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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 보호’ 공동 선언식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4일 경기도교육청 사일육홀에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 유니세프한국위원회(사무총장 이기철)와 공동으로 ‘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했다.이 행사에는 공동선언 관계자 외에도 IOC 유승민위원, 경기도체육회와 종목단체 사무국장, 운동부 코치, 초등스포츠클럽 강사, 전 국가대표, 학교 체육교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공동 선언은 스포츠 지도자와 관련 종사자들의 인식 개선을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스포츠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함께한 결과다. 스포츠 미투 등 최근 ‘스포츠활동 인권 실태와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스포츠 참여 학생 증가가 공동 노력 방안을 모색하는 추진체가 됐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참석자들이 ‘스포츠 활동에서의 아동권리보호를 위한 공동 선언’에 서명 후 선서하고, 아동의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Sports for Every Child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과 참여를 확대하는 누리소통망 서비스(SNS)활동이다. 선언 내용은 총 6가지로 스포츠활동 지도자의 약속 4가지, 체육회와 종목단체 및 지역단체 관련 내용 2가지이다. 세부 내용은 ▲아동의 권리 존중과 지원 약속, ▲아동의 균형적 성장 고려, ▲ 발생 가능한 위험으로부터 아동 보호, ▲아동의 건강보호, ▲아동의 권리 보호 위한 거버넌스 체계 수립, ▲성인 관계자의 이해도 증진과 참여이다.스포츠 활동이 아동 성장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도, 기록과 경쟁 중심의 인식, 훈련과 연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공간과 교구로 인한 안전사고 등은 스포츠 활동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번 선언과 캠페인 활동은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고 스포츠 활동에서 아동권리를 존중하고 보호하는 문화 정착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일선 체육현장의 스포츠 지도자 및 체육 관계자들이 앞장서서 유.청소년의 권리 보호 원칙을 준수하고 학생 중심의 안전한 스포츠 복지 문화를 조성해 아동이 존중받는 스포츠 활동을 적극 보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도 “아동의 권리가 보호되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번 공동선언이 이를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면서, “이번 선언을 계기로 스포츠 활동에서의 어린이 권리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전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유엔아동권리협약 19조에 따라 모든 아동은 폭력과 학대, 착취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스포츠 미투와 같은 인권 침해를 겪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유니세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유승민 IOC 위원은 “많은 분들이 아동권리보호 캠페인에 동참해 대한민국 스포츠 현장에서 아이들의 권리와 행복이 지켜지기를 희망한다”면서, “또한, 이러한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진정한 스포츠의 가치를 느끼며, 스포츠 꿈나무로서 대한민국 스포츠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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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에녹, 단독 콘서트 ‘마음이 닿은 순간’ 전석 매진
[유흥주 기자] 뮤지컬배우 에녹의 단독 콘서트 ‘마음이 닿은 순간’이 티켓 오픈 30초만에 전석 매진됐다.4일 오후 2시 멜론티켓에서 단독 오픈 한 에녹 콘서트 ‘마음이 닿은 순간’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매진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번 콘서트에서 에녹은 12년 동안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주목 받았던 작품의 넘버뿐만 아니라 직접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에 참여해 발매한 첫 번째 앨범 ‘ENOCH 1st ALBUM’에 수록된 노래를 라이브로 첫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음악감독 민활란이 이끄는 8인조 세션 ‘뮤직할 밴드’의 연주로 더욱 풍성한 무대가 탄생될 것으로 보인다. 에녹은 부드러운 외모 속에 폭발적인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로 뮤지컬 ‘랭보’ ‘배니싱’ ‘쓰릴 미’ ‘브로드웨이 42번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고전에서 현대까지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하고 섬세한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현재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연극 ‘왕복서간往復書簡: 15년 뒤의 보충수업’의 남자주인공 ‘준이치’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에녹 콘서트 ‘마음이 닿은 순간’은 오는 5월 19일 오후 5시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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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이순신장군탄신기념 '제1회 아산시장배 전국 승마대회' 개최
