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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을 ‘성장’의 동력으로,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149개사 인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 이하 진흥원)과 함께 여가친화경영을 통해 근로자의 일과 여가의 조화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과 기관 149개사(신규 인증 93개사, 재인증 56개사)를 ‘2025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한다. 이로써 2012년 여가친화인증제도 도입 이후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으로 인증받은 기업은 총 700개사가 되었다. 여가친화인증제는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근거해 모범적인 여가친화경영을 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문체부는 근로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힘쓰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제도를 운영, 여가친화적 조직문화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근로자의 자율적인 여가 사용과 만족을 중시하는 근로환경 조성 올해 신청 건수는 총 184건으로 최종 인증된 149개사 기업·기관은 서류심사와 임직원 설문조사, 면접조사를 통해 여가 요건 형성, 여가친화제도 실행, 조직문화 등의 항목을 평가받고, 여가친화인증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됐다. 인증된 기업·기관들은 대부분 분·시간 단위 휴가 사용, 휴가 이월, 휴가 당겨쓰기, 보상휴가제 등 다양한 휴가제도와 유연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연차촉진제와 자율사용제 등을 통해 근로자가 스스로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꾸려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있다. 또한, 업무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호회 및 문화활동 지원, 자격증 취득 등 자기개발비 지원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휴가비 및 휴양시설 지원 등 회사 밖 휴식에 대한 지원제도를 마련해 근로자 개인의 만족과 행복을 중시하는 근로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기관별 특화 휴가제, 다양한 자기개발 지원제도 운영 등 여가문화 우수기업·기관 10개사 포상 아울러 문체부는 평가위원 추천과 여가친화인증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다양한 여가제도를 운영하는 우수한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문체부 장관상은 ㈜롯데백화점, 종로구시설관리공단, ㈜토마스,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4개사에 수여한다. ㈜롯데백화점은 출산휴직부터 자녀돌봄휴직까지 최대 4.6년의 육아휴직을 보장하고 육아시기별 지원제도 운영*, 혼자 사는 직원 대상 홈안심서비스 지원 등 생애주기에 따른 특화 여가제도와 스마트 사무실(오피스) 운영 등 유연한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임신기(예비아빠 초음파휴가, 태교여행 지원 등)-출산기(출산 경조금)-육아기(우리아이 첫걸음휴가·자녀입학 돌봄 휴가)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은 혹서·혹한기 노고 격려 식사비·건강검진비, 신규직원 상담(멘토링) 비용 지원, 장기 근로자 공로연수 제도 및 자기개발비 지원 등 기관 성격을 고려한 특화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토마스는 유연근무 활용률 100%, 휴가소진율이 92%에 달하며, 직원 기념일 및 문화의날 2시간 조기 퇴근제 등 맞춤형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골프 강습비 및 토익점수별 수당 지급 등 차별화된 자기개발 지원제도와 함께 사내에 직원 수요를 고려한 다양한 시설(키즈룸, 톰스낵바, 멀티룸)을 운영하고 있다. (사)한국발전인재개발원은 전문자격증 취득비 지원 및 다양한 사내 교육 시행, 동호회비 및 문화활동 지원 등을 통해 직원 개인의 관심을 고려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진흥원 원장상은 ▴군포도시공사, ▴아그네스메디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한국해사기술 4개사에, 여가친화인증위원회 특별상은 ▴㈜아이엠금융지주, ▴현대이지웰 2개사에 수여한다. 11. 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 개최, 포상 기업·기관 우수사례 발표 ‘2025 여가친화경영 기업·기관 인증식’은 11월 5일 오후, 가빈아트홀(서울 강남구)에서 열린다. 인증식에서는 우수기업 포상과 인증서 수여,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한다. 여가친화 인증사는 향후 3년간(’26년 1월~’28년 12월) 여가친화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의 인증사와 우수사례, 인증사 대상 특전 등 더 자세한 정보는 여가친화인증 누리집(http://happyoffice.rcd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여가 활동은 근로자의 창의성을 높여 조직 차원의 성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여가와 일이 조화로운 조직문화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라며 “문체부는 여가 친화적인 조직문화가 기업·기관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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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미래 혁신 문화교류로 협력의 지평 확장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한국과 아세안의 문화교류 기반을 강화하고, 상호 이해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미래 혁신 문화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1월 1일(토), 베트남에서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1월 8일(토), 싱가포르에서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문체부가 후원하고, 진흥원과 한-아세안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실크로드시앤티가 주관하는 ‘2025 한-아세안 음악 콘서트’는 지난 11월 1일, 베트남 호찌민 제7군구 실내체육관에서 현지 관객 약 3천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한국에서는 케플러(Kep1er)와 아홉(AHOF), 나태주 등이, 베트남에서는 민(Min)과 둑푹(Duc Phuc) 등 양국의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과 베트남 국영방송(VTV) 아나운서 망 끄엉(Manh Cường)이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해 양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음악을 매개로 한-아세안 국민들의 유대를 강화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 ‘2025 한-아세안 문화혁신 포럼’은 11월 8일, 싱가포르 국립미술관에서 열린다. 2020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포럼은 한-아세안 11개국의 문화예술인과 문화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를 통한 다양한 혁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슈퍼톤 공동창업자)가 ‘포용적 인공지능: 문화 지속 가능성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이어 첫 번째 분과(세션)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문화 다양성의 실천’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환경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들을 공유한다. ▴한국의 컴파운드 콜렉티브 대표 전이안, ▴캄보디아 인공지능(AI) 포럼 사무총장 사먐푸로스, ▴필리핀 페이퍼울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창립자 패트릭 카브랄, ▴인도네시아 아라스 디자인 앤 모션 창립자 아르스 달마완 등이 참여한다. 