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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애큐온캐피탈-저축은행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
[이진욱 기자] 두산이 애큐온캐피탈, 애큐온저축은행과 광고 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두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업체와 프로모션 계약을 발표하면서 “선수단 홈 유니폼 오른쪽 소매에 ‘애큐온저축은행’ 로고 자수를, 원정 유니폼 오른쪽 소매에 ‘애큐온캐피탈’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포수 가슴보호대에도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광고를 부착한다. 잠실구장 외야에는 ‘애큐온 홈런존’도 신설해 두산 선수 홈런이 해당 구역을 통과하면 홈런 1개당 100만 원 기부금을 적립. 해당 선수가 후원하는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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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W라디오 시즌2 ‘너와 나의 케미스트리’ 오픈
[이진욱 기자] SK와이번스는 자체 팟캐스트 방송인 W라디오 시즌 2를 18일 정오에 구단 공식 어플리케이션 채널인 ‘PLAY With’를 통해 오픈했다.W라디오 시즌2의 타이틀은 ‘너와 나의 케미스트리’로 선수단뿐만 아니라 팬, 응원단, 프런트, 야구 관계자 등 2명 이상의 절친 또는 색다른 조합으로 케미를 증진시키고 스토리의 재미를 배가 시키기 위해 기획됐다.W라디오 시즌2는 케미 연구소, 슼토리, W인사이트 코너로 구성된다. 메인 DJ로는 17시즌 ‘W다이어리’, 18시즌 ‘W라디오 시즌1’을 진행했던 이보라씨가 맡는다. ‘케미 연구소’ 첫 게스트로는 국내 최강 4,5 선발인 박종훈-문승원이 출연해 그들만의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2011년 야구월드컵에서의 첫 만남, 룸메이트와 배드민턴에 담긴 스페셜한 사연, 두 선수의 인간적인 매력, 19시즌 상대 성적 예상, 애정도 테스트, 팬들의 질문 등 다채로운 스토리가 담겨 있다. 추후 게스트로 노수광-강승호, 이승진-김택형, 최정-최항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또한 프런트, 팬, 야구 관계자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내는 ‘슼토리’ 코너에는 SK와이번스 류준열 대표이사가 첫 게스트로 출연해 팬, 선수단, 프런트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배우 류준열씨와의 특별한 인연, 빠삐코 아이스크림에 담긴 사연, 구단 점퍼를 고집하는 이유 등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끝으로 구단 내부자 시선으로 시즌 전망, 프리뷰, 선수 분석 등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인기가 높았던 ‘W인사이트’는 Data 분석 그룹 박윤성 매니저가 시즌1에 이어서 출연할 예정이다.W라디오는 국내 프로야구단 중 최초로 구단이 직접 제작하는 팟캐스트 형식의 방송으로 지난해 3월 19일에 런칭해 올해 3월 4일까지 총 47주간 231개 콘텐츠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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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 새 회장 후보는 각 구단 고액연봉자 3위까지 총 30명
[이진욱 기자]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새 회장 후보가 30명으로 정해졌다. 선수협은 18일 대전에서 이사회를 열고 회장 후보 결정과 선거 방식 등을 논의했다. 선수협은 구단별 1명씩, 총 10명의 회장 후보를 정하기로 계획했지만, 10명을 추리는 대신 구단 고액 연봉자 1∼3위를 모두 회장 후보로 정했다. 이에 따라 이대호(롯데 자이언츠), 양현종(KIA타이거즈), 양의지(NC다이노스) 등 각 구단 고액 연봉자 1∼3위, 총 30명이 선수협 회장 후보가 됐다. 투표는 1,2군 등록 선수 전원으로, 선수협 직원들이 각 구단을 돌면서 1, 2군 등록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시행한다. 정규시즌 개막일인 23일전인 22일까지 마치고, 선거 결과는 이달 25일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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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클래식 2019 ‘Hanwha Classic 2019’ 개최
[우성훈 기자] 한화그룹이 주최하는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9’의 무대가 오는 6월 22일과 23일(일, 이상 서울), 그리고 25일(화, 대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한화클래식은 세계 클래식 음악계의 대가들의 무대를 소개해왔다. 매회 감동을 주는 무대로 언론은 물론 애호가들의 기대와 찬사를 받아온 한화클래식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공연으로 자리잡게 됐다. 고음악 중심의 레퍼토리와 고음악 전문 연주단체의 초청 무대로 특색을 기해왔다. ‘한화클래식 2019’는 이달 20일부터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예년과 동일하게 서울과 대전 모두 R석 5만원, S석 3만5천원, A석 2만원. 극장의 문턱을 낮춘 가격으로 보다 많은 관객이 좋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의 의미를 담은 정책이다. 단체(20명 이상) 관객은 20% 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인터파크 www.interpark.com 1544.1555), 공연 전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는 구성은 올해도 동일하다. 한화클래식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위한 프로모션과 공연후기 이벤트는 올해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는 50년의 연구와 탐구를 통해 전 세계 수백만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 인물, ‘조르디 사발’을 초청한다. 오늘날 가장 재능이 많은 음악인 중 하나로 평가 받는 조르디 사발의 음악적 특징은 특정 지역의 고음악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 여러 나라의 민속음악을 아우르면서 선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적으로는 스페인, 보다 구체적으로는 카탈루냐 지방을 시대 음악 연구에서 출발했고, 음악을 연주하는 그의 무기는 ‘비올라 다 감바(비올)’, 오늘날 현악기군의 전신인 악기였다. 고악기에 대한 연구와 탐험은 오늘날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작품 목록을 넓혀놓은 것은 물론, 그 악기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을 아우르는 것으로 이어졌다. 사발은 역사 속 음악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보여줬다. 그의 연구는 공연은 물론 자신이 직접 설립한 음반 레이블 ‘알리아 복스(Alia Vox)’의 디스코그라피를 통해서도 잘 보여주고 있다. 6월 22일(서울) 공연에서는 조르디 사발에게 세자르 영화상 최우수영화 음악상의 영광을 준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나온 음악을 비롯해 ‘대지에의 경의’라는 주제로 헨델의 수상음악(1717)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23일(서울)과 25일(대전) 공연에서는 보다 우리에게 친숙한 ‘성악’ 위주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페르골레지의 ‘슬픔의 성모(Stabat Mater)’, 헨델의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Dixit Dominus)’ 등을 ‘르 콩세르 데 나시옹’의 연주, ‘라 카펠라 레알 데 카탈루냐’ 합창단과 함께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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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기대주 이해인, 올댓스포츠와 계약 체결...피겨 여왕 김연아와 한솥밥