[민병훈 기자] 충남 아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19년 말산업육성지원사업(지자체 승마대회 활성화) 공모에 선정, 1억6500만원(국비 6500만원, 지방비 1억원)을 투입해 충무공이순신장군탄신기념 제1회 아산시장배 전국승마대회를 오는 27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곡교천시민체육공원에서 개최한다.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20개 지자체가 신청, 한국마사회의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PPT발표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9개 지자체가 선정됐다.이 대회는 2019년 제58회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연계해 아산시가 주최, 아산시승마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아산시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후원한다. 마필 130여두 선수관계자 300여명이 참가한다.이틀간 마장마술, 장애물, 릴레이, 유소년 및 국내승용마 경기가 개최된다. 부대행사로 말거리퍼레이드, 어가행렬제연, 전통마상무예공연, 말마차체험, 시민승마체험, 편자던지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전국 승마인 들의 한마당 축제로 승화하고 지속적인 승마대회 유치와 다양한 승마프로그램 개발에 박차를 가해 더 많은 사람들이 쉽게 승마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해 말산업 육성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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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박수연, 간호사 조경선 사건의 핵심인물 유현이로 등장
[이승준 기자] 3월 31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자백’ 4회 (극본 임희철/연출 김철규 윤현기)에서 변호사 최도현(이준호 분)은 조경선(송유현 분) 간호사 사건을 맡았으며, 박수연은 이 사건의 핵심인물 유현이로 등장하며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최도현은 조경선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조경선은 과거 최도현이 심장 수술로 병원에 있을 때 잘 챙겨줬던 간호사였다. 최도현은 조경선을 찾아가 죽은 환자와의 관계를 묻지만, 조경선은 "알지 못한다"며 합의도 하지 않겠다고 버텼다.하지만 이어 최도현은 김성조가 고교 교사로 2001년 제자 성폭행 건으로 고소당한 적이 있지만 별 징계 없이 넘어갔고, 조경선이 그 고등학교를 2002년에 졸업한 사실을 알았다. 김성조는 이사장 조카라 말해봤자 피해보는 건 학생들이었다는 말을 전해들었으며 당시 고소한 학생 이름은 조경선이 아니라 유현이(박수연 분)로 조경선의 친구였다.최도현은 “유현이씨, 아시죠? 대신 복수라고 해주고 싶었나요?”라고 물었고, 조경선은 “증거 있니? 내가 죽였다는 증거라도 있는 거야? 내가 실수라고 해도 검찰이 살인이라고 볼까?”라고 반문했다. 그런 가운데 최도현은 조경선 사건 재판을 찾아와 방청하던 여자가 유현이(박수연 분)이며 현재 병원에 입원한 한 소년의 모친이란 사실을 알았다. 최도현은 그 소년에게 “혹시 너 02년생이니?”라고 물었고, 소년이 “어떻게 아세요?”라고 대꾸하자 경악했다. 유현이가 성폭행을 당해 아들을 낳았고, 친구 조경선이 그 가해자 김성조를 살해한 것으로 추측되는 상황이 전개되며 충격에 빠졌다.한편, ‘자백’ 성폭행 피해자로 나온 배우 박수연은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설악모로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학대하는 소름 돋는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OCN 드라마 ‘빙의’에서는 조한선의 첫번째 희생자로 무차별하게 살해 당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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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복궁에서의 특별한 첫 밤
[유흥주 기자] 오는 3일 고요한 밤, 경복궁에서 특별한 풍류여행이 마련된다‘미리보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 ‘화룡지몽(花龍之夢)’’(이하 미리보는 축전)은 제5회 궁중문화축전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사전행사로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한다. ‘제5회 궁중문화축전’은 이달 26일 개막해 5월 5일까지 5대궁과 종묘에서 총 40여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날 ‘미리보는 축전’에서는 그 중 하이라이트 장면 7가지를 뽑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미리보는 축전’은 이머시브 시어터의 형태를 도입했다. 관객들은 경복궁 흥례문에서 시작해 근정전, 교태전, 경회루, 수정전까지 경복궁 주요 장소를 함께 이동하면서 축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무대와 객석이 구분돼 수동적으로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대화하면서, 함께 만들어간다. 본 행사는 사전 SNS이벤트로 선정된 일반 관객 100여명이 함께하고, 전액 무료로 진행한다. 