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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 골프웨어 그린조이 전속 모델 발탁
골프웨어 전문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배우 이수경을 그린조이의 새 얼굴로 발탁했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수경은 ‘대물’ ‘금 나와라 뚝딱’ ‘식사를 합시다’ 등의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고, 오랫동안 여성들의 많은 사람을 받은 건강식품 모델로 활약하면서 건강하고 날씬한 몸매로 대표적인 몸짱스타 대열에 올랐다.
도시적이면서도 싱그럽고 건강한 이미지를 가진 이수경이 그린조이가 추구하는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편안한 골프웨어의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골프웨어 그린조이의 새 얼굴이 된 이수경은 기존의 모델 이필모와 함께 그린조이의 모델로서 화보, 행사 등을 통해 활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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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금권선거 혐의 성남시의원 낙선자 구속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황의수)는 6.4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유권자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금품을 건넨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새정치민주연합 성남시의원 후보였던 최모 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이와 함께 최 씨에게서 금품을 받은 정 모씨와 임 모씨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5월 선거운동 기간에 정씨에게 선거운동을 도와달라면서 2차례에 걸쳐 9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보험 대리점을 운영하는 임씨에게 선거운동 대가로 1억원 상당의 보험상품에 가입해 줘 수수료로 250만여원을 받을 수 있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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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SK 횡령사건’ 김원홍 씨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김원홍 전 SK해운 고문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 때처럼 징역 5년을 4년 구형했다.
서울고법 형사6부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날 “피고인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궤변으로 재판부를 기망하려 한 점을 고려해 엄단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최태원 SK 회장에게 펀드 출자를 요청했고 계열사 자금이 베넥스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자신에게 송금된 점을 피고인도 인정하고 있다”면서, “이 진술만으로도 피고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이어 “아무리 양보해도 피고인의 범죄는 양형기준상 징역 5∼8년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변호인은 “SK그룹 계열사 자금의 송금은 김원홍 씨와 김준홍 전 베넥스 인베스트먼트 대표 간의 개인적 금전 거래였을 뿐 그룹 차원의 조직적 횡령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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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명예훼손한 60대 여성 ‘벌금 300만원’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23단독 박소영 판사는 4일 가수 비(32.본명 정지훈)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모(60.여)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박씨는 비 때문에 성폭행을 당하고 노숙자가 됐다는 허위 사실이 적힌 현수막을 서울 청담동 비 소유 건물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 게시한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약식기소됐다가 정식재판을 받았다.
비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판결에 대해 “박씨가 근거 없이 명백한 비방 행위를 했다.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한다”면서, “악의적 명예훼손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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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철도업체 뒷돈’ 새누리당 전 부대변인 체포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4일 철도부품 납품업체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챙긴 혐의(변호사법 위반 등)로 권영모 전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검찰에 의하면, 권씨는 레일체결장치 납품업체 AVT사 이모 대표로부터 로비자금 명목으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일과 3일 연이틀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권씨는 2012년 AVT에서 받은 돈 수천만원을 수차례에 걸쳐 김광재 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로비대상으로 지목된 김 전 이사장은 검찰 조사를 앞둔 심리적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이날 새벽 잠실대교에서 한강으로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검찰은 김 전 이사장의 자살 등 수사진행 경과에 따라 권씨의 심리가 불안정할 것으로 보고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곧바로 집행했다.
검찰은 AVT가 2012년 호남고속철도 2단계 궤도공사에 레일체결장치를 납품키로 철도시설공단과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 권씨의 금품로비가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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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2014 올스타 클래식’ 개최
몬스터짐은 오는 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김준호, 강경원 등이 출전하는 대한민국 보디빌딩 올스타들의 잔치 ‘2014 올스타클래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스타 클래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디빌더들이 자연스럽게 보디빌딩 팬들과 공감대를 넓히자는 생각에서 기획된 대회로 ‘보디빌딩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의 대회와 달리 이번 올스타클래식에서는 팬들의 직접투표에 의해 순위가 결정돼 보디빌더들 스스로 팬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노력이 이뤄진다는 점도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특색이다.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대망의 2015 아놀드 클래식 출전권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는 15년만에 중앙무대로 복귀할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국내 보디빌딩계의 레전드 김준호와 2014 아놀드 클래식 그랑프리 우승자 강경원을 비롯해 아놀드 클래식 - 100kg 급 우승자 이승철, 코미디 빅리그 징맨 황철순 등 남자 올스타 21명과 권도예, 정아름, 고민수 등 여자 비키니 부문 19명, 정영순, 오주원, 이현아 등 여자 보디빌딩, 피규어 부문 10등 총 50명이다.
