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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웨이, 짠짠과 닭발 들고 응원 인증샷 ‘닭발이 최고!’
크레용팝 멤버 웨이가 같은 소속사 식구인 신인 남성듀엣 짠짠(양정모, 박민구) 응원에 나섰다.
18일 짠짠 공식 트위터에는 ‘닭발이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웨이는 짠짠 멤버 박민구와 함께 닭발을 들고 있고,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채 애교 섞인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웨이는 짠짠의 데뷔곡 ‘닭발’ 뮤직비디오에서 박민구의 헤어진 옛 연인 역할로 출연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닭발이 먹고 싶어진다’ ‘짠짠 닭발 노래 완전 슬픔’ ‘노래 너무 좋아요. 무한반복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짠짠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OST를 통해 개성 있는 보이스를 선보이면서 제2의 조성모, 김종국의 수식어가 따라 붙으며 화제가 됐던 박민구와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양정모가 뭉친 남성 듀엣이다.
이들의 데뷔곡 ‘닭발’은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가슴 아픈 남자의 사랑이 담겨 있는 곡으로,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듀엣으로 부른 버전도 앨범에 함께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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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러시아와 1-1 무승부
사진/대한축구협회
사상 첫 원정 월드컵 8강 진출에 도전장을 내민 홍명보호가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 공방 속에 1-1로 비기면서 목표 달성을 향한 첫 걸음을 무겁게 내디뎠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의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의 복병’ 러시아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후반 23분 이근호(상주)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29분 알렉산드르 케르자코프(제니트)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1-1 무승부로 게임을 마쳤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알제리(1패)를 꺾은 벨기에(1승.승점 3.골 득실+1)에 이어 러시아와 함께 나란히 H조 공동 2위 자리를 지켰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알제리와 첫 승리를 놓고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선제골을 넣고도 우세를 지키지 못한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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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시즌 8승
사진제공/에이스펙코퍼레이션류현진(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특유의 안정감 있는 투구로, 홈경기에서 부진했던 징크스를 떨쳐내고 시즌 8승(3패)째를 올렸다. 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안타 3개를 내주고 1실점만 내줬다. 솔로 홈런을 맞긴 했지만 볼넷은 단 한 개만 내줬고, 고비 때마다 삼진(6개)으로 상대 타자를 돌려세우면서 메이저리그 전체 팀 타율 1위 콜로라도 타선을 제압했다. 류현진은 다저스가 3-1로 앞선 6회말 공격 때 타석에서 대타 제이미 로막으로 교체됐다. 다저스 타선이 6회말 2점, 8회말 1점을 뽑고 불펜진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소화하면서 류현진의 승리를 지켰다. 류현진은 이날 승리로 지난달 27일 신시내티 레즈전(7⅓이닝 3피안타 3실점)과 6월 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전(6이닝 10피안타 2실점)에 이어 홈경기 3연승을 달성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을 3.33에서 3.18로 낮췄고, 홈경기 평균자책점도 6.15에서 5.01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은 1회초 선두타자 찰리 블랙먼을 직구 2개로 1루 땅볼 처리했지만, 브랜던 반스를 볼넷으로 내보냈으나,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시속 119㎞짜리 느린 커브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워 한숨을 돌리는듯했다. 그러나 저스틴 모노가 류현진의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을 가르는 큰 타구를 쳐냈다. 타구는 그라운드에 닿고 크게 튀어오르면서 펜스를 넘어갔다. 류현진은 2사 2.3루에서 드루 스텁스에게 직구 5개를 연속해서 던졌고, 5구째 시속 151㎞의 빠른 공으로 헛스윙 삼진을 끌어냈다. 류현진은 2회 선두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뚫는 좌선상 2루타를 맞았지만 좌투수에 강한 조시 러틀리지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고, 찰리 컬버슨의 타구를 직접 잡아 투수 땅볼 처리했다. 투수 타일러 마첵은 손쉽게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1.2회 위기를 넘긴 류현진은 3회 삼진 하나를 잡아내면서 공 10개로 이날 첫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다저스 타선은 3회말 1사후 고든의 3루타에 이은 상대 포구 실책으로 인한 득점으로 선취점을 얻었다. 고든은 3루수 옆을 뚫는 타구를 쳐냈고, 콜로라도 좌익수 블랙먼이 공을 더듬는 사이 홈까지 내달렸다. 다저스는 핸리 라미레스의 볼넷과 야시엘 푸이그의 좌전안타로 얻은 1.2루 기회에서 맷 켐프의 좌전 적시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4회에도 모노와 스텁스를 외야 뜬공으로 쉽게 잡아냈으나, 그러나 로사리오가 볼 카운트 2스트라이크에서 던진 시속 148㎞짜리 몸쪽 직구를 좌월 솔로포로 연결해 실점을 했다. 류현진의 시즌 5번째 피홈런이다. 이후 류현진은 추가 실점은 하지 않았다. 5회 찰리 컬버슨을 9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삼진 처리하고, 마첵과 블랙먼도 범타로 잡아내 삼자범퇴에 성공했다. 6회에도 반스와 툴로위츠키, 모노를 쉽게 잡아내면서 3타자로 이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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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원조 김엄마’ 윗선 ‘제2의 김엄마’ 체포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검사)은 17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김모(여)씨를 체포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인천 중구 영종도 지역에서 검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유씨 도피를 총괄 기획한 혐의를 받는 ‘김엄마’ 김명숙(여)씨의 윗선으로 ‘제2의 김엄마’로 불리는 인물로, ‘엄마’는 구원파 내에서 지위가 높은 여신도를 부를 때 사용하는 호칭이다.
