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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9개국 합창단이 선물하는 최고의 감동
세계합창 심포지엄 및 합창축제는 유네스코 산하 문화학술기구인 세계합창총연맹(IFCM)이 3년마다 개최하는 ‘세계합창 심포지엄 및 합창축제’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국립중앙극장과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세계합창총연맹(IFCM)과 세계합창 심포지엄 및 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합창총연합회, 국립극장 진흥재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UNWTO ST-EP재단, 국립극장이 후원한다.
지난 1987년 오스트리에서 시작된 이래, 올해로 뜻깊은 10회째를 맞는 이번 합창축제에서는 ‘치유와 젊음(Healing & Youth)’이라는 주제로, 중국, 미국, 캐나다, 독일, 스웨덴, 인도네시아, 모로코 등 전세계 19개국 26개 단체에서 1,000여 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한다.
또한 국내외 합창인들이 음악으로 친분을 나누면서 교류하는 행사의 취지에 맞게 70여 회의 워크숍 및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이 밖에도 30여 개의 글로벌 출판사 및 음악 관련 기업들의 전시회 동시 개최로 국내외 합창계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개막식은 6일 저녁 8시, 국립극장 해극장에서 진행된다. 세계합창연맹(IFCM) Phillip Brunelle의 개막선언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이 오른다. 개막 연주는 지구촌 5개 대륙을 대표하는 합창단들이 모두 참여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특히 아시아, 캐나다, 아프리카, 중국 합창단은 청소년과 어린이로 구성돼 분쟁과 다툼으로 어지러운 세계에 평화가 깃들기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노래한다. 이어 개막연주 후반부에는 한국연합합창단의 환영 무대로, 이번 합창축제를 위한 위촉곡 테 데움(작곡: 조혜영)과 아리랑 판타지(작곡: 김준범)가 초연된다.
조직위원회 도영심 위원장은 “서울 개최로 더욱 의의를 더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한국합창음악의 발전과 세계화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대회 등록자는 물론이고, 합창을 사랑하는 일반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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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예술단체, 시즌제 프로그래밍 도입 통한 창.제작 역량 강화
국립현대무용단 제2대 안애순 예술감독이 지난달 28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한국적 컨템퍼러리의 탐색’을 표방하면서 무용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키 위해 노력해 온 안애순 예술감독은 지난 1년 간 시즌제 프로그래밍 도입,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 초청 등의 굵직한 성과를 일궈내면서, 국립예술단체 중 가장 막내인 창단 4년의 국립현대무용단을 본격적인 성장 궤도 위에 올려놓았다.
안애순 예술감독은 취임과 함께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은 국립예술단체로서의 대표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한국 현대무용의 예술적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와 경험을 위한 매개체로서 동시대적 춤이 지닌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안 예술감독은 시즌제 프로그래밍의 도입과 체계적인 제작시스템 구축을 통해 창작과 제작의 질적 수준을 높이는 한편, 지역순회공연 확대와 무용학교 개설 등을 통해 계층과 지역, 세대를 아울러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현대무용의 환경을 조성해 왔다.
특히 국립예술단체로서는 최초로 도입한 시즌제 프로그래밍은 한해의 프로그램을 미리 계획해,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창작환경 속에서 작품 제작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객 확보를 통한 현대무용의 저변확대를 도모키 위한 것이었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올해의 시즌 주제를‘역사와 기억’으로 잡았다. 이는 한국 현대무용의 현재를 확인하고 미래를 제시하기 위한 사전 단계이자 한국적 컨템퍼러리의 탐색을 위한 작업으로, 정기공연과 기획공연, 전시와 퍼포먼스, 인큐베이팅과 레지던스, 강연과 토크 등 연 50여 회에 달하는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2014년 사업이 꾸려졌다.
또한 안 예술감독은 우리 전통장례에 등장하는 ‘꼭두’를 소재로 신작 ‘이미아직’도 ‘역사와 기억’이라는 시즌제 프로그래밍의 성과물로, 유럽 무용평론가 토마스 한(Thomas Hahn)으로부터 “한국적 감수성을 가로지르며, 타자에 대한 인식과 존재들 사이의 교류에 관한 대화이자, 전통과 현실적 삶 간의 대화”를 성취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2015-2016년 ‘한.불 상호교류의 해’ 공식 프로그램으로 프랑스 샤이오국립극장에 초청됐다.