대회의 진행은 UFC 성승헌 캐스터와 기상캐스터 출신 SNL 코리아 크루 박은지가 맡고, 대회실황은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대회 당일 저녁 7시 30분부터 생중계된다.
한편, '2014 올스타클래식' 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짐' 공식 홈페이지(http://www.monsterzym.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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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행복해지기 위한 한걸음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작/연출 서윤미)는 2012년 초연됐다. 당시 대극장 작품들 사이에서 기적에 가까운 점유율을 보이면서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누가’가 아닌 ‘왜’에 초점을 맞춘 심리추리스릴러 장르로 흔하지 않은 소재와 내용으로 호평 받았다.
1926년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라첸 박사의 대저택에 불이난다. 화재 후 발견된 시체에 얽힌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박사의 집에 입양됐던 네 남매는 화재이후 기억을 잃고 아이들을 구한 유모는 사라져버린다.
전도유망한 변호사였지만 실수로 땅에 떨어진 명예를 회복하려는 한스는 과거의 사건을 통해 재기를 노린다. 행방불명이 되었던 메리를 겨우 찾아내고 흩어져있는 형제들을 불러낸다. 미술가로서 성공한 듯 보이지만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헤르만과 단정한 모습의 음악교사인 안나, 공황장애와 언어장애까지 앓고 있는 요나스. 진실을 찾기 위한 네 남매의 치열한 기억 찾기가 시작된다.
어두운 과거는 모두 잊고 편하게 조용히 살고 싶다는 안나의 말에 한스가 말한다. “기억이란 사라지는 게 아니야. 재생커튼을 찾지 못해 정지해있을 뿐이야. 생각해 봐, 머릿속에 시한폭탄을 안고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겠어?” 그랬다. 네 명의 남매에게는 잃어버린 기억이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억이 그들의 삶을 무너뜨리고 있었던 것이다. 보기에는 멀쩡해 보였지만.
어떤 기억인지 모르지만 그들은 무의식중에 진실을 찾기보다는 멀리 도망치려고 한다. 있었던 일인데도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은 어쩌면 굉장한 공포이기도 하다. 계속해서 발목을 잡히는데도 왜인지 도무지 알 수 없을 테니까.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것이다. “혹시라도 내가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것은 아닐까?”라는 작은 의문으로 시작된 의심이 깊어지고 짙어져 마침내 스스로를 파멸로 이끌어 가 버릴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한스는 그럴 바에야 차라리 진실을 알아내야겠다고 마음먹는다. 진실에 대한 갈증이 의심과 두려움마저 떨쳐내게 만든 것이다. 발터 형사가 보낸 작은 수첩은 다만, 동기부여가 되었다. 서로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울고 화내며 네 남매는 점차 믿을 수 없는 잔혹한 진실 앞에 서게 된다.
||어떤 그림인지 도무지 알 수 없었던 퍼즐이 서서히 형체를 드러내고 점점 정체가 밝혀지면서 엄청난 긴장감과 슬픔이 전해진다. 어떤 이는 어째서 굳이 잃어버렸던 기억을 들춰내서 아파야하는가?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성장할 수 있는 길은 없다. 탄탄대로를 걷는 듯 보여도 어느 순간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끝없는 나락으로.
그래서일까, 아이들의 용감한 선택은 슬픔과 함께 감동으로 남는다. 결국 인간은 넘어지고 실수하고 상처입고 아프지만 또 그만큼 성장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두려워 덜덜 떨면 어떤가, 한걸음 내딛기 위한 자리에 섰다면 이제 눈을 감고 걸으면 된다. 그것이 진정한 용기니까. 행복해지기 위해 기꺼이 출발하는 두려운 발걸음, 아이들을 응원해본다.