당초 검찰은 김명숙씨가 경기도 안성 금수원 내에서 도피자금 모금, 은신처 마련, 도피조 인력 배치, 검.경 동향파악 등 유씨 도피공작과 관련한 모든 일을 구원파 신도들에게 지시한 것으로 파악했었으나, 김명숙씨 위에 또다른 ‘김엄마’가 존재하고 ‘제2의 김엄마’라 할 수 있는 이 인물이 유씨의 도피를 도운 정황을 확보하고 그의 행방을 쫓아왔다.
검찰은 김씨를 상대로 유씨와 장남 대균 씨 도피에 관여했는지, 김명숙씨와 어떻게 역할을 분담했는지, 현재 유씨 부자의 소재를 알고 있는지를 집중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김씨에 대한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원조 김엄마' 김명숙씨에 대한 추적 작업도 벌이고 있다. 김명숙씨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다.
검찰은 앞서 김한식(구속기소)씨를 청해진해운 대표에 앉힐 정도로 구원파 내에서 영향력을 행사해온 '신엄마'(신명희.여)를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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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한중 드라마 OST 콘서트’ 공연
가수 김종국이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 751 D PARK(패션 디자인 광장)에서 진행된 ‘한중 드라마 OST 콘서트’ 무대에서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콘서트는 한중수교 2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에서 최초로 열린 드라마 OST 콘서트로, 박상민, 김종국, 에일리, 크레용팝 등 한국 가수 대표로 참여했다.
이날 가수 김종국은, 굿닥터 OST로 알려진 ‘모르나요’, 애절한 보이스가 돋보인 ‘한 남자’, 그리고 ‘어제보다 오늘 더’를 열창하며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편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돼 기쁘다. 함께 열창해준 중국 팬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한류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더 좋은 음악으로 찾아 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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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전통문화 통한 한류 3.0시대 본격화 기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지난 11일 ‘해외 명예전승자’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외부 전문가 8명)를 개최하고 총 10명의 해외 명예전승자를 선정했다.
최종 선정자는 미국의 박수연(‘58년, 살풀이춤 및 승무), 강대승(’52년, 강령탈춤), 김경희(‘50년, 승무), 김응화(’55년, 태평무), 지윤자(‘52년, 가야금), 캐나다의 정한수(’61년, 강령탈춤), 한창현(‘62년, 송파산대놀이 및 탈춤), 일본의 원경애(’55년, 가야금), 김종철(‘56년, 남사당놀이), 김묘선(’57년, 승무 및 살풀이춤) 등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선정된 ‘해외 명예전승자’는 해외에 거주하면서 우리 전통 무형문화의 해외 보급과 선양에 기여하는 데 공이 큰 사람들 중에서 재외공관의 추천과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해외 명예전승자’ 선정은 우리 전통문화의 해외 보급과 선양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해 드라마와 케이팝(K-POP) 등 대중문화를 중심으로 이어진 한류를 전통문화까지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해외 명예전승자’는 해외 소재 한국문화원 등과 연계해 우리 전통문화를 홍보하게 된다. 또한 국내 관련 행사 시, 고국 방문 기회 및 국내 무형유산 전승자와의 교류 등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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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아트센터,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작
세종문화회관(사장 박인배)이 운영하고 있는 꿈의숲 아트센터에서는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판소리 가족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를 공연 한다.
‘닭들의 꿈, 날다’는 2014년 공연장 상주단체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꿈의숲 아트센터와 판소리공장 바닥소리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제1회 창작국악극대상에서 최우수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판소리 가족뮤지컬 ‘닭들의 꿈, 날다’는 고단한 삶을 사는 우리들에게 잃어버린 꿈이 무엇인지를 돌아보게 하는 창작뮤지컬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 존재하는 이별의 상처와 조류독감으로 생명체가 살처분 당하는 모순된 생태 환경 문제를 작품 속에 유쾌하게 담아냈다.