흥례문으로 들어온 관객들은 임금과 대신, 궁녀들과 함께 역사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 영제교 부근에 도달하면, 어둠속에서 나타난 자객들이 임금과 관객들을 공격하고, 궁중의 호위무사들이 박빙의 결투 끝에 무찌른다. 이 장면은 조선의 왕궁을 지키던 호위무사들의 무술인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으로 궁중문화축전의 프로그램들 중 가장 다이나믹한 순간으로 꼽힌다. ▲ 다음 장소인 근정전에서는 관객들이 과거의 선비들처럼 종이와 붓펜으로 직접 과거시험을 본다. 이는 축전의 가장 인기 프로그램인 ‘시간여행 그날, 영조-백성을 만나다’의 맛보기로, 삼행시 짓기 등 흥겨운 이벤트와 함께 진행된다. ▲ 과거를 본 후에는 중전의 처소였던 교태전으로 이동해 임금과 중전이 함께 들려주는 ‘경회루 판타지-화룡지몽’의 배경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전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갖는다. ▲ 경복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경회루에서는 신비로운 야경을 배경으로 화관무를 추는 무용수들과 대금 연주가 흘러나온다. 고요했던 연못에서 한 여인의 노랫소리가 들려오고 한척의 배가 다가온다. 여인의 노래가 끝나면 풍랑이 일고 용 한 마리가 나타나 승천한다. 이것이 바로 ‘제5회 궁중문화축전’ 하이라이트인 경회루 판타지 ‘화룡지몽(花’龍之夢)‘ 이다.▲ 신비로운 환상을 경험한 후 관객들은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에 등장하는 황실군악대와 함께 수정전으로 이동한다. 연희에 등장하는 황실군악대, 검무, 사자춤, 포구락 등은 1897년 대한제국 선포 이후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서양의 여러 나라를 접하게 되면서 외교 의례 형식을 대폭 정비한 데 따른 것이다. ‘미리보는 제5회 궁중문화축전-화룡지몽’에서는 한국의집 예술단이 대한제국의 접견례 연희를 재현한다. ▲ 사정전을 지날 때에는 운치 가득한 그림자극이 펼쳐진다. 이는 축전 기간에 덕수궁 내에 재현되는 ‘협률사’에서 만날 수 공연으로, 본래 ‘소춘대유희’의 일부다. 협률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1902년 개관기념이자 역사상 첫 유료 무대공연인 ‘소춘대유희’가 열린 곳이다. ▲ 수정전에 도착하면 관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가 제공된다. 이는 축전 기간 동안 창경궁에서 준비되는 ‘찻잔 속 인문학, 제다’의 프로그램을 엿보는 시간으로, 이곳에서 고요한 밤 시간, 고궁에서 즐긴 특별한 여행을 마무리하게 된다.한편, 2015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는 궁중문화축전은 한국의 대표적 문화유산인 궁궐을 활용해 국민들이 더욱 친숙하게 우리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5대 궁궐과 종묘를 개방해 하나로 통합하는 행사는 궁중문화축전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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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창작활동 이어온 백영규 신곡 ‘남편아내’ 발표
[유흥주 기자] 끊임없이 신곡을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펼쳐온 백영규가 ‘술한잔’ 이후 3년 만에 신곡 ‘남편아내’를 발표했다.단 한곡의 완성이 일 년 정도가 소요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남편아내’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골고루 갖춘 경쾌한 리듬의 락, 프로그레시브에 팝적인 요소가 가미돼 있어 중장년은 물론 젊은 층까지 폭 넓게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다.하모니, 코러스 음악을 선호하고 있는 백영규는 남궁옥분과 신곡 파트너로 함께 호흡하면서 상큼한 듀엣 부분도 연출하고 있고 신성철과 후배가수들의 하모니도 돋보인다. ‘남편아내’는 결혼을 통해 부부의 힘으로 난관을 극복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삶의 행복을 얘기하고 있다. 가사에서 보듯이 저 출산 시대인 요즘 ‘딸아이 셋낳고’를 강조하면서 출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사회적 반향까지 예감하고 있고 벌써 결혼축가로 불릴 만큼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하다.올해 경인방송(90.7MHz)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오후4시~6시)을 12년째 진행하면서도 음악의 끈을 놓지 않은 창작 활동 또 지난해 그가 연출한 백다방 콘서트를 포함한 공연연출 그리고 만능엔터테이너 MC 이상벽 가수 데뷔 계획 또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2019년의 그의 폭 넓은 활동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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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9년만에 만난 팬들에게 감사의 선물 선사
