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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MOM 메탈아트, 임페리얼컬렉션 계약체결
[유흥주 기자] ㈜JK SPORTS SQUARE가 운영하는 JK MOM메탈아트와 세계 문화재 유물 명품 고증과 기획 컨설팅을 담당하는 임페리얼컬렉션과 메탈아트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JK MOM 메탈아트는 오는 5월 베트남 푸토 경기장에서 진행하는 한류 콘서트에 초청 콜라보 전시와 K엔터테인먼트 독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임페리얼컬렉션과의 메탈아트 계약을 통한 향후 노블레스 마케팅과 사회 공헌 활동은 국내외 관계자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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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 빙상 전 감독, 담낭암 투병 중 별세
[유흥주 기자] 1970년대 한국 빙상 간판선수로 활약한 이영하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63세.이영하 전 감독의 유족 측은 지난 25일 “고인께서 담낭암으로 투병하셨고, 이날 오후 7시 20분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희대학교 병원에 마련됐다. 이영하 전 감독은 선수시절 한국 신기록을 총 51회나 갈아치울 정도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을 크게 발전시킨 주역이다.경희고 3학년 때인 1976년 이탈리아 세계주니어선수권 대회에 출전해 남자 3000m와 5000m에 동시 우승해 주목 받았던 고인은 1980년 레이크플레시드 올림픽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선수 생활을 했다.선수 생활 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변신해 1991년에서 1994년까지 국가 대표 감독을 지냈다.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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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화, ‘타짜3’ 여주인공 발탁
[유흥주 기자] 배우 최유화가 김혜수, 이하늬의 뒤를 이어 ‘타짜’ 시리즈의 여주인공에 발탁됐다.최유화는 ‘타짜’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의 여주인공 마돈나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마쳤다.‘타짜: 원 아이드 잭’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무적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인생을 건 한탕에 올인하는 이야기. 앞서 두 시리즈에서 사용됐던 화투 대신 포커를 소재로 사용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최유화가 맡은 마돈나 역은 도박판에서 단연 돋보이는 매력적인 여성으로, 동시에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강렬한 기운을 뿜어내야 하는 매력적인 역할로, 전작들에서 여주인공이 영화의 히로인 역할을 톡톡히 했던 만큼 최유화가 첫 주연으로써 선보일 연기에 관객들의 기대가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최유화는 영화 ‘비밀은 없다’ ‘밀정’ 등을 통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번 ‘타짜’를 통해 주연으로 발돋움했다. 특히 최유화의 짙은 쌍꺼풀과 도톰한 입술 등 뚜렷하면서도 서구적인 이목구비는 원작에서의 마돈나와 흡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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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열혈사제’ 액션 촬영 중 손목 골절상
[유흥주 기자] 배우 김남길이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액션장면 촬영 중에 손목 골절 부상을 당했다.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남길이 현재 손목 골절 상태로 깁스가 불가피 한 상황”이라면서, “25일 치료를 받았다”라고 밝혔다.김남길은 ‘열혈사제’에서 분노를 참지 못하고 정의구현을 위해 주먹까지 휘두르는 사제 김해일 역으로 출연 중으로,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 요원 출신이라는 독특한 사제 설정에 맞게 액션신이 많은 캐릭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액션이 많다 보니 최대한 안전하게 합을 맞춰도 변수가 있고, 그러다 보니 부상을 당했다”라면서, “촬영에는 지장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배우도 촬영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 부상에 주의하고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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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3.1운동 100주년기념 '대한소녀 유관순' 공연
[이승준 기자] 한국청소년연맹(한기호 총재)이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는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뮤지컬 '大韓소녀 유관순'을 공연한다.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뮤지컬과 역사'를 접목한 뮤지컬 토리(Musical+Story)라는 새로운 장르로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일대기를 뮤지컬 공연으로 기획해 2015년은 안중근 의사를, 2016년엔 만세소녀 유관순, 그리고 2017년은 이육사의 일대기를 했다. 국가보훈처로부터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2018년 보훈문화상(교육.문화)부분 대상을 받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2019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재 표현한 자기주도형 청소년 나라사랑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연기, 춤, 노래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인물을 탐구하고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배울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성악 및 뮤지컬 전공 교수, 뮤지컬 배우, 작곡가, 안무가, 청소년지도자 등 1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박충서 관장은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현장체험, 교과서, 책 등을 통해 주입식으로 진행된 기존의 역사교육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면서, "3.1운동 100주년기념 행사인 나라사랑 청소년 뮤지컬을 지속적인 지원과 개발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배운 모든 과정은 뮤지컬로 연출돼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청소년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행사장에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여러 관객들을 위해 나라사랑 캠페인(DIY창의목공을 활용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책갈피 만들기, 손도장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태극기, 2019 나라사랑 소원 나무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과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을 '나라사랑 앞섬이'로 임명해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자선공연과 사랑의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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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페이스, 여성 아웃도어 ‘클레어 윈드 롱 우먼 재킷’ 출시