상처 입은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들과 잃어버린 꿈을 찾아 나선 이들이 만나서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장애를 극복하고, 새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엉뚱하면서 감동이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냈다.
지난 2009년 초연 이후, 창작 판소리와 연극계에 등장해서 상상 이상의 반응과 감상평을 자아낸, 친숙하고도 놀라운 창작 판소리극 ‘닭들의 꿈, 날다’에는 창공을 날고 싶은 닭 ‘꼬비’, 성대모사의 달인을 꿈꾸는 닭 ‘꼬끼’, 마지막 삶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외눈박이 ‘독수리’, 주인 할머니의 행복을 꿈꾸는 개 ‘멍구’! 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비행 이야기가 펼쳐진다.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판소리를 기반으로 창작판소리, 창작민요, 창작소리극을 만들고 공연하는 판소리꾼들의 전문공연예술단체이다. 판소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만들어 시대의 삶을 노래하는데 목적을 두고 세미나, 판소리 창작, 공연물 제작, 음반 제작, 순회공연, 정기모임을 꾸준히 하고 있다. 바닥소리는 시대의 아픔과 문제들을 고민하면서 판소리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서 노래하는 소리꾼들의 모임이다.
한편, 2014년 꿈의숲 아트센터와 판소리공장 바닥소리는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검정개미 탄생설화’, 12월 잔혹 소리극 ‘해님 달님’을 공연 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문의 02-2289-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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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밤 촬영에 지친 스태프 위해 야식 배달 자처
사진출처/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배우 진세연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연출: 진혁) 촬영 중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 배달을 자처하고 나섰다.
진세연이 밤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한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야식 메뉴 선정에 고심하던 진세연은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해 속 든든한 건강 야식 ‘죽’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그 훈훈함을 더했다.
소속사를 통해 제안을 받은 웰빙 죽 브랜드 본죽은 오는 18일 아침 7시에 진행되는 2014 브라질월드컵 러시아전 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더해 이에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지난 주 방송을 통해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 오수현(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를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이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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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프랑스’ 연장공연 확정
사진 제공/㈜수현재컴퍼니
연극 ‘미스 프랑스’가 오는 8월 17일까지 연장 공연을 확정했다.
이 시대 여성들의 워너비이자 대세 여배우 김성령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면서 한국 초연한 연극 ‘미스 프랑스’(제작: ㈜수현재컴퍼니)가 언론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관객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수현재컴퍼니와 수현재씨어터의 대표이자 배우인 조재현은 “20대에서 30대 초반을 위한 코미디 연극은 많지만 ‘미스 프랑스’처럼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연극은 많지 않기 때문에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면서, “깔끔하고 쾌적한 극장 시설도 예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말했다.
90분의 러닝타임 내내 얼굴만 같고 성격은 완전히 다른 세 명의 캐릭터로 변신해야 하는 배우 김성령과 이지하는 각자 가지고 있는 무기를 총 동원하면서 1인3역의 재미를 배가시키고 있다.
미스 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 배우가 미스 프랑스 출신의 조직위원장 ‘플레르’역과 싱크로율 100%임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또한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살려 호텔종업원 ‘마르틴’의 매력을 증폭시키고, 스트립 댄서인 ‘사만다’로 분했을 때의 김성령은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거친 입담과 섹시함을 자랑한다.
||반면, 연극계의 국민배우 이지하는 시원한 발성과 풍부한 연극 경험을 바탕으로 캐릭터 간의 차이를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는 연기를 선보여 관객의 찬사를 받고 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이지하 배우는 역시 대단했다.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로 관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솜씨라니!’라고 호평했고, 김성령 배우 때문에 ‘미스 프랑스’에 관심을 갖게됐다는 한 네티즌은 ‘이지하 배우의 공연관람 후 그녀의 팬이 되었다. 최고의 연극, 최고의 배우 이지하님 최고~~!!’라고 극찬했다.