[유흥주 기자] 김종국이 단독콘서트 ‘김종국찾기’를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선사했다.지난주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진행된 김종국 단독 콘서트는 티켓팅 오픈 1분만에 전회차 전석이 매진되는 등 막강한 김종국의 티켓파워를 보여준 콘서트로, 국내 및 해외 팬들 모두가 즐거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김종국은 9년만에 개최 한 단독콘서트를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BRTC의 제품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마련, 현장을 찾은 팬들 모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팬들에게 준비한 특별한 선물은 BRTC의 스테디제품 3종 세트로(더 퍼스트 앰플마스크, 아쿠아 러쉬 크림, 쟈스민 워터풀 딥 클렌징 오일), 티켓 소지자 전원인 총 2,100명을 대상으로 총 2억 3천만원에 달하는 선물을 준비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콘서트장을 찾은 장모씨(30세, 여성)는 “9년만에 열리는 단독콘서트라 티켓 확보를 위해 한 시간 전부터 애를 썼는데”라면서, “콘서트 현장에서 생각지도 못한 이런 역대급 역조공 선물까지 받아서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말했다.김종국은 2017년도부터 BRTC의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고,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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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와 함께’ 국내.외 청소년 축제...오는 7월 태권도원-서울시에서 개최
[이승준 기자]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 각국 청소년 태권도 수련생이 참가하는 2019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에 참가할 국내 청소년(만 13세∼19세)을 모집한다.오는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태권도원과 서울시 일원에서 진행되는 캠프에는 20여 개국 청소년 90여명과 국내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가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해외 청소년은 재외공관 및 문화원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태권도 수련생으로 이달 중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국내 참가자는 14일까지 단 10명만을 모집한다. 캠프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태권도원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고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영어로 진행된다. 영어 소통이 가능한 태권도 수련생을 우대하나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7월 26일부터 30일까지는 태권도원에서 겨루기와 품새 수련, 태권도힐링테라피&명상, 음악 품새, 문화교류 행사 등이 진행되고, 8월 1일에는 전쟁기념관 등 서울 명소를 방문, 캠프 기간 태권도 수련 결과를 선보인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한국 청소년은 외국 청소년들과 영어로 생활하며 태권도 수련을 비롯해 문화교류와 어학 능력 향상 등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재단은 태권도 해외 활성화와 한국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캠프 참가비용은 10만원으로 6박 7일간 이뤄지는 숙박과 식사.교통.각 프로그램 참가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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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고다이라, ‘한.일우정상’ 수상자로 선정
[이승준 기자] 스포츠세계에서 국경을 초월한 화합이 존재함을 보여준 스피드스케이팅 맞수 이상화(30)와 고다이라 나오(33.일본)가 한일우정상을 받는다.1일 재일본 대한체육회 창립 65주년을 기념해 일본을 방문 중인 유승민 2018 평창기념재단 이사장 겸 IOC 선수위원은 “(지난 올림픽 때) 이상화와 고다이라가 레이스를 마친 뒤 감동적인 포옹 장면을 연출했다. 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우정은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이상적인 모습이자 올림픽 유산”이라면서, “두 선수에게 한일우정상을 주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화와 고다이라는 스피드스케이팅 맞수로서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500m 종목 당시 최종 고다이라가 금메달을, 이상화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상을 놓고 다툰 두 선수는 양 국가간 라이벌의식까지 겹치면서 큰 부담을 떠안았으나, 막상 막상 승부가 끝나자 고다이라는 눈물 속 태극기를 들고 팬들께 인사하던 이상화에 다가가 따뜻한 포옹으로 위로했다. 승부와 국경을 초월한 두 선수의 따뜻한 스포츠맨십에 많은 한국, 일본 팬들이 감동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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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도박문제관리센터 협업 워크숍 개최
[이승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달 29일 광명 스피돔 3층 희망길벗 교육센터에서 경륜경정총괄본부 신광이 건전화추진실장, 조철희 희망길벗 센터장,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인천센터, 경기북부센터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업 시너지 창출 워크숍(이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경륜경정사업의 건전화를 강화키 위해 마련됐다. 2019년 경륜경정 이용 고객 대상 공동캠페인 및 예방교육에 대한 개선방향 및 내실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다양한 협업과제인 공동캠페인과 이용자 예방교육은 총 24회 진행될 예정이다. 신광이 건전추진실장은 “2018년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진행하던 다양한 협업과제가 경륜경정사업 건전화에 크게 공헌했다”면서, “올해는 공동캠페인, 이용자 예방교육 등 협업 업무를 확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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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수소경제사회다!"