[이승준 기자] 다음달 6일부터 본격적인 봄꽃 개화 시작이 예보된 가운데 예년보다 일찍 피어난 매화가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맑고 포근한 날씨 덕분에 전국의 유원지와 유명산 등 주요 관광지는 일찍부터 행락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꽃놀이 등 야외 활동 시 편안하면서 동시에 화사한 멋을 뽐낼 수 있는 롱기장의 아웃도어 의류가 각광받고 있다. 대한민국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레드페이스(대표 유영선)는 봄바람을 막아주고, 우아한 멋까지 살려주는 여성용 기능성 아웃도어 롱재킷 ‘클레어 윈드 롱 우먼 재킷’을 출시했다. ‘클레어 윈드 롱 우먼 재킷’은 엉덩이를 덮는 긴 기장감으로 따뜻함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멋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풍기능과 경량성이 우수한 쉘텍스 엑스 라이트 소재를 사용해 일교차가 큰 봄철 컴팩트하게 휴대하기 용이하며 가볍게 걸쳐 찬 바람을 막기에 좋다. 허리 중앙에는 스트링 기능을 적용해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일체형 후드와 수납이 가능한 주머니가 부착돼 있어 실용성을 한층 높여준다. 또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화사한 봄 컬러와 세련된 어반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핑크와 카키가 있다. 레드페이스는 "봄이 되면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기는 소비자들을 고려해 어디에서나 잘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에 레드페이스의 집약된 기술력을 담은 봄 신상품을 선보이면서 상춘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면서, "레드페이스가 선보인 여성용 기능성 아웃도어 재킷으로 신체 컨디션과 스타일 지수를 높여주는 봄나들이 룩을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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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베트남 나트랑에서 '지구별여행학교' 진행
[이승준 기자]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26일부터다음 달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나트랑에서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를 진행한다. 희망여행 프로젝트 '지구별여행학교'는 국내 소외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해외 봉사활동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나투어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하나투어문화재단의 주최 및 주관, 하나투어와 만사소년의 협력으로 진행하는 이번 지구별여행학교는 가정법원에서 보호처분을 받은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으로 구성된 만사소년 FC와 부산지법의 천종호 부장판사가 함께한다.만사소년 FC의 단원 11명을 포함한 23명의 지구별 여행학교 참가자는 야간 시티 투어, 호핑투어와 스노클링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나트랑의 재래시장, 포나가 사원 등 유명 관광지를 차례로 탐방할 예정이다.여행과 함께 여러가지 특별한 경험의 기회도 얻는다. 베트남 현지의 풋살팀과 친선경기를 통한 문화교류와 더불어 보육원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으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한다. 또한, 일정을 마친 후 숙소에서는 천종호 부장판사의 특별강연과 나에게 편지쓰기 활동 등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하나투어의 사회공헌을 담당하고 있는 하나투어문화재단 이상진 디렉터는 "이번 지구별여행학교를 통해 만사소년FC의 단원들이 자존감과 사회성을 높이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구별여행학교를 통해 더 많은 소외 아동과 청소년에게 의미 있는 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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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불신佛身, 하나의 염원念願’ 개최
[성지순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되고 있는 ‘신수 유물(新收遺物) 소개전’의 2019년 첫 번째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오는 6월 16일까지 개최한다. ‘신수 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들을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 전시에는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제159호「목조여래좌상(木造如來坐像)」을 비롯한 4점이 전시된다.‘목조여래좌상’ 등 4점은 16~18세기에 활동하던 현진(玄眞), 상정(尙淨), 진열(進悅) 등 조각승들이 조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상들이다. 임진왜란 이후 중생 교화를 위한 불사(佛事)가 성행했고, 당시 활약하던 조각승들은 전국 각지에 많은 작품을 남기면서 자신들의 계파를 이뤘다. 불상들을 살펴보면, 불교조각 양식과 표현기법이 임진왜란 이전 시기에 비해 다소 형식화됐으나 조성한 조각승의 계보에 따른 특징적인 양식을 띄고 있어 조선시대 불교미술사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같은 조선시대에 조성된 목조불상이지만, 서로 다른 시기에 활동한 조각승들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불상의 모습들을 비교해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관심 있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고, 매주 금.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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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만나보는 그 날의 기억!'
