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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팀 모집
[우성훈 기자] 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의 참가팀을 오는 29일까지 ‘U+프로야구’ 앱을 통해 모집한다. 제 2회를 맞는 이번 사회인 야구대회는 사회인들의 생활체육 야구 참여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LG유플러스 주최 및 U+모바일tv, SPOTV 채널중계, 스트라이크존 주관으로 기획됐다. 전체 참가팀 중 64개팀을 추첨해 녹다운(KNOCK-DOWN)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본선에 진출하는 8개팀은 8강전부터 고척 스카이돔에서 본선 경기를 치른다. 결승전은 올해 6월 9일 U+모바일tv 앱 및 SPOTV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국내 사회인 야구팀 대회로는 최고 수준인 상금 300만원을 수여한다. 준 우승팀에게는 상금 200만원, 3.4위팀에게는 각각 100만원을 제공한다. 상위 4개팀에게는 트로피도 함께 수여한다. 우승팀 시상 외에도 대회 MVP 등 개인별 시상도 운영될 예정이다. ‘제2회 2019 U+5G 사회인 야구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회인 야구팀은 3월 29일까지 U+프로야구 앱에서 참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20만원이고, 참가팀 토너먼트 조 추첨은 다음 달 3일 대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4월 13일 스트라이크존 볼파크 양주에서 열린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김새라 상무는 “지난해 첫 사회인 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야구가 우리나라 ‘국민 스포츠’임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인 야구팀이 LG유플러스를 통해 고척돔 경기를 경험하고, 생중계 기회까지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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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3:2 승리로 1차전 승리
[이승준 기자]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첫 승에 성공했다. 현대캐피탈은 16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우리카드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0-25, 25-21, 25-12, 23-25, 16-14) 승리를 거두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 승리로 플레이오프 1승을 먼저 챙긴 현대캐피탈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가운데 2차전을 맞게 됐다. 현대캐피탈은 파다르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면서 맹활약했다. 30득점(공격성공률 50%)을 올렸고, 전광인이 15점, 문성민이 11점을 거들었다. 최민호가 10점, 신영석이 8점을 도우며 승리를 견인했다. 1세트를 우리카드가 손에 넣으면서 현대캐피탈은 코너에 몰렸으나, 2세트부터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내면서 3세트까지 순항했다. 4세트. 우리카드 아가메즈와 나경복의 득점으로 22-19 리드를 잡았고, 계속된 나경복의 퀵오픈 득점과 윤봉우의 속공 득점으로 24-22 세트포인트에 이르렀다. 이후 나경복의 서브가 네트에 걸리면서 24-23이 됐지만 현대캐피탈도 문성민의 스파이크 서브가 아웃되면서 승부는 파이널세트로 향했다. 마지막 세트도 13-13까지 팽팽하게 전개됐다. 문성민의 퀵오픈이 아웃되면서 우리카드가 먼저 매치포인트에 올라섰으나, 박진우의 서브가 아웃됐다. 통한의 범실이었다. 듀스 상황에서 현대캐피탈은 파다르의 강타로 매치포인트를 맞았고, 신영석이 아가메즈의 백어택을 가로막으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2차전은 오는 18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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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백승호 첫 발탁’ 벤투호, 18일 소집
[이승준 기자]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3월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를 위해 오는 18일 소집된다. 대표팀은 18일 오후 3시 경기도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볼리비아(22일), 콜롬비아(26일)와 평가전을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18일 소집 때는 조기 귀국한 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토트넘)과 이번 주말 경기를 치르는 K리거를 포함해 소집 대상 선수(27명) 중 24명이 참가한다. 소속팀 경기 일정이 있는 유럽파 이청용(보훔)과 이강인(발렌시아), 백승호(지로나)는 하루 뒤인 19일 오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지난 1월 아시안컵 이후 2개월여 만에 소집되는 이번 대표팀에는 18세의 기대주 이강인과 201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던 백승호가 처음 발탁됐다. 이강인과 백승호는 오는 9월 시작되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새로운 선수들을 시험하려는 벤투 감독의 테스트를 받기 위해 A매치에 데뷔할 가능성이 크다.한국 대표팀 사상 역대 7번째 최연소(18세 20일)의 나이로 벤투 감독의 호출을 받은 이강인은 최근 소속팀 4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만큼 선배들과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야 대표팀에 남을 수 있다.이강인이 인상적인 활약으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는다면 기성용(뉴캐슬)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은퇴한 벤투호에서 ‘세대교체’의 주축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세에 못 미치는 평가를 받는다면 ‘1회성 발탁’에 그칠 수도 있다.