또한, 공연 외 깜짝 놀랄 이벤트 소식이 있어 매니아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공연이 매진된다면 만 번째 관객에게 백허그, 볼뽀뽀, 악수 3종 세트를 해 주겠다”는 조재현 대표와 김성령 배우의 파격공약으로, ‘미스 프랑스’가 평균 객석점유율 80%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만 번째 관객은 6월 말 혹은 7월 초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자일 경우에는 조재현 대표가, 남자일 경우에는 김성령 배우가 공약을 실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 후 월요일을 쉬는데 반해 ‘미스 프랑스’는 화요일을 쉬고 월요일에 공연해 틈새시장을 공략한다. 월요일 공연은 해당 요일이 가장 여유로운 공연계 종사자와 연극 배우들, 그리고 요일에 큰 구애를 받지 않는 대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측된다. 인터넷으로 예매 시 50% 특별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똑같이 생긴 세 명의 여자가 한 장소에 모여 벌어지는 유쾌한 코미디 연극 ‘미스 프랑스’는 당초 7월 13일까지 공연 예정이었으나, 한 달을 연장해 8월 17일까지 공연키로 결정했다. 연장 공연 티켓오픈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되고, 23일과 24일 예매 시 ‘연장공연기념 30%특별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예매. 인터파크 1544-1555 / 문의. ㈜수현재컴퍼니 02-766-6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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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의 땅’ 백승희, 미국생활 접고 돌아와 ‘이혼소식’ 통보
사진출처/KBS2 ‘순금의 땅’ 방송 캡쳐
KBS 2TV TV소설 ‘순금의 땅’(극본 이선희/연출 신현수) 115회 방송 분에서 미국에서 돌아온 백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경(백승희 분)은 미국에서 돌아와 집으로 가는 길에 순금(강예솔 분)과 우창(강은탁 분)을 만난다. 순금은 진경과의 우연한 만남에서 진경의 아들 진우를 찾아 키우는 것을 들킬까 봐, 극도의 불안함을 보이면서 방송 초반부터 고조시켰다. 하지만, 아무런 의심 없이 진경은 순금이랑 우창이 너네 결혼했구나, 그럴 줄 알았어 라면서 엄마한테 그런 소리 못 들었다면서 웃으면서 넘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세운당으로 간 진경은 세운당 마님(정애리 분)과 지연희(김도연 분)에게 미국에서 아예 돌아왔다면서 자신의 이혼소식을 알렸다. 깜짝 놀란 세운당 마님은 분노하면서 이혼의 이유를 묻는다. 이에 진경은 백서방이 다시 또 바람을 피웠고, 애를 못 낳아서 그런거냐는 물음에 그것도 있고,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웃으면서 밥이나 먹자는 말에 소리치며 화내는 세운당 마님의 모습이 보여졌다.
또한, 자신의 방으로 간 진경은 순금과 우창을 만났던 장면을 회상하며 혼잣말로 “그럴 줄 알았어. 잘 됐어”라면서 생각하는 모습이 보여졌고, 방송 말미에 진경은 순금과 우창을 또 마주치게 된다. 갑자기 진경은 궁금한 것이 있다면서 순금의 아들 진우의 생일에 대해 물으면서 115회가 마무리가 됐다.
미국에서 진경이 돌아오면서 ‘순금의 땅’에 다시 한번 큰 변화를 일으키며 내용 전개에 주목이 되고 있다. ‘순금의 땅’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진경이 다시 활약하면서 극 전개에 어떠한 반향을 펼칠지 기대가 되고 있다.
‘순금의 땅’에서 섬세한 표현연기와 연기의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백승희는 자신만의 진경을 소화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순금의 땅'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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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 거리’ 오나라, 촬영장 파파라치 ‘활짝 웃음’
사진출처/곰엔터테인먼트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면서 김옥빈의 든든한 언니로 출연 중인 오나라가 촬영현장 파파라치 사진이 지난 13일 종로구 도선동 야외촬영장에서 진행된 현장사진을 그녀의 소속사 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했다.
‘유나의 거리’ 주 촬영지인 종로구 도선동에서 진행된 야외촬영은 더운 날씨에도 배우와 많은 스텝들이 촬영에 매진하고 있었다. 오나라는 촬영대기 중에 근처 편의점 테이블에 앉아 주변 스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대기 시간을 유쾌하게 보냈다는 후문.
촬영이 들어가자 현장 스틸 카메라에 아이컨텍을 해주면서 밝은 미소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마치 파파라치 같은 사진에는 무표정과 밝은 미소를 보이면서 어떤 씬을 촬영하고 있는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나라는 ‘유나의 거리’에서 유나역의 김옥빈에게는 든든한 친언니로, 남편 안내상과는 티격태격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평이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직업, 성별, 나이, 성격까지 천차만별인 개성만점 사람들과 전직 소매치기범인 한 여자가 사는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작품으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50분 JT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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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유나의 거리’ 희준 오빠바라기 모드 돌입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신소율이 이희준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 ‘유나의 거리’(연출 임태우, 극본 김운경, 제작 드라마 하우스) 8회에서 신소율이 이희준에게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돌입한다.
다영(신소율 분)은 늦은 밤 창만(이희준 분)이 오기만을 기다리면서 혜숙(김은숙 분)의 눈치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창만의 방 앞에서 연극연습을 하고 있다. 다영은 창만이 돌아오자 순수소녀로 태도를 급변, 김치선물을 핑계로 라면을 먹자고 하지만 창만은 밴댕이의 연락을 받고 나가게 된다. 다영은 나가는 창만에게 “난 혼자먹기 싫은데…”라고 말하지만 외마디 허공을 가를 뿐.