두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창조산업의 이동성’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창조산업 전반에 가져온 변화와 산업계의 다양한 기술 수용 방식에 대해 논의한다. ▴한국의 독립 인공지능 영화 스튜디오(AITONIA) 대표 김민정, ▴싱가포르 예술대학교 라셀 예술대학 창의산업학부 학장 조나단 갠더,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혁신·기술본부 혁신 및 경험 디자인 총괄 라이언 호, ▴베트남의 퍼스틱 스튜디오(Fustic.Studio)의 공동 창립자 트렁바우뉘엔 등이 참여한다. 세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문화 이해력(리터러시)’을 주제로 인공지능 이해력(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문화 창작자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조성 방안을 논의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이종옥 교수, ▴브루나이 문화청소년체육부 국장 무하마드 압도다밋, ▴라오스 전통예술민속학센터(TAEC) 공동 센터장 타라구자르, ▴미얀마 지진공학자 와이야웅이 참여한다. 아세안 재단과 협력한 네 번째 분과에서는 ‘인공지능과 문화유산의 미래’를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유무형 문화유산 보존에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한-아세안 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 캐슬린 디지그, ▴아세안 재단 이사장 피티 상남, ▴말레이시아 국립예술문화유산대학(ASWARA) 학장 탄 아왕 베사르 교수, ▴아세안 사무국 문화정보국 부국장 조나단 탄 기웅, ▴아세안 사무국 디지털 경제국 수석 담당관 하라즈미 하미드 등이 참여한다. 각 분과에서는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아세안 재단, 아세안 사무국,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등 한-아세안 주요 기관의 전문가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변화 속에서도 문화 다양성과 포용성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포럼이 끝나면 진흥원과 아세안 재단은 한-아세안 간 문화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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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넷키파렛"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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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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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키파레, 2025년 11월 13일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서 쇼케이스 개최
2025년 11월 13일(목)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그룹 넷키파레가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라이브하우스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WEST BRIDGE Live Hall)"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서브컬처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라쿠엔 레이블은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아니쿠라, 우타이테, 코스프레 등 다양한 서브컬쳐 산업 서비스를 하고있으며, 넷키파레는 라쿠엔 소속의 레이블로신체제를 도입하여 첫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팬들의 기대를 받고있다.넷키파레는 최근 홍대·신촌 일대 라이브하우스 관계자들 사이에서 ‘성장 가능성 있는 신인 그룹’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이번 쇼케이스는 그들이 본격적으로 무대 활동을 확장하는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또한 리더 "사쿠"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활동에 솔직한 감정을 실어 가사에 참여하였고, 오리지널곡과 신규멤버 및 신규의상을 공개한다.넷키파레는 이번 공연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오리지널곡 이외에도 새로운 컨셉과 음악으로 포부를 열것이다.공연이후 팬 사인회·촬영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 분위기를 살린 이벤트와 굿즈 판매도 병행된다. 이 날 공연에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팀인 사이버네틱스, 센티안도, 위시리즈, 베타, 제로 5팀의 무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 예매 쿵월드 및 현장 판매 모두 가능하며, 공연은 스탠딩 구조로 진행된다공연 당일 혼잡이 예상되므로 사전 예매 및 빠른 입장이 권장된다.이번 쇼케이스에서 넷키파레는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씬에서 자신들의 색을 확실히 각인시킬 수 있는 무대가 될 뿐 아니라, 서브컬처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것이다.라쿠엔(RakuEN) 레이블 대표 "에드워드"는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며, 서브컬쳐의 대중화를 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팬들은 물론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문화를 주시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도 주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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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운영 193억 원 규모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0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대상 단체를 공모하고, 총 193억 원을 지원한다. 표준계약서 준수와 연 1회 대면 인권 교육 의무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종목을 포함해 지원 대상 확대 문체부는 2025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공공 부문(광역·기초지자체, 지방체육회,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과 민간 부문(일반 기업 등)으로 구분하고 각각 창단지원과 운영지원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있다. ▴창단지원에 선정된 단체는 개인종목 최대 3억 원, 단체종목 최대 5억 원을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운영지원의 경우, 지자체가 지역 내 운영단체의 우선순위를 정해 문체부에 제출하면, 문체부가 지자체별 한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한다. 