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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귀국 피아노 독주회 개최
박수진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1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열린다.
감각적인 음악성과 정확한 음악적 해석으로 주목받는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선화예술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이후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학(Musikhochschule Lübeck)에서 석사과정(KA-Diplom)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 석사과정(Master of Musik) 그리고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Trossingen)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Solistenklasse)을 졸업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프랑스 Concours de Piano Brest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 1위,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Trofeo Citta di Greci 2위를 비롯하여 음악교육신문사 콩쿨, 이태리 Pedara per Gianluca Campochiaro International Competition, 이태리 Concorso International Giovani Musicisti에서의 입상하면서 기량을 인정받은 그녀는 숙명여대 협주곡의 밤과 숙명여대와 서울대가 함께하는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의 밤’에 협연, 불가리아 슈멘(Shumen)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했다. 이는 슈멘(Shumen) 클래식 라디오 방송국에서 인터뷰 및 생중계 되면서 현지 언론으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독일 뤼벡 국립음악대학에서 Musizierstunde, Klavierabend 및 피아노 독주회, 뷔케부르크 궁정 페스티발 피아노 독주회, 함부르크 C.BECHSTEIN 초청 독주회,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피아노 독주회, 드레스덴 Carl Maria von Weber 박물관 초청 독주회, 라벤스부르크 PIANOHAUS BORGER 및 KREISSPARKASSE 초청 ‘CONCERT AFTER BUSINESS’ 피아노 독주회,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악대학 피아노 독주회, 영산 양재홀 초청 기획시리즈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연주회’ 연주, 영산 그레이스홀 ‘금요초청음악회’ 피아노 독주회 등으로 솔리스트로서 인정받았다.
실내악과 반주자로서도 활발한 행보인 그녀는 Sabine Mayer, Reiner Wehle Mayer, Christina Edinger, Joerg Linowitzki, Diethelm Jonas, Joachim Klemm에게 실내악을 사사 받고 뤼벡 국립음대와 드레스덴에서 다수의 실내악 연주와 영산 그레이스홀 ‘목요초청음악회’ 첼로 독주회 반주, 영산 양재홀 초청 기획시리즈 ‘낭만음악의 밤’ 듀오(첼로) 리사이틀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독일 Euro Music Festival Leipzig, Haus Marteau in Lichtenberg Masterclass, 벨기에 Castle d'Ursel, 이태리 Masterclass Internazionale di Interpretazione Pianistica 등지에서 강충모, Fabio Bidini, Gilead Mishory, Bernd Glemser, Jan Gottlieb Jiracek, Gerald Fauth, Nina Tishimann의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해 수차례 독주와 실내악을 선보이면서 음악적 시야를 더욱 넓혔다.
이혜전, 박인미, 문익주, 라정혜, 정성희, 이유선, Konstanze Eickhorst, Winfied Apel, Tomislav Nedelkovic-Baynov를 사사한 피아니스트 박수진은 현재 선화예술학교에 출강해 후학양성과 함께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문의 예인예술기획 02-586-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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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캐스팅
사진출처/가족액턱스
배우 오지은이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소원’역으로 캐스팅됐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극본 박언희, 연출 최원석, 제작 신영이엔씨)의 타이틀 롤인 ‘한소원’역으로 캐스팅돼 오는 6월부터 안방극장에 방영될 예정이다.
오지은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면서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큰 시련을 이겨내고 순수하고, 밝고, 당찬, 긍정 에너지 캐릭터 ‘한소원’역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오지은은 최근 종영한 OCN ‘귀신 보는 형사-처용’에서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으로 오지호와의 오지커플, 빙의 된 1인 2역 연기, 전효성과의 교복 셀카, 먹방 등 수 많은 수식어와 이슈를 몰고 왔다.
오지은은 2006년 SBS드라마 ‘불량가족’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제왕’, MBC ‘이산’, KBS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그리고, 영화 ‘쌍둥이들’ ‘불신지옥’ ‘평행이론’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이고 폭 넓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의 연기변신 또한 많은 기대된다.
오지은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양병용대표는 “‘소원을 말해봐’의 타이틀 롤을 오지은이 맡게 돼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하지만 너무나 큰 역할이고 7개월이란 시간 동안 촬영을 해야 함으로 우선 건강과 체력관리부터 신경 쓰고 있다”면서, “배우 오지은 또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캐릭터 분석 및 연기공부에 한창이다. 부족함 없도록 많은 준비해 시청자와 팬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그래도 당신’ ‘소금인형’ ‘하노이신부’ 등을 집필한 박언희 작가와 ‘에어시티’ ‘미스리플리’ ‘오자룡이 간다’ 등을 연출한 최원석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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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과 재즈의 오묘한 만남!
국내 최고의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뮤지컬 ‘모차르트!’가 오는 6월 14일 공연 개막을 앞두고,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올림픽 공원 내 88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2014 서울 재즈 페스티벌’에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재즈 페스티벌 내 뮤지컬 ‘모차르트!’ 부스를 설치하고, 공연 티켓과 OST앨범은 물론 페스티벌을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인 에어 베개, 무릎담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것.
‘2014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관람객은 17일과 18일 양일간 페이스북에 접속해 뮤지컬 ‘모차르트!’의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 페이지에 ‘좋아요’를 남기면 에어 베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페스티벌의 행복한 추억을 담을 수 있는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도 무료로 진행한다.
