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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이듀이 19F/W 서울컬렉션,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담다’
[유흥주 기자] 김진영, 이수연디자이너의 브랜드 듀이듀이(DEW E DEW E)가 지난 20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F/W시즌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듀이듀이 19FW는 프랑스 화가인 조르주쇠라(Georges Seurat)의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됐다. 주제가 가진 클래식한 요소에 현대적인 모던한 감성을 접목시켜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작품에는 쇠라가 처음 창시한 점묘법과 19세기 프랑스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요일 오후의 문화와 패션이 담겨있다. 듀이듀이는 다양한 방식으로 점묘법을 표현했다. 하운드투스와 도트패턴의 점들이 모여 하나의 면을 이루는 방법, 다양한 소재의 유닛이 모여 하나의 디자인을 이루는 방법, 상반된 디자인의 레이어드를 통해 룩을 완성하는 방법 등의 재미있는 조합을 시도했다.19세기 풍요롭게 살았던 프랑스 여성을 표현키 위한 아이템으로는 힙이 과하게 솟은 버슬디자인 드레스를 현대감성으로 재해석한 스커트, 미술작품을 그대로 담은 셔츠와 액세서리, 허리라인을 강조한 실루엣의 코르셋, 챙이 과하게 넓은 모자 등 감각적이지만 일상에서 착용하기 어렵지 않은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남성복 역시 그림 속 프랑스 인들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여성의 전유물이라고 인식되는 프릴 디테일, 매시 소재, 뷔스티에 등을 남성복에 이질감 없이 듀이듀이 감성으로 녹여냈다.한편 듀이듀이는 매 시즌 슈즈와 가방 액세서리 라인을 선보인다. 19FW 컬렉션에서는 레이스를 유리에 함께 녹인듯한 디자인의 이어링, 다양한 소재와 컬러가 조합된 오버핏 부츠, 물결라인이 여성스러운 부티로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했다. 가방아이템으로는 다양한 도형이 겹쳐진 클러치와 숄더백을 선보인다. 듀이듀이는 김진영, 이수연 듀오 디자이너 브랜드로 로맨틱한 감성의 의상을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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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탄코트 3점포-버틀러 첫 승’ NC, 삼성 7-0 대파
[이진욱 기자] NC 다이노스가 개막전서 삼성에 7-0으로 대승했다. NC는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19 KBO리그 개막전서 삼성 라이온즈를 7-0으로 완파했다.베탄코트는 선제 결승 3점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고, 선발투수 버틀러는 7⅓이닝 3피안타 무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하면서 외국인 듀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NC는 1회말 4점, 2회말 2점을 뽑아내면서 삼성을 초토화시켰다. 1회말 선두타자 이상호가 중전안타, 노진혁이 볼넷으로 출루해 무사 1, 2루를 만들었다. 박석민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2스트라이크에 몰린 베탄코트가 3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겼고, 이어 다음 타자 양의지도 백투백 아치를 그렸다.2회말에는 노진혁이 2사 1루서 우월 투런포를 폭발시키면서 6-0으로 앞서가던 NC는 4회말 2사 만루서 양의지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1점을 보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이동욱 NC 감독은 “에이스 버틀러가 제 역할을 해줬다. 5점 정도 내면 이길 수 있다고 봤는데 베탄코트, 양의지가 홈런을 쳐 경기가 쉽게 풀렸다”면서, “오늘의 MVP는 버틀러와 이상호다. 이상호가 톱타자로 120% 역할을 해줬다. 이런 선수들이 많이 나와야 올 시즌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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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개막전에서 ‘페르난데스 3타점’...한화에 5-4 승리
[이진욱 기자] ‘개막전 강자’ 두산 베어스가 개막전에 약한 한화 이글스를 꺾었다. 두산은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5-4로 승리했다. 두산은 10개 구단 중 개막전 승률이 가장 높은 팀으로, 지난 시즌까지 22승1무12패(승률 0.647)를 거뒀다. 이날 개막전 승리를 추가하면서 두산의 개막전 승률은 0.657(23승1무12패)가 됐다. 반면 한화는 지난 2010시즌부터 개막전에서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 첫 경기에서도 두산에 무릎을 꿇으면서 개막전 9연패를 당했다. 한화의 개막전 승률은 0.414(12승1무17패)에 머물게 됐다. 한화는 3회초 선두 정근우가 두산 선발 조쉬 린드블럼에게 우전 안타를 치고 나간 뒤 후속 제러드 호잉의 적시 2루타로 1-0을 만들었다. 곧바로 두산은 4회 무사 1루에서 박건우가 한화 선발 워윅 서폴드의 2구째 투심을 공략해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때려내 2-1로 역전을 시켰다. 한화도 이에 질세라 5회 1사 1.3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면서 2-2 균형을 맞췄으나, 계속된 1사 만루찬스에서 하주석이 2루수 병살타로 돌아서면서 대량 득점 찬스를 날렸다. 