지난해 5월 17세의 나이로 ‘월반’해서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뽑혔던 이강인은 툴롱컵 토고전에서 중거리포로 득점하는 등 공격력을 보여줬고, 같은 해 10월 스페인 국왕컵 32강 1차전에 출전해 역대 한국인 최연소 유럽 1부리그 출전 기록(만 17세 253일)을 세웠다.이강인은 측면과 중앙은 물론 공격형 미드필더로도 뛰었고, 3월 A매치인 볼리비아, 콜롬비아와 평가전 때 교체 선수로 투입돼 벤투 감독의 점검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한국 선수로는 여섯 번째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데뷔한 백승호도 벤투 감독의 눈도장 받기에 나선다.측면 공격수와 중앙 미드필더 등 여러 포지션을 뛸 수 있는 전천후 선수인 백승호 역시 벤투 감독에게 실력을 입증해야 A대표팀에 잔류할 수 있다.백승호는 특히 같은 FC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으로 2017년 U-20 월드컵 때 한국 대표팀의 공격 쌍두마차로 호흡을 맞췄던 이승우(엘라스 베로나)와도 경쟁한다. 백승호는 특기인 스피드와 강력한 슈팅으로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겠다는 각오다. 벤투호가 22일 오후 8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맞붙는 볼리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60위로 한국(38위)보다 22계단이 낮지만 두 차례 대결 모두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했다.특히 신태용 전 감독이 이끈 대표팀이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 직전인 6월 7일 사전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서 대결했을 때는 골문을 열지 못한 채 0대 0으로 비겼다.FIFA 랭킹 12위로 남미 국가 중 브라질(3위)과 우루과이(7위), 아르헨티나(11위)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콜롬비아는 한국과 A매치 상대전적에선 1승 2무 3패로 뒤처져 있다.콜롬비아는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맞대결에서 하메스 로드리게스(바이에른 뮌헨)와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등 간판급 선수들을 총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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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민, tvN 새 수목 ‘그녀의 사생활’ 캐스팅
[유흥주 기자] 신예 유용민이 tvN ‘그녀의 사생활’에 출연한다.다재다능한 재능을 가진 신예 유용민이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연출 홍종찬/극본 김혜영/제작본팩토리, 스튜디오 드래곤)에 캐스팅됐다.‘그녀의 사생활’은 직장에선 완벽한 큐레이터지만 알고 보면 아이돌 덕후인 성덕미(박민영 분)가 까칠한 상사 라이언(김재욱 분)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본격 덕질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배우 박민영과 김재욱, 안보현, 박진주 등이 출연을 확정 지으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화제작이다.유용민은 극 중 이선주(박진주 분)의 카페 아르바이트생 ‘주혁’ 역을 맡았다. 주혁은 실수를 연발하지만 밉지 않은 감초 캐릭터로, 극 중반부 숨겨둔 반전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2015년 Mnet ‘슈퍼스타K7’에 출연해 존재감을 뽐낸 유용민은 지난해 웹드라마 ‘연애포차’를 비롯해 MBC MUSIC, MBC every1에서 방송된 ‘창작의 신: 국민 작곡가의 탄생’ 등에 출연하면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여왔다. 신예 유용민이 출연을 확정 지은 tvN 새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은 ‘진심이 닿다’ 후속으로 다음 달 1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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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나, 뮤지컬 ‘킹아더’...“기다렸던 ‘혜나옵’의 귀환”
[유흥주 기자] 배우 박혜나가 뮤지컬 ‘킹아더’의 첫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박혜나가 15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킹아더’의 첫 공연에서 최고의 열연으로 2019년 활약의 포문을 열었다. 아더왕의 누이이자 비밀을 감춘 마법사 ‘모르간’으로 분해 박혜나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강렬한 첫 등장부터 섬세하고 감각적인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뮤지컬 ‘킹아더’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모른채 살아가던 아더가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박혜나는 아더왕의 과거의 비밀을 간직한 채 평생을 아더를 향한 복수만을 꿈꾸고 살아온 모르간으로 완벽 변신, 복수와 욕망, 슬픔이 가득한 캐릭터 모르간의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베일에 쌓인 모습으로 등장, 목소리만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면서 관객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혜나는 탁월한 가창력으로 고음부터 저음까지 다양한 음역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면서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사랑받지 못하는 슬픔과 증오와 분노만이 가득한 복수심까지 모르간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 등장만으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매 작품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연기로 공감의 아이콘으로 호평 받아왔던 박혜나는 지난 해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상반되는 두 캐릭터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한층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데 이어 이번 작품에서도 신비롭지만 슬픔이 가득한 모르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완성,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첫 공연을 마친 박혜나는 “첫 공을 올린게 기적 같다.