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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비에스컴퍼니 전속계약...누나 김태희와 한솥밥
[유흥주 기자] 배우 이완이 누나 김태희와 한솥밥 식구가 됐다.8일 비에스컴퍼니는 이완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밝혔다. 비에스컴퍼니에는 배우 김태희, 서인국, 한채영, 이시언, 유승호 등이 소속돼 있다.지난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통해 아역으로 데뷔한 이완은 신선한 마스크와 신인답지 않은 흡인력 있는 연기와 함께 김태희의 친 남동생이란 점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이후 드라마 ‘우리 갑순이’ ‘태양을 삼켜라’ ‘천국의 나무’ ‘해변으로 가요’ ‘백설공주’ 등과 영화 ‘연평해전’ ‘거위의 꿈’ ‘소년은 울지 않는다’ 등 다양한 작품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구축하면서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데뷔 1년만인 2004년 KBS 연기대상 신인상,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휩쓸면서 그의 연기력과 스타성을 모두 인정받았다.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보유한 배우 이완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예정”이라면서, “이완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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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전상우, 결혼 3년 만에 득녀
[유흥주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득녀했다.8일 박정아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박정아 씨가 금일 예쁘고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면서,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의 축하와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정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와 약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웨딩마치를 울렸다. 결혼 3년만에 첫 아이를 품에 안은 박정아-전상우 부부는 크게 기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소속사는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박정아씨의 가정에 행복을 기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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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하고 개방적인 미술관”
[강병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지난 5일 서울관에서 언론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비전과 목표 및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취임 1개월을 맞은 신임 윤범모 관장은 2019년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50주년을 계기로 국립현대미술관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키 위한 주요과제 및 50주년 맞이 주요 사업들을 소개했다.국립현대미술관은 개관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새로운 50년은 ‘미술로 감동과 상상력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미술문화를 나누는 세계 속의 열린 미술관’을 목표로 동시대 예술문화 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이를 위해 1) 협업하는 열린 미술관으로 거듭난다.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유관 기관과 협업체계를 공고히 하여 기관의 외연을 확장한다. 시의적 주제발굴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의 연구, 전시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효과적인 인력 교류, 콘텐츠 교류를 도모한다. 새로운 50년은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모든 시대, 장르, 지역의 경계를 허물고 동시대 문화예술계와 적극 소통할 계획이다. 기존 미술관협력망 사업을 강화하여 공립미술관 순회전, 전시와 연계한 지역미술관 아카이빙 구축 컨설팅, 지역작가 발굴소개 프로그램, 공사립미술관 보존지원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는 공동기획 전시 사업개발을 위한 사전 공동연구 및 로드맵을 수립할 방침이다.2) 남북미술 교류협력을 기반으로 분절된 한국미술사를 복원한다. 북한의 공적 기관과의 교류를 모색하여 소장품 교류전시, ‘분단 극복’을 위한 공동 기획 특별전 등의 주제들을 개발, 추진해 미술사 담론의 지평을 확대한다. 지자체와 협력을 통해 DMZ 전시, 영화제 등과 연계한 ‘평화미술축제’등 남북화해 시대를 여는 데 미술이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러한 남북 미술의 교류와 협력은 남북관계 발전의 추이를 보며 구체적인 행보를 준비할 예정이다. 3) 한국미술 국제화의 교두보 확보 작업을 강화한다. 