또한 2025년도부터는 문체부가 고시한 선수 표준계약서의 필수사항을 준수하는 단체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단체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 1회 이상 대면 인권 교육 실시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2026년도 공모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스포츠 5개 종목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지원 종목과는 별도로 총 10억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지원 예산은 팀별로 최소 1천만 원에서 최대 9천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사업비는 훈련용품과 경기복, 국내외 전지훈련 및 대회 참가를 위한 여비, 훈련 기구 구입비 등 선수단 운영에 필요한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소수종목’ 운영지원, 팀당 최대 2억 원 총 4억 원 지원 2025년도 공모에서 신설된 ‘소수종목’ 운영지원은, 2024년 기준 전국 직장운동경기부 수가 2개 이하인 종목 중 국가 전략상 육성이 필요한 종목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에는 지원 규모를 전년도 3억 원에서 4억 원으로 확대하고 팀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루지, 서핑,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인라인스피드, 크로스컨트리, 스포츠클라이밍 등이다. 또한 ‘회생단체’ 운영지원은 기존에 운영 중이었으나 선수·지도자 결원이나 재정난 등으로 활동이 중단된 단체 중 2026년에 재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총 2억 원(팀당 1억 원)을 2개 팀에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2026년도 공모에서는 사업비를 확대하고 체육진흥투표권 발행 종목까지 포함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라며, “표준계약서 제도 정착과 운영 지원을 병행해 직장운동경기부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육 생태계의 기반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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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 기념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경기력향상 세미나」 개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10월 29일(수)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 경기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D-100을 기념하여, 올림픽을 앞둔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설상 및 썰매 종목 국가대표와 미래국가대표 선수단, 지도자 등 약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체력, 컨디셔닝, 영양, 심리, 회복, 도핑방지 등 올림픽 경기력 향상에 필수적인 핵심 요소들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세부적으로는 도핑방지 최신 동향(이승림 전문의), 퍼포먼스 컨디셔닝 아키텍처(정다움 대표), 부상예방과 리커버리 트레이닝(김종국 대표), 스포츠 영양 전략(김주영 교수), 스포츠 심리 전략(한덕현 교수) 등 총 5개 주제의 강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여 선수들의 자기관리 역량 강화, 종목별 맞춤형 경기력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대한체육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스포츠과학 정보 습득을 통한 올림픽 최고 경기력 달성 기반 강화, 현장 중심의 통합 경기력 향상 환경 조성, 선수·지도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유승민 회장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설상·썰매종목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도전이자 성장의 영역이며, 훈련 인프라와 환경의 제약 속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온 선수들의 열정이야말로 한국 체육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를 통해 선수와 지도자 모두가 역량을 강화하여,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평창동계훈련센터는 향후에도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와 올림픽 성공 준비를 위한 전문 지원을 강화하고, 체력·컨디셔닝·영양 관리가 통합된 종합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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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X안은진 커플화보 공개, 비주얼도 케미도 폭발!
‘키스는 괜히 해서!’ 장기용과 안은진의 케미가 폭발한다.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연출 김재현, 김현우/제작 스튜디오S, 삼화네트웍스)는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와 그녀를 사랑하게 된 팀장님의 쌍방 속앓이 로맨스다. 키스부터 시작하는 짜릿하고 찐한 도파민 폭발 로맨스를 통해 SBS 평일 로맨스 드라마 신드롬 부활을 예고한다. ‘키스는 괜히 해서!’는 2025년 핫한 두 배우 장기용(공지혁 역)과 안은진(고다림 역)의 로맨틱한 만남으로 이슈 몰이 중이다. 한 명씩 봐도 매력적인 두 배우가, 두 배우의 매력이 가장 빛날 수 있는 로맨틱 코미디 작품에서 상대역으로 함께 하는 만큼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이에 두 배우는 ‘키스는 괜히 해서!’ 첫 방송 전 커플 화보를 통해 역대급 케미 커플 탄생을 알리며, 본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10월 28일 공개된 ‘엘르’ 커플 화보 속 장기용과 안은진은 극 중 두 사람이 보여줄 로맨스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가볍게 얼굴을 맞대고 웃는 것만으로 보는 사람의 심장까지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것.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과 꼭 닮은 미소 등은 ‘그림체가 딱 맞는다’는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러블리해서 눈을 뗄 수 없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장기용과 안은진의 케미스트리는 빛났다. 장기용은 “안은진은 워낙 성격도 밝고 잘 웃는 사람이다. 현장에 밝은 에너지로 걸어 들어오면 분위기가 곧바로 달라진다.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며 “이번 작품은 안은진의 미모가 관전포인트”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안은진 역시 “장기용은 처음부터 공지혁 팀장 그 자체로 있어줘서 몰입이 쉬웠다. 정말 배려심 많고 섬세한 사람이라는 걸 느낄 수 있는데, 그게 연기에서도 다 드러난다. 상대가 하는 것들을 잘 봐주고 섬세하게 반응해 주니까 그로부터 생기는 호흡이 있다”며 “눈에 사랑을 장착하고 다림이를 봐줘서 그 안에서 더 사랑스러운 연기를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장기용과 안은진의 눈부신 비주얼에 한 번, 사랑스럽고 달달한 케미에 또 한 번 반하게 되는 ‘엘르’ 커플 화보였다. 이는 ‘키스는 괜히 해서!’ 드라마 속 둘의 사랑 이야기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을 것이다. 도파민 폭발 로맨스 ‘키스는 괜히 해서!’가 궁금하고 도 기대되는 이유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는 11월 1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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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적수가 없다!