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들 중에서도 가장 많이 떨리고 긴장했던 작품,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컸는데 관객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잘 끝난 것 같다”면서, “모든 배우, 스태프분들 그리고 응원보내주신 관객분들 덕분에 무사히 첫 공 마칠 수 있었다. 정말 감사드리고 마지막까지 모르간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6월2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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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 운영업체 입찰 공고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의 운영 업체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전국 교육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이번 티볼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운영되고, 입찰은 조달청이 운영하는 나라장터에서 진행된다.접수 기간은 15일부터 다음 달 29일 오후 3시까지다.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제안요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 육성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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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6일 키움전 ‘베테랑 스페셜’ 이벤트
[이진욱 기자] 두산베어스는 오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홈경기에서 ‘베테랑 스페셜(Veterans Special)’ 이벤트를 실시한다. ‘베테랑 스페셜’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키 위한 스타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두산베어스는 특정 홈경기를 ‘베테랑 스페셜’로 지정하고, 구단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선수 한 명을 테마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베테랑 스페셜’ 주인공은 유희관이다. 두산베어스는 이날 레드석 102, 202블럭을 ‘스페셜 A존’, 레드석 101, 201 블록을 ‘스페셜 B존’으로 편성해 이 좌석을 예매한 팬들에게 유희관 캐리커처 메탈 열쇠고리를 선물한다. 2019년 베어스클럽 회원은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두산베어스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 인터파크티켓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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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구단에 전격 트레이드 요청
[이진욱 기자] 이용규(한화)가 전격적으로 팀에 트레이드를 요구했다. 이용규는 지난 11일 시범 경기가 개막되면서 한용덕 감독과 면담을 갖고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당시엔 한 감독의 만류로 뜻을 접었으나 이후에도 자신의 뜻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들이 계속되자 15일 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트레이드를 다시 요청했다. 트레이드가 원활치 않을 경우 팀에 방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2군에서 훈련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용규가 왜 갑작스럽게 트레이드를 요구했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다만 FA 계약 이후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구단 및 코칭스태프와 갈등의 골이 깊어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규는 “지금은 내가 입을 열 단계가 아니다. 팀을 떠나는 것이 옳다는 결론을 내렸을 뿐”이라면서도, “다만 내 진심이 외부로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왜곡돼서 알려질 경우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할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용규는 지난 1월 막판까지 가는 진통 끝에 한화와 FA 계약을 맺었다. 2월 1일 캠프 출발 직전, 2+1년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4억 원, 옵션 연간 4억 원 등 최고 26억 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 이용규는 2년에 플러스 1년 계약이 가능해진 것에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으나, 이 때문에 이용규가 FA 계약에 대한 불만으로 트레이드를 요구한 것은 아니라고 짐작할 수 있다. 다만 이후 스프링캠프를 거치면서 뭔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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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생명의 소리, 들리세요? 성주로 놀러오세요!”