미술관 내 분산 운영되고 있는 국제 업무를 통합, 활성화하여 국제교류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우선, 권역별 교류전략을 수립하고, 문화동반자 프로그램, 레지던시, 전시, 학술사업의 총괄적 운영을 통해 국제 미술계의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를 확대, 보강한다. 특히, 2019 베니스 비엔날레 기간의 ‘윤형근’ 전(포르투니미술관 순회) 및 한국 작가 팝업 프로젝트 전 ‘베니스 미팅 포인트’(네이비 오피서스 클럽)를 통해 한국 현대미술 국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한국미술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이와 함께 미국 유수미술관들과의 한국미술 공동 연구와 전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MMCA 소장품’ 영문 출판물, ‘MMCA 한국작가 시리즈’ 국.영문 총서 발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국제 미술계에 동시대 한국미술과 한국작가의 다양성을 제시한다. 4) 한국미술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기능을 심화한다. 미술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한국 근현대미술사 통사 정립 사업을 통해 한국미술의 정체성을 수립하는 데 진력한다. 이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특별 연구팀을 가동하고, 자료구축, 학술, 교육, 전시, 출판 등과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연구 성과물은 국․영문판으로 집대성하여 국제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5) 4관 체제 특성화 및 어린미술관을 강화한다. 과천, 덕수궁, 서울, 청주 4관의 특성화 작업에도 속도를 낸다. 과천관은 한국 현대미술사에 대한 기술 및 연구를 심화하는 한편, 어린이미술관을 확대, 강화하여 가족중심 자연친화적 미술관, 자연 속 상상을 키우는 미술관으로 거듭나게 한다. 어린이미술관은 직제 신설 노력을 통해 인력과 예산 등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덕수궁관은 역사의 숨결 속에서 한국 근대미술문화에 대한 정의 및 연구를, 서울관은 관객 수요를 자극하는 국내.외 융.복합 현대미술 전시를, 작품 수집과 보존의 산실인 청주관은 개방형 수장고를 특화한 한국 현대미술 소장품 전시를 추진한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는 해이다.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1973년 덕수궁 이전 후 1986년 과천에 신축, 1998년 덕수궁 분관 개관, 2013년 서울에 이어 2018년 청주를 개관했다. 50년 축적된 국립현대미술관의 역사를 바탕으로 미술계의 의견을 두루 모아서, 전문가 눈높이에서는 미술계 담론을 생산하는 중심 역할을 하는 동시에 국민들에게는 미술사를 바탕으로 체계화된 전시와 교육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4관 체제의 원년이자 개관 5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은 상반기 국제 심포지엄 ‘미술관은 무엇을 움직이는가’(6월) 개최를 통해 미술관의 사회적 역할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킨다. 하반기에는 개관 50주년 기념 대규모 3관 통합전시 ‘광장’(9월~2020년 3월)을 통해 한국미술 100년을 회고한다. 국.영문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300선’ 도 국내.외 출간(12월)할 계획이다. 또한 가을에는 국민들과 함께하는 대규모 축제 MMCA페스티벌(과천, 9월), MMCA나잇(서울, 9월) 등을 통해 예술 참여와 소통의 즐거움을 나눈다. 윤범모 신임 관장은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다지고 지역협력망 사업 보강을 통한 공적 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아시아의 중심이자 국제무대에서 우뚝 서는 미술관을 지향한다”면서, “이웃집 같은 친근한 미술관, 개방적인 미술관, 체계적이고 신바람 나는 미술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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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블랙홀’ 앨범 데뷔 30주년 기념. 헌정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 텀블벅 펀딩 진행중
[유흥주 기자] 4인조 밴드 블랙홀(현재 주상균, 이원재, 정병희, 이관욱 활동)의 음반 데뷔 30주년 기념 헌정 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가 현재 텀블벅에서 후원금 1,500만 원을 목표로 이달 13일부터 3월 31일까지 ‘텀블벅 펀딩’이 진행 중이다. 1989년 데뷔 앨범 ‘Miracle’을 발표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히 음반과 공연 활동을 이어온 한국 헤비메탈의 큰형, 블랙홀을 위해 9팀의 후배 밴드가 참여한 헌정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의 기획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텀블벅 펀딩’ 완료 시점인 4월에 녹음이 진행된다.블랙홀은 지난 30년 동안 소외된 이들을 위한 자선앨범 ‘Power Together’(1993) 발표, 미선이·효순이 추모 집회 연주, 이주노동자의 권리를 위한 공연까지 쉼 없이 약자와 함께해온 밴드다. 또한 밴드 ‘블랙홀’의 음악세계는 8장의 정규 음반에서 잘 나타난다. 