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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K쇼핑과 패션공동 개발 및 마케팅 MOU 체결
[유흥주 기자] 한국 패션디자이너 36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국내 최대 디자이너 단체인 (사)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는 지난 2일 디지털 홈쇼핑 1위 K쇼핑과 패션 공동 개발 및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K쇼핑 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홍은주 회장, 장광효 고문, 강민조 곽현주 명유석 이사와 KTH 김철수 대표이사와 김윤우 모바일사업단장, 황준원 팀장 등이 참석,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2019 F/W 시즌에 맞춰 K쇼핑은 CFDK 소속 디자이너와 함께 방송기획부터 상품판매까지 함께 진행하는 패션디자이너 브랜드 전문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이를 통해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유통 판로 확대 및 신진디자이너 육성과 함께 3040 고객층을 겨냥한 여성 특화 상품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CFDK 소속 디자이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 또한 론칭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K쇼핑은 디자이너브랜드 전문 모바일 쇼핑 플랫폼을 구축해 상품 개발 및 소싱부터 마케팅까지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홍은주 회장은 “K쇼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국내 패션디자이너 브랜드를 위한 새로운 유통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신진디자이너 육성과 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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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석훈, 젠틀한 미소 ‘눈길’
[유흥주 기자] 배우 김석훈이 인터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신뢰감 있는 연기력과 진중한 면모로 작품에서뿐만 아니라 진행자로서도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석훈이 최근 진행된 ‘월간객석’ 4월호의 인터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석훈은 가벼운 니트에 머플러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젠틀한 면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파에 기대어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는 편안한 분위기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클래식에 대한 애정과 탁월한 진행 실력으로 5년째 ‘마티네 콘서트’의 사회를 맡고 있는 김석훈은 이날 인터뷰를 통해 진행자와 배우로서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진솔하면서도 위트 있게 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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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 오는 10일 회장 취임식 및 임원 임명식 개최
[이승준 기자] 김만수 전 부천시장이 이달 10일 오후 1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고려호텔에서 사단법인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하 연맹) 초대회장 취임식을 갖는다. 지난달 17일 연맹 창립총회에서 선임된 임원들에 대한 임명식도 진행된다.김만수 초대회장은 제20~21대 부천시장을 지내면서 부천의 문화적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켰을 뿐만 아니라, 스트리트(Street) 문화의 대중화를 이끌면서 젊은 층의 문화적 욕구를 끌어냈다는 평을 받는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개최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연맹의 주요임원으로는 비보이 세계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해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 김헌준 대표가 부회장을 맡았다. 레드불BC ONE 챔피언이자 레드불 올스타 선수로 활동하고 있는 김홍열, 전주비보이그랑프리를 주관하고 있는 라스트포원 조성국 대표, 브레이킹 후학양성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뛰고 있는 부산예술대학교 이강현 교수, 국민대학교 평생교육원 곽동규 교수, 제이비댄스 및 뮤직 아카데미 김영준 대표, 부천세계비보이대회 도민수 사무국장, 독특한 개성을 가진 비보이이자 스트리트 브랜드 대중화를 선언한 레아라킨 장지광 대표, 배우 겸 MC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평창올림픽 스노보드 해설위원을 통해 다양한 이력 및 능력의 소유자로 알려진 비보이 출신 박재민이 연맹의 주요 이사로 활동하게 됐다.연맹 관계자는 “2022년 세네갈유스올림픽 참가, 2024년 프랑스 파리올림픽의 브레이킹 정식 종목 채택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등을 통해 브레이킹이 우리나라의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스포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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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꼬레, 전통주와 풍류로 세계인이 하나되는 축제 ‘서울 술 페스티벌’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와 세계 음악, 세계 명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울 술 페스티벌이 서울의 프랑스 마을로 알려진 서초구 서래마을 파리 15구 공원(구 은행나무 공원)에서 오는 20일 개최된다. 서울에서 개최하는 술을 매개로 한 예술 축제로 ‘Sool is Art. Enjoy with Respect - 술은 예술처럼 음미하는 것이다’를 모토로 시와 음악에 술을 곁들이던 풍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진달래 꽃잎을 넣어 빚은 두견주, 봄에 날이 풀리기 시작하는 4월 청명절에 마신다는 약주 청명주, 배꽃이 필 무렵 집집마다 빚어 마시던 이화주 외에 시중에서 접하기 어려운 한국의 프리미엄 전통주를 세계 음악과 명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이다. 