더 많은 경품을 받고 싶다면 날짜별로 진행하는 메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17일에는 ‘2014 서울 재즈 페스티벌’의 주 공연장인 MAY FOREST 곳곳에 숨겨진 모차르트를 찾으면 뮤지컬 ‘모차르트!’의 공연 티켓과 OST 앨범 등을 받을 수 있는 ‘모차르트를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어 18일에는 주사위를 굴려서 무릎담요, ‘모차르트!’ 큐브 메모지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의 주사위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뮤지컬 ‘모차르트!’는 천재음악가 모차르트의 인생을 그린 작품으로 그의 천재성 보다는 인간 모차르트에 더 집중해 그의 사랑과 자유에 대한 갈망, 그리고 그저 한 사람으로서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했던 그의 고뇌를 담고 있다.
지난 2010년 초연 당시 3,000여 석의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매진시키면서 센세이션을 일으켰고, 이후 2011년 성남아트센터의 공연과 2012년 세종문화회관에서의 공연까지 연일 매진사례를 이루면서 명실공히 베스트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았다.
이번 2014년 ‘모차르트!’는 감성연출 아드리안 오스몬드의 지휘 아래 대대적인 변화를 시도한다. 각색, 연출, 무대, 넘버 등 모든 요소가 새롭게 변화돼 한층 더 치밀해진 스토리와 밀도 높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임태경, 박은태, 박효신 등 최고의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모차르트!’는 다음달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되고, 인터파크 티켓 예매사이트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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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오페라 스타들의 열정 만나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16일 ‘신인성악가 콘서트’를 개최한다.
‘신인성악가 콘서트’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진행하는 대구.경북 신인성악가 발굴 프로젝트로, 새로운 ‘오페라 스타’를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무대를 꾸밀 주인공들은 2차(1차 서류 오디션: 모집기간 3/31~4/4, 녹음 및 영상을 통한 선발, 2차 오디션: 4/22 오전 11시 대구오페라하우스 3층) 에 걸친 치열한 오디션을 통과한 예비 성악가들로, 소프라노 김진솔, 류혜진, 성단비, 여경민, 이정은, 메조 소프라노 이재영, 테너 김진수, 바리톤 정재홍, 하성현, 베이스 김현수까지 총 10명이다.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조아키노 로시니)’ 서곡 연주로 시작되는 이번 공연은 유명 오페라 ‘카르멘(조르주 비제)’의 ‘투우사의 노래’, ‘하바네라’, ‘루살카(안토닌 드보르작)’의 ‘달에게 바치는 노래’, ‘마술피리(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밤의 여왕 아리아’, ‘라크메(레오 들리브)’의 ‘꽃의 이중창’, ‘라 트라비아타(주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 등 대중들에게 익숙한 곡들로 채워진다.
세계 최고로 불리는 한국 성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출연진 모두의 개별 아리아와 이중창, 연주곡에 합창까지 다채롭게 감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번 신인성악가 콘서트에 참여한 성악가들은 향후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 및 오페라산책 등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오페라 전문 연주단체인 대구국제오페라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았으며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지휘자 김광현이 지휘봉을 잡는다. 전석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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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 영화 ‘한탕’ 여주인공 캐스팅
사진출처/가족액터스
배우 한채아가 영화 ‘한탕’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한채아는 영화 ‘한탕’(감독 송창용, 제작 레알컴퍼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6월초 크랭크인을 앞두고 준비 중이다.
영화 ‘한탕’에서 한채아는 주인공 ‘지인’역으로 여성 카레이서로, 극 중 절친한 친구와 자신의 아버지가 연루된 사건에 우연히 휘말리게 된다. ‘한탕’은 휴먼 코미디 영화로 아버지와 딸의 부성애, 그리고 한남자의 지극한 짝사랑이 얽혀있는 스토리다. 한채아는 이 영화를 통해 카 레이서로 캐릭터 변신과 부성애로 인한 감성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한채아의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한채아의 밝고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영화 캐스팅의 결정적인 이유였다”면서, “영화 촬영에 많은 준비와 아낌 없는 지원으로 좋은 연기를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 현재 한채아는 체력관리와 함께 시나리오를 분석하면서 연기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채아는 소속사를 통해 “항상 휴먼 코미디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다. 카레이서라는 색다른 직업과 그 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연기와 이미지로 올 가을 가슴 따뜻하고 재미있는 휴먼가족 극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설레이고 기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채아는 이미 브라운관을 통한 많은 활동으로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인정 받은바 있다. 지난해 KBS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종영 후, 올해 2월 김기덕 필름에서 제작하는 영화 ‘메이드 인 차이나’의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이미 브라운관을 통한 많은 활동으로 빼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인정 받은바 있는 한채아는 영화 ‘한탕’에 캐스팅 되면서 브라운관이 아닌 스크린에서는 과연 어떤 연기와 매력으로 다가올지 벌써부터 많은 영화인들의 기대와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영화 ‘한탕’은 여주인공 한채아의 캐스팅을 시작으로 배우 신구, 이문식을 확정했고, 다른 배역의 캐스팅 역시 진행 중이다. 캐스팅이 마무리 되는대로 올해 6월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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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전 의원, ‘김윤옥 여사 명예훼손’ 무죄 확정
대법원 1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16일 한식세계화 사업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적시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최종원 전 민주당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최 전 의원의 연설내용이 구체적 사실의 적시에 해당하지 않거나 일부 해당하더라도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으로 연설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본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앞서, 최 전의원은 지난 2011년 4월 24일 강원도지사 보궐선거 지원유세를 하면서 “이 대통령의 형인 이상득 전의원이 고향에 1조원을 퍼붓고 김 여사가 한식세계화 사업 예산을 배정받기 위해 부정한 영향력을 행사해 250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도록 했다”고 발언해 김 여사 등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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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탁, JTBC ‘유나의 거리’ 캐스팅
사진출처/마코어뮤즈먼트
배우 신현탁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극본 김운경, 연출 임태우)의 임동호 역할로 캐스팅됐다.
