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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임선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음악 공개
[강병준 기자] ‘아시아의 종달새’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가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앨범 ‘민국(民國)’에 참여했다.임선혜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교향곡 ‘민국’ 2악장 레퀴엠 곡을 영감으로 임선혜를 위해 작곡한 ‘독립군의 아내’를 녹음했으다. 이 노래는 ‘가리워진 자들을 위한 노래’라는 주제로 역사의 파도 속에서 자의 또는 타의에 의해 스러져간 수많은 가리워진 이름들에게 바치는 위로와 그들을 잊지 않겠다는 약속의 메시지가 담겨있다.임선혜는 “노래하는 내내, 나라의 독립을 큰 뜻이라 믿으며 그 대의를 위해 기꺼이 사랑도 희생했던 이름없는 독립운동가들과 그 가족들의 애절한 그리움이 그려져 마음이 몹시 안타깝고 아팠다”면서, “절제된 가사들 중 ‘눈 감으면 흐뭇해집니다. 꿈결처럼 예전처럼 맹랑한 모습으로 내 앞에 서 있는 거 같아’ 에서처럼, 어려운 상황 중에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그분들의 뜻을 후손된 우리가 잊지 않고 기억하며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녹음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지난해 대통령 직속으로 발족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추진위원회’에서 기획한 이 앨범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기억과 기념’ ‘발전과 성찰’ ‘미래와 희망’ 세 가지 키워드를 바탕으로 온 국민이 음악으로 대한민국 100년의 역사를 기리기 위한 앨범 ‘민국(民國)’을 기획했다.한편, 임선혜는 3월 1일과 2일 양일간 아트센터 인천에서 2019년 시즌 오프닝 작으로 스페인의 비주얼 아트 그룹 ‘라 푸라 델 바우스’가 제작한 하이든의 오라토리오 ‘천지창조’에 출연한다. 이어 같은 달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롯데콘서트홀에서 벨기에 출신의 지휘자 르네 야콥스와 독일 프라이부르크 바로크 오케스트라와 함께 ‘다 폰테 3부작’ 마지막 시리즈인 오페라콘서트 모차르트 ‘돈 조반니’ 무대로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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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대상에 임효준 선수 선정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제65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체육상은 2018년 대한민국 체육계에 현저한 공을 세워 한국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체육인들에게 수여됐다.이번에 선정된 수상 부문은 경기, 지도, 심판, 생활체육, 학교체육, 공로, 연구 총 7개 부문으로 138명 9팀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금메달, 남자 5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임효준(한국체대) 선수가 선정됐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으로는 ▲경기 부문 스노보드 이상호(대한스키협회) 선수, 사이클 나아름(상주시청) 선수 ▲지도 부문 태권도 이석훈(대한태권도협회) 코치, ▲심판 부문 양궁 정미자(대한양궁협회) 국제심판, ▲생활체육 부문 이용대(대구광역시족구협회) 고문, ▲학교체육 부문 이진수(울산광역시교육청) 과장, ▲공로 부문 강문수(대한탁구협회) 부회장, 손천택(인천대학교) 교수, ▲연구 부문 최의창(서울대학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대한체육회는 “1954년 이래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제정해 매년 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힘쓰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스포츠 선진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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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혁신 선수촌혁신소위원회 간담회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월 27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촌혁신소위원회(위원장 유승민, 이하 ‘선수촌혁신위’) 간담회를 개최했다. 선수촌혁신위는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를 대상으로 각각 간담회를 개최해, 최근 체육계 현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체육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선수촌혁신위 간담회에서는 지난 11일 열린 ‘전문 체육의 혁신 및 발전 방안을 위한 토론회’에서 개진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체육 혁신과 선수 인권 향상을 위한 실질적 개선 방안을 일선 지도자 및 선수와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 주요 주제는 ▲소년체전 폐지, ▲합숙훈련 폐지, ▲병역 및 연금혜택 축소, ▲진천선수촌 혁신 방향 등으로 체육계 전반의 현안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간담회는 