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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박명숙 독창회 개최
[강병준 기자] 오는 3월 12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 연세에서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도튼아트플래이닝, 베지츠종합개발의 후원으로 부드럽고 섬세한 테크닉과 청중을 압도하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사하는 소프라노 박명숙의 독창회가 개최된다.소프라노 박명숙은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으면서 졸업했다. 이후 도미해 뉴욕 맨하탄 음악대학(Manhattan School of Music)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뉴욕주립대학(State University of New York) 박사과정을 전액 장학금을 수여받으면서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뿐 아니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무대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명숙은 영남대학교 겸임교수, 롱아일랜드 콘서바토리, 연세대, 성신여대, 단국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건국대학교 겸임교수, 숭실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 양성을 도모하고 있다. 그녀는 카라무어 국제뮤직페스티벌의 모차르트 갈라 콘서트 출연과 이탈리아 Greve 국제오페라페스티벌에 참가하면서 다양한 음악 분야에 접근하며 음악적 깊이를 더해갔다. 또 KBS 열린 음악회, 영미 가곡 연구회 시리즈,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뉴욕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 힐러리 클린턴 후원회 초청공연 등 다양한 형태의 연주회에 출연했다. 현재 휴스턴 중앙장로교회 반주자, 카리스 미션콰이어 반주자, 휴스턴 유스코러스 반주자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유태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사)TIMF앙상블, 솔루스 브라스 퀸텟, (사)한국페스티벌앙상블 멤버로 활동 중인 호르니스트 이석준, ‘한국 탱고 아카데미’ 대표, 탱고 앙상블 ‘레오 정 with 아이레스’ 리더, ‘코리아 탱고 페스티벌’ 총 기획 및 연출을 맡고 있는 반도네오니스트 레오 정과 함께하는 이번 독창회에서는 M. Dring, A. Dvořák, A. Catalani, F. Schubert, K. Weill, Á. Piazzolla의 곡으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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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실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
[강병준 기자] 다음 달 15일 오후 8시 금호아트홀에서 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하노버 국립음대 동문회의 후원으로 탁월한 기교와 따뜻한 음색을 바탕으로 연주하는 클라리네티스트 박예실의 귀국 클라리넷 독주회가 개최된다.클라리네티스트 박예실은 선화예술고등학교를 실기우수자로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다. 이후 독일로 유학해 하노버 국립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Hannover)에서 석사과정(Master of Music)을 졸업하고 전문 연주자로서 입지를 다졌다.국내에서 송호섭, 유형직, 선우지현 교수를, 국외에서는 Prof. Johannes Peitz 를 사사한 클라리네티스트 박예실은 현재 코리아 쿱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Luna Woodwind Quintet 멤버로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또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학교,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 성남청소년오케스트라에 출강해 후학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그녀는 이번 귀국 독주회를 통해 “견고하고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피아니스트 정상욱과 함께하는 이번 귀국 독주회에서는 L. Bernstein의 Sonata for Clarinet and Piano를 시작으로 J. Rueff의 Concertino for Clarinet and Piano, A. Templeton의 Pocket Size Sonata No.1 for Clarinet and Piano, F. Devienne의 Première Sonate pour Clarinet et Piano에 이어 C. D. Giacoma의 Cavalleria Rusticana for Clarinet and Piano로 클라리넷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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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경남대표 2차(최종) 선발전 고성서 개최
[김경환 기자]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종목 경남대표 2차(최종) 선발전이 22일 고성군역도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경남역도연맹(회장 배정훈)과 고성군역도연맹(회장 문성복)이 주최.주관한 이번 선발전에 경남도내 중등부 역도선수 50여명이 참가해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남대표 자리를 놓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했다.최종 대표선발은 지난해 12월 열린 1차 선발전과 이번 2차(최종)선발전 성적을 토대로 남자 8명, 여자 4명 총 1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고성군선수단은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종목에서 선전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역도종목에서만 금메달 8개 등 2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배정훈 경남역도연맹회장은 “전국 유일의 역도전용경기장이 있는 고성에서 실전과 같은 전지훈련으로 매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고성군을 비롯한 경남선수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북도 익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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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방인이 바라본 우리 땅 독도’ 출간