[이승준 기자] ‘피겨 기대주’ 이해인(14, 한강중)이 올댓스포츠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피겨 여왕’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구동회)는 18일 한국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2005년 4월생인 이해인은 국제대회 주니어 데뷔 시즌이던 지난해 8월 아시안트로피 주니어부서 우승한 뒤 같은 해 10월 ISU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서 동메달을 거머쥐면서 한국 피겨 역사상 최연소(만 13세) ISU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리스트가 됐다. 또한 이해인은 지난 1월 국내 최고 권위의 피겨스케이팅 대회인 종합선수권대회서 쟁쟁한 국가대표 선배 선수들과 겨뤄 3위를 차지하면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해인은 지난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서 열린 2018-2019 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프리 스케이팅서 깔끔한 연기를 펼치면서 프리 개인 최고점과 함께 8위에 올랐다.이해인은 “존경하는 연아 언니와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면서,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동회 대표는 “이해인은 이제 막 국제 주니어 무대에 데뷔한 어린 선수임에도 깔끔한 점프와 함께 스텝과 스핀 등 스케이팅 기술을 고루 갖춘 유망주”라면서, “앞으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선수이기에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니지먼트사로서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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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협회 초대 총재, 김영수 전 문체부 장관
[이승준 기자] 오는 6월 프로당구투어 개막전을 앞두고 있는 PBA(추진위원장 장상진)가 초대 총재로 김영수(77)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을 내정했다고 18일 밝혔다.김영수 총재는 제33대 문화체육부 장관, 제 4~5대 프로농구(KBL) 총재,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 등 문화체육 분야의 여러 단체를 이끌어 왔다. 현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 이사장이다.김영수 총재는 “전 세계 당구산업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글로벌 프로당구 투어 출범을 이끌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국내 2만여 당구장 인프라와 세계적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겸비한 국내 당구계의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글로벌 프로당구 투어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어 “현재 2조원 규모로 파악되는 국내 당구시장을 4조원 규모로 확대하고, 산업 활성화를 견인해 임기 내에 2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면서, “향후 대한민국에서 시작돼 전세계로 뻗어 나가는 ‘당구한류’에 대한 원대한 목표의식을 갖고 프로당구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f고 덧붙였다. 한편, PBA는 김영수 초대 총재를 보좌할 부총재단으로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변철 전 태영매니지먼트 대표이사 부사장, 장상진 브라보앤뉴 대표를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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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핸드볼, SK 꺾고 정규리그 4연패 달성
[이승준 기자] 두산 핸드볼팀이 정규리그 4연패를 달성했다.두산은 17일 충북 청주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SK 호크스를 25-20으로 꺾었다. 개막 이후 15전 전승을 거둔 두산은 승점 30을 확보하면서 남은 5경기에 상관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두산은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겨울 시즌제로 바뀐 2018~2019시즌에도 변함없이 정상을 지켰다”면서, “ 특히 지난 2011년 핸드볼코리아리그가 출범한 이후 2014년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을 차지하면서 최강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두산은 전반 초반 강력한 협력수비로 상대를 압박하면서 조태훈, 나승도, 정의경의 잇다른 득점으로 14-8로 크게 앞섰다. 후반에도 김동명의 피벗플레이와 정의경의 중거리슛이 이어지면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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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KIC 상설경기장에서 펼쳐진, 2019년 아반떼 스포츠 마스터즈 공식연습
[이승준 기자]지난 16과 17일 양일간 전남 영암KIC 상설경기장에서 아반떼 50~60 여대가 참가한 가운데, 공식적인 연습경기를 시작한 유준선선수가 연습주행 중이다. 2019년 시즌에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3D장비업체인 3DNCP 로고가 들어가 있다. 이번 연습경기에서 유준선 선수는 얼마전과는 사뭇 다르게 이번 연습경기에서는 1분 35초대 기록을 내면서, 선두권에 위치하고 있다.유준선 선수는 "조금 더 연습해, 코너공략을 한다면 34초대 도전도 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유 선수는 이어 "2019년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현찹사들이 협찬을 해주면 좋겠다"면서 좋은 성적을 낼 의지를 피력했다. 현재 종로5가에 위치한 와이스미스라는 전문귀금속제조업체에서도 실력을 눈여겨보고, 협찬을 제안을 해온걸로 알고있다.와이스미스는 '동네변호사 조들호 2 : 죄와벌'에 귀금속류를 협찬해주는 업체이다.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벌'을 보면,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최승경 연애인들이 차고나오는 제품이 와이스미스 제품들이다.한편,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성장해 항상 선두권인 유준선선수가 협찬을 안정적으로 받아, 편안하게 2019년 아반떼 스포츠 마스터즈에서 좋은 성적이 나기를 바라고 있다./사진=유준선선수,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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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FC, 대학강호 울산대 3대0 으로 완파