유승민 선수촌혁신소위원장을 비롯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신치용 선수촌장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국가대표 지도자 및 선수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전문 체육 혁신 및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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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인권교육 개선방안 등 논의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는(회장 이기흥) 지난 2월 26일 올림픽공원 벨로드롬 대회의실에서 스포츠인권교육소위원회(위원장 송란희, 이하 ‘인권교육소위’) 제1차 회의를 개최해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 대책을 위한 기본 계획 마련 및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개선 방안 발굴에 나섰다. 올 1월 21일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체육시스템 혁신위원회의 인권교육소위 위원으로 위촉된 7인은 전원 외부 전문가로서, 인권계, 체육계, 법조계, 언론계, 교육계 등 (성)폭력 및 인권 분야에 풍부한 지식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사들로 구성돼 1차 회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이날 인권교육소위는 체육계 (성)폭력 등 비위근절 대책 기본 계획을 논의하고, 그동안 실효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던 ‘스포츠인권교육’ 운영 개선방안을 포함해 ‘스포츠인권향상’ 사업의 전반적인 개선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특히, 모든 체육인들의 스포츠인권 보호 활동을 위해 ‘스포츠인권 선언(Sports Human Rights Declaration: SHRD)’을 채택하고 1968년 제정된 ‘체육인헌장’도 시대정신에 맞게 개정하는 방안도 체육회에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내 선수인권상담실에 배치된 상담사 이외에, 인권 보호를 위해 인권교육소위 위원들이 ‘인권관리관’이 되어 순차적으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찾아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직접 도움의 손길을 주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기흥 회장은 위원들에게 “효과적인 스포츠인권교육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근본적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마음 놓고 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건강한 체육계 문화 조성을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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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 구미시 인기
[김경석 기자] 경북 구미시(시장 장세용)가 겨울스포츠의 꽃 아이스하키의 인기 명소가 되고 있다.구미시 남통동 금오산도립공원 내에 위치한 금오랜드 아이스 링크에는 지난 1월부터 서울라이온즈를 비롯한 10개 팀이, 2월에는 경북대표팀, 서울중등중학교, 광운중학교팀 등 총 14개 팀이 전지훈련을 마쳤거나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지난 18일부터 3일 간 모일간지에서 주최하는 전국유소년 아이스하키 대회 예선전이 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치러졌다. 예선전에서는 구미이글스를 포함해 포항 엔젤스, 서울 드래건스, 서울 썬더스, 대전 유니코스, 하피 이글스, 스카이이글스, 아이스라이온즈, 블랙스파이더스, 카쟈드, 블랙나이츠, 아이스파크 전국 총 12개팀이 경기를 펼쳤다.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시를 방문한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더하며 앞으로 많은 기량발전으로 새로운 동계스포츠계 인재들로 성장하길 기원했다. 한편, 금오랜드 아이스링크는 경북 최초로 국제규격의 실내아이스 링크장으로 사계절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어 전국의 학교 및 클럽 아이스 하키팀의 훈련 및 경기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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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짱 가수 하음,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출연
[김경석 기자] 트로트가수 하음이 '미스트롯'에 출연한다. 2017년 머슬마니아 비키니 부문 1등으로 이름을 알리고 데뷔곡 '오빠오빠나'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하음은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흥겨운 트로트와 건강미를 살린 의상과 함께 통통 튀는 매력과 대회 포즈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안무를 보여줬다고 한다.이어 하음의 소속사 티피스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니 지켜봐달라 라고 전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은 2월 28일 저녁 10시에 방송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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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헬보이’, 4월 전세계 최초 개봉