세계의 명시 낭독, 플라멩코, 재즈&블루스, 레게 공연 등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축제를 목표로 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세계 명시 낭독은 한국 외에 영국, 미국, 인도, 터키, 덴마크를 포함하여 10개국의 언어로 자국의 시를 낭독하는 서울 술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이다. 한국의 술과 음식, 문화를 전문적으로 해외에 알리는 세계 최초 영문 잡지 출판사인 술꼬레(SoolCoree)와 도농문화 예술상생 프로젝트 기획사인 인터트와인이 반포4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 한국 전통주 및 국내에서 제조되는 프리미엄 술의 세계화와 6차 산업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서울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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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대한역도연맹 회장 당선
[이승준 기자] 최성용 동아시아역도연맹 회장이 한국 역도를 이끄는 대한역도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역도연맹은 “최성용 회장이 제44대 대한역도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되고 대한체육회 인준을 받았다”고 밝혔다.최성용 회장은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지난달 18일과 19일 양일간 치러진 선거에서 당선됐고, 3일 대한체육회의 인준을 받았다.최 회장은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 획득, 남북역도교류 추진, 국가대표팀 활성화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최성용 회장은 역도 선수 출신으로 현재 아시아역도연맹 부회장, 동아시아역도연맹 회장을 맡고 있다.최 회장은 2014년 2월부터 2016년 1월까지 대한역도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는 국가대표 감독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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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정무수석 “대한민국 수영대회라는 생각으로 힘 모으겠다”
[이승준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가 마침내 청와대에 입성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 개막 100일을 앞둔 지난 3일 오후 청와대에서 대회 마스코트인 ‘수리와 달이’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이용섭 조직위원장은 “얼마 전까지 평창동계올림픽의 상징이었던 수호랑이 있었던 청와대 사랑채 앞마당에 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가 들어서면서 수영대회 성공을 위한 광주시와 청와대의 긴밀한 협력이 본격화됐다”면서, “수영대회 성공요건이 국민적 관심과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인만큼 문재인 대통령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수영대회는 단일 행사, 단일 사업으로 가장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고, 이 대회를 성공개최하면 지속 가능한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저비용 고효율 대회로 치러서 역대 가장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정무수석은 제막식 축사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청와대 사랑채에 수영대회 상징인 수리달이가 온 것을 환영한다”면서, “한반도 평화의 물꼬를 튼 평창동계올림픽의 기운을 이어받아 광주수영대회는 평화의 큰 물줄기를 만드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 대회가 광주의 대회가 아니라 대한민국 우리정부의 수영대회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회 성공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강 수석은 또 “모든 일이 ‘술술 달달’ 풀려 나가기를 바란다는 뜻을 가진 수리와 달이가 청와대 안으로 들어왔으니, 11일 한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새로운 봄의 기운이 성큼 다가오기를 바란다”면서, “북한 선수단 참가와 관련해서도 조만간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날 제막식에는 대회 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시장을 비롯해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 양현미 대통령비서실 문화비서관, 문화체육관광부 이해돈 체육협력관,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대한수영연맹 김지용 회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등 100여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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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글로벌 한류매거진 엠케이웨이브 표지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 글로벌 한류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새로운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의 M버전인 한국 최초 정사각형 한류매거진 M54호에서 성공적으로 끝난 뮤지컬 ‘엘리자벳’ 속 ‘죽음’ 역할을 맡아 명실상부 티켓 파워를 보여준 김준수의 표지화보를 공개했다.이번 엠케이웨이브(M KWAVE) 54호의 컨셉인 ‘Time To HYGGE’에서 본인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내 안의 진정한 행복을 찾는 김준수의 라이프 스타일을 부드럽고 아늑하게 풀어냈다. 최근 김준수의 휘게 중심에는 ‘인테리어’라는 단어가 크게 자리를 잡았다. 뮤지컬 공연 위주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이라서 화보 촬영이 소소한 행복이라고 언급한 그는, “최근 집 꾸미기나 인테리어에 취미가 생겨서 다양한 인테리어 상품을 구매한다. 더 구입하고 싶어도 이제는 둘 곳이 없어서 살 수 없다. 인테리어에 취미가 생기다 보니 식물까지 좋아하게 됐다. 여러 공간에 식물을 배치해 키우고 있다. 잘 자라는 중이라서 볼 때마다 행복하다. 선인장을 키우는데 잎도 나고 꽃도 핀다. SNS에 올리는 사진 이외에도 더 많은 식물 사진이 사집첩에 가득한데 다 못 올리는 거다”며 소소한 생활을 소개했다. 인테리어와 식물을 키우는 것 외에도 김준수가 집에서 휘게 타임을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반신욕이다. 