피아노 선율이 슬프도록 아름다우며 중독성 있는 넘버가 공연장을 나서도 계속 떠오른다. 배우들의 몸동작과 단순한 무대는 멋진 오브제가 되어 상당한 몰입을 돕고 있다. “몸동작이 공기를 바꿔 분위기를 전환하는 역할을 한다”는 연출의 설명처럼 조용하고 기묘한 동작들은 스산하고 안타까운 극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또한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는 일본 토호극단에 라이선스 계약이 성사돼 오는 5일 도쿄 세타가야 퍼블릭 씨어터에서 일본 초연을 앞두고 있다. 서윤미 연출은 “이 작품이 해석의 여지가 많아 언어소통이 안 돼도 공연이 가능할까 걱정했지만 언어보다 소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이 한스의 시선이 주체가 되는 마지막 시즌이라 밝힌바 있는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본다. 책임감 강한 변호사이자 첫째인 한스 시몬 역에 임병근, 박한근, 감성 넘치고 조금은 불안해 보이는 미술가인 둘째 헤르만 디히터 역에 송원근, 배두훈, 서경수, 결벽증을 가진 단정한 음악교사 셋째 안나 레아 역에 강연정, 유리아, 공황장애와 언어장애까지 겪고 있지만 핵심열쇠를 쥐고 있는 막내 요나스 엥겔스 역에 김경수, 윤나무, 정휘, 아이들을 지극히 사랑한 보모 메리슈미트 역에 홍륜희, 최현선배우가 함께 한다. 대학로 아트원 씨어터 1관, 오는 8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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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림당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 한국사 그림 대회 개최
더운 날씨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 컨텐츠가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중 쉽게 접하기 힘든 우리나라 역사를 소재로 한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이 작품 속 에 등장하는 임금들을 주제로 한 한국사 그림 그리기 대회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최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국사 그림 그리기 대회의 주제 작품인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어린이 도서계 자타공인 베스트셀러로 유명한 Why? 시리즈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우리 역사 속 임금을 소재로 진정한 리더십을 생각 해 볼 수 있게 하는 작품이다.
뮤지컬 제작사인 ㈜예림당이 주최한 ‘가족 뮤지컬 Why?한국사 그림 대회’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한국사라는 주제를 어린이들이 그림을 매개체로 자연스럽게 우리 역사에 대한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는 평을 받으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의 제작사인 ㈜예림당의 박서영 팀장은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이고, 온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작품인 만큼 그림 대회를 통해 모든 가족 구성원이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쉽게 접하기 힘든 한국사에 등장하는 임금들을 소재로 하여 진정한 리더의 덕목을 생각할 수 있게 하는 ‘뮤지컬 Why? 마법사와 쫓겨난 임금’은 4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 볼 수 있다.(문의 02-3404-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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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해외 팬 3명 위해 길거리 즉석 팬미팅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에 참여 중인 크레용팝이 캐나다에서 팬 3명을 위해 직접 투어 버스를 멈추고 팬서비스에 나선 사실이 알려지면서 해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한 해외 K팝 커뮤니티에는 “크레용팝이 단 3명의 팬들을 만나기 위해 길가에 투어 버스를 세웠다. 그녀들은 팬들을 위해 사인을 해줄 뿐만 아니라 사진도 함께 찍었다. (크레용팝이 가던 길을 멈춘 이유는) 우리가 크레용팝의 의상을 입었기 때문이다. 크레용팝의 팬서비스는 K팝 스타 중 최고다.(Crayon Pop had stopped their bus just to meet 3 fans on the road. They signed for the fans, and took group pics with them. More reason to wear Crayon Pop attire on the streets! It is no surprise Crayon Pop has one of the best fan service amongst K-pop.)”라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레용팝의 ‘어이’ 의상을 입거나 크레용팝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현수막을 들고 있는 해외 팬들이 크레용팝 멤버들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소속사인 크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레이디 가가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끝마친 후 서둘러 다른 도시로 이동하던 중이었지만 자신들의 팬들을 발견한 크레용팝 멤버들이 직접 투어버스를 세우게 했다”면서, “반갑고 감사한 마음에 팬들에게 일일이 악수와 사인을 해주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크레용팝은 그동안 평소 악수회, 족발 번개, 치킨 회식 등 국내에서도 팬 서비스가 지극하기로 유명하다. 이러한 크레용팝의 팬서비스가 해외에서도 그대로 이어져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것.