[유흥주 기자] 영화 ‘헬보이’(감독 닐 마샬)가 오는 4월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27일 ‘헬보이’ 측은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1차 포스터와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헬보이’는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 헬보이가 전 세계를 집어삼킬 어둠의 세력에 맞서 싸우는 블러디 액션 영화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기존 ‘헬보이’ 시리즈와 이어지지 않는 리부트 작품이다.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1차 포스터에서는 강렬한 비주얼의 헬보이가 등장해 시선을 끈다. 트렌치 코트를 입은 헬보이가 한 손에는 총을 들고, 트레이드 마크인 커다란 오른팔로 검을 치켜들고 있는 모습은 그의 영웅적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검을 향해 번개가 치며 그려낸 헬보이 측면 얼굴의 독보적인 비주얼은 ‘헬보이’가 보여줄 압도적인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 ‘다크 히어로의 끝판왕이 온다’는 카피는 지옥에서 온 헬보이가 어떻게 세상을 구하는 다크 히어로가 됐는지 캐릭터 히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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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예능 tvN ‘아모르파티’ 카이의 재발견
[유흥주 기자] 뮤지컬배우 카이가 주말예능 tvN ‘아모르파티’를 통해 평소 귀공자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들로 인간미를 재조명 받는 것은 물론 큰 공감을 사는 멘트들로 매회 큰 활약을 펼치고 있다.지난 주 방송에서 지중해의 보석이라 불리는 몰타에서 자유시간을 가진 태숙은 치타 어머니 혜자, 김혜진 아버지 진영과 함께 숙소근처의 시내를 관광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면서 태숙은 “혼자가 아닌, 함께 밥 먹고 자기 전까지 이야기 나누는 지금 이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다”고 말해 이번 여행을 통해 만난 새 친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또 한층 가까워진 친구들과 자연스레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집안사정에 여자를 버리고 엄마만 남겼다”라면서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힘든 시기에 사춘기마저 무던하게 보내며 서울대를 합격한 아들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고생한 자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카이는 “그 시절 힘들어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가장 많이 울었다. 그런 상황 속에서 ‘의리’라는 것이 생겨나게 된다”면서, “’내가 저 사람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겠다‘ ’저 사람이 힘들지 않도록 내가 지켜야겠다‘와 같은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로 MC와 출연진들까지 눈물 흘리게 했다.평소 귀공자 이미지로 부유하게 자랐을 것 같은 카이가 ‘아모르파티’를 통해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 성공한 뮤지션으로 재조명 받으면서 매회 진심이 담긴 한마디 한마디가 어록이 되어 시청자의 마음을 움직였다. 또한 카이는 어린시절 겪었던 경제적 어려움을 밑거름으로 ‘뮤드림’이라는 청소년 공연나눔 프로젝트를 실천해 음악과 문화를 나눌 줄 아는 바람직한 모습의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tvN ‘아모르파티’는 뮤지컬배우 카이, 유세윤, 치타, 최현호, 김혜진 5명의 스타를 홀로 키워내신 싱글 황혼 부모님들의 유쾌한 이탈리아 여행기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여행 인솔자로 나선 방송인 박지윤과 ‘하이라이트’ 손동운의 맹활약과 함께 MC 강호동과 특별MC 정시아의 명불허전 입담으로 개성만점 부모님들의 5인 5색 매력을 이끌어내면서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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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 신곡 ‘미러 미러(Mirror Mirror)’로 3월 7일 데뷔