해외 공연을 가면 반신욕을 꼭 하는 습관이 있다는 김준수는 “실제로 아직도 반신욕을 자주 하는 편이다. 일주일에 두세 번은 하는 것 같다. 수족냉증이 있어서 몸을 녹이고 열을 채우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반식욕을 더 선호하는 것 같다.”면서, “현재 살고 있는 곳 내에 사우나가 있어서 일찍부터 스케줄이 있는 게 아니면 아침이나 이른 오후에 올라가서 몸을 녹이는 편이다. 해외 스케줄이 있을 경우에는 거의 매일 한다. 해외로 공연을 가면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아는 곳도 없기 때문에 호텔 생활을 하다가 반식욕이 습관이 된 것 같다”면서 팬들에게도 ‘휘게’로 피로를 풀어주는 반식욕을 추천하기도 했다. 제대 후 첫 뮤지컬로 ‘엘리자벳’을 선택한 김준수. ‘엘리자벳’ 속 ‘죽음’을 연기해 뮤지컬 배우로 인정받은 김준수에게 ‘엘리자벳’은 어떤 의미일까? 그는 “‘엘리자벳’은 편견을 깨 준 뮤지컬이기에 너무 소중하다. 제가 뮤지컬을 시작할 때만 해도 아이돌이 뮤지컬을 한다는 걸 인정하지 않는 인식이 있었다. 그래서 배제되는 분위기 속에서 뮤지컬을 한다는 게 힘들었다.”면서도, “‘엘리자벳’을 만나고 뮤지컬 관계자분들, 종사자분들을 포함해 팬분들조차도 많이들 선입견을 깼다고 해 주었고 좋아해 주셨다. ‘엘리자벳’을 통해 신인상뿐만 아니라 남우주연상도 받아서 작품에 대한 감사함이 되게 크다. 제대 후 첫 컴백을 ‘엘리자벳’으로 하게 돼서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다. 가장 잘 해냈었던, 가장 기억에 남는 뮤지컬이니까.”라면서, 뮤지컬에 대한 애착과 진심을 보여주었다.이번 출연을 통해 3번째 출연 중인 ‘엘리자벳’에서 ‘레전드의 귀환’이라는 수식어를 당당하게 자기 것으로 만든 그에게 수식어에 대한 소식을 전하자 너무 감사할 뿐이라고 웃어 보였다. 그는 “공적으로, 사적으로 힘든 일들이 많은 상황에서 1년 9개월 동안 군대 생활을 하게 되니 힘든 것들이 더 피부로 와닿았던 것 같다. 다양한 생각이 들고, 나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그러다 보니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 나에 대한 자존감과 자신감이 높아서 나를 의심한 적이 없었는데 내적으로 약해지기 시작하니까 나를 의심하게 됐다. 하지만 제대 후 콘서트를 하면서 나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을 만나며 자신감이 조금씩 생겼다. 뮤지컬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게 돼 감사했고, 이런 타이틀의 기사도 많이 나와서 행복했다.”고 전했다.4월 일본 투어를 준비 중인 김준수는 본인이 원하기도 하고, 팬들도 열렬히 원하는 곡이 있다며소개를 했다. 바로 ’인크레더블(Incredible)’이라는 곡이다. 김준수는 이 곡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곡이며 당일 콘서트에서 이 곡을 안 부른다면 결국 앵콜곡으로라도 부르게 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저도 업 되는 곡이고, 팬분들과도 가장 같이 즐기는 곡이다. 콘서트를 한다면 할 때까지 부르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면서 콘서트 중 자신과 함께 어울리는 팬들을 떠올리며 곡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일본 투어가 국내 콘서트와 다른 부분은 무엇일까? 김준수는 이에 대한 질문에 “콘서트를 오를 때 저는 거의 같은 모습이고, 무대에 오를 때마다 매번 열정을 다한다. 무대의 기본적인 틀은 한국에서 있었던 것들을 가져가는데 아마도 세트리스트가 바뀔 것이다. 너무 국내 콘서트 모습을 그대로만 가져가지는 않을 거고, 일본 곡들도 좀 더 추가될 것 같다. 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좀 아껴야 된다. 팬분들이 눈치가 빠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스포는 힘들 것 같다.”면서 명료하지만 확실한 스포일러를 전했다.끝으로 그는 “오래 보기도 했고, 팬분들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진짜 사랑이 어떤 건지 깨달았기 때문에 늘 감사하다. 아주 나중에, 그럴 일은 없길 바라지만, 팬분들이 멀어진다고 해도 섭섭하지 않을 정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받는 중이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면서 짦지만 진심이 담긴 인사를 건네며 돌아갔다.한편, 김준수는 이달 2일부터 19일까지 일본의 3개 도시인 도쿄, 고베, 나고야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뮤지컬 ‘엑스칼리버’ 공연이 시작돼 1차 티켓 오픈이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는 등 탄탄대로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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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투어 콘서트 포문 연 김준수...명불허전 ‘공연킹’의 완벽한 귀환
[유흥주 기자] 가수 김준수(XIA)가 벚꽃이 피는 4월, 도쿄에서 일본투어 콘서트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며 일본 팬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김준수가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일본 투어 콘서트 ‘2019 WAY BACK XIA TOUR CONCERT in JAPAN’으로 도쿄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3년 만에 팬들과 다시 반가운 재회를 했다”면서, “김준수는 오랜만의 일본투어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공연킹’ 다운 역대급 무대를 선사하면서 공연장을 뜨거운 함성으로 물들였다”고 전했다.지난 ‘2016 XIABallad&Musical Concert with Orchestra vol.5’ 이후 3년 만에 일본 콘서트로 다시 일본 팬들을 찾는 만큼 공연 시작 전부터 그 열기는 무척 뜨거웠다. 공연장 밖은 김준수의 콘서트를 기다리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면서, 이날 SNS에는 오랜만에 일본에서 김준수를 만나는 것을 기대하는 팬들의 다양한 인증샷들로 가득했다.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 영상과 함께 댄스곡 ‘OeO’로 화려한 등장, 본격적인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팬들의 뜨거운 환대에 김준수는 “아직 꿈인지 현실인지 실감이 잘나지 않는다. 제대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는데 이제야 여러분 앞에 오게 돼서 미안한 마음이 크다”면서 오랜만에 일본 팬들과 재회하게 된 반가운 소감을 전했다.특히 김준수가 일본 팬들을 위해 준비한 곡들이 큰 반응을 이끌어냈다. 앞서 김준수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커버 곡 ‘쏘아올린 불꽃(打上花火)’의 전주가 시작되자 공연장은 김준수의 청아한 목소리로 일렁였다.