‘우리들의 발라드’가 다양한 키워드의 발라드 명곡 무대로 2라운드 레전드 무대를 업데이트하며 화요일 밤을 꽉 잡았다. 지난 28일(화) 방송된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 6회 2부 시청률이 6.0%, 분당 최고 6.7%까지 치솟으며 6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9%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드라마, 교양, 뉴스 등 전 장르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랐으며 6주 연속으로 화요일에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2라운드가 계속된 가운데 ‘1월부터 6월까지’로 알을 깨고 나온 김윤이, ‘Dear Moon’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 송지우, ‘나와 같다면’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준 이지훈이 3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먼저 1라운드 2위였던 송지우와 미대생 김지원이 ‘위로’ 키워드로 대결, 노래로 위로를 건네 감동을 배가시켰다. 자신이 위로를 받았던 박효신의 ‘숨’으로 선공에 나선 김지원은 정재형에게는 참신한 해석으로 호평을 얻었으나 대니 구에게는 곡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는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이어 후공에 돌입한 송지우가 제휘 ‘Dear Moon’을 청아한 목소리로 완성해 탑백귀들을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목소리가 너무 맑고 청아해서 ‘음색만으로도 위로를 받는구나’ 생각했다”는 감상을 전했다. 박경림은 “지우 씨가 저를 양탄자에 태워서 달로 데려가 주는 느낌이었다. 되게 몽환적이고 신비하고 매력적이었던 곡”이라고 표현했다. 그 결과, 송지우가 86표를 획득하며 도전을 이어가게 됐다. 그런가 하면 같은 합창단 출신인 제레미와 이지훈은 시작부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상승시켰다. 제레미는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보사노바로 소화해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이지훈은 박상태의 ‘나와 같다면’을 울부짖듯 열창,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정재형을 눈물짓게 했다. 두 참가자의 뚜렷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대결은 이지훈이 무려 108표를 받아 큰 차이로 이겼다. 다음으로 ‘계절’ 키워드로 맞붙은 김윤이와 김민아가 각자의 매력이 담긴 무대를 선사했다. 김민아는 이용의 ‘잊혀진 계절’의 가사와 작사가 박건호에 대해 분석하며 준비한 과정과 연인에게 이별을 통보받은 슬픔을 애절하게 표현한 무대로 진한 인상을 남겼다. 권진아는 “오늘 참가자분들 중에 가장 개성이 강한 분이라고 느꼈다. 민아 씨가 가지고 있는 생각, 세계가 보이니까 이 무대가 되게 진하게 다가왔다”고 극찬했다. 015B(공일오비) ‘1월부터 6월까지’를 통해 감정을 터트린 무대를 선보인 김윤이는 정재형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정재형은 “뭉클했다”며 주눅 들어있던 지난 라운드와 달라진 김윤이의 모습을 짚었다. “갑자기 노래 중간에 자신감도 붙고 ‘내 노래를 표현하겠다’는 의지가 보였던 것 같다. 무엇인가 알을 깨고 나온 것 같은 느낌”이라고 찬사를 보냈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사람의 대결은 92표를 받은 김윤이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처럼 ‘우리들의 발라드’는 다양한 시대별 발라드 명곡 무대와 평균 나이 18.2세가 믿기지 않는 실력 있는 참가자들의 활약으로 매주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매 대결마다 눈에 띄게 성장한 참가자들의 면면, 각양각색 음악 스타일이 보는 재미를 끌어올리며 다음 라운드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화요일 밤의 감성 끝판왕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는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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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로 오리콘 5일 연속 1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5일 연속 1위를 수상했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가 10월 25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발매 첫날 26만 6415장 팔리며 이 차트 정상에 오른 후 5일 연속(10월 21~25일 자) 정상을 지켰다. 타이틀곡 ‘Can’t Stop’은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10월 20일 자) 1위를 찍었다.신보의 인기는 일본 대형 음원 사이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Starkissed’는 7일 연속(10월 20~26일 자) 라인뮤직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자리했다. 타이틀곡은 10월 23일 자 일간 송 차트 4위에 올랐고 10월 24~25일 자에는 3위로 올라서면서 상위권에 안착했다.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스포츠를 소재로 청량한 에너지를 보여줘 팬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21일 오후 7시경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돌파한 데 이어 24일 오전 0시 40분경 2000만 뷰를 넘겼다.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를 기념해 진행된 현지 쇼케이스에서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의 일본 5대 돔 투어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당초 11~12월 3개 도시 6회 공연이 예정됐으나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내년 1~2월 도쿄와 오사카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콘서트는 11월 15~16일 사이타마에서 시작돼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 2026년 1월 21~22일 도쿄, 2월 7~8일 오사카까지 총 5개 도시 10회 공연으로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베루나 돔, 반테린 돔 나고야, 미즈호 페이페이 돔 후쿠오카, 도쿄 돔,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볼거리 풍성한 공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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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수빈, 입양 기다리는 반려동물과 함께한 잡지 표지 공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패션 잡지 표지를 장식했다.27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공식 SNS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수빈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엘르 코리아 창간 33주년을 맞아 진행된 프로젝트로 12팀의 스타와 22마리의 반려동물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수빈은 은퇴 후 민간 입양을 기다리는 검역탐지견 세 마리와 호흡을 맞췄다.사진 속 수빈은 가을과 어울리는 회색 코트와 안경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전했다. 반려동물과 자연스러운 교감이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수빈은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함께한 검역탐지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렇게 사랑 많은 친구들은 어디서든 사랑받지 않을까 싶다. 