두산은 6회말 2사 1.2루에서 호세 페르난데스가 서폴드에게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려내면서 2루주자 박건우를 불러들였으나 더 이상의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한화는 2-3으로 뒤진 8회초 선두타자 이성열의 좌전 안타와 후속 하주석의 희생번트로 1사 2루를 만들었다. 양성우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최재훈이 바뀐 투수 이현승의 초구를 공략하면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뽑아내 3-3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두산은 8회말 2사 후 김재환과 오재일이 연속 볼넷을 골라 걸어나가면서, 2사 1.2루 기회를 잡은 페르난데스는 한화 이태양에게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쳐내자 주자 2명이 모두 홈에 파고 들어 두산은 5-3으로 다시 달아났다. 한화는 9회 1사 만루에서 이성열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이어진 2사 1.2루에서 하주석이 2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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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하재훈, 승리까지 안은 완벽 데뷔전 ‘승리 투수’
[이진욱 기자] SK 와이번스 신인 하재훈이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완벽한 데뷔전을 치렀다.SK는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와의 개막전에서 7-4로 승리했다. 하재훈은 4-4로 맞서있는 7회초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이날 승리투수가 됐다.김광현이 1사 만루 위기에도 실점 없이 6회를 마치면서 계속된 4-4 동점 상황에서 SK 벤치는 하재훈을 선택했다. 용마고를 졸업한 하재훈은 시카고 컵스와 야쿠르트 스왈로즈 등을 거치고 2019 2차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 전체 16순위로 지명된 유턴파 신인으로, 원래 타자였던 하재훈은 올 시즌 본격적인 투수로 전향했다.7회 등판해 KT의 중심타선을 상대한 하재훈은 선두 강백호에게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이끌어냈고, 로하스를 2루수 땅볼, 유한준을 좌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면서 14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151km/h 구속을 던지면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이후 SK가 점수를 추가하면서 하재훈이 올 시즌 첫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 후 하재훈은 “데뷔 첫 등판이나보니 조금 긴장했는데, 1이닝 투구에 데뷔 첫 승이라는 큰 영광을 안게 되어 기쁘다”면서, “스타트가 좋으니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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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4이닝 무실점’ 철벽 불펜...질과 양 모두 '강력함 과시'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확 달라진 불펜진과 함께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키움은 23일 사직에서 펼쳐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프로야구 개막전 경기에서 7-4 승리를 거뒀다. 3번 타자로 출장한 박병호는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4번 제리 샌즈는 2안타 3볼넷으로 모든 타석에서 출루에 성공하면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선발로 나선 제이크 브리검은 5이닝 6K 6피안타 4실점(3자책)으로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모든 선수들이 고루 좋은 활약을 펼친 키움이지만 더욱 눈길을 끄는 건 바로 달라진 불펜이었다. 개막전 키움의 불펜진은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장정석 감독은 5회 브리검이 흔들리면서 5-4까지 따라붙자 망설임 없이 불펜진을 가동했다. 6회부터 8회까지 김상수와 한현희, 이보근이 나란히 이어 던졌고 9회말에는 돌아온 조상우가 단단히 뒷문을 걸어잠궜다. .이제 겨우 첫 경기가 끝났지만, 키움의 최대 고민거리였던 불펜은 질과 양 모두에서 강력함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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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윌슨 7이닝 무실점 개막전 승리