[이승준 기자]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는 3월 29일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2019서울모터쇼’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를 제시하는 ‘수소에너지 특별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제1전시장의 ‘서스테이너블 월드’에 위치한 수소에너지 특별 홍보관은 지난 1월 정부가 발표한 수소경제활성화로드맵에 따라 국내 수소산업의 뛰어난 기술경쟁력을 일반 대중과 해외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 수소 에너지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의 대표적인 예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수소 에너지의 역할과 중요성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홍보관에는 수소얼라이언스를 비롯해 G필로스, 에이치앤파워, 소나무, 일진복합소재, MS이엔지, 효성, 프로파워, 하이리움산업,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두산퓨얼셀, 에스퓨얼셀, 경진티알엠 등 13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수소융합얼라이언스’는 2040년 수소관련산업이 43조원의 경제 파급효과를 거둘 것이라며, 2040년 승용차 275만대, 택시 8만대, 버스 4만대, 트럭 3만대, 수소충전소 1,200곳,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2.1GW, 발전용 연료전지 15GW 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 △G필로스는 재생에너지 미활용전력 수소화(P2G) 시스템, △에이치앤파워·소나무는 3kW SOFC(고체산화물 연료전지)와 수소충전소용 LNG개질(LNG로 수소 생산) 기술 △일진복합소재는 수소차용 저장용기 기술, △MS이엔지는 MS다쓰노의 수소디스펜서(저장된 수소를 뽑아쓸 수 있게 하는 기계), △프로파워는 지게차용 수소충전기술, △효성은 수소충전소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이밖에 △경진티알엠은 인버터 칠러(냉각기), △하이리움산업은 수소 드론, △두산 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에스퓨얼셀은 건물용 연료전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는 초고압·초저온 실증시험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서스테이너블 월드에서 수소전기버스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또 제2전시장에서는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체험하고, 수소 에너지로 구현되는 미래 수소 사회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 ‘넥쏘 빌리지(NEXO Village)’를 운영하고 있다. ‘넥쏘 빌리지’에서는 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과정과 넥쏘에서 배출한 깨끗한 물을 활용해 가꾼 친환경 정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올해 모터쇼는 현재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개최됐다. 2019서울모터쇼는 오는 4월 7일(일)까지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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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9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 대회 폐막
[한부길 기자] ‘2019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가 지난달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해루 앞 해상에서 펼쳐졌다. 군항제를 맞아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화려한 묘기로 해양스포츠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창원 국제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는 (사)대한파워보트연맹 등이 공동 주최하고 창원시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수상오토바이대회는 한국을 비롯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 아르헨티나, 베트남 등 7개국 2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여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진해루 일원에는 군항제 기간을 맞아 수많은 관람객들이 모여 물보라를 일으키면서 바다 위를 쾌속 질주하는 각국 선수들의 흥미진진하고 짜릿한 경기 장면을 보며 아낌없는 박수와 열띤 응원의 함성을 보냈다. 특히 수상오토바이의 하이드로제트 추진을 이용해 강력한 수압으로 워터보드를 타고 하늘을 나는 ‘하이드로플라이’ 시범 경기는 선수들의 화려한 묘기가 펼쳐질 때마다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로 대회장을 뜨겁게 달궜다.