결국 다영은 창만의 방에서 혼자 라면 먹고 나오던 중 귀가하는 유나(김옥빈 분)와 마주치게 되고 유나는 “왜 그 방에서 나오세요?” “왜 집 놔두고 남의 방에서 청승을 떨어요?”라면서 은근 신경전을 벌인다.
다음날 운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창만과, 연극연습을 가던 다영은 집 앞에서 마주치게 되고 아침 운동하고 들어오는 길이라는 창만의 말에 “나도 해야 겠다…”라면서 관심을 보이지만 창만은 그런 다영에게 큰 관심이 없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소율의 능청스럽고 철없는 연기를 본 시청자들은 ‘완소 다영’, ‘깨물어주고 싶네’, ‘일방통행 사랑이 슬프네’, ‘다영과 유나의 전쟁 시작!’, ‘신소율 너무 잘 어울림’ 등 천진난만한 20대의 짝사랑하는 안타까운 모습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
한편,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는 서민들의 고단한 삶과 그 안에서 싹트는 사랑을 그린 힐링 드라마로 17일 오후 9시 50분 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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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혁권, ‘특별한 포스’ 남다른 매력남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박혁권의 ‘트로트의 연인’ 첫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 됐다.
박혁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KBS2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극본 오선형 연출 이재상 이은진,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 박혁권의 첫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혁권은 촬영 전 헤어 메이크업을 하면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보이지만 촬영이 시작 되자 180도 다른 진지한 모습으로 변신해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촬영이 종료 되고 감독과 함께 회의를 하는 모습 등 현장 사진에서 역시 프로 연기자다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앞으로 ‘트로트의 연인’ 안에서 박혁권의 연기 변신이 기대 된다.
박혁권은 최근 종영한 ‘밀회’에서 안정적이고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이면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시청자들에게 연기력을 입증 받았다. 이번 KBS2 ‘트로트의 연인’에서는 최춘희(정은지 분)의 소속사인 샤인스타의 이사 양주희(김혜리 분)의 오른팔인 ‘왕상무’ 역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트로트에 재능이 있는 20대 여주인공이 천재 작곡가를 만나 트로트 가수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멜로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빅맨’의 후속으로 오는 23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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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적성면 하진리, 후기 구석기 유물 출토
사진/3문화층 석기제작소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의 발굴허가를 받아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원장 우종윤)이 지난 2011년부터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하진리(단양 수중보 건설지역)의 남한강가에서 시행하고 있는, 후기 구석기 유적(수양개 6지구) 발굴조사에서 15,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됐다.
수양개 6지구 유적(2014년 발굴면적: 830㎡)에서 모두 3개의 후기 구석기 문화층이 확인됐다. 출토된 석기는 몸돌(좀돌날몸돌, 돌날몸돌 포함), 격지(돌날, 좀돌날 포함), 조각, 망치 등 석기 제작 관련 유물이 주를 이루고, 주먹도끼, 찍개, 찌르개, 슴베찌르개, 긁개, 밀개, 홈날, 뚜르개, 새기개 등의 연모를 포함해 모두 15,000여 점에 이른다.
문화층마다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가진 망치돌이 출토됐고, 짝이 맞는 몸돌과 격지, 조각들이 발견돼 이곳에서 석기 제작이 집중적으로 이뤄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가장 아래층인 3문화층에서 길쭉한 규질사암 자갈돌(길이 20.6cm, 너비 8.1cm, 두께 4.2cm)에 0.4cm 간격으로 22개의 눈금을 새긴 돌제품 1점이 출토됐다.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이러한 유물이 지금까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지역 어디에서도 확인된 바 없어 후기 구석기 연구에 도움을 줄 획기적인 유물로 판단했다.
유적의 형성 시기는 중간층인 2문화층의 숯으로 연대를 측정한 결과 약 18,000년 전후(17,550±80bp, 18,490±80bp)로, 분포 범위는 현재 조사구역 바깥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분포 범위: 약 2,500㎡).
이 유적에서는 각 문화층별로 석기 제작기법을 복원할 수 있는 제작소가 확인돼, 시기적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를 풍부하게 확보할 수 있게됐다. 우리나라 후기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 유적인 수양개 1지구 유적(사적 제398호, 하진리 상류 3.6km 지점에 위치)과 석기의 양상, 제작기법, 석재와 제작 시기 등이 유사해, 상호 간의 관계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재)한국선사문화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토된 ‘눈금 새김 돌제품’은 구석기인들의 수(數)나 단위 등 숫자 개념을 기호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앞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과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문화재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출토유물의 검토와 추가 조사 여부 등에 대한 전문가 검토회의와 현장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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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201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고영수)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인 ‘2014 서울국제도서전(www.sibf.or.kr)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18일 오전 11시에 개최될 개막식에는 유진룡 문체부 장관과 고영수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을 비롯해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오만의 압둘무님 알하사니 정보부 장관 등 출판․문화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다.