[박광준 기자] 2019 KEB하나은행 FA CUP ROUND2 울산대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5분 양평FC 오성진 선수(8번) 시즌 첫 골을 시작으로, 38분 김태경 선수(5번), 40분 주장 권지성 선수(9번)의 릴레이 골로 3대0으로 완파하면서 2019시즌 첫 승을 거뒀다. 이로써 창단이후 4년 연속 FA컵 3라운드 진출이라는 쾌거도 달성했다.관중석 지붕공사로 새단장을 마친 용문생활체육공원에 400여명의 많은 관중들의 열띤 응원과 성원으로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하면서 울산대 골문을 두드렸다.전반 5분만에 시즌 첫 골이 터져 나왔다. 양평FC 유인웅 선수(14번)의 패스를 이어받은 오성진 선수(8번)가 첫 골을 터뜨리면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두 번째 골은 울산대의 수비수와 골키퍼의 실수를 양평FC 김태경 순서(5번)가 놓치지 않고 골문을 비우고 나온 골키퍼 키를 절묘하게 넘기면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를 몰아 2분 뒤인 40분, 이번에 주장 권지성 선수(9번)가 상대 수비수를 비집고 들어가 오른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울산대는 맹공격으로 만회골을 노렸으나, 올해 부산교통공사에서 이적해온 골키퍼 노총재 순서(1번)의 선방 쇼에 힘입어 무실점 3대0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양평FC는 이번 승리로 오는 23일 용문체육공원에서 시작되는 2019 K3리그 ADVANCED 1라운드 파주시민구단과 개막 홈경기에서 이 상승세를 이어나간다. 다음 FA컵 3라운드는 오는 27일 아산무궁화 프로축구단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원정경기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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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정소정 교수, 대한비만학회와 ‘소아청소년 비만(제3판)’ 발간
[강병준 기자] 대한비만학회 소아청소년 비만위원회가 지난달 24일 ‘소아청소년 비만(제3판)’을 출간했다. 건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소정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았다.이번 개정판은 총 11장으로 구성됐다. 제1장은 소아청소년 비만의 개요, 제2장은 성장시기별 특징과 비만에 대해 담았다. 제3장은 소아청소년의 원인, 제4장은 진단, 제5장은 대사증후군과 비만, 고혈압, 비알코올성지방간질환 등 비만과 함께 올 수 있는 질환에 대해 설명했다.제6장부터 제10장까지는 영양치료, 운동치료, 행동치료 등 다양한 치료법에 다뤘고, 끝으로 11장은 예방법과 국내외 소아청소년 비만과 관련된 정책을 소개했다.이번 개정판은 2015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과 2017년 소아청소년 성장도표 등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했다. 또 소아청소년 비만의 성장시기별 특징과 원인, 비만의 총괄적인 관리와 치료법, 비만과 함께 올 수 있는 질환의 검사와 치료, 특히 고도 비만에 대한 예방법과 정책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추가했다.이번 개정판의 편집위원장인 정소정 교수는 “이번 출간은 국내 상황에 맞는 소아청소년 비만에 관한 전문적인 서적이 거의 없던 2006년 ‘소아청소년 비만 관리 지침서’를 기반으로 2012년 ‘소아청소년 비만’을 발간한 후 나온 개정판”이라면서,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을 보완하고 정책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고 책을 소개했다.이어 정소정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이 심각한 수준임에도 효과적인 선제적 대응이 부족한 상태”라면서, “지역사회와 정부의 정책, 전문가들과 적극적인 연계를 기반으로 한 활동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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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에도 거미의 ‘믿보콘’이 온다”
[유흥주 기자] ‘믿보콘’ 대명사 거미가 싱글 앨범 발표에 이어 전국투어 콘서트 소식을 전하면서 상반기에도 열일 행보를 예고한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월 100일간의 총 14개 도시, 19회 32,000 관객과 함께 100일간의 전국 투어를 마치면서 전국에서 사랑받는 독보적인 여성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한 거미가 또다시 콘서트계의 레전드를 만들어가려 한다”면서 올 상반기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했다. 연이은 전석 매진으로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면서 ‘믿보콘(믿고 보는 콘서트)’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거미는 지난해 연말 관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 올 상반기 투어 콘서트 ‘This is GUMMY’로 빠른 행보를 결정했다. 거미는 오는 5월 4일 청주를 시작으로 진주, 천안, 울산, 성남,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제주도까지 총 10개 도시 전국 투어 콘서트로 더 많은 관객들 앞에 선다.앞서 거미는 관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극장 콘서트 ‘BALLAD’부터 진정한 콘서트가 무엇인지 느끼게 할 수 있었던 전국투어 콘서트 ‘LIVE’를 통해 전국 곳곳을 누비면서 최다 도시 개최, 최고 평점, 최대 예매율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저력을 과시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를 바탕으로 거미는 그 화려한 활약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들로 다시 한번 전국의 관객들을 ‘거미 홀릭’으로 물들이게 할 전망이다.공연 관계자는 “18일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올 거미의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 소식에 업계 관계자는 물론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오롯이 관객을 위해 매번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거미가 이번 콘서트 역시 더 깊어진 감성과 위로, 그리고 새로움을 더할 콘서트로 다가가기 위해 열혈 준비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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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가 인정한 특급 신인 현진 ‘단한번’ 발표
[유흥주 기자] 어린 시절부터 노래 부르기를 무척 좋아했던 가수 현진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지인을 통해 태진아를 만나는 행운을 얻게 되고 본격적인 가수에 길에 접어들게 됐다. 2018년 순수한 신인가수 입장에서 대형 가수 태진아를 만나 노래를 인정받으면서 곡을 추천받아 ‘내 사랑 순이야’ 와 ‘꼭 한 번만’을 리메이크하면서 함께 방송과 콘서트 무대를 서며 활발한 활동을 시작했다.부친의 영향으로 구슬프거나 애절한 트로트 음악을 많이 들으면서 구슬픈 노래를 불러야 제대로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는 그는 2019년 봄 장기호의 구슬픈 대금 연주가 인상적인 곡 ‘단한번’(김도일 작사, 곡) 을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고 오랜 경험의 가수처럼 노련하고 세련된 가창력을 보여주고 있다.현진이라는 이름도 태진아로부터 선물 받은 그는 데뷔에 앞서 딜라이브 방송 ‘청춘노래자랑’에 나가 진성 ‘안동역에서’를 불러 본선에 진출한 경험으로 진성처럼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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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2019 서울시극단 창작플랫폼 선정작, 이준우 연출 ‘포트폴리오 portfolio.’