지난달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쳐 아르코예술극장 무대에 오른 ‘우회공간’과 오는 10월과 1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에서 개최될 ‘결정적 순간들-공간사랑, 아카이브, 퍼포먼스’ 전시 역시 1980-90년대 ‘공간사랑’을 중심으로 진행됐던 한국 현대무용사의 역사와 기억을 되짚어보는 작업이다. 이어 국립현대무용단에서 처음 시도하는 작품 공모전인 ‘전통의 재발명전’도 우리 역사와 전통에 대한 기억을 동시대적 관점과 해석으로 재발명하고자 하는 시도이다.
이러한 시즌제 프로그래밍을 완성도 높은 작품 제작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안예술감독이 심혈을 기울여 온 것은 전문적인 창.제작시스템의 구축과 프로덕션 관리의 효율화이다. 이를 위해 안애순 예술감독은 작품 제작에 있어 리서치, 드라마투르기, 창작, 제작, 아카이빙에 이르는 전 과정에 내.외부의 전문적인 제작인력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창.제작 프로세스에 대한 단체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동시다발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했다.
전문적인 창.제작시스템의 구축과 프로덕션 관리의 효율화는 우수 레퍼토리의 축적과 유통 활성화라는 성과를 가져왔다. 지난해 초연이 전석매진 사례를 일으켰던 ‘11분’ ‘춤이 말하다’ 등은 올해 서울에서의 우수 레퍼토리 재공연을 거쳐 수원SK아트리움, 부산LIG아트홀 등의 지역 공연장 초청공연과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순회공연이 9개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안애순 예술감독의 신작 ‘이미아직’이 4개 지역문예회관들과의 공동제작도 앞두고 있어, 올해 총 13개 지역에서 지역순회공연이 이뤄졌다.
안애순 예술감독의 취임과 함께 신규로 진행되는 또 하나의 사업은 아카데미.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아카데미사업은 동시대의 인문학 및 인접 예술양식의 흐름을 연구, 컨템퍼러리의 이슈와 한국 현대무용의 현주소를 탐색하는 동시에 창작 작업과의 상호작용 및 피드백을 통해 창작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안애순 예술감독의 남은 과제는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한국 현대무용의 전위와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다. .안애순 예술감독은 동시대 문학, 음악, 시각예술, 건축 등 다양한 타 장르와의 적극적인 협업 및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교류를 다각화하고, 또한, 대규모 제작비를 투입해 모든 연령대의 관객들과 해외시장에서도 두루 통용될 수 있는 국가브랜드형 대표 레퍼토리를 개발하고 이를 국제무대에 활발하게 유통시켜 한국 현대무용의 성과를 해외에 알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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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9월 컴백 확정...데뷔 후 첫 정규앨범
걸그룹 크레용팝이 오는 9월로 컴백 일정을 확정 지었다.
이번에 발매될 음반은 크레용팝이 데뷔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이라 더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레용팝은 지난 6월부터 약 한 달간 세계적인 팝가수 레이디 가가의 북미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artRAVE: The ARTPOP Ball)’ 오프닝을 장식한 후 지난달 24일 귀국하자마자 이번 정규앨범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레용팝의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는 “9월 컴백을 목표로 멤버들은 현재 녹음과 안무연습에 한창이다. 첫 정규앨범인 만큼 음악을 비롯한 모든 면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면서, “크레용팝만의 색깔로 곧 찾아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빠빠빠’로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직렬5기통 춤’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크레용팝은 이후 ‘꾸리스마스’, ‘어이’ 등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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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더위 씻겨줄 8월 중요무형문화재 공개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직무대리 남기황)이 지원하는 중요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올해 8월에 풍성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개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또는 보유단체)가 솜씨와 기량을 국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개행사는 한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에서 펼쳐진다. 오는 10일에는 예능 종목의 첫 번째 행사로, 농군들이 농사를 잠시 쉬면서 음식을 먹고 즐기던 ‘백중(8.10, 음력 7.15.)’에 시행되던,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가 경남 밀양 영남루 앞 남천강 둔치에서 열린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8.29, 서울 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과 중요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8.30, 경남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 공개행사가 개최된다.