[강병준 기자]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은 최근 ‘이방인이 바라본 우리 땅 독도’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19세기 이방인의 눈에 비친 동해 상의 섬들과 지도제작 과정을 분석해 일본이 주장하는 죽도(독도) 고유영토론의 모순을 구체적으로 지적했다. 이상균 재단 독도연구소 연구위원이 편찬 책임을 맡고 6인의 전문가가 집필에 참여했다. 본서는 1부 ‘서구세계에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와 2부 ‘일본에서 바라본 울릉도와 독도’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18~19세기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동해탐사 과정, 울릉도.독도 인식, 그리고 서구의 지도제작에 울릉도와 독도가 반영되는 상황을 밝히고 있다. 독도라는 특수한 대상을 동서 교류사, 탐험사, 지도제작의 역사와 같은 보편적 프레임에 끌어들여 서구인들이 자연스럽게 독도에 관심을 갖고, 독도 영유권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기획했다. 2부에서는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게재된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와 메이지시대의 ‘지학잡지’등을 새롭게 분석함으로써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반박한다. 특히,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는 독도영유권과 관련해 한일 양국 간 논쟁의 한 가운데에 놓여있는 지도인데, 이번 연구를 통해 오늘날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영유권의 문제를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이 지도가 오히려 한국의 독도 영유권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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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안다’의 화보 공개
[유흥주 기자] 2012년에 데뷔해 꾸준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있는 YGX 소속이자 YGX의 첫 여자 솔로 가수 ‘안다’가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화보 속 안다는 누드톤의 메이크업룩에 블랙탑과 그레이 진을 매치해 시크하면서 보이시한 그녀만의 매력을 선보였다.인터뷰에서 그녀는 비주얼적으로 여성스러운 컨셉이지만, 음악 자체는 터프해서 더욱 매력적인 곡이라며 곧 발표될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에 대한 소개를 했다. 이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뮤지션으로 가수 ‘송민호’를 꼽고, “기회가 된다면 꼭 같이 작업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YG더블랙레이블 소속 프로듀서 ‘알티’와 함께한 ‘안다’의 신곡 ‘뭘 기다리고 있어’는 오는 3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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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화려함 벗고 매니시한 매력 발산
[유흥주 기자] 런던과 뉴욕의 스타일을 담은 패션 매거진 ‘나일론’ 3월호에서 가수 효민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화려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미니멀하고 매니시한 콘셉트의 패션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루스 핏 슈트 룩 외에도 화이트 셔츠에 레드 컬러 와이드 팬츠를 매치하거나, 오렌지 컬러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을 입고 레트로풍 안경으로 포인트 주는 등 매니시 룩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면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는 후문이다.최근 새 미니앨범 ‘얼루어’를 발매하고 화려하게 컴백한 효민의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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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유관순’, 배우 하희라 내레이션 확정
[유흥주 기자] 유관순과 소녀 독립운동가들의 그 시절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에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 ‘1919 유관순’에 배우 하희라가 영화의 내레이션에 참여, 100년 전 독립만세를 외쳤던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대변한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은 하희라는 앞서서도 세상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나눔과 봉사 활동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왔다. 하희라는 이번 ‘1919 유관순’이 다큐멘터리 영화인 만큼 내레이션으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해 “3.1절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행보를 가슴에 되새길 수 있는 작품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부디 국민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그 시절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결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관순 열사와 또 다른 여성 독립 운동가들이 1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현시대에 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었는지, 그 점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3월 4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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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박상우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에 공로패 수여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 올림픽컨벤션센터에서 대한근대5종연맹 박상우 회장(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에게 한국체육 발전 기여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이날 행사에서 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은 박상우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에게 “근대5종을 비롯해 우리나라 체육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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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 실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및 강원도(평창, 강릉)에서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초청사업을 개최한다. 