그간 국가를 위해 청춘을 헌신하며 열심히 뛰어왔고, 나이도 어리지 않은 만큼 더더욱 끝까지 책임질 수 있는 가족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동물의 시간은 사람보다 훨씬 짧다. 그때 마음을 온전히 전하지 못하면 훗날 사랑하지 못하는 시기가 됐을 때 후회가 남는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곁에 있을 때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또 수빈은 어릴 적부터 강아지와 함께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들을 데려온다는 건 엄청난 책임감을 동반하는 일이다. 저는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서 신중해진다. 저처럼 고민 중인 분들이 있다면 신중하고 또 신중하게 생각해서 우리 삶으로 데려왔으면 좋겠다”라는 진심을 전했다.수빈의 더 많은 사진과 인터뷰는 엘르 코리아 11월호 Vol.2와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한편 수빈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2일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를 발매하고 현지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앨범은 발매 첫날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을 찍은 뒤 5일 연속(10월 21~25일 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오는 11월 일본 5대 돔 투어에 돌입한다. 11월 15~16일 사이타마를 시작으로 12월 6~7일 아이치, 12월 27~28일 후쿠오카, 2026년 1월 21~22일 도쿄, 2월 7~8일 오사카까지 총 5개 도시 10회 공연을 펼친다. 이들은 지난해 K-팝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일본 4대 돔에 입성한 바 있다. 이번에 한층 확장된 규모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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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일 맞아 선수단 준비상황 점검 및 지원 본격화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내년 2월 개최되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개최 D-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총 17일간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빙상, 스키, 봅슬레이스켈레톤, 컬링, 바이애슬론, 루지 등 6종목 70여 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며, 대회 전·중 기간 동안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선수단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지난 7월부터 종목별 출전권 획득 및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 우수 성적 달성을 위해 여러 주체가 하나가 되어 협업을 지원하는 ‘TeamUP KOREA 올림픽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종목별 맞춤형 지원 ▲심리지원 ▲의료지원 ▲영양지원 ▲스포츠과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수단을 아우르는 다양한 지원이 포함된다.또한, 대회 기간 중 대한민국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급식지원센터’를 운영하여 한식 중심의 맞춤형 식단을 제공한다. 이번 대회 장소가 종목별로 밀라노, 코르티나, 리비뇨 등으로 분산되어 있어 각 클러스터에 별도로 급식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모든 종목 선수들이 1일 2회 도시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중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글로벌 스포츠 외교 및 스포츠 교류를 위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중심부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서 문을 열며, 한국의 음악·음식·영화·패션 등 K-콘텐츠 종합 홍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한편,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일을 맞이하는 이날,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하고 선수단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행사들이 개최된다.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설상‧썰매종목 경기력향상 세미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가족 초청행사’가 열린다. 아울러, 태릉선수촌 및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는 동계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조절법 특강 및 심리 상담 등 심리 코칭도 제공할 예정이다.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유럽대륙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선수들이 환경적인 어려움 없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 성적을 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제스포츠 교류 및 K-컬처 홍보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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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 ‘1라운드 1위’ 이예지도 탈락한 예측 불가 2라운드!
‘우리들의 발라드’의 또 다른 최강자 송지우의 운명이 결정된다.내일(28일)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연출 정익승, 안정현, 한예슬, 고지연) 6회에서는 1라운드 1위였던 이예지의 탈락으로 충격을 안긴 예측 불가 2라운드가 계속되는 가운데 1라운드에서 2위를 차지한 송지우의 대진과 결과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이날 송지우는 음악을 하고 싶은 미대생 김지원과 ‘위로’ 키워드의 발라드곡으로 맞붙어 ‘음색 요정’들의 대결이 성사된다. 선공에 나서는 김지원은 난이도 극상인 박효신의 ‘숨’을 선곡해 탑백귀들을 놀라게 만든다. 무대를 보는 이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실제로 자신이 위로받았던 곡을 준비했다고.송지우 역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이자 자신이 위안받았던 제휘의 ‘Dear Moon’을 골라 무대를 꾸민다. 과연 두 ‘음색 요정’이 선사한 무대는 어떨지 궁금해지는 상황. 그중 맑고 청아한 송지우의 목소리에 매료된 탑백귀들은 무대가 끝난 후에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과연 송지우는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송지우와 김지원의 대결을 본 정재형과 대니 구는 한 참가자의 무대를 두고 극명히 다른 반응과 감상평을 밝힌다. 이로 인해 뜻하지 않게 음악팀의 분열 위기가 발생한다고 해 어떤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송지우와 김지원의 2라운드 무대와 결과는 내일(28일) 밤 9시 방송될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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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 거를 곡이 없다…韓 미니 1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하이브 글로벌 그룹' &TEAM(앤팀)이 단 한 곡도 거를 수 없는 명반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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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 男돌'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콘서트부터 '떼창' 터졌다!