세종문화회관 S 씨어터에서 서울시극단의 김광보 예술감독, 고연옥 드라마투르크, 장정아 작, 이준우 연출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관람했다.작품의 드라마투르크를 한 고연옥은 1994년 부산MBC아동문학대상 소년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동화작가로 활동하였으며, 1996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꿈이라면 좋았겠지’가 당선되어 희곡작가로 첫 발을 내딛었다. 시사월간지의 기자로, 방송국 시사프로 구성작가로 일했다. 2000년 결혼 후 서울로 이사하였고, 2001년 청송보호감호소의 수형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 다룬 ‘인류 최초의 키스’가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로 공연되어 올해의 연극 베스트 3, 올해의 우수희곡에 선정되었다. 2003년, 한 독거노인의 죽음을 통해 물질만능시대의 단면과 죽음의 의미를 짚은 ‘웃어라 무덤아’가 역시 극단 청우 김광보 연출로 공연되어 올해의 예술상 연극부문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3 대산창작기금 희곡부문에 선정되었다. 2006년에는 제도권에서 일탈해 있다는 이유로 강간치사사건의 주범이 된 소년들의 이야기 ‘일주일’ 한 하급장교를 통해 계급과 구조 속에 자아를 상실해 가는 군대 구성원들에 대한 ‘백중사 이야기’가 공연되었다. 두 작품은 ‘인류 최초의 키스’와 함께 사회극 삼부작 ‘남성 삼부작’이라고 회자되었다. 2007년 ‘발자국 안에서’가 김광보 연출로 서울연극제 대상, 연출상, 희곡상을 수상하였고, 그 해 고연옥의 첫 희곡집 ‘인류 최초의 키스’(연극과 인간)가 출판되었다. 작품으로는 ‘주인이 오셨다’ ‘지하생활자들’ ‘연서’ ‘내 이름은 강’ ‘칼집 속에 아버지’ ‘단테의 신곡’ ‘달이 물로 걸어오듯’ ‘나는 형제다’ ‘검은 입김의 신’ ‘처의 감각’ ‘손님들’ ‘꿈속에선 다정하였네’ 를 발표 공연한 미모의 여류작가다.김광보는 서울시극단 단장이자 예술감독으로, 1996 한국연극협회 선정 96년을 이끌어갈 젊은 연극인 연출 분야 1위, 1996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화체육부), 1998 한국연극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5’ 신인 연출상 ‘뙤약볕’, 1999 한국일보사 백상예술대상 신인 연출상 ‘뙤약볕’, 2000 한국연극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5’ ‘오이디푸스, 그것은 인간’, 2001 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 베스트3’ ‘인류 최초의 키스’, 2004 포항 바다국제연극제 작품상, 연출상 ‘웃어라 무덤아’, 2004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 연극부문 우수상 ‘웃어라 무덤아’, 2007 일본 삿포로 씨어터 페스티벌 비경연부문 심사위원 특별상 ‘발자국 안에서’, 2007 서울연극제 대상, 연출상 ‘발자국 안에서’, 2007 삿포로씨어터페스티벌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 (발자국 안에서), 2008 일본 타이니 알리스 페스티벌 특별상 ‘발자국 안에서’, 2009 일본 삿포로 씨어터 페스티벌 연출상 ‘게와 무언가’, 2011 월간 한국연극 ‘올해의 연극 베스트7’ ‘주인이 오셨다’, 201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2 제 49회 동아연극상 – 작품상, 연출상 ‘그게 아닌데’, 2012 대한민국연극대상 – 대상, 연출상 ‘그게 아닌데’, 2012 연극평론가협회 – 올해의 연극 베스트3 ‘그게 아닌데’, 2012 히서 연극상 – 올해의 연극인상, 2012 월간 한국연극 ‘올해의 연극 베스트7’ ‘그게 아닌데’, 2014 PAF 예술상 – 연극연출상 ‘사회의 기둥들’, 2014 제 51회 동아연극상 – 작품상, 연출상 ‘줄리어스 시저’, 2016 이해랑 연극상 등을 수상한 한국연극의 주춧돌이다.장정아 작가는 서울예대 극작과를 졸업하고 2017년 ‘바닷물 맛 여행’과 장정아 단편선을 통해 익숙한 가정비극의 틀 속에서도 인간의 낙천성을 믿는 특유의 발랄한 정서로 비극에 맞서는 법을 보여줬다. ‘포트폴리오’로 창작플랫폼 선정 당시 심사위원들로부터 “오랜 단막극 습작기간을 거친 단단함이 무대를 경험함으로써 우리시대의 빈곳을 채워줄 중요한 작가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를 받은 바 있다.이준우(1985~)는 홍익대학교 영상영화학과 출신으로 영화 ‘유리’ ‘막차탄 동기동창’ ‘가위손’에 출연하고, ‘내 아내의 모든 것’ ‘장례’ ‘청춘 여행자’ ‘광인들의 축제’ ‘바다 한가운데서’ ‘버스 기다리는 남자’ ‘못’을 연출하고 영화 ‘장례’로 미국과 프랑스 필름페스티벌에 참가했다.포트폴리오(portfolio)는 구직이나 입학을 할 때 제출하는 사진첩이다.일본군 위안부 노릇을 하던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영화 시나리오를 쓰는 열정적인 작가 지인, 그리고 연극영화과 입학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하는 차분한 성격의 예진이, 딸의 합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엄마와, 그리고 연출을 하는 지인의 선배 명성과 지인의 동창 선우, 위안부 할머니의 가족 보람이가 등장해 현 세태와 생존한 위안부 할머니의 삶을 적나라하게 구현해 낸다. 작가 지인을 통해 주제에 따른 작품구성과 집필을 위해 혼신의 열정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어머니가 원하는 방향으로의 대학진학을 위해 따귀를 맞아가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 하는 현실, 위안부였던 자신의 과거를 제대로 밝힐 수는 없지만 조그만 수첩에 자신의 행적과 연관된 인물의 행적을 하나하나 기록해 두었던 당사자인 할머니, 그리고 작가의 대학의 선배와 촬영기사, 그리고 동료의 생각과 행동이 실제처럼 연출되고, 대단원에 작고한 위안부 할머니의 영정 앞에 애도하는 마음으로 상복을 입고 서있는 출연자들의 모습에서 연극은 마무리가 된다.