[김경석 기자] 경북 성주군에서는 만물이 움트는 3월을 맞아 ‘생.활.사 생명문화의 고장’으로서 봄의 정취와 자연의 경이로운 생명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관광명소 8개소를 꼽았다.# 세종대왕자태실(세종대왕이 선택한 대한민국 최고의 길지) 선석산 아래의 태봉정상에 소재하는 태실에는 세종대왕의 18왕자와 원손 단종의 태실 등 19기가 있고, 우리나라에서 왕자태실이 완전하게 군집을 이룬 유일한 형태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울창한 숲길을 지나 생명이 담긴 비밀의 정원인 태실을 산책하고 있으면 경이로운 생명기운을 느낄 수 있고 고귀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태실 아래에는 생명문화공원이 있고 태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태실문화관과 공원 산책로를 따라 태조와 정조 등 역대 왕들의 태실을 재현해 놓은 야외 전시공원이 있으며 쉼터도 조성돼 있다.# 한개민속마을(돌담길 따라 흐르는 선비의 숨결이 있는 곳)전통한옥과 토석담이 자연스럽게 형성된 아름다운 민속마을로서 600년간 이어져 내려오는 성산이씨 집성촌이다. 응와 이원조, 한주 이진상 등의 큰 유학자와 대계 이승희 등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을 배출한 곳으로 명망이 높다. 한개라는 마을이름은 예전에 큰개울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고 세월이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고택들을 바라보면서 돌담길을 걸으면 시간의 여유로움과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다.# 성산동고분군(가야의 넋이 서린 곳) 성주지역의 주산인 성산의 줄기를 따라 크고 작은 무덤들이 밀집돼 분포하고 있는 곳으로 가야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들로 321기가 확인돼 정비와 복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성산동고분군 전시관이 준공된다. 지역 고대생활사와 고분.유물 전시, 다양한 신체놀이와 역사놀이 체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성주군의 모습과 문화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성밖숲(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태여행지)성주 경산리 이천변에 있는 성밖숲은 풍수지리사상에 따라 읍성밖에 조성한 숲으로 수령 300~500년 정도로 추정되는 왕버들 52주가 자생하고 있다. 옛 문헌 기록에 따르면, 마을아이들이 이유 없이 죽는 등 흉사가 이어지자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밤나무숲을 조성했고 이후 밤나무를 베어내고 왕버들나무숲을 조성했다고 한다.긴 인고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왕버들나무는 신비롭고 기이한 형상을 지니고 있다. 특히 8, 9월이 되면 보랏빛 멋을 풍기는 맥문동과 함께 더욱 깊고 향기로운 풍경을 연출해 지역 및 인근 시군의 주요 관광지로서 각광받고 있고며 사진작가, 사진동호회 회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7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공존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와 2019년 연속으로 대한민국 생태테마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회연서원(고즈넉한 멋스러움과 선현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조선 선조때의 대유학자이자 문신인 한강 정구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고 지방민의 유학교육을 위해 강학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제자들이 세운 서원이다. 서원 뒤쪽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대가천의 맑은 물과 기암괴석과 수목이 절경을 이루는 무흘구곡 제1곡인 봉비암이 자리잡고 있다. 봉비암에 오르면 대가천의 물소리와 숲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만히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 지며 유유자적 흐르는 대가천의 물을 보면서 옛 선현들의 풍류를 느낄 수 있다.# 가야산 만물상(천혜자연의 힐링쉼터, 정견모주의 신화가 있는 곳) 가야산은 예로부터 조선팔경의 하나로 알려져 있고 변화무쌍한 산세에 검붉은 기암절벽이 하늘을 찌르는 장쾌한 광경이 펼쳐지는 명산이다. 가야산 만물상은 가야산 여신 정견모주의 전설과 바위들이 만가지 형상을 이뤄 만물상이라 불리는 곳으로 2010년까지 약 40년간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돼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아 원시 그대로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어 금강산의 만물상에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 아름다운 가야산의 천혜 자원이다. 천년고찰 심원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청량한 공기를 마시면서 산책길을 걷다보면 가야문화권의 역사와 신화, 문화와 생태, 다양한 VR체험을 할 수 있는 역사신화테마관과 국내 최초의 야생화 전문 식물원으로 총 8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가 식재돼 있는 봄꽃향기 그득한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만날 수 있다.# 독용산성과 성주호(자연과 더불어 느림의 힐링공간)독용산성은 소백산맥의 주봉인 수도산의 줄기인 해발 955m의 독용산 정상부에 위치하고 있다. 가야시대 토성으로 둘레가 7.7㎞로 영남지방 산성 중 가장 크다. 