[유흥주 기자] 보이그룹 ‘아스틴(ASTIN / 홍일, 형석, 미르, 승준, 예람, 진규, 정훈)’이 신곡 ‘미러 미러(Mirror Mirror)’와 ‘판도라(pandora)’를 3월 7일 정오 릴리즈하면서 같은 날 잠실 ‘저스트 케이팝’에서 오후 1시, 7시 공식 쇼케이스를 갖는다. 킹탑 엔터테인먼트는 “강한 비트를 기반으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기 쉬운 멜로디의 구성 속에 전 멤버들의 칼군무로 완성된 타이틀곡 ‘미러 미러’로 팬덤 형성을 위한 국내 및 해외 프로모션과 함께 방송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별의 모양이라는 뜻을 가진 7인조 보이그룹 아스틴(ASTIN)은 “3월 7일 1시 매체 기자 쇼케이스와 7시 팬들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를 준비한다”면서,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릴레이 기브 콘서트는 물론 2019 건강한 문화 확산 프로그램인 ‘그리포란 페스티벌’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미 필리핀에 팬클럽이 형성되는 등 다양한 국내 및 해외 활동으로 팬덤 형성에 대해 집중 프로모션 예정인 보이그룹 아스틴은 ‘고양 관광 서포터즈’ 공연단 및 1004클럽 나눔공동체 홍보대사 등 활발한 사회 봉사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데뷔전부터 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에서 만든 줄기세포 화장품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는 보이그룹 아스틴의 타이틀곡 ‘미러 미러(Mirror Mirror)’ 티저 영상은 2월 28일 공개되면서 전 세계에서 음원 스트리밍이 가능한 서비스는 3월 7일 낮 12시 오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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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윤다연-김한솔, 남성잡지 맥스큐 韓-美 표지 선공개
[유흥주 기자] 피트니스의 신 한류를 이끄는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표지 모델로 낙점된 윤다연-김한솔의 표지가 선공개됐다. 머슬마니아 라이징 스타로 급부상한 윤다연-김한솔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각각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를 차지하면서 혜성처럼 등장했다.엘르 이너웨어, 배럴과 함께한 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 화보 촬영에서 윤다연-김한솔은 완벽한 몸매와 출중한 미모로 차세대 ‘머슬퀸’의 등장을 알렸다. 특히 공개된 표지에서 윤다연-김한솔은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으로 ‘완판녀’에 등극할지 관심을 모은다.K피트니스 남성잡지 ‘맥스큐’ 관계자는 “윤다연-김한솔은 머슬마니아가 배출한 2018년 최고의 유망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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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 개막
[김상희 기자]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과 서울연극협회(회장 지춘성)가 공동주최하는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예술감독 김태수)가 오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연극제 서울대회는 오는 6월에 있을 제4회 대한민국연극제에 서울 대표로 출전키 위한 작품을 뽑는 예선대회이다.서울을 대표할 창작 희곡으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는 총 7개 단체가 참가한다. 이 중 6개 작품은 이번 대회에서 처음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초연작이다. 현시대와 사회를 반영한 창작극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이번 대회에는 일제강점기, 개화기 배경의 시대극부터 2019년 우리의 사회를 반영하는 작품까지, 과거에서 현재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일제강점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두 작품은 대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극단 시선의 ‘독백의 합창’(작, 연출 홍란주)과 마지막을 장식하는 극단 은행목의 ‘하시마섬의 은행나무’(작 양수근, 연출 이승구)이다. ‘독백의 합창’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된 작곡가의 고뇌와 그를 향한 억압을 다루고 있다. 홍란주 연출은 국립국악원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를 관통하는 희곡에 1940년대 대중가요를 가미한 작품을 관객에게 선사한다. ‘하시마섬의 은행나무’는 ‘지옥섬’ 하시마 섬에 갇혀 하루 16시간을 노동으로 채워야 했던 10대 소년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 1월 ‘2019 대한민국극작상’을 수상하기도 한 양수근 작가는 “진실한 역사만이 우리 후대에게 물려줄 유산”이라면서, “진실을 은폐하려는 일본과 흐려지고 있는 역사의식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말한다. 또 오공선생의 재산양도를 둘러싼 좌충우돌 진실공방을 다룬 ‘맹신자 오공선생’(작, 연출 이지수)는 개화기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품은 손안의 작은 세상인 스마트폰을 통해 접하는 정보들을 쉽게 믿어버리는 현대사회에 따끔한 충고를 던진다. 신명난 놀이판으로 구성된 무대와 우스꽝스러운 오공선생의 모습은 관객들에게 뼈있는 웃음을 선사한다.현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네 작품이다. 현실을 잊기위해 노트북을 켜고 희곡 속으로 들어가는 2019년 희곡작가 ‘덕순’의 이야기를 다룬 ‘성냥 파는 소녀에 대한 보고서’(작 전형재, 연출 송미숙)는 과거와 현재, 실제와 허구, 재현과 현존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오가며 긴장감 넘치는 매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이판사판’(작 강병헌, 연출 송정바우)은 무허가 무당촌을 지키기 위해 귀신, 사람 모두 힘을 합쳐 협력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인생은 모두 함께 잘 노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이판사판’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한바탕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403호 아가씨는 누가 죽였을까?’