'유나의 거리'는 2014년판 '서울의 달'로 불린다. 김창만이 펼쳐 보이는 종횡무진 헌신적인 사랑과 진실을 통해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드라마호, 불량한 세상과 진검 승부를 벌리러 나타난 이 시대의 착한 사나이 김창만이 극도로 양심 불량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다세대 주택에 뛰어들어 그들의 잃어버린 양심을 찾아주고 사랑하는 여인을 범죄의 늪에서 구해 내는 내용을 담는다.
배우 신현탁이 맡은 임동호역은 배우지망생인 다영(신소율 분)의 친구로 조연출 역할로 다영의 오디션에 관여하면서 위로와 질책을 해준다. 또한, 신현탁 특유의 까불거리며 장난치며 신소율과 티격태격한 우정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탁은 영화 ‘피 끓는 청춘’에서 이종석의 오른팔로 열연해 명품 코믹연기를 선보였고, KBS2 ‘삼생이’를 통해 철부지 사고뭉치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바 있다. 최근 판타지 성장로맨스 ‘하이스쿨-러브온(가제)’에도 캐스팅돼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짝', '매일 그대와', '제5공화국', '에어시티', '민들레 가족', '짝패' 등을 연출한 임태우 PD와 '한지붕 세가족', '서울뚝배기', '서울의 달', '파랑새는 있다', '황금사과', '짝패' 등을 집필한 김운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밀회’ 후속으로 오는 19일 밤 9시 50분에 JT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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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권, KBS 드라마스페셜 ‘부정주차’ 캐스팅
사진출처/가족액터스
신예 김사권이 ‘부정주차’에서 로펌 변호사로 변신했다.
김사권이 KBS 드라마스페셜 ‘부정주차’(극본 이민영, 연출 박진석)에서 변호사 ‘정윤석’역으로 캐스팅 되어 극중 노정도(온주완 분)의 법대 후배로 혼자만 고시를 패스해 잘나가는 로펌의 변호사로 취직한 전형적인 엄친아 역을 맡았다.
김사권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처음 ‘부정주차’ 대본을 보고 변호사라는 캐릭터를 떠나 제작진의 의리를 생각해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사권은 현재 방송중인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는 정유미의 학교 선배이면서 동물병원 원장인 하동창 역으로 열연 중으로, 키다리아저씨의 훈훈한 모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부정주차’는 사소한 일상의 주차 시비로 시작한 다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현실에 지친 현대인들의 치졸한 인간성 밑바닥까지 확인하는 한 남자의 웃픈 이야기로 오는 18일 일요일 밤 11시 55분에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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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블루칩 위너의 매력 발산, ‘불금 댄스의 맛’은 무엇?
연예계 블루칩 위너의 매력이 가득 담긴 ‘불금댄스의 맛’은 무엇일까?
코카-콜라사의 재미있고 신나는 음료 브랜드 환타가 데뷔 전부터 빅스타된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Winner)’와 배우 남보라의 환타스틱한 맛과 매력이 담긴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남태현, 김진우 등 각자 개성으로 뭉친 5명의 위너 멤버들과 남보라는 새로운 환타 광고를 통해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환타의 톡톡튀는 즐거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위너'의 리더인 강승윤은 이국적이면서도 친근한 오렌지 플레이버, 남태현은 달콤하면서도 통통 튀는 파인애플 플레이버, 송민호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는 포도 플레이버, 그리고 배우 남보라는 싱그럽고 상큼한 딸기 플레이버를 각각 대변하면서 환타만의 유쾌함을 선보이는 것.
특히, 이번 광고에서 눈여겨볼만한 것은 다양한 맛의 환타를 섞어 나만의 환타를 만드는 상쾌함이다. 신나는 음악과 댄스를 통해 오렌지 플레이버와 딸기 플레이버의 환타를 섞은 ‘쓰러지는 맛’, 딸기 플레이버와 파인애플 플레이버를 섞은 ’불금댄스의 맛’, 오렌지 플레이버와 포도 플레이버를 섞은 ‘눈돌아가는 맛’ 등 나만의 `환타 믹스’를 만들어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면서 각기 다른 맛의 환타를 섞어 자신 만의 독특한 맛으로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여 주변과 나누는 환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를 제안한다.
위너는YG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 전부터 톱스타 부럽지 않은 두터운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신인 그룹이고, 배우 남보라는 드라마 `상어’와 `사랑해서 남주나’ 등을 통해 귀엽고 명랑한 신세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세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하고 있다.
