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성악가들의 무대,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
[김경석 기자] 오페라 유니버시아드 ‘마술피리’로 97%라는 높은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면서 ‘제5회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의 막을 화려하게 올린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영아티스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으로 축제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간다. ‘영아티스트 오페라’는 전 세계 극장에 소속된 젊은 성악가들이 함께하는 무대로, 올해는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성악가들을 비롯해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인 이탈리아 볼로냐 오페라극장,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오페라극장이 함께한다. 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Gaetano Donizetti의 대표작인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세빌리아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코믹오페라로 손꼽힌다. 1880년대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남녀 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해피엔딩의 희가극으로,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 초연 이후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이다. 특히,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유명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을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다. 대지주의 딸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는 주인공 ‘아디나’ 역에는 볼로냐극장에 소속된 영아티스트인 소프라노 니나 솔로도브니코바와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에 소속된 소프라노 리 멍스가,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가난한 농부 ‘네모리노’ 역에는 이탈리아 피렌체극장의 영아티스트 아카데미 과정을 마치고 돌아온 테너 조규석과 케이프타운 오페라극장에서 초청된 쿠루레코 마수쿠가, 싸구려 와인을 묘약으로 속여서 파는 사기꾼 약장수 ‘둘카마라’역에는 베이스 한준헌과 장경욱이 출연한다. 그리고 군인 ‘벨코레’ 역에는 일본 도쿄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리톤 강민성과 볼로냐극장 영아티스트 토마소 카라미아가, ‘잔네타’ 역에는 소프라노 김나영이 출연해 1880년대 이탈리아의 젊은 남녀 주인공들의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대구국제영아티스트오페라축제는 세계 속 한국 오페라의 위치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면서, “최고의 실력을 갖춘 영아티스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
청양군축구연합회 2019 리그전 개막
[민병훈 기자] 충남 청양군축구연합회(회장 최병현)가 지난 9일 청양고등학교 운동장에서 11대, 12대 회장 이.취임식과 2019 리그전 개막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돈곤 청양군수, 군내 7개 팀(청양, 운곡, 대치, 정산, 애경, 백세FC, 여성축구단) 소속 회원 등 150명이 참석했다. 최용환 이임회장의 인사와 공로패 전달, 최병현 신임회장의 취임사, 축사, 격려사 순으로 이어졌다.최용환 이임회장은 “6년 동안 회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축구를 할 수 있어 좋았지만, 노력에도 도민체전 성적에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이어 최병연 신임회장은 “막중한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지만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청양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전달된 청양군체육회장의 공로패는 최용환 이임회장과 박학래 전무이사가 받았다. 양승조 도지사는 “청양군은 타 시군에 비해 인구도 적고 여건도 열악하지만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며 특히 스포츠 마케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청양군의 힘찬 도약과 발전을 위하여 200만 충남도민이 함께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김돈곤 청양군수는 “심각한 고령화로 인해 젊은이들이 많지 않음에도 리그전을 진행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라면서, “앞으로 군민과 축구인들이 편안하게 즐기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체육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 축구 리그전은 7개 팀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청양고등학교에서 풀리그로 진행되고 11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
더욱 새로워진 슈퍼레이스, 개막전 티켓 예매 서두르세요
[이승준 기자] 겨울이 지나가면 그 자리에 봄이 찾아오는 것이 자연의 섭리다. 봄이 오는 길목에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함께 돌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이치다. 올해도 어김없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단장을 새롭게 하고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개막전 티켓 예매가 4일부터 시작되면서 새 시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오는 4월 27일과 28일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보다 즐겁게 관람하기 위해서는 예매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올 시즌 슈퍼레이스는 경기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경험’ 지수를 높이기 위해 티켓의 종류를 새롭게 하고, 현장 이벤트를 보강했다. 기존에는 입장권 외에 피트워크, 그리드워크에 참가할 수 있는 골드티켓이 있었다. 올해는 골드티켓에 혜택을 더한 ‘슈퍼 투어링 티켓’을 새롭게 출시했다. 