(작 백성호, 연출 하일호)는 한 의문의 죽음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을 그린 스릴러극이다. 켜켜이 쌓여있는 진실을 하나씩 풀어가며 흥미롭게 극을 끌고 나가지만, 현대사회에서 의식 없이 행해지는 여성을 향한 불합리한 인식과 억압을 날카롭게 꼬집어 낸다. ‘전시 조종사’(작, 연출 한윤섭)은 지난해 ‘2018 종로 문화다양성 연극제’에서 관객에게 큰 울림을 선사하기도 한 재연작품이다. 희곡뿐만 아니라 장편 동화를 발간하기도한 한윤섭 작가의 상상력은 장르의 구분을 뛰어넘는다. 전쟁 중인 중동 사막을 배경으로 한 ‘전시 조종사’는 몽환적이고 동화 같은 분위기로 무대에 오른다. 작품의 이야기는 불과 70년 전 한국을 떠오르게 하기도 한다.성동문화재단 정원오 이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연극인들에게 창작의욕과 미래지향적인 문화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문화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대한민국연극제 본선대회에 출전할 서울대표팀은 3월 16일 시상식에서 발표되고, 이후 6월 1일부터 서울에서 개최하는 대한민국연극제에 참가한다. 격일 1회씩 공연하는 이번 축제는 전석 20,000원(할인율별도)의 공연료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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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의 동행, 우리 이웃과의 동행, 통영 자연과의 동행”
[김경환 기자] 2019년 통영의 새봄은 통영프린지와 함께. 통영국제음악제와 함께하는 2019 통영프린지의 테마는 ‘동행’. 전국 그 어느 곳보다도 따뜻하고 화사한 통영의 봄날에 정다운 음악과 함께 박경리, 윤이상이 다니던 골목길을 걸어보자. 올해 통영프린지 개최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 주말마다 총 85개 참가팀(기획공연 9팀, 자유참가 76개팀)의 100여회 공연이 이뤄진다. 개최 장소는 ‘통영 곳곳’이었던 예년과 달리 공간을 집중토록 큰 변화를 주었다. 공간계획을 서피랑(명정동)과 윤이상기념공원(도천동)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통영시민들과 관광객들은 3월말 4월초 주말 동안 서피랑~명정동~통영시립박물관~윤이상기념공원~해저터널을 잇는 동선을 바탕으로 화사한 새봄 통영 음악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확산보다 집중을 택한 올해 통영프린지는 예년과 달리 강구안 문화마당~동피랑을 과감히 배제하고 서피랑에 더욱 집중했다. 서피랑 당산나무, 99계단 등 서피랑 주요 공간을 시작으로 윤이상골목을 지나 시립박물관, 윤이상기념공원, 그리고 해저터널까지 이어지는 동선으로 2019 통영프린지 공연들이 펼쳐진다.클래식, 록밴드, 재즈, 포크 버스킹밴드, 팬플룻 및 오카리나 합주 등 각 참가팀에 적합하도록 윤이상기념관 야외무대, 메모리홀, 박물관 실내와 야외, 서피랑에 공연을 배치했다.서피랑(명정동)과 윤이상기념공원(도천동) 일대는 박경리, 윤이상 등 통영 문화예술 거장들의 숨결이 통영에서도 특히 많이 남아있는 곳이다. 여기에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공연팀들의 무대들이 ‘프린지 스트릿’을 형성하게 된다. 옛 거장들의 기억을 담은 통영 골목과 거리에서, 오늘날 통영 시민과 여행자들을 위한 현재진행형의 공연문화가 꽃핀다는 의미도 주목할만하다.또한 주말 서피랑~윤이상기념공원에 공연을 배치한 데에는,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젊은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미래세대를 위한 고려도 담겼다. 이와 함께 올해 통영프린지 공연들을 통해 명정동과 도천동을 잇는 ‘윤이상거리’가 더욱 알려지고 활성화되기를 바라는 뜻도 더했다. 2019 통영프린지는 매 주말 토요일에 올해의 테마 ‘동행’을 구체화한 특별기획을 선보인다. 예년에는 ‘프린지 스페셜’로 특별초청 공연팀의 개별 무대를 마련한 반면, 올해에는 기획을 강화해 주제의식이 담긴 패키지 형태의 공연들이다. 첫 토요일 3월 23일에는 환경운동연합과 통영프린지가 공동기획한 ‘에코스테이지’, 두 번째 토요일 3월 30일에는 ‘전국 지역 대표밴드 교류 스테이지’, 마지막 토요일 4월 6일은 통영의 반려동물 가족들과 함께하는 ‘프린지의 개’를 기획했다. 먼저 3월 23일 에코스테이지는 ‘자연환경과의 동행’으로,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통영사무국)과 함께하는 특별기획 무대이다. 에코스테이지 참가팀은 싱어송라이터 ‘이매진’, ‘이여름’, 어쿠스틱 듀오 ‘경인고속도로’, 그리고 록밴드 ‘밴드마루’ 4팀이다. 통영환경운동연합의 초청으로 참가하게 된 이들은 지난해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환경 음반 제작 프로젝트 ‘들숲날숨-서울환경연합 그린 뮤직 챌린지’에 참여한 인디뮤지션들이다.이들은 ‘들숲날숨’ 프로젝트를 통해 멸종위기종 해양생물 보호, 미세먼지 문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자는 곡을 만들고 발표했고 2019 통영프린지에서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두 번째 주말 3월 30일 ‘전국 지역대표밴드 교류 스테이지’는 ‘우리 이웃과의 동행’으로, 우리나라 로컬 밴드 공연문화를 지역(통영)에서 응원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통영프린지 공연기획팀의 치열한 토론과 검토 끝에 선정, 초청한 밴드들은 스트릿건즈(경기인천 및 수도권),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대구경북), 뮤즈그레인(전주전북), 보수동쿨러(부산경남), 더 매거스(부산경남) 등 5개 팀이다.5팀의 밴드들은 각기 지역을 기반으로 결성하고 활동하면서도 전국구급 실력과 매력을 보유해 ‘로컬밴드를 넘어선 로컬밴드’라 할만한 팀들이다. 