[이진욱 기자] LG 타일러 윌슨은 지난해 ‘윌크라이’로 통했다. 윌슨은 23일 광주에서 열린 KIA와의 공식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2-0으로 앞선 8회 마운드를 불펜진에 넘겼고, 그 점수 차로 경기 끝나면서 윌슨은 승리 투수가 됐다.윌슨은 지난해 2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07을 기록했으나, 승리 횟수는 9번(4패)에 불과했다. 평균자책점 2위.투구이닝 전체 8위·6이닝 이상 3자책 이하의 퀄리티 스타트는 공동 2위(20회)의 기록에서 보여지듯 안정감도 갖췄으나 유독 승운이 따르지 않았다. 윌슨은 이번 시즌 팀의 에이스를 맡는다. LG는 윌슨과 지난해 총액 80만 달러에서 크게 오른 15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소사와 재계약을 포기하는 대신 케이시 켈리를 새롭게 영입한 LG는 그만큼 윌슨에게 기대했다.윌슨은 개막전에서 1회 1~3번 김선빈-해즐베이커-안치홍에게 볼넷-안타-볼넷을 내줘 무사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최형우를 투수 앞 땅볼로 처리 1-2-3으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처리했다. 후속 김주찬은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하면서 이닝을 마감했다. 2회 역시 피안타와 볼넷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그는 1사 2.3루에서 최원준과 김선빈은 투수 앞 땅볼, 외야 뜬공으로 잡아내면서 실점 위기를 탈출했고, 4회에는 선두타자 김주찬에게 2루타를 맞았으나 후속 세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처리했다.그러자 LG는 5회 유강남이 2사 3루에서 결승 1타점 적시타를, 8회에는 이형종이 1사 1루에서 1타점 쐐기 2루타를 터뜨렸다.윌슨은 투구 수 93개를 기록한 뒤 8회 불펜에 마운드를 넘겼고, 신정락과 정찬헌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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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오는 23일 경주에서 개막
[이진욱 기자] 한국여자야구연맹(이하 연맹)은 “제3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23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주말 4일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축구공원 5.6구장 등 총 4개 구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33팀 6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해 전국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2개 리그(챔프16팀, 퓨처17팀)로 나눠 각각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대회 첫 주인 오는 23일과 24일에는 4개 구장에서 각 리그 예선전과 8강전이 진행되고 이달 30일에 준결승전, 31일에 3.4위전과 결승전 순으로 경기가 펼쳐진다.연맹은 “경주는 그동안 각종 전국단위 야구대회 개최를 통한 노하우와 매년 구장 정비 등을 통한 최상의 야구조건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 경주시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201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3회째를 맞는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는 이제 여자야구를 대표하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올해는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동궁원 등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대회 개막식은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23일 오후 1시에 열리고 주낙영 경주시장, 한택근 한국여자야구연맹회장, 이동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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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2019년 울산.청주 경기 일정 확정
[이진욱 기자] KBO 사무국은 울산과 충북 청주에서 열리는 2019년 프로야구 정규리그 일정을 21일 발표했다.롯데 자이언츠는 울산을, 한화 이글스는 청주를 각각 제2의 홈으로 사용한다. 울산 문수야구장에서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롯데-한화), 8월 6일과 7일(롯데-키움 히어로즈), 8월 27일과 28일(롯데-LG 트윈스)에 7경기가 열린다. 청주야구장에선 7월 16일부터 18일까지(한화-NC 다이노스), 8월 27일과 28일(한화-키움), 9월 10일과 11일(한화-LG)에 역시 7경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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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트레이드 파문’ 이용규에 무기한 참가 활동정지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트레이드 요구로 논란을 빚은 외야수 이용규에게 22일 무기한 참가 활동 정지 처분을 내렸다.한화는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한 이용규가 트레이드를 요청한 시기와 진행 방식이 ‘팀의 질서와 기강은 물론 프로야구 전체의 품위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지난 1월 30일 2+1년 최대 26억원에 한화에 잔류하는 FA 계약을 하고,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했던 이용규는 시범경기 시작 전인 이달 11일과 시범경기 기간인 15일 각각 한용덕 감독과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이에 한화는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용규가 16일 훈련에 불참하고 경기장에 늦게 나타나자 그를 육성군으로 내려보냈다.한화는 이번 사건을 검토해 지난 21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열어 “향후 이 같은 유사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일벌백계 차원에서 구단 자체 징계 중 최고 수위인 무기한 참가활동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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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 개최...이달 28일부터 경북 포항에서