‘책으로 만나는 세상, 책으로 꿈꾸는 미래’를 표어로 한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는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오만과 올해의 주목할 국가(컬처 포커스국)인 이탈리아를 비롯해, 세계 23개국의 출판사 369개사가 참가해 인문사회.과학 등 일반도서와 아동도서를 포함한 출판 전 분야의 신.구간 도서를 전시한다. 특히 국내 독자들에게 아랍권의 이색적인 출판문화를 선보일 주빈국 오만은 자국의 문화와 문학, 경제, 여행지 등을 소개한 간행물 60여 종을 전시하고, ‘신드바드와 유향의 나라, 오만’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통해 국내 독자들과 만난다.
또한 ‘오만 전통의상 전시’, ‘오만 전통 장신구 전시’ 및 오만과 아랍여성의 전통 미용 풍습인 헤나를 소개하는 ‘헤나 체험관’ 등 오만의 이색적인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과 오만 본국에서 직접 초청한 ‘오만 왕립 심포니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준비됐다.
또한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올해의 주목할 국가’로 참여하는 이탈리아는 자국의 예술, 건축, 디자인, 소설, 평론 등 주요 서적 총 300여 권을 전시한다. 또 이탈리아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인 발터 시티가 전하는 ‘사회적 문화적 고찰 속에 나타나는 욕망과 소비’를 주제로 한 작가 초청 행사와 유명 스릴러소설 작가인 잔카를로 데 카탈도에게서 듣는 최근 인기 스릴러소설에 관한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밖에 1883년부터 2000년에 이르는 책표지 디자인을 소개하는 ‘한국 근.현대 책표지 디자인’을 비롯해 그림책 분야의 ‘젊은 작가’를 주제로 한 ‘주제가 있는 그림책’, 아동도서의 노벨상이라 일컬어지고 있는 ‘라가치상’ 수상 도서를 전시하는 ‘2014 볼로냐라가치상 수상 도서’, 120여 명에 이르는 신진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스 월’, 텍스트와 작가, 이미지, 디자인 등 각기 다른 네 개의 주제를 담은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
또한 올해는 독자와 저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한층 더 풍성해질 전망이다. 서울국제도서전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저자와의 대화’에는 조정래, 은희경, 성석제, 윤대녕, 김탁환, 신경림, 최영미, 류근, 가수 요조 등을 비롯해 소설가, 시인, 에세이 작가를 포함, 총 22명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난다.
특별기고가 강창래, 문화평론가 진중권, 정신건강 의학박사 이시형 등 7인의 유명 명사들이 전하는 인문학 강좌 ‘인문학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마음산책’ 출판사 정은숙 대표, 국내 최고의 사진작가인 조선희 작가, 그림책 전문 도서관과 ‘패랭이꽃 그림책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상희 그림책 작가가 각각 편집, 사진, 그림책 분야의 멘토로 참여해 해당 분야의 실무 이야기를 강연하고,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멘티들을 직접 지도하는 ‘북멘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밖에 국내외 출판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출판 관련 세미나가 18일 ‘국제 출판유통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시작으로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 도서산업 동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도출을 주제로 각국(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의 출판현황을 진단하고, 세계 출판시장 현황(미국, 남미, 스페인, 독일), 지역 사회 독서 생태계, 도서 저작권 수출 가이드 방안, 출판저작권 대행사 ‘출판 한류’를 말하다 등의 주제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유진룡 문체부 장관은 “2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명실상부한 세계 속의 국제도서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출판계가 애써 줄 것”을 당부하고, “서울국제도서전이 많은 국민들에게 책 문화를 즐기고 책으로 행복한 참여의 장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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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워너비 ‘초콜릿 복근’ 공개
사진출처/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_진짜사나이’ 캡쳐
천정명이 여성 시청자들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는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일요일 저녁을 뜨겁게 달궜다.
15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진짜 사나이’에서 전우애를 다지는 대원들의 목욕 장면이 공개됐다. 천정명은 솔선수범의 아이콘답게 상반신 탈의도 솔선수범, 슈퍼맨의 강림이라 할법한 압도적인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면서 유유히 목욕탕을 향해 전 대원의 부러움의 눈길을 샀다.