해외 팬들과 찍은 사진을 본 국내 팬들은 ‘고작 3명의 팬들을 위해 버스를 멈추다니 대단하네’ ‘팬서비스로는 단연 최고인 듯’ ‘역시 해외 팬이 인정한 진정한 팬서비스왕 크레용팝’ ‘캐나다 팝저씨들 계탔네’ ‘이러니 좋아할 수밖에’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달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크레용팝은 한 달 동안 12개 도시 13회 공연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레이디 가가의 북미 투어 콘서트 ‘아트레이브: 더 아트팝 볼(artRAVE: The ARTPOP Ball)’의 오프닝 무대에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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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신라 금관총‘尒斯智王’큰칼 일반 최초 공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오는 8일부터 테마전‘금관총과 이사지왕’을 개최한다. 이번 테마전은 금관총에서 출토된‘尒斯智王이사지왕’이 새겨진 고리자루 큰칼을 일반에게 최초로 공개하고 금관총의 대표 유물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한다.
세상을 놀라게 한 신라의 대표적인 무덤이다. 당시 금관총의 조사는 교토제국대학의 하마다 고사쿠濱田耕作와 조선총독부의 고이즈미 아키오小泉顯夫 등이 관여하였으며 보고서는 1924년부터 간행되어 총 3권의 보고서와 1권의 저서가 일본 교토에서 인쇄되었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고리자루 큰칼에서는 어떤 글자도 확인되지 않았다. 2013년 국립중앙박물관은 금관총 출토 고리자루 큰칼을 보존처리하는 과정에서 ‘尒斯智王이사지왕’이라는 왕명을 확인하였으며, 다른 큰칼과 칼 부속구에서도 ‘尒이 ’,‘八팔’, ‘十십’ 이라는 글자를 발견했다.
이번 테마 전시는 금관총의 발견 과정과 ‘이사지왕’ 큰칼의 확인 과정을 소개한다. 특히 일본 교토대학이 보관하고 있던 금관총 보고서의 원본 자료가 국내에서 최초로 전시된다. 이 자료를 보면 당시 금관총 보고서가 어떻게 작성되었고 일본인 연구자는 어떤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지를 잘 알 수 있다.
전시실 중앙에는 금관총 유물의 출토 모습을 그래픽으로 재현했고, 주변에는 이사지왕 큰칼과 금관총을 대표하는 유물들을 전시했다. 또 이사지왕 큰칼 이외에‘八팔’자와 ‘十십’자가 확인된 칼 부속구도 소개한다. 이외에 주목되는 유물은 고구려 유물로 추정되는 청동사이호과 초두鐎斗(액체를 데우는 데 사용했던 용기의 일종)이다.
또한 일본 열도에 서식하는 고둥의 일종인 ‘이모가이’로 만든 말띠꾸미개[雲珠]도 전시된다. 이것은 당시 문헌기록에는 확인되지 않는 신라와 왜의 교류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유물이다. 또 그동안 흩어져 전시되고 있던 국보 87호 금관과 같은 금관총 대표 유물들을 한 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점 역시 큰 매력이다.
한편 테마전과 관련해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달 11일 학술 심포지엄을 마련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신라 고분 연구의 일인자인 최병현 학술원 회원(숭실대학교 명예교수)의 ‘금관총 연구와 마립간기 신라 사회’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일제강점기 금관총의 발견과 의의’, ‘금관총 출토 이사지왕 명 대도의 보존처리’ ‘신라 적석목곽묘 연구와 금관총’ ‘이사지왕 명 대도와 신라 고분 출토 문자 자료’ ‘이사지왕과 금관총의 주인공’ 등 총 5개의 주제가 발표된다.