슈퍼 투어링 티켓을 구매하면 그리드워크뿐 아니라 서킷을 직접 달리며 경기장 곳곳을 구경할 수 있는 달려요 버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가이드의 설명으로 관람의 재미가 커지는 피트 투어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한 클래스의 경기가 준비돼 있는 만큼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현장감을 더욱 흥미롭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슈퍼 투어링은 결승전이 열리는 28일에만 운영된다.각종 이벤트가 마련된 컨벤션 존에서는 슈퍼 6000 클래스에 출전하는 스톡카를 더욱 재미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R(증강현실)을 활용한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AR을 이용해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이 경기장 곳곳에 숨겨진 드라이버 카드를 수집할 수 있다. 또한 AR을 이용해 스톡카에 대한 흥미로운 설명을 접할 수도 있다. VR(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4DX VR은 경주차량의 실제 드라이버가 된 듯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다. 어린 팬들에게 레이싱 경험을 안겨줄 e카트도 준비됐다.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해보며 레이스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다. 티켓 예매가 시작된 4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1차 얼리버드 할인기간이다. 30%의 할인율이 적용돼 가장 저렴하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22일부터 경기 전날인 다음달 26일까지는 2차 온라인 할인기간으로 20% 할인이 적용된다. 경기 당일, 현장에서 구매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지만 티켓링크(http://www.ticketlink.co.kr/product/27355)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것이 경제적이다.어린이 티켓을 포함해 3매 이상 구매할 경우 슈퍼레이스가 정성껏 준비한 소정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슈퍼 투어링 티켓은 수량이 한정돼 있으므로 선택을 망설이다 매진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27일 예선을 거쳐 28일 각 클래스 별 결승전을 펼친다. 27일 오전 피트워크/그리드워크가, 28일 오전에 그리드워크가 예정돼 있다.
-
올해도 이어지는 신뢰관계. 불스원, 슈퍼레이스와 후원 협약
[김경석 기자] 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이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파트너로 참여한다. 지난해 한 시즌 동안의 후원 협약을 맺고 ㈜슈퍼레이스와 손을 맞잡았던 불스원은 올해 다시 후원협약을 결심하면서 한 시즌 동안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CJ제일제당 센터에서 진행된 후원 협약식은 지난 시즌의 파트너십에 대한 서로의 믿음을 재확인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2019시즌 더욱 다채로운 레이스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최상위 클래스이자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를 비롯해 국내 최고 수준의 투어링카 레이스인 GT 클래스, 고성능 차량 M4 쿠페 원메이크 레이스인 BMW M 클래스, 독특한 외관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고 있는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 등이 열린다. 지난 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 G-테크(Tech)를 각인시켰던 불스원은 다양한 고성능 차종들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슈퍼레이스의 든든한 후원사로 참여한 불스원은 올 시즌 G-테크를 비롯해 자사의 여러 차량 관련용품들을 홍보할 예정이다. 불스원은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과 엔진코팅제 불스파워를 비롯해 와이퍼, 세정제 등 차량관리에 필수적인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경기 현장에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기회를 넓혀나갈 생각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도영 ㈜슈퍼레이스 제휴사업본부장은 "불스원이 슈퍼레이스에 보여준 믿음을 고맙게 생각한다. 상호간의 협력이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부분이 앞으로도 많이 있을 것"이라면서, "오랫동안 신뢰관계가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불스원의 황소 같은 힘을 얻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7일과 28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로 힘차게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 뜨거운 열기
[오기순 기자] 전남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4회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 유도대회'가 순천 신흥중 김수연 선수의 선서를 시작으로 이달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의 대회 개막을 알렸다.대한유도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유도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남녀 초중고, 대학, 일반부 선수 임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로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과 꿈나무 선수 평가전을 겸하는 순천시의 대표적 전국 대회로, 전국 남녀 초중등부에서 일반부까지 총 126개팀(초등 24, 중등 24, 고등 39, 대학11, 일반 28)이 참가해 전국 유도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또한 이번 대회에는 순천시청 소속 박다솔(현 국가대표, -52kg), 강유정(현 국가대표, - 48kg), 김혜미( 70kg) 선수가 출전해 맹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대회의 백미로 꼽히는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은 12일과 13일 양일간 중계방송(KBS N SPORTS) 예정으로 전국의 시청자들이 볼 수 있다..허석 순천시장은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유도인들의 큰잔치가 순천에서 개최되어 기쁘다”며“선수 개개인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고 부상없는 안전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선수단에게 환영의 말을 전했다.