김지원이 위안부 할머니로 출연해 실제 위안부에 방불한 성격창출과 호연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최나라가 딸의 대학진학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는 어머니로 출연해 호연과 열연으로 대입자녀를 둔 부모 역할을 친부모처럼 구현해 낸다. 강주희가 위안부의 가족으로 출연해 경륜이 있는 연기력을 발휘한다. 조용진이 시나리오 작가의 친구로 출연해 성격창출이나 연기력에서 탁월함을 드러낸다. 유원준이 작가의 선배 연출가로 출연해 절절하게 계산된 호연으로 주목을 받는다. 이지연이 시나리오 작가로 출연해 폭발할 듯하고 용솟음치는 연기력을 애써 진정시키듯 찰랑이는 물결 같은 연기로 연극을 이끌어 간다. 김민혜가 입시생으로 출연해 실제 수험생인 듯싶은 모습과 차분하지만 수심에 가득 찬 성격설정으로 호연을 보인다. 출연자 전원의 작품에 어울리는 성격창출과 호연은 관객이 작품의 당사자나 가족인 것처럼 느끼도록 만들고 시종일관 연극에 몰입시키는 역할을 해 우레와 같은 갈채를 받는다. 무대 소품 한석경, 조명 여국군, 의상 최 원, 음악 배승혜, 미디어 아트 김태원, 조연출 전정욱 등 스텝진의 기량이 드러나, 서울시극단의 김광보 예술감독, 고연옥 드라마투르크, 장정아 작, 이준우 연출의 ‘포트폴리오(portfolio)’를 한국연극의 발전적 장래를 예측토록 하는 걸작연극으로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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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창작플랫폼 선정작, 손지형 각색/연출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창작플랫폼 선정작, 이기호 원작, 손지형 각색 연출의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를 관람했다.이기호는 1972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추계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대학원 문예창작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공모에 단편 ‘버니’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03년 대산창작기금 수혜를 수상했고, 언젠가는 종교 코너에 꽂히길 바라는 소설집 ‘최순덕 성령충만기’와, 또 언젠가는 역학운세 코너에 꽂히길 강력히 바라는 소설집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를 펴낸 바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연재했던 작품 ‘사과는 잘해요’를 전면 개작하여 책으로 펴냈다. 대신 사과를 해주는 ‘사과 대행’을 소재로 사람들 속에 숨어 있는 죄와 죄의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계의 문학에 장편 ‘수배의 힘’을 연재를 하고, 1980년대 초반을 배경으로 죄와 벌, 종교의 문제 등을 다룬 작품인데, 연재 후 2010년 여름에 출간했다, 손지형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연출을 전공하고 재일교포 작가이자 연출가 정의신의 조연출을 여러 해 맡고, 연극 ‘요요현상’으로 연출데뷔를 했다. 그 후 ‘싱크 홀’ ‘알래스카의 여름밤’ ‘Blame it on My Youth’ ‘이방인들’을 연출해 성공을 거둔 발전적인 앞날이 예측되는 연출가다.연극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는 극작가이자 소설가인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1856~1950)의 묘비명으로 세간에 알려진 문장이다. 한국에서는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라는 의역된 문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 묘비명은 이기호의 단편집 제목으로 재활용되기도 하였다. 정확한 이기호 소설집의 제목은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그리고 뿌리 깊은 나무의 이방지가 18화에서 무휼 군에게 포위되었을 때 이 대사를 썼고, 조계종 성철스님도 이 묘비명을 좋아했다.무대는 배경에 의자 여러개를 나란히 놓고, 무대 좌우에는 세 개 씩 책장과 책상 그리고 의자를 배치했다. 중앙에는 마치 경기장의 링 같은 크기의 단을 놓아 출연자들이 단 위로 오르내리며 연기를 한다.연극은 도입에 기획사 책임자가 주인공의 시나리오를 마감기일보다 일찍 쓰도록 부탁을 한다. 작가들치고 그 기일 안에는 못 쓰겠노라 자신의 의사를 내세우기는 어려우리라는 생각이지만 이 극에서도 고분고분하게 그렇게 하겠노라 대답한다. 사무실 문을 나서며 작가의 신경질적인 모습과 태도가 드러난다. 장면이 바뀌면 작가의 대학시절 교수와의 대담이 재현된다.“소설가에게 있어서 우연이라는 건 지배해야 마땅한 어떤 영토 같은 거라고, You Know?” 작가 ‘나’에게 대학시절 교수는 ‘나’의 소설이 죄다 우연 투성이라며 일장 연설을 늘어놓는다. 그러면서 ‘나’에게 작가가 되어야 할 이유를 묻는데, 글쎄... 고등학교 1학년부터였다고 대답하며 고등학생시절로 되돌아간다.작가는 고교시절부터 왕따와 폭행을 당한다. 회상장면이 연출되고, ‘나’는 고등학교 1학년 신체검사를 앞두고 목욕탕을 가던 중 우연히 십대 폭력 서클 방배동 무지개를 마주치고 린치를 당한다. 그 이후로도 ‘나’는 계속되는 불운으로 야생마들에게, 축구부원들에게 구타를 당하며 경찰서와 병원 신세를 지는데... 홀로 있는 시간이 늘어난 ‘나’는 폭력을 당할 때마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고 ‘갈팡질팡’ 글을 써내려 간다. 그것이 그 순간 ‘나’의 자유 의지로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었기 때문이다.‘나’는 여전히 답을 찾지 못했지만, 거대한 우연들 속에서 작디작은 의지들로 갈팡질팡 이렇게 살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주인공인 작가만 제외하고 출연진이 1인 다 역을 해 가며 연극이 계속된다. 