락이 확정됐다.
7차 시기에서 김준홍은 4발을 맞혀 총점 28점으로 1위를 지켰고, 장지안이 4발로 27점이 됐다. 그리고 후하오지가 2발을 맞히는데 그쳐 동메달을 가져가게 됐다.
금메달이 걸린 마지막 8차 시기에서 김준홍은 3발을 맞혔지만 장지안도 3발을 맞히면서 총점 3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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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조정 김예지, 여자 싱글스컬 금메달
김예지(포항시청)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조정의 역대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김예지는 24일 충주 탄금호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조정 여자 싱글스컬 결선에서 8분46초5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김예지보다 13초39 늦은 리카만(홍콩)이 2위를 차지했다.
2㎞를 달리는 경주에서 김예지는 첫 1,000m를 4분22초39만에 주파해 리카만보다 2.75초 늦었으나, 1,000∼1,500m 구간에서 스퍼트를 올린 김예지는 리카만보다 4.43초 빨리 1,500m 지점을 통과했고, 마지막 1,500∼2,000m 구간에서도 압도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한국 조정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지난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싱글스컬의 신은철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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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현 의원 피의자로 전환”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다.
24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19일 장기전 자유청년연합 대표 등 3명이 김 의원을 폭행.상해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
영등포경찰서는 검찰의 수사 지휘에 따라 24일부터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조사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주 안에 고발인 조사를 하고 김 의원에 대한 혐의를 법리검토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완강히 부인했다. 김 의원은 전날 오후 5시15분경 경찰에 출석해 다음날 오전 1시까지 8시간에 걸쳐 경찰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거친 말과 고압적인 말을 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했다.
또 피해자인 대리운전 기사 이모 씨와 목격자의 진술과 상반되거나 모른다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김 의원의 혐의(업무 방해 등)를 확정하고 신병 처리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에게 “유가족들을 안전하게 귀가시키기 위해 현장에 있었다”면서, “국민 여러분과 유가족, 특히 대리운전 기사분께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리운전 기사에게 반말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서는 "제가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폭행 장면 목격 여부에 대해서는 "폭행 장면은 목격하지 못했다"고 일축했다.
김 의원은 지난 17일 오전 0시40분께 김병권 전 세월호 가족대책위 위원장 등 유가족 5명이 대리운전 기사 이씨 등을 폭행하던 현장에 함께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폭행에는 가담하지 않았지만 사건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가 불가피하다는 경찰의 판단에 따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한편 경찰은 오는 25일 오후 1시 공동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4명을 재소환해 대질 조사를 벌인다. 이날 조사에서는 정확한 사건 경위와 쌍방 폭행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소환 대상자는 김병권 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위원장을 비롯해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한상철 전 대외협력분과 부위원장, 이용기 전 장례지원분과 간사 등 총 4명으로, 이날 목격자 3명도 함께 출석해 대질 심문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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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핸드볼.농구 본선 리그 ‘金사냥’
24일 대회 5일차를 맞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구기종목들이 속속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다.
아시안게임 효자 종목인 핸드볼은 최근 기량 상승세를 보이는 중동국가들의 모래바람 잠재우기에 나섰고, 농구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우승 이후 12년만에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오후 4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본선 첫 경기를 갖고, 이어 강력한 우승후보 이란과 오만과의 경기가 진행된다.
핸드볼은 구기종목 중 아시안게임 최고 효도종목으로, 지금까지 아시안게임에서 11개의 금메달을 가져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남자 대표팀은 예선에서 일본, 인도, 대만을 상대로 전승을 거두면서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목표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은 2회 연속 우승이다.
하지만 금메달을 쉽게 볼 상황만은 아니다.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핸드볼에 강한 유럽선수들을 귀화시키면서 대거 영업한 중동국가들이 강력한 경쟁 상대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농구는 오후 6시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지는 몽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본선 레이스에 들어간다.
한국 농구는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서장훈, 문경은, 이상민, 현주엽 등 스타 선수들이 주축이 돼 중국에 역전승을 거두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나, 이후의 성적은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 등에서 우승 소식이 전무하다.
이번 대회 역시 만리장성 중국, 아시아최강국 이란, 필리핀, 대만 등이 최상의 전력으로 참가하지만, 안방에서 펼쳐지는 만큼 다시 금메달을 탈환한다는 목표다. 특히 국내에서 농구의 인기가 많이 줄어든만큼 이번 대회 우승으로 다시 한번 농구의 인기를 되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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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세계선수권 첫 메달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연세대)가 생애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 한국 리듬체조 역사를 다시 썼다.
손연재는 23일(이하 현지시간)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2014 리듬체조 세계선수권대회 후프 결선에서 17.966점을 얻어 야나 쿠드랍체바(18.816점), 마르가리타 마문(18.450점·이상 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리듬체조 역사상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손연재가 처음이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최고 권위 대회다. 특히 손연재가 이날 후프에서 받은 17.966점은 자신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개인 최고 점수다. 그만큼 실력이 최고조로 물올랐다는 의미하는 것으로, 곧바로 열릴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의 전망을 더욱 밝게 하는 부분이다.
특히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심판들이 대부분 아시안게임에도 심판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손연재의 기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점은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FIG 트위터 공식계정은 손연재의 후프 결선 연기에 대해 ‘매우 매우 우아하고 품격 있는 연기였다’면서, ‘아주 멋지고 훌륭하며 경이로운 마무리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손연재는 이어 펼쳐진 볼 결선에서도 17.733점으로 5위를 차지하면서, 메달은 놓쳤지만 볼 역시 18점에 육박하는 인상적인 경기력을 뽐냈다. 동메달을 차지한 멜리티나 스타니우타(18.000점.벨라루스)에 겨우 0.267점 밖에 뒤지지 않았다.
반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강력한 라이벌로 꼽히는 중국의 덩쎈유에는 손연재와의 수준 차이를 드러냈다, 볼에서 실수를 연발하면서 43위(15.366점)에 그치면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손연재가 동메달을 딴 후프에선 결선에 올랐지만 17.583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손연재는 이번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치는 대로 귀국해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는 10월 1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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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소총 정미라, 갑상선암 이기고 금메달 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정미라(화성시청)이 갑상선암을 이기고 금메달을 따낸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정미라는 24일 인천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사격 여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에서 나윤경(우리은행),음빛나(상무)와 함께 1855.5점을 합작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미라는 이틀 전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쏘기도 했다.
정미라는 “올림픽 끝나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병원에서 결과가 좋지 않다고 계속 나오라고 하더라”라면서, “훈련도 해야 하고 경기도 나가야 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계속 전화가 와 병원에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정말 충격적이었다”면서, “눈물을 많이 흘렸었고, 다시 총을 쏘지 못할 수 있다는 게 제일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정미라는 같은 해 11월 종양제거 수술을 받았고 남편의 보살핌을 받아 휴식을 취한 뒤 이듬해 복귀했다.
정미라는 오는 26일 주종목인 50m소총 3자세에 출전해 다관왕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