공예 종목은 ▲ 중요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8.1.~7, 전남 광양 장도박물관) ▲ 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8.5.~10, 서울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 중요무형문화재 제47호 ‘궁시장’(8.9.~17, 경기 파주 영집궁시박물관) 등의 공개행사가 펼쳐진다.
또 경남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내에 있는 12공방에서 ▲ 중요무형문화재 제4호 ‘갓일’ ▲ 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 중요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 중요무형문화재 제 114호 ‘염장’의 합동 공개행사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펼쳐진다.
국립무형유산원은 “중요무형문화재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지원하는 이번 공개행사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가 예술적 기량과 기술의 정수를 선보이는 자리”라면서, “국민이 우리 민족의 멋과 흥이 담긴 놀이와 의식을 전승 현장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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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멕시코) U-16 대표팀, 캐나다에 승리
코파 멕시코 대회에 참가한 한국 U-16 대표팀이 캐나다를 상대로 대회 첫 승리를 거뒀다.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6 대표팀은 4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대회 조별리그 2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전반 16분 조상현(오산고)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한국은 후반 12분 장결희(FC 바르셀로나)가 추가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지난 3일 열린 조별리그 1차전에서 브라질에 0-3 패배를 당한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은 5일 코스타리카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러 8강 진출을 가린다. 이번 대회는 빡빡한 일정상 전,후반 35분씩 치러진다.
한국은 조상현이 최전방에 나선 가운데 장결희와 유승민(영생고)이 측면을 맡았다. 중앙에는 설영우(현대고), 신재원(존 폴 컬리지), 김정민(신천중)이 포진했다. 포백 라인은 최재영(포항제철고)-이상민(현대고)-황태현(광양제철고)-윤서호(매탄고)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안준수(FC 의정부)가 꼈다.
한국은 전날 브라질전 패배를 만회하기 위해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부쳐, 전반 16분 만에 첫 골이 터졌다. 공중볼이 페널티박스 밖으로 나와있던 브라질 골키퍼 머리 위로 넘어갔고 이 공을 쇄도하던 조상현이 골로 연결했다. 주도권을 쥔 한국은 후반 12분 장결희가 상대 진영 왼쪽에서 가운데로 드리블 돌파한 뒤 때린 오른발 슈팅이 상대 수비수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2-0으로 앞선 한국은 경기 막판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상대 공격을 막아내면서 승점 3점을 따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코파 멕시코 대회는 멕시코축구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는 유청소년 국제친선대회로,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미국, 포르투갈 등 4개 대륙에서 16개 팀이 출전한다.
한편, U-16 대표팀은 오는 9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16 챔피언십을 앞두고 조직력 및 전술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코파 멕시코 대회에 출전한다. AFC U-16 챔피언십 4위까지는 내년 U-17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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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단원고 교감 유가족에 보험금 지급 권고
세월호 참사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단원고 강모 교감의 유족들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은 고 강 교감의 유족들이 보험사를 상대로 낸 민원에 보험금을 지급하라고 권고하는 공문을 4일 내려보냈다.
통상 상해보험은 고의로 자살한 경우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지만 강 전 교감의 경우 큰 정신적 충격을 받아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내릴 수 없는 상태에서 이뤄진 극단적인 선택임을 고려해 이같이 판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약관에 고의로 자살하는 경우라도 심신상실 상태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해친 경우에는 지급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강 전 교감의 경우 지급 대상이 된다는 자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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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혼 때 노령연금 수급권 양도.포기 안돼”
이혼하게 되면 배우자의 노령연금을 나눠 받도록 한 ‘분할연금 수급권’은 이혼 당사자들이 마음대로 처분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문준필 부장판사)는 전처가 분할연금 수급권을 포기했기 때문에 연금을 모두 받아야 한다면서 A 씨가 국민연금공단을 상대로 낸 연금액 변경 결정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05년 3월 아내 B(여)씨와 27년간 지속한 혼인관계를 청산하고 이혼했다.