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무대 구성들로 관객들과 180분간 완벽하게 소통한 김준수는 지난 발라드 콘서트와는 또 다른 세트리스트와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훔쳤다.무대들이 끝난 뒤 공연장이 암전 되자 김준수를 외치는 팬들의 외침이 끊이지 않았다. 이어 앙코르가 시작되자 전주만으로도 관객들의 함성이 일제히 울려 펴졌다. 공연 전날 유튜브 커버 곡으로 공개해 화제가 되었던 ‘사쿠란보(さくらんぼ)’의 발랄한 전주와 함께 귀여운 토끼 모자를 쓰고 김준수가 댄서들과 함께 등장, 그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귀여운 안무와 팬 서비스들로 팬들과 호흡하며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를 끝까지 이어나갔다.공연이 막바지에 다다르자 김준수는 “눈 깜짝할 사이에 공연이 끝나간다. 여러분들과 오랜만에 만난만큼 여러 가지를 하고 싶었는데 그 마음이 다 전해졌는지 모르겠다. 군대에 있으면서 일본 팬분들이 많이 생각이 났는데 여러분께 받은 큰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면서 그간의 공백에도 변함없이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전했다.이렇듯 김준수는 팬들과의 만남에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면서 ‘공연킹’다운 다양한 퍼포먼스와 감동을 전하는 무대들로 도쿄를 사로잡으면서 일본투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감각적인 무대 연출은 물론 역대급 팬 서비스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김준수의 남은 투어 역시 그 기대감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한편, 성황리에 도쿄 공연을 끝낸 김준수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일본 투어 콘서트 ‘2019 WAY BACK XIA TOUR CONCERT in JAPAN’의 열기를 이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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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아동의 안타까운 사연 전해들은 아이유 1억 후원”
[유흥주 기자]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강원지역의 대형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아동가정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가수 아이유가 1억을 기부해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의 현장조사를 통해 갑작스런 화재로 책가방하나 가지고 나올 겨를이 없이 조부모와 함께 맨발로 피난 한 아동의 사연과 소중한 보금자리가 전소되는 처참한 환경을 목격해야만 했던 지체장애아동 등의 사연을 전해들은 아이유가 직접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는 이번 강원산불로 인해 아동가정의 주거지가 전소되거나 주거지의 70~80%가 손실돼 당장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없는 아동들에게 임시거처 마련을 위한 1차 긴급지원비를 3,000만원을 한다. 또한, 추가 현장조사 및 피해실태확인 후 아동가정의 필요한 보증금 및 월세자금 등 주거와 생계비를 지원해 피해아동들이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고 이번 강원산불피해아동 지원금 1억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억 2천만원을 아동들에게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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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핑방지위원회, 오는 10일 도핑방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이승준 기자] 한국도핑방지위원회(위원장 이영희)는 오는 10일 도핑방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와 포럼을 개최한다.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반도핑 선언’ 등 도핑방지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스포츠 도핑방지 포럼이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을 비롯해 홍석만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선수위원, 진종오(사격), 홍정호(핸드볼), 김나라(체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노태강 차관이 반도핑 유공자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정직한 플레이’의 스포츠 정신을 학교 교육에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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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일 오후 4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한체육회 제4기 대학생 명예기자단 최종 합격자 총 9명이 참석했다. 선발된 대학생 명예기자단에게는 위촉장 및 기자단 명함이 수여됐다. 발대식에 참석한 대한체육회 김승호 사무총장은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우수한 인재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마음이 든든하다”라면서, “젊은 세대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수 있도록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대학생 명예기자단이 실제 활동하는 데 필요한 현장 취재 및 기사작성 방법 등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이어졌다. 제4기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매월 주제에 따라 개인 및 팀 과제로 체육대회 현장 취재와 생활체육 실천하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다. 제4기 명예기자단으로 선발된 조희선 학생은 “다양한 스포츠를 취재할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스포츠7330 캠페인을 통해 재미있고 다양한 아이디어 콘텐츠를 기획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명예기자단 활동 영역을 넓히기 위해 일반인 명예기자단도 선발했다. 일반인 명예기자단은 스포츠 정책 및 대한체육회 사업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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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최상위 레벨 슈퍼 6000 클래스, ASA만나 새 이름 얻었다.