또한 ‘지역대표밴드 교류 스테이지’는 기획 단계에서 음악적 스타일 안배까지 고려해 로큰롤(로커빌리), 펑크, 모던록, 하드록, 팝밴드 등 제각기 다른 멋의 무대를 관객들이 연이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한편 2019 통영프린지 전체 ‘헤드라이너’(메인공연)팀 격인 밴드 ‘스트릿건즈’도 해외 음악매체에 소개될 정도로 경력과 실력을 자타공인하는 팀으로,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활동해온 밴드인 만큼 ‘동행’과 ‘지역대표밴드 교류전’ 기획 취지에 부합하고 있다.2019 통영프린지 마지막 토요일 4월 6일에는 의외의 즐길거리도 더했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프린지의 개’(가칭)가 그것이다.통영의 애견협회와 통영프린지가 함께하는 ‘프린지의 개’ 기획은 유기견을 위한 생명나눔콘서트 공연과 토크 등 다양한 이벤트로 반려견 가족들을 기다린다. 반려견의 ‘반려’라는 단어는 곧 ‘동행’이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 ‘프린지의 개’는 2019 통영프린지를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한편 3월 30일에는 ‘우리 고향 통영과의 동행’으로 부를만한 공연들이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에서 펼쳐진다.오전에는 ‘현대성악앙상블 프린지 스페셜’로 윤이상, 진규영 등 통영 출신 작곡가들의 명가곡을, 오후에는 ‘애향음악회’로 통영출신 음악 꿈나무 젊은이들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일본 가나자와시 어린이 합창단도 통영프린지에 참가, 3월 30일 오후 공연을 가지며 이웃나라 이웃도시끼리의 문화예술 ‘동행’이라는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날에는 동편제 김소현 명인의 판소리를 만나는 드문 기회가 마련됐다.‘이 시대의 풍류객’ ‘지리산 소리꾼’으로 불리는 김소현 명인은 송흥록, 송만갑 선생으로부터 강도근 명창으로 이어진 동편제의 맥을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는 전승자이면서, 판소리 대중화와 계승 발전을 위해 ‘섬진강 판소리학교’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이어 31일에는 ‘통영그랑프리 입상자 콘서트’도 예향 통영의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수상한 전국 음악 영재 소년소녀들이 실력을 뽐낸다. 이외에도 축제 첫날인 3월 23일 오후에는 ‘전국 팬플룻 페스티벌’로 팬플룻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윤이상기념공원 야외에서 다양한 편성의 팬플룻 공연을 선보인다.주말에 대부분의 공연이 집중돼 있지만, 평일 낮에는 미취학 아동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월 1일부터 4일까지 윤이상기념공원 야외무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공연까지 더해, 남녀노소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2019 통영프린지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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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 아티스트 '신유민(Yumini)' 2집 '잔잔한 움직임' 발매
스트릿 댄서이자 아티스트 '신유민(유미니/ YUMINI)'은 "오는 3월 초 총 7개 트랙의 뉴에이지 음반 '잔잔한 움직임'을 '리웨이 뮤직'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음반을 발매하며 "이번 음반은 조용한 명상 음원으로 구성된 현대적 뉴에이지 음악을 신보 '잔잔한 움직임'에 표현 했으며, 작업은 음악적 공감대가 형성된 오디오 가이에서 녹음 작업을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이 앨범을 통해 '유미니'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는 "현대 음악은 단순히 철학적이지도, 관념적이지도 않는다. '음악은 소리를 통한 예술이며 듣는 이의 마음에 따라 다르게 들린다.'라는 생각을 나눠보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음반 '잔잔한 움직임'의 구성에 대해서는 "가장 애착이 가는 곡은 1번 트랙의 'Scale (스케일)'로 '음악을 공부하면서 듣기 좋은 음색과 나의 색을 찾아보면서 작업한 곡'이며, 타이틀곡 'Papa'는 6번 트랙에 수록되어 있고 '평소 아버지를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표현한 곡'이다."고 피력했다.
특히 타이틀 곡 Papa에 대해서는 "현대적 음향을 적극 사용하여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강조하며, "음반에는 Scale (스케일), Simple is Beauty (단순한 것은 아름답다), Beautiful is Strange (아름다운 것은 이상하다), March (행진곡), Belling (벨소리), Papa (아빠), Finish (마무리)'의 순으로 수록이 된다."고 덧붙였다.
'유미니'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신유민은 경기예술고등학교 작곡과와 경희대학교 작곡과 과수석을 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했고, 그 후 프랑스 유학을 포기하고 대학시절부터 10여 년간 춤을 연습하며 최근에는 스트릿댄서로 홍대 버스킹 무대를 통해 본인 음악에 대한 표현을 하고 있다.