각자 재산을 가져가고 상대 재산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 B씨는 2007년 4월 공단에 A씨의 노령연금에 대한 분할 수급권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서류를 제출했으나, 공단은 “B씨 수급권은 포기될 수 없다”고 통보한 데 이어 지난해 7월 B씨의 수급권 포기 철회 및 연금지급 청구에 따라 A씨 연금액 100여만원 중 50여만원을 B씨에게 분할 지급키로 했다.
이에 불복한 A씨가 낸 소송에서 재판부는 공단의 결정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분할연금제도는 혼인 파탄사유나 기여 정도와 관계없이 배우자와 이혼한 이의 노후 안정을 위해 일정액의 소득을 보장해 주는 것으로, 분할 급여를 받을 권리는 양도·압류되거나 임의로 포기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어 “수급권 포기는 수급권 양도와 동일해서 무효”라면서, “아내가 수급권 포기 당시 해당 권리가 발효되는 60세 이전이었고, 설령 수급권 사전 포기가 가능하다 해도 법률상 언제든지 철회할 수 있어 공단 처분은 적법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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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데뷔 2주년 기념행사 ‘깜짝’ 참석
크레용팝이 자신의 팬클럽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 팬들과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크레용팝은 지난 3일 서울시 광진구 동서울아트홀에서 열린 ‘크레용팝 데뷔 2주년 기념 영상회’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크레용팝 팬클럽인 ‘스케치북’의 회원들이 모여 크레용팝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행사 소식을 접한 크레용팝이 참여 의사를 적극적으로 밝히면서 크레용팝과 함께 하는 행사로 변경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크레용팝 팬클럽 ‘스케치북’ 운영자는 “당초 크레용팝의 데뷔일인 지난 7월 19일에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었다”면서, “그날은 크레용팝이 레이디 가가 북미 투어 콘서트에 참여 중인 관계로 팬들끼리 모여 2년 동안의 영상을 보면서 기념하는 자리로 꾸미려 했지만 크레용팝 소속사 측에서 크레용팝이 참여를 원하고 있어 일정을 미뤄달라고 해 기쁜 마음으로 일정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팬들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이 상영됐고, 지난 2년 동안 크레용팝과 함께 나눈 추억을 되새기면서 크레용팝과 팬들 모두에게 2시간 내내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자리였다.
또한 크레용팝은 무대에 올라 인사말과 소감을 전했고, 사인 CD, 대형 브로마이드, 특별 애장품 등을 선물로 증정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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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클래식 싱어 진정훈, 알고보니 치즈 요리 전문가?
팝클래식 싱어 진정훈이 ‘치즈 요리 전문가’로 변신했다.
최근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음원 공개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고 있는 진정훈이 케이블 채널 홈스토리 ‘리빙앤스타일’ 프로그램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멋스러운 치즈 요리를 잇따라 선보이면서 마성의 목소리에 이어 요리사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 1호 라이프스타일리스트 권은순과 진정훈이 공동 진행하고 있는 ‘리빙 앤 스타일’은 스타일리시한 리빙 노하우나 아이템들을 경쾌하게 전달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진정훈이 선보인 3번의 치즈 요리는 모두 매일유업 상하치즈를 이용한 것으로서 치즈 요리 전문가 부럽지 않은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초 ‘캐주얼 홈파티’ 편에서는 깊고 진한 맛의 체다 슬라이스를 이용한 치즈 딥을, 신선한 국내산 원유를 사용한 상하치즈의 3가지(후레쉬 모짜렐라, 까망베르, 브리) 자연치즈로 ‘치즈 모듬 꼬치’와 ‘치즈 플레이트’를 선보여 파티 게스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피크닉’ 편에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고다치즈를 활용해 ‘고다치즈 또띠아 랩’을 만들어 치즈 요리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최근 방영된 ‘스페셜 게스트’ 편에서는 특별 초청한 인엔디자인웍스의 이지영 대표가 상하치즈 자연치즈로 ‘까망베르&브리 치즈 구이’와 리코타 치즈를 얹은 ‘나초 치즈 샐러드’ 등의 치즈 요리를 만들자 진정훈이 쫄깃한 식감의 상하치즈 모짜렐라 피자치즈를 이용해 ‘와플 피자’를 만들어 답례를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정훈은 “오랜 외국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요리를 해본 경험도 있지만 특히나 치즈 요리는 특별한 스킬이 없이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데다 맛과 영양도 풍부해 초보자들도 손쉽게 도전해 볼 만한 요리인 것 같다”면서 치즈 요리 예찬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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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포항 4-1 대파...2년 만에 포항 징크스 탈출
수원 삼성이 2년 만에 포항 스틸러스를 잡고 3위로 뛰어올랐다.