[김경석 기자] 국내 대표 휠 생산업체인 ASA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메인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유동기 ㈜ASA 대표와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3일 서울시 중구의 CJ제일제당센터에서 만나 협약서에 서명하며 더욱 굳건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양사 대표자의 협약으로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는 ‘ASA 6000 클래스’로 정식 명명된다.우수한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ASA는 국내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인연을 이어왔다. 지난 2016년 슈퍼 6000 클래스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하면서 ASA의 휠은 스톡카의 공식 휠로 사용되고 있다. 2017년부터는 투어링카 레이스인 GT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새롭게 출범한 BMW M 클래스의 테크니컬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고성능 경주차의 경기력을 뒷받침해왔다. 올해는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GT클래스 공식명칭 후원계약을 마무리하고 규모를 키워 최고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고출력, 고성능 차량들이 속도 경쟁을 벌이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ASA의 뛰어난 제품들을 알리기에 좋은 조건을 갖췄다.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ASA 6000 클래스와 BMW M 클래스의 차량들이 공식 휠 후원사인 ASA의 제품을 사용한다. 슈퍼레이스는 ASA의 꾸준한 후원에 힘입어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관람객이 증가하는 등 더욱 좋은 대회로 나날이 발전해 나가고 있다. 협력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는 좋은 사례로 볼 수 있다.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는 “그동안 ASA가 해온 꾸준한 후원에 더해 올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에 새 이름을 안겨주셔서 고맙다“라고 오랜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슈퍼레이스에 대한 ASA의 신뢰에 기대를 더 큰 가치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최고의 대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네이밍 스폰서십 체결로 새 이름을 얻은 ASA 6000 클래스의 레이스는 오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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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6000 클래스, 엔트리 번호에 담긴 의미는?
[이승준 기자]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이 불과 30일 앞으로 다가왔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할 선수들은 엔트리 등록을 서두르며 새 시즌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규정에 따라 1번부터 99번까지 참가번호를 선택할 수 있는 가운데 참가신청을 마친 선수들이 어떤 번호를 택했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바라는 선수들의 염원이 담긴 엔트리 번호의 의미를 알고 나면 시즌 개막 레이스를 관람하는 즐거움이 하나 더 늘어날 것이다.지난 시즌 챔피언은 01번을 선택할 수 있는 최우선권을 갖는다. 지난 시즌에는 2017년도 챔피언이었던 조항우(아트라스BX 레이싱)가 01번의 주인공이었다. 올 시즌에는 지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김종겸(아트라스BX 레이싱)이 ‘01’번의 주인공이 됐다. 01번을 팀 메이트에게 인계하게 된 조항우는 지난 2017년에도 사용했던 ‘10’번을 선택했다. 10번은 차량 외부와 달리 내부인 운전석에 앉아서 보면 ‘01’번으로 보이기 때문에 선호하는 번호다.자신이 좋은 성적을 거둘 때 사용했던 번호를 행운의 징표로 삼는 선수들이 많다. 베테랑 오일기(이엔엠 모터스포츠)는 ‘11’번을 줄곧 사용해 왔는데 “처음으로 온로드 레이스 챔피언에 오를 때 썼던 번호가 11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997년 오프로드 레이스로 모터스포츠에 입문했던 그는 2000년 한국모터챔피언십시리즈 MBC그랑프리에서 투어링A 부문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생일도 1월 11일로 숫자 ‘1’와 관련이 많다. 새 팀에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는 김재현(볼가스 레이싱팀)은 지난 시즌 88번과 작별하고 올 시즌 ‘95’번을 선택했다. 카트에서 투어링카 레이스로 전향했던 지난 2013년 195번을 달고 시즌 챔피언을 차지한 데 이어 프로레이스에 데뷔 시즌이었던 2014년에는 95번을 달고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태어난 해도 1995년인 그는 “95번에 대한 좋은 기억도 많고, 올 해 새로운 팀에서 초심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을 담아 (프로 데뷔 당시의) 95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스톡카에 도전하는 권재인(원레이싱)은 지난 2016년 투어링카 데뷔 당시 사용했던 ‘23’번을 올해도 변함없이 선택해 초심을 유지할 생각이다.숫자에 자신만의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렵지만 선수들 개개인이 가진 ‘좋은 느낌’에 따라 번호를 선택하는 경우다. 장현진(서한GP)은 “어릴 적부터 둥근 형태의 숫자를 좋아했는데 6번이 들어간 차량번호가 기운이 좋았다. 부모님도 6번이 행운의 숫자인 것 같다고 하시더라”면서 올해 ‘06’번을 선택했다. 지난해에는 6을 두 개 포갠 66번을 쓰며 두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팀의 정회원도 비슷하다. 자신이 행운의 번호로 생각하는 3번과 7번을 조합해 ‘37’번을 달고 경기에 나선다. 