탐욕과 폭력의 시대를 고발하는 시적인 가사는 날카롭고 정교한 파워메탈 스타일의 연주에 담겨 많은 음반이 발매됐다. 특히 2005년 발표한 여덟 번째 정규앨범 ‘Hero’는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과 노래 부문을 모두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은 밴드 블랙홀의 데뷔 앨범 ‘Miracle’이 발표된 지 30년. 이를 기념해 후 배 밴드들의 뜻을 모아 헌정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을 준비, 블랙홀 1집 수록곡을 2019년의 록/메탈로 새롭게 재해석한 결과물이 담기게 된다. 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는 모두 한국대중음악상 록 부 문과 메탈 앤 하드코어 부문의 수상 혹은 후보에 선정된 바 있는 실력파 밴드들 ‘다크 미러 오브 트래지디(DMOT), 램넌츠 오브 더 폴른, 메써드, 멤낙, 바세린, 어비스, 에이비티비(ABTB), 언체인드, 팎’이 참여를 한다.1989년 발표된 앨범 ‘Miracle’은 뜻을 굽히지 않은 채 살아남는 것이 기적과 같았던 어두운 시대를 고도로 암시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헌정음반 제목은 2019년의 시대적 해석으로 ‘Miracle’ 음반과 다시 조우한다는 의미를 품고 있는 ‘Re-encounter the Miracle’이다. 대중음악평론가 조일동는 “이번 헌정음반의 중요한 의미는 헤비메탈에 대한 열정 하나로 탄생했던 데뷔 앨범 ‘Miracle’이 블랙홀을 들으면서 자란 후배 아티스트의 손을 통해 재탄생한다는 것이다. 한국 헤비메탈의 역사에서 한국 밴드의 음악을 기리는 공연은 있을지언정 정규 음반 제작은 처음이고 한국 헤비메탈 선배 밴드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표한 참가 밴드들의 마음을 믿고, 팬들이 후원해서 제작하는 작품이라는 지점도 중요하다. 블랙홀은 물론 지난 30여 년 간 한국에서 헤비메탈/하드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해 준 그 팬들의 힘을 모아 제작하는 앨범이 될 것이라는 사실이, 어쩌면 이 앨범의 가장 큰 의미라 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배 밴드들의 헌정 음반 제작 소식을 들은 블랙홀의 리더 주상균은 “너무 고마워서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팬들과 함께 후배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음반 ‘Re-encounter the Miracle’ 제작 의미는 한국 ‘헤비메탈, 하드록’ 선후배 사이의 신뢰와 우정의 장이 될 것이고, 또한 한국 록/메탈/헤비니스 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쌓아가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앨범 수록곡은 ‘1. 야간비행 - 메써드 2. 블랙홀 로큰롤 – 램넌츠 오브 더 폴른 3. 아이야 - 언체인드 4. 이상을 향하여 - 바세린 5. 노을 - ABTB 6. Rock It - 멤낙 7. 밀납인형 - DMOT 8. 겨울풀잎 – 어비스 9. 야간비행 - 팎 10. 깊은 밤의 서정곡 - 참가팀 전원 (with 블랙홀 & 스페셜 게스트)’로 총 10 트랙이다.대중음악평론가 조일동은 이어 “이번 3월 31일 텀블벅 펀딩이 마감되고 블랙홀과 함께 스페셜한 공연 무대가 준비되는데, 6월 15일 신촌의 클럽 ‘롤링스톤즈’에서 ‘프라이빗 음감회’를 준비 후원에 참가한 모든 분들을 초대 음반에 수록된 곡들을 첫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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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 통영서 개최
[김경환 기자]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험멜코리아가 후원하는 ‘제16회 덴소컵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이하‘덴소컵’이라 함)이 오는 17일 통영시 공설운동장 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다.이날 오전11시30분부터 KBS N 방송으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매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서 벌써 16회를 맞게 된다. 한국대학 선발과 일본 대학선발의 자존심을 겨누는 한판 대결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덴소컵(Denso Cup)은 한국과 일본간 협약으로 국내에서는 수도권에서만 열리게 돼 있는 경기를 한국대학연맹 변석화 회장이 일본대학연맹과 협의 하에 덴소컵 사상 처음으로 수도권 밖인 통영에서 개최하게 된 것,한국대학축구연맹 변석화 회장은 “통영은 경기장 시설면이나 교통편 측면에서 다소 열악한 조건이 있으나 동절기에도 온화한 기후와 축구의 고장으로 시민들의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정해역에서 나는 해산물 등이 풍부해 먹거리가 좋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워 볼거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특히, 춘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 보여준 통영시와 통영시축구협회, 자원봉사단체 등의 노력이 이곳 통영에서 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됐다.”면서 통영에서 개최되는 배경을 설명했다.