[최준완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 시립박물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김 석동 씨로부터 부친(김 장오 님)이 귀중하게 보관해 온 지하신문 2점을 지난 1일자로 기증받았다. 기증 유물은 1919년 3월 1일 발행한 ‘조선독립신문’ 창간호와 1919년 3월 1일 손으로 직접 써서 배포된 발행자 미상의 ‘국민회보’이다.‘조선독립신문’(신문사장 윤익선)은 1919년 3월 1일 서울 천도교 인쇄소인 보성사(普成社)에서 이종일, 이종린, 윤익선이 주도해 창간했다. 당시 독립선언서와 함께 인쇄돼 3월 1일 전격적으로 배포한 지하신문이다. 손병희, 김병조 등 민족대표 33인이 태화관(泰和館)에서 3월 1일 하오(오후) 2시에 독립 선언한 사실과 민족대표 33인의 체포사실(종로경찰서 연행), 독립운동을 촉구하는 내용(비폭력운동 방침 포함)을 담고 있다. 시립박물관에 기증된 ‘조선독립신문’은 활판인쇄 10,000부(윤익선의 경찰 신문(訊問)에서 10,000부 발행 진술) 중의 한 점으로 추정된다. 규격은 가로 19.4cm, 세로 22.5cm으로 A4크기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국민회보’는 1919년 3월 1일로 적혀있는 필사본으로 발행처 미상의 지하신문이다. ‘아대행태상황제폐하(我大行太上皇帝陛下) 붕어(崩御)에 원인(原因)’이라는 제하에 일본에 의한 고종의 독살설을 제기하고 “가칭선일동화(假称鮮日同和)함을 증명(證明)한 역적(逆賊)들”로 귀족대표 이완용 등 6인을 지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국민회보’는 실물이 거의 남아있지 않고 간접적인 기록으로만(극비문서, ‘독립운동에 관한 건’, 제7보,1919.3.6, ‘독립운동에 관한 건, 제43보,4.10, 해외의 한국독립운동사료(ⅩⅩⅤ): 日本篇(7) 3.1運動 獨立宣言書와 檄文) 확인되고 있었다. 이번에 실제로 그 존재를 확인했다. 3월 1일로 날짜는 표기돼 있으나, 지하신문들은 대부분 3.1일 이후 발행됐기 때문에 이후에 발행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규격은 가로 38.2cm, 세로27.2cm 크기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기증받은 사료들은 올해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더욱 큰 의미를 가지는 사료로서 향후 독립운동사료 전문가들과 협의해그 가치를 명확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자료들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9일까지 부산근대역사관(중구 대청동)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는 3.1운동 100주년기념 특별기획전 ‘저항×2 – 3.1운동과 명정학교’ 전시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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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제재 촉구’에 경기 단체연합회 우려 표명
[이승준 기자] 경기단체연합회와 대한체육회 41개 정.준회원종목단체는 지난주 일부 사회단체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대한체육회 제재 촉구 서한을 보낸 것에 우려를 표명하는 성명서를 26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서에서 “2032년 하계올림픽 남북한 공동 유치, 2020년 도쿄올림픽 남북단일팀 구성, 국가올림픽위원회 총연합회(ANCO) 총회 개최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대한체육회 제재는 오히려 한국 스포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이어 체육회가 철저히 잘못된 관행을 조사하고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해 지속해서 제도를 개선해 자정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이에 앞서 시민단체는 지난 22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한체육회가 스포츠 현장에서의 폭력과 성폭행, 인권침해에 대처하지 못하고 심지어 징계를 받은 지도자들이 다시 복귀하는 것을 돕기까지 했다는 의심을 받는 실정”이라면서, “IOC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운동선수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하고 체육회의 올림픽헌장 위반 사항을 확인해 체육회에 강력한 경고와 제재를 가해달라”고 요청했다. 서한을 보낸 단체는 문화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여성인권위원회,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스포츠문화연구소, 젊은빙상인연대, 체육시민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의전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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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새 시즌 명칭은 ‘하나원큐 K리그 2019’