-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 완료
[최준완 기자] 부산시(오거돈 시장)는 2017년 6월에 착공한 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이 착공 1년 8개월 만에 완료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무료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민친화적 구덕운동장 재개발사업’은 구덕운동장이 건립된 지 45년이 넘어서면서 많은 유지.보수비용이 발생하고 구조물의 안전성이 우려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기존 야구장과 실내체육관을 철거한 후 생활체육공원, 주민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지 면적 35,643㎡, 총 사업비 110억 원(국비 31.5억 원, 시비 78.5억 원)을 투입해 이번 사업으로 풋살장 2면, 테니스장 3면, 다목적구장 5면, 게이트볼장 2면, 농구장 1면, 주차장 200면,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됐다.이번에 개장하는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은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구덕운동장)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고, 종목별 선수나 단체 위주가 아닌 일반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다음 달 16일까지 무료로 시범 운영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게이트볼장, 농구장을 제외한 테니스장, 풋살장, 다목적구장에 대해선 요금을 징수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일반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구덕운동장 체육공원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감에 따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의 건강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
KBO리그 공식 후원 도미노 피자 협약 체결
[이진욱 기자] KBO(총재 정운찬)와 한국도미노피자(회장 오광현)는 11일 오전 10시 KBO 야구회관에서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2016년부터 4년 연속 KBO 리그를 후원하게 된 세계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는 KBO 리그 후원을 통해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올해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도미노피자 마케팅 실장 정천감 상무는 “도미노피자와 KBO 리그의 마케팅 교류를 통해 국내 최고 스포츠인 KBO 리그와 최고 피자 배달 브랜드인 도미노피자의 가치를 동반 상승시킬 계획”이라면서, “이번 후원을 통해 야구팬들과 도미노피자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키움 히어로즈, ‘다방’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11일 오후 (주)스테이션3의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다방’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히어로즈는 올 시즌 동안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를 통해 광고를 노출하면서, ‘다방’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 국내 대표 부동산 O2O(Online to Offline)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주)스테이션3는 ‘사람과 집을 연결하고, 더 나은 삶의 방식을 만든다’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의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
‘창용 불패’ 24년 프로야구 선수 ‘삶’ 마감
[이진욱 기자] 국내 대표 마무리 투수로 ‘창용 불패’라는 별명을 가진 사이드암 투수 임창용(43)이 24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삶을 마감한다.에이전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에 의하면, 임창용은 11일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니 시원섭섭하다. 선수로서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관심과 응원을 주신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광주진흥고 출신인 임창용은 1995년 해태 타이거즈에 입단한 후 24년간 한.미.일 리그에 통산 1004경기를 뛴 역대 최다 등판 한국 투수다. 특유의 꿈틀대는 속구인 ‘뱀직구’를 구사하면서 KBO리그 통산 760경기에서 130승 86패 258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다. 역대 최다승 7위, 세이브 3위(1위 오승환 277세이브)로, 개인 통산 100승과 200세이브를 모두 넘긴 선수는 임창용과 전 LG 트윈스 투수 김용수(126승-227세이브) 두 명 뿐이다.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5시즌 동안 128세이브, 평균자책점 2.09의 성적을 남겼고, 2013시즌에는 시카고 컵스에 입단해 메이저리그 무대도 경험했다. 마흔을 넘긴 2015 시즌에서 구원왕 타이틀을 차지하는 뚝심을 보였다.