코카-콜라사 측은 “신인 아이돌 그룹 위너는 보컬, 랩, 댄스, 작곡 등 각각 다른 재능과 개성을 가진 멤버 5명이 모여 환타스틱한 그룹으로 탄생한 만큼, 다양한 맛의 환타로 ‘너만의 환타를 만들어봐’라는 올해 환타 캠페인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환타의 새로운 TV CF를 통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맛의 환타로 자신만의 환타를 만들고 재미있는 이름을 붙이며 환타가 주는 재밌는 상쾌함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환타는 이번 새로운 TV CF와 함게 환타 유투브 (http://www.youtube.com/user/fantamix2014)에선 위너가 만든 환타 믹스에 재치넘치는 이름으로 가장 많은 Like를 받은 소비자에게 1등 야마하 도킹오디오 (1명), 2등 소니 사이버샷 렌즈카메라 (1명), 3등 해피머니 온라인 상품권 1만원권 (총200명)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5월16일부터 6월 16일까지 한달간 진행한다.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 플레이버를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환타의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매년 시즌별로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톡톡 튀는 환타의 즐거움에 딸기향의 상큼함을 더한 ‘환타 딸기향’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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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통일신라실’전시 개편
사진/전보원사철불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오는 20일 상설전시 선사고대관 통일신라실을 새롭게 단장해 일반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11년 구석기.신석기실의 전시 개편을 시작으로 지난 해 가야실.청자실 개편까지 전시 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통일신라실 전시 개편은 이러한 연차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발굴된 자료와 새로운 연구 성과를 담았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불국토의 세계를 구현하고자 했던 신라인들의 이상과 화려한 귀족 문화를 특징으로 하는 통일신라의 문화를 부각시키고 있다.
전시 전반부는 전 보원사 철불과 경주 출토 팔부중상 등을 전시해 통일신라 불국토의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이를 토대로 왕권을 강화하고 왕실의 정당성을 과시하면서 적극적인 대외교류를 통해 국가 정체성을 만들어 간 통일신라를 입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 보원사 철불은 지난해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특별전에 출품돼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석굴암 본존불과 함께 통일신라 불교 조각품을 대표하는 중요한 유물이다.
전시 후반부는 통일신라의 중앙과 지방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안압지나 왕경 출토 유물을 통해 당시 수준 높은 귀족의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녹유 토기를 한 자리에 모아 중국 당삼채와 비교 전시하고 있다. 또 미륵사지 출토 금동향로와 황해도 평산 출토품 등 통일신라시대 지방에서 출토된 유물을 전시해 중앙 귀족같이 품격이 높은 고급문화를 누리고 있는 지방 사회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시간적으로 신라 중대와 하대를, 공간적으로 중앙 귀족 문화와 지방 사회 문화를 비교하는 점에서 그간의 통일신라 전시와는 다른 전시 기획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전 경주 인용사터 출토 광명대(촛대), 미륵사터 출토 향로, 군위 인각사 출토 도자기, 창녕 말흘리 출토 향로 등 최근 발굴돼 학계에서 중요 자료로 평가되고 있는 새로운 유물들이 전시된다. 은으로 만든 작은 그릇 바깥에 쌍조문을 새기고 금으로 도금한 사리호(동원 기증품)는 이번에 보존처리를 거쳐 처음으로 일반인에게 공개하는 유물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유물에 새겨진 정교한 문양을 관람객이 터치스크린 형식으로 확대해 볼 수 있는 디지털 유물 돋보기를 설치해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람객이 쉽고 편하게 유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입체적 전시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과 색체적 요소를 강화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속적으로 상설전시관에 새로운 전시 자료의 보완 및 최신 전시기법 도입, 디자인 요소 강화 등을 통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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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정부의 공공체육시설 개수.보수 지원대상을 생활체육시설로 확대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지난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시행령’ 개정안은 긴급을 요하는 공공체육시설의 개수.보수를 적시에 추진해 기존 노후 체육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 위한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 공공체육시설 개수‧보수 지원 대상을 생활체육시설로 확대와 ◆ 지원 비율 상향 조정이다.
우선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대상을 생활체육시설로 확대준공 이후 20년 이상 경과한 전문체육시설 → 준공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전문 및 생활체육시설과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의 설치를 위해 개수‧보수가 필요한 체육시설, 그리고 이용자 등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긴급히 개수‧보수할 필요가 있는 시설로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체육시설 등이다.
또한 지원 비율 상향 조정이다. 특히 장애인 편의시설을 설치하거나 이용자 등의 건강이나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총재원의 100분의 30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자치 단체의 선심성, 과시성, 이벤트성 행사 등에 생활체육시설의 개.보수 사업의 우선순위가 밀려, 건립 사업에 비해 개수.보수 사업 추진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해 왔다.
이번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은 개수‧보수 사업이 적시에 이뤄지지 못해 발생돼 왔던 체육시설의 노후화, 시설 이용률 저조, 민원 증가 등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하는 데 큰 의의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에 발맞춰 체육시설의 개수‧보수 지원 시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해 2018년까지 모든 공공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문체부는 이번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 시행령이 공포 즉시 시행될 예정인 만큼, ‘이용자 등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끼칠 우려가 있어 긴급히 개수ㆍ보수할 필요가 있는 체육시설’의 기준을 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고시안을 마련해서 적시에 체육시설의 개수․보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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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청계 정종여 탄생 100주년 기념 학술 세미나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관장 정형민)은 오는 21일 덕수궁관 세미나실에서 청계(靑谿) 정종여(鄭鍾汝, 1914-1984)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13년 문을 연 미술연구센터의 연구 학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계 정종여와 그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대한민국에 남아 있는 정종여의 작품, 드로잉, 자료 등을 토대로 그가 근대화단에서 차지하는 미술사적 위상을 올바로 세우기위한 것으로, 또한, 월북 이후 ‘조선화 거장’으로 명성을 떨치고 ‘인민예술가’ 칭호를 받았던 북한에서의 활동까지 추적해 볼 예정이다.