[이승준 기자] 다음달 1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K리그 새 시즌의 명칭이 ‘하나원큐 K리그 2019’로 결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타이틀 스폰서인 KEB하나은행의 스마트뱅킹 서비스인 ‘하나원큐’를 포함한 대회명과 새 로고를 공개했다.KEB하나은행은 2017년부터 K리그 후원을 시작했고 지난 2018시즌 약 639억7천만원의 노출 효과를 거뒀다고 프로축구연맹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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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 운영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019년 학교체육시설 개방 155개소를 선정해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할 예정이다.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해당 학교에 전담 관리자를 파견해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해당 시설관리 등을 진행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주최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고 있다.개방 학교 체육시설은 보다 효율적인 공간 이용을 위해 자율이용 공간과 회원이용 공간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고, 자율이용 공간에서는 지역주민이 무료로 운동할 수 있고 회원이용 공간에서는 자율 운동 및 생활체육교실이 진행된다.또한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해당 학교 학생에게 방과 후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 부모님과 함께 참여하는 체육 프로그램 등 가족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학교체육시설 개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생, 그리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 사업 참가자 중 95.8%가 본 학교체육시설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고 주위 추천 의사 또한 94.9%에 달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교의 경우에도 사업 초기 시설 개방에 따른 관리 및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걱정이 많았으나,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시설 및 용품 관리(89.3%) 및 사업의 취지와 사업 확대(89.3%) 등에 대한 학교 측 사업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체육회는 학교체육시설 개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 제고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학교체육시설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학교가 더욱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육회는 추후 개방 체육시설의 종류와 학교 수를 점차 늘릴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이 사업은 학교체육시설의 유휴 시간대(방과 후, 휴일) 개방을 통해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을 제고키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지난 2015년부터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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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력 있는 축제, 빛나는 오페라도시”
[김경석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진행하는 ‘2018년 지역대표.대한민국 공연예술제’ 평가위원들의 통합된 평가의견은 명실상부 ‘오페라도시 대구’의 명예로운 이름을 재확인할 수 있게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특성화된 공연예술행사 및 축제를 대상으로 한 국비지원사업인 ‘2018년 지역대표 대한민국공연예술제 지원사업’ 평가결과를 최근 대상기관에 통보했는데, (재)대구오페라하우스(대표 배선주)의 ‘제16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가 S등급(최우수)을 획득했다. 비공개로 발표된 이번 평가결과를 보면, 음악, 연극, 전통, 무용, 그리고 예술일반 등 공연예술분야 131개 대상사업 중 최우수등급은 ‘대구국제오페라축제’를 포함한 13개 사업에 돌아갔다. 지난해 9월14일부터 10월21일까지 펼쳐진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축제의 준비, 실행, 성과 단계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프로그램 및 운영의 적절성이 탁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일찌감치 ‘공연예술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 지역을 넘어 아시아 대표 축제로 성장해왔다. 무엇보다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간판격인 예술축제로서 문화예술로 특성화된 지역의 미래를 견인하는 역할도 함께해왔다. 