화려했던 공연장의 조명이 꺼지자 모두가 숨을 죽였다. 자신이 좋아하는 참가자의 이름이 새겨진 플래카드와 별처럼 빛나는 응원봉을 흔들며 간절한 표정으로 무대 위를 지켜보는 소녀들. 그들의 시선이 모인 곳에 스포트라이트가 비치며 데뷔 꿈을 이룬 5명이 드러나자 공연장은 폭발적인 함성으로 가득 찼다. 세계 무대를 향해 나아갈 '하이브 라틴 보이그룹'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의 탄생 순간이다.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의 유서 깊은 공연장 아우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산토스 브라보스의 데뷔 콘서트가 개최됐다. 1만석 티켓은 빠르게 매진됐고, 라틴팝 특유의 흥겨운 리듬과 그루브가 휘몰아친 현장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이 콘서트는 온라인에서도 약 7만 명이 동시에 지켜보았고 영상 누적 조회수는 현재 43만 건을 넘겼다. 막 첫발을 내디딘 신예 그룹을 선보이는 자리임을 감안하면 엄청난 규모라 할 수 있다.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대형 오디션 프로젝트에 도전한 수많은 지원자 가운데 1차 관문을 통과한 17명이 약 6개월간 K-팝 시스템에 기반한 트레이닝을 받았고, 이 중 5명이 산토스 브라보스의 최종 멤버로 선발됐다. 드루(Drew, 미국/멕시코), 알레한드로(Alejandro, 페루), 카우에(Kauê, 브라질), 가비(Gabi, 푸에르토리코), 케네스(Kenneth, 멕시코)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보컬·퍼포먼스를 비롯한 음악적 재능, 표현력,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잠재력과 가능성 등 다방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실제 팀의 리더 드루(24)는 카리스마와 함께 출중한 보컬·퍼포먼스 역량을 두루 갖췄다. 테니스 선수였다가 USC 음대에 진학한 독특한 이력의 알레한드로(21)는 감성적인 목소리로 팬들을 끌어당기고,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자란 가비(20)는 시원시원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브라질 펑크와 팝을 넘나드는 보컬 카우에(20)는 팬들 사이에서 벌써 ‘올라운더 아이돌’로 불리며, 막내 케네스(16)는 세 살 때부터 음악과 함께한 ‘천생 뮤지션’이다.다양한 배경과 개성을 지닌 다섯 멤버의 조합은 풍부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콘서트가 이를 증명했다. 섬세한 감정 전달과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이 바탕이 됐다. K-팝의 정교한 제작 시스템과 라틴 팝 특유의 낙천적인 에너지는 이들의 독특하고 역동적인 그룹색을 완성한다. 팬들은 이들 데뷔곡 '0%' 무대가 펼쳐질 때 일제히 일어나 환호하며 멤버들의 춤사위와 노래에 맞춰 몸을 흔들었다. 이날 처음 공개된 곡임에도 후렴 구간에서는 '떼창'이 터져나왔다.산토스 브라보스의 무대 장악력이 돋보였다. 다섯 멤버는 이제 막 경연과 트레이닝을 끝낸 신인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무대를 즐기며 관객과 호흡했다. 막내 케네스는 “지난 6개월은 도전의 연속이었지만 우리가 해냈다”며 눈물을 보였고, 리더 드루는 “여러분 모두가 우리 여정의 일부분”이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일부 팬들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이들과 교감했다.산토스 브라보스의 데뷔곡 ‘0%’는 강렬한 베이스라인과 리듬, 세련된 일렉트로닉 사운드, 빠른 템포의 라틴 팝 멜로디가 결합된 트랙이다. ‘태양은 떠오르고, 내 휴대폰 배터리는 0%지만 상관없다’는 가사처럼, 배터리가 다 닳아도 인생은 100%로 살아가자고 흥겹게 노래한다. 이 곡은 글로벌 히트 메이커 조니 골드스타인(Johnny Goldstein)이 프로듀싱을 맡고, 그래미 수상 작곡가 다니 론돈(Dani Rondón), 비바르코(Vibarco), 캐슬(Castle)이 참여했다.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의 크리에이티브 & A&R 부문 VP 산티아고 두케(Santiago Duque)는 "‘K-팝의 에너지와 라틴 음악의 리듬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이 우리의 도전이었다"라며 "보컬 하모니와 안무 등 K-팝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라틴 특유의 박자와 감성을 결합한 곡’이라고 설명했다.‘산토스 브라보스’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진행된 하이브의 두 번째 라틴권 대형 프로젝트다. ‘K-팝 제작 시스템’을 현지 문화에 맞게 이식해 글로벌 스타를 발굴하려는 시도로, 지난 8월 라틴 최초의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무사’, ‘데스티노' 등의 그룹을 데뷔시킨 후, 산토스 브라보스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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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루키' NOWZ (나우즈), 베리즈 팬 커뮤니티 오픈!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 밀착 소통
차세대 K팝 아티스트들이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와 손잡고 글로벌 팬들과 밀착 소통에 나서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의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는 23일 큐브엔터테인먼트 5인조 신인 보이그룹 NOWZ (나우즈, 현빈∙윤∙연우∙진혁∙시윤)가 글로벌 팬 커뮤니티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리브랜딩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린 나우즈는 베리즈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하며 팬덤을 공고히할 계획이다. 멤버들의 소소한 일상 공유는 물론, 실시간 라이브, 비하인드 사진/영상 공개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팬들에 더욱 친밀한 매력을 전한다.음악부터 비주얼까지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무대 장악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나우즈는, 지난 7월 발표한 미니 1집 '이그니션[IGNITION]’에서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성장과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내 국내외 음악 팬들에 호평을 받았다. 