[이승준 기자]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을 대비하는 국가대표 선발전 대회를 겸하고 있다.해양경찰청과 대한요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포항시 승격 70년을 기념하는 이번 제18회 해양경찰청장배 전국요트대회는 딩기(1인승, 2인승), 윈드서핑 2개 종목 10개 클래스별로 나눠 전국 17개 시도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선수까지 참가한다.요트 경기는 해상에서 돛과 바람의 힘을 이용해 추진하는 원리로 이뤄지는 종목으로, 대회기간 동안 총 9차례의 레이스를 펼쳐 점수의 합산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29일 오전 11시부터는 해양경찰청 관현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대회기간 동안 해양경찰의 홍보관, 사진전, 해양경찰 함정 종이접기 및 타투와 포항시의 홍보관, 각종 먹거리, 핸드메이드 등의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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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조직위, 22일 해산총회...이달 31일 공식 해산
[이승준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가 공식 해산한다.평창 조직위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24차 위원총회를 겸한 해산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31일 자로 공식 해산을 의결한다.해산총회에는 이희범 조직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기홍 조직위 사무처장(이상 부위원장)을 비롯해 100여명의 위원, 고문, 감사 등이 참석한다. 해산총회에서는 대회 결과 보고에 이어 ▲2019년 세입·세출 결산안 ▲기념재단 출연과 결산 잔액 처분안 ▲시설물 처분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해산결의를 통해 공식 해산을 의결할 계획이다.이어 해산 이후 청산업무를 이어나갈 청산인 선임과 청산단 조직 구성 등의 안건도 처리한다.2011년 10월 19일 창립 총회 이후 7년 5개월의 대장정을 마치는 평창 조직위는 청산법인으로 전환해 공식보고서, 잔여재산 처분, 채권 공고․변제 등 잔여 청산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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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포항, 울산서 ‘수비형 MF’ 정재용 영입
[이승준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는 울산 현대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정재용(29)을 영입했다. 계약 기간은 2년 9개월이다. 정재용은 2013년 FC안양 유니폼에서 데뷔했고, 2016년 울산으로 옮겨 1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7년 32경기 등 통산 140경기에 출전했다.포항은 “정재용은 뛰어난 키 188㎝ 몸무게 80㎏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강한 수비력을 보인다”면서, “공격 가담과 중거리 슛 능력도 갖췄다”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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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이승준 기자] 당구장의 새 트렌드 '펍큐(Pub cue)'가 런칭을 앞두고 2019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했다. 펍큐는'‘세계맥주와 당구장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시작된 새로운 방식의 소자본 프랜차이즈이다. 새로운 방문객 유입이 크게 없던 기존의 당구장사업 시장에 변화를 주었다. 펍큐는 기존에 당구나 포켓볼을 이용해본 경험이 없는 방문객들의 진입장벽을 참신하게 낮추어 고객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펍큐'는 기존 당구프랜차이즈 시장의 한계를 극복키 위해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차별화 전략의 핵심으로써 레이저 포인터를 이용한 가이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레이저 가이드는 상황에 따른 볼의 경로를 실시간으로 예측해 당구대에 보여준다. 이 가이드를 이용해 당구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도 쉽게 공을 다룰 수 있다. 또한 게임에 따라 점수 계산까지 자동 스코어보드가 진행한다. 이로 인해 펍큐는 '당린이(당구와 어린이의 합성 신조어)'의 당구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켰다. 스스로 계산하고 챙겨야하는 기존 당구와 달리 '펍큐'에서는 당구 룰만 안다면 누구든 쉽게 게임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펍이라는 이름에 맞게 기존 당구장에서 파는 간단한 스낵 메뉴에서 벗어나 세계맥주 바를 도입했다. 