독용산은 비교적 잘 알려지지 않는 곳으로 산세가 아름답고 완만하고 자동차나 자전거로 산 중턱까지 임도로 이동할 수 있어 개인부터 가족단위까지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산행장소이다. 특히, 새벽녘 독용산성자연휴양림에서 산책하듯 걸어 오르면 웅장하게 복원된 아치형 동문에서 일출을 바라보면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닌 성주호을 품고 있는 가야산선비산수길은 자연과 함께 걷는 힐링 트레킹코스로서 산행을 즐기지 않는 일반인들도 쉽게 걸을 수 있으며 걷다보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이 편안해 진다.# 무흘구곡(기암괴석과 대가천이 어우러진 비경)무흘구곡은 대가천의 맑은 물, 기암괴석, 수목이 절경을 이뤄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지 중 한 곳이다. 무흘구곡은 조선시대 성주가 낳은 대유학자인 한강 정구선생이 대가천 절경을 노래한 시에서 명명했다. 총 35.7㎞에 이르고 봉비암, 한강대, 배바위, 선바위, 사인암 등으로 구분돼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로와 맑은 하늘과 자연이 어우러진 소공원이 있다. 특히 자동차 드라이브 코스로도 절경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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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홍보대사 ‘블로그기자단’제3기 출범
[이승준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하 ‘조직위’)는 지난 14일 조직위 회의실에서 온라인을 통해 대회 홍보활동을 펼칠 제3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3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 공모를 거쳐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서울.경기.광주.전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에서 선발됐다.이들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대회 준비상황 및 행사 현장, 수영 관련 이슈 및 정보 등을 취재.제작해 120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회소개, 소셜미디어 활용 교육 등 블로그기자단이 갖추어야 할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조직위 조영택 사무총장은 “블로그기자단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관련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대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국제적인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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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대학생 및 일반인 대상 제4기 명예기자단 모집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4기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지난해 제3기 명예기자단은 대학(원)생으로만 구성이 됐으나, 올해 제4기 명예기자단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도 기자단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모집대상의 폭을 넓혔다. 최종합격자는다음 달 1일 발표 예정이이다. 최종 선정된 명예기자단은 4월 초 발대식 후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8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월 주제에 따라 개인 및 팀 과제로 생활체육 실천하기, 체육대회 취재 등의 미션을 진행하고, 일반인 명예기자단에게는 스포츠 및 스포츠 정책 관련 주제가 부여된다. 제4기 명예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원고료 및 취재지원비가 지급된다. 대한체육회 주요 행사 및 종합체육대회 개최 등을 취재하게 된다. 모든 활동을 수료한 명예기자에게는 대한체육회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을 발급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개인 및 팀에게는 상품도 수여할 계획이다. 대한체육회 제4기 명예기자단은 스포츠 및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및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대한체육회 공식 홈페이지 및 블로그에서 다운 받은 지원서 및 활동계획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여 이메일((sports_733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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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상, 뮤지컬 .킹아더‘에서 “새로운 킹아더의 탄생”