청계 정종여는 1914년 경상남도 거창에서 태어나 오사카(大阪)미술학교를 졸업하고, 조선미술전람회에 특선을 차지하는 등 동양화단의 촉망받던 신예작가였다. 산수, 인물, 화조, 풍속화, 불화 등 다양한 소재를 넘나들면서, 분방한 필력과 섬세한 사실 묘사력을 겸비한 화가였다. 해방 직후 진보적인 미술단체에서 활동했고, 6.25전쟁 때 공산 치하의 서울에서 부역 활동을 하다 9.28수복을 전후로 북으로 건너갔다. 월북 이후 ‘금기(禁忌)의 작가’로 오랫동안 잊힌 화가였다.
1988년 납월북 미술인 해금조치 이후, 1989년 서울의 신세계미술관에서 첫 회고전이 열렸다. 2013년 부산 토성초등학교에서 정종여의 대작 2점(, )이 발견돼 부산시립미술관에 기증됐으나, 아직도 정종여의 생애와 예술세계는 상당 부분 공백으로 남아 있고 앞으로도 많은 작품 및 자료 정리가 여전히 미술사적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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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크로스’ 이시영 음료 알고 보니 ‘팻다운 아웃도어’
사진/KBS 2TV `골든 크로스’ 캡처. 다이어트 워터 ‘팻다운 아웃도어’로 운동 갈증 달래는 골든 크로스 검사 이시영.
'골든 크로스' 이시영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몸매 비결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KBS2 TV 수목 드라마 ‘골든 크로스’에서 아버지의 살인 정황 증거를 찾고 밤새 뒤척이던 이시영이 이른 아침 운동을 하면서 마신 CJ제일제당의 ‘팻다운 아웃도어’.
땀 흘리며 운동하는 이시영의 탄탄한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가운데 갈증을 풀기 위해 그녀가 마신 일명 ‘이시영 음료’인 ‘팻다운 아웃도어’가 그녀의 자신감 있는 몸매 비결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복잡한 심경으로 주차장에 내려와 자동차에 몸을 싣고 ‘팻다운 아웃도어’를 마시며 마음을 달래기도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시영이 운동 하면서 마셨던 그 음료 뭔가요?’ ‘운동으로 다져진 섹시한 몸매 비결 따로 있었네요’ 등 이시영의 특별한 몸매 관리 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시영은 이번 `골든 크로스’에서 기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역할에서 벗어나 의롭고 몸을 사리지 않는 다부진 검사로 일과 자기관리를 놓치지 않는 당찬 캐릭터를 맡아 자신의 실제 모습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진실을 쫓기 위해 밤낮 없이 일하면서도 틈틈이 짬을 내 운동을 하며 자기 관리를 하는 이시영이 선택한 `팻다운 아웃도어’는 제로 칼로리로 운동 중, 운동 후, 일상 생활 속에서 갈증을 풀고 체지방 흡수를 억제해 다이어트 효과를 주는 라이프스타일 다이어트 워터로 당당한 자신감을 찾고 싶은 젊은 여성층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골든 크로스’의 이시영 캐릭터를 통해 요즘 젊은 여성층에서 아웃도어 활동 시 `팻다운 아웃도어’를 필수품으로 갖고 다니면서 물처럼 마시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반영된 셈이다. 올 봄 리뉴얼된 ‘팻다운 아웃도어’는 상큼한 자몽 맛을 강화해 맛에 청량감을 더하고, 기존 제품에서 45kcal를 아예 빼고 제로(zero) 칼로리 제품으로 변신했다.
한편, 패키지는 한 손에 착 감기는 나선형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강조하고, 컬러는 한층 산뜻한 푸른 색감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주성분은 HCA(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와 나이아신으로, 필수 아미노산인 BCAA성분도 가미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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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이지현(기옥) 독창회
소프라노 이지현(기옥) 독창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탁월한 음악적 감각과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표현력을 겸비한 소프라노 이지현(기옥)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후 이태리 Mantova ‘Lucio Campiani’ 국립음악원을 최고점수로 졸업, 조교과정을 이수했고 Milano 시립음악원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또한 이태리 Orfeo Parma Accademia(Diploma)와 G.B. Viotti Vercelli 시립극장 Accademia(최고연주자과정 Diploma)를 졸업했고, G. Verdi 국립음악원에서 Corso Estivo Musicale(Diploma)를 수료했다.