"기회가 닿는다면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며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는 '유미니(YUMINI)'는 음반 발매 후 소통의 무대로 카페와 야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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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27일부터 2019 베어스클럽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두산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2019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올 시즌 회원에게는 잠실 홈경기 입장권 예매 시 공식 예매시간보다 1시간 빨리 선예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입장권 할인(온라인 예매 및 현장구매 시 본인 1매, 경기당 1회 한함)은 물론 온라인 예매 시 본인 및 동반인 예매 수수료 면제 등 다양한 혜택도 있다. 새로 가입한 어린이회원(가입비 6만5천 원)은 본인에 한해 정규시즌 홈경기 블루지정석 이하 입장권을 50% 할인받는다. 외야석은 무료다. 또한 네포스 쇼핑몰 8만 포인트(8만 원 상당)와 회원카드도 가입선물로 주어진다.성인회원은 상품회원 선택 시 가입비 8만5천 원에 위팬 쇼핑몰 10만 포인트(10만 원 상당), 회원카드를 가입선물로 받을 수 있다. 상품이 필요하지 않은 성인 팬의 경우 할인회원(가입비 5만 원)에 가입하면 된다. 올 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은 두산베어스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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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19년 전문위원회 구성...김용희 경기운영위원장 위촉
[이진욱 기자] KBO는 공정하고 원활한 리그 운영을 담당할 2019년 전문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경기운영위원회는 김용희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됐고, 김시진, 한대화, 임채섭 위원과 함께 김용달 전 KBO 육성위원이 신임 경기운영위원으로 선임됐다. 규칙위원회는 유남호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희KBO 경기운영위원장, 김풍기 KBO 심판위원장, 김제원 KBO 기록위원장이 지난해에 이어 규칙위원으로 참여한다. 박휘용 KBSA 심판팀장이 신임 규칙위원으로 위촉됐다. 상벌위원회는 최원현 법무법인 KCL 대표 변호사가 위원장을 맡고, 전용배 단국대학교 스포츠경영학과 교수, 김도균 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와 함께 김용희KBO 경기운영위원장, 민경삼 KBO 자문위원이 신임 상벌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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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데이터분석 자문위원을 ‘무보수’로 모집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구단 데이터분석 자문위원을 ‘무보수’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26일 롯데 자이언츠는 공식 SNS와 보도자료 등을 통해 야구데이터 분석 자문위원 4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구단 측은 “야구데이터 분석 위원은 야구 기록과 통계를 바탕으로 선수의 능력을 객관화하고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 팀 전력 극대화에 관한 사항을 조언할 예정”이하면서 다음 달 15일까지 모집을 진행한다. 문제는 데이터 분석 전문가를 ‘무보수’로 모집하겠다고 밝힌 것. 롯데 자이언츠는 “자문위원 임기는 2년이며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면서, “단, 구단에서 요청한 회의에 참석할 시 참석수당과 교통비를 지원한다”고 안내했다.그러면서 신청 자격으로는 ‘야구통계 데이터를 뛰어나게 활용할 줄 아는 야구 전문가’ ‘구단 주요정책 조언을 위한 학식, 전문지식, 경험이 풍부한 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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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태권도협회 제15대 여준기 회장 취임
[김경석 기자] 경북 경주시 태권도협회는 지난 23일 대명리조트에서 제15대 여준기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이날 취임식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의장, 윤종욱 경북대권도협회장, 경북도내 시.군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체육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경주시태권도협회는 경주WI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경주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대구일보 통일기원 영호남태권도대회 등 대규모 대회를 주관해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여준기 신임회장은 경주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오랜 기간 맡아오면서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전회원이 단합해 가장 모범적인 체육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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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앤모어, 발리비키와 함께 ‘스타일리시 푸꾸옥’ 공동 프로모션 실시