헨리는 “천정명 이병이 벗었는데 몸이 너무 섹시했다. 정말 슈퍼맨 같았다”면서 “천정명과 같은 몸짱이 되기 위해 운동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고, 서경석은 “괜히 악마조교가 아니고, 괜히 배우가 아니다”면서, “놀라운 자기관리는 모두가 존경할 만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압도적인 비쥬얼로 일요일 브라운관을 초토화시킨 천정명은 이번 방송에서 웃음기 쏙 뺀 악마조교 시절을 재현, 대원들에게 ‘열차려’ 세례를 퍼부어 시청자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한편, 천정명은 악마조교라는 명성을 입증한 폭풍 카리스마, 남녀불문 모두의 워너비로 떠오른 완벽한 초콜릿 복근, 지난 주 방송을 통해 드러난 인간미 넘치는 허당 매력까지 매회 색다른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_진짜 사나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10분부터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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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창작뮤지컬 ‘원데이’ 리딩(Reading) 공연
CJ문화재단의 신인 공연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티브마인즈(Creative Minds)가 2014년 두 번째 리딩 공연(대본 읽기 위주의 사전 공연 형식)작으로 뮤지컬 ‘원데이’를 무대에 올린다.
인간과 나무괴물의 사랑을 다룬 판타지 뮤지컬 ‘원데이’의 리딩 공연은 CJ아지트에서 오는 23일(오후 8시)과 24일(오후 3시) 총 2회 진행된다.
작품의 배경은 오랜 옛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의 공포에 점령당한 도시. 마을 사람들은 숲에 사는 ‘나무괴물’을 병의 원인으로 지목한 채 성벽을 쌓고 멀리 한다. 괴짜로 불리지만 누구보다 순수한 여성 ‘조이’는 어느 날 성벽에서 바깥 바닥으로 떨어질 뻔 하고 이 때 ‘나무괴물’에 의해 구조되면서 그의 결백을 믿게 된다.
사실 ‘나무괴물’은 숲의 주인인 ‘신목’의 뿌리에서 태어난 특별한 존재이다. ‘조이’를 마음에 두게 된 ‘나무괴물’은 신목을 설득해 인간 ‘아스크’로 변신해 마을로 향하고 ‘조이’와 ‘아스크’는 사랑에 빠지지만, 그 사랑은 점점 위태로워진다.
뮤지컬 ‘원데이’는 주인공인 ‘조이’와 ‘나무괴물’ 외에도 나무괴물이 변신한 ‘아스크’, 여주인공의 옛사랑인 ‘클로드’, ‘신목’, 각양 각색의 마을 사람들 등 많은 인물이 등장한다. 다양한 인물과 복잡한 구성에도 신인 추종남 작가와 전미현 작가는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작품을 완성했다.
또한 이미 뮤지컬 음악감독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이번엔 작곡가로 도전장을 던진 박지훈 작곡가의 곡들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전반적으로 판타지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내면서도, 애잔하고 아름다운 사랑 노래, 긴장을 고조시키는 다이나믹한 음악과 경쾌한 음악 등이 각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이번 ‘원데이’ 리딩 공연에는 태국희, 박해수, 최호중, 김남호, 강정우, 유주혜, 이지수, 조현우, 지우림 등의 뮤지컬 배우가 참여한다.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조용신 예술감독은 “뮤지컬 ‘원데이’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꺼지지 않은 위대한 사랑을 그린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면서, “저마다의 이유로 아픈 현대인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희망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J문화재단은 ‘크리에이티브마인즈’를 통해 지난 2010년 11월부터 총 25개의 새로운 창작뮤지컬 창작자와 콘텐츠를 발굴, 육성해 공연 전문가와 일반 관객에게 소개해 왔다.
그 중 ‘모비딕’ ‘풍월주’ ‘여신님이 보고 계셔’ ‘라스트 로얄 패밀리’는 정식 공연으로 만들어져 대중적인 흥행과 함께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러한 공로를 인정 받아, CJ문화재단은 제2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에서 최고상인 예그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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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팝 초아-웨이, 짠짠 ‘닭발’ 뮤비 깜짝 출연
크레용팝의 쌍둥이 멤버 초아와 웨이가 신인 남성듀엣 짠짠(양정모, 박민구)의 뮤직비디오에 깜짝 출연했다.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출신 양정모가 속해 있는 신인 남성듀엣 짠짠은 16일 정오에 데뷔곡 ‘닭발’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는 ‘닭발’은 곡명과 다르게 음악적으로는 상당히 진지하고 슬픈 곡이다.
‘닭발’은 슬픔의 감정이 몰아치는 듯한 격정적인 인트로와 함께 차분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감성적인 박민구의 보이스로 시작되는 곡으로, 노랫말에는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가슴 아픈 남자의 사랑이 담겨 있다..
초아는 ‘닭발’ 뮤직비디오에서 헤어진 연인 때문이 아니라 닭발이 매워서 우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애써 눈물을 감추는 남자를 위로하는 포장마차 주인 역할로 깜짝 출연했다.
남자의 옛 연인 역할은 웨이가 맡았다. 이 뮤직비디오의 마지막 장면에는 초아와 웨이가 함께 찍은 사진이 등장해 뮤직비디오 스토리상으로 옛 연인과 포장마차 주인이 쌍둥이 자매라는 반전 설정임을 알 수 있다.