종합토론은 노태돈 서울대학교 교수가 진행한다. 특히 금관총 출토 문자의 의미뿐만 아니라 신라 금관총의 주인공과 이사지왕의 관계에 대해서도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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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제2회 한국여성극작가전, 정안나 연출 ‘히스테리카 파쇼’
학전 블루소극장에서 제2회 한국여성극작가전 이지훈 작, 정안나 연출의 ‘히스테리카 파쇼’를 관람했다.
이지훈 창원대학교 영문과 교수는 문학박사이자 작가 겸 연출가다. 극단 TNT 레퍼토리의 대표이기도 하다. ‘말레우스 말레피까룸’ ‘빠뺑 자매는 왜?’ ‘크라프의 마지막 테이프’ ‘운전배우기’ ‘장엄한 예식’을 번역 연출하고 ‘진흙’과 ‘방’도 연출했다. 극작으로는 ‘우리는 모두 무엇이 되었다’ ‘13인의 아해가 무섭다고 그러오’와 희곡집 ‘기우제’가 있다. 제6회 여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연출가 정안나는 서울예술대학과 프랑스 파리8대학 공연예술과 학사와 석사과정을 수료한 기대되는 연출가다. 현재 극단 수수파보리 대표이기도 하다.
‘히스테리카 파쇼(Hysterica Passio)’는 “치밀어 오르는 울화통아!”라고 외치는 리어왕의 대사다.
이지훈 교수의 희곡 ‘기우제’를 이번 공연에서 제목을 ‘히스테리카 파쇼(Hysterica Passio)’로 바꿔 공연을 한다. 한국초연이다.
무대는 배경 가까이 1m 높이의 단이 무대좌우로 연결되어있고, 무대 왼쪽에 의자형태의 조형물과 무대 오른쪽에는 한 사람이 누울 정도 크기의 프로펠러 형태의 백색 입체조형물이 있다. 배경에 드리워진 커튼에 리어왕 모습의 그림과 시각의 혼란을 부추기는 영상을 투사해 극적효과를 높인다.
리어왕과 왕의 세 여식 거너릴과 리건 그리고 코딜리어가 등장하고, 원작의 악역인, 배신자이자 바람둥이 에드먼드가 등장한다. 코딜리어가 1인 2역으로 하녀 역까지 연기한다.
내용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의 내용을 따른다. 세 여식에게 재산을 분배하는 장면에서 시작되고, 막내 코딜리어의 진정을 이해하지 못한 리어의 분노와 실망이 부각되고 리어가 퇴장하면, 거너릴과 리건이 극중 인물이 아닌 제3자적 입장에서 리어의 심정과 자신들의 입장을 분석, 제시한다. 추방된 코딜리어는 하녀로 변신을 하고, 관객도 그녀를 하녀로 인식한다.
장면이 바뀌면 결혼세월이 오래되고, 남편과의 관계가 처음 같지 않은 대부분의 여인들의 불만처럼, 거러릴과 리건이 충족되지 않는 욕망을 에드먼드라고 하는 매력남에게서 채우려 한다. 종교나 도덕심과는 관계없이 단지 육체적 기아(飢餓)를 공복(空腹) 채우듯 충족시키려는 모습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워 뵌다.
대단원에서 코딜리어의 진심을 깨달은 리어가, 가시 면류관을 쓴 성자 예수의 최후처럼, 가시 면류관을 쓰고 딸의 시신을 끌어안고 절명하는 장면은, 이 땅의 모든 아비의 모습으로 느껴지는 명장면으로 기억에 남는다.
리어왕으로 김세동이 출연해 출중한 연기로 관객의 시선을 끈다. 거너릴 역의 오아랑이 지성적 미모와 이지적 연기로 자신의 역을 최대한 부각시킨다. 리건 역의 김지은은 본래 연기파이지만, 이 극에서는 에드먼드와의 열정적 장면을 적나라하게 연기해 남성관객의 가슴을 설레게 한다. 코딜리어 역의 박경옥은 하녀 역까지 1인 2역을 완벽하게 연기해 갈채를 받는다. 에드먼드 역의 이요성도 호연으로 여성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제작 극단 수수파보리, 조연출 김형용, 드라마투르그 주소형, 무대 이학순, 사운드디자인 전광표, 영상디자인 손우경, 종명디자인 송훈상, 그래픽 손승오, 의상디자인 (주)앨리스 고홈, 사진 이지락, 분장디자인 박수진 등 제작진의 기량이 드러나, 제2회 한국여성극작가전 이지훈 작, 정안나 연출의 ‘히스테리카 파쇼(Hysterica Passio)’를 성공작으로 창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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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민낯공개 폭풍먹방’...“솔직함에 반하겠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단독 출연한 단발머리(다혜, 유정, 지나, 단비)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 베일을 벗었다.