지난달 일본 나가노 현에서 개최된 제17회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파견 사업에 이어 개최되는 초청사업에는 4개 종목(스키, 빙상, 아이스하키, 컬링)에서 한국선수단 156명, 일본선수단 157명 등 총 313명이 참가한다. 빙상 종목은 서울에서, 스키.아이스하키.컬링 선수단은 강원도에서 한일 합동훈련과 연습, 친선경기 등 국제 스포츠 교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에서 실시하는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스포츠 교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1주년을 맞아 실제 올림픽 경기가 이뤄졌던 경기장에서 선수단이 직접 뛰어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한.일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지난 1996년 6월 제주에서 결정된 한일 양국 정상 간 문화교류 확대 방침에 따라 실시되고 있다.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1997년부터 매년 정례적으로 양국 청소년의 문화교류 및 국제 친선 도모를 위해 초청 및 파견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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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유아체육활동지원 지도자 교육 개최
[이승준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충청남도 덕산 리솜 스파캐슬에서 ‘2019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 지도자 연수’를 실시한다.유아체육활동 지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연수는 유아체육 지도 프로그램 이론 및 실기 교육이 병행 실시되고, 프로그램과 연계된 교육 용품도 함께 지급된다. 또한, 유아체육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책자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신규 지도자와 기존 지도자로 반을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생애주기별 체육활동의 근간이 되는 유아기의 체육프로그램을 지원해 ‘요람에서 무덤까지의 생활체육’을 실현키 위한 사업으로, 유아의 발육발달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및 지도를 통해 유아의 성장과 건강, 전인적 발달에 기여하고 있다.대한체육회는 2014년부터 유아 맞춤형 체육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도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한 역량 있는 유아체육활동 지도자를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의 국.공립 유아시설(유치원, 어린이집) 420개소에 파견해 유아체육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유아체육활동지원 사업은 대한체육회와 시도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재정 후원한다. 유아체육활동 프로그램은 매년 운영 개소를 확대해 나가고 있고, 대한체육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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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차은성, 방부제 먹었나?...거북이 신인 때 모습 그대로의 변함없는 비주얼
[이승준 기자] 그룹 거북이 보컬 출신 가수 차은성의 SNS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차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가면서~ 벌써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남은 2월도 감사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알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변함 없는 동안 미모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다정다감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차은성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특히 밝은 표정과 환한 미소로 셀카도 찍고 바쁜 스케줄에 즐겁게 임하는 차은성의 모습에서 행복감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전과 얼굴 그대로다", "거북이 때부터 좋아했던 팬입니다" "이뻐요 새로운 킹트롯트 메들리도 잘 듣고 있어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2001년 혼성그룹 '거북이'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차은성은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달도별도', '인생노래', '킹트롯트' 등을 발표하며 트로트계에서 활약하고 있다./사진:차은성 인스타그램, 애드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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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전설’ 칼 라거펠트 사망
[유흥주 기자] ‘현대 패션계의 거장’이자 ‘샤넬의 전설’인 칼 라거펠트가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19일(현지 시각) 샤넬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칼 라거펠트가 프랑스 파리에서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칼 라거펠트는 최근 몇 주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참석이 예정됐던 많은 패션쇼에 불참해오다 숙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샤넬은 SNS에 공식 계정에 “칼 라거펠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의 죽음을 발표하게 된 건 깊은 슬픔”이라면서, “뛰어난 창의력을 지닌 칼 라거펠트는 가브리엘 샤넬이 만든 브랜드 코드를 재창조해냈다”라고 추모했다.프랑스 대표 브랜드 샤넬과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펜디를 이끌며 '패션계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던 칼 라거펠트가 사망하자 패션계를 넘어 문화계 전반에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1933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칼 라거펠트는 10대 시절 파리로 넘어갔다. 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공부하지 않았지만 1954년 국제양모사무국에서 주최한 콘테스트에서 코트 부문 1등을 수상하며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다.1955년 피에르 발멩의 보조 디자이너로 패션계에 정식 입문했다. 이후 1960년대부터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패션계에 역사적인 족적 남겼다.특히 1965년부터 시작된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펜디’와의 인연이 세계적인 명성을 알린 신호탄이 됐다. 