특히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KCON LA 2025’를 비롯해 마카오,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여러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에 강렬하고 폭발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낳고 있다. ‘차세대 글로벌 루키’로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나우즈는, 온라인에서는 베리즈를 통해 글로벌 팬들에 무대와는 또다른 모습과 매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SBS 로 탄생한 실력파 8인조 신인 보이그룹 YUHZ (유어즈, 효∙연태∙재일∙보현∙카이∙준성∙세찬∙하루토)도 20일 베리즈 팬 커뮤니티를 열고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커뮤니티 오픈 후 “앞으로 베리즈에 글도 사진도 많이 올릴게요. 소통 많이 해요!”라고 첫 인사를 전한 유어즈는 베리즈에서 전 세계 팬들과 연결 고리를 더욱 탄탄히 한다는 계획. 최근 일본 도쿄에서 첫 공식 팬 콘서트를 열고 탁월한 실력으로 단숨에 팬들을 사로잡은 유어즈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베리즈는 글로벌 K컬처 팬플랫폼으로 아이유, 아이브 등 K팝 아티스트들은 물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배우 오디션, SBS (우리들의 발라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 IP가 팬 커뮤니티를 열고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특히 ‘젠지미의 정석’ 키키, '하이엔드 청량돌' 아이딧 등 차세대 K팝 루키로 손꼽히는 신인 아티스트들도 소소하게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 가깝게 다가가고 있다. 직접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신인들이 베리즈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소통하고, 깜짝 라이브, 이색 이벤트 등으로 친밀하게 교감하고 있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베리즈는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신인 아티스트들이 기존 팬들과는 긴밀히 소통하고, 새로운 팬들에게는 매력과 실력을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K팝, K드라마, K웹툰 등 다양한 K컬처 팬들이 베리즈를 통해 활발하게 교류하며 더 많은 IP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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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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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시선으로 세계 문화산업과 ‘케이-컬처’에 대한 생각 나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함께 10월 27일(월) 오후, 모두예술극장에서 ‘문화,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문화산업의 미래와 국제 교류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이하 에이펙) 정상회의’를 계기로 문화산업의 경제적 가치를 모색하고, 미래세대가 주도하는 문화산업 협력 방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행사 현장을 찾아 문화산업에 대한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비정상회담)의 마크 테토, (중증외상센터) 원작 웹소설 이낙준 작가 등 발제 먼저 1부에서는 방송인 겸 기업인 마크 테토 대표와, 넷플릭스 시리즈의 원작 웹소설 (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의 이낙준 작가가 ‘한국문화, 세계와 공감하다’를 주제로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수집가와 이야기를 만드는 창작자의 시선에서 ‘케이-컬처’의 매력에 대해 대담한다. 이어 ▴최경규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한국 에이펙(APEC)학회 4대 회장]가 ‘문화산업의 가치와 에이펙(APEC) 문화산업 제도화’를 주제로 문화창조산업과 문화적 영향력(소프트파워)의 새로운 연결점을 짚으며, 올해 처음 열린 ‘에이펙(APEC) 문화산업 고위급대화’의 의의와 문화산업 국제협력 방향을 점검한다. ▴슝청위 전 칭화대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문화창조산업, 경제성장의 새로운 동력이 되다’을 주제로 문화산업의 흐름과 미래 성장가능성에 대해 분석한다. 김영수 차관,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과 대담 2부에서는 김영수 차관이 ‘에이펙’ 회원경제체 청년들과 대담한다. 제이티비시(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등에 출연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방송인 후지모토 사오리(일본), 테리스 브라운(미국) 등 한국과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청년들이 미래세대의 시선에서 바라본 문화산업과 ‘케이-컬처’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나눈다. 김영수 차관은 “대한민국 정부는 올해 8월에 ‘에이펙’ 역사상 처음으로 ‘문화산업고위급대화’를 개최하는 등, 문화를 미래 경제협력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문화산업을 통해 미래세대의 경제적 기회를 확대하고 국제협력을 한 단계 더 높이는 든든한 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체부 유튜브(www.youtube.com/@문화체육관광부)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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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스트 코리아 위크(Taste Korea Week)’ 성황리 개최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원장 전승철)은 한성대학교 및 에르지예스대학교와 공동으로 주최한 ‘테이스트 코리아 위크(Taste Korea Week)’ 행사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카이세리 소재 에르지예스대학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에르지예스대학교(총장 파티 알툰)와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의 자매결연 협약을 계기로 추진된 첫 공식 공동사업으로, 한국어 교육과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한 학문적·문화적 연대를 강화하고 한-튀르키예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문적 교류·문화예술 교육 등을 결합한 입체적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성대학교 한국무용전공 교수진과 에르지예스대학교 재학생이 함께 진행한 한국 전통무용 수업이 3일간 열려, 현지 참가자들이 직접 부채춤과 사물놀이 기본 동작을 배웠으며, 교수진과 학생들은 시범공연도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알렸다.