MBC뮤직을 통해 방영된 ‘말괄량이 걸그룹 단발머리 길들이기’ 1화에서 단발머리는 가식없고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단발머리는 아침 기상과 동시에 민낯을 공개하면서 본인들의 데뷔 타이틀곡인 ‘노 웨이(No Way)’를 부르거나 매니저를 따돌리고 토스트를 폭풍 먹방하는 등 신인다운 풋풋함과 당찬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또한 음식만 보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폭풍 흡입하는 먹방 유정, 다소 어수룩해 보이지만 귀여운 멍지나, 완벽을 추구하는 열혈 실력파 다혜, 막내지만 언니들을 사로잡는 실세 단비 등 단발머리 각 멤버들의 명확한 캐릭터도 리얼리티의 재미요소를 더했다.
평상시 시끌벅적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어린 소녀 같은 단발머리지만 음악적인 면에서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데뷔를 코앞에 둔 단발머리는 반복되는 실수에 스스로를 자책하며 부족한 면을 채우기 위해 연습에 박차를 가할 때만큼은 웃음기 없이 진지한 표정과 집중하는 눈빛으로 돌변했다.
한편, 단발머리의 생생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말괄량이 걸그룹 단발머리 길들이기’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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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부회장 “사퇴 능사 아니다”...홍명보 감독 유임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을 재신임키로 결정했다. 사퇴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능사가 아니며 한국축구를 이끌 자산이 될 홍 감독에게 기회를 줘야 한다는 것이 홍 감독을 재신임한 이유다.
허정무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은 3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홍 감독에게 계속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밝혔다.
허 부회장은 “협회와 홍 감독은 국민 여러분의 질책을 달게 받겠다. 이를 겸허히 수용하고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면서, “다만 이 상황을 홍 감독 개인의 사퇴로 매듭짓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 홍 감독을 계속 지지키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감독은 지난해 6월 최강희 감독(현 전북현대 감독)의 후임으로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내년 6월까지다. 내년 초 열리는 아시안컵을 마친 후 재계약 여부를 결정한다는 것이 당초 계약 내용이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무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면서 여론이 악화돼 사퇴와 유임 여부를 놓고 찬반 논란이 일었으나, 결국 협회는 집행부 회의를 통해 홍 감독에게 계속 사령탑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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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이방인’ 진세연, 중국대륙 인기실감 '여신미모' 입증
진세연이 지난 5월 중화권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한 한류시계브랜드 줄리어스(JULIUS)와 함께 지난주 열린 중국 심천 세계 시계박람회에 초청돼 중국을 방문했다. 이에 진세연을 취재하기 위해 모인 취재진과 팬들로 인해 예정에 없던 경찰까지 출동, 진세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 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진세연이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가마시계는 지난 1999년 중국 심천에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디즈니,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밀튼스텥리 등 유명 브랜드 ODM을 해왔다. 지난 2002년부터 줄리어스(JULIUS)라는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 진출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진세연을 모델로 발탁, 중국에서 큰 인기를 더욱 구축하고 있다.
||또한, 바쁜 ‘닥터 이방인’ 촬영에도 물 오른 미모와 순백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머금게 한다. 진세연은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함에 따라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음 할 예정이다.
||한편, 진세연이 여주인공으로 출연중인 SBS 월화미니시리즈 '닥터 이방인' 18회는 TNmS 수도권 기준 12.8%, 전국 기준 11.5%를 기록하며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 동 시간대 1위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했다. 닐슨코리아 역시 수도권 기준 11.2%, 전국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 월화드라마 부동의 1위임을 다시 증명했다.