‘닭발’은 ‘크레용팝 여동생 그룹’으로 알려진 신인 걸그룹 단발머리의 데뷔 타이틀곡 ‘노 웨이(No Way)’를 비롯해 지난해 온라인 음악 차트를 휩쓸었던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와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을 작사한 은종태가 작곡했다. 작사는 김연우, 달샤벳, 2PM, 카라 등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작곡.작사가인 17Holic이 은종태와 함께 공동 작사했다.
한편 짠짠은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의 OST를 통해 개성 있는 보이스를 선보이면서 제2의 조성모, 김종국의 수식어가 따라 붙으면서 화제가 됐던 박민구와 MBC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을 통해 많은 음악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양정모가 뭉친 남성 듀엣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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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새 일일 ‘소원을 말해봐’ 깜찍 쟁반녀 등극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오지은의 쟁반녀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다.
오지은이 타이틀롤을 맏아 ‘한소원’으로 출연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이재진, 제작 신영이엔씨) 촬영 중 직접 음식 배달 하는 쟁반녀 사진이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공개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지은은 머리에 커다란 음식 쟁반을 이고 언덕길을 따라 어딘가로 음식배달을 나서는 모습이 보인다. 힘들 법해 보이지만 카메라를 보면서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에서 ‘소원을 말해봐’ 촬영현장의 가족 같은 밝은 분위기가 엿보인다. 휴식 시간에도 머리에 쟁반 수건을 올려둔 체 손 부채질을 하고 있는 귀여운 모습에서 현장 스태프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오지은은 “집에서 미리 큰 책들로 대신해 머리에 이고 걷는 연습을 해봤다. 수 차례 중심을 일어버리고 떨어뜨리기를 반복해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지만 다행히도 무사히 촬영을 마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즐거운 경험 이었다”면서 촬영을 마친 짧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밝고, 당차고, 씩씩한 주인공 ‘한소원’으로 분해 촬영이 한창이다.
MBC 저녁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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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김지호,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마음씨로 최웅 위로
사진출처/KBS2 ‘참 좋은 시절’ 방송 캡처
KBS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극본 이경희/연출 김진원/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최웅의 어머니를 만나고 난 후의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34회 방송 분에서 동옥(김지호 분)이 편지를 쓰고 있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했다. 우진(최웅 분)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을 34회 방송 중간 중간 보여줬고, 결국 동옥의 편지는 붙이지 못한 채 박스에 쌓여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어 방송 말미쯤에 우진은 동옥의 집 앞에서 서성이고 있다. 외출했다가 집으로 오던 동옥과 집 앞에 있던 우진이 마주치지만 이내 우진이 스치듯 가버려, 동옥은 그대로 얼음처럼 멈춰서 있다.
가려던 우진은 다시 뒤돌아보며 “누나”라고 부르자, 긴장한 채 우진을 동옥이 바라본다. 우진은 “왜 안 잡아요? 도망치는 데도 왜 안 불러요?”라면서 말을 하자, 동옥은 “우진이 선생님 은자 내 안만난다 캤잖아요”라면서 33회에 보건소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내뱉는다.
몹시 당황한 우진은 혹시 보건소에 왔었냐면서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은 말투로 “왜 왔어요?! 누나!! 내 같은 놈 보러 거길....왜 왔냐구요!! 그라고 그런 얘기를 왜 듣고 있어요!”라면서 속상해했다.
동옥은 속상해하는 우진을 보면서 눈물로 “나..개안아요. 은자 내 때문에 엄마랑 싸우지 마세요”라면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말을 했다. 이어 우진은 “전 안 괜찮아요 누나....미치겠어요, 진짜....할아버지 가시는 것두 못 뵙구...누나도 못 지켰는데.....저.....진짜 어떡해야 되요... 누나...”라면서 눈물을 보인다. 그 모습을 보고 동옥은 우진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 뿐이었다.
7세 지능의 어른이지만 진짜 어른보다 더 빠른 치유와 상황을 극복하면서 그 누구보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 동옥에게 보는 이로 하여금 더 짠한 가슴 아픔이 느껴졌다.
핑크빛 로맨스를 피우기도 전에 현실의 벽에 부딪혀 위기로 무너져 버린 청정커플 김지호, 최웅에게 응원의 반응이 보이고 있다.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졌던 커플인데 다시 잘되길 바랍니다!!’ ‘김지호-최웅 커플 재결합!! 파이팅입니다’ ‘주말저녁 힐링커플로 즐거웠는데 요즘 가슴 아파요. 다시 웃게 해주세요’ 등 다양한 응원의 메시지로 연상연하커플을 응원해주고 있다.
연상연하커플로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김지호, 최웅에게 앞으로 어떠한 전개로 시청자들을 찾아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매주 토,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