수원은 3일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18라운드에서 산토스의 2골에 힘입어 4-1로 승리했다.
파죽의 3연승을 내달린 수원은 9승5무4패(승점32)를 기록하면서 5위에서 3위로 도약한 반면 포항(승점34)은 2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고 같은 시간 전남 드래곤즈를 잡은 전북 현대(승점35)에 선두를 내주고 말았다.
지난 2012년 7월 0-5 패배 이후 포항만 만나면 유독 작아졌던 수원이 마침내 포항 징크스를 털어냈다. 최근 포항전 8경기 연속 무승(1무7패)의 부진을 이어오던 수원은 평소와 다른 투지를 보여주면서 포항을 꺾었다.
경기 시작 44초 만에 수원은 중원부터 문전까지 김은선과 로저, 산토스로 이어지는 패스로 포항 수비를 허물었고 산토스가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면서 1-0을 만들었다. 산토스의 이날 득점은 올 시즌 K리그 클래식 최단시간 골로 기록됐다.
너무 이른 시간에 골이 나와선지 수원은 시간이 흐를수록 다소 느슨해지던 수원은 전반 25분 코너킥 수비상황에서 황지수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황지수의 중거리 슈팅이 수비수 맞고 굴절이 되면서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동점을 이뤘다.
다시 포항에 대한 두려움이 생길 만한 순간, 전반 막판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으로 포항의 골문을 위협했다.
산토스는 후반 15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문전으로 쇄도해 볼을 가로챈 뒤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포항과 공방전을 펼친 수원은 후반 38분 고무열의 회심 헤딩 슈팅을 정성룡 골키퍼가 막아내면서 위기를 넘겼고 후반 막판 로저와 권창훈의 쐐기를 박는 3,4번째 골까지 터뜨리면서 마침내 포항을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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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결승포-유창식 3승’ 한화 3연승...두산 4연패
한화가 두산을 꺾고 3연승을 달린 반면, 두산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는 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과 홈경기에서 선발 유창식의 7이닝 1실점 시즌 3승 호투와 6회 터진 조인성의 결승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최하위 한화는 최근 3연승을 달리면서 34승53패1무를 마크했다. 두산과 상대전적에서도 6승5패로 우위. 반면 갈 길 바쁜 두산은 4연패에 빠지면서 39승47패로 승률에서 LG에 뒤져 다시 5위에서 6위로 밀려났다.
한화는 1회 1사 후 정근우와 최진행이 연속해서 좌전 안타를 때리면서 이어진 1.2루 찬스에서 김태균이 두산 선발 더스틴 니퍼트와 8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두산도 만만치 않았다. 두산은 3회 허경민이 우중간 깊숙하게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정수빈의 희생번트로 잡은 1사 3루에서 민병헌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5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균형이 깨진 건 한화의 6회 공격에서 김태균의 좌전 안타와 이양기의 중전 안타로 이어진 1사 1.2루에서 조인성이 니퍼트의 3구째 바깥쪽 149km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중앙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비거리 125m 대형 스리런 홈런으로, 시즌 4호 홈런으로 이날 경기 승부를 갈랐다.
한화 선발 유창식은 7⅓이닝 4피안타 3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막고 시즌 3승(2패)째를 수확했다. 58일만의 선발 복귀전에서 최고 146km 강속구와 절묘한 슬라이더로 두산 강타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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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의미 되새긴다
3박자로 경쾌하게 추는 춤, 두 사람이 추지만 한 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몸을 마주 향해 추는 춤이 왈츠다. 약간은 비켜 있지만 서로를 향해 있으면서 그 상태를 잘 유지하면서 추는 춤이 가족을 연상케 한다.