[유흥주 기자] 배우 한지상이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 뮤지컬 ‘킹아더’ 의 첫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한지상이 14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킹아더’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면서 성공의 포문을 열었다. 젊은 청년의 모습으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첫 등장부터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한지상은 새로운 ‘킹아더’의 캐릭터를 완성하면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뮤지컬 ‘킹아더’는 자신의 진짜 신분을 모른 채 살아가던 ‘아더’가 우연한 기회에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한지상은 순수한 청년에서 진정한 왕으로 거듭나는 ‘아더’ 로 분해 노련한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극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이끌어 나가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매 작품 다양한 디테일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면서 국내 초연작의 흥행을 이끌어 온 한지상은 이번 작품에서도 본인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아더’의 인생 여정을 드라마틱하게 그려냈다. 한지상만의 깊이 있는 연기는 청년 아더의 순수했던 모습부터 주어진 운명을 받아들이고 전쟁 등 여러가지 고난을 이겨내면서 성장해 나가는 아더의 변화를 디테일한 연기로 표현해냈다. 특히, 탄탄한 고음으로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고음과 서정적인 멜로디를 매력적으로 그리면서 한지상의 진가를 드러냈다. 강렬하면서도 단단한 보이스로 넘버만으로도 아더의 강인함을 표현하는 한편, 액션씬에서도 날렵한 몸놀림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한지상은 공연을 끝내고 “연습 시작부터 오늘 첫 무대가 올라가기까지 한국 크리에이티브팀, 배우, 스태프 모두가 정말 많이 고생하고 애써서 함께 만들어 온 작품이다”면서, “오늘 첫 공 무사히 올릴 수 있게 함께해준 배우, 스태프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특히 첫 시작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객 분들께 특히 감사하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끝까지 잘 달려가겠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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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걸 크러쉬’ 신곡 ‘Memories’ 뮤비 완료...쇼케이스 준비
[유흥주 기자] 유튜브 천만뷰 ‘걸 크러쉬(Girl_Crush)’가 데뷔 첫 앨범을 ‘Memories’로 확정 짓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소속사 담 엔터테인먼트 측은 “걸 크러쉬가 다가오는 4월 8일에 첫 앨범으로 데뷔한다”라고 전했다. 현재 4월 30일 마감으로 진행되는 메이크스타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고 있는 걸크러쉬 달성률은 100% 돌파 중이고, 펀딩 땡큐 쇼케이스 무대가 다음 달 6일 낮 2시에 압구정 케이홀에서 진행된다또한 섹시 4인조 걸그룹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걸 크러쉬’는 지난 9일 타이틀 곡 ‘Memories’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현재 음반 막바지 작업 중이다.화제를 모으고 있는 ‘Memories’의 뮤비 티저는 4월 5일 오픈되고, 음원과 뮤비의 오픈 시기는 4월 8일로 확정됐다. 최근 대학 오티와 군부대에서 러브콜 1위를 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는 걸크러쉬는 오는 24일 논산 딸기축제 메인무대에서 새롭게 편성된 멤버의 퍼포먼스를 모니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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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 2019년 두 번째 특별전 ‘동화나라’ 개최
[최준완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오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부산어촌민속관(북구 화명동 소재) 2층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동화나라’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북구에서 활동하는 ‘도랑 사람들’과 함께 작가의 수준 높은 작품과 도예를 좋아하는 아동에서부터 청소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들이 빚은 열정 가득한 도예작품 1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동화나라를 주제로 작가와 아이들의 다양한 시각과 기법으로 해석해 표현하는 이번 특별전은 제1부 ‘동심으로 바라보다’, 제2부 ‘동심을 담다’, 제3부 ‘공존’으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동심을 간직하고 있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세상을 도예로 표현했고, 제2부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동화, 동시, 동요 등을 다양한 기법을 통해 성인작가들이 바라는 동심의 회복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그리고 제3부에서는 가족이나 이웃 등 다양한 관계로 표현되는 어른과 아이들이 공존하여 살아가는 삶을 소개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아동 및 청소년 도예가의 독특한 발상으로 만들어진 참신한 작품을 볼 수 있어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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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O리그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오는 21일 개최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를 개최한다.2019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는 10개 구단 감독을 비롯해 SK 이재원-한동민, 두산 오재원-정수빈, 한화 이성열-정우람, 키움 김상수-박병호, KIA 김주찬-안치홍, 삼성 강민호-최충연, 롯데 손아섭-전준우, LG 김현수-이형종, KT 유한준-이대은, NC 나성범-양의지 등 각 구단의 주장과 대표선수 20명이 한 무대에 올라 2019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발표한다.