당연히 의상을 바꿔 입고 등장하고 호연과 성격창출로 연극을 이끌어 가고 빠른 템포와 코믹한 대사와 행동으로 관객의 시선을 끌어들인다.여성 출연진이나 남성 출연진이 모두 젊고 미남 미녀이기도 하지만 놀라운 기량의 연출력과 연기력으로 연극을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가고 관객을 몰입시킨다.후반에 작가가 자신이 남의 의사에 고분고분 따르는 것에 화가 나, 다시 기획사를 방문해 책임자에게 약속기일보다 일주일 늦게 작품을 보내겠노라고 선언하듯 외치는 장면과 애써 자신감을 가지고 귀가하는 장면에서 연극은 끝이 난다.차은수가 작가, 강연주, 신소연, 유승현, 윤성원, 임모윤, 정선우, 지석민 등 남녀출연자 전원의 재기발랄한 연기력과 폭발하는 듯싶은 순발력 그리고 폭소폭탄을 터뜨리는 것 같은 희극적 연기력은 관객의 우레와 같은 갈채를 받는다.드라마터그 박예림, 무대감독 김영희, 무대 원윤환, 조명 신동선, 안무 지석민, 제작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감독 임건수, 조명감독 홍선화, 음향감독 고태현, 제작주임 송기선, 제작감독 권연순 육다솔 등 스텝진이 열정과 노력 그리고 기량이 조화를 이루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창작플랫폼 선정작, 이기호 원작, 손지형 각색 연출의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를 연출가와 출연진의 기량이 돋보이는 기억에 길이 남을 성공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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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의 문화산책]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양천지부 극단 은행목, 이승구 연출 ‘하시마섬의 은행나무’
소월아트홀에서 양천지부 극단 은행목의 이명희 예술감독, 양수근 작, 이승구 연출의 ‘하시마섬의 은행나무’를 관람했다.예술감독 이명희(1955~)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출신의 연극배우이자 영화배우다. 작은 사랑의 멜로디(뼈다라사 작), 쥐덧(아가사 크리스티 작), 어머니(막심 고리끼 작), 환타스틱스(톰존스 작), 말괄량이 길들이기(윌리엄 세익스피어 작), 백치(토스토에프스키 작), 레미제라블(빅토르 위고 작) 등 80여편의 연극에 출연해 탁월한 기량을 발휘하고, 영화로는 애원(이수성 감독, 주인공 엄마 역). 불타는 정무문,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겨울 애마, 겨울이야기, 내일로 흐르는 강 등 10여편 출연해 역시 탁월한 기량을 발휘했다. TV 방송에서는 문화가 산책 가상드라마 6편(KBS), 동업의 끝(KBS 베스트 극장), 병원24시(SBS)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고, 방송 MC로는 여성시대(동아TV), 두여인(G-TV) 등 그 외의 다수 작품에 MC로 활동했다. 무대 MC로는 청소년 국악제 MC(10회까지), 고 김정연 선생 추모무대(문예회관 대극장), 대보름 국악제(민속박물관), 바람 한자락 소리 한자락(경기민요) 등 다수이고, 라디오에서는 생방송 정오의 가요 쇼 고정 리포더(KBS), 녹음독서(카톨릭 맹인 독서회) 등 활동이 활발한 미모의 명배우다양수근(1970~)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와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출신이다. 1996년 전남일보 신춘문예 ‘전경이야기’로 등단하고, 2011년 국립극장 창작공모에 무용극 ‘하늘이여, 사랑이여’로 당선했다. 2000 ‘보물찾기’, 2003 ‘홀인원’, 2007 ‘부부유별’, 2007 뮤지컬 ‘대학로는 파업 중’, 2007 ‘코리안드림’ 각색, 2008 ‘딸들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드라마트루그, 2009 뮤지컬 ‘매직릴리’, 2009 ‘등대’, 2011 ‘전쟁터의 산책’ 드라마트루그, 2010 뮤지컬 ‘월드 오브 다크나이트’, 2013 ‘욕’, 2014 ‘나도 전설이다’, 2015 ‘그들의 귀향’ 등을 발표 공연했다. 2003년 극단 작은신화 우리 연극 만들기 ‘홀인원’, 2004년 문화예술위원회 신진예술가 희곡부문 선정, 2013년 거창국제연극제 희곡공모 대상 ‘오월의 석류’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보물찾기’, ‘부부유별’, ‘해방 전(1940~1945)공연희곡과 상영시나리오의 이해’, ‘용감한 꼬마 재봉사’, ‘매쿨부인과 쿠쿨린’, ‘로빈후드의 모험’, ‘온 백성의 힘으로 왜적을 물리치다’ 등이 있다.연출을 한 이승구(1975~)는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창작스튜디오 자전거 날다 소속 배우이고 소극장 혜화당 대표이자 연출가다. 연출작으로는 ‘탄원서’ ‘동치미’ ‘딸들 자유연애를 구가하다’ ‘부룸 부룸 매직 부룸’ ‘굿바이 정글’ ‘욕’ 등을 연출했다.하시마 섬(일본어: 端島)은 일본 나가사키현 나가사키시에 있는 무인도이다. 섬의 모습이 마치 군함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군칸지마(軍艦島 (ぐんかんじま), 군함도)라고도 불린다. 1940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인을 강제 징용하여 석탄 노동을 시킨 곳이기도 하며 또한 1960년대까지 탄광 도시로서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었지만, 폐산 이후 주민들이 이주하였으며, 섬에는 당시의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일본은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을 하였으나, 한국의 반대로 지정에 난항을 겪었다. 