단 2회만을 남긴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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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육군사관학교 교류협력 양해각서 체결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촌장: 최종삼)과 육군사관학교(교장: 양종수)는 3일 오전 11시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한 체육분야 발전을 도모키 위한 교류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교류협력의 주요내용은 체육연구 및 교육발전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체력단련, 호국안보 프로그램 교류 및 지원, 체육교육 및 시설 이용에 관한 상호협력 및 지원, 기타 상호협의에 의한 사항 등이다.
이번 교류협력 협정체결로 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과 육군사관학교는 교육 및 훈련프로그램 교류, 훈련시설 상호개방 등을 통해 서로 교육 및 훈련의 질을 높이고 체육분야 경쟁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교류 협정식에서 최종삼 선수촌장과 양종수 육군사관학교장이 두 기관을 대표해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특히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협정식에 참석해 두 기관의 교류를 통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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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 폴란드 랠리서 3위 쾌거
현대차가 ‘2014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3위에 오르면서 지난 3월 멕시코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포디엄(시상대)’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주)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폴란드 미코와이키(Mikorajki)에서 열린 ‘2014 WRC’ 7차 대회인 ‘폴란드 랠리’에서 소속 선수인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이 3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멕시코 대회에서 최초 포디엄 입상을 해 두각을 나타냈던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비포장 고속주행 코스로 유명한 이번 폴란드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내면서 WRC계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 팀은 티에리 누빌 선수 외에도 유호 하니넨(Juho Hanninen) 선수가 6위에 올라 팀 포인트 23점을 획득, 총 7개 참가 팀 중 폭스바겐 모터스포츠팀(35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현대차 2팀의 헤이든 패돈 (Hayden Paddon) 선수도 8위에 올라 남은 대회를 기대케 했다.
‘2014 폴란드 랠리’는 24개 구간, 총 362km의 비포장 도로로 구성됐다. 현대차(3대), 폭스바겐(3대), 시트로엥(2대), 포드(6대) 등 총 71대의 랠리카들이 도전했다. 특히 이번 폴란드 랠리가 열린 미코와이키 지역은 2009년 이후 WRC 대회가 열린 적이 없어 대부분의 선수들이 코스 실전 경험이 없는데다 길게 자란 풀숲과 노면에 숨겨진 바위와 구덩이가 많아 레이서들 사이에서도 어려운 코스로 유명하다.
현대차측은 이번 폴란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기존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비포장 도로와 고속주행에 적합한 별도의 내구성 강화 튜닝작업과 수차례에 걸친 사전 테스트가 주효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미쉘 난단(Michel Nandan)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책임자는 “7번의 대회 출장만에 2번의 포디엄 입상이라는 성과를 거둔 팀원들이 자랑스럽다”면서, “이 결과는 그 동안 선수들을 비롯한 수 많은 스탭들이 이뤄낸 성과로 다음 핀란드 대회에서 또 한번의 기적을 연출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2012년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i20 월드랠리카를 선보이며 WRC 도전 의사를 밝히고, 지난해 1월 레이싱팀 총책임자로 미쉘 난단을 임명한데 이어 같은 해 6월에는 독일에 모터스포츠 전담 법인(HMSG)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WRC 참가 준비를 진행해 왔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해 말, 주력 드라이버로 2013 WRC 종합 2위를 기록한 벨기에의 티에리 누빌을 영입하고 타이틀 스폰서로 글로벌 오일 기업 ‘쉘(Shell)’을 선정해 공식 팀 명칭인 ‘현대 쉘 월드 랠리 팀(Hyundai Shell World Rally Team)’을 론칭하는 등 불과 1년 3개월여 만에 WRC 참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폴란드 랠리에서 3위에 입상한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리드 드라이버 티에리 누빌 선수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펼쳐 지는 ‘송도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에서 처음으로 국내 팬들을 만난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날 트랙에서 i20WRC를 타고 묘기 주행을 펼치고 팬사인회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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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악역 김혜리, 춘희 아빠와의 과거 암시(?) 궁금증 ‘증폭’
사진출처/KBS2 ‘트로트의 연인’ 캡쳐
KBS2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강윤경|연출: 이재상, 이은진)의 기획사 샤인스타의 이사이자 수인(이세영)의 엄마인 김혜리와 춘희(정은지)의 도망간 아빠 명식(강남길)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4회 방송을 통해 김혜리가 분한 양이사와 춘희의 아빠 명식의 과거사가 암시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무료급식소에서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던 양이사는 노숙자들 사이에서 얼핏 명식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란 기색이 역력한 눈빛으로 그의 뒷모습을 쫓는다. 당황한 양이사는 국을 엎지르고 명식을 놓치고 만다.