[이승준 기자] 해외 호텔&리조트 예약 사이트 스테이앤모어가 비키니 수영복 온라인 판매 1위 브랜드인 '발리비키'와 함께 호텔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쇼핑몰 적립금, 호텔 예약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의 공동 프로모션을 25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선보인다. '스타일리시, 푸꾸옥'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에서는 푸꾸옥에 위치한 인기리조트 JW메리어트 푸꾸옥 에메랄드베이와 퓨전리조트 푸꾸옥의 할인 및 베네핏이 포함된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다. JW메리어트의 경우 2박을 예약하면 추가로 1박을 지원한다. 반면 퓨전리조트는 얼리체크인 또는 레이트체크아웃을 혜택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농협 카드를 소지한 고객들은 50만원 결제 시 5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푸꾸옥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고객들이 보다 완벽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데 푸꾸옥 프로모션 해당 호텔들을 예약 시 발리비키에서 사용할 수 있는 5만원의 쇼핑 지원금을 적립금 형태로 제공한다. 임진욱 스테이앤모어 대표는 "트렌디한 여행지의 호텔, 리조트를 발굴하고 좀 더 다양한 상품들을 제공하고 흥미로운 컨텐츠를 소개하고자 최근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면서, "발리비키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푸꾸옥 지역의 호텔들을 알리고, 트렌디한 호텔을 찾는 쇼핑지원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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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특별전, '1919 대전감옥소' 개막
[민병훈 기자]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의 특별전 ‘1919 대전감옥소’가 오는 3월 1일 문을 연다. 대전감옥소는 3.1운동이 있었던 1919년 5월 지금의 대전시 중구 중촌동에 만들어져, 1923년 대전형무소로 그 이름이 변경됐고, 1933년부터 사상범감옥으로 지정돼 도산 안창호와 몽양 여운형, 심산 김창숙과 같은 유명한 독립운동가를 비롯해 수많은 정치범들을 가뒀던 곳이다.이번 전시에는 일제 강점기 대전형무소의 규모와 시설 등을 알아 볼 수 있는 형무소 대형 모형과, 당시 제작된 건축도면을 통해 대전형무소의 건립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보여주는 그래픽 영상이 공개됐다. 2018년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라는 이름으로 문화재로 등록된 대전형무소 수감자들의 수형기록카드 등도 소개된다.이와 함께 지난해 9월 대전형무소의 역사관광화자원 조성사업 도중 발견된 취사장 터 등의 흔적을 발굴 조사한 결과도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대전근현대사전시관의 본관인 대전시립박물관 류용환 관장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사의 소중한 기록과 흔적들 모아 시민 모두가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는 것”이라면서 이번 전시의 의미와 성격을 강조했다.실제 이번 전시는 대전 근대사의 중요한 역사적 공간이자, 해방 이후 한국전쟁의 비극과도 연결되는 대전형무소와 관련된 그간의 모든 자료들을 모으고, 최근에 발굴된 것들까지 정리한 일종의 ‘아카이브(Archive)’ 성격을 띠고 있다.이번 전시를 통해 그 동안 잘 알려진 대전 인동의 3.1만세운동 외에도 3.1운동과 관련된 대전의 중요한 역사자원으로서의 대전형무소에 대한 관심이 새롭게 모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전시는 3월 1일부터 6월까지 계속된다. 오픈 후 ‘큐레이터 토크’등 상세한 전시해설 및 교육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오픈을 겸한 개막식은 오는 28일 오후 4시 대전근현대전시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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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개최
[한부길 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다음 달 14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17회 정기연주회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개최한다. 317회 정기연주회는 창원시향의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김대진 지휘로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No.2 K.136과 코플랜드 클라리넷 협주곡 그리고 슈트라우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연주한다. 이날 협연자 클라리네티스트 Boris Allakhverdyan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수석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가로서, 그가 연주할 코플랜드 클라리넷 협주곡은 1947년 재즈 클라리네티스트 베니 굿맨(1909-1986)의 의뢰로 1947년부터 49년 사이에 미국인 작곡가 아론 코플랜드가 작곡했다.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과 함께 클라리넷협주곡의 대표적인 작품이기도한 이 곡은 흔치 않은 2악장 구성의 재즈요소가 많이 내포돼 있는 작품이다. Allakhverdyan의 다이나믹하면서도 풍부한 음색의 클라리넷 매력에 푹 빠져드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부에 연주할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감명을 받고 슈트라우스가 그 내용을 담아냈다. 음악과 철학의 결합을 꾀한 작품으로 1968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1968)에 이 작품이 사용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작품으로, 전체 9부 가운데 1부에 해당하는 서주(Introduction)부가 특히 유명하다. ‘일출’이란 부제가 붙은 이 서주는 연주 시간이 1분 50초 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곡이지만,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히지 않을 만큼 스케일도 크고 아주 강렬해서 영화, 광고 등에 삽입되기도 한다. 인기리에 방송되었던 JTBC 드라마 ‘SKY 캐슬’에서 삽입곡으로 활용해 시청자들에게 호응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