다수의 국제콩쿨에서 입.수상하면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이태리 Giulietta Simionato, Francesco Forgione, Giannino Zecca 국제성악콩쿨 1위 및 Camillo De Nardis, Principessa Cristina di Trivulzio di Belgioioso 국제성악콩쿨 2위, 그리고 Porana Lirica di Voghera 국제성악콩쿨 2위 & 관객특별상, Magda Olivero 국제성악콩쿨 특별상, Musica Sacra Roma 국제성가콩쿨을 비롯해 Spiros Argiris di Sarzana, R. Leoncavallo, Città di Alcamo, Francesco Maria Martini 국제콩쿨 등을 수상, 소프라노 Luciana Serra와 메조소프라노 Ilia Aramayo의 마스터클래스에 참가하는 등 학구적인 면모를 꾸준히 쌓아왔다.
이태리 Sicilia의 Palermo, Marsala, Agrigento에서 A. Fortunato의 오페라 ‘Empedocle Il Carceriere Del Vento’를 통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목소리로 Pantea역을 훌륭히 소화해내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고, ‘Il Barbiere di Siviglia’, ‘La Bohème’, ‘The Queen of Sheba’, ‘Viva la Mamma’ 등 수회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면서 입지를 다진 그녀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제 1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Rigoletto’의 Gilda역으로 발탁돼 오페라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선보인 것을 비롯해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오페라 페스티벌, 대구오페라하우스 등 국내 유수 공연장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한국 초연으로 공연된 F. Lehár의 Operetta ‘Das Land des Lächelns’ 주역과 국제공연예술제의 현대음악극 ‘Echo’의 소녀역, 그리고 최현석의 창작오페라 ‘두 시선’에서 마리아역 등을 맡아 호연했다.
열정적인 음악성을 바탕으로 최상의 연주력을 펼치는 소프라노 이지현은 이태리 Voghera에서 열린 아리아의 밤 콘서트에서 바리톤 Ambrogio Maestri와의 환상적인 호흡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사했다.
Sicilia Palermo 성가 페스티벌 초청독창회, Sicilia Musica Da Camera Festival 초청독창회(Palermo), Sicilia Festival Di Erice(바로크 페스티벌), Milano 오페라의 밤 콘서트 및 러시아 Pushkin Theater에서도 Vladivostok시 초청독창회 외에 CTS 기독교 TV 창사15주년 & 패밀리채널 개국기념 초청독창회 및 기독교 TV 예술무대 ‘I Love Jesus’ 초청출연, 극동방송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초청 조찬기도회 특송, H-Art 초청독창회, 세라믹 팔레스홀 초청독창회, 밀알음악회 등 국내외에서의 초청연주로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이외에도 바리톤 김동규와 함께하는 텐 소프라노즈 콘서트, W.A. Mozart의 ‘Messa’ 솔리스트로 예술의전당, 고양아람누리, CTS아트홀 등의 크고 작은 무대에서 활약했고 생명사랑콘서트, SOS 어린이마을 후원콘서트, 사랑과 나눔의 콘서트 등 뜻깊은 의미의 공연에도 출연하면서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악부문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면서 음악계에서 그 역량을 발휘하고 있는 소프라노 이지현은 이태리 Arepo - Music & Artist Promotion 소속으로 활동했고, 송파구립오케스트라 전속 솔리스트를 역임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에 출강해 후학양성에 힘을 쏟으면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홍보대사로서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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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은 피아노 독주회 개최
배성은 피아노 독주회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세종 체임버홀에서 개최된다.
피아니스트 배성은은 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해 파리 에꼴 노르말 고등음악원(Ecole Normale de Musique de Paris-Alfred Cortot)에서 디플롬을 수료했다.
이후 독일 Weimar Franz Liszt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Franz Liszt’ Weimar)에서 디플롬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고 전문연주자과정을 졸업(Aufbau-A,Künstlerische Fortbildung)한 후 동 대학에서 실내악과정을 이수했다. 또한 Hochschule für Musik Würzburg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Meisterklasse)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졸업했다.
단국대학교에서 장학생 및 Scholarship for outstanding achievement을 수혜받은 그녀는 프랑스 파리 Rubinstein 국제콩쿨에서의 1위 수상을 시작으로 이태리 로마 Mozart 국제콩쿨 1위, 독일 뮌헨 Steinway 피아노콩쿨 2위, 스페인 Ibiza H.R.H. Princess Irene of Greece, President of Honour 국제콩쿨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독일,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이태리 등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친 피아니스트 배성은은 Philippe Entremont, Jerome Rose, Grigory Gruzman, Einar Steen-Nøkleberg, Gerrit Zitterbart, Vera Gornostaeva, Katherine Vickers, Kalle Randalu, Gilead Mishory, Marina Scalafiotti, Georg Sava, Wolfgang Manz, Peter Nagy, Marta Gulyas, Winfried Apel, Michael Keller, Victoria Alemany Ferrer, Muza Rubackyte, Filippo Faes, Karl-peter-Kammerlander, Conrad von der Goltz, Guido Schiefen 등 유명 교수들의 피아노 및 가곡반주, 실내악, 피아노 교수법 마스터 클래스에 참가해 다양한 레퍼토리 구축에 힘써왔다.
파리 Rubinstein 국제콩쿨에 참가해 수상할 당시 심사위원 Prof. Igor Lazko에게 호평을 받아 프랑스 국제음악 페스티벌(Musicales Internationales Guil Durance)에 초청돼 독주회를 개최했다.