공연예술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오페라 공연문화의 선도, 국내외 예술인간의 교류 확대, 한국의 브랜드오페라 개발, 지역관광사업 활성화 등 공연예술제 본래의 목적에 가장 부합하는 축제라고 했다.또한 전문성 있는 운영인력은 물론 지역의 많은 인재들이 참여하고 있는 점,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 오페라 전문인력이 다수 참여해 명실상부한 국제적 오페라축제로 손색없다는 평가의견을 덧붙였다.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 배선주 대표는 “출연진들 중 다수가 지역예술인으로서,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기여도가 높은 행사로 인정받아 기쁩니다. 지역에 뿌리를 두며, 동시에 동아시아 대표 오페라축제라는 비전을 갖고 더욱 발전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가 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는 9월 5일, 도니제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를 개막작으로 하는 2019년 ‘제17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축제의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올해는 특히 국제 규모의 오페라 콩쿠르인 ‘제1회 대구국제오페라어워즈 (8.28~31)’가 준비돼 있어 대구오페라하우스와 대구시의 세계적 위상이 또 한 번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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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미라클, 연천군과 2019년도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 개최
[이진욱 기자]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은 지난 22일 오후 4시 연천 수레울아트홀에서 연천군과 ‘스포츠 홍보.마케팅 조인식’을 가졌다. 이로써 연천 미라클은 지난 2015년 창단 때부터 5년째 연천군과 함께 하게 됐다. 연천 미라클은 올해도 구단운영에 힘을 얻게 됐고, 선수들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꿈을 향한 도전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번 조인식에는 연천 미라클 선수단은 물론 김광철 연천군수, 연천군의회 임재석 의장, 서희정 부의장, 이영애 의원 등 지역 인사와 연천군야구소프트볼협회 산하 지역 야구팀과 군민들, 연천 미라클 스폰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연천군과 연천미라클 야구단간의 ‘명명권 사용’ 계약과 함께 ‘공동으로 연천 지역사회 발전과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에 상호 조인했다. 이날은 특별히 김광철 연천군수와 임재석 군의회 의장은 연천 미라클 명예선수로 위촉됏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군수 취임 후 처음으로 조인식을 가지게 되었는데, 야구단이 이름처럼 기적을 이루는 팀이 되어서 경기도 최북단에 위치한 연천군에 희망을 선사했으면 한다”면서, “지난 4년 동안 어려운 환경에도 젊은 야구선수들이 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과 그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연천 미라클 김인식 감독도 “젊은 야구선수들이 연천군에 자리 잡음으로써 고장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고, 활력을 주고 있다”면서, “여기 서있는 감독이하 모든 스태프들이 최선을 다해 지도해 꿈을 꾸고 도전하는 선수들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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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퓨처스리그 다음 달 26일 개막
[이진욱 기자] 2019 KBO 퓨처스리그가 오는 3월26일 오후 1시 강화(한화-SK), 이천(고양-LG), 함평(삼성-KIA), 상동(KT-롯데) 등 4개 구장에서 개막한다.북부(한화, 고양(히어로즈), SK, LG, 두산)와 남부(상무, 롯데, NC, KIA, KT, 삼성) 2개 리그로 나눠 진행되는 KBO 퓨처스리그는 동일리그 팀간 14차전(홈 7경기, 원정 7경기), 인터리그 팀간 6차전씩(홈 3경기, 원정 3경기) 치러 북부리그는 팀 당 92경기, 남부리그는 팀 당 100경기씩 총 530경기를 펼친다. 퓨처스리그 경기 개시 시간은 오후 1시이고, 혹서기인 7월8일부터 8월 25일까지를 서머리그로 정하고 선수들의 건강 보호와 체력 안배를 위해 이 기간 모든 경기를 야간경기인 저녁 6시로 편성했다.번외경기로는 SK, 고양, KT, 한화가 일본 NPB의 소프트뱅크와 각 3경기씩 총 12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경찰은 북부리그 팀과 6경기씩 30경기, 남부리그 팀과 3경기씩 18경기를 상대해 총 48경기를 치르게 된다.퓨처스리그는 일부 구장 상황에 따라 경기 개최 장소가 변경될 수 있고, 우천 및 기타 사유로 취소된 경기들은 리그 규정 제60조에 의해 양 구단의 경기가 없는 날에 일자순으로 편성된다.한편, 번외경기는 재편성되지 않고, 연기된 경기는 필요 시 더블헤더로 거행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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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9 발간