정회원은 “매 경기에 나설 때마다 행운이 따라주길 바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77’번 박정준(준피티드 레이싱)도 자신의 행운의 번호인 7을 두 개 사용해 두 배의 행운을 기원하는 경우다. 자신의 생년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선수는 팀106의 감독이자 드라이버로 활약중인 류시원이다. 1972년생인 그는 ‘72’번을 꾸준히 선택하고 있다. 꽃미남 레이서로 주목받고 있는 서주원은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 풀 시즌에 도전하면서 태어난 해인 ‘94’번을 엔트리 번호로 선택했다. 그는 “생년을 의미하는 번호인데 94번을 달고 챔피언에 오른 적도 있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15년 제네시스 쿠페를 타고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적이 있다. 이엔엠 모터스포츠의 정연일의 엔트리 번호도 자신이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81’번이다. 그는 “가끔 경기 사진을 보면 숫자의 좌우가 바뀌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더라. 81번을 반대로 보면 우울해질 때가 있다”고 농담 섞인 설명을 내놨다. 단단한 각오가 숫자에 담긴 경우도 있다. 올 시즌 슈퍼 6000 클래스에 처음 도전하는 이정우(CJ로지스틱스 레이싱팀)는 ‘22’번을 선택했다. 이정우는 “(같은 팀의) 황진우 감독님이 12번을 쓰신다. 새롭게 데뷔하는 슈퍼 6000 클래스에서 감독님과 함께 원투피니시를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22번을 골랐다”고 말했다. 감독이자 드라이버인 황진우가 줄곧 사용해 온 ‘12’번은 그의 부친(황운기)이 1987년 코리아 그랑프리 1라운드 우승 당시의 번호다. 우승을 갈망하는 황진우 감독의 의지가 담긴 의미 있는 번호다.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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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2년 연속 국제 모터스포츠 경기 출전
[이승준 기자] 현대성우그룹이 후원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Blancpain GT World Challenge Asia)'에 출전한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개최되는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말레이시아 세팡에서 개막전이 치러지며 일본과 중국, 태국 등지에서 총 6라운드, 12번의 레이스를 펼친다. 국내에서는 9-10라운드를 영암에서 치를 예정이다.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는 두 명의 드라이버가 한 팀으로 경기한다. 팀으로 출전하는 만큼 듀오의 호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9년 블랑팡에 출전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듀오는 작년 블랑팡 출전으로 포디움을 차지했던 최명길과 라인업 강화를 위해 새로 영입한 가브리엘 피아나(Gabriele Piana) 드라이버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도전에 두 드라이버의 높은 시너지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위스 출신의 가브리엘 피아나 드라이버는 AMG Factory driver 소속으로 2018 두바이 24h 레이스 우승 등 1994년부터 카트 레이싱으로 시작해 현재 다양한 내구레이스에서 높은 순위권에 입상했다. 가브리엘 피아나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함께 이번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에 처음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최명길 드라이버와 함께 강력한 라인업이 형성되었기에 포디움(3위 내 입상)과 우승을 위해 싸울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최명길 드라이버는 인디고 레이싱팀의 드라이버와 감독을 겸직하고 있다. 1999년 독일 주니어 카트 선수권에서 드라이버 데뷔를 한 최명길 드라이버는 독일 F3 시리즈 및 Korea Speed Festival 제네시스 쿠페 3800클래스 등 다양한 경기에 출전하여 높은 순위권에 오르는 등 꾸준히 성장해왔다. 그는 "지난해 세계 레이싱 무대 데뷔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더욱 강화된 라인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면서, 쏠라이트 배터리를 비롯, 지속적으로 인디고 레이싱팀을 후원하는 다양한 스폰서 및 파트너 회사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한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현대성우그룹이 창단한 모터스포츠팀으로 지금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받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통해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자동차 전장부품에 대한 R&D 기술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2018년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팀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때문에 이번 2019년에 발표되는 AMG 차량과 드라이버 수트의 새로운 리버리도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디고 레이싱팀의 새로운 리버리의 경우 메인 후원 브랜드 ‘쏠라이트 배터리’의 빨강을 모티브로 검정과 빨강의 색상을 조합해 모던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더불어 강력한 필름 사용으로 강한 내구성을 가진 기능적인 측면을 부각시켰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와 더불어 ‘투어링 카 레이스 아시아(TCR Asia)’ 경기 또한 동시에 진행할 예정으로 2019년 국제 경기에서의 팀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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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발을 완벽하게 감싸주는 우수한 착용감의 니트 소재 아웃도어 슈즈 선보여