부대행사로 펼쳐진 모터보트 승선체험, 화려한 수상오토바이 프리스타일 시범과 서핑보드 제트서프 시범은 색다른 볼거리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고, 해양레저스포츠 장비전시, 관광객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뷰티니스 모델과의 포토타임 행사와 특히 인기 개그맨 양상국의 하이드로플라이 홍보대사 활동도 깜짝 이벤트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의 수상자로는 수상오토바이 종목에서 국제급 프로암 경기에 한국 김진원(한강레져스포츠) 선수가 대망의 1위를 차지했다. 프로스키 부문에는 이상진(충청남도 체육회) 선수가, 야마하1100 부문에는 최부길(에이케이 퍼포먼스) 선수가, 노비스 런어바웃 스톡 부문은 김준성(준웍스)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런어바웃 리미티드급에 김준현(준웍스)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최인주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군항제의 시작과 함께 개최된 이번 국제 모터보트 그랑프리대회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수준 높은 경기를 관람하고 다양한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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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수원 KT위즈파크-창원 NC파크 마산구장 곳 스마트 경기장 조성 지원
[이승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수원 KT위즈파크, 창원 NC파크 마산구장 등 2개소의 스마트 경기장 조성을 지원한다. 스마트경기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관중에게 다시점 중계와 실시간 중계 기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구단이 고객 정보를 효율적으로 축적해 상항 관리, 대처를 할 수 있는 경기장이다. 스마트 경기장 2개소는 지난해 경기장 구축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각각 국고 6억6000만원이 지원됐다. 구단 내 부담까지 포함하면 총 예산은 KT위즈파크 26억9300만원, 창원 NC파크 마산구장은 21억1000만원이다. KT위즈파크는 중계화면에 잡히지 않는 다양한 각도에서의 화면을 회원 25만명을 보유한 구단 공식 앱을 통해 중계할 수 있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구단은 경기장 내 통합운영실을 구축해 회원 정보, 좌석 점유율, 식음료와 상품 매출 등의 거대자료(빅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한다. 창원 NC파크 마산구장은 대형 전광판에 타구 발사각, 비거리, 트래킹데이터 등 실시간 경기 기록이 표출되는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했다. 또 전광판을 통해 증강현실(AR)을 활용한 관중 참여와 SNS의 응원 참여 영상도 실시간으로 표출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올해 스마트 경기장 4개소 구축 공모를 실시한다”면서, “특히 야구장뿐 아니라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프로스포츠 종목의 경기장에도 스마트 경기장을 조성해 더 많은 관중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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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3층 회의실에서 제1차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대한체육회는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는 (성)폭력 예방을 위한 근본적인 선수육성시스템 개선 및 체육계 구조 개혁을 위한 대한체육회 민간 자문위원회”라면서, “조사위원회(1소위), 제도개선위원회(2소위), 인권교육위원회(3소위), 선수촌혁신위원회(4소위) 등 전문 분야별 4개의 소위원회에서 총 32명의 위원이 올해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한체육회는 이어 “각 소위원회는 ▲(성)폭력 등 비위 사안 심층 조사 ▲선수육성 시스템 전반 검토 ▲선수인권 향상을 위한 제반 규정 개정 ▲(성)폭력 예방교육 실효성 제고 ▲국가대표 선수훈련 관리 체계화 ▲선수촌 훈련환경 개선 등을 주제로 체육시스템 개혁에 대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체육회는 “이날 개최된 회의는 전체 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 첫 회의로, 각 소위원회별 현재까지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전체적인 체육계 혁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라면서,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하는 지도자들의 열악한 상황에 대한 이해, 선수육성 환경의 근본적 개선 방안, 선수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교육 방법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고 설명했다. 혁신위원회 자문의견은 소위원회 논의→전체위원회 논의→대한체육회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이사회 보고 또는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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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연맹 “국제연맹 규정 따라 프로당구 참여 불허”