-
대구-싱가포르 영아티스트 교류음악회 개최
[김경석 기자] 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는 오는 16일 시민과 함께 즐기는 야외음악회로 ‘대구-싱가포르 영아티스트 교류음악회’를 선보일 계획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 소속의 젊은 성악가들과 싱가포르 영아티스트들이 함께 꾸미는 이번 음악회는 특히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싱가포르 익스프레스 시스템 운영 시작이라는 낭보와 함께해서 더욱 의미가 크다. 국내 유일의 극장 산하 성악가 트레이닝센터인 ‘오펀스튜디오(Opernstudio)’를 운영하고 있는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역량 있고 가능성 높은 신인성악가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에서 맹활약중인 신인성악가들과 상호 교류음악회를 갖게 됐다.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구성된 이번 음악회는 싱가포르의 예술단체인 ‘뉴오페라 싱가포르’와 함께 준비한 것으로, 양국의 젊은 성악가 교류음악회를 시작으로 향후 지속적이면서 발전적인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음악회는 대구도시철도공사의 싱가포르 진출 성공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도시철도공사에 의하면, 이달부터 오는 2024년까지 싱가포르 모노레일 운영관리를 맡게 됐다. 이는 국내 도시철도기관이 대중교통 운영서비스를 수출한 첫 사례로 기록됐다.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도시철도공사 양 기관은 공히 대구시 출연․.출자기관으로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문화회식프로젝트’에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참여하는 등 기관간 협력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오고 있어 올해 싱가포르 대상 문화와 경제의 상생협력시대를 함께 열어가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대구-싱가포르 영아티스트 교류음악회’는 먼저,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공연장에서 이달 16일 토요일 낮 12시30분에 공연하고, 이어 오는 5월4일 싱가포르 보타닉가든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대구공연에서는 찬 웨이 싱(Chan Wei Shing) 지휘로 디오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대구오페라하우스 오펀스튜디오의 소프라노 리 멍스(Li Mengshi), 바리톤 강민성과 베이스 한준헌, 싱가포르의 소프라노 빅토리아 송웨이와 릴린 타이, 테너 숀 리, 카운터테너 글렌 카밀러스 웡이 출연한다. ‘카르멘’ ‘피가로의 결혼’ 등 유명 오페라의 인기 오페라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5월에는 싱가포르 공연을 통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알리고, 다시 한 번 대구도시철도공사의 현지 진출을 홍보할 계획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이번 콘서트가 ‘아시아 대표 오페라극장’으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하고, 미래 지향적인 재단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대구도시철도공사를 비롯한 각 분야 지역 기관 기업들의 해외진출에 문화예술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천안시’ 최적
[민병훈 기자] 충남 천안시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칭 이하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위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범시민 다짐 결의대회를 11일 오전 천안박물관에서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달 27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1차 서류심사 결과 대상지 24개 지자체 중 천안시가 12개 지자체에 선정됨에 따라 최종 유치를 향한 온 시민의 열기를 하나로 결집하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는 구본영 시장, 천안시의회, 충남도의회,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체육 관련 단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승복 체육진흥과장의 축구종합센터 유치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구본영 시장의 인사,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남녀 축구 선수 대표가 축구센터 유치를 염원하는 70만 천안시민의 다짐 결의문을 낭독하고, 한남교 천안시 체육종목단체 협의회장의 진행으로 참석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구호를 제창하면서 유치 결의를 다졌다.시는 그동안 축구종합센터 유치 추진협의회(위원장 구만섭 부시장) 출범을 시작으로 범시민 서명운동, 주민설명회, 실무위원회 운영, 파주NFC 견학 등 대내.외 유치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천안은 국토의 중심부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사통팔달 전국 최고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또 종합운동장과 축구센터 등 축구 인프라 외에도 11개 대학과 연구소 등이 위치해 양질의 스포츠 연구 인프라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후보지인 입장면 가산리 일원은 천안나들목에서 가깝고 지형이 평지로 돼 있어 개발비용이 절감된다는 이점이 있다.구본영 시장은 “지금 우리는 천안이 스포츠 명품도시로 나아가 대한민국 스포츠 사에 한 획을 긋는 역사적인 현장에 있다”면서, “최종선정까지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2000여 공직자와 남은 기간 행정력을 집중해 축구종합센터를 천안에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8일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통해 6개 지자체를 선정한 후 현장실사를 거쳐 4월 중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의정부예술의전당-영등포문화재단, 업무협약 체결