또한 통영시 구태헌 교육체육지원과장은 “일본선수들과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많은 외국의 축구인들이 우리시를 방문하고 또한 외국에 방송되는 이 경기를 우리시에서 유치해 우리시 홍보 뿐만 아니라 동계전지훈련 최적지임을 꼭 보여주고 싶었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한편, 덴소컵(Denso Cup)은 한국대학축구연맹이 주최하는 한일대학축구 정기전으로 양 국가간 경기결과에 대하여 크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타 친선대회와는 성격이 다른 경기이다. 역대 덴소컵 멤버들이 대부분 K리그 프로팀에 지명되어 활약해왔기 때문에, 신인들의 등용문 격인 대회로도 이름이 높다. 덴소컵은 ‘2002월드컵 한일공동 주최기념 덴소컵 97’의 개최 이후 2003년까지는 한국대학선발팀을 초청해 일본에서 개최되는 형식의 한일대학 대항전이었으나 2004년부터는 한일 양국간 윤번제 정기전으로 자리잡았다. 조민국(청주대)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번 대회의 선발은 지난 2월 통영서 열린 덴소컵 선발전을 겸한 지난 제55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을 토대로 결정됐다. 통영배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인석환(성균관대16), 고려대가 참가한 KBS N배 대회에서 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재현(울산대16) 선수 등 총 22명의 선수들을 선발하여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한국대학선발팀은 지난 3월 6일 경기가 열릴 통영에 벌써 상륙하여 산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몸을 풀기 시작했고 경기가 열리는 날까지 체류하면서 프로팀, 타 대학팀 등과 연습경기를 하면서 실전에 대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다.덴소컵은 아시아축구연맹에서도 크게 관심을 갖고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축구인들이 대거 통영을 방문할 예정이다. # 2019 제 16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 선발 명단GK(2명): 민성준(고려대), 정성원(인제대)DF(8명): 변수호(광운대), 노은석(명지대), 김재현(울산대), 강상희(선문대), 김상현(단국대), 김지민(경기대), 박형운(광주대), 인석환(성균관대)MF(6명): 엄승민(홍익대), 장재원(울산대), 양지훈(연세대), 김효찬(성균관대), 박민수(경희대), 김호(고려대)FW(6명): 김현우(중앙대), 김인균(청주대), 정창용(용인대), 김민준(울산대), 이건희(한양대), 정성욱(수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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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염색 아티스트 ‘쑤니’, 국내서 컬러 교육 강의
[이승준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앳쑤니스타일’의 대표 아티스트 ‘쑤니’(본명 김면순)가 최근 국내에 방문, 헤어 프랜차이즈 이철헤어커커와 준오헤어에 컬러 교육 강의 등을 진행했다. ‘앳쑤니스타일’은 이태리 파놀라사, 독일 슈바르츠코프, 미국 셀럽럭셔리, 국내 닥터탑 등 다수의 헤어 브랜드사와 스폰서십을 맺은 헤어숍이다. 닥터탑에 의하면, 컬러 염색 아티스트 ‘쑤니’는 동양인의 탈색 컬러 헤어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 인기 있는 핑크, 코랄, 퍼플 등 다양한 컬러를 헤어 염색에 도입했다.‘쑤니’ 헤어 아티스트는 “이번 교육으로 국내 시장에 다양한 헤어 트랜드와 컬러 믹스를 선보였다”면서, “헤어 색상도 패션의 일부다. 컬러풀한 색상은 탈색 후 염색한다. 특별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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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주말 시범경기 입장권 판매
[이진욱 기자]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2019 KBO 시범경기 주말 경기(16~17일 NC전) 입장권을 판매한다. 경기 이틀 전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입장권 예매는 인터넷(티켓링크)과 전화로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1~3매표소에서 이뤄지고, 경기 개시 2시간 전인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입장권 가격은 성인 5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이다. 초등학생 및 장애인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단, 매표소에서 무료 입장권을 수령해 입장해야 한다. 시범경기는 주말과 평일 구분 없이 챔피언석과 테이블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이 자유석으로 운영된다. 다만, 스카이박스와 외야석, K3석은 개방하지 않는다. 평일 시범경기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편 KIA는 오는 16일 경기에 한해 응원단장과 치어리더가 함께 하는 응원전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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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후원사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 분석 업체 선정 입찰