가장 소중한 가치인 가족, 때론 너무 가까워 후순위로 밀리기도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위기에 몰린 나를 가장 최후까지 보듬어주는 가족이 있음을 느끼며 일상으로 돌아가게 하는 힘이 된다.
가족이 바라는 행복, 그것이 얼마나 쉽게 와해될 수 있는지, 또 오랜 시간 서로를 그리워할 수밖에 없는데, 왜 만날 수 없는지, 그리고 지금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어떤 구성원인지?
8월 개봉예정인 영화 ’해무’의 원작자인 김민정 작가는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연극 ‘가족의 왈츠’를 통해 현재와 과거, 죽은 자와 산자, 그리움과 후회라는 감정들이 뒤섞이는 모습을 손에 잡힐 듯 아련한 가족의 의미로 담아낸다.
팍팍한 우리네 삶속에 꽁꽁 감추어진 비극적인 사건에서 소재를 발굴해 깊이 있고 묵직한 이야기를 만드는 작가 김민정과 뮤지컬 ‘미드나잇 블루’에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고 현실감 있게 그려내 연출력을 인정받은 박경찬이 이번 ‘가족의 왈츠’에서 심도있고 정교한 연출력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을 만난다.
연극 ‘가족의 왈츠’는 대학로 극장 동국에서 오는 9월 28일까지 공연된다.(공연문의 한강아트컴퍼니 02-3676-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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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스포츠단, 농구 연합 드림캠프 개최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과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여자농구단이 연합해 농구 꿈나무를 위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선다.
삼성스포츠단은 오는 4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드림캠프’를 개최한다. 서울삼성썬더스 농구단, 용인삼성생명블루밍스 여자농구단의 코치 및 선수단 대부분이 참가하는 등 규모 면에서 역대 최대이다.
‘지금 그리고 10년 후 대한민국의 스포츠 스타를 함께 만나는 곳’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는 연합 드림캠프 주제를 살려 남자 초등학교 3곳(서울 대방, 삼광, 삼선), 여자 초등학교 2곳(성남 수정, 수원 화서) 소속 선수들이 참석한다.
참석한 멘티 선수들은 양 구단의 프로선수들에게 포지션 별 원 포인트 맞춤형 레슨, 미니게임, 체력측정 등 농구선수로서의 기본 역량 강화 교육과 더불어 스포츠십 인성 교육 등 프로선수가 되기 위한 기본 소양 교육도 받게 된다.
또한 이상민 감독, 박정은 코치 등 한국 프로농구계의 레전드와 선수들이 함께 하는 미니 토크 콘서트도 준비됐다. SBS 스포츠 신아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이어지는 토크 콘서트는 추후 인터넷으로도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스포츠단 관계자는 “드림캠프는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을 위한 삼성스포츠단 대표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남녀 스포츠 꿈나무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연합 형식을 갖췄다” 라면서. “향후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땀 흘리는 어린 선수를 위해 야구, 탁구와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의 드림캠프를 지속 개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림캠프’ 는 삼성스포츠단 산하 12개 구단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이 연고지 유소년 선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시즌2를 맞았다. 지난해 시즌1은 총 10번의 드림캠프가 진행됐고, 각 종목 유망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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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빌라 살인 피의자 구속영장 발부...혐의 인정
'포천 빌라 살인사건' 피의자 이모 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3일 오후 발부됐다.