모피 의상으로 유명했지만 펜디는 칼 라거펠트에게 여성복을 맡기며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현재의 펜디를 상징하는 더블 F로고도 칼 라거펠트의 작품이다.1983년부터는 샤넬을 이끌며 브랜드 이미지 재창조에 이바지했다. 샤넬은 창업자 코코 샤넬의 트위드 정장 등으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였지만 올드한 이미지가 강했다.칼 라거펠트는 코코 샤넬의 정신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소재와 대담한 재단 등을 통해 새로운 시도 등을 거듭했다. 샤넬 슈트를 ‘진(jean)’ 룩으로 선보이거나 바이커 룩을 접목한 가죽 슈트를 선보이는 등 파격적인 시도들을 이어나갔다. 휴가를 반납하면서까지 일에 매달리는 일 중독자기도 했다. 그의 대담한 실험 정신은 구찌의 톰 포드, 디올의 존 갈리아노, 지방시의 리카르도 티시 등 후배 디자이너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다.패션 디자인뿐 사진작가로서도 명성을 떨쳤다. 1987년 우연한 계기로 샤넬의 화보 촬영을 한 후 샤넬 광고 사진을 직접 찍기도 했다. 2011년 10월부터 12년 3월까지는 대림미술관에서 '칼 라거펠트 사진전'을 열어 국내 팬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칼 라거펠트는 2000년 에디 슬리먼이 디자인한 디올 옴므 수트를 입기 위해 13개월 동안 다이어트해 42kg을 감량하기도 했으나, 그를 대표하는 이미지는 검정색 선글라스와 검은색 수트, 백발(白髮)의 포니테일 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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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나의 나라’로 4년 만에 드라마 복귀
[유흥주 기자]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설현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나의 나라’(극본 채승대, 연출 김진원)에 한희재 역으로 캐스팅됐다.‘나의 나라’는 고려 말과 조선 초기를 배경으로 한 액션 사극이다. 자신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설현이 연기하는 한희재는 총명하고 진취적인 여성으로 고려의 적폐에 환멸을 느끼고 있는 인물이다. 또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위급한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하는가 하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통찰력까지 고루 갖춘 캐릭터다. 또한 한희재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와 운명적인 만남을 하고 스토리를 끌어나갈 예정이다.설현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5년 KBS ‘오렌지 마말레이드’ 이후 4년만으로, 오랜만의 드라마 복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설현은 지난해 영화 ‘안시성’에서 당차고 강단 있는 이미지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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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출신 하성운, 첫 번째 팬미팅 선예매 2분 만에 전석 매진
[유흥주 기자] 워너원 출신 하성운 팬미팅 선예매 티켓을 전석 매진을 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20일 하성운의 소속사 스타크루이엔티 측에 의하면, 하성운의 첫 번째 팬미팅 ‘My Moment(마이 모먼트)’ 선예매 티켓이 오픈 2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솔로 활동을 시작한 하성운에 대한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소속사 측은 “팬 분들이 보내주는 열렬한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면서, “하성운이 팬들과의 특별하고도 소중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하성운은 오는 3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의 서울 팬미팅을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타이페이, 방콕, 홍콩, 마카오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국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한편 하성운은 이달 28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My Moment’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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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광주본부, 광주세계수영대회 입장권 5천만원 구매 협약
[이승준 기자] 광주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0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농협과 ‘광주수영대회 입장권 구매에 따른 입장권 구매 사전예약증서’를 교환했다.행사에는 이용섭 시장,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 최영 농협광주지역본부 광주영업본부장, 대촌농협.광주비아농협.서광주농협.임곡농협.평동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농협은 5천만원 상당의 입장권 구매를 약속했다.광주지역 농협 조합장들은 광주수영대회 홍보 등 적극적으로 대회를 지원키로 했다.광주시와 조직위는 수영대회 홍보를 위해 외교부, 전국 시도단체장 회의 등을 통해 입장권 판촉 활동을 벌이고 있다.입장권 발행량 목표는 36만9천매(75억원 규모)로 국내 80%, 해외 20% 등으로, 현재까지 5천100여 매 1억8천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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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충북 첫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
[이승준 기자] 충북 도내에서 처음으로 장애인 스포츠단이 창단했다.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에코프로는 20일 청주 S컨벤션에서 장애인 스포츠단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충북지사, 김종대 정의당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박병일 충북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장과 도내 종목별 선수단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우리 스포츠단이 건강한 체육활동과 훈련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길 바란다”면서, “사회가 좀 더 장애인과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이 스포츠단은 육상 8명, 역도 4명, 당구.사격.볼링 각 3명, 펜싱 2명 등 6개 종목 23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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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이소영-강소휘 폭발’... 알리 결장 딛고 3위 탈환