[이진욱 기자] 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후원사 브랜드 스폰서십 효과 분석을 위한 업체 선정 입찰을 실시한다.접수는 7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이다. 선정된 업체는 2019년 한 시즌 동안 KBO리그를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가 생중계, 뉴스, SNS 및 각종 미디어에 노출되는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그 효과에 대해 분석하게 된다.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KBO 홈페이지 내 NOTICE 게시판을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 후, 필요 서류를 첨부해 KBOP(야구회관 5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우편 및 팩스 접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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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에어서울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이진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7일 금호아시아나그룹의 항공사 에어서울과 2019시즌 광고 후원에 따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에어서울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키움은 올시즌 동안 고척 스카이돔 본부석 하단에 설치된 LED로 광고를 노출하고, 에어서울은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항공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2016년 10월 첫 운항을 시작한 에어서울은 아시아나항공이 100% 출자해 설립한 항공사로, 현재 일본, 동남아, 괌 등 모두 19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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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러브 장애인 대안학교 ‘호산나대학’ 입학식 공연
[강병준 기자] 지난 5일 걸그룹 ‘아이러브(I_LUV)’가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위치한 호산나대학교 강당에서 개최된 2019 호산나대학 입학식에서 공연을 펼쳤다.걸그룹 아이러브(미아, 다현, 가현, 서윤)가 축하공연을 펼친 호산나대학은 국내 첫 발달장애인을 위한 학교로 2006년 설립된 취업 사관 대안학교이다.입학식에 참여한 걸그룹 아이러브는 박노철 학장이 축하공연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 하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걸그룹 아이러브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2019년 상반기 음반 발매와 함께 방송 활동에 대비하는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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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뮤지컬 ‘엘리자벳’ ‘마지막 춤’ 음원...오는 11일 공개
[유흥주 기자] 김준수가 오는 11일 뮤지컬 ‘엘리자벳’의 대표 넘버 ‘마지막 춤(Der letzte Tanz)’ 음원을 공개한다.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연말, 5년 만에 뮤지컬 ‘엘리자벳’에 컴백해 흥행을 이끈 김준수가 ‘죽음(Der Tod)’의 대표 넘버인 ‘마지막 춤’ 음원을 발매한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공개되는 ‘마지막 춤’은 황제 ‘프란츠 요제프’와 ‘엘리자벳’의 결혼식 날, 자신이 아닌 황제를 택한 엘리자벳에게 분노한 ‘죽음’이 그녀를 유혹하면서 부르는 곡. 6명의 죽음의 천사와 함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객석을 압도하는 한편, 김준수 특유의 미성과 매혹적인 아우라로 ‘죽음’ 그 자체의 모습으로 관객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대표 넘버이다. 원작자들의 극찬 속에 전 세계 ‘엘리자벳’의 ‘토드’ 교본을 만든 김준수는 이번 ‘엘리자벳’ 사연에서도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로부터 “내가 만든 곡을 뛰어넘는 캐릭터 해석, 놀라움 흡입력의 매력적인 음색”아라는 평을 받았던 만큼, 이번 음원에서도 토드가 마치 곁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숨결부터 때로는 강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엘리자벳’을 유혹하면서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 한편, 김준수의 ‘엘리자벳’ ‘마지막 춤’ 무대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음원은 이달 11일 오후 6시에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음원 발매와 함께 씨제스 온라인스토어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앨범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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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 베일 벗었다.