[강병준 기자] 의정부예술의전당(사장 박형식)은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강원재)과 상호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7일 영등포문화재단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은 박형식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과 강원재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기관의 문화예술 교류 활동과 공동발전 그리고 지역의 우호증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향후 의미 있는 성과를 기대케 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서로간의 네트워크와 주요 축제 콘텐츠를 공유해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매년 4-5월 개최되는 ‘의정부음악극축제’와 ‘영등포여의도 봄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키로 했다.영등포문화재단은 2013년 개관해 영등포아트홀, 정보문화도서관,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등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문화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정부예술의전당과 다양한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울 영등포문화재단 간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문화를 발전시키고, 시민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의정부예술의전당 박형식 사장은 “이번 MOU체결을 계기로 의정부예술의전당은 주요 기관과의 지속적인 업무제휴를 이어 나갈 예정”이라면서, “각종 공연, 행사, 축제 등의 홍보 거점을 확보하고, 문화서비스 다양화의 기반 마련을 통해 문화발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관광공사,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 한국관광홍보대사 임명
[유흥주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9일 최근 일본 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한국관광 특별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어피치 캐릭터는 지난해 12월 도쿄 오모테산도(表参道)에 일본내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전국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캐릭터왕국이라는 일본에서 불고 있는 열풍을 활용, 공사는 어피치를 한국관광홍보대사로 임명하고, 올해 일본관광객 320만 명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일본 열도에서 펼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사는 이 기간동안 일본의 대표적 서점이자 복합문화공간인 츠타야 다이칸야마(代官山) 지점에서 어피치 특별 전시 등 한국관광 이벤트 ‘More Korea’를 개최한다.행사가 시작되는 9일에는 일본 유명 모델이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타인 ‘사라(Sarah)’가 어피치와 함께 한국관광 홍보에 나섰다. 또한 ‘해파리공주’ 등으로 인기 있는 만화가 히가시무라 아키코(東村アキコ)를 초청, 여성들만의 한국 여행(女子旅)을 주제로 하는 토크쇼도 진행됐다. 9~10일에는 일본 오모테산도 어피치 매장을 디자인한 세계적인 캘리그라피 작가 켈리 박의 소비자 이벤트 및 한국관광 인스타그램 사진전 행사도 실시한다. 또한 24일까지 츠타야 다이칸야마 서점에서는 한국 식문화, 여행트렌드 콘텐츠 등 한국의 신한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전시가 있을 예정이다.정진수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장은 “캐릭터와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일본인 국민 성향을 한국 관광홍보에 새롭게 활용한다”면서, “일본 신한류 세대 신규 방한수요 창출을 위해 어피치를 홍보대사로 임명하는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김재중, ‘2019 J-PARTY 홍콩’, 솔직토크+화이트데이선물+미니콘서트까지 특급 팬서비스
[유흥주 기자]김재중이 9일 홍콩에서 생일 팬미팅 아시아 투어를 가지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김재중은 이날 HONGKONG ASIAWORLD-EXPO RUNWAY 11DOME에서 생일 팬미팅 ‘2019 KIM JAE JOONG J-PARTY & MINI CONCERT’를 가졌다. 팬들은 팬미팅 오프닝에서 ‘자랑스러운 재중아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마음을 담은 깜짝 영상편지를 준비했고 이에 김재중은 “영상에서 쓴 것처럼 15년 동안 우리가 함께했는데 정말 변하지 않는 것 같다. 앞에서 나를 보고 있는 모습들도 그리고 변함없는 마음의 여러분들이 너무 반갑고 항상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난다”고 밝혔다.김재중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회자가 가르쳐 준 “난 매일매일 멋진 것 같아” “ 나와 결혼해 줄래” 등의 달콤한 대사를 광둥어로 말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접 생화로 화이트데이 스페셜 꽃다발을 만들어 추첨 된 팬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Q&A에서는 솔직한 토크가 펼쳐졌다. 김재중은 O, X형 질문을 통해 ‘집에서는 따뜻한 차를 밖에 나와선 차가운 음료를 마신다’ ‘팬들의 모든 댓글을 다 읽으려고 노력한다’ ‘졸린 것보다 배고픈 것을 못 참는다’ ’가계부를 쓰진 않지만 계획적으로 지출한다‘ ’가장 행복한 휴식은 고양이가 내 무릎에서 잠들고 나도 잠이 드는 평온한 시간이다‘ 등의 답변들을 전했다.이어진 미니 콘서트에서 김재중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블랙 아우터를 입고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9+1’ ‘마인(Mine)’ ‘저스트 어나더 걸(Just another girl)’을 선사 했다. 마지막 곡을 앞두고 김재중은 “홍콩 공항부터 오늘 공연장까지 많이 오시고 응원해주시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투어의 마지막 공연이라 아쉬운데 여러분의 감동적인 이벤트와 열정 때문에 감사했다”면서, “여러분의 그 마음 언제나 소중히 여기고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에는 ‘HK01’와 ‘Apple Daily’ 등 홍콩의 수십 매체가 참석해 취재 열기가 뜨거웠으며 특별한 팬 서비스와 완벽한 라이브 공연을 실시간 뉴스로 보도했다. 이에 주요 매체들은 ‘김재중 여섯 번의 앙코르를 하면서 팬들과 화이트데이 미리 보내’ ‘김재중 현장에서 즉석에서 제작한 꽃다발 팬에게 선물’ 등의 헤드라인으로 김재중의 공연을 보도했다.한편, 한국과 일본에 이어 대만, 태국, 홍콩에서 생일 팬미팅 아시아 투어를 가진 김재중은 오는 4월 10일 일본에서 새 앨범 발매와 아레나 투어를 앞두고 있다.