[이승준 기자] 5년 만에 ‘봄 배구’에 도전하는 GS칼텍스가 국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위기를 극복했다.GS칼텍스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대 1로 제압했다.외국인 선수 알리오나 마르티니우크(등록명 알리)가 무릎 부상으로 결장한 GS칼텍스는 국내 선수들의 힘으로 연승을 이어갔다.2연승을 달린 GS칼텍스는 17승 10패 승점 48로, 이날 패한 IBK기업은행(승점 46)을 4위로 끌어내리고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3위를 탈환했다.GS칼텍스는 이소영(28점)과 강소휘(24점)가 양 측면에서 위력적인 공격을 퍼부어 알리의 공백을 빈틈없이 메웠다.반면 최하위 인삼공사는 연패를 끊을 절호의 기회를 날리고 16연패의 수렁에 빠졌다.GS칼텍스는 1세트에서 이소영의 공격이 폭발하면서 24대 19로 세트 포인트를 만들었다. 인삼공사는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알레나 버그스마의 서브 에이스, 센터 한수지의 연속 블로킹으로 1점 차로 쫓아갔으나, 하지만, 이소영이 듀스를 허락하지 않았다.이소영은 상대 블로킹을 농락하는 절묘한 연타 공격으로 코트 빈 곳에 공을 꽂아 세트를 마무리했다.이소영은 1세트에서만 8점에 공격 성공률 72.73%를 찍었다.인삼공사는 2세트 시작부터 한송이를 투입해 높이를 강화했고, 2세트에서만 블로킹 싸움에서 8대 3으로 GS칼텍스를 압도하고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GS칼텍스는 3세트에서 강서브를 앞세워 돌파구를 찾았다.GS칼텍스의 날카로운 서브에 리시브 라인이 크게 흔들린 인삼공사는 블로킹을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무너졌다.이소영의 서브 에이스로 10대 4를 만든 GS칼텍스는 강소휘의 서브 에이스로 17대 7로 달아나며 여유 있게 3세트를 따냈다.GS칼텍스는 4세트에서도 이소영, 강소휘의 공격이 불을 뿜으면서 18대 15 로 앞서 나갔다. 이후 이소영의 연속 득점으로 23대 16으로 스코어를 벌리고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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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 ‘아저씨’ 감독과 만나다...‘악질경찰’ 3월 개봉
[유흥주 기자] 배우 이선균과 영화 ‘아저씨’로 액션 영화의 새 장을 열었던 이정범 감독이 ‘악질경찰’로 만났다.‘악질경찰’은 말 그대로 비리 온상인 악질경찰 조필호(이선균 분)이 폭발사건 용의자로 몰리고 거대 기업의 음모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오는 3월 개봉 확정한 ‘악질경찰’은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이선균의 새로운 얼굴이 시선을 끈다. 통화를 하고 있는 조필호의 얼굴은 분노와 긴장이 가득해 그에게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경찰임을 믿기 어려운 악질경찰 조필호의 비리와 범죄로 가득한 하루가 나온다. “나 경찰 무서워서 경찰 된 사람이야”라고 당당히 말하는 그는 욕설은 기본이고, 폭력도 서슴지 않는다. 또한 “작업 하나만 더 하자”면서 범죄를 사주하기도 한다.이선균과 이정범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이다. 두 사람은 대학 졸업 작품 이후 17년 만에 호흡을 맞췄다. 이정범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함께한 이선균에 대해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모습”이라고 말해 그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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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196만 명 관람
[유흥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스크린에서도 신화를 썼다.지난달 26일 개봉한 콘서트 실황 영화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LOVE YOURSELF IN SEOUL)’이 국내 누적 관객수 34만 명, 해외 누적 관객수 162만명을 더해 총 196만 명의 관객 수를 기록했다. 아이돌 다큐멘터리 사상 최고 기록이다.개봉 첫 주말 국내 관객수가 18만 명을 돌파하면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순위 2위에 올랐던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1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의 상영 기간 동안 높은 객석률을 유지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특히 재관람률이 20%에 달했고 2D, 스크린X, 스크린X싱어롱, 아미밤 상영회 등 다양한 상영 방식을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총 42대 카메라가 동원된 역대급 촬영으로 이슈가 된 스크린X는 전 세계 90개 이상 스크린X 상영관에서 개봉됐다. 스크린이 270도 파노라마로 확장돼 마치 실제 콘서트 현장에서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보는 듯한 경험으로 국내외 관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전 세계 108개 국가 및 지역, 4,600여 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 이벤트 시네마 기준 최다 국가, 최다 극장에서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은 해외 성적 역시 162만 명을 기록하며 해외 관객의 높은 관심과 애정을 입증했다.1월 26일 4,100여 개 극장에서 상영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관객수는 128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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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씨제스 이적 “활동 재개 아닌 미개봉작 정리”
[유흥주 기자] 배우 오달수가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미개봉작 정리에 나섰다.20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오달수 배우가 소속사 부재 상태”라면서, “미개봉 작품 및 정리해야 할 일 관련해 업무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오달수가 씨제스로 이적한 것은 맞지만 활동 재개를 위한 포석은 아니라는 입장도 함께 전했다. 씨제스 측은 “소속사 이적이 새로운 작품에 들어가거나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의미는 아니다” 라고 덧붙였다.오달수는 미투 운동(성폭력 피해 고발 운동)이 한창이던 지난해 2월, 연극무대에서 함께 활동했던 여성배우 두 명으로부터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됐다.미투 논란 이후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신과 함께-인과 연’측은 오달수의 출연 분량을 통편집하고 재촬영을 한 후 개봉했다.오달수는 미투 논란이 터지기 전 ‘이웃사촌’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컨트롤’까지 총 3편의 영화 촬영을 마친 상황이었으나, 이 작품들은 오달수의 출연 분량이 많아 재촬영도 하지 못한 채 무기한 개봉이 연기됐다.씨제스는 오달수의 미개봉작 정리 관련한 업무를 대행할 예정이다.