[이승준 기자] 어느덧 본격적인 꽃놀이 시즌이 다가왔다. 최근에는 산과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과 봄꽃이 조화로운 트레킹 코스가 봄꽃 명소로 인기가 높다. 봄시즌 장시간 걷는 여행을 할 때는 무엇보다 발의 피로를 경감시켜주는 편안한 기능성 신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가 봄 시즌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워킹 컨디션을 제공하는 니트 슈즈 2종을 선보인다.레드페이스가 선보인 니트 슈즈로는 ‘PFS 아이콘 니트 워킹화’와 ‘코지 니트 슬립온’이 있다.'PFS 아이콘 니트 워킹화'는 레드페이스만의 독자적 기술인 ‘퍼펙트 핏 시스템(PFS)’이 적용된 워킹화로 발을 안정적으로 감싸주는 착용감을 제공하며, 퍼펙트 핏 폼 인솔을 사용해 쿠션성과 쾌적함이 뛰어나다.또한 갑피 부분에 니트 소재를 적용해 발과의 일체감을 높이고 우수한 경량성과 통기성을 자랑한다. 장시간 걸어도 발의 피로도를 경감시켜주고, 우수한 통기성으로 오랜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시켜 준다. 또 접지력이 뛰어난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적용해 산길이나 아스팔트 등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단거리 산행과 트레킹, 트레일 워킹은 물론, 평상시 가벼운 운동을 할 때 착용해도 좋다. 남녀공용 로우컷 워킹화로, 색상은 스타일링이 간편한 차콜, 네이비가 있고, 산뜻한 봄 기운을 담은 핑크 색상이 추가됐다(가격 6만9000원). ‘코지 니트 슬립온’은 트레일 워킹이나 여행지뿐만 아니라 일상에도 데일리슈즈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슬립온이다. 니트 소재를 적용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갖추고 있어 보다 쾌적한 워킹 컨디션을 제공한다. 귀엽게 느껴질 수 있는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콘트라 릿지 프로 워킹 아웃솔을 적용해 산길 뿐만 아니라 아스팔트에서도 접지력과 내구성이 뛰어나다. 슬립온 타입으로 발등 부분이 신축성있는 소재로 되어 있어 신고 벗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네이비 핑크, 차콜, 레드 4가지가 있다(가격 5만9000원). 레드페이스는 "걷기 운동은 환경이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운동으로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면서, "올봄 기능과 스타일을 갖춘 기능성 니트 슈즈를 착용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워킹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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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시즌 첫 맞대결 NC 기선제압...‘김하성 9회 결승타’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NC 다이노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키움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와 원정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접전 끝에 주중 3연전 첫 날, 김하성이 9회초 결승타를 날렸다.2회 말 선발투수 이승호가 첫 타자 모창민에게 우전 안타, 권희동에게 좌익수 쪽 2루타를 내주면서 무사 2,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원재를 삼진으로 잡은 뒤 김진형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줬다.3회 말에는 2실점을 하고, 4회초 장영석의 동점 3점 홈런, 6회초에는 2사 1, 2루에서 송성문의 적시타가 터져 4-3 역전에 성공했으나 이승호가 6회 말 1사 3루에서 권희동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주면서 다시 동점이 됐다.8회초 1사 1, 2루 찬스에서 장정석 감독은 허정협 대신 대타로 박병호를 기용했다. 경기 전 타격 훈련 과정에서 허리 통증이 있어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던 박병호는 대타로 들어서 좌중간 적시타를 날렸다.박병호의 안타로 역전에 성공하고 다음 타석에 들어선 송성문이 중전 적시타를 쳐 내면서 6-4로 다시 앞서나갔으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8회 말 마운드에 오른 한현희가 실책을 저질러 첫 타자 노진혁을 1루에 내보냈고 박석민에게 중전 안타, 양의지에게 몸에 맞는 볼을 내주면서 만루 위기에 몰렸다. 모창민에게 우전 적시타를 내줘 1점 차로 쫓겼다. 권희동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는 과정에서 3루 주자 박석민이 홈을 밟아 다시 경기는 원점이 됐다.승패는 9회에 갈렸다. 9회초 첫 타자 이정후가 내야안타를 기록했고 서건창이 우익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뒤 김하성이 좌익수 쪽 적시 2루타를 날려 다시 리드했다이어 NC 장현식과 최성영이 제구 난조를 보이면서 키움은 밀어내기로 한 점을 더 뽑아 8-6으로 달아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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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삼성에 승리...‘윌랜드 시즌 2승째’
[이진욱 기자] 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투수 조 윌랜드가 한국 무대 2연승을 거두면서 확실한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KIA는 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윌랜드의 호투를 앞세워 4-1로 승리하면서 지난달 31일 kt wiz전 승리 이후 2연승을 달렸다.KIA 선발 윌랜드는 6⅓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고 1실점만 내주는 빼어난 피칭을 뽐냈다. 지난달 27일 한화전에서 6이닝 3실점 호투로 KIA의 시즌 첫 승리를 선물했던 윌랜드는 이날 승리로 시즌 2승째를 따냈다.KIA는 1회초 최충연의 폭투로 손쉽게 선취점을 낸 뒤 2회초 1사 후 최원준의 중월 3루타와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3회초에는 볼넷 2개로 잡은 무사 1, 2루에서 김주찬의 좌중월 2루타와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주말 두산 베어스와의 홈 3연전을 모두 내준데 이어 이날도 패하면서 최근 4연패 늪에 빠졌다. 구원투수에서 올해 선발투수로 변신한 삼성 우완 투수 최충연은 5이닝 동안 5피안타 6사사구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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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시환 호투+전준우 결승포’, SK전 5-0 승리