의정부지법 정성민 영장전담판사는 "사안이 중대하여 도주 우려가 있다"며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포천시내 자신의 집에서 내연남 A(49)씨를 스카프로 목 졸라 살해하고 A씨의 시신을 고무통에 넣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1시경 실시돼 약 10분여 만에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혐의를 인정했고 '잘못했다'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가 A씨를 살해한 정확한 시기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씨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 인물들이 올봄에 A씨를 마지막으로 봤다고 증언함에 따라 A씨가 이 무렵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만큼 고무통 안 A씨의 시신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씨 남편 박모 씨의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씨는 A씨를 살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시인하고 있으나, 남편은 자연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씨의 큰아들 역시 "아버지는 10년 전 사망했고 어머니와 함께 시신을 옮겼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거짓말탐지기를 동원해 이들 모자(母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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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불금 비키니 파티걸 변신
팻다운 복근 미녀 NS윤지가 지난 1일 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비키니 풀 파티에서 탱크톱과 핫팬츠를 입고 등장,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근 비결을 공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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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지호, 최웅과의 알콩달콩 로맨스 시작~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연상연하커플 김지호, 최웅의 입맞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는 47회 방송 분에서 우진(최웅 분)과 동옥(김지호 분)은 공원에서 데이트를 한다. 우진은 동옥에게 스파클라에 불을 붙여서 내민다. 겁이 난 동옥이 고개를 젓자, 우진은 ‘이자뿟어요? 누나는 씩씩하고 용감한 사람이잖아요’ 라면서 용기를 북돋아준다. 그 말에 동옥은 용기 내어 스파클라를 받아 든다. 우진은 동옥을 위해 스파클라로 하트를 그려주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동옥은 ‘진짜 예뻐요’ 라면서 감탄을 하고 있자, 우진은 동옥을 바라모며 ‘사랑해요. 누나’ 라면서 고백을 했다. 이어 우진은 ‘안 놀란다고 약속해요’ 라는 말을 하면서 동옥에게 입맞춤을 했다. 그러자 동옥은 당혹스럽지만 그대로 눈을 뜬 채 얼어붙어 있었다.
우여곡절이 많았던 연상연하커플 동옥과 우진은 드디어 입맞춤을 하며 알콩달콩 로맨스를 시작하고 있다. 용기 내어 시작한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청자들까지 응원하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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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성윤, '마마' 야욕女 강래연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오는 2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마마’ (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강래연으로 캐스팅된 배우 손성윤의 야망 있는 첫 등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마마’ 1회 방송에서 낙하산으로 태주(정준호 분)가 다니는 패션회사에 온 래연(손성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이사(최종환 분)방에서 래연과 김이사가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태주가 문을 벌컥 열고 들어온다. 그러자 김이사는 다짜고짜 래연을 소개해준다.김이사는 "이번에 우리 회사 본부장으로 스카웃..."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데, 태주가 "분명히 지난 회의에서 외부 인사 영입은 없다고 약속하셨잖습니까?"’라고 따지듯이 말을 한다.이어 김이사는 태주에게 래연과 한국대학 동문이라는 말을 하자, 래연은 여유있게 "전 03학번이에요" "강래연입니다" 라면서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태주는 래연의 손을 보다가 고개 인사를 하고 나가버렸다. 그 모습을 흥미롭게 보는 래연에게 김이사는 "저 친구가 직원들한테 아주 신망이 높아. 편하게 일하려면 저 친구 하나만 구워삶으면 돼. 무슨 뜻인지 알지? 왜, 잘하는 거 있잖아?"라면서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손성윤이 연기하는 강래연은 청순하고 연약한 외모에 뛰어난 능력까지 겸비하고 야망과 욕심이 넘치는 야욕녀의 모습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위해 이용할 남자들을 유혹하는 강킬러의 모습을 회를 거듭할수록 보여줄 예정이다.MBC 새주말드라마 ‘마마’는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 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한편, '마마'는 매주 토, 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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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사랑이야’ 이동하, 공효진과 무슨 사이?
신예 이동하가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제작 지티엔터테인먼트, CJ E&M)에 첫 등장하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오는 4부 방송에서 해수(공효진 분)의 핸드폰 배경화면에 윤철(이동하 분)과 해수가 함께 있는 사진이 보여졌다. 이어 재열(조인성 분)은 핸드폰 속 사진을 보며 “이건 또 뭐야?”라면서 반응을 보이자, 해수는 핸드폰을 뺏으며 “건들지마, 내 남자야”라면서 윤철과 해수의 사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또한, 재열의 방송을 보던 중에 누군가 나타나 눈을 가린다. “누구야”라고 묻는 해수에게 “나!”라면서 밝게 나타난 그는 윤철이었다. 놀란 해수는 윤철을 얼싸안고 방방 뛰며 좋아하는 모습을 재열은 이상하다는 듯 바라보고 있다.