선수들은 이날 행사에 앞서 오후 12시 50분부터 행사장 로비에서 팬 사인회, 포토타임 등으로 팬들과 가까이 만나는 시간을 갖고, 오후 1시 20분부터 약 30분간 미디어 사전인터뷰를 실시한다.오후 2시부터 SPOTV와 KBO 홈페이지, KBO앱에서 생중계되는 2019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 본 행사에서는 감독들이 밝히는 출사표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둔 선수들의 소감, 우승 또는 목표 달성 공약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KBO가 제작한 정규시즌 개막 기념 영상과 KBO의 2019년 슬로건도 이날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다.KBO는 올 시즌 팬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고 더욱 공정한 야구를 선보이겠다는 다짐의 의미로 입장하는 모든 팬들에게 메세지가 담긴 작은 선물을 증정한다. 행사 시작 전 로비에는 대형볼을 설치해 팬들이 올 시즌 KBO 리그에 바라는 점을 적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KBO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에 야구팬 800명을 초청한다. 입장권은 15일 오후 2시부터 KBO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0명(1인 2매)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현장 질서 유지와 팬 안전을 위해 입장권 신청 완료시 입장번호가 자동으로 부여된다. 당일 행사장은 오후 1시 20분부터 번호 순서대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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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달 23-24일 개막 2연전 ‘이용섭 시장-배우 이제훈’ 시구
[이진욱 기자] KIA 타이거즈가 오는 23과 24일 양일간 펼쳐지는 2019 정규시즌 개막 2연전에서 ‘your dream #당신의, 우리의 꿈’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벤트를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KIA는 “23일 개막전 식전 행사는 오프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걸그룹 오마이걸이 ‘비밀정원’ ‘불꽃놀이’ '내 얘길 들어봐‘를 부르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라면서, “태권도 퍼포먼스 시범단 ’K타이거즈‘가 힘찬 태권무도를 펼친다”고 밝혔다. 외야석에선 입장 관객에게 나눠준 풍선에 각자의 꿈과 희망을 적어 날리는 ‘소망 풍선 날리기’ 행사도 펼쳐진다.KIA는 이날 입장 관중에게 응원 클래퍼 1만개와 엠블럼 깃발을 나눠주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또, 입장권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무안-오이타 가족항공권(4매), 홀리데이인광주호텔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숙박권(1박, 400만원 상당)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어 “개막전 공식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원정팀 소개에 이어 올 시즌 그라운드를 호령할 ‘호랑이’들이 차례로 소개된다. 이어 양팀 감독에게 꽃다발이 전달된다”고 덧붙였다.이날 경기는 정운찬 KBO 총재의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개막 선언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전 시구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하고, 애국가는 가수 폴 킴이 부른다.오프닝 시리즈 둘째 날인 24일 경기 시구는 배우 이제훈이, 애국가는 가수 나비가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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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스폰서십 협약
[이진욱 기자] KBO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손을 잡았다.KBO는 14일 오전 KBO에서 한국쉘석유주식회사와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스폰서십 협약을 체결했다. 12년 연속 윤활유 판매 세계 1위 로얄더치쉘그룹(Royal Dutch-Shell Group)의 한국법인 한국쉘석유주식회사는 쉘 힐릭스 드라이브-온 캠페인의 일환으로 2016 시즌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한국쉘주식회사는 매월 KBO 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를 잘 나가는 쉘 힐릭스 울트라 제품처럼 ‘힐릭스 플레이어’로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리그의 발전과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장의 베이스 광고와 비디오판독 시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는 등 KBO와 함께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강진원 한국쉘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쉘 힐릭스는 KBO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야구 마케팅으로 KBO 리그의 성장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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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축구단, 16일 홈경기 개막전 펼쳐