[유흥주 기자] 2019년 마블의 첫 영화 ‘캡틴 마블’이 지난 5일 언론 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솔로무비, 2019년 첫 번째 마블 영화라는 기대감과 함께 캐스팅 미스 논란, 페미 영화 논쟁 등 말도 많은 영화였으나, 베일을 벗은 영화는 앞선 논쟁을 불식할 만큼 흥미로운 여성 히어로 서사를 선보였다. 또한 닉 퓨리 국장의 과거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에 출연했던 크리인 로난(리 페이스)과 코라스(디몬 하운수)도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캡틴 마블’은 ‘어벤져스:엔드게임’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어벤져스의 대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공개된 영화에서 캡틴 마블만큼이나 돋보였던 뜻밖의 캐릭터가 있었다. 바로 고양이 ‘구스’(GOOSE)였다. 캐릭터 포스터까지 찍으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구스는 영화에서 맹활약을 펼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원작 만화에서 캡틴 마블의 반려묘 ‘쵸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던 고양이였으나, 영화에서는 ‘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닉 퓨리(사무엘 L.잭슨)와의 앙상블이 돋보였다. 1990년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게 된 배경도 등장한다. 이 과정에서 구스와의 에피소드도 나와 시선을 모았다.또한 영화가 끝난 후 나오는 두 개의 쿠키 영상 중 마지막 것은 구스가 장식해 큰 임팩트를 남겼다. 캡틴 마블이 ‘어벤져스:엔드게임’에도 등장하는 만큼 구스 역시 동반 출연이 예상된다. ‘캡틴 마블’은 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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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한혜진 결별...‘나 혼자 산다’ 출연 잠시 휴식
[유흥주 기자] 방송인 전현무, 모델 한혜진이 결국 결별했다.6일 전현무, 한혜진 양측 소속사는 결별을 인정했다. 먼저 한혜진의 소속사 에스팀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하였습니다”면서 결별을 발표했다.전현무의 소속사 SM C&C 측 역시 “다소 사적인 부분이지만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은 만큼, 다른 경로를 통해 소식이 전해지기 전에 먼저 알려 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하여 말씀 전하게 됐다”면서 결별설을 전했다.두 사람이 MBC ‘나혼자 산다’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지 1년 만에 동료로 돌아간 것. 전현무, 한혜진 모두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결별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지기로 결정했다.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2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를 했으나 연이어 결별설에 휘말렸다. 결별이 아니라고 부인해왔던 두 사람은 결국 결별을 인정하고 동료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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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가수.배우 활동 적극 지원”
[유흥주 기자]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서현의 영입에 대해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7일 “글로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서 전세계를 무대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서현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 가수뿐 아니라 배우로서 높은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서현이 연기 열정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면서, “가수 활동 역시 적극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지난 2007년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서현은 2013년 SBS 드라마 ‘열애’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비롯해 ‘도둑놈, 도둑님’ 등 장르와 캐릭터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성실하게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MBC ‘시간’에서는 뚝심 있는 열연을 펼쳐 배우로서도 잠재력이 크다는 호평을 받았다.한편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 나무엑터스에는 배우 지성, 유준상, 이준기, 문근영, 천우희, 신세경, 박민영, 김향기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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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00만 관중 달성 기원 이색 ‘공룡알’ 출정식 개최