또 독일 칼슈타트(Karlstadt) 시 초청 독주회, 이태리 Casa Mozart Rovereto 초청 독주회, 독일 Liszt Salon Altenburg 초청 독주회 등 다양한 무대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개최했다. 특히 독일 칼슈타트 시 초청 독주회는 “Junge Koreanerin elektrisierte ihre Zuhörer im Karlstadter Rathaussaal(한국의 젊은 피아니스트가 칼슈타트 타운 홀의 청중을 매료시켰다)”라고 독일 Main-Post 신문 기사평이 실리는 등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또한 독일 Liszt Museum, Schloss Seebach 독주회, 프랑스 Salle Cortot홀, 스위스 Ecole de Musique Bienne 콘서트, 독일 베를린 한국대사관 초청 현대음악 콘서트, 벨기에 Grande Salle de la Bibliothéque, Braine l'Alleud 콘서트, 독일 Goslar-Harz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콘서트, 독일 바이로이트 Steingraeber Piano Haus 초청 콘서트, 유러피안 앙상블 페스티벌 Alto Münster 마이스터 콘서트, Chopin Project 독일 순회연주, 독일 Hommage à Robert Schumann 현대음악 콘서트, 영산아트홀 독주회 등 다수의 콘서트에 출연했다. 그 외에도 실내악 연주와 반주자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에서 한옥수, 여은영, 유주연, 노선영 교수를 국외에서 Prof. Nelson Delle-Vigne Fabbri, Peter Waas, András Hamary, Ulrich Beetz를 사사한 그녀는 현재 CMAK음악인협회 정회원, 고양시음악협회 회원, The Ocean Piano Trio 단원으로 활동하고 음악교육단체 아인클랑(Einklang) 대표를 맡고 있고, 현재 계원예술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음악원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문의 영음예술기획 02-581-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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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보니앤클라이드’, 업그레이드된 작품성 '눈길'
사진 제공/엠뮤지컬아트, CJ E&M
지난달 15일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개막한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제작: 엠뮤지컬아트, CJ E&M)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작품성으로 성공적 재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3년 9월 국내 초연 무대에 오른 ‘보니앤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의 젊은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던 세기의 커플을 소재로 한 매력적인 스토리로 주목 받았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 받아 올 봄, 좀 더 탄탄한 작품으로 돌아왔다.
초연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15분 단축된 러닝타임으로 완성된 드라마로, 각 캐릭터의 행동에 설득력을 더하고 좀 더 흡인력 있는 전개를 위해 드라마에 과감한 수정을 가했다. 지난해 '보니'와 '클라이드'의 강도 행각에 치중돼 있던 스토리 전개에 개연성을 보강했다. '클라이드'와 '벅'이 은행을 터는 것이 멕시코로 떠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함이라는 동기 설정과 순정남 '테드'가 '보니앤클라이드'의 비극을 멈추기 위해 사랑하는 '보니'에게 기관총을 쏘자는 어려운 결심을 하는 등이 그 예다.
또한 새로운 넘버 2곡이 추가돼 극의 흐름을 강화했다. 보안관 '슈미드'와 '퍼거슨' 등 경찰들이 부르는 '보니앤클라이드 사냥'은 당대 영웅으로 추대된 '보니'와 '클라이드'에 대한 경찰들의 분노가 담겨 긴장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클라이드'의 독백 장면이었던 '내일이 올까'가 넘버로 변경됐다. 죽음과 생의 경계에서 마지막 사투를 벌이며 내일을 향한 마지막 희망을 놓지 않는 '클라이드'의 애절함이 담겨 관객들의 마음을 울린다.
특히 '보니'와 '클라이드' 역 배우들의 열연이 작품을 완성시킨다. 초연에 이어 무대에 서는 엄기준, Key, 박형식은 한 층 성숙한 '클라이드'로 돌아왔고, 뉴 '클라이드' 에녹은 깊은 내공의 '클라이드'를 표현한다. 장현승 역시 검증된 히든 캐스트로 기대를 더한다. '보니' 역의 가희, 오소연은 각자의 매력을 십분 살린 캐릭터 해석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의 제작사 엠뮤지컬아트 김선미 대표는 “초연 공연에 수정, 보완을 거쳐 완성된 이번 공연은 보다 작품의 몰입도가 높아졌다”면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보니앤클라이드’를 관람한 관객들은 “보니와 클라이드 싱크로율 200%에, 긴박한 전개로 무대에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초연 때 보고 재연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더 재미있어져서 한 번 더 보러 가고 싶다”, “배우들이 연기면 연기 노래면 노래 뭐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오랜만에 20대의 패기를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는 1930년대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와 '클라이드'의 실제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미국 대공황기, 시대적 두려움에 짓눌리지 않은 청춘들이 사회에 저항하며 남긴 스릴 넘치는 범죄행각과 러브 스토리를 소재로 제작됐다. 특히 1930년대 미국의 컨추리, 블루스, 재즈 등의 음악을 11인조 오케스트라가 재현하면서 시대를 뛰어넘는 ‘자유’와 ‘젊음’이란 화두를 던지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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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기증작가특별전‘수묵인' 남천 송수남’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관장 정형민)은 13일부터 오는 7월 27일까지 기증작가특별전 ‘수묵인, 남천 송수남’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수묵화가 남천 송수남(南天 宋秀南, 1938~2013)의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회고전으로 각 시대별 대표작 43점이 소개된다.