[이진욱 기자] 롯데가 SK를 잡았다.롯데는 2일 인천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선발투수 장시환의 호투와 타선의 득점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장시환이 3회까지 매 회 출루를 내줬지만 연타가 없어 실점은 하지 않았다. 타선으로 4회 공격에서 상대 선발 박종훈의 제구 난조를 놓치지 않았다. 선두타자 전준우가 투심을 당겨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런을 쳤다. 후속 이대호는 사구, 1사 뒤 나선 한동희는 안타를 치면서 추가 득점 찬스를 잡았다. 이어 아수아헤까지 사구로 걸어나가면서 만든 만루에서는 김준태가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을 골라내면서 밀어내기 타점을 올렸다.2-0으로 앞선 6회 공격에서는 2사 1루에서는 김준태가 강습 타구를 때려내 3루수 최정의 실책을 유도했고, 이어진 기회에서 신본기가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주자를 불러들였다.불러들이면서 3-0으로 달아났다. 장시환의 무실점 행진은 5회까지 이어졌다. 롯데 벤치는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진명호는 4번 타자 로맥, 5번 이재원, 6번 이재원을 4구 만에 잡아냈고, 7회 첫 타자로 상대한 정의윤까지 삼진 처리했다.이후 좌완 고효준이 7회 남은 이닝, 8회 무사에 출루를 허용한 상황에서는 구승민이 나주환, 김강민, 로맥을 모두 잡아내면서 리드를 지켜냈다. 9회는 2사 3루에서 4번 타자 이대호가 적시 좌전 안타, 채태인이 좌중간 2루타를 를 치면서 2점을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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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 ‘서울 후라-대구 아레스 우승’
[이진욱 기자] 한국여자야구연맹은 “지난달 23일부터 주말 4일간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제3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3월 31일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33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상위 챔프리그, 하위 퓨처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으로 승부를 펼쳐, 챔프리그에서는 서울 후라가, 퓨처리그에서는 대구 아레스가 올해 첫 전국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진행된 챔프리그 결승전에서는 2017년에 이어 2년만에 서울 후라와 서울 CMS가 다시 만났다. 서울 후라는 2-5로 뒤진 3회초 대거 6득점, 승기를 잡으면서 14-7로 승리했다. 앞서 진행된 퓨처리그 결승전에서는 부천 플레이볼과 대구 아레스가 정규 경기 시간 내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 승부치기에 들어갔다. 선제 공격을 펼친 플레이볼이 무사 만루에서 1점에 그친 반면 아레스는 1사 주자 만루 상황에서 터진 이혜숙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끝내기 승,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챔프리그 개인 시상에서는 서울 후라의 김효리가 MVP와 타율왕을 동시에 거머 쥐었다. 김효리는 결승전 5타수 4안타 3타점 등 이 대회에서 12타수 9안타(타율.750)로 맹활약했다.퓨처리그 개인 시상에서는 대구 아레스의 투수인 권현혜가 4승을 거두면서 다승왕을 차지했다. 권현혜는 우수투수상은 물론이고 MVP까지 수상했다. 4경기에 모두 등판한 권현혜는 평균자책점 0.97을 기록했고 96타자를 맞아 4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맹활약 속 팀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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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생활체육 야구대회 개최
[이진욱 기자]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의 이름을 대회명으로 한 사회인 야구 대회가 개막됐다. 헐크파운데이션은 지난달 31일 대구 시민운동장 야구장에서 총 32개 사회인 야구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행사가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대구 지역 사회인 야구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고 DGB 금융그룹(회장 김태오)에서 후원한다. 개막식 전 행사로 이만수 전 감독의 시포와 사인회 행사도 열렸다. 이만수 전 감독은 “비록 사회인 야구 대회지만 내 이름을 걸고 열리는 대회는 처음이다. 막상 이렇게 대회 장소에 와서 보니 남다른 기분이 느껴진다. 내가 현역 시절 뛰고 포효하던 그 장소에서 대회가 열리니 더 감회가 새롭다”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대구의 많은 팬들이 아직도 나를 반겨주는 게 너무 감사하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부상자 없이 모두 행복하게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전 감독은 이어 “오늘 DGB대구은행과 대구시청의 개막경기를 지켜봤는데 깜짝 놀랐다”면서, “사회인 야구팀 수준이 이렇게 높은지 새삼 깨달았다. 탐나는 선수도 몇몇 눈에 띄었다”고 덧붙였다. 대회 4강에 오른 팀 중 선발된 15명의 선수는 올여름 라오스로 출국해 이만수 감독의 라오스 국가대표 야구팀과 친선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DGB 금융그룹 회장배 헐크 이만수 생활체육 야구 대회는 이달 21일까지 주말 동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