[민병훈 기자] 지난 두 시즌 간 리그 3위를 기록하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나가는 천안시청 축구단(구단주 구본영)이 오는 16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목포시청을 상대로 개막 경기를 갖는다. 천안시청은 비시즌 동안 내실있는 선수 보강과 남해 전지훈련을 통해 지난 시즌보다 한 층 강화된 전력을 구축했다. 지난 시즌 핵심멤버였던 민훈기, 조이록이 잔류한 가운데 서울E랜드FC 출신 고차원, 전남 드래곤즈에서 장대희 등 프로출신 선수를 다수 영입하면서 올 시즌 내셔널리그의 다크호스로 부상했다.목포시청과는 역대전적 8승 6무 12패로 비록 열세에 있지만, 지난해 2승1무1패로 우세한 결과를 보였던 터라 이번 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주목할 만한 선수는 새로 영입된 고차원 선수로, K리그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15골을 기록한 미드필더로, 올 시즌 천안 공격의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당성증 천안시청 감독은 “시즌 출사표 ‘Do Your Best!’최선을 다하라는 말처럼 천안시민들에게 매 경기 승리를 위한 최고의 노력과 헌신으로 감동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막 경기에는 축구 메카 도시인 천안시의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유치를 염원하는 천안시청 축구단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경품응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 시는 올해부터 팬들의 요청에 따라 상품화사업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공식 1호 상품인 머플러와 키링을 개막경기부터 판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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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립 도서관-78세 노파의 긴 싸움(?)
[유흥주 기자] 뮤지컬 ‘HOPE: 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이 14일 추가 포스터를 공개했다.두 가지 버전의 포스터는 타이틀롤인 ‘호프’를 담고 있다.전쟁의 한 가운데서 행복했던 과거를 회상하면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던 호프의 바람과 자신의 삶을 외면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벌주던 호프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응원까지, 호프의 과거와 현재를 짐작할 수 있는 가사들로 꾸며졌다.또한 각기 다른 느낌으로 캐릭터를 해석한 김선영과 차지연의 깊은 눈빛이 더해져 ‘HOPE’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지난 1월 초연한 뮤지컬 ‘호프’는 예술공연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뮤지컬 부문 선정작이자 신진 크리에이터 강남 작가와 김효은 작곡가의 데뷔작으로, 표면적으로는 사후 재조명된 현대 문학 거장의 미발표 원고를 둘러싸고 벌어진 30년 간의 재판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작품의 실상은 평생 원고를 지키면서 살아온 노파 ‘에바 호프’의 삶의 궤적을 좇는다. 전쟁으로 인한 상실과 고통, 인생의 수많은 선택 사이에서 후회하고 좌절한 호프는 자신의 삶을 방치한 채 살아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한번 자신의 삶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된 그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긴 시간 이어져온 재판의 판결과 함께 그려진다.공연은 오는 28일 개막해 5월 26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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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보에 여성 작가 4인 선정
[유흥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이 올해로 8번째를 맞는 ‘올해의 작가상’ 후보로 김아영.박혜수.이주요.홍영인 등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여성 작가 4명을 선정했다. 김아영은 한국 근현대사와 석유 정치학, 영토 제국주의, 자본과 정보의 이동 등의 주제를 영상과 퍼포먼스, 그리고 텍스트로 재해석한 작업을 지속해 왔고, 박혜수는 집단에 내재한 무의식과 개인의 기억, 삶의 가치를 가시화한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주요는 일상의 특정한 조건과 상황, 사건으로부터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제로 설치 작업을 선보여 왔고, 홍영인은 ‘동등성’ 이라는 개념을 질문하며 예술로 실천하는 방식을 모색하면서 퍼포먼스와 드로잉, 자수, 사운드 작업과 접목해 왔다.후보자들의 작품 전시는 오는 10월 12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되고, 최종 수상 작가는 연내에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