또한‘한국어·한글·한국학’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가 열려, 양국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한국어 교육 방법론, 사회·문화 비교 연구, 한-튀르키예 간 학문적 협력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학문적 논의와 실기 중심 교육, 예술체험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현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며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열린 양 대학 교수진 간 간담회에서는 향후 학술 교류 확대와 학생 교환 프로그램 추진 등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한성대학교 김지현 글로컬협력처장은“이번 행사는 문화원과 현지 대학의 공동 기획과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하고, 양국 청년세대 간 이해와 우정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한성대는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확산을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르지예스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괵셀 학과장은 “이번 행사는 튀르키예 학생들에게 한국을 교과서 밖에서 경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수업의 장이었다”며 “양 대학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학생들이 언어·예술·전통문화를 종합적으로 체득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테이스트 코리아 위크(Taste Korea Week)’는 학문·예술 체험을 아우르는 새로운 협력모델로,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주튀르키예한국문화원은 이번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튀르키예 내 대학들과 한국 대학 간의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량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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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 자연성전,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18일 개막...“창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될 것”
지난 10월 18일, 충청남도 금산군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하는 이 축제는 교인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개막 첫날부터 국내외 교인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월명동 자연성전은 인위적인 조형물이 아닌, 자연 그대로의 형상으로 조화롭게 꾸며진 세계적인 명소다. 수많은 돌들과 수백 그루의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거대한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장관을 이루며, 각기 다른 형상의 돌들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품고 전시돼 그 가치를 더한다. 정명석 목사는 개막식에서 대언된 말씀에서 “월명동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깨달아야 한다”며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 속에서 창조의 목적과 뜻을 발견하라”고 강조했다.세계 유일무이한 하나님의 궁, ‘월명동 자연성전’이날 개막식에서 정명석 목사의 말씀을 대언한 정범석 목사는 월명동 자연성전을 ‘13가지로 정의되는 특별한 공간’으로 소개했다. 그는 “하나님이 직접 조각한 형상을 지닌 돌과 소나무, 국제 규격의 축구장, 2만 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잔디밭, 1,000명이 동시에 수영할 수 있는 수영장, 깨끗한 약수샘, 각종 산책로, 등산길, 동서남북으로 연결된 교통, 매연 없이 맑고 깨끗한 공기, 온 세계에서 밀려오는 시대 사람들, 하나님·성령·성자·예수님·시대 사명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걸작품들이 함께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모든 축복의 공간에서 열리는 돌보석 축제는 단순한 전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의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축제”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선교회 관계자도 “하나님이 만드신 작품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사람’이다. 하나님은 사람을 돌보석에 비유하셨다”며 “이번 축제에서 교인들은 각자의 달란트로 문화와 예술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전했다.세계명곡합창대회, 수석작품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눈길이번 축제에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수석작품 전시회, 월명동 작품 사진전, 시문학 전시회, 그림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함께 펼쳐진다. 축제 초대장에는 “월명동 자연성전은 하나님께서 감동과 기도로 허락하신 특별한 역사 현장입니다. 돌이 쓰임 받을 때 보석이 되듯,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존귀한 존재가 됩니다. 이번 축제는 돌과 보석에 담긴 창조의 아름다움 속에서 예술·체육·문화·신앙이 어우러지는 평화의 향연입니다”라는 문구가 담겨 있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세계명곡합창대회’가 개최된다. 국내외 다양한 팀들이 예선을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25일 웅장한 돌보석들이 둘러싼 자연성전 무대 위에서 수많은 목소리가 하나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인간이 만든 조각이 아닌, 자연이 스스로 빚어낸 작품들을 통해 창조의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신의 주관권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쓰여 보석처럼 빛을 발하는 사람들이 영광을 돌리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한 목적과 뜻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에게는 붕어빵, 호떡, 어묵, 부침개,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이 무료로 제공된다. ‘아름다운 돌보석 축제’는 오는 11월 2일까지 계속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홍성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