수묵이라는 화두로 일관한 송수남은 전통 산수화에 대한 새로운 자각을 바탕으로 수묵의 현대적 조형성을 탐구했던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이다. 그의 작품은 한국 수묵화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거침없는 실험과 변신의 과정이 뚜렷이 나타난다. 반복되는 붓질 속의 질서와 리듬을 통해 화면 전면에 드러나는 긴장감과 기운은 송수남 작품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1960년대 수묵의 번짐과 얼룩을 이용한 추상 작업을 시작으로 60년대 후반에는 발묵(發墨)의 방법과 이미지를 조합시켜 표현한 송수남은 1970년대 초에는 ‘한국 풍경’ 시리즈를 제작하면서 강렬한 색채와 섬세한 준법(皴法)에 의한 관념적 산수를 그렸다.
1980년대 한국의 야산을 대상으로 수평구도의 산수화로써 독자적인 화풍을 정립하고, 1990년대부터 2000년대 ‘붓의 놀림’으로 생동감 있는 독특한 풍경을 형성한다. 무엇보다도 창작에 대한 의지와 자신의 삶을 일치시키기위해 부단히 애썼던 송수남의 작업 열정과 그 실험정신이 돋보인다.
송수남이 수묵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끊임없이 모색할 수 있었던 것은 동양의 예술사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저한 훈련에서 비롯된 조형 능력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이다.
한편, ‘수묵인, 남천 송수남’전은 남천 추모사업회와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작품들을 중심으로 기획한 기증작가특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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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열리는 ‘문화의 향연’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무국장 김기훈)과 함께 오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공휴일에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박물관 문화향연’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이 수행하고 있는 전시, 연구, 교육 등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국민들이 역사의 숨결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박물관의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확대하기위해 마련됐다.
‘박물관 문화향연’은 매달 특정한 주제를 진행되는 월별 테마행사와 한가위.한글날 등 특정 기념일에 맞춰 진행되는 기획행사로 구분된다. 총 24회에 걸쳐 42개 단체가 펼쳐 보이는 다양한 공연으로, 중앙박물관을 방문하는 이용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월별 테마행사는 5월은 세계박물관 주간에 맞춰 ‘뮤지엄 위크’를 주제로, 6월 청소년 예술무대, 7월 한여름의 클래식, 8월 한여름밤의 재즈를 주제로 펼쳐진다. 기획행사로는 6월 오르세미술관전, 9월 한가위 한마당, 10월 한글날을 주제로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팀, 수원시향, 한국마임협회, (사)고성오광대보존회,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등 각기 다른 장르에서 인정받아 온 공연 단체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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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회’ 박혁권, 꽐라프의 최종 선택은?
사진출처/가족액턱스
박혁권이 김희애와 유아인을 간통으로 고소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퓨쳐원) 15회에서 준형(박혁권 분)은 혜원(김희애 분)과 선재(유아인 분)를 간통으로 고소해 자신의 위기를 넘기려 한다.
더 이상 쇼윈도 부부의 의미는 없다. 준형과 혜원, 선재와 그들의 주변 모두는 지금의 이들의 사실을 알고 있다. 그리고 준형의 집으로 검찰의 압수 수색이 들어오게 된다. 준형은 결국 민학장(김창완 분)과의 대화 속에서 답을 찾게 되고, 혜원보다 먼저 움직여 자신의 명예와 사회적 지위를 포기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바로 실행에 옮긴다.
경찰을 대동한 준형은 혜원과 같이 있는 선재의 집을 급습 하게 되고 이런 준형의 행동에 분노한 혜원은 “치사하다 강준형!”을 외치며 같이 경찰서로 가게 된다. 준형의 “증거고 뭐고 필요 없잖아!”라는 주장 과 다르게 혜원과 선재는 모르쇠로 일관. 결국 김인겸(장현성 분)의 도움으로 증거 불충분에 합의에 이르는 상황이 되지만 준형은 ”당신이 가진걸 다 줘도 모자라”라며 혜원에게 위자료를 요구한다.
한편, ‘밀회’ 마지막 회를 앞두고 결말을 전혀 예측 할 수 없는 스토리로 긴장감을 더해주면서 오늘 밤 9시 55분 JTBC에서 마지막으로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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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민기, 제33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2014 홍보대사 위촉
배우 조민기씨가 ‘제33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4(이하 모다페 2014)’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모다페2014 사무국은 “조민기씨가 배우이자 사진작가로 활동하면서 평소 무용에 관심이 많았고, 신체의 움직임으로 인간의 삶, 감정과 메시지를 전하는 현대무용을 특히 좋아해 모다페 2014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우 조민기씨는 “현대무용에 매력을 느껴 공연을 찾아다녔는데 이렇게 모다페 2014 홍보대사로 선정돼 영광”이라면서, “이번 모다페 2014 주제는 ‘본능을 깨우는 춤’이다.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무용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모다페 공연으로 현대무용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을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2014 International Modern Dance Festival)’는 국제적인 현대무용 페스티벌로 국내에서는 가장 오래된 전통있는 현대무용제이다. 특히 매년 세계 정상급 무용단과 안무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공연을 국내외에 소개하면서 현대무용의 지평을 확장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에는 키부츠 무용단 등 세계현대무용을 이끄는 이스라엘 무용단의 개.폐막작으로 무용전공자들은 물론 무용애호가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축제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및 대학로예술극장 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