[이승준 기자] “국제연맹 규정을 근거로 국내 당구선수들의 프로당구 참가는 불허하되, 대한당구연맹 등록선수 자격을 포기하고 프로로 이적할 경우 어떠한 징계도 하지 않겠다”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29일 최근 국내 당구계의 뜨거운 감자인 ‘프로당구’와 관련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그 동안 이사회 결과 등을 통해 당구연맹의 프로당구에 대한 입장이 알려지긴 했으나, 공식적으로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당구연맹은 입장문에서 “세계캐롬연맹(UMB)의 유일한 국내교섭단체이자 대한체육회에 가맹된 유일한 당구종목단체이기 때문에 UMB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면서, “이미 UMB는 지난달 PBA투어 참가시 징계할 것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기에 UMB규정을 근거로 연맹 등록선수들의 PBA 참가를 불허한다”고 밝혔다.연맹은 이어 “당구연맹은 아마추어리즘을 기본으로 프로단체와 이중등록을 불허한다”면서, “프로투어를 뛰기 위해 연맹 등록선수를 포기할 경우 어떠한 징계도 하지 않겠다. 다만, 프로단체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선수가 다시 연맹 등록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등록 이후 3년이 지나야 한다”고 덧붙였다.당구연맹은 연맹등록 선수 신분으로는 프로선발전에도 참가에 대해서도 “프로선발전도 프로대회 일환이고 미승인 대회이기 때문에 선발전에 참가할 경우 이중등록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동호인에 대해서도 “올 6월부터는 연맹에 등록된 동호인만 연맹 주관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면서, “동호인의 경우도 프로선수와 연맹 동호인선수의 이중등록이 불가하기에 프로대회 참가시 연맹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당구연맹은 UMB의 여러 제재 때문에 PBA(프로당구협회)와 협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LGU대회 및 3쿠션월드컵 개최 불가 △세계선수권, 각종 초청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등에 한국선수 출전 불가 등을 예시했다. 연맹은 특히 “UMB가 대한체육회를 통해 압박하면 최악의 경우 당구연맹이 관리단체로 지정돼 정부 지원 중단 사태를 맞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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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아 양현종에 선발 전원 안타...5연패 탈출
[이진욱 기자] KT가 KIA 양현종을 선발 전원 안타로 두들기면서 개막 5연패 뒤 시즌 첫 승을 올렸다. KT는 29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KIA전에서 6-3으로 이겼다. 지난 23일 시즌 개막 후 원정 5연전에서 내리 패하고 안방으로 돌아온 이날 마수걸이 승리를 올렸다. 이강철 KT 감독도 지휘봉을 잡은 뒤 첫 승리의 감격을 누렸다.KIA 선발 양현종은 2016년 7월 6일 이후 KT전 8연승을 이어간 KT 킬러였으나, 이날만큼은 KT의 무서운 타선 집중력에 무너졌다. KT는 3회 우선상 2루타로 포문을 연 강백호는 3-3으로 팽팽하던 5회 무사 1루에서는 우측 펜스를 직접 때리는 안타로 1.3루를 만들었다. 이어 윤석민과 장성우의 연속 적시타로 5-3으로 벌렸다. 강백호는 6회 말 2사 2루에서 중전 안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KT 타선은 장단 15안타로 선발 전원 안타를 터뜨렸다.양현종은 6이닝 동안 안타 12개를 맞고 6실점하면서 KT전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지난 23일 LG전에 이어 시즌 2패째를 안았다. KT 선발 윌리엄 쿠에바스는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면서 KBO리그 데뷔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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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이천웅 결승타’ 2:1 역전승...롯데 3연패
[이진욱 기자] LG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29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2-1 역전승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LG는 4승 2패를 기록하면서 공동 2위 그룹에 오른 반면 롯데는 3연패에 빠지면서 2승 4패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롯데는 3회초 선두 아수아헤가 우익수 오른쪽으로 빠지는 2루타로 나가자 김준태가 희생번트로 주자를 3루까지 보냈고, 민병헌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면서 롯데가 먼저 1-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LG는 6회말 선두 정주현이 볼넷을 고른 이후 김현수가 1루 방면 병살타로 2사가 됐지만 조셉이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면서 1-1 동점에 성공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채은성과 유강남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2루 기회에서 이천웅이 좌익수 방면 역전 적시타로 채은성을 홈으로 줄러들이면서 2-1로 역전했다. 롯데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1점 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LG 선발 윌슨은 7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신정락, 진해수, 정찬헌이 이어던지면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수원에선 KT가 쿠에바스의 호투와 선발 전원안타 활약으로 양현종이 선발로 나선 KIA에 6-3 승리를 거두면서 5연패 끝에 첫 승에 성공했고, 대구에선 두산이 2-2 동점이던 9회초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삼성에 3-2로 승리했다. SK는 키움에 5-2로 승리했고, 한화는 NC를 9-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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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장학재단, 소아암 수술비 지원금 전달