당구 게임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먹고 마시고 쉬는 공간으로써의 차별화이다. 당구장창업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하는 만큼, 펍큐가 생소할 예비 창업자들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펍큐창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상담을 신청하면 펍큐의 창업에 관련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창업아이템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이다. 펍큐에는 레이싱모델 진유리와 모댈 로아가 홍보모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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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야시장, '2019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박광준 기자] 이달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 전시장에서 '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가 개최됐다. 약 12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350여개 부스가 설치된 대규모 행사이다.족발야시장이 '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했다. 창업자금 1억 지원을 내걸고 프랜차이즈를 모집했다. 단기간에 105호점을 열어 발전하는 프랜차이즈의 모습을 보여 준 바 있다. 프랜차이즈론, 본사의 장업지원금, 정부정책자금지원으로 이번에 참여했다. 족발과 보쌈을 주력으로 하는 업종으로 방문객들과 시식을 하려는 관람객들로 긴줄을 서는 모습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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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 폐막
[박광준 기자] 지난 21부터 23일까지 3일간 학여울역 SETEC 전시장에서 '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가 열렸다. 약 12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350여개 부스가 설치된 대규모 행사이다.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카페, 제과제빵, 한식, 중식, 일식과 같은 외식 부문부터 시작해 VR 프랜차이즈, 창업컨설팅과 같은 비외식 부문, 편의점, 사무용품 등의 도소매 부문, 교육, 이미용 등의 서비스 부문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구, 인테리어 물류의 점포&외식설비 부문까지. 다양한 분야의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참가했다. 2019년 창업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별 업체들이 참가해 더욱 의미 있는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2019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다양한 업체가 참가하는 덕에 방문자들의 니즈에 따라 창업아이템을 선택하기도 좋았다. 월드전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하루가 다르게 프랜차이즈 시장을 비롯해 창업 시장은 변화하고 있다"면서, "그 속에서 지금의 트렌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은 필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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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4월 日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
[유흥주 기자]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마친 김재중이 다음 달 일본 정규 솔로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하면서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김재중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태국, 홍콩 총 5개 도시에서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로 아시아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는 4월 10일 일본 데뷔 14년 만에 첫 정규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아시아 투어를 성공리에 마친 김재중은 오는 4월 10일 첫 정규 앨범 ‘Flawless Love’ 소식을 전하면서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앞서 김재중은 V라이브 눕방을 통해 이번 정규 앨범에 발라드, 락,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정규 앨범 ‘Flawless Love’는 2장의 CD 세트로 구성됐고, 총 15트랙을 수록한 첫 일본어 오리지널 솔로 앨범이다. 앞서, 지난 11일 선공개 된 ‘Sweet Love’는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아이튠즈 J-POP 차트 1위를 차지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해 6월과 10월 두 장의 솔로 싱글 앨범 ‘Sing/Your Love’와 ‘Defiance’ 또한 일본 타워 레코드 종합 싱글 차트 1위, 오리콘 위클리 싱글 부문 2위를 차지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둔 김재중의 첫 정규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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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인줄’ 가수 선미, 우월한 청바지 핏으로 시선강탈