그후 강제 노역에 대해 명시를 하겠다는 조건을 통해 간신히 등재하였으나, 직후 태도를 바꾸어 강제 노동의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 1938월 4월 1일, 일본은 일본 점령지를 대상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는 '국가총동원법'을 공표했다. 제국주의 야욕에 눈먼 일본이 '중.일 전쟁(1937년 일본의 중국 침략)'을 벌이면서 일본 본토 내 자원만으로는 전비를 충당하고 전력을 강화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한반도에 인력 수탈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일본의 국가총동원법은 크게 노무 동원과 병력 동원(징병), 군 위안부 세 가지 형태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노무 동원은 광산·항만·공사장·군수공장·농장 등 산업 현장에 인력을 배치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노무자(勞務者)라는 것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사람을 뜻하는데, 당시 노무 동원된 조선인들 대다수는 강제적으로 끌려갔고, 임금은커녕 허기도 면하지 못한 채 밤낮으로 중노동에 시달렸다. 일본인 감시자들의 폭력 속에서 도망치지도 못했다. 열악한 환경에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일본의 노무 동원이란, '강제 노역'이었던 것이다.지난 2015년 한 지상파 프로그램에 출연한 일본 강제 노역 생존자는 "거기 가서나 탄광인 줄 알았지"라며 "창살 없는 감옥에서 살다시피 하고 왔다"고 증언했다조선인 500~800여 명이 군함도로 끌려왔다(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의 추정치). 해저 1000m 탄광 갱도로 내려가 평균 45도가 넘는 고온과 95% 습도, 유독가스 속에서 석탄을 채굴했다. 하루 12시간~16시간 일하면서 사료·비료에나 쓰일 만한 찌꺼기로 겨우 끼니를 때웠다. 일본인 헌병이 칼을 차고 이들을 감시했다.군함도에는 아파트를 비롯해 학교·병원 등 주거에 필요한 시설이 갖춰져 있었지만, 일본인을 위한 공간이었다. 조선인들은 3평 남짓한 목조건물에 웅크려 자야 했고, 암석에 의한 부상·피부병·과로·굶주림 등 몸이 아파도 방치됐다.탄광은 조선인들 사이에서 '착취 지옥'으로 불렸다. 하루 17시간씩 일을 하는 것은 물론, 할당량을 채울 때까지 갱내에서 못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아울러 구타가 일상적이었다. 조선인들은 케이블선·벨트·목도 등으로 얻어맞으며 생사를 넘나들었다.무대는 지하 1000미터의 갱도로 내려가는 수직으로 세운 기둥과 계단 그리고 아래쪽은 조선인 광부들의 숙소로 만들어지고 지상으로 오르는 계단이 만들어져 있다. 그와 대칭되어 영상을 투사할 수 있는 스크린이 역시 기둥으로 떠받쳐지고, 강제 징용된 인물들의 헐벗고 굶주리고 고통에 찬 모습을 비롯해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투하 영상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투사가 된다. 일본군복과 작업복, 그리고 백색 한복이 의상으로 설정된다. 연극은 요양병원의 여의사가 강제징용을 당한 한 노인의 하시마 섬에서의 창살 없는 감옥 같았던 탄광부 시절의 회상을 희곡화 시켜 한 극단의 연출가에게 소개가 되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경성 지역에서 일제의 의해 강제 징용된 10대 소년들이 한 명 한 명 등장하고, 53, 54, 55, 56, 57이라는 갱부 번호를 이름 대신 부여받고 노역을 벌이게 된다. 감시하는 일본군 뿐 아니라, 완장을 찬 조선인으로부터 학대와 기압을 받는 장면이 연출된다. 백색 한복 두루마기 차림의 백발노인이 등장해 당시를 회고하며 독백하듯 내용을 펼쳐가면서 하시마 섬에서의 고난의 일상이 차례로 서술되면서 당시 상황이 무대 위에 구현된다. 굶주림 속에서 강제노역을 당하는가 하면,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창씨개명을 한 조선인의 일제에 대한 과잉충성과 조선인에 대한 냉대와 학대가 묘사가 된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폭이 투하되고 일본 왕이 항복을 선언하기까지 하시마 섬에 강제 징용되어 노역을 당한 어린소년들은 한 명 한 명 죽어가는 모습을 요양원에 입원한 백발노인의 회상으로 재현되고, 대단원에서 노인 역시 영정사진이 스크린에 투사되면서 계단으로 오르는 모습을 통해 저세상으로 떠나면, 연출가가 여의사에게 이 내용을 연극으로 공연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퇴장하는 장면에서 공연은 마무리가 된다.이기석이 연출가, 김영웅이 백발노인, 지미리가 여의사, 손흥민이 마사토, 장용석이 조선남, 안재완이 다나까, 김민수가 김요한, 이동현이 박 철, 김재경이 강만식으로 출연해 호연과 열연 그리고 성격창출로 관객의 갈채를 받는다.무대감독 이경영, 기획총괄 고명오, 소품 분장 정영신, 의상 김영인, 음향감독 양은영, 영상디자인 유석원 등 스텝진의 열정과 노력이 드러나, 양천지부 극단 은행목의 이명희 예술감독, 양수근 작, 이승구 연출의 ‘하시마섬의 은행나무’를 성공적인 공연으로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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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22] 부활(復活)
영적으로죽은 자는육신이부귀영화누려도무無로 끝나고당세에태어나보낸 자가행하는모든 것보고 듣고깨달아실천의 부활삶 가운데꼭 이루어라!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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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도자기21] 열정(熱情)