[이진욱 기자]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이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위해 2천만 원을 기부했다.이승엽야구장학재단은 29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지난 27일 각각 1천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면서, “후원금은 소아암 수술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엽 이사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다. 이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한창 뛰어놀며 꿈을 키워야 할 시간에 병마와 싸우고 있다는 게 가슴 아프다”면서,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아이들과 부모님께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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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10년 만의 KBS 드라마 출연 ‘저스티스’에서 이태경 役 캐스팅
[유흥주 기자] 배우 최진혁이 KBS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연출 조웅, 극본 정찬미) 출연을 확정지었다.지난 26일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는 “최진혁이 드라마 ‘저스티스’에서 복수를 위해 악마 같은 남자 송우용과 손을 잡은 변호사 이태경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극 중 최진혁이 맡은 이태경은 예리한 논리와 영리한 언행으로 업계 최고의 승소율을 자랑하는 인물로 그는 송회장의 지시로 고위층의 쓰레기를 무죄, 적어도 집행유예로 청소하는 대가로 부와 권력을 축적해왔다. 어느 순간 동생의 복수를 하겠다는 욕망은 사라지고 더 큰 욕망을 좇던 중, 여배우 연쇄 실종 사건을 추적하게 되면서 위기에 처한다.최진혁은 그동안 드라마 ‘터널’ ‘마성의 기쁨’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로 각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특히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는 엄마의 복수를 위해 황실 경호원이 된 ‘나왕식’ 역을 맡아 매 회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화제를 모았다. 최진혁은 “10년 만의 KBS 드라마 출연이라 저에게 뜻깊은 작품이 될 것 같다”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드라마를 준비하는 중이다.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했다. ‘저스티스’는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마주치면서 두 남자의 어두운 욕망과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드라마다.한편, 최진혁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저스티스’는 오는 7월 KBS2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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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춤’ 손태진 “송소희와 듀엣, 후회없이 쏟아내”
[유흥주 기자] 성악가 손태진이 KBS 2TV 예능 ‘입맞춤’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는 27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를 통해 “듀엣 파트너인 송소희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무대에서 후회없이 쏟아냈다”면서, “국악과 성악의 만남이 묘하게도 잘 어우러져 노래하는 내내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지난 26일에 방송된 ‘입맞춤’ 최종 공연에서 국악인 송소희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라 ‘홍연’을 열창,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면서 진한 감동을 안겼다. 손태진은 지난 4주간 방송된 ‘입맞춤’을 통해 고막을 울리는 감미로운 보이스와 부드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는 “첫 예능 도전이 낯설기도 했지만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경험이었다”면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과 같이 음악을 만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음악 교류를 통해 서로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다”면서, “이 기회로 제 음악과 크로스오버 장르가 대중에게 한층 더 가까워졌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손태진은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올해는 ‘포르테 디 콰트로’ 활동은 물론 솔로 음악도 보여드리고 싶다”면서, “지난해에 이어 단독 콘서트도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