[유흥주 기자] 신곡 ‘느와르’ 로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수 선미의 화보가 공개됐다.버커루의 뮤즈인 선미는 일명 ‘선미데님’이라고 불리우는 스노우벅진을 착용해 무결점 몸매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또한 버커루의 남자 모델로 선정된 배우 정가람과 첫 호흡을 맞추면서 케미 넘치는 커플룩을 선보였다.선미의 청량하고 쿨한 데님 화보는 나일론 4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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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두시탈출 컬투쇼’...“짙은 감성 담긴 라이브 기대”
[유흥주 기자] 거미가 21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할 예정이다.거미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방송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한층 깊어진 이별 감성 ‘혼자’로 돌아온 거미는 특선 라이브 코너에 출연해 뛰어난 입담과 거미의 짙은 감성이 담긴 라이브를 선보여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거미는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 이후 약 21개월 만에 ‘컬투쇼’에 출연한다. 거미는 지난 라디오 출연 당시, 화려한 입담을 뽐낸 것은 물론, 독보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랩 실력을 선보여 청취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거미의 새 싱글 ‘혼자’는 누구나 한 번쯤 느껴봤을 외로움에 대해 이야기한 곡으로 전반부에서 담담하게 감정선을 이끌다 결국 폭발하듯 터지는 마음을 노래한 거미의 섬세하고 깊은 표현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혼자’는 음원 공개 후 엠넷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믿고 듣는 가수’의 저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딩고 뮤직 공식 SNS 채널에 1초도 버릴 게 없는 거미의 소름 돋는 ‘100초 라이브’를 공개할 예정이다. 다양한 히트곡을 가진 ‘히트곡 부자’ 거미는 ‘어른 아이’ ‘기억상실’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날 그만 잊어요’와 태양의 후예 OST ‘You Are My Everything’까지 총 5곡을 선보였다.한편, 음원 발매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거미는 오는 5월 청주를 시작으로 총 10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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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얼쑤’, 세종문화회관 공연...광화문 장터도 참여
[유흥주 기자] 명작 단편소설 뮤지컬 ‘얼쑤’가 2019년 새롭게 돌아온다.‘얼쑤’는 살아 움직이는 명작 단편 소설 뮤지컬 ‘쿵짝’의 두번째 이야기로 2017년 12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5월에는 대학로 공연을 통해 관객 평점 9.7을 기록하면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관객들의 사랑에 힘입어 2019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공연으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얼쑤’는 지난 시즌보다 더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얼쑤’는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김유정의 ‘봄 봄’, 오영수의 ‘고무신’을 원작으로 각 작품의 시대에 맞는 민요와 한국 무용을 활용해 첫사랑에 대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때로는 유쾌한 폭소로 때로는 아련한 눈물로 표현했다.이 작품의 관람 포인트는 우리 문학 최고의 단편소설들을 무대 위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로 생동감 있게 만난다. 판소리를 하는 유쾌 발랄 당나귀 ‘판당’이 내레이터가 되어 극을 이끌어 나간다.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흥미롭고, 성인들에게는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면서 한국적 뮤지컬의 매력을 십분 발휘한다.공연에 앞서 오는 24일 개장하는 2019 광화문 희망나눔장터에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시 자원순환과가 주관하는 광화문 희망나눔장터는 올해로 8년차를 맞았고, 자활 장터와 함께 시민장터, 보부상, 풍물시장, 외국인장터, 청년장터 등이 참여한다.뮤지컬 ‘얼쑤’는 이번 희망나눔장터에 특별히 공연 주인공인 판당(극중 주인공 판소리하는 당나귀)들이 시민들을 모아 봉평 장타령, 밀양 아리랑 등 뮤지컬 ‘얼쑤’의 넘버를 다 함께 부를 예정이다. 또한 BTS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탄정 이진혁 무예작가와 함께 대형 붓글씨를 펼쳐 보인다. 대형 붓글씨를 쓰고 난 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손도장 찍기 행사까지 마련됐다.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명작 단편소설 뮤지컬 ‘얼쑤’는 다음 달 17일부터 5월 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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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의 벚꽃은 밤에 더 아름답다”