[한부길 기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7일 신축야구장인 창원NC파크마산구장 개장을 앞두고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이날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열린 ‘창원시 공식블로거와 함께하는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출정식’이 개최됐다.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구단 관계자들뿐 아니라 창원시 공식블로거, 페이스북, 유튜버 등 SNS유저를 포함해 100여명이 모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이른바 ‘공룡알’ 일명 드림에그(Dream Egg)였다. 투명한 아크릴관 안에 잘 안치된 공룡알은 실제 백악기의 그것처럼 참석자들의 카메라와 스마트폰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공룡알은 창원시와 NC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야구 100만 관중 달성과 NC다이노스의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로 제작됐다. 공룡알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황순현 NC다이노스 대표이사가 사인한 야구공 모형과 야구복이 봉인됐다. 이때 허 시장과 황 대표가 특별히 제공한 증정품도 함께 봉인됐다. 내용물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100만 관중이 달성되면 그때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룡알 모형과 내용물은 “100만 번째 관중에게 축하 기념품으로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벤트에 앞서 열린 시즌권 구매식에서 허 시장은 1270호 시즌권을 예매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신축야구장을 만드는 데 1270억이 들었다. 많은 예산이 든 만큼 꼭 100만 관중을 유치하고 우승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1270호 티켓을 구매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이벤트의 하이라이트는 공룡알을 넘겨받은 NC마스코트 단디와 쎄리가 싸이카 3대, 경찰차 1대의 호위를 받으면서 창원시청을 떠나 창원NC파크마산구장으로 떠나는 모습이었다. 창원NC파크마산구장까지 경찰차의 에스코트를 받아 도착한 공룡알은 18일 신축야구장 개장식 때 마스코트 단디, 쎄리에 의해 스타디움에 다시 등장해 야구팬들 앞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허 시장은 오는 18일 신축야구장 개장식에서 ‘야구 100만 관중 달성 선포식’을 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만약 올해 안에 100만 관중이 달성되면 어떻게 할 거냐, 공약을 말씀해 달라’는 사회자의 기습 질문에 “그러면 뭔들 못하겠나. 뽀로로 복장이나 단디 복장을 하고 응원석에서 관중들과 응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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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長安寺 Ⅱ’발간
[성지순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기장 장안사 대웅전 북동쪽 일원 대한 2차 발굴조사의 내용과 성과를 수록한 ‘長安寺 Ⅱ’ 부산박물관 학술연구총서 제59집을 지난 5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 수록된 2016년의 2차 발굴조사 지역은 1차 조사구역에서 북쪽으로 이어진 장안사 대웅전의 북동쪽 일원에 해당하는 곳이다. 조사 결과, 조선시대 후기 조성된 건물터 3동.석열 3기.축대 3기 등 사찰과 관련된 전각과 부속 시설이 확인됐다. 또한, 각 전각과 부속 시설이 축조된 자리와 배치 등에 따라 건물을 증설하거나 보수한 흔적이 확인됐다. 건물터에서는 백자 대접.접시.잔 등의 자기류와 글자가 새겨진 암막새를 비롯한 각종 기와류, 상평통보 등 조선시대 후기의 다양한 유물이 출토됐다. 그 중 1호 건물터는 내부에 아궁이-고래-연도-배연구로 이어지는 난방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어서 사찰의 승려 혹은 관리인이 거주하는 주거 시설로 추정됐다. 2호 건물터는 외부에 취사용 아궁이 시설이 마련된 것으로 보아 불전 공양을 위한 향전(香殿) 시설로 추정되고, 3호 건물터는 아궁이가 없고, 빗물이 지붕의 처마 끝으로 떨어지는 곳에 물받이 시설이 확인된 것으로 보아 사찰 물품이나 공양에 사용할 곡물 등을 보관하는 창고 시설로 보인다. 또한, 출토된 백자가 기장군 정관읍 병산리.두명리 등 인근의 백자 가마유적에서 확인되는 조선시대 후기 17~19세기 백자의 특징과 동일한 것으로 도자기의 유통과정도추정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의 장안사지 2차 발굴조사 성과를 문헌 기록과 비교해 볼 때 1660년대까지의 대웅전을 중심으로 한 불전 영역에 1670년 이후부터 그 외곽에 요사채나 향전, 생활 공간 등 선원 영역이 확장됐다. 이후 19세기 말까지 건물의 증.개축, 경사면 축대의 보수 등 사역 유지를 위한 개.보수 공사를 지속적으로 시행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 2013년 시굴조사에서 통일신라시대 진단구가 발견된 바가 있는 장안사 대웅전 북쪽에 대한 3차 발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통일신라시대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안사의 사역 규모와 성격을 밝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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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초중고 소외계층 야구꿈나무에 장학금
[이진욱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초중고 소외계층 야구 꿈나무들에게 유소년 야구장학금을 지원한다.KBO는 6일 “초등학생과 중학생 각각 30명, 고등학생 20명 등 최대 80명의 선수를 선정해 매월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씩 총 4억5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학금은 올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에 등록된 초중고 야구선수 중 지난해부터 KBSA 또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등록해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선수라면 신청할 수 있다. 초등학생은 4학년부터가 대상이다.장학금 수혜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 계층-한부모 가정-장애인(1∼3급 순) 가정-다자녀(18세 이하의 3자녀 이상) 가정 순으로 선정한다. 장학금 신청 기간은 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고, 우편접수만 가능하다. 신청양식 등 자세한 내용은 KBO 홈페이지(https://www.koreabaseb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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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지훈련 마치고 오는 8일 귀국