[이진욱 기자]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2019가 발간됐다.이 책은 박노준 우석대 교수가 대표저자로 집필했고, 김정준 해설위원, 장원구 스페셜원 편집장, 한성윤 KBS 차장, 이웅희 스포츠서울 팀장, 이경호 스포츠동아 기자, 배지헌 MBC 스포츠+ 기자 등이 함께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KBO리그 공식기록업체인 스포츠투아이로부터 모든 데이터를 제공받아 제작됐다. 기록의 정확성, 전문성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 총 512페이지 방대한 분량인 이 책에는 프로야구 2019시즌 키워드는 물론 각 구단별 전력 분석과 세세한 선수 데이터가 총망라돼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투수들의 피칭존. 흔히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투수들의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제구력이 첫 번째로 꼽힌다. 이 책은 투수의 시각(TV 중계방송의 시각)에서 투수가 어느 코스로 공을 많이 던졌는지 한눈에 알 수 있게 했다. 검정색, 벽돌색, 진분홍색, 분홍색, 회색, 흰색 순으로 공을 많이 던진 곳을 표시, 독자들은 직관적으로 투수가 어디로 공을 많이 던지는지 알 수 있다. 투수들의 구종별(포심, 투심, 싱커, 커터,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포크볼) 평균 구속, 구사율(전체, 초구, 2-2, 좌타자, 우타자), 피안타율도 포함돼 있다. 타자의 경우 상대 투수의 구종별 타율을 표기했다. 또 타자들의 코스별 타율을 색으로 표시했다. 타율 0.400 이상은 빨간색, 0.300~0.399는 오렌지색, 0.200~0.299는 회색, 0.100~0.199는 하늘색, 0.099 이하는 파란색의 핫&콜드로 표기했다. 아울러 타구가 어디로 향했는지 알려주는 스프레이존, 상대 투수들의 구종에 따른 타율, 볼카운트별 성적 등 상황에 맞는 디테일한 정보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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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통신/포탈 컨소시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진욱 기자]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통신/포탈 컨소시엄(네이버, 카카오,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KBO는 25일 오후 12시부터 KBO 회의실에서 KBO 리그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 평가를 실시하고, KBO 마케팅 자회사인 KBOP 이사진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최고점을 받은 통신/포탈 컨소시엄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이번 유무선 중계권 사업자 선정 입찰은 KBO 정운찬 총재가 공언한 클린베이스볼 실천의 일환으로 기존의 수의계약 관행을 탈피해 공개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KBO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업체 선정을 위해 다각적 검토를 통한 평가 방식 및 기준 마련을 기반으로 입찰과 평가를 실시했다.평가에는 통신/포탈 컨소시엄과 방송사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평가 대상인 통신/포탈 컨소시엄과 계열 관계에 있는 통신 3개사 구단을 제외한 7개 구단의 KBOP 이사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했다.우선협상자 대상자 선정은 수행 실적, 적합성, 사업 전략/계획, 시스템/인프라, 콘텐츠 활성화, 커버리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책정된 기술평가(40%)와 입찰 시 투찰한 가격평가(60%)를 합산한 최종 점수를 토대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업체가 선정됐다. 또 통신/포탈 컨소시엄은 기술평가 36점과 가격평가 60점으로 가장 높은 총점 96점을 획득했다.통신/포탈 컨소시엄이 투찰한 입찰 금액은 5년 간 총 1,100억 원(연 평균 220억 원)으로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의 유무선 중계권 금액이다. 계약 체결 시 기존 계약 기간이었던 2014~2018년(5년 간)의 총 계약 금액이었던 465억 원(연 평균 93억 원)보다 연 평균 127억 원이 증가한 초대형 계약이 체결된다.통신/포탈 컨소시엄의 입찰 금액은 2019년 190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200억 원, 2021년 236억 원, 2022년 237억 원, 2023년 237억 원 규모다.통신/포탈 컨소시엄과의 우선 협상에 따라 계약이 체결되면 통신/포탈 컨소시엄은 KBO 리그 유무선 중계 방송 및 제3자에게 재판매 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부여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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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2019시즌 멤버십 회원 모집