-
발레리나 김주원, BAZAAR X DIOR 콜라보 패션 필름 공개
[유흥주 기자] 발레리나 김주원을 모델로 패션 매거진 Harper’s BAZAAR Korea(이하 ‘하퍼스 바자’)와 Dior(이하 ‘디올’)이 협업한 패션 필름이 공개됐다.7일 공개된 영상에서 김주원은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뉴트럴 컬러의 의상과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입었고, 디올의 아름다운 아이템들을 갖고자 하는 사랑과 욕망을 표현해 몽환과 에로스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대구 신세계백화점에 새롭게 오픈한 디올 팝업스토에서 촬영한 이번 영상은 페미닌한 무드와 만화경 플로럴 모티프 패턴의 디스플레이를 배경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과 럭셔리 브랜드 디올 아이템이 만나 품격을 높여 눈길을 끌고 있다. 블랙과 네이비 컨셉의 욕망을 표현한 2편 영상도 하퍼스 바자 SNS를 통해 곧 공개될 예정이다.성신여대 무용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발레리나 김주원은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2006년 러시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2012년에는 심사위원으로도 참여하면서 국내 발레계를 이끌어 왔다. 현재는 ‘아티스트 김주원’으로서 뮤지컬, 연극, 오페라, 한국무용, 방송, DJ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발레를 대중에게 친숙하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또한 김주원은 지난해 개관한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기획 공연 ‘컨템포러리S’의 한 작품으로 ‘김주원의 탱고발레 (가제)’를 오는 7월 선보일 예정이다.
-
걸그룹 랑데뷰 싱가포르 멤버 ‘베가스 링이’ 영입 음반 발매 가속화
[유흥주 기자] “준비된 케이팝 걸그룹에 해외 멤버가 영입된다면 글로벌화를 향한 가속도, 세계진출의 파급력은 여타 그룹과의 경쟁에 선두에 있을 것이다”이런 시점에서 박살 컴퍼니 소속 걸그룹 ‘랑데뷰(rendezvous)’가 ‘Vegas Ling yi (베가스 링이)’를 영입 4인조 체재로 음반 최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63cm의 키 ‘복싱’으로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면서 ‘댄스, 랩’으로 다져진 음악성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3개국을 능통하게 구사하는 ‘베가스 링이’는 에일리, IU, 방탄소년단, 마마무를 롤모델로 한다. ‘다시 만날 약속, 만나기로 한 장소’ 등의 의미로 지난해 10월 3일 발대식을 진행한 걸그룹 랑데뷰는 오는 7월 7일 데뷔 및 쇼케이스 때 다시 만나자는 ‘랑데뷰’ 콘셉트를 준비 중이다. 소속사인 박살컴퍼니가 지정한 오는 7월 7일(칠월 칠석)은 ‘견우와 직녀가 1년마다 다시 만남을 기약하는 신화적인 의미’로 걸그룹 랑데뷰 데뷔 날짜를 정했다. 랑데뷰 소속사 남동우 이사는 “현재 4인조로 구성된 ‘랑데뷰’의 신곡은 색다른 도전의 트렌디하면서 유니크한 느낌의 곡”이라면서, “기대해달라”고 밝혔다.또한 곡의 제목을 정하는 중으로, 제작 발표회와 팬미팅을 갖고 곡명을 정하자는 멤버의 의견도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전언이다.한편, 올해 7월 7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공연, 광고 등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랑데뷰는 벌써부터 많은 국내외 팬들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
‘빙의' 수학강사 박수연, 살인자 조한선의 첫번째 희생자로 강렬한 포문 열어
[이승준 기자] 지난 6일 밤 방송된 OCN 새 수목드라마 ‘빙의’(극본 박희강 연출 최도훈)에서 수학강사 박수연이 수업을 마치고 퇴근하는 길에 괴한에게 무참하게 살해되는 장면이 그려졌다.드라마 '빙의'는 영이 맑은 불량 형사 강필성(송새벽)과 강한 영적 기운을 가진 영매 홍서정(고준희)이 사람의 몸에 빙의해 범죄를 저지르는 사악한 영혼을 쫓는 영혼추적 스릴러다. 첫방에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중요한 장면인만큼 살인자 선양우(조한선)의 첫번째 희생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했다.살인자에게 협박받으며 한강 둔치로 끌려간 박수연은 "모든 하라는 대로 다할테니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애원하지만 괴한에게 무차별하게 살해당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한편, '빙의' 수학강사로 첫번째 희생자로 나온 배우 박수연은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최경혜 순경역을 맡아 정의감 넘치는 시골순경역을 현실감 있게 연기했었고 TVN 드라마 '마더'에서는 설악모로 자신도 모르게 아이를 학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리고 최근에는 김철규 감독의 신작 TVN ‘자백’을 촬영중에 있다.