[유흥주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문화원(원장:박기현)은 오는 4월 5일부터 7일까지 영동 1교에서 영동 2교 구간의 양재천 벚꽃길에서 ‘제2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를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개막공연으로 펼쳐지는 서초뮤직페스티벌을 비롯해 벚꽃길 스탬프 투어, 야외조각전, 에코 등(燈)터널, 아트플리마켓, 거리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5일 오후 6시 30분에는 양재천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린다. 서초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불새가 날아오르는 불꽃축제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서초뮤직페스티벌의 첫 무대는 국내 최정상 오페라가수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갈라콘서트’를 선보인다. 지휘와 해설은 ‘이야기하는 지휘자’ 서희태가 맡는다. 이어지는 순서는 드라마 ‘밀회’의 주인공 유아인의 피아노 대역,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오리지널 피아니스트로 출연해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피아니스트 송영민의 연주가 준비됐다. 이어서, 90년대를 대표하는 댄스 디바 박미경과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종환의 무대로 관객들의 추억을 소환하고 봄밤의 흥취를 돋울 예정이다.공연 중간 해가 저물면 점등식이 진행된다. 양재천 주변의 조형물과 벚꽃길의 LED 조명이 불을 밝히면서 낮보다 더욱 아름다운 양재천의 봄을 느낄 수 있다. 끝으로는 양재천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힐 불꽃쇼가 펼쳐진다. 춤추는 흩날리는 양재천 벚꽃길 위로 불새와 불꽃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세레머니가 펼쳐진다. 개막일인 5일에는 식목일을 맞아 축제기간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린다. 양재천 수변무대 주변으로 주차된 꽃차에서 다육식물 나눔 행사와 재활용 컵을 활용한 꽃 화분 만들기 등의 이벤트가 펼쳐져 식목일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돌쌓기의 달인, 변남석작가의 밸런싱 아트를 감상할 수 있다. 세모 모양의 자연석을 세로로 흔들흔들 아슬아슬하게 쌓으면서도 절대 중심을 잡아 세우는 돌탑 예술품을 흐르는 양재천 물 위에 선보인다. 6일에는 벚꽃길 스탬프투어와 거리공연(버스킹)을 진행한다. 양재천 산책길을 따라 열리는 ‘벚꽃길 스탬프투어’는 양재천 이곳저곳을 감상하면서, 소원 띠 매달기, 인증샷 남기기, 체험부스 방문 등 곳곳에 숨어있는 스탬프를 찾아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8곳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제2회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에서는 주말을 맞아 연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조각전, 아트플리마켓, 체험프로그램, 푸드트럭, 에코 등(燈)터널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수변무대 주변으로 말, 코끼리, 돌고래 등 자연을 소재로한 대형 조각 전시가 열려 도심 속 생태하천인 양재천이 새로운 타입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창조된다. 셀러 60여명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는 아트플리마켓에서는 미술.공예.디자인 작품, 의류 등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산지의 유기농 농산물과 디저트도 판매하면서, 벚꽃을 테마로 한 종이 벚꽃 만들기, 벚꽃 캔들 만들기, 에코 등(燈) 만들기 등 미술.공예 체험과 함께 손으로 만지고 입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수학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볼풀, 비누방울 체험 등 키즈존도 마련된다.축제하면 빠질 수 없는 먹거리는 서초의 명물 서리풀 푸드트럭이 책임진다. 스테이크, 타코, 팟타이, 와플 등 즉석에서 조리되는 시그니처 메뉴를 푸드트럭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벚꽃이 흩날리는 풍경을 디자인으로 표현한 에코 등(燈)터널은 연인과 함께 걸으며 봄날의 설렘도 느낄 수 있다.서초문화원 박기현 원장은 “고품격 문화예술도시, 서초구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개최하는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가 서초구를 대표하는 축제 브랜드로 정착하고, 지역주민 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화합·소통할 수 있는 아름다운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