[이진욱 기자] KIA 타이거즈가 26일부터 2019시즌 멤버십(어린이.성인) 회원을 모집한다.회원들에게는 타이거즈숍 이용시 상품가 10% 할인과 정규시즌 중 구단 행사 참가 기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5세~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어린이 회원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고 가입비는 7만 5000원이다. 어린이 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함께, KIA 타이거즈 유니폼과 모자, 스노우볼, 키링, 인형 등이 기념품으로 주어진다.14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성인회원은 선착순 1000명을 모집하고 가입비는 8만 5000원이다. 성인회원들에게는 회원 카드와 함께 기념품으로 2019시즌 팬북과 유니폼, 타이거즈 온라인숍 7만 포인트(7만원 상당), 머플러, 키링, 보조배터리, 달력을 제공한다.어린이와 성인 회원 모집은 구단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가입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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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로지스틱스 레이싱, 일본 유학파 슈퍼루키 '이정우' 영입
[김경석 기자] 일본 유학파 출신의 떠오르는 신예 이정우가 CJ로지스틱스레이싱에 합류했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은 지난 21일 서울시 중구 CJ대한통운 본사에서 이정우(24)와 선수 입단식을 갖고 2019 새 시즌 라인업을 전격 발표했다.이정우는 2013년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으로 데뷔한 뒤 2015년 일본 ‘그란투리스모 6’ 닛산 GT 아카데미에 출전해 일본 지역 우승과 아시아 결승에서 2위를 차지한 후 본격적인 레이스를 시작한 일본 유학파 신예다. 일찍부터 실력을 인정받은 이정우는 2017년 일본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서 후지스피드웨이 시리즈 종합 3위, 2018년 후지 24시간 내구레이스 우승, 강원도 인제 슈퍼레이스 모터페스타 슈퍼FJ 클래스 3위를 차지하는 등 빠른 성장가능성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떠오르는 슈퍼루키로 주목 받고 있다. 국가대표 레이서로 불리는 황진우 감독 겸 선수가 이끄는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슈퍼루키 이정우가 합류하면서 다가올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강력한 돌풍이 예고된다. 황진우 감독은 "이정우는 기본기가 탄탄하고 패기 넘치는 선수"라면서, "이정우의 역량을 200%끌어내 반드시 올 시즌 팀 챔피언 자리까지 정복하겠다"고 밝혔다. CJ로지스틱스 레이싱에 합류한 이정우는 "국내 최고의 선수들이 포진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황진우 감독님과 함께 하게 되어 벌써부터 기대 된다"면서, "신예이지만 6000클래스 우승이라는 최고의 목표를 가슴에 품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9시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오는 4월 28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인제 스피디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등에서 치러지며 10월 27일 최종전 까지 총 9번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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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인천 대건고 창단 첫 우승
[김경환 기자] 경남 고성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41회 전국 고교축구대회에서 인천 대건고가 우승을 차지했다.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 고성군스포츠파크 3구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인천 대건고가 대구 현풍고를 1대0으로 물리치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대구 현풍고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충북 충주상고, 대구 대륜고가 3위를 기록했다.대한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와 ㈜MBC경남이 공동주관한 이번 대회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32개팀이 참가해 예선 풀리그와 본선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63경기가 진행됐다.백두현 고성군수는 “공룡의 메카, 전지훈련의 메카인 고성군은 따뜻한 날씨, 다양한 먹거리, 우수한 시설과 경기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전국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