-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전문강사 양성 워크숍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2박 3일간 더케이호텔서울에서 2019년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전문강사 양성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한체육회는 학교 운동부 선수들이 학생 시절부터 자기 탐색의 기회를 갖고 진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목표 설정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2013년도부터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전문강사로 운동선수 출신의 진로교육 전문가를 양성키 위해 개최된다. 선수경력 3년 이상의 은퇴선수 34명이 참가한다.이번 워크숍은 ▲강사의 사명감 ▲스피치 스킬 ▲ 실전 강의 준비 방법 ▲효과적인 강의 전개 스킬 ▲최종 강의시연 등으로 구분돼 진행된다. 워크숍을 수료한 참가자는 1년간 ‘찾아가는 운동선수 진로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전국 중.고등학교 운동부를 방문해 진로교육 강의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학생선수의 멘토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는 듀얼커리어 환경을 조성하고, 현역 운동선수에 대한 체계적인 진로교육 및 상담을 통해 선수 시절부터 은퇴 이후의 삶을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탐색과 경력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019 국가대표선수 및 지도자 건강검진 지원 사업 실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건강 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강화훈련 대상인 45종목 1,555명의 선수.지도자.전담팀이다.검진 항목은 혈액검사와 간염검사 등 기본적 검진과 운동 기능 체크 등 18개 항목 이상이다. 또한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검진 병원 직접 방문 또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내 출장식 검진을 종목별로 선택 가능토록 했고, 신속하고 정확한 검진 지원을 위해 전담 담당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는 검진기관에서 대한체육회 부속 의원으로 송부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이상 소견이 있는 선수 또는 지도자가 발견될 경우 2차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훈련 여부가 결정된다.대한체육회는 앞으로도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의 건강 증진과 부상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대표팀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국가대표 건강검진 기관은 지난 4일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10일 간 업체 제안서를 접수받고, 3월 18일 제안서 평가회를 걸쳐 선정될 예정이다.
-
‘존 윅3: 파라벨룸’, 오는 6월 개봉 확정
[유흥주 기자] 액션 시리즈의 새 역사를 쓴 ‘존 윅’의 마지막 이야기 ‘존 윅3: 파라벨룸’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했다.‘존 윅3: 파라벨룸’은 파문 조치 이후 1,400만 불 현상금의 장본인이 된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그를 향해 달려드는 전 세계 킬러들의 이야기로 ‘존 윅’과 지난 인연을 지닌 ‘소피아’ 역에 할리 베리가 합류했다.국내 수입사는 종전 개봉 예정일에서 한 달 앞당긴 6월 개봉을 확정하면서 런칭 예고편을 공개했다. 런칭 예고편은 1,400만 달러의 현상금과 함께 파문 선언이 내려진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으로 시작한다.전 세계의 킬러들이 그를 노리는 상황에서 주어진 시간은 단 5초. 카운트다운의 끝과 함께 등장하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카피는 액션 마에스트로 ‘존 윅’의 마지막 전쟁, 그 시작을 알린다.한층 더 커진 스케일과 볼거리, 업그레이드된 액션 장면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시리즈에 합류한 할리 베리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옛날처럼 그럴 건 아니야”라는 ‘존 윅’의 말에 “당신과 엮여서 대화로 끝난 적 없어”라고 응수하는 ‘소피아’(할리 베리)이 모습이 과거 둘 사이의 인연과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