이어 집으로 돌아온 양이사는 악몽을 꾼 듯 잠에서 깨며, “그 오래 전 일을...”하고 되뇌며 ‘이제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일’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인다.
극중 춘희와 수인의 본격적인 라이벌 구도가 시작된 가운데, 과연 양이사와 명식이 어떤 과거로 묶여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를 경멸하는 스타 뮤지션 장준현(지현우)과 트로트에 꿈과 희망이 모두 걸려있는 소녀가장 최춘희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사랑과 성장을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월, 화 저녁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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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귀부인’ 이시언, 사랑해준 시청자들에 훈훈한 꽃 선물
사진출처/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
JTBC 일일드라마 ‘귀부인’(극본 호영옥, 연출 한철수 선우영건)에서 미워할래야 미워할 수 없는 사고뭉치 오빠 신중으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던 배우 이시언이 종방 소감을 전했다.
이시언은 오는 4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소속사 포도어즈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4년 1월에 출발해서 장장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선배님들과 동료 배우들, 스태프들, 특히 신중을 정신 번쩍 들게 해준 아내 예원씨!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시언은 트위터를 통해 ‘뱌뱌...귀부인 ㅠㅠ 신중이 안녕 고생 많았습니다!! 모두들!!! 곧 다음 작품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는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을 향한 감사의 꽃 선물을 보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궈왔다. ‘귀부인’은 매주 평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되고, 오는 4일 114회로 종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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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아이돌 최초 군대매점(PX) 인증샷...‘군부대 초토화’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군대매점(PX)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단발머리는 1일 공식 페이스북에 ‘여기가 어디일까용? 바로 바로~ PX! 공연하러 왔는데 응원소리가 짱! 힘 드리고 싶어서 왔는데 오히려 저희가 힘을 얻고 갑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단발머리는 데뷔 타이틀곡 ‘No Way’의 무대의상인 핑크색 재킷에 섹시한 흰색 핫팬츠를 입은 채 군대매점(PX)에서 신중하게 아이스크림을 고르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월 30일 충남 논산에 위치한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위문공연을 마친 후 잠시 군대매점에 들러 아이스크림으로 더위와 갈증을 달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단발머리가 위문공연 무대에 오르자 데뷔 3주차인 신인임에도 군인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어 주변 관계자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단발머리 소속사 측은 현장 군 관계자의 말을 인용, “데뷔한지 얼마 안 된 신인임에도 군 장병들이 붉은색 야광봉을 들고 떼창에 나서거나 열정적인 호루라기 응원을 선보이는 예상 밖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여 깜짝 놀랐다”면서, “또 하나의 ‘군통령’으로 등극할 조짐이 보인다”고 말했다.
단발머리의 군대매점 방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군돌 단발머리’ ‘걸그룹이 PX 간 거 처음 봐’ ‘국군 장병 분들 엄청 힐링 받으셨을 듯’ ‘저희 부대에도 와줘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단발머리가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단독으로 출연한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말괄량이 걸그룹 단발머리 길들이기’는 2일 저녁 8시 MBC뮤직을 통해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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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 대회’ 개최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장실)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과 송림체육관에서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후원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장애인스포츠의 꽃이라 불리는 휠체어농구대회로서, 세계 16개국에서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다.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의 사전 점검 및 경험 축적을 위한 예비 행사로 열린다.
참가국은 네덜란드, 독일, 멕시코, 미국, 스웨덴, 스페인, 아르헨티나, 알제리, 영국, 이란, 이탈리아, 일본, 콜롬비아, 터키, 호주, 대한민국 등이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휠체어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 제고와 복지국가 건설에 기여하고 국제스포츠 교류와 친선 도모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