상냥한 윤철은 해수에게 “더 볼래?”라면서 묻자, 해수는 “가자, 잘 지냈어?”라면서 그 동안과는 다른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사이를 더 궁금케 하고 있다. 앞으로 해수와 재열의 러브라인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윤철이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동하는 드라마큐브 ‘시크릿 러브-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나요’에서 맺은 김규태 PD와의 인연이 이어져 ‘괜찮아 사랑이야’에도 합류했다.
신인배우 이동하는 그 동안 공연 “나쁜자석” “온스테이지” “클로저” “라카지” “쓰릴미” 등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배우이며, 공연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 온 이동하는 이번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공효진과 조인성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으로써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 목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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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식, ‘하이스쿨’ 담임교사로 출연 ‘엄지척’
KBS 2TV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이은미, 제작 (유)하이스쿨문화산업전문회사)(이하 '하이스쿨')에서 천국고등학교 음악교사이자, 주인공 우현(남우현 분)의 담임선생님으로 등장하는 배우 김광식이 대본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그의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에서 공개한 사진은 ‘하이스쿨’ 대본을 들고 엄지척 포즈와 심각한 표정으로 대본을 열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본 열공의 모습에는 김광식의 매력 포인트인 눈썹이 눈에 띈다.
김광식은 이번 드라마 ‘하이스쿨’을 통해 친근한 교사상을 제시하면서 꿈과 희망을 보여줄 예정으로, 남몰래 짝사랑하며 혼자만의 러브라인을 그리며 귀여운 모습도 보여줄 예정이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갈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은 판타지 성장로맨스드라마로, 김광식 외에 남우현, 이성열, 김새론, 조연우, 최수린, 신현탁 등이 출연한다.
‘하이스쿨-러브온’은 오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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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검색, 꽃청춘 유희열.윤상.이적 모델 발탁
‘꽃보다 청춘’의 40대 꽃청춘 3인방이 청춘의 검색 비법을 공개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일, 유희열과 윤상, 이적을 다음 검색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tvN의 배낭여행 프로젝트 3탄, ‘꽃보다 청춘’에 함께 출연하는 이들은 능청스럽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음 검색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다음 검색의 이번 캠페인은 최근 선보인 핵심 서비스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검색 이용자들이 입력한 질의에 대해 방대한 문서를 자동 분석해 답을 제시하는 즉답 검색 ‘바로이거’, 실시간 방송 음악 정보를 타임라인 형태로 보여주는 ‘방금그곡’, 원본 비율 그대로 정확도 높은 결과를 제공하는 ‘이미지 검색’이다.
어디서나 잘 먹고 잘 자고 잘 뛰놀아서 ‘유희견(犬)’이라 불리게 된 유희열과 감출 수 없는 소녀 감성을 마구 드러낸 ‘윤소녀’ 윤상, 페루 어디에서나 인기 폭발이었던 ‘페루미남’ 이적까지, ‘꽃보다 청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3인방이 이들 서비스를 대표해 3인 3색 매력을 드러낸다.
대화 중에, 음악을 듣다가, 캠핑을 하다가 떠오른 갑작스러운 궁금증을 다음 검색으로 해결한다는 에피소드다.
‘바로이거’ 편에는 ‘꽃보다 청춘’ 여행을 회상하면서 페루의 수도가 ‘리마’인지 ‘라마’인지에 대해 설전을 벌이는 윤상과 이적을 두고, 다음에서 ‘페루수도’를 검색해 ‘바로이거’가 제시하는 즉답을 확인하는 유희열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겼다.
‘방금그곡’ 편에서는 방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곡 제목을 몰라 알 수 없는 음을 흥얼거리는 유희열을 위해 다음에서 ‘방금그곡’을 검색해서 곡 정보를 알려주는 윤상의 뮤지션 다운 위상이 드러난다.
끝으로 캠핑장에 나타난 동물이 올빼미인지 부엉이인지 세 사람 모두 헷갈려 하던 중, 다음에서 이미지를 찾아 답을 알아내는 이적의 똑똑한 검색 활용법이 ‘이미지 검색’ 편에서 보여진다.
한편, 청춘의 검색 이야기가 담긴 다음 검색 광고는 지금 케이블TV와 전국 극장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다음 검색 캠페인에 참여하면 ‘꽃보다 청춘’ 카카오톡 한정판 이모티콘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