[이진욱 기자] 키움 선수단이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을 마치고 오는 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지난 1월 3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총 36일간 진행된 2019 스프링캠프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와 투손에서 1, 2차로 나눠 실시했다. NC다이노스, kt위즈와 총 6차례 연습경기를 치러 2승 4패를 기록했다.이번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를 진두지휘한 장정석 감독은 “선수들과 스텝들이 캠프 기간 동안 계획대로 잘 따라와 준 덕분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다. 한 명의 선수도 부상당하지 않고 건강한 상태로 귀국을 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모두 수고 많았다”고 총평했다.이어 “이번 전지훈련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선발투수진을 가장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선발후보들이 스스로 몸을 잘 만들어왔고, 훈련과 연습경기를 통해 각자의 구위를 테스트해 보는 과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에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이외에도 “수비에서 작은 실수를 줄여 나가기 위해 노력했고, 타순도 다양한 변화를 줘봤다. 이 부분들은 앞으로 치를 시범경기를 통해 계속해서 점검할 예정”이라면서, “시즌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 전까지 우리의 루틴을 유지 하면서 선수들은 스스로 개막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 올릴 것이다. 올 시즌은 선발진과 타순에서 변화가 있는 만큼 더욱 착실히 준비해서 시즌을 맞이하도록 하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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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미세먼지 공습’에 마스크 75만개 제공한다
[이진욱 기자]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관중을 보호하기 위해 대표적인 야외스포츠인 프로야구가 발빠른 대처에 나섰다. 한국야구위원회(KBO) 관계자는 6일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이번 시즌 각 구단에 7만5000개씩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개 구단에 제공되는 마스크 수는 총 75만개로, 올 시즌 개막일인 3월23일에 맞출 계획이지만 다만 물량이 많아 배포는 다소 늦어질 수 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미세먼지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해온 KBO는 마스크 제작 사업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단체지원금 사업으로 신청했다. 문체부는 지난달 해당 사업에 대한 약 6억원의 지원금을 승인했고 KBO는 조만간 마스크 제작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KBO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마스크 지급은 관중과 선수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세먼지 관련 리그 규정은 강화됐다. 지난해 KBO리그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4경기가 취소되는 등 프로야구 사상 초유의 일이 일어나기도 했다.초미세먼지(PM2.5)가 75㎍/㎥ 이상 또는 미세먼지(PM10) 15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는 미세먼지주의보나, 초미세먼지(PM2.5)가 150㎍/㎥ 이상 또는 미세먼지(PM10) 300㎍/㎥ 이상이 2시간 지속되는 미세먼지경보가 내려지면 KBO 경기운영위원이 지역 기상대에 확인 후 취소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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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좌식배구 강용석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
[민병훈 기자] 대한장애인배구협회가 좌식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천안시청 좌식 배구팀의 강용석(47) 감독을 선임했다.천안시에 의하면, 대한장애인배구협회는 지난해 자카르타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 국가대표팀이 성적 부진을 보임에 따라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강용석 감독이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겼다.강 감독은 1995년 강원도 삼척의 도계중학교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으로 한국도로공사 프로배구단의 수석코치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천안시청 좌식배구팀의 감독을 맡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5연패를 비롯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또한 좌식배구 지도자로는 유일하게 1급 전문스포츠지도사 자격뿐 아니라 전문지도자 레벨1을 취득하는 등 역량을 충분히 갖춘 지도자이다.강 감독은 “24년간 좌식배구 감독으로 활동하면서 이번에 국가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배구 철학과 훈련 방법 등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만큼 최고의 좌식배구팀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