나이 먹는다고늙는 것이아니다.이상理想을잃어버릴 때늙는다.세월은 주름살을늘게 하지만열정을가진 마음은시들지 않는다.70대 노장老將의생각 놀라움에끌리는 능력삶에서환희를 얻고자하는 열망熱望치타처럼 뛰고독수리처럼날아가고 있다.작가약력/1990 -현재 소정도예연구소 소장 손유순, 1999 - 2000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 강사, 2002 국제도자 워크샵 초대작가 - 재단법인 경기도세계도자기 엑스포, 2004 경기으뜸이 도자기부문 선정- 경기도지사, 2012 이천시 유네스코 창의도시지정기념 초대작가전- 손유순 도자전, 2014. 10. 1 계간 가온문학 가을 창간호 신인상 - 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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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참여자 모집
[이승준 기자] 한국마사회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에 참여할 승마시설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전 국민 승마체험’은 한국마사회가 더 많은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말을 타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승마 강습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018년 소방공무원 1,000명을 포함 약 5,000명을 상대로 ‘전 국민 승마체험’을 실시했다. 올해는 7,000명 수준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 중 3,000여 명을 다음 달부터 오는 6월까지 진행하는 상반기 회차로 모집한다. 일반 국민 1,500명, 소방공무원 등 사회 안전 서비스 종사 공무원 1,350명을 대상으로 시행 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승마체험자 모집에 앞서, 한국마사회와 ‘2019년 전 국민 승마체험’을 함께 할 승마 시설을 모집한다. 체육시설 또는 농어촌형 승마시설로 신고가 돼 있고, 체육지도사 자격 등 등 문화체육부나 말산업육성법에 의거한 승마지도사 자격증 등을 보유한 시설이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한국마사회 협력승마시설로 등록돼 있거나 과거 ‘전 국민 승마체험’ 사업의 참여 실적이 우수한 시설, 단체교실 및 주말반 과정 등을 개설한 승마시설은 우선적으로 강습 인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전국 123개소의 승마시설이 참여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사업으로 승마시설들이 안정적인 고객 확보로 경영수지 개선은 물론, 일반 국민 눈높이의 승마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국내 말산업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 회장은 “한국마사회가 가장 자신 있는 ‘말’ 관련 역량으로 국민에게 즐거움을 드리고자 한다”면서, “한국마사회와 함께 승마 대중화에 앞장설 전국 승마시설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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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월드컵서 아르헨.러시아.나이지리아와 B조
[이승준 기자]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에서 아르헨티나 러시아, 나이지리아와 경쟁한다.중국 선전에서 열린 조 추첨 결과 FIBA 랭킹 32위인 한국은 세 나라와 B조에 편성됐다.한국은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아시아 오세아니아 2차 예선 결과 E조 2위에 올라 2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진출했다.본선은 올해 8월 31일부터 중국 베이징, 우한 등 8개 도시에서 3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8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2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4개 조로 진행되는 2라운드 각 조 2위까지 8강에 오르면서 8강부터는 단판 승부가 펼쳐진다.한국은 8월 31일 아르헨티나, 9월 2일 러시아 4일 나이지리아와 격돌한다. B조의 경기는 모두 우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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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마라톤 우승자 로노 “추운 날씨는 힘들었다”
[이승준 기자] 2019 서울국제마라톤 겸 제90회 동아마라톤 남자 엘리트 부문 우승자는 토마스 키플라갓 로노(32·케냐)였다. 개인 최고기록인 2분07초52를 2분 가까이 앞당긴 2시간06분00초에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월계관을 쓰며 우승 상금 8만 달러(약 9090만 원)에 타임 보너스 2만 달러(약 2273만 원)까지 챙겼다. 우승 확정 직후 만난 로노는 “기분이 정말 좋다. 우승을 차지해 영광”이라고 말했다. 가장 힘들었던 순간에 대해 그는 “레이스 초반 날씨가 쌀쌀해 스피드를 내기 힘들었지만, 중반부터 페이스를 찾았다. 서울에서 열린 대회는 이번이 세 번째 참가인데, 언덕 구간을 뛰는 것은 어려움이 없었다”면서, “스도 좋다. 레이스 초반의 추위만 힘들었다”고 덧붙였다.로노는 고등학교 때부터 달리기에 재능을 보이면서 2008년 마라톤에 첫발을 내디뎠고, 2013년부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공식 대회에 참가하기 시작했다. 2013년 11월 처음 출전한 엘도렛-카스대회에서는 2시간18분19초의 다소 부진한 기록을 냈지만, 이듬해(2014년) 3월 바르셀로나대